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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젖어도 예쁠 거야
기억의 정원
엘리번트 북스(Elevant Books) | 부모님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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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999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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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조금 젖어도 예쁠 거야 - 기억의 정원』은 상처와 회복, 그리고 마음속에 남아 있는 사랑의 기억을 따라가는 치유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어느 날 아이가 건넨 한마디, "내 마음에는 무지개 꽃이 있어."라는 말에서 출발해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의 사랑, 그리고 삶 속에서 만난 상처와 회복의 순간들을 한 편의 정원처럼 풀어냅니다.
비를 맞고 서 있던 접시꽃, 묵묵히 기다려 주던 외할머니, 아무 말 없이 곁을 지켜 주던 사람들의 기억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마음의 풍경이 되어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나 조언을 전하지 않습니다. 대신 독자가 자신의 마음속 정원을 천천히 돌아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각 장 끝에 수록된 「당신의 정원에서」 페이지는 독자가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직접 기록할 수 있는 작은 쉼터가 되어 줍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비를 맞는 날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를 맞는다고 꽃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은 그 사실을 조용히 기억하게 해 주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여일진
사람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 장면을 기록하는 작가.강남 지역에서 영어유치원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음을 오랫동안 가까이에서 바라보았다.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만남을 경험하며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은 지식보다 기억에 남는 마음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현재 영어역량교육연구소 '엘리번트(Elevant)'를 운영하며 언어와 교육, 그리고 삶의 연결을 연구하고 있다.『조금 젖어도 예쁠 거야 - 기억의 정원』은 저자가 직접 그린 표지 그림과 실제 기억을 바탕으로 완성한 첫 번째 치유 에세이로, 누구나 자신의 마음속 정원을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내 마음에는 무지개 꽃이 있어

1화
멈춘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었다

2화
나는 왜 늘 먼저 괜찮다고 말할까

3화
침묵하는 아이

4화
나를 기다려 준 사람

5화
접시꽃이 피던 날

6화
잊고 있던 나의 정원

에필로그
정원은, 계속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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