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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꽃들 19
지혜 | 부모님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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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상의 꽃들』 시리즈는 철학과 시의 만남을 통해 문학을 새롭게 조명하는 포켓북이다. 저자 반경환은 “사상은 시의 씨앗이고, 시는 사상의 꽃”이라는 관점 아래, 시를 철학적으로 읽고 철학을 예술적으로 해석한다.

그의 글쓰기는 문학비평을 단순한 해설의 차원을 넘어 예술적 사유의 영역으로 확장시키며, 독자들에게 보다 쉽고 깊이 있는 시 읽기의 즐거움을 전한다. 또한 시를 “행복한 꿈의 한 양식이며, 낙천주의를 양식화한 것”으로 바라보며, 문학이 지닌 긍정과 희망의 가치를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 사상의 꽃들 19권 수록 시인 명단

박분필, 이병률, 문정희, 김선태, 반칠환, 이용우, 김충경, 임영남, 하록, 이순화, 현상연, 최승호, 김은정, 송영숙, 한성환, 최두석, 홍순화, 이병연, 허윤정, 정순자, 한이나, 이미산, 송승안, 권혁재, 나태주, 백지, 우정인, 함민복, 김혁분, 이병국, 안현심, 이서빈, 글바다, 박설하, 김길중, 우원규, 허이서, 김행석, 김명이, 이영선, 글나라, 사공경현, 이진진, 이옥, 글빛나, 김평엽, 김은정, 강익수, 김윤옥, 전은겸, 한성진, 세정, 유지현, 최서림, 이두예, 권예자, 김종겸, 사공경현, 이인철, 정해영, 이미순, 박언숙, 황순각, 박영화 하주자, 서주석, 정동재, 성재봉, 장옥관, 김홍희, 천양희, 신원기, 이희은, 강수정, 나희덕, 이돈형 (76명)

이혼한 부부----. 모든 게 다 끝났다. 엑스(X)는 ‘아니다’, ‘틀렸다’이고, 엑스는 ‘갈라섰다’, ‘찢어졌다’이고, 엑스는 ‘가위표’이고, 엑스는 온갖 더럽고 추한 욕설이다.
부부란 남녀가 만나 짝을 이루고 아들과 딸을 낳고 한평생 함께 살기로 약속한 사람들이지만, 그러나 이혼한 부부는 서로가 서로를 적대시 하는 그런 사이일 수도 있으며, 오히려, 거꾸로 아무런 관계도 맺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관계일 수도 있는 것이다. 문정희 시인의 「엑스」는 악연이며, 그들의 인생 전체가 엑스(X)로 잘려 나간 것이다.
― 문정희, 「엑스」

하록 시인의『설원과 마른 나무와 검은색에 가까운 녹색의』에는 아주 짧고 간결하면서도 가장 날카롭고 예리한 촌철살인의 언어들도 살아 있고, 더없이 맑고 투명하고 따뜻한 언어들도 살아 있다. 어느 누구도 외면하거나 회피할 수 없는 슬픔과 절망의 언어들도 살아 있고, 현대문명사회의 우리 인간들의 삶에 대한 전면적인 반성과 성찰의 언어들도 살아 있다. 요컨대 이 언어철학과 삶의 철학이 하록 시인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가 있다.
― 하록, 「설원과 마른 나무와 검은색에 가까운 녹색의」

나태주 시인의 「천천히 가는 시계」는 ‘새의 울음소리로’ 돌아가는 시계이자 ‘꽃의 향기’로 돌아가는 시계이고, 나태주 시인의 삶의 리듬으로 돌아가는 시계이다. 나태주 시인의 「천천히 가는 시계」는 현실주의의 승리이자 낙천주의의 승리이며, 우리 한국어와 우리 대한민국의 서정시의 승리라고 할 수가 있다.
― 나태주, 「천천히 가는 시계」

  작가 소개

지은이 : 반경환
195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1988년 『한국문학』 신인상과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반경환의 저서로는 『시와 시인』, 『행복의 깊이』 1, 2, 3, 4권,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1, 2권, 『반경환 명시감상』 1, 2, 3, 4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 1, 2권, 『반경환 명구산책』 1, 2, 3권이 있고, 『반경환 명언집』 1, 2권, 『쇼펜하우어』, 『니체』, 『사상의 꽃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권 등이 있다. 이 『사상의 꽃들』은 ‘반경환 명시감상’으로 기획된 것이지만, 보다 새롭고 좀 더 쉽게 수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포켓북이라고 할 수가 있다. 사상은 시의 씨앗이고, 시는 사상의 꽃이다. 그는 시를 철학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철학을 예술(시)의 관점에서 이해한다. 그의 글쓰기의 목표는 시와 철학의 행복한 만남을 통해서, 문학비평을 예술의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따라서 반경환의 문학비평은 다만 문학비평이 아니라 철학예술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시는 행복한 꿈의 한 양식이며, 낙천주의를 양식화시킨 것이다.

  목차

5 저자서문

1부
14 박분필ㆍ곶감 할매
20 이병률ㆍ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25 문정희ㆍ엑스
30 김선태ㆍ집과 사람
33 반칠환ㆍ두근거려 보니 알겠다
35 이용우ㆍ불면
40 김충경ㆍ딱따구리 목탁
47 임영남ㆍ눈길
50 하록ㆍ설원과 마른 나무와 검은색에 가까운 녹색의
55 이순화ㆍ삼월
59 현상연ㆍ철쭉 여인숙
64 최승호ㆍ콧방귀
67 김은정ㆍ김홍도미술관에서
72 송영숙ㆍ근질
76 한성환ㆍ그 길
80 최두석ㆍ두루미의 춤
84 홍순화ㆍ소라의 비밀방
88 이병연ㆍ담금질하다
93 허윤정ㆍ삶

2부
98 정순자ㆍ식장산
103 한이나ㆍ청호반새, 저 꽃잎
106 이미산ㆍ이명
113 송승안ㆍ오래된 선풍기
119 권혁재ㆍ쇄빙선
123 나태주ㆍ천천히 가는 시계
131 백지ㆍD-day
140 우정인ㆍ신종 도감
146 함민복ㆍ등
151 김혁분ㆍ내 손안에 캔디
156 이병국ㆍ일요일
162 안현심ㆍ도랑물소리뿐
169 이서빈ㆍ모자의 항변
174 글바다ㆍ한글경
179 박설하ㆍ숲, 드라마 숲
184 김길중ㆍ人
189 우원규ㆍ꿈속에서 또 꿈을 꾸다
195 허이서ㆍ고장난 심장
199 김행석ㆍ한 천사

3부
204 김명이ㆍ반갑지 않아도 맞이하는 손님처럼
207 이영선ㆍ화살나무
213 글나라ㆍ책숲
219 사공경현ㆍ허수아비
222 이진진ㆍ비무장지대
227 이옥ㆍ자연불
234 글빛나ㆍ하얀울음
239 김평엽ㆍ겨울 청소부
244 김은정ㆍ독서하라
249 강익수ㆍ동동주
254 김윤옥ㆍ첫사랑
257 전은겸ㆍ秋
262 한성진ㆍ느림의 미학
267 세정ㆍ방안의 코끼리
272 유지현ㆍ참꽃마리역
277 최서림ㆍ시의 나라에는
281 이두예ㆍ그해 여름
286 권예자ㆍ습작, 작품이 되다
293 김종겸ㆍ도레미파솔라시도

4부
302 사공경현ㆍ자연인
306 이인철ㆍAI - 플랫폼 3
310 정해영ㆍ어미
314 이미순ㆍ확률
319 박언숙ㆍ암컷을 찾아서
325 황순각ㆍ양육과 사육의 방정식
332 박영화ㆍ조금 오래
336 하주자ㆍ물의 발자국
341 서주석ㆍ모닝꽃
346 정동재ㆍ시
351 성재봉ㆍ최고의 여행
355 장옥관ㆍ파리
362 김홍희ㆍ가을
367 천양희ㆍ마들에서 광화문까지
371 신원기ㆍ모란 동백 주제에 의한 변주곡
377 이희은ㆍ우물 속 풍경
382 강수정ㆍ차라리 여름이 아니었다면
387 나희덕ㆍ누에
391 이돈형ㆍ삼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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