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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를 탄 아이
푸른사상 / 김이플 지음, 최영란 그림 / 2017.07.10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사상명작,문학김이플 지음, 최영란 그림
푸른사상 동화선 8권. 아동문학가 김이플의 동화집이다. 북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통일을 생각하게 하는 「꽃배를 탄 아이」와 「난 양강 스타일」을 비롯하여, 일상과 상상을 넘나드는 재미있는 동화들이 실려 있다. '강남 스타일'보다 웃기는 '양강 스타일'로 학교의 스타가 된 만석이와, 장 맛을 좋게 해주는 철륭신 할머니, 저승사자들을 줄줄이 골탕 먹이며 도망 다니고 있는 인류 최고의 도망자 아저씨까지, <꽃배를 탄 아이>의 이야기 속에는 재미있는 세상이 펼쳐진다.꽃배를 탄 아이 빨간 안경 두더지 난 양강 스타일 우리 집에 온 철륭 할마이 인류 최고 도망자의 비밀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면 모두가 행복해요 '푸른사상 동화선'의 여덟 번째 도서로 아동문학가 김이플의 동화집 『꽃배를 탄 아이』가 간행되었다. 북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통일을 생각하게 하는 「꽃배를 탄 아이」와 「난 양강 스타일」을 비롯하여, 일상과 상상을 넘나드는 재미있는 동화들이 실려 있다. ■ 부모를 잃고 꽃제비가 되어 장마당에서 구걸하며 살아가는 북한 소년 민철이는 그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강을 건너기로 마음 먹습니다. 추위에 벌벌 떨며 가까스로 강가에 도착한 민철이 앞에, 꽃으로 가득한 배가 나타났어요. 꽃배는 민철이를 어디로 데려다 줄까요. 봉사 활동도 하기 싫고 노인 복지원의 할머니 할아버지 말동무 되어 드리기는 더욱 싫은 다희. 그런데 이상한 할머니의 빨간 테 안경을 몰래 훔쳐 썼더니 두더지가 되어버렸어요. 땅굴을 파고 지렁이를 먹어야 하는 두더지 생활도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겠죠? '강남 스타일'보다 웃기는 '양강 스타일'로 학교의 스타가 된 만석이와, 장 맛을 좋게 해주는 철륭신 할머니, 저승사자들을 줄줄이 골탕 먹이며 도망 다니고 있는 인류 최고의 도망자 아저씨까지, 『꽃배를 탄 아이』의 이야기 속에는 재미있는 세상이 펼쳐집니다.
냠냠 맛있는 음악공부 2-2
음악세계 / 음악세계 편집부 지음 / 2017.07.10
6,000원 ⟶ 5,400원(10% off)

음악세계예술,종교음악세계 편집부 지음
기존의 냠냠 맛있는 음악공부 2-2을 토대로 2017년 개정된 국정 교과서를 반영해 새로 편집한 학년별 음악 문제집이다. ‘제재 곡 이론공부 → 혼자서도 척! 척! → 실력이 쑥! 쑥! → 실력 다지기 → 중간평가 → 총정리’의 체계적인 방법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을- 1. 우리 동네 한 바퀴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바장조 음계) * 재밌는 시간 2. 목도소리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메기고 받는 형식) * 재밌는 시간 3. 장사꾼 노래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전래 동요) * 재밌는 시간 * 중간평가 1회 4. 가을바람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바장조 음계) 5. 왕도토리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바장조 음계) * 재밌는 시간 6. 가을은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4/4박자, 장구의 장단) * 중간평가 2회 - 겨울 - 7. 세계 여행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도돌이표) * 재밌는 시간 8. 세계의 아침 인사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세계의 인사법) * 재밌는 시간 9-1. 아리랑 * 실력이 쑥!쑥! 9-2. 수건 돌려라 * 실력이 쑥!쑥 9-3. 아비뇽 다리 위 * 실력이 쑥!쑥! 9-4. 안녕 반가워요 * 실력이 쑥!쑥! * 중간평가 3회 10. 봄을 기다리며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당김음) * 재밌는 시간 11. 소리개 떴다 * 혼자서도 척!척 * 실력이 쑥!쑥! * 실력다지기(12/8박자의 장단) * 재밌는 시간 * 중간평가 4회 총정리 1회 총정리 2회 해답 기존의 냠냠 맛있는 음악공부 2-2을 토대로 2017년 개정된 국정 교과서를 반영해 새로 편집한 학년별 음악 문제집입니다. ① 학교 수업의 연장 새롭게 개정된 학교 수업의 연간 지도 계획에 맞춰 꾸몄습니다. 특히 개정 교과서의 핵심인 그림 악보를 오선악보와 함께 수록하여 학교에서 배운 곡을 정확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② 중요 부분 요점 정리 제재 곡 별로 중요한 요점을 콕콕 짚어주고, 교과서 없이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③ 체계적인 구성 ‘제재 곡 이론공부 → 혼자서도 척! 척! → 실력이 쑥! 쑥! → 실력 다지기 → 중간평가 → 총정리’의 체계적인 방법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용왕황제국 홍보대사
한그루 / 김도경 (지은이), 에스카 (그림), 양전형 (감수) / 2025.05.22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그루명작,문학김도경 (지은이), 에스카 (그림), 양전형 (감수)
제6회 제주어문학상 수상작인 ‘요왕황제국 홍보대사’를 담은 동화이다. 마라도를 배경으로 해양쓰레기 문제를 다루고 있다. 동화 속 주인공인 봄과 창구는 용왕황제국 공주 겟메와 함께 미래의 바다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쓰레기 분리수거장으로 변해버린 이어도의 모습, 죽은 산호와 병든 물고기들을 보면서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 겟메는 마라도의 미래세대인 두 아이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찾기 위한 메신저 역할을 해준 것을 바란다. 동화는 판타지적 요소를 통해 바다 환경 문제를 흥미롭게 풀어나가고, 제주어와 표준어 병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생한 제주어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1. 딴지 거는 창구(토대기 창구) 2. 창구 엄마만 아는 비밀(창구 어멍만 아는 비밀) 3. 애기업게와 만나다(애기업게와 만나다) 4. 쓰레기분리수거장이 된 섬(쓰레기분리수거장이 ㅤㄷㅞㄴ 섬) 5. 겟메가 소원하다(겟메가 비념허다) 6. 너와 나는 홍보대사!(느영 나영 홍보대사!)깨끗한 바다에 다시 신이 깃들 때까지 제6회 제주어문학상 수상작인 ‘요왕황제국 홍보대사’를 담은 동화이다. 마라도를 배경으로 해양쓰레기 문제를 다루고 있다. 동화 속 주인공인 봄과 창구는 용왕황제국 공주 겟메와 함께 미래의 바다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쓰레기 분리수거장으로 변해버린 이어도의 모습, 죽은 산호와 병든 물고기들을 보면서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 겟메는 마라도의 미래세대인 두 아이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찾기 위한 메신저 역할을 해준 것을 바란다. 동화는 판타지적 요소를 통해 바다 환경 문제를 흥미롭게 풀어나가고, 제주어와 표준어 병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생생한 제주어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사람들이 비켜 가며 슬금슬금 구경했다. 창구가 어머니 손을 잡아당겼다. 창구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울컥 울음이 쏟아질 것 같았다. 창구 엄마가 창구의 손을 뿌리치며 외쳤다.“사람들에게 바다는 너무 소중합니다. 그런데 용왕황제국이 우리나라 바다를 떠날 거라고 합니다. 마라도 앞바다를 지키며 사는 애기업게님도 떠날 거라고 합니다!” “이 섬은 용왕황제국이 만든 쓰레기 분리수거장이야.”“아….”내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 없었다. 겟메가 말했다. “사람들이 상상 속의 섬이라고 하는 이어도가 쓰레기로 쌓여 있다는 게 믿어지니?”“전설에서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다고 하는 이어도?” “겟메야, 용황황제님이 이어도 팽나무 안에 있는 혼령들에게 기회를 준 것처럼, 우리한테도 기회를 주려는 거지? 그래, 이젠 겟메 네 마음을 알 것 같아. 미리 말하는데, 우리가 환경을 보호하는 홍보대사가 될게. 마라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아니, 세계 사람들한테 용왕황제국이 이처럼 돌봐줘서 바다가 맑고 푸르다고 알릴게. 사람들도 고마워하면서 쓰레기 줄이려고 노력할 거야.”
조선 엿장수 큰노미
꿈초 / 최주혜 (지은이), 최주리 (그림) / 2018.05.18
11,000원 ⟶ 9,900원(10% off)

꿈초명작,문학최주혜 (지은이), 최주리 (그림)
꿈초어린이 역사동화 2권. 금난전권 폐지를 다룬 역사동화이다. 농업을 최고로 여겼던 조선 시대에서 상업을 통제하는 제도인 금난전권이 폐지된 것은 조선 시대의 큰 변화를 보여 주는 파격적인 사건이었다. <조선 엿장수 큰노미>는 평범한 소년 큰노미의 눈으로 금난전권의 폐해로 얼룩진 시대를 살펴보고 이에 맞서는 백성들의 모습을 그렸다. 이 작품은 가난하고 힘없는 소년 큰노미가 부당한 금난전권에 맞서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큰노미가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모습은 그 당시 격쟁을 통해 부조리한 세상에 맞섰던 백성들을 떠올리게 한다. 권세를 내세우기보다 백성들의 편에 서서 격쟁을 허락한 임금님과 할아버지 선비님으로 등장하는 채제공 등 시대상을 반영한 등장인물들은 현실감을 더한다. 또한 금난전권 폐지는 혼란스러운 세상을 개혁하고자 했던 백성과 그들의 소리에 귀 기울인 지도자들이 함께 이룬 역사라는 점을 깨닫게 해 준다.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과 정부가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당당히 격쟁에 나선 큰노미를 통해 어린이들이 소통의 중요성을 알고 우리 사회에 관심을 두고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배추 장수 큰노미 금난전권이 뭐길래 산신령을 닮은 선비님 점박이 곤지와 친구가 되다 누나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임금님, 제 말을 들어주세요! 세상을 향해 금난전권의 폐지를 외친 큰노미의 이야기 「꿈초 역사 동화」는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를 동화로 엮은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흥미진진한 동화로 살펴보며 보다 깊이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꿈초 역사 동화」 2권 『조선 엿장수 큰노미_조선 후기 금난전권 이야기』는 금난전권 폐지를 다루었습니다. 농업을 최고로 여겼던 조선 시대에서 상업을 통제하는 제도인 금난전권이 폐지된 것은 조선 시대의 큰 변화를 보여 주는 파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금난전권 폐지로 백성들 모두 자유롭게 장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상업이 발달하기 시작했고, 서민들의 지위가 크게 향상되는 등 신분 제도와 농업 중심 사회였던 조선이 발전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 금난전권의 폐지에는 백성들이 한몫을 했습니다. 시전 상인의 횡포에 내몰린 백성들이 격쟁이라는 제도를 통해 정조에게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조선 엿장수 큰노미』는 평범한 소년 큰노미의 눈으로 금난전권의 폐해로 얼룩진 시대를 살펴보고 이에 맞서는 백성들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금난전권으로 얼룩진 조선 시대 조선 시대는 농업 중심의 사회로 나라의 기본이 되는 농업을 장려했습니다. 나라는 상업으로 인해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의 수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고자 상업을 엄격히 통제했습니다. 따라서 도성에서는 육의전과 시전 같이 나라에서 허가를 받은 상인들만 장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선 후기에 들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상업의 발달에 따라 나라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장사를 하는 난전들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이지요. 이에 독점적으로 장사를 해 왔던 육의전과 시전 상인들은 막심한 손해를 보게 됩니다. 육의전과 시전 상인들은 나라에 난전을 감시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했습니다. 나라는 이를 받아들였고 그들에게 금난전권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물건을 독점하듯 사들이고 비싼 값에 팔아 이익을 보는 육의전과 시전은 백성들의 외면을 받았습니다. 백성들의 텅 빈 주머니로는 육의전과 시전에서 물건을 살 수 없었습니다. 백성들은 불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난전을 찾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난전과 시전 상인들의 갈등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시전 상인들은 두 눈에 불을 켜고 난전을 감시하며 닥치는 대로 잡아들였습니다. 하지만 난전을 엄격하게 단속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상인들의 잇속만 차리는 육의전과 시전을 백성들의 원성만 샀습니다. 『조선 엿장수 큰노미』는 이러한 시대에 장사를 시작한 큰노미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금난전권에 시달리는 백성들의 고충을 보여 줍니다. 먹고살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장사에 뛰어든 소년 큰노미를 만나 볼까요? *큰노미, 세상을 향해 외치다! 큰노미는 몸집은 작지만 목소리만큼은 누구보다 크고 우렁찬 소년입니다. 부모님을 모두 여의고 형편이 어려워지자, 큰 목소리를 무기로 배추 장사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배추를 팔기도 전에 시전 상인들의 횡포에 휘말립니다. 함께 장사에 나섰던 누나는 시전 상인들에게 매를 맞아 앓아눕고 맙니다. 아픈 누나에게 따뜻한 밥 한 끼도 해 줄 수 없는 형편에 큰노미는 어떻게든 장사를 해 돈을 벌고 싶어 시전 상인이 되려고 평시서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시전 상인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큰노미는 평시서의 문턱도 밟지 못한 채 쫓겨납니다. 앞길이 막막한 큰노미 앞에 갓 하나가 날아옵니다. 큰노미는 그 갓을 주워 주인인 할아버지 선비님에게 가져다주며 인연을 맺습니다. 큰노미의 딱한 처지를 알게 된 선비님은 큰노미가 엿장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엿장수가 된 큰노미는 큰 목소리를 무기로 엿을 팔며 돈을 벌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큰노미에게 짐이 되기 싫어 또다시 장사를 나선 누나는 한성부에 끌려갑니다. 큰노미는 누나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친구 곤지에게 백성들이 임금님의 행차 때 임금님 앞에 나가 직접 억울함을 아뢰는 격쟁에 대해 듣게 됩니다. 큰노미는 억울하게 끌려간 누나를 위해, 모두가 평등하게 장사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기꺼이 꽹과리를 듭니다. 이 작품은 가난하고 힘없는 소년 큰노미가 부당한 금난전권에 맞서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큰노미가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모습은 그 당시 격쟁을 통해 부조리한 세상에 맞섰던 백성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권세를 내세우기보다 백성들의 편에 서서 격쟁을 허락한 임금님과 할아버지 선비님으로 등장하는 채제공 등 시대상을 반영한 등장인물들은 현실감을 더합니다. 또한 금난전권 폐지는 혼란스러운 세상을 개혁하고자 했던 백성과 그들의 소리에 귀 기울인 지도자들이 함께 이룬 역사라는 점을 깨닫게 해 줍니다.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과 정부가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당당히 격쟁에 나선 큰노미를 통해 어린이들이 소통의 중요성을 알고 우리 사회에 관심을 두고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등생 해법 사회 5-2 (2025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5.05.28
14,000원 ⟶ 12,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일제 강제 동원, 이름을 기억하라!
사계절 / 정혜경 지음, 최혜인 그림 / 2017.08.09
15,000원 ⟶ 13,500원(10% off)

사계절역사,지리정혜경 지음, 최혜인 그림
징검다리 역사책 13권. 강제 동원에 관한 가장 충실한 어린이 교양서이다. 이 책은 일제 강제 동원이 일어난 역사적 배경, 피해자의 이야기, 역사 치유를 위한 노력까지 강제 동원에 대해 가장 포괄적이면서도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정혜경은 역사학자로서 ‘일제 강제 동원 조사 위원회’에서 10여 년간 조사과장을 역임했다.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 사할린까지 어디든 가리지 않고 찾아가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녹여내어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비로소 우리 아이들에게 강제 동원의 역사를 가르쳐 줄 믿음직한 책이 나왔다.글쓴이의 말 첫 번째 이야기 기록이 말하는 일제 강제 동원 두 번째 이야기 이름을 기억하라 세 번째 이야기 기억하고 실천해야 해 - 역사의 거울 닦기우리가 할 일은 기억하고, 실천하고, 깨닫는 거야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이던 시절, 일본은 세계를 상대로 큰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전쟁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수백만 명을 강제 동원했습니다. 이들은 사할린 탄광에서 석탄을 캐고, 나고야 비행기 공장에서 부품을 조립했으며, 여러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원래는 평범한 아버지, 어머니였고 누군가의 아들, 딸들이었지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실천을 통해 역사의 교훈을 깨닫는 것입니다. [기획 의도] 일본의 침략 전쟁과 함께 시작된 강제 동원 일본은 1931년 만주사변에서부터 1945년 패전에 이르는 기간까지 15년에 걸쳐 ‘아시아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전쟁은 막대한 물자와 자금, 노동력을 필요로 했고 여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강제로 동원되었습니다. 강제 동원된 한국인 피해자 수는 무려 7,827,355명(중복 동원 포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제외)에 달합니다. 그러나 지금껏 일본은 사과와 배상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역사의 진실을 잘 전달하려면 이러한 전쟁의 고통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것은 특히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삶을 위해서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강제 동원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운 주제입니다. 아시아 태평양 전쟁이라는 역사적 배경과 강제 동원의 구체적 사례 그리고 피해 회복 과정까지 폭넓은 내용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기본적인 배경을 설명해 주지 않거나 특정 사건만이 두드러지기도 하고 또한 그것마저 왜곡되어 전달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강제 동원에 관한 가장 충실한 어린이 교양서 이 책은 일제 강제 동원이 일어난 역사적 배경, 피해자의 이야기, 역사 치유를 위한 노력까지 강제 동원에 대해 가장 포괄적이면서도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 정혜경은 역사학자로서 ‘일제 강제 동원 조사 위원회’에서 10여 년간 조사과장을 역임했습니다.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 사할린까지 어디든 가리지 않고 찾아가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녹여내어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비로소 우리 아이들에게 강제 동원의 역사를 가르쳐 줄 믿음직한 책이 나왔습니다. [내용 소개] 쓰레기가 될 뻔한 강제 징용 명부 2013년 11월 17일 특종 기사 하나가 세상을 발칵 뒤집었습니다. “주일 한국 대사관서 강제 동원 명부·자료 무더기 발견”이라는 제목이었습니다. 이는 1953년에 한국 정부가 생산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강제 동원 피해자 명부가 만들어진 지 60년 만에 기적적으로 세상의 빛을 보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귀중한 자료가 자칫 쓰레기통으로 향할 뻔한 사연이 있었습니다. 주일 한국 대사관이 이사 갈 때 까지 서고에 있던 명부의 내용과 가치를 몰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자료를 확인해 준 것은 바로 강제동원 조사위원회의 정혜경 박사(저자)와 동료들이었습니다. 명부에는 228,724명의 이름과 끌려간 장소, 귀환 여부 등이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징용 다섯 번 갔다 온 사람은 아마 없을 거야 징용은 어떤 사람이 갔을까요? 우선 농촌에서 땅이 있는 사람은 징용에서 빠졌다고 합니다. 농사를 지어 곡식을 바치라는 것이지요. 그러니 땅이 없어서 가난한 사람들이 주로 징용에 끌려갔습니다. 전라북도 익산에는 징용을 다섯 번이나 갔다 온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땅이 없어서 남의 논 일을 하던 열네 살 소년은 4년 동안 터널 공사로, 비행장으로, 탄광으로 반복해서 징용에 동원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징용을 다니면서 배고프고 추위에 떤 것이 가장 분하고 서러웠다고 합니다. 죽어도 일본 군대에 갈 수는 없다 강제 징용은 일만 시킨 것이 아닙니다. 전쟁 때문에 시작된 것이기에 당연히 병사로도 많이 동원되었습니다. 그 수가 20만 명이 넘습니다(중복 동원 포함). 이 가운데 학도지원병이라는 이름으로 3,893명이 끌려갔습니다. 학도지원병은 지금의 대학생, 대학원생에 해당하는 청년들을 갖가지 협박으로 전쟁에 ‘지원’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학도지원병의 10%가 넘는 400명 이상이 죽어도 일본의 침략 전쟁에는 참전할 수 없다며 끝까지 지원을 거부하다 강제로 잡혀 왔다고 합니다. 이들은 채석장이나 시멘트 공장으로 보내져 1년 8개월 동안 전쟁보다 더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우리 아버지 좀 찾아주세요 강제 동원 피해는 동원된 사람에게만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가족에게도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신윤순 할머니는 태어나서 한 번도 아버지 얼굴을 본 적이 없습니다.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아버지가 사할린 탄광으로 징용을 갔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 동네 아이들이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리면 집에 와서 거울을 보았습니다. 어른들이 아버지 얼굴을 보고 싶으면 꼭 닮은 네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라 했기 때문입니다. 신윤순 할머니는 사할린 어느 탄광에서 보낸 아버지의 편지 한 장을 간직하고서 평생 동안 아버지를 찾아 다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버지의 생사를 알 수가 없습니다. 할머니는 나라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강제 징용 역사를 반성하는 일본인 활동가들 이러한 아픈 역사에 책임이 있는 일본 정부는 여전히 인정과 사과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본인들이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일본에도 반성하고 사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30년, 40년도 넘게 반성과 사과를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홋카이도의 곤도 노부오 변호사는 히가시카와에서 생산되는 명품 쌀의 비밀이 바로 2,500명에 달하는 조선인 징용 노동자들이 만든 유수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들을 찾아가 사과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런 역사를 기억하고 알리기 위한 단체도 새로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고야의 다카하시 마코토 선생님은 고등학교에서 세계사를 가르쳤습니다. 우연히 자신이 살고 있는 미쓰비시 중공업 나고야 공장에 조선인 소녀들이 강제 동원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활동을 시작했고, 1999년 미쓰비시 중공업을 법정에 세웠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나카사키의 다카자네 야스노리 할아버지는 나가사키 평화자료관을 지켜 온 분입니다. 평화자료관에서는 원자폭탄의 피해를 알리는 전시물은 물론 나가카시 앞바다에 있던 군함도 탄광 모형이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일본인 학생들은 하나같이 “이런 일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어요.”라고 합니다. 일본이 교과서에서 가르쳐 주지 않으니까 당연한 일이지요. 이들은 현재를 비춰 보는 ‘역사의 거울’을 닦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역시 쉬지 않고 역사의 거울을 닦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전쟁 없는 평화로운 미래가 보장되고 강제 동원이라는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조(趙)나라편 세트 (전10권)
이담북스 / 저우궁신 (지은이), 한국학술정보 출판번역팀 (옮긴이) / 2018.05.28
80,000원 ⟶ 72,000원(10% off)

이담북스역사,지리저우궁신 (지은이), 한국학술정보 출판번역팀 (옮긴이)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시리즈는 중국 고전의 진수라 불리는 <사기>와 <장자>, <전국책> 등 지혜로운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이야기 그림책이다. 그중 첫 번째는 조(趙)나라편으로, 전국시대 조나라 시기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여러 인물과 사건 사이에서 유래한 고사성어 이야기를 총 10권으로 구성했다. 각 권에는 하나의 고사성어 이야기를 담았으며 고사성어의 유래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시대 배경, 인물, 생활, 지리, 예술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면면을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재미있고 쉽게 알려 준다. 또한 전(前)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장인 저우궁신의 엄정한 고증으로 재현된 문물들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01권 한단학보(邯鄲學步) 02권 휼방상쟁(鷸蚌相爭) 03권 완벽귀조(完璧歸趙) 04권 부형청죄(負荊請罪) 05권 지상담병(紙上談兵) 06권 배난해분(排難解紛) 07권 순주미인(醇酒美人) 08권 모수자천(毛遂自薦) 09권 기화가거(奇貨可居) 10권 시도지교(市道之交) [부록 목차] 1장 조나라 건국 및 흥망성쇠 2장 조나라 전성기: 혜문왕 시기 연나라, 진나라와의 관계 1. ‘한단학보’, ‘휼방상쟁’ 이야기를 통해 본 조나라와 연나라의 교류 및 협동 관계 2. ‘완벽귀조’, ‘부형청죄’ 이야기를 통해 본 조나라의 정세 및 조나라와 진나라의 관계 3장 조나라 말기: 효성왕 시기 주요 전역 1. ‘지상담병’과 장평 전투 2. ‘배난해분’, ‘순주미인’, ‘모수자천’, ‘기화가거’와 한단 대첩 3. ‘시도지교’와 조연(趙燕) 전쟁 4장 문화와 예술의 발전 1. 조형 예술 2. 표현 예술동양 고전 속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낸 고사성어에 담긴 삶의 지혜 사기, 장자 등 예로부터 전해져 온 이야기로 배우는 참다운 삶과 인간관계 고대 중국의 역사적 사건, 인물, 생활, 예술 등을 표현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장의 엄정한 고증과 사료로 재현된 다양한 문물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시리즈는 중국 고전의 진수라 불리는 사기와 장자, 전국책 등 지혜로운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엮은 이야기 그림책이다. 그중 첫 번째는 조(趙)나라편으로, 전국시대 조나라 시기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여러 인물과 사건 사이에서 유래한 고사성어 이야기를 총 10권으로 구성했다. 각 권에는 하나의 고사성어 이야기를 담았으며 고사성어의 유래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시대 배경, 인물, 생활, 지리, 예술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면면을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재미있고 쉽게 알려 준다. 또한 전(前)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장인 저우궁신의 엄정한 고증으로 재현된 문물들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삶의 지혜와 세상의 이치를 일깨우는 역사 교양서,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들에는 역사 · 문화적 가치가 고스란히 담겨 있고 선조들의 평범한 삶의 모습이 곳곳에 녹아 있다. 그래서 고전을 읽고 역사를 이해하는 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대의 흐름을 바로 보고 좀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 준다. 이것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역사서를 탐독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는 바로 이런 ‘역사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그림책으로, 대부분 사마천의 사기 열전 가운데 조나라를 배경으로 펼쳐진 주요 사건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선별해 엮어 냈다. 여기에는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에서부터 군신, 종횡가, 식객, 문지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간 군상이 등장하는데, 위기로부터 나라를 구한 인상여의 대담함,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인상여와의 관계를 극복한 염파의 진솔함, 신릉군의 인재를 보는 뛰어난 안목 등 역사 속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참된 인성의 의미를 깨닫고 자신의 모습을 재조명할 수 있다. 또 당시 시대상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묘사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마치 역사의 현장에 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그림 속 문물들을 재현한 ‘전국시대 문화 들여다보기’를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좀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를 읽어 가는 과정에서 역사를 관통하는 중요한 정보들을 자연스레 흡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를 읽고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고사성어에 담긴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함으로써 우리에게 올바른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그러나 지금까지 한 번도 곡거심의를 입어 본 적이 없고 게다가 옥패도 착용해 보지 못했던 터라 걸음걸이가 올바르지 않고 그 모습도 우아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몇 걸음 걷자 허리의 옥패들이 요란하게 부딪쳤고, 청량한 소리가 아닌 오히려 듣기 싫은 소리를 냈습니다. 이 소리는 행인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_1권 한단학보 중에서 인상여는 급히 문밖으로 뛰쳐나와 염파를 맞이했습니다. 염파는 인상여를 보자마자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내가 속 좁고 천박한 사람이었소. 재상의 깊은 뜻을 미처 알지 못했으니 너무나 부끄럽소!” 인상여는 맨 등에 가시나무 채를 지고 무릎을 꿇은 채 자신에게 사과하는 대장군 염파를 보고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인상여는 염파의 정당하고 떳떳한 태도에 감동하여 급히 그를 부축하여 일으켰습니다. 이렇게 염파와 인상여는 서로 앙금을 풀고 문경지교(刎頸之交)*를 맺었으며 조나라를 위해 함께 노력했습니다._4권 부형청죄 중에서 그리하여 조괄의 어머니는 효성왕에게 글을 올려 위임장을 거두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효성왕은 그녀를 불러 물었습니다. “그대의 아들이 대장군이 되었으니 마땅히 영광스러운 일이라 여겨야 하거늘 어찌하여 반대하는가?”조괄의 어머니가 대답했습니다. “대왕마마, 조괄은 아버지 조사와는 전혀 다르므로 이처럼 중요한 임무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조사는 출병 명령을 받으면 온 힘을 다해 어떻게 승리를 거둘 것인가에만 전념하고 집안일을 전혀 관계치 않습니다. 그런데 조괄은 대장군으로 임명을 받고서 벌써부터 의기양양해서는 유세를 부립니다. 그의 부친도 생전에 자부심이 강한 아들을 무척이나 걱정했었습니다. 그러니 바라건대 명을 거두어 주십시오.”효성왕은 여전히 개의치 않고 말했습니다. “그대 말에 일리가 있는 듯하나 조괄이 병법에 능통하고 열의가 대단하니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오! 그대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오.” _5권 지상담병 중에서
뼈가 없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
봄마중 / 박승준 (지은이), 박민희 (그림) / 2025.06.15
14,000원 ⟶ 12,600원(10% off)

봄마중자연,과학박승준 (지은이), 박민희 (그림)
골격계의 구조와 기능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의학 교양서다. ‘리틀 히포크라테스’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아이들이 우리 몸속 뼈의 놀라운 역할을 알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뼈는 우리 몸을 지탱하고, 장기를 보호하며, 운동을 가능하게 하고, 심지어 혈액세포까지 만들어내는 중요한 조직이다. 머리뼈에서 발가락뼈까지 몸 전체를 이루는 뼈를 하나하나 그림과 함께 살펴보며 뼈의 구조, 성장 과정, 역할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008 머리말 | 뼈는 우리 몸의 지지대 012 묻고 답하고 | 키가 안 커서 고민이에요 1 뼈를 만나보자! 020 뇌를 보호하는 머리뼈 021 우리 몸의 중심축, 척추 024 새장 모양의 갈비뼈 025 체중을 지탱하는 골반 027 다양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팔뼈와 다리뼈 030 치아도 뼈일까? 2 뼈는 살아 있다! 036 뼈의 구조: 치밀뼈와 해면뼈 039 부러진 뼈는 어떻게 붙을까? 041 뼈가 자라는 과정 043 아기 머리는 왜 말랑한 부분이 있을까? 3 뼈가 전해 주는 이야기 048 뼈는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 052 클레오파트라와 가야 소녀의 얼굴이 되살아난 비밀 053 유해 신원 확인에 쓰이는 몸속의 지문, 빗장뼈 055 경고를 의미하는 해골 표시 056 예술 작품 속의 뼈 4 뼈는 움직인다! 062 관절이 없다면 우리는 허수아비 067 연골에는 뼈가 있을까? 068 아기가 뒤뚱거리며 걷는 이유 071 움직임을 완성하는 근육 5 뼈 건강은 어릴 때부터 챙겨야 077 뼈가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 078 뼈에 자극을 주는 운동 079 자라는 고통, 성장통 080 뼈는 일광욕이 필요해 082 스마트폰과 뼈 건강 6 뼈만 보면 이웃사촌 089 사람은 뼈대 있는 척추동물 091 뼈가 몸 밖에 있다고? 094 옛날 말은 발가락이 있었다고? 096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공룡 뼈 100 맺음말 | 뼈가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할까?‘리틀 히포크라테스’ 시리즈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된 의학은 질병에 시달리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의학은 크게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으로 나눌 수 있는데 기초의학은 인체의 구조와 기능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연구하고, 임상의학은 환자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공부한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학은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그만큼 보람이 크고 매력적이기도 하다. 최근 들어 의사가 되려는 어린이들이 늘면서 의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리틀 히포크라테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인체와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의학의 각 분야를 안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우리 몸의 골격을 이루는 단단한 조직, 뼈 《뼈가 없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는 골격계의 구조와 기능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의학 교양서다. ‘리틀 히포크라테스’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아이들이 우리 몸속 뼈의 놀라운 역할을 알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뼈는 우리 몸을 지탱하고, 장기를 보호하며, 운동을 가능하게 하고, 심지어 혈액세포까지 만들어내는 중요한 조직이다. 머리뼈에서 발가락뼈까지 몸 전체를 이루는 뼈를 하나하나 그림과 함께 살펴보며 뼈의 구조, 성장 과정, 역할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살아 있는 조직, 뼈의 성장과 회복의 비밀 뼈는 단단하지만 결코 고정된 구조물이 아니다. 끊임없이 성장하고, 손상되면 스스로 회복하며, 매일 재형성되는 ‘살아 있는 조직’이다. 뼈는 우리 몸을 지지하고, 여러 가지 운동을 할 수 있게 하고, 뇌를 비롯한 중요한 장기들을 보호하고, 혈액 세포를 만드는 등 많은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뼈를 건강하게 잘 유지하는 것은 우리 몸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일이다. 갓 태어난 아기의 뼈는 약 300개이지만, 성장하면서 작은 뼈끼리 합쳐져 어른이 되면 206개가 된다. 머리뼈는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23개의 조각이다. 이중 우리 몸의 중심이 되는 뼈는 척추다. 척추는 33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고, 관절로 연결되어 있다. 관절 덕분에 우리는 다양하게 움직일 수 있다. 치아는 뼈만큼 단단하기는 하지만 뼈는 아니다. 왜냐하면 평생 자라고 새로 교체되는 뼈와 달리, 이는 한번 자라면 그걸로 끝이기 때문이다. 뼈는 넘어지거나 사고가 나면 부러질 수 있다. 병원에서 깁스를 하고 기다리면 뼈는 대부분 다시 붙는다. 이것이 뼈가 살아 있다는 확실한 증거다. 또 뼈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과거의 사람들을 되살리는 타임머신이 되기도 한다. 뼈를 살펴보면 이미 사망한 사람의 나이나 골격, 성별, 생김새, 생활방식 등을 알 수 있다. 뼈는 칼슘이나 인 같은 미네랄 그리고 콜라겐과 같은 단백질 성분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뼈를 견고하고 단단하게 유지하려면 이들 성분이 포함된 우유나 콩, 등푸른생선, 연어, 채소 등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특히 스마트폰의 너무 오래 사용하거나 패스트푸드 같은 가공식품을 자주 먹으면 뼈 건강에 해롭다. <리틀 히포크라테스>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인체와 질병, 나아가 생명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도록 현직 의대 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한 교양서입니다. 손으로 등을 만지면 울퉁불퉁한 게 느껴지지? 바로 그게 척추야. 척추는 총 33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는데 목뼈, 등뼈, 허리뼈, 엉치뼈 그리고 꼬리뼈로 나눌 수 있어. 척추 덕분에 우리는 몸통을 튼튼하게 지지하고, 몸을 움직이고, 그 안에 있는 척수와 척수신경을 보호할 수 있지. 단단하기로는 뼈에 전혀 뒤지지 않고 생김새도 비슷한 이 치아는 뼈일까, 아닐까? 답은 ‘아니요’야. 평생 자라고 새로운 조직으로 대체되는 뼈와는 달리, 이는 일단 한번 자라면 그것으로 끝이지. 뼈는 부러지면 다시 붙지만, 부러진 이의 끝에서 새로운 이가 나오지는 않잖아?
마법소녀 위치 2
예림당 / 예림당 편집부 펴냄 / 2003.12.01
8,500원 ⟶ 7,650원(10% off)

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예림당 편집부 펴냄
계속 발간중에 있는 디즈니 사의 창작 만화 시리즈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법 소녀들의 이야기. 공포스럽거나 선정적인 면을 배제하고, 대신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북돋우는 판타지로 이루어져 있다. 전편에 걸쳐 흐르는 따스한 휴머니즘, 뛰어난 상상력, 긍정적인 사고를 얻을 수 있다. 가공의 도시 헤더필드의 셰필드 학교는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하나를 이루고 있고, 주인공인 다섯 명의 소녀 역시 개성이 강하며, 자신이 맞닥뜨린 문제를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풀어 가며 성장해 간다. 또한 각 권마다 흥미로운 세 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고, 이들이 만들어 내는 모험 이야기는 직접 경험하는 것처럼 생동감이 넘친다. 소녀들은 지구를 지켜야 하는 수호자로 선택받아 메타무어의 독재자 포보스와 하수인 세드릭에 맞서 싸우지만, 일상 생활에서도 13~14살 소녀 또래 친구들이 안고 있는 이성 문제, 가족간의 갈등, 우정, 성적 등으로 똑같이 고민하고 모두 당당하게 부딪쳐 해결해 나간다. 때로는 다투기도 하지만 수호자 임무를 수행하면서 서로 힘을 합하면 얼마나 큰 힘을 낼 수 있는지 깨닫게 되고, 친구의 문제도 자기 일처럼 도와 주는 아름다운 우정을 보여 준다. \'우정\'이 위치 시리즈의 가장 중요한 테마.1. 불의 힘 2. 그림 속 세상 3. 환상과 거짓
아일라의 행복한 상상
워킹북(Walking Book) / 송 이야기(송미경) 지음, Soona Song Wylie(송순화) 옮김 / 2017.08.10
15,500

워킹북(Walking Book)명작,문학송 이야기(송미경) 지음, Soona Song Wylie(송순화) 옮김
평화로운 뉴질랜드의 작은 마을, 네이피어에 사는 ‘아일라’의 즐거운 일상과 엉뚱한 상상의 세계를 서정적이고 잔잔한 그림으로 풀어낸 동화이다. 여섯 편으로 구성된 에피소드를 매일 자기 전에 한 편씩 골라 읽으면, 그 날 밤 모두 행복한 꿈을 꾸게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꿈결같은 상상의 세계를, 어른들에게는 잔잔한 미소와 따뜻한 동심을 느끼게 해 줄 그림 동화이다. 하루종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은 평화로운 곳, 네이피어. 하지만 오렌지색 지붕 아래, 작은 마당에서는 매일 알 수 없는 즐거운 일들이 벌어진다. 바로 아일라 때문이다. 오늘은 아일라가 또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하나씩 읽으며 조금씩 행복해지는 이야기 하나, 해바라기 파라솔 _ Sunflower Parasol 둘, 그림이 살아 있다 _ Drawings Alive 셋, 우리는 친구 _ Good Friends 넷, 동전을 모아 _ Saving Coins 다섯, 아이스크림은 절대 안 돼 _ Not My Ice Cream 여섯, 무지개의 비밀 _ The Secret Of Rainbows뉴질랜드에 사는 행복한 아이 ‘아일라’의 이야기를 여섯 편의 에피소드로 엮은 국내 작가의 감성 동화책. 지구 반대편에 있는 섬나라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왠지 낯설 것 같다. 하지만 작가는 그곳의 평화로운 이미지와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우리말과 정서, 따뜻한 그림으로 녹여냈다. 그러면서도 주인공 아일라의 목소리를 독자들에게 생생하고 전달해주고자 영어말도 함께 실었다. 또한 잔잔하고 소박하게 펼쳐지는 그림들 사이에 각 에피소드를 상징하는 여섯 가지 빛깔을 넣어 아일라의 상상의 세계를 꿈결같은 이미지로 보여준다. 보고, 또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일라의 이야기를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다. 작은 상상만으로 커다란 행복을 느끼는 어린 아이.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접하며 세계로 꿈을 키워 나갈 아이들. 아이에게 읽어 주는 동화가 어른에게도 재미있었으면 하는 엄마와 아빠.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따뜻함을 전해 줄 책이다. 추천평 · 아이가 자기 전에 읽을 책 골라오라고 했더니, 낮에 잠깐 보았던 이 책을 가져오더라고요. - 은우 맘 · 읽으니까 정말 마음이 좋아져요.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른도. - 30대 미혼 여성, 한 모 씨 ·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란 생각이 들면서 책을 보는 나도 웃음이 지어지더라고요. - 라이언 이모 · 뉴질랜드에서도 얼른 영문판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 다니엘 맘 · 아일라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하네요. - 이본 할머니 · 이국적인 느낌의 그림이 너무 예뻐요. - 지환 맘 · 책에 흥미가 없는 초등학생 우리 딸이 앉은 자리에서 쓱쓱 다 읽었어요. - 안젤라 맘 · 아일라 아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왠지 아일라 엄마가 상상이 되는 거 같아 웃겼어요. - 이든 맘해바라기가 자라면 동그란 구멍을 뚫고 커다란 꽃이 피겠지? “넌 해를 좋아하니까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파라솔이 될 거야.” 마당에 공룡 버스가 다니면, 느릿느릿 달팽이랑 꿈틀꿈틀 지렁이도 엄청 빨리 다닐 수 있겠지? 조금만 기다려. 이제 우리는 북극 여행을 가는 거야.
어린이 문장 강화 : 동시 잘 쓰는 법
자유지성사 / 김종윤 (지은이) /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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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논술,철학김종윤 (지은이)
동시 쓰기가 왜 중요한가? 동시는 어떻게 써야 하는가? 글감은 어떻게 선택하고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실제로 우리 어린이들이 직접 쓴 동시가 70여 편 실려 있다. 이 책은 동시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곁에 두고 수록된 동시를 틈나는 대로 읽어보면 저절로 이해가고, 우리 어린이들도 동시를 잘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1. 동시란 어떤 글일까요? 2. 동시는 어떻게 짜여 있을까요? 3. 동시의 글감은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요? 4. 동시를 쓸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요? 5. 동시는 어떤 방법으로 쓸 수 있을까요? "언어가 힘이다." ① 《어린이 문장강화》는 말하는 것이나 논리적인 글쓰기가 아직 서툴 수 밖에 없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위한 자세하고 친절한 글짓기 안내서입니다. 일기, 생활문, 독서감상문부터 웅변연설문, 관찰기록문, 원고지 사용법에 이르기까지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장르를 수렴하여 촘촘하게 구성하였습니다. ② 《어린이 문장강화》는 기존 학습지를 겸한 형태의 글짓기 책틀에서 벗어나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이 작품을 잘 이해하고 느끼는 것에 비중을 두고 쓰여졌습니다. 이를 위해 예문을 아주 많이 실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예문은 모두 초등학생 자신들의 이야기입니다. 모두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쓴 것들이어서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옆 친구에게서 이야기를 듣는 것같은 친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③ 《어린이 문장강화》는 동화작가, 시인, 소설가, 국어선생님, 대학생 등 전문성이 있는 여러 분들이 장르별로 토의를 거쳐 완성한 이론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눈높이를 맞췄고,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여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칫 지루하고 딱딱해지기 쉬운 이론들을 구어체로 설명해 놓아 글짓기에 대한 벽을 허물고, 내용을 재미있게 읽어가면서 문장에 대한 기초부터 자신감이 들 때까지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치밀하게 귀를 기울여 완성하였습니다. 마치, 어린이들이 매일 먹는 여러가지 음식들이 어린이들의 튼튼한 몸을 만들어 주듯이, 내용이나 눈높이, 문장의 구성까지 세심한 배려를 두어 반복해서 읽기만 하여도 어린이들의 문장력이 단단해지도록 정성을 들였습니다. ④ 동시 쓰기가 왜 중요한가? 동시는 어떻게 써야 하는가? 글감은 어떻게 선택하고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어린이들이 직접 쓴 동시가 70여 편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은 동시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곁에 두고 수록된 동시를 틈나는 대로 읽어보면 저절로 이해가고, 우리 어린이들도 동시를 잘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옆에 4차원이 있다!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SUKU(강혜숙) (그림) /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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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수학동화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SUKU(강혜숙) (그림)
우리는 3차원 세상에 살고 있고, 우리가 사는 3차원 세상 바로 곁에는 2차원 세상이 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매일 2차원과 3차원을 오가며 산다. 그렇다면 그다음, 4차원은 있을까? 있다면 어디에 있을까? 2차원처럼 우리 눈에 안 보이는 것일까? ≪우리 곁에 4차원이 있다!≫는 이런 궁금증에서 시작한다. 길이만 있는 1차원 세상, 가로세로가 있는 2차원 세상, 가로와 세로, 높이가 있는 3차원 세상, 가로와 세로, 높이 말고 ‘뭔가’가 더 있는 4차원 세상에 대한 이야기다. 온통 수수께끼 같은 ‘뭔가’를 생각해 보자. 어쩌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단 하나뿐인 그것, 사라지는 것! 그것이 아닐까?0 앗! 1 차원 건너뛰기 2 납작이가 되었어! 3 이상한 나라의 스퀘어 씨 4 3차원에서 온 괴물 5 4차원에 초입체가 있다 6 4차원에서 방문객이 온다면? 7 0차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8 우리는 4차원 시공간에 살고 있다 9 1과 1/4차원 10 우리 우주가 10차원이라고?4차원으로 가는 방법이 있을까? 우리는 3차원 세상에 살고 있고, 우리가 사는 3차원 세상 바로 곁에는 2차원 세상이 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매일 2차원과 3차원을 오가며 산다. 그렇다면 그다음, 4차원은 있을까? 있다면 어디에 있을까? 2차원처럼 우리 눈에 안 보이는 것일까? ≪우리 곁에 4차원이 있다!≫는 이런 궁금증에서 시작한다. 길이만 있는 1차원 세상, 가로세로가 있는 2차원 세상, 가로와 세로, 높이가 있는 3차원 세상, 가로와 세로, 높이 말고 ‘뭔가’가 더 있는 4차원 세상에 대한 이야기다. 온통 수수께끼 같은 ‘뭔가’를 생각해 보자. 어쩌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단 하나뿐인 그것, 사라지는 것! 그것이 아닐까? 우리가 4차원 시공간에 산다고? 4차원에서는 찢지 않고 안과 밖을 뒤집고 벽을 통과한다. 4차원에 있는 미지의 방향으로 손을 뻗어 슥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수학자들은 ‘빛이 미지의 방향으로 날아간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이야기’라고 말한다. 우리가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3차원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4차원은 신비롭고 신비롭고 신비로운 세상의 이야기다. 이런 개념을 이해한다는 그다음으로 ‘4차원 시공간’을 접할 수 있다. 우리는 3차원 세상에서 사는 게 아니라 3차원 공간에 시간을 더한 ‘4차원 시공간’에서 산다. 그렇다면 우리 세계에서 불가능한 일이 일상으로 일어나는 신기한 세상은 5차원이고, 그건 여전히 4차원 시공간 옆에 있다. 우리 옆에 4차원이 있듯이 그렇게. 이상하고 흥미진진한 수학의 세계로 다가가는 안내서 〈미래가 온다_수학〉시리즈는 수학자처럼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고전 수학부터 현대 수학까지 미래를 바꿀 첨단 과학 문명의 바탕에 숨은 수학을 엿보는 어린이 교양 수학책이다. 아이들은 이미 수학을 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면! 지금까지의 수학에 대한 생각을 잊고, 마음을 활짝 열고 처음부터 수학을 해 보자. 도대체 수학이란 뭘까? 수와 연산, 소수, 기호와 식, 함수와 그래프, 확률, 도형과 위상 수학, 패턴, 대칭, 데이터, 무한에 이르기까지…… 수학은 간단하고 위대한 아이디어들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수학은 아직 한참 더 진행 중이다. 수학의 세계에는 아직 찾지 못한 정답이 무수히 많고, 아무리 저명한 수학자일지라도 밝혀내지 못한 개념이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미지의 수학 세계에 우리 아이들이 빛을 밝힐 수 있도록, 이 책은 수학의 세계로 다가가는 여정에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해낼 것이다. 수학이 이끄는 첨단 과학, 수학으로 ‘확’ 바뀌는 미래 스마트폰, 넷플릭스, SF 영화와 게임까지, 이 모든 것들에 수학이 담겨 있다. 미래는, 아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가 곧 ‘수학의 시대’이다. 수학은 앞으로도 미래를 바꿀 잠재 능력이 무궁무진하며, 인류가 꿈꿔 온 모든 첨단 과학 세상의 뿌리에 수학이 있었다. 인공지능의 바탕에 함수가 깔려 있으며,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인공지능과 대화하기 위해서는 수학적 언어를 이해해야 한다. 수학이 없으면 첨단 과학도 없다. 수학이야말로 과학의 언어이며 자연을 이해하고 진리를 탐구하는 모든 곳에 쓸모가 많기 때문이다. 논리 법칙을 따르기만 하면 수학은 인류를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강력한 도구이다. 사실 수학이야말로 알면 알수록 즐거움이 가득하다. 수학은 쉽고 유쾌하며, 세상 모든 곳에 있다. 나아가 수학은 인간의 머릿속에서 나온 생각 중에서도 가장 이상한 ‘발견’이자 놀라운 ‘발명’이다. 이제부터 수학의 본모습을 제대로 살펴보자. 어린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생각놀이가 수학이며, 누구나 수학을 통해 새로운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수학을 지루한 계산으로 오해해 섣불리 수학을 포기하는 ‘수포자’가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 <미래가 온다_수학> 시리즈는 미래를 바꿀 첨단 과학에 숨어 있는 수학의 원리를 배우고, 수학자처럼 사고하는 법을 체득하는 어린이 수학 정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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