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푸른사상 동화선 8권. 아동문학가 김이플의 동화집이다. 북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통일을 생각하게 하는 「꽃배를 탄 아이」와 「난 양강 스타일」을 비롯하여, 일상과 상상을 넘나드는 재미있는 동화들이 실려 있다. '강남 스타일'보다 웃기는 '양강 스타일'로 학교의 스타가 된 만석이와, 장 맛을 좋게 해주는 철륭신 할머니, 저승사자들을 줄줄이 골탕 먹이며 도망 다니고 있는 인류 최고의 도망자 아저씨까지, <꽃배를 탄 아이>의 이야기 속에는 재미있는 세상이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면
모두가 행복해요
'푸른사상 동화선'의 여덟 번째 도서로 아동문학가 김이플의 동화집 『꽃배를 탄 아이』가 간행되었다. 북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통일을 생각하게 하는 「꽃배를 탄 아이」와 「난 양강 스타일」을 비롯하여, 일상과 상상을 넘나드는 재미있는 동화들이 실려 있다.
■ 부모를 잃고 꽃제비가 되어 장마당에서 구걸하며 살아가는 북한 소년 민철이는 그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강을 건너기로 마음 먹습니다. 추위에 벌벌 떨며 가까스로 강가에 도착한 민철이 앞에, 꽃으로 가득한 배가 나타났어요. 꽃배는 민철이를 어디로 데려다 줄까요.
봉사 활동도 하기 싫고 노인 복지원의 할머니 할아버지 말동무 되어 드리기는 더욱 싫은 다희. 그런데 이상한 할머니의 빨간 테 안경을 몰래 훔쳐 썼더니 두더지가 되어버렸어요. 땅굴을 파고 지렁이를 먹어야 하는 두더지 생활도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겠죠?
'강남 스타일'보다 웃기는 '양강 스타일'로 학교의 스타가 된 만석이와, 장 맛을 좋게 해주는 철륭신 할머니, 저승사자들을 줄줄이 골탕 먹이며 도망 다니고 있는 인류 최고의 도망자 아저씨까지, 『꽃배를 탄 아이』의 이야기 속에는 재미있는 세상이 펼쳐집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이플
단국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문예창작학과, 아동문학 전공)을 수료하고 통일창작동화공모전 우수상, 황금펜아동문학상,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우수상 등을 받았습니다. 현재 아동문학(동시·동화) 작가 및 어린이 글짓기 강사, 학교 통일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스키니진 길들이기』(공저, 제12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헬로! 두떡마켓』(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 등이 있습니다.
목차
꽃배를 탄 아이
빨간 안경 두더지
난 양강 스타일
우리 집에 온 철륭 할마이
인류 최고 도망자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