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평화로운 뉴질랜드의 작은 마을, 네이피어에 사는 ‘아일라’의 즐거운 일상과 엉뚱한 상상의 세계를 서정적이고 잔잔한 그림으로 풀어낸 동화이다. 여섯 편으로 구성된 에피소드를 매일 자기 전에 한 편씩 골라 읽으면, 그 날 밤 모두 행복한 꿈을 꾸게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꿈결같은 상상의 세계를, 어른들에게는 잔잔한 미소와 따뜻한 동심을 느끼게 해 줄 그림 동화이다.
하루종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은 평화로운 곳, 네이피어. 하지만 오렌지색 지붕 아래, 작은 마당에서는 매일 알 수 없는 즐거운 일들이 벌어진다. 바로 아일라 때문이다. 오늘은 아일라가 또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출판사 리뷰
뉴질랜드에 사는 행복한 아이 ‘아일라’의 이야기를 여섯 편의 에피소드로 엮은 국내 작가의 감성 동화책.
지구 반대편에 있는 섬나라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왠지 낯설 것 같다.
하지만 작가는 그곳의 평화로운 이미지와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우리말과 정서, 따뜻한 그림으로 녹여냈다. 그러면서도 주인공 아일라의 목소리를 독자들에게 생생하고 전달해주고자 영어말도 함께 실었다. 또한 잔잔하고 소박하게 펼쳐지는 그림들 사이에 각 에피소드를 상징하는 여섯 가지 빛깔을 넣어 아일라의 상상의 세계를 꿈결같은 이미지로 보여준다.
보고, 또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일라의 이야기를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다.
작은 상상만으로 커다란 행복을 느끼는 어린 아이.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접하며 세계로 꿈을 키워 나갈 아이들.
아이에게 읽어 주는 동화가 어른에게도 재미있었으면 하는 엄마와 아빠.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따뜻함을 전해 줄 책이다.
추천평
· 아이가 자기 전에 읽을 책 골라오라고 했더니, 낮에 잠깐 보았던 이 책을 가져오더라고요.
- 은우 맘
· 읽으니까 정말 마음이 좋아져요.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른도.
- 30대 미혼 여성, 한 모 씨
·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란 생각이 들면서 책을 보는 나도 웃음이 지어지더라고요.
- 라이언 이모
· 뉴질랜드에서도 얼른 영문판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 다니엘 맘
· 아일라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하네요.
- 이본 할머니
· 이국적인 느낌의 그림이 너무 예뻐요.
- 지환 맘
· 책에 흥미가 없는 초등학생 우리 딸이 앉은 자리에서 쓱쓱 다 읽었어요.
- 안젤라 맘
· 아일라 아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왠지 아일라 엄마가 상상이 되는 거 같아 웃겼어요.
- 이든 맘
해바라기가 자라면 동그란 구멍을 뚫고 커다란 꽃이 피겠지?
“넌 해를 좋아하니까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파라솔이 될 거야.”
마당에 공룡 버스가 다니면, 느릿느릿 달팽이랑 꿈틀꿈틀 지렁이도 엄청 빨리 다닐 수 있겠지?
조금만 기다려. 이제 우리는 북극 여행을 가는 거야.
작가 소개
저자 : 송 이야기(송미경)
작은 시골 마을에서 하루종일 책 속에 빠져 지내다, 어른이 되어 동화 작가가 된 ‘송이야기는’ 중앙대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책을 만드는 일을 했다. 그러다 십 년째 되던 해, 직장을 그만두고 뉴질랜드로 훌쩍 떠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닭과 친구처럼 놀며, 나뭇가지, 돌멩이, 벌레를 가지고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을 보게 되었다. 작가는 한국의 아이들에게도 그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그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탄생한 <아일라의 행복한 상상>은 작가 특유의 서정성과 감성이 돋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여운과 행복감을 남긴다.
목차
하나씩 읽으며 조금씩 행복해지는 이야기
하나, 해바라기 파라솔 _ Sunflower Parasol
둘, 그림이 살아 있다 _ Drawings Alive
셋, 우리는 친구 _ Good Friends
넷, 동전을 모아 _ Saving Coins
다섯, 아이스크림은 절대 안 돼 _ Not My Ice Cream
여섯, 무지개의 비밀 _ The Secret Of Rainb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