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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코끼리
키다리 / 랄프 헬퍼 (지은이), 테드 르윈 (그림), 이태영 (옮긴이)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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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명작,문학
랄프 헬퍼 (지은이), 테드 르윈 (그림), 이태영 (옮긴이)
안녕! 엔트리 반가워! 인공지능
씨마스에듀 / 장병철, 유경선, 이준기, 이은경 (지은이) / 2020.12.15
15,000원 ⟶
13,500원
(10% off)
씨마스에듀
자연,과학
장병철, 유경선, 이준기, 이은경 (지은이)
엔트리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로 인공지능 블록을 활용하여 얼굴 인식, 사물 인식 등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 입문 학습 교재이다. 기계 학습의 한 가지 방법인 지도 학습으로 이미지, 텍스트, 음성 모델 학습을 만들면서 인공지능 프로젝트 사이클을 적용하여 문제 해결을 하는 동안 인공지능의 원리와 개념을 배울 수 있다. 재미있는 삽화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에서 훈련, 성능 평가, 적용에 이르는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인공지능의 원리와 개념을 더 알고자 하는 모든 분에게 필요한 인공지능의 기술 요소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데 생각해야 할 인공지능의 윤리 문제까지 포함하여 구성하였다.준비 학습을 해요 엔트리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제1부 인공지능 API 1 누가 공부를 방해했을까? (얼굴 인식) 선택 활동 1 유령을 잡아요 2 누가 준 선물일까? (음성 인식) 선택 활동 2 동물을 찾아요 제2부 기계 학습과 데이터 분석 3 동생의 마음을 읽어 줘! (레이블, 훈련 데이터, 테스트 데이터) 4 토끼야 맛있니? (지도 학습) 5 누구의 유리 구두일까? (검증 데이터) 6 말로 계산해요 (신뢰도) 7 강아지일까, 고양이일까? (음성(소리) 인식) 8 위험해, 비켜나세요 (정확도) 9 뮤직 큐! 음악을 틀어 주세요 (레이블 인코딩) 10 광고 메일을 걸러내! (텍스트 전처리(원-핫 인코딩) 11 쑥쑥, 자라렴! (텍스트 전처리(워드 임베딩) 12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공지능 프로젝트 사이클) 엔트리로 누구나 쉽게 배우는 인공지능 활용 프로그래밍 엔트리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로 인공지능 블록을 활용하여 얼굴 인식, 사물 인식 등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 입문 학습 교재입니다. 기계 학습의 한 가지 방법인 지도 학습으로 이미지, 텍스트, 음성 모델 학습을 만들면서 인공지능 프로젝트 사이클을 적용하여 문제 해결을 하는 동안 인공지능의 원리와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삽화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에서 훈련, 성능 평가, 적용에 이르는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인공지능의 원리와 개념을 더 알고자 하는 모든 분에게 필요한 인공지능의 기술 요소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데 생각해야 할 인공지능의 윤리 문제까지 포함하여 구성하였습니다. |특장점| < 명탐정이 되어 인공지능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요 > ● 다양한 활동을 통한 문제 해결력 증진 이 책을 읽는 누구라도 명탐정이 되어 인공지능과 협업하여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해결 과정에 참여하면서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 원리에서 윤리까지 폭넓은 구성 사건 해결을 위한 과정에서 탐정(사람)과 엔트리봇(인공지능)이 실세계를 인식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비교해 보고 인공지능의 원리와 인공지능의 윤리적인 측면을 생각해 봅니다. ● 사용의 편리성 엔트리 인공지능에서 인식할 수 있는 사람, 사물 등의 이미지를 별도 판매하는 데이터 카드를 활용해서 학교 현장이나 가정에서 쉽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교재 구성| 인공지능 API 에서는 엔트리의 AI 블록의 기능에 대해 알아보면서, 이를 활용한 문제 해결 프로그래밍을 경험합니다. 데이터 분석과 기계 학습 에서는 기계 학습(머신러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훈련시키고, 성능 평가 후 적용에 이르는 인공지능 프로젝트 개발 단계를 적용하는 과정을 경험합니다. 만화로 배우는 기계 학습 용어 재미있는 만화로 기계 학습에서 사용하는 어려운 용어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타타의 강
살림Friends / 마쓰우라 히사키 지음, 박화 옮김 / 2010.08.06
12,000
살림Friends
명작,문학
마쓰우라 히사키 지음, 박화 옮김
아쿠타가와 상, 요미우리 문학상 등 일본의 주요 문학상을 휩쓴 실력파 작가 마쓰우라 히사키가 전하는 환경 소설. 마쓰우라 히사키는 이 작품을 통해 자연 속에서 태어나 살아가며 결국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모든 생명체에게 모태와 같은 강이 인간의 탐욕으로 사라져 버리는 안타까운 현실을 고발한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타타와 장난꾸러기 동생 칫치, 홀로 의연하게 타타와 칫치를 키우는 아빠 곰쥐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이 책은 하루아침에 거칠고 위험천만한 세상 속에 내던져진 힘없는 동물들이 발휘하는 가족애를 흥미롭고 훈훈하게 그려 낸다. 평온한 강변에 살고 있던 곰쥐 타타. 어느 날 인간들이 강 주변을 마구 파헤치고 더럽혀서 더 이상 강변에서 살 수 없게 된 타타네 가족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난다. 인간들이 많은 밤에는 구석진 곳에서 숨고, 밤에 발 빠르게 이동하던 타타네 가족은 어느 날 시궁쥐 패거리의 위협을 받게 되고, 그렌이라는 착한 시궁쥐의 도움을 받아 도서관 창고에서 잠시 머무르게 된다.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 속에서도 계속 강을 그리워하던 타타는 결국 자신들이 머물러야 할 곳은 '강'임을 깨닫고, 다시 강을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된다. 번잡한 인간들의 거리, 계속해서 위협하는 시궁쥐 무리들 등 타타네 가족들이 가는 곳마다 위험천만한 일들이 벌어진다. 과연 이들은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강에 정착할 수 있을까? 이들을 반겨 줄 강은 어디에 있을까?프롤로그 - 빼앗긴 강 제1부 여행의 시작 제2부 고난을 넘어서 에필로그 - 그리운 강으로 독자에게 보내는 글아쿠타가와 상, 요미우리 문학상 등 일본의 주요 문학상을 휩쓴 실력파 작가 마쓰우라 히사키가 전하는 최고의 환경 소설 마쓰우라 히사키는 2000년 아쿠타가와 상, 2005년 요미우리 문학상 등 일본의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실력파 소설가로, 현 시대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파헤치는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소설뿐만 아니라 시, 영화 비평, 번역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문학과 영상, 사회 등을 교묘하게 접합시키면서 일련의 문화 현상에 대한 문제의식과 날카로운 비평으로 일본 문화계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오피니언 리더 가운데 한 사람이다. 마쓰우라 히사키는 『타타의 강』을 통해 자연 속에서 태어나 살아가며 결국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모든 생명체에게 모태와 같은 강이 인간의 탐욕으로 사라져 버리는 안타까운 현실을 고발한다. 그는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에서 인간이 아닌 동물, 그중에서도 가장 힘없는 곰쥐 가족을 주인공으로 삼아, 하루하루가 전쟁 같은 도시 빈민들의 힘겨운 삶을 대신 보여 준다. 온갖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강의 빛을 묵묵히 찾아가는 그들의 결연한 자세는 번영과 편의의 미명 아래 공생 공존의 위대한 자연 법칙을 잃어버린 폭력적인 인간의 오만함을 반성하게 한다. “아무리 작고 하찮은 쥐라도 생명은 그 자체로 하나의 기적이다.”라고 말하는 마쓰우라 히사키는 ‘자연 속에서, 모든 생명체가 더불어’ 살아가는 이상향을 꿈꾸게 한다. 「요미우리」 신문에 연재되어 일본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화제작, 힘없는 생명체, 곰쥐 가족을 통해 공생과 공존의 지혜를 녹여 낸 감동의 스토리 『타타의 강』은 2006년 7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요미우리」 신문에 연재된 소설로, 연재 당시부터 감동적인 스토리의 환경 소설로 일본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2009년에는 NHK의 환경 캠페인인 ‘SAVE THE FUTURE’의 일환으로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곰쥐 가족을 주인공으로 한 텔레비전용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져 더욱 큰 인기를 얻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타타와 장난꾸러기 동생 칫치, 홀로 의연하게 타타와 칫치를 키우는 아빠 곰쥐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이 책은 하루아침에 거칠고 위험천만한 세상 속에 내던져진 힘없는 동물들이 발휘하는 가족애를 흥미롭고 훈훈하게 그려 낸다. 강변 낡은 목조 다리 옆의 조그만 굴이 전부이던 곰쥐 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 찾기는 쉽지 않다. 힘과 자본의 지배 논리로 대변되는 도시 인간들의 삶을 그대로 닮은 듯한 시궁쥐 패거리 이야기나 이들의 폭력으로 목숨을 잃은 다른 가족들의 이야기는 개발 논리에 살 곳을 잃고 자꾸만 변두리로 내몰리는 도시 빈민의 비참한 삶과 오버랩 된다. 인간들이 탐욕스러운 파괴자로 나오는 이 책에서 생명줄인 강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가진 이들은 역설적이게도 동물 생태계의 먹이사슬 피라미드에서 가장 밑바닥 층에 속한 곰쥐 가족들이다. 그리고 이들이 온갖 어려움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평화로운 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도록 도움을 주는 것들은 늙은 고양이 블루, 도서관의 쥐 그렌, 참새 가족, 두더지 가족, 말괄량이 골드 리트리버 타미처럼 공생과 공존의 의미를 아는 착한 동물들이다. 한 편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우리가 잊어 가고 있는 가장 중요한 가치들을 일깨운다. 진정한 삶이란 크든 작든 모든 생명체가 자연의 은총인 강의 빛을 누리며 서로를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준다. 결코 요란한 방식으로 거창하게 말하지는 않지만 모든 생명체의 모태인 강은 언제나 변함없이 흘러야 하며 그 안에서 모든 식물과 동물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꿈같은 희망도 품게 해 준다. 어느 날 톱질소리와 함께 시작된 강 개발 사업! 갑자기 강에서 쫓겨난 곰쥐 가족의 눈물어린 새 보금자리 찾기! 평온한 강변에 살고 있던 곰쥐 타타. 어느 날 인간들이 강 주변을 마구 파헤치고 더럽혀서 더 이상 강변에서 살 수 없게 된 타타네 가족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난다. 인간들이 많은 밤에는 구석진 곳에서 숨고, 밤에 발 빠르게 이동하던 타타네 가족은 어느 날 시궁쥐 패거리의 위협을 받게 되고, 그렌이라는 착한 시궁쥐의 도움을 받아 도서관 창고에서 잠시 머무르게 된다.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 속에서도 계속 강을 그리워하던 타타는 결국 자신들이 머물러야 할 곳은 ‘강’임을 깨닫고, 다시 강을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된다. 번잡한 인간들의 거리, 계속해서 위협하는 시궁쥐 무리들, 기계소리, 쥐에게 치명적인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 족제비, 눈에 보이는 것이면 무엇이든 괴롭히는 어린아이 등 타타네 가족들이 가는 곳마다 위험천만한 일들이 벌어진다. 과연 이들은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강에 정착할 수 있을까? 이들을 반겨 줄 강은 어디에 있을까?“우리는 강에 태어나고 강에서 살아가야 하는 운명이란다.”“강에서 살아가야 하는 운명이라고요?”“그래. 인간들의 발소리나 이야기 소리에 가슴 졸이며 어두운 곳을 찾아 숨어 사는 것보다는 시원한 바람과 풀 향기, 언제나 한결같은 강이 흐르는 이곳에서 사는 것이 더 좋지 않겠니? 타타야. 우리만큼 행복한 쥐는 아마 없을 거야.”타타는 강에서 살아가야 하는 운명이라는 아빠의 말을 마음속에 되새기며 강에서 사는 것에 강한 자부심을 느꼈다. “여긴 정말 끔찍한 곳이에요.”“그래. 빨리 벗어나는 것이 좋겠다. 끝까지 가면 강이 나올 테니 모두 힘내자!”“그런데, 아빠! 이렇게 더러운 물이 강으로 흘러드는 거예요?”타타가 안타까운 듯 말했다.“그렇단다. 하지만 강은 아무리 더러운 것도 깨끗하게 만드는 힘을 가졌단다. 무엇이든 맑은 물로 만들어 버리지. 그게 강의 위대한 힘이란다.” “형! 강도 잠을 자?”“강물이 멈출 때도 있냐고 물어보고 싶은 거니?”“응, 우리가 잘 때 강도 잠을 자?”“아니, 강은 잠을 자지 않아. 언제나 지금처럼 변함없이 흘러가는걸.”“그러면 힘들지 않을까?”“강은 결코 지치지 않아. 강은 끊임없이 흐르고 있을 때 기쁨을 느끼거든. 저길 봐!”타타는 물 위로 솟아 있는 커다란 바위에 부딪혀 하얗게 부서지는 물살을 가리켰다.
떴다! 지식 탐험대 : 정치
시공주니어 / 류증희 (지은이), 문지후 (그림), 김세균 (감수) / 2020.12.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시공주니어
사회,문화
류증희 (지은이), 문지후 (그림), 김세균 (감수)
지루하고 딱딱한 교과서를 흥미로운 판타지 동화로 풀어낸 시공주니어의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긴 알찬 교과 내용으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지식 판타지를 열어 주었던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정보를 새롭게 정리하였고, 개정된 10차 교육 과정에 따라 바뀐 교과 내용도 빠짐없이 담았다. 새롭고 산뜻한 표지로 독자들의 시선을 끄는 건 물론이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고, 핵심 내용을 책 속에 담았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한 것은 물론,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들을 이야기 속에 빠짐없이 담았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민주주의를 찾아서 페리클레스를 만나다 의회 민주주의를 배우다 프랑스 혁명의 현장에 가다 프랑스 인권 선언의 현장으로 세계 최초의 대통령을 찾아라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취재하다 몽테스키외를 만나다 지방 선거를 경험하다 뒷이야기 타임머신을 타고 역사 속 민주주의 현장으로! 생생한 역사 속에서 배우는 민주주의 정치! 이 책은 민주 정치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알려 주는, 어린이를 위한 민주주의 입문서입니다. 어린이들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자라나는 데 필요한 바른 지식과 상상력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김세균(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명예 교수) 지루하고 딱딱한 교과서를 흥미로운 판타지 동화로 풀어낸 시공주니어의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긴 알찬 교과 내용으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지식 판타지를 열어 주었던 시리즈!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정보를 새롭게 정리하였고, 개정된 10차 교육 과정에 따라 바뀐 교과 내용도 빠짐없이 담았다. 새롭고 산뜻한 표지로 독자들의 시선을 끄는 건 물론이다. 1차로 출간된 식물, 동물, 물리, 법, 음악, 공룡, 지층과 화석, 날씨와 기후, 민속, 음악의 10권에 이어, 환경, 질병과 건강, 경제1,2, 태양계, 강과 바다, 화학, 인체, 정치, 화산과 지진의 10권이 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새롭게 개정된 시리즈로 교과서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떴다! 지식 탐험대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사들이 엄선한 교과서 핵심 내용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과 철저한 교과서 분석을 통해,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선정하고, 핵심 내용을 책 속에 담았다. 과학에 있어서는 물리, 화학, 환경, 식물, 동물, 미생물, 우주, 지층과 화석, 지진과 화산 등, 사회에서는 지리, 경제, 정치, 법, 교통과 통신, 문화재 등 주제별로 나누어 공부했을 때 이해하기 쉽고 학습에 효과적인 주제들을 선정한 것은 물론,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들을 이야기 속에 빠짐없이 담았다.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면 흥미로운 내용이 아이들의 학습을 저절로 도울 것이다. - 알찬 교과 개념 개정된 10차 교육 과정에 맞추어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고 바뀐 교과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 3학년에서 6학년에 이르는 과학, 사회, 음악 등의 교과서 내용이 알차게 담겨 있어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다.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했을 때 이해가 가지 않았던 개념들을 더 많이 소개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이다. -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 교과 개념을 꼼꼼히 담고 있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완성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이야기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교과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이 과거와 현재, 동물의 세계와 우주 속, 3차원 세계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모험을 펼친다.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는 독자들을 흡인력 있게 작품 속에 몰입하도록 이끌고, 울고 웃으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교과서 핵심 내용에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교과 개념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정보 학습 코너 이야기에서 나온 교과 개념은 매 장마다 꾸며진 ‘정보 학습 코너’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이야기 속에서 교과서 속 개념과 사실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성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정보나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까지 담아서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상식까지 풍부하게 전한다.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 정보의 정확성을 살리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철저한 감수를 거쳤다. 혹시라도 있을 오류를 막고, 믿을 수 있는 정보만을 싣도록 했다. 도르프와 떠나는 민주주의 역사 여행 정치는 정치인들만 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정치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사람들 사이의 의견 차이를 조정하고 대립하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든 과정을 말한다. 즉 생활 속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정치이다. 그래도 정치가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도르프와 함께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역사 속 민주주의 현장을 여행하면서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타임머신을 타고 가는 역사 속 민주주의 여행 독재자 오르시우스 13세가 다스리는 제타 행성. 그곳에서 외계인 도르프가 지구를 찾아온다. ‘민주주의 정치’에 대해 조사하여 제타 행성의 민주주의를 이루는 것이 도르프의 임무이다. 잘난 척을 좋아하지만 똑똑한 정치 소년 한대표, 여자 셜록 홈즈를 꿈꾸는 소녀 왕빛나와 만난 도르프는 아이들과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민주주의 역사 여행을 떠난다. 세 주인공들은 역사의 현장에서 여러 가지 정치 지식을 배워 나간다. 고대 그리스 아테네에서 민주주의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아보고, 영국 명예혁명의 현장에서 의회 민주주의를 배우고, 프랑스 혁명을 보면서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이루는 과정을 알아본다. 또 조지 워싱턴의 취임식을 보면서 대통령 제도에 대해 배우고, 우리나라의 대통령 선거 현장에 가서 민주주의 선거를 경험하기도 한다. 때로는 역사 속에서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언어의 달인 도르프는 뛰어난 말솜씨로 위기를 해결하며, 대표는 뛰어난 정치 지식으로 상황을 정리해 주고, 빛나는 꼼꼼한 관찰력과 번득이는 추리력으로 도르프를 돕는다. 흥미진진한 민주주의 역사 여행을 함께하다 보면 정치 지식과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더불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가 인류의 오랜 역사 동안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여 이루어 낸 것이라는 사실도 배울 수 있다. ▶ 교과서 속 정치 지식을 알차게 담은 정보 코너 민주주의 역사 여행을 다니며 접한 정치 개념들은 이야기 사이사이에 나오는 정보 코너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다. 에서는 정치 개념과 용어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며, 에서는 등장인물들의 토론 형식을 통해 한 가지 정치 주제를 깊이 있게 가르쳐 준다. 정치란 무엇인가에서부터 민주 정치의 원리, 다수결의 원칙, 국민의 정치 참여, 국회와 행정부, 법원이 하는 일, 지방 자치에 이르기까지 정치에 대해 알아야 할 정보들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 민주 시민을 위한 길잡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 생활 속 가까이에 정치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지방 자치 선거 기자단이 되어 아이들 스스로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내고 정치에 참여하는 모습은 정치가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정치 이야기는 아이들이 미래의 민주 시민으로 자라도록 도와줄 것이다. 초등학교 교과서 관련 단원 4학년 1학기 3.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 5학년 1학기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6학년 1학기 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장영실과 사라진 구슬
리틀씨앤톡 / 강로사 (지은이), 원유미 (그림) /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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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강로사 (지은이), 원유미 (그림)
‘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 리우에게 주어진 비밀 역사 탐정단 Z의 새 임무 '시간을 흐르게 해서 구슬을 찾아라!'. 드라마 촬영 중인 경복궁 안에서 시간 여행을 떠난 리우와 호수는 조선시대에 도착해 만난 비산과 함께 사라진 구슬을 찾아다닌다. 그리고 이들을 방해하려는 검은 도포와 번번이 맞닥뜨리는데…. 과연 리우와 호수는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머리말 이 책에 나오는 인물 소개 검은 도포자락 이천대감의 심부름 저고리 끝에 달린 것 물건을 찾으러 가는 길 구슬이 있어야 할 자리 검은 도포의 정체 악보의 비밀 멈춰진 시간 속으로 청동거울이 빛을 낼 때 단숨에 익히는 조선 전기 역사 역사 속 중요한 사건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는 '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 역사 속 사건과 관련된 임무를 맡기는 ‘비밀 역사 탐정단 Z’ 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리우, 라나, 호수 그리고 이들을 방해하는 붉은 거미 리우와 친구들은 붉은 거미로부터 우리 역사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 그리고 리우에게 수상한 메시지를 보내며 임무를 맡기는 Z는 과연 누구일까? 우리도 비밀 역사 탐정단이 되어 호기심 넘치고 흥미로운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 조선 전기 편 『장영실과 사라진 구슬』 리우에게 주어진 비밀 역사 탐정단 Z의 새 임무! 시간을 흐르게 해서 구슬을 찾아라! 드라마 촬영 중인 경복궁 안에서 시간 여행을 떠난 리우와 호수는 조선시대에 도착해 만난 비산과 함께 사라진 구슬을 찾아다닌다. 그리고 이들을 방해하려는 검은 도포와 번번이 맞닥뜨리는데……. 과연 리우와 호수는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 책 내용 호수 아빠의 제안으로 사극에서 엑스트라 체험을 하게 된 리우와 호수는 촬영 현장인 경복궁에 도착한다. 맡은 역할에 따라 노비 옷을 갈아입고 나온 리우는 갑자기 사라진 호수를 찾아다닌다. 그러다 경회루 앞에서 검은 도포 입은 남자에게 쫓겨 연못에 빠지게 되고, 정신을 차렸을 때 세종대왕이 다스리는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을 했다는 걸 깨닫는다. 마침 비산이라는 노비 소년을 만나 동행하던 리우는 사직나리라는 사람에게 전달할 쇠구슬을 잃어버리게 된다. 쇠구슬을 찾기 위해 마을 곳곳을 뒤지지만 번번이 나타나 훼방을 놓는 검은 도포 때문에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빠진다. 한편 먼저 조선시대에 도착해 양반 행세를 하던 호수는 이천대감과 사직나리의 계획을 알아채고 리우와 비산이 구슬을 되찾는 걸 돕는다. 그러면서 며칠 전 Z에게 받은 메시지의 비밀도 함께 밝혀 나간다. 그사이 리우는 익히 알고 있던 조선 최고의 발명가 장영실이 사직나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장영실은 자격루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쇠구슬을 비산에게 전달받아 다음 날 세종 앞에서 시연을 펼칠 계획이었는데, 누군가의 방해로 자격루를 완성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과연 리우와 아이들은 장영실에게 구슬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을까? 또 장영실은 자격루를 완성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검은 도포는 누구이며 왜 장영실을 방해하려는 걸까? 그리고 지금껏 리우의 시간 여행 때마다 괴롭혀 온 붉은 거미의 속셈도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데……. 관노비 장영실, 조선 최고의 발명가가 되다 이번에 리우와 호수가 시간 여행을 떠난 곳은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없었던 조선 전기 세종이 다스리던 시대다. 대략의 ‘때’를 알 수 있었으나 시계를 통해 시간을 알 수 없었던 당시에 장영실이 만든 물시계, 해시계는 많은 것을 바꿔 놓았다. 정치, 군사, 사회, 문화 등 다방면으로 성장해 많은 발전을 이룩한 때이기도 했는데, 그 바탕에는 세종의 인재 등용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세종은 적재적소에 맞는 인재를 선발했다. 특히 특출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신분에 관계없이 일을 맡겼다. 관노비 장영실처럼 말이다. 노비 역을 맡게 되어 노비 옷을 입게 된 리우는 신분제도가 철저한 조선시대에서 그것이 얼마나 대단한 변화였는지 새삼 깨닫는다. 장영실은 관노비 출신이었지만 세종의 인정을 받아 벼슬을 얻었고, 왕실의 지지를 받으며 자신의 재능을 펼쳤다. 그 결과 해시계와 자격루를 비롯한 시계와 혼천의 등 천문학 관측기구를 발명하며 조선이 과학과 생활 기술이 발전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이후 역사는 그를 조선 최고의 발명가로 기록하게 되었다. 이렇게 격동하던 조선 전기 시대에 도착한 리우와 호수는 때마침 역사를 망치려고 하는 이들의 악행에 맞서게 되고, 상상도 못한 위기에 빠진다. 과연 리우와 호수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함께 따라가 보도록 하자.
토비의 과일 농장
시원주니어 / 로켓 베이비 클럽 (지은이), 강세중 (옮긴이)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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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주니어
자연,과학
로켓 베이비 클럽 (지은이), 강세중 (옮긴이)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14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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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수학동화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여운방 (감수)
2018 미대입시 트렌드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서병수 지음 /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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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학습참고서
서병수 지음
2018학년도 미대입시 트렌드를 완전 분석하고, 파트 1과 파트 2는 새로 썼다. 5개의 합격수기를 추가했다. 파트 1에서는 미대입시의 변화와 올바른 준비방법에 대해 서술하였다. 파트 2에서는 올해 발생하는 홍익대 입시 변화에 대해 분석하고 서술하였다.머리말 Prologue 미대입시,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 A. 시온이의 입시 B. 형준이의 입시 C. 시온이와 형준이 Part1 미대입시 메가 트렌드 1. 미대입시 변화의 본질 2. 미대입시, 이렇게 바뀐다 3. 상위권 미술대학 이렇게 준비하라 Part2 2018학년도 홍익대 입시 변화 완벽 분석 1. 홍익대 변화 분석 - 수시 2. 홍익대 변화 분석 - 정시 Part3 미대입시, 변화의 서막 1. 학생부의 힘 2.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실패한다 Part4 미대입시, 제대로 이해해야 합격한다 1. 미대입시에 대한 잘못된 시각 2. 위기를 기회로 만든 성공전략 부록 합격수기2018 변화하는 미대입시의 트렌드를 읽어라! 8년간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은 홍익대 미대 합격 독보적 1위, ‘서병수 미대입시 컨설팅‘의 2018학년도 미대입시 트렌드 완전 분석! 변화하는 미대입시의 트렌드를 읽어야 합니다. ‘성적은 대학을 결정하고 실기는 당락을 결정한다’와 같은 낡은 프레임에 갇혀 미대입시를 바라본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 것입니다. 미술학원에서의 반복적인 훈련은 상위권 미대입시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실기를 안 해도 됩니다. 내신이 중요합니다. 비교과가 중요합니다. 서류와 면접의 비중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를 이해하지 못한 채 끝없는 실기경쟁에 함몰되어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번 책은 작년 출간된 《미대입시 트렌드 2017》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파트 1과 파트 2는 새로 썼습니다. 5개의 합격수기를 추가했습니다. 파트 1에서는 미대입시의 변화와 올바른 준비방법에 대해 서술하였습니다. 파트 2에서는 올해 발생하는 홍익대 입시 변화에 대해 분석하고 서술하였습니다. 올해는 특히 홍익대 입시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 합니다. 최고의 미대입시 전문가 서병수 선생의 미대입시에 대한 새로운 시각! 그림은 세상을 보다 넓게 이해해 나가기 위한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림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각을 보다 넓고 깊게 확장해 나가는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가치를 찾아내고 그것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디자인 혹은 미술이 추구해야 하는 목적이자 가치일 것입니다. 그림 그리기라는 좁은 틀에서 벗어나 보다 확장된 시각으로 디자인과 미술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올바른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서병수 선생은 현재의 미술교육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 한계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느꼈고,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 방안을 연구해왔습니다. 또한 깊이 있는 연구와 그것을 적용해오는 과정을 통해 세 가지 교육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첫째 구체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입시 분석과 예측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실기, 수능, 내신, 비교과 등 모든 요소들을 수치화했고, 그 수치들을 데이터베이스화했습니다. 둘째, 실기 교육 시수를 최소화했습니다. 미대입시를 성적 중심, 사고력 중심으로 해석하면 현재와 같은 무한 반복훈련 시간이 필요 없습니다. 이에 실기 교육 시간이 현저히 단축될 수 있습니다. 셋째, 학생들의 사고력을 집중적으로 계발시키는 ‘아트로직’이라는 사고력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적용시켰습니다. 미대 입시 이렇게 바뀐다! 하나, 그림 그리기 능력보다는 사고력 중심 평가 변화의 방향, 변화의 핵심은 ‘사고력’입니다. 대학은 사고력이 뛰어난 학생을 선발할 것입니다. 입시제도 또한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향후 어떤 유형의 평가 방식이 도입된다 하더라도 사고력이라는 구심점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둘, 학생부 종합전형 확대 홍익대를 중심으로 이화여대 수시 디자인학부, 세종대, 경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경북대, 성신여대, 국민대 등 수없이 많은 미술대학들이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추세로 판단하건대, 향후 더 많은 대학들이 학생부 종합전형을 도입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미대입시=실기 준비’라는 고착화된 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실기를 필요로 하는 대학을 준비함과 동시에 학생부 종합전형도 준비해야 합니다. 셋, 서류 · 면접의 실질적 비중 증대 서류와 면접의 비중이 해가 갈수록 커져가고 있습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물론 정시 일반전형에서도 면접고사가 생기고 있습니다. 또 서류와 면접을 중요한 평가요소로 활용해 왔던 서울대도 올해부터는 서류와 면접의 실질적인 비중이 커질 전망입니다. 넷, 전공에 대한 이해도 평가 대다수의 학생들은 막연히 디자인을 전공하고 싶다고만 생각했지 정작 디자인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작가가 되고 싶다고는 하지만 미술이 무엇인지 생각하려 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왜’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학은 학생들에게 ‘미술이 무엇인지’, ‘왜 미술을 전공하고 싶어 하는지’ 등 보다 본질적인 것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서류와 면접이 보다 강화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상위권 미술대학, 이렇게 준비하라 하나, 그림 그리기 연습 이전에 생각하는 힘을 길러라 그림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입니다. 말과 글로도 생각을 전달할 수 있지만, 그림은 시각이라는 가장 강력한 감각을 자극해 훨씬 직접적이면서도 섬세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를 활용하여 우리는 많은 사람과 소통해야 합니다. 우리는 시각적으로 자극하는 방법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나가야 합니다. 이에 단순히 그림 그리는 기법을 넘어 보다 종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비로소 사람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습니다. 둘, 정답에 안주하지 말고 ‘왜?’라고 질문하라 이제는 입시를 준비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다른 학생들과 비교해가며 끝없는 허들 넘기를 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할 것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 스스로의 장점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끝없이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세계에 대한 궁금증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끝없이 ‘왜?’라고 질문해야 합니다. 셋, 좋은 작품을 많이 접해라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그림을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좋은 그림을 볼 수 있는 안목은 저절로 길러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미술이라는 넓고 깊은 세계로 들어가 보다 풍요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아야 합니다. 세상이 인정한 좋은 그림, 즉 미술사 책에 나오는 위대한 그림들을 마음 깊이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넷, 입시정보를 올바로 걸러낼 수 있는 힘을 길러라 입시정보는 ‘힘’입니다. 수많은 입시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올바른 정보를 찾아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힘입니다. 옳고 그른 정보를 가려내기 위해서는 본인만의 기준과 원칙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불필요한 정보를 여과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홍익대, 2018 입시 분석과 예측 2018학년도부터 홍익대 입시제도가 바뀝니다. 부분적 변화가 아닙니다. 혁신에 가깝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고착화되어 온 ‘입시미술’의 구조와 관행을 뒤엎어버릴 정도의 큰 변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 변화가 미칠 파장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하기 힘들 것입니다. 홍익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올해는 기회입니다. 올해는 내신이 많이 낮아도 홍익대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2018학년도 홍익대 미대입시 수시, 정시의 모든 것을 분석하고 전망합니다. 홍익대, 서울대 2017학년도 합격자 합격 수기 다섯 편 추가 2017학년도 서울대, 홍익대 미대 합격자들의 생생한 합격 수기 다섯 편을 추가해 실었습니다. 미대입시의 과정과 수험 준비, 시험 당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태도, 자신의 좌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머리말 중에서 |작년 출간된 ‘미대입시 트렌드 2017’은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공교육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계신 미술 선생님들이 큰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좋은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책에 관심을 가지고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상위권 미대입시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상위권 미술대학뿐 아니라 향후 미대입시가 변해나가는 큰 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_서병수
Hackers Grammar Smart Starter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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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학습참고서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중고등참고서 전체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보카 어원편> 1위 해커스가 출간한 <Hackers Grammar Smart Starter>, 중고등 영어도 역시 1위 해커스입니다. “<Hackers Grammar Smart>가 특별한 이유” [Smart하게 문법을 학습할 수 있으니까!] 1. 쉽고 간결한 문법 설명 2. 유용한 표현과 실용적인 예문 3. 단계별 문제 풀이를 통한 체계적인 문법 학습 4. 중학 필수 단어까지 동시에 학습 [Perfect하게 중학 영문법을 끝낼 수 있으니까!] 5. 4개의 레벨 시리즈 구성으로 중학 영문법 완성 6. 서술형 포함 내신 완벽 대비 가능 7. 풍부한 문제의 Workbook과 다양한 학습 부가 자료CHAPTER 01 명사 UNIT 01 셀 수 있는 명사 UNIT 02 셀 수 없는 명사 CHAPTER 02 대명사 UNIT 01 인칭대명사 UNIT 02 this, that, it CHAPTER 03 be동사 UNIT 01 be동사의 현재형 UNIT 02 be동사 현재형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03 be동사의 과거형 UNIT 04 There + be동사 CHAPTER 04 일반동사 UNIT 01 일반동사의 현재형 UNIT 02 일반동사 현재형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03 일반동사의 과거형 UNIT 04 일반동사 과거형의 부정문과 의문문 CHAPTER 05 형용사와 부사 UNIT 01 형용사 UNIT 02 부사 CHAPTER 06 현재진행시제와 미래시제 UNIT 01 현재진행시제 UNIT 02 미래시제 CHAPTER 07 조동사 UNIT 01 can, may UNIT 02 must, have to CHAPTER 08 동사의 종류 UNIT 01 감각동사 UNIT 02 수여동사 CHAPTER 09 전치사 UNIT 01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 UNIT 02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CHAPTER 10 접속사 UNIT 01 and, but, or UNIT 02 when, before, after, because CHAPTER 11 문장의 종류 UNIT 01 의문사 의문문 I UNIT 02 의문사 의문문 II UNIT 03 명령문, 청유문, 감탄문중고등참고서 전체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보카 어원편> 1위 해커스가 출간한 <Hackers Grammar Smart Starter>, 중고등 영어도 역시 1위 해커스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이 교재를 추천합니다.] 1. 수준별 중학 핵심 문법을 간결한 설명과 얇은 분량의 교재로 쉽게 학습하고 싶은 예비중~중3 2. 유용한 표현과 실용적인 예문을 통해 말하기와 쓰기까지 영어 실력을 확장하고 싶은 예비중~중3 3. 본책과 워크북의 다양한 문제를 통해 내신에 완벽하게 대비하고 싶은 예비중~중3 4. 중학 영문법의 선행학습을 하고자 하는 고학년의 초등학생 “<Hackers Grammar Smart>가 특별한 이유” [Smart하게 문법을 학습할 수 있으니까!] 1. 쉽고 간결한 문법 설명 중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문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유용한 표현과 실용적인 예문 중학생들의 관심사와 실생활을 반영한 유용한 표현과 실용적인 예문을 통해, 문법뿐만 아니라 실제 말하기와 쓰기까지 영어 실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3. 단계별 문제 풀이를 통한 체계적인 문법 학습 [Smart Check(개념 확인)] → [Practice(연습 문제)] → [Writing Exercise(작문 연습)] → [Chapter Test(단원 마무리)]로 이어지는 단계별 문제 풀이를 통해 간단한 개념 확인부터 중학교 내신 대비까지 체계적인 문법 학습이 가능합니다. 4. 중학 필수 단어까지 동시에 학습 1)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중학 필수 단어와 뜻을 제공하여, 문법 학습과 더불어 중학생 수준에서 꼭 알아야 할 단어들까지도 함께 암기할 수 있습니다. 2) 보다 효율적인 단어 암기와 점검이 가능하도록 각 챕터 마지막에 [Word Review]와 간단한 퀴즈를 제공합니다. [Perfect하게 중학 영문법을 끝낼 수 있으니까!] 5. 4개의 레벨 시리즈 구성으로 중학 영문법 완성 중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문법을 난이도에 따라 4개의 레벨로 구성하여 효율적으로 중학 영문법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6. 서술형 포함 내신 완벽 대비 가능 쓰기가 특히 강조되는 최근 내신 경향을 반영한 심화 서술형 문제와 중학교 중간/기말 기출 경향을 반영한 실전 문제를 통해 내신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7. 풍부한 문제의 Workbook과 다양한 학습 부가 자료 [Workbook]과 다양한 학습 부가 자료를 활용하여 학습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복습하면 문법 실력이 한층 더 올라갑니다.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북(HackersBook.com)] 1. 서술형 대비 영작/해석 워크시트 2. 불규칙 동사 테스트 3. 예문/문제 해석 4. 단어 리스트 5. 단어 테스트 6. 단어암기 MP3 7. 정답 및 해설 PDF [해커스 보카 어원편] 교보문고 중/고등참고서 분야 베스트셀러 1위(2021.01.07.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
바르셀로나
성림주니어북 / 이양훈 (글), 정유진(유유) (그림)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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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림주니어북
역사,지리
이양훈 (글), 정유진(유유) (그림)
세계 주요 도시의 구석구석에 무엇이 있는지 한눈에 알게 되는 사회 지리 여행 '우리 아이 교양을 키우는 세계 도시 여행' 3권.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와 중세 역사가 빚은 공간 스페인과 바르셀로나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책이다. 유럽과 중동, 가톨릭과 이슬람이 교차한 중세 역사의 용광로 스페인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바르셀로나의 특별한 이야기.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바르셀로나는 왕족과 귀족, 기독교 사제와 군부 세력에 맞서 시민의 권리를 찾으려는 사람들의 저항 정신을 상징하는 도시이다. 때문에 권력자들로부터 핍박을 받아 도시 전체가 파괴되었고,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다. 그럼에도 바르셀로나는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선 바르셀로나는 폭력적인 권력에 굴복하지 않고 끝끝내 권리를 찾은 민중의 역사를 보여 준다. 자, 그럼 도시 자체가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거대한 박물관인 바르셀로나로 떠나 볼까?지중해와 주변 나라들 스페인과 카탈루냐 그리고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광장 그라시아 거리 카사 바트요 카사 밀라 가우디와 구엘 구엘 공원 산 파우 병원 사그라다 파밀리아 아그바 타워와 엔칸츠 벼룩 시장 시우타데야 공원 초콜릿 박물관과 피카소 미술관 바르셀로나 대성당과 고대 로마의 성벽 람블라스 거리 콜럼버스 기념탑과 벨 항구 후추와 이슬람 제국 대항해 시대와 서인도제도 바르셀로네타 해변 카사와 만사나 그리고 슈퍼 블록 몬주익 언덕과 바르셀로나 올림픽 투우와 플라멩코 그리고 축구 스페인과 바르셀로나를 조금 더 깊이 알아볼까? 이베리아반도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았을까? | 켈트족, 켈티베리아족 그리고 페니키아인 | 로마와 카르타고의 포에니 전쟁 | 로마의 속주, 히스파니아 | 게르만족의 대이동과 서고트 왕국 건설 | 왕위 계승 다툼과 이슬람 세력의 진출 | 이슬람 초창기의 역사 | 이베리아반도 가톨릭 국가의 레콩키스타 | 포르투갈의 탄생 | 스페인의 탄생과 대항해 시대 | 왜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대항해 시대를 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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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중세와 근대 역사가 오롯이 새겨진 도시 바르셀로나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는 왜 그렇게 치열하게 경쟁할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축구 팬을 보유하고 있는 두 팀이 스페인에 있습니다. 바로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예요. 두 팀이 경기할 때는 스페인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의 축구 팬이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선수들 역시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로 경기에 임해요. ‘엘 클라시코’라고 불리는 두 팀의 경기에는 단순히 1, 2위를 다투는 라이벌의 경쟁을 뛰어넘는 역사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는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는 스페인의 굴곡 많은 역사를 상징하기 때문이에요. 북아프리카에서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온 이슬람 세력이 이베리아반도를 지배하던 시절, 원래 이 땅을 차지하고 있던 백인 가톨릭교도들은 북쪽 산악 지역의 척박한 땅에 아스투리아스 왕국이라는 작은 나라를 세우고 근근이 명맥을 유지했어요. 이슬람 세력이 권력을 놓고 분열한 사이 가톨릭 세력은 조금씩 영토를 회복했고, 나중에는 여러 개의 가톨릭 국가가 탄생했어요. 대표적인 나라가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한 카스티야 왕국과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한 아라곤 왕국이었습니다. 카스티야 왕국의 공주와 아라곤 왕국의 왕자가 결혼하면서 두 나라는 연합 왕국을 이루고 오늘날의 스페인이 탄생하는 기초를 세웠지만, 그전까지는 서로 경쟁하는 관계였어요. 스페인 왕들이 나라를 잘못 다스린 탓에 살기 힘들어진 대다수 국민의 반감이 커진 가운데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났어요. 시민 스스로 정치적 권력을 획득한 이 사건은 이웃 나라인 스페인에도 큰 영향을 미쳤어요. 시민들의 정치의식이 성숙하면서 왕정 국가였던 스페인은 왕의 권한을 법적으로 제한하는 입헌 군주국으로 변신하려 했어요. 이 과정에서 기득권을 누려온 왕족과 귀족, 기독교 사제, 부자들은 왕당파이자 보수파가 되었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려는 지식인과 도시 노동자들은 공화파이자 진보파가 되어 서로 싸웠어요. 이때 보수파의 중심 지역이 마드리드였고, 진보파의 거점 도시가 바르셀로나였어요. 중세 시절에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각각 카스티야 왕국과 아라곤 왕국의 중심 도시로 서로 경쟁했고, 근대에 이르러서도 보수 세력과 진보 세력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대결했어요. 시민들이 조합을 구성해서 팀을 만든 FC 바르셀로나와 왕실이 주도하여 팀을 만든 레알 마드리드는 여러 가지 면에서 서로 대립할 수밖에 없는 성격을 띠고 있는 거예요. 두 팀의 경기인 엘 클라시코는 중세부터 근대,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는 스페인 내부의 정치적 대립과 이념적 갈등이 충돌하는 동시에 축구를 통해 해소하는 현장인 거예요.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구축한 예술의 세계 “무엇이 바르셀로나를 세계 최고의 디자인 도시로 만들었을까?” 유네스코는 보전할 가치가 매우 높은 건축물과 문화재를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만든 건축물이 7개나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을 알고 있나요? 그 주인공은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입니다. 1883년에 첫 삽을 뜬 뒤로 142년째 짓고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성 가족 성당)가 대표적인 작품이지요. 바르셀로나를 돌아다니다 보면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하고 만든 건축물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계 문화유산이 여기저기 서 있는 도시라니,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안토니 가우디가 건축 공부를 할 때는 그리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아니, 오히려 문제아로 찍혔어요. 직선과 대칭, 균형을 중시하는 건축계의 상식을 무너뜨리고 곡선과 비대칭, 불균형을 건축 설계에 도입했으니 그럴 수밖에요. 하지만 바르셀로나 사람들은 이 이단아에게서 천재성을 발견하고 후원했어요. 자유와 예술을 사랑하는 바르셀로나 시민의 후원에 힘입어 가우디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오늘날 바르셀로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가 될 수 있었습니다. 권력에 맞서 스스로 권리를 쟁취하려 했던 바르셀로나의 저항 정신과 자유정신이 세계 최고의 디자인 도시를 만든 원동력이었던 거예요. 복잡한 스페인 역사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는 책 “유럽 서쪽 끄트머리의 스페인은 어떻게 세계 역사를 바꾸었을까?” 기독교 세력과 이슬람 세력이 맞붙은 십자군 전쟁은 11세기에 시작되었지만, 이베리아반도에서는 700년대부터 이미 이 전쟁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럽의 여러 나라가 달려들었던 스페인 내전은 제2차 세계 대전의 전초전 성격을 띠었어요. 이처럼 스페인의 역사는 세계사의 주요한 사건을 예고하는 역사의 시공간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스페인이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꾼 또 하나의 커다란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아메리카 발견이에요. 유럽의 서쪽 끄트머리에 위치한 스페인은 아시아로부터 들어오는 후추를 비롯한 향신료와 비단, 도자기 등의 물자를 구하기 힘든 지리적 약점을 안고 있었어요. 입장이 비슷했던 포르투갈은 아프리카를 빙 돌아서 인도로 향하는 바닷길을 개척했고, 스페인은 아직 아무도 탐험한 적 없는 대서양을 통해서 인도로 가는 항로를 찾으려고 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이 바로 아메리카입니다. 이 지구에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밖에 없는 줄 알았던 유럽인들은 이때부터 적극적으로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기 위해 움직였고, 이와 동시에 강대국이 식민지를 건설하고 다스리는 제국주의 시대가 열렸어요. 유럽의 역사를 공부할 때 프랑스와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에 비해 스페인의 비중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스페인은, 유럽은 물론 전 세계를 새로운 시대로 이끈 역사의 주역으로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스페인의 역사는 다른 나라와 달리 하나의 민족이 꾸준하게 주인공으로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알기가 무척 까다롭습니다. 곁가지가 워낙 많은 탓에 공부할 분량이 많아서 지레 포기하게 만들기도 해요. 이 책 『세계 최고의 디자인 도시 바르셀로나』는 방대하고 복잡한 스페인 역사가 머릿속에 속속 들어오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페인 역사를 이처럼 쉽고 간략하게 요약한 책은 없다고 자부해요. 이 책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는 한편, 세계 역사가 집약된 스페인 역사를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이문화의 이해도를 높이는 [우리 아이 교양을 키우는 세계 도시 여행] 시리즈 • • • 이 시리즈는 프랑스 파리를 출발해서 영국 런던과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거쳐 미국의 뉴욕을 둘러본 뒤 일본의 도쿄, 중국의 베이징을 여행하게 됩니다. 이어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튀르키예(터키)의 이스탄불을 여행하고, 다시 유럽으로 가서 이탈리아의 로마와 독일의 베를린으로 향합니다. 이 각각의 도시들은 세계 역사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친 거점 도시들입니다. 우리가 이 여행을 다 마칠 즈음에는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세계가 보다 가깝게 여겨질 뿐 아니라,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을 겁니다.
프리워터
밝은미래 / 아미나 루크먼 도슨 (지은이), 이원경 (옮긴이)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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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명작,문학
아미나 루크먼 도슨 (지은이), 이원경 (옮긴이)
(볍씨문고 1) 떡배 단배 : 너른들에 꿈과 사랑의 씨앗을 뿌리는 동화
너른들 / 마해송 글, 백남형 그림 / 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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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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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들
우리창작
마해송 글, 백남형 그림
주인집 아들 갑동이와 그의 하인 돌쇠가 떡배와 단배를 대하는 상황을 통하여 그 시대 그 시절의 상황을 얘기하고 있다. 하인인 돌쇠는 그 당시 우리의 민족경제를 상징하고 있으며, 갑동이와 카라카라는 독점대기업, 떡배와 단배는 강대국들의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50여년 전에 쓰여졌음에도 불구하고 최첨단 기계들이 등장하는 이 작품은 상상력이 단연 돋보인다.
과학을 알아야 날씨가 보이지
책속물고기 / 파올로 소토코로나 (지은이), 일라리아 파치올리 (그림), 김현주 (옮긴이),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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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자연,과학
파올로 소토코로나 (지은이), 일라리아 파치올리 (그림), 김현주 (옮긴이),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구름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수증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아주 작은 물방울이다. 수증기가 응결되어 물방울이 되고, 그 물방울들이 모여 구름이 만들어진다. 바람은 왜 부는 걸까? 공기가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움직이면서 바람이 부는 것이다. 비는 어떻게 내리는 걸까? 구름 속의 물방울이 합쳐지면서 크고 무거운 물방울이 되어 아래로 떨어져 비가 내린다. 『과학을 알아야 날씨가 보이지』는 기상학자 할아버지와 손녀의 여행을 통해 날씨를 움직이는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안내해 준다. 이 책의 과학 가이드를 따라 날씨 여행을 즐기다 보면, 손녀 아르테미시아처럼 “내일 비가 올까요?”에서 “왜 비가 올까요?”로 생각이 넓혀지고 아는 만큼 보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날씨 여행의 시작 -지구를 따뜻하게 해 주는 태양 -구름과 안개는 어떻게 다른가요? -기압은 공기가 누르는 힘 ★ 날씨가 보이는 과학 공책 왜 산에서 내려오면 공기의 압력이 높아지는 거죠? 바람이 부는 공항에서 -날씨에 대해 알고 싶어요 -공기가 움직이면 바람이 돼요 -번개는 빛, 천둥은 소리 ★ 날씨가 보이는 과학 공책 번개와 천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건가요? 비행기를 타고 구름 속으로 -구름이 만들어지는 과정 -비는 어떻게 내리는 건가요? -눈과 우박은 어떻게 다른가요? ★ 날씨가 보이는 과학 공책 구름을 만드는 응결핵은 무엇인가요? 비가 오는 도시에서 -돌고 도는 물 -이슬은 물, 서리는 얼음 ★ 날씨가 보이는 과학 공책 지구에는 물이 얼마나 있나요? 날씨 따라 남쪽으로 -기압과 날씨의 관계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미래의 기상학자에게 ★ 날씨가 보이는 과학 공책 극지방의 얼음이 녹으면 어떻게 될까요? 부록 -우리나라의 날씨와 기후를 알려 드립니다 찾아보기날씨에 과학을 더하면? 구름이 물방울로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이는 놀라운 과학책 구름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수증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아주 작은 물방울이다. 수증기가 응결되어 물방울이 되고, 그 물방울들이 모여 구름이 만들어진다. 바람은 왜 부는 걸까? 공기가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움직이면서 바람이 부는 것이다. 비는 어떻게 내리는 걸까? 구름 속의 물방울이 합쳐지면서 크고 무거운 물방울이 되어 아래로 떨어져 비가 내린다. 『과학을 알아야 날씨가 보이지』는 기상학자 할아버지와 손녀의 여행을 통해 날씨를 움직이는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안내해 준다. 이 책의 과학 가이드를 따라 날씨 여행을 즐기다 보면, 손녀 아르테미시아처럼 “내일 비가 올까요?”에서 “왜 비가 올까요?”로 생각이 넓혀지고 아는 만큼 보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과학의 ‘원리’가 우리 눈에 보이는 자연 ‘현상’을 만든다 날씨는 당연하게 일어나는 자연 현상이 아니다. 모두 과학의 원리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예를 들어 맑은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서다. 기압이 높을 때 공기가 아래로 내려가고 공기가 압축돼 기온이 올라간다. 그러면 열 때문에 대기 중에 있는 물방울이 수증기가 되려고 하면서 구름이 사라지고, 하늘이 맑게 갠다. 또 번갯불이 먼저 번쩍이고 천둥소리가 나중에 들리는 경우가 있다. 이는 빛과 소리의 속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날씨가 추우면 왜 입에서 김이 나올까? 호흡하면서 내뿜은 수증기가 차가운 공기를 만나 응결되면서 작은 물방울이 된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을 움직이는 원리를 탐구하고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날씨를 과학의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 태양이 땅을 데우고 물이 순환하고 공기가 움직이면서 날씨가 만들어지는 놀라운 세상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서로 연결해서 생각하다 보면 결국 해답을 찾게 되지.” 배우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질문과 대답 파올로 할아버지의 가르침은 아주 특별하다. 손녀 아르테미시아에게 새로운 지식을 알려 줄 때 자꾸만 전에 배웠던 것을 생각해 내도록 한다. 왜 그럴까? 모든 현상은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물의 순환을 배울 때는 물의 상태와 연결한다. 물은 기체, 액체, 고체로 변하면서 응결하기도 하고, 증발하기도 하니까 말이다. 기압과 날씨의 관계를 설명할 때는 구름이 생기는 과정과 연결해서 설명한다. 저기압일 때 구름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처럼 아르테미시아가 질문하면, 파올로 할아버지는 바로 답을 주지 않고 생각거리를 던진다. 그러면 아르테미시아는 지식과 경험을 서로 연결해서 생각하고 난 다음 “알겠어요!”라고 외친다. 바로 학문을 스스로 깨달은 성취감과 배우는 즐거움을 알게 된 대답이다. 평생 날씨를 연구해 온 학자가 알기 쉽게 풀어 쓴 친절한 어린이 교양서 기상학자인 파올로 할아버지는 이 책의 주인공인 동시에, 저자 본인이다. 그래서 날씨 전문가가 제대로 쓴 지식 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전혀 어렵지 않다. 손녀 또한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파올로 할아버지는 초등학생인 손녀의 눈높이에 맞게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비유를 들어 쉽게 설명한다. 산꼭대기와 산 아래의 기압 차이를 ‘잠수’에 빗대고, 고기압과 저기압을 ‘파도’로 표현한다. 일기 예보의 정확성을 떨어지는 ‘종이’에 비유하고, 물의 순환을 ‘여행’으로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과학 지식을 잘 알려 주다가 물 흐르듯 자연스레 삶의 철학을 들려준다. 마찰과 번개에 대해 알려 주다가 “무엇이든 모이고 모이면 큰 힘이 되는 법이란다.”라고 하고, 궂은 날씨에 대해 설명하다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좋고 나쁘다는 기준도 서로 다를 수 있지.”라고 말한다. 기후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자연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자식들에게 빌린 것이다.”라고 말하며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면서 책임감 있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한다. 이것은 모두 평생 날씨를 연구해 온 학자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지혜로운 과학자의 이야기는 머리를 채우고 마음을 울린다.
기출플러스 중2 내신대비 문제집 2학기 천재 이재영 (2023년)
서연교육출판 / 서연교육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23.07.07
24,000
서연교육출판
학습참고서
서연교육출판 편집부 (지은이)
실제 학교에서 출제한 시험지를 수집, 편집한 기출문제중심의, 풍부한 문제로 채워진 내신 문제풀이 전용교재이다.Lesson 4 Lesson 5 Lesson 6 Lesson 7 Lesson 81. [기출플러스 중2 내신대비 문제집]은 진짜 기출문제들로 구성된 문제풀이용 교재입니다. 2. 기본적인 시험준비를 한 후에 문제 중심으로 학습내용을 적용하는 교재입니다. 3. 우수한 기출문제 중심으로 단원별 260-300문항 정도를 담고 있는 문제전용 교재입니다 4. 학생들이 까다롭다고 느끼는 문항이 많습니다. 5. 학교기출 유형의 문제를 미리 연습하고 내신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교재입니다. 6. 학교시험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설계되어있습니다. 7. 자체적으로 문제를 재검토하고 엄격한 교정 과정을 다시 거쳤습니다.
불량 토끼 길들이기 대작전
라임 / 창신강 지음, 전수정 옮김, 이형진 그림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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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명작,문학
창신강 지음, 전수정 옮김, 이형진 그림
라임 어린이 문학 시리즈 3권. <열혈 수탉 분투기>, <열혈 돼지 전설>, <나는 개입니까> 등의 풍자 문학을 발표하면서 청소년 문학의 지평을 넓혀 온 중국 작가 창신강의 작품이다. 야생에서 살다가 뜻하지 않게 양토장으로 간 산토끼 모모가,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흰 토끼들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숙제를 떠안은 채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중심 줄기를 이룬다. 이 책에는 두 가지 종류의 토끼가 등장한다. 야생에서 들짐승들과 경쟁하면서 스스로 먹이를 찾으며 살아온 산토끼 모모와, 양토장에 갇힌 채 주인이 주는 사료를 먹으며 게으르게 살만 찌워 온 흰 토끼(집토끼)들…. 영원히 만날 것 같지 않은 서로 다른 종류의 이 토끼들이 운명적으로 맞닥뜨리게 되는 것은 바로 사람들이 산속에 쳐 놓은 올가미 때문이다. 손주들에게 간식으로 줄 나무 열매를 주우러 산속으로 간 흰 토끼들의 할머니가 올가미에 걸려 사경을 헤매는 산토끼 모모를 발견한 것이다. 할머니는 이빨이 부서지는 줄도 모른 채 올가미의 철사 줄을 끊어서 모모를 구해 낸 뒤, 흰 토끼들이 사는 양토장으로 데려가 다친 다리를 치료해 준다. 그때부터 모모는 흰 토끼들과 함께 양토장에서 지내게 된다. 산토끼인 모모가 양토장 안에서 흰 토끼들과 어울려 지내는 일은 결코 녹록지 않다. 흰 토끼들의 맏이인 뚱보의 텃세가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토끼들을 우르르 데리고 찾아와 모모의 다친 다리를 일부러 걷어차는가 하면, 모모에게 친절을 베푼 토끼에게는 가차 없이 보복을 하는 등, 그 횡포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인데….올가미와 산토끼 새빨간 핏자국 뚱보의 착각 마음의 준비 매우매우 쓸모 있는 말 우리만의 비밀 통로 도둑 잡기 게임 불길한 예감 뻔한 거짓말 어두운 굴속에서 살아남기 새로운 가족 아주 나쁜 소식 이백칠십육 마리의 토끼 음식 덜 먹기 운동 수상한 낌새 양토장 탈출 작전《열혈 수탉 분투기》의 작가 창신강이 야심차게 펼치는 불량 토끼 길들이기 대작전! 먹고 자고 놀고, 먹고 자고 놀고!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토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깡충깡충 뛰는 것조차 잊어버린 채 주인이 주는 사료에만 매달려 사는 불량 토끼들. 이들의 살코기를 노리는 어두운 그림자가 슬금슬금 다가오는데……. 토끼들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불량 토끼들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산토끼 모모의 빛나는 리더십! 《열혈 수탉 분투기》 《열혈 돼지 전설》 《나는 개입니까》 등의 풍자 문학을 발표하면서 청소년 문학의 지평을 넓혀 온 중국 작가 창신강이 이번에는 어린이들을 위해 《불량 토끼 길들이기 대작전》을 내놓았다. 《불량 토끼 길들이기 대작전》은 제목에서도 눈치챌 수 있듯이 토끼가 주인공이다. 이 책에는 두 가지 종류의 토끼가 등장한다. 야생에서 들짐승들과 경쟁하면서 스스로 먹이를 찾으며 살아온 산토끼 모모와, 양토장에 갇힌 채 주인이 주는 사료를 먹으며 게으르게 살만 찌워 온 흰 토끼(집토끼)들……. 영원히 만날 것 같지 않은 서로 다른 종류의 이 토끼들이 운명적으로 맞닥뜨리게 되는 것은 바로 사람들이 산속에 쳐 놓은 올가미 때문이다. 손주들에게 간식으로 줄 나무 열매를 주우러 산속으로 간 흰 토끼들의 할머니가 올가미에 걸려 사경을 헤매는 산토끼 모모를 발견한 것이다. 할머니는 이빨이 부서지는 줄도 모른 채 올가미의 철사 줄을 끊어서 모모를 구해 낸 뒤, 흰 토끼들이 사는 양토장으로 데려가 다친 다리를 치료해 준다. 그때부터 모모는 흰 토끼들과 함께 양토장에서 지내게 된다. 산토끼인 모모가 양토장 안에서 흰 토끼들과 어울려 지내는 일은 결코 녹록지 않다. 흰 토끼들의 맏이인 뚱보의 텃세가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토끼들을 우르르 데리고 찾아와 모모의 다친 다리를 일부러 걷어차는가 하면, 모모에게 친절을 베푼 토끼에게는 가차 없이 보복을 하는 등, 그 횡포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한편, 양토장 주인은 두어 달 빨리 도축장에다 팔아넘기기 위해 사료의 양을 늘리는데, 토끼들은 머지않아 살코기로 변하게 될 자신들의 운명도 모른 채 주는 대로 먹으면서 부지런히 몸에 살을 찌운다. 할머니는 토끼들을 살리기 위해 모모와 함께 비밀 통로를 이용한 탈출 계획을 세우지만, 이백칠십육 마리의 토끼들을 모두 구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홀연히 세상을 떠난다. 이렇듯 《불량 토끼 길들이기 대작전》은 야생에서 살다가 뜻하지 않게 양토장으로 간 산토끼 모모가,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흰 토끼들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숙제를 떠안은 채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중심 줄기를 이룬다. 뭐니 뭐니 해도 이 작품에서는 흰 토끼들과의 끝없는 불협화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의지를 굽히지 않는 모모의 리더십이 가장 눈길을 끈다. 모모가 이 좋은 양토장을 왜 떠나느냐고, 자유가 밥 먹여 주느냐고 따지며 반감을 표하는 토끼들을 설득하고 또 설득해서 마침내 생각을 바꾸게 하는 모습은 사뭇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그 모든 일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를 구하기 위해서이기에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다. 만약에 모모가 혼자만 살려고 했다면, 이렇게 고단하고 지난한 길을 걸어가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모모 혼자서 양토장을 벗어나는 것은 아주 손쉬운 일이기 때문이다. 생명 있는 것들에 대한 너그럽고 기꺼운 사랑! 모모가 양토장에서 갖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꿋꿋이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할머니의 사랑과 그에 대한 의리 때문이다. 흰 토끼들의 어두운 운명을 내다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모모는 자유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가슴 깊이 깨닫는다. 뿐만 아니라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을 귀하게 여기며 돌봐주는 할머니의 따사로운 마음씨에서 크나큰 감동을 받고 삶에 대한 희망의 씨앗을 발견한다. 모모를 죽음으로 몰아갈 뻔했던 올가미를 이빨이 부서지도록 끊어 냈듯이, 할머니는 쥐약을 먹고 죽음의 문턱까지 간 들쥐의 목숨도 기력이 다할 때까지 위세척을 해서 구해 낸다. (심지어 이 들쥐는 할머니가 어렵사리 구해 온 나무 열매를 훔쳐 먹은 도둑이기도 하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사람들이 사냥을 하다 놓친 꿩이 위기에 처했을 때도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방에서 기거하게 한다. 그 바람에 할머니 방은 서로 다른 종류의 동물들이 북적이게 되지만, 이 모든 상황을 조금의 불평도 없이 기꺼이 끌어안는다. 할머니가 구해 준 동물들은 하나같이 부모와 집을 잃고 떠도는 외톨이 고아들이다. 아무도 눈여겨봐 주지 않던 자신들의 목숨을 구하고 심지어 거두어 주기까지 하는 할머니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들은 기꺼이 마음을 한데 모은다. 얼마 전에 자신들이 그랬듯이, 머지않아 목숨을 잃을 위기에 직면하게 될 토끼들을 구해 내기 위해서다. 이와 같이, 《불량 토끼 길들이기 대작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하는 것은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다. 그것은 들쥐처럼 하찮아 보이는 생명까지도 귀히 여기고 구하기 위해 온 정성을 쏟는 할머니의 모습에서도 보이지만, 사사건건 자신에게 시비를 걸며 괴롭히던 뚱보의 살을 반강제로 빼면서까지 데리고 탈출하려는 모모의 모습에서도 똑같이 나타난다.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푼 할머니의 온정이 바야흐로 토끼들의 목숨을 구하게 되는 보은의 부메랑으로 돌아온 셈이다. 살아남기 위해선 개과천선이 필수! 불량 토끼 개조 대작전 양토장 주인은 흰 토끼들을 하루라도 빨리 도축장에 팔아넘기기 위해 영양이 많은 사료를 듬뿍 주고, 멋모르는 토끼들은 주는 대로 먹으면서 키를 키우고 몸에 살을 불린다. 그 모습을 보고 걱정이 태산 같아진 할머니는 모모에게 담장 밖으로 통하는 비밀 통로를 보여 주며 토끼들을 데리고 탈출할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비밀 통로가 사람들에게 발각되면서 시멘트로 가로막히고 만다. 할머니는 이미 노쇠해 기력이 떨어진 데다 비밀 통로가 막혀 탈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것에 충격을 받아 세상을 떠난다. 이백칠십육 마리의 토끼들을 모두 데리고 탈출하라는 유언을 모모에게 남긴 채로. 모모는 할머니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혼신을 힘을 기울인다. 다행히 할머니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들쥐가 나서서 다시 비밀 통로를 파기로 한다. 그사이에 모모는 토끼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그들이 처한 위기를 설명한다. 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한다는 이유로 미움의 대상이었던 모모가 토끼들을 설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모모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할머니의 유언을 떠올리며 토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고민하고 또 실행에 옮기려 애쓴다. 모모의 부단한 노력 덕분에 토끼들은 바야흐로 목숨이 경각에 달한 자기들의 운명을 깨닫게 되고, 비밀 통로를 무사히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몸집을 줄여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그리하여 사료 덜 먹기 운동이 벌어지는데, 맏이인 뚱보만큼은 끝까지 설득이 되지 않는 데다 틈만 나면 할머니 방에 보관돼 있는 나무 열매를 노린다. 뚱보를 포기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만, 모모는 끝끝내 뜻을 굽히지 않고 뚱보를 할머니 방으로 데려와 식사량을 억지로 조절해 살을 빼게 만든다. 드디어 탈출의 날! 우여곡절 끝에 토끼들은 비밀 통로를 통과해 무사히 담장 너머로 탈출을 한다. 다른 토끼들보다 덩치가 두 배나 큰 뚱보는 몸이 끼어 고생을 하고 나서야 겨우 비밀 통로 밖으로 나오게 된다. 뚱보는 비밀 통로를 파느라 닳아 없어진 들쥐의 손톱을 보고서야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마움을 느끼고 먹는 것 대신 할머니를 떠올린다. 드디어 뚱보도 생각의 변화를 맞이한 것이다. 결국 《불량 토끼 길들이기 대작전》은 각각의 이유로 위기에 봉착한 동물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음으로써 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이루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에는 자기 영역을 놓치지 않기 위해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마침내는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는 모습이 눈물겹도록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내용 소개] 올가미와 산토끼 할머니는 손주들에게 간식으로 줄 나무 열매를 주우러 산속으로 갔다가 올가미에 걸려 사경을 헤매는 산토끼 모모를 발견한다. 할머니는 이빨이 부서지고 피가 흐르는 줄도 모른 채 올가미의 철사 줄을 끊어서 모모를 구해 낸 뒤, 흰 토끼들이 사는 양토장으로 데려간다. 모모는 사람들이 설치해 놓은 올가미에 걸려서 꼼짝없이 다리가 잘려 나갈 판이었다. 올가미에서 벗어나기 위해 얼마나 발버둥을 쳤을지 안 봐도 눈에 선했다. 모모는 산토끼였다. 할머니는 모모를 옭아맨 철사 줄을 끊어 내느라 안간힘을 썼다. 이빨이 다 부서져 입가로 피가 흘러내렸지만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할머니의 눈물겨운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지 모모는 철사 줄을 돌아보며 자기도 모르게 몸을 흠칫 떨었다. “네 엄마 아빠는 어디 계시니? 어쩌다 너 혼자 돌아다니게 내버려 두었지?” 할머니는 모모를 업고 걸어가며 원망 섞인 말투로 물었다. 모모는 두 눈을 연신 끔뻑였다. 어쩌다가 올가미에 걸려들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 할머니는 몇 번이나 걸음을 멈추고 숨을 몰아쉬었다. 모모를 업고 산속을 내처 걸어가기엔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힘에 몹시 부쳤다. -7~9쪽에서 새빨간 핏자국 산토끼인 모모가 양토장 안에서 흰 토끼들과 어울려 지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흰 토끼들의 맏이인 뚱보의 텃세가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흰 토끼들을 우르르 데리고 찾아와 모모의 다친 다리를 일부러 걷어차는가 하면, 모모에게 친절을 베푼 토끼에게는 가차 없이 보복을 하는 등, 그 횡포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이다. 뚱보는 대뜸 다가오더니, 모모의 다친 다리를 바라보며 말했다. “아직 못 걸어? 아직도 아프냐?” 모모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뚱보는 모모의 다친 다리를 세게 걷어찼다. 순간, 모모의 눈앞에 별이 번쩍하더니 참을 수 없는 통증이 몰려왔다. 모모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옆에 있던 토끼가 뚱보에게 너무했다는 듯이 한마디 던졌다. “누가 쟤 좀 도와줘. 일어나지를 못하잖아.” 하지만 감히 모모를 부축하겠다고 나서는 토끼는 없었다. 뚱보는 다른 토끼들이 모모를 동정하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고 더욱 심술을 부렸다. “누가 감히 도와주겠다고 나서는지 어디 한번 볼까?” 뚱보가 위협을 하자, 모두들 용기를 내지 못하고 모모를 멀거니 쳐다보기만 했다. 모모는 하도 아파서 눈물을 찔끔거리며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그러고는 다친 다리를 끌고 할머니 방으로 기어갔다. 침대에는 올라갈 엄두도 내지 못한 채 땅바닥에 엎드려 뜨거운 눈물을 삼켰다. -13~15쪽에서 이백칠십육 마리의 토끼 양토장 주인은 토끼들을 두어 달 빨리 도축장에다 팔아넘기기 위해 사료의 양을 늘리는데, 토끼들은 머지않아 살코기로 변하게 될 자신들의 운명도 모른 채 주는 대로 먹으면서 부지런히 몸에 살을 찌운다. 할머니는 흰 토끼들을 살리기 위해 모모와 함께 비밀 통로를 이용한 탈출 계획을 세우지만, 이백칠십육 마리의 흰 토끼들을 모두 구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홀연히 세상을 떠난다. 사육사들이 다가가 검의 개의 입에 물린 뚱보를 손으로 들어 올렸다.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뚱보를 살펴보더니 다시 땅 위에 내려놓았다. 검은 개가 뚱보를 노려보면서 주인의 명령을 기다렸다. 뚱보는 겁에 질려 팔다리도 움직이지 못한 채 벌벌 떨고만 있었다. “이 토끼 정말 이상하네? 똑같은 품종인데, 어쩌면 이렇게 클 수가 있지? [……] 다른 토끼들도 이 토끼처럼 빨리 살이 찌면 좋을 텐데……. 그러면 두 달은 앞당겨 팔아 버릴 수 있잖아.” 사육사들은 뚱보를 내려놓고 발길을 돌려서 양토장 밖으로 나갔다. 검은 개가 떠나기 전에 뚱보를 향해 날카롭게 짖었다. 뚱보를 두고 떠나는 것이 못내 아쉬운 눈치였다. 똥보는 검은 개가 짖는 소리에 놀라서 그만 오줌을 지리고 말았다. -111~113쪽에서 음식 덜 먹기 운동 모모는 할머니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혼신을 힘을 기울인다. 다행히 할머니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들쥐가 나서서 다시 비밀 통로를 파기로 한다. 그사이에 모모는 흰 토끼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그들이 처한 위기를 설명한다. 모모는 얘기하는 방식을 바꾸어 보았다. 열 마리의 토끼를 밖으로 데리고 나간 다음, 바닥에 쪼그려 앉아 나무 막대로 눈 위에 비밀 통로를 그렸다. 이쪽은 담 안이고, 저쪽은 담 밖이라고 했다. “이 비밀 통로를 지나는 토끼는 살게 될 거야. 그렇지만 뚱뚱해서 통과하지 못하는 토끼는 죽을 수밖에 없어.” 열 마리의 토끼들은 눈밭에 그려진 비밀 통로를 보면서 겁에 질려 서로의 얼굴을 멀뚱멀뚱 쳐다보았다. 그중 한 마리가 나서서 바바에게 물었다. “모모 말이 사실이야? ……그럼 우리가 덜 먹어야겠네.” 주위에 있던 토끼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고 떠들어 댔다. 그제야 모모는 한숨을 돌렸다. 눈앞에 그림을 그려 보인 게 그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았다. 모모가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가 식사량을 줄이는 일도 중요하지만, 다 같이 살기 위해선 다른 토끼들한테도 그렇게 하라고 권해야 해.” 그 뒤로는 대부분의 토끼들이 식사량을 줄이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러나 뚱보만은 예외였다. 아무리 그림을 그리며 설명을 해도 들은 척을 하지 않았다. -146~148쪽에서 양토장 탈출 작전 드디어 탈출의 날! 우여곡절 끝에 토끼들은 비밀 통로를 통과해 무사히 담장 너머로 탈출을 한다. 다른 토끼들보다 덩치가 두 배나 큰 뚱보는 몸이 끼어 고생을 하고 나서야 겨우 비밀 통로 밖으로 나오게 된다. 그사이에 꿩은 사육사가 토끼들을 뒤쫓지 못하도록 공격을 함으로써 토끼들이 탈출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 한편, 뚱보는 비밀 통로를 파느라 닳아 없어진 들쥐의 손톱을 보고서야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마움을 느끼고 먹는 것 대신 할머니를 보고 싶어 한다. 사육사가 총을 들고 밖으로 뛰어나오자, 꿩도 할머니 방에서 뛰쳐나왔다. 꿩은 있는 힘을 다해 사육사에게 돌진했다. 사육사는 그제야 양토장에 꿩 한 마리가 숨어 살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와 동시에 평소에 게으르기 짝이 없던 토끼들이 줄을 서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알아차렸다. 사육사는 입을 쩍 벌리고 소리쳤다. “토끼들이 도망친다!” 사육사는 총구를 토끼들의 행렬에 조준했다. 바로 그때 꿩이 날아와 사육사의 머리를 콕 쪼았다. 사육사가 얼굴을 쓰다듬자 손이 온통 피범벅이 되었다. 사육사는 곧장 총을 들어 꿩을 겨냥했다. 그러다가 눈밭에 발이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총을 저 멀리로 떨어뜨리고 말았다. 꿩이 사냥총을 잽싸게 낚아챈 뒤 나뭇가지 위로 힘껏 날아올랐다. 순식간에 사냥총이 높은 나뭇가지에 걸려 버렸다. 사육사가 괴상한 목소리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나뭇가지 위에 높이 걸린 총에 손이 닿지 자 땅에서 막대기를 주워 들고 토끼들을 향해 돌진했다. 이번에도 꿩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나뭇가지 위에서 곧장 사육사의 얼굴로 날아들었다. 그리고 단단하고 힘센 날개로 사육사의 얼굴에 한가득 얼룩무늬를 남겼다. 사육사는 눈앞이 흐릿해지더니 머리가 빙글빙글 돌았다. 꿩은 사육사를 마주 보고 꼿꼿하게 섰다. 토끼들은 사육사가 나타났을 때 잠시 대열이 흐트러지면서 우왕좌왕했다. 하지만 꿩이 사육사에게서 총을 빼앗고 또 훌륭하게 막아 내자 토끼들도 더욱 신속하게 움직였다. -160~162쪽에서
만화 찰리 9세 2
밝은미래 / 레온 이미지 (지은이), 강철 페이 (그림), 김진아 (옮긴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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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7,000만 부 판매된 미스터리 추리동화 <찰리 9세> 시리즈가 어린이 컬러 만화로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인다. 엉뚱하지만 신비로운 개 찰리와 문제아지만 언제나 탐정을 꿈꾸는 도도, 그리고 세 친구 팅팅과 푸유, 후사가 함께 떠나는 도도 탐험대의 미스터리 모험이 만화로 되살아났다. 본격 미스터리 추리만화 <만화 찰리 9세>는 미스터리한 모험이 선사하는 즐거움과 스릴 넘치는 짜릿함 뿐 아니라 수수께끼를 푸는 추리의 즐거움도 함께 선사한다. 이번 2권 <유령 일기의 비밀을 풀어라! (중)>에서는 1권에 이어 유령 일기장의 미스터리를 밝히기 위해 ‘갓난아이 비명의 집’에 찾아간 도도 탐험대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경비원의 거짓말과 화장실에 있는 이상한 눈의 정체, 존재하지 않는 방 등 미스터리는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 속에서 찰리 9세와 도도 탐험대의 멋진 추리 실력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탐정 카드를 대야만 정답을 볼 수 있는 추리퀴즈와 다양한 부록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인물 소개 SCENE 01 오래된 집 SCENE 02 경비원의 거짓말 SCENE 03 유령의 눈 SCENE 04 길을 잃은 아이들 SCENE 05 계단과 저주 SCENE 06 존재하지 않는 방 SCENE 07 소름 끼치는 노래 SCENE 08 집으로 도도 탐험대의 끝나지 않은 모험 - 도도TV 제2편 야외 활동 옷차림 노하우 - 탐정 도도의 추리 - 편집부의 썰렁한 농담전 세계 7000만 부, 베스트셀러 추리동화 생생하고 더 알찬 추리만화로 대변신! “과학적 추리로 미스터리의 비밀을 밝혀라!” 유령 일기장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갓난아이 비명의 집’을 찾은 도도 탐험대! 경비 할아버지는 왜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화장실에 가득 그려진 붉은 눈은 또 무엇일까? 계속 들리는 끔찍한 갓난아이의 비명 소리. 심지어 도도와 푸유는 죽음의 신에 쫓기게 되는데.... 전 세계 7,000만 부 판매된 미스터리 추리동화 <찰리 9세> 시리즈가 어린이 컬러 만화로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인다. 엉뚱하지만 신비로운 개 찰리와 문제아지만 언제나 탐정을 꿈꾸는 도도, 그리고 세 친구 팅팅과 푸유, 후사가 함께 떠나는 도도 탐험대의 미스터리 모험이 만화로 되살아났다. 본격 미스터리 추리만화 <만화 찰리 9세>는 미스터리한 모험이 선사하는 즐거움과 스릴 넘치는 짜릿함 뿐 아니라 수수께끼를 푸는 추리의 즐거움도 함께 선사한다. 이번 2권 <유령 일기의 비밀을 풀어라! (중)>에서는 1권에 이어 유령 일기장의 미스터리를 밝히기 위해 ‘갓난아이 비명의 집’에 찾아간 도도 탐험대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경비원의 거짓말과 화장실에 있는 이상한 눈의 정체, 존재하지 않는 방 등 미스터리는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 들게 된다. 그 속에서 찰리 9세와 도도 탐험대의 멋진 추리 실력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탐정 카드를 대야만 정답을 볼 수 있는 추리퀴즈와 다양한 부록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1. 본격 미스터리 추리만화 전 세계 7000만 부가 판매된 미스터리 추리동화 <찰리 9세>가 컬러 만화로 재탄생했다. ‘찰리 9세’는 할아버지가 도도에게 선물한 강아지이다. 탐정을 꿈꾸는 도도에게 언제나 신비롭고도 오싹한 미스터리 사건이 발생하고, 비밀을 밝히기 위해 찰리와 도도, 그리고 도도의 친구들이 추리하면서 모험을 하는 이야기다. <만화 찰리 9세>는 더욱 생생한 모험,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 으스스한 공포와 지적 즐거움이 가득한 추리로 재탄생하였다. 또한 기발하고 신기한 추리교실, 서바이벌 지식을 선사하는 도도TV, 편집부의 썰렁한 농담 같은 다양한 재미를 더했다. 글이 많은 책을 읽는 데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만화 찰리 9세>는 책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과학적 탐구 정신과 호기심을 일깨워 줄 것이다. 2. 생생하게 살아난 캐릭터의 즐거움 <만화 찰리 9세>는 동화와는 다른 매력과 즐거움이 가득하다. 이야기나 배경, 장면이 모두 그림으로 만나게 되면서 더욱 생생한 캐릭터와 이야기에 대한 흡입력이 있다. 더욱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한 모험과 그 긴장을 확 풀어주는 만화적 유머와 깔깔대는 재미가 첨가되어 있다. 무엇보다 캐릭터들의 표정과 동작 또한 영화 같이 부드럽게 묘사되어 있다. 원작가인 레온 이미지가 자신이 상상한 이미지와 만화의 이미지를 계속 상의하면서 창작했기에 원작이 더욱 잘 살아나고 있다. 3. 탐정 카드로 보는 즐거움 찰리 9세하면 역시 탐정 카드를 빼 놓을 수 없다. <만화 찰리 9세>에는 책갈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예쁜 찰리 모양 탐정 카드로 직접 추리 퀴즈의 해답을 맞혀 보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이야기 속 문제와 부록의 추리 퀴즈를 직접 풀어 보고, 탐정 카드를 통해 자신이 생각한 정답과 비교해 볼 때 짜릿한 재미를 얻게 될 것이다. 4. 책 속에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만화 찰리 9세> 2권의 책장 윗부분에는 2가지 플립북 애니메이션이 있다. 왼쪽 책장만 넘기면 날아가는 찰리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오른쪽 책장만 잡고 넘기면 연속적인 그림들이 도도의 스케이팅보드를 타는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다.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 높여주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웃기개 재밌냥
예림당 / 제임스 캠벨 (지은이), 롭 존스 (그림), 최정희 (옮긴이) /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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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제임스 캠벨 (지은이), 롭 존스 (그림), 최정희 (옮긴이)
반려동물에 대한 유쾌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하다. 반려동물이 무엇인지,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등 반려동물에 대한 ‘진짜’ 상식뿐만 아니라, 엉뚱함이 가득한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엿볼 수 있다. 개, 고양이, 햄스터, 기니피그, 말, 금붕어 그리고 상상 속 반려동물까지, 다양한 동물의 특성을 살펴본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정보는 물론이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놀이나 실험도 알아본다. 여기에 코미디언이자 강연 저술가인 작가 제임스 캠벨의 흥미로운 반려동물 이야기와 롭 존스의 귀엽고 개성 있는 그림이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반려동물 데려오기 11쪽 반려동물 먹이 주기 22쪽 반려동물 화장실 에티켓 28쪽 반려동물과 놀기 36쪽 반려동물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54쪽 개 69쪽 고양이 118쪽 햄스터 138쪽 기니피그 162쪽 조랑말 178쪽 금붕어 196쪽 상상 속 반려동물 224쪽 반려동물 떠나보내기 230쪽반려동물에 대한 별난 상식과 엉뚱한 상상! 상상초월 유쾌한 반려동물 이야기 지루한 상식만 늘어놓는 반려동물 정보 책은 그만! 반려동물에 대한 유쾌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해요. 반려동물이 무엇인지,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등 반려동물에 대한 ‘진짜’ 상식뿐만 아니라, 엉뚱함이 가득한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엿볼 수 있어요. 개, 고양이, 햄스터, 기니피그, 말, 금붕어 그리고 상상 속 반려동물까지, 다양한 동물의 특성을 살펴봐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정보는 물론이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놀이나 실험도 알아봐요. 여기에 코미디언이자 강연 저술가인 작가 제임스 캠벨의 흥미로운 반려동물 이야기와 롭 존스의 귀엽고 개성 있는 그림이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은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어요. 연관된 이야기를 알려 주는 표지판을 따라가기만 하면 신나는 모험을 떠날 수 있을 거예요. 자, 그럼 유쾌한 반려동물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지혜를 여는 내 마음의 보석상자
깊은솔 / 안미나 지음, 홍성지 외 그림 / 200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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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솔
명작,문학
안미나 지음, 홍성지 외 그림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사랑, 우정, 신의 등과 같은 삶의 가치들을 70가지 짧은 이야기와 만화로 담았다. 지식보다는 사물의 바름과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지혜와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덕목,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재치 등을 키울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무조건 부자가 되는 것, 과학자가 되는 것, 판사가 되는 것처럼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되겠다는 꿈이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왜 그 꿈을 이루고 싶은지에 대한 자기만의 이유가 분명히 있어야 한답니다. 그래야 먼 훗날, 자신의 위치에 어울리는 훌륭한 일들을 해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 이유가 자기만을 위한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위한 일이라면 더욱 바람직하답니다.-본문 p.83 중에서 철길 걷기 토끼와 늑대 누가 더 빠를까? 하느님께 기도 장님과 절름발이 지혜를 담는 그릇 몽당연필 용기란? 꽃 등대는 누구일까? 노약자석 ... 때문입니다 결국엔 녹아서 작악지는 비누처럼 귀중한 보석 길 가족(Family)의 어원 성스러운 물 과자의 인생 집 마음속의 별
박학다식 문해력 수학 4-2단계 (2023년)
비아에듀 / 최수일, 문해력수학연구팀 (지은이)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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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에듀
학습참고서
최수일, 문해력수학연구팀 (지은이)
빠작 중학 국어 비문학 어휘 2
동아출판 / 이은정 (지은이)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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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이은정 (지은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 속 비문학 지문에 나온 어휘를 분야별로 익히는 교재01. 읽기 02. 쓰기 03. 언어 04. 오류 05. 매체 1 06. 매체 2 - 종합 문제 07. 건강 1 08. 건강 2 09. 건강 3 10. 심리 1 11. 심리 2 12. 심리 3 - 종합 문제 13. 환경 1 14. 환경 2 15. 경제 1 16. 경제 2 17. 사회 18. 문화 - 종합 문제 19. 예술 1 20. 예술 2 21. 과학 22. 건축 23. 지리 24. 세계 - 종합 문제 부록 - 성어 더 보기 - 속담 더 보기 - 색인 책 속의 책 - 어휘력 다지기 - 정답과 해설▶ 새 교육과정 교과서 속 비문학 지문 분석 2022 개정 중학교 국어 교과서 속 비문학 글을 모아 출현 빈도가 높은 어휘를 엄선하였습니다. ▶ 분야별 어휘 지도 분야별 어휘를 마인드맵 형식의 어휘 지도로 그림과 함께 제시하여, 어휘의 상관관계를 이해한 후 학습할 수 있습니다. ▶ QR 코드로 간편 복습 교재 속 문제를 디지털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PC 등)를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학습하고, 학습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중학 국어 빠작 시리즈 비문학 독해 0, 1, 2, 3ㅣ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 기본서 문학 독해 1, 2, 3ㅣ필수 작품을 통해 문학 독해력을 기르는 독해 기본서 문학x비문학 독해 1, 2, 3ㅣ문학 독해력과 비문학 독해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 기본서 고전 문학 독해ㅣ필수 작품을 통해 고전 문학 독해력을 기르는 독해 기본서 어휘 1, 2, 3ㅣ내신과 수능의 기초를 마련하는 중학 어휘 기본서 한자 어휘ㅣ한자를 통해 중학 국어 필수 어휘를 배우는 한자 어휘 기본서 비문학 어휘 1, 2, 3ㅣ비문학 분야별 어휘와 개념어를 익히는 어휘 특화서 문학 어휘 1, 2, 3ㅣ문학 작품별 어휘와 개념어를 익히는 어휘 특화서 첫 문법ㅣ중학 국어 문법을 쉽게 익히는 문법 입문서 문법ㅣ풍부한 문제로 문법 개념을 정리하는 문법서 서술형 쓰기ㅣ유형으로 익히는 실전 TIP 중심의 서술형 실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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