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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
개암나무 / 정혜원 지음, 김호랑 그림 / 2014.12.01
12,500원 ⟶ 11,25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정혜원 지음, 김호랑 그림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 7권. 11살에 아버지를 여읜 어린 정조가 독서를 통해 슬픔을 딛고 성군의 꿈을 키우기까지의 일화를 상상력으로 재탄생시킨 창작 동화이다. 크나큰 시련을 겪고서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고 아픔을 이겨내고자 한 발 한 발 내딛는 어린 정조의 작은 발걸음을 감동적으로 전달한다. 아버지가 남긴 비밀 편지라는 흥미진진한 추리 기법을 통해 재미와 호기심도 놓치지 않았다. 책의 말미에는 정조의 간추린 일생과 임금으로서의 업적, 기록과 사진 자료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인물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하면서 역사적인 배경 지식까지 얻을 수 있다. 또한 정조가 생각하는 올바른 독서법에 관한 글들을 수록하여 정조가 평소 어떤 생각을 하며 책을 읽고 학문을 닦았는지 살펴볼 수 있다.귀신을 만나러 가다 죄인의 아들 흩어지는 글자들 그림책과 천자문 공부의 뿌리 돌에 새긴 잉어 아버지의 편지 반가워, 글자들아11살에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딛고 책으로써 나라를 바로 세울 꿈을 키운 정조의 이야기 책벌레 위인들의 일화를 동화로 엮어 독서의 소중함을 전하는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은 11살에 아버지를 여읜 어린 정조가 독서를 통해 슬픔을 딛고 성군의 꿈을 키우기까지의 일화를 상상력으로 재탄생시킨 창작 동화입니다. 정조는 영조의 뒤를 이어 백성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학문과 문화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조선의 황금기를 연 성군으로 평가받는 인물입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여 법과 제도를 새롭게 정비하고 보완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지요. 덕분에 정조가 다스리던 시기의 조선에는 새로운 문물과 제도, 기법, 기기들이 도입되었고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백성의 살림이 풍요로워졌습니다. 그런데 정조의 어린 시절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정조가 11살이었을 때 아버지 사도 세자가 역적으로 몰려 비극적인 죽임을 당했지요. 그것도 할아버지인 영조에 의해서였어요. 영조가 아버지 사도 세자를 뒤주에 가두라고 명했을 때 정조는 할아버지에게 아버지를 살려 달라고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크나큰 충격이었어요. 정조는 그 뒤로도 죄인의 자식이라는 곱지 않은 눈초리를 받으며 왕위에 오르기까지 험난한 여정을 거쳐야 했지요.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을 쓴 정혜원 작가는 정조의 가슴에 깊이 남았을 상처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왕이 되기까지 어린 왕자가 겪었을 고난과 외로움,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따스한 이야기로 감싸 안았습니다. 이 책에서 아버지 사도 세자가 죽고 난 후, 이산이 일시적으로 글을 읽을 수 없는 증세에 시달리는 설정은 작가의 상상력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호랑이처럼 무서운 할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을 우회적으로 드러내는 상징으로 볼 수 있어요. 작가는 크나큰 시련을 겪고서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고 아픔을 이겨내고자 한 발 한 발 내딛는 어린 정조의 작은 발걸음을 감동적으로 전달합니다. 아버지가 남긴 비밀 편지라는 흥미진진한 추리 기법을 통해 재미와 호기심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정조의 간추린 일생과 임금으로서의 업적, 기록과 사진 자료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인물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하면서 역사적인 배경 지식까지 얻을 수 있지요. 또한 정조가 생각하는 올바른 독서법에 관한 글들을 수록하여 정조가 평소 어떤 생각을 하며 책을 읽고 학문을 닦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를 읽고 독서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킨 정조의 참모습을 마주하고, 그의 실용적이고도 실천적인 책 읽기에 대해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 책벌레로 이름난 위인들의 일화를 통해 독서의 소중함을 전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 주는 인물 동화입니다. 인물의 일대기를 연대순으로 구성한 기존의 위인전과 달리, 독서와 관련한 사료와 일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물을 발굴하고 조명하여 어린이 독자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교훈을 주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책을 벗 삼아, 책을 스승 삼아 세상의 본(本)이 되는 삶을 살았던 위대한 책벌레들의 이야기는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크나큰 귀감이 될 것입니다.
브릭 어드벤처 : 노아의 방주
효형출판 / 송형근 (지은이) / 2019.04.05
13,500원 ⟶ 12,150원(10% off)

효형출판그림책송형근 (지은이)
브릭과 성경의 새로운 조합이 주는 특별한 모험. 브릭으로 생생하게 표현된 노아의 방주 속 장면들은 우리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노아의 방주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친절한 페이지가 담겨있다. 세세한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도 수록되어 있다. 핵심만 알차게 모은 책 한 권으로 레고를 좋아하는 어린이, 자녀와 함께 재미있게 성경을 공부하고 싶은 학부모를 후회 없이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노아의 방주 혼자서도 척척, 방주 만들기 방주 인포그래픽 노아의 가족을 찾아라듀비와 함께하는 색다른 성경 공부! 브릭으로 척척! 성경은 술술~ 브릭과 성경의 새로운 조합이 주는 특별한 모험! 브릭으로 생생하게 표현된 노아의 방주 속 장면들은 우리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뿐만이 아니다. 노아의 방주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친절한 페이지까지! 세세한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도 수록되어 있다. 핵심만 알차게 모은 책 한 권으로 레고를 좋아하는 어린이, 자녀와 함께 재미있게 성경을 공부하고 싶은 학부모를 후회 없이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혼자서도 척척 만드는 레고 가이드북! 나는 브릭으로 성경 공부한다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 만큼 다채롭다. 브릭으로 구현된 노아의 방주가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니 말이다. 브릭으로 성경을 접하니 재미는 저절로 따라오고, 내용은 머릿속에 쏙쏙 박힌다!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브릭들이 노아의 방주를 만나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무궁무진한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역사광 듀비와 함께 브릭으로 변신한 노아의 방주로 모험을 떠나보자. 나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방주 만들기,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작은 브릭 조각으로 커다란 방주를 과연 어떻게 만들었을까? 브릭이 얼마나 있어야 이렇게 커다란 방주를 만들 수 있는 거지? 이 책에서 브릭으로 표현된 노아의 방주를 감상하다 보면 이러한 사실들이 궁금할 것이다. 그리고 “나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쯤 방주 만들기 페이지가 등장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노아의 방주를 정교하게 재현한 모형을 직접 만들어볼 수도 있다! 친절하게 설명된 조립법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원하는 노아의 방주 모형이 내 손으로 뚝딱! 자, 이참에 나도 레고 전문가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노아의 방주에 대한 핵심 정보! 재밌게 이해하는 방주 인포그래픽 방주의 크기가 소프트아이스크림 100개를 쌓고, 축구공 614개를 일렬로 나열한 것과 같다고? 대홍수가 났을 때 노아는 600살이었다고? 노아의 방주는 12년도 아닌 무려 120년 동안 공들여 만들어졌다? 이 책에서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로 방주의 실제 크기를 알기 쉽게 비유하고, 성경을 읽으며 무심코 지나친 중요한 사실들을 한 데 모았다! 성경을 보다 색다르게 받아들이고 싶을 때 이 책과 함께하면 된다. 시중의 성경 도서가 말해주지 않은 핵심 정보까지 모두 모아 성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키워줄 것이다. 하나님은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을 바라보면서 말씀하셨어. “거대한 홍수를 일으켜 세상을 심판해야겠구나.” 그러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거대한 홍수가 온 세상을 뒤엎었어. 결국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꼭대기까지 물이 차올라서 사람들은 물에 빠졌지. 세상이 물에 잠겨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
미리떼, 속담! 아라찌? 2 : 사고력 짱
너와숲 / 김경남 (지은이), Terapin, 임유영 (그림) / 2022.10.10
13,000원 ⟶ 11,700원(10% off)

너와숲논술,철학김경남 (지은이), Terapin, 임유영 (그림)
초등 교과서부터 고교 교과서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속담만을 엄선하여 주제별로 엮었다. 동물과 연관된 속담, 시장과 관련 있는 속담, 플러스와 마이너스에 관한 속담, 자연과 생활에 관한 속담, 신체와 연관된 속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속담이 나오게 된 유래, 어휘의 의미,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용례 등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 줄 것이다. 또한 주제별로 배운 속담들은 가로세로 퀴즈와 용례를 통해 풀어보는 코너도 있어서 이 코너까지 완성하면, 속담은 완전히 나의 것이 되어 학습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Chapter 1 하늘, 땅, 물의 동물 모두 모여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14 고양이 목에 방울 단다 고양이 쥐 생각한다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문다 날개 부러진 매 단김에 소뿔 빼듯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한다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떨어진다 쇠귀에 경 읽기다 썩어도 준치 재미나는 골에 범 난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Chapter 2 시장에 가면 가게 기둥에 입춘 가는 날이 장날이다 갓 사러 갔다가 망건 산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다 귀가 도자전 마룻구멍이다 망건 쓰자 파장된다 약방에 감초 호떡집에 불이 났다 Chapter 3 플러스와 마이너스 군불에 밥짓기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원님 덕에 나팔 분다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안다 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 계란으로 바위를 친다 냉수 마시고 이 쑤신다 다 된 밥에 재 뿌린다 죽은 자식 나이 세기 혹 떼러 갔다가 혹을 붙여 온다 Chapter 4 자연으로부터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감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있다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한다 봄비에 얼음 녹듯 한다 빛 좋은 개살구다 외밭 가에서 신을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마라 Chapter 5 생활 속에서 거적문에 돌쩌귀 단다 그릇도 차면 넘친다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불난 집에 부채질 한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못 쓴다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불은 안 쬔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 Chapter 6 신체 - 머리부터 발끝까지 겉 볼 안이라 눈 가리고 아웅 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산 입에 거미줄 치랴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알아도 염통 밑에 쉬 스는줄은 모른다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언 발에 오줌 누기 제 눈에 안경이다 제 배가 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제 코가 석 자나 빠졌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아라찌와 함께 속담을 배우면, 오늘부터 내가 사고력 짱! 속담은 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이나 잠언을 말합니다. 속담은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짧은 문장으로 비판하고, 풍자하며, 교훈을 주기도 하고 해학과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속담을 알면 우리의 문화와 풍습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지요. 속담은 과거에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속담은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신문 기사, 뉴스 보도, 일상의 대화에서 속담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속담은, 당장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과제물, 선생님 수업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 속에서 만나기도 하고, 글머리 쓰기에서 ‘속담으로 시작하는 방법’을 배우기도 하지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점! 학교 시험에서 만나기도 합니다. 시험에서 만나는 건 싫지만, 자주 만나는 편이니 한번 잘 알아두면, 시험 대비에 좋겠죠? ≪미리떼 우리말 속담! 아라찌?(사고력 짱)≫은 초등 교과서부터 고교 교과서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속담만을 엄선하여 주제별로 엮었습니다. 동물과 연관된 속담, 시장과 관련 있는 속담, 플러스와 마이너스에 관한 속담, 자연과 생활에 관한 속담, 신체와 연관된 속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미리떼 우리말 속담! 아라찌?(사고력 짱)≫은 속담이 나오게 된 유래, 어휘의 의미,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용례 등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 줄 거예요. 또한 주제별로 배운 속담들은 가로세로 퀴즈와 용례를 통해 풀어보는 코너도 있어서 이 코너까지 완성하면, 속담은 완전히 나의 것이 되어 학습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어요. 핵심을 찌르는 짧은 문장으로 사람을 마음을 표현하고, 또 움직이게 하는 속담! 미리 알아두면 참 좋지요. 한마디로 아라찌가 알려주는 대로만 따라가다 보면 우리말 속담의 고수는 문제없답니다!
달팽이는 빠르다
맑은샘(김양수) / 경기도교육청 등록대안교육기관 맑은샘학교 어린이들 (지은이), 전정일 (엮은이) / 2025.05.14
16,000원 ⟶ 14,400원(10% off)

맑은샘(김양수)동요,동시경기도교육청 등록대안교육기관 맑은샘학교 어린이들 (지은이), 전정일 (엮은이)
맑은샘학교의 20주년을 기념하여 펴낸 시집으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쓰고 그린 시 183편과 그림이 담겨 있다. 이 시들은 관악산, 우면산 자락, 텃밭과 숲속 놀이터에서 뛰놀며 일과 놀이, 자연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풀어낸 ‘삶의 언어’이다. 단순히 귀엽고 신기한 표현을 넘어, 어른에게 삶의 본질과 감정의 순수를 되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 이 책은 대안학교에 대한 편견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쓰고 자라는 교육’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준다. 전정일 선생님의 글과 함께, 이오덕 선생님의 표현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 시집은 단지 문학작품을 넘어, 아이의 마음을 듣는 책, 마을과 자연을 품은 교육 실천의 기록이다.맑은샘학교는 여는 말 축사 하나, 풀들은 바람이 미는 대로 그냥 누워버린다 가재, 풀, 돌 돌, 바람 ·나무, 그늘, 나무, 풍경, 눈 맞은 대나무 등등 두울, 모두가 다 다르다 기후변화를 막을 거야, 동생, 내 동생 이서희, 알록달록 우리 식구, 두 갈래로 나뉜 개울, 더움, 나무와 사람의 인생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 등등 세엣, 우리 학교 공부, 학교, 시, 끔찍한 수학 문제, 5형제, 먹기 싫은 것, 좋은 글, 좋은 시, 함께 살기, 우리, 딱지 따먹기, 청소하는 1학년 등등 네엣, 달팽이는 빠르다 풀매기, 냄시, 무당벌레, 배추와 사람, 내 손, 보리, 풀,열무 씨앗, 오늘 벼 타작을 했어요, 벼, 달팽이는 빠르다 등등 다섯, 살아있는 시 쓰기 교육 어린이는 모두 시인입니다, 시 맛보기, 시 쓰기 교육의 목표와 시 쓰기 지도, 아이들은 놀아야 합니다 부록 삶을 배우는 글쓰기, 자연이 가르치는 시 이 책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직접 길어 올린 ‘삶의 시’이며, 그들의 눈으로 본 세상, 그들의 언어로 기록한 교육의 결실입니다. 맑은샘학교는 ‘일과 놀이로 배우고, 글쓰기로 삶을 가꾸는 교육’을 실천해 왔습니다. 이 시집은 그 20년의 실천이 응축된 결정체입니다. 아이들의 글은 문학이기 전에, 살아 있는 마음의 표현이며 이 세상 그 어떤 교과서보다 깊고 따뜻한 통찰을 품고 있습니다. 『달팽이는 빠르다』는 우리 안의 무뎌진 감각을 일깨우고, 잊고 지낸 ‘진짜 배움’의 길을 조용히 보여주는 책입니다. 교사와 부모, 그리고 모든 ‘어른’ 독자들에게도 이 시집은 오래도록 남을 따뜻한 울림을 전해줄 것입니다.어느 곳이든 어린이들이 놀고 일하며 공부하는 세상은 똑같듯, 대안학교 어린이들도 같습니다. 다만 맑은샘학교는 자연 속에서 배우고, 여행과 체험이 많고, 자유와 개성, 자연, 이웃과 함께하는 즐겁고 신나는 학교입니다.2024년 10월 기준으로, 대안교육기관법에 따라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은 270곳입니다. 비공식으로 500~800곳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시험과 성적, 경쟁보다는 협력과 배움을 중심에 둔 학교가 진짜 대안교육 현장일 것입니다. 학원 없이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놀고 배우며, 작은 공동체 속에서 행복과 신명을 만들어 가는 곳이야말로 진정한 배움터 아닐까요. - 여는말 가운데
맨 처음 배우는 코딩과 컴퓨터
사파리 / 애나 클레이본 (지은이), 마티아 세라토 (그림), 홍지연 (옮긴이) / 2018.05.10
14,000원 ⟶ 12,600원(10% off)

사파리자연,과학애나 클레이본 (지은이), 마티아 세라토 (그림), 홍지연 (옮긴이)
다양한 코딩북 가운데, 코딩에 입문하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코딩과 컴퓨터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이든 처음은 힘들게 마련이다. 더구나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컴퓨터에 대해 배우는 과정은 대개의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코딩과 컴퓨터에 대해 맨 처음 접하고 알아 가려는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다. 본격적인 코딩 교육으로 들어가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컴퓨터가 무엇이고 컴퓨터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부터, 컴퓨터 프로그램과 코딩 그리고 미래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코딩과 컴퓨터 입문서답게 다양한 지식들이 쉽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아이들이 하품하며 억지로 읽어야 하는 코딩북은 수학처럼 코딩을 피하거나 포기하게 만들고 만다. 그러나 이 책은 300개의 스티커를 붙이고, 퍼즐 풀기와 미로 찾기 등의 게임 활동을 하면서 처음 만나는 코딩과 컴퓨터에 대한 기억을 즐겁고 재미있게 저장해 준다. 이러한 긍정적인 느낌은 다음 단계의 코딩 학습으로 넘어가는 데 저항감을 갖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컴퓨터란 무엇일까? 4 다양한 종류의 컴퓨터 6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8 컴퓨터와 이야기하기 10 운영 체제(OS) 12 입력과 출력 14 다양한 기억 장치들 16 컴퓨터는 어떻게 작동할까? 18 메인 보드 20 컴퓨터 속 탐험 22 실리콘 칩 24 이진수, 비트와 바이트 26 최초의 컴퓨터 28 배비지와 러브레이스 29 암호 해독기 30 디지털 컴퓨터 31 개인용 컴퓨터(PC) 혁명 32 연결하기 34 컴퓨터 프로그램 36 코딩 38 순서대로 코드 놓기 40 컴퓨터 게임 42 컴퓨터 그래픽(CG) 44 미래의 모습 46 정답 48 <팩티비티>는 사실(fact)에 바탕을 둔 알찬 지식을 여러 가지 신나는 활동(activity)과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한 참 쉬운 지식 시리즈입니다. 정규 교과 과정으로 채택된 코딩! 코딩은 무엇이고, 4차 산업 혁명은 무엇일까? 방송을 통해 많이 익숙해진 단어들이지만, 여전히 확실하게 이해되지 않는 단어이기도 하다. 더구나 2018년에는 중학교에서, 2019년에는 초등학교에서 코딩 교육이 의무화됨으로써 국어, 수학과 함께 정규 과목으로 배우게 되었고, 수많은 매체에서 코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학부모들의 관심은 그야말로 대단하다. 코딩(coding)이란 컴퓨터 언어인 코드를 이용해 프로그래밍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단순히 프로그램 만드는 방법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또한 코딩을 배우면 컴퓨터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과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문제 해결력까지 기를 수 있다. 유럽과 미국 등에서 일찌감치 코딩 교육을 주요 교과목으로 채택하여 교육하고 있는 이유도 코딩이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되어 창의적으로 이뤄지는 4차 산업 혁명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부모든, 컴퓨터가 여전히 불편한 부모든 코딩에 대해 어렵다는 선입관을 품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 코딩에 대해 처음 접하는 책은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야 하며, <맨 처음 배우는 코딩과 컴퓨터>는 지루하지 않은 코딩 입문서가 될 것이다. 스티커를 붙이며 재미있게 배우는 코딩과 컴퓨터! 코딩에 관한 대단한 관심만큼이나 다양한 코딩북이 발간되어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맨 처음 배우는 코딩과 컴퓨터>는 다양한 코딩북 가운데, 코딩에 입문하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코딩과 컴퓨터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이든 처음은 힘들게 마련이다. 더구나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컴퓨터에 대해 배우는 과정은 대개의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코딩과 컴퓨터에 대해 맨 처음 접하고 알아 가려는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다. 본격적인 코딩 교육으로 들어가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컴퓨터가 무엇이고 컴퓨터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부터, 컴퓨터 프로그램과 코딩 그리고 미래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코딩과 컴퓨터 입문서답게 다양한 지식들이 쉽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아이들이 하품하며 억지로 읽어야 하는 코딩북은 수학처럼 코딩을 피하거나 포기하게 만들고 만다. 그러나 이 책은 300개의 스티커를 붙이고, 퍼즐 풀기와 미로 찾기 등의 게임 활동을 하면서 처음 만나는 코딩과 컴퓨터에 대한 기억을 즐겁고 재미있게 저장해 준다. 이러한 긍정적인 느낌은 다음 단계의 코딩 학습으로 넘어가는 데 저항감을 갖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특별히 이 책은 초등컴퓨터교육과를 전공하며 초등학교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 번역 및 감수함으로써 보다 교실 수업에서 사용하는 실제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발간되었다.
2025 예비 고1 마더텅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 모의고사 4개년 24회 (2024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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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고등학교 첫 시험,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대비를 위한 기출문제집이다. 2021~2024년 4개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전 문항, 총 720문항을 수록하였다. 실제 시험지의 크기와 느낌을 그대로 살려 실천처럼 문제 풀이가 가능하다. 자가 진단을 위한 회별 등급컷을 제공하여 문제를 듣고 등급을 바로 확인, 자신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으며, 영어 영역 듣기 평가 배속 및 문항별 분할 MP3를 지원하여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1회] 2024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국어 [2회] 2023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국어 [3회] 2022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국어 [4회] 2021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국어 [5회] 2024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수학 [6회] 2023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수학 [7회] 2022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수학 [8회] 2021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수학 [9회] 2024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영어 [10회] 2023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영어 [11회] 2022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영어 [12회] 2021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영어 [13회] 2024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한국사 [14회] 2023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한국사 [15회] 2022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한국사 [16회] 2021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한국사 [17회] 2024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사회 [18회] 2023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사회 [19회] 2022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사회 [20회] 2021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사회 [21회] 2024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과학 [22회] 2023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과학 [23회] 2022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과학 [24회] 2021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과학★ 고등학교 첫 시험,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대비를 위한 기출문제집! ★ 2021~2024년 4개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전 문항, 총 720문항 수록! ★ 자가 진단을 위한 회별 등급컷 제공 및 문항별 정답률 표기! ㅇ 실제 시험지 모양을 그대로 재현 실제 시험지의 크기와 느낌을 그대로 살려 실천처럼 문제 풀이 가능 ㅇ 자가 진단을 위한 회별 등급컷 제공 문제를 듣고 등급을 바로 확인하여 자신의 실력 가늠 ㅇ 영어 영역 듣기 평가 MP3 스트리밍 QR 코드 및 다운로드 제공 영어 영역 듣기 평가 배속 및 문항별 분할 MP3를 지원하여 효과적인 학습 가능 ㅇ 실전과 동일한 OMR 카드 제공 시간에 맞춰 OMR 카드에 답을 마킹하는 연습을 통해 실전 감각 단련 ㅇ 해설에 지문과 문제가 그대로 나오는 첨삭 해설 방식 해설편에 지문과 문제, 선지를 그대로 제시하고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 직접 첨삭하여 편리한 학습 가능 ㅇ 문제의 이해를 돕는 풍부한 시각자료 상세한 풀이를 위해 자세한 그림과 다양한 사진 자료 제시 ㅇ 문제 유형, 정답률 명시 - 문제 유형을 분류, 명시하여 각 유형별 출제 방식과 문항 풀이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 - 정답률로 문항 난이도 확인 가능
중학 내신 영문법 연습 2
씽크플러스 / 김행필 지음 / 2015.05.18
11,000원 ⟶ 9,900원(10% off)

씽크플러스학습참고서김행필 지음
공부한 내용을 실제로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 할 수 있고, 연습을 통해 몸에 익힐 수 있는 교재이다. 구성뿐만 아니라 내용의 지문 모두가 내신 성적 향상을 목표로 기획되어 영문법을 공부하면서 곧바로 학교 학습과 연계된다. 워드천사(word1004.com) 온라인 120일 학습권이 제공되며 사이트를 통해서 영작훈련 워크북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Unit 39 문장의 요소와 동사의 종류 Unit 40 수동태 Unit 41 수동태의 시제 Unit 42 주의해야 할 수동태 Unit 43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Unit 44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Unit 45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Unit 46 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 Unit 47 의문사 + to부정사 / 부정사의 부정 Unit 48 enough to / too ~ to Unit 49 부정사의 시제 Unit 50 원형부정사 Unit 51 동명사 Unit 52 목적어로 쓰이는 동명사와 부정사 Unit 53 동명사의 시제, 동명사 구문 Unit 54 현재분사 vs 과거분사 Unit 55 분사구문 Unit 56 주격 관계대명사 Unit 57 목적격 관계대명사 Unit 58 주의해야 할 관계대명사 Unit 59 소유격 관계대명사 Unit 60 관계대명사 what Unit 61 관계대명사 계속적 용법 Unit 62 관계부사 Unit 63 가정법과거와 가정법과거완료 Unit 64 가능성 있는 일의 가정 Unit 65 I wish 가정법 Unit 66 as if 가정법, it’s time 가정법 Unit 67 주의해야 할 가정법 Unit 68 수의 일치와 시제의 일치 Unit 69 화법 Unit 70 의문문과 명령문의 화법전환 Unit 71 등위접속사 Unit 72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that, if Unit 73 명사절이 되는 의문문(간접의문문) Unit 74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Unit 75 전치사 Unit 76 전치사가 있는 빈출 숙어 Unit 77 강조 구문 Unit 78 특수 구문 부 록 학교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영어질문 모음중학내신 영문법연습은 다음과 같은 의도로 기획하였습니다. ▶공부한 내용을 실제로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 할 수 있고, 연습을 통해 몸에 익힐 수 있는 교재 수업을 진행하다보면 학생들의 이해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교재들이 이러한 확인 과정이 없어 교사가 별도로 수업자료를 만드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확인과정이 있는 교재라 하더라도 문제가 충분하지 못하거나, 단원이 끝나고 나서 확인과정이 주어지므로 수업시간 안에 배운 내용을 바로 확인하지 못합니다. 중학내신 영문법연습은 Exercise를 단원(unit)단위가 아니라 학습요소마다 실어 수업과 동시에 확인 및 연습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교사는 학생들의 이해정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학생들과의 교감을 통한 수업이 가능하며 학생의 수업집중도도 높힐 수가 있습니다. 학생들 입장에서도 강의 내용을 바로 연습할 수 있으므로 자신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판단할 수 있으며 문제의 적응력도 높힐 수가 있습니다. Exercise문제는 학교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주관식문제와 서술형 문제를 참조하여 1~2권 합계 총 1950여 문항을 수록하여 선생님들이 별도로 수업자료를 만들 필요가 없도록 하였습니다. ▶영문법을 공부하면서 곧바로 학교 학습과 연계되는 교재 학교시험과 같은 현실적인 목표와 학습이 연계됐을 때 학습의 집중도도 높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중학내신 영문법연습은 구성뿐만 아니라 내용의 지문 모두가 내신 성적 향상을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제시된 Exercise문제는 학교 시험문제에 주관식 및 서술형으로 출제된 문제를 참고 하였으며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학교 교과서 단어사용 범위를 넘지 않고도 많은 연습이 가능하도록 배려하였습니다. 학습 단위(Unit) 구분도 중학교 교과서의 학습단위 구분 방식을 반영하여, 학생이 학교 내신 준비를 위해 필요한 단원을 쉽게 찾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워드천사(word1004.com) 온라인 120일 학습권이 제공되며 사이트를 통해서 영작훈련 워크북을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작훈련 워크북은 교재의 EXERCISE에 있는 문장들을 직접 작문해 볼 수 있도록 테스트지 형식으로 제작하였으며 필요하면 구매도 가능하지만 모두 pdf화일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
크레용하우스 / 쥘 베른 지음, 박선주 옮김 / 2015.03.03
15,000원 ⟶ 13,5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쥘 베른 지음, 박선주 옮김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과학 모험 소설의 대가 쥘 베른의 대표작이다.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인생에서 펼쳐지는 여러 사건들을 당당하고 용기 있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혜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자연, 지리적 특성들을 배울 수 있다. 수수께끼 같은 사람으로 통하는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는 날씨가 좋지 않거나 난파를 당하거나 열차가 탈선하는 등 사고가 날 경우의 시간까지 포함해도 80일이면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다고 장담한다. 자신의 말을 입증하기 위해 전 재산을 내기에 걸고 세계 여행길에 나선 필리어스 포그. 공교롭게도 그의 여행길에는 정말 끊임없이 사건이 벌어진다. 철로가 끊기고, 들소 떼가 철로를 가로막고, 수족 인디언에게 공격을 당하고…. 과연 필리어스 포그와 일행이 개혁 클럽 회원들과 내기로 약속한 시간 안에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런던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1. 새빌로 저택에서의 첫 만남 2. 세계 일주 내기 3. 도둑 누명을 쓴 필리어스 포그 4. 인도행 여객선 5. 힌두 사원에서 일어난 소동 6. 엄청 비싼 코끼리 여행 7. 아우다 부인 구출 작전 8. 감옥에 갇힌 파스파르투 9. 싱가포르에서 홍콩까지 10. 픽스 형사의 속임수 11. 탕카데르호 선장 12. 위험한 항해 13. 일본에서 다시 만난 파스파르투 14. 쓸모없어진 체포 영장 15. 샌프란시스코 선거 집회 16. 결투를 피하기 위한 카드 게임 17. 위험에 빠진 기차 여행 18. 의리를 지킨 필리어스 포그 19.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제안 20. 결전의 날 21. 세계 일주로 얻은 행복흥미진진한 모험이 가득한 여행 이야기 쥘 베른의 대표작 『80일간의 세계 일주』로 세계 여행을 떠나 보자! 80일이면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다고? 불가능할 것 같은 세계 일주 도전에 나선 필리어스 포그 무모한 내기, 기상천외한 여행 수수께끼 같은 사람으로 통하는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는 날씨가 좋지 않거나 난파를 당하거나 열차가 탈선하는 등 사고가 날 경우의 시간까지 포함해도 80일이면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자신의 말을 입증하기 위해 전 재산을 내기에 걸고 세계 여행길에 나선 필리어스 포그. 공교롭게도 그의 여행길에는 정말 끊임없이 사건이 벌어집니다. 철로가 끊기고, 들소 떼가 철로를 가로막고, 수족 인디언에게 공격을 당하고……. 과연 필리어스 포그와 일행이 개혁 클럽 회원들과 내기로 약속한 시간 안에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런던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과학 모험 소설의 대가 쥘 베른의 대표작 『80일간의 세계 일주』의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인생에서 펼쳐지는 여러 사건들을 당당하고 용기 있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혜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자연, 지리적 특성들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읽는 크레용하우스 위대한 클래식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세계 명작들 중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헤쳐 나갈 용기와 자신감을 길러 주고 다양한 세계 문화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흥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엄선했습니다. 프랑스 작가와 화가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읽기 쉽게 각색하고 그림을 그린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총 6권 중 『보물섬』『80일간의 세계 일주』가 2015년 2월 발간되었고, 『삼총사』『아이반호』『로빈슨 크루소』『지구 속 여행』이 차후 발간될 예정입니다.“오호, 80일이면 되는군요! 날씨가 좋지 않거나 맞바람이 불거나 난파를 당하거나 열차 탈선 같은 사고가 나지 않는다면 가능하겠네요.”“그런 것까지 다 포함한 겁니다.”필리어스 포그가 휘스트 게임을 하다가 말했다. 필리어스 포그가 수고비를 듬뿍 주겠다고 약속하자, 안내인은 몇 배나 더 영리해진 것 같았다. 안내인은 코끼리 등에 덮개를 얹었고 양 옆구리에는 판자를 걸어, 불편하지만 그런대로 앉을 수 있게 자리를 만들었다. 여행 중에 먹을 식량도 샀다. 돛이 제자리를 찾자 랭군호는 놀라운 속도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체한 시간을 다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랭군호는 일정보다 24시간이 늦은 11월 6일 오전 5시가 되어서야 육지가 보이는 지점에 다다랐다.
마녀소녀 나채율 3
봄날의곰 / 김성범 (지은이), 국민지 (그림) / 2026.03.25
13,000원 ⟶ 11,700원(10% off)

봄날의곰명작,문학김성범 (지은이), 국민지 (그림)
채율이네 가족에게 눈도 동글, 볼도 오동통 귀여운 막내 아름이가 태어났다. 온 가족이 기뻐한 것도 잠시, 아름이가 도통 웃지 않고 옹알이도 없자 어른들의 걱정이 커지며 집안 분위기는 살얼음판처럼 위태로워진다. 게다가 채율이는 동생의 탄생으로 가족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남매 중 자신만 성이 다르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커다란 소외감에 빠져 겉돌게 된다. 하지만 슬퍼하고만 있을 채율이가 아니다! 가족의 웃음을 되찾기 위해 어설픈 마녀이자 집안의 대표 셰프 채율이가 나선다. 할머니와 함께 마녀의 약초밭에서 구해온 신비한 약초로 온 가족을 하나로 묶어줄 특별한 요리, ‘사랑의 약속’을 정성껏 빚어낸다. 과연 채율이의 요리는 아름이를 웃게 하고, 꽁꽁 얼어붙은 가족들의 마음을 마법처럼 녹일 수 있을까?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조용한 집 다르지만 같은 마음 다시 간 마녀의 약초밭 낯설어진 가족 난 누구일까? 사랑의 약속, 아름이 아름이가 달라졌어요 내 동생 마녀 김아름 할머니, 고마워요 에필로그 작가의 말★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 작가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이현아 교사 추천 ★한 학기 한 권 읽기 추천 도서 시리즈 마법보다 강한 가족 관계의 힘을 보여주는 판타지 성장 동화 『마녀소녀 나채율』 더욱 강력한 재미와 감동의 세 번째 모험! 채율이네 가족에게 눈도 동글, 볼도 오동통 귀여운 막내 아름이가 태어났다. 온 가족이 기뻐한 것도 잠시, 아름이가 도통 웃지 않고 옹알이도 없자 어른들의 걱정이 커지며 집안 분위기는 살얼음판처럼 위태로워진다. 게다가 채율이는 동생의 탄생으로 가족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남매 중 자신만 성이 다르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커다란 소외감에 빠져 겉돌게 된다. 하지만 슬퍼하고만 있을 채율이가 아니다! 가족의 웃음을 되찾기 위해 어설픈 마녀이자 집안의 대표 셰프 채율이가 나선다. 할머니와 함께 마녀의 약초밭에서 구해온 신비한 약초로 온 가족을 하나로 묶어줄 특별한 요리, ‘사랑의 약속’을 정성껏 빚어낸다. 과연 채율이의 요리는 아름이를 웃게 하고, 꽁꽁 얼어붙은 가족들의 마음을 마법처럼 녹일 수 있을까? 우리 집에 수상한 세 번째 마녀가 태어났다?!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마녀 가족의 좌충우돌 대소동! 마녀 가족의 좌충우돌 판타지 모험으로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마녀 소녀 나채율』 시리즈가 더욱 강력한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마녀소녀 나채율 3: 수상한 세 번째 마녀의 비밀』은 새로운 가족, 막내의 탄생을 맞이하며 겪는 열한 살 소녀 채율이의 현실적인 고민과 판타지를 훌륭하게 버무린 작품이다. 1, 2권에서 갑작스러운 가족의 결합에서 겪는 혼란과 감정을 섬세하게 다루었다면, 3권에서는 성씨가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감을 느끼는 채율이의 내면적 갈등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분명 눈부신 축복이지만 한편으로는 어린이에게 예기치 못한 긴장과 불안을 안기기도 한다. 특히 채율이는 형제들과 성씨가 다르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하면서 깊은 좌절과 소외감을 경험한다. 이를 눈치챈 할머니가 ‘넌 내 가슴으로 낳은 손주’라며 안아주는 뜨거운 포옹은 피가 섞이지 않아도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마음만 있다면 완벽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우리는 생김새도 성도 다르지만, 마법 같은 사랑으로 뭉친 진짜 가족이야!” 어설픈 마녀 소녀 채율이가 선보이는 뭉클하고 유쾌한 성장 동화 이번 3권의 매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과 판타지, 그리고 갈등을 해결하는 열쇠가 거창한 마법 주문이 아닌, 채율이가 정성껏 빚은 요리에 있다는 점이다. 동생을 걱정하는 마음을 담아 온 가족이 함께 요리를 만드는 장면은 그 자체로 치유의 과정을 보여준다. 어린이들은 채율이가 자신의 재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능동적인 태도로 가족을 화합으로 이끄는 모습을 보며, 가족을 지키는 가장 위대한 마법은 ‘서로를 향한 다정한 배려’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한편, 새롭게 등장한 동생 아름이는 표정이 없어 걱정을 끼치던 아기에서 채율이의 요리를 먹은 이후 ‘천방지축 슈퍼 베이비 마녀’로 거듭나는 반전을 통해 이야기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첫째 도윤이의 엉뚱한 노래가 더해져 어린이 독자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커다란 웃음을 선물할 것이다. 교과 연계 국어 2-1 나 11단원 상상의 날개를 펴요 국어 3-2 나 9단원 작품 속 인물이 되어 국어 4-1 가 1단원 이야기 속으로 국어 5-1 가 1단원 인물의 말과 행동 사회 3-2 3단원 가족의 형태와 역할 변화 레이리오레이리오레이두리리! 까마귀로 변신 얍! 하늘을 날 수 있다니 얼마나 놀랍고도 신나는 일인가! 난 할머니에게 변신술을 배워나갔다. 그러나 나보다 몸집이 작은 생물로만 변신할 수 있었다. 잠자리, 풍뎅이, 참새, 개구리, 달팽이, 강아지, 고양이……. 나보다 몸집이 크거나 사납고 무서운 동물로 변신하는 법은 내가 어른이 되면 가르쳐 준다고 했다. 나무나 돌로 변신할 수도 있는데, 동물로 변신하는 것보다 어려웠다. 숨을 쉬는 생물이 아니었기에 마음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어려운 건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김아름! 생긴 건 똘망똘망, 새침하니 이쁘게 생겼는데, 표정이 없다. 하루 종일 누운 채 웃지도 않고 소리를 내지도 않는다. 무슨 소리가 들리나 하고 조용히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다. 물론 자기가 불편할 때는 세상이 망한 것처럼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울어댔다. 기저귀를 갈아라, 배고프다, 창문 열어라, 큰 소리로 울어대다가도 기저귀를 갈자마자, 젖을 주자마자, 창문을 열자마자 울음을 뚝! 그친다. 언제 울었냐는 듯 새침을 뗐다. 아니 울었다고 할 수도 없다. 눈물이 나오진 않았으니까.
우등생 해법 사회 6-2 (2025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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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기묘한 문구점
한솔수북 / 이상걸, 곽유진, 정명섭 (지은이), 주성희 (그림)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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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명작,문학이상걸, 곽유진, 정명섭 (지은이), 주성희 (그림)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상한 문구점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다. 사라져 가는 동네 문구점을 배경으로 세 명의 동화작가가 각기 다른 상상력으로 문구점의 숨은 매력을 되살린다. 익숙한 공간이 낯설게 변하는 순간을 통해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문구점 주인이 마녀라는 소문을 둘러싼 <깨비 문구사>, 온난화로 물에 잠긴 세계에서 엄마를 찾는 여정을 그린 <어디에나 문구점>, 미래를 찍는 사진기로 운명을 마주하는 <영혼을 찍는 문방구>까지 세 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각 작품은 가짜 뉴스, 환경 문제, 선택과 책임이라는 주제를 담아낸다.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이야기 구조 속에서 어린이 독자는 상상과 현실을 함께 마주하게 된다. 일상적 공간인 문구점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동화가 지닌 의미와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깨비 문구사 어디에나 문구점 영혼을 찍는 문방구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상한 문구점들 그곳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 학교 앞이나 동네에 몇 개씩 있던 문구점들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어요. 분식점만큼이나 어린이들의 단골 가게였던 곳인데, 많이 볼 수 없어 아쉽지요? 그래서 세 명의 동화작가가 이 문구점들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었어요.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이상하고 기묘한 이야기 속에 서 문구점의 비밀을 엿보고, 문구점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 보세요. 《기묘한 문구점》은 문구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 가지 기묘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학교 앞 문구점 주인이 마녀라는 소문이 들린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건가요? 그냥 거짓 소문이라고 생각하고 말지, 친구들과 몰래 확인하러 갈지요? <깨비 문구사>의 하린이, 형진이, 염원이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문구사로 잠입해요. 과연 문구점 주인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이 이야기는 무심코 퍼트린 가짜 뉴스로 인해 혐오와 차별이 어떤 식으로 생겨나는지를 보여 주고 있어요. <어디에나 문구점>에서는 온난화로 많은 것이 물에 잠긴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주와 아빠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우주는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머나먼 여행을 떠납니다. 곳곳에서 망가진 환경과 이상한 손님을 만나는데, 우주는 엄마를 찾고 다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을까요? 암울한 미래에도 우리에게 마지막까지 남을 희망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예요. 골목 안 아주 오래된 문방구에서 라이프 네 컷 무인 사진기를 발견한 유찬이는 호기심을 품고 안으로 들어가요. 그런데 뭔가에 쫓기다가 경찰에 잡히는 모습이 찍히고, 그것이 자신의 미래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찜찜해져요. <영혼을 찍는 문방구>의 유찬이는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요? 이 이야기는 어린 시절에 저지른 잘못들을 바로잡지 않고 반성하지 않았을 때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마주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줍니다. 이제 흥미진진한 《기묘한 문구점》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마음 상자 구해요
위즈덤하우스 / 김성진 (지은이), 백두리 (그림) / 2021.12.30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김성진 (지은이), 백두리 (그림)
21세기는 기술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 오늘의 어린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어떤 현실을 맞게 될지 어른들도 모른다. 지금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스토리텔링의 형태로 보여 주는 것뿐. 아직 다가오지 않은 세계를 상상해서 스토리텔링하기를 즐기는 김성진 작가가 행과 행, 선택과 선택을 건너 우리를 미래로 안내한다. SF는 아직 다가오지 않은 세계를 상상해서 스토리텔링한다. 일곱 편의 짧은 SF 동화를 엮은 김성진 작가의 신작 『마음 상자 구해요』는 행과 행, 선택과 선택을 건너는 모험 같은 책이다. 책장을 펼치면 판타지 같은 가상 공간에 떨어지고 한 걸음 내딛으면 낯선 풍경이 펼쳐진다. 작가는 낯선 풍경을 배경으로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불확실한 미래에 아이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어떤 선택을 하든 미래는 우리 눈앞에 당도할 것이고 아이는 자신만의 삶을 선택하고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냉장고가 말을 걸어올 때 사과의 맛 마음 상자 구해요 깨진 안경 너머 드림스케이프로부터 한 발짝 숨은 로제 찾기 귀는 의심하지 않아 작가의 말오늘의 어린이가 마주하게 될 미래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보여 주는 일곱 편의 SF 동화 21세기는 기술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 오늘의 어린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어떤 현실을 맞게 될지 어른들도 모른다. 지금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스토리텔링의 형태로 보여 주는 것뿐. 아직 다가오지 않은 세계를 상상해서 스토리텔링하기를 즐기는 김성진 작가가 행과 행, 선택과 선택을 건너 우리를 미래로 안내한다. “이제 선택해야 할 때가 왔다는 얘기야. 현실 세계에서는 늘 선택해야 한다고.” (「냉장고가 말을 걸어올 때」 중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홀로 외로운 길을 떠나는 아이들을 꼭 안아 주는 우리 SF 동화의 새로운 얼굴, 김성진 새로운 과학기술 때문에 인류가 한 번도 고민해 보지 않았던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 발생하고, 아이들은 그 시대를 온몸으로 맞이하고 있다. 20세기가 과학적 상상력이 중요한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윤리적 상상력이 중요한 시대이다. SF는 아직 다가오지 않은 세계를 상상해서 스토리텔링한다. 일곱 편의 짧은 SF 동화를 엮은 김성진 작가의 신작 『마음 상자 구해요』는 행과 행, 선택과 선택을 건너는 모험 같은 책이다. 책장을 펼치면 판타지 같은 가상 공간에 떨어지고 한 걸음 내딛으면 낯선 풍경이 펼쳐진다. 작가는 낯선 풍경을 배경으로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불확실한 미래에 아이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어떤 선택을 하든 미래는 우리 눈앞에 당도할 것이고 아이는 자신만의 삶을 선택하고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미래의 과학기술이 인간 사회에 윤리적, 정치적, 사회적으로 미칠 영향력을 보여 주는 일곱 편의 서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대신, 알지 못하는 세계를 기꺼이 탐험하려는 마음을 불어넣는다. 그리고 그런 마음이 생긴 걸로 미래를 향해 첫 발을 내딛을 준비는 이미 충분하다. 이런 맥락에서 엘빈 토플러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SF를 읽혀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홀로 외로운 길을 떠나는 아이들을 꼭 안아 주는 우리 SF 동화의 새로운 얼굴, 김성진 작가의 서사를 만나 보자. “난 알아. 이건 누가 와도 꺾지 못해.” 문장과 이야기에 기대어 단단해지는 나를 마주하다! 아동 문학에서 드문 독특하고 실험적인 SF 단편 동화로, 기묘한 이야기 속에 공감할 수밖에 없는 보편적 진리가 들어 있다. 또한 여백이 많은 것이 특징인 일곱 작품은 독자에게 여백을 채워가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문장과 문장, 의미와 의미 사이에 잠시 머물며 인물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행간의 의미를 헤아려 보자.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매체들은 대부분 매우 친절하게 다 설명해 준다. 그런데 이 작품은 다르다. 어떤 면에서는 조금 불친절하고, 구체적인 설명도 없으며, 작가 또한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작가의 문체 또한 적응하기까지 조금은 ‘견디면서’ 읽어야 할지도 모른다. 작가는 마치 독자가 갖고 있는 모든 지적 능력을 이용해 의미를 읽어 내고, 그 과정 안에서 나에게 진정한 의미가 생겨 나만의 꽃이 되도록 유도하는 듯하다. 탁월한 텍스트 해석력으로 표현한 백두리 작가의 그림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책장을 넘기다 한참 동안 그림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그동안 읽기 쉬운 책을 주로 읽어왔다면 이런 읽기가 낯선 게 당연하다. 하지만 이야기를 읽고 마음대로 상상하는 즐거움을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보았다면 기꺼이 이 모험을 즐기게 될 것이다. 우연과 상상이 넘치는 이야기는 생기가 넘치고 윤기가 흐른다. “일부러 먼 길을 돌아온 아이처럼 자주 멈칫거리며 다시 쓰겠다”는 작가의 고백처럼, 독자도 자주 멈칫거리며 읽기를 권한다. 책 속 인물의 마음을 찬찬히 살피고, 마음이 머무른 문장을 곱씹으며 읽을 때, 책만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삶을 읽게 된다. 문장에 이야기에 기대어 조금씩 단단해지는 나를 마주하게 된다. “난 알아. 이건 누가 와도 꺾지 못해.” (「사과의 맛」 중에서) 어쩌면 ‘미래’가 아닌 ‘선택’에 관한 이야기 진실되게 선택하고 그 선택의 결과를 책임지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선택을 끊임없이 한다. 생각해 보면 단 한 순간도 선택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오늘 내가 하는 선택이 미래의 나를 만든다. 하지만 어떤 선택도 정답이 되지 못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그 순간에 최선의 선택을 하고, 선택의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뿐이다. 아이들 또한 살아가며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진실되게 선택하고 그 선택의 결과를 책임지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책이다. ■ 냉장고가 말을 걸어올 때 ■ 키즈 유튜버에 대한 찬반 논의가 뜨겁다. 유튜버인 준우는 정말 즐겁게 놀았을까? 아니면 돈을 벌기 위해 연기를 한 걸까? 준우가 진정 원하는 건 무엇일까? 주인공 준우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내 맘대로 할 권리. 하지만 그런 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아이와 가상 세계에서 벗어나고픈 AI의 티키타카. 문득 AI의 조건을 수락하는 아이는 얼마나 될지 궁금해진다. ■ 사과의 맛 ■ 기술적인 진보는 있지만 인간에게 이롭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디스토피아를 무너뜨리는 주체적인 아이를 그린 작품이다. 씨앗을 훔쳤다는 한계가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어른(잔반 할아버지)과 결국 아이(그루, 선반2)가 희망이라는 대대로 유효한 플롯, 결코 건드릴 수 없는 무언가가 인간에게서 인간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은 묵직한 엔딩, 현대사회에서 더욱 민감한 이슈인 ‘감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해방에 대한 작가만의 상상력 등이 특히 눈길을 끈다. ■ 마음 상자 구해요 ■ 모젝이라는 중고 로봇을 구한 한들이는 로봇의 마음 상자 오류로 뜻하지 않은 일을 겪게 된다. SF치고는 비교적 근미래를 배경으로 친구 사이지만 알게 모르게 경쟁하는 아이들, 타인에게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인간의 어두운 내면 등을 녹여냈다. 대놓고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뭔가 쌔한 분위기가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말이 떠오르는 이야기와 맞물려 특유의 여운을 남긴다. ■ 깨진 안경 너머 ■ 외계인의 시점으로 쓰여진 이야기. 인간들 사이에 섞여 사는 외계인 아이는 소수자와 정체성에 대한 담론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인간과는 다른 이방인 같은 존재인 외계인 아이(한선)와 지구의 아이(진목)가 서로 잊지 못할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이 풋풋하면서도 뭉클하다. ■ 드림스케이프로부터 한 발짝 ■ 기술의 순기능과 역기능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미 현실에서 실현 가능한 기술이 되어버린 가상 현실과 트라우마가 있는 인물의 조합이 생생한 현실감을 더한다. 작품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되는 가까운 미래, 우리 아이들은 드림스케이프에서 무얼 할까? ■ 숨은 로제 찾기 ■ 사람은 다른 사람의 환심을 사기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구모의 환심을 사기 위해 얼떨결에 구모의 반려동물을 떠맡아 고생하는 유자의 한바탕 소동이 그려진다. 말해야 할 때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다가 ‘그때 말할걸!’ 하고 후회하는 유자의 모습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 귀는 의심하지 않아 ■ 관계에서 오는 상처에 지친 아이는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엿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가 이내 후회하게 된다. 들을 수는 있지만 볼 수는 없는 과도한 정보에 온전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난이의 모습에 여과되지 않은 채 쏟아지는 정보에 노출되어 병들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오버랩 된다.“이제 선택해야 할 때가 왔다는 얘기야. 현실 세계에선 늘 선택해야 한다고. 곧 있으면 아빠가 도착할 거야. 자, 마지막 기회야. 잘 생각해, 이준우.” ‘아빠가 온다고? 게다가 마지막 기회라니….’ 준우는 냉장고의 말에 가슴이 쿵쾅거렸다. 비좁은 곳에 웅크리고 있는 탓에 심장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것 같았다. 여길 떠나면 정말 자유롭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을까? 돌아올 수 없더라도 괜찮은 걸까? 모든 게 거짓말처럼 느껴진 그 순간, 난 결심했어. 그리고 혼자가 될 때까지 할아버지와 잡았던 손을 펴지 않았어. 손에 힘을 주자 손안에 든 씨앗이 고스란히 느껴졌지. 아직은 보잘것없는 씨앗이지만 난 느낄 수 있었어. 커다랗게 자라날 무언가가 이 안에 있다는 걸. 그리고 이미 내 안에서도 자라나고 있다는 걸. 난 알아. 이건 누가 와도 꺾지 못해. “그래서 모젝한테만 있다는 게 뭔데?” “아, 마인드 박스. 그러니까… 마음 상자! 그게 있어서 꼭 사람처럼 행동한대. 상처도 받고… 또 삐지기도 하고, 너처럼.” 한들이는 기분이 상했지만, 한편으론 안심되기도 했다. 귀신도 아니고 단순한 장치라면 겁나지 않았다. 더군다나 모젝한테 상처 줄 행동 같은 건 한 적이 없으니까. “휴, 난 또 뭐라고.” “왜? 너 벌써 무슨 잘못이라도 했냐? 모젝은 다 기억한다고!” 현백이가 웃으면서 겁을 줬다.
도티&잠뜰 : 플라스틱
대원키즈 / 김은희 (지은이), 송유진 (그림), 이철현 (감수) / 2020.03.20
9,500원 ⟶ 8,550원(10% off)

대원키즈자연,과학김은희 (지은이), 송유진 (그림), 이철현 (감수)
who? special 이재명
다산어린이 / 비타민 (지은이), 팀키즈 (그림) / 2025.06.10
16,000원 ⟶ 14,40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비타민 (지은이), 팀키즈 (그림)
어린 시절, 가난 때문에 학교 대신 공장으로 향해야 했던 소년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힘없는 사람들을 돕는 인권 변호사가 되었다. 이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치에 뛰어들었고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거쳐 현재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통령으로 우뚝 섰다. 어떤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간 소년 이재명의 이야기를 『who? 스페셜 이재명』에서 만나 보자.추천의 글 1장 가난한 소년 통합 지식 플러스 평등과 공정의 정치인 이재명 2장 책을 든 소년공 통합 지식 플러스 산업화와 어린이 노동 3장 인권 변호사를 꿈꾸다 통합 지식 플러스 학교 밖 배움의 길 4장 약자를 위해 싸우다 통합 지식 플러스 약자를 돕는 인권 변호사 5장 새로운 도전 통합 지식 플러스 지방 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 6장 시련을 딛고 나아가다 인물 돋보기 이재명 연표 이재명의 정치 철학 독후 활동힘없는 사람들을 돕겠다는 꿈 하나로 가난한 소년공에서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통령이 된 이재명!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나아간 이재명의 이야기를 만화로 만나 보세요! 어린 시절, 가난 때문에 학교 대신 공장으로 향해야 했던 소년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힘없는 사람들을 돕는 인권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이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치에 뛰어들었고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거쳐 현재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통령으로 우뚝 섰습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간 소년 이재명의 이야기를 『who? 스페셜 이재명』에서 만나 보세요! 가난한 소년, 공정한 세상을 꿈꾸다 이재명은 가난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어린 시절을 겪으며 힘없는 사람들의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모두가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지요. 그는 인권 변호사가 되어 약자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 주었고, 부당한 일에는 누구보다 앞장서 싸웠습니다. 성남시장이 된 후에는 교복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청년들에게 지원금을 주는 등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펼쳤습니다. 경기도지사 때는 이러한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며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평하게 기회를 누리는 억강부약의 대동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모두가 평등하고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그의 꿈은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더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다 이재명은 결코 쉬운 길을 걸어오지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 공장에서 일할 때는 사고를 당해 왼쪽 팔에 장애를 얻었고, 아버지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몇 번이나 공부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정치에 뛰어든 후에는 여러 논란에 휩싸여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결코 포기하거나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한 믿음으로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 꿋꿋이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의 제21대 대통령이 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을 만나게 될 아이들은 힘겨운 어린 시절을 이겨 내고 약자의 편에 서기 위해,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평생을 걸어온 이재명의 이야기를 읽으며 끈기와 용기, 그리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간호사는 어때?
토크쇼 / 이지영 (지은이) / 2025.06.10
13,000원 ⟶ 11,700원(10% off)

토크쇼생활,인성이지영 (지은이)
간호사는 익숙한 직업으로,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일을 한다는 것은 알지만 구체적인 업무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간호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려면 먼저 간호라는 말의 뜻부터 살펴봐야 한다. 간호는 아픈 사람이 빨리 회복하도록 돌봐주고,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며, 아프지 않은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더 좋아지도록 돕는 일이다. 잘 모르겠다고?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1. 간호사 이지영의 프러포즈 간호사 이지영의 프러포즈 2. 간호란? 간호란 무엇인가요? 언제부터 간호가 시작되었을까요? 간호는 과학이자 예술이다 3. 간호사의 세계 전문적인 간호로 환자의 회복을 도와요 먼저 온 순서가 아닌 응급한 환자부터 치료해요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자의 상태, 뛰어다니는 응급실 간호사 퇴원부터 입원까지 함께 해요 의료진 소통은 전산시스템으로 투약할 때는 정확하고 안전하게 4. 간호사가 되려면 환자를 이해하는 따뜻한 시선, 간호사의 첫걸음 체험활동이나 자원봉사를 하며 적성을 알아보세요 간호학과에 진학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해요 간호사에게 제일 중요한 덕목은 ’신뢰‘ 5. 간호사의 매력 간호사의 하루, 보람의 조각들 긴박한 순간, 완벽한 팀워크 세월 속에 빛나는 간호의 길 6. 간호사의 마음가짐 비판적 사고가 필요해요 환자의 고통과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끝까지 환자 곁을 지키는 마음도 필요해요 7. 간호사 이지영을 소개합니다 처음부터 간호사가 꿈은 아니었어요 전공 수업은 어렵고 힘들었어요 오케스트라 활동으로 대학 생활을 즐겼어요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된 입사 동기들과 만났어요 프리셉터 선생님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어요 환자의 배려를 받을 때 감동이에요 그만두고 싶었던 날도 있었어요 미국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마음이 통하는 동료들 후회 없이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 8. 10문 10답 간호사는 환자를 돌보지 않는 일을 할 수도 있나요? 간호사로 숙련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근무 형태는 어떤가요? 연봉은 얼마나 되나요? 정년은 언제인가요? 이 직업과 관련해 추천할 만한 영화나 드라마가 있나요? 미국 간호사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아픈 사람들을 대하는 게 힘들지 않나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세요? 우리나라 간호 서비스의 수준은 어떤가요? 9. 이지영 간호사의 V-Log 이지영 간호사의 V-Log 10. 나도 간호사 나도 간호사아픈 사람들을 대하는 일은 어려워요. 그렇지만 최선을 다해 보살핀 환자가 회복해 밝은 표정을 짓고, 아픈데도 간호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환자들을 보면 저절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를 받는 직업이 간호사입니다. 이지영 간호사는 이 일을 하면서 조금 더 성실하게, 조금 더 따뜻하게, 그리고 조금 더 후회 없이 오늘을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배웠다고 해요.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는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간호는 과학이자 예술이다 간호는 과학적 지식에 기반한 전문적인 실천이에요. 간호사들은 의료과학, 생물학, 생리학, 약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치료 계획 수립과 회복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요. 증상 관찰, 자료 분석, 근거 기반 간호(Evidence-Based Practice)는 모두 과학적 접근에서 비롯된 것이죠. 하지만 간호는 과학만으로는 완성되지 않아요.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헤아리는 인간적인 돌봄이 함께해야 비로소 ‘간호’가 완성돼요. 고통, 불안, 외로움 속에 있는 환자에게 진심으로 공감하고, 따뜻한 말과 눈빛으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 또한 간호사의 몫이에요. 투약할 때는 정확하고 안전하게 간호사는 언제나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투약은 수많은 간호 업무 중 하나이지만, 투약 오류는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크게 위협할 수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따라서 간호사는 환자의 병력과 현재 상태를 철저히 검토한 뒤, 왜 이 약을 투여하는지, 어떤 경로로 언제 얼마만큼 투여할 것인지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이 과정을 7 Right 원칙으로 체계화하여 정확한 환자 확인부터 약물 선택, 용량·경로·시기·근거 확인, 투약 기록까지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점검함으로써 투약 오류를 예방하고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환자를 이해하는 따뜻한 시선, 간호사의 첫걸음 간호사는 환자를 진정으로 돌보기 위해 사람에 대한 따뜻한 호기심과 연민을 가져야 해요. “왜 이 환자는 이렇게 아플까?”, “왜 이 환자는 나아지지 않을까?", “이 환자는 왜 이런 감정을 표현할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환자의 신체적·정신적 상태를 깊이 이해하려는 태도가 간호의 출발점이랍니다. 만약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거나 소통이 서툴다면, 간호 업무는 쉽지 않아요. 반면, 진심 어린 공감 능력과 기본적인 전문 지식만 갖추면 누구나 좋은 간호사가 될 수 있어요. 여기에 빠른 상황 판단력과 신속한 실행력까지 더해진다면 더욱 완벽하겠지요.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모든 능력을 갖추려 애쓰기보다,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차근차근 성장하는 거예요. 간호사의 하루, 보람의 조각들 신규 간호사였을 때는 아픈 사람을 돌보는 일이 참 큰 부담으로 느껴졌어요. 병원은 기쁜 일로 오는 곳이라기보다는, 몸이 아프고 마음마저 지친 사람들이 “왜 이런 일이 우리 가족에게 생겼을까?”라는 절망 속에서 찾아오는 곳이니까요. 그래서 위로의 말조차 조심스러울 때가 많았어요. 그럴 때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환자와 가족을 위해 제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었어요. 그렇게 마음을 다해 간호한 뒤, 환자가 회복해 퇴원하거나 급성기를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환자와 가족이 안도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정말 큰 보람을 느껴요. 때로는 제 마음이 전해졌는지 “고맙다”라는 인사를 진심으로 건네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제가 이 일을 계속하게 만드는 가장 큰 힘인 것 같아요. 비판적 사고가 필요해요 간호사는 의사가 처방하는 것을 그대로 수행만 해서는 안 되고 비판적 사고를 해야 해요. 환자의 증상 및 혈압, 심박수, 산소 포화도, 혈액검사 결과 등을 보고 처방대로 수행할지 판단해야 하는 거죠. 특히 어떤 증상이 발생한 이후 급격히 상태가 나빠지는 환자는 시시각각 상태가 변하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어요. 이럴 때 환자의 변화된 상태를 반영하지 않은 처방은 오히려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는데요. 간호사는 환자의 상태를 보고 처방대로 수행할 것인지 담당 의사에게 상황을 알려 처방을 바꿀 것인지 판단해야 해요.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마음이 통하는 동료들 낯선 나라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게 힘들지 않냐는 질문을 자주 받아요. 사실 언어도 문화도 전혀 다른 환경에서 일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런데도 큰 어려움 없이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할 수 있었던 건, 믿고 함께할 수 있는 동료들이 곁에 있기 때문이에요. 응급한 상황에서 환자를 마주할 때나, 예기치 못한 위협적인 상황에 놓일 때도 있어요. 그럴 때마다 옆에 의지할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안심이 되죠. 제가 모든 걸 완벽히 알지 못하더라도, 필요할 때마다 주저 없이 달려와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돼요. - 『간호사는 어때?』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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