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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궁금증 : 어린이 생활 안전
메가스터디북스 / 홍옥 (지은이), 유재영 (그림), 세이프키즈코리아 (기획) / 2025.04.01
17,000원 ⟶ 15,3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생활,인성홍옥 (지은이), 유재영 (그림), 세이프키즈코리아 (기획)
‘화들짝! 일상 속 위기(생활 안전)’, ‘어질어질! 뜻밖의 응급 상황(응급 처치)’, ‘SOS! 하늘, 땅, 바다에 숨은 위험(교통안전)’, ‘꼴깍! 위험천만 재난 상황(재난 안전)’, ‘안절부절! 나를 괴롭히는 위협(폭력 예방 및 신변 보호)’, ‘파이팅! 슬기로운 중독 탈출(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까지 생활 속에서 어린이에게 닥칠 만한 위기 상황을 6개 주제별로 나누어 신체적인지적정서적사회적 측면에서 다각도로 다루었다. 또 어린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을 적극 반영하면서 ‘국제 아동 안전 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의 노하우를 통해 ‘지식에서 가치’까지 전방위적인 안전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감 있게 세상을 탐험하고,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다.1. 화들짝, 일상 속 위기 _ 생활 안전 엎치락뒤치락 화장실 쟁탈전 [위기 상황] 화장실 바닥에서 주르륵 미끄러졌다 내 발가락에 불이 났어! [위기 상황] 책상 모서리에 발가락을 찧었다 갑자기 쏟아진 물줄기 때문에… [위기 상황] 목욕하다가 쪼르륵 귀에 물이 들어갔다 떨어질까 봐 조마조마해! [위기 상황] 엘리베이터가 덜컥 멈추더니 갇혀 버렸다 어두울 땐 팝콘보다 계단 [위기 상황] 깜깜한 영화관 안에서 자리를 찾다가 넘어졌다 누가 나 좀 구해 줘! [위기 상황] 팬 미팅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숨을 쉴 수가 없다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어! [위기 상황] 젖은 손으로 콘센트를 만졌는데 찌릿찌릿했다 과연 냉동실에 숨겨 둔 것은? [위기 상황] 집 안의 모든 불이 나가 버렸다 방국봉의 특별한 생일 선물 [위기 상황] 풍선 안에 든 헬륨 가스를 마시고 숨을 쉴 수가 없다 친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해! [위기 상황] 새 운동화를 신다가 물집이 잡혔다 화장실에 들고 갔다가 그만… [위기 상황] 볼일을 보다가 스마트폰을 변기에 퐁당 빠뜨렸다 달콤해 보이지만 위험한 젤리 [위기 상황] 캡슐형 세제를 젤리인 줄 알고 삼켜 버렸다 냉장고 속 우유도 다시 보자! [위기 상황] 우유를 마시고 배가 부글거린다 땅콩 막대 과자는 다 내 거! [위기 상황] 과자를 먹었는데 온몸이 간지럽다 다디달고 다디단 아이스크림 [위기 상황] 밥을 먹었는데도 아이스크림이 자꾸 먹고 싶다 아뿔싸! 풍선껌을 씹은 채 잠든 요리 [위기 상황] 머리에 찐득찐득한 껌이 달라붙었다 상처로 남은 한판 승부 [위기 상황] 피구를 하다가 공에 얼굴을 맞았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의 공격 [위기 상황] 성묘하러 갔다가 벌레 쏘였다 모기와의 전쟁에서 이긴 자는 누구? [위기 상황] 모기가 앵앵거려 잠을 잘 수 없다 내 신발 돌려줘! [위기 상황] 계곡물에 신발이 떠내려갔다 이럴 때일수록 침착해야 해! [위기 상황] 수영을 하다가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 목이 말라서 어쩔 수 없어! [위기 상황] 물을 안 챙긴 채 산에 올라갔다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 [위기 상황] 샌들을 신고 산에 올라갔다가 발을 삐끗했다 빨라도 너무 빨라! [위기 상황] 내리막길에서 킥보드로 쌩쌩 달리다가 넘어졌다 2. 어질어질, 뜻밖의 응급 상황 _ 응급 처치 용감한 소녀들의 재빠른 응급 처치 [위기 상황] 할머니가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셨다 사탕 때문에 웃다가 울다가… [위기 상황] 웃다가 사탕이 목에 걸렸다 누구 말이 맞는 걸까? [위기 상황] 코를 후비는데 주르륵 코피가 났다 따끈따끈하다 못해 너무 뜨거워! [위기 상황] 맨살에 붙인 핫팩이 너무 뜨겁다 즐거운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 것은? [위기 상황] 캠프장에서 멧돼지를 만났다 3. SOS! 하늘, 땅, 바다에 숨은 위험 _ 교통안전 한눈팔다 지나친 표지판 [위기 상황] 나도 모르게 공사장에 들어갔다 빨리 떡볶이를 먹고 싶은 마음에… [위기 상황]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신호가 바뀌어 버렸다 모범생을 좀비로 만든 스마트폰 [위기 상황] 스마트폰을 하다가 전봇대에 부딪혔다 때와 장소에 맞는 패션이 중요해! [위기 상황] 자전거 체인에 옷이 빨려 들어갔다 편안함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 [위기 상황] 안전벨트를 살짝 풀었는데 차가 급정거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 [위기 상황] 숨바꼭질하는데 갑자기 주차된 차가 움직였다 위기의 순간, 요리가 잡은 것은? [위기 상황] 버스에서 꽈당 넘어질 뻔했다 조리의 배 속까지 흔든 난기류 [위기 상황] 비행기가 갑자기 덜커덩 흔들렸다 4. 꼴깍, 위험천만 재난 상황 _ 재난 안전 왜 있는데 쓰질 못해! [위기 상황] 소화기 사용법을 깜빡 잊어버렸다 남의 음식을 함부로 먹으면 안 돼! [위기 상황] 친구의 것을 한 입 먹었는데 열이 난다 콜록콜록 핼러윈 데이 [위기 상황] 마스크를 잠깐 벗었을 뿐인데 목이 아프다 5. 안절부절, 나를 괴롭히는 위협 _ 폭력 예방 및 신변 보호 무례한 전학생 퇴치 작전 [위기 상황] 친구가 자꾸 이상한 별명으로 놀린다 난 돼지 보스는 싫어! [위기 상황] 채팅창이 이상한 이모티콘으로 도배됐다 보이지 않지만 내 거야! [위기 상황] 친구들이 내 모바일 데이터를 빼앗아 공짜로 사용한다 혼자보단 둘, 둘보단 셋이 좋아! [위기 상황] 친구들이 나만 빼고 논다 싫을 땐 싫다고 말해! [위기 상황] 편의점 사장님이 귀엽다면서 볼에 뽀뽀한다 누가 대체 이런 짓을 한 거야? [위기 상황] 마음대로 올린 친구의 사진이 이상한 형태로 떠돌아다닌다 받고도 당황스러운 선물 [위기 상황] 오픈 채팅에서 알게 된 사람이 단둘이 만나자고 한다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 [위기 상황] 친구가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맛있는 거에 넘어가지 마! [위기 상황] 처음 본 사람이 직접 길을 알려 달라고 한다 빠르다고 좋은 건 아니야! [위기 상황] 혼자 지름길로 가는데 수상한 사람이 따라온다 난 누구? 여긴 어디? [위기 상황]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그만 길을 잃었다 6. 파이팅! 슬기로운 중독 탈출 _ 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 빨리 낫고 싶은 마음에… [위기 상황] 감기약을 여러 알 먹었는데 배가 아프다 쉽고 빠르게 날씬해질 수 있을까? [위기 상황] 엄마의 다이어트 약을 먹었더니 속이 메스껍다 아빠의 금연을 위한 폭탄선언 [위기 상황] 퇴근한 아빠한테서 담배 냄새가 풀풀 난다 가슴이 두근대는 진짜 이유 [위기 상황] 밤 새려고 에너지 음료를 마셨는데 가슴이 두근거린다 진짜 게임이 필요해! [위기 상황] 게임 카드를 모으느라 용돈을 다 써 버렸다 한번 빠지면 멈출 수 없어! [위기 상황] 하루 종일 너튜브를 보다가 밥 먹는 것도 잊어버렸다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예방 주사! 어떤 위기가 닥쳐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는 법 세계 NO.1 아동 안전 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 기획 및 감수! '어린이 생활 안전'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혹시 '만약에'라는 가정을 하게 되진 않나요? 하지만 학교, 또래 관계 등 어린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나며 행동반경이 점점 넓어질수록 일상은 위기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린이가 성장할수록 다양한 위험 상황에 노출되기 쉽지요.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머뭇거리게 된다면 불안감이 높은 어린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메가스터디북스에서는 부모도 안심하고, 어린이 역시 어떤 위기가 닥쳐도 슬기롭게 이겨 낼 수 있도록 『별별 궁금증 : 어린이 생활 안전』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화들짝! 일상 속 위기(생활 안전)', '어질어질! 뜻밖의 응급 상황(응급 처치)', 'SOS! 하늘, 땅, 바다에 숨은 위험(교통안전)', '꼴깍! 위험천만 재난 상황(재난 안전)', '안절부절! 나를 괴롭히는 위협(폭력 예방 및 신변 보호)', '파이팅! 슬기로운 중독 탈출(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까지 생활 속에서 어린이에게 닥칠 만한 위기 상황을 6개 주제별로 나누어 신체적?인지적?정서적?사회적 측면에서 다각도로 다루었습니다. 또 어린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을 적극 반영하면서 '국제 아동 안전 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의 노하우를 통해 '지식에서 가치'까지 전방위적인 안전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감 있게 세상을 탐험하고,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위기에서 출발하는 생활 밀착 어린이 안전 일상 속 위험부터 교통, 재난, 학교 폭력, 사이버 중독까지 총 망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고, 부모의 불안을 확! 잠재울 수 있는 자기 주도형 안전 교육 『별별 궁금증 : 어린이 생활 안전』은 머리에 찐득찐득한 껌이 달라붙었을 때, 친구들이 모바일 데이터를 빼앗아 사용할 때, 비행기가 갑자기 덜커덩 흔들릴 때 등 어린이라면 한 번쯤 겪을 법한 위기에서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사건사고까지 쏙쏙 뽑아 만화로 구현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별별 남매 ‘요리와 조리’, 규칙을 좋아하는 바른 생활 소녀 ‘하니’, 멋진 척 용감한 척을 잘하는 잘난 척쟁이 ‘방국봉’, 풍부한 지식으로 별별 남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별별이와 골든’을 통해 애니메이션을 보듯 실감나고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지요. 각 위기 상황마다 위험수준과 발생빈도를 3단계로 제시하고, 연관된 위기 양상을 보여 줌으로써 똑똑하게 위험을 대비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가 직접 위기 상황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안전 상식을 퀴즈, 뉴스, 편지, 설명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하여 어린이는 자신감이 쑥쑥! 부모는 든든하게! 안심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사고 ZERO化를 위해 앞장서는 세이프키즈코리아의 실제적인 안전 교육 세상에는 소리 소문 없이 몰래 다가오는 위험도 있지만, 미리 알면 예방할 수 있는 일들도 참 많습니다. 국제 아동 안전 기구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지난 38년간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교육, 캠페인, 콘텐츠 개발, 법 제도 개선 등을 건의하며 쌓은 전문성과 내공을 『별별 궁금증 : 어린이 생활 안전』에 꽉꽉 담았습니다. 어린이가 실제 겪을 만한 생활 속 사례를 엄선하고, 안전 교육 체험관만큼 생생하고 풍부한 정보를 더하여 단순히 위험으로부터 보호되기보다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어린이 생활 안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지요. 그래서 이 책을 읽은 어린이라면 어떤 위험 앞에서도 당당하게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색다른 바닷속 여행
현암주니어 / 아이네 베스타드 지음, 서남희 옮김 / 2017.06.10
20,000원 ⟶ 18,000원(10% off)

현암주니어그림책아이네 베스타드 지음, 서남희 옮김
빨강, 파랑, 노랑 세 가지 색을 섞어 여러 가지 다른 색을 만들 수 있는 ‘색의 삼원색’의 원리를 이용하여 색다른 바닷속 풍경을 그린 독특한 그림책이다. 각 문장 앞에 있는 색깔 표시를 따라 읽으며 세세한 선으로 그린 바닷속 이곳저곳을 살펴보도록 구성했다. 색깔 판을 눈에 대고 보면 색깔이 바뀔 때마다 그림이 달라지는 신기한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고요하고 잠잠해 보이는 바닷속에는 무엇이 숨어 있을까요? 세 가지 색 필름을 넣어 만든 색깔 판을 눈에 대면 빨간 필름일 때는 파란 그림이, 파란 필름일 때는 빨간 그림과 노란 그림이, 초록 필름일 때는 빨간 그림과 파란 그림이 보여요! 바닷속에서 즐겁게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들이 보이나요? 저마다 모양과 크기가 다른 조가비들은 작은 동물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네요. 바다 밑바닥에서 너풀거리는 바닷말 속에도 여러 동물들이 감쪽같이 숨어 있어요. 빨강, 파랑, 노랑 세 가지 색을 섞어 여러 가지 다른 색을 만들 수 있는 ‘색의 삼원색’의 원리를 이용하여 색다른 바닷속 풍경을 그린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각 문장 앞에 있는 색깔 표시를 따라 읽으며 세세한 선으로 그린 바닷속 이곳저곳을 살펴보세요. 색깔 판을 눈에 대고 보면 색깔이 바뀔 때마다 그림이 달라지는 신기한 그림책으로 <색다른 바닷속 여행>에 이어 <색다른 숲 속 여행(가제)>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히어로 프로젝트
다할미디어 / 이경희 지음, 유민아 그림, 김영애 감수 / 2017.06.08
12,000원 ⟶ 10,800원(10% off)

다할미디어인물,위인이경희 지음, 유민아 그림, 김영애 감수
We Go~ 우리가 간다! 3권. 미래의 히어로인 어린이들이 과거의 히어로와 만나는 역사동화이다. 잃어버린 시계를 찾아, 독립기념관 시간 모험을 떠난 채우리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 가치 있는 것을 지켜내기 위한 꽃보다 아름다운 신념, 통 큰 나라 사랑을 실천했던 독립 히어로를 만나는 모험이야기다. 단순 정보 전달이나 과장된 흥미 위주를 지양하고, 어린이들의 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 정보와 함께 올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세계관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1장 잃어버린 시계 2장 혼자가 아니야 3장 넌 지금 위험해! 4장 행운을 빌다 5장 탕탕탕! 용기로 쏘다 6장 메멘토 모리(죽음을 기억하라)“ 시계는 고장 나도, 시간은 고장 나지 않아! 시계는 멈추어도, 히어로의 심장은 멈추지 않아! 멈추지 않는 시간 속으로 WE GO~ 우리가 간다! 미래의 히어로가 역사의 히어로에게! ” 히어로프로젝트는 미래의 히어로인 어린이들이 과거의 히어로와 만나는 역사동화입니다. STEAM형 감성스토리텔링으로 암기가 아닌 소통으로 히어로를 만나 보세요. 시대의 불행 앞에 비겁하지 않고, 나의 이익보다 우리의 미래를 좇으며,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 속에서 아름다웠던 영웅을 만나는, 히어로 프로젝트를 완수해 봅시다! 그들의 시간 속에서 공감하는 우리도 이제부터는 히어로! 여긴 어디? 너는 누구? 커다란 회중시계에 삼켜져 경성으로 떨어진 채우리는 그곳에서 당차고 용기 있는 독립운동가 모던보이를 만납니다. 어딘가 모르게 묘한 분위기를 내던 모던보이와 채우리는 군자금을 전하러 함께 상하이로 떠나는 기차에 올랐습니다. 그곳에서 백범 김구 선생님과 윤봉길 의사를 만나게 되는데…. 세상 어디든 가리지 않고, 불의에 맞섰던 용감무쌍 독립 의사들을 만난 채우리의 독립 모험이 두근두근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입니다. 당당하게 태극기를 흔들며! 안창호 선생님의 연설장에 떨어진 정다해! 그곳에서 만나 친구가 된 끝순이는 글과 노래를 배워 신여성이 되고 싶어 하는 꿈 많은 소녀입니다. 정다해는 그런 끝순이를 위해 한글을 가르쳐 줍니다. 그러나 쓰러진 아버지를 만나러 고향으로 내려간 끝순이가 소식이 없자 그녀의 고향인 천안으로 찾으러 가게 되는데…. 맨손으로 불의에 저항했던 무명의 독립히어로를 만나러 방방곡곡으로 망설임 없이 다녀보세요. 정다해처럼 여러분도 용감해지길 바랍니다. 널리 세상을 이롭게!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일제강점기로 타입슬립 된 이로운! 엿장수 아저씨의 골동품에 반해 그를 따라나섭니다. 아저씨의 왼손 무명지에 붕대가 감겨져 있는 것이 무서웠지만 잘린 넷째 손가락(무명지)은 안중근 의사와 단지동맹을 맺었다는 증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민족을 생각하는 아저씨의 의로움을 보고 배운 이로운은 위험을 무릅쓰고 아저씨를 따라 안중근 의사의 거사를 돕기 위해 하얼빈으로 건너가는데…. 신념을 걸고 모든 것을 바친 옆 집 아저씨 같은 독립 히어로를 만나 볼까요? 가치 있는 희생 앞에, 이제 이기적인 이로운은 없다! 째깍째깍, 반짝반짝. 세 아이의 마음에, 기억의 시계가 움직였다. ‘정의의 시간, 용기의 시간, 신념의 시간은 어떤 어둠에도 멈추지 않아!’ 반짝반짝 별처럼 빛나는 우리의 히어로에게 한발 한발 향하는 역사의 초침 소리가 독립기념관에 있는 아이들 마음에 울리는 것 같았다. -본문 중에서 기획 의도 한 편의 이야기는 하나의 세상입니다 STEAM형 스토리텔링 체험 북 는 감성 간접체험 부분을 부각시키고, 글로벌 콘텐츠 영역을 염두에 두고 제작한 기획시리즈입니다. 전 세계 10살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획한 는 단순 정보 전달이나 과장된 흥미 위주를 지양하고, 어린이들의 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 정보와 함께 올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세계관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앞으로 동화 는 계속됩니다 We Go 시리즈 1편 『아쿠아리움 프렌즈』 를 통해 어린이 독자는 아쿠아리움 물고기 친구들을 통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이웃의 친구’를 만나고, 소통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관계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We Go 시리즈 2편 『웰컴 투 민화월드』 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있는 민화 속을 탐험하며, 민화 속에 깃든 상상의 세계, 상징의 세계를 체험하고, 인간 보편의 희노애락을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We Go 시리즈 3편 『히어로 프로젝트』 에서는 잃어버린 시계를 찾아, 독립기념관 시간 모험을 떠난 채우리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 가치 있는 것을 지켜내기 위한 꽃보다 아름다운 신념, 통 큰 나라 사랑을 실천했던 독립 히어로를 만나는 모험이야기입니다. ‘이웃의 친구’를 만나고 소통하며 새롭게 만들어갈 세상을 꿈 꿀 수 있습니다 감성 스토리텔링으로 진화한 주인공 채우리와 함께 어린이들은 보이지 않던 세상의 빈 곳을 찾아 모험을 떠나고 빈 마음을 채우게 될 것입니다. 는 차세대 세상 메이커인 어린이들이 새롭게 만들어갈 세상을 따뜻하게 꿈 꿀 수 있는 ‘마음의 열쇠’가 되어줄 것입니다. “또 하나의 신세계'를 찾아서 Let's go~ We go!!!”
작은 아씨들
삼성당 /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김인우 (그림) / 2026.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삼성당명작,문학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김인우 (그림)
「THE CLASSIC」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명작 동화 시리즈이다. 명작은 깊은 주제와 상징을 담고 있어서 어린이는 이야기를 이해하고 상상하면서 추론력,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다. 또한 다양한 인물의 감정과 선택을 접하면서 다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는 정서 발달과 공감 능력을 향상하며,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배경과 교훈을 배울 수 있다. 명작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선과 악, 용기와 정의, 사랑과 책임 같은 주제를 다루므로 삶의 가치와 도덕적 판단력을 배우게 된다. 「THE CLASSIC」 시리즈는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고 이야기에 담긴 문학적 표현, 어휘,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언어 감각이 향상되도록 만들었으며 또한 풍부한 그림 삽화가 들어있어 명작이 주는 감동을 전달하였다.작품해설 메리 크리스마스 첫 만남 다정한 이웃 용서하는 마음 즐거운 시간 우울한 날 정성어린 마음 불쌍한 베스 비밀 이야기 즐거운 가정 작은 아씨들이 주는 메시지 루이자 메이 올컷 소개가족의 소중함 밝고 유머가 넘치는 가정생활을 묘사한 《작은 아씨들》은 심리적인 통찰, 사실적인 성격 묘사가 뛰어나 지금도 미국뿐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읽히고 있다. 작품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지만 마치 씨는 올콧의 아버지 그대로이며, 어머니 에바는 여기에서 마치 부인으로 그려져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인물로 그려졌다. 그리고 올콧은 이 소설에서와 같이 실제로 언니가 한 명, 동생이 두 명 있었다. 한 살 위인 언니의 이름은 애너이고, 두 동생은 베스와 메이인데, 이 네 자매가 《작은 아씨들》에서 메그, 조, 베스, 에이미로 나온다. 즉 올콧은 자기들 네 자매가 어려운 생활을 하면서도 서로 믿고 사랑하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이 소설을 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아씨들》은 가족, 이웃의 사랑이 바탕이 되어 어떤 고난과 슬픔과 유혹도 물리치게 된다. 또한 절망에 빠졌다가도 곧 회복하여 훌륭한 아가씨로 성장하는 네 자매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서로 다른 성격이 어울려 이루어 내는 가정의 조화는 단연 이 소설의 으뜸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세상에는 돈이 많은 가정, 가난한 가정, 좋은 가정, 나쁜 가정 등 그 차이를 알 수 없을 만큼 가정이 많지만, 그 가정의 행복을 기준으로 본다면 마치 씨의 가정이 가장 훌륭한 가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아씨들》이 주는 메시지 이 작품은 미국 남북 전쟁을 배경으로 아버지는 전쟁터에 있고, 어머니와 네 자매가 살아가는 이야기다. 저자인 올컷은 전쟁 속에서 네 자매가 겪는 사랑 이야기를 통해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한다. 온화하고 포용력 있는 맏딸 메그와 활달하고 적극적인 둘째 딸 조, 내성적인 베스, 깜찍하고 야무진 막내 에이미까지 네 자매가 가난과 온갖 어려움을 사랑과 희망으로 이겨 나가는 이야기를 잘그려 내고 있다. 때로는 오해와 잘못으로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서로 이해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 가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따스한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게 바로 물리야 5 : 열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조지프 미드선 (지은이), 새뮤얼 히티 (그림), 이충호 (옮긴이),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3.08.10
14,000원 ⟶ 12,6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조지프 미드선 (지은이), 새뮤얼 히티 (그림), 이충호 (옮긴이),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
개암나무 / 엘리자베스 브로캠프 지음, 조니 스트링필드 그림, 이서용 옮김 / 2014.10.01
11,000원 ⟶ 9,90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엘리자베스 브로캠프 지음, 조니 스트링필드 그림, 이서용 옮김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8권. 친구 사이에 생길 수 있는 갈등과 고민을 통해 참다운 우정의 가치를 일깨우는 동화이다. 린지와 벨라, 케이트 세 친구가 때로는 삐거덕대고, 때로는 똘똘 뭉치면서 진정한 삼총사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야기속에는 ‘어? 나도 이런 적 있는데.’ 하며 어린이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가 많이 나온다.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외와 갈등, 오해와 시샘 같은 힘겨운 문제를 린지와 벨라, 케이트 삼총사를 통해 보여 주면서 동시에 그 해결법까지 흥미롭게 알려 준다. 린지와 벨라, 케이트는 손발이 척척 맞는 환상의 삼총사이다. 세 친구의 울타리에 다른 친구는 끼어들 수도 없을 정도이다. 셋은 3학년 때도 같은 반이었고, 4학년에 올라간 지금도 같은 반이 되었다. 세 친구는 ‘4학년은 우리의 해’가 될 거라며 기대에 부풀지만 일은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삼총사는 아주 멋진 조합이지만 조금만 균형이 어긋나면 관계가 흔들리기 쉬워서, 이들 삼총사에게도 즐거운 일만큼이나 곤란한 일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그런 삼총사에게 결정적인 위기가 찾아오는데, 바로 전학 온 헤일리의 등장인데….삼총사여, 영원하라! 헷갈리는 우정 완전히 망친 금요일 이따금 2:1이 될 때 친구 도둑 난 어리지 않아! 친구는 많을수록 좋다!친구는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여덟 번째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는 친구 사이에 생길 수 있는 갈등과 고민을 통해 참다운 우정의 가치를 일깨우는 동화입니다. 린지와 벨라, 케이트 세 친구가 때로는 삐거덕대고, 때로는 똘똘 뭉치면서 진정한 삼총사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프랑스 소설 《삼총사》에서 비롯된 ‘삼총사’는 마치 우정의 대명사처럼 흔히 쓰이는 말입니다. 특히 친한 친구가 셋이면 어김없이 삼총사라고 불리지요. 린지와 벨라, 케이트도 손발이 척척 맞는 환상의 삼총사입니다. 세 친구의 울타리에 다른 친구는 끼어들 수도 없을 정도이지요. 셋은 3학년 때도 같은 반이었고, 4학년에 올라간 지금도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세 친구는 ‘4학년은 우리의 해’가 될 거라며 기대에 부풀지만 일은 뜻대로 풀리지 않습니다. 삼총사는 아주 멋진 조합이지만 조금만 균형이 어긋나면 관계가 흔들리기 쉬워서, 이들 삼총사에게도 즐거운 일만큼이나 곤란한 일이 많아지기 시작하지요. 예를 들어 둘씩 짝을 지어서 과제를 할 땐 한 명이 남기 마련인데, 4학년 첫 과제를 하면서 린지와 벨라가 짝이 되는 바람에 혼자 남은 케이트는 울상이 됩니다. 케이트와 벨라가 싸워서 서로 말도 하지 않자 가운데 낀 린지는 어느 한쪽 편도 들 수 없어 아주 곤란한 입장에 처하기도 하지요. 그렇게 셋이 함께할 수 없는 일은 계속해서 생기고 그럴 때마다 세 친구는 고민에 빠집니다. 그런 삼총사에게 결정적인 위기가 찾아오는데, 바로 전학 온 헤일리의 등장입니다. 린지와 벨라는 케이트가 새로운 친구 헤일리와 친하게 지내면서 삼총사에게 소홀해졌다고 느껴 서운함을 토로하고, 그로써 삼총사의 고민은 한층 더 커지지요.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에는 ‘어? 나도 이런 적 있는데.’ 하며 어린이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가 많이 나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외와 갈등, 오해와 시샘 같은 힘겨운 문제를 린지와 벨라, 케이트 삼총사를 통해 보여 주면서 동시에 그 해결법까지 흥미롭게 알려 주지요. 헤일리에게 케이트를 도둑맞았다고 생각했던 린지는 여럿이 함께 어울려 놀면서, 우정은 크게 넓혀 갈수록 더 좋은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삼총사에게는 좋은 일도 삼총사로 오듯이 친구가 늘어나면 좋은 일도 그만큼 더 큰 숫자로 올 수 있고, 친구가 많아져도 셋의 우정은 변함이 없다는 것도 느끼지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절친한 친구 사이에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고, 진정한 친구란 함께할 때 더욱 가치 있고 빛난다는 것을 깨닫길 바랍니다.
나의 첫 질문,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어린이 문장강화 기행문 편
자유지성사 / 김종윤 (지은이)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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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논술,철학김종윤 (지은이)
검인정 교과서가 시행되기 전, 1968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부터 2002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까지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의 차례를 살펴보면서 각 장르별 지문을 2가지씩 예를 들어본다. 논설문에 『기미독립선언서』와 김구의 『나의 소원』, 설명문에 조지훈의 『소재와 표현』과 신일철의 『논리적 사고』, 기행문에 정비석의 『산정무한』과 이은상의 『산 찾아 물 따라』, 일기에 『난중일기』와 『안네의 일기』, 희곡에 유치진의 『원술랑』과 오 헨리의 『마지막 한 잎』, 편지글에 심훈의 『어머님께』와 베토벤의 『그리운 에밀리에』, 관찰기록문에 『파브르의 곤충기』와 『시턴의 동물기』, 웅변연설문에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케네디의 『취임사』, 동화에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시 · 동시에 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생활문에 유씨부인의 『조침문』, 이어령의 『삶의 광택』, 독서감상문 등 모두가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장르로 집약된다. 국어교과서는 여기에 해당 장르의 다양한 지문이 나오고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문학작품들과 함께 제시되고 있다.Part 1 :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국어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2)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입니다. (3) 질문의 크기가 삶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4) 필사는 정독 중 정독입니다. (5) 서술의 4가지 기본양식 (6) 반복은 천재를 만들고 신념은 기적을 만든다. Part 2 : 어린이 문장강화 기행문 편 (1) 기행문은 어떤 글일까요? (2) 기행문의 틀은 어떻게 짜야 할까요? (3) 기행문은 어떤 형식으로 쓸 수 있을까요?【 1】이 책의 기획의도 및 특징 초등학교 국어 교육과정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바탕으로 문학과 문법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세분화 된 영역에 대해서 알기는 어렵다. 수업시간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수업목표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일러주겠지만 영역과 관련지어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도달해야 할 목표가 무엇이고 어디까지인지 알기 어렵다. 선생님 입장에서 국어과목은 가르칠 것이 많고, 가장 많은 수업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어디까지 배워야 하는지 지루하게만 느껴질 뿐이다. 국어과목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책은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궁금한 것이 참으로 많다. 이것은 초등학생 · 중학생 · 고등학생 모두 비슷한 상황이다. 수학은 계산을 통해서 정답이 도출되는 명백함이 있고, 통합교과는 움직임 활동이나 조작 활동이 주가 되기에 그나마 배우는 즐거움이 있고 성취감이 있지만 국어는 그렇지 못하다. 게다가 국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세분화되고 전문화되어간다. 지문은 길어지고 내용은 깊어지고 점점 힘든 과목이 되어간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된다. 국어공부가 중요한 이유다. 검인정 교과서(민간 출판사가 검정받을 교과용 도서를 제작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제출하여 전문연구원 및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교과서)가 시행되기 전, 1968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문교부 발행)부터 2002년 국정도서 국어교과서(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발행)까지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의 차례를 살펴보면서 각 장르별 지문을 2가지씩 예를 들어본다. 논설문에 『기미독립선언서』와 김구의 『나의 소원』, 설명문에 조지훈의 『소재와 표현』과 신일철의 『논리적 사고』, 기행문에 정비석의 『산정무한』과 이은상의 『산 찾아 물 따라』, 일기에 『난중일기』와 『안네의 일기』, 희곡에 유치진의 『원술랑』과 오 헨리의 『마지막 한 잎』, 편지글에 심훈의 『어머님께』와 베토벤의 『그리운 에밀리에』, 관찰기록문에 『파브르의 곤충기』와 『시턴의 동물기』, 웅변연설문에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케네디의 『취임사』, 동화에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시 · 동시에 김영랑의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 생활문에 유씨부인의 『조침문』, 이어령의 『삶의 광택』, 독서감상문 등 모두가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 장르로 집약된다. 국어교과서는 여기에 해당 장르의 다양한 지문이 나오고 그와 관련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문학작품들과 함께 제시되고 있다. 국어과목의 영역을 포함한 총체적인 맥락, 국어 교육과정에 대한 수업목표나 방향을 가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독서할 때는 막연하게 아무 책이나 읽지 말고 장르별로 책을 선별하여 읽어보면서 영역을 넓혀 나가기를 권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개념 정리가 되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게 된다. 또 생각이나 느낌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도 익히게 된다.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어휘력이 풍부해져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생각이 깊어지고, 또한 자연히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지게 되면서 보여주고 싶은 글을 잘 짓게 된다. 국어공부를 통해서 다다르고자 하는 궁극의 가치는 문해력과 자기표현이다. 문해력이 장르별 지문을 해석하여 문제를 푸는 것으로 평가한다면, 자기표현은 논리적인 말하기가 포함된 글쓰기인 논술이다. 특히 책읽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읽기는 아이들이 읽기의 재미를 붙일 때까지 적절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다.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주 노출시켜주고, 저학년들은 스스로 책읽기를 힘들어 한다면 '독서에 흥미를 느낄 때까지' 귀찮더라도 반복해서 자주 읽어주고 새로운 형태의 책을 권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종이책(Paper book), 전자책(Electronic book), 듣는책(Audio book) 등 여러가지 형태로 책이 출간되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형태의 책을 선택하여 책읽기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거나, 만일 아이가 종이책을 부담스러워하면 오디오북과 병행해서 흥미를 갖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종이책을 펼쳐놓고 효과 음악이 있는 오디오북을 듣게 함으로써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노력도 재능이다. 누적된 책읽기는 결국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국어과목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지문의 원래 작품을 찾아 읽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분만 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원래 작품을 찾아 전체를 읽다보면 글을 더욱 풍부하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고, 글의 구성과 앞뒤 상황이 맞춰져서 있는 글을 읽을 수 있어 글의 체제와 이해의 폭도 넓어진다. 미래의 경쟁력은 글 읽기와 글쓰기를 통한 어휘력 · 문해력 · 문장력이다. 읽고 생각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재구성하여 쓰는 것이다. 이 책은 국어공부의 여러가지 방법론에 관한 Guide book(안내서)이며, Solution book(해결책)이다. 【2】기 행문 작성의 요령 (1) 기행문의 특성 기행문은 여행하는 동안에 체험한 것을 기록한 수필의 한 가지다. 여행은 출발, 노정(路程), 목적지, 그리고 귀로(歸路)가 있다. 출발에서 귀로에 이르기까지의 전 노정을 통하여 보고 듣고 느낀 것은 새로운 체험이다. 여행은 출발, 노정, 목적지, 귀로의 네 단계를 내포한다. 이것은 여행의 시간적, 공간적 과정이다. 그러므로 기행문은 이 과정, 곧 시간과 장소를 바탕으로 한다. (2) 기행문 작성의 요령 ① 기행문의 형식 : 기행문은 일기형식, 서간형식, 보고형식, 수필형식으로 쓸 수 있다. ② 재료의 자연적 배열 : 기행문의 재료는 논리적 배열이 아니라 '자연적 순서'로 배열된다. 곧 시간적으로 배열되거나 공간적으로 배열된다. 시간과 공간은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의 존재이지만, 시간에 중점을 두면 일시(日時)의 경과에 따라 배열되고, 공간에 중점을 두면 장소의 이동에 따라 배열된다. ③ 여수(旅愁)와 지방색 : 기행문은 여행의 기록이므로 여행지에서 보내는 나그네로서의 감정, 그 고장, 그 지역의 특유한 풍속, 인정, 방언, 생활 등이 드러나야 한다. 기행문은 미지의 세계의 한 정보이다. 그것이 기행 문장의 특색을 이룬다.
숨겨진 제국
동쪽나라(=한민사) / 박수미 지음, 신현아 그림 /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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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나라(=한민사)명작,문학박수미 지음, 신현아 그림
문화유산을 찾아가는 동쪽나라 창작동화 시리즈 3권. 흑천이라 불리는 남한강 줄기, 고래산으로 불리는 양평군의 산자락, 그곳에 얽힌 전설을 토대로 그려진 창작동화이다. 주인공 태경이는 지평군 구둔역 근처에서 안개 속에 나타난 용모양의 배를 타고 숨겨진 제국으로 떠난다. 용족과 무르족이 사는 숨겨진 제국에서 태경이는 자신과 쌍둥이처럼 닮은 용족의 아이 태용이, 그리고 무르족의 아이인 아올다를 만나면서 갖가지 신기한 사건과 모험을 경험하게 된다.작가의 말 - 용기가 필요한 친구에게 모두 다 아는 ‘비밀’ 꿈일거야 용족, 뜻밖의 환대 내가 꼭 찾아오겠어! 흑천의 비밀 안개의 바다가 열리는 날 무르족, 쫓겨난 사람들 시작된 홍수 되돌려야 해 고래 수호신 안녕, 숨겨진 제국 고래산친구들에게도 혹시 용기가 필요한가요? 그렇다면 태경이와 함께 숨겨진 제국으로 떠나 봐요.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며 미워하다가 위기를 맞이한 용족과, 함께 어울리기 위해 노력하는 무르족 이야기 속에서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찾게 될 거예요. [문화유산 사업] 양평군에서는 2012년도부터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과 확산을 위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문화유산 창작동화 발간과 기획전시를 추진해 왔습니다. 『숨겨진 제국』은 그 3번째 결과물로써, 2012년도에는 용문사 천년 은행나무 설화를 기반으로 한 『똥낭구 엄마』, 그리고 2013년도에는 두물머리 용 설화를 소재로 한 『용빵가족』을 발간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한편, 양평군은 용문면에 위치한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창작동화 『숨겨진 제국』 발간을 기념해 오는 10월 29일부터 기획전 「지평 홍수 이야기 - ‘숨겨진 제국’ 원화전」을 마련합니다. 전시 내용은 동화책의 원화와 동화책 내용과 연계하여 진행한 어린이 미술체험교육에서 그려진 결과물입니다. [도서 소개] 흑천이라 불리는 남한강 줄기, 고래산으로 불리는 양평군의 산자락, 그곳에 얽힌 전설을 토대로 그려진 창작동화입니다. 주인공 태경이는 지평군 구둔역 근처에서 안개 속에 나타난 용모양의 배를 타고 숨겨진 제국으로 떠납니다. 용족과 무르족이 사는 숨겨진 제국에서 태경이는 자신과 쌍둥이처럼 닮은 용족의 아이 태용이, 그리고 무르족의 아이인 아올다를 만나면서 갖가지 신기한 사건과 모험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있소 과학 1
다른어린이 / 윤자영 (지은이), 노이신 (그림)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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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어린이자연,과학윤자영 (지은이), 노이신 (그림)
다있소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생활용품 상점에서 즐겨 찾는 물건 두 개씩을 짝지어, 그 안에 숨은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교양 과학책이다. 그중에서도 첫 권 『다있소 과학 1: 문구왕을 뽑아라』는 아이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문구들을 통해 초등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다. 물건의 겉모습을 넘어 구조와 과학 원리에 주목하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생활 속 과학 개념을 발견하고 탐구하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초등학교 3~6학년 과학 교과 과정과 연결되며, 일부 장에서는 중학교 수준의 개념까지 살짝 아우르며(선행 학습) 호기심 기반의 자연스러운 과학 입문을 유도한다.첫 번째 경기 - 또박또박 과학 쓰고 지우고, 똑똑한 ‘필기 용품’들 1라운드 자석 vs 클립 누가 더 잘 붙잡을까? #자기력 2라운드 연필 vs 샤프 누가 더 잘 쓸까? #마찰력 3라운드 사인펜 vs 형광펜 누가 더 눈에 띌까? #빛의 반사 4라운드 수정액 vs 수정테이프 누가 더 잘 지울까? #혼합물 5라운드 인덱스 vs 포스트잇 누가 더 오래 붙을까? #접착력 두 번째 경기 - 알록달록 과학 그리고 붙이고, 즐거운 ‘미술 용품’들 1라운드 색연필 vs 크레파스 누가 더 잘 섞일까? #색의 혼합 2라운드 수채화 물감 vs 유화 물감 누가 물에 더 잘 녹을까? #용해 3라운드 물풀 vs 딱풀 누가 더 잘 붙일까? #결합력 4라운드 도화지 vs 캔버스 누가 더 빨리 마를까? #증발 5라운드 고무 판화 vs 금속 판화 누가 더 선명하게 찍힐까? #화학 변화 세 번째 경기 - 두근두근 과학 반짝반짝 펑, 신나는 ‘파티 용품’들 1라운드 고무줄 vs 포장끈 누가 더 많이 늘어날까? #탄성력 2라운드 눈 스프레이 vs 풍선 누가 더 빨리 부풀까? #압력 3라운드 파티 포퍼 vs 스파클라 누가 더 뜨거울까? #연소 4라운드 팽이 vs 바람개비 누가 더 오래 돌까? #관성 5라운드 촛불 vs 야광 스티커 누가 더 오래 빛날까? #에너지과학이 숨어 있는 작은 실험실, ‘다있소’로 오세요! 다있소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생활용품 상점에서 즐겨 찾는 물건 두 개씩을 짝지어, 그 안에 숨은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교양 과학책입니다. 그중에서도 첫 권 『다있소 과학 1: 문구왕을 뽑아라』는 아이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문구들을 통해 초등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합니다. 물건의 겉모습을 넘어 구조와 과학 원리에 주목하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생활 속 과학 개념을 발견하고 탐구하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초등학교 3~6학년 과학 교과 과정과 연결되며, 일부 장에서는 중학교 수준의 개념까지 살짝 아우르며(선행 학습) 호기심 기반의 자연스러운 과학 입문을 유도합니다. ‘다있소’에서 펼쳐지는 문구들의 유쾌한 과학 대결! 어린이들이 가장 자주 가는 상점 중 하나, 바로 ‘국민가게’라고 불리는 ‘다있소’입니다. ‘다있소’에는 문구, 위생/뷰티, 간식, 주방, 욕실, 청소, 세탁 등 생활에 필요한 각종 물품이 갖춰져 있습니다. 그중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탐구할 코너는 바로 어린이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문구 코너입니다. 연필과 샤프가 ‘누가 더 잘 쓸까’를 겨루며 ‘마찰력’에 대해 알려 주고, 물풀과 딱풀이 ‘누가 더 잘 붙일까’를 겨루며 ‘결합력’에 대해 알려 주며, 촛불과 야광스티커가 ‘누가 더 오래 빛날까’를 겨루며 ‘에너지’에 대해 알려 주는 등, 비슷한 용도나 원리를 가진 두 물건이 대결하는 구도로 더 입체적인 읽기를 끌어냅니다. 이 흥미진진한 대결에 빠져 있다 보면 어린이 독자들은 어느새 자기력, 마찰력, 빛의 반사, 혼합물, 접착력, 색의 혼합, 용해, 결합력, 증발, 화학 변화, 탄성력,압력, 연소, 관성, 에너지 같은 과학 개념을 효과적으로 익히게 될 것입니다. 과학 문해력을 기르는 가장 친근한 첫걸음 책 저자 윤자영은 현직 과학 교사이자 추리소설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베테랑 교사이자, 복잡한 과학 개념을 이야기처럼 풀어내는 데 탁월한 작가의 강점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거기에 더해 핫한 브랜드 일러스트레이터 노이신의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터치로 완성된 문구 캐릭터는 읽는 내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읽는 재미’와 ‘배우는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킬 것입니다. 또한, 부록 ‘다있소 과학 실험활동지’(책날개 QR링크 수록)를 통해 책에서 배운 과학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실제 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하며, 나만의 새로 실험 만들기까지 이어 가면서 초등 과학 문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다있소 과학》 시리즈는 문구 편을 시작으로 뷰티 편까지 이어지는 생활 밀착형 과학 교양 시리즈로, 과학을 낯설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첫걸음을 선물할 것입니다. *주요 교과 연계 초등 3학년 과학 : 힘과 우리 생활 | 물체와 물질 초등 4학년 과학 : 자석의 이용 | 물의 상태 변화 | 여러 가지 기체 초등 5학년 과학 : 빛의 성질 | 혼합물의 분리 | 용해와 용액 | 자원과 에너지 초등 6학년 과학 : 전기의 이용 | 물체의 운동 | 물질의 연소 그러니까, 앞으로 여러분은 단지 물건을 사는 사람이 아니라 과학을 발견하는 탐정이라는 걸 명심해(참고로 이 책을 쓴 과학 선생님의 부캐는 ‘추리 소설가’라고!). 이제 다있소 매대를 지나가다가 이렇게 중얼거리게 될걸?“어… 이거… 과학인데?”자, 이제 문구 하나 집어. 그리고 마음속으로 외쳐 봐.“다있소 상점에… 과학 다 있어!” 빛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 사람 눈에 보이는 빛을 가시광선이라고 불러. 빛에 뾰족뾰족 가시가 있냐고? 아니! 여기서 ‘가시’는 한자야. 가능할 가(可), 볼 시(視), 한마디로 ‘볼 수 있다’는 뜻이지.비가 그친 뒤 하늘에 무지개가 뜬 걸 본 적 있어? 일곱 가지 무지갯빛이 바로 가시광선이야. 빨강 → 주황 → 노랑 → 초록 → 파랑 → 남색 → 보라 순서로 부드럽게 이어져.가시광선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은 뭐가 있을까? 먼저 자외선! 자외선을 쐬면 우리 피부가 벌겋게 타고 세포가 손상을 입어.
별별사건 고양이 흥신소
책고래 / 이서영 (지은이), 용달 (그림)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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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명작,문학이서영 (지은이), 용달 (그림)
할머니와 길고양이의 만남은 매우 평범했다. 할머니는 길고양이에게 늘 참치를 주었을 뿐이고, 길고양이는 ‘참치’가 자신을 부르는 이름이라고 착각했을 뿐이다. 그러나 참치는 곧 할머니 덕에 자신에게 특별한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두 발로 설 줄 알고 사람의 말을 들을 줄도, 할 줄도 아는 특별한 고양이라는 것을. 그래서 참치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살려 모든 사건, 모든 고민이 해결되는 ‘고양이 흥신소’를 열게 된다.큼큼, 한마디 참치 이야기 1. 길 잃은 새끼 고양이 2. 생선 가게에 든 도둑 3. 못된 아이들 사람들이 드나드는 골목 어딘가 ‘그곳’이 있다! 모든 사건, 모든 고민이 해결되는 ‘별별사건 고양이 흥신소’ 특별한 고양이, 참치! 할머니와 길고양이의 만남은 매우 평범했어요. 할머니는 길고양이에게 늘 참치를 주었을 뿐이고, 길고양이는 ‘참치’가 자신을 부르는 이름이라고 착각했을 뿐이지요. 그러나 참치는 곧 할머니 덕에 자신에게 특별한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요. 두 발로 설 줄 알고 사람의 말을 들을 줄도, 할 줄도 아는 특별한 고양이라는 것을요. 그래서 참치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살려 모든 사건, 모든 고민이 해결되는 ‘고양이 흥신소’를 열게 되었지요. “우선 앉아서 숨부터 돌리시지요.” 참치의 ‘고양이 흥신소’는 어떤 사건이든 의뢰를 받아요. 고양이, 사람 가리지 않지요. 흥신소를 찾아오는 이들은 전부 숨을 헐떡이며 어쩔 줄 모르는 표정으로 들어옵니다. 그만큼 위급하고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러면 참치는 차분하게 말하지요. “우선 앉아서 숨부터 돌리시지요.”라고요. 참 친절한 고양이, 참치랍니다. “하늘로 슝! 하고 솟았거나 땅으로 뿅! 하고 꺼진 게 아니라면 분명 단서는 있어!” 고양이 흥신소를 찾아오는 손님들은 모두 참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찾아와요. 하지만 참치는 아무리 어려운 사건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믿지요. 하늘로 슝 하고 솟았거나 땅으로 뿅 하고 꺼지는 단서는 결코 없으니까요. 그만큼 열심히 생각하고 깊게 들여다보면 좋은 생각이 반짝 떠올라 사건 해결이 가능하답니다. 긍정적인 마음과 깊은 생각이 중요한 이유지요. 골목에서 일어나는 별별사건을 참치는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참치의 추리력과 탐정 실력을 쫓아가다 보면, 여러분도 아하! 무릎을 치게 될 거예요. 잠깐, 골목을 지나다 혹시 참치를 만나게 되면 사건 하나 의뢰하고 가세요. 아직까지 해결 못 한 사건이 하나도 없다니까요.
정황의 종이인형 만들기 (스프링)
혜지원 / 정황 지음 /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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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예술,종교정황 지음
문방구에서도,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색종이를 이용해서 지금까지 시중에 출간된 종이접기 도서들의 주제와는 전혀 색다른 인형만들기를 소개하고 있다. 정사각형의 반듯한 색종이에서 보다 큰 머메이드지를 이용해 하나씩 접고 붙이고 모양을 내어 인형을 만드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종이접기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양손을 사용하며 접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는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며 집중력이 높아진다. 그리고 이 책은 다른 종이접기 책과는 다르게 접고 붙이고 때론 자르면서 다양하게 만들어 보는 종이접기 책이다.타미스타 에보르 나르키스 케르시 첼리나다양한 색상과 무늬로 장식한 5개의 캐릭터 인형 만들기 언제나, 어디서나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어린 학생들을 어느 곳에서든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새로나온 폰게임이나, 음악 감상, 드라마 시청 등 쉽고 빠르게 모바일의 스크린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 스마트폰 없는 시절에 그저 주변의 모든 것이 놀잇감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문방구에서도,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색종이를 이용해서 지금까지 시중에 출간된 종이접기 도서들의 주제와는 전혀 색다른 인형만들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정사각형의 반듯한 색종이에서 보다 큰 머메이드지를 이용해 하나씩 접고 붙이고 모양을 내어 인형을 만드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종이접기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양손을 사용하며 접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는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며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이 책은 다른 종이접기 책과는 다르게 접고 붙이고 때론 자르면서 다양하게 만들어 보는 종이접기 책입니다.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같이 접으면서 아이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 종이 접기의 교육적 효과 종이접기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종이접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이면서 손 감각을 향상시키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어서 흥미와 발달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권장할 만한 미술 활동 중 하나입니다. 아빠와 함께 종이접기를 하면서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어린 유아들은 아빠의 도움을 받아 종이접기를 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를 하면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고, 로봇이 완성되는 것을 보면서 성취감과 자신감도 길러질 것입니다. 또, 접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변형하고 합체하면서 재미있는 로봇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 특별한 재료나 도구 없이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더 가까워지고 유대감을 느끼고 싶은 부모님
LIVE 세계사 5 : 중국 1
천재교육(학습지) / 유경원 (지은이), 김기수 (그림), 왕홍식 (감수)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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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역사,지리유경원 (지은이), 김기수 (그림), 왕홍식 (감수)
중국은 우리와 육지로 연결되어 있어서 많은 영향을 주고받았으며 지냈다. 중국의 역사를 알면 우리의 역사도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다. 중국의 기틀을 세운 진시황제, 당나라의 태평성대를 이끈 태종,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몽골 제국을 세운 칭기즈 칸, 명 중심의 국제 질서를 세우기 위해 노력한 영락제, 중국 역사상 가장 번창한 시기였던 청나라의 강희제까지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 보자.1장 진시황제 | 중국의 기틀을 세운 진시황제 • 세계사 들여다보기│시황제의 통일 정책 • 세계사 들여다보기│유학으로 나라를 다스린 한 무제 • 세계사 넓게 보기│만리장성과 비단길 • 세계사 깊게 보기│고조선의 왕이 된 위만 2장 당 태종 | 당나라의 태평성대 • 세계사 들여다보기│당의 태평성대 • 세계사 들여다보기│국제도시, 장안성 • 세계사 넓게 보기│동아시아 문화권 • 세계사 깊게 보기│당 태종과 안시성 전투 3장 칭기즈 칸 | 세계 최대의 몽골 제국 • 세계사 들여다보기│세계 최대의 제국을 세운 칭기즈 칸 • 세계사 들여다보기│몽골 제국과 몽골 기마병 • 세계사 넓게 보기│현대의 정보 통신망 역참 • 세계사 깊게 보기│우리나라 속 몽골 풍습 4장 영락제 | 부활한 한족의 왕조 • 세계사 들여다보기│명나라의 전성기 • 세계사 들여다보기│베이징에 세운 자금성 • 세계사 넓게 보기│중화사상과 정화의 원정 • 세계사 깊게 보기│한·중·일이 참가한 동아시아 전쟁 5장 강희제 | 청의 강건성세, 강희제 • 세계사 들여다보기│청나라의 통합 정책 • 세계사 들여다보기│오늘날 중국의 영토 • 세계사 넓게 보기│유럽의 중국 열풍 • 세계사 깊게 보기│청으로 간 연행사인물로 보는 세계 역사 LIVE 세계사! 세계를 이끈 역사 속 주요 인물들을 통해 세계사를 배워 볼까요? 다섯 명의 역사 인물이 소개하는 각 나라의 발전과 성장 과정을 재미있는 만화로 풀었습니다. 역사 선생님들이 직접 알려 준 보다 깊은 세계사 정보와 주변 나라, 우리나라의 역사는 더욱 풍요로운 지식을 쌓게 해 줄 거예요. 지금 바로 재미있는 LIVE 세계사를 만나 보세요! LIVE 세계사는 다섯 명의 역사 인물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인물로 보는 세계 역사’ 책입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유익한 정보를 만나 보세요! 다양한 퀴즈 놀이를 통해 역사가 더 쉬워질 거예요. 1. 여행 지도 해당 나라의 지도와 함께 수도, 언어, 기후, 국기 등 기본 정보를 알아봅니다. 2. 만화와 정보 박스 세계 역사 속 주요 인물을 재밌는 스토리와 함께 만화로 만나 봅니다. 정보 박스를 통해 놓치기 쉬운 학습 정보를 보충합니다. 3. 세계사 들여다보기, 넓게 보기, 깊게 보기 해당 나라에 관련된 정보를 읽고, 그 시기에 주변 나라와 우리나라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봅니다. 4. 놀이 퀴즈 미로 찾기, 가로세로 낱말 퀴즈, 사다리 타기 등 재밌는 퍼즐을 이용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해 봅니다. 5. 문제 퀴즈 세계사와 관련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교과를 비롯한 여러 가지 시험에 대비합니다. 6. 연표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같은 시기에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사건과 비교해 봅니다.
삼총사
은하수미디어 / 오카다 요시에 (엮은이), 알렉상드르 뒤마 (원작), 야마다 히토츠기 (그림), 양수현 (옮긴이), 요코야마 요우코 (감수) / 2023.06.20
7,500원 ⟶ 6,7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명작,문학오카다 요시에 (엮은이), 알렉상드르 뒤마 (원작), 야마다 히토츠기 (그림), 양수현 (옮긴이), 요코야마 요우코 (감수)
다양한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골라 쉽게 재구성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이야기 길잡이 1. 다르타냥, 파리로 가다 2. 수상한 귀족 부인 3. 트레빌 대장의 저택 4. 결투, 결투, 결투 5. 루이 13세의 상 6. 리슐리외 추기경의 음모 7. 상냥한 콩스탕스 8. 왕비의 목걸이 9. 런던으로 10. 숨어 있는 적들 11. 혼자만의 싸움 12. 버킹엄 공작 13. 무도회 14. 왕비의 선물 15. 다시 만나다! 작가와 작품 이야기 작가 연보 왜 세계 명작을 읽을까요? 올바른 독서 방법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소개 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세계 명작 시리즈! 만화 영화 같이 컬러풀하고 예쁜 일러스트 삽화 이 시리즈는 다양한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골라 쉽게 재구성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이 시리즈는 책을 읽기 전에 그림으로 된 <이야기 길잡이>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이야기의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 본문 뒤에 <올바른 독서 방법>을 수록해 책을 읽고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후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정리하며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책 읽기 3단계> * 1단계: <이야기 길잡이>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본문>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책을 읽은 뒤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베르트랑 상티니 컬렉션 시리즈 (전3권)
씨드북 / 베르트랑 상티니 (지은이), 로랑 가파이야르 (그림), 박선주 (옮긴이) / 2018.05.04
35,000

씨드북명작,문학베르트랑 상티니 (지은이), 로랑 가파이야르 (그림), 박선주 (옮긴이)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2
길벗스쿨 / 김지원(책꿈샘) (지은이), 차야다 (그림) / 2026.03.13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스쿨명작,문학김지원(책꿈샘) (지은이), 차야다 (그림)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를 위해 300살 고양이 고고 선생이 다시 책방을 열었다. 연필만 잡으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은준이가 고고 선생에게 수업료 500원을 내고 300년 내공이 담긴 글쓰기 비결을 배우며 글쓰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국어 동화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초등 교사 출신이자 문해력 교육 전문가 김지원 작가가 현장에서 쌓은 국어 교육 노하우를 담았다. 읽기·쓰기·말하기의 기초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만화 형식으로 풀어내며, 국어 공부의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아무 말 노트’ 활용법, 글의 종류 이해하기, 설득력 있게 주장 펼치기, 기사문과 편지 쓰기까지 다양한 글쓰기 전략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소개한다. QR코드로 제공되는 워크북을 통해 글쓰기 연습을 직접 실천하며 어린이 스스로 글쓰기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이 책을 읽기 전에 2쪽 등장인물 6쪽 앞이야기: 진진과의 악연 8쪽 1. 고고 선생, 글쓰기를 시작하다 12쪽 고고 선생의 쓰기 비결 1: 글쓰기를 시작하는 자세 18쪽 2. 지글지글 글쓰기 학원 22쪽 고고 선생의 쓰기 비결 2: 다양한 글감 찾기 30쪽 3. 새로운 손님 34쪽 고고 선생의 쓰기 비결 3: 글의 종류 알기 40쪽 4. 세상을 구하는 글 44쪽 고고 선생의 쓰기 비결 4: 매일매일 글쓰기 54쪽 5. 이상한 소문 58쪽 고고 선생의 쓰기 비결 5: 주장하는 글 쓰는 법 66쪽 6. 위기에 처한 고고 선생 70쪽 고고 선생의 쓰기 비결 6: 기사문 쓰는 법 76쪽 7. 문 닫은 지글지글 글쓰기 학원 80쪽 고고 선생의 쓰기 비결 7: 마음을 전하는 편지 쓰는 법 84쪽 8. 밤중에 찾아온 손님 88쪽 고고 선생의 쓰기 비결 8: 다양한 글쓰기 92쪽 뒷이야기: 잠시 책방을 비웁니다 96쪽500원만 주면 다 알려 주마! 300살 고양이 고고 선생이 알려 주는 쓰기 비결 “읽기, 쓰기, 말하기의 자신감이 올라갑니다.” 20년 국어 교육 노하우를 담은 국어 동화 연필만 쥐면 머릿속이 하얘지나요? 글쓰기가 왜 중요한지 모르겠다고요? 첫 문장 쓰기부터 막막한가요? 어린이의 글쓰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고고 선생이 책방을 다시 열었습니다. 이번에는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은준이가 고고 선생에게 300년 내공이 담긴 글쓰기 비결을 배웁니다. 글쓰기를 시작하는 자세부터 재미있는 글감이 가득 담긴 ‘아무 말 노트’ 활용법, 갈래별 글쓰기 전략까지! 핵심 글쓰기 비결이 흥미진진한 동화와 만화로 펼쳐집니다. 함께 제공된 워크북으로 고고 선생의 비법을 매일 따라 하다 보면, 글쓰기 근육이 단단해진 자신을 발견할 거예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시리즈는 국어의 기본인 읽기, 쓰기, 말하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풀어낸 국어 동화입니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초등 교사 출신이자 문해력 교육 전문가 김지원 작가가 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국어 교육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고고 선생의 이야기를 즐기는 동안 문해력의 기초가 탄탄하게 쌓이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유쾌한 고양이와 함께 국어 고민 타파! 초등 공부의 핵심은 단연 읽기, 쓰기, 말하기를 아우르는 ‘국어 실력’에 있습니다. 국어 실력이 탄탄해야 모든 과목의 학습도 제대로 따라갈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작 국어의 기초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져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 시리즈는 그런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실천형 문해력 동화’로,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국어 교과의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녹였습니다. 1권은 읽기 편, 2권은 쓰기 편, 3권은 말하기 편으로 구성했습니다. 각 권의 도입부에는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저자의 친절한 읽기 가이드를 담았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몰입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꾸민 주요 비결을 중간중간 삽입해 읽는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문해력의 기초를 다지고 싶은 어린이, 국어 공부의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고 싶은 어린이에게 이 시리즈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300살 고양이가 알려 주는 특별한 글쓰기 비결 1권에서 책 읽기를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던 아이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물했던 고고 선생이 이번에는 글쓰기 해결사로 돌아왔습니다. 2권에는 연필만 잡으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글쓰기 학원에 있는 시간을 지옥처럼 여기는 주인공 ‘김은준’이 등장합니다. 고고 선생은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은준이에게 수업료로 500원을 받고, 300년 동안 쌓아 온 글쓰기 비결을 알려 줍니다. 무엇을 쓸지 몰라 막막할 때 적어 보는 ‘아무 말 노트’ 활용법부터 글의 종류 이해하기, 설득력 있게 내 주장을 펼치는 법, 사실을 알리는 기사문 쓰는 법, 진심을 전하는 편지 쓰기까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글쓰기 비결이 흥미진진한 고고 선생의 이야기 속에서 하나둘씩 펼쳐집니다. 베테랑 교사 출신 동화 작가와 인기 그림 작가의 만남 이 시리즈는 부모와 교사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탄탄한 전문성을 갖추었습니다. 책꿈샘 김지원 작가는 20년 동안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의 국어 실력과 고민을 밀접하게 파악해 온 베테랑 교사 출신입니다. 명예 퇴직 후 현재 ‘북앤드림 문해력 연구소’를 운영하며 해마다 100회 이상 문해력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지금까지 쌓아 온 생생한 국어 교육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여기에 최근 어린이 독자에게 큰 인기를 끌며 주목받는 차야다 그림 작가가 합류했습니다. 차야다 작가는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톡톡 튀는 그림으로 고고 선생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자칫 딱딱할 수 있는 학습 내용을 친근하게 꾸몄습니다. 읽으면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천형 워크북’ 수록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그저 눈으로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책 뒤표지의 QR코드를 통해 고고 선생에게 배운 비결을 독자 스스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워크북 파일을 제공합니다. 2권 워크북에는 ‘아무 말 노트’ 채우기부터 두 줄, 세 줄로 분량을 늘려 가는 글쓰기 연습, 틀린 문장 고쳐 쓰기, 기사문과 편지 쓰기 등 여러 가지 실전 글쓰기 활동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글쓰기 학원에 가기 싫어하던 은준이가 글쓰기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듯이 어린이 독자들도 고고 선생의 글쓰기 비결을 워크북으로 실천하며 글쓰기 자신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기서 글쓰기 수업도 하나요?"김필기 선생님이 능청스럽게 물었어요. 고고 선생은 김필기 선생님의 속셈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반갑게 맞이했지요."오, 그럼요! 이 가격이면 됩니다!"고고 선생은 다섯 손가락을 쫙 펼쳤어요."오만 원이요?"김필기 선생님은 '역시 그렇지!' 하며 되물었어요."아뇨, 오백 원이요. 그 돈으로 꼬꼬바를 하나 사 먹을…… 아, 아니, 고양이 간식을 사 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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