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문화유산을 찾아가는 동쪽나라 창작동화 시리즈 3권. 흑천이라 불리는 남한강 줄기, 고래산으로 불리는 양평군의 산자락, 그곳에 얽힌 전설을 토대로 그려진 창작동화이다. 주인공 태경이는 지평군 구둔역 근처에서 안개 속에 나타난 용모양의 배를 타고 숨겨진 제국으로 떠난다. 용족과 무르족이 사는 숨겨진 제국에서 태경이는 자신과 쌍둥이처럼 닮은 용족의 아이 태용이, 그리고 무르족의 아이인 아올다를 만나면서 갖가지 신기한 사건과 모험을 경험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친구들에게도 혹시 용기가 필요한가요? 그렇다면 태경이와 함께 숨겨진 제국으로 떠나 봐요.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며 미워하다가 위기를 맞이한 용족과,
함께 어울리기 위해 노력하는 무르족 이야기 속에서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찾게 될 거예요.
[문화유산 사업]
양평군에서는 2012년도부터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과 확산을 위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문화유산 창작동화 발간과 기획전시를 추진해 왔습니다. 『숨겨진 제국』은 그 3번째 결과물로써, 2012년도에는 용문사 천년 은행나무 설화를 기반으로 한 『똥낭구 엄마』, 그리고 2013년도에는 두물머리 용 설화를 소재로 한 『용빵가족』을 발간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한편, 양평군은 용문면에 위치한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창작동화 『숨겨진 제국』 발간을 기념해 오는 10월 29일부터 기획전 「지평 홍수 이야기 - ‘숨겨진 제국’ 원화전」을 마련합니다. 전시 내용은 동화책의 원화와 동화책 내용과 연계하여 진행한 어린이 미술체험교육에서 그려진 결과물입니다.
[도서 소개]
흑천이라 불리는 남한강 줄기, 고래산으로 불리는 양평군의 산자락, 그곳에 얽힌 전설을 토대로 그려진 창작동화입니다.
주인공 태경이는 지평군 구둔역 근처에서 안개 속에 나타난 용모양의 배를 타고 숨겨진 제국으로 떠납니다. 용족과 무르족이 사는 숨겨진 제국에서 태경이는 자신과 쌍둥이처럼 닮은 용족의 아이 태용이, 그리고 무르족의 아이인 아올다를 만나면서 갖가지 신기한 사건과 모험을 경험하게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수미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모든 아이가 큰 꿈을 꾸며, 더 재미있고 신 나게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평범한 선생님이랍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떴다! 지식탐험대 문화재편』,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고사성어』, 『숨겨진 제국』, 『한국사 사건 파일』을 썼고 『초등독서평설』에 역사 관련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 용기가 필요한 친구에게
모두 다 아는 ‘비밀’
꿈일거야
용족, 뜻밖의 환대
내가 꼭 찾아오겠어!
흑천의 비밀
안개의 바다가 열리는 날
무르족, 쫓겨난 사람들
시작된 홍수
되돌려야 해
고래 수호신
안녕, 숨겨진 제국
고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