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THE CLASSIC」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명작 동화 시리즈이다. 명작은 깊은 주제와 상징을 담고 있어서 어린이는 이야기를 이해하고 상상하면서 추론력, 창의력, 비판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다. 또한 다양한 인물의 감정과 선택을 접하면서 다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는 정서 발달과 공감 능력을 향상하며,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배경과 교훈을 배울 수 있다.
명작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선과 악, 용기와 정의, 사랑과 책임 같은 주제를 다루므로 삶의 가치와 도덕적 판단력을 배우게 된다. 「THE CLASSIC」 시리즈는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고 이야기에 담긴 문학적 표현, 어휘,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언어 감각이 향상되도록 만들었으며 또한 풍부한 그림 삽화가 들어있어 명작이 주는 감동을 전달하였다.
출판사 리뷰
가족의 소중함밝고 유머가 넘치는 가정생활을 묘사한 《작은 아씨들》은 심리적인 통찰, 사실적인 성격 묘사가 뛰어나 지금도 미국뿐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읽히고 있다.
작품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지만 마치 씨는 올콧의 아버지 그대로이며, 어머니 에바는 여기에서 마치 부인으로 그려져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인물로 그려졌다. 그리고 올콧은 이 소설에서와 같이 실제로 언니가 한 명, 동생이 두 명 있었다. 한 살 위인 언니의 이름은 애너이고, 두 동생은 베스와 메이인데, 이 네 자매가 《작은 아씨들》에서 메그, 조, 베스, 에이미로 나온다. 즉 올콧은 자기들 네 자매가 어려운 생활을 하면서도 서로 믿고 사랑하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이 소설을 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아씨들》은 가족, 이웃의 사랑이 바탕이 되어 어떤 고난과 슬픔과 유혹도 물리치게 된다. 또한 절망에 빠졌다가도 곧 회복하여 훌륭한 아가씨로 성장하는 네 자매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서로 다른 성격이 어울려 이루어 내는 가정의 조화는 단연 이 소설의 으뜸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세상에는 돈이 많은 가정, 가난한 가정, 좋은 가정, 나쁜 가정 등 그 차이를 알 수 없을 만큼 가정이 많지만, 그 가정의 행복을 기준으로 본다면 마치 씨의 가정이 가장 훌륭한 가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아씨들》이 주는 메시지이 작품은 미국 남북 전쟁을 배경으로 아버지는 전쟁터에 있고, 어머니와 네 자매가 살아가는 이야기다. 저자인 올컷은 전쟁 속에서 네 자매가 겪는 사랑 이야기를 통해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한다. 온화하고 포용력 있는 맏딸 메그와 활달하고 적극적인 둘째 딸 조, 내성적인 베스, 깜찍하고 야무진 막내 에이미까지 네 자매가 가난과 온갖 어려움을 사랑과 희망으로 이겨 나가는 이야기를 잘그려 내고 있다. 때로는 오해와 잘못으로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서로 이해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 가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따스한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루이자 메이 올콧
1832년 11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저먼타운에서 태어나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 에이머스 브론슨 올컷은 저명한 초월주의 사상가이자 사회 개혁가였고, 어머니 애비게일 메이 올컷은 상상력이 풍부한 여성이었다. 올컷은 인내와 절제를 강요하는 아버지의 교육철학을 온몸으로 떠안고 성장하면서, 아버지의 벗이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랠프 월도 에머슨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여성주의자 마거릿 풀러 등의 영향을 받았다. 성인이 되기 전부터 어려운 가정 살림을 꾸려나가기 위해 바느질, 가사노동, 가정교습, 글쓰기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다. 남북전쟁중인 1862년에 자원입대하여 북군의 야전병원에서 간호병으로 복무하다 장티푸스 폐렴을 앓은 뒤 평생 건강문제로 시달린다. 당시 야전병원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병원 스케치』(1863)는 그에게 작가로서의 첫 성공을 안겨주었다. 그뒤 1863년부터 1870년까지 A. M. 버나드라는 필명 또는 익명으로 고딕풍의 선정소설들과 스릴러들을 발표했다. 여성주의적 관점과 노예해방사상 등 급진적인 사상이 여실히 담겨 있는 이 시기의 작품들은 이후 여성주의 문학연구자들에게 새로이 발굴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868년과 이듬해에 ‘소녀들을 위한 책’ 『작은 아씨들』 1, 2권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명성을 얻었다.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이 작품이 굉장한 인기를 끈 덕분에, 올컷은 재정적인 안정을 확보하고 작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후 『구식 소녀』, 『작은 신사들』, 『조의 소년들』 등의 아동문학과 『변덕』, 『일』 등의 성인문학을 펴냈다. 생의 말년까지 여성운동과 노예해방운동, 금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올컷은 1888년 3월 보스턴에서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목차
작품해설
메리 크리스마스
첫 만남
다정한 이웃
용서하는 마음
즐거운 시간
우울한 날
정성어린 마음
불쌍한 베스
비밀 이야기
즐거운 가정
작은 아씨들이 주는 메시지
루이자 메이 올컷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