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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다리 김밥
책고래 / 정두리 (지은이), 지안 (그림) / 2023.11.20
15,000원 ⟶ 13,500원(10% off)

책고래동요,동시정두리 (지은이), 지안 (그림)
책고래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꽁다리 김밥》은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인 정두리 선생님의 동시집이다. 소소한 일상에서 시인의 눈에 들어온 작은 들꽃, 나무, 동물뿐 아니라 떡볶이나 김밥에 이르기까지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길어 올린 55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1부 1. 동화 같은~ 2. 손님 오신 날 3. 호박고구마 4. 멍 5. 바로 너다 6. 참 잘했어요 7. 강아지 민트 8. 그림 벽 나라 9. 꽈배기 10. 진짜 11. 엄마와 고모 2부 1. 꽃베개 2. 소나무 세수한다 3. 사려니숲 4. 꽃말 5. 하지 감자 6. 민들레 7. 벚꽃 8. 비올라 꽃이 예쁜 이유 9. 뚱딴지 꽃 10. 나는 새가 되고 싶다 11. 게임에서 이기는 일 3부 1. 할아버지와 고라니 2. 무승부 3. 반창고 4. 돋보기 5. 출입금지 6. 모기향 7. 바닷가 바위 8. 꽁다리 김밥 9. 지옥은 빨갛다 10.나는, 집 나온 얼룩말 세로야 11. 바지락 칼국수 4부 1. 기다린다 2. 깃털 구름과 친구하기 3. 빨래방 손님 4. 별거 아니에요 5. 어쩌라고 6. 택배 상자 7. 아기 공룡 둘리를 위하여 8. 옐로 카펫의 경고 9. 별사탕 10. 춤주는 의자 11. 강아지 눈물 자국 5부 1. 옥수수 수염 2. 달개비꽃 3. 보석 4. 줄장미 5. 바다에서 미끄럼 타기 6. 연뿌리 7. 추운 봄 8. 거짓말 탐지기 9. 회색 하늘 10. 음성변조 11. 삼세번꽁다리 김밥 속에 숨어 있는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정두리 선생님의 동시! 책고래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꽁다리 김밥》은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인 정두리 선생님의 동시집입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시인의 눈에 들어온 작은 들꽃, 나무, 동물뿐 아니라 떡볶이나 김밥에 이르기까지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길어 올린 55편의 동시가 실려 있습니다. 엄마는 김밥 꽁다리를 좋아한다 김밥 한 줄 말아 여덟 번 자르고 남은 처음과 끝에 찌그러지거나 풀어져 느슨해진 김밥 꽁다리 두 개 그걸 집어 입에 넣고 오물우물 맛있게 먹는다 그래서 우리 집 김밥엔 꽁다리가 없다 남이 해준 밥이 제일 맛있다는 엄마 오늘 김밥 속 재료가 별 볼 일 없다면서도 김밥은 내가 만들어야 맛있다는 엄마 광장시장에서 꽁다리 김밥을 도시락에 넣어 파는 걸 보았다 잘 팔린단다 엄마처럼 김밥 꽁다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진짜 김밥 맛을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한다. <꽁다리 김밥> 전문 엄마는 정말 김밥의 꽁다리를 좋아하는 걸까요? 우리 집 김밥에 꽁다리가 없는 이유는 뭘까요? 남애 해준 밥이 제일 맛있다면서도 김밥은 내가 말아야 한다는 엄마. 꽁다리 김밥을 넣어 도시락으로 파는 걸 보니, 정말 꽁다리 김밥이 더 맛있긴 한가 봐요! 짧은 동시 속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녹아 있습니다. 이럴까, 저럴까. 고개를 갸울이는 사이 가슴 한켠에서 몽글몽글 올라오는 감정이 있을 거예요. 바로 엄마의 마음, 사랑이죠! 별, 별 자꾸 부르면서 하나 둘, 내 입에 가둬두고 초저녁 샛별이 가만가만 말했다 ‘얘, 별사탕 먹으면서 내 얘기 했지? 죙일 귀 가려웠어!’ <별사탕> 전문 우리 동네 마을버스 탈 때마다 기사 아저씨가 앉은 의자에 눈이 간다 큼직하고 핸들 꺾을 때 쿠션 좋아 보이고 앉아서 엉덩이 움찔움찔 춤춰도 되겠다 내 의자도 저랬으면~ 의자에 푸욱 깊게 앉아서 엄마가 모르게 살짝 눈감고 졸아도 되는 저 의자 갖고 싶다. <춤추는 의자> 전문 모양도 이름도 예쁜 별사탕을 입에 넣으면 정말 입 안에 별을 넣은 것 같아요. 별, 별 모양대로 오물오물 빠는 걸 보면서 초저녁 샛별이 자기 얘기했냐고 물어요. 하루 종일 귀가 간지러웠다고요. 별사탕을 먹고 있는 아이도, 그 아이를 바라보는 초저녁 샛별도 참 예쁩니다. 마을버스에 앉아 기사 아저씨 의자를 가만 보니, 꽤 멋져 보입니다. 골목골목 누비며 쉭쉭 핸들을 꺾을 때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큼직하고 쿠션도 좋아 보여요. 의자에 앉아 춤을 춰도 될 것 같고, 의자 깊숙이 앉아서 엄마 몰래 살짝 졸아도 되는 의자! 누구나 갖고 싶죠. 이처럼 동시는 아이의 마음으로 어른이 쓴 시예요. 《꽁다리 김밥》은 오랫동안 시인이자 아동문학가로 살아온 정두리 선생님의 글밭입니다. 푸근하고 잘 다져진 글밭 《꽁다리 김밥》에서 어른도 아이도 함께 행복하길 바랍니다.
터닝메카드 8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6.06.10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자동차 변신 로봇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 캡처 애니북. 격렬한 배틀 끝에 타나토스를 되찾은 찬과 에반. 그리고 마침내 지구로 온 서른 대의 메카니멀이 모두 찬 일행과 블랙미러에게 테이밍된다. 이제부터는 메카니멀을 서로 뺏고 뺏기는 쟁탈전이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반다인이 신형 메카니멀 그리폰을 들고 나타나는데….제29화 형과 동생 제30화 쫓고 쫓기는 대소동! 제31화 다나와 다비의 대결 제32화 달려라, 메카니멀 카!2015-2016 최고의 어린이 애니메이션! KBS 2TV, 각종 어린이 채널 호평 방영! 트라이포스에서 펼쳐지는 미스터 K 구출 작전! 신형 메카니멀의 등장으로 보다 박진감 넘치는 배틀이 시작된다! 제29화 형과 동생 찬이의 아빠를 구하기 위해 트라이포스로 간 찬이와 친구들은 도착하자마자 레드홀의 병사들에게 붙잡혀 메카니멀까지 빼앗기는데…. 제30화 쫓고 쫓기는 대소동! 블루랜드로 간 찬과 리안, 다나는 여왕의 체포 명령을 받은 병사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결국 잡히고 마는데…. 제31화 다나와 다비의 대결 프랭클린 박사의 연구소에 가기로 한 찬이 일행. 다나와 타나토스는 사악한 기운이 다비를 삼켜 버리는 꿈을 꾸는데…. 제32화 달려라, 메카니멀 카! 배틀에서 이겨 게리온을 얻게 된 다나는 어둠에 물들어 버리고, 찬과 친구들은 프랭클린 박사의 연구실에서 메카니멀 카를 발견하는데….
수이와 하얀빛
웅진주니어 / 진저 리 (지은이), 몰리 박 (그림) / 2024.10.16
16,800원 ⟶ 15,12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진저 리 (지은이), 몰리 박 (그림)
‘제로 조사단’이라는 이름으로 뭉친 수이와 친구들의 두 번째 이야기. 복잡초등학교의 학생이 실종되었다! 어른들은 가족이 실종되어도 걱정은커녕, 잠도 자지 않고 티브이를 보며 웃기만 한다. 복잡동 아파트 단지에서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제로 조사단은 미스터리의 냄새를 맡는데...프롤로그 9 1화. 의문의 편지 16 2화. 종이봉투 소년 29 3화. 실종 사건 47 4화. 오싹오싹 하얀빛 63 5화. 계속 봐요 84 6화. 수상쩍은 HLC 93 7화. 하얀 유니폼을 입은 남자들 109 8화. 아슬아슬한 추격 121 9화. 출입 금지 구역 134 10화. 섬뜩한 실험실 156 11화. 구조 172 12화. 은밀한 토굴 188 13화. 한밤의 고양이들 210#복잡동아파트 단지에서 시작된 미스터리한 사건! 반복되는 어린이의 실종과 어른들이 웃기만 하는 정체불명의 원인은? 냉소적인 수이, 전교 1등 현우, 세심한 하은. 세 어린이는 각자의 장점으로 미스터리를 푸는 ‘제로 조사단’이다. 앞 시리즈에서 학교의 제로들을 원래대로 돌려놓았던 제로 조사단이, 이번에도 새로운 미스터리에 맞닥뜨렸다. 복잡초등학교의 학생 ‘김똘똘’이 실종된 것! 실종되기 직전 똘똘이가 전단에 남긴 암호를 발견한 수이는 현우, 하은이와 함께 또다시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리해 가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실종된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며 알게 된 공통점은 두 가지, 실종된 아이들의 부모는 모두 티브이에 중독된 채 웃기만 하고, 집 안의 불은 눈이 부실 정도로 밝다는 것이다. 단지 내 어린이들 역시 같은 걱정을 하고 있다. “할머니가 며칠째 티브이만 봐.” “우리 엄마 아빠도 밤새도록 티브이만 보고 있어. 재미없어 보이는데 계속해서 웃고….” 왜 어른들에게만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일까? 제로 조사단은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차근차근 단서를 찾아 나간다. 이들은 『수이와 그림자』에서 제로의 비밀을 조사해 성공적인 결과를 내놓은 것처럼, 『수이와 하얀빛』에서는 더욱 스펙터클해진 미스터리의 비밀을 밝혀 나간다. 과연 제로 조사단은 이번에도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사라질 뻔한 밤을 구하라!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인식하는 시의성 있는 이야기 복잡동 아파트 단지의 불빛이 꺼지지 않는다! 환한 빛이 커튼 사이로 새어 나올 정도로 밝은데, 어른들은 신경조차 쓰지 않고 있다. 마을 전체가 꺼지지 않는 가로등의 불빛으로 찬란하고, 어른들은 밤이 찾아오지 않은 듯 내내 깨 있다. 더군다나 티브이를 보며 웃기만 할 뿐, 대화조차 통하지 않는다. 『수이와 하얀빛』은 주인공들이 어른들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는 모습을 통해 오늘날 우리 모습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멈추지 않고 무한히 달리기만 하며,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은 티브이 화면에 중독된 어른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제로 조사단은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며 한 가지를 깨닫는다. 마냥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 때로는 잠시 쉬었다 가는 여유가 필요하다는 사실 말이다. “만약 어떤 문제가 혼자 감당하기 힘들 만큼 커졌을 때는… 잠시 물러나 전부 다 멈추는 거야. 물론 멈춘다고 문제가 갑자기 해결되진 않겠지…. 그렇지만 잠시나마 숨을 돌릴 수 있거든.” 아침과 밤, 빛과 어둠은 상반되지만 필수 불가결하다. 아이들이 힘을 모아 사람들을 중독시킨 해피라이트를 깨고 기지를 발휘해 ‘깜깜한 밤’을 얻게 되었을 때, 밤하늘에서는 총총한 별들이 빛난다. 늘 곁에 있었던 ‘밤’과 ‘어두움’의 소중함을 뒤늦게 발견한 것이다. 『수이와 하얀빛』은 무한한 달리기를 멈추고 잠시 쉬어 가도 좋다고, 우리에게 깊은 밤처럼 포근한 안부를 전한다. #제로 조사단의 넓어진 추리 반경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활기를 더하는 활극 추리가 펼쳐진다! 『수이와 그림자』가 초등학교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사건을 해결해 나갔다면, 『수이와 하얀빛』은 동네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건의 배경이라는 데에서 더욱 넓어진 공간이 돋보인다. 제로 조사단은 번화동과 개발동 마을, 그리고 특별한 전구를 만들어 내는 ‘HLC’ 건물과 신비로운 광석이 숨겨진 ‘뒷산’까지 다양한 활동 반경 속에서 사건을 추리해 나간다. 신식 건물을 화려한 푸른색으로 표현한 개발동과 재개발이 필요한 가정집에 칙칙한 잿빛을 사용한 개발동, 오묘하고 신비한 ‘빛’을 표현하는 푸른 계열의 색상,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는 기묘한 어둠을 드러내는 보라 계열을 통해 효과적인 대비를 보여 준다. 공간에 따라 변화하는 주조색과 한눈에 드러나는 대비에, 제로 조사단의 발자취를 따라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거기다 공간이 확장된 만큼 새로운 등장인물의 매력도 독특하다. 수이의 라이벌인 ‘김똘똘’을 이어 종이봉투를 쓰고 다니는 ‘종이봉투 소년’, 위험한 순간 나타나 도움을 주는 ‘전.보.연’에 소속된 또 다른 선생님들까지! 제로 조사단은 새로운 인물들과 머리를 합쳐 미스터리를 차근차근 풀어 나간다. 새로운 인물들과의 시너지로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제로 조사단을 따라가 보자!
지리산을 구한 반디
밤가시 / 조성완 (지은이), 김나영 (그림) /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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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가시명작,문학조성완 (지은이), 김나영 (그림)
2024년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자신의 꿈, 불꽃놀이 연주자가 되기 위해 동물원을 나온 호기심 많고, 용감한 지리산 반달곰 반디의 모험을 그린다. 지리산의 진정한 가족이 되는 과정에서 용기, 우정, 사랑, 책임 등 아름다운 가치의 정류장에 도착한다.작가의 말 1. 안녕, 반디 2. 사고뭉치 3. 반짝이는 엉덩이 4. 달달한 달고나 5. 반딧불이 구조대 6. 누가 누굴 길들이니? 7. 텁석부리의 캠핑카 8. 곰별, 큰곰자리 9. 반디의 불꽃놀이“나는 불꽃놀이 연출가가 될 거야!” 남의 비웃음 때문에 꿈을 포기할 생각은 없어! “내가 만든 불꽃놀이 봤지?” “네가 불꽃을 터트렸어?” 반디는 가슴을 쫙 폈어요. “정신 차려 반디! 사고뭉치.” “과자 먹기 대회에 나가지 그러니?” “솜사탕 먹기 대회에 나가든가!” “두고 봐. 멋진 불꽃놀이 연출가가 될 거야!” 반달곰 반디의 반달 가슴은 쿵작쿵작 춤을 췄어요. 곰돌곰돌하게 지리산을 구한 반디의 이야기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꿈을 이뤄가는 꼬마 반달곰 ‘반디’의 도전과 모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반디’는 품에 꼭 안고 자는 곰돌이 인형만큼이나 친숙한 모습으로, 어떤 어려움을 만나도 ‘곰돌곰돌하게’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이 호기심 많은 꼬마 반디의 여정을 함께하면서 어린이들은 용기와 정직, 우정과 헌신, 사랑과 책임 등 꼭 들러야 할 가치의 정거장을 빠짐없이 들르게 될 것입니다. 사고뭉치에서 구조대원으로 불꽃놀이 연출가의 꿈을 안고 지리산으로 간 반디는 지리산 동물들에게 환영받지 못합니다. 결국, 동물원에서 먹던 솜사탕, 아이스크림이 그리웠던 반디는 달고나 냄새에 취해 다른 동물들을 다치게 합니다. 쫓겨날 위기에 처한 반디가 교통사고를 당한 다람이를 구하면서 지리산 구조대원이 됩니다. 반디는 지리산에 사는 아이 미류, 석류와도 가깝게 지내고 함께 구조대원 활동을 하는 반딧불이를 길들여 자신의 꿈, 불꽃놀이 연출을 하려고 애씁니다.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지리산을 구한 반디_용기와 책임 평화롭게 지내던 반디는 밀렵꾼 텁석부리에게 이용당해 지리산 동물들을 다시 위기에 빠트리고 유독 폐기물을 지리산 동굴에 버리려는 텁석부리의 계획도 알게 됩니다. 온 힘을 다해 그 일을 막으려고 애쓰는 중에 텁석부리가 쏜 총이 불꽃을 일으켜 지리산에 불이 났습니다. 반디는 불을 무서워하는 동물들을 격려하며 지리산을 구하기 위해 사력을 다합니다. 몸에 물을 묻혀 산불을 끄던 반디가 지칠 무렵 반딧불이의 요청으로 지리산에 흩어져 있던 반달곰 무리가 모두 출동합니다. 덕분에 지리산은 평화를 찾았습니다. 꿈을 이룬 불꽃놀이 연출가, 반달곰 반디 해가 지고 있습니다. 반디는 반딧불이들과 함께 높은 곳에 올랐습니다. 반딧불이들이 하늘로 높이 떠올랐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오르며 밝고 예쁜 빛을 뿜었습니다. 모였다가 흩어지고, 흩어졌다 다시 모이며 하늘로, 하늘로 치솟았습니다. 반딧불이들은 반디의 생각대로 움직였습니다. 반디가 상상하던 반딧불이 불꽃놀이였습니다. “정말? 너무 멋져!” 애니메이션을 보듯 장면 장면이 떠오르는 글 반달곰 반디과 지리산 동물들의 우정과 모험이 색깔을 입고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읽으며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1. “나는 불꽃놀이 연출가가 될 거야!” 반디의 반달 가슴은 쿵작쿵작 춤을 췄어요. 다른 동물들은 반디의 꿈이 이상했어요. 곰은 불꽃놀이 연출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정신 차려 반디! 너는 아직 세상을 잘 몰라.” 반디는 자신의 소중한 꿈을 남의 비웃음 때문에 포기 할 생각은 없었어요. 2. 지리산의 법“지리산에는 이곳만의 법이 있다. 지리산을 파괴하는 사람들로부터 우리가 사는 곳을 지키려면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법이지. 너는 오늘, 우리를 위협하고 지리산을 위험에 빠트리는 인간들과 접촉했다. 인간들과!” 동물들이 소리를 냈어요. “우우, 우우.” “그냥 넘길 수 없다! 넌 틀림없이 인간들이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는 그런 동물이다. 있던 곳으로 썩 돌아가!”
마시멜로 맛집
청개구리 / 한재숙 (지은이), 김동영 (그림) / 2024.10.10
12,500원 ⟶ 11,25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한재숙 (지은이), 김동영 (그림)
한재숙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자연과 가족, 반려견을 소재로 따뜻하고도 재미난 이야기를 동시로 엮었다.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자연만이 줄 수 있는 안정감과 자유로움, 삶의 지혜들을 느끼게 해 주기 위해 사계절 자연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수채화처럼 담백하게 그려냈다. 가족을 소재로 한 동시에는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소박하고 정감 있게 담겨 있다. 4부에는 요즘 가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반려견 이야기만으로 꾸미고 있어 신선한 재미를 주기도 한다. 한마디로 발상의 전환을 통한 신선한 비유가 번뜩이고, 자연을 닮은 자유로운 상상이 가득하며, 가족간의 사랑이 듬뿍 담긴 동시집이다.제1부 매미네 노래방 봄이 왔다고 / 봄맞이 / 매미네 노래방 / 학교 운동장 / 패턴놀이 / 마시멜로 맛집 / 잘 들어봐 / 깜빡했어요 / 눈치없는 겨울 바람 / 장갑도깨비 / 첫눈 / 이상한 겨울 날씨 / 예쁜 쓰레기 / 쥐불놀이 제2부 하늘 제빵소 배고픈 파리지옥 / 천둥 번개 / 고속도로 휴게소 /손 안에 든 쥐 / 바쁘다 바빠 프린터 /발가락 열 개 / 수정 테이프 / 캉캉춤 파티 / 하늘 제빵소 / 김밥집 / 컵 홀더 / 인사하는 징검돌 / 할머니 밥상 / 세뱃돈 / 왕꿈틀이 제3부 거울놀이 내 이름은 / 가을바람 / 사랑 한 잔 / 잔소리 학교 / 방방을 타면 / 독감 / 아빠는 요리사 / 할머니 놀이터 / 다 같이 오물오물 / 퍼즐 초보 할아버지 / 거울놀이 / 그럴 수도 있지 / 작심삼일 / 비 사이로 달리다 제4부 개똥참외 가족 / 누렁이가 낳았다 / 강아지 분양하는 날 / 흰둥이의 봄 / 개똥참외 / 같이 놀고 싶어서 / 누구를 위한 에어컨인가 / 자리 부자 / 넌, 좋겠다 / 언니와 나 / 흰둥이 양치질 / 우리 집 경비원 / 흰둥이가 아프다 / 누렁이 똥 누기 / 쉼터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자연과 사랑의 세계_이준관 따뜻하고 재미난 이야기 즐거운 상상으로 마음이 쑥쑥 커지는 동시들!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53번째 도서 『마시멜로 맛집』이 출간되었다. 이 책을 쓴 한재숙 시인은 교육대학원에서 평생교육을 전공하고,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통해 독자들과 동심을 함께 나누는 동화구연가, 책놀이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공저로 참여한 『똥방귀도 좋대』와 『반달, 디카동시에 물들다』를 거쳐 이번에 출간된 『마시멜로 맛집』은 한재숙 시인의 첫 번째 개인 동시집으로서, 한 시인의 시적 관심이 무엇인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바로 ‘자연’과 ‘가족’인데, 이 두 주제는 한재숙 시인이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한재숙 시인은 어린 시절을 평화로운 시골에서 지냈다. 자연에 대한 행복한 추억은 시세계의 토양이 되어 한재숙 시인의 동시에 깊은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1부에서는 봄에서부터 여름과 가을을 거쳐 겨울에 이르는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수채화처럼 그려낸 작품들이 주로 수록되어 있다. 사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봄을 노래한 「봄이 왔다고」「봄맞이」, 여름의 활기를 만끽할 수 있는 「매미네 노래방」「학교 운동장」, 동심의 눈으로 보면 쓸쓸하기보다는 풍성함이 가득한 가을에 대한 시 「패턴놀이」「마시멜로 맛집」「잘 들어봐」「깜빡했어요」, 아이들에게는 여전히 신나기만 한 계절인 겨울을 보여주는 「눈치 없는 겨울 바람」「장갑도깨비」「첫눈」「이상한 겨울 날씨」「예쁜 쓰레기」「쥐불놀이」를 순서대로 읽다 보면 어느새 일 년이라는 시간을 지나온 기분마저 든다. 노래 부르다 앗! 그림 부르다 앗! 아이들 그대로 멈췄다 ―「첫눈」전문 단 네 줄의 동시지만, 제목마저 시의 일부가 되어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첫눈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마저 하던 일을 멈추고 바라보게 만드는 마법 같은 존재다. 저절로 ‘앗!’ 소리가 나는 신기하고 반가운 일이다. 해설을 쓴 이준관 시인도 “모든 것이 한순간 멈추어 버린 것 같은 첫눈 오는 날의 기쁨과 감격과 감동을 인상 깊에 표현한 매력적인 동시”라고 평하였다. 아마 한재숙 시인이 동시집의 많은 지면을 할애하며 자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요즘 어린이들의 삶이 자연과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어린이들에게는 자연만이 줄 수 있는 안정감과 자유로움, 삶의 지혜들이 쉽게 닿지 못하니, 자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한재숙 시인의 마음에 안타까움이 가득했을 것이다. 그러나 「첫눈」을 보면 사람은 자연과 멀어질 수 없는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늘 놀라움과 반가움을 주는 첫눈의 존재감처럼 말이다. 또한 한재숙 시인이 그려낸 자연은 어린이와 똑 닮았다. 표제작인 「마시멜로 맛집」에서 몽글몽글 달콤한 마시멜로를 함께 나누어 먹는 나와 친구들처럼, 추수 끝난 논에 놓인 커다란 ‘지푸라기 마시멜로’는 소들이 함께 먹는다. ‘맛집’이 붙은 이유는 ‘함께’이기 때문이다. 함께여야 즐겁고, 즐거워야 맛집이기 때문이다. 「방방을 타면」 속 어린이는 자연과 닮다 못해 자연 속 존재가 되어 버린다. 작품 속 어린이들은 ‘방방’을 타는 즐거운 순간에 콩벌레, 메뚜기, 거북, 거미가 되어 자연 속에서 신나게 노는 존재로 변한다. 한재숙 시인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자연과 어린이의 친연성은 아래 작품에서도 읽힌다. 회색 옷 갈아입은 구름 손뼉 치며 논다 얼마나 세게 치는지 번쩍번쩍 손바닥에 불나고 어찌나 큰 소리로 웃는지 우르르 쾅쾅 우르르 너무 재밌어 눈물까지 펑펑 쏟는다 ―「천둥 번개」전문 「천둥 번개」는 천둥 번개가 치는 날씨를 색다르게 표현한 작품이다. 보통 문학작품에서 천둥 번개는 ‘화났다’는 감정과 연결시키는 게 일반적이었다. 하늘이 화나서 시끄럽고 요란한 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한재숙 시인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구름이 신나고 재미있게 놀고 있는 상황’으로 그려내었다. 얼마나 즐거운지 손뼉을 세게 쳐서 불이 번쩍번쩍 나고(번개), 어찌나 큰 소리로 웃는지(천둥) 너무 재미있어 눈물(비)까지 펑펑 쏟는다는 것이다. 이 작품 속 ‘구름’이 ‘어린이’의 모습이라는 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으리라. 한재숙 시인의 또 다른 시적 관심사인 ‘가족’을 주제로 한 작품은 가족간에 느끼는 사랑의 교감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놓고 있다. 할머니가 차려준 사랑이 가득한 밥을 먹는 어린이가 등장하는 「할머니 밥상」, 엄마의 품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가을바람」, 엄마와 마주 앉아 커피와 코코아를 마시는 순간을 그린 「사랑 한 잔」, 관심과 애정이 담긴 엄마의 잔소리를 표현한 「잔소리 학교」, 우리 집 일류 요리사 「아빠는 요리사」, 애 어른 할 것 없이 함께 젤리를 나누어 먹는 「다 같이 오물오물」, 할아버지와 함께 퍼즐을 즐기는 순간을 담은 「퍼즐 초보 할아버지」 등의 작품들은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소박하고 정감 있게 그려내었다. 한재숙 시인은 가족이 서로 사랑하는 이야기를 조금 더 확장하여 사랑의 대상에 반려견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4부에 실린 15편의 동시에는 어미인 누렁이와 새끼인 흰둥이를 아끼는 가족들의 따뜻한 애정의 시선이 담겼다. 흰둥이는 거실에 앉아 티브이로 동물농장 보다가 부엌에서 보글보글 김치찌개 냄새 맡고 오빠 책상 아래서 구구단 외우고 언니 방 침대에서 새근새근 낮잠 자고 현관에서 소리 나면 출석 체크하고 가는 곳마다 다 흰둥이 자리 ―「자리 부자」전문 강아지 흰둥이는 거실에서 여유롭게 동물 프로그램을 보다가도 다른 가족원들이 머무는 공간에 한 번씩 들르며 집안 곳곳을 자유롭게 누빈다. ‘자리 부자’라고 할 만큼, 집안 어디에나 흰둥이의 자리가 있다. 흰둥이가 가족들의 사랑을 얼마나 독차지하는지 실감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한재숙 시인이 흰둥이가 받는 특별한 사랑과 대우를 여러 편에 걸쳐 동시집에 담은 이유는, 비록 동물이지만 그들이 우리 인간과 같은 소중한 존재라는 걸 독자들이 깨닫길 바라는 마음에서가 아닐까 싶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주로 접하는 마우스(「손 안에 든 쥐」), 프린터(「바쁘다 바빠 프린터」), 수정 테이프(「수정 테이프」), 컵 홀더(「컵 홀더)와 같은 기기나 도구를 그려낸 작품들도 함께 읽기 즐거운 작품이다. 『마시멜로 맛집』은 발상의 전환을 통한 신선한 비유가 번뜩이고, 자연을 닮은 자유로운 상상이 가득하며, 가족간의 사랑이 듬뿍 담긴 ‘동시의 맛집’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시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
콩, 불렸더니
소야 / 홍희숙 지음, 이윤지 옮김 / 2017.11.07
11,000원 ⟶ 9,900원(10% off)

소야동요,동시홍희숙 지음, 이윤지 옮김
콩콩동시 16권. '아동문예 문학상'을 통해 등단해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홍희숙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어린이처럼 생각하기', '어린이처럼 바라보기', '어린이처럼 상상하기'가 생생하게 반영된 55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시인은 아이들이 읽어내기 어려운 거대한 서사나 복잡한 이야기 구조를 벗어나, 어린이들이 한 눈에 읽어낼 수 있는 쉽고 간결한 동시를 선보인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작은 발견들에 어린이의 눈을 대입하여 태어난 동시들은 쉽지만, 인상적이고 여운이 남는다.[제1부] 접시만 커 마술 주먹 12 / 나무 이야기 14 / 현장 학습 15 / 왕이 된 날 16 / 콩, 불렸더니 18 / 접시만 커 20 / 콩나물 키우다가 22 / 김치 23 / 낚싯배 24 / 가시박넝쿨 26 / 겨울나무 27 / 전봇대에게 옷을 28 / 시금치 30 [제2부] 달아난 병뚜껑 가족사진 34 / 웃음 스위치 36 / 누나의 사춘기 37 / 수화 38 / 달아난 뚜껑 40 / 아빠 어렸을 때 42 / 어른들의 시간 44 / 짜장면이 오토바이 타고 왔다 46 / 초보 낚시꾼 48 / 콤바인 49 / 까매진 비누 50 / 할머니의 시계 52 / 호미는 알아듣고 53 / 할아버지와 우산 54 [제3부] 슬픈 우편함 마이크가 없다면 58 / 달님 얼굴 60 / 슬픈 우편함 62 / 마지막 연주 64 / 일회용이 부글부글 65 / 세탁기 속 옷들 66 / 서로서로 68 / 바둑 두기 69 / 유리창을 닦아요 70 / 바람개비 72 / 타이어가 타이어를 74 / 우리 집엔 지금 75 / 쌍둥이 악기 76 / 화난 의자 78 / 컵에게 미안해 79 [제4부] 길고양이가 스스로 못하는 일 길고양이가 스스로 못 하는 일 82 / 마침표가 된 벌레 84 / 무당벌레 86 / 바닷속 연주자 88 / 두루미 할아버지 90 / 얼음 키우기 92 / 달걀 옮기면서 한 생각 93 / 산불 94 / 매미 96 / 상수리 나뭇잎에는 97 / 배추벌레의 실수 98 / 불꽃 축제 100 / 하루 102간결하고 기발한 어린이 생각을 담은 동시 어린이들의 생각은 어렵고 복잡한 구조를 갖지 않는다. 거대한 이야기 구조를 갖지 않고, 단순하고 명료하다. 대신에 아이들의 생각은 어른들의 예상을 넘어설 정도로 기발하다. 아이들이 시선은 흔한 일상과 흔한 공간, 흔한 사물에 머물지만, 거기에서 단순하지만 기발한 생각을 끌어낸다. 그것이 어린이다. 홍희숙 시인의 이번 신작 동시집 『콩, 불렸더니』에서 그러한 어린이들의 생각을 기막히게 잘 포착해내고 있다. 길고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고 명료하면서도 어린이다운 상상력이 잘 표현된 동시 55편이 알알이 박혀있는 동시집이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작은 발견들이 어린이들의 시선에 대입되어 쉽지만 인상적인 시들로 태어났다. 감꽃이 떨어졌다 / 하나 주워 / 손바닥에 올려보니 / 조그만 왕관 // 내 머리에 올려 / 나는 왕! / 동생 머리에 올려 / 동생도 왕! '왕이 된 날' 전문 떨어져있는 감꽃을 보고 어린이가 할 수 있는 생각은 “어, 왕관 닮았네” 이상 뭐가 있을까? 시인은 그 생각 이상의 포장을 하지 않고, 왕관 닮은 감꽃을 머리에 올려놓고, 너도 왕, 나도 왕 놀이를 하는 어린이의 모습을 간결하게 표현해 낸다. 짧고 단순한 동시이지만, 그림이 그려지고, 어린이가 보이고, 여운도 있다. 그렇듯 시인은 발견되는 모티브에서 어린이의 생각, 그 이상을 나가려는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싱크대에 불려져 있는 콩에서 싹이 튼 것을 보고 ‘밭으로 돌아가고 싶은 건 아닐까?’라고 생각해보기도 하고(콩, 불렸더니), 멀리 강에 떠 있는 작은 낚싯배를 보면서 거인이 벗어놓고 간 신발 한 짝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낚싯배). 나뭇잎이 떨어진 겨울나무의 우듬지를 보면서 뿌리가 물구나무로 올라섰다고 생각하기도 하고(겨울 나무), 산책로 전봇대에 감기는 나팔꽃을 바지 입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전봇대에게 옷을). 시인은 그러한 어린이다운 간결한 생각에만 집중한다. 그래서 호흡이 짧지만, 어린이답고 여운 있는 작품들을 많이 만들어 냈다. 어른들의 억지 감성은 사라지고, 어린이다운 생각들이 가득한 작품집을 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시인이 다루는 작품의 소재들도 모두 어린이들의 눈에 쉽게 띠는 평범한 것들이다. 멀리서 찾아오거나, 어른들의 경험에서 유추해서 내놓은 것이 없고,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는 소재들만 다루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탄산 마시지 말라는 엄마 몰래 콜라를 마시다가 잃어버린 병뚜껑 이야기나(달아난 병뚜껑), 짜장면 시켜놓고 오토바이 소리만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짜장면은 오토바이를 타고 온다), 공과금 고지서 잔뜩 물고 있는 우편함(슬픈 우편함) 등은 어린이들의 삶과 바로 연결되는 소재들이다. 이 책은 이렇듯 어린이다운 단순하지만 기발한 생각, 어린이들의 생활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 친근한 소재들을 통해 독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동시를 선보인 멋진 작품집이다.콩, 불렸더니밥할 때 함께 넣는 콩잘 익지 않아 미리 불려둔 콩한참 후 들여다보니 통통 불어있는 콩물 먹고 꼬리까지 생긴 콩 콩, 밭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걸까? 김치엄마가 뿌린 소금 한 줌에 덩치 커다란 배추 숨이 팍 죽더니 고춧가루, 깨소금, 젓갈, 마늘 갖가지 양념 넣어 버무리고 나면 남은 이름 딱 하나 김치
정의의 라방
이지북 / 이규희 (지은이), 스갱 (그림) / 2024.11.05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지북명작,문학이규희 (지은이), 스갱 (그림)
역사를 성찰하고 시대와 소통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여 온 이규희 작가의 『정의의 라방』이 이지북 고학년 어린이책 시리즈 〈책 읽는 샤미〉 마흔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악플 전쟁』과 같은 작품을 통해 아이들이 처한 현실 문제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이규희 작가의 가장 새롭고 도전적인 작품이다. 『정의의 라방』은 학교 폭력의 아픔을 지닌 소심한 주인공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학폭을 고발하는 이야기다. 주인공 이솔이는 자기와 같은 학폭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나비 마스크를 쓰고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다. 라이브 방송은 뜻하지 않는 주목을 받으며 옳고 그름의 여론을 만들고, 두 의견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다. 이런 시끄러운 상황 속에서 과연 ‘정의의 라방’은 계속될 수 있을까? ‘온라인 스트리머’나 ‘유튜버’를 꿈꾸는 어린이가 갈수록 많아지는 현시점, 올바른 라이브 방송 윤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정의의 라방』이다.1. 너도 혼자니? 2. 나비 마스크를 쓴 아이 3. 나에게는 비밀이 있다 4. 정의의 라방이 나타났다! 5. 밝혀지는 진실 6. 너희 누구야? 7. 놓치지 말고 찍어 8. 용기 마스크 9. 이제 혼자가 아니야 작가의 말라이브 방송이나 유튜브 영상이 나쁘기만 할까? ‘학폭’에 맞서는 정의로운 ‘라방’ 새로운 희망을 담은 용감한 이야기 『정의의 라방』은 그간 수많은 어린이책에서 보아 온 유튜브 영상이나 라이브 방송에 관한 부정적인 인식이 아닌, 라방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유튜버나 온라인 스트리머를 꿈꾸는 어린이가 늘어나는 현시점에 꼭 필요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동안 SNS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어린이에게 얼마나 위험한지 말하는 이야기는 많았다. 하지만 이미 어린이들에게 친숙해진 라이브 방송이나 유튜브 영상이 꼭 중독과 연관되어 위험하기만 할까?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 정의롭고 용감한 ‘나비 마스크’ 주인공 이솔이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라이브 방송이나 유튜브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더 편한 아이다. 학교 폭력의 아픔으로 조용하고 소심해진 이솔이는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며 또래 친구들의 라이브 방송을 소통의 창구로 삼는다. 동네 골목을 누비는 마을 고양이, 동생이나 엄마처럼 자기만의 소소한 일상을 촬영하던 어느 날 이솔이는 우연히 학교 폭력 현장을 목격한다. 얼마 전까지 자신을 괴롭히던 아이들이 반성은커녕 더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한 이솔. 자신의 과거처럼 학교 폭력을 당하며 괴로워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정체를 숨기기 위해 ‘나비 마스크’를 쓰고 본격적인 라방을 시작한 이솔. 사람들은 학교 폭력을 고발하는 이솔이의 라방을 ‘정의의 라방’이라며 칭찬하기도 하고, 카메라 뒤에 숨어 비겁하게 굴지 말라는 댓글을 달기도 한다. 허락을 구하지 않고 촬영하는 건 잘못된 일이라며 경고하기도 한다. 하지만 학폭이 계속되는 한 ‘정의의 라방’도 끝나지 않는다. 그렇게 이솔이는 학폭 피해 아이들에게 공감과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히어로의 길을 선택한다.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피해자를 구하려는 라방을 통해 활기를 되찾은 이솔은 함께 학교 폭력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목소리를 전한다. 학교 폭력에서 빠져나가는 저마다의 방법 찾기 이미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져 버린 ‘학폭’이라는 말 안에는 어린이의 마음속 물결을 뒤흔드는 무거운 아픔이 깃들어 있다. 그것이 사소한 괴롭힘이든 거대한 폭력이든 말이다. 아이들은 가장 익숙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폭력에 대처하는 방법을 잘 모를 뿐 아니라 자신이 어떤 상황에 놓였는지조차 정확히 인지하기 어렵다. 어떻게 빠져나와야 하는지는 당연히 모를 수밖에 없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이솔, 하나, 미주, 단우, 사라처럼 학교 폭력에 대처하는 방식은 천차만별이다. 과거의 이솔이처럼 조용히 아픔을 삼키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지금의 이솔이처럼 학폭은 나쁜 행동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려는 아이도 있다. 학폭에 대처하는 방법에 정답은 없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정의의 라방』과 같은 더 많은 ‘이솔이’의 이야기가 필요하다. 학폭에 대처하는 여러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것은 물론 학폭 피해 이후의 이야기 말이다. 수십 년째 강연을 통해 어린이를 만나고 있는 이규희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학교 폭력에 대한 문제의식을 전하고, 피해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를 선물하고 싶다”며 학폭에 관한 문제의식이 『정의의 라방』을 쓰게 했다고 말한다. 더는 학폭이 없기를 간절함을 담아서 말이다. 더불어 학교 폭력이라는 말에 다 담을 수 없는 폭력의 구조를 보여 주기도 한다. 또래를 괴롭히고, 돈과 물건을 빼앗는 윤지 패거리를 지배하는 중학생, 국회 위원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어린이의 세계를 어른의 세계로 확장하려는 윤지 아빠까지. 작가는 학교 폭력을 근절하겠다는 일념으로 뿌리 깊은 폭력의 구석까지 드러내 보여 준다. 학교 폭력을 겪는 어린이, 학교 폭력의 아픔을 지닌 어린이, 학교 폭력이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어린이에게 『정의의 라방』 속 이솔이를 만나 보길 권한다. 이 작품을 쓴 이규희 작가의 바람처럼 학교 폭력에 맞설 나만의 용기가 생겨날 것이다.이솔이는 늘 혼자였다. 누군가가 가까이 다가오면 자기도 모르게 한 걸음 뒤로 물러났다. 속으로는 다른 아이들처럼 단짝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면서도 아이들에게 말을 붙이기 쉽지 않았다. (……) 그런 이솔이가 요즘 푹 빠진 건 라이브 방송이다. 이솔이는 엄마의 잔소리를 한 귀로 흘려 버리고 습관처럼 라이브 방송을 켰다. 어른뿐 아니라 이솔이 또래가 나오는 라방도 많았다. 고양이, 강아지와 함께 사는 아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먹방을 하는 아이, 모델처럼 차려입고 패션 센스를 뽐내는 아이, 아이돌처럼 춤추고 노래하는 아이……. 이런저런 라방을 보다 보면 심심하지 않았다. 심지어 라방을 진행하는 아이와 친구가 된 기분마저 들었다. 이솔이가 투명 망토를 가지고 싶어진 건 어쩌면 그날부터였는지도 모른다. 4학년 늦가을 어느 날이었다. 이솔이는 평소처럼 미술 학원에 가고 있었다.“야, 한이솔. 어디 가?” 그때 윤지가 실실 웃으며 가까이 다가왔다.“이솔아, 돈 좀 있어? 우리가 지금 너무 배고파서 그러는데 돈 있으면 좀 빌려줄래?”“나 돈 없는데.”이솔이는 윤지의 말에 뒷걸음치며 자기도 모르게 학원 가방을 얼른 뒤로 감췄다. 매주 월요일마다 엄마에게 받는 용돈이 가방에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가방은 왜? 감추는 거 보니까 수상한데?” 다음 날, 미술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가려던 찰나 어디선가 낮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심코 유리창으로 밖을 내다보던 이솔이는 흠칫 놀랐다. 상가 뒤편에 윤지와 빛나가 고개를 푹 숙인 채 중학생 오빠들에게 붙잡혀 있었다. 어디서나 잘난 척하고 센 척하던 아이들이 고양이 앞의 쥐 같은 모습이었다. (……)“그게 아니라 정말 돈이 없어요. 이젠 돈이 나올 아이도 없고요. 이미 소문이 퍼졌는지 아이들이 우리를 보면 슬금슬금 피해 버린다고요.”“핑계 대지 마.”말이 끝나기 무섭게 안경을 쓴 중학생 오빠가 손을 번쩍 들어 올렸다. 윤지와 빛나가 눈물을 훔치며 말했다.“정말이에요!”
꼬꼬댁멍냥 가족의 탄생
봄볕 / 윤성은 (지은이), 이은경 (그림)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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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명작,문학윤성은 (지은이), 이은경 (그림)
‘가족.’ 어떨 때는 한없이 아늑하고, 어떨 때는 진저리가 나는 말이다. 사람만 그런 게 아니다. 한집에 사는 검은 개 덕구와 흰 수탉 팔딱이는 날마다 서로 으르렁대기 바쁘다. 대개 팔딱이가 덕구에게 시비를 거는 탓이다. 남이라기에는 너무 많이 알고 가족이라기에는 조금 멋쩍은 사이가 이어지던 가운데, 마른하늘에 치던 천둥처럼 집안에도 청천벽력이 닥친다. 암탉 가운데 한 마리, 강정이가 하룻밤 사이 사라진 것이다. 강정이 그리고 간밤에 닭장을 습격한 범인을 찾아서 덕구와 팔딱이는 함께 집 밖으로 나선다. 강정이의 실종을 계기로 마주하는 사건들이 덕구와 팔딱이 시점을 번갈아 가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윤성은 작가의 따뜻하고 섬세한 글과 이은경 작가의 정겹고 역동감 넘치는 그림이 만나, 여러 동물이 한 지붕 아래 함께 살아가는 우리네 시골 풍경을 담아냈다.사라진 강정이 … 7 무쇠 닭 되기 대작전 … 28 범인을 찾아서 … 45 새로운 가족 … 62 그냥 이렇게 함께 … 90 작가의 말 … 102생김새도 종도 다르지만, 한 마당에 사는 우리는 가족! 하루가 멀다하고 티격태격하는 덕구와 팔딱이. 어느 날 암탉 강정이가 사라지면서 집안은 더욱 소란해진다. 강정이를 찾기 위해 힘을 합친 덕구와 팔딱이는 담벼락을 넘어 향한 바깥세상에서 무엇을 발견했을까? 견원지간은 가라, ‘견계지간’이 나타났다! ‘가족.’ 어떨 때는 한없이 아늑하고, 어떨 때는 진저리가 나는 말이다. 사람만 그런 게 아니다. 한집에 사는 검은 개 덕구와 흰 수탉 팔딱이는 날마다 서로 으르렁대기 바쁘다. 대개 팔딱이가 덕구에게 시비를 거는 탓이다. 남이라기에는 너무 많이 알고 가족이라기에는 조금 멋쩍은 사이가 이어지던 가운데, 마른하늘에 치던 천둥처럼 집안에도 청천벽력이 닥친다. 암탉 가운데 한 마리, 강정이가 하룻밤 사이 사라진 것이다. 강정이 그리고 간밤에 닭장을 습격한 범인을 찾아서 덕구와 팔딱이는 함께 집 밖으로 나선다. 강정이의 실종을 계기로 마주하는 사건들이 덕구와 팔딱이 시점을 번갈아 가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윤성은 작가의 따뜻하고 섬세한 글과 이은경 작가의 정겹고 역동감 넘치는 그림이 만나, 여러 동물이 한 지붕 아래 함께 살아가는 우리네 시골 풍경을 담아냈다. 다정함이 품은 단단함 덕구와 팔딱이는 둘 다 수컷이지만 성격과 행동은 정반대다. 팔딱이는 집안 장닭이라는 자존심이 강한 반면 실속은 영 시원찮다. 적과 마주칠 때를 대비해야 한다며 암탉들을 모아서는 난데없이 덕구를 연습 상대 삼아 온갖 훈련을 시킨다. 암탉들이 열심히 위협하는 법을 익히고 마당을 빠르게 달리는 동안 팔딱이는 옆에 우두커니 서서 명령만 할 뿐이다. 명탐정인 양 으스대며 추리한 내용은 하나같이 헛다리를 짚기 일쑤다. 팔딱이의 가부장적인 모습은 호들갑스럽고 우습게 전도되어 ‘남자다움’이라는 허상을 무너뜨린다. 한편 덕구는 험상궂어 보여도 묵묵히 주변을 잘 살핀다. 자기를 길러 준 엄마 간장이와 암탉 동생들은 물론이고 밉상인 팔딱이도 잔정으로 챙긴다. 심지어 가족의 원수나 다름없는 상대를 향해서도 감정을 헤아리고, 복수와 연민을 둘러싼 치열한 내적 갈등 속에서 다정하기를 선택할 줄 안다. 덕구는 새끼 고양이를 보살피며 사랑을 깨닫고, 으레 돌봄을 ‘모성’의 영역으로 여기는 통념을 전복한다. 덕구가 차근차근 쌓은 다정함은 끝내 팔딱이에게도 이르러 빛을 발휘한다. 덕구가 새끼 고양이 양념이를 품어 키우고, 양념이가 팔딱이네 병아리 양파를 품어 주는 모습을 보고 팔딱이도 무엇인가를 깨닫는다. 가족을 지키겠다고 담벼락 밖을 향해 큰소리치기보다, 그 안에서 자기를 바라보는 상대와 교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소중한 이들을 단단히 잇는 힘은 물리력이 아니라 안온한 사랑과 유대에서 비롯한다. 서로 돌보고 부대끼며 맺어지는 ‘진정한’ 가족 윤성은 작가는 인간과 비인간 동물이, 나아가 서로 다른 비인간 동물끼리 가족을 이루는 과정을 물 흐르듯 묘사했다. 집안의 든든한 기둥인 아주머니는 약한 생명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인물이다. 아주머니는 다른 집에서 시커먼 데다 알도 못 낳는다고 구박받던 간장이를 데려왔다. 그다음에는 어미 개가 교통사고를 당해 혼자 남은 덕구를 보호소에서 입양했다. 그렇게 센 척하는 팔딱이도 알고 보면 다른 수탉과 싸움이 붙어 다친 녀석을 아주머니가 거두어 온 것이다. 그런 아주머니를 보고 배웠는지 간장이는 덕구를 자기 자식처럼 품어 키우고, 또 덕구는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를 데려와 품는다. 팔딱이와 마요 사이에서 태어난 병아리 양파는 멋들어진 이름을 얻은 새끼 고양이 양념이와 사이좋게 붙어 다닌다. 동종과 이종, 혈연과 비혈연이 한데 어우러진 ‘가족의 탄생’이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도 ‘꼬꼬댁’ ‘멍멍’ ‘야옹’ 하고 다양한 소리가 울려 퍼진다. 동질한 민족과 혈연에 바탕을 둔 전통적인 가족 형태에서 벗어나, 가족의 정의와 형태는 더욱 다양하고 자유로워지고 있다. 한때 팔딱이가 그랬듯 누군가는 이런 변화가 내키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병아리와 고양이를 품고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과 충만함을 얻은 팔딱이처럼, 결국 자기 스스로를,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권위와 배척이 아닌 개방성과 공존이다. 《꼬꼬댁멍냥 가족의 탄생》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정하게 은유한 동화가 될 것이다.
파워레인저 닌자포스 1
학산문화사(단행본) / Toei Company 구성 / 2016.08.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Toei Company 구성
기상천외한 닌자술과 소환닌자로 무장한 닌자가 등장했다.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는 악귀환월과 그의 군단에 맞서 싸울 자는 닌자포스뿐. 공포와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닌자포스가 출동한다.닌자1. 우리는 닌자다! 닌자2. 라스트 닌자가 되자! 닌자3. 강적, 라이조가 나타나다!닌자지만 숨지 않는다! 수리검 변신~ 파워레인저 닌자포스!! 수리검 합체! 최강 닌자 킹으로 부활한 악귀군단을 물리쳐라!! 작품 소개 기상천외한 닌자술과 소환닌자로 무장한 닌자가 등장했다!!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는 악귀환월과 그의 군단에 맞서 싸울 자는 닌자포스뿐! 공포와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닌자포스 출동!! 닌자1. 우리는 닌자다! 부름을 받고 닌자술 도장으로 모인 만세, 클라우드, 요한, 꽃비, 노을 5명은 444년 전에 봉인된 악귀환월이 부활할지도 모른다는 얘길 듣게 되는데…. 닌자2. 라스트 닌자가 되자! 할아버지가 만든 도장에서 수련을 하게 된 5명의 닌자들. 할아버지는 최고의 닌자술을 기른 사람에게 ‘라스트 닌자’란 호칭을 물려주겠다고 하는데…. 닌자3. 강적, 라이조가 나타나다! 악귀군단의 강력한 장군인 라이조가 부활한다. 한편 옐로우 닌자 요한은 전투를 책에서 배운 대로만 하다가 요괴 불가마를 놓치고 마는데….
파라오가 될래, 미라를 만들래?
시공주니어 / 크리스틴 부처 지음, 마사 뉴비깅 그림, 정범진.정수연 옮김 / 2012.07.19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학습일반크리스틴 부처 지음, 마사 뉴비깅 그림, 정범진.정수연 옮김
들어가기 변화? 그게 뭐지? 연대표 붉은 땅과 검은 땅 피라미드형 사회 체제 신들과 통치자들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 돈을 내요……빵 말이에요 고대 이집트 인의 직업 선택 제1장 전쟁 관련 직업 궁병ㆍ전차병ㆍ보명ㆍ기수ㆍ요새 사령관ㆍ무기 제조인ㆍ전차 제조인 제2장 건축 관련 직업 토목 설계가ㆍ건축가ㆍ수학자ㆍ공사 현장 인부ㆍ석재 운반공ㆍ공사 현장 감독ㆍ물지게꾼ㆍ석공ㆍ석재 설치공ㆍ벽돌공ㆍ밑그림 화가ㆍ채색 화가 제3장 나일 강에서 일하는 직업 배 제조인ㆍ세탁부ㆍ갈대 베는 사람ㆍ들새 사냥꾼ㆍ어부ㆍ뱃사공 제4장 검은 땅에서 일하는 직업 양봉가ㆍ농부ㆍ목부ㆍ포도주 양조 기술자 제5장 붉은 땅에서 일하는 직업 광부ㆍ채석공ㆍ사냥꾼ㆍ사냥 안내인ㆍ상인ㆍ도둑 제6장 왕족과 귀족의 직업 파라오ㆍ왕비(정비)ㆍ파라오의 모후ㆍ후궁ㆍ제1왕녀ㆍ귀족 남성ㆍ귀부인 제7장 파라오를 돕는 직업 부채 담당관ㆍ파라오의 오른쪽 부채 담당관ㆍ옥새 총책임관ㆍ샌들 담당관ㆍ마법사 제8장 정부에서 일하는 직업 재판관ㆍ와지르(총리)ㆍ노마르케스(주지사)ㆍ세금 징수관ㆍ왕실 재정 감독관 제9장 신전에서 일하는 직업 신관ㆍ여신관ㆍ천문관ㆍ해몽가ㆍ서기ㆍ교사ㆍ약사ㆍ의사ㆍ치과 의사 제10장 수공업 관련 직업 종이 제조인ㆍ바구니 제조인ㆍ조각가ㆍ목공ㆍ도공ㆍ장신구 제조인ㆍ금속품 제조인ㆍ유리 제조인 제11장 식생활 관련 직업 곡식 빻는 소녀ㆍ제빵사ㆍ맥주 양조 기술자ㆍ요리사 제12장 미용 · 패션 관련 직업 문신가ㆍ이발사ㆍ손발톱 미용사ㆍ샌들 제조인ㆍ방적 기술사ㆍ방직 기술사ㆍ재단사ㆍ가발 제조인 제13장 기타 직업 집사ㆍ노예ㆍ문지기ㆍ정원사ㆍ하인ㆍ경찰ㆍ산파ㆍ유모 제14장 유흥업 관련 직업 무용수ㆍ음악가ㆍ여성 가수ㆍ레슬링 선수 제15장 장례 관련 직업 방부 처리 전문가ㆍ절개 전문가ㆍ미라 가면 제조인ㆍ미라 덮개 제조인ㆍ관 제조인ㆍ석관 제조인ㆍ직업적 조문객 찾아보기
job?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
국일아이 / 손지숙 (지은이), 허재호 (그림), 염창홍 (감수)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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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생활,인성손지숙 (지은이), 허재호 (그림), 염창홍 (감수)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들을 소개하고 이들이 하는 일은 물론, 적성과 자질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면 당 수치 등 건강상태를 확인해주고, 침대에서 잠을 자면 수면상태를 점검하여 수면 장애를 판단해주는 등 집에서 스마트헬스케어를 실현하는 스마트홈케어 시스템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OX 퀴즈, 빈칸 채우기, 색칠하기, 미로 탈출 등 놀이 요소로 직업을 간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적성과 자질에 맞는지 탐구해볼 수 있는 워크북을 함께 구성했다. 또한, 책을 읽고 난 후 스마트헬스케어에 대해 알게 된 장단점을 생각해보도록 했고,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된다면 어떤 서비스를 개발하여 만들고 싶은지 적어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어느 가족의 아침 스마트헬스케어 / 스마트홈케어 시스템 정보 더하기 스마트헬스케어의 개념과 등장배경 스마트헬스케어의 세계로!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기획자 / 스마트헬스케어 앱 개발자 / 메디컬 빅데이터 전문가 / 실버케어 플래너 정보 더하기 스마트헬스케어의 특징 할아버지의 비밀 스마트헬스케어 의료정보보호 전문가 정보 더하기 스마트헬스케어의 장단점 할아버지가 사라졌다! 스마트헬스케어 의료기기 개발자 / 의료용 로봇 전문가 정보 더하기 영화 속 스마트헬스케어 단서를 찾아라! 원격진료 코디네이터 정보 더하기 스마트홈에서 실현되는 스마트헬스케어 더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향하여! 스마트헬스케어 섬유연구원 정보 더하기 스마트헬스케어 기기 특별 부록 : 직업 탐험 워크북 언제 어디서든 건강관리를 해주는 스마트헬스케어! 의료 혁신을 일으킬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되고 싶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스마트워치를 통해 심박수를 측정하고, 스마트운동화를 신고 뛰면 운동량을 계산해 주며, 스마트벨트를 착용하면 과식 습관을 알고 고칠 수 있는 등 스마트헬스케어는 스마트 액세서리나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즉, 스마트헬스케어는 의료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여 비대면 건강관리가 가능한 혁신적인 의료 서비스입니다. 《job?》스페셜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새롭게 등장한 직업들을 소개하는 학습 만화입니다. 생소하게 느껴지는 직업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고, 흥미를 유발하는 워크북을 함께 수록하여 필요한 자질과 적성은 어떤 것인지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job?》스페셜 19권은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들을 소개하고 이들이 하는 일은 물론, 적성과 자질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면 당 수치 등 건강상태를 확인해주고, 침대에서 잠을 자면 수면상태를 점검하여 수면 장애를 판단해주는 등 집에서 스마트헬스케어를 실현하는 스마트홈케어 시스템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job?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는 스마트헬스케어 기기에 관심이 많은 승기와 전학생 유나의 이야기입니다. 승기는 유나를 도와주면서 친하게 되는데, 유나 할아버지는 스마트헬스케어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유나와 함께 유나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스마트헬스케어 회사를 방문하여 의료기기 개발자, 메디컬 빅데이터 전문가, 의료정보보호 전문가 등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들을 만나 스마트헬스케어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한편 스마트헬스케어 연구에 몰두하느라 부인이 아픈 것을 눈치채지 못해, 부인과 일찍 사별하게 된 할아버지는 최근 들어 몸과 정신이 부쩍 쇠약해지고 할머니를 그리워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가 말도 없이 사라지고, 승기는 특유의 추리력을 발동해 할아버지를 납치한 범인이 집안사람이라고 추리하는데… 과연 승기와 유나는 무사히 할아버지를 찾을 수 있을까요? 《job?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는 성인병 예방, 비만관리 등을 위해 개인이 스스로 운동량, 심박수 등을 체크해 건강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기획자, 건강상태와 생활습관 등을 파악하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워치 같은 스마트 액세서리나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하는 스마트헬스케어 기기개발자, 노인의 재정상태와 건강상태 등을 파악하여 상담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남은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설계해 주는 실버케어 플래너, 병원에 가기 힘든 환자가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하여 돕고, 서비스 결과를 설명해 주는 원격진료 코디네이터 등 스마트헬스케어와 관련된 전문 직업들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습니다. OX 퀴즈, 빈칸 채우기, 색칠하기, 미로 탈출 등 놀이 요소로 직업을 간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적성과 자질에 맞는지 탐구해볼 수 있는 워크북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또한, 책을 읽고 난 후 스마트헬스케어에 대해 알게 된 장단점을 생각해보도록 했고,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된다면 어떤 서비스를 개발하여 만들고 싶은지 적어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되기 위해 떠나 볼까요? 재미있는 학습 만화 교과 과정에 맞춘 직업 체험 학습 만화입니다. 맛깔스러운 대화와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로 핀테크와 관련한 다양한 직업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봅니다. 알짜 정보가 가득한 팁 만화에 등장하는 직업과 연관된 정보를 팁으로 넣었습니다. 단순히 흥미 위주의 이야기가 아니라 직업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담았습니다. 심화 학습을 위한 정보 핀테크의 정의와 장단점, 성공 요소, 국가별 핀테크 활용 사례, 터치리스 결제 등 핀테크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가 가득합니다. 꿈 찾기 프로그램 자신이 좋아하는 일, 성격, 능력 등을 파악하고 꿈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꿈을 꾸게 하고 꿈을 이루게 하는 꿈 안내서입니다. 자유학년제 활동을 위한 워크북 수록 초등학생에게는 자유학년제를 대비하게 하고, 중학생에게는 자유학년제 교육 과정뿐 아니라 진로 탐색 시간을 이용하여 직업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재미 요소와 생각 거리로 관심 집중 다른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 요소와 직업 윤리나 직업에 관한 토론을 통해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수능전략 과학탐구영역 물리학 1 (2022년)
천재교육 / 황휘, 장종목 (지은이)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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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황휘, 장종목 (지은이)
『수능전략 물리학Ⅰ』은 수능 기출 데이터를 분석하여 엄선한 핵심 개념과 문제로 구성된 수능 전략서이다. 권당 1일 6쪽, 1주 3일을 학습하는 2주 구성으로, 4주 동안 필수 개념과 기출 문제를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물리학Ⅰ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기 원하는 중·상위권 수험생들에게 이 교재를 추천한다. 특히 단기간에 필수 기출 개념과 문제를 빠르게 정리할 때 사용한다면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BOOK1 1주-Ⅰ. 역학과 에너지(1) 1일 개념 돌파 전략 ①, ② 8 2일 필수 체크 전략 ①, ② 14 3일 필수 체크 전략 ①, ② 20 누구나 합격 전략 26 창의·융합·코딩 전략 28 2주-Ⅰ. 역학과 에너지(2) 1일 개념 돌파 전략 ①, ② 34 2일 필수 체크 전략 ①, ② 40 3일 필수 체크 전략 ①, ② 46 누구나 합격 전략 52 창의·융합·코딩 전략 54 전편 마무리 전략 58 신유형·신경향 전략 60 1·2등급 확보 전략 64 BOOK2 1주-Ⅱ. 물질과 전자기장 1일 개념 돌파 전략 ①, ② 8 2일 필수 체크 전략 ①, ② 14 3일 필수 체크 전략 ①, ② 20 누구나 합격 전략 26 창의·융합·코딩 전략 28 2주-Ⅲ. 파동과 정보 통신 1일 개념 돌파 전략 ①, ② 34 2일 필수 체크 전략 ①, ② 40 3일 필수 체크 전략 ①, ② 46 누구나 합격 전략 52 창의·융합·코딩 전략 54 후편 마무리 전략 58 신유형·신경향 전략 60 1·2등급 확보 전략 64고득점으로 가는 수능 전략! 주 3일 X 4주에 수능 고득점 확보! 수능에 잘 나오는 핵심 개념과 빈출 유형만 콕! 신유형, 고난도 문제도 OK! 어렵고 낯선 유형도 문제 없다! 자신감을 높여 주는 친절한 해결 전략!
2018 수능국어 신유형 완전정복 (2017년)
권규호언어연구실 / 권규호 지음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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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규호언어연구실학습참고서권규호 지음
수능국어에 새롭게 출제되는 신유형 문제들로 구성된 고난도, 고퀄리티의 교재다. 2016년 6월 모평 이후 출판된 <新유형 완전정복1> 과 9월 모평 이후 출판된 <新유형 완전정복2>를 합치고 2017학년도 수능에 나온 신유형과 새로운 문제들을 추가한 완성판이다. 수능에 출제될 수 있는 문법과 문학, 독서의 고난도 문제에 대비할 수 있다.PART 01 문법 - 006 PART 02 독서 - 034 PART 03 문학 - 102 PART 04 정답과 해설 - 1842016년 6월모평 이후 출판된 <新유형 완전정복1> 과 9월모평 이후 출판된 <新유형 완전정복2>를 합치고 2017학년도 수능에 나온 신유형과 새로운 문제들을 더 추가하여서 신유형 완전정복 완성편이 출간되었습니다!! 수능국어 신유형에 대한 유일한 대비! 각종 온라인 서점 고등참고서 부문 1위 달성!! 어렵고 달라진 수능국어, 신유형 완전정복으로 완벽하게 대비하자! 성적으로 증명했습니다! 신유형 완전정복 강좌 수강생 9월모평 대비 수능성적이 향상자 중 56%가 1, 2등급입니다. [신유형 강의 수강생 이투스 2017년학년도 수능 채점서비스 자료] 장*현(이과) 만년 4등급이던 제가 선생님의 신유형 강훈련 강의를 듣고 수능에서 1등급을 받았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주(문과) 선생님의 신유형 강훈련 교재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3등급 받았는데, 올해는 원점수 93점 백분위97 프로를 받았습니다! 최*영(문과) 교재를 두 번씩 사서 풀어보았는데, 신유형1, 2 정말 좋은 교재에요!!! 4등급이었는데 수능에서 1등급으로 국어 성적이 향상 되었어요! 감사해요 선생님!! 신*윤(문과) 반수생이여서 공부를 늦게 시작했습니다.6월 모의평가를 보고 신유형이 생소하였는데, 선생님의 강좌를 듣고 1등급 백분율 100을 받았습니다. 권규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지(문과) 신유형 완전정복 1과2를 수강했어요. 신유형 교재로 대비를 해서인지, 수능을 풀고 나서 왠지 잘 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1등급이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쌤!!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진심을 다한 교재로, 성적을 올려주는 교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권규호국어연구실 연구진 일동 어려워진 수능 국어! 고난도 문항으로 수능에 어떤 난이도가 나와도 흔들리지 않도록 신유형 훈련이 필요하다! 특징: 1) 수능국어 신유형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2) 비문학, 문법의 고난이도 유형, 문학사+문학 문제 유형 완벽대비! 3) 어려워진 국어 신유형을 완벽하게 대비해야 수능날 멘붕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수능국어 新유형 완전정복’ 은 수능국어에 새롭게 출제되는 신유형 문제들로 구성된 고난도, 고퀄리티의 문제집이다. 수능에 출제될 수 있는 문법과 문학, 독서의 고난도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어 신유형에 당혹스러웠던 학생들이나 상위권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교재이다. 길어진 지문, 어려워진 문제, 새로운 문제유형을 대비하는 가장 완벽한 교재라고 자부할 수 있다.
달빛 롤러코스터
브로콜리숲 / 신서유 (지은이), 구해인 (그림)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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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동요,동시신서유 (지은이), 구해인 (그림)
시인을 닮아 당찬 동시집. 2019년 《어린이와문학》을 통해 등단하며, “아이들의 마음과 몸이 봄을 준비하는 시간처럼 따뜻하게 채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왔다”는 신서유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2024년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 문학 부문에 선정된 『달빛 롤러코스터』는 “글자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말 속에 담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시인의 마음과 “아이들의 기쁨만 그리기보다는, 상처 위에 돋아나는 새살처럼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한가득 담겨 있다.시인의 말_달빛 아래 숨바꼭질 1부 궁금증 마법사 쾅! / 무엇이든 열리는 나무 / 글자의 맛 필통 / 한 상 세계 여행 / 궁금해 또 폰이니? / 쌍둥이 / 난시 들락날락 / 먼지 파도 / 벨소리의 비밀 할머니의 젓가락 / 일기 생일 2부 그늘 속 비밀 정원 편의점 / 고백 레시피 / 부부싸움 ㅈㅇㄱ / 목격자를 찾습니다 / 잘 봐 부르지마 / 2+1 총사 / 온 집 가득, 찬 비밀 / 탐정 회의 / 그림자 표정 1 연휴 / 시린 여름 3부 바람과 춤추는 회전목마 ? ! , . / 꿀 / 잠이 간다 유통기한 / 밤 눈 / 친구 모집 이어달리기 / 바늘 귀 / 따뜻한 그늘 초대장 / 졸졸졸 / 잡초 / 치유 4부 별빛 속삭임 냄비받침 / 찰칵 / 버그의 꿈 동갑내기 / 한장 두장 새장 / 배웠어 점묘법 / 바람을 만드는 아이 / 원고지 상처 / 도깨비 언니 / 그림자 표정 2 ~ing / 달빛 롤러코스터 특별 부록-토리의 일기 개코 / 봄이 누나와 여름 산책 / 점점 안에서 / 가을이 누나와 겨울 산책 해설_공유와 연대의 목록들_김재복 서평 신서유의 첫 동시집이 시인을 닮아 당차다. 일 앞에서 부정의 반응이 없고 실수를 책임지되 실패 따위에 주눅 들지 않는 사람답다. 크게 자주 잘 웃는 활달한 마음이 아프고 외롭고 슬픈 일을 어루만진다. 보이는 것과 다르게 자기도 외로워 본 적 있는 사람이라는 듯, 외로움이 외로움을 껴안아 주겠다는 듯 씩씩하면서 따뜻한 이야기들이다. 그는 자신이 쓴 동시가 상처 위에 돋는 새살처럼 위로하고, 웃고, 그래서 치유하기를 바란다. 어린이의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동시는 동시를 쓰는 시인이라면 으레 갖게 될 마음이지만 첫발을 뗀 시인의 출사표라 남다르다. 신서유의 동시는 참신한 시적 비유 대신 물리적인 사실을 잘 살펴 시적 대상으로 삼는다. 현실과 상상의 낙차가 없기에 단정하고 시적 상상 혹은 추상이 없어 분열적이지 않다. 그렇기에 그의 동시는 표현이 아니라 동시를 통해 전하려는 마음을 읽어야 할 것이다. 이번 동시집에서 그가 자주 쓰는 말이 ‘우리’였는데 우리라는 말은 나와 너를 가르고 외부를 만들지 않는다. 오히려 나와 너를 끌어안고 주변의 사람까지 끌어들여 덩어리를 만든다. 이 결속과 연대의 말은 작고 어린 존재들의 연합일 때 더 당당하다. 도장은 거꾸로 새겨야 바로 찍힌대 우린 아직 다 안 새겨졌다고 한 시도 가만 안 있는 우리를 거꾸로 새기려면 얼마나 힘들겠니 바로 찍힐 그때까지 우릴 조금 더 기다려 줄 수 있지? ―「쾅!」 전문 용도가 줄고 유물이 되어가는 도중이지만, 도장은 존재를 증명하는 상징적 사물로 여전히 유효하다. 일상의 사물을 통해 존재 증명의 과정을 다루고 있는 이 동시의 매력은 ‘우리’의 반말과 요청으로 위장한 협박이다. 이 동시의 ‘우리’에서는 연대의 물리적 힘이 느껴진다. 이러저러하니 때가 될 때까지 기다리라는 우리의 입장 표명은 위장한 협박일 텐데 하도 당당해서 거절할 수 없다. 거기에 도장 찍듯, 확정하듯 “쾅!”이라는 문패를 달고 나니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쾅!」을 비롯해 「2+1총사」「비밀」 「~ing」 등의 동시에서의 ‘우리’가 외부를 끌어들이는 연대의 감각으로 느껴진다면 「무엇이든 열리는 나무」나 「필통」 「한 상 세계 여행」 「쌍둥이」 「편의점」 「따스한 그늘」 「한 장 두 장 새 장」 「달빛 롤러코스터」 등에 등장하는 ‘우리’는 가족(「쌍둥이」 「한 장 두 장 새 장」 「비밀」)을 포함한 공유 공동체로서의 우리에 가깝다. 소유가 아니라 공유이며 나눔의 과정에서 만나는 개인들이다. 이때의 우리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라거나 증명을 위해 필요에 따라 구성되지 않았다. 그냥 있는 것을 나누고 공유하는 우리가 있다는 데서 소박하지만 공동체의 감각을 느낀다. ―김재복 아동문학평론가 해설 〈공유와 연대의 목록들〉 중난 밤에일부러 안경을 쓰지 않아엄마가 밤에 운전할 때뒤에서 차창 밖을 바라보면가로등수 십 개가수 백 개의 별로변신하거든난 이렇게환상적인세상에서살고 싶거든―「난시」 전문 할아버지는 침대 위에 앉아 소리 크게 틀어놓은TV 보시고 아래쪽에서 봄이가 벽에 등을 기대고핸드폰을 보고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가을이는 게임을 하고 강아지 토리는 멀리 차 타고 와서 잠만 자더니 낯선 할아버지는 무섭고 할아버지 방문턱만 들락날락 들락날락 문턱냄새, 의자 냄새, 책상 냄새, 침대 냄새, 발냄새, 토리에게 내민 할아버지 손 냄새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 결국 할아버지 옆구리에 착!―「들락날락」 전문 학교 끝나고혼자둥둥 떠서따 마시는바나나 우유학원 끝나고혼자둥둥 떠서떠 마시는어묵 국물파라솔햇빛 피하고깜깜한 길무서움 떨치고낮도 밤도빛나는네모난 섬우리의 섬―「편의점」 전문
에너지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상상의집 / 고여주 지음, 민병권 그림, 정관영 감수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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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자연,과학고여주 지음, 민병권 그림, 정관영 감수
돌고 도는 세상 3권. 우리 생활에 없어서 안 되는 에너지에 대해 다룬다.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고 왜 아껴야 하는 것일까? 이 같은 물음에 답하며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우리 생활에 다양하게 이용되는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며,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에너지에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와 일러스트를 통해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일상에서 과학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준다.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양한 순환 체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돌고 도는 세상’은 이러한 순환 체계를 살펴보며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을 넓혀 주는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즐거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요. 어린이 독자들이 이 시리즈를 통해 과학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에너지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 안 되는 에너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고 왜 아껴야 하는 것일까요? 이 같은 물음에 답하며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에너지 덕분에! 모든 것이 귀찮은 힘찬이 앞에 에너지의 히어로가 나타났습니다. 녀석은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모습을 바꾸며 힘찬이를 도왔지요. 힘찬이는 에너지의 히어로만 믿고 에너지를 펑펑 쓰는데……. 그런데 갑자기 뚝!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일까요? 『에너지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는 우리 생활에 다양하게 이용되는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며,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하는 책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지식이 쏙쏙! 에너지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에너지는 무슨 일을 할까요? 에너지를 어떻게 얻을까요? 왜 에너지를 아껴야 하는 것일까요? 『에너지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는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에너지에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줍니다. 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와 일러스트를 통해 풀어낸 것이 특징이지요. 일상에서 과학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에너지를 아껴 쓸게, 약속해! 인류의 발전은 에너지 사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가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요. 그런데 최근에는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매우 심각합니다. 에너지 자원 고갈 역시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지요.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에너지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는 에너지 문제를 살펴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어린이 스스로 생각해 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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