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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과학 법칙
예림당 / 김성훈 (지은이), 김강호 (그림), 한화택 (감수) / 2018.09.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김성훈 (지은이), 김강호 (그림), 한화택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90권. 큰 나무는 물에 뜨는데 왜 작은 돌은 퐁당 가라앉을까? 커다란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에 뜰까? 롤러코스터를 타면 거꾸로 매달려도 왜 떨어지지 않을까? 꼼지, 엄지와 함께 가상 현실 과학 게임, 사이언스 K에 도전하면서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어떤 과학 법칙이 숨어 있는지 살펴본다.Why? 과학 법칙을 내면서 … 3 최고가 되고 싶어 … 8 ◆샤를의 법칙 친구의 공을 고쳐라 … 12 ◆보일의 법칙 문제를 해결하다 … 19 ◆아르키메데스의 법칙 배를 타고 섬을 탈출하라 … 25 ◆베르누이의 정리 역풍을 이용하라 … 36 ◆멘델의 유전 법칙 유전자의 비밀을 밝혀라 … 40 엄지의 활약 … 51 기대되는 8강전 … 54 ◆허블의 법칙 괴짜 과학자와의 우주 논쟁 … 58 ◆파스칼의 법칙 뚱이를 구하라 … 65 ◆산화와 환원 반응 독서광 찰스의 고민 … 70 ◆반사의 법칙 거울 전문가가 되다 … 81 ◆질량 보존의 법칙 용을 물리쳐라 … 89 ◆일정 성분비의 법칙 엉터리 연금술 대소동 … 97 ◆원자설기체 반응의 법칙아보가드로의 법칙 과학 법칙을 증명하기 위한 노력 …106 ◆역학적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연료가 부족해 … 116 ◆관성의 법칙 계속 움직이려는 힘 … 121 ◆전자기 유도의 법칙 발전기를 돌려라 … 127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고집쟁이 토니 길들이기 … 137 ◆힘과 가속도의 법칙 중력 가속도 적응 훈련 … 142 ◆자유 낙하와 만유인력의 법칙 무중력 체험하기 … 148 다 함께 화성으로 … 156 끝없는 의문과 반복된 실험이 빚어낸 과학 법칙 자식이 부모의 얼굴형이나 머리카락 색, 체형 등을 닮는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이다. 멘델이 유전 법칙을 밝혀내기 전까지 사람들은 그저 당연히 그런 거라고, 막연히 피가 섞여서 그런 거라고 넘겨짚었다. 물론 부모와 자식의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하는 과학자들도 있었다. 하지만 의문을 품은 멘델은 이를 알고자 본격적인 실험을 시작했고, 225번의 실험 끝에 유전 법칙을 발표했다. 과학적인 발견이 꼭 거창하게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아르키메데스는 욕조에 들어갔다가 넘치는 물을 보고 부력을 발견했고, 뉴턴은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 중력의 법칙을 정리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과학자들이 찾아낸 과학 법칙은 과학의 기초가 되어 과학을 크게 발전시켰고, 이 법칙들이 적용된 기계나 장비는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며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큰 나무는 물에 뜨는데 왜 작은 돌은 퐁당 가라앉을까? 커다란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에 뜰까? 롤러코스터를 타면 거꾸로 매달려도 왜 떨어지지 않을까? 의 꼼지, 엄지와 함께 가상 현실 과학 게임, 사이언스 K에 도전하면서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어떤 과학 법칙이 숨어 있는지 살펴보자. 또한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냥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왜 그럴까?’ ‘어째서 그렇게 될까?’라는 의문을 품는 습관을 가져 보자. 과학자의 눈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언젠가 자신의 이름을 딴 과학 법칙이 탄생할지도 모를 일이다.
新 HSK 초등학교 중국어 5
연변교육출판 / 맹주억 지음, 최건 감수 / 2012.07.15
13,000

연변교육출판외국어,한자맹주억 지음, 최건 감수
新HSK초등학교중국어는 新HSK 요강1급~3급을 바탕으로 한 교재로 총6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다양한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매 마당에는 ‘본문’, ‘읽어 보기’, ‘들어 보기’, ‘말해 보기’, ‘써 보기’, ‘그림 보고 한자 익히기’, ‘배운 내용 정리’, ‘단원복습’, ‘중국문화’ 등이 있으며 끝에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新HSK모의문제가 첨부되어 실력 점검도 해볼 수 있다.1권 * 첫째 마당 - 예비학습 * 둘째 마당 - 자음 * 셋째 마당 - 복모음 * 넷째 마당 - 받침 붙은 모음 * 종합테스트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병음 카드 2권 * 첫째 마당 - 너 나 그 * 둘째 마당 - 숫자 * 셋째 마당 - 시간과 장소 * 新HSK모의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한자카드 3권 * 첫째 마당 - 명명의 하루 * 둘째 마당 - 새로 오신 왕 선생생님 * 셋째 마당 - 교통 * 新HSK모의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한자카드 4권 * 첫째 마당 - 물건 사기 * 둘째 마당 - 친구 * 셋째 마당 - 건강 * 新HSK모의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한자카드 5권 * 첫째 마당 - 학습 * 둘째 마당 - 불편하다 * 셋째 마당 - 휴가 지내기 * 新HSK모의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한자카드 6권 * 첫째 마당 - 부탁 * 둘째 마당 - 변화 * 셋째 마당 - 건의 * 新HSK모의문제 * 정답 * 낱말 색인 * 한자카드학습.게임.이야기를 新HSK 중국어 하나로! 新HSK초등학교중국어는 新HSK 요강1급~3급을 바탕으로 한 교재로 총6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다양한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매 마당에는 ‘본문’, ‘읽어 보기’, ‘들어 보기’, ‘말해 보기’, ‘써 보기’, ‘그림 보고 한자 익히기’, ‘배운 내용 정리’, ‘단원복습’, ‘중국문화’ 등이 있으며 끝에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新HSK모의문제가 첨부되어 실력 점검도 해볼 수 있다. 또한 중국 원어민 아나운서가 녹음하고 생생한 그림과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전자북도 첨부하였다. 60여 년의 교재편찬 경험을 갖춘 선생님들의 알찬 노력의 결실! 1권은 주로 병음학습으로 구성되었으며 본문마다 간단한 일상용어와 수업 시간 용어를 첨부하였습니다. 중국어를 처음 공부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나 게임으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2권부터는 본격적인 회화학습으로 들어가며 중국어 기본회화를 바탕으로 발음훈련과 어휘학습, 문법 연습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습을 통해 초급 수준의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능력을 길러 간단한 말이나 글로 중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기본 어휘 총570여 개와 기본 한자 300여 개를 배우며 1.2권의 학습을 통해 新HSK 1급 수준에 도달할 수 있고, 3.4권의 학습을 통해서 新HSK 2급 수준에 도달하며, 5.6권의 학습을 통해서는 新HSK 3급 수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GO! 매쓰 Run-C 1-2
천재교육(학원물) / 최용준, 김보미,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0.07.20
11,000원 ⟶ 9,900원(10% off)

천재교육(학원물)학습참고서최용준, 김보미,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학습시스템 교재다. 단원별 교과학습+단원별 사고력학습을 연계하여 교과실력 향상과 사고력 문제해결로 확장시켰다. 쉽고 빠르게 교과 개념과 사고력 수학을 익힐 수 있고, 반복 게임 학습을 통한 높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5.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6. 덧셈과 뺄셈(3) 교과서 GO! 사고력 GO! <GO! 매쓰> 시리즈 1~6학년 각 학기별로 5권으로 1학기 30권 + 2학기 30권 총 60권 필요한 교재를 언제든 선택해서 구입 가능한 시스템 교재 <GO! 매쓰> -START(교과서개념) 1권 : 방학 선행(개념 예습) -RUN(교과서+사고력) A호, B호, C호 3권 : 학기 진도북 -JUMP(유형사고력) 1권 : 유형 사고력(특강/병행 교재) 확실하게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학습시스템 교재 교과서+사고력 수학 (교과 수업과 사고력 수업을 교재 하나로 해결) 단원별 교과학습+단원별 사고력학습을 연계하여 교과실력 향상과 사고력 문제해결로 확장 교과 개념과 사고력 문제를 교구재(스티커) 활동으로 학습 쉽고 빠르게 교과 개념과 사고력 수학을 반복 게임 학습을 통한 높은 학습효과 기대 그룹수업 및 무학년제 수업, 공부방 학습에 효과적 - 기존의 티칭 경력으로도 충분하게 지도가능, 복잡하고 비싼 교구가 필요 없는 교구학습 - 교사들이 수업 교재 활용에 필요한 다양한 온라인 문제서비스 및 동영상 자료 제공
꾹TV의 귀신대전 4
겜툰 / 유대영 (지은이), 이정태 (그림), 꾹TV (감수) / 2021.06.09
12,000원 ⟶ 10,800원(10% off)

겜툰만화,애니메이션유대영 (지은이), 이정태 (그림), 꾹TV (감수)
전 세계에 흩어진 화이트 헌터를 관리하는 대장은 최강의 귀신들이 몰려든다는 소식을 듣고 대한민국으로 향한다. 한편, 마을 베이커리에 간 팔미호는 가게 주인의 딸이 귀신의 기에 싸여 있음을 감지하고 꾹이에게 말한다. 꾹이는 베이커리 주인의 딸에게 접근하기 위해 DY 연예 기획사에 발을 들이고, 그곳에서 에지를 만난다. 꾹이와 함께 귀신의 행적을 밟던 에지는 그 존재가 블러디 메리라는 것을 알아차리는데….16. 화이트 헌터 17. 대장의 등장 18. 연습실에 나타난 귀신 19. 블러디 메리 20. 저주의 시작초통령 꾹TV가 코믹스 속으로! 꾹이와 함께 최강 귀신을 가려보자! 전 세계에 흩어진 화이트 헌터를 관리하는 대장은 최강의 귀신들이 몰려든다는 소식을 듣고 대한민국으로 향한다. 한편, 마을 베이커리에 간 팔미호는 가게 주인의 딸이 귀신의 기에 싸여 있음을 감지하고 꾹이에게 말한다. 꾹이는 베이커리 주인의 딸에게 접근하기 위해 DY 연예 기획사에 발을 들이고, 그곳에서 에지를 만난다. 꾹이와 함께 귀신의 행적을 밟던 에지는 그 존재가 블러디 메리라는 것을 알아차리는데…. 출구 없는 매력, 꾹TV가 코믹스 속으로! 유튜브 구독자 수 180만 명에 달하는 초통령 꾹TV가 코믹스로 탄생했습니다. 귀신이 우리의 반려동물(?), 이른바 '펫'이 되는 세상이 온다면? 귀신의 말을 듣는 특별한 능력의 꾹이와 다양한 귀신들이 펼쳐는 으스스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귀신을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 우리나라의 전통 귀신들과 귀여운 반전 매력을 지닌 팔미호 그리고 외국 귀신들까지 총출동! 다양한 귀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는 물론, 역사적인 배경지식까지 폭넓게 익힐 수 있어요.
EBS 만점왕 연산 1단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2.07
9,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수학 교과 내용 중 수와 연산, 규칙성 단원을 반영하여 학교 진도에 맞추어 연산 공부를 할 수 있다. 학교 수학 공부와 병행할 수 있도록 수학의 기초가 되는 연산을 부담없이 매일 학습할 수 있다. 한 번에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점차 난도를 높여 가며 풀면 수학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1차시 2~6까지의 수 모으기와 가르기 2차시 7~9까지의 수 모으기와 가르기 3차시 합이 9까지인 덧셈 ⑴ 4차시 합이 9까지인 덧셈 ⑵ 5차시 차가 8까지인 뺄셈 ⑴ 6차시 차가 8까지인 뺄셈 ⑵ 7차시 0을 더하거나 빼기 8차시 덧셈, 뺄셈 규칙으로 계산하기 정답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2쪽씩, 쉽고 재미있게 키우는 계산력! 올바른 연산 공부를 위한 '만점왕 연산'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 6학년까지 14개 단계 구성 수학 교과 내용 중 수와 연산, 규칙성 단원을 반영하여 학교 진도에 맞추어 연산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학교 수학 공부와 병행할 수 있도록 수학의 기초가 되는 연산을 부담없이 매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연산에 최적화된 구성 한 번에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점차 난도를 높여 가며 풀면 수학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심플하게! 오로지 연산에 집중할 수 있는, 실수를 줄이고 집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드릴학습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날마다 10분 마음이 튼튼해지는 가치 동화
주니어김영사 / 이안 제임스 코레트 (지은이), 이경희 (그림), 정창우, 조석환 (옮긴이) / 2021.06.08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이안 제임스 코레트 (지은이), 이경희 (그림), 정창우, 조석환 (옮긴이)
정직, 이해, 용서, 용기 등 삶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가치들을 키워 주는 이야기, 26편을 담은 책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 엘리엇과 루시는 평범하지만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을 통해 무엇이 올바른 가치인지 생각해 보고 판단하게 된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이야기의 끝 부분에 수록된 질문을 통해 자신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상상해 볼 수 있다. 부모님들과 함께 보면 좋을 책으로, 아이와 다양한 가치에 대해 토론해 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1. 정직 2. 이해 3. 용서 4. 용기 5. 재치 6. 끈기 7. 공손 8. 신의 9. 감사 10. 진실 11. 공정 12. 수용 13. 인내 14. 진심 15. 시민정신 16. 성실 17. 친절 18. 책임 19. 노력 20. 동감 21. 자선 22. 도움 23. 관대 24. 자발성 25. 신뢰 26. 존중많은 철학자, 심리학자들은 인간이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자신이 대접받고자 하면 먼저 남을 대접해야 하며,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줄 아는 ‘배려와 관용’이 가장 높은 도덕성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아이들에게 바른 윤리의 가치를 제대로 가르치고 있지 않다. 그렇게 하기에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 사회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배워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성이 곧 재능이라는 말이 있듯이 똑똑한 머리와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인성에 문제가 있으면 그 사람은 장기적으로 볼 때 성공적인 삶을 살기 어렵다. 개인의 이익만 추구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 공감하지 않아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요즈음, 그 어느 때보다 아이들에게 윤리 교육, 올바른 가치 교육이 필요하다. 저명한 교육학자들도 이 시대에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영어나 수학이 아닌 ‘높은 도덕지수’라고 말했다. 윤리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졌을 때 훗날 발생하게 될지도 모를 ‘사회 문제’도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이번에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날마다 10분, 마음이 튼튼해지는 가치 동화》는 정직, 이해, 용서, 용기 등 삶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덕목들을 소재로 한 26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을 쓴 작가 이안 제임스 코레트는 매주 월요일 저녁마다 아이들과 여러 도덕적 가치에 대해 토론하는 모임을 가졌고, 그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책 속에 등장하는 엘리엇과 루시는 평범하지만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 아이들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을 통해 좋은 인성을 길러 나간다. 어린이 독자들은 엘리엇과 루시를 보며 자신의 상황과 연결 지어 생각하고 더불어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도 생각해 보는 관용을 배우게 된다. 그 뿐만이 아니다. 부모님들도 아이가 스스로 사고하도록 질문을 하고 아이와 함께 토론해 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26가지 삶의 근본적인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날마다 10분, 마음이 튼튼해지는 가치 동화』 이 책은 아이들의 도덕 지수를 높여 주는 것은 물론, 부모와 아이 사이의 끈끈하고 따듯한 관계도 만들어 줄 것이다.
Let’s Build a Loving Community
바보들꽃 / 희망의 언덕 (지은이) / 2018.07.30
13,000

바보들꽃사회,문화희망의 언덕 (지은이)
'세계 어린이 시민 교육 시리즈'는 자기를 긍정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도록 돕는 아동 교육 교재이다. <서로 돕는 마을을 만들어요>는 총 6권의 시리즈 중 제4권으로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배우는 공동체 편 중 제 2편이다. 함께 살아가기의 가장 기본 단위인 마을을 중심으로, 왜 좋은 마을이 필요한지,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에 대해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 듣기, 쓰기, 연극하기, 노래하기, 만들기, 그리기 활동을 하며 즐겁고 통합적으로 사고하며 상상하면서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구성했다.Table of Content Preface 2 Recommendation 5 Chapter1 Introducing our community 8 Activity 1-1 Introducing our community Drawing a community map 10 Activity 1-2 Who lives in our community? 12 Making a record book for our community Activity 1-3 Community news Publishing a community newsletter 15 Chapter2 Why do we need a cooperative community? 18 Activity 2-1 “Two Villages” Listening to a story 20 Activity 2-2 What kind of children will grow up in that community? 25 Imagining and drawing Activity 2-3 Our village blooms Singing about our community 27 Chapter3 People are building cooperative communities all over the world 30 Activity 3-1 Korea’s Pulmu School Case Study 1 32 Activity 3-2 Spain’s Mondragon Cooperative Case Study 2 36 Activity 3-3 Sri Lanka’s Sarvodaya Movement Case Study 3 40 Chapter4 Solving community problems through cooperation 44 Activity 4-1 The Story of Bachim Village Creating a short play 46 Activity 4-2 Solving problems together Having a village meeting 52 Activity 4-3 The community becomes more beautiful 55 Writing a story together Chapter5 We will create our own cooperative community 58 Activity 5-1 What if I were a ________? Writing a poem 60 Activity 5-2 Our pledge Creating a citizen’s pledge 62 Activity 5-3 Our cooperative community 64 Drawing a picture of a cooperative community“아이들에겐 좋은 삶으로 인도할 좋은 교육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공동체를 꿈꾸게 되고 민족주의, 국가주의를 넘어서는 세계시민, 최소한 아시아 공동체 정도는 그려보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아시아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시민교육 교재로서 손색이 없다.” -양희창 간디 공동체 대표 ‘추천사 중에서 인디라는 볼 수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밥이나 먹으면 되는 돼지처럼 취급받는 것이 싫습니다. 인디라도 세상을 알고 싶습니다. 학교에도 가고, 친구도 사귀고 싶습니다. 인디라는 가족이나 사람들이 조금만 자기를 도와준다면 다른 사람이 눈으로 보는 만큼 자신도 세상을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니가 아름답다고 말하는 하늘도, 산기슭에 있는 꽃들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3과 서로의 마음을 바라봐요 3-5 인디라 이야기 중에서, --48쪽 아이들이 아름답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세계 어린이 시민 교육 시리즈』는 자기를 긍정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도록 돕는 아동 교육 교재이다. <서로 돕는 마을을 만들어요>는 총 6권의 시리즈 중 제4권으로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배우는 공동체 편 중 제 2편이다. 함께 살아가기의 가장 기본 단위인 마을을 중심으로, 왜 좋은 마을이 필요한지,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에 대해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 듣기, 쓰기, 연극하기, 노래하기, 만들기, 그리기 활동을 하며 즐겁고 통합적으로 사고하며 상상하면서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구성했다. 책의 제1과 “우리 마을을 소개합니다”에서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공동체 개념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제2과 “왜 서로 돕는 마을이 필요한가요?”에서는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마을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제3과 “세상에는 서로 돕는 마을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요”는 세계의 좋은 마을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어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을 함께 해결해요”(4과), “서로 돕는 마을은 우리가 만들게요”(5과)를 통해서 아이들은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자세를 생각해보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좋은 주민이 될 것을 결심하도록 구성했다. 바보들꽃 - 세계 어린이 시민교육 시리즈는 어떤 책인가? 14년 동안 네팔 어린이 교육지원 활동을 해왔던 바보들꽃(비영리단체)은 7년 동안의 연구와 시범 수업을 거쳐 세계 여러 나라의 아동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여섯 권의 시민교육 시리즈를 발간하였다. 자아상, 타인, 노동, 공동체, 자연 환경 등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울 수 있도록 총 여섯 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제1권 ‘자아상편’ <나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는 사람은 모두 사랑받고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는 것을 배운다. * 제2권 ‘노동편‘ <행복한 노동자가 될래요>는 타인과 더불어 사는 방법으로서 직업과 노동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 제3권 <우리는 서로 이어져 있어요> 제4권<서로 돕는 마을을 만들어요>는 ‘공동체편’으로 지역사회공동체와 더불어 사는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한다. * 제5권 ‘타인편’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해요>은 타인을 차별하지 않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운다. * 제6권 ‘자연과 사람편’ <자연이 살아야 사람이 살지요>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도록 한다. 바보들꽃-세계 어린이 시민교육 시리즈는 모든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자기 존재를 자각하는 10대 초반의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었으나 교사나 학부모가 전 학년의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며 배울 수 있다. 또한 방과 후 학교, 대안교육, 홈스쿨링 교재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바보들꽃-세계 어린이 시민교육 시리즈는, 참다운 인간으로의 길을 안내하는 참다운 시민 교육 시리즈다. 내가 누구인지, 어떤 노동을 하며, 어떻게 타인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지 근본적으로 질문하도록 한다. 바보들꽃-세계 어린이 시민교육 시리즈는 ‘더불어 사는 삶’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단순히 ‘더불어 사는 삶이 좋은 삶이다’라는 추상적인 접근이 아니라, 자아상, 타인, 노동, 공동체, 자연 환경 등 총체적이고 구체적인 접근을 하고 있는 것이 이 교재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바보들꽃-세계 어린이 시민교육 시리즈는, 요즘 아이들에게 적합한 창의적 교수방법을 제공한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아이들과 함께 질문하고 관련활동을 하면서 핵심 주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이야기 듣기, 쓰기, 만들기, 연극하기, 노래하기, 그리기 등 오감을 활용한 통합적 교수법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지도교사들을 위해 자세한 가이드라인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ALL COLOR교재를 제공한다. 바보들꽃-세계 어린이 시민교육 시리즈는, 세계 모든 아이들을 위한 시민교육 교재이다. 우리 문화와 우리 사회에 머무르지 않고 아시아 국가의 아이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 아이들이 국경과 문화를 넘은 세상, 인류 공동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활동2-1 두 도시 <이야기 듣기>Instruction1. Have students take turns reading the story “Two Villages” out loud. There were two villages. One village was at the east end of the region and was called the “°Eastern Village,”± while the other village was at the Western end of the region and was called the ‘Western Village.”±People still live in both villages and the wind blows through them both, but from some point, everyone that passed through the Eastern Village felt happy and everyone that passed through the Western Village left with a frown. Even the birds and the rabbits passed through the Western Village quickly as if they were being chased; the clouds and the wind looked down on the villages and sighed. What happened to these two villages? ♣활동 3-3 스리랑카의 사르보다야 운동 <사례 연구하기3> In the small island nation of Sri Lanka, some people dream of living in good villagesand communities where everyone help each other. These people are part of a movement called the Sarvodaya Movement and they gather together and go to villages throughout Sri Lanka. The people who live in Sarvodaya villages help each other solve problems intheir villages. In the villages imagined by the Sarvodaya Movement, there are no very poor or very wealthy villagers. Villagers gather as a group to solve community problems and then go on to assist other villages with their problems as well.
이야기가 있는 보령
시아북 / 김진경 (지은이) / 2024.10.31
13,000원 ⟶ 11,700원(10% off)

시아북명작,문학김진경 (지은이)
보령에 터를 잡고 살면서 이제는 외지에 나가 산다면 그리운 고향이 될 것이다. 그만큼 보령에 정이 흠뻑 들었다. 산, 바다, 섬, 평야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도시이다. 그리고 이야기도 곳곳에 많이 스며들어 있다.하늘이 울다 08 푸른 섬의 노래 23 어린 봉수지기 38 동이 54 선비들의 다툼 68보령에 터를 잡고 살면서 이제는 외지에 나가 산다면 그리운 고향이 될 것이다. 그만큼 보령에 정이 흠뻑 들었다. 산, 바다, 섬, 평야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도시이다. 그리고 이야기도 곳곳에 많이 스며들어 있다. 충남에서 두 번째로 높은 오서산이 내가 사는 청소 송덕마을에서 보인다. 5분여를 달리면 오천항과 충청수영성과 영보정, 갈매못 순교성지를 찾아갈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흔하게 볼 수 있는 바다가 있다. 여객선을 타고 바다로 나가면 아름다운 섬과 섬들이 여행객을 반겨준다. 색의 변화로 사계절을 느끼고 보게 만드는 넓은 평야도 있다. 슬픈 순교터인 갈매못 순교성지, 찾아가고 싶은 섬 외연도의 봉수대 이야기, 청소 죽림리에 있는 홍도원, 보령의 섬이었던 대청도, 충청수영성 내 영보정에서 바라보이는 한산사 터에서 모인 선비들의 이야기들을 엮었다. 개인의 모든 삶이 다 이야기가 된다. 이 이야기들이 쌓이고 싸여 역사가 되고 전설이 된다.
Grammar Zone 고등 기본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5.10.05
18,000원 ⟶ 16,200원(10% off)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본 교재는 'Grammar Zone 기본1'의 개정판입니다. 문법 학습 입문자부터 성인 학습자까지! · 핵심 문법 사항을 엄선하여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한 체계적 구성 · 명확하고 상세한 문법 해설과 실용성 높은 예문을 통한 완전한 이해 · 단계별 문제 유형과 지문 독해 연계 학습으로 실전 문법 적용력 완성 Chapter 01 문장의 형식 UNIT 01 1형식: S + V / 2형식: S + V + SC UNIT 02 3형식: S + V + O UNIT 03 4형식: S + V + IO + DO UNIT 04 5형식 Ⅰ: S + V + O + OC (명사/형용사/to부정사 보어) UNIT 05 5형식 Ⅱ: S + V + O + OC (원형부정사/분사 보어) REVIEW TEST 01 GRAMMAR IN 수능 01 & GRAMMAR INSIGHTS Chapter 02 시제 UNIT 06 현재시제 vs. 현재진행형 UNIT 07 현재완료의 개념, 결과·완료를 나타내는 현재완료 UNIT 08 경험·계속을 나타내는 현재완료 UNIT 09 현재완료형 vs. 과거시제 UNIT 10 과거완료형, 미래완료형, 완료진행형 REVIEW TEST 02 GRAMMAR IN 수능 02 & GRAMMAR INSIGHTS Chapter 03 조동사 UNIT 11 can, could UNIT 12 may, might UNIT 13 will, would, shall UNIT 14 must, have to, should, ought to UNIT 15 used to, had better, would rather, need UNIT 16 조동사의 의미별 정리, 조동사 + have v-ed REVIEW TEST 03 GRAMMAR IN 수능 03 & GRAMMAR INSIGHTS Chapter 04 수동태 UNIT 17 수동태의 기본 개념 및 형태 UNIT 18 수동태의 여러 가지 형태 UNIT 19 주의해야 할 수동태 UNIT 20 다양한 수동태 표현 REVIEW TEST 04 GRAMMAR IN 수능 04 & GRAMMAR INSIGHTS Chapter 05 명사 o 관사 UNIT 21 셀 수 있는 명사 vs. 셀 수 없는 명사 UNIT 22 의미에 따른 명사의 종류 변화, 명사의 수·양을 나타내는 말 UNIT 23 부정관사(a[an])와 정관사(the) UNIT 24 주의해야 할 관사의 쓰임 REVIEW TEST 05 GRAMMAR IN 수능 05 & GRAMMAR INSIGHTS Chapter 06 대명사 UNIT 25 주의해야 할 인칭대명사, 대명사 it UNIT 26 재귀대명사(-self), 지시대명사(this, that, these, those) UNIT 27 부정대명사 Ⅰ (some, any, each, all, most, none) UNIT 28 부정대명사 Ⅱ (one, other, another, both, either, neither, -thing) REVIEW TEST 06 GRAMMAR IN 수능 06 & GRAMMAR INSIGHTS Chapter 07 형용사o부사o비교 구문 UNIT 29 형용사의 기본 개념 및 역할 UNIT 30 부사의 기본 개념 및 역할 UNIT 31 비교급·최상급의 형태, 비교 구문 UNIT 32 여러 가지 비교 구문 REVIEW TEST 07 GRAMMAR IN 수능 07 & GRAMMAR INSIGHTS Chapter 08 전치사 UNIT 33 전치사의 역할, 위치, 생략 UNIT 34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UNIT 35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 Ⅰ UNIT 36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 Ⅱ (in, at, on의 구별) UNIT 37 기타 주요 전치사 UNIT 38 전치사별 의미 정리 REVIEW TEST 08 GRAMMAR IN 수능 08 & GRAMMAR INSIGHTS 총괄 TEST 01~02 APPENDIX How to Study 『Grammar Zone』 1. 예문 보고 생각하기 + 설명 읽고 이해하기 왜 예문이 문법 설명보다 먼저 제시되어 있을까요? 맥락이 있는 예문을 통해 학습자는 문법 규칙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어 이해도 잘 되고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문법 설명이 먼저 제시되어 있으면, 학습자는 수동적으로 문법 규칙을 암기하려고 합니다. 즉, 예문을 보고 어떤 규칙이 있는지 생각해 본 후, 옆의 설명을 읽으면 『Grammar Zone』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복습할 때는 설명을 먼저 읽어도 좋고, 설명만 한 번 더 읽으며 개념을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2. 연습 문제 풀며 익히기 + 지문으로 확인하여 내재화하기 문법 개념을 이해했다면 이제 직접 적용해 보는 단계입니다. EXERCISE의 간단한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어보세요. 틀린 문제는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 해당 문법 규칙을 재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VIEW TEST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문형 문제를 풀 때는 단순히 정답을 찾는 것보다 배운 문법이 실제 독해 지문에 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관찰하며 해석해 보세요. 이를 통해 문법 지식과 독해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3. Workbook으로 다지기 본책에서 문법 개념과 기본기를 익혔다면, 워크북을 활용해 반복 학습하며 문법을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연습하세요. 본책과는 다른 맥락의 문장들을 접하면서 문법 적용 범위를 넓혀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개념 확인 문제로 기본기를 점검하고, 응용 문제와 서술형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기르세요. 특히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해당 챕터의 본책 내용을 다시 한번 숙지하고 워크북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 체계적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특장점 1 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 중심의 목차 구성 2 문법 포인트를 잘 보여주는 실용적인 예문 3 단계별 문제 유형과 다양한 쓰기 문제를 통한 서술형 대비 4 학습한 문법이 녹아 있는 흥미로운 지문으로 독해 연계 학습 5 챕터별 누적 테스트와 교재 총괄 테스트로 학습 성취도 점검 6 추가 문제가 있는 워크북 포함
바꾸어 쓰면 좋은 말
엠앤키즈(M&Kids) / 전원정, 양진선 (지은이), 토마스 (그림) / 2023.02.10
13,500원 ⟶ 12,150원(10% off)

엠앤키즈(M&Kids)논술,철학전원정, 양진선 (지은이), 토마스 (그림)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정작 평소에 쓰는 단어들에 편견이 담겨 있다면 차별이나 혐오가 없는 사회로 나아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바꾸어 쓰면 좋은 말>은 학교 현장에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저자들이 아름다운 우리말을 지키고 편견을 바로잡아 아이들이 건강한 언어생활을 하도록 우리 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쓰이는 말들을 찾아 정리했다. 책을 읽고 어린이 친구들이 따듯한 마음과 세심한 말로 더 나은 세상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1. 성별 녹색 어머니회 미망인 여경/여군 외할머니/외가 유모차 형님반 여왕 아빠 다리 학부형 2. 장애 벙어리장갑 장애우 결정 장애 정상인 절름발이 백치미 귀머거리 3. 가정 결손 가정 편부/편모 불우 이웃 애완동물 미혼모/미혼부 4. 지위/직업/외모 짭새 문구점 아저씨 때밀이 기레기 파출부 청소부 금수저/흙수저 지잡대 촌뜨기 얼평 5. 나이 꼰대 O린이 급식충 초딩 6. 인종 불법체류자 흑형 살색 짱깨 쪽발이 혼혈아 7. 비속어 구라 쪽팔리다 빡세다 쫄다 쪼개다 쩐다 8. 속담/관용구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만 운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암 걸리겠다 말이 부끄러워지면 마음도 부끄러워지고 말이 예쁘면 마음도 예뻐져요. 세상을 바꾸는 말이 있어요. 따뜻하게 다 함께 살아가게 하는 말이죠.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차별과 혐오를 만들어 내는 말, 이제는 어떤 말로 바꾸어야 할까요? 차별과 잘못된 편견으로 만들어진 말, 바꾸어 쓰면 좋은 말 찾기 말에는 커다란 힘이 있어요. 어떤 말은 다른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지만, 어떤 말은 상처를 주고 건강하고 바람직한 사회 분위기를 해치기도 해요. 희망과 용기를 주는 말이 가득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더 아름다워질 테지만, 상처를 주는 말이 가득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상처가 가득한 세상이 될 거예요. 말이 곧 정신이고, 우리 자신이에요. 우리가 어떤 말을 쓰는지에 따라 우리의 정신이 맑고 건강해져요. 우리가 쓰는 말이 곱지 않고 상처만 주는 말이라면 우리 자신도 곱지 않고 상처를 주는 나쁜 사람이 되겠죠? 그러니 우리가 평소에 쓰던 말들 중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잘못된 편견을 만들어 내는 말이 있다면 모두 찾아내서 예쁜 말로 바꾸어야 할 거예요. 미디어가 다양해지고, 어린이 친구들이 바르지 않은 말에 노출되는 일이 많다 보니, 알게 모르게 우리 친구들도 영향을 받아 무분별하게 잘못된 말을 사용하곤 해요. “성별이나 나이, 인종으로 사람을 차별하면 안 돼.” “누군가를 비하하는 것은 옳지 않아.”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정작 평소에 쓰는 단어들에 편견이 담겨 있다면 차별이나 혐오가 없는 사회로 나아가기는 어려울 거예요. 《바꾸어 쓰면 좋은 말》은 학교 현장에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저자들이 아름다운 우리말을 지키고 편견을 바로잡아 아이들이 건강한 언어생활을 하도록 우리 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쓰이는 말들을 찾아 정리했어요. 책을 읽고 어린이 친구들이 따듯한 마음과 세심한 말로 더 나은 세상을 이야기할 수 있길 바랍니다. 바른 언어 공동체, 작은 노력과 실천으로 만들어요 ‘녹색 어머니회’, ‘아빠 다리’, ‘기레기’, ‘청소부’, ‘여경’, ‘벙어리장갑’ 등등 남들도 흔히 쓰는 표현인데 너무 과민 반응이라고 생각하나요?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말 안에 차별의 의미가 담겨 있고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해요. 차별 언어를 쓰지 않으려면 생활 속에서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언어는 습관이기 때문에 잘못 쓰고 있는 말을 안다고 해서 금방 고쳐지지는 않기 때문이에요. 생활 속에서 잘못된 차별적 표현을 마주할 때마다 아무 생각 없이 쓰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뜻을 알고 바르게 고쳐 쓰려는 태도를 가져야 해요. 이러한 작은 실천과 노력이 모여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랍니다. 혐오 표현은 어떤가요? 성별, 장애, 나이, 인종 등을 이유로 상대방을 비하하고 사회적 편견을 만들어 내요. 혐오 표현이 많이 쓰일수록 집단끼리의 갈등이 더욱 심해지고 더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표현들이 생겨난답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차별과 혐오를 담은 표현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어요. 하지만 표현의 자유가 있다는 점에서 정확한 기준을 만들기가 어렵기도 하지요. 그러니 법도 중요하지만 생활 속에서 혐오나 차별 표현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가 먼저 필요할 거예요! 미망인은 아닐 ‘미(未)’, 잃을 ‘망(亡)’, 사람 ‘인(人)’이라는 한자로 조합된 단어예요. ‘아직 죽지 못한 사람’이라는 뜻이지요. 아직 죽지 못한 사람이라니, 도대체 어떤 사람을 이렇게 부르는 걸까요? 미망인은 ‘남편이 죽어서 혼자 남은 여자’를 의미하는 단어예요. 아주 오래전 몇몇 나라에서는 남편이 죽으면 아내도 따라 죽어야 하는 ‘순장’이라는 풍습이 있었어요. 이런 나쁜 풍습으로부터 남편이 죽었는데도 따라 죽지 못한 여자라는 뜻을 가진 ‘미망인’이라는 단어가 생긴 것이지요. 옛날에는 남자가 집안의 중심이라고 여기는 가부장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또 여자가 결혼하는 것을 시집을 ‘간다’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여자는 결혼하는 순간 바깥 사람이 된다고 여겼어요. 이러한 이유들로 엄마의 부모나 형제에는 ‘외’ 자가 붙게 되었지요. 가족의 모습이 다양해지고, 양성 평등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과는 맞지 않는 단어랍니다.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똑같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멀고 가까움으로 나눌 필요가 있을까요? 이런 이유들로 이제는 외할머니, 친할머니의 구분 없이 그냥 할머니라고 부르거나, 사는 지역을 붙여 ‘부산’ 할머니, ‘청주’ 할아버지처럼 부른다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윌버와 오빌 라이트
리빙북 / 어거스타 스티븐슨 지음, 오소희 옮김 / 2012.12.20
10,000

리빙북예술,종교어거스타 스티븐슨 지음, 오소희 옮김
어린시절 시리즈.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위인을 본받도록 이끌어 주고, 누구든지 이 다음에 커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책을 싫어했던 아이들이라도 실제로 일어난 일을 글쓴이가 재미나게 이야기로 만든 이 책은 단숨에 읽어내려갈 것이다. 이야기에는 당시의 역사나 과학 기술 같은 것도 곁들여져 있어 관련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특별히 본문에 곁들여진 심플한 흑백 삽화는 아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그림에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고 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등학교 2학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진 이 책은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수준 높은 문학작품이다.· 할아버지를 닮은 두 아이 1. 특별한 팽이? 9 2. 윌버와 오빌에게도 생각이 있었다? 17 3. 신기한 재봉틀? 20 · 우단 옷깃과 우단 소매 1. 돈을 절약하는 아이디어? 29 2. 그 소년들을 이겨낼 용기가 있을까? ? 34 · 버리는 뼈 있어요? 1. 풀 한포기 자랄새가 없었다? 41 2. 뼈가 사라지다? 47 · 옥수숫대를 기어 올라가는 농부 1. 온 사방이 다 보인다? 51 2. 그는 어떻게 내려올 것인가?? 58 · 재미도 있고, 무섭기도 하고 1. 급류와 인디언? 64 2. 돌을 던지자 까마귀가 떨어졌다? 69 3. 훌륭한 인디언 소년? 75 오빌의 군대 1. 항복해라! 장군이 소리쳤다? 79 2. 너희는 비버 아니야? 87 · 날아가는 장난감 1. 박쥐 날개처럼 빠르게? 93 2. 그렇게 쉽지 않은 장난감? 98 · 날아가는 물체라고! 1. 학교 공부, 집안일에 방문객까지!? 104 2. 오직 새만 날 수 있다구!? 110 · 라이트 소년들은 무엇인가 하고야 만다 1. 각자 새 사업을 시작하다? 114 2. 오빌이 악당에게 맞서다? 122 · 위대한 라이트와 존슨의 서커스 1. 거창하고 위대하고 어마어마한!? 128 2. 놀랍고 어마어마한 행렬? 133 3. 지상 최대의 쇼? 136 4. 한명이 연기를 안하겠다고 버티다? 140 · 죽마타기 유행과 홍수 1. 죽마 제조업자 윌버 라이트? 144 2. 할로윈과 가면? 148 3. 멈춰! 남자가 소리쳤다? 152 · 쥐덫과 커다란 연 1. 아이디어가 번쩍!? 160 2. 영리한 쥐를 감쪽같이 속이는 덫? 164 3. 엉뚱한 아이디어, 쓸만한 아이디어? 168 4. 거대한 연이 승객을 나르다? 173 · 자전거 페달과 글라이더 1. 미치광이 라이트 형제들? 179 2. 키티호크? 184 · 위대한 역사가 시작되다 1. 1903년 12월 17일에 대비해서? 189 2. 뜰 수 있을까? 날 수 있을까?? 192 3. 비행과 메달? 195 · 여러분, 기억하나요?? 200 · 함께 생각해봅시다? 202 · 윌버와 오빌이 살았던 시절? 2031940년대 이 책이 처음 발간되었을 때, 단기간에 미국 전역에서 화재가 되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그 이후 지난 80여년 동안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요? 위인들도 처음에는 평범한 아이들이었습니다. 날마다 부모님 심부름을 하며 동생들을 돌봐주고 친구들과 뛰어놀았습니다. 때때로 잘못을 하여 야단을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하지 않고, 부모님 말씀 잘들으며, 맡은 일에 책임을 다했습니다.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들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본받게 되고, 그렇게 할 때 누구든지 이 다음에 커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책을 싫어했던 아이들이라도 실제로 일어난 일을 글쓴이가 재미나게 이야기로 만든 이 책은 단숨에 읽어내려갈 것입니다. 또한 당시의 역사나 과학 기술 같은 것도 곁들여 배우게 되는데, 그렇게 배운 내용은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히 본문에 곁들여진 심플한 흑백 삽화는 아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그림에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고 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진 이 책은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수준 높은 문학작품입니다. [출판사 서평] 이번에 리빙북에서 소개하는 이 ‘어린시절 시리즈’는 다른 위인전 세트와 구분되는 몇 가지 색다른 점이 있다. 첫째, 대부분의 위인전이 역사적 업적과 성취에 촛점을 맞추어 쓰여진 반면, 어린시절 시리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위인들도 한 때는 “우리와과 다름 없는 어린아이였다.”는 사실에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날마다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며 형제들이나 친구들과 뛰어놀았으며, 잘못을 하면 부모님께 야단을 맞았다. 그러나 그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남달리 정직하며 책임감이 강했다. 두 번째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어린시절 시리즈의 위인들은 정복자나 왕이 아니라 대부분 가난하거나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다만 그들은 주어진 일에 성실했으며, 불리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자신과 타인을 위하여 더 나은 삶을 추구했다. 어릴 때부터 생각이 깊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옳은 것을 추구했기 때문에 것이 어른이 되어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셋째, 엄격한 도덕 기준에 합당한 책들만 엄선했다는 점이다. 정신과 인격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은 더할 나위없이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위대한 업적 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정직하고 근면하며 남을 돕고 양심을 따르는 인성에 촛점을 맞추었다. 이제 건전한 윤리와 전통적 가치관을 추구하는 부모와 교사들이 마음놓고 아이들에게 읽혀줄 수 있는 수준높은 아동문학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미국의 뛰어난 아동문학가들에 의하여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졌다. 철저한 사실 연구를 바탕으로 한 실제 사건들을 재미나는 이야기 식으로 엮어 책을 싫어했던 아이라도 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 것이다. 또한 어린이들 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 등 나이에 제한 없이 감동을 받을 것이다. 특히 위인의 삶과 함께 당대의 역사와 정치, 문화, 과학 기술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수준 높은 리빙북이다. 특히 본문에 곁들여진 단순한 흑백 삽화는 어린 독자들로 하여금 그림이나 색깔에 관심을 분산시키는 대신 글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3. 신기한 재봉틀오빌 라이트와 에드워드 사인즈가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이 되었다. 입학에 필요한 절차도 모두 마쳤고 선생님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사인즈 부인이 그 둘을 유치원에 데려다주기로 해서, 오빌은 집 앞에서 사인즈 부인과 에디를 기다리고 있었다.그러나 에디가 혼자 나왔다. 그의 어머니가 함께 갈 수 없게 되어 누군가 그들을 데려다 줄 사람이 있어야 했다.라이트 부인은 루쉬와 로린에게 동생들을 데려가라고 말했다. 그러나 루쉬는 지금부터 학교까지 달려가지 않으면 수업시간에 늦을 것이라고 말했고, 로린도 늦어서 뛰어가야 한다고 했다.그래서 윌버가 함께 가기로 했다. 그는 상관없다고 말했다. 그들이 아무런 말썽을 피우지 않을 테니까.그리고 그들은 아무런 말썽을 피우지 않았다. 딱 삼 분 동안. 그리고 그 이후 그들이 하는 일은 전부 말썽이었다.오빌과 에디는 진흙탕에 들어가 그들이 입은 깨끗한 옷에 흙탕물을 튀겼다. 신발이 진흙탕에 다 젖었으나 아무렇지도 않은 듯 계속 걸었다. 그들은 손으로 낡은 담장과 대문을 만지면서 갔다. 그리고 땅에서 더러운 휴지를 집었다.마침내 윌버가 그들을 단속해야만 했다. 그는 두 소년의 손을 꼭 잡고 도망가지 못하게 했다. 사인즈 부인이 그들을 데리고 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고 열두 번도 더 생각했다. 마침내 그는 에디에게 왜 어머니가 오시지 않았는지 물었다.“어머니는 집에서 새 재봉틀을 기다리셔야 해. 어떤 사람이 가져온다고 했어.”윌버는 호기심이 났다. “원래 있던 재봉틀은 어떻게 하신대?”“아빠가 헛간에 넣어두셨어. 내가 그걸 가지고 놀아도 된다고 하셨어.”이제 오빌도 호기심이 났다. “나도 그걸 가지고 놀아도 돼?”“그럼. 윌버도 되지. 엄마가 그래도 된다고 하셨어.”“우리 집 재봉틀과 같은 것인지 가서 봐야겠어.” 윌버가 말했다. 내가 분해해서 기름을 쳐야지. 그리고 다시 조립해야지.”“그건 너무 어려워.” 에디가 말했다.“형은 할 수 있어.” 오빌이 말했다. “내가 본 적이 있어.”“자, 지금 가서 해보자.” 윌버가 말했다. “내가 보여줄게.”한 시간 후, 학교 경비원이 두 집에 전화를 걸었다. 그 집 소년들이 그날 아침 유치원에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그 이유를 알고 싶어 한다고 했다.부모들은 화들짝 놀랐다. 그들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냈는데어찌 된 일일까? 어쩌면 윌버가 도중에 그들을 놔두고 갔는지 모른다. 그리고 나서 두 아이가 길을 잘못 들었을 수도 있다. 어쩌면 그들은 학교로 계속 가지 않고 중간에 다른 길로 빠졌는지도 모른다.만일 그랬다면 그들은 강으로 갔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쯤 강에 있을 것이다. 벌써 그러고도 남을 시간이었다. 부모들은 그런 생각에 이르자 덜컥 겁이 났다. 두 소년이 놀다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얼마든지 강물에 빠질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순식간에 그들의 머릿속에 그런 상상이 떠올랐다. 그리고 두 아버지는 그 즉시 사인즈 씨의 헛간으로 갔다. 사인즈 씨의 마차를 타고 강으로 달려가기 위해서였다. 강은 집에서 너무 멀었기 때문에 돌아올 때 아이들을 태워 와야 한다. “먼저 학교에 가서 윌버에게 물어보는 게 낫겠어요.” 라이트 부인이 사인즈 부인에게 말했다. “윌버는 혹시 두 아이가 어딨는지 알 지도 모를테니까요. 얼른 가서 우리 남편들에게 알려줘요.”그들이 남편들 뒤를 얼마나 빨리 따라나갔던지 두 남편이 헛간에 들어가자마자 두 부인이 따라들어왔다. 그리고 네 명이 동시에 이상한 광경을 보았다. 헛간 한쪽 구석에실종되었던 아이들이 있었던 것이다! 윌버도 함께 있었다.그들은 낡은 재봉틀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모두 분해되어 바닥에는 부품들이 널러져 있었다. 윌버는 오빌에게 페달을 떼어내는 법을 보여주고 있었고 에디는 관찰하고 있었다.그들은 너무도 작업에 열중하여, 부모님들이 들어오는 소리도 듣지 못했다. 마침내 라이트 씨가 말을 시작하자, 이윽고 놀라서 벌떡 일어났다. 윌버가 얼른 설명을 했다. “이곳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우리는 잠깐 여기서 놀다가 가려고요. 아직 늦지 않았죠?”“열 시다.” 어머니가 대답했다. “우리는 너희를 찾고 있었어.”“열 시라고요!”소년이 놀라서 소리쳤다.“길에서 멈춰 서서 이야기하면 안된다.” 그의 어머니가 말했다. “얼른 학교로 가거라.”“먼저 이 기계를 다시 조립해야 해요.”“그건 나중에 얼마든지할 수 있다.” 사인즈 부인이 말했다.“엄마, 지금 하면 안 돼요? 어차피 너무 늦었는데. 지각하면 선생님께 야단맞아요.”“얼른 책을 들고 곧장 학교로 가거라.” 아버지가 엄하게 말했다. “동생들은 우리가 유치원에 데려다주겠다.” “선생님께 뭐라고 말씀 드려야하죠?”“선생님께 사실대로 말해.”“알겠어요.” 그리고 윌버는 뛰기 시작했다.“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오빌이 말했다. “이 기계 가지고 놀고 싶어요. 이게 더 재밌어요.”“저도 안 갈래요.” 에디가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학교에 갔다. 어머니들이 그 둘을 데리고 갔다.그날 저녁 사인즈 부부는 그 문제에 대해서 다시 대화를 나누었다. 사인즈 부인은 그날 오후 윌버가 기계를 다시 조립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뿐이 아니에요. 어린 오빌조차 어떻게 하는지를 잘 알더라고요. 그는 옆에서 형에게 필요한 부품을 건네주었어요.” “그 아이들의 할아버지 코에너씨는 연장을 훌륭하게 다루는 분이었지. 아마 눈을 감고도 재봉틀을 만드셨을 거야. 그리고 그런 일을 무척 좋아하셨지.”“그래서 그 소년들이 그런가봐요. 부품 다루는 것을 그렇게도 좋아하니.”“우리 이제부터 돈을 모으는게 낫겠소.”“뭣 때문에요?”“윌버와 오빌 라이트가 만드는 마차를 사려면 말이요.”“그런다고 해도 조금도 이상할 게 없어요.”“그렇지 않으면 이상한 일이지.”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4-2
창비교육 / 배성호, 곽혜송, 김재윤, 신봉석, 이우철 (지은이) / 2023.02.10
13,000

창비교육사회,문화배성호, 곽혜송, 김재윤, 신봉석, 이우철 (지은이)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실제로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교사로서 필자들은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지 고민했다. 사회는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와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아 휘발되는 것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1. 촌락과 도시의 생활 모습 촌락과 도시의 특징 함께 발전하는 촌락과 도시 2. 필요한 것의 생산과 교환 경제 활동과 현명한 선택 필요한 것의 생산과 교환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사회 변화로 나타난 일상생활의 모습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추천 ★★★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들이 아이들을 위해 풀어 쓴 사회 개념 안내서 문제집과 학습 만화로는 채울 수 없는 진짜 사회 문해력, 교과서 핵심 개념 풀이로 키운다 교육부는 2022년에 3~4학년, 2023년에 5~6학년 검정 사회 교과서를 도입했다. 검정 사회 교과서는 총 11종으로 1종만 사용하던 국정 교과서와 비교하면 11배 많아진 것이다. 채택한 교과서만 배우는 학교에서는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선행 학습이 횡횡하는 사교육 시장에서는 매우 큰 변화이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사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부모는 국어나 영어, 수학만큼은 아니지만 학습 만화도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도 시키는데도 그렇다. 특히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 그 교과서보다 더 요약한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겨 수박 겉핥기로 끝난다. 그래서 대표적인 지식 교과인 사회 과목 학습을 위해서는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학년과 학기에 맞춤하도록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는 훈련이 필요하다.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회 문해력’은 ‘문해력’과 무엇이 다른가?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맥락을 이해하려면 먼저 개념과 용어를 먼저 알아야 한다. ‘문해력’은 최근 교육과 관련한 매체나 뉴스 등에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그러나 문해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묻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말을 ‘사회 문해력’에 적용해 보자면 반만 맞는 말이다. 사회 과목이 지식 교과라는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식 교과의 특성상 쉬운 단어로 대체할 수 없는 개념과 용어가 많다. 문제집이나 학습 만화로 사회를 접한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사회 교과서를 처음 접하고, 당혹감과 절망감에 빠질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3학년 1학기에 학습하는 개념 중에 ‘백지도’가 있다. 백지도는 사전적으로 지도의 윤곽‧경계‧하천‧도시‧철길 따위는 표시하나 글자는 쓰지 않은 각종 정보를 기입하기 위한 작업용 기본도이다. 물론 교과서에서는 이보다 쉽게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정의 서술 후에 바로 학습 활동으로 이어진다. 설명은 교사의 몫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교사의 설명 한 번 듣고 활동하는 것으로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다. 결국 사회 문해력은 맥락 속에서 정확한 뜻을 파악할 수 있느냐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백지도가 어떻게 생긴 것인지 알아서 다른 지도와 구분할 수 있고,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사회 문해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를 스스로 이해했을 때 ‘진짜 사회 문해력’을 기를 수 있다. 문제집과 학습 만화로는 부족한 ‘진짜 사회 문해력’, 어떻게 키울까? 암기나 어렴풋한 이해가 아니라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교육부는 1종이던 국정 사회 교과서를 2022년에 3~4학년, 2023년에 5~6학년을 대상으로 11종 검정 사회 교과서로 대체했다. 채택한 교과서만 배우는 학교에서는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선행 학습이 횡횡하는 사교육 시장에서는 매우 큰 변화이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사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부모는 국어나 영어, 수학만큼은 아니지만 학습 만화도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도 시키는데도 그렇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실제로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교사로서 필자들은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지 고민했다. 사회는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와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아 휘발되는 것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은 무엇이 다른가?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가 모든 것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수업하듯 학년과 학기에 맞추어 핵심 내용을 안내했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가 직접 집필했다. 그래서 개념의 정의만 정제하여 서술한 교과서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러한 한계에서 오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필자들은 학생 스스로 배경지식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분량 제한 때문에 교과서에는 담지 못한 개념의 배경을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실제 수업하듯이 차근차근 핵심 내용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회는 개념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필자들은 해당 학년의 수업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모아 생생한 사례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를 읽다 보면 왜 그런 개념이 나왔는지 자연스럽게 스스로 생각하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른이 보기에는 뭐 이런 것까지 알려주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기초적인 내용이더라도 학문적으로는 모두 처음 배우는 것이기에 평소 살아가는 생생한 생활 이야기 속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시장과 마트 등에서 물건을 사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등 생생한 이야기들이 바로 사회이기 때문이다. 즉,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와 또 재밌는 역사 이야기 등을 나누면서 열어 간 수업을 교과서 진도에 맞추듯 학년과 학기에 맞춰 책으로 펼쳐 냈다. 이 책과 함께하면 사회 교과서를 읽을 때 살아 숨 쉬는 세상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중학생을 위한 교과서로 통하는 논술 1-1
글누림 / 정기철 지음 / 2006.02.20
9,500

글누림학습참고서정기철 지음
한남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이자 영재교육센터 소장으로 있는 저자가 2년 동안 계획하고 집필한 논술 참고서이다. 중학교 교과서를 되짚어보고, 신문이나 잡지, 인터넷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중학생과 직접 수업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반응과 수업 효과를 분석했고, 현장 선생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였다. 저자는 중학교 논술교육이 교과서와 문학 중심, 일상적인 삶 중심, 학습자를 중심으로 한 통교육일 것을 강조하며 중학교 논술교육은 중학교 논술다워야 한다고 말한다. 중학생의 인지발달 단계와 교과 과정에 맞춘 중학생을 위한 논술 책이다. 이 책은 도입.본수업.보충 및 심화의 세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입은 본수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주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본수업은 교과서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를 통해 이분법적 사고를 확장시키도록 했다. 마지막 보충.심화 과정에서는 해당 단원의 주제를 좀더 심도 있게 사고하고 응용하는 법을 소개했다.서문 단원 1 개성과 통념 교과서 관련 단원 2 : 읽기와 쓰기 단원 2 남성다움과 여성다움 교과서 관련 단원 5 : 삶과 갈등-소단원 2 : 단원 3 체벌, 사랑의 매인가? 교과서 관련 단원 4 : 메모하며 읽기-소단원 3 : 단원 4 이기주의와 배려 교과서 관련 단원 7 : 문학과 사회-소단원 3 : 단원 5 디지털과 아날로그 교과서 관련 단원 3 : 생활국어 3 : 정보수집하기 단원 6 표준어와 은어 교과서 관련 단원 4 : 생활국어 4 : 국어 생활의 반성 단원 7 외모와 능력 교과서 관련 단원 5 : 삶과 갈등-소단원 2 : 단원 8 국가와 개인 교과서 관련 단원 7 : 문학과 사회 단원 9 장애인과 비장애인 교과서 관련 단원 7 : 문학과 사회(3) : 단원 10 생명존중과 안락사 교과서 관련 단원 5 : 삶과 갈등(1) :
몬스터를 잡아라!
책고래 / 안성하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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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그림책안성하 지음
책고래 스무 번째 그림책. 게임에 푹 빠진 아이 이야기이다. 지민이는 얼마나 게임을 좋아하는지 밥을 먹을 때도 게임 생각을 한다. 엄마 몰래 게임을 하려다 몇 번이나 야단을 맞는다. 그래도 포기는 못한다. 하루는 학원에 다녀왔더니 엄마가 보이지 않았다. 지민이는 재빨리 게임기를 켰다. 그런데 게임기 속에 엄마가 있는 게 아니겠는가.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이 나타나 엄마를 위협했다. 엄마는 무사할까?“엄마가 게임기 안으로 들어갔어요! 몬스터들이 게임기 밖으로 튀어나왔어요!” 게임에 푹 빠진 아이, 게임 속으로 들어간 엄마 게임 속 세상은 참 신나고 재미있어요. 멋진 영웅이 되어 무시무시한 괴물들과 한바탕 겨룰 수도 있고, 신비한 일이 가득한 마법 세계를 탐험할 수도 있지요. 한 번 빠져들면 좀처럼 멈출 수가 없어요. 삼십 분, 한 시간, 두 시간……. 게임을 하고 있을 때면 시간이 두 배는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결국 엄마의 불호령이 떨어지지요. “언제까지 할 거야!” 하고 말이에요. 마지못해 게임기를 끄고 나도 눈앞에 화면이 아른아른해요. 어디선가 불쑥 몬스터가 튀어나올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리지요. 책고래 스무 번째 그림책 《몬스터를 잡아라!》는 게임에 푹 빠진 아이 이야기예요. 지민이는 얼마나 게임을 좋아하는지 밥을 먹을 때도 게임 생각을 해요. 엄마 몰래 게임을 하려다 몇 번이나 야단을 맞지요. 그래도 포기는 못해요. 하루는 학원에 다녀왔더니 엄마가 보이지 않았어요. 지민이는 재빨리 게임기를 켰지요. 그런데 게임기 속에 엄마가 있는 게 아니겠어요?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이 나타나 엄마를 위협했지요. 엄마는 무사할까요?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게임은 우리와 참 가까워졌습니다.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손만 펼치면 환상적인 게임 세상이 펼쳐지지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게임에 쉽게 마음을 빼앗기곤 해요. 아마 아이들 몰래 게임을 즐기는 부모님들도 많을 거예요. 그 중에는 아이들보다 엄청 레벨이 높은 ‘고수’가 있을지도 모르지요. 《몬스터를 잡아라!》 속 지민이 엄마처럼요. 어른들은 습관적으로 아이들에게 “안 돼!”라고 소리칩니다. 그런가 하면 “얼른 ○○해!”라고 재촉할 때도 있지요. 왜 해야 하는지, 또는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하기도 전에 말이에요. 그럴수록 엄마 아빠의 말은 잔소리로 들리기 시작합니다. 차라리 아이와 함께 해 보는 것을 어떨까요? 게임도, 공부도 같이 하는 거예요. 더욱더 신나고 재미있지 않을까요? 엄마가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을 물리쳤어요! 엄마 아빠는 아이들이 늘 걱정스럽고 불안해요. 물가에 내놓은 아이를 바라보듯 혹시나 잘못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지요. 아이가 커 갈수록 주의를 주고 야단을 칠 일도 늘어만 갑니다. 그러다 보니 매번 차근차근 타이르기도 쉽지 않아요. ‘설득’보다는 ‘지시’를 하게 되지요. 아이는 아이대로 못마땅합니다. ‘이제는 나 혼자 할 수 있는데.’, ‘나도 잘 아는데.’ 하고 부모님의 간섭을 귀찮게 여겨요. 《몬스터를 잡아라!》 속 지민이가 꼭 그렇지요. 지민이 엄마는 쉴 틈 없이 잔소리를 해요. “장난감 정리 좀 하면서 놀아!”, “안 보는 책은 바로바로 책꽂이에 꽂아!”, “게임 그만해!” 지민이만 보면 다다다다……. 엄마의 사랑이 담긴 말이라는 걸 알면서도 지민이는 잔소리가 듣기 싫어요. “으아악, 엄마!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게요.” 하고 소리치고만 싶지요. 게다가 엄마 눈치를 보느라 게임도 마음껏 할 수 없었어요. 지민이는 게임을 무척 좋아해요. 얼마나 좋아하는가 하면, 밥을 먹을 때도 게임 생각이 날 정도였지요. 잠시라도 엄마가 틈을 보이면 방으로 살금살금 들어가 게임기를 켰어요. 하지만 엄마도 만만치 않았어요. 어느새 나타나 올빼미 눈으로 지민이를 노려보았지요. 하루는 학원을 갔다 왔는데, 엄마가 안 보였어요. 지민이는 재빨리 게임기를 켰어요. 어,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게임기 안에 엄마가 있는 거예요! 험상궂게 생긴 몬스터들이 나타나 엄마에게 다가오고 있었지요. 지민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쩔 줄을 몰라 했어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엄마가 몬스터들에게 다다다다 잔소리를 하는 거예요. 몬스터들은 귀를 막으며 달아나기 시작했지요. 엄마는 방망이까지 들고는 뒤를 쫓아갔어요. 궁지에 몰린 몬스터들이 게임기 밖으로 뛰어나왔어요. 엄마를 좀 말려 달라며 지민이를 잡고 사정을 했지요. 지민이가 기겁을 하는데 엄마가 나타났어요. 그러고는 방망이를 힘껏 내리쳤지요. 몬스터들은 혼비백산하며 달아났답니다. 엄마가 몬스터들을 물리친 거예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밖에서 윙윙 청소기 소리가 났어요. 엄마가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청소를 하고 있었지요. 지민이가 꿈이라도 꾼 걸까요? 엄마 아빠에게는 웃음을,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유쾌한 이야기 전작 《할머니 집에 살아요》에서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했던 안성하 작가가 이번에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유쾌한 이야기를 빚어 냈습니다. 《몬스터를 잡아라!》 속 몬스터들은 무서운 인상을 하고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허술해요. 엄마의 잔소리에 기겁을 하고, 엄마가 휘두르는 방망이에 헐레벌떡 도망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쿡쿡 웃음이 나지요. 한편으로는 지민이의 마음에 공감하며 읽어 나가게 됩니다. 어른들에게도 게임은 참 재미있는 놀 거리예요. 《몬스터를 잡아라!》 속 지민이 엄마도 알고 보니 ‘게임 여왕’이었으니까요. 게임 좀 그만하라고 잔소리를 하던 엄마가 실은 게임 고수라는 걸 알았을 때 지민이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했겠지만,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을 거예요. 어쩌면 엄마가 더 친근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엄마도 좋아하고 있었으니까요. 내심 ‘엄마와 같이 게임을 했으면…….’ 하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요. 아이들은 한번 빠져들면 잘 멈추지 못해요. 게임을 할 때도, 텔레비전을 볼 때도 시간을 정해놓고 하기가 힘들지요. 조금 더 하겠다고 조르는 아이들과 그만하라고 다그치는 부모님의 실랑이가 매일같이 이어집니다. 아이에게 무조건 멈추라고 하기 전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무슨 게임을 그렇게 재미있게 하는지, 어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그렇게 재미있게 보는지 말이에요.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같이 한번 신나게 해 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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