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보령에 터를 잡고 살면서 이제는 외지에 나가 산다면 그리운 고향이 될 것이다. 그만큼 보령에 정이 흠뻑 들었다. 산, 바다, 섬, 평야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도시이다. 그리고 이야기도 곳곳에 많이 스며들어 있다.
출판사 리뷰
보령에 터를 잡고 살면서 이제는 외지에 나가 산다면 그리운 고향이 될 것이다. 그만큼 보령에 정이 흠뻑 들었다.
산, 바다, 섬, 평야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도시이다.
그리고 이야기도 곳곳에 많이 스며들어 있다.
충남에서 두 번째로 높은 오서산이 내가 사는 청소 송덕마을에서 보인다. 5분여를 달리면 오천항과 충청수영성과 영보정, 갈매못 순교성지를 찾아갈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흔하게 볼 수 있는 바다가 있다. 여객선을 타고 바다로 나가면 아름다운 섬과 섬들이 여행객을 반겨준다.
색의 변화로 사계절을 느끼고 보게 만드는 넓은 평야도 있다.
슬픈 순교터인 갈매못 순교성지, 찾아가고 싶은 섬 외연도의 봉수대 이야기, 청소 죽림리에 있는 홍도원, 보령의 섬이었던 대청도, 충청수영성 내 영보정에서 바라보이는 한산사 터에서 모인 선비들의 이야기들을 엮었다.
개인의 모든 삶이 다 이야기가 된다. 이 이야기들이 쌓이고 싸여 역사가 되고 전설이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진경
청주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졸업 충남아동문학회 회원 1992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단편동화 「꼬마화가」 당선 장편동화집 『빈섬의 비밀』 『안녕 은빛 늑대』중편동화 『엄마의 시어머니』 단편동화집 『날개를 다친 바람』 『내 이름은 순이』
목차
하늘이 울다 08
푸른 섬의 노래 23
어린 봉수지기 38
동이 54
선비들의 다툼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