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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삼성당 / 장경호 (지은이), 이선미 (그림) / 2024.04.15
12,000원 ⟶ 10,800원(10% off)

삼성당인물,위인장경호 (지은이), 이선미 (그림)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을 담고 있다. 역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역사 속에 유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을 읽으며 그 시대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배우는 방법이다. 또한 그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살펴보면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쾌재정의 새 목소리 배움의 길을 향해 귤 하나 따는 것도 나라 위하는 일 힘의 원동력이 된 3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 안창호의 생애 안창호<THE HISTORY 한국사 인물> 시리즈는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을 담고 있습니다. 역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역사 속에 유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을 읽으며 그 시대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배우는 방법입니다. 또한 그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살펴보면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THE HISTORY 한국사 인물 > 시리즈의 활용법 1. 인물의 업적과 삶을 보여 주면서 관련 시대의 상황이나 역사적 배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2. 위대한 업적이나 발명, 사상 자체를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깊이 있게 서술했습니다. 3. 역사와 현실에 대한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 위대한 사상가와 과학자, 종교 지도자, 예술가, 그리고 장군과 정치인 등 여러 분야의 인물을 골고루 다룸으로써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5. 인물의 생애와 사건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와 내용에 따른 삽화를 적절히 실었습니다. 6. 본문 뒤에는 연표를 요약하여 실어 줌으로써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독립운동가이자 민족 계몽의 선구자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안창호의 아버지는 가난한 농부였습니다. 9세부터 서당에 다니며 공부하던 안창호는 12살에 아버지 안흥국을 여의고 할아버지 안태열의 손에 엄하지만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이후 14살에 평안남도에 있는 노남리라는 곳으로 이사하였고 성리학과 유학을 공부하였습니다. 1894년 16세의 안창호는 동학농민운동을 보았고, 조선이 청나라와 일본의 전쟁터가 된 청일전쟁을 보았던 안창호는 구국을 다짐하고 뜻을 펼치려 경성으로 올라갔지만 도착 후 얼마 못 가 빈털터리가 되고 맙니다. 근심으로 덕수궁 뒤를 지날 무렵, 인파 사이로 무료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또 공부도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미국인 선교사 밀러를 만나게 되고 이내 사서삼경을 배웠던 안창호가 기독교 장로회에서 설립한 언더우드 학교인 구세학당에 입학합니다. 이후 안창호는 남자든 여자든 배워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맏형이 사는 맏형이 사는 강서군 동진면 바윗고지에 조금씩 쉬지 말고 나가자는 뜻의 점진학교를 설립했는데 이는 우리나라 사람의 손으로 세운 최초의 사립학교이며, 남녀 공학을 실시한 것도 이 학교가 처음입니다. 그리고 안창호는 세계로 향한 눈을 뜨고 우리 민족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문명을 깨우치게 하는 교육이 우선이라 판단하고 그의 약혼녀 이혜련과 간소한 결혼식을 올리고 둘은 화물선에 몸을 싣고 미국 유학의 길을 떠납니다. 뱃길로 10여 일. 안창호가 탄 배는 마침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고 이민국의 입국 심사를 받을 때 조선과 인연이 있는 미국인 의사 다울을 알게 되고 다울은 자신의 집 청소를 거들어 주는 일자리를 제안합니다. 미국에 도착한 그날부터 곧바로 일자리를 얻은 안창호는 열심히 일을 했으며 집주인도 매우 흡족하여 이웃 사람에게까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안창호는 일과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학교에 다닌 지 1년이 지난 후 비교적 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로스앤젤레스로 이사를 갑니다. 그때 로스앤젤레스에는 20여 명의 교민들이 살고 있었으며 이들은 인삼을 팔러 다니는 사람이 10명, 안창호와 같이 공부를 하러 온 사람이 10명 정도 되었으나 이들은 반목이 심해 툭하면 서로 시비를 걸고 싸우는 바람에 미국 사람들한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습니다. 안창호는 교민의 화합과 교육에 피나는 노력을 하였고 우리 교민들은 미국 사회에서 성숙한 문화 시민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를 본 미국 사람들은 안창호를 신뢰하게 되고 이내 안창호를 도와 조선인이 경영하는 직업소개소를 만들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그 무렵 조선은 열강의 먹잇감이 되어 엄청난 소용돌이에 휩쓸리는데 러일 전쟁에서 일본이 승리 하게 되면서 조선은 망국의 길로 접어듭니다. 이에 안창호는 조국을 구하기 위해 펼칠 구국 운동의 새로운 목표와 방법, 조직의 형태를 구상하고 서른 살이 되던 1906년, 조국을 떠난 지 5년 만에 다시 귀국길에 오릅니다.
행복 도시
잇츠북어린이 / 신은영 (지은이), 심윤정 (그림)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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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신은영 (지은이), 심윤정 (그림)
슬픔, 분노, 짜증 같은 나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좋은 감정만 표현해야 하는 가상의 공간 ‘행복 도시’의 이야기다. 행복 도시의 시민들은 목에 감정 펜던트를 걸고 있다. 행복감을 느끼면 감정 펜던트가 투명한 구슬을, 나쁜 감정을 느끼면 색깔 구슬을 뱉어낸다. 시민들은 투명한 행복 구슬을 모으기에 바쁘다. 행복 구슬을 많이 모으면 ‘명예의 전당’에 올라 이름을 남기고 많이 모으지 못하면 행복 도시에서 쫓겨나기 때문이다. 아빠가 행복 도시의 시장인 주인공 이안이는 늘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 더구나 엄마와 아빠는 시장 가족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명예의 전당에 오르지 못해서 부끄러워하고 있다. 이안이는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자, 점점 우울해진다. 동화를 통해서 독자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알고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할 줄 알게 될 것이다.왜 행복해야 하지? 7 서랍 속 구슬들 18 색깔이 변했어 28 시민 회의 41 억지로 행복한 건 정말 피곤해! 50 구슬 도난 사건 62 결심 70 이런! 세상에! 80 대왕구슬이 나타났다! 91 왜 늘 행복해야 하죠? 102“오늘은 어떤 기분, 어떤 마음인가요?” 나쁜 감정은 절대 드러낼 수 없는 ‘행복 도시’에서의 이야기! 나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나쁜 감정을 겉으로 드러냈을 때, 꾸지람이나 비난을 받았던 경험이 많으면 이런 행동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한 경우는 그렇게 했을 때 사랑을 받지 못하거나 버림을 받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갖기도 합니다. 나쁜 감정이 적절하게 해소되지 못하고 마음속에 계속 쌓이면, 결국 우울감이나 무기력감에 빠지게 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나쁜 감정이 쌓이지 않게 관리하는 게 중요한 이유입니다. 동화는 슬픔, 분노, 짜증 같은 나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좋은 감정만 표현해야 하는 가상의 공간 ‘행복 도시’의 이야기입니다. 행복 도시의 시민들은 목에 감정 펜던트를 걸고 있습니다. 행복감을 느끼면 감정 펜던트가 투명한 구슬을, 나쁜 감정을 느끼면 색깔 구슬을 뱉어냅니다. 시민들은 투명한 행복 구슬을 모으기에 바쁩니다. 행복 구슬을 많이 모으면 ‘명예의 전당’에 올라 이름을 남기고 많이 모으지 못하면 행복 도시에서 쫓겨나기 때문이지요. 아빠가 행복 도시의 시장인 주인공 이안이는 늘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립니다. 더구나 엄마와 아빠는 시장 가족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명예의 전당에 오르지 못해서 부끄러워하고 있거든요. 이안이는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자, 점점 우울해집니다. 동화를 통해서 독자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알고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할 줄 알기를 바랍니다. 억지로 행복할 수는 없는 일 나쁜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어린이들은 어른스럽다는 칭찬을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나쁜 감정을 무조건 억누르는 행동이 어린이의 정서 발달에는 좋지 않습니다. 그때그때 해소되지 못한 나쁜 감정들이 불만이 되어 쌓이고, 지속될 경우 마음의 병을 얻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좋지 않은 감정이 생길 때도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나 이해를 받는 대화가 중요합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그야 뭐 하루 종일 행복해야지…….” 전혀 행복하지 않은 얼굴로 친구가 말하자 둘이 동시에 한숨을 푹 내쉬었다. “억지로 행복한 건 정말 피곤해!” “그러게 말이야.” -본문 중에서-“물론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만약 정밀 검사에서 행복 구슬이 가짜로 판명되면 정말 큰일이겠지요.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행복 도시 시장님 가족이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아예 없을 테니까요. 자, 모두 숨죽이고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이제 곧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기자의 열성적인 목소리가 멈추자 이안이 가족 얼굴이 한층 어두워졌다. 자루에서 행복 구슬 여러 개를 꺼낸 감정사가 기계 위에 구슬을 올려놓고는 한참을 들여다보았다. 모두들 가만히 감정사 얼굴만 쳐다보고 있는 와중에, 감정사가 고개를 자꾸만 갸우뚱거렸다. 그러다 마침내 그가 일어서서 입을 열었다.“이런! 세상에!”그 한마디에 모두가 일제히 얼어붙었다.
칭찬 양파! 짜증 양파!
좋은책어린이 / 최은옥 (지은이), 정경아 (그림) / 2023.02.20
12,0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최은옥 (지은이), 정경아 (그림)
상대방의 기분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있는 그대로 말하던 세나가 짜증 양파를 키우게 되면서 다른 사람의 기분을 헤아리는 좋은 말의 중요성을 깨닫는 작품이다. 이 책을 쓴 최은옥 작가는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잊지 않는 언어 예절을 지켜야 한다고 이야기한다.내가 한 말 때문에 상대방이 기분 나빠 하거나 상대방이 한 말 때문에 나의 기분이 상한 적 있다면, 짜증 양파를 키우게 된 세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함께 들여다보고, 대화를 할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자.솔직한 게 뭐 어때서 ------------- 4양파가 뭘 안다고! ------------- 14내가 뭘 잘못했어? ------------- 28외톨이가 된 세나 ------------- 38양파 우정 ------------- 46양파가 준 선물 ------------- 56작가의 말 ------------- 67직설적으로 표현하던 세나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의 중요성을 깨닫는 이야기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의 138번째 작품초등 어린이를 위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의 138번째 작품 『칭찬 양파! 짜증 양파!』는 상대방의 기분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있는 그대로 말하던 세나가 짜증 양파를 키우게 되면서 다른 사람의 기분을 헤아리는 좋은 말의 중요성을 깨닫는 작품입니다. 이 책을 쓴 최은옥 작가는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잊지 않는 언어 예절을 지켜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내가 한 말 때문에 상대방이 기분 나빠 하거나 상대방이 한 말 때문에 나의 기분이 상한 적 있나요? 그렇다면, 짜증 양파를 키우게 된 세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함께 들여다보고, 대화를 할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세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언어 예절세나는 듣는 사람의 기분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말로 내뱉었어요. 솔직한 게 뭐 어떠냐면서요. 엄마의 파마머리를 보고는 너무 뽀글거려서 라면을 뒤집어쓴 것 같다고 말했고, 할머니에게는 맨날 양파, 마늘, 김치 같은 것만 보내 주냐고 다른 애들 할머니는 장난감도 잘 사 주고 용돈도 많이 준다는 말을 했지요. 새 머리띠를 한 아이에게는 큰 리본은 좀 유치하지 않냐고 말했어요. 그리고 짝꿍인 희철이의 양파를 보고는 주인을 닮아서 엄청 작다는 말도 했지요. 이런 말들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서 말이에요. 세나는 자신의 양파가 짜증 양파가 되고, 그 양파 앞에서 날 선 말을 쏟아 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했던 말들을 떠올렸을 거예요.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았던 자신의 언어 습관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여러분도 머릿속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말해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한 적 있나요?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는 듣는 사람의 기분을 헤아려서 말할 필요가 있답니다. 여러분이 대화할 때 언어 예절을 지키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담긴 말을 건네기를 기대할게요. 칭찬하는 말여러분은 누군가에게 칭찬하는 말을 자주 하나요? 세나는 칭찬하는 말을 하는 것에 서툴렀어요. 그런 세나가 심한 말을 들은 자신의 양파에게 칭찬하는 말을 건넸어요. 처음 양파에게 건넨 말은 짜증 양파보다 칭찬 양파가 훨씬 잘 어울린다는 말 정도였지만요. 세나가 양파에게 말을 건넨 다음 날, 우연찮게도 양파가 초록색 싹을 틔우고, 쑥쑥 잘 자라기 시작했어요. 자기 양파에서 싹이 난 것에 신이 난 세나는 양파와 시간을 보내며 좋은 말들을 잔뜩 해 주었지요. 그리고 세나는 양파를 키우면서 단짝 친구였다가 사이가 멀어진 다윤이의 진심을 알게 되고, 다윤이에게 상처를 줬던 일을 사과하게 되었어요. 그러고 나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칭찬하는 말과 위로하는 말 같은 좋은 말을 하게 되었지요. 긍정적인 말은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 줘요. 상대방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고, 힘이 될 수 있는 칭찬을 해 준다면, 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여러분의 기분도 좋아질 거예요. 여러분도 주위 사람들에게 마음이 담긴 칭찬하는 말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책 소개세나는 엄마와 대화를 하다가 파마한 엄마 머리를 보고 너무 뽀글거려서 라면을 뒤집어쓴 것 같다고 말한다. 세나의 말에 엄마 얼굴은 일그러지지만, 세나는 엄마의 기분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할머니한테서 전화가 걸려 오고, 세나는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눈다. 인사도 잘하고 할머니 물음에 대답도 똑소리 나게 하던 세나가 왜 맨날 양파, 마늘, 김치 같은 것만 보내 주냐고 다른 애들 할머니는 장난감도 잘 사 주고, 용돈도 많이 준다는 말을 해서 할머니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 등굣길에도 세나는 새 머리띠를 하고 온 아이에게 머리띠가 유치하다고 말한다. 수업 시간, 선생님은 짝이랑 한 조가 되어 양파 관찰 일기를 쓰자고 한다. 짝꿍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의 양파는 좋은 말을 듣는 ‘칭찬 양파’가 되고, 진 사람의 양파는 아무 말도 듣지 않는 ‘그냥 양파’가 되는데, 세나의 양파는 ‘그냥 양파’가 된다. 쉬는 시간, 아이들은 ‘그냥 양파’에게 안 좋은 말을 해 주기로 하고 ‘그냥 양파’를 ‘짜증 양파’로 부르기로 하는데…….《추천 포인트》• 듣는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해 칭찬하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자, 그럼 짝꿍하고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 양파는 좋은 말을 듣는 ‘칭찬 양파’가 되고, 진 사람 양파는 아무 말도 듣지 않는 ‘그냥 양파’가 되는 거예요. 짝이랑 한 조가 돼서 한 달 동안 정성껏 키우고, 관찰 일기에 잘 기록하세요. 관찰 일기는 학예회 때 전시도 할 거니까 꼼꼼하게 써야 해요.”선생님 말이 끝나자마자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가위바위보를 하기 시작했어요. 곧 여기저기서 “야호!” 하는 환호성 소리와 “어휴!” 하고 실망하는 소리가 들렸지요.세나는 말도 안 되는 이 실험이 내키지 않아서 자기 양파가 어떤 양파가 돼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가위바위보를 하려니 마음이 그네를 탄 것처럼 오락가락했어요. 어쩐지 자기가 가져온 양파가 ‘그냥 양파’가 되면 기분이 별로일 것 같았지요.세나는 뚱한 얼굴로 희철이와 가위바위보를 했어요. 둘은 동시에 가위를 내고, 보를 내고, 주먹을 냈어요. 그 뒤로도 몇 번이나 똑같은 걸 냈지요. 그리고 마침내 세나는 가위를, 희철이는 바위를 냈어요.“아싸, 이겼다!”펄쩍펄쩍 뛰며 좋아하는 희철이를 보고 세나가 눈을 홉떴어요.“야, 네 양파가 칭찬 양파가 되면 어떡해?”
이야기 반짝 시리즈 1~7 세트 (전7권)
해와나무 / 김미애, 정옥, 이순진, 임고을, 이묘신, 이금이, 박혜선, 이귤희 (지은이), 박우희, 안은진, 김무연, 이지은, 강은옥, 이명애, 간장 (그림)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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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명작,문학김미애, 정옥, 이순진, 임고을, 이묘신, 이금이, 박혜선, 이귤희 (지은이), 박우희, 안은진, 김무연, 이지은, 강은옥, 이명애, 간장 (그림)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 시리즈로, 처음부터 끝까지 술술 읽히고,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 재미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유쾌 발랄하고 따뜻함을 전하는 이야기 속에 편견, 소통, 도전, 배려, 공감, 생명의 소중함 등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주제가 담겨 있다. 이금이, 이명애, 이묘신, 김미애 등 아이들이 인정한 국내 인기 작가들의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이야기의 재미를 한 층 더한다.01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02 우리 놀이터에 똥 싼 놈 03 요리하는 돼지 쿡 04 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 05 강아지 시험 06 잘 들어 주는 개 07 다락방 외계인똑똑한 의미가 재미 속에 알차게 담겨 있는 재미 반짝! 의미 반짝! '이야기 반짝'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 시리즈로, 처음부터 끝까지 술술 읽히고,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 재미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유쾌 발랄하고 따뜻함을 전하는 이야기 속에 편견, 소통, 도전, 배려, 공감, 생명의 소중함 등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주제가 담겨 있어요. 이금이, 이명애, 이묘신, 김미애 등 아이들이 인정한 국내 인기 작가들의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이야기의 재미를 한 층 더합니다.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책이랑 추천도서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북토큰 선정도서 ★2021 우수출판콘텐츠 선정도서 01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조용한 마을이 순식간에 발칵 뒤집혔어요. 악당 우주 돼지가 나타났기 때문이죠. 돼지는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섭게 생겼어요. 보이는 것마다 다 부숴 버리고, 반짝이는 건 모조리 빼앗는 악당 중의 악당이래요. 그래도 다행히 이 마을에는 용감하고 성실한 해달 보안관이 있지요. 그런데 보안관이 수상해요. 가난한 염소 화가에게도, 악당 우주 돼지에게도 편지 배달부 일을 맡기네요. 왜 편지 배달부가 둘이나 필요한 거죠? 해달 보안관은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는데 그게 과연 무엇일까요? 정교하게 짜인 사건을 따라 둘의 실체를 밝혀 봐요. 아마 첫인상에 속지 않고,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는다면 보다 빨리 알아낼 수 있을 거예요. ★2017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02 우리 놀이터에 똥 싼 놈 살구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자던 호야는 깜짝 놀라 눈을 떴어요. 몸이 말을 듣지 않았거든요. 팔다리가 버둥버둥 제멋대로 움직이더니 몸이 붕 떠올랐어요. 꿈인가 싶었는데 호야가 무당벌레로 변했지 뭐예요.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무당벌레가 된 호야 눈앞에 화가 잔뜩 난 곤충들이 서 있었어요. 사마귀, 무당벌레, 장수풍뎅이! 이 세 친구들은 다짜고짜 호야가 어제저녁 자기네 놀이터에 똥을 쌌다며 당장 치우라고 다그치지 뭐예요. 그깟 똥 좀 쌌다고, 이 꼴로 만들다니. 호야는 즉시 치우겠다며 큰 소리 치지만 막상 자기가 싼 똥 무더기를 보자 막막하기만 해요. 이 많은 똥을 언제 다 치우죠? 과연 호야는 무사히 똥을 다 치우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2017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18 아침독서 추천도서 03 요리하는 돼지 쿡 돼지 쿡은 요리는 사람만 하는 것인 줄 알았다가 텔레비전 만화영화에서 너구리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문화 충격을 받은 뒤 요리에 도전하게 되어요. 항상 먹던 지겨운 꿀꿀 사료를 달콤 상큼 부드러운 시리얼로 만드는 데 성공한 쿡은 주인 비실군의 편식쟁이 조카를 위한 맛있는 음식도 만들면서 차근차근 요리사에 도전합니다, 물론 요리사가 되기 위한 쿡의 앞날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에요. 쿡의 요리사 도전기가 어떻게 진행되나 지켜볼까요? 돼지 쿡의 엉뚱 발랄 눈물 나게 웃긴 요리사 도전기를 통해 꿈을 이루는 일은 결코 쉽지는 않지만,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게 깨닫게 된답니다. ★2019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 2019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 2019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04 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 서율이는 마음대로 비를 내리게 하고 천둥도 치게 하는가 하면 번개도 팍팍 떨어지게 할 줄 알아요. 하지만 서율이가 그런 능력을 가졌다는 건 비밀이에요. 전 세계 기후학자들이 몰려와서 인터뷰를 청하면 곤란하거든요. 엄마하고 단짝 예림이에게만 살짝 말해 주었어요. 그런데 우리 반 말썽꾸러기, 그리고 친하지도 않은 찬민이가 그 사실을 알아 버렸어요. 아, 이제 어쩌죠? 예림이 부탁대로 체육 시간에 비를 내리게 해도 될까요? ★2019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도서 | 2019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19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20 한국학교사서협의회 추천도서 05 강아지 시험 강아지를 너무나 키우고 싶어하는 선후가 강아지 키우는 걸 반대하는 엄마를 설득하고, 강아지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미나와 함께 강아지 돌보기 실습을 하면서 강아지 키우는 법을 차츰 알아가는 책이에요. 이 책은 반려동물이 보기에 예쁘다고 혹은 친구가 키우니까 나도 키우겠다며 반려동물을 무작정 키우자고 조르는 어린이들이 보면 정말 좋은 책이에요. 얄밉지만 강아지에 대한 지식과 사랑만큼은 엄청난 미나가 내는 ‘강아지 시험’ 문제를 하나하나 같이 풀어나가다 보면, 생명에 대한 귀중함과 책임감이 생기고 어느새 강아지 지식의 천재가 되어 있을 거예요. ★2019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19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20 한국학교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20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 06 잘 들어 주는 개 이금이, 이묘신, 박혜선 3명의 작가가 직접 겪은 일을 소재로 쓴 감동적인 동화입니다. 우리 주변의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더불어 공존하는 삶에 대한 고민, 동물권에 대해서 생각하게 합니다. 이금이 작가는 우연히 펜션에서 만난 길고양이의 행복한 미래를 상상해 주었고, 이묘신 작가는 몇 년간 봉사 활동 다니던 맹학교에서 만나 은퇴 안내견의 은퇴 이후 삶을 설계해 주었어요. 박혜선 작가는 지하철역에서 사 온 미니 토끼가 고향집 시골에 가서 새 삶을 살게 된 뒤 벌어진 웃음 터지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이 동화를 통해 모든 살아 있는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따듯한 마음을 가지기를 기대합니다. ★2020 경기도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2020 한국학교사서협의회 추천도서 07 다락방 외계인 아빠와 떨어져 삼촌 집에서 살게 된 노아. 작고 보잘것없는 다락방에 덩그러니 남겨진 노아에게 끔찍한 전쟁으로 지구에 피신 온 외계인들이 찾아와요. 노아보다 먼저 다락방을 점령한 소시지같이 생긴 치르, 넓고 푹신한 품에 안기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푸푸, 뭐든 고치고 만드는 만능 재주꾼 라이들. 노아는 갈 데 없는 우주 난민 외계인들을 받아들일까요? 작은 다락방에서 펼쳐지는 노아와 외계인들의 우당탕탕 동거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2021 우수출판콘텐츠 선정도서
이이 : 10만 양병설을 주장한 조선 시대 천재 학자
효리원 / 이지현 지음, 장인한 그림 / 2014.02.25
9,800원 ⟶ 8,820원(10% off)

효리원예술,종교이지현 지음, 장인한 그림
열정과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일생을 재미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춘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 기존 위인전처럼 연대기 순으로 내용을 요약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동화로 각색하였다.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 53인을 작가로 초빙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해설하고 맛깔나는 언어로 이야기를 구성하였다. 책의 서두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연보를 실어 위인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시대별로 어떤 위인이 살았으며 주요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국사 및 세계사 연표를 수록하였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인물이나 일화와 관계가 깊은 사물, 유적, 관광지 등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실려 있어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다.이 책을 읽는 학부모님과 선생님께 6 머리말 8 용꿈을 꾸고 낳은 아이 10 금강산에 들어가다 26 바른말을 할 줄 아는 신하 37 열린 마음 46 10만 군사를 키워야 하옵니다! 57 이이의 삶 71 읽으며 생각하며! 72한국일보·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들의 인성 발달과 가치관 형성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위인전! 위인전에는 단순히 역사적인 인물이 살아온 과정과 업적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사상과 철학은 물론 그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촘촘하게 엮여 있습니다. 아이들은 위인전을 읽으면서 인격을 형성하고 생각의 크기를 키워 나가며 한층 성숙해집니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시대를 간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시련과 역경을 딛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삶이 흥미로운 동화 속에!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열정과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일생을 재미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기존 위인전처럼 연대기 순으로 내용을 요약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동화로 각색하였습니다.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 53인을 작가로 초빙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해설하고 맛깔나는 언어로 이야기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독서에 미숙한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서두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연보를 실어 위인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시대별로 어떤 위인이 살았으며 주요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국사 및 세계사 연표를 수록하였습니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인물이나 일화와 관계가 깊은 사물, 유적, 관광지 등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실려 있어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8차 교육과정에 맞춘 알찬 구성, 다양한 전문가들의 참여로 한층 높아진 완성도!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어려운 단어는 괄호 안에 뜻풀이를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수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8차 교육과정에 맞추어 교과서 관련 단원을 표기하였습니다. 수업에 들어가지 전 예비학습을 하거나 수업을 마치고 난 후 심화학습을 할 때 한 번 더 읽어보면서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김용만(우리역사문화연구소장), 신현득(동시인, 전 새싹회 회장), 윤재운(동북아역사재 단 부연구위원), 이은경(철학 박사, 전북과학대 유아교육학과 교수), 이창열(하버드 대학교 물리 학 박사, 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 위원), 정재도(한글학자), 조수철(서울대학교 의과대학소아정신과 교수) 선생님이 위인들의 삶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내용을 실을 수 있도록 힘써 주셨습니다. 사고력 확장,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한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 수록! 책을 많이 읽는 것만큼 생각하는 훈련 또한 중요합니다. 아무리 풍부한 독서량을 자랑하는 아이라도 내용만 기억하는 수준에 머문다면 큰 학습 효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에는 위인 동화를 모두 읽고 나면 논리력과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줄거리를 정리해 볼 수 있는 단답형 문제나 한줄 요약 문제가 제시되고, 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당시 시대적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의견 전개해 보기 등 점차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평면적으로 읽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는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문제 뒤에는 예시 답안인 ‘풀이’를 수록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나서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 볼 수 있고,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지도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0만 양병설을 주장했던 조선 시대의 천재 학자! 율곡 이이는 퇴계 이황과 더불어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학자 중에서 한 명입니다. 학식이 깊어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을 뿐 아니라 제자를 가르치는 데에도 힘썼고 여러 권의 책을 쓰기도 했지요. 신하로서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임금 앞에서도 바른말을 잘하기로 유명했습니다. 낮은 벼슬이었을 때에도 잘못된 일이라면 상소를 올려 바로잡으려고 애썼습니다. 또, 모두가 반대하는 데도 불구하고 10만 군사를 키워 국방을 튼튼히 해야 한다고 홀로 주장하기도 했지요. 당파 싸움으로 궁궐이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오직 나라와 백성만을 생각했던 위인이었습니다. 이이는 어린 시절부터 남달리 총명했던 아이였습니다. 겨우 다섯 살에 시를 지어 ‘꼬마 천재 시인’이라는 별명을 얻었을 뿐 아니라, 열세 살의 나이에 진사 초시를 시작으로 일생 동안 모두 아홉 번의 장원 급제를 했어요. 하지만 이이는 자신의 재주만 믿고 자만했던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책을 읽고 공부하였지요. 또한 「자경문」이라는 글을 지어 책상 앞에 붙여 놓고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까기 이름이 전해지는 위인이 된 것이랍니다. 여러분도 율곡 이이의 삶을 통해 성실함과 바른 인품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 보세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8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김영택 학습글, 유호진 감수 / 2017.04.17
14,800원 ⟶ 13,320원(10% off)

가나출판사사회,문화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김영택 학습글, 유호진 감수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 초등 사회 교과서를 충실히 다룬 사회 학습 동화이다. 초등 사회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역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들이 다양한 사건 사고를 사회 교과 내용을 이용해 해결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사회 교과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추리 동화로, 상황을 예상하고, 범인을 가정하고,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책이기 때문에 사회 학습 내용을 능동적으로 읽고,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익힐 수 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따라서 사회 현상에 관한 기초 지식과 사회 교과서 내용을 실제 경험하듯이 익힐 수 있다. 현대 사회의 문제와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가을, 그리고 고백 사건 황당한 수행평가 핵심 학습 주제 - 우리나라의 경제 위기 사건 정치국, 가출하다 핵심 학습 주제 - 지역의 상징 사건 연이은 강도 사건 핵심 학습 주제 - 고령화 사회 사건 박물관 사기 사건 핵심 학습 주제 - 조선시대의 신분 질서 정치 자금 사건을 종결하다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 및 정답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이상해 형사와 아이들이 쫓고 있었던 불법 정치 자금의 실체가 드디어 밝혀지려는 순간! 치국이는 국회의원인 할아버지가 이 사건에 관련돼 있음을 직감하고, 가출을 결심한다. 편지 한 장을 남기고 사라진 치국이……. 치국이의 행방은? 한편, 두산이는 용기를 내어 제인이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하는데, 두근두근, 두산이의 사랑은 과연 이루어질까? 사회와 추리와의 만남!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사회 교과서에 있다! 시리즈의 특징 1. 초등 사회 교과서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학습 동화 초등 사회 교과의 5대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지리, 역사)과 긴장감 넘치는 추리가 만나다!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해 사회 교과 내용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립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이야기를 통해 사회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독자 또래의, 개성이 뚜렷한 어린이 사회 형사대 주인공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에 등장하는 다섯 명의 주인공들은 초등학교 독자들의 또래 친구들입니다. 우리 동네, 우리 학교에서 한번쯤 마주칠 수 있을 법한 친근감 있는 어린이 형사대 주인공을 통해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성장 스토리를 엿볼 수 있습니다. 3.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주는 사회 체험 동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의 스토리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회적인 사건, 문제들을 바탕으로 합니다. 실제로 있을 법한 일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생생한 그림으로 사건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 사회의 여러 모습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의 구성 1. 4개의 사건, 4개의 사회 학습 주제를 담은 동화 각 권마다 교과 영역과 연계된 4가지의 사건이 등장합니다. 사건마다 사회 학습 영영과 관련된 주제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초등 사회 교과의 5개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중 하나의 영역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논리적인 추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2. 동화 속 학습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코너 본문 동화가 끝나면 코너를 통해, 동화 속 사건을 해결하는 데 핵심이 된 사회 학습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사회 교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합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습 정보글을 집필하셨습니다. 다양한 학습 그림들을 통해 어려운 사회 개념들도 한눈에 아우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책 속의 책, 놀이로 사회 교과를 학습하는 코너 책의 마지막에는 본문의 학습 내용을 놀이처럼 복습해볼 수 있는 특별활동 코너를 구성하였습니다. 십자퍼즐, 개념 사다리타기, 견학안내, 퀴즈 등 본문에 등장한 사회 학습 주제들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해 아이들이 사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8》소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8》에는 우리나라의 경제 위기(경제), 지역의 상징(지리), 고령화 사회(일반 사회), 조선시대의 신분 질서(역사) 등 사회 교과의 핵심 학습 주제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에서는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과정ㆍ국제통화기금(IMF)과 외환 위기’, ‘상징의 의미ㆍ상징물에 담긴 지역의 특성’, ‘우리나라 인구의 변화ㆍ저출산·고령화 사회의 문제점’, ‘조선 시대 신분 질서에 따른 생활모습ㆍ풍속화에 담긴 신분 제도’ 등에 관한 내용을 살펴봅니다. 에서는 어려운 경제 용어를 재미있는 말판 놀이를 통해 알아보고, 지역의 상징을 가로세로 낱말 퍼즐을 통해 맞춰 봅니다. 시대별 인구 정책을 가족계획 표어와 포스터로 살펴보고, 나만의 가족 계획 표어도 함께 만들어 봅니다. 또한 조선 시대 풍속화 속 인물들의 신분을 맞춰보기 활동 등을 통해 사회 교과 관련 개념과 내용들을 소개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세미콜론(민음사) / 루이스 캐럴 원작, 다비드 쇼벨 글, 사비에르 콜레트 그림 /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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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민음사)만화,애니메이션루이스 캐럴 원작, 다비드 쇼벨 글, 사비에르 콜레트 그림
1862년 옥스퍼드 대학교의 수학 교수였던 루이스 캐럴이 단과대 학장의 딸인 앨리스 리델과 그 자매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책으로 펴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도덕적인 교훈을 심어주려고 하는 기존의 동화들과 달리 순수하게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탄생한 파격적인 동화였다. 이 파격적인 동화는 곧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문학 연구자들의 오랜 분석 대상이 되면서 아동문학과 환상문학의 영원한 고전이 되었다. 기발한 말장난, 암기식 교육이나 정치, 사법 등 어른의 세계에 대한 풍자 등으로 가득한 이 책은 부조리와 넌센스를 사랑한 루이스 캐럴의 취향이 담뿍 들어가 있다. 프랑스 최고의 만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인 다비드 쇼벨은 이 유명한 동화를 그래픽 노블이라는 전혀 다른 형식으로 각색하면서, 원전에 묘사된 각 캐릭터의 특징이나 이야기의 흐름에는 충실하되 가장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앨리스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젊은 작가 사비에르 콜레트와 함께 새롭고 독특한 느낌의 ‘이상한 나라’를 만들어 냈다. 그래픽노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전형적인 서양동화 속 소녀풍에서 벗어난 캐릭터로 독자들은 훨씬 새로운 느낌을 가지고 이 이야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래픽 노블로 만나는 환상 문학의 영원한 걸작! 팀 버튼 감독의 새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모자 장수〉가 곧 개봉된다. 19살이 된 앨리스가 또 다시 이상한 나라에 들어가 겪는 새로운 모험을 그린 이 영화는 루이스 캐럴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세계를 원안으로 삼아 각색한 것이다. 21세기의 영화 감독에게도 창작의 모티프를 제공하는 이 19세기 동화는 그동안 영화와 애니메이션, 그림책, 팝업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불어넣었다. 1862년 옥스퍼드 대학교의 수학 교수였던 루이스 캐럴이 단과대 학장의 딸인 앨리스 리델과 그 자매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책으로 펴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도덕적인 교훈을 심어주려고 하는 기존의 동화들과 달리 순수하게 아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탄생한 파격적인 동화였다. 이 파격적인 동화는 곧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문학 연구자들의 오랜 분석 대상이 되면서 아동문학과 환상문학의 영원한 고전이 되었다. 기발한 말장난, 암기식 교육이나 정치, 사법 등 어른의 세계에 대한 풍자 등으로 가득한 이 책은 부조리와 넌센스를 사랑한 루이스 캐럴의 취향이 담뿍 들어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원전을 읽기보다는 그저 ‘흰 토끼를 따라 땅속으로 떨어진 소녀의 기묘한 험 담’ 정도로만 알고 있는 이 이야기가 이번에는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했다. 프랑스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와 젊은 아티스트의 협업으로 탄생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보자!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회중시계를 들고 연신 “너무 늦었다!”를 외치는 흰 토끼를 따라 토끼굴 속으로 뛰어든, 호기심 많은 소녀 앨리스의 기묘한 모험 이야기다. 그 굴 속에는 모두를 매혹시키는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져 있다. 앨리스의 몸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고 눈물의 웅덩이에 빠져 허우적대기도 하며, 기묘한 동물들과 어울린다. 그리고 걸핏하면 “저놈의 목을 쳐라!”라고 사형을 언도하는 괴팍한 하트 여왕을 만나 속임수투성이 크로케 경기, 그리고 엉터리 재판에 휘말린 앨리스는 여왕의 사형 선고를 받게 되는데……. 앨리스가 모험하는 이상한 나라는 워낙 현실 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들로 가득한 환상의 세계이기 때문에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등 시각적인 이미지를 다루고 창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끊임없는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프랑스 최고의 만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인 다비드 쇼벨은 그래픽 노블이라는 전혀 다른 형식으로 각색하면서도 원전에 묘사된 각 캐릭터의 특징이나 이야기의 흐름에는 대부분 충실했다. 그러나 다비드 쇼벨의 ‘앨리스’는 가장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앨리스다. 다비드 쇼벨은 앨리스를 “이미지로 만들고 싶은 욕구를 샘솟게 하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시나리오를 만들고 있었던 그는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젊은 작가 사비에르 콜레트의 앨리스 일러스트레이션을 보고 그를또 다른 앨리스를 창조할 그림 작가로 점찍었다. 콜레트는 일러스트레이션과 영상, 게임 등 최신 분야의 콘셉트 아티스트로 활동했던 경험을 십분 발휘해 새롭고 독특한 느낌의 ‘이상한 나라’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마치 컴퓨터 게임의 연상시키는 배경 이미지, 환상적이면서도 음울한 색감, 위압적이면서도 코믹한 캐릭터 디자인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의 앨리스가 새로운 모험으로 우리를 데려갈 것이다! 실제 앨리스의 모델을 꼭 닮은 새로운 앨리스의 탄생! 초판에 실린 존 태니얼의 삽화를 비롯해 지금까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표현한 이미지들은 많았다. 대부분의 경우 앨리스는 대략 하늘거리는 금발의 긴 머리, 푸른색 원피스를 입은 무척 전형적인 상류층 소녀 캐릭터로 등장한다. 그러나 그림작가 사비에르 콜레트가 창조한 앨리스는 검은 단발머리, 무채색의 어두운 옷을 입고 있다. 앨리스, 하면 사람들이 보통 떠올리는 기존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지만, 사실 이 새로운 앨리스는 실제 앨리스의 모델이었던 소녀 앨리스 리델을 꼭 닮았다. 콜레트의 앨리스 그림 하나가 다비드 쇼벨의 눈을 사로잡았고 결국 그래픽 노블 경력이 전무한 신예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하도록 한 것처럼, 전형적인 서양동화 속 소녀풍에서 벗어난 캐릭터로 독자들은 훨씬 새로운 느낌을 가지고 이 이야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초등 문해력을 키워주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 1~2 세트 (전2권)
성림주니어북 / 정형권, 김정원 (지은이), 김민 (그림) / 2024.04.22
23,600원 ⟶ 21,240원(10% off)

성림주니어북논술,철학정형권, 김정원 (지은이), 김민 (그림)
2028년 확 바뀐 입시 제도는 ‘문해력’을 핵심으로 두고 논술의 비중을 높였다. 이는 단순 반복 암기로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아는 것을 어떻게 풀어 쓸 수 있는지를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즉, 문해력을 바탕으로 둔 통합사고력과 표현하는 글쓰기 스킬이 중요해졌다. 이를 위해 초등 고학년 때부터 꾸준한 독서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고 필수 어휘와 지식을 습득해 변별력 있는 글쓰기 훈련이 필요하다. 『초등 문해력을 키워주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는 초·중·고 교과서에서 빈번하게 다뤄지는 고전 명작 50편을 선별해 각각 중요 장면들로 지문을 구성했다. 길지 않은 지문은 읽는 데 부담이 없고 그에 따른 적당한 문제를 풀게 해 주어진 지문을 완전하게 독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읽은 지문과 연계한 글쓰기로 표현력이 향상되어 잘 읽는 것을 넘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쓰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재미와 흥미, 교훈을 고려한 적절한 지문을 읽어내 읽기 능력을 향상시킨 후 지문에 따른 문제를 풀어 성취감을 느끼고 향상된 문해력을 바탕으로 연계된 글쓰기 연습으로 표현력을 키운다. 그뿐만 아니라 매일 짧은 시간 지문을 읽고 단어를 익히고 지식을 습득한 후 다양한 글쓰기를 접하고 연습해 단기간으로 변별력 높이는 글쓰기를 할 수 있게 했다._1권_ <1주> 1. 『키다리 아저씨』 키다리 아저씨께 2. 『톰 소여의 모험』 영광스러운 페인트칠 3. 『사랑의 학교』 밤마다 이름 쓰는 소년 4. 『행복한 왕자』 모든 것을 다 주는 왕자 5. 『베니스의 상인』 목숨을 구한 판결 고전 속으로 글쓰기 연습1: 편지글 쓰기 <2주> 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 몸이 이상해 7. 『정글 북』 늑대들의 부족 회의 8. 『걸리버 여행기』 릴리펏 왕의 걱정거리 9. 『안네의 일기』 은신처에서 전해 들은 바깥세상 소식 10. 『레 미제라블』 주교님의 선한 거짓말 고전 속으로 글쓰기 연습2: 일기 쓰기 <3주> 11. 『비밀의 화원』 난 영원히 살 거야! 12.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벌거벗은 천사 13. 『시튼 동물기』 늑대왕 로보 14. 『어린 왕자』 길들인다는 것 15. 『프랑켄슈타인』 친구가 필요했을 뿐이에요 고전 속으로 글쓰기 연습3: 묘사하는 글 쓰기 <4주> 16. 『타임머신』 미래 인류를 만나다 17. 『블랙 뷰티』 생명을 구한 뷰티의 감각 18. 『하늘을 나는 교실』 난 겁쟁이가 아니야 19. 『동물 농장』 메이저 영감의 꿈 20. 『오즈의 마법사』 동쪽 마녀의 은구두 고전 속으로 글쓰기 연습4: 소개하는 글 쓰기 <5주> 21.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선물 없는 크리스마스 22. 『15소년 표류기』 배를 떠나 동굴 속으로 23. 『홍당무』 닭장 문 닫기 24. 『피노키오』 외투를 팔아 책을 사 온 제페토 할아버지 25. 『보물섬』 플린트 선장의 지도 고전 속으로 글쓰기 연습5: 독서감상문 쓰기 정답 및 해설 _2권_ <1주> 1. 『크리스마스 캐럴』 유령이 보여준 스크루지의 과거 2. 『아라비안나이트』 훌륭한 의사 도우반 3. 『작은 아씨들』 이웃집 로리 4. 『80일간의 세계 일주』 2만 파운드를 건 내기 5. 『올리버 트위스트』 함정에 빠진 올리버 고전 속으로 글쓰기 연습1: 기사문 쓰기 <2주> 6. 『호두까기 인형』 생쥐 왕의 왕관 7. 『메리 포핀스』 위그 씨의 초대 8. 『돈키호테』 기사 임명식 9.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래니언의 편지 10. 『파랑새』 행복을 만난 틸틸 고전 속으로 글쓰기 연습2: 극본 쓰기 <3주> 11. 『눈의 여왕』 깨진 거울 조각 12. 『로빈 후드』 할머니 옷을 입은 로빈 후드 13. 『하이디』 페터네 할머니를 만났어요 14. 『빨간 머리 앤』 초록 머리 앤 15. 『파브르 곤충기』 노예사냥꾼 붉은병정개미 고전 속으로 글쓰기 연습3: 전기문(자서전) 쓰기 <4주> 16. 『그리스·로마 신화』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과업 17. 『로미오와 줄리엣』 위험한 선택 18. 『노인과 바다』 난 진 게 아니야 19. 『해저 2만 리』 네모 선장과 노틸러스호 20. 『로빈슨 크루소』 금요일에 만난 사람 고전 속으로 글쓰기 연습4: 서사(시간의 흐름에 따라) 글 쓰기 <5주> 21. 『폭풍의 언덕』 아버지가 구해 온 아이 22. 『꿀벌 마야의 모험』 쇠똥구리 쿠르트 23. 『모비 딕』 추격 둘째 날 24. 『피터 팬』 모험의 나라 네버랜드 25. 『셜록 홈스의 모험』 잃어버린 왕관 조각 고전 속으로 글쓰기 연습5:. 조사보고문 쓰기 정답 및 해설문해력은 기본, 다양한 글쓰기로 단기간에 “글쓰기 달인”이 되자! 매일 15분, 똑똑한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고전 명작 독해로 기초 문해력 및 한글 해독과 글쓰기 학습 능력을 올리자 문해력 교과서, 읽기가 어렵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자신이 경험하지 않았거나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지 않는 어휘가 많은 교과서를 제대로 독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한 문해력 테스트에서 70% 아이들이 교과서 읽기를 어려워했다. 한 교사는 실제로 학생들이 교과서를 펼쳤을 때 한글이지만 외계어 같다는 얘기를 가끔한다고 했다. 교과서를 이해할 수 없을 만큼 학생들의 문해력은 점점 떨어지고 결국 학생들이 공부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처지로 내몰리는 것이다. 2025 개정 교육과정을 앞두고 새로운 교과서 개발 과제는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스스로 읽을 수 있는 교과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새 교과서는 교과서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 어휘 학습과 교과 지식 습득, 습득한 지식과 관련한 다양한 장르의 글 읽기 구성과 이를 토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글쓰기 훈련이 핵심이다. 똑똑한 공부 습관으로 독해력, 어휘력, 맞춤법, 글쓰기까지 한 번에 키우자! 단단하게 다져진 독해력은 모든 과목 공부의 든든한 주춧돌이다. 초등 시기에 탄탄하게 다진 독해력은 중·고등 시기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입시를 이끈다. 2028년 확 바뀐 입시 제도는 ‘문해력’을 핵심으로 두고 논술의 비중을 높였다. 이는 단순 반복 암기로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아는 것을 어떻게 풀어 쓸 수 있는지를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즉, 문해력을 바탕으로 둔 통합사고력과 표현하는 글쓰기 스킬이 중요해졌다. 이를 위해 초등 고학년 때부터 꾸준한 독서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고 필수 어휘와 지식을 습득해 변별력 있는 글쓰기 훈련이 필요하다. 『초등 문해력을 키워주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전2권)는 초·중·고 교과서에서 빈번하게 다뤄지는 고전 명작 50편을 선별해 각각 중요 장면들로 지문을 구성했다. 길지 않은 지문은 읽는 데 부담이 없고 그에 따른 적당한 문제를 풀게 해 주어진 지문을 완전하게 독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읽은 지문과 연계한 글쓰기로 표현력이 향상되어 잘 읽는 것을 넘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쓰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재미와 흥미, 교훈을 고려한 적절한 지문을 읽어내 읽기 능력을 향상시킨 후 지문에 따른 문제를 풀어 성취감을 느끼고 향상된 문해력을 바탕으로 연계된 글쓰기 연습으로 표현력을 키운다. 그뿐만 아니라 매일 짧은 시간 지문을 읽고 단어를 익히고 지식을 습득한 후 다양한 글쓰기를 접하고 연습해 단기간으로 변별력 높이는 글쓰기를 할 수 있게 했다. 논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학생에게, 초등학생 자녀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고민하는 학부모, 무엇보다도 무슨 말인지 어떤 의미인지 몰라 공부 자체를 포기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초등 공부부터 문해력으로 승부해야 한다 요즘 초등학생들이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문해력 부족이다. 이는 경험하지 못했거나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지 않는 어휘로 교과서조차 제대로 독해하지 못해서다. 하지만 초등학교에서는 오히려 ‘국어’ 시간이 증가하고 통합적 독서 활동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있다. 이는 2025 개정 교육과정을 앞두고 교과서 방향성과 수업 방식 모두 문해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확 바뀐 2028 대학 입시 제도 개편안의 포인트 역시 문해력이기 때문이다. 문해력은 말 그대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문해력이 뛰어날수록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문맥을 이해하며 정보를 추론해 읽는 동안 생각을 정리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된다. 글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아이들이 학습하는 모든 과목의 기초이며 나아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이를 위해 초등 시절부터 문학, 비문학, 정보성 텍스트 등 어떤 것이든 읽어내는 독서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단단하게 다져진 독해력은 자기주도학습의 첫걸음! 혼자 힘으로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교과서와 자습서를 읽는 게 힘들다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가 힘들어진다. 따라서 자기주도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독해력 향상이 우선이다. 초등 시기에 독해력을 탄탄하게 다져놓으면 초·중·고 모든 과목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그 시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든든한 주춧돌이 되어 준다. 『초등 문해력을 키워주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전2권)가 자기주도학습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첫째,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 교훈을 고려한 적절한 지문 구성으로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둘째, 매일 짧은 시간, 적절한 양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규칙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한다. 셋째, 다양한 고전 명작을 읽으면서 문해력이 향상되고 연계된 글쓰기 연습을 통해 표현력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이런 시간을 반복하다 보면 시나브로 독해력이 향상됨을 ‘스스로 확인’하게 되고 나아가 어떤 과목이든 ‘스스로 공부할 힘’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다. 문해력은 기본,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2028년 확 바뀐 대입 제도의 가장 큰 핵심은 논술 비중의 강화이다. 학생들이 글을 읽고 분석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5지선다형’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등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논술 및 서술형’ 평가의 확대로 단순 반복 암기로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아는 것을 어떻게 풀어 쓸 것인지가 중요해진 것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통합사고력과 향상된 표현력에서 나오는 변별력을 높이는 글쓰기이다. 『초등 문해력을 키워주는 고전 독해와 글쓰기』(전2권)는 바로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독해력, 어휘력, 맞춤법, 글쓰기까지 한 번에 키울 수 있는 맞춤형 책이다. 재미, 흥미, 교훈을 고려한 고전 명작으로 읽기 능력 up! 매일 짧은 시간 적당한 양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 성취감 up! 향상된 문해력을 바탕으로 연계된 글쓰기 연습으로 표현력 up!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 명작 중 엄선한 50편을 적당한 양의 지문으로 읽으며 초등 독해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재미와 흥미를 갖도록 해 읽기 능력을 향상하고 어휘력과 맞춤법을 높이고 간단한 요약 글쓰기부터 연계된 다양한 글쓰기까지 연습해 표현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저학년이 보는 공룡 이야기
토피 / 해바라기 지음, 김진경 그림 /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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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자연,과학해바라기 지음, 김진경 그림
공룡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으로 나누어 자세히 알아 보고, 그 시대에 살았던 다른 동물들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공룡 그림은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생명감을 불어 넣어 그렸으며, 공룡의 피부색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밝고 화사하게 표현하였다.공룡이 궁금궁금 공룡이 뭐예요? 공룡은 언제 살았나요? 공룡이 살 때 지구는 어땠나요? 공룡이라는 말을 맨 처음 쓴 사람은 누구인가요? 공룡이 살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공룡의 종류는 어떻게 나누나요? 공룡은 무얼 먹고 살았나요? 공룡 화석만 보고 암수를 알 수 있나요? 공룡의 몸은 무슨 색깔일까요? 공룡의 피부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공룡이 돌을 먹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공룡도 새끼를 낳았나요? 공룡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요? 공룡의 몸집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공룡은 모두 네 발로 걷나요? 육식 공룡의 공격 무기는 무엇이었나요? 초식 공룡은 무엇으로 자신의 몸을 보호했나요? 공룡은 꼬리를 어떻게 하고 걸었을까요? 공룡은 몇 살까지 살았나요? 우리나라에도 공룡이 살았을까요? 공룡은 왜 사라졌나요? 크아앙~ 육식 공룡 갈리미무스 기가노토사우루스 데이노니쿠스 드로마에오사우루스 드워프알로사우어 딜로포사우루스 메갈로사우루스 미크로랍토르 벨로키랍토르 사우로르니토이데스 스피노사우루스 아크로칸토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알리오라무스 양추아노사우루스 에오랍토르 오비랍토르 코엘로피시스 콤프소그나투스 타르보사우루스 테리지노사우루스 트루돈 티라노사우루스 헤레라사우루스 쿵쾅쿵쾅~ 초식 공룡 람베오사우루스 루펜고사우루스 마멘키사우루스 마이아사우라 부경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사우로펠타 사우롤로푸스 살타사우루스 센트로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스테고케라스 스티라코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에드몬토니아 오우라노사우루스 이구아노돈 친타오사우루스 코리토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프로토케라톱스 프시타코사우루스 플라테오사우루스 헤테로돈토사우루스 힙실로포돈 공룡의 친구들 노토사우루스 디모르포돈 모사사우루스 엘라스모사우루스 케찰코아틀루스 크로노사우루스 테레스트리수쿠스 프테라노돈 해남이크누스알면 알수록 놀라운 공룡의 세계! 아주 오래전, 지구에 사람이 살기 훨씬 더 오래전, 지구에는 공룡이라는 아주 거대한 파충류가 살았어요. 이들의 몸은 단단한 비늘로 덮여 있었고, 알을 낳아 종족을 보존했어요. 공룡은 고기를 먹는 육식 공룡과 식물을 먹는 초식 공룡으로 나뉘어 1억 6000만 년 동안 지구를 지배했답니다. 공룡이 어떤 파충류였는지 잠깐 말해 볼까요? 브라키오사우루스라는 공룡은 키가 아파트 4층 높이가 되었고, 하루에 2톤이나 되는 양의 식물을 먹어치웠답니다. 여러분은 이처럼 거대한 동물이 지구에 살았다는 사실이 믿어지나요? 공룡의 몸은 무슨 색깔일까요? 육식 공룡의 공격 무기는 무엇이었을까요? 초식 공룡은 무엇으로 자신의 몸을 보호했나요? 공룡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살았나요? 그때 살았던 공룡은 누구누구인가요? 이러한 공룡에 대한 궁금증을 이 책은 시원하게 풀어 줍니다. 그리고 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으로 나누어 자세히 알아 보고, 그 시대에 살았던 다른 동물들도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공룡 그림은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생명감을 불어 넣어 그렸으며, 공룡의 피부색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밝고 화사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쿵쾅쿵쾅! 넓은 숲을 달리고, 싸우고, 사냥하는 공룡의 무리! 어린이 여러분도 상상력을 동원하여 공룡의 모습과 피부색을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책을 읽으며 살아 있는 공룡의 무리 속으로 탐험을 떠나 보세요. 그럼, 지금부터 타임머신을 타고, 먼 옛날 공룡이 뛰놀던 그때로 가 볼까요? 출발!
궁궐에 나무 보러 갈래?
웃는돌고래 / 안경자 그림, 노정임 글, 바람하늘지기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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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그림책안경자 그림, 노정임 글, 바람하늘지기
웃는돌고래 그림책 14권. 아이들의 시선을 따라 경복궁의 나무들을 그림책에 담았다. 우리나라에 사는 천여 종 나무 가운데, 우리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는 2백여 종 정도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친근하고 아름다우면서도 궁궐과 잘 어우러지는 나무 열 그루를 엄선했다. 오랫동안 궁궐과 함께하면서 저마다 특별한 아름다움을 뽐내 온 나무들이다. 능수버들, 소나무, 살구나무, 앵두나무, 화살나무, 오리나무, 감나무, 상수리나무, 향나무, 그리고 은행나무까지! 각각의 나무들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꽃이 피고 지는 시기와 열매 맺는 시기, 나무껍질 특징들도 잘 보여 주는 책이다.“궁궐에 가는 것은 언제라도 즐겁습니다. 이 책을 만들면서 궁궐이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궁궐의 멋진 나무들을 어린이들에게 보여 주고, 궁궐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흔하면서도 특별한 열 그루 나무들과 사계절 아름다운 궁궐 나들이 함께해요!”-취재 후기 가운데 |궁궐에 나무 보러 가요!| 아이들과 궁궐 나들이를 갈 때 가장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역사책에서 본 온갖 사건들의 현장을 눈으로 보면서 지식을 채워 주기를 바라는 이도 있겠고, 조상들의 문화 심미안이 가득 담긴 궁궐에서 미학적인 눈을 키워 주기를 바라는 이도 있겠지요. 그러나 정작 아이들은 바람에 일렁이는 능수버들 나뭇잎에 눈을 빼앗기고, 팔랑대며 날아가는 나비 한 쌍에 더 마음을 빼앗기기도 합니다. 그런 아이들의 시선을 따라 경복궁의 나무들을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서울 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멋진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우리나라에 사는 천여 종 나무 가운데, 우리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는 2백여 종 정도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친근하고 아름다우면서도 궁궐과 잘 어우러지는 나무 열 그루를 엄선했습니다. 오랫동안 궁궐과 함께하면서 저마다 특별한 아름다움을 뽐내 온 나무들이지요. 능수버들, 소나무, 살구나무, 앵두나무, 화살나무, 오리나무, 감나무, 상수리나무, 향나무, 그리고 은행나무까지! 각각의 나무들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꽃이 피고 지는 시기와 열매 맺는 시기, 나무껍질 특징들도 잘 보여 주는 책입니다. |궁궐엔 볼 게 너무 많아요!| 궁궐에 도착해 보면 무엇부터 보아야 할지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솜씨를 지닌 장인들이 공들여 지은 건물도 멋지고, 연못을 파면서 생긴 흙을 쌓아 올린 후원도 아름답습니다. 온돌을 깔면서 바깥으로 빼낸 굴뚝에 새긴 학이며 박쥐, 불가사리 같은 조각들도 놓칠 수 없지요. 물가에서 혀를 쏙 내밀고 있는 재미있는 동물상이 어디 있는지도 보아야 하고요. 게다가 연못에 세운 경회루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이 책은 궁궐에 사는 나무들을 표지판 삼아 경복궁을 색다르게, 그리고 제대로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광화문에서부터 출발하는 실제 동선을 고려한 구체적인 가이드북이지요. 책에 그려 놓은 발자국 모양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열 그루 나무를 하나하나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꼭 챙겨야 할 재미있는 볼거리들도 놓치지 않게 됩니다. 주인공 아이 ‘예원’이를 안내하고 있는 것은 왜가리랑 메뚜기, 나비와 다람쥐 같은 동물들입니다. 나무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궁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이지요. 나무와 함께 동물을 찾아보는 재미도 누릴 수 있게 했습니다. 나무를 보러 가는 길에 만나는 귀한 문화재들에는 따로 일일이 설명을 붙여 두었답니다. |궁궐에서 보낸 사계절, 가고 또 가고, 보고 또 보고!| 이 책을 위해 저자들은 1년 동안, 봄여름가을겨울의 풍경을 놓치지 않으려 꾸준히 취재를 계속했습니다. 어느 계절 하나 아름답지 않은 때가 없었지만 나무를 제대로 보여 줄 수 있는 계절은 아무래도 나무들의 색이 가장 아름다운 가을이었습니다. 어떤 나무를 보여 줄까 고르는 것도 어려웠지만 나무의 어느 시기를 보여 줄지 결정하는 것도 똑같이 어려웠습니다. 꽃 피는 봄에는 봄대로, 생명력 왕성한 여름은 여름대로, 열매가 달리거나 단풍이 절정인 가을은 가을대로, 잎 떨군 채 든든히 버티고 선 겨울은 겨울대로 나무는 아름다웠으니까요. 그래서 가을 나무를 중심으로 보여 주되, 꽃과 열매, 나무껍질 특징은 따로 그려 보여 주기로 했습니다. 우리 생활에 쓰임새도 많고, 친근한 나무인 대추나무를 넣지 못한 것은 내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취재하는 동안 대추나무를 베어내고 어린 대추나무를 새로 심은 터라 보여 줄 수 있는 모습이 그리 많지 않아, 아쉬움을 머금고 다른 나무로 바꿔야 했습니다. 그러니 책에 실은 열 그루 나무 말고도 궁궐에서 발견한 ‘자기만의 나무’를 독자들이 마음에 따로 새겨 주면 좋겠다는 바람 역시, 책에 함께 담았습니다.
수학 없는 수학
사파리 / 애나 웰트만 (지은이), 고호관 (옮긴이), 이광연 (감수)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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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수학동화애나 웰트만 (지은이), 고호관 (옮긴이), 이광연 (감수)
어린이들로 하여금 연필을 쥐되, 수학 문제를 푸는 대신 자신만의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쉽고 흥미롭게 그림을 일일이 그리다 보면 자연스레 수학과 가까워질 수 있다. 책 뒤에 맘껏 그려 볼 수 있는 여분의 종이도 준비되어 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예술책이자 정말 재미있는 새로운 개념의 수학책이다. 이 책은 그저 자와 각도기, 컴퍼스로 미술 시간처럼 책을 따라 쓱쓱 그려 보라고 한다. 컴퍼스로 원을 그리고, 원과 원이 겹쳐진 부분을 색칠해 꽃잎을 완성하는 식이다. 자를 대고 수십 개의 선을 그리면 어느새 동그란 원이 만들어지고, 바둑판을 숫자만큼 움직이면 소용돌이가 만들어진다. 불가능한 삼각형 그리기, 사각형 쪼개기, 정육각형 만들기 등 간단한 작업도 있고, 시어핀스키 삼각형, 스토마키온 퍼즐, 코흐 눈송이, 프랙털처럼 처음 들어보거나 다소 낯선 제목도 결코 어렵지 않게 따라 해 볼 수 있다.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기본 개념으로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수학과 예술 우리들의 도구 상자 완전한 원 둥글게 둥글게 사랑하는 원 마성의 포물선 놀라운 거미줄 무수히 많은 원 만다라 삼각형 그리기 까다로운 삼각형 프랙털 느껴 보기 시어핀스키 삼각형 파스칼의 무늬 만들기 스토마키온 스토마키온 퍼즐 만들기 정육각형 만들기 쪽매맞춤 만들기 변신 모양 변화시키기 빙빙 도는 물개 숫자에 맞춰 색칠하기 빙글빙글 돌기 빙글빙글 소용돌이 만들기 황금 소용돌이 사각형 쪼개기 기울임의 예술 입체 예술 나만의 입체 도형 그리기 불가능한 삼각형 색칠하기 퍼즐 조금 더 복잡한 색칠하기 퍼즐 슈퍼스타 오일러의 도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쓰는 말 설명새로운 개념의 아주 특별한 수학 없는 수학책 2013년에 1, 2학년부터 시작된 수학교과서 개정이 2015년에 5, 6학년까지 모두 완료되었다. 이번 수학교과서의 핵심은 단연 “스토리텔링”에 있다. 지금껏 답만 요구하는 문제로 가득하던 교과서에서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재미있게 배워 보다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바뀐 것이다. 따라서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창의 문제의 비중이 높아졌다. 그러나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수학은 여전히 가장 부담스러운 과목이다. 창의적인 문제라 해도 문제 설명이 4~5줄 이상 되면 어렵게 느껴지고, 그렇게 여러 번 맞닥뜨린 수학 문제는 공포의 대상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 《수학 없는 수학》 안에는 수학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은 수학과 아주 친해질 수 있는 책이다. 책장을 넘겨 봐도 어린이들이 두려워할 만한 복잡하고 어려운 수학 공식이나 이해할 수 없는 설명의 나열은 찾아볼 수 없다. 이 책은 그저 자와 각도기, 컴퍼스로 미술 시간처럼 책을 따라 쓱쓱 그려 보라고 한다. 컴퍼스로 원을 그리고, 원과 원이 겹쳐진 부분을 색칠해 꽃잎을 완성하는 식이다. 자를 대고 수십 개의 선을 그리면 어느새 동그란 원이 만들어지고, 바둑판을 숫자만큼 움직이면 소용돌이가 만들어진다. 불가능한 삼각형 그리기, 사각형 쪼개기, 정육각형 만들기 등 간단한 작업도 있고, 시어핀스키 삼각형, 스토마키온 퍼즐, 코흐 눈송이, 프랙털처럼 처음 들어보거나 다소 낯선 제목도 결코 어렵지 않게 따라 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보다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기본 개념으로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수학과 예술의 만남 《수학 없는 수학》은 언뜻 보면 연관은커녕 극과 극의 지점에 있는 듯한 수학과 예술이 아주 가까운 사이임을 증명한다. 수학을 배우다 보면 동그라미, 네모, 세모 등 여러 가지 모양을 만나게 된다. 그런 모양들이 어우러지면 아름다운 무늬가 만들어지고 그 위에 화려한 색을 입히면 어느새 예술이 된다. 무늬와 일정한 형식의 변화는 수학과 예술에서 모두 중요한 요소이며, 우리 뇌는 수학과 예술에서 보여지는 일정한 형식에 따른 모양과 무늬의 변화를 잘 알아본다고 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연필을 쥐되, 수학 문제를 푸는 대신 자신만의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쉽고 흥미롭게 그림을 일일이 그리다 보면 자연스레 수학과 가까워질 수 있다. 책 뒤에 맘껏 그려 볼 수 있는 여분의 종이도 준비되어 있다. 이 책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예술책이자 정말 재미있는 새로운 개념의 수학책이다. 확실히 검증된 지식 저자 애나 웰트만은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그림을 그려 수학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오랫동안 연구한 끝에 이 책을 완성했다고 한다. 또한 수학 전문잡지 <수학동아> 편집장이 글을 옮기고, 이광연 교수가 한 번 더 감수하여 내용에 대한 신뢰도와 정확도를 높였다. 이광연 교수는 한서대학교에서 수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7차 교육과정 중·고등학교 수학교과서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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