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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캐릭터즈 음악이론 파티 7
그래서음악(somusic) / 그래서음악연구소(somusic LAB.), 그래서음악(somusic) 편집부 (엮은이) / 2025.01.10
5,000원 ⟶ 4,500원(10% off)

그래서음악(somusic)예술,종교그래서음악연구소(somusic LAB.), 그래서음악(somusic) 편집부 (엮은이)
선생님 도움 없이 스스로 척척 푸는 진짜 쉬운 음악이론 교재. 선생님들이 선호하는 10권 구성으로 완벽한 짜임새를 자랑한다. 산리오캐릭터즈가 친구처럼 알려주는 문제풀이 팁이 수록되어 있으며, 따라쓰기, 건반과 연결짓기, 음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6권 복습 높은음자리보표 아래 덧줄 음 그리기 / 4 낮은음자리보표 위 덧줄 음 그리기 / 5 음표의 길이 온음표~16분음표 / 6 쉼표의 길이 온쉼표~16분쉼표 / 7 큰보표의 계이름 / 8 점음표 다지기 / 10 점음표의 박 수와 리듬 치기 / 12 낮은음자리보표 줄 음 / 16 낮은음자리보표 칸 음 / 17 낮은음자리보표 아래 덧줄의 음 / 18 음표 트리 만들기 / 24 꾹꾹 다지기 평가 문제 ➀ / 26 점쉼표 다지기 / 28 점쉼표의 박 수와 리듬 치기 / 30 높은음자리보표 위 덧줄 계이름으로 읽기 / 34 높은음자리보표 위 덧줄의 음 / 36 높은음자리보표 덧줄 음과 건반 / 38 셈여림표 pp~ff / 40 쉬며 놀며 음악 상식 / 43 쉼표 트리 만들기 / 44 꾹꾹 다지기 평가 문제 ➁ / 46 옥타브 음 찾기 / 48 옥타브 음 그리기 / 50 8va / 52 8va / 54 4분의 2박자 리듬 읽기 / 56 4분의 3박자 리듬 읽기 / 58 4분의 4박자 리듬 읽기 / 60 큰 보표 계이름 다지기 / 62 쉬며 놀며 색칠 놀이 / 67 계이름 시합 / 68 꾹꾹 다지기 평가 문제 ➂ / 70 부록-굳히기 평가 문제 / 72선생님 도움 없이 스스로 척척 푸는 진짜 쉬운 음악이론 교재! Point 1. 선생님들이 선호하는 10권 구성으로 완벽한 짜임새 Point 2. 산리오캐릭터즈가 친구처럼 알려주는 문제풀이 TIP Point 3. 따라쓰기, 건반과 연결짓기, 음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체계적인 학습 Point 4. 피아노 또는 다른 악기 연습에 실질적인 이론 전개 Point 5. 단원별 정리로 차근차근 오르는 학습 능률 꾹꾹 다지기 Point 6. 산리오캐릭터즈와 다양하고 재밌게 쉬어 가기 Point 7. 한 권을 마칠 때마다 내 것으로 만들어 주는 굳히기 Point 8. 배운 내용은 꼭꼭 기억하도록 복습하기 Point 9. 갖고 싶은 산리오캐릭터즈 꾸미기스티커, 학습을 돕는 활동 스티커 Point 10. 각 권을 마칠 때마다 멋진 산리오캐릭터즈 수료증으로 자신감 쑥쑥!
La Vida 생명과학 1 기출문제집 (하)편 (2024년)
오르비 / 반승현 (지은이) / 2024.02.01
27,700

오르비학습참고서반승현 (지은이)
la Vida 기출문제집은 기출 문제와 자작 문제로 이루어져 있다. 기출 문제는 2014학년도 이후 평가원 모의평가 및 수능(예비시행 포함), 교육청 학력평가 문제 중 선별한 문제다. 자작 문제는 기출 문제에서 학습한 논리를 적용/응용할 수 있는 문제와 미출제 요소를 담은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다.구성: 2권 랩핑(문제편+해설편) Ⅳ사람의 유전 (2) - 가계도 Part 1 ) 기출 문제 ··················· 015 Part 2) 고난도 N제 ·················· 046 Ⅴ 돌연변이 Part 1 ) 기출 문제 ················································ 059 Part 2) 고난도 N제 ···················································· 096 Ⅵ전도&근수축 Part 1 ) 기출 문제 ················································ 111 Part 2) 고난도 N제 ···················································· 155la Vida 기출문제집은 기출 문제와 자작 문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출 문제는 2014학년도 이후 평가원 모의평가 및 수능(예비시행 포함), 교육청 학력평가 문제 중 선별한 문제입니다. 자작 문제는 기출 문제에서 학습한 논리를 적용/응용할 수 있는 문제와 미출제 요소를 담은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목차는 크게 6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개념 공부를 제대로 했다면 틀리기 어려운 문제들을 수록했습니다. 비유전 문항에서필요한 개념들을 모두 요약하여 정리했습니다. 또한 사용되는 개념이나 풀이 과정이 너무 중복되는 문항들은 대부분 삭제하였습니다. (* 다만,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항상성, 혈액형, 방형구 파트 문항은 대부분 수록하였습니다.) 2022년까지의 기출 문제는 교과서에 제시된 단원별로 유사한 유형들의 문제를 모아두었습니다. 2022년까지의 문제를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앞 단원의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계신지 간단히 복습하실 수 있도록 2023년에 출제된 문항은 단원과 무관하게 마지막 번호대에 넣었습니다. ,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유전 단원은 4개의 단원으로 세분화했습니다. 2~6단원은 단원 별로자주 쓰이는 실전 개념들을 정리했습니다. (* 가끔씩 활용되는 논리들은 에서 ‘풀이 과정’또는 ‘Comment’에 수록해두었습니다.) 해설은 결과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시험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풀이 과정을 담았습니다. Comment를 통해 문제를 풀 때 떠올려야 하는 생각이나 다양한 팁을 함께 수록했습니다. 한 단원 내에서 문제들은 연도 순이 아닌,난이도와 학습에 필요한 논리 순으로 재배치하였습니다. 또한, 연관 추론의 경우, 사실상 대부분 출제 가능함이 기출 문제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다소 애매한 부분도 있지만, 출제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려워 연관 추론 문항들도 대부분 포함하였습니다. 동식물의 경우 학습에 도움이 되는 문항들은 포함하였습니다. 초파리 문항은 모두 배제하였습니다. Part 1은 기출 문항이고, Part 2는 자작 문항입니다. * 참고 : 과거 문항 중 발문의 표현 방식이 최근의 평가원 문항과 다르거나 있어야 할 조건이 누락된 경우, 표현을 수정/추가하여 현재 평가원 문항의 표현 방식을 따르도록 했습니다. 문제 풀이에 큰 영향을 주는 조건들의 경우 해설지에 수정 사항을 함께 수록했습니다.
용감한 영웅들의 모험 이야기
월드아이즈 / 빅 파커 엮음, 정윤서 옮김 / 2013.01.16
12,000원 ⟶ 10,800원(10% off)

월드아이즈예술,종교빅 파커 엮음, 정윤서 옮김
실제로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과 지어낸 이야기를 환상적으로 섞고 풍부한 자료를 더해 다양한 지식을 전달해 주는 ‘어린이를 위한 신화와 전설’ 시리즈. ‘아르고 원정대’의 이아손을 비롯하여 트로이 전쟁의 영웅 아킬레스와 오디세우스, 베어울프, 그리스 최고의 영웅 헤라클레스, 북유럽 신화의 오딘과 여러 영웅들이 등장한다. 신화와 전설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위대한 신과 영웅, 아름다운 창조물, 무시무시한 선과 악의 대결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식과 교양, 문화와 예술에 인류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더해진 위대한 산물인 것이다.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이루어진 신화와 전설을 통해 잠재되어 있던 창의력과 상상력을 끄집어 낼 수 있을 것이다.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베어울프 볼승 가문의 지구르트 왕 저주의 반지 헤라클레스의 모험 아르고 원정대 트로이 전쟁 트로이 목마 오디세우스의 귀환 오디세우스와 키클롭스 아이네이스 라마야나 라마 왕과 시타 여왕 로물루스와 레무스 아서 왕 전설의 검 테세우스의 모험 길가메시 왕 길가메시 왕과 거인 훔바바 므윈도 거인 핀 맥쿨 현명한 거인의 아내 코탄 우툰나이 코탄 우툰나이와 시피시 운 쿠르 쿠쿨린 쿨란의 개 빛의 신 루 소리 없이 사라진 사람들 흡혈귀 이야기 죄악과 죽음 판도라의 상자 전설 속의 사악한 사람들 운명과 예언 위험한 경고와 저주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죽은 사람에 대한 믿음 복수와 처벌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텔레피누의 분노 지하 세계 이야기 홍수 이야기 우트나피쉬팀과 홍수 부활 발두르의 죽음 죽은 영혼들 영혼들의 여행 죽음 이후의 삶 죽음의 왕 오시리스 죽은 사람들의 세계 페르세포네와 석류 열매 세상의 종말신화와 전설은 지식과 교양, 문화와 예술, 창의력과 상상력을 담고 있다. 악에 맞서 용감하게 싸우고 훌륭한 업적은 남긴 전설적인 영웅들의 멋진 모험담을 들려준다. 세상의 모든 신화와 전설을 만날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신화와 전설’ 시리즈 전 세계에는 다양한 신화와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신화와 전설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위대한 신과 영웅, 아름다운 창조물, 무시무시한 선과 악의 대결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하고, 보다 폭넓은 이야기로 발전하기도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종족 발키리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오딘의 딸이고, 저그 종족의 히드라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머리 아홉의 괴물이다. 또한 영화로 유명해진 토르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천둥의 신이다. ‘어린이를 위한 신화와 전설’ 시리즈는 전3권에 걸쳐 세상의 모든 신화와 전설을 엮었다. 실제로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과 지어낸 이야기를 환상적으로 섞고 풍부한 자료를 더해 다양한 지식을 전달해 준다. 신화와 전설은 왜 읽어야 할까? 첫째, 인류 문화의 뿌리를 알 수 있다. 세상에는 다양한 민족과 나라가 있고, 저마다 고유한 문화를 지니고 있다. 신화와 전설은 각각의 문화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인류의 지적 유산이다. 그러므로 신화와 전설을 탐구하면서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읽어내고, 인류 문화의 거대한 뿌리를 이해하게 된다. 둘째, 역사를 보는 새로운 눈을 가질 수 있다. 신화와 전설은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신화와 전설 속에 숨겨진 의미를 잘 파악한다면, 그 속에 녹아들어 있는 역사의 이면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역사적 사실에 신화와 전설이 더해진다면 좀 더 깊고 풍부한 역사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옛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신화와 전설에는 옛 조상들이 후대에 전하고자 했던 삶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랑, 분노, 질투와 같은 감정적인 요소부터 선과 악의 대립, 전쟁을 통해 엇갈린 희비, 불의에 맞서는 용기 등 인류의 총체적 경험이 담긴 신화와 전설을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 신화와 전설은 지식과 교양, 문화와 예술에 인류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더해진 위대한 산물이다.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이루어진 신화와 전설을 통해 잠재되어 있던 창의력과 상상력을 끄집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용감한 영웅들의 모험 이야기에는 ‘아르고 원정대’의 이아손을 비롯하여 트로이 전쟁의 영웅 아킬레스와 오디세우스, 베어울프, 그리스 최고의 영웅 헤라클레스, 북유럽 신화의 오딘과 여러 영웅들이 등장한다. 영웅 신화는 현대의 아이들에게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지를 알려 줄 것이다.
죽음을 부르는 음악
형설아이 / 황요경 지음 / 2013.06.28
5,500원 ⟶ 4,950원(10% off)

형설아이명작,문학황요경 지음
시크릿 어드벤처 호러파크 시리즈 2권. 믿기 어려운 실제로 발생했었던 괴이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실화’ 편이다. ‘실화’ 편에서 읽을 수 있는 믿기지 않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귀신 들린 식탁 12 시체의 손목이 잡아낸 살인범 22 초록색 옷을 입은 소녀 귀신의 정체 34 불타는 유령선 이야기 45 귀신을 연구한 의사 55 전생을 기억하는 소녀 64 죽음을 부르는 음악 74 곳곳에서 나타나는 귀신들 85 -무리지어 나타나는 마녀 귀신 -원한을 잊지 못한 총각 귀신 -사진에 찍힌 관을 나르는 해골 -비디오에 찍힌 죽은 아버지의 모습 미스터리 공포 추리 극장 크리스의 칼 110상상 이상으로 무서운 괴담 세상! 죽음을 부르는 음악이 어디선가 들려온다! ‘Secret Adventure 호러파크’ 『죽음을 부르는 음악』 원한을 잊지 못하고 살아있는 사람들의 곁에서 떠도는 귀신들! 식탁에서 떠오르는 악마의 얼굴이 내리는 저주는 무엇일까? 시체의 손목뼈가 어떻게 살인범을 잡았을까? 『죽음을 부르는 음악』에서 안내하는 미스터리한 세상! 오싹한 공포와 함께 상상 이상의 실화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오싹오싹 으스스 ‘Secret Adventure 호러 파크!’ 브라보, 바비와 함께 떠나는 Secret Adventure 호러 파크! Secret Adventure 호러 파크는 어린이 여러분을 무시무시한 공포 세상과 두근두근 모험의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어린이들에게 겁을 주기 위한 단순한 공포물도, 터무니없는 황당한 모험물도 아닙니다. 믿기 어려운 실제로 발생했었던 괴이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실화’ 편! ‘실화’ 편에서 읽을 수 있는 믿기지 않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이야기들은 어린이 여러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추리’ 편에서는 두려움에 떨고 무서움을 이겨 내면서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고 귀신의 정체를 밝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추리’ 편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적인 사고와 불의에 맞서 정의를 실현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지나친 학업으로 인해 너무 일찍부터 공부에 시달리고 경쟁에 파묻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는 어린이다워야 합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Secret Adventure 호러 파크 ‘학교 괴담’ 등 소름끼치고 등골이 오싹해지는 기묘한 이야기들은 상상력과 창의력 등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힘을 길러줄 것입니다. 즐겁게 상상력, 창의력, 탐구력을 키울 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세상, Secret Adventure 호러 파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을 선물해 주세요.
어른을 위한 어린이책 길라잡이 세트 (전2권)
바람의아이들 / 최윤정 (지은이) / 2021.07.16
34,500원 ⟶ 31,050원(10% off)

바람의아이들아동문학론최윤정 (지은이)
깊이 있는 통찰력과 세심한 시선으로 아이들 책을 바라본 최윤정 작가의 평론집 <슬픈 거인>과 어린이 문학을 다각도에서 살펴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로 구성된 세트이다.『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1. 내 안의 아이, 내 앞의 아이 2. 책 밖의 어른 3. 책 속의 아이 『슬픈 거인』 1. 아이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2. 어린이문학 속의 페미니즘 3. 흑과 백, 그리고 그 사이 4. 애니메이션 세계 명작, 무엇이 문제인가 5. 다이제스트, 무엇을 어떻게 줄이고 있나?1.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어린이 문학을 두드리는 부모와 독자들에게 따뜻하고 정교한 안목으로 활짝 열어둔 문(門) 저자 최윤정에게는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다. 어린이·청소년 문학 평론가부터 번역가, 평론가, 출판기획자 그리고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대표까지 그 이름들은 저자 최윤정이 하나의 울타리 안에서 기름진 땅을 일구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감히 짐작케 한다. 현재 저자의 이름은 하나의 브랜드로서 어린이 책을 고르는 독자들에게 단단한 믿음인 동시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지표로 작용한다. 그런 저자가 쓴 책은 내용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갖게 하지만, 한편으로는 첫 장을 선뜻 펼치기에 조금 머뭇거려지기도 한다. 삼십여 년 간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연구한 평론가의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의 생애를 돌이켜볼 때,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는 어린이 문학의 문을 이제 막 두드리는 우리와 비슷한 시점에 놓여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어린이 문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아동 문학계 사람들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어떤 동화를 읽는 경우, 그 작가와의 만남은 전혀 편견 없는 작품과의 만남이 된다. 작품을 선택하는 과정에서도 알 만한 사람들에게 귀동냥을 하는 일이 없다. -95쪽 위 내용을 읽는 사람들은 ‘이게 정말 저자의 이야기라고?’하고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그렇다. 이것은 분명 저자의 목소리다. 1997년 초판으로 나왔던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는 당시 많은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 어린이 문학이 처한 상황과 작품을 꿰뚫는 저자의 혜안이 주된 이유겠지만 맨땅에 머리 박듯 평범한 부모의 모습을 부단히 구현한 것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저자는 한국에 돌아와 여러 대학에 출강을 나가면서 프랑스 현대 문학 비평서를 번역했다. 이러한 이력을 지닌 저자가 어린이·청소년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첫아이를 낳고부터였다. 사실 많은 부모 독자들도 이와 같지 않은가.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를 어렴풋이 간직하고 살다가 다시 어린이 책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바로 그러하다. 하지만 마냥 친근하게 여겨졌던 어린이 책이 돌연 어렵고 막막해지는 순간 역시 그때일 것이다.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는 자신의 아이에게 좋은 책을 선물하고자 어린이 책을 읽기 시작한 한 부모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어떤 책을 고르느냐는 문제는 끊임없이 이어져온 질문이다. 어린이 문학을 둘러싼 여러 상황들이 바뀌고 있지만, 독자의 고민과 좋은 책에 대한 열망은 변함없다. 이미 많은 이들로부터 검증이 된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는 어린이 문학을 다각도에서 살펴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문턱이 낮은 이 책은 우리 모두를 어린이 문학 세계로 쉽고 편안하게 안내할 것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문학 되짚기 독자의 영역까지 넓히는 놀라운 사유의 확장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는 총 3부로 이루어져있다. 가장 먼저 독자를 반기는 1부 ‘내 안의 아이, 내 앞의 아이’는 초판본이 나온 이후부터 현재까지 거대한 흐름을 짚어보며 대두되는 이야기들을 다루었다. 이 시대 아이들이 접하고 있는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성(性)과 청소년 문학의 역할, 여태 아무도 고려하지 않았던 독자의 권리에 대한 고찰, 그림책으로 체험하는 성장 그리고 어린이 문학을 향한 근본적인 질문 등이 실려 있다. 나아가 항상 어린이 책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입장이었던 부모를 독자로 품는, 어린이 문학의 더 큰 가능성을 보여준다. 저마다 성장하느라 잘 떠나보내지 못하고 눌러둔 아이 시대의 감정을 차분히 음미하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들에게 건네는 심심한 위로의 선물이다. -28쪽 2부 ‘책 밖의 어른’과 3부 ‘책 속의 아이’에는 초판본에 수록되어있던 글을 비롯해, 저자의 다른 평론집 『슬픈 거인』의 초판본에 실려 있었으나 개정판에는 빠진 원고를 가져왔다. 이미 많은 독자로부터 공감을 샀지만 현재 어린이 문학이 궁금한 이들에게도 충분히 자극이 되는 이야기들이다. 평범한 부모로서, 예리한 통찰력을 지닌 평론가로서, 한국과 프랑스를 넘나드는 번역가로서 다양한 정체성을 갖고 있는 저자는 그 누구보다 넓은 시야로 어린이 문학의 전반을 훑는다. 그동안 어린이 문학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찬찬이 돌이켜보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 뿐만 아니라 자기 안에 오랫동안 고착되어있던 어린 시절의 문제를 다시 만나도록 돕는다. 보다 많은 어른들이 아이들 책을 꼼꼼히 뜯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에서, 그래서 어린이 책 만드는 사람들이 제발 쉽게 쉽게 책을 양산해내지 못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은 차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마음에서. 126쪽 저자는 ‘아이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어른은 그 자체로 풍요로운 어른이지만 자연스럽게 보다 나은 양육자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다. 내 아이와 내 아이와 어울릴 아이들을 위한 세상이 좀 더 나아지길 바라며 어린이·청소년 책을 만든다고 말한다.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는 저자의 진심을 차곡차곡 빈틈없이 담아낸 책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문학에 재미를 붙이는 어른이 많아지길, 내 아이와 내 안의 아이를 넘나드는 독자들이 늘어나길, 그런 어른들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행복해지길.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는 지나온 한국 어린이 문학을 되짚으며, 우리가 길을 찾아나가는 여정에 든든히 함께할 것이다. 2. 『슬픈 거인』 슬픈 거인, 우리들의 또 다른 이름 일상 속에서 우리의 감정은 희로애락 같은 이름으로 단순하게 정리되지만 문학에서는 그렇지 않다. 문학은 “슬프다”라는 단순한 진술 대신 “나는 웃다 말고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렸다. 눈물은 끝없이 나왔다. 재준이가 죽고서도 이렇게까지 울어본 적은 없었다. 한밤중에 이상한 브래지어에 팬티를 걸친 채 나는 하염없이 울었다.”(-이경혜,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중에서)처럼 은유와 상징으로 이루어진 묘사를 통해 슬프다는 감각을 보여준다. 우리가 느끼는 슬픔은 ‘슬픔’이라는 이름으로 동일하지만, 저마다 ‘슬픔’의 감각까지 같지는 않기에 문학의 언어는 기존의 앙상하고 비좁은 이름에 깊이와 다양함을 만든다. ‘슬픈 거인’은 클로드 퐁티의 그림책 『나의 계곡』에 나오는 캐릭터로, 큰 몸집 때문에 아이들의 집이자 놀이터인 집나무에 들어갈 수 없는 존재다. 부러움과 열등감 같은 감정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거인. 그러나 저자 최윤정이 담아내고 있는‘슬픈 거인’은 클로드 퐁티가 그려낸 문학적 존재에서 더 나아가 우리를 어른과 아이의 혼재 상태인 존재로 다시 호명한다. 그 호명을 통해 슬픈 거인이라는 존재를 인식하는 순간 우리는 우리 속에 그 거인이 있었음을 알아차리게 된다. 가령, 나와 아이를 구분하기 위해 애쓰지만 결코 분리되지 않는 ‘부모’처럼 말이다. 우리는 진짜 아이를 낳았어도, 낳지 않았어도 누구나 자기 자신을 기르며 살아가는 ‘부모’가 된다. 그런 인간의 삶에서 어린이문학은 우리 안의 아이, 우리 몸 밖의 아이가 책 속에서 다양한 사건과 감정을 경험하면서 성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미성년들에게 세계는 두렵고 불안하기 그지 없다. 동화와 청소년 소설이 교육적인 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그 때문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이 될지 잘 알지 못하는 상태로 막막하게 살아가는 성장기 아이들의 곁을 지키며 괜찮다고 말해 주는 것이 어린이 청소년 문학이다.’ -『슬픈 거인』 서문에서 어린이 책을 고르는 어른들을 위한 길잡이 저자 최윤정은 삼십여 년간 아이들 책을 읽고 번역하며 연구한 번역가이자 평론가, 그리고 출판사 바람의 아이들의 대표다. 『슬픈 거인』은 1부 ‘아이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 2부 ‘어린이문학 속의 페미니즘’ , 3부 ‘흑과 백, 그리고 그 사이’ , 4부 ‘애니메이션 세계 명작, 무엇이 문제인가’ , 5부 ‘다이제스트, 무엇을 어떻게 줄이고 있나?’와 같은 구성으로 총 5부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각 장마다 다양한 현대 아동문학 작품과 고전 명작동화를 살펴보며 따뜻한 문체를 통해 독자들에게 어린이 책에 대한 깊은 사유를 전한다. ‘아이라는 거울이 되비추는 내 모습을 동화 속에서 다시 한번 음미하는 작업, 혹은 아이와 더불어 자라는 일, 아이를 낳고 기르고 가르치지 않았더라면 모르고 지나쳤을 내 안의 슬픈 거인을 만나는 일, 행복해지려면 죽을 때까지 성장해야 하는 숙명을 타고난 인간에게 그것은 정녕 행운이다’ -『슬픈 거인』 서문에서 어린이 문학을 바라보는 거인의 시선은 우리가 그동안 저질러온 실수를 마주하게 하면서도 웃을 수 있는 감각을 전한다. 섬세한 언어로 어린이와 책에 대해 폭넓은 이야기를 하는 이 책은 우리가 아이들과 함께 문학 작품 속에서 다채로운 사건과 감정을 체험하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불편한 점심시간
다봄 / 렉스 오글 (지은이), 정영임 (옮긴이)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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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명작,문학렉스 오글 (지은이), 정영임 (옮긴이)
가난은 부끄러운 것일까? 렉스에겐 그랬다. 점심시간마다 무료 급식 프로그램 대상자라는 걸 어떻게 숨길까 궁리해야만 했다. 가난은 친구 관계도 바꿔 놓는다. 5학년 때 친했던 친구들 모두 풋볼 팀이 되면서 렉스는 외톨이가 되었다. 새아빠와 엄마의 거친 말과 행동도 가난이 사랑을 빼앗아 갔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허름한 옷차림 때문인지 영어 선생님도 렉스를 경계하고 차별한다. 그러나 아무에게도 ‘가난’이 가져다준 아픔을 말할 수 없다. 나쁜 길로 빠지지 않기 위해, 괴물 같은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쓸 뿐. 열세 살 렉스의 이 외로운 싸움은 어떻게 끝이 날까?쿠폰 개학 첫날 우리 가족 점심시간 기생충 준비물 급식 줄 풋볼 팀 자유 독서 내 자리 흰 토끼와 보아뱀 패스트푸드 초대 엄마의 눈물 바퀴벌레 핼러윈 괴짜 아이 나 홀로 집에 슈퍼히어로 추수감사절 받아쓰기 가짜 눈 이사 전당포 엎질러진 우유 사과 리엄네 이층집 젓가락 크리스마스트리 새해 무료 급식 작가의 말2020년 미국 청소년 도서관 협회 논픽션 부문 최우수상 2019년 커커스 리뷰 최고의 어린이 책 가슴이 저릿해지는 열세 살의 성장기 “가난하다고 괴물이 될 수는 없잖아” 가난은 부끄러운 것일까? 렉스에겐 그랬다. 점심시간마다 무료 급식 프로그램 대상자라는 걸 어떻게 숨길까 궁리해야만 했다. 가난은 친구 관계도 바꿔 놓는다. 5학년 때 친했던 친구들 모두 풋볼 팀이 되면서 렉스는 외톨이가 되었다. 새아빠와 엄마의 거친 말과 행동도 가난이 사랑을 빼앗아 갔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허름한 옷차림 때문인지 영어 선생님도 렉스를 경계하고 차별한다. 그러나 아무에게도 ‘가난’이 가져다준 아픔을 말할 수 없다. 나쁜 길로 빠지지 않기 위해, 괴물 같은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쓸 뿐. 열세 살 렉스의 이 외로운 싸움은 어떻게 끝이 날까? 꼭꼭 숨기고 싶은 내 비밀은 ‘가난’ 이 고통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렉스는 집보다 학교가 좋다. 학교에서는 두 살 동생을 돌보지 않아도 되고, 설거지나 청소도 하지 않고, 엄마의 기분을 살피지 않고 오로지 내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6학년이 된 첫날부터, 학교마저 더 이상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없었다. 무료 급식 프로그램에 이름이 등록되었기 때문이다. 렉스는 점심시간마다 계산원에게 ‘무료 급식’ 대상자라고 말하는 걸 누가 듣게 될까 봐 안절부절못했다. 가난하다는 걸 동네방네 알려야 하는 꼴이니 그 마음이 오죽할까. 게다가 5학년 때 친했던 친구들은 모두 풋볼 팀이라서 점심시간에도 붙어 앉았다. 렉스도 그 틈에 정말 끼고 싶었다. 그런데 엄마는 렉스가 풋볼을 하면 동생은 누가 돌볼 것이며, 행여 다치면 병원비는 누가 낼 거냐고 하면서 결사반대했다. 얼토당토않은 논리에 포기하지 않고 엄마를 졸랐지만, 다음 날 렉스의 눈은 멍이 들어 있었다. 새아빠와 엄마의 폭력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학교에서는 영어 선생님도 렉스를 경계하고 차별한다. 렉스는 자신이 백인이 아닌 데다가 허름한 옷차림이라서 그렇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이 모든 고통은 ‘가난’ 때문이라고 믿는다. ‘돈’만 있으면 이 모든 것이 바뀔 거라고. 작가의 슬프도록 아픈 성장기 가난과 폭력에 맞선 열세 살의 안간힘 렉스는 폭군과도 같은 새아빠와 정서적으로 불안한 엄마 사이에서 열세 살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잃어버렸다. 아이가 아이답지 못하다는 것만큼 안타까운 게 또 있을까? 렉스는 감당 못할 분노를 꾹꾹 눌러 담았다가 순간순간 거친 말로, 큰 소리로 표출한다. 하지만 그마저도 바로 후회하고 자신을 질책한다. 자신 또한 나쁜 사람은 아닐까 의심하고 괴물이 될까 봐 두려워하기도 한다. 다행히 렉스 곁에는 사랑과 우정으로 보듬는 이들이 있다. 가난하게 살았지만 꿈을 이룬 외할머니는 렉스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어른이다. 렉스의 인내심은 딸의 갖은 홀대에도 불구하고 딸을 꿋꿋하게 사랑하는 외할머니를 닮았다. 렉스와 점심시간 밥 친구가 된 이단은 모든 가족이 복잡한 상황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부유한 환경에서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사는 이단도 나름의 결핍이 있고 고민이 있다는 발견이 렉스에게는 큰 위로가 된다. 이러한 외할머니의 안정감과 친구 이단과의 우정은 렉스가 엄마를 향한 사랑을 잃지 않는 데 큰 힘이 된다. 결국 엄마는 렉스의 사랑으로 회복되고, 엄마의 회복은 온 가족의 회복으로 이어진다. 빈곤이 만들어 낸 불편한 현실 하지만 ‘희망’마저 빼앗아 갈 수는 없다 《불편한 점심시간》은 읽기 불편하다. 어떠한 이유로도 합리화할 수 없고 어떤 상황에서도 벌어져서는 안 되는 아동 학대가 곳곳에 묘사돼 있기 때문이다. 허구가 아닌 작가 본인이 겪은 이야기라고 하니, 그 폭력이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어쩌면 이러한 학대에 노출된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 열세 살 렉스처럼 숨기고 있어서, 우리의 관심이 없어서 보이지 않을 뿐. 작가가 떠올리기조차 싫었다는 기억을 애써 지면에 옮긴 이유도 여기에 있다. 렉스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 또한 여전히 많기 때문. 작가는 이 책으로 그 아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리고 경제적인 빈곤, 그로 인한 아동 학대, 가정 폭력, 사회의 편견과 차별 등의 공격 속에서 외롭게 버티고 있는 아이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를 당부한다. 그러니 나에게 사랑이 무료라는 말은 말이 안 된다. 나도 알고 있으니까. 이 세상 무엇 하나도 공짜는 없다는 것을.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어떠한 비용을 치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가난한 사람은 모든 상황에서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치르게 된다. 이건 말도 안 된다. 누구도 지원금 받는 걸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을 거다. 특히 아이들은. 이제 내가 비렁뱅이라는 게 모두에게 까발려졌다. 원래 올해는 멋진 한 해가 돼야 했다. 그런데 벌써 글러 먹은 것 같다.
뻔뻔한 황금털이 말했습니다
문학동네 / 추수진 (지은이), 유시연 (그림) / 2025.11.18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추수진 (지은이), 유시연 (그림)
낯선 동네로 이사 온 하준이는 심심함에 괜히 축구공을 뻥 찬다. 날아간 공을 쫓아 들어간 창고 안에는 웬 ‘소원 수첩’이 떨어져 있다. 들뜬 마음으로 수첩을 열자, 대뜸 금빛 털의 생쥐 ‘황금털’이 나타나 말한다. “드디어 내 수첩이 열렸군. 자, 이제 내 소원을 들어줘.” 소원을 이뤄 주는 수첩인 줄 알았는데,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 수첩이라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엄청난 일을, 과연 하준이가 해낼 수 있을까? 동화로 정채봉문학상을, 동시로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추수진 작가의 동화 『뻔뻔한 황금털이 말했습니다』가 출간되었다. 새로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의 외로움이 새로운 친구와 알아 가는 설렘으로 바뀌는 마법 같은 이야기이다. “현실의 어린이가 충분히 공감할 법한 소소한 일상의 문제를 던져 주어 해결하게 하고 성장에 이르게 하는”(유영진) 점이 미더운 작품이다.1. 사라진 축구공 7 2. 마법에 걸린 생쥐 15 3. 삐뚤빼뚤한 소원 29 4. 고등어와 거짓말 42 5. 동그란 소원 54 6. 네모난 소원 65 7. 돌아온 황금털 77 8. 폴짝폴짝 친구 87“너는 내 소원을 들어줘야 해. 수첩에 그렇게 쓰여 있잖아.” 혼자인 것 같은 날, 뒤죽박죽 창고 안에서 만난 누구보다 뻔뻔하고 반짝이는 새 친구 낯선 동네로 이사 온 하준이는 심심함에 괜히 축구공을 뻥 찬다. 날아간 공을 쫓아 들어간 창고 안에는 웬 ‘소원 수첩’이 떨어져 있다. 들뜬 마음으로 수첩을 열자, 대뜸 금빛 털의 생쥐 ‘황금털’이 나타나 말한다. “드디어 내 수첩이 열렸군. 자, 이제 내 소원을 들어줘.” 소원을 이뤄 주는 수첩인 줄 알았는데,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 수첩이라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엄청난 일을, 과연 하준이가 해낼 수 있을까? 동화로 정채봉문학상을, 동시로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추수진 작가의 신작 동화 『뻔뻔한 황금털이 말했습니다』가 출간되었다. 새로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의 외로움이 새로운 친구와 알아 가는 설렘으로 바뀌는 마법 같은 이야기이다. “현실의 어린이가 충분히 공감할 법한 소소한 일상의 문제를 던져 주어 해결하게 하고 성장에 이르게 하는”(유영진) 점이 미더운 작품이다. “소원은 세 가지야. 옛날이야기에서도 항상 그렇잖아.” 하준이에게 닥친 세 가지 모양의 소원 느닷없이 나타나 자신의 소원을 들어 달라는 황금털의 요구는 황당하기 그지없다. 게다가 소원은 무려 세 가지! 옛이야기에서도 소원은 항상 세 개라나? 그래도 하준이는 황금털이 어쩐지 밉지 않다.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원하는 것을 당당히 말하는 황금털은 독자의 마음도 순식간에 끌어당긴다. 하지만 하준이는 자신에게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줄 만한 힘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직 2학년인 데다가 이제 막 이사를 와서 모든 게 낯선 상황이기 때문이다. 만약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면 “눈물로 털이 흠뻑” 젖을 만큼 울어 버리겠다는 황금털의 말에 하준이는 용기를 낸다. 그런데 황금털의 소원들은 꼭 수수께끼 같다. 수첩 속 삐뚤빼뚤한 낙서, 엉성한 그림 들이 소원이라고? “황금털은 원래 황금털이에요. 그냥 아는 거예요. 우린 친구니까요.” 친구가 되는 데 겉모습은 상관없지 사실 황금털은 생쥐가 아니다. 마법에 걸려 본모습을 잃은 채 생쥐로 변해 버린 것이다. 하준이는 황금털의 마법을 풀어 주면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지금 하준이가 가장 바라는 것은 함께 놀 수 있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하준이는 황금털의 소원을 위해 움직이지만, 실은 자신의 소원을 위해 움직이는 셈이기도 하다. 황금털은 하준이를 조금씩 바꿔 놓는다. 하준이는 처음으로 스스로 손톱을 깎아 보고, 가시가 걸릴까 봐 먹지 않던 고등어도 조금 먹어 본다. 황금털에게 책을 읽어 주며 그동안은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독서에 푹 빠지기도 한다. 어린이가 또래와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순간들이다. 황금털의 소원을 하나씩 들어주면서 둘은 점점 가까워진다. 그리고 마침내 황금털의 정체가 밝혀진다! 하준이는 상상치 못했던 황금털의 본모습을 즐거이 받아들인다. “이미 내 친구”가 된 황금털이 어떤 모습이든 하준이에게는 중요하지 않다. 황금털은 황금털이기 때문이다. 황금털의 소원이 하준이의 소원을 이루고, 하준이의 소원이 황금털의 소원을 완성하듯, 친구가 된 두 존재는 발맞추어 나아간다. 같이 웃고, 같은 눈높이에서 뛰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자라난다. “아주 마음에 들어.” 우정이라는 황금빛 마법 하준이를 처음 만났을 때, 황금털은 말한다. “네가 하준이지? 그래, 너라면 수첩을 열 줄 알았어.” 서로가 서로를 알아본 순간이다. 작은 만남이 찬란한 우정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마음 한 조각이면 충분하다. 울고 있는 친구의 곁을 지키고, 같이 놀자며 손을 내밀고, 마주 보며 웃어 주는 찰나가 누군가의 앞날을 바꾸기도 한다. 추수진 작가는 하준이와 황금털의 만남이 그러하듯, 우리 모두 사소한 다정함으로 마법 같은 하루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나무가 바람을 만나 잎을 흔들며 춤을 추고, 강이 햇살을 만나 금빛으로 반짝이는 것처럼, 우리가 누군가를 만날 때, 그 만남도 서로의 마음을 살랑살랑 흔들거나 빛나게 해 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하준이와 황금털이 만난 것처럼요. _추수진 유시연 화가는 하준이와 황금털의 명랑한 우정을 포근한 색채로 담아냈다. 이리저리 장소를 옮기며 피어나는 둘의 이야기가 탱탱볼처럼 즐겁게 통통 튀어 오른다. 어두컴컴한 창고에서 햇살이 쏟아지는 마당으로 뛰어나온 하준이와 황금털은 서로 닮은 표정으로 웃는다. 둘의 반짝이는 우정을 지켜본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입꼬리를 동글, 말아 올릴 것이다. “이 수첩을 열어 보는 자는 황금털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말도 안 돼! 내가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니. 황금털은 또 누구야?”“나 불렀어?” 소원이 고작 생선이라니!하준이는 웃음이 나왔어요. 하준이라면 아주 멋지고 근사한 소원을 빌었을 텐데 말이에요. 이 집을 번쩍 들어 친구들 집 옆으로 옮겨 달라거나, 지금 당장 같이 축구할 친구를 뿅 만들어 달라거나요. 하지만 황금털이 그런 소원을 말한다면 하준이가 들어줄 수 없겠지요.
백점 초등 수학 6-1 (2019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 2018.11.07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2023 합격하는 특목고.자사고 자기소개서와 면접
시대교육 / 황원식, 송호종 (지은이) / 2022.07.05
20,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황원식, 송호종 (지은이)
특목고ㆍ자사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조금 더 진지하고 체계적으로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아울러 새롭게 발표된 고입 전형을 반영해 특목고ㆍ자사고 합격 전략 및 학교별 자기소개서와 면접 기출문제를 수록했고, 풍부한 사례를 들어 자기소개서의 핵심 작성 포인트를 제시했다. 실제 면접을 기반한 사례도 수록해 다양한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 포인트를 제시했고, 실전 면접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PART 1 특목고ㆍ자사고 입시 전형 분석 CHAPTER 1 2023학년도 입시 전형 유의 사항 CHAPTER 2 특목고 합격 공통 전략 CHAPTER 3 전국형 자사고 합격 공통 전략 PART 2 특목고ㆍ자사고 진학 로드맵 CHAPTER 1 특목고를 향한 첫걸음 CHAPTER 2 특목고 진학에 필요한 활동 및 요소 CHAPTER 3 특목고ㆍ자사고 진학을 위한 학년별 준비 사항 PART 3 자기소개서 작성 CHAPTER 1 자기소개서 한눈에 보기 CHAPTER 2 지원 동기 CHAPTER 3 자기주도학습 CHAPTER 4 인성 및 독서 경험 CHAPTER 5 진학 후 계획 PART 4 면접 CHAPTER 1 면접 개요 및 합격 전략 CHAPTER 2 최신 개별 자기소개서 관련 실전 면접 질문 CHAPTER 3 기출 예상 질문 및 예시 답안1. 서울권, 인천, 경기권 특목고ㆍ자사고 및 전국 단위 주요 자사고의 최근 5년간 지원 경쟁률 추이를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2. 2023학년도 입시 전형 유의 사항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특목고ㆍ자사고 합격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3. 특목고ㆍ자사고 진학을 위해 필요한 활동 및 요소에 대해 안내하고, 준비 사항에 대해 학년별로 세분화해 살펴보도록 구성했습니다! 4. 자기소개서 예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수록했고, 지원 동기, 자기주도학습, 인성 및 독서 경험, 진학 후 계획으로 영역을 나누어 작성 사례와 작성 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 5. 면접 개요 및 합격 전략을 토대로 면접 기출 및 기출 예상 질문을 수록하고, 최신 개별 자기소개서와 연계한 실전 면접 질문을 가득 담았습니다! 특목고ㆍ자사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조금 더 진지하고 체계적으로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새롭게 발표된 고입 전형을 반영해 특목고ㆍ자사고 합격 전략 및 학교별 자기소개서와 면접 기출문제를 수록했고, 풍부한 사례를 들어 자기소개서의 핵심 작성 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 실제 면접을 기반한 사례도 수록해 다양한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 포인트를 제시했고, 실전 면접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결과를 생각하되 그 과정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스스로 탐색하고 만들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가진 학생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문제 유형으로 필수 개념 잡는 4주 완성 중학 국어 기본
키출판사 / 키 중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3.03.30
13,000원 ⟶ 11,7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중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중학 국어의 필수 개념을 테마와 문제 유형으로부터 출발합니다. # 중학 국어의 기본기를 4주 만에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중학교에 진학하면 국어 과목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초등 국어와 다르게 낯선 개념 용어가 등장하기 시작하고 문제 유형도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초등 국어는 글을 읽고 어떤 내용인지 알면 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중학 국어부터는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개념 용어들이 등장하고, 문제가 수능형으로 진화하면서 발문 자체를 이해하는 것도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내신에서는 아이들이 이런 개념과 유형을 안다는 것을 전제로 문제가 출제됩니다. 중학 국어는 수능 국어의 첫 발판을 다지는 중요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에 무작정 개념 용어를 암기하거나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은 국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혼란을 불러일으킵니다. 중학 국어에서는 다루는 글의 장르에 따라 개념어 및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 유형을 잘 이해하고 중학 국어에 접근하면 머릿속에 구조화가 이루어져 보다 쉽고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에서는 중학 국어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문학, 읽기, 문법의 영역별 필수 개념을 선별하여 테마와 유형으로 정리하고, 문제에 적용하여 연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총9개의 단원을 학습하고 배운 내용을 실전처럼 연습해 볼 수 있는 2회의 성취도 평가로 중학 국어의 기초 실력을 다지는 것은 물론이고 실전 중학 내신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Ⅰ. 문학 1. 시 문제 유형 테마1: 누가 무엇을 노래하는가 문제 유형① 시와 시조 문제 유형② 시적 화자 문제 유형③ 함축적 의미 문제 유형 테마2: 무엇이 어떻게 느껴지는가 문제 유형④ 운율의 형성 요소 문제 유형⑤ 심상 문제 유형 테마3: 어떤 방법으로 표현하는가 문제 유형⑥ 비유와 상징 유형 정복 1단계: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_김영랑 유형 정복 2단계: 새로운 길_윤동주 2. 소설 문제 유형 테마1: 누가 이야기하는가 문제 유형⑦ 소설과 고전 소설 문제 유형⑧ 서술자와 시점 문제 유형 테마2: 누가 등장하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문제 유형⑨ 인물 문제 유형⑩ 사건과 갈등 문제 유형 테마3: 언제 어디에서 일어나는가 문제 유형⑪ 시간적 / 공간적 / 사회 ∙ 문화적 배경 유형 정복 1단계: 동백꽃_김유정 유형 정복 2단계: 허생전_박지원 3. 극 ∙ 수필 문제 유형 테마1: 극은 무엇인가 문제 유형⑫ 극 문제 유형⑬ 희곡과 시나리오 문제 유형 테마2: 수필은 무엇인가 문제 유형⑭ 수필 문제 유형⑮ 문학 작품과 삶의 성찰 유형 정복 1단계: 말아톤_윤진호 외 유형 정복 2단계: 촌스러운 아나운서_이금희 / 누에와 천재_유달영 Ⅱ. 읽기 4. 예측 ∙ 요약하며 읽기 문제 유형 테마1: 무엇을 어떻게 예측하며 읽는가 문제 유형⑯ 읽기 전 예측하기 문제 유형⑰ 읽는 중 예측하기 문제 유형⑱ 읽은 후 예측하기 문제 유형 테마2: 어떻게 요약하는가 문제 유형⑲ 요약하는 방법 문제 유형⑳ 요약한 글 확인하기 유형 정복 1단계: 세계가 극찬한 우리 문자_김슬옹 유형 정복 2단계: “너 자신을 알라!”가 소크라테스의 말이라고?_강성률 5. 설명하는 글 읽기 문제 유형 테마1: 설명문이란 무엇인가 문제 유형㉑ 설명문의 구성 및 특징 문제 유형 테마2: 무엇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문제 유형㉒ 설명문 읽는 방법 문제 유형㉓ 설명 방법 유형 정복 1단계: 정전기가 겨울로 간 까닭은_김정훈 유형 정복 2단계: 그림에서 들려오는 소리_이명옥 6. 주장하는 글 읽기 문제 유형 테마1: 논설문이란 무엇인가 문제 유형㉔ 논설문의 구성 및 특징 문제 유형 테마2: 어떻게 설득하는가 문제 유형㉕ 주장과 근거 찾기 문제 유형㉖ 근거의 타당성 파악하기 유형 정복 1단계: 더위가 알려 준 진짜 충격_김산하 유형 정복 2단계: 먹어서 죽는다_법정 Ⅲ. 문법 7. 언어의 본질 문제 유형 테마1: 언어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가 문제 유형㉗ 언어의 본질 문제 유형㉘ 언어의 본질이 가지는 특성 문제 유형㉙ 언어의 본질과 국어 생활 유형 정복 1단계 유형 정복 2단계 8. 품사의 종류와 특성 문제 유형 테마1: 품사란 무엇인가 문제 유형㉚ 품사의 뜻과 분류 기준 문제 유형 테마2: 품사의 종류와 특성은 무엇인가 문제 유형㉛ 체언 문제 유형㉜ 용언 문제 유형㉝ 수식언 문제 유형㉞ 관계언과 독립언 유형 정복 1단계 유형 정복 2단계 9. 어휘의 체계와 양상 문제 유형 테마1: 우리말의 어휘 체계는 어떠한가 문제 유형㉟ 고유어 / 한자어 / 외래어 문제 유형 테마2: 우리말의 어휘 양상은 어떠한가 문제 유형㊱ 표준어와 방언 유형 정복 1단계 유형 정복 2단계 성취도 평가 성취도 평가 1회성취도 평가 2회 ★ 낯설고 어려운 중학 국어를 미리 준비하는 예비 중학생, ★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학교 내신 시험을 대비하는 중학생, ★ 중학 국어의 예습과 복습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문제 유형으로 중학 국어의 필수 개념을 익히고, 실전 응용 문제 대비까지! [특징1] 학습 전 몸 풀기 각 단원에서 배울 내용을 테마와 문제 유형으로 엮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중학 국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개념 어휘를 그림과 도식으로 나타내 낯설고 어려운 개념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특징2] 분석 → 학습 → 적용의 3단계 학습 모형 1단계: 개념을 학습하기 전에 그 단원에서 출제되는 문제 유형을 키워드로 분석합니다. 2단계: 분석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필수 개념을 학습합니다. 학습 내용은 1회 학습에 적절한 분량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3단계: 학습한 개념을 확인하고 직접 문제에 적용하여 풀어 보는 연습을 합니다. [특징3] 내신 대비 실전 문제 풀이 감각 기르기 실제 작품을 바탕으로 구성한 변형 ? 응용 문제로 문제 풀이 실전 감각을 키웁니다. 그리고 각 20문항으로 구성된 2회의 성취도 평가를 통해 중학 국어 필수 개념을 총정리하고, 중학 실전 내신에 대비합니다.
신기한 사람의 몸
잼에듀 / 실비 보시에 지음, 이렌 쇼흐 그림, 이재현 옮김 / 2013.08.21
9,000원 ⟶ 8,100원(10% off)

잼에듀자연,과학실비 보시에 지음, 이렌 쇼흐 그림, 이재현 옮김
사람 몸에 대한 철학적이고도 사회학적인 어린이 인문 교양서이다. 사람의 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각 기관들은 무슨 역할을 하는지, 또한 사춘기에는 남자와 여자의 몸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히 이야기해 준다. 그뿐 아니라 자신의 몸을 다른 사람의 몸과 달리 보이기 위한 옷의 다양한 특징과 기능은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나아가 과학 발전에 기반을 두고 사람의 몸을 인위적으로 바꾸려는 점에 대해서도 장단점을 짚어 어린이들이 스스로 현실 상황을 이해하고 대처해 나가도록 이끈다. 이렇듯 사람의 몸을 철학적 사고로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일깨워 주고 있다.1 몸은 무엇일까요? 소중한 다섯 가지 감각 9 몸속에는 무엇이 있죠? 11 저마다 독특하고 다른 몸 16 2 몸의 사계절 여러분의 몸을 상상해 보세요 22 몸을 사용하는 방법 23 여자 아이 또는 남자 아이? 26 몸이 변화하는 사춘기 29 어른의 몸 32 3 아름답나요? 아름답지 않나요? 나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 38 사진은 이미지 도둑일까요? 41 옷의 선택 43 드러낼까? 감출까? 46 몸을 씻는 천 가지 방법 50 천 가지 아름다움 53 온갖 모습으로 변신하기 55 4 오늘날의 몸, 그리고 미래의 몸 고치기 위해서 변화시켜라 60 유지하기 위해 변화시켜라 63 몸 없는 사람, 사람 없는 몸 67“사람의 몸을 해부하다?” 해부학의 발전은 인간의 감정이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뇌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밝혀냈고, 유전학의 발전은 각자 몸의 특징이 조상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게 해 주었습니다. 이렇듯 해부학과 유전학의 발전은 각자 몸의 특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고, 여기에 X선과 같은 과학 기술의 발전은 더욱 큰 힘을 실어 주었지요. 우리 몸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각자를 구별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지문과 적외선 카메라에 찍힌 홍채의 모양, DNA를 이용해서 사람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듯 발전된 과학 기술들이 개인 정보를 모으고 행동을 감시하여 개인의 자유를 억누를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과학과 현실은 우리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있지만, 생활과 환경에 병들어 가는 우리 몸이 위태롭습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되는 이유입니다. 아기는 7개월 정도가 되어서야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자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자라면서 자신이 속한 문화에 맞게 행동을 하지요. 하지만 문화마다 사람의 행동이 다르므로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이 절대적이 아님을 알려 줍니다. 태어나면서 갖게 되는 성별의 차이, 즉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의 신체적 차이를 이야기하면서 남자와 여자를 성별로 차별하는 것이 옳지 않음을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청소년기에 접어들어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어른 몸으로 바뀌면서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와 함께 ‘성장’과 ‘청춘’의 의미를 여러 풍습과 연결시켜 꼼꼼하게 짚어 주고자 합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 아기를 낳을 수 있게 되는데 아기가 어떻게 생기게 되는지, 그리고 나이가 들어 늙으면 언젠가 죽게 되어 있는 사람의 목숨을 신화, 과학, 종교적 접근으로 다채롭게 살펴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몸의 소중함을 알리고,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이 책은....... ≪신기한 사람의 몸 ≫는 우리 몸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 성장하면서 나타나는 몸의 변화, 문화권마다 왜 옷을 다르게 입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가 인류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들려줍니다. 국내 도서에서 만나 볼 수 없는 묵직한 주제를 알차고 쉽게 전해 주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우리 몸과 관련된 호기심과 궁금함을 하나씩 하나씩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의 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각 기관들은 무슨 역할을 하는지, 또한 사춘기에는 남자와 여자의 몸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해서도 상세히 이야기해 줍니다. 그뿐 아니라 자신의 몸을 다른 사람의 몸과 달리 보이기 위한 옷의 다양한 특징과 기능은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나아가 과학 발전에 기반을 두고 사람의 몸을 인위적으로 바꾸려는 점에 대해서도 장단점을 짚어 어린이들이 스스로 현실 상황을 이해하고 대처해 나가도록 이끕니다. 이렇듯 사람의 몸을 철학적 사고로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 몸에 대한 철학적이고도 사회학적 어린이 인문 교양서인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린이들은 나의 몸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성장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외모의 아름다움의 기준은 무엇이며, 시간에 따라 몸이 변화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프랑스의 시루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어린이 인문 교양서 시리즈를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번역 출간한 책입니다.
박성우 그림 동시집 세트 (전2권)
창비 / 박성우 지음, 박세영 그림 / 2016.02.25
22,000원 ⟶ 19,800원(10% off)

창비동요,동시박성우 지음, 박세영 그림
한국 서정시의 맥을 잇는 시인이자, 청소년을 위한 시집 <난 빨강>의 저자 박성우 시인이 유아와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그림 동시집’을 선보인다. 간결하고 유머러스한 동시와 다채롭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이 어우러진 동시집으로, 동시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편안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동시에 담긴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 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돕는 그림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1 우리 집 한 바퀴 2 동물 학교 한 바퀴1권 우리 집 한 바퀴 우리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우리 집 『우리 집 한 바퀴』에는 규연이네 가족이 등장한다. 밝고 명랑한 아홉 살 규연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있고, 시골에는 할머니가 살고 계신다. 규연이는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엄마와 아빠를 도깨비 유치원에 보내겠다고 이야기할 만큼 천진하면서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머뭇거리지 않고 이야기하는 당찬 아이다. 박성우 시인은 규연이가 엄마, 아빠,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문장에 담아서 보여 준다. 어이쿠, 우리 딸 내복 무릎에 구멍이 났네? // 괜찮아. 엄마랑 아빠만 보는데 뭐 어때. -「구멍 난 내복」 박성우 시인이 그린 규연이네 모습은 특별할 게 없이 평범해 보인다. 그들은 함께 밥을 먹고 산책을 하고 대화를 나누고 잠을 잔다. 그러나 그들의 일상적인 행동과 대화에는 밝고 건강한 기운이 스며 있다. 박성우 시인은 명랑하면서도 깊이 있는 규연이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소중히 여기며 아껴야 할 것은 대단한 무엇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며, 우리가 귀 기울여 들어야 할 말은 곁에서 나지막하게 이야기하는 가족의 목소리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별처럼 반짝이는 아이들의 마음 『우리 집 한 바퀴』에 실린 동시들은 단순하고 간결하다. 아이의 말을 그대로 옮긴 것처럼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말과 닮았다. 하지만 간결한 구절 속에는 풍부한 상상력이 숨어 있고, 발랄한 통찰력이 담겨 있다. 아이의 입을 통해 전달되는 말은 전혀 새로워서 놀라울 뿐만 아니라 어른의 말보다 더 정확하고 날카롭다. 엄마 아빠랑 별을 보러 갔다. // 우리가 별을 보려고 반짝이니까 / 별들도 우리를 보려고 반짝였다. -「별」 박성우 시인은 아이들이 쓰는 말, 아이들의 몸짓, 아이들이 품고 있는 생각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별처럼 반짝이는 순간을 발견한다. 그는 세상을 보는 아이들의 눈과 그들이 하는 말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를 느끼면서 그것을 동시로 길어 올린다. 박성우 시인이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동시로 옮길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자기 언어로 표현해 낼 수 있는 온전한 존재라는 믿음 덕분일 것이다. 2권 동물 학교 한 바퀴 동물 친구들이 다니는 유쾌한 학교 『동물 학교 한 바퀴』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나온다. 모두 동물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다. 동물 학교는 하루 종일 잠자기 공부만 하는 코알라, 깜깜한 교실에서 공부하는 박쥐, 거꾸로 매달리기를 좋아하는 나무늘보, 시력 검사를 할 때 자꾸 목을 길게 빼는 거북이까지 50여 종의 동물이 다니는 곳이다. 박성우 시인은 동물들이 다니는 학교의 모습을 유쾌하고 상쾌한 분위기로 그려 낸다. 거북아, 시력 잴 때 목을 길게 빼는 거 아니야. -「거북이 시력 검사」 박성우 시인은 수업 시간에 조용히 있고 실수도 자주 하고 어리숙해 보이는 동물의 모습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날카로운 집게로 치는 바람에 북을 찢고 만 전갈, 시끄럽게 떠들면서 몰려다니는 멸치들, 수학 시간에 자꾸 조는 물고기, 수업 시간에 몸을 흔들흔들 흔드는 말미잘까지 동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한 편의 동시로 옮겨 적는다. 아이들이 다니고 싶은 신나는 학교 아이들에게 유치원과 학교는 호기심을 자아내는 공간이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낯선 공간이다. 학교에서 상처를 받거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도 있다. 『동물 학교 한 바퀴』에도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거나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동물들이 나온다. 아무 때나 노래를 불러서 혼나는 귀뚜라미가 있고, 책을 가져오지 않아서 꾸중을 듣는 배추흰나비도 있다. 친구에게 실수를 해서 미안해하는 동물도 있다. 박성우 시인은 동물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 낸다. 선생님, 저는 가시 때문에 / 풍선 불기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요. // 그렇지만 엉덩이로 풍선 터트리기는 니가 최고잖아. / 그러면 됐어. -「고슴도치」 박성우 시인이 그려 낸 동물 학교에는 풍선 불기를 하지 못해서 주눅이 든 고슴도치에게 “풍선 터트리기는 니가 최고잖아. 그러면 됐어.”라고 말하는 선생님이 있다. 행동이 한없이 느린 나무늘보를 ‘우리 반에서 거꾸로 매달리기는 제일 잘한다!’라고 소개하는 친구가 있다. 동물 학교에서는 아무도 외롭지 않고 아무도 주눅 들지 않는다. 박성우 시인이 따뜻하면서도 분명한 목소리로 건강한 학교의 모습을 그려 낼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들에 대한 믿음과 더불어, 아이들이 자신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 때문일 것이다. 따뜻한 색으로 그리다 박성우 시인의 동시는 박세영 작가의 그림과 만나 더 흥미롭고 풍성한 모습으로 완성된다. 출간 준비 과정에서 박성우 시인과 많은 의견을 주고받으며 긴밀한 협업 과정을 유지한 박세영 작가는 『우리 집 한 바퀴』의 규연이네 가족과 『동물 학교 한 바퀴』의 동물 학교를 따뜻하면서도 재미있는 모습으로 그려 냈다. 어린 독자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한 그림들은 짧은 동시에 담긴 의미를 더욱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 개의 독일
리잼 / 클레어 렌코바 글.그림, 이지윤 옮김 / 2013.10.03
12,000원 ⟶ 10,800원(10% off)

리잼역사,지리클레어 렌코바 글.그림, 이지윤 옮김
어린이 민주교실 시리즈 2권. 동독과 서독이 통일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그래픽 노블이다. 주인공 소녀를 통해 분단된 독일이 통일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감시와 체제 수호를 위해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당해야 했던 지난 시절의 이야기다. 동독과 서독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했고, 경제적인 통합과 평화로운 삶을 위해 장벽은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을 통해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는 우리의 현실을 바로 보고,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가까워지려는 노력하도록 이끈다.동독과 서독이 통일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래픽 노블로 담아내다! 분단국가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하다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분단되지 65년.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통일에 대한 열망은 축소되고, 정치적으로 복잡하며, 문화마저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전후 세대들에게 분단은 가끔 텔레비전에서만 볼 수 있는, 실생활에 크게 걸림돌이 되지 않는 먼 이야기로 남겨졌습니다. 우리와 같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도 동독과 서독으로 분단되었습니다. 그러다가 1990년 10월 3일, 동독과 서독은 독일연방공화국을 만드는데 합의하면서 마침내 통일이 되었습니다. 통일 후, 갑자기 실업자 신세로 전락했던 동독 주민들은 삶의 수준이 땅바닥에 떨어졌다며 통일을 부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서독 주민들 역시 경제적 손실이 크다며 통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독일은 이런 부정적인 요소들을 하나의 국가 이념으로 묶어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독일은 고른 지역 개발이라는 숙제를 해나가며 분단국가의 상처를 씻어내고 있습니다. 독일 통일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며 우리나라 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다 10월 3일이면 동독과 서독이 통일한지 23주년이 됩니다. 이 책 『두 개의 독일』은 주인공 소녀를 통해 분단된 독일이 통일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감시와 체제 수호를 위해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당해야 했던 지난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거대한 장벽이 무너질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입니다. 동독과 서독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했고, 경제적인 통합과 평화로운 삶을 위해 장벽은 무너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 『두 개의 독일』을 통해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는 우리의 현실을 바로 보고,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가까워지려는 노력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녀와 고양이와 우엉밭 아이들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카타쥐나 리리흐 (지은이), 그라쥐나 리갈 (그림), 김영화 (옮긴이) /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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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명작,문학카타쥐나 리리흐 (지은이), 그라쥐나 리갈 (그림), 김영화 (옮긴이)
2017 폴란드 IBBY ‘올해의 책’ 선정 도서. 우엉밭 옆 낡은 주택 단지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소동을 그리고 있다. 모두 스물한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각각의 이야기는 독립적이면서도 마녀와 고양이에 의해 서로 유기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야기마다 어디에나 있을 법하지만 한편으로 개성 강한 아이들이 등장해 사랑하는 이의 죽음, 고아, 질병, 장애, 알코올 의존증, 가족 해체 등 우리 주변에 분명히 존재하지만 외면하고 싶고 다루기 어려운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빈틈을 공략하는 재기발랄한 유머와 현실과 판타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전개가 재미를 더해 준다. 거기에 마녀와 말하는 고양이, 구름을 데리고 다니는 티모테우쉬, 드라큘라로 오해 받는 닥터 암브로쥐 같은 특별한 이웃들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준다.들어가며 쇼펜의 할아버지 숫자 회색 서류철 어린이날 두더지 여동생 드라큘라 꼬질꼬질 해리 포터와 행복의 나무 마녀 모임 빛나리-문어 머리 항해 수리수리 마수리 지루함 대체 무슨 일이? 가만있지 않겠어 개구리 공주 고사리 꽃 바다를 향해 낭만 고양이 블랙홀 체리의 마법 잊고 있던 소원판타지로 가득한 우엉밭 옆 낡은 주택 단지에서 벌어지는 특별한 사건들 우엉밭 옆 낡은 주택 단지에 사는 아이들은 아주 특별한 사건들을 목격합니다. 사람이 개구리로 변신하고, 양말이 블랙홀처럼 모든 걸 집어삼키고, 그네가 살아 움직이기도 해요. … 그리고 이 모든 사건의 뒤에는 언제나 마녀와 고양이가 있답니다! *2017 폴란드 IBBY ‘올해의 책’ 선정 도서 #빈민가 #인간관계 #가치 #우정 #사랑 #마법 #판타지 익숙한 현실과 낯선 환상이 마법처럼 이어지는 동화 《마녀와 고양이와 우엉밭 아이들》은 우엉밭 옆 낡은 주택 단지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소동을 그리고 있습니다. 모두 스물한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각각의 이야기는 독립적이면서도 마녀와 고양이에 의해 서로 유기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지요. 이야기마다 어디에나 있을 법하지만 한편으로 개성 강한 아이들이 등장해 사랑하는 이의 죽음, 고아, 질병, 장애, 알코올 의존증, 가족 해체 등 우리 주변에 분명히 존재하지만 외면하고 싶고 다루기 어려운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빈틈을 공략하는 재기발랄한 유머와 현실과 판타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전개가 재미를 더해 주지요. 거기에 마녀와 말하는 고양이, 구름을 데리고 다니는 티모테우쉬, 드라큘라로 오해 받는 닥터 암브로쥐 같은 특별한 이웃들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줍니다. 지치고 나약한 존재를 꼭 껴안아 주는 따뜻한 마법 주택 단지의 터줏대감인 마녀는 아이들을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고 필요할 때 말없이 도와주는 든든한 어른입니다. 새로 이사 온 소년 쇼펜이 다른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에는 마법으로 통쾌하게 복수해 주고, 암 치료 때문에 머리카락이 다 빠져 친구들에게 놀림 당하는 잭 스패로우에게는 털실로 레게 머리 가발을 만들어 줍니다. 비가 내려서 축구 경기가 취소될 뻔했을 때는 마법의 지팡이로 운동장에 천막을 쳐서 무사히 경기를 치를 수 있게 해 주고, 어린이날을 앞두고는 더 이상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버려진 장난감을 주워 멋지게 수리해서 선물로 나눠 주기도 합니다. 마녀의 장난꾸러기 고양이도 마녀 못지않게 아이들을 도와줍니다. 주로 낡은 주택 단지의 아이들을 무시하고 얕보는 보안 구역 사람들을 개구리로 변신시키거나 끝없이 움직이는 그네에 태우는 등 깜찍한 응징 마법을 부리지만, 길 잃은 꼬마 별을 하늘로 되돌려 보내는 따뜻한 마음씨를 보이기도 하죠. 그런가 하면 이 책은 누구보다도 바다를 사랑하지만 다리를 크게 다치는 바람에 맥주의 바다에 빠져 버린 가장뚱뚱한소년의 아빠, 가족이 해체된 뒤 날마다 슬픈 표정으로 마을을 배회하던 잭 스패로우의 엄마 등 어른들의 상처도 보듬어 줍니다. 이처럼 《마녀와 고양이와 우엉밭 아이들》에는 서로 다른 고민을 간직한 아이와 어른 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지치고 나약한 존재를 꼭 껴안아 주는 따뜻한 마법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폴란드 IBBY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현대판 복고풍 동화 이 책 《마녀와 고양이와 우엉밭 아이들》을 쓴 카타쥐나 리리흐는 폴란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 코르넬 마쿠쉰스키 문학상, 바르샤바 수도 문학상 등 수많은 문학상을 휩쓴 폴란드 최고의 동화 작가로 어린이의 깊은 내면을 가장 잘 대변하는 작가로 손꼽힙니다. 그 동안 여러 작품에서 불치병, 가족 해체, 빈부 격차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보여 온 작가는 이 책에서도 역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중한 삶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동화에 재미를 더해 주는 그라쥐나 리갈의 그림에는 엉뚱한 상상력과 유머,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이 물씬 담겨 있습니다. 재기발랄함 속에 숨어 있는 안정감 있는 그림이 글과 어우러져 독자를 매료시킵니다. 이 책은 “일과 공부에 치여 다른 사람들에게 진지한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는 바쁜 현대인들을 매혹적인 휴식과 위로의 공간인 우엉밭으로 초대하는 현대판 복고풍 동화”라는 평을 받으며 2017년 폴란드 IBBY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할머니의 말이 끝나자마자, 아이들은 마치 마법에 걸린 듯이 악기 앞으로 뛰어들었다. 가장덩치큰소년은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 양동이 뚜껑을 두드렸고, 가장나이많은소년은 어디에선가 낡은 침대 프레임을 꺼내 와서는 하프 연주를 하듯 녹슨 스프링을 튕겼다. 가장뚱뚱한소년은 금속관을 힘껏 불었고, 두 명의 골키퍼는 운동장 가운데에서 발레의 피루에트를 하듯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덤불에서 튀어나온 조그만 아기 고양이들은 잔디 위에 신나게 배와 등을 부비며 뒹굴었고, 심판을 보던 녀석은 배를 붙잡고 발을 허우적거렸다. 얼룩 고양이와 할머니는 못된 웃음을 보였다. 가장뚱뚱한소년은 가슴을 두근대며 자물쇠에 열쇠를 끼우고 돌렸다. 백단향 냄새가 났다. 사실 한 번도 백단향 냄새를 맡아 본 적은 없지만, 어쩐지 이 독특한 향과 잘 어울리는 이름이었다. 나무 상자 속에는 바스락거리는 습자지로 꽁꽁 싼, 오래된 진짜 해군용 쌍안경이 들어 있었다. 가장뚱뚱한소년은 쌍안경을 눈에 가져다 대고 초점을 맞추었다. 그런데… 동그란 뷰파인더에서 공동 마당이 보였다. 철봉 옆의 벤치에 마그다와 두더지 여동생, 잭 스패로우가 앉아 있었고, 심지어 잭은 소년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마녀는 몸을 숙여 구멍에서 작은 상자를 꺼냈다. 그것을 뚫어져라 보더니 미소를 지었다.“여기에 널 위한 걸 넣어 두었던 것 같은데….”마그다는 어깨 너머로 마녀를 보았다. 마녀의 손바닥에 물망초 꽃 모양 알이 박힌, 아주 오래된 금반지가 놓여 있었다.
백앤아 GO GO 챌린지 GO 3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백앤아 (원작), 이람이 (글), 이태영 (그림), 박한나 (감수) / 2025.12.03
15,800원 ⟶ 14,220원(10% off)

샌드박스스토리 키즈자연,과학백앤아 (원작), 이람이 (글), 이태영 (그림), 박한나 (감수)
늘 투닥거리지만, 도전해야 할 미션을 마주하면 언제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찐 남매 백현과 아름! 둘은 언제나 구독자인 비엔나들이 더 크게 웃기를 바라면서 다양한 상황극과 게임에 도전하는 크리에이터다. <백앤아 GO GO 챌린지 GO!> 3권에서는 친구들의 웃음뿐 아니라 건강, 더해서 초등 교과 지식까지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백앤아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게임을 정말로 좋아하는 백앤아쵸 레인저, 이번 챌린지는 게임 속 세계인 몸몸 왕국에서 진행된다. 우리 몸과 아주 많이 닮은 이 시끌벅적한 왕국에 좀비가 나타나면서 왕국이 큰 혼란에 빠졌다는데... 몸몸 왕국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백앤아쵸 레인저뿐! 왕국의 위기를 멋지게 해결하기 위해 각종 챌린지에 몸을 던져 도전하는 백앤아쵸 레인저의 모험을 보면, 용기와 함께 초등 교과 지식도 쑥쑥 자랄 것이다.등장인물 교과 연계 챌린지 프롤로그 1장 2장 3장 4장 에필로그 비엔나 요원 백과 1 처음 보는 감기 상식 맞을까? 틀릴까? 2 우리 몸 어휘력 챌린지 3 소화 기관 퀴즈 챌린지 4 5대 필수 영양소와 우리 몸 5 우리 몸의 호흡 기관 6 수학 규칙 찾기 챌린지 7 바이러스와 싸우는 백혈구 8 피구 규칙 퀴즈 챌린지 9 산소 vs 이산화 탄소 비엔나 테스트 제3 회 비엔나 레인저 능력 고사 114만 비엔나가 사랑하는 최고의 게임 크리에이터 남매, 백앤아의 대표 학습만화 시리즈 챌린지 학습만화 <백앤아 GO GO 챌린지 GO!> 3권 출간 114만 비엔나에게 언제나 최고의 웃음을 주는 크리에이터 백앤아의 학습만화를 만나요! 백앤아쵸 레인저의 이번 챌린지 상대는 바로 무시무시한 바이러스! 늘 투닥거리지만, 도전해야 할 미션을 마주하면 언제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찐 남매 백현과 아름! 둘은 언제나 구독자인 비엔나들이 더 크게 웃기를 바라면서 다양한 상황극과 게임에 도전하는 크리에이터예요. <백앤아 GO GO 챌린지 GO!> 3권에서는 친구들의 웃음뿐 아니라 건강, 더해서 초등 교과 지식까지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백앤아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게임을 정말로 좋아하는 백앤아쵸 레인저, 이번 챌린지는 게임 속 세계인 몸몸 왕국에서 진행됩니다! 우리 몸과 아주 많이 닮은 이 시끌벅적한 왕국에 좀비가 나타나면서 왕국이 큰 혼란에 빠졌다는데... 몸몸 왕국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백앤아쵸 레인저뿐! 왕국의 위기를 멋지게 해결하기 위해 각종 챌린지에 몸을 던져 도전하는 백앤아쵸 레인저의 모험을 보면, 용기와 함께 초등 교과 지식도 쑥쑥 자랄 거예요. 건강을 위해 게임 속 세상으로 떠나야 한다고? 그 챌린지, 얼마든지 환영이지! 요즘 인기 있다는 게임, <몸몸 왕국 모험 게임>에 도전 중인 백앤아쵸! 그런데 아름이가 재채기를 크게 하자, 갑자기 게임 화면이 이상한 메시지로 바뀌었어요. 그 메시지에는 몸몸 왕국 사람이 보낸 구조 요청이 담겨 있었어요! 구조 챌린지를 위해 우리 몸과 많이 닮은 게임 속 왕국으로 떠난 백앤아쵸 레인저! 게임 속 세상에 신이 난 것도 잠시, 게임과는 달리 어딘가 황폐한 왕국 곳곳에서 스멀스멀 나타난 좀비들 때문에 깜짝 놀랐어요. 건강한 몸몸 왕국으로 되돌리려면 각종 챌린지와 좀비를 해결해야 해요! 엄청난 미션과 마주한 백앤아쵸 레인저와 위기의 몸몸 왕국을 구하러 함께 떠나요! 좀비가 잔뜩인 세상에서 왜 이렇게 해결할 미션이 많아~ 바쁘다, 바빠! 백앤아쵸 레인저! 도움을 요청한 몸몸 왕국 주민을 무사히 찾은 백앤아쵸. 함께 몸몸 왕국을 구하러 길을 떠나요. 좀비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호흡 마을에 들러서 산소도 받아야 하고, 소화 마을에 가서 영양분도 얻어 내야 해요. 거기다 몸몸 왕국에서 가장 용맹한 주민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뼈뼈 마을에 가서 용기를 시험하는 챌린지도 거쳐야 해요! 바쁘고 바쁜 몸몸 왕국 챌린지의 끝, 과연 백앤아쵸 레인저가 성공적으로 좀비를 물리치는 방법을 알게 될지 궁금하다면 모험에 합류하세요! 챌린지 해내면 몸 튼튼! 마음 튼튼! 지식 튼튼! 초등 교과 지식 ‘브레인’이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을 백앤아쵸 레인저와 함께 찾아봐요! 몸몸 왕국을 구하기 위해 왕국 구석구석을 다니는 백앤아쵸 레인저와 함께하면 왕국 최고의 현자, 브레인만큼 똑똑한 초등 지식 박사가 될 수 있어요! 우리 몸에 대한 과학 지식은 물론, 국어, 수학 심지어 체육까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지요. 소화 기관 미로를 통과하고, 호흡 마을의 스케줄표 속 수학 규칙을 찾아내는 백앤아쵸의 챌린지를 함께하면 문제를 해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또 ‘비엔나 요원 백과’에서는 ‘처음 보는 감기 상식 맞을까? 틀릴까?’를 통해 매번 계절이 바뀔 때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감기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배우고, ‘5대 필수 영양소와 우리 몸’을 보며 몸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에 대해 알 수 있지요. <백앤아 GO GO 챌린지 GO!> 3권 속 다양한 지식을 익히면, 학교 공부도 쉬워질 거예요.
나도 이제 공부가 재미있어요
사우 / 정상선.조선옥.김정화 지음 /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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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생활,인성정상선.조선옥.김정화 지음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자기주도 학습이 왜 중요한지, 자기주도 학습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저자들이 실제로 코칭 현장에서 활용한 활동지가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가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자기주도 학습법을 익힐 수 있다. 아이가 자기주도 학습을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는 부모의 지지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 책 말미에 ‘부모님께 드리는 글’에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8가지 방법이 정리되어 있다.머리말/공부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책! PART 1 지금부터 자기주도 학습 시작하기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이렇게 하면 공부가 재미있어져요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요 PART 2 자기주도 학습의 비밀 미래의 내 모습을 생생하게 꿈꿔요 나는 무엇을 잘하는지 찾아봐요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요 긍정적인 말과 생각으로 인생이 달라져요 PART 3 이것만 알면 성적이 쑥쑥! 수업시간에 집중해요 예습하면 공부가 쉬워져요 복습하면 기억이 오래가요 노트 필기만 잘해도 성적이 좋아져요 쉽게 암기하는 방법이 있어요 계획,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첫 번째 비결 시험 잘 보는 특급 작전 집중력을 높이는 10가지 습관 공부가 잘되는 공부방은 이렇게 생겼어요 책을 많이 읽으면 정말 공부 잘할까요 PART 4 실전! 과목별 만점 공부법 공부력을 키우는 국어 공부법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공부법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 봐요! 과학 공부법 나도 말하고 들을 수 있어요! 영어 공부법 재미있고 쉬운 사회 공부법 부모님께 드리는 글/부모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길중학생이 되기 전에 반드시 배워야 할 자기주도 학습의 모든 것! 초등학생을 위한 최초의 자기주도 학습법 안내서! 일선 교사들은 한결같이 이런 말을 합니다.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합니다.” 아무 의욕이 없어 보이는 아이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도 속마음은 똑같다고 합니다. 공부를 잘해서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뜻대로 잘되지 않습니다.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럴 수도 있고, 어려서부터 부모의 강요로 인해 ‘공부 상처’를 갖고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공부하고 싶어도 공부가 잘 안 되는 이유는 아이마다 다양하지요. 이 책의 저자들은 오랫동안 학습코치로 활동해온 선생님들입니다. 그동안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 자기주도 학습 코칭을 하면서 아이들이 변하는 과정을 지켜봐 왔습니다. 짧은 시간에 성적이 쑥쑥 오르는 아이들도 있고, 지겹기만 하던 학교생활이 행복해졌다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눈에 띄게 변화하고, 아이는 물론 부모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은 아이들에게 자기주도 학습법을 알려주고 싶어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답니다. 이 책에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자기주도 학습이 왜 중요한지, 자기주도 학습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저자들이 실제로 코칭 현장에서 활용한 활동지가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가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자기주도 학습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기주도 학습법을 익혀 스스로 공부법을 찾아간 아이들은 공부 양이 많아지는 고등학교에서 놀라운 잠재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자기주도 학습으로 공부한 아이들은 문제해결 능력이 개발되어 대학과 직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발휘한다고도 합니다. 그러니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비싼 학원이나 과외선생님이 아니라 자기주도 학습법을 차분차분 익혀나가는 일일 것입니다. 이 책 말미에 ‘부모님께 드리는 글’에서 저자들은 자기주도 학습이야말로 자녀를 큰 사람으로 키우는 길이라고 강조합니다. 아이가 자기주도 학습을 제대로 익히기 위해서는 부모의 지지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데,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8가지 방법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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