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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책읽는곰 / SF 사이드 (지은이), 데이브 매킨 (그림), 송섬별 (옮긴이) / 2025.07.28
18,000원 ⟶ 16,200원(10% off)

책읽는곰명작,문학SF 사이드 (지은이), 데이브 매킨 (그림), 송섬별 (옮긴이)
세계 이야기 여행
큰북작은북 / 마거릿 실프 지음, 이선희 옮김, 유성숙 그림 / 2006.05.10
9,000원 ⟶ 8,100원(10% off)

큰북작은북명작,문학마거릿 실프 지음, 이선희 옮김, 유성숙 그림
세계 곳곳에서 보석처럼 빛나고 있는 이야기들을 찾아 한 권에 담았다.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옛이야기로부터 현재 활동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작품까지 47편의 이야기를 선별해 모은 것. 이야기 한 편이 끝날 때마다 이야기와 관련된 짧은 명언을 수록했다. 훌륭한 예술 작품이 되기 위해 도전하는 새하얀 종이 이야기, 쓸모없을 것 같던 구멍 난 양동이의 놀라운 이야기, 고향의 흙 한 줌 때문에 천국에 가기를 망설이는 노인의 이야기 등, 도전과 노력, 성공과 행복, 아름다운 가치 등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이 담겼다.머리말 1 가지 않은 길 화가 애벌레 제로니모 이야기와 진실 소금인형 진정한 친구 삶이란 무엇일까? 시냇물 석공 신성한 산이 있는 나라 영원한 나무 2 일상에서 찾은 보물 마음의 비밀 진실한 말 구멍 난 양동이 자연의 보물 일하는 사람들 마법의 꽃병 숨겨진 보물 어머니 두 아이 치터 금빛 공 3 아름다운 가치 경매 어부의 꿈 천국으로 간 노인 추장의 세 아들 새벽의 의미 생각의 차이 황제의 선물 산타클로스 두 왕자 이야기 생명수 4 성공의 비결 불꽃의 힘 포기하지 않는 개구리 행운일까, 불행일까? 숨겨진 에메랄드 특별한 편지 씨앗을 파는 가게 신비한 조약돌 대결 꿈이 담긴 바구니 5 행복의 열쇠 나누며 살기 세계지도 겨자씨 어떤 약속 깨진 십자가 돌멩이 수프 원숭이와 개구리와 오소리
파워레인저 애니멀포스 1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9.26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음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의 사건 파일 5 : 몬스터 카드의 함정
아울북 / 선자은 (글), 이태영 (그림), 표창원 (기획) / 2023.11.08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울북명작,문학선자은 (글), 이태영 (그림), 표창원 (기획)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시사 고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범죄분석전문가’, ‘범죄심리학자’로 널리 이름을 알린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 소장이 이번에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프로파일링 중심의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의 사건 파일>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실제 범죄 사건을 모티브로, 재미있게 구성된 추리 동화이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곳과 비슷한,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평범한 동네 고요동을 중심으로 사건이 일어난다. 그래서 더욱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미스터리가 펼쳐진다. 동화가 끝난 후에는 표창원 소장이 쓴 ‘표 소장의 추리 매뉴얼’을 통해 추리 용어와 상식,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다. 추리 퀴즈를 통해 실전 추리 연습도 할 수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추리가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물론, 읽다 보면 풍부한 상상력과 매서운 논리력, 추리력도 자연스럽게 얻을 것이다.프롤로그 10 Part 1 18 수상한 아르바이트 Part 2 66 잠입 Part 3 106 진짜 사건의 시작 에필로그 132 표 소장의 추리 매뉴얼 133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직접 기획한 미스터리 추리 동화 “범인은 바로 너야!” 한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프로파일러 탄생 영국에는 ‘셜록 홈스’, 일본에는 ‘코난’! 세계 곳곳에는 여러 추리 강자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는 누가 있을까요? 그 대답을 하기 위해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가 나타났어요. 하지만 하이다는 탐정이 아니라 프로파일러랍니다. 프로파일러는 사람의 마음을 추적하는 사람이에요. 누군가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지요. 하이다는 조용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공감력이 뛰어나고, 번뜩이는 논리력과 추리력을 지닌 친구예요. 존재감 없는 평범한 이웃집 소녀였던 하이다는 처음으로 자신을 믿어 준 어른, 표 소장을 만나 어린이 프로파일러로 성장하게 돼요. 프로파일러 하이다와 함께 사람의 마음을 추적해 보아요. 누군가의 진심을 끌어내는 새로운 추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가 전하는 미스터리 추리 동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시사 고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범죄분석전문가’, ‘범죄심리학자’로 널리 이름을 알린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 소장이 이번에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프로파일링 중심의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의 사건 파일>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실제 범죄 사건을 모티브로, 재미있게 구성된 추리 동화예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곳과 비슷한,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평범한 동네 고요동을 중심으로 사건이 일어나지요. 그래서 더욱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미스터리가 펼쳐진답니다. 동화가 끝난 후에는 표창원 소장이 쓴 ‘표 소장의 추리 매뉴얼’을 통해 추리 용어와 상식,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추리 퀴즈를 통해 실전 추리 연습도 할 수 있고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추리가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물론, 읽다 보면 풍부한 상상력과 매서운 논리력, 추리력도 자연스럽게 얻을 거예요. 정의로운 일에 용기를 내 가는 하이다와 친구들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의 사건 파일>은 어린이 프로파일러 하이다와 친구들이 미스터리한 사건 파일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해 가며 사회의 정의를 찾아가는 동화예요. 우리 사회가 서로 믿고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곳이 되려면, 어떤 순간에도 정의는 꼭 지켜져야 하지요. 정의로운 행동을 하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긴 역사를 돌이켜 보면 정의는 때로 천천히 오지만 반드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정의를 지키는 일은 대단하고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책 속에는 여러분과 닮은, 평범한 수사대 친구들이 나오는데요. 하나씩 특기를 가졌지만 아픔과 상처, 그리고 부족한 점도 많이 있어요. 수사대 친구들은 처음에는 허둥대지만 힘을 합쳐 사건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거예요. 그 과정에서 진짜 정의를 실현하게 되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친구들도 수사대의 대원이 되어 함께 사건을 해결해 보세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어딘가에 내가 용기 내 주길 기다리는 사건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이 책을 먼저 읽은 ‘어린이 추리 평가단’이 보낸 뜨거운 찬사 “<해리 포터>만큼 흥미진진하다.”_2학년 조*린 “<셜록 홈스> 보는 것처럼 재미있다!”_2학년 이*루, 이*라 “추리 소설 마니아인데 멈출 수 없는 재미가 있었어요.”_4학년 권*서 “친구들에게 읽어 주고 싶은 책.”_5학년 이*준 “내가 본 어떤 추리 동화보다 재미있다.”_5학년 김*희 “안 돼! 이 책은 너무 재미있어서 나만 읽고 싶어요. 저도 프로파일러가 되어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어린이 수사 대원이 되고 싶어요. 억울한 사고를 당하는 친구들을 위해 정의로운 프로파일러가 되어 가는 이 책의 여정이 기대돼요.”_5학년 김*우 “내가 어린이 수사 대원이 되어 책 속에서 같이 호흡하고 움직이는 것 같다.”_4학년 김*은 “추리 동화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처음 알았어요!”_4학년 이*서 “나도 프로파일러한테 스카우트를 당하고 싶다.”_5학년 김*
마법사 가족 쿼크 2
솔빛길 / 에린 소더버그 지음, 안진희 옮김, 켈리 라이트 그림 / 2016.03.07
10,000원 ⟶ 9,000원(10% off)

솔빛길명작,문학에린 소더버그 지음, 안진희 옮김, 켈리 라이트 그림
마법을 가진 쿼크 가족의 마법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아서 나타나는 해프닝들을 그리고 있다. 어디에서도 적응하지 못하고, 26번인가 27번 이사를 해야 했던 가족, 4학년이 되도록 생일 파티에 초대받을 정도의 친구를 사귀지 못한 쌍둥이 자매 페넬로페와 몰리를 중심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그리고 막내 남동생 핀이 새로 이사 온 노멀 마을에 정착하는 이야기가 1권이다. 2권인 이 책에서는 쿼크 가족의 아이들이 서커스에 나와서 펼치는 에피소드들이다. 이 책 속의 쿼크 가족은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사들처럼 힘이 세거나 그렇지 않다. 이들의 마법은 누가 세고 누가 약하고 하는 그런 계급적 마법이 아니다. 쿼크 가족은 자신만의 개성이 뚜렷이 녹아 있는, 세상에 하나 뿐인 마법을 부린다. 이들이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뒤섞여 살고 적응해 나가는 이야기이다.1 끈적끈적하고 복슬복슬한 비밀 2 이상한 이웃 3 협박 4 깜짝 뉴스 5 혹투성이 니블렛 6 부비트랩 7 서커스 천재 8 롤리팝 스파이 9 접착제 대소동 10 주방 안의 회오리바람 11 이런, 덫이야! 12 교활한 염탐꾼 13 꼬마 괴물 14 거대해진 할머니 15 차에 깔린 다람쥐 16 다람쥐와 공 17 딸꾹 딸꾹 딸꾹질 18 천 개의 눈 19 서커스 쿼커스 20 저글링의 명수 21 하늘을 나는 다람쥐한 손으로 휙~~~하면 집안이 깨끗해지는 그런 마법사는 가라. 이 가족의 마법은 어설프기 짝이 없다.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할아버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엄마, 상상한 대로 이루어지는 페넬로페, 눈에 보이지 않는 말썽쟁이 핀, 마법이 없는 것 같은(?) 몰리, 그러나 몰리가 없는 쿼크 가족은 상상할 수 없다. 이 어설프고 독특한 가족이 학교에서 서커스 공연을 펼친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할 수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갖고 싶었던 마법의 힘! 하지만? 우리 모두 어릴 때 마법의 능력 같은 것 하나쯤 갖고 싶었을 것이다. 나를 괴롭히는 놈에게 응징할 수 있는 마법, 혹은 무엇이든 내 마음대로 이룰 수 있는 마법, 요즘이라면 겨울왕국의 엘사가 가진 능력 같은 마법을 꿈꾸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마법이 유용하려면 그 마법 능력이 내 마음대로 통제될 때일 것이다. 만약 마법이 내 생각과 다르게 아무 때나 나타나거나 통제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골치만 더 아파질 뿐일 테니까. 이 책은 마법을 가진 쿼크 가족의 마법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아서 나타나는 해프닝들을 그리고 있다. 어디에서도 적응하지 못하고, 26번인가 27번 이사를 해야 했던 가족, 4학년이 되도록 생일 파티에 초대받을 정도의 친구를 사귀지 못한 쌍둥이 자매 페넬로페와 몰리를 중심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그리고 막내 남동생 핀이 새로 이사 온 노멀 마을에 정착하는 이야기가 1권이다. 2권인 이 책에서는 쿼크 가족의 아이들이 서커스에 나와서 펼치는 에피소드들이다. 이 책 속의 쿼크 가족은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사들처럼 힘이 세거나 그렇지 않다. 이들의 마법은 누가 세고 누가 약하고 하는 그런 계급적 마법이 아니다. 쿼크 가족은 자신만의 개성이 뚜렷이 녹아 있는, 세상에 하나 뿐인 마법을 부린다. 이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뒤섞여 살고 적응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 식상한 말이긴 하지만 이 책은 너무나 재미있다. 이 마법사 가족들은 너무나 인간적이다. 우리가 아는 마법사들과 달리 악한이 없고, 평범한 사람들을 동경할뿐더러 왠지 바로 곁에 있는 이웃처럼 느껴진다. 어쩌면 그래서 소설 속 인물들에게 이입하기가 쉬운 것 같다. 자신의 마법을 통제하지 못해서 고민하고 우는 페넬로페는 그 놀라운 능력 때문에 부럽기도 하지만, 어린 시절 뭔가 남들이 알면 안 되는 일을 저질러놓고 마음 졸이는 우리를 생각하게 하고, 그런 쌍둥이 동생을 진정시키고 학교에 적응시킬려고 애쓰는 몰리에게는 힘들 때 우리 곁에 있어주던 어린 시절의 친구를 떠올리게 한다. 우리네와 같은 보통 사람과 달리 쿼크네 가족은 모두 평범함을 동경하고 있다. 그러나 같이 힘을 합쳐 그들이 사는 노멀 마을의 행사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면서 그들은 자기들이 가진 힘을 긍정하게 되는데, 그런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도 즐거웠다.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이 쿼크 가족의 아이들이 모두 서커스에서 잘 하기를 응원하게 된다. 많은 어린이 독자들이 읽으면서 유쾌하게 웃고 재미있게 보고, 그리고 다름을 인정하게 되기를 바란다.가족들마다 비밀이 있다. 어떤 가족들은 아주 작은 비밀들을 감추고 있다. 어떤 가족들에게는 슬프고도 무거운 비밀이 있다. 대부분의 가족들은 우스운 비밀들을 가지고 있고 그 비밀들을 셔츠 아래나 모자 아래 혹은 눈에 안 띄는 다락방 같은 곳에 숨겨 놓는다. “그래. 노멀 마을은 27번째 마을이지. 하지만 우리가 살았던 곳 중에는 미식축구팀이 없는 곳도 있었단다. 그래서 그런 곳에서는 기념 티셔츠를 장만했지. ‘피클을 좋아한다면 경적을 울리세요.’라고 적힌 티셔츠 같은 것 말이야.”할아버지가 목을 가다듬었다. “아, 좋은 셔츠야. 난 피클을 좋아하니까.” 할아버지는 빙그레 웃은 다음 다시 유니폼 더미를 파헤쳤다. “지난 10년 동안 27개 마을에 살았지. 믿어지니? 28번째 마을로 가는 일은 더 이상 없길 바라자꾸나.” 쿼크 가족은 그동안 이사를 많이 다녔다. 때때로 한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그곳을 떠나야 하기도 했다. 이삿짐 상자를 풀었다가 허겁지겁 다시 테이프로 전부 봉한 적도 있었다. 매번 이사를 해야 할 때마다 이유는 뻔했다. 누군가 실수로 다른 사람에게 마법을 들키는 바람에 쿼크 가족 전체가 곤경에 처해서였다. 하지만 이제 쿼크 가족은 미시간 주 노멀 마을을 고향처럼 편하게 느끼고 있었고 가족 한 명 한 명 모두 이곳에 영원히 머무르기를 바랐다. 몰리는 가족 모두 힘을 합쳐 쿼크 가족의 비밀을 안전히 지킬 수 있을 때에만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좋아한다면 경적을 울리세요.’라고 적힌 티셔츠 같은 것 말이야. 전날, 쿼크 가족은 새로 이사 온 노멀 마을의 연례 축제인 노 멀의 밤에서 성대하고 왁자지껄한 밤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 다. 쿼크 가족이 대문을 열었을 때 깜짝 놀랄 만한 것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드빌 부인이 현관 앞 베란다에 서 있었 던 것이다. 쿼크 가족이 현관 앞의 삐거덕거리는 계단 앞으로 살금살금 걸어간 순간 그들은 드빌 부인이 발끝으로 서서 자 기네 집 안을 엿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다행히 엄마가 마법을 이용하여 드빌 부인의 마음을 움직여 자기 집으로 가서 앞서 본 모든 것을 잊어버리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지금 드빌 부인은 다시 그들을 염탐하고 있다……. 몰리는 마음이 편치 않았다.
김종원의 예쁜 말 + 예쁜 말 따라쓰기 세트 (전2권)
상상아이(상상아카데미) / 김종원 (지은이), 나래 (그림) / 2024.10.15
25,400원 ⟶ 22,860원(10% off)

상상아이(상상아카데미)생활,인성김종원 (지은이), 나래 (그림)
출간되자마자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반향을 일으켰던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의 따라쓰기 책이 출간되었다. 아이들이 마음에 예쁜 말을 가득 담을 수 있도록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과 따라쓰기 책으로 구성한 《김종원의 예쁜 말 따라쓰기 세트》를 건네 보자. 예쁜 말을 따라 쓰며 자신의 말로 만든 아이들은 매일 같은 순간을 마주하더라도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세트에 구성한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쓰기》는 아이들이 한 자 한 자 바른 글씨로 쓰면서 예쁜 말을 마음에 담고, 스스로 책을 완성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왼쪽 면에는 본책의 풀컬러 그림을 그대로 옮기고, 아이들이 쓰기 쉽도록 오른쪽 면에 쓰는 공간을 마련했다. 본책에서 특히 아이들이 자기 말로 만들면 좋을 예쁜 말을 선별하여, 쓰기 좋은 길이로 실었기에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세트 한정으로 증정하는 나래 작가의 새로운 일러스트 책갈피 2종도 함께 만나 보자.작가의 말 : 삶의 순간을 아름답게 바꾸는 ‘예쁜 말’ 꿈을 떠올릴 때 내 눈은 누군가 버린 행운을 주워요 되는 게 하나도 없는 날 느끼는 대로 그리면 친구와 나는 다를 수 있어요 멋지게 인사하면 마음에 씨앗을 많이 심어요 실패는 소중한 보물 미안할 때는 오늘 내 기분은 노랑 거짓말은 나와 어울리지 않아 덕분에, 곁에 있어서 지금 내 마음은 실수해도 괜찮아 어떤 맛일까? 장난감보다 소중한 것 틀리는 게 더 멋져 꽃처럼 말해요 있는 그대로 사랑해요 상상하는 것보다 더 나라서 소중한 거야 우리의 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적 모든 순간이 다 소중해 맺음말-나에게 선물하는 하루“다 괜찮아.” “나라서 소중한 거야.” 예쁜 말을 따라 쓰며 마음도 예쁜 말로 채워요! 출간되자마자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반향을 일으켰던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의 따라쓰기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100여 권의 책과 강연으로 100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김종원 작가와, 그림책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나래 작가가 함께해 선보인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따라 쓰는 열풍을 만들어 냈습니다. 말은 아이들이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건네는 말은 세상을 바라보고 소통하는 방식에 영향을 끼치기에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며 작가가 전하는 예쁜 말은 숲속에서 사계절을 보내는 아이를 따뜻하게 표현한 색연필 그림과 어우러져 아이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집니다. 친구에게 사과해야 할 때, 낯선 사람에게 부모님이 인사를 시킬 때,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망설여질 때, 잘하고 싶은데 실수로 망쳤을 때처럼 우리의 일상은 별것 아닌 듯 보여도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 일들이 가득합니다. 이제 막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앞으로 마주할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생각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처음 맞닥뜨리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어려워하고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예쁜 말을 들려주면 하루하루 아름답게 살아갈 힘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삶의 순간을 바꾸는 ‘예쁜 말’ 나의 말로 만들면 하루하루가 아름다워질 거예요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쓰기》는 아이들이 한 자 한 자 따라 쓰며 예쁜 말을 마음에 담고, 스스로 책을 완성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왼쪽 면에는 본책의 풀컬러 그림을 그대로 옮기고, 아이들이 쓰기 쉽도록 오른쪽 면에 쓰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본책에서 특히 아이들이 자기 말로 만들면 좋을 예쁜 말을 선별하여 쓰기 좋은 길이로 실었기에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좋은 생각을 키우면 자연스레 예쁜 말이 나오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크면서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비결은 다른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에 예쁜 말을 가득 담을 수 있도록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과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쓰기》로 구성한 《김종원의 예쁜 말 따라쓰기 세트》를 건네 보세요. 세트 한정으로 나래 작가의 새로운 일러스트 책갈피 2종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합니다.
누가 누가 더 셀까
고래책빵 / 백혜숙 (지은이), 이혜원 (그림) / 2023.11.13
13,000원 ⟶ 11,700원(10% off)

고래책빵동요,동시백혜숙 (지은이), 이혜원 (그림)
백혜숙 시인이 학교 밖에서 아이들을 만나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키운, 동심의 기록이다. 아이들, 동화 속 주인공, 가족 이야기 등 총 66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포근하고 정다운 이혜원 작가의 그림을 더해졌다. 시인은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동심과 자유로움을 동시로 담고 특히 아이들의 놀이에 주목한다. 혼자 하는 놀이부터 시작해, 엄마,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놀이, 개구리가 꽃잎과 노는 모습까지를 놀이로 표현하였다. 아이들이 더 많이 자유롭게 놀며 그 놀이가 창의성과 상상력의 원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책머리에 1부 다 들켰다 경보기 / 방학 / 방과후학교 / 나머지 / 차량이 도착하였습니다 / 앞말 잇기 / 노을 / 시험점수 / 비 오는 날 / 날아갔다 / 오늘도 졌다 / 모래시계 / 저녁 / 제자리 찾기 / 우리 집에 사는 도깨비는 / 땀 2부 나도 가끔은 아빠 스위치 / 정동할배와 할매 / 고장 난 생각 / 저녁 시간 / 요즘은 / 이사 가는 날 / 갱년기 / 멈춘 기억 / 기다림 / 지금 갑니다 / 차례상 / 주객전도 / 나도 가끔은 / 안갚음 사랑 / 만우절 / 마음대로 가위바위보 / 숟가락 자물쇠 3부 주문에 딱 걸렸다 내가 놀아준 거다! / 자전거 / 누가 누가 더 셀까? / 주문 / 저녁 / 못난이 / 큰 발 / 부끄러워서 / 호박꽃 / 풍경 / 이어달리기 / 유치원생 / 눈치 없는 독감 / 부럽다 / 낡은 운동장에 눈이 내리면 / 호기심 4부 노는 재미에 푹 빠졌다 숨바꼭질 / 우산의 기다림 / 질투 / 누가 주인일까? / 운수 좋은 날 / 봄까치꽃 / 춤추는 지렁이 / 벽화 / 태풍 장미 / 보물 / 안 들려요 / 콩나물 발 / 개구리 법회 / 발견 / 풀꽃밭 / 누가 알았겠어! / 가을때 묻지 않은 동심의 자유로움과 놀이, 백혜숙 첫 동시집 생명력 넘치는 성장과 어려움에도 용기를 잃지 않는 마음 백혜숙 시인이 학교 밖에서 아이들을 만나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키운, 동심의 기록입니다. 아이들, 동화 속 주인공, 가족 이야기 등 총 66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포근하고 정다운 이혜원 작가의 그림을 더해졌습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제42권입니다. 몸과 마음이 자라나며 자유로워야 할 아이들에게 오늘날은 경쟁이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경쟁에 치이는 아이들이지만 그렇다고 동심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은 그 안에서도 무엇이든 해맑은 동심으로 바라보고 생각합니다. 시인은 그런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동심과 자유로움을 동시로 담고 특히 아이들의 놀이에 주목합니다. 혼자 하는 놀이부터 시작해, 엄마,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놀이, 개구리가 꽃잎과 노는 모습까지를 놀이로 표현합니다. 아이들이 더 많이 자유롭게 놀며 그 놀이가 창의성과 상상력의 원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아이들은 동시를 읽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나고, 자연과 어울리며 생명력이 넘치는 삶을 배웁니다. 또 어떠한 난관에도 좌절하지 않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우등생 해법 수학 3-1 (2026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5.08.22
17,500원 ⟶ 15,7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초등 교과서 과학 실험 : 과학 수사 1
상상아카데미 / 국립과천과학관 박진희, 국립과천과학관 유수정 (지은이) / 2022.02.25
14,000원 ⟶ 12,600원(10% off)

상상아카데미자연,과학국립과천과학관 박진희, 국립과천과학관 유수정 (지은이)
우리나라 최대 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선생님들이 직접 실험하고 집필한 책이다. 이 책은 명탐정 하니의 사건 일지를 따라간다. 과학 수사로 어떤 사건이던지 다 해결하는 하니는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으로 과학 수사를 펼쳐 범인을 잡는 데에 능숙한 탐정이다. 하니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아이가 집에서 직접 실험을 해볼 수도 있고, 책에 실험 기록을 남길 수도 있다. 각 실험은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과학 개념과 연계되어 있어서, 아이의 과학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가 집에서 따라하기 어려운 실험들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제공하는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들어가기 전에 1. 과학 수사란 무엇인가? 2. 어떻게 증거를 찾아낼까? 1부 지문을 찾아라! 1. 찾아라! 지문의 흔적 [체험 활동] 집에 있는 재료로 지문을 분석해 보자! [두근두근! 실제 현장을 잡아라!] 미해결 사건도 지문 재검색을 해결할 수 있어! 2. 잡았다! 너의 손가락 [체험 활동] 광원과 필터를 이용하여 미로에 숨겨진 그림을 찾아보자! [두근두근! 실제 현장을 잡아라!] 끈질긴 추적 끝에 범인을 찾아내다! 3. 밝혀라! 증거는 사라지지 않는다 [두근두근! 실제 현장을 잡아라!] 브랜든 메이필드 사건/지문을 검출하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다 2부 나도 위조 감별 전문가! 1. 쉿! 너와 나의 비밀 편지 [체험 활동] 위조는 정말 어려울까? [체험 활동] 비밀 편지를 만들어 보자! [두근두근! 실제 현장을 잡아라!] 완전 범죄는 없다 2. 찾아라! 할머니의 유언장 [체험 활동] 알록달록 무지개를 만들어 볼까? [체험 활동] 꽃다발을 만들어 보자 3. 알고 있지? 지폐의 비밀 [두근두근! 실제 현장을 잡아라!] 엉터리 위조지폐 만든 범인, 덜미 잡혔다 3부 유전자를 밝혀라! 1. 유전자로 잡은 범인 [도전] 전기영동 실험을 통한 유전자 분석 도전! [두근두근! 실제 현장을 잡아라!] 과학 기술로 밝혀진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 명탐정 하니와 함께 실험으로 풀어가는 미스터리 과학 수사 교과서 과학 실험으로 범죄 사건의 범인을 잡아라! 새 초등 과학 교과서 반영 및 교육 과정 연계 평소 “지문으로 어떻게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위조된 지폐와 진짜 지폐를 어떻게 구분하지?”, “유전자만 알고도 범인을 잡는 방법이 뭘까?” 등 과학 수사가 궁금했던 어린이들이 있다면 주목하세요. 우리나라 최대 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선생님들이 직접 실험하고 집필한 『초등 교과서 과학 실험: 과학 수사 1, 2』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명탐정 하니의 사건 일지를 따라갑니다. 과학 수사로 어떤 사건이던지 다 해결하는 하니는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으로 과학 수사를 펼쳐 범인을 잡는 데에 능숙한 탐정이랍니다. 하니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아이가 집에서 직접 실험을 해볼 수도 있고, 책에 실험 기록을 남길 수도 있어요. 각 실험은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과학 개념과 연계되어 있어서, 아이의 과학 공부에 도움이 될 거예요. 아이가 집에서 따라하기 어려운 실험들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제공하는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럼, 명탐정 하니와 함께 과학 수사의 세계로 가볼까요?
아트걸과 도넛맨
찰리북 / 리사 그래프 지음, 최지현 옮김 / 2016.07.07
12,000원 ⟶ 10,800원(10% off)

찰리북명작,문학리사 그래프 지음, 최지현 옮김
찰리의 책꽂이 시리즈 8권. 미래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로하는 책이다. 스스로 ‘잘하는 건 아무것도 없고, 그냥 도넛을 정말 좋아하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초등학교 5학년 앨비가 미술 대학에 다니는 보모 칼리스타 누나를 만나면서 경험하는 잔잔한 변화와 성장을 그린 책이다. 짧은 일기들을 모아 놓은 것 같은 ‘앨비의 이야기’는 뉴욕이라는 다른 배경을 가졌음에도 한국의 아이들이 ‘내 이야기’라고 할 만큼 공감할 여지가 많다. 아이들의 일상을 과장하지 않고, 세밀화처럼 섬세하게 담아내어 책장을 덮는 순간 주인공의 작은 변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조용한 힐링 동화다.아트걸과 도넛맨 5“잘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걸 해야 해.”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조용한 힐링 동화 학교, 부모님, 친구…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는 5학년 ‘도넛맨’, 좋아하는 것을 함께 찾아 주는 ‘아트걸’을 만나다. 주인공 앨비의 일상은 수많은 ‘역할’들로 가득 차 있다. 학교에서는 학생으로, 엄마 아빠에게는 자식으로, 친구에게는 친구로, 자기가 맡은 역할을 잘 해내야만 한다. 그런데 기대만큼 잘 해내기란 쉽지 않다. 엄마 아빠가 비싼 등록금을 내며 보내 준 사립학교에서는 학교 수업을 도무지 따라갈 수가 없다(게다가 학교에서 편지를 한 장 받고 공립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만화 그림이 가득한 『빤스맨』 책을 읽고 싶은데, 엄마는 ‘이제 5학년이니 5학년들이 읽는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한다. 아빠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데, 성적 때문에 자꾸 실망만 시킨다. 전학을 가는 바람에 6년째 가장 친한 친구인 얼랜과 같이 점심을 먹을 수 없고, 얼랜이 유명한 TV 스타가 되어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함께할 시간이 더 줄어든다.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는 ‘찐따’가 되지 않기 위해 날마다 있는 힘을 다해야만 한다.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는 앨비의 일상에 ‘칼리스타’ 누나가 찾아온다. 엄마가 없을 때 돌봐 주는 ‘보모’ 역할이지만, 누나는 ‘그냥 같이 있는 거’라고 하면서 이런저런 재미있는 일들을 함께하자고 한다. 『빤스맨』 책에 표지를 씌워 엄마의 권장 도서인 『조니 트리메인』으로 둔갑시켜 주고, 앨비가 자기만의 슈퍼히어로, ‘도넛맨’을 그릴 수 있게 그림 그리는 법을 가르쳐 주고, 성적과 친구 문제로 도망칠 수 없을 만큼 스트레스가 쌓인 날에는 동물원에 데려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다. “나도 언젠가는 화가가 될 만큼 잘 그릴 수 있을까?”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올리고 불을 켜고 있는 누나에게 그렇게 물었다. “글쎄. 화가가 되고 싶어?” 난 도넛맨을 좀 더 바라봤다. 한참 동안. “내가 잘하는 걸 하고 싶어.” “앨비.” 칼리스타 누나가 걸어와서 식탁 옆 조리대 위에 팔꿈치를 기댔다. 누나를 올려다봤더니 표정이 평소보다 좀 더 심각해 보였다. “잘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걸 해야 해. […] 형편없이 못하더라도 하고 싶은 걸 계속 찾아 봐. 그리고 연습을 많이 해 보는 거야. 운이 좋으면 언젠가는 그렇게 형편없진 않은 날이 올 테니까.” 괜찮은 이야기 같았다. 하지만…… “하지만 운이 나쁘면? 내가 좋아하는 걸 찾았는데, 그런데도 계속 형편없이 못하면? 그럼 어떡해?” 누나는 부드럽게 미소를 지었다. “좋아하는 걸 찾은 것만으로도 기쁘지 않을까?” _117~118쪽, ‘새하얀 종이 한 장.’ 중에서 나와, 내 곁의 사람들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는 책. ‘나를 사랑하는 부모님이 나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나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친구와 함께하지 못할 수도 있다.’ 앨비는 이와 같은 슬픈 진실을 깨닫게 되지만, 진실을 깨달아 가는 과정에서 전보다 더 단단해진다. 친구에게 ‘멍청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가슴에 못이 박힌 것 같을 때, 앨비가 좋아하는 클리프턴 선생님은 이런 말을 해 준다. “사람들은 가끔 지독한 말들을 해. 근데 앨비, 넌 네가 누군지 알잖아. 네가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고 있고. 틀림없이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부반장 후보로 나가서 자기가 던진 한 표밖에 받지 못한 것을 아빠에게 고백했을 때, 아빠는 이렇게 물어 준다. “정말 부반장이 되고 싶었던 거니? 아니면 그냥 선거에서 이기고 싶었던 거니?” 우리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건 엄청나게 좋은 일이 아니라 진심 어린 위로와 말 한마디라는 것을 이 책은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다. 엄마 아빠와, 늘 우울하고 힘들어하는 자녀들, 학생들과 마음을 나누기 힘들다면 서로에게 이 책을 건네 보면 좋겠다. 진심이라면 분명 전해질 테니까. “음, 부반장 후보로 나갔는데 떨어졌어요.” 아빠가 얼마나 실망할까. 아빠 대답을 기다리는 동안 배 속이 꼬이는 것 같았다. “아, 음, 괜찮아, 앨비. 언제나 이길 수는 없으니까.” 배 속에서 꼬인 것이 아주 조금 풀렸다. “정말요?” “그렇지.” 아빠가 키보드를 두드리며 말했다. “딱 한 사람만 부반장이 될 수 있는 거야, 그렇지? 그런데 부반장 선거에 나간 사람이 많았을 테니 떨어졌더라도 너무 마음에 담아 두지 않는 게 좋아.” “딱 한 사람 더 있었는데요.” 내가 왜 그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왜 그랬을까? 아빠가 나한테 실망하지 않게 그냥 아무 말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빠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지만, 선거에서 표를 많이 받은 가짜 앨비가 되고 싶지도 않았던 것 같다. 아빠는 노트북에서 고개를 들더니 얼굴을 찌푸렸다. “그래도 표는 많이 받았겠지.” “아니요.” 순간 실망을 잔뜩 안겨 주는 사람이 된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아빠 때문에 놀랐다. 아빠는 노트북을 탁자 한쪽으로 밀더니 이렇게 말했다. “그렇게 부반장이 하고 싶었니, 앨비?” 아빠는 정말 알고 싶은 것 같았다. 그래서 난 생각해 보다가 말했다. “네. 처음엔 아니었어요. 그런데……” 난 손가락으로 연필을 돌렸다. “부반장이 되면 재미있을 것 같은 거예요. 그리고 뭐든 이기면 좋잖아요.” […] “정말 부반장이 되고 싶었던 거니? 아니면 그냥 선거에서 이기고 싶었던 거니?”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해 봤다. 선거 전으로 되돌아가면 그 무엇보다도 부반장이 되고 싶었다고 말할 것 같다. 하지만, 교실 등 끄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아마도 이기고 싶었던 거 같아요.” 아빠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휴지로 손가락을 닦았다. “앨비, 살아가면서 진짜 힘든 일은 원하는 걸 얻는 게 아니야. 그게 뭔지 알아내는 거지. 뭘 원하는지 알아내기만 한다면, 넌 그걸 얻을 수 있을 거야. 정말이야.” 아빠가 샌드위치를 한 입 더 베어 무는 걸 지켜봤다. 아빠는 참 재미있는 데가 있는 것 같다. 어떨 때는 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지만, 또 가끔은 그 누구보다도 나를 잘 이해하는 것 같다. “고마워요.” 난 그러면서 샌드위치를 한 입 더 베어 물었다. _279~283쪽, ‘유명한 샤프하우저가 구운 치즈.’ 중에서
깡통 로봇 오르비의 모험
상상의힘 / 토마스 크리스토스 지음, 김민영 옮김, 바바라 숄츠 그림 / 2012.06.09
9,500원 ⟶ 8,550원(10% off)

상상의힘명작,문학토마스 크리스토스 지음, 김민영 옮김, 바바라 숄츠 그림
상상의힘 아동청소년문고 시리즈 3권. 둥글넓적한 머리통에 반짝이는 눈, 1미터가 채 되지 않는 키 작은 로봇 오르비는 우주선을 타고 광대한 우주를 탐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런데 이 역할을 오르비는 받아들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우주 탐험은 혼자서 떠나는 길이며, 돌아오지 못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오르비는 우주선 발사를 앞두고 새벽에 연구소를 탈출한다. 그러나 전원이 바닥나, 얼마 가지도 못하고 어느 집 뒤뜰에서 꺼져가는 몸을 숨긴다. 그곳에서 다행스럽게 개구쟁이 소년 리누스를 만난다. 둘은 금세 서로 돕는 절친한 친구가 되며, 온갖 사건을 겪게 되는데….깡통 로봇 오르비 7 원래 계획 11 경보장치 슈퍼 아이 16 쓰레기차를 타고 탈출하다 20 리누스는 재수가 없다 25 리누스, 무언가를 발견하다 31 서로 알게 되다 36 만능 깡통 로봇 41 오토바이 깡패들 49 오르비, 계획을 세우다 54 슈퍼맨 리누스 63 친구들 69 지하실 귀신과의 전투 76 하마터면 들킬 뻔하다 82 프레데리케가 도와주다 86 오르비가 숨을 곳 94 기막힌 생각 99 크랄레와 에디 104 감시당하는 오르비 111 납치된 오르비 119 고철하치장 126 고철 압축기 안에서 136 잘 가, 오르비 143 옮긴이의 말 150웃음과 지혜가 담긴 독일 현대 동화 세상에서 가장 영리한 깡통 로봇, 오르비의 모험 우리 동화에 여전히 부족한 것이 있다면 웃음과 상상이다. 너무 진지하게 세상과 맞서는 아이들이 주로 등장하며, 문제 상황도 현실을 제대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웃음 속에서 성장하는 존재들이며, 꿈꾸며 성장하는 존재들이다. 따라서 웃음과 상상이야말로 더할 나위 없이 필요한 동화의 미덕이다. 2011년 출간된 독일의 동화 ‘오르비의 모험’은 웃음과 상상이 잘 버무려진 멋진 작품이다. 오르비는 로봇 이름이다. 둥글넓적한 머리통에 반짝이는 눈, 1미터가 채 되지 않는 키 작은 로봇이다. 그런데 이 로봇은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로봇이다. 오르비는 우수한 과학자들이 끝없는 우주를 날아가 행성을 탐험할 목적으로 만든 로봇이다. 그러나 오르비는 이 우주탐험에서 돌아올 수 없다. 로봇은 굳이 돌아올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독자인 여러분이 오르비와 같은 로봇이라면 어떻게 할까? 과학의 발달을 위해 기꺼이 외로운 탐험을 떠날 것인가 아니면 주어진 자신의 운명을 과감하게 거부할 것인가? 오르비가 선택한 것은 탈출이다. [출판사 서평] 오르비는 독일에서 잘 알려진 작가 크리스토스가 최근에 쓴 작품이다. 숄츠의 귀여운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작품은 모두가 사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오르비’라는 로봇을 창조해 내고, 이 로봇을 중심으로 모험과 우정, 만남과 헤어짐을 아기자기한 구성 속에서 잘 풀어내고 있다. 오르비는 로봇이다. 우주선을 타고 광대한 우주를 탐험하기 위해 만들었다. 그런데 이 역할을 오르비는 받아들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우주 탐험은 혼자서 떠나는 길이며, 돌아오지 못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오르비는 우주선 발사를 앞두고 새벽에 연구소를 탈출한다. 그러나 전원이 바닥나, 얼마 가지도 못하고 어느 집 뒤뜰에서 꺼져가는 몸을 숨긴다. 그곳에서 다행스럽게 개구쟁이 소년 리누스를 만난다. 둘은 금세 서로 돕는 절친한 친구가 되며, 온갖 사건을 겪게 된다. 둘의 만남을 통해 오르비는 스스로를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로 만들어 가며, 리누스 역시 전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뿐만 아니라, 단짝 친구 프레데리케도 사귀게 된다. 둘은 함께 사건을 겪으며, 서로를 변화시키고 성장해 나간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미덕은 작품에서 ‘오르비’란 독창적인 인물을 창조한 것이다. 무엇이든 척척 해 내는 로봇이야말로 현실 속에서 이러저러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이상적인 친구다. 더욱이 이 로봇은 똑똑할 뿐만 아니라, 진실하다.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만큼 사람들을 잘 믿고, 리누스를 도우면서도 리누스의 나쁜 버릇을 근본적으로 고쳐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한다. 하지만 오르비는 동화에 흔히 나타나는 해결사가 아니다. 오르비 역시 어린이의 모습과 다를 바 없는 혼란과 갈등을 시시각각 경험하는 존재이다. 더 나은 일을 찾아 나서고자 노력하며, 마침내는 익숙한 관계를 마다하고 떠나기도 한다. 이 멋진 인물 오르비와 함께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존재로 부쩍 성장해 가는 리누스를 독자들이 만날 수 있는 것도 이 작품의 장점이다. 또한 이 작품 속에는 웃음이 잔뜩 담겨 있다. 곳곳에 담겨 있는 웃음은 특히나 좀도둑 크랄레와 에디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최고조에 달한다. 쉼 없이 독자들을 깔깔거리며 웃게 만든다. 리누스와 프레데리케의 티각태각하는 다툼도 잔잔한 즐거움을 안겨 준다. 마지막 이별이 무겁지 않은 것은 아니나, 이 역시 오르비의 새로운 출발이기에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우리 어린이들은 매일매일 자신만의 문제와 부딪히며 살아간다. 그런데 이 문제들은 결코 소소하거나 가볍지 않다. 어린이들에게는 이들 문제 하나하나가 가장 심각하고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다. 새로 전학 온 학교에서 친구 사귀기, 어려운 수학 문제 풀기, 힘들게 일하는 엄마 돕기, 깡패들에게 돈을 뺏기는 일 등등 그 어느 것 하나 힘겹지 않은 일이 없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동화 속에서 이들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비록 현실에서 오르비와 같은 친구는 없을지라도 프레데리케와 리누스가 함께 힘을 모아 오르비를 구출하는 것처럼, 어린이들 역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단서를 동화에서 찾게 될 것이다. 이 작품을 읽으며, 어린이들은 조금 더 슬기롭게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조금 더 손쉽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나가게 될 것이며, 한 뼘 더 성장하게 될 것이다.깡통 로봇 오르비는 머리통이 호박처럼 둥글넓적하게 생겼어요. 두 눈은 반쯤 먹다 입에서 막 꺼내 놓은 레몬 사탕처럼 반짝반짝 빛이 났고요. 오르비는 키가 1미터 조금 못 되는, 아주 작은 로봇이에요. 그렇지만 영리해요. 커다란 우주선을 혼자서도 조종할 수 있으니 얼마나 영리한지 알겠죠?물론 그러려고 오르비를 만들었어요. 오르비는 끝없는 우주를 날아가 몇 년 동안이나 낯선 행성을 탐험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오르비는 사람과 함께 탐험을 떠날 수 없어요. 이렇게 돌아오지 못하는 긴 여행은 로봇만이 할 수 있거든요. 사람은 늘 보살펴야 할 가족이 있거나 그도 아니라면 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꽃에 물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얼른 집으로 돌아오고 싶어 하거든요. (중략)“하지만 우주선은 지구로 돌아오지 못해. 오르비는 언제까지나 우주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고. 그것은 정말 나쁜 일이야.”깡통 로봇이 슬픈 목소리로 말했어요. 하지만 아무도 오르비의 말을 듣지 못했어요. 보는 사람도 없었지요. 과학자들은 그저 기뻐하느라 오르비의 작은 말 따위는 신경 쓸 틈이 없었거든요.“자, 이제 축하 파티를 하러 갑시다!”과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소리쳤어요. 다들 좋다고 하면서 우르르 실험실을 빠져나갔어요.깡통 로봇 오르비는 혼자 남게 되었어요. 로봇은 파티 같은 것은 할 생각도 없었지요. 오르비는 몹시 슬펐어요. 과학자들이 오르비를 조금만 눈여겨봤더라면 알아차렸을 거예요. 금속으로 된 오르비 뺨 위로 눈물 한 방울이 흘러내렸거든요. “오르비는 프레데리케가 고맙다. 오르비의 분석으로는, 프레데리케는 친절하고, 전혀 멍청하지 않으며, 옆 친구를 짜증나게 하지 않는다.”오르비는 프레데리케를 보고 빙긋 웃었어요.“내가 왜 멍청해야 하는데?”프레데리케가 놀라서 물었어요.“리누스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지.”오르비는 늘 그렇듯이 너무 솔직해서 탈이에요.리누스는 탁자 밑에라도 들어가 숨고 싶었어요. 하지만 용기를 냈어요.“좋아, 그것은 멍청한 짓이었어. 나는 너 때문에 화가 났어. 네 옆에 앉아야 했고, 그 때문에 다른 남자아이들이랑 사이가 나빠졌거든.”“그것은 논리에 맞지 않아. 이 경우에는 다른 남자아이들이 멍청한 거야. 리누스는 틀림없이 다른 남자아이들에게 화가 났던 거지.오르비가 이렇게 대꾸하자 프레데리케는 어서 빨리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라는 눈빛을 하며 리누스를 물끄러미 바라보았어요.“너희들 말이 맞아.”리누스가 그렇다고 인정했어요.
엄마는 감자꽃 향기
강같은평화 / 박경희 지음, 장유진 그림 /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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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같은평화명작,문학박경희 지음, 장유진 그림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12권. 북한 탈출의 절박함과 그 가족들의 그리움, 아픔, 소망을 담아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탈북 과정을 그렸다. 초등 저학년용 동화로 엮은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북한 어린이의 현실과 한민족의 공동체성 그리고 우리가 믿는 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줄 것이다. 송희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북한 어린이다. 송희 엄마는 마을 사람들이 굶어 죽는 고통스런 현실을 보다 못해 송희 아빠의 유언에 따라 북한을 탈출했다. 자유의 나라에서 송희를 키우고자 먼저 탈북한 것이다. 어린 송희는 두만강 저쪽 중국을 바라보며 엄마를 그리워하는데….동화로 보는 탈북 가족 이야기 먼저 떠난 엄마를 그리워하는 송희의 북한 탈출기를 그린 창작 동화 북한에서 힘들게 사는 우리 친구들은 어떤 모습일까? 송희가 두만강을 헤엄쳐 그리운 엄마를 만나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하늘꿈 학교'를 섬기는 박경희 작가의 탈북에 관한 이색 동화 사랑이 필요한 그들이 자유의 땅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송희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북한 어린이다. 송희 엄마는 마을 사람들이 굶어 죽는 고통스런 현실을 보다 못해 송희 아빠의 유언에 따라 북한을 탈출했다. 자유의 나라에서 송희를 키우고자 먼저 탈북한 것이다. 어린 송희는 두만강 저쪽 중국을 바라보며 엄마를 그리워하는데……. 어느 날 송희와 같은 형편인 친구 영민이와 두만강 가에서 놀다 집에 오던 길에 낯선 털보아저씨를 만난다. 그는 송희 엄마의 부탁을 받고 송희를 데리러 온 선교사다. 털보아저씨의 손에 이끌려 몇몇 어른들과 함께 송희는 가까스로 두만강을 건넌다. 간절히 기도하는 그들과 국경감시대의 경계를 넘어 결국 무사히 중국에 도착한다. 그곳에는 탈북자를 돕는 목사님이 엄마와 함께 송희를 기다리고 있다. 꿈에도 그리던 엄마의 얼굴은 감자꽃처럼 뽀얗고 엄마의 품에서는 감자꽃 향기가 그윽하다. 이제 송희는 엄마와 함께 남한에서 굶주림 없이 마음껏 먹고 공부할 수 있다. 탈북 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색적인 창작 동화 2012년 2월,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탤런트 차인표 씨 등 연예인들과 시민들이 탈북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호소한 바 있다. 어둠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동포들의 아픔은 우리가 껴안고 가야 할 문제다. 우리 아이들에게 북한에도 같은 또래의 친구들이 살고 있고 그들이 어떤 모습인지 알려줄 수 있는 책이 박경희 작가의 『엄마는 감자꽃 향기』다. 북한 탈출의 절박함과 그 가족들의 그리움, 아픔, 소망을 담아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게 탈북 과정을 그렸다. 초등 저학년용 동화로 엮은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북한 어린이의 현실과 한민족의 공동체성 그리고 우리가 믿는 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줄 것이다. 지은이 박경희 작가는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하늘꿈 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며, 지난 18년간 극동방송 ]김혜자와 차 한 잔을]의 구성작가로 활동하여 ‘한국방송라디오부문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강같은평화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2010년 봄부터 1년여의 기획 기간을 거쳐 검증된 기독동화 작가들에 의해 기획·집필된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이 책은 그 12번째다. 예수님 닮아가는 성품 키워드를 추출하여 '강같은평화'의 미션인 기독인과 기독인의 경계에 있는 일반 독자에 맞춤한 아동물 타이틀이다. 동화의 주제와 관련된 주제 성구를 넣어, 아이가 책을 읽는 동안 성경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다.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학령 차에 따라 유치원생까지 포함한다.“엄마, 이거 진짜 먹어도 되는 거야?”송희는 믿어지지 않아 엄마에게 자꾸 물었어요. 손등을 살짝 꼬집기도 했어요. 꿈만 같았거든요. “그럼그럼, 골고루 먹으렴. 이제 우리 송희, 배고픈 일은 없을 거야…….”엄마는 곧 남한에 갈 거라고 했어요. 공부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또한 믿어지지 않았어요. 잠시 마음이 들떠 있던 송희는 잡채를 먹다가 눈물이 왈칵 솟구쳤어요. “엄마, 정말 맛있어. 근데 할아버지, 할머니, 영민이도…….”송희의 마음을 알아차린 엄마는 송희를 꼬옥 끌어안아 주었어요.“하나님은 할아버지, 할머니, 영민이와도 함께하셔. 우리처럼 이곳으로 인도하실 거야. 송희가 간절히 기도하면 틀림없이 들어주신단다.”하나님은 정말 대단한 분인가 봐요. 기도하면 들어주신다고 하니까요. 송희는 엄마 말을 믿기로 했어요. 엄마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분이거든요. 이제부터 쉬지 않고 기도해야겠어요. _본문 중에서
중학 수학 개념을 풀다 1-1 - 부터 까지 문제가 쉽게 풀리는 유형서
키출판사 /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5.09.18
17,000원 ⟶ 15,3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은 개념 적용부터 문제 풀이까지 문제가 쉽게 풀리는 유형서입니다. 문제 중심으로 학습을 진행하면서도 문제 속에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유형별로 대표 문제를 선별하여 핵심 개념과 전략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문제 이해부터 적용까지 스스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Ⅰ. 소인수분해 1. 소인수분해 2.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단원 마무리 평가 Ⅱ. 정수와 유리수 1. 정수와 유리수 2. 유리수의 계산 단원 마무리 평가 Ⅲ. 문자와 식 1. 문자의 사용과 식 2. 일차방정식의 풀이 3. 일차방정식의 활용 단원 마무리 평가 Ⅳ. 좌표평면과 그래프 1. 좌표평면과 그래프 2. 정비례 3. 반비례 단원 마무리 평가 * 정답 및 풀이 >> 구성과 특징 [개념 적용] 기초 문제에서 개념 잡기 단순히 개념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개념이 드러나도록 설계했습니다. 기초 문제를 푸는 과정을 통해 개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이해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문제 풀이] 다양한 문제로 깊이 있는 학습하기 유형별로 대표 문제를 선별하고, 대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개념과 전략을 Key로 제시하였습니다. 유형별, 난이도별로 다양한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단원 마무리 평가] 단원을 마무리하기 익힌 문제를 토대로 단원을 총정리 할 수 있는 문제로 선별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서술형 문제도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 교과서 분석을 바탕으로 엄선한 문제! 교과서 문제를 모두 분석하고 응용하여 다양한 형태 및 난이도의 문제들로 구성하였기에 실전 연습은 물론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 개념 적용부터 문제 풀이까지 한번에! 문제 및 풀이 속에서 개념이 드러나도록 서로 연결된 구성이 적용되었기에 문제를 풀며 개념도 익히는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 자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풀이 과정! 문제 해결에 필요한 핵심 개념과 전략을 제시하고, 자세한 풀이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학습이 충분히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봄 스테이 : 길 잃은 동물이 쉬어 가는 곳
아르볼 / 강지혜 (지은이), 슷카이 (그림) / 2025.09.25
14,500원 ⟶ 13,050원(10% off)

아르볼명작,문학강지혜 (지은이), 슷카이 (그림)
‘아르볼 생각나무’ 시리즈는 초등 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폭넓은 주제와 창의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한 읽기책이다.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줄 시리즈다. 《봄 스테이》는 아르볼 생각나무의 스무 번째 책으로, 봄 스테이를 운영하는 하얀 개 ‘봄이’가 길 잃고 지친 동물들의 몸과 마음을 보살펴 주는 동화입니다. 따스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반려동물에 관한 상식까지 알 수 있다. 각각의 사연을 가진 동물들이 봄 스테이에서 상처를 잘 치유할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자.프롤로그 - 야옹야옹 길고양이 솔비 - 볼주머니가 불룩불룩 햄스터 행운이 - 엉금엉금 거북 까꿍이 - 뾰족뾰족 가시 돋친 고슴도치 고고 - 멍멍! 꼬리 치는 강아지 설탕이와 소금이 에필로그“나랑 같이 봄 스테이로 갈래?” 길 잃은 동물을 위한 휴식처, 봄 스테이 ‘아르볼 생각나무’ 시리즈는 초등 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폭넓은 주제와 창의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한 읽기책입니다.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줄 시리즈입니다. 《봄 스테이》는 아르볼 생각나무의 스무 번째 책으로, 봄 스테이를 운영하는 하얀 개 ‘봄이’가 길 잃고 지친 동물들의 몸과 마음을 보살펴 주는 동화입니다. 따스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반려동물에 관한 상식까지 알 수 있습니다. 각각의 사연을 가진 동물들이 봄 스테이에서 상처를 잘 치유할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요! 반려동물, 얼마나 알고 있나요? 알아두면 좋은 돌봄 상식이 가득! 《봄 스테이》에는 고양이부터 햄스터, 거북, 고슴도치, 강아지까지 사람들이 반려동물로 선호하는 여러 동물이 등장해요. 그런데 우리는 이 동물들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고양이의 혀에는 까끌까끌한 돌기가 나 있어요. 스스로 몸 구석구석을 핥으며 털을 골라야 하기 때문이지요. 햄스터는 한 사육장에 한 마리씩만 길러야 해요. 여러 마리가 함께 살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서로 싸운답니다. 거북은 보통 수명이 수십 년 이상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가족으로 함께 지낼 마음의 준비가 꼭 필요해요. 그리고 반려 고슴도치는 야생 고슴도치와 다르게 겨울잠에 들면 목숨이 위험해요. 그래서 겨울인지 알 수 없도록 실내 온도를 늘 따뜻하게 유지해 주어야 하지요. 또, 강아지의 귀나 꼬리 모양을 자세히 보면 감정을 읽을 수 있답니다. 《봄 스테이》에는 이처럼 동물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책 곳곳에 녹아들어 있어요. 이야기 속에서 동물의 습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지요. 또 각 장의 끝부분에는 동물에 대한 기본 상식과 함께 해당 동물을 기르기 전 주의해야 할 점까지 정리되어 있답니다. 다양한 그림책을 출간한 슷카이 작가의 귀여운 그림이 더해져, 돌봄 상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요. 반려동물을 맞이하고 싶거나, 지금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있는 독자라면 《봄 스테이》가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봄 스테이에서 배우는 공존의 가치 오늘날 우리는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어느 동네건 길고양이들이 심심찮게 보이고, 반려동물을 기르는 집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지요. 반려동물은 우리에게 큰 즐거움을 주지만, 장난감이나 인형처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돼요. 뉴스를 보면, 사람들이 기르던 동물을 버리거나 길에 떠도는 동물들을 괴롭히는 소식이 종종 들려와요. 이는 동물을 한 생명체로 존중하지 않고 한순간의 놀잇감으로 여겨서 일어나는 일이지요. 하지만 동물도 사람처럼 생명을 가진 존재로, 슬픔이나 기쁨 또 즐거움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낀답니다. 《봄 스테이》는 동물의 입장이 되어, 동물의 마음에 깊게 공감할 수 있게끔 돕는 이야기예요. 책에는 엄마를 잃은 길고양이, 분양 가게를 탈출한 햄스터, 깊은 산속을 헤매는 반려 거북, 가족에게 버려진 고슴도치,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강아지 남매가 등장해요. 다양한 종의 동물들이 ‘봄 스테이’에서 휴식하며 주인장 봄이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털어놓지요. 책을 읽으며 때로는 길 잃은 동물이 되어 마음속 상처에 깊이 공감하고, 때로는 봄이가 되어 어려운 이에게 손 내미는 따뜻한 용기를 배울 수 있어요. 이야기 속에서 빠져나온 다음에는 동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질 거예요. 어쩌면 단순히 예뻐하거나 기르는 것을 넘어, 동물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수도 있지요.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진정한 ‘공존’의 가치를 깨닫게 될지도 모른답니다.“봄아, 정말 좋은 곳으로 가는 거 맞지?”잠시 후, 담벼락 밑으로 조그마한 구멍이 보였다. 개 한 마리가 겨우 지나갈 정도의 개구멍이었다. 주변에는 담쟁이넝쿨이 덕지덕지 붙어 있었다.“나만 믿어. 여기로 들어가면 돼.”봄이가 솔비를 안은 채 몸을 숙여 개구멍 안으로 쏙 들어갔다. 그러자 솔비 눈앞에 푸르른 잔디가 드넓게 깔린 마당이 펼쳐졌다. 마당에는 파란색의 낮은 지붕을 가진 아늑한 집이 있었다. “우아, 다른 세상 같아!”(야옹야옹 길고양이 솔비) “행운아, 아기들을 위해 모험을 시작한 건 정말 멋진 일이야.”“봄아, 너 표정이 왜 그래? 슬퍼?”“응. 갑자기 누군가 생각이 나서.”봄이가 코를 훌쩍이자 아주 조그마한 행운이가 달려와 가슴에 폭 안겼다. 봄이를 위로하려는 행동이었다.‘봄이에게도 삶을 바꿔 준 소중한 존재가 있나 봐.’(볼주머니가 불룩불룩 햄스터 행운이) ‘까꿍이 가족은 이 근처에 살고 있을 거야.’봄이는 숲속부터 시작해서 산 근처 사람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 단지 안까지 꼼꼼히 전단지를 붙였다. 점점 목이 마르고 발바닥이 아파 왔지만 까꿍이를 생각하며 힘을 냈다. “까꿍이 가족들이 꼭 봐 주기를…….”봄이가 열심히 전단지를 붙였지만, 며칠이 지나도 소식이 없었다. 까꿍이는 점점 시무룩해졌고 좋아하는 건조 새우나 다진 사과도 먹지 않았다. 그저 어항 구석에 웅크린 채로 풀이 죽어 있을 뿐이었다.(엉금엉금 거북 까꿍이)
제2차 세계대전
기탄교육 / 닐 모리스 지음레오넬로 칼베티 그림, 김세영 외 옮김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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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역사,지리닐 모리스 지음레오넬로 칼베티 그림, 김세영 외 옮김
들어가는 말 평화를 약속한 베르사유 조약 여유와 자유의 1920년대 미국 전 세계를 뒤흔든 대공황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 소비에트 연방과 스탈린 시대 이탈리아의 파시즘과 무솔리니 중동의 새로운 나라들 약해지는 대영 제국의 힘 혼란스러운 중국 히틀러의 등장과 나치당 두 번째 세계 전쟁 런던 대공습과 방공호 진주만 공격과 태평양 전투 승리한 나라와 살아남은 사람들 전쟁 속에서 핀 예술과 과학 생각 노트 우리나라의 역사 용어 정리 세계인의 생활사를 한눈에! 그림으로 보는 세계 문명 탐험! 어제가 없는 오늘은 없습니다. 세계의 조상들이 꾸려온 삶의 흔적은 오늘날의 우리 삶과 영혼 속에 녹아 있습니다. 《기탄 문명 탐험go》는 역사 속의 한 시기를 절취해 사실적인 글, 생기 넘치는 그림, 귀한 사진과 지도 등으로 당시의 역사적 현장을 구현하였습니다. 지구의 태곳적부터 오늘날까지를 조명하는 《기탄문명탐험go》는 지구의 역사를 돌아봄으로써 세계인의 다양한 삶의 근원을 이해하고, 오늘날의 우리를 돌아보게 합니다. 진귀한 비주얼이 가득한 세계인의 생활사 박물관!세계인의 생활사는 이야기만 들어서는, 보지 않고서는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기탄문명탐험go》는 이에 주목합니다. 이 책은 전 세계 유명 박물관에서 가장 중요한 유물, 가장 가치 있는 유물들만 모아놓은 듯 소중한 자료들로 가득합니다. 당대의 생활상을 전문가의 날카로운 눈으로 잡아내, 정밀하게 묘사한 그림이 있습니다. 유물과 그림 들을 간결하면서도 특징을 잘 살려 설명한 텍스트가 있습니다. 풍부하고 화려한 비주얼을 세계적인 작가들의 설명을 들으며 즐겨 보세요! 짜릿한 역사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세계사 학습 완성!세계사를 복잡하고 지루하게 다루면, 자칫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기탄문명탐험go》는 이에 주목합니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21세기까지 전 세계의 역사를 시기별, 지역별, 나라별로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 인류가 어떤 시련과 영광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게 됐는지 흥미롭게 즐겨 보세요! 세계사의 줄기를 제대로 잡을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기탄문명탐험go》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은 한 나라의 왕자나 공주, 전투에서 승전고를 올리는 용맹한 장수, 역사 속 한 자락을 멋지게 기록한 필경사, 가난한 농가의 아이들, 이 나라 저 나라를 다니며 무역을 했던 상인들입니다. 주인공들의 삶을 따라가며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수많은 세계를 신 나게 여행하면,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보는 법을 배운 ‘나’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근원을 아는 어린이가 세계의 리더가 됩니다! -조한욱(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이제는 세계의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곧바로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세계는 좁아지고 가까워졌습니다. 이렇게 가까워진 세계에서는 국제적인 관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집니다. 나라마다 다른 나라와 활발하고 올바르게 교류하는 것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배우려하는 한편, 자국의 문화를 다른 나라에 알리려 합니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게 되면 나라 간의 교류가 쉬워지기 때문이지요. 다른 나라에 대해 쉽게 파악하는 방법은 그 나라의 역사를 배우는 것입니다. 역사 속에는 그 나라가 태어나서부터 겪었던 온갖 기쁨과 슬픔, 번성과 역경, 희망과 좌절이 모두 새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다른 나라의 역사를 깊이 알게 되면 우리는 그 나라에 대한 단순한 지식을 넘어서 마음으로부터 이해하며 공감하게 됩니다. 그러한 이해나 공감이야말로 올바른 국제 교류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기탄교육에서 펴내는 《기탄 문명 탐험go》에는 그런 목적에 가장 적합한 특징이 몇 가지 있습니다. 먼저 기탄 《기탄 문명 탐험go》의 지식은 정확합니다. 다른 나라에 대한 이해는 올바른 역사 지식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이 책은 이탈리아 출판사에서 만들었지만, 이 책을 쓴 저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학자입니다. 여러 나라가 관련된 일은 사건을 보는 사람의 국적에 따라 달리 평가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탄 문명 탐험go》는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눈으로 세계사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기탄 문명 탐험go》는 최신 정보를 알려 줍니다. 과거는 변하지 않으니 역사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되었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 나가고 그러한 사실을 새롭게 해석하면서 역사도 계속 변화해 나갑니다. 《기탄 문명 탐험go》는 학계에서 새롭게 밝혀낸 역사적 사실을 독자에게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다른 책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정보를 이 책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또한 《기탄 문명 탐험go》는 풍부하고도 상세한 그림 자료와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책에서 지구의 탄생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화석부터 우주선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도 생생한 도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본문을 아기자기하게 채우고 있는 사진과 그림, 지도 들은 꼼꼼한 고증을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공들여 제작한 수많은 도판들은 과거로 향하는 여러분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것입니다. 《기탄 문명 탐험go》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그 구성 방식입니다. 특정 역사 시대를 보여 줄 때에 《기탄 문명 탐험go》에서는 그 시대에 있었을 법한 장면을 이야기로 보여 줍니다. 사실처럼 생생한 이야기들이 여러분을 역사의 현장으로 데려갑니다. 《기탄 문명 탐험go》는 세계사와 나란히 어깨를 마주하고 걸어가는 한국사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원서에는 없는 것이지만, 세계사와 함께 성장해 나간 우리의 역사를 살펴보기 위해 함께 엮어 넣은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여러분은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적 시기와 그 당시 우리나라의 상황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세계 여러 나라와 올바른 관계를 맺지 않고서는 살아나가기 어려운 것처럼, 우리의 역사도 아주 오랜 지난날부터 세계의 역사와 깊이 엮여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구화’ 또는 ‘세계화’라는 단어가 체감이 되는 세상입니다. 여러분은 《기탄 문명 탐험go》를 통해 세계 역사에 대한 정확하고도 충실한 지식을 얻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 이야기 마당 어느 한 시대의 마디를, 있었을 법한 이야기로 구성해서 보여 줍니다. 사실처럼 생생한 이야기들이 여러분을 역사의 현장으로 데려갑니다. ♣ 생각 노트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우고 익힌 점을 정리합니다. 역사를 돌아보고 정리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나갑니다. ♣ 우리나라의 역사 이 책에 해당하는 시대의 우리나라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동시대의 세계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비교해 봅니다. 1930년대 유럽의 독재자들은 무슨 일을 벌였을까요? 세계의 여러 나라들은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어떤 영향을 받았을까요?1919년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에 모여 베르사유 조약을 맺을 때만 해도 다시는 전쟁을 치르지 않을 듯이 보였지요. 미국은 풍요와 자유 속에서 1920년대를 보냈지만 미국에서 시작된 대공황은 전 세계를 경제 위기로 몰아넣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은 채 거리를 헤맸지요. 그즈음에 여러 나라에서 독재자들이 등장했어요. 이탈리아는 파시즘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되었고, 소련은 스탈린이 이끄는 공산주의의 지배를 받게 되었어요. 한편 독일에서는 히틀러가 등장하였는데, 그는 강한 독일 제국을 세우겠다며 끔찍한 세계 전쟁을 벌였어요. 엄청난 폭격과 핵무기까지 등장했던 제2차 세계 대전은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서야 끝이 났어요. 두 번째 전쟁을 치러야 했던 세계 여러 나라들을 살펴보아요.
씨앗을 심어요
월드베스트 / 월드베스트 편집부 엮음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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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스트자연,과학월드베스트 편집부 엮음
알기 쉬운 과학동화 시리즈.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 20편을 골라 엮었다. 어려운 과학적 지식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썼으며, 과학 현상에 얽힌 동화를 읽으며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자라 날 것이다.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을 보며 아이의 집중력과 탐구력도 높아질 것이다. 부록에서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가지 과학 현상에 대한 심도 깊은 해답을 담았다.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의 첫 과학동화를 알기 쉬운 과학동화로 시작해 보자.[알기 쉬운 과학동화 특징] 1.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20편의 과학 이야기! -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기초적인 과학 이야기 20편을 골라 엮었습니다. 2.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춘 알기 쉬운 과학동화 - 어렵고 복잡한 과학 이야기를 쉽고 재밌는 동화로 풀어 썼습니다. - 쉬운 과학 동화로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사고력을 키워 주는 과학동화 - 과학 현상에 얽힌 동화를 읽으며 과학적인 사고력이 자라납니다. 4.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들 - 유명 일러스트 작가들의 다양한 그림을 한눈에 즐길 수 있습니다. - 선명한 그림을 통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5.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부록 - 동화에서 다룬 과학적 원리를 부록을 통해 더 자세히 탐구할 수 있습니다. - 낮과 밤은 왜 생기는지, 딸꾹질을 왜 나오는지 등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가지 현상의 해답을 부록에 담았습니다. [출판사 리뷰]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월드베스트에서 ‘알기 쉬운 과학동화’가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 20편을 골라 엮었지요. 어려운 과학적 지식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썼어요. 과학 현상에 얽힌 동화를 읽으며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자라나요.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을 보며 아이의 집중력과 탐구력도 높아져요. 부록에서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여러 가지 과학 현상에 대한 심도 깊은 해답을 담았어요.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의 첫 과학동화를 알기 쉬운 과학동화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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