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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발레리나 5
주니어김영사 / 쿠도 준코 (지은이), 사사키 메에 (그림), 황세정 (옮긴이), 무라야마 쿠미코 (감수) / 2026.03.30
15,000원 ⟶ 13,5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쿠도 준코 (지은이), 사사키 메에 (그림), 황세정 (옮긴이), 무라야마 쿠미코 (감수)
총천연색 아름다운 무대가 펼쳐지는, <리틀 발레리나> 시리즈 대망의 완결편. <리틀 발레리나> 시리즈는 ‘도레미’라는 어린이의 성장 서사와 ‘발레’라는 무용 분야를 엮은 동화로, 같은 또래 집단에 속한 아이들의 우정, 꿈을 향한 노력과 고민, 경쟁 심리, 사춘기 때의 풋풋한 사랑 고민 등 다양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단짝 하나와 발레 레슨을 받지 못하게 된 레미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새로운 미션인 ‘발레 페스티벌’ 오디션에 합격하며 본격적인 연습을 시작하며 더욱 바빠진다.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발레 무용수들이 모이는 이 엄청난 행사에서, 도레미는 과연 실수하지 않고 어려운 동작들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발레 페스티벌 오디션 | 레슨 시작! | 비밀 상담 | 생각지 못한 실수, 행복한 결과로? | 마주르카 음악 | 하나와 함께 춤추다 | 마음속에 흐르는 음악 | 꿈으로 향하는 계단 | 드디어 공연! | 루다 오빠의 졸업 | 저마다의 꿈 | 반짝이는 미래를 향해 발레 노트 | 도레미의 방 | 레미와 친구들이 발레와 피아노를 시작한 계기 | 작가의 말<리틀 발레리나> 시리즈 완결! 아름다운 삽화로 눈이 즐겁고, 전문가의 감수로 전문성을 더한 ‘발레 동화’ “발레리나 시리즈 다음 편 언제 나오나요?” 쇄도하는 팬들의 출간 문의를 잠재울 <리틀 발레리나> 시리즈 5권 ‘빛나는 미래로, 꿈을 그리며’ 편이 출간되며, 대망의 완결을 맞이한다. 발레는 국내에서 유치원, 초등 저학년의 취미 활동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신체 발달은 물론, 사회성과 인성 그리고 표현력을 키우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무용이다. 이러한 발레의 관심에 힘입어 출간된 이 동화는 프로그램과 묘사, 구성의 신뢰성이 무척 높다. 이는 현직 무용평론가의 감수 덕분으로, 부록 ‘발레 노트’는 낯설게 느껴지는 이국적인 발레 용어들을 어린이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 빛나는 미래로! 점점 끈끈해지는 우정 전 세계의 스타 무용수가 한데 모인 ‘발레 페스티벌’ 오디션에 합격한 레미는 발레리나라는 꿈에 적극적으로 한 발씩 내딛는다. 5년의 시간이 흐른 뒤 중학교 3학년이 된 레미와 친구들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어린이 독자가 ‘미래의 내 모습’을 그릴 수 있도록 상상력을 한껏 자극한다. 네 살 때부터 함께 발레를 배워 온 하나와 레미는 각자 공부와 발레 유학이라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예리는 장학금 제도를 통해 해외에 나가 발레 공부를 지속한다. 루다와 레미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받은 우주 역시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자신의 꿈을 이뤄 간다. 그리고 절친했던 친구들은 저마다의 길을 걸으며, 서로를 응원한다. 절친했던 우리는 이제 저마다의 길을 걷는 중이야. 하지만 마음속 어딘가에는 서로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어. 어디에 가든 우리는 계속 이어져 있을 거야. _본문 중에서 꿈으로 향하는 길은 고되지만,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 발레 무용수라는 꿈을 향하는 도레미의 단계별 도전 과정은 발레리나, 발레리노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지던 발레라는 장르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또 발레 무용수에서 공연복을 만드는 디자이너로 새로운 꿈을 좇는 ‘하나’, 발레를 하며 쌓인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해소하는 노력파 ‘예리’, 피아노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콩쿠르 도전으로 반경을 넓히기 시작한 ‘우주’, 슬럼프를 겪지만 결국 극복하는 발레 천재 소년 ‘루다’ 등 다양한 형태의 고민이 책에 녹아들어, 이를 읽는 어린이 독자에게 ‘꿈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를 넌지시 생각해 보게 한다. 자, 이제 <리틀 발레리나>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어 보자. 책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절로 가슴이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다들 수고했어.’‘내 몫까지 열심히 춰!’마치 그런 말을 건네는 듯한 훈훈한 박수 소리. 발레를 사랑하기에, 오디션에 붙은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이 전해졌어.그 모습에 울컥한 나도 열심히 손뼉을 쳤어. “나, 앞으로도 두 사람을 응원할게!”하늘에 하나둘씩 별이 반짝이기 시작했어.우리 셋도 저 별들처럼 반짝이며, 앞으로도 계속 마음을 나누며 지낼 수 있기를!
연산으로 다듬은 조각, 인수
자음과모음 / 정규성 (지은이) / 2024.07.26
15,800원 ⟶ 14,220원(10% off)

자음과모음수학동화정규성 (지은이)
2022년 개정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된 《연산으로 다듬은 조각, 인수》는 2028년 대입제도개편을 대비한 맞춤형 수학 총서이다. 2022년 기준 교과 연계표와 수학 개념은 선행 학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연산으로 다듬은 조각, 인수》는 인수분해의 정의를 이해하고 소인수분해, 공통인수, 치환, 내림차순, 완전제곱식 등을 이용하여 다항식에서의 인수분해를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인수분해된 내용들을 퍼즐과 칠교판 또는 색종이에 적용하여 자연스럽게 수학이 실생활에 적용됨을 알게 하여 수학과 친해질 수 있게 한다. 특히 색종이를 이용한 인수분해가 다양하게 제시되어 청소년들이 자주 활용할 수 있고 역사 속의 이야기를 통하여 인수분해가 예전부터 활용되었음을 알려준다.추천사 책머리에 100% 활용하기 아벨의 개념 체크 1교시 _ 인수분해란? 2교시 _ 공통인수를 이용한 인수분해 3교시 _ 완전제곱 및 합과 차의 곱으로 된 인수분해 4교시 _ 합과 곱을 이용한 인수분해 5교시 _ 복잡한 다항식의 인수분해 6교시 _ 세 항 이상의 완전제곱식과 고차식의 인수분해 7교시 _ 인수분해의 활용《아벨이 들려주는 인수분해 1 이야기》는 인수분해의 정의를 이해하고 소인수분해, 공통인수, 치환, 내림차순 완전제곱식 등을 이용하여 다항식에서의 인수분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27번째 책이다. 인수분해와 관련된 내용들을 퍼즐과 칠교판 또는 색종이에 적용함으로써 수학이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하여 수학과 친해질 수 있게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인수분해하는 과정을 익히고 여러 가지 수학적 성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논리성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수업시간에 배우는 모든 정의 및 정리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으며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은 수학자와 연관된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만나볼 수 있다. ■ 아무도 연구하지 않았던 5차방정식의 해법에 도전한 아벨과 함께 수학사적 에피소드부터 인수분해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수학에 관심이 많거나 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아벨의 이름을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아벨이 평범한 삶에서 벗어나 수학자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은 홀름보 선생의 도움이 컸다. 홀름보(B.M.Holmboe)선생님은 아벨에게 온갖 열정을 갖고 선생님이 알고 계시는 모든 수학적 지식을 가르쳐 주었다. 홀름보 선생님의 기대와 헌신적인 노력으로 아벨은 점차 수학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오일러, 라그랑즈, 라플라스, 가우스 등 위대한 수학자들의 저서들을 섭렵하기 시작한다. 그가 중학교부터 줄곧 생각하고 있었던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5차방정식의 문제였다. 1차 방정식은 이집트와 바빌로니아인들에 의해서 연구되었고, 2차방정식은 인도인들에 의해 연구되었으며. 3차방정식과 4차방정식은 이탈리아인들에 의해 연구되었기 때문에 이미 이것들의 일반적인 해법은 발견되어 있던 상황에서, 아벨은 어떠한 연구결과도 나오지 않았던 5차 방정식의 해법에 도전한다. 결국 ≪오차의 대수방정식을 풀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한 어떤 대수방정식에 대한 연구 보고≫라는 책자를 출간하게 되고, 또한 타원 함수론, 적분 방정식을 연구하여 대수함수론의 기본 정리인 '아벨의 정리'를 발표한다. 아벨은 ‘아벨의 적분(積分)’ ‘아벨의 정리’ ‘아벨방정식’ ‘아벨군(群)’과 같이 현재에도 사용되고 있는 여러 수학용어 속에서 그의 업적을 알 수 있다. 아벨의 업적은 후에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뜻에서 아벨상(Abel Prize)을 2002년 1월 노르웨이 학술원에서 제정하게 된다.
초딩 인생 처음 동물잡학
의미와재미 / 리젠룽 (지은이), 쑤란란 (그림), 안지선 (옮긴이) / 2022.11.11
16,000원 ⟶ 14,400원(10% off)

의미와재미자연,과학리젠룽 (지은이), 쑤란란 (그림), 안지선 (옮긴이)
우리가 인간이 아닌 펭귄이나 꿀벌로 태어났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까? 동물은 그저 종일 먹고, 마시고, 싸기만 할까?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동물이 먹고 마시는 방법은 우리와 다른 점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조차 하지 못한 이유로 음식을 먹고, 똥을 싼다. 아무리 작은 개미라도 자신들만의 생활 방식으로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갖 애를 쓴다. 귀여운 그림 속 동물들이 들려주는 우스꽝스럽고도 신비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100마리에 가까운 동물들의 삶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Prologue Ⅰ 네가 한 일은 냄새만 맡아도 다 알지 _ 큰 육지 친구들 나무늘보 / 산미치광이 / 바위너구리 / 기린 /모래쥐 / 도깨비도마뱀 / 바비루사 / 코알라 / 아일랜드큰뿔사슴 / 불곰 / 오리너구리 / 그랜트황금두더지 / 판다I / 판다II / 뱀 / 말코손바닥사슴 / 나사뿔영양 / 안경원숭이 / 암퇘지 / 줄무늬몽구스 / 고라니 / 하마 / 검은꼬리프레리독 / 임팔라 / 비버 / 젖소 / 아이다호땅다람쥐 / 시리아햄스터 / 토끼 / 누 / 캥거루 Ⅱ 다들 조용히 해, 나 이제 수컷이 될 거야! _ 바다 친구들 아나바스 / 해달 / 블랙스왈로워 / 거북복 / 가짜청소고기 / 해삼 / 장수거북 / 백상아리·기린·산개구리와 집비둘기 / 바다표범 / 문어I / 문어II / 쇠향고래 / 재패니즈에인절피시 / 노블피그미개구리 / 아름다운지느러미돔 / 큰가시고기I / 큰가시고기II / 심해아귀 / 위부화개구리 / 거꾸로개구리 Ⅲ 너희 정말 부럽다, 어릴 때부터 똥꼬가 있다니! _ 작은 육지 친구들 잎벌레 / 혹개미 / 유럽거머리 / 거품벌레 / 흰개미I / 흰개미II / 미동부메뚜기 / 벼잎벌레 / 남생이잎벌레 유충 / 개미귀신 / 왕네발나비 유충 / 주기매미 / 왕누에나방 / 혹잎벌레 / 박각시나방·매나방 유충 / 거대흰개미 / 진딧물 / 사시나무나사혹진딧물 / 데클레비스흰개미 / 양집게벌레I / 양집게벌레II / 갈고리바퀴벌레 / 붉은등과부거미 / 지렁이 / 꿀벌 유충 / 군대개미 Ⅳ 자신 있으면 잡아먹어 봐! _ 날개 달린 친구들 참나무딱따구리 / 호아친 / 새끼 호아친 / 집비둘기 / 조류 / 알바트로스 / 고추 먹는 새 / 흡혈박쥐 / 장다리물떼새 / 군함조 / 벌새 / 황제펭귄I / 황제펭귄II / 흰머리수리 / 산쑥들꿩 / 원앙새 / 붉은다리파트리지 / 민물가마우지 / 붉은어깨검정새 / 염주비둘기 / 이집트대머리수리 / 무덤새 / 코뿔새 / 다약과일박쥐 참고문헌과 사진저작권동물들의 의식주부터 심오한 사회생활까지,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100여 마리의 동물 이야기 우리가 인간이 아닌 펭귄이나 꿀벌로 태어났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동물은 그저 종일 먹고, 마시고, 싸기만 할까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동물이 먹고 마시는 방법은 우리와 다른 점이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생각조차 하지 못한 이유로 음식을 먹고, 똥을 싸지요. 아무리 작은 개미라도 자신들만의 생활 방식으로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갖 애를 쓴답니다. 귀여운 그림 속 동물들이 들려주는 우스꽝스럽고도 신비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100마리에 가까운 동물들의 삶을 이해하게 될 거예요. 여러분을 동물의 세계로 떠나게 해 줄 책이 바로 <초딩 인생 처음 동물잡학>이랍니다! 한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동물이 되는 경험, 동물들의 세상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우리 주변에 어떤 동물이 있는지 떠올려 본다면, 주변에서 쉽게 만나 본 귀여운 반려동물이나 동물원에서 만나 본 멋진 동물들이 제일 먼저 생각날 겁니다. 하지만 그밖에도 지구상에는 우리가 이름조차 들어본 적 없는 동물들이 저마다의 삶을 살아갑니다. 손톱만한 벌레라도 제 새끼들을 돌보는 정성은 인간 못지않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지요. 이 책은 아주 짧고 웃긴 만화로 가득하지만, 그 내용은 과학 논문으로 증명된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읽다보면 ‘정말 이게 진짜라고?’ 싶은 이야기가 동물들의 세상에서는 생존하기 위한 현실인 거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그림과 짧은 문장, 읽다보면 어느새 동물학자! 이 책을 가득 채우고 있는 건, 빼곡한 글씨가 아니라 깜찍하고 다채로운 그림입니다. 알록달록한 만화 속에서 동물들은 끊임없이 수다를 떨지요. 천진난만한 동물들이 늘어놓는 엉뚱한 이야기에 웃음보가 터지고, 징그럽게만 보이던 곤충들의 특별한 사회생활에 감탄하다 보면 100여 종에 이르는 동물들의 특성이 하나 둘 머릿속에 자리 잡기 시작합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크고 작은 동물들, 바다 혹은 하늘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동물들, 너무 작아 잘 보이지도 않거나 땅 속에 숨어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만화영화처럼 즐겁게 다가오는 거지요. 말 못 하는 동물이나 아주 작은 벌레도 저마다의 삶을 꾸리는 소중한 생명이라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고요. 쉽고 간단하지만 결코 하찮지 않은 동물의 비밀을 파헤치는 ‘너만 알려줄게’까지 읽고 나면 아이는 어느새 꼬마 동물학자가 됩니다. 난생처음 알게 되는 기상천외한 동물의 비밀! 육·해·공을 총망라한 96가지 과학적 사실 동물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상하고 특이한 행동이나 습성을 보이지만, 대체 왜 그러는지 우리에게 속 시원히 말해주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인간의 눈으로 동물의 행동을 판단해 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동물들의 행동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지요. 생태계와 먹이사슬 속에서 자신과 종족을 지키고 살아남으려는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두 페이지에 걸친 만화에서 보여주는 동물의 행동은 우스꽝스럽고 황당하고 더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생생한 동물들의 실제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풀어 쓴 ‘Animal’s Secret-너만 알려줄게!’까지 읽고 나면, 가진 거라곤 몸뚱이 하나뿐인 동물들이 생각해 낸 천재적이고도 기발한 생존 방식에 감탄하게 되지요. 더구나 <초딩 인생 처음 동물잡학>에 실린 내용은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가 아니라 저자가 100편도 넘는 동물학 논문을 읽어가며 확인한 과학적 사실이라는 점이 더욱 흥미롭습니다. 저명한 동물학자들이 평생을 연구한 동물의 습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지요. 책을 읽다 보면 배설물 하나까지도 알뜰하게 활용해서 살아가는 동물들을 만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신비를 깨닫는 것은 물론, 알찬 동물학 지식까지 쌓을 수 있을 거예요.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 젖먹이 철부지를 키우는 육아의 고통, 행복한 가정을 위한 끝없는 희생, ‘사랑과 전쟁’만큼 치열한 부부간의 갈등은 사람에게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 살면서 수많은 위기를 겪었던 어른들에게 더 묵직한 울림을 주는 동물들의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며 격하게 공감하고 있을 거예요. 아이에게 읽어주려다가 아이보다 더 빠르게 책장을 넘기게 되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만약 우리가 개의 세상에 간다면 말이에요, TV를 켜서 뉴스 채널을 틀면 TV에서 강한 냄새가 날 거예요. 개에게는 냄새를 맡는 일이 ‘뉴스’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이 말하는 뉴스는 개의 입장에서 보면, 아니 맡으면 모두 가짜 뉴스로 보일 거예요.-Prologue 중 과학자들은 동물원의 검은꼬리프레리독이 사람만 보면 미친 듯이 흥분한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근처에 구경꾼이 몰릴수록 뽀뽀를 더 오래 하지요. - <검은꼬리프레리독> 중 엄마 위부화개구리는 수정란을 삼키고 알을 위에서 부화시켜 새끼를 길러요. 그러다 때가 되면 폴짝폴짝 뛰는 개구리들을 토해내지요. - <위부화개구리> 중
코스모스 스쿨 4 : 붉은 구름 떼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안재희 지음, 박바퀴 그림 / 2017.08.07
11,000원 ⟶ 9,9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명작,문학안재희 지음, 박바퀴 그림
코스모스 스쿨 4권. 코스모스 스쿨에서 1학년을 마친 해즈는 방학 동안 우주 시계를 연구하게 된다. 해즈는 망토 할아버지가 만든 우주 시계를 완성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아 코모 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꼬마 대학생 해즈는 코스모스 스쿨에서도 수업을 받으며 대학 생활을 병행하게 된다. 한편 우주를 장악하고 싶은 블랙컨은 악의 무리들을 연합해서 우주 전쟁을 치를 계획을 세운다. 납치한 과학자들에게 코모 워치를 만들게 하고 새로운 드론을 만들어 해즈를 유인하려고 하는데….코스모스 스쿨 지금까지의 이야기· 1. 일그러진 영웅들 2. 아름다운 마무리 3. 다시 태어난 우주 시계 4. 꼬마 대학생 해즈 5. 침략의 시작과 변신 드론 6. 악의 대연합 7. 해즈 탐사대 재결성 8. 우킴 박사와 함께하는 우주선 비행 훈련 9. 붉은 구름 떼 10. 반야선 표류 11. 신음하는 코주부 12. 멀리서 들려오는 피리 소리“어느 날 갑자기 외계인이 찾아와도 놀라울 게 없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ABC 심야 토크쇼에 출현해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우주 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외계인을 만난다는 것은 이제 그리 놀라울 일이 아닐 거라는 얘기다. 우주는 우리의 미래이고, 미래는 상상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다른 시선이 새로운 미래 세상을 만든다. 모든 사물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듯 우주 세상도 그러할 것이다. 지금부터 10년 후, 우리의 미래 세상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저자는 우주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 특히 우주 시대에 주인공이 될 우리 아이들이 고정된 시선에서 벗어나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새로운 발상으로 미래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이야기를 썼다. 그리고 ‘코스모스 스쿨' 시리즈를 통해 계속 이어 갈 것이다. 이 꿈들이 현실이 될 것을 기다리면서. 순간 눈앞에 놀라운 일들이 펼쳐졌다. 하늘에서 강렬한 빛줄기가 내리꽂히더니, 하늘 위에서 하얀 점들이 몰려왔다. 아이들의 눈이 모두 휘둥그레졌다. 점들은 점점 커지면서 민들레 홀씨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어느 순간 둥근 비행체가 되어 스카이 라운드에 내려앉았다.“우주선이다!”
아빠, 피곤한 건 엄마였어
우리나비 / 비르센 에키므 외제느 (지은이), 세르누르 으쉬크 (그림), 양이 (옮긴이) / 2018.06.12
11,000원 ⟶ 9,900원(10% off)

우리나비명작,문학비르센 에키므 외제느 (지은이), 세르누르 으쉬크 (그림), 양이 (옮긴이)
터키에 사는 소녀 시린이 관찰한 엄마 아빠 이야기이다. 맞벌이 가정의 가사 분담 문제를 아이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시린의 일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엄마 아빠는 과연 어떨지 가족을 돌아보게 하고, 가사 노동에 대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또한, 짓궂지만 사랑스러운 소녀 시린의 반전 스토리는 그 시기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고민들과 그것을 풀기 위한 위험천만한 상상력 그리고 모험이 가득하다. 산뜻하고 경쾌한 삽화와 리드미컬한 디자인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순수하면서도 영리하고 대담하기까지도 한 현실감 충만한 캐릭터, 시린. 말썽을 일으키는 가운데 중요한 교훈도 얻는 말괄량이 소녀 시린이 엄마 아빠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들려준다.피곤한 우리 아빠 5 내 성적이 깎였을까? 14 성적표와 나 27 나의 비밀 작전 44 채석장으로 고고! 54 엄마의 사무실 80 나는야 영화감독 86 독서 후 활동 95엄마 VS. 아빠 누가 더 피곤할까? 시린의 부모님은 맞벌이 부부랍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시면 무척 피곤해하시는 아빠, 반면 집에 와서도 저녁 준비하랴, 청소하랴 집안일로 바쁜 엄마. 시린은 궁금했어요. 도대체 아빠의 회사는 얼마나 힘든 곳이길래 집에 오면 아무것도 못 하고 소파에 누워만 계시는 걸까요? 엄마의 회사는 또 얼마나 편한 곳이길래 집에 와서도 집안일을 할 정도로 힘이 남아도는 걸까요?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시린은 방학을 맞아 아빠와 엄마의 회사에 따라가기로 작전을 세웠어요. 특히 아빠의 회사에는 아빠를 힘들게 하는 뭔가 큰 비밀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카메라를 들고 방문한 아빠 엄마의 회사. 그런데 두 회사에서 각각의 하루를 보낸 시린은 전혀 예상치 못한 놀라운 사실을 보게 됐어요. 그동안 자신이 갖고 있던 생각이 틀렸다는 걸 단번에 알게 되었죠. 곧바로 시린은 회사에서 찍은 사진들로 한 편의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시린이 만든 영화에는 과연 어떤 내용이 숨어 있을까요? 야호! 방학이다! 숙제도 없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도 된다. 이런 방학이 나는 너무 좋기만 한데, 워킹맘인 우리 엄만 걱정이 태산이다. 나 혼자 집에 있어야 하니까 말이다. 누군가 날 돌봐 줄 사람이 필요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시긴 하지만, 처음 이틀은 일이 있어 못 오신단다. 이틀 동안은 어디로든 맡겨져야 할 처지인데, 그렇다면... 좋아! 엄마 아빠의 회사에 한번 가 보는거야!“ 『아빠, 피곤한 건 엄마였어』는 터키에 사는 소녀 시린이 관찰한 엄마 아빠 이야기입니다. 맞벌이 가정의 가사 분담 문제를 아이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풀어냈죠. 시린의 일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엄마 아빠는 과연 어떨지 가족을 돌아보게 하고, 가사 노동에 대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 또한, 짓궂지만 사랑스러운 소녀 시린의 반전 스토리는 그 시기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고민들과 그것을 풀기 위한 위험천만한 상상력 그리고 모험이 가득합니다. 산뜻하고 경쾌한 삽화와 리드미컬한 디자인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순수하면서도 영리하고 대담하기까지도 한 현실감 충만한 캐릭터, 시린! 말썽을 일으키는 가운데 중요한 교훈도 얻는 말괄량이 소녀 시린이 엄마 아빠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들려줍니다.
내신 100 중등 국어 기출문제집 창비(이도영) 2-1 기말고사 (2021년)
학문출판(내신100) / 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21.02.26
10,000

학문출판(내신100)학습참고서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학습 목표를 바탕으로 소단원에서 반드시 학습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제시하여 공부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문제별로 상, 중, 하 난이도를 표시하여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Ⅲ. 우리가 만드는 의미(2~33쪽) 1. 의미 공유 과정 2. 담화의 개념과 특성 모의고사 (34~45쪽) Ⅳ. 너의 자리에 서 보다(46~81쪽) 1. 보는 이나 말하는 이의 관점 2. 공감하며 대화하기 모의고사 (82~95쪽) 학습 목표를 바탕으로 소단원에서 반드시 학습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제시하여 공부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핵심잡기 갈래 개념. 지문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 등 시험에 나올 만한 주요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핵심체크 핵심 내용을 이해했는지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 빈칸 채우기와 ○,×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각 ;문제별로 상, 중, 하 난이도를 표시하여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원별 핵심문제 소단원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 문제를 수록하여 학습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출유형문제 주요 기출 문제. 전국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예상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는 다양한 형태로 구성하여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보충심화·서술형 따라잡기 서술형 평가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출제율이 높은 교과서 학습 활동 응용 문제를 별도 수록하여 서술형 문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원별 모의고사 시험 직전에 학습한 내용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실전 대비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과학자는 무슨 일을 할까?
어스본코리아 / 툼 뭄브레이 (지은이), 잔 토그릴, 제럴딘 시 (그림), 신인수 (옮긴이), UK Space Agency (감수) / 2025.06.18
15,000원 ⟶ 13,5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생활,인성툼 뭄브레이 (지은이), 잔 토그릴, 제럴딘 시 (그림), 신인수 (옮긴이), UK Space Agency (감수)
다양한 분야에서 탐구하는 과학자를 소개하고, 어떤 목적을 갖고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 준다. 세상에 있는 모든 물질을 연구하는 ‘물리학자’, 지구 곳곳을 탐구하는 ‘지질학자’, 고대 동식물이 암석에 남긴 흔적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 우주를 연구하는 ‘천문학자’와 ‘우주 생물학자’, 질병과 싸우고 치료법을 연구하는 ‘바이러스학자’와 ‘약리학자’,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찾는 ‘기후 과학자’와 ‘환경학자’,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줄기세포 학자’와 ‘컴퓨터 과학자’ 등 여러 분야에서 일하는 다양한 과학자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아이들은 직접 살펴보기 어려운 과학자들의 실험실과 연구 현장을 생생하게 들여다보며, 사물과 현상에 질문하고 답을 찾기 위해 관찰하고 실험하며 탐구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해양 생물학자가 직접 스쿠버 다이빙으로 산호 표본을 모으고, 바이러스 학자가 치명적인 바이러스 샘플을 추출하고, 면역학자가 뱀독을 모아 치료제를 만드는 과정 등 흥미로운 이야기와 더불어 최신 과학 이슈부터 연구가 진행되는 과정까지,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라면 궁금해할 법한 과학의 모든 정보를 가득 담았다.1. 과학자는 무슨 일을 할까요? 2. 과학자는 지구에 사는 생명체를 조사해요 3. 과학자는 세상에 있는 모든 물질을 연구해요 4. 과학자는 지구 곳곳을 알아가요 5. 과학자는 우주를 탐험해요 6. 과학자는 질병과 싸우고 치료법을 찾아요 7. 과학자는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찾아요 8. 과학자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요 9. 과학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생생한 직업 체험으로 초등 진로 탐색 시작! 실험실의 과학자부터 지구를 탐구하는 과학자까지 과학자의 세계를 경험하고 꿈꿔 보아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며 살까요? 난 커서 무엇이 될까요? 어린이들이 생생한 직업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 주는 「초등 직업 탐구」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의사, 과학자, 우주 비행사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각 직업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며, 어떤 장소에서 어떤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지 직업에 관한 현실적인 정보를 담았다. 더불어 각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시간이 얼마나 필요하며,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진로·적성 테스트’를 통해 각 직업군에서 자신에게 잘 맞는 분야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진로를 흥미롭게 탐색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직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현실적으로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 밟아나가게 될 것이다. ◆ 과학에는 어떤 분야가 있고, 과학자들은 무슨 일을 할까요?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의 모든 것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탐구하는 과학자를 소개하고, 어떤 목적을 갖고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 준다. 세상에 있는 모든 물질을 연구하는 ‘물리학자’, 지구 곳곳을 탐구하는 ‘지질학자’, 고대 동식물이 암석에 남긴 흔적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 우주를 연구하는 ‘천문학자’와 ‘우주 생물학자’, 질병과 싸우고 치료법을 연구하는 ‘바이러스학자’와 ‘약리학자’,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찾는 ‘기후 과학자’와 ‘환경학자’,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줄기세포 학자’와 ‘컴퓨터 과학자’ 등 여러 분야에서 일하는 다양한 과학자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아이들은 직접 살펴보기 어려운 과학자들의 실험실과 연구 현장을 생생하게 들여다보며, 사물과 현상에 질문하고 답을 찾기 위해 관찰하고 실험하며 탐구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해양 생물학자가 직접 스쿠버 다이빙으로 산호 표본을 모으고, 바이러스 학자가 치명적인 바이러스 샘플을 추출하고, 면역학자가 뱀독을 모아 치료제를 만드는 과정 등 흥미로운 이야기와 더불어 최신 과학 이슈부터 연구가 진행되는 과정까지,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라면 궁금해할 법한 과학의 모든 정보를 가득 담았다. ◆ 과학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과학자가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아요. 그렇다면 나는 어떤 과학자가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주변 세상에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며, 답을 찾기 위해 탐구해 나가야 한다. 과학관에 가고 과학 지식이 담긴 책을 보고, 과학 관련한 영상과 프로그램을 보는 것도 방법이다. 어린이들은 과학에서 다루는 분야를 살펴보고,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며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어떤 분야가 가장 나에게 잘 맞는지 답해 보는 ‘진로·적성 테스트’를 통해 각 분야의 과학자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다. 또 직업 선택에 앞서 고민해야 할 질문이 무엇인지 답해 보며 자기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 과학자들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며 ‘나의 적성과 진로’를 흥미롭게 탐구해요! 아이들은 해양 생물학자의 바닷속 실험실, 실험 물리학자의 스위스 제네바 강입자 충돌 실험 현장, 화산학자의 필리핀 화산 연구지, 우주 과학자의 국제 우주 정거장 등 다양한 과학자들의 실험과 연구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명확한 설명의 과학 직업과 용어 풀이로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만화, 인포그래픽 등 다채로운 구성과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학 분야에서 쓰이는 여러 가지 연구 방법, 과학 개념과 이론 등 전문적인 정보를 만화 형식과 결합한 인포그래픽 방식으로 한눈에 보여 주어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 극한 환경과 상황에서도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기 위해 실험과 연구에 매진하는 과학자의 모습도 세밀하게 그림으로 담아내 아이들이 푹 빠져들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과학자’라는 직업에 관한 호기심을 해결하고, 탐구심과 능동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패딩턴은 못 말려
파랑새 / 마이클 본드 글, 페기 포트넘 그림, 김양미 옮김 / 2015.06.10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랑새명작,문학마이클 본드 글, 페기 포트넘 그림, 김양미 옮김
50년이 넘도록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마이클 본드의 대표작 '패딩턴 시리즈' 5권. 마이클 본드는 1997년 아동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여왕으로부터 훈장을 수여 받은 대표적인 문학 작가이다. 1958년 처음 세상에 나온 패딩턴 이야기는 30여 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3천 만 권 이상이 팔리며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문학 작품이 되었다. 패딩턴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꼬마 곰이다. 집 안을 꾸미고, 소풍을 가고, 물건을 사는 평범한 일상도 패딩턴과 함께라면 특별한 일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말썽꾸러기지만 미워할 수 없는 꼬마 곰 패딩턴의 모습은 말썽을 피워도 사랑스러운 개구쟁이 아이들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패딩턴의 일상 모험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패딩턴은 못 말려> 편에서 패딩턴은 잔디 깎는 기계에 올라타 도로를 질주하다가 경찰의 추적을 받고, ‘놀람교향곡’이 연주될 때 무대 위를 뚫고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또 어느 날은 TV 퀴즈 쇼에 나가기도 하고, 부엌에서 사탕을 만들다가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기도 하고, 연극 무대에서는 산타클로스의 수염을 태우기도 한다. 늘 사건, 사고를 불러오는 패딩턴은 과연 무사히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정원 꾸미기 소동 패딩턴과 놀람교향곡 32번지의 텔레비전 사건 퀴즈 쇼, 행운의 주인공 패딩턴, 구급차를 타다 지하 특설 매장에서 패딩턴과 크리스마스 무언극 옮긴이의 말50년이 넘도록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아동 문학의 클래식 <패딩턴 시리즈> 5권 출간 따뜻하고 재치 있는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마이클 본드의 패딩턴 시리즈 5권이 출간되었습니다. 마이클 본드는 1997년 아동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여왕으로부터 훈장을 수여 받은 대표적인 문학 작가입니다. 1958년 처음 세상에 나온 패딩턴 이야기는 30여 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3천 만 권 이상이 팔리며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문학 작품이 되었습니다. 페루 깊은 숲 속에서부터 영국으로 머나먼 여행을 온 꼬마 곰이 펼치는 일상의 모험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랑스러움으로 한국의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더 놀랍고 재미있는 좌충우돌 모험, 못 말리는 패딩턴이 돌아왔다! 패딩턴은 남아메리카 페루에서 영국으로 건너와 브라운 씨네 집에서 살게 됩니다. 어엿한 가족의 일원이 되어 함께 생활하게 되지요.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꼬마 곰에게 하루하루는 모험의 나날이 됩니다. <패딩턴은 못 말려>에서는 더욱 놀랍고 재미있는 패딩턴의 좌충우돌 모험이 펼쳐집니다. 잔디 깎는 기계에 올라타 도로를 질주하다가 경찰의 추적을 받고, ‘놀람교향곡’이 연주될 때 무대 위를 뚫고 나타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지요. 또 어느 날은 TV 퀴즈 쇼에 나가기도 하고, 부엌에서 사탕을 만들다가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기도 하고, 연극 무대에서는 산타클로스의 수염을 태우기도 한답니다. 늘 사건, 사고를 불러오는 패딩턴은 과연 무사히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일상의 평범함을 특별하게 바꾸는 세상 모든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은 책 패딩턴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꼬마 곰입니다. 집 안을 꾸미고, 소풍을 가고, 물건을 사는 평범한 일상도 패딩턴과 함께라면 특별한 일들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말썽꾸러기지만 미워할 수 없는 꼬마 곰 패딩턴의 모습은 말썽을 피워도 사랑스러운 개구쟁이 아이들의 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사실, 패딩턴이 보여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이면에는 많은 생각거리들이 담겨 있지요. 늘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패딩턴이지만, 아무리 사고를 치고 소동을 일으켜도 브라운 씨네 가족은 패딩턴을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또,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풀어 가면서 새로운 상황을 돌파해 나가지요. 그렇게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더욱 깊은 정을 나누는 가족이 된답니다. 이렇게 패딩턴의 일상 모험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패딩턴을 통해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또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패딩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마음껏 상상하고 경험하며 소중한 꿈을 찾아가고, 어른들은 일상의 평범함을 특별하게 만드는 세상 모든 아이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게 되길 바랍니다.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10 세트 (전10권)
리틀씨앤톡 / 이현주, 박윤경, 박비소리, 임선경, 임다은 (지은이), 천필연, 천소, 윤의석, 혜경, 최지영, 찌아, 홍지연 (그림) / 2021.11.30
110,000원 ⟶ 104,500원(5% off)

리틀씨앤톡명작,문학이현주, 박윤경, 박비소리, 임선경, 임다은 (지은이), 천필연, 천소, 윤의석, 혜경, 최지영, 찌아, 홍지연 (그림)
초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아이에게 아주 큰 변화이다. 아이 스스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규칙과 문화를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학교가 마냥 두렵고 어색한 곳은 아니다. 약간의 방법만 터득하면 학교는 금세 즐겁고 신나는 공간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생활의 비법과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친구를 사귀고 싶어 책이 재미있다고? 더러운 게 어때서? 나는 혼자가 더 편해 발표 안 하면 안 될까? 왜 나만 시간이 없어! 내가 하는 말이 왜 나빠?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에취 뿡 나오는 걸 어떡해?! 앗, 조심해서 다녀야 해!초등 생활의 방법을 알려주는 필수 도우미 초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아이에게 아주 큰 변화예요. 아이 스스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규칙과 문화를 익혀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학교가 마냥 두렵고 어색한 곳은 아니에요. 약간의 방법만 터득하면 학교는 금세 즐겁고 신나는 공간이 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생활의 비법과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요!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실용 동화책입니다. 또래 친구들이 겪는 재밌는 이야기와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겨 있어요. 이제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질 거예요! 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을 도와주는 [나도 이제 초등학교]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10권] ■ 친구를 사귀고 싶어 : 친구들과 서툰 소통을 시작하는 가빈이와 한별이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에서 친구를 잘 사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가빈이와 한별이가 우정이라는 귀한 보물을 얻기 위해 수행하는 미션들을 보며 친구와 우정을 쌓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 책이 재미있다고? : 책보다 게임과 만화영화를 더 좋아하는 찬준이처럼 책 읽기가 재미없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에요. 찬준이는 연서가 알려준 방법으로 책을 읽으면서 점점 책이 재미있어졌지요. 책에 수록된 낱말들로 할 수 있는 놀이와 책을 읽고 할 수 있는 놀이를 이용해 책을 재미있게 읽어보세요. 책에 흥미를 느끼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 더러운 게 어때서? : 씻는 게 귀찮고 싫은 민지가 찬이와 유진이라는 소중한 친구들 덕분에 차츰 기본 위생을 배우는 모습을 재밌게 그린 책이에요. 학교생활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청결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아직 위생 관념이 제대로 서지 않은 아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거예요. ■ 나는 혼자가 더 편해 : 친구와 어떤 일을 같이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에요. 무엇이든 혼자 하기를 좋아하던 초영이는 진구를 만나서 힘을 합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협동이 어떤 것인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협동은 어떤 모습인지 배우고, 친구와 서로 협동하며 할 수 있는 놀이를 해보세요. ■ 발표 안 하면 안 될까? : 발표 시간만 되면 가슴이 쿵쾅거리고 식은땀이 난다고요? 평소 친구들과 있을 때는 말을 잘하는데 앞에만 나가면 말을 못하겠다고요? 답이 맞는지, 이상한 대답은 아닐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괜찮아요. 여러분처럼 발표를 무서워하는 친구들은 많아요. 주인공 다온이도 발표를 무서워하는 친구예요. 늘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발표를 시키시지는 않을까 무서워 선생님의 시선을 피하고 무사히 발표를 끝마친 적이 한 번도 없는 친구지요. 심지어 발표를 하다가 힘들어서 엉엉 운 적도 있답니다. 하지만 다온이는 발표 불안증을 극복하고 발표를 잘하게 됐어요. 그 비결이 뭐냐고요? 이제부터 그 비결을 다온이와 함께 알아볼 거예요. 이 책은 발표가 두려운 친구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에요.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발표를 더 잘할 수 있는지, 발표 예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친구들에게 좋은 발표 지침서가 될 거예요. ■ 왜 나만 시간이 없어! : 늘 시간이 모자라지 않나요? 잠도 더 자고 싶고, 게임도 더 하고 싶고, 텔레비전도 더 보고 싶은데 그때마다 시계를 보면 한참 시간이 지나 있을 때가 많을 거예요. 그러다 보면 학교 숙제, 심부름을 허겁지겁하게 되거나 깜빡하는 경우도 많지요. 이 책의 주인공 하경이도 늘 시간에 쫓기는 친구예요. 지각도 자주 하고 약속도 자주 깜빡해서 엄마, 선생님, 친구들에게 원성이 자자하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하경이가 달라졌어요. 시간 약속도 잘 지키고 자기가 할 일에 계획까지 짜기 시작했어요. 대체 하경이한테는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이 책은 시간 관리에 실패해 늘 시간에 쫓기는 친구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돼줄 거예요. 뿐만 아니라 이 책을 통해서 시간은 왜 지켜야 하는 것이며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도 알 수 있어요. 『왜 나만 시간이 없어』로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세요. ■ 내가 하는 말이 왜 나빠? : 나쁜 말은 왜 하면 안 될까요? 마루는 형이 자신에게 하는 거친 말이 기분 나빴어요. 그런데 어느새 마루 자신도 나쁜 말을 하고 있네요.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에게, 또 자신을 생각해 주는 소중한 친구에게도요. 마루는 어떻게 나쁜 말을 고치게 될까요? 한 번 입 밖으로 나온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어요. 어떻게 하면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를 수 있을지 알아봐요. ■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실용 동화책입니다. 시은이는 단짝 친구 소율이가 선물해 준 곰돌이 방울끈을 잃어버렸어요. 방울끈을 찾기 위해 학교 구석구석을 살펴봤지만 보이지 않네요. 과연 시은이는 곰돌이 방울끈을 찾을 수 있을까요? 왜 내 물건을 아끼고 잃어버리지 않도록 소중히 다뤄야 하는지 시은이와 함께 알아봐요. ■ 에취 뿡 나오는 걸 어떡해?! : 하늘이는 수업 시간에 화장실 가는 다빈이에게 똥 싸러 가냐고 놀리고, 실수로 방귀를 뀐 시호에게는 방귀쟁이라고 놀렸어요. 그러던 하늘이는 수업 시간에 빛나의 얼굴에 재채기를 했고 친구들은 하늘이에게 침 벼락, 침 분수라며 놀렸죠. 나도 모르게 나오는 생리 현상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학교에서 생리 현상이 발생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아봐요. ■ 앗, 조심해서 다녀야 해! : 늘 학교를 같이 오가던 재은이는 은솔이와 싸우는 바람에 오늘은 재은이 혼자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은솔이가 아직 집에 도착하지 않았다네요. 걱정이 된 재은이는 엄마와 함께 은솔이를 찾으러 나섰어요. 학교 가는 길과 주변을 살피다 보니 재은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들을 만났어요. 이제부터 재은이와 함께 보다 안전하게 학교 가는 방법을 알아봐요.
민들레가 주는 선물
브로콜리숲 / 장유니 (지은이), 단단 (그림) /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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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동요,동시장유니 (지은이), 단단 (그림)
이미 두 권의 시집을 낸 바 있는 장유니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늘 그렇듯 ‘첫’이라는 글자는 시인과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 ‘첫’의 자리에 놓인 순하고 몽글한 동시 선물이라고 자부할 만하다. 꽃과 자연을 보며 아이를 기르는 순간순간 맑음을 찾아 60편을 엮되 계절 속에서 일어나는 봄바람, 봄의 뜰, 꿈나라 총 3부로 나누었다. 밝은 눈 고운마음으로 예쁘게 읽어주길 바라는 장유니 시인의 마음을 이번 동시집을 통해 참 밝고 맑고 고운 동심이 퐁퐁퐁 솟는 어머니의 마음을 엿볼수 있다.시인의 말_ 봄은 참 1부 봄바람 봄바람 / 벚꽃나무 / 꽃가루 / 능소화 탁구와 철쭉 / 벚꽃잎 / 봄비 / 봄의 소나무 Spring / 들꽃 / 할머니 / 어떻게 알았지 길동무 / 꽃받침 / 체리나무 민들레가 주는 선물 / 나도 꽃 할까? / 냉이된장국 사과나무 / 꽃반지 2부 봄의 뜰 봄의 뜰 / 사계절의 장판 / 목련나무 너의 미소는 / 꽃나무 / 비행기 탑승객 개나리 / 새싹 / 이슬 / 새날 봄의 망치 / 웃음꽃 / 비 오는 날 무지개 / 고운 말 써야지 / 봄바다 해돋이 / 바다여행 / 첫걸음 / 샘물 3부 꿈나라 꿈나라 / 소나무의 꿈 / 바보 해님 하나의 가치 / 풍선 / 할아버지 구름이 내려왔다 / 푸른빛 / 응애 배냇웃음 / 아기손 / 아기 응가 / 잠꾸러기 아기 소리 / 아기들은 다 예뻐 / 아기가 나를 트림 / 눈맞춤 / 소망풍선 / 봄의 꿈결 해설_ 밝고 맑은 동심의 샘물_김영수이미 두 권의 시집을 낸 바 있는 장유니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늘 그렇듯 ‘첫’이라는 글자는 시인과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 ‘첫’의 자리에 놓인 순하고 몽글한 동시 선물이라고 자부할 만하다. “장유니 님의 동시를 읽었습니다. 동시는 말할 것도 없이 어린이를 독자로 해서 쓰여진 시이지요. 그러므로 시의 틀이 단순 명쾌해야 하고 시에 쓰여지는 언어가 쉽고 아름다워야 하지요. 그러한 조건에 이번 동시집 『민들레가 주는 선물』은 충분히 좋은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시에서 중요한 것은 말법인데 장유니 시인은 자기다운 말법으로 시를 이루고 있어요. 이 점도 훌륭한 점이라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시의 목적은 호소와 고백에 있고, 대화법과 의인법이 시에서 가장 중요한 표현이라고 나는 말합니다. 그런 주문에 이 시집의 주인은 충분히 좋은 대답을 내놓고 있음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 시집은 어린이들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잃어버린 어린이의 세상을 선물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나태주 시인 추천사 서평 이 책은 꽃과 자연을 보며 아이를 기르는 순간순간 맑음을 찾아 60편을 엮되 계절 속에서 일어나는 봄바람, 봄의 뜰, 꿈나라 총 3부로 나누었다. 밝은 눈 고운마음으로 예쁘게 읽어주길 바라는 장유니 시인의 마음을 이번 동시집을 통해 참 밝고 맑고 고운 동심이 퐁퐁퐁 솟는 어머니의 마음을 엿볼수 있어 참 기뻤다. 1부 봄바람 세상의 많은 사물을 그대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꾸밈없이 쓰라고 어린 시절 글짓기 선생님의 가르침이 항상 머리에 맴돈다. 그런데 그대로 보고 쓰는 것도 좋지만, 나만이 새롭게 본 생각을 정리하여 표현하는 사람이 시인이다. 동시는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이야기로 어린이에게 다양한 느낌과 경험을 하게 한다. 장유니 시인은 봄에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말하는 것처럼 실제의 상황에 맞게 그린 동심을 보여주었다. 2부 봄의 뜰 장유니 시인이 본 봄의 뜰에 서있는 나무들 가운데 우리와 가까운 꽃나무와 계절의 모습을 잘 그렸다. 해님, 들꽃과 새들 꽃나무 그리고 여행과 친구들을 그렸다. 3부 꿈나라 꿈나라는 주로 아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엮었다. 아동들은 우주 속에 있는 온갖 만물이 살아 움직이고 말을 하고 사람처럼 행동하는 세계를 예술적인 세계로 재구성해 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아동들은 필연적으로 아동문학을 요구하게 되고 그 아동문학을 통하여 보다 향기 짙은 문학성 예술성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 아동문학의 작품은 세가지의 세계로 그려지고 있다. 리얼리즘(realism)의 세계, 판타지(fantasy)의 세계, 넌센스(nonsense)의 세계. 이 세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가장 향기 높은 창작이 되는 것이다. 특히 환상적인 세계는 아동이나 우리 인간의 고도의 이상 추구인 것이다. ―해설 〈밝고 맑은 동심의 샘물〉 중좁고 길고 캄캄한골목길 사이에쑥쑥 자라난 들꽃좁고 길고 캄캄한마음길 사이에쑥쑥 자라난 들꽃들꽃한테는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겠다나만의 속비밀까지 털어놓을좋은 친구 생겼다―「들꽃」 전문 우리 아기는턱받이 했는데매화꽃은꽃받침 했네둘 다받쳐주니얼굴이더 또렷하게 보이네참 이쁘네―「꽃받침」 전문 노란 민들레가길가 구석갈라진 틈을 메워준다내 마음에도민들레가 핀 것만 같다―「민들레가 주는 선물」 전문
졸라맨 낱말 퍼즐 3-2
상서각(책동네) / 박동배 엮음, 유니트픽쳐스 그림 / 2011.07.25
8,500원 ⟶ 7,650원(10% off)

상서각(책동네)논술,철학박동배 엮음, 유니트픽쳐스 그림
3학년 2학기용 전 교과서에 사용된 낱말 중에서 어린이들이 처음 대하거나 어려워하는 낱말을 뽑아 낱말 퍼즐을 구성하였다. 각 단계마다 끝에‘생각 샘터’를 만들어 짧은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과 지혜를 키워 가도록 하였으며, 또 부록에서는 어린이들의 어휘 활용력과 표현력을 다져 줄 문제들을 다양하게 실었다.졸라맨과 함께 낱말 퍼즐을 풀어 보세요 어휘력이 쑥쑥 늘어 교과서 공부가 더욱 재미있어진답니다! 이 책은 선생님이 3학년 2학기 교과서에서 3학년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낱말들을 뽑아 재미있고 다양한 여러 퍼즐 모형에 담았어요. 놀이하듯 신나게 12단계까지 낱말 퍼즐을 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휘력이 쑥쑥 늘어 교과서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학업 성적도 쑥쑥 오르게 된답니다. 뿐만 아니라, 각 단계마다 ‘생각 샘터’의 짧은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과 지혜를 키워 가도록 하였으며, 부록에서는 어린이들의 어휘 활용력과 표현력을 다져 줄 문제들을 다양하게 실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 1. 3학년 2학기용 전 교과서에 사용된 낱말 중에서 어린이들이 처음 대하거나 어려워하는 낱말을 뽑아 낱말 퍼즐을 구성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낱말 퍼즐을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교과서와 친숙해져 학습 흥미가 커지게 될 뿐만 아니라, 어휘력이 키워져 교과서 내용을 바르게 이해함으로 문제 탐구와 제시된 과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으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2. 보다 많은 낱말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 낱말을 한 번씩만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3. 낱말 퍼즐의 모형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네 가지 동물의 모형으로 만들었습니다. 4. 낱말 퍼즐을 12단계로 단계화하였으며, 각 단계의 끝에는 ‘생각 샘터’를 구성, 어린이들이 눈을 돌려 짧은 이야기를 읽으며 생각과 지혜를 키우도록 하였습니다. 5. 책의 맨 뒤 부록에는 어휘를 활용하는 능력이나 표현력,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한 문제들을 제시해 놓았습니다. 또한 수수께끼 코너를 함께 구성하여 지루해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 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김점분 스웩!
잇츠북어린이 / 백혜영 (지은이), 심윤정 (그림) / 2020.04.15
11,200원 ⟶ 10,080원(10% off)

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백혜영 (지은이), 심윤정 (그림)
저학년은 책이 좋아 11권. 백혜영 작가가 돌아가신 친할머니를 동화 속으로 소환해서 학교에 보내드린다. 김점분 할머니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개구쟁이 아이들과 같은 반 친구가 된다. 잔소리도 많고 낄 데 안 낄 데 모두 끼어들고 같은 반 아이들이 하는 건 모두 따라하려는 김점분 할머니와 주인공 지훈이의 흥미진진한 학교생활이 펼쳐진다. 과학 기술의 발달과 고속 성장으로, 생활문화가 많이 바뀌면서 세대 간의 소통과 이해가 부족해졌다. 우리 어린이들도 초등생이 되면서 유아기 때보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소통하는 기회가 줄어들고 노화로 인해 외모가 바뀌고 말투나 행동도 둔해지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야기는 먼저 살아오신 할머니, 할아버지도 무엇이든 잘하시는 게 있으며 함께 하다보면, 좋은 점도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우리 어린이들이 동화를 통해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내 옆의 마귀할멈 ♡ 7 오줌 쌀 뻔 ♡ 18 기다려, 팡팡랜드! ♡ 30 세상에 이런 음치 ♡ 39 마귀할멈의 주문 ♡ 49 김점분 스웩! ♡ 61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짝꿍 ♡ 73 뒷이야기 ♡ 78“내 짝꿍 마귀할멈이 나한테 무서운 주문을 거는 게 분명해.” 일흔 살 넘은 할머니 초등생과 진짜 초등생 지훈이의 줄다리기 같은 학교생활 백혜영 작가가 돌아가신 친할머니를 동화 속으로 소환해서 학교에 보내드립니다. 김점분 할머니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개구쟁이 아이들과 같은 반 친구가 됩니다. 잔소리도 많고 낄 데 안 낄 데 모두 끼어들고 같은 반 아이들이 하는 건 모두 따라하려는 김점분 할머니와 주인공 지훈이의 흥미진진한 학교생활이 펼쳐집니다. 과학 기술의 발달과 고속 성장으로, 생활문화가 많이 바뀌면서 세대 간의 소통과 이해가 부족해졌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초등생이 되면서 유아기 때보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소통하는 기회가 줄어들고 노화로 인해 외모가 바뀌고 말투나 행동도 둔해지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야기는 먼저 살아오신 할머니, 할아버지도 무엇이든 잘하시는 게 있으며 함께 하다보면, 좋은 점도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동화를 통해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굴곡진 역사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돌아가신 김점분 할머니에게 이 동화를 바칩니다. ▶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려는 마음 자세 김점분 할머니는 예순 살 넘게 차이나는 같은 반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합니다. 처음에 지훈이는 그런 모습을 꼴사납게 생각하지요. 할머니가 랩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과 합창 대회에서 뛰어난 랩 실력을 발휘하는 장면을 통해서 독자 어린이들도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을 장점부터 보려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삽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마귀할멈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팔뚝에는 닭살이 오소소 돋아요. 몸도 움찔움찔 떨리고요. 혹시 나한테 무서운 주문을 걸고 있는 것 아닐까요? 무시무시한 복수를 하려고요. 언뜻언뜻 나를 쳐다보는 눈빛도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애들이 괜히 마귀할멈이라고 부르겠어요? 어쩌면 점분 할머니는 진짜 마귀할멈일지도 몰라요. 맞아요, 그런 거였어요! 꼬부랑 할머니가 학교에 온 것부터 영 수상하잖아요.내가 한창 이런 생각에 빠져 있을 때, 갑자기 마귀할멈이 말을 걸었어요. “짝꿍, 핵교 끝나고 나 좀 보자.” “딸꾹!” 깜짝 놀라 딸꾹질이 튀어나왔어요. “왜, 왜, 딸꾹, 왜요?” “니헌티 보여 줄 게 있어서 그려.” 마귀할멈이 한쪽 입꼬리를 위로 쓱 올리며 웃었어요. 몸이 으스스 떨렸어요. 나한테 보여 줄 게 뭘까요? 드디어 마법의 주문이 완성된 걸까요?“딸꾹, 딸꾹!” 침을 꼴깍꼴깍 삼켜 봤지만, 딸꾹질이 멈추지 않았어 요. 나는 수업이 끝나자마자 잽싸게 도망쳐야겠다고 단 단히 마음먹었어요. 하지만 마귀할멈이 한발 빨랐어요. 수업 끝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마자 마귀할멈이 내 손을 덥석 잡더니 나를 복도 끝에 있는 음악실로 끌고 간 거예요.아무도 없는 텅 빈 음악실. “딸꾹딸꾹!” 하는 내 딸꾹질 소리만 요란하게 울려 퍼 졌어요. 마귀할멈이 씩 웃으며 내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왔어요. 그러더니 커다란 입을 쫙 벌렸어요. 내 팔뚝에 닭살이 토도 독 돋았어요. 나도 모르게 눈을 꾹 감았지요. 그 순간 마귀할멈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들렸어요.
한국사를 이끈 리더 6 : 조선의 건국과 발전
아르볼 / 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이수연.정경원 글, 심수근 그림 /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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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역사,지리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이수연.정경원 글, 심수근 그림
우리 역사를 만든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기초 지식을 잡아 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책이다.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 펴낸 책으로, 우리 역사를 이끈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잡아 준다. 인물 이야기만으로는 부족한 한국사 상식은 쉽고 재미있는 학습 페이지에서 채웠다. 지도, 연표, 사진은 물론 다양한 시각 자료가 정보 습득을 도와준다. 6권 '조선의 건국과 발전' 편에서는 새 나라 조선을 세운 제1대 왕 태조부터, 새 왕조를 설계한 명재상 정도전, 한글을 만들고 다양한 분야를 발전시킨 어진 왕 세종,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 왕권을 강화한 야심 찬 왕 세조, 정치 제도의 기틀을 마련한 성군 성종에 이르기까지, 조선을 세우고 발전시킨 리더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조선의 여러 유적지와 유물, 생활상 등의 정보도 함께 다루어 학습의 폭을 넓혔다.펴냄글 / 04 머리말 / 05 1. 태조 : 새 나라 조선을 세운 왕 역사 징검다리 / 30 새 나라에 꼭 맞는 유교 / 한양은 어떻게 조선의 도읍지가 되었을까요? / 태조의 명으로 만든 천상열차분야지도 / 태조와 함흥차사 / 억새로 덮인 태조의 무덤 건원릉 2. 정도전 : 새 왕조를 설계한 명재상 역사 징검다리 / 56 정도전과 정몽주의 금이 간 우정 / 특집 인터뷰 : 정도전이 꿈꾼 나라 / 유교 사상이 담긴 계획도시 한양 3. 세종 : 한글을 만든 어진 왕 역사 징검다리 / 84 세종은 한글을 혼자서 만들었을까요? / 한글은 주로 누가 사용했을까요? / 이종무 장군의 쓰시마 섬 정벌 / 우리나라 최초의 국민 투표 / 유물로 보는 역사 1 : 조선의 도덕책 《삼강행실도》 4. 장영실 : 조선 최고의 과학자 역사 징검다리 / 110 옛날 그림과 함께 보는 조선의 신분 제도 / 측우기의 숨은 설계자 문종 / 유물로 보는 역사 2 : 장영실의 발명품 5. 세조 : 왕권을 강화한 야심 찬 왕 역사 징검다리 / 116 적이 된 두 친구 성삼문과 신숙주 / 충절의 상징이 된 사육신 / 유물로 보는 역사 3 : 조선의 기록 문화 《조선왕조실록》 6. 성종 : 정치 제도의 기틀을 마련한 성군 역사 징검다리 / 154 조선 왕조의 기본 법전 《경국대전》 / 《경국대전》으로 살펴보는 조선 사회의 모습 / 조선의 폭군 이야기 : 연산군과 중종반정 찾아보기 / 158시리즈 소개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우리 역사를 만든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기초 지식을 잡아 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 펴냈어요. 2. 우리 역사를 이끈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잡아요. 3. 인물 이야기만으로는 부족한 한국사 상식은 쉽고 재미있는 학습 페이지에서 채워요. 4. 지도, 연표, 사진은 물론 다양한 시각 자료가 정보 습득을 도와요. 새 나라 조선을 세우고 기틀을 잡은 조선 초기 리더들의 이야기 고려 말, 부패하고 어지러웠던 왕조를 역성혁명으로 무너뜨린 명장 이성계, 그리고 그가 세운 새 나라 조선! 태조 이성계를 비롯한 조선 초의 위인들은 새 나라의 기틀을 다지고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요. 6권 '조선의 건국과 발전'에는 이러한 리더들의 삶과 업적을 담았어요. 이 책에서는 새 나라 조선을 세운 제1대 왕 태조부터, 새 왕조를 설계한 명재상 정도전, 한글을 만들고 다양한 분야를 발전시킨 어진 왕 세종,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 왕권을 강화한 야심 찬 왕 세조, 정치 제도의 기틀을 마련한 성군 성종에 이르기까지, 조선을 세우고 발전시킨 리더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또한 조선의 여러 유적지와 유물, 생활상 등의 정보도 함께 다루어 학습의 폭을 넓혔어요. 조선 초기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의 건국과 발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보세요. 처음 만나는 한국사, 어떻게 공부하지? 한국사 공부의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어려워합니다. 한국사는 어렵고, 지루하고, 외울 것이 많은 과목이라고 생각하지요. 이런 생각은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해도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니까요. 그래서 처음이 중요합니다. 드라마나 만화 등을 통해서 만나던 한국사를 교과서에서 처음 만날 때, 배경 지식이 풍부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역사 지식의 기초를 다지면서도 재미를 잃지 않는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로 한국사와의 첫 만남을 시작하세요. 재미있는 한국사 공부의 길을 열어 드립니다. 한국사가 어려운 초등학생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제안하는 한국사 공부법 한국사가 2017학년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다는 사실이 공표된 후,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한국사에 대한 기초를 닦아야 유리하다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한국사를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한국사를 좋아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역사를 공부할 때 ‘통사’를 읽는 것을 정석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래 동화나 신화, 사극 등을 통해 ‘이야기’의 형식으로 역사를 접하던 아이들에게 갑자기 복잡한 사건과 어려운 말들이 가득한 ‘통사’를 읽히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있던 흥미도 달아나게 할 뿐이지요. 하지만 언제까지 만화나 동화만 읽힐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초등 역사 교육의 이런 오래된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가볍게 읽는 만화나 동화로 한국사를 시작하기 불안하다면,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노하우로 완성된 맞춤 한국사를 만나 보세요. 인물 이야기와 학습 코너를 오가며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의 기초가 잡히고 재미가 붙을 테니까요. 인물로 뼈대를 세우고, 정보를 살을 붙인 살아 있는 한국사를 만나자!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들이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해 줍니다. 우선, 낯선 이름의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하는 사건을 줄줄이 읊는 대신 인물 이야기를 넣었습니다. 많은 역사 교육 전문가들이 조언하듯이 인물 중심의 스토리텔링으로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앞뒤가 헷갈리는 복잡한 사건을 늘어놓기보다, 사건을 만들고 역사를 이끈 리더들의 이야기에 그 시대를 담아낸 것이지요. 또한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는 쉽게 풀어 쓰고, 동화에 담지 못한 역사적 사실과 정보들은 학습 페이지에 담았습니다. 동화에서는 유물과 유적, 관련 인물과 사건, 혹은 주변 국가의 시대 상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없기에 학습 코너를 따로 만들어 보충한 것입니다. 동화만 읽고 넘겨 버리지 않도록 지도, 사진 같은 시각 자료를 충분히 넣고, 일기와 만화, 신문 기사 등 다양한 형식을 활용해 읽고 싶은 페이지로 만들었습니다. 어려운 말, 낯선 이름과 이해하기 어려운 암호들로 가득한 한국사 대신 드라마처럼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한국사를 만나고 싶다면, '한국사를 이끈 리더'를 펼치세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역사 속 리더가 여러분에게 손을 내밀 것입니다! 하루는 이색이 정도전에게 물었어요.“도전아, 지금의 고려가 평화로운 것 같으냐?”“겉으로는 평화롭지만, 안으로는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원나라의 간섭으로 나라와 왕실의 힘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원나라에 바칠 물건과 나라에 낼 세금을 준비하느라 백성의 삶 또한 어렵다 들었습니다.”“과연! 현실을 잘 바라보고 있구나. 장차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스승의 물음에 정도전의 눈빛이 반짝였어요.“외세의 침입에도 끄떡없는 강한 나라, 백성이 잘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정도전의 말에, 스승은 흡족한 듯 고개를 끄덕였어요. 정도전은 이색의 수제자가 되어 날이 갈수록 성장했어요. 그리하여 그는 열아홉 살의 나이로 성균관에 합격했답니다.- '정도전 : 새 왕조를 설계한 명재상' 중에서 왕의 시중을 들던 내시들은 왕의 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이상하게 생각했어요.“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그러게 말일세. 매일 아, 에, 이, 오, 우 같은 이상한 소리가 들려. 전하가 계신 곳에서 나는 것 같은데…….”늦은 밤까지 쉬지 않고 우리글을 연구하던 세종은 갈수록 몸이 약해졌어요. 심지어 눈병이 심해져 한쪽 눈이 잘 떠지지 않았지요. 세종의 건강을 걱정하던 세자가 말했어요.“무리하지 마시옵소서, 아바마마.”하지만 세종은 그때마다 고개를 저었어요.“내 눈이 멀지라도 백성의 눈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세종의 이러한 마음과 노력 덕분에 마침내 1443년 12월, 자음 17자와 모음 11자로 된 우리글이 완성되었어요. 그는 이 글자를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으로 '훈민정음'이라 불렀어요. 세종은 하루빨리 훈민정음을 널리 알려, 백성들이 새 글자를 익히고 누리게 하고 싶었지요.- '세종 : 한글을 만든 어진 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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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 / 송희경 지음, 김중석 그림 /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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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사회,문화송희경 지음, 김중석 그림
고갱이 지식 백과 시리즈 8권. 어린이들을 위해 오랫동안 우리 그림을 연구해 온 송희경 선생님이 우리 옛 화가들과 그들이 남긴 그림에 숨어 있는 새롭고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기 다른 대상에 홀딱 빠져서 그림을 그렸던 괴짜 같으면서도 특별한 재능을 지녔던 화가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옛 화가들이 보다 가깝게 다가오고 옛 그림이 새롭게 보인다. 1부에는 동물을 예뻐한 화가들 이야기를 들려준다. 집 안에 들어온 나비를 그리려고 나비 쫓아 십 리나 걸었던 ‘나비 박사’ 남계우, 말이 어눌해서 사람보다 고양이와 닭하고 어울리길 더 좋아했던 ‘변고양이’ 변상벽, 강아지를 유독 사랑했던 ‘이강아지’ 이암처럼 동물들의 친구였던 화가들을 만날 수 있다. 2부에는 소나무를 멋들어지게 그린 정선, 매화에 빠져 늘 매화를 곁에 둔 조희룡, 팔을 다친 상황에서도 대나무 그림 그리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이정 등 식물을 사랑했던 화가들 이야기를 담았다. 3부에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림으로 멋지게 남겼던 화가들의 이야기를 실었다.여는 글 옛 그림에 흠뻑 빠져 볼래? 1부 동물이 예뻐서 그렸지 강아지를 사랑한 이암 멋진 말 그림은 윤두서가 으뜸 고양이와 닭을 친구처럼 생각한 변상벽 신이 내려 준 나비 화가 남계우 김홍도가 그린 잘생긴 호랑이 바닷속 용궁을 그린 장한종 독창적인 새 그림을 남긴 홍세섭 2부 식물이 멋져서 그렸지 풀벌레 그림으로 힘든 삶을 견뎌 낸 심사정 사임당 신씨 그림으로 전해지는 초충도 매화를 사랑한 조희룡 대나무를 사랑한 이정 최석환이 그린 춤추는 포도 소나무 그림도 잘 그린 정선 괴짜 최북이 그린 채소 3부 사람이 좋아서 그렸지 한류의 원조는 김명국 평상복에 중절모? 강세황의 자화상 아리따운 여인 그림은 신윤복 풍속화 하면 김홍도 옛날이야기를 잘 그린 장승업 멋진 여자 무사를 그린 이재관 조영석이 되살린 옛사람들의 생생한 모습 부록 그림 찾아보기 참고한 책과 자료동물에, 식물에, 그리고 사람에 흠뻑 빠져 그린 우리 옛 그림들! 소나무, 매화, 아름다운 여인, 물속 동물, 채소, 일상의 풍속까지, 각기 다른 대상에 홀딱 빠져서 그림을 그렸던 화가들과 그 화가들이 남긴 멋진 그림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어려운 옛 그림이 쉬워지는 책! 피카소나 고흐는 알아도 우리 화가들은 잘 모른다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선이 분명하고 색이 알록달록한 수채화나 유화는 좋아해도 우리 옛 그림은 영 낯설고 어렵기만 하다고 이야기하지요. 그런 어린이들을 위해 오랫동안 우리 그림을 연구해 온 송희경 선생님이 우리 옛 화가들과 그들이 남긴 그림에 숨어 있는 새롭고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옛 그림을 볼 때마다 ‘옛 화가들은 왜 이런 그림을 그렸지?’ 하고 궁금함을 느꼈다면, 이 책을 넘겨 가며 ‘아, 이래서 이런 그림을 많이 그렸구나!’ ‘이 그림 속에 이런 것들이 숨어 있었네!’ 하고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 보세요. 옛 그림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생기고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는 일이 훨씬 즐거워질 거예요. 흠뻑 빠져 그린 우리 옛 그림들! 그림을 사랑했던 우리 옛 화가들에게는 대부분 저마다 흠뻑 빠져서 그렸던 대상이 있었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물고기, 소나무, 매화, 아리따운 여인까지 아주 다양했지요. 그 다양한 대상을 세 가지로 묶어 소개했습니다. 1부에는 동물을 예뻐한 화가들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집 안에 들어온 나비를 그리려고 나비 쫓아 십 리나 걸었던 ‘나비 박사’ 남계우, 말이 어눌해서 사람보다 고양이와 닭하고 어울리길 더 좋아했던 ‘변고양이’ 변상벽, 강아지를 유독 사랑했던 ‘이강아지’ 이암처럼 동물들의 친구였던 화가들을 만날 수 있지요. 2부에는 소나무를 멋들어지게 그린 정선, 매화에 빠져 늘 매화를 곁에 둔 조희룡, 팔을 다친 상황에서도 대나무 그림 그리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이정 등 식물을 사랑했던 화가들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3부에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림으로 멋지게 남겼던 화가들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백성들의 모습을 감칠맛 나게 기록했던 김홍도, 다른 화가들은 관심 갖지 않았던 여인들의 다양한 모습을 화폭에 남긴 신윤복, 붓질 몇 번으로 개성 넘치는 스님 그림을 탄생시켰던 김명국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대상에 홀딱 빠져서 그림을 그렸던 괴짜 같으면서도 특별한 재능을 지녔던 화가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옛 화가들이 보다 가깝게 다가오고 옛 그림이 새롭게 보입니다. 어? 이런 그림도 있었네! 새로운 화가, 색다른 그림까지! 우리 옛 화가들 중에는 독창적이고 멋진 그림을 남긴 화가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아는 화가를 물어보면 김홍도, 신윤복, 사임당 신씨 정도만 알지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어린 독자들이 좀 더 다양한 화가들의 작품을 맛볼 수 있도록 한 대상에 흠뻑 빠져 그림을 그린 화가들 스무 명을 골라 각각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그중에는 새를 좋아해서 오리나 해오라기 같은 독창적인 새 그림을 남긴 홍세섭, 물고기를 직접 사서 관찰하며 비늘까지 생생하게 그려 냈던 장한종, 포도 그림으로 당대 부자들 사이에서 널리 이름을 알렸던 최석환 등 쉽게 만나지 못했던 화가들도 있습니다. 전해지는 일화가 별로 없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화가들이지만 그들이 남긴 그림을 통해 화가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소개된 그림 역시 이제까지 널리 소개되지 않았던 흥미로운 그림들이 여러 점입니다. 조선 시대 그려진 여자 전사 그림을 본 적이 있나요? 3미터가 넘는 커다란 병풍에 그려진 춤을 추는 것 같은 포도 그림은요? 개성 넘치는 다양한 옛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각 이야기 뒤에는 아이들이 재미나게 볼 수 있는 발랄한 그림으로 화가들의 이야기를 다시 풀었습니다. 그림을 보며 화가들이 어떻게 살았을지 상상을 펼쳐 보는 것도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펼쳐 다양한 옛 그림과 화가들을 만나다 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직접 그 시대를 여행하는 것 같은 생생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에 다음에
보림 / 예원징 지음, 박경숙 옮김 / 2015.08.20
10,000원 ⟶ 9,000원(10% off)

보림명작,문학예원징 지음, 박경숙 옮김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시리즈. 시간에 대한 가르침을 담은 신나는 판타지 동화. 숙제를 자꾸 미루는 열 살 사내아이 탕샤오시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놀고만 싶고 재미있게 살고 싶은 탕샤오시에게 숙제나 공부가 달가울 리 없다. 그래서 성적도 엉망이고 엄마와 누나에게 잔소리를 듣기 일쑤다. 그중에서도 샤오시는 시간 낭비를 하지 말라는 누나의 잔소리가 딱 질색이다. 그러던 어느 날, 숙제 대신 낙서를 하고 있는 샤오시 앞에 시간 요정이 나타난다. 아이 같은 얼굴에 수염이 나고 삐에로 복장을 하고 있는 시간 요정은 다짜고짜 샤오시에게 화를 내며 말한다. “너를 따라다니다가는 내가 병이 날 거 같거든. 너는 내가 놀 줄도 모르고, 또 놀고 싶지 않아서 이러는 줄 아니? 나도 이제 놀러 갈 거야. 안녕, 잘 있어!” 시간 요정이 샤오시에게 안녕을 고하고 난 뒤부터 이상한 일이 연거푸 일어난다. 잔소리쟁이 누나를 못생기게 그려놓은 낙서가 발딱 일어나 화를 내는가 하면 말하는 회색 쥐 ‘모자라’가 나타나 함께 놀러 가자고 권하는 것인데…. 흔쾌히 회색 쥐를 따라나선 샤오시 앞에 희한하고 웃기고 흥미진진한 모험이 롤러코스터처럼 펼쳐진다.1. 탕샤오시 2. 알람시계 속의 시간 요정 3. 화가 난 그림 속의 누나 4. 회색 쥐 5. 말하는 그림자 6.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곳 7. '다음에 떠나는' 항구 8. 도자기 인형 9. 수학 선생님이 된 샤오시 10. 스케이트수영장 11. 목각 인형과 지우개 강아지 12. 착한 뱀 13. 하얀 집 14. 그림자와의 이별 15. 골판지 수탉 16. 늙은 밀가루 인형 17. 문도 계단도 없는 집 18. 이야기 주머니의 이야기 19. 잠든 양철 인간 20. 혼잣말하는 헝겊 인형 21. 해변으로 도망간 샤오시와 친구들 22. 붙잡힌 골판지 수탉 23. 옛날이야기 24. 비밀 중의 비밀 25. 양철 인간의 공격 26. 보초서는 샤오시와 아기 곰 27. 포로가 된 샤오시와 친구들 28. 돌아온 시간 요정 29. 가짜 꾀꼬리와 진짜 꾀꼬리 30. 젊어진 밀가루 인형 31. 에필로그시간에 대한 가르침을 담은 신나는 판타지 동화 동화를 쓰는 어른 작가는 언제나 어린이 독자에게 ‘가르침’을 주고 싶어 한다. ‘가르침’이라고 하니 따분하고 고리타분하게 여겨지기 십상이지만 사실 ‘교육성’은 아동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기도 하다. 문제는 어떻게 가르치는가이다. 교장 선생님 훈화 말씀처럼 지루해지느냐, 시간을 잊은 채 빠져드는가 하는 것은 결국 작품이 지닌 재미에 달린 문제이다. 중국 작가 옌원징의 동화 《다음에 다음에》는 시간을 아껴 써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가 어떻게 신나는 모험 판타지로 만들어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다음에 다음에》는 숙제를 자꾸 미루는 열 살 사내아이 탕샤오시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놀고만 싶고 재미있게 살고 싶은 탕샤오시에게 숙제나 공부가 달가울 리 없다. 그래서 성적도 엉망이고 엄마와 누나에게 잔소리를 듣기 일쑤다. 그중에서도 샤오시는 시간 낭비를 하지 말라는 누나의 잔소리가 딱 질색이다. 그러던 어느 날, 숙제 대신 낙서를 하고 있는 샤오시 앞에 시간 요정이 나타난다. 아이 같은 얼굴에 수염이 나고 삐에로 복장을 하고 있는 시간 요정은 다짜고짜 샤오시에게 화를 내며 말한다. “너를 따라다니다가는 내가 병이 날 거 같거든. 너는 내가 놀 줄도 모르고, 또 놀고 싶지 않아서 이러는 줄 아니? 나도 이제 놀러 갈 거야. 안녕, 잘 있어!” 시간 요정이 샤오시에게 안녕을 고하고 난 뒤부터 이상한 일이 연거푸 일어난다. 잔소리쟁이 누나를 못생기게 그려놓은 낙서가 발딱 일어나 화를 내는가 하면 말하는 회색 쥐 ‘모자라’가 나타나 함께 놀러 가자고 권하는 것이다. 놀러 가자고? 어디로?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곳, 장난감과 놀 거리가 무궁무진하게 많고, 수학 문제를 풀지 않아도 되는 곳으로! 장난꾸러기 샤오시에게 이보다 더 기쁜 제안은 없을 것이다. 회색 쥐의 꾐에 빠진 샤오시는 그림자를 바꾸라는 말에 쉽사리 동의하고, 회색 쥐는 가위로 샤오시의 그림자를 잘라낸 뒤 못생기고 쥐를 닮은 데다 시끄럽기까지 한 그림자를 붙여준다. 그리고 흔쾌히 회색 쥐를 따라나선 샤오시 앞에 희한하고 웃기고 흥미진진한 모험이 롤러코스터처럼 펼쳐진다. 힘을 합쳐 신나게 놀다 보면 해피엔딩! 《다음에 다음에》의 샤오시는 잘못과 후회를 거듭하면서도 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는 피노키오 같은 인물이다. 탕샤오시는 모든 게 ‘다음’으로 미뤄진 채 멈춰 버린 ‘다음에 떠나는 항구’에 가서도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깨닫지 못한다. 항구에 매어진 배도, 굴뚝의 연기도, 심지어 구름도 멈춰 버린 ‘다음에 떠나는 항구’는 《다음에 다음에》가 전달하고자 하는 시간관념에 대한 상징이지만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탕샤오시의 모험은 단순히 시간을 아껴야 한다는 교훈에 머무르지 않는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곳’을 돌아다니는 동안 샤오시는 차츰 회색 쥐와 그의 두목인 양철 인간이 얼마나 나쁜 악당인지를 깨닫고, 양철 인간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헝겊 인형을 구해내기 위해 아기 곰, 오리, 목각 인형과 고무 강아지 등 다른 장난감 친구들과 손을 잡는다. 정의를 위해 양철 인간을 물리치려고 나섰지만 샤오시와 친구들이 누구인가? 놀기 좋아하고 깜빡하길 잘하고 수학 문제 풀기 싫어하는 아이들은 끊임없이 해찰을 부리고 말장난을 하며 ‘헝겊 인형 구하기’를 한바탕 놀이로 바꿔 놓는다. 샤오시의 친구들은 저마다 캐릭터가 분명하고 엉뚱해서 이들 사이에 오가는 대화는 넌센스와유머로 가득하다. 샤오시가 바라던 대로는 아니었지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곳’이 재미있는 까닭은 웃기는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은 머리를 모아 작전을 세우고 마침내 헝겊 인형을 구해 낸다. 하지만 문제가 그렇게 간단히 해결될 리 없다. ‘다음에 떠나는 항구’로 달려간 샤오시와 친구들은 죄다 다음에 떠난다는 배에 발이 묵인 채 다시 양철 인간 일당에게 붙잡히고 만다. 그리고 탈출하고 붙잡히기를 거듭하면서 양철 인간 일당과 싸움을 계속하던 샤오시는 차츰 깨닫는다. 자신이 언제나 해야 할 일을 ‘다음’으로 미루었기 때문에 시간 요정이 떠나 버렸고, 시간 요정이 없어서 모든 게 엉망이 되었다는 사실을. 마침내 샤오시가 “지금 빨리 돌아와 줘!”라고 부탁하기 무섭게 시간 요정이 돌아오고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자 모든 문제는 척척 해결된다. 《다음에 다음에》는 시간관념이 없는 샤오시에게 ‘가르침’을 주려는 의도가 분명한 작품이지만 그렇다고 따분한 교훈을 늘어놓는 데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 샤오시가 겪는 모험은 신나고 흥미진진하며 ‘다음에 떠나는 항구’를 비롯한 판타지 공간은 특별한 마술적 장치 없이도 온갖 엉뚱하고 유쾌한 캐릭터로 가득 차 있어 읽는 재미를 준다. 《이상한 나라 앨리스》, 《피터팬》, 《피노키오》 같은 서구 아동문학의 영향이 분명해 보이면서도 능청스럽고 과장된 인물들은 분명히 중국적 유머를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헝겊 인형의 불쌍한 처지에 대해 공감하며 힘을 보태는 샤오시와 친구들은 특별히 영웅적인 존재를 내세우기보다 연약한 존재들이 연대하여 거대한 힘을 만들어낸다는 동아시아적 가치에 충실한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중국 현대 아동문학 중에서 판타지가 이룬 성과를 알고 싶다면 옌원징의 《다음에 다음에》를 읽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하지만 그저 재미있는 책을 읽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마땅히 추천할 만하다.
매일 위대해지는 글쓰기 씀 : 초등 2단계
사람in / 최승한 (지은이) /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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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논술,철학최승한 (지은이)
쓰기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영역이라서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이려면 오랜 시간 연습이 필요하다. 『매일 위대해지는 글쓰기 씀』 시리즈는 단계별 초등 글쓰기 교재로, 초등 국어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해 학습자들이 매일 조금씩 꾸준히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다. 국어뿐 아니라 타 교과 내용도 적용해 다방면으로 글쓰기가 가능하다. 학년별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단계를 나누었지만, 학습자 본인의 쓰기 실력에 맞춰 어느 단계를 선택해도 괜찮다. 이 시리즈를 통해 자기 생각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자기만의 글로 써내는 과정을 체득할 수 있다.머리말 구성 및 특징 학습 체크 1단원. 한 문장 쓰기 01 낱말 바꾸어서 재미있는 문장 만들기 (1) 02 낱말 바꾸어서 재미있는 문장 만들기 (2) 03 꾸밈말을 넣어 신나는 문장 만들기 (1) 04 꾸밈말을 넣어 신나는 문장 만들기 (2) 05 상황에 어울리는 문장 만들기 06 오감으로 표현하기(시각, 청각) 07 오감으로 표현하기(후각, 미각, 촉각) 08 오감을 활용한 문장 만들기 2단원. 두 문장 쓰기 01 이어 주는 말 연결하여 쓰기 (1) 02 이어 주는 말 연결하여 쓰기 (2) 03 사실과 의견으로 쓰기 04 예를 들어 쓰기 05 빗대어 쓰기 06 비교·대조하여 쓰기 07 원인과 결과로 쓰기 08 다음에 일어난 일 쓰기 09 전체와 부분으로 쓰기 10문제와 해결로 쓰기 3단원. 원고지 쓰기 01 큰따옴표, 작은따옴표 알기 02 큰따옴표, 작은따옴표 쓰기 03 제목, 소속, 이름 쓰기 04 원고지 규칙 정리·문장 필사하기 4단원. 세 문장 쓰기(문단 쓰기) 01 문단이란? 02 운동 03 소망 목록 04 휴일에 가고 싶은 곳 05 음식 06 바다에서 하는 일 07 직업 08 놀이 09 곤충 10 재미있게 읽은 책 11 영화 12 꿈 13 시장에서 파는 물건 5단원. 장르 및 목적에 따라 글쓰기 (1) 01 칭찬 쪽지 쓰기 02 일기 글감 찾기 03 일기 쓰기(생각, 느낌 쓰기) 04 편지 종류 05 마음을 전하는 편지 쓰기 06 생활문 쓰기 6단원. 장르 및 목적에 따라 글쓰기 (2) 01 설명하는 글 알기 02 설명하는 글 쓰기 03 그림 보고 설명하기 04 주변 물건 소개하기 05 설득하는 글 알기 06 설득하는 글 쓰기 07 자기 의견 나타내기 7단원. 여러 가지 글 익히기 01 브레인스토밍 02 그림 그리기 03 마인드맵 그리기 04 독서 감상문(인물 마음 생각하기) 05 독서 감상문(줄거리) 06 곱셈 구구로 된 문제 만들기 07 세계 여러 나라 특징 소개하기 답안 가이드매일매일 하다 보면 결국 위대해지는 글쓰기의 힘! ★매일매일의 연습이 중요합니다! 쓰기는 국어의 다른 영역과 달리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쓰기 연습에서 가장 중요한 건 꾸준히 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지치지 않고 매일 재미있게 써 볼 수 있도록 단어에서 문장, 문장에서 단락, 단락에서 완성된 하나의 글까지 기초부터 하나씩 친절히 설명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야 문해력이 늘어나듯 쓰기도 다양한 주제와 종류의 글을 써 보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초등 국어 교육과정에서 써내야 하는 다양한 종류의 글쓰기 연습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단순한 문장 따라 쓰기로는 창의력 있는 자기만의 글을 완성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글감을 제공해 연습하기 때문에 학습자가 창의력 있는 자기 글을 써 볼 수 있습니다.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글을 완성하기 위한 전 과정을 설명하고 직접 해볼 수 있게 해서 학습자는 주어진 주제에 관해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알맞게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미래 에너지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까?
청어람미디어 / 이경윤 (지은이), 문보경 (그림)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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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자연,과학이경윤 (지은이), 문보경 (그림)
누리는 아빠와 텔레비전을 보다가 지구의 온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대로 가면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른다는 무시무시한 예측까지 말이다. 게다가 미세먼지도 심해져서 깨끗했던 시골의 할아버지 댁까지 뿌옇게 된 모습에 놀라고 만다. 기후 위기의 범인은 바로 화석 연료! 아빠는 누리에게 화석 연료를 대체할 미래 에너지에 대해 알려 준다.우리는 아침마다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를 체크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 책에서는 미세먼지가 왜 발생하는지 누리와 아빠의 대화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무엇보다 태양광 판, 풍력 발전소, 수소 자동차 등 현재 가장 필요한 친환경 에너지들이 무엇이며, 어떤 원리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지 알려 주고 있다. 아울러 미래 에너지와 관련된 유망한 직업을 소개하는 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고루 담고 있다.작가의 말1장 지구 멸망이 다가오고 있다?!<아빠가 들려주는 환경 뉴스 1> 환경을 오염시키는 골칫거리 1위, 비닐봉지2장 미세먼지가 뒤덮은 하늘<아빠가 들려주는 환경 뉴스 2> 쓰레기 제로에 도전!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3장 기후 위기의 범인을 잡았다!<아빠가 들려주는 환경 뉴스 3>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일본의 녹색 지붕 빌딩4장 태양과 바람으로 만드는 에너지<아빠가 들려주는 환경 뉴스 4> 친환경 에너지만 사용하는 독일의 보봉 마을5장 바다에서 만들어지는 에너지<아빠가 들려주는 환경 뉴스 5> 콩기름으로 만드는 친환경 잉크6장 수소로 달리는 자동차<아빠가 들려주는 환경 뉴스 6> 똥으로 움직이는 영국의 특별한 버스7장 미래 에너지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까?<아빠가 들려주는 환경 뉴스 7> 플라스틱을 줄이는 설거지 바, 설거지 비누8장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어<아빠가 들려주는 환경 뉴스 8> 비타민으로 농작물의 균과 해충을 잡는다?누리는 아빠와 텔레비전을 보다가 지구의 온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대로 가면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른다는 무시무시한 예측까지 말이죠. 게다가 미세먼지도 심해져서 깨끗했던 시골의 할아버지 댁까지 뿌옇게 된 모습에 놀라고 맙니다. 기후 위기의 범인은 바로 화석 연료! 아빠는 누리에게 화석 연료를 대체할 미래 에너지에 대해 알려 줍니다.우리는 아침마다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를 체크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미세먼지가 왜 발생하는지 누리와 아빠의 대화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무엇보다 태양광 판, 풍력 발전소, 수소 자동차 등 현재 가장 필요한 친환경 에너지들이 무엇이며, 어떤 원리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지 알려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래 에너지와 관련된 유망한 직업을 소개하는 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고루 담고 있습니다.미세먼지는 왜 생기는 걸까?태양과 바람으로 에너지를 만든다?수소 자동차는 어떻게 달릴까?미래 에너지 관련 직업은 무엇이 있을까?화석 연료를 태우면서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이때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지구의 온도를 높이는 주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누리. 친환경 에너지 관련 일을 하는 아빠는 화석 연료를 대체할 에너지들에 대해 소개합니다. 태양 에너지를 활용한 태양광 판, 바람을 이용한 풍력 발전소, 수소를 연료로 쓰는 수소 자동차 등 다양한 미래 에너지의 종류와 원리를 꼼꼼하고 재밌게 설명해 줍니다. 친환경 비닐, 친환경 잉크, 비타민 농약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정보도 각 장마다 알차게 소개하고 있습니다.이 책을 통해 오늘날 지구 환경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게 해 줄 것입니다. 또한 미래에 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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