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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문해력 독해가 힘이다 문장제 수학편 4-B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3.05.11
14,000원 ⟶ 12,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초등문해력 독해가 힘이다 문장제 수학편은 문해력 부족으로 인한 학습 능력 저하에 따라 수학 문제도 문해력이 필요하다는 학부모의 니즈에 맞춰 개발한 수학 문해력 훈련 교재이다. 문장제 유형이 많이 나오는 영역을 좀더 많이 수록하여 문장제를 집중해서 학습하기 용이하다. 총 4주 완성으로 한 주 구성은 <준비학습>, <1일~4일 대표유형 연습>, <5일 경시대회 기출 & 창의융합 유형>, <주말 테스트>이고, 1일 4쪽 학습이다.1주. 분수의 덧셈과 뺄셈 2주. 소수의 덧셈과 뺄셈 3주. 삼각형 / 사각형 4주. 사각형 / 다각형 * 권장 학년: 4학년 2학기* 1일 4쪽, 총 4주 완성 문장제 수학 훈련 교재 - 준비학습: 연산, 기초 문제가 어떻게 문장제가 되는지, 그리고 문장제에서 식을 세우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 1~4일 학습: 대표 문해력 문제를 끊어 읽고, 주어진 조건을 어떻게 적용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제시된 전략에 따라 문제의 풀이를 쓰면서 문장제 훈련을 할 수 있다. - 5일 학습: 경시대회 기출 유형과 창의융합 유형까지 학습할 수 있다. - 주말테스트: 한 주의 문장제 유형을 잘 풀 수 있는지 평가할 수 있다. * 어휘&지식 백과 코너 수록 - 주 도입 부분에서 문장제에 나오는 생소한 어휘나 단어 등을 미리 익힐 수 있다. - 문제 부분에도 생소한 어휘나 단어 등에 대한 설명을 바로 옆에 수록하였다. * 권말부록 복습책 수록 -1~5일 학습의 유사, 심화 문제를 수록하여 부족한 부분을 학습할 수 있다.
하루 10분 초등 신문
서사원주니어 / 오현선 (지은이) / 2024.04.05
17,500원 ⟶ 15,750원(10% off)

서사원주니어사회,문화오현선 (지은이)
‘초등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전국 각지의 강연 현장을 누비며 독서 교육의 진정성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오현선 저자가 일반적인 신문 기사 분류 중에서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삶과 더 맞닿아 있는 분류로 구성했다. 사회, 경제, 교육, 과학, 환경, 국제 모두 6개 분야의 다양한 기사를 만나 보자. ‘인형 뽑기 방 도난 사건’, ‘노란 버스가 뭐길래?’처럼 어린이 주변의 쉬운 소재부터 ‘주민 횡포에 시달리는 경비원’, ‘층간 소음 보복, 안 돼!’처럼 이웃을 돌아보는 이야기, ‘투발루는 호주가 고마워’,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처럼 환경과 세계로 관심을 넓히는 이야기까지, 크고 작은 기사 200개를 모았다. 기사를 흥미롭게 읽다 보면 사회, 경제, 교육, 환경 등 세상 모든 것은 결국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관심 영역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1. 사회 2. 경제 3. 교육 4. 과학 5. 환경 6. 국제“로봇이 급식을 만든다고?” “챗GPT와 대화해 볼까?” “아이 사진을 SNS에 올리려면?” 하루 10분, 최신 시사 상식이 200개! 혼자서도 술술~ 어디서나 재미있게 읽어요!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읽는 텍스트가 있습니다. 바로 신문 기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신문 기사를 쥐어 주면 관심을 보이며 순간의 몰입을 발휘해서 읽는 모습을 많이 보았어요. 그리고 저마다 기사에 대한 의견을 쏟아내는 모습 또한 매일 보고 있습니다. 독해 문제집보다 신문 기사를 훨씬 더 즐겁게 읽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신문 기사를 읽고 대화하며 내린 결론은, 우리 어린이들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었어요. 다만 어린이 신문이어도 기사에는 어려운 용어나 신문 기사 특유의 표현이 많아 읽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매번 기사를 쉽게 풀어 재구성해 주곤 했는데요, 이 기사를 더 많은 어린이와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 어려운 표현은 당연히 모두 쉽게 풀었습니다. _저자의 말에서 24년 동안 독서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나 온 라온오쌤 오현선 저자는 수업 중간중간 책 내용과 관련된 신문 기사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왔습니다. 그런데 어른 신문은 어렵고, 어린이 신문도 어른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꽤 있습니다. 어린이가 스스로 주도적으로 읽고 생각하는 신문은 없을까 하다가 ‘새로운’ 어린이 신문을 만들었습니다. 쉬운 표현으로 풀어 쓴 만만한 분량의 기사 하나를 뚝딱! 10분이면 읽고 아이의 생각 그릇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초등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전국 각지의 강연 현장을 누비며 독서 교육의 진정성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오현선 저자. 이분이 우리 동네 독서 선생님이었으면 좋겠다는 학부모님들의 바람을 이 책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 분야별 최신 뉴스가 무려 200개! 일반적인 신문 기사 분류 중에서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삶과 더 맞닿아 있는 분류로 구성했습니다. 사회, 경제, 교육, 과학, 환경, 국제 모두 6개 분야의 다양한 기사를 만나 보세요. ‘인형 뽑기 방 도난 사건’, ‘노란 버스가 뭐길래?’처럼 어린이 주변의 쉬운 소재부터 ‘주민 횡포에 시달리는 경비원’, ‘층간 소음 보복, 안 돼!’처럼 이웃을 돌아보는 이야기, ‘투발루는 호주가 고마워’,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는?’처럼 환경과 세계로 관심을 넓히는 이야기까지, 크고 작은 기사 200개를 모았습니다. 기사를 흥미롭게 읽다 보면 사회, 경제, 교육, 환경 등 세상 모든 것은 결국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관심 영역도 발견하게 되지요. 하루 10분이면 됩니다. 모바일 뉴스처럼 직관적인 디자인 모바일 화면의 직관적인 디자인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친근하고 쉽게 기사를 읽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기사를 읽은 느낌을 이모티콘에 표시하고, 해시태그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도 요즘 어린이들의 흥미를 끄는 장치입니다. 종이책이 전자책보다 여전히 유효하다는 등의 이슈도 이 책에 소개되었지만, 디지털 시대를 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책인 듯 모바일인 듯한 디자인은 ‘새로운’ 신문 읽기의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공부 말고 읽어요! 학습지와 문제집을 힘겨워하는 어린이가 많습니다. 이 책은 확인 받을 걱정 없이, 칸을 채워 쓸 염려 없이 읽으면 됩니다. 어른도 신문 기사 읽으면서 공부할 생각은 하지 않으니까요. 가볍거나 무겁거나, 따뜻하거나 슬프거나, 훈훈하거나 안타까운 기사들을 언제 어디에서나 읽으며 상식을 쌓게 해 주세요. 읽기량이 어느 정도 있어야 배경지식도 쌓이고, 배경지식이 쌓이면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집니다. 어린이가 흥미로워하고 도움 되는 기사 200편을 큐레이션 하였으니 가져다 읽기만 하면 됩니다. 잠깐 퀴즈와 미니 말하기 방금 읽은 기사에 대해, 게임 같은 초성 퀴즈나 O,X 퀴즈를 맞히면서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게 해주어도 좋습니다. 책상에서 진지하게 공부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지식을 쌓을 수 있지요. 기사와 관련된 가벼운 생각거리도 하나씩 제공합니다. 나는, 우리 가족은 어떻게 이 문제를 바라보는지 말해 보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궁금한 내용은 더 찾아보기도 하면서 사고의 지평을 넓혀 주세요.
우리는 분명 연결된 거다
창비 / 최명란 지음, 박현영 그림 / 2018.03.02
13,000

창비동요,동시최명란 지음, 박현영 그림
동시집 <수박씨>, <해바라기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최명란 시인의 새 동시집이다. 세심한 시선으로 어린이들의 일상을 그리는 시인의 탁월한 감각은 동시의 미학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아이들의 밝고 천진한 모습뿐만 아니라 불안하고 복잡한 마음을 두루 감싸 안으며 시적 성취를 이룬다. 간결한 문장에 담긴 발랄한 상상력과 순수한 동심의 세계가 돋보이는 시집을 읽으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동시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것이다. 총 58편을 수록했다.머리말 제1부 모두 모두 잘 자요 샌드위치 10개월 아기 우리 집 엄마! 편식 동생이랑 나랑 고구마랑 물이 울어요 아빠와 동생 형 꽃 도로 아빠 신발 사랑 엄마 주름살 저녁 인사 제2부 우리는 분명 연결된 거다 어쩌죠? 재미있는 거꾸로 나 정답 나는 3학년 짝꿍 우리 꿈에서는 우정 학원 다녀오는 길 길 바람 눈사람이랑 놀다가 우리 동네 제3부 꿈틀 한 걸음 날아라 겨울 청둥오리 겨울 두루미 콩밭 개구리 지렁이야 걸음 튼튼한 개구리 지렁이 우리 함께 주사기 식사 잠자리가 거미 밥? 매미 제4부 소나기 모두 차렷! 충치 소리들 나도 열매 악보 눈이 온다 비 소나기 차렷 소문 화산 포클레인 지하철 겨울 다 봤다 해설 | 동심을 찾아가는 낯선 감각_강정구간결한 문장 속에 살아 있는 동심의 세계 동시의 미학을 보여 주는 최명란 신작 동시집 밝고 명랑한 아이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그린 동시집 최명란 시인은 짧은 문장으로 사물의 속성과 사람의 마음을 날렵하게 포착하는 동시를 선보여 왔다. 이번 동시집 『우리는 분명 연결된 거다』에서도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동심의 세계는 빛을 발한다. 친구가 간지럼을 태워서 너무 웃다가 / 나도 친구에게 마구 간지럼을 태웠다 / 서로서로 간지럼을 태 웠다 / 그러자 둘 다 별로 안 간지러웠다 / 우리는 분명 연결된 거다 「우리」 내가 추우면 / 눈사람이 나를 안아 주겠지 「눈사람이랑 놀다가」 시인의 예리한 관찰력과 탁월한 감각은 일상 속 아이들을 그린 시에서 잘 드러난다. 동시 속 어린이들은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의 의미를 궁금해하며 재기 발랄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여러 가지 채소, 과일, 소스가 버무려진 샌드위치를 보면서 가족을 떠올리는가 하면(「샌드위치」), 지렁이와 달팽이가 느리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이 “꿈틀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고 표현한다(「걸음」). 시인은 아이들에게서 느닷없이 솟아오르는 ‘동시적인 것’을 날카롭게 포착해 특유의 간결한 문장 속에 명쾌하게 담아낸다.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다독이는 격려와 응원 『우리는 분명 연결된 거다』 속 어린이들이 항상 밝고 명랑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시인의 눈에 비친 아이들은 밝은 일상을 살아가는 동시에 불안과 근심에 싸이기도 하고, 자신이 속한 사회 집단 내에서 다양한 갈등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복잡다단한 주체이다. 아동문학에서 아동을 종종 어른에 비해 미성숙한 존재로 서술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최 시인은 아이들을 ‘미숙’한 존재로 그리지 않는다. 시인에게 아이들은 자기만의 시선으로 세계를 이해하고 해석하며, 자신을 둘러싼 상황에 여러 감정을 느끼는 존재라는 점에서 어른과 다르지 않다. 시인은 아이들에게 훈계를 내리거나 조언하는 법이 없다. 자신의 갈 길을 잘 알고 앞으로 나아가는 다른 존재와 그렇지 못한 자신을 비교하는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보듬고, 마음속 가득한 걱정을 바람에 날려 보내고 싶은 아이의 근심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헤아리며 아이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뿐이다. 하늘에 비행기 / 바다에 배 / 공중에 새 / 물속에 물고기 / 모두 참 잘 다닌다 / 나만 길을 헤맨다 「길」 바람에 날아가라 / 먼지처럼 훨훨 / 바람아 날려라/ 내 걱정 훨훨 「바람」 ‘나’에서 ‘가족’으로 자신의 세계를 넓히며 자라는 아이들 이번 동시집에는 아이가 가족 내에서 갈등을 겪고 그것을 해소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포착한 시들이 많다. 아이들의 세계는 ‘나’에서 시작해 점차 가족, 이웃, 사회, 국가, 세상으로 나아가며 넓어진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소속되는 사회 집단인 ‘가족’ 내에서 아이들은 타인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우고 다양한 갈등을 경험하며 자란다. 내가 동생 낳아 주지 말라고 / 그렇게 계속 말했잖아요 / 저 말썽꾸러기 동생 대신 / 차라리 내가 / 한 번 더 태어날걸 그랬어요 「엄마!」 김치 조금 된장 조금 시금치 조금 / 나더러 싫어하는 것들만 골고루 먹으래 놓고 / 동생에게는 한 가지만 먹여요 / 고소하고 부드러운 우유만 먹여요 「편식」 특히 형제자매는 부모의 사랑을 나눠 받아야 하는 경쟁자이면서 많은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동반자이다. 아이는 이와 같이 부모와는 또 다른 가족 구성원에 대해 양가적인 감정을 느끼며 자란다. 시인은 ‘나’에서 ‘가족’으로 세계가 넓어지는 순간 아이가 느낄 법한 복잡한 감정을 세심하게 살핀다. 등굣길에 쌩? / 아이, 깜짝이야! / 하굣길에 쌩? / 아이, 깜짝이야! / 누나는 재빨리 나를 / 안쪽으로 세웠다 「도로」 우리 아빠와 두 살 동생이 / 거실 맨바닥에서 잠이 들었다 / 아빠 배 위에 동생이 엎드리고 / 아빠는 왼팔로 동생을 안았다 / 잠이 들어도 팔을 풀지 않는다 / 아빠가 숨을 들이쉬면 / 동생이 위로 살짝 들리고 / 숨을 내쉬면 살짝 내려온다 / 아빠 숨은 참 힘도 세다 / 한 번의 숨으로 / 동생을 들었다 놨다 한다 / 동생이 아빠 심장 같다 「아빠와 동생」 『우리는 분명 연결된 거다』는 때로는 상상력 넘치는 명랑한 아이를 그린 동시로, 때로는 가족이나 친구 등 타인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우며 성장통을 겪는 쓸쓸한 아이의 마음을 살피는 동시로 일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독자들은 동시집을 읽으며 시인의 따뜻한 시선과 탁월한 감각은 물론, 짧은 문장 속에 깊은 의미가 담긴 최명란표 동시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김구 :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민족의 지도자
효리원 / 송재찬 지음, 원유성 그림 / 2014.02.25
9,800원 ⟶ 8,820원(10% off)

효리원예술,종교송재찬 지음, 원유성 그림
열정과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일생을 재미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춘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 기존 위인전처럼 연대기 순으로 내용을 요약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동화로 각색하였다.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 53인을 작가로 초빙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해설하고 맛깔나는 언어로 이야기를 구성하였다. 책의 서두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연보를 실어 위인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시대별로 어떤 위인이 살았으며 주요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국사 및 세계사 연표를 수록하였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인물이나 일화와 관계가 깊은 사물, 유적, 관광지 등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실려 있어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다.이 책을 읽는 학부모님과 선생님께 6 머리말 8 소 울음소리를 듣고 태어난 아이 10 대들보에 매달린 아이 17 글공부 24 독립운동을 위하여 중국으로 41 국모의 원수를 갚기 위하여 50 대한민국 임시 정부 62 김구의 삶 71 읽으며 생각하며! 72한국일보·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들의 인성 발달과 가치관 형성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위인전! 위인전에는 단순히 역사적인 인물이 살아온 과정과 업적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사상과 철학은 물론 그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촘촘하게 엮여 있습니다. 아이들은 위인전을 읽으면서 인격을 형성하고 생각의 크기를 키워 나가며 한층 성숙해집니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시대를 간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시련과 역경을 딛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삶이 흥미로운 동화 속에!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열정과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일생을 재미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기존 위인전처럼 연대기 순으로 내용을 요약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동화로 각색하였습니다.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 53인을 작가로 초빙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해설하고 맛깔나는 언어로 이야기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독서에 미숙한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서두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연보를 실어 위인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시대별로 어떤 위인이 살았으며 주요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국사 및 세계사 연표를 수록하였습니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인물이나 일화와 관계가 깊은 사물, 유적, 관광지 등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실려 있어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8차 교육과정에 맞춘 알찬 구성, 다양한 전문가들의 참여로 한층 높아진 완성도!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어려운 단어는 괄호 안에 뜻풀이를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수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8차 교육과정에 맞추어 교과서 관련 단원을 표기하였습니다. 수업에 들어가지 전 예비학습을 하거나 수업을 마치고 난 후 심화학습을 할 때 한 번 더 읽어보면서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김용만(우리역사문화연구소장), 신현득(동시인, 전 새싹회 회장), 윤재운(동북아역사재 단 부연구위원), 이은경(철학 박사, 전북과학대 유아교육학과 교수), 이창열(하버드 대학교 물리 학 박사, 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 위원), 정재도(한글학자), 조수철(서울대학교 의과대학소아정신과 교수) 선생님이 위인들의 삶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내용을 실을 수 있도록 힘써 주셨습니다. 사고력 확장,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한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 수록! 책을 많이 읽는 것만큼 생각하는 훈련 또한 중요합니다. 아무리 풍부한 독서량을 자랑하는 아이라도 내용만 기억하는 수준에 머문다면 큰 학습 효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에는 위인 동화를 모두 읽고 나면 논리력과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줄거리를 정리해 볼 수 있는 단답형 문제나 한줄 요약 문제가 제시되고, 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당시 시대적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의견 전개해 보기 등 점차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평면적으로 읽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는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문제 뒤에는 예시 답안인 ‘풀이’를 수록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나서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 볼 수 있고,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지도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친 민족의 영원한 지도자! 김구 선생은 칠십 평생을 독립운동과 남북 통일을 위해 바친 분입니다. 그가 지은 자서전 『백범일지』에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지요. “‘네 소원이 무엇이냐?’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치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라고 쓴 구절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일본의 갖은 훼방과 괴롭힘에도 결코 물러서지 않고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김구 선생과 같은 분이 있었기에 우리들이 오늘날과 같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지요. 청년 시절 김구 선생은 “양반과 상민 모두가 평등하다.”라는 말이 마음에 들어 동학 교도가 되었습니다. 동학 농민 운동이 일어나자 앞장서서 관군들과 맞서기도 했지요. 그러는 동안 우리나라는 일본 사람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말았어요. 김구 선생은 나라를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중국으로 떠났습니다. 당시 상하이에는 독립운동가들이 세운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있었습니다. 선생은 그곳에서 최고 책임자인 국무령이 되어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일했어요. 또한 1945년 광복이 된 이후에는 둘로 갈라진 남과 북의 통일을 위해 애썼습니다. 평생 동안 오직 나라를 위한 일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실천했던 김구 선생의 삶을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헬로 아틀라스 HELLO ATLAS
봄나무 / 벤 핸디코트 지음, 케나드 박 그림, 윤제원 옮김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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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사회,문화벤 핸디코트 지음, 케나드 박 그림, 윤제원 옮김
아시아에서부터 유럽, 북.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남극까지 7개 대륙을 여행하면서 세계 곳곳의 언어로 인사말을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영어에서부터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베트남어뿐만 아니라 오세아니아나 아메리카 작은 부족의 말까지 133개 국 126개의 언어가 알차게 들어 있다. 널찍한 책을 펼치면 대륙의 지도와 함께 그곳에서 사용하는 언어의 특징과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 각 나라 아이들의 일상과 함께 그곳에서 사용하는 문자를 보여 주는데, 낯선 문자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국어 발음을 함께 표기해 두었다.지도로 만나는 전 세계 126개의 인사말! 세계 곳곳에 사는 어린이 친구들과 다양한 언어로 인사를 나눠 보세요 봄나무에서 새 그림책 《헬로 아틀라스: 126개의 언어로 만나는 전 세계 인사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시아에서부터 유럽, 북·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남극까지 7개 대륙을 여행하면서 세계 곳곳의 언어로 인사말을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영어에서부터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 어, 중국어, 베트남 어뿐만 아니라 오세아니아나 아메리카 작은 부족의 말까지 133개 국 126개의 언어가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널찍한 책을 펼치면 대륙의 지도와 함께 그곳에서 사용하는 언어의 특징과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 각 나라 아이들의 일상과 함께 그곳에서 사용하는 문자를 보여 주는데, 낯선 문자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국어 발음을 함께 표기해 두었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 누굴 만나더라도 《헬로 아틀라스》만 있으면 친근하게 인사를 주고받을 수 있을 거예요. 세계 구석구석에서 사용하는 언어의 이름과 뿌리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역사까지 모두 담은 이 책은 재미와 학습 요소를 두루 갖춘, 기존에 없던 신선하고 알찬 ‘세계 언어 지도책’입니다. ‘헬로’, ‘구텐 타크’, ‘올라’, ‘니 하오’, ‘사왓디’……. 7개 대륙으로 신나는 ‘세계 언어 여행’을 떠나 보세요! 유럽에서는 몇 개의 언어를 쓸까요?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 어, 스페인 어, 러시아 어, 프랑스 어 정도가 떠오를 거예요. 아시아에서는요?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 어, 인도 어 등이 있지요. 그렇다면 아메리카는 어떨까요? 영어, 프랑스 어, 멕시코 어……. 혹시 더 떠오르는 언어가 있나요? 전 세계 대륙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많은 나라가 있고 또 그 안에는 다양한 민족과 원주민 부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들만의 언어를 가지고 있지요.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밝혀진 언어의 개수는 6800개가 넘는데, 사실 언어학자들은 그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사용하는 사람의 수가 적어 점차 사라지고 있는 언어도 있고, 세계화의 영향으로 점점 사용자가 늘어나는 언어도 있지요. 하지만 이렇게 서로 다른 언어에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언어에는 사용하는 사람들의 지혜와 경험과 문화가 녹아들어 있다는 것이지요. 그 점을 생각하면서 이 책에 나온 하나하나 따라 읽어 보세요. 서로 다른 소리와 모양을 가진 언어를 읽다 보면 어느새 ‘세계 언어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들 거예요. 책에 나온 어린이들과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책 속의 아이가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면 더 재미있을 거예요. 'The Hello Atlas' 앱을 다운받고, 원어민의 인사말을 직접 듣고 따라 해보세요! 《헬로 아틀라스: 126개의 언어로 만나는 전 세계 인사말》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The Hello Atlas' 앱입니다. 책에 나온 언어를 원어민의 발음으로 직접 듣고 따라 해볼 수 있는 이 앱은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앱을 실행하면 책의 표지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대륙을 선택하고 원하는 나라를 클릭만 하면 손쉽게 인사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외에도 간단한 안부를 묻는 표현이나 이름을 묻고 답하는 표현 등 책에 다 싣지 못한 더 많은 표현이 담겨 있습니다.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이 친숙한 아이들에게 책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입니다. 《헬로 아틀라스》의 특징! 전 세계를 여행하는 언어학자가 전 세계에 얼마나 다양한 언어가 있는지, 또 각 나라 고유의 문화를 담고 있는 언어의 중요성을 알려 줍니다. ‘안녕하세요.’ 같은 인사말에서부터 이름이나 날씨, 감사 표현까지 한글로 꼼꼼하게 표기했습니다. 어려운 단어도 쉽게 읽고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The Hello Atlas' 앱을 통해 직접 언어를 들어보고 직접 따라 해볼 수 있습니다.
2021 사관학교 7개년 기출문제집 영어영역
예문사 / 사관학교입시연구소 (지은이) / 2020.05.30
16,000

예문사학습참고서사관학교입시연구소 (지은이)
가장 최신의 1차 선발시험인 2020학년도의 기출문제를 포함, 반드시 풀어보아야 할 7개년 기출문제를 선별 수록하였다. 2020학년도부터 역순으로 수록된 기출문제를 통해 최신의 기출 경향을 파악하고, 빈출되는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문제편 마지막에는 최근 출제된 핵심 문법, 어휘까지 정리하여 마지막까지 확실한 학습이 되도록 하였고, 절취선을 활용해 휴대하기 좋도록 구성하여 시험장까지 들고 갈 수 있도록 하였다.[문제편] 2020학년도 기출문제 2019학년도 기출문제 2018학년도 기출문제 2017학년도 기출문제 2016학년도 기출문제 2015학년도 기출문제 2014학년도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편] 2020학년도 기출문제 2019학년도 기출문제 2018학년도 기출문제 2017학년도 기출문제 2016학년도 기출문제 2015학년도 기출문제 2014학년도 기출문제 2021학년도 사관학교 합격을 위한 최고의 기출문제집 ‘2021 사관학교 7개년 기출문제집 영어영역’은 수험생 여러분들께 가장 확실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출문제집을 제공하고자 각 영역별 전문 저자들이 다년간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해설을 작성한, 사관학교 1차 선발시험 합격을 위한 최고의 기출문제집입니다. 2020학년도 최신 기출문제 포함, 7개년 기출문제부터 핵심 기출 문법, 어휘까지 수록 가장 최신의 1차 선발시험인 2020학년도의 기출문제를 포함, 반드시 풀어보아야 할 7개년 기출문제를 선별 수록하였습니다. 2020학년도부터 역순으로 수록된 기출문제를 통해 최신의 기출 경향을 파악하고, 빈출되는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문제편 마지막에는 최근 출제된 핵심 문법, 어휘까지 정리하여 마지막까지 확실한 학습이 되도록 하였고, 절취선을 활용해 휴대하기 좋도록 구성하여 시험장까지 들고 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정답은 명쾌하게, 오답은 확실하게 짚어 주는 해설 각 문제의 출제 의도와 문제 해결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한 해설이 제공됩니다. 정답에 대한 해설은 물론이고, 오답인 선지는 어째서 정답이 될 수 없는지까지 짚어 주어 수험생 여러분들이 문제를 쉽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국어 문학 작품의 해설이나 영어 지문 해석 및 수학 그래프나 도형 등 시각 자료 등 다양한 도움을 제공해 2021학년도 시험에 확실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편리한 구성, 실전 감각을 다듬어줄 OMR 카드 수록 본서는 각 회차별 기출문제의 풀이와 정답 확인이 편리하도록 문제편과 해설편 두 권으로 나누어 구성되었습니다. 문제편에서 기출문제를 풀어보신 후 해설편을 곁에 두고 문제 하나하나를 확인할 수 있어 책을 뒤적거리는 수고로움이 줄어듭니다. 또한 한눈에 확인하는 정답표, 마킹 연습용 OMR 카드를 수록, 실제 시험을 치르듯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 실전 감각을 다듬을 수 있습니다.
일자눈썹
책과콩나무 / 델핀 발레트 (지은이), 르노 비구로 (그림), 박선주 (옮긴이)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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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명작,문학델핀 발레트 (지은이), 르노 비구로 (그림), 박선주 (옮긴이)
모랙과 비밀의 섬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D. A. 넬슨 지음, 노은정 옮김 / 2010.03.29
9,800원 ⟶ 8,82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D. A. 넬슨 지음, 노은정 옮김
2008 로열 메일 어워드 수상작. 지하실에 갇힌 구박 덩이 고아 소녀 ‘모랙’과 엉터리 초보 마법사 ‘버티’, 지도를 헷갈리는 길잡이 쥐 ‘앨디스’, 오랫동안 돌조각이었다가 방금 풀려난 용 ‘쇼나’가 함께 펼치는 신나는 마법 세계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아 소녀 모랙과 괴상한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불쑥불쑥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만나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2008 로열 메일 어워드 수상작 ★ 고아 소녀 모랙과 괴상한 친구들의 마법 세계 구하기 대모험! 지하실에 갇힌 구박 덩이 고아 소녀 ‘모랙’과 엉터리 초보 마법사 ‘버티’, 지도를 헷갈리는 길잡이 쥐 ‘앨디스’, 오랫동안 돌조각이었다가 방금 풀려난 용 ‘쇼나’가 함께 펼치는 신 나는 마법 세계 모험 이야기입니다. 날마다 양부모에게 구박만 받던 모랙은 지하실에서 만난 앨디스와 버티를 따라 무턱대고 모험에 따라나섭니다. 마법 세계에서 온 앨디스와 버티는 수호 구슬 ‘로르니시의 눈동자’를 찾으려고 지도 상에도 나와 있지 않은 비밀의 섬 ‘머스트’로 가려던 차였습니다. 섬으로 가는 길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용 ‘쇼나’가 버티의 주문으로 풀려나고, 네 명의 친구들은 비밀의 섬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들 앞에는 아슬아슬한 위험과 찬란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 이제 신 나고 재미있는 모험 속으로 빠져 볼까요? ★ 2008 로열 메일 어워드 수상작 2008 Royal Mail Awards for Scottish Children's Books 9,541명의 스코틀랜드 어린이가 직접 투표하고 문학 전문가들이 심사하여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선정된 책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신 나는 재미를 선사해 주세요. 재미있고 매력적인 캐릭터! 《모랙과 비밀의 섬》에는 귀엽고도 엉뚱하고도 재미있는 동물 친구들과 무시무시하면서 섬뜩한 하지만 재미있는 인물이 많이 등장합니다. 모랙을 지켜 주는 귀여운 수다쟁이 메달 ‘헨리’, 해초 다발같이 뒤엉킨 기다란 검은 머리의 여자 물귀신 ‘켈피’, 평범해 보이는 식당 주인이지만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힘을 지닌 마녀 할멈 ‘엘리너’, 오만해 보이는 검은 눈동자에 큰 키, 매력적인 얼굴, 으스스한 빨간 머리에 성질까지 고약한 성주 딸 ‘메피스타’, 로르니시의 눈동자를 훔쳐 간 나쁜 주술사 ‘데블리시’, 고자질쟁이에다 염탐꾼에다 비열한 사기꾼인 괴물 ‘클랩 데몬’ 등.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불쑥불쑥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만나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넬슨이 창조해 낸 개성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와 함께 신 나는 모험을 떠나 보세요! 양부모의 구박을 피해 모험의 세계로 뛰어든 모랙! 열 살 소녀 모랙에게 마법 세계는 뜻밖에도 가까이 있었습니다. 양부모 모이라 아줌마와 저미 아저씨에게 모진 구박과 학대 속에서 자라던 모랙은 어느 날 벌로 지하실에 갇히게 됩니다. 무섭기만 하던 지하실에서 모랙은 촐랑거리는 쥐 ‘앨디스’와 은근히 자기 자랑하기를 좋아하는 도도새 ‘버티’를 만나게 됩니다. 지하실 한 귀퉁이에 숨겨진 문을 통해 모랙은 마법 세계로 뛰어듭니다. 모질고 힘겨운 일상을 탈출하고 싶어 하던 소녀의 소원이 신 나고 두근두근한 모험으로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시녀 노릇은 정말 싫어요! 모랙은 친구들과 신 나는 모험을 함께 하던 중 또다시 큰 어려움에 처합니다. 어이쿠! 이름 모를 괴한에게 납치 되어 머나먼 섬으로 팔려가게 된 것이죠. 모랙은 시녀 옷을 입고 아름답지만 괴팍하고 성질 사나운 성주 딸의 시녀가 됩니다. 저미 아저씨와 모이라 아줌마의 구박보다 더 고된 시녀 생활에서 모랙은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요? 앨디스와 버티, 쇼나가 모랙을 구하러 올까요? 마르노크 모르의 수호 구슬 ‘로르니시의 눈동자’를 구해라! 옛날 옛날에 신화 속 동물이랑 다른 동물이랑 인간도 함께 어울려 살았을 무렵, 나쁜 주술사 데블리시의 간교한 꼬임으로 인간들은 마법족에게 등을 돌리게 됩니다. 마법족과 인간 사이의 전쟁이 잇따르면서, 마법족은 큰 희생을 치르고 숨어 살게 됩니다. 산골짜기로 달아난 마법족은 그들이 사는 곳을 ‘마르노크 모르’라고 이름 붙이고, 마법의 구슬 ‘로르니시의 눈동자’에서 나오는 힘으로 그곳을 바깥세상에 드러나지 않도록 감춥니다. 깊은 산속에 있는 마법족의 나라 마르노크 모르에는 요정, 물귀신, 땅속 난쟁이, 마법사, 마녀, 꼬마 요정, 신화 속에 나오는 그리핀이나 유니콘, 멸종됐다고 알려진 도도새 같은 동물도 삽니다. 고요한 호수와 높다란 폭포와 기묘한 산과 열매가 잔뜩 열리는 들판이 있는 곳, 마르노크 모르는 로르니시의 눈동자의 도움을 받아 평화로운 일상을 유지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데블리시’가 마법의 구슬을 훔쳐 가면서 마르노크 모르가 바깥세상에 모습이 드러날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하루빨리 구슬을 구해야 마르노크 모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좌충우돌 어설프기 짝이 없는 친구들이 과연 ‘눈동자’를 구할 수 있을까요? 모랙의 부모님은 어디로? 양부모는 모랙에게 너처럼 막돼먹은 않은 아이는 도저히 키울 수가 없어서 버린 거라며 틈만 비웃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불쌍한 모랙은 부모님이 마지막으로 남긴 책을 꼭 끌어안으며 고개를 가로젓곤 했지요. 양부모의 구박을 피해 꿈결처럼 신 나는 모험에 합류한 어느 날, 모랙은 부모님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게 됩니다. 머스트 섬을 찾아 글래스고로 가는 땅속 기차를 탔을 때 받은 분홍색 기차표가, 부모님이 남겨 준 시집 속의 기차표와 꼭 같았던 것입니다. 모랙은 마르노크 모르 어딘가, 비밀의 마법 세계 어딘가에서 부모님이 모랙을 찾아 헤맬지도 모른다는 조그마한 기대를 갖게 됩니다. 과연 모랙은 부모님을 찾게 될까요?“엊저녁에 설거지도 안 하고 잤지?”모이라 아줌마는 이를 갈았다.“할 일은 다 끝내고 자라고 내가 얼마나 말했니, 이 버르장머리 없고 막돼먹은 계집애야!”“시간이 없었어요, 아줌마. 그러니까 내 말은, 엄마.”모랙은 변명을 하면서도 속이 울렁거렸다.“시간이 없어?”모이라 아줌마는 콧방귀를 뀌었다.“아, 친구들하고 놀 시간은 있어도 일은 하기 싫다 이거구나! 아니 잠깐, 너 친구 따위 사귀지 말랬지, 잊었니?” “돈도 없고 친구도 없고 도망쳐도 갈 곳이 없어.”“우리랑 함께 가면 되잖아!”앨디스는 폴짝폴짝 뛰면서 외쳤다.“우리는 중요한 일을 하러 가는 길이야. 너 같은 ‘큰 사람’하고 함께 가도 괜찮을걸.”모랙의 눈빛이 반짝였다.“중요한 일? 진짜? 같이 가도 돼?”모랙은 모험을 떠날 생각을 하니 신이 났다. 저미 아저씨랑 모이라 아줌마와 사는 것에 비하면 뭐든 나을 테니 말이다.“그래! 함께 굉장한 모험을 하는 거야, 그리고 우리가-” “데블리시 10세가 로르니시의 눈동자를 훔쳐 가는 바람에 우리는 보호받을 수 없게 됐어. 그 뒤로 마르노크 모르가 바깥세상에 드러나면서 허물어지고 있거든. 어서 빨리 손을 쓰지 않으면 마르노크 모르는 세상에서 아예 사라지고 말 거야. 그렇게 된다면 데블리시가 그 눈동자로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몰라. 그자가 세상을 정복하는 데 그 눈동자를 쓸까 봐 정말 걱정이야. 그러면 큰일이 벌어지겠지. 벌써 몇몇 인간과 동물을 꾀어서 첩자로 삼기도 하고 나쁜 짓을 시키고 있어. 그자를 그렇게 날뛰게 놓아두면 앞으로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몰라.”
환경 스캔들
현북스 / 김보경, 김현주, 박윤우, 장은영, 조지영 (지은이) /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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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자연,과학김보경, 김현주, 박윤우, 장은영, 조지영 (지은이)
쓰레기 시멘트, 밀양 송전탑, 4대강 살리기 사업,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 유출, 미군 기지 오염…. 대한민국을 발칵 뒤흔든 최악의 환경오염 사건 5가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 사건들을 통해 인간의 욕심이 환경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우리가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공존 방법을 찾아야 하는지 알아본다.1. 쓰레기 시멘트 사건 우리 집이 쓰레기 시멘트로 만든 아파트라고요? 집을 짓는 주재료는 시멘트예요 쓰레기를 넣어 시멘트를 만든다고요? 쓰레기 시멘트가 왜 문제인가요? 쓰레기 시멘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다른 나라에서는? | 작가의 편지 2. 밀양 송전탑 사건 전기가 눈물을 타고 흐른다고요? 전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밀양에 왜 송전탑을 세우게 되었나요? 서울에는 왜 송전탑이 안 보이죠? 눈물이 흐르지 않는 전기는 없나요? 다른 나라에서는? | 작가의 편지 3. ‘4대강 살리기 사업’ 사건 우리 강이 녹조로 뒤덮였어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왜 시작했나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4대강을 다시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나라에서는? | 작가의 편지 4.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 유출 사건 바다가 기름으로 덮였어요 우리나라 최대의 기름 유출 사고 해양 오염 사고의 문제점 기름 유출 사고로 입은 피해 다시 꾸는 꿈 다른 나라에서는? | 작가의 편지 5. 미군 기지 오염 사건 미군 기지도 우리 땅, 그런데 오염이 심각해요 미군 기지 기름 유출 사건 미군 부대 오염은 대책 없이 반복되고 있어요 미군 기지 오염, 무엇이 문제인가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다른 나라에서는? | 작가의 편지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악의 환경 스캔들 쓰레기 시멘트, 밀양 송전탑, 4대강 살리기 사업,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 유출, 미군 기지 오염…. 대한민국을 발칵 뒤흔든 최악의 환경오염 사건 5가지를 소개하는 책 《대한민국을 뒤흔든 환경 스캔들》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사건들을 통해 인간의 욕심이 환경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우리가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공존 방법을 찾아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 ‘환경과생명문화재단 이다’ 생명문화 출판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기본으로 수정하여 낸 책입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악의 환경오염 사건 5가지 지구는 다양한 생명체들이 모여 살고 있는 거대한 공동체입니다. 이곳을 독점하고 자기식으로 지배해선 안 되지요. 하지만 우리 인간들은 여러 가지 욕심으로 환경을 심각한 위기에 빠뜨렸어요.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크게 이슈화되었던 5가지 환경오염 사건을 소개합니다. 이 사건들은 모두 우리나라를 발칵 뒤흔들고,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최악의 환경오염 사건들입니다. ‘쓰레기 시멘트 사건’은 우리가 주로 생활하는 집의 재료, 시멘트에 온갖 쓰레기를 뒤섞은 게 드러난 충격적 사건이며, ‘밀양 송전탑 사건’과 ‘미군 기지 오염 사건’은 지역 주민들과 동식물들의 전자파 피해와 토양오염 피해 사건이에요. 또 ‘4대강 살리기 사업 사건’과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 유출 사건’은 우리 강과 바다가 오염되어 끔찍한 후유증을 앓게 한 사건이었습니다.쓰레기를 넣어 시멘트를 만든다고요? - 쓰레기 시멘트 사건요즘은 석회석을 뺀 나머지 시멘트 원료가 온갖 폐기물로 대체되었다고 해요. 원료인 점토 대신 석탄재와 온갖 쓰레기가 들어가지요. 하수 처리를 하고 남은 진흙 같은 슬러지와 불에 태워서 없애야 하는 각종 소각재는 물론, 반도체, 석유화학, 자동차, 전기, 전자, 철강 등 공장에서 제품을 만들고 남은 오염 물질 찌꺼기인 오니도 들어가고요. 원료인 철광석과 규석 대신 제철소에서 버리는 고철 쓰레기가 사용되지요. 뿐만 아니라 연료인 유연탄 대신 폐타이어와 폐고무, 폐유 등이 들어가요. 분뇨 하수 처리 슬러지와 국내 미군 기지에서 나온 오염토, 일본의 방사능 오염 석탄재까지 시멘트를 만드는 데 들어간대요. 이렇게 80가지가 넘는, 냄새나고 더러운 온갖 쓰레기가 시멘트에 들어가는 거예요. 한마디로 ‘쓰레기 시멘트’인 셈이에요. 눈물을 타고 흐르는 전기 - 밀양 송전탑 사건밀양의 5개 면 30개 마을에 송전탑 69개가 들어서게 되었어요. 76만5,000볼트 초고압 송전탑이 밀양 지역을 관통하게 된 거죠. 하지만 이 사실을 주민들에게 전혀 공개하지 않았어요. 주민들은 상동면 여수마을 집회를 시작으로 송전탑 반대 투쟁을 펼쳤어요. 그러나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전은 공사를 강행했어요. 주민들은 더 강하게 저항했어요. 그 과정에서 주민 두 분이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까지 일어났어요. 밀양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주축이 되어 송전탑이 들어설 산에 움막을 짓고 맨몸으로 버텼어요. 전국 각지에서 희망버스를 타고 온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았어요.
손으로 말하는 아이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상드린 보 지음, 그웨나엘 두몽 그림, 김주열 옮김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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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상드린 보 지음, 그웨나엘 두몽 그림, 김주열 옮김
스콜라 어린이문고 21권. 어느 날, 빅토리아네 반에 청각장애인 소년 마놀로가 전학을 온다. 빅토리아는 까만 눈의 스페인 소년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다. 몇몇 아이들은 마놀노가 청각장애인이라는 사실에 불편해하며 따돌리고, 일부 학부모는 마놀로가 수업에 방해가 될 것이라며 걱정한다. 급기야 마놀로를 특수학교에 보내자는 탄원서가 등장하면서 학부모는 물론 아이들까지 찬성과 반대파로 나뉘어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빅토리아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목격하고 화를 내지만, ‘분노하는 것만으로는 옳지 못한 것을 바로잡을 수 없다’라는 말을 떠올리고 편견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마놀로와 함께 공부하기 위해 빅토리아는 학급 발표 시간을 활용하기로 하는데……. 빅토리아와 마놀로의 계획은 멋지게 성공할 수 있을까? 정원에 펼쳐진 스페인 심장이 쿵! 유치한 시비 손가락으로 귀를 막고 탄원서라고? 찬성 혹은 반대 나무에 걸터앉아 학급 발표 준비 분홍색 귀마개 수족관 속에 있는 것처럼*투케 파리플라주 상 수상 장애인 친구와 함께 공부하고 싶은 소녀의 용기 있는 도전! 어느 날 빅토리아네 반에 청각장애인 소년 마놀로가 전학을 온다. 빅토리아는 까만 눈이 매력적인 마놀로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몇몇 아이들은 손으로 말하는 마놀로를 놀리기 바쁘다. 게다가 일부 학부모가 마놀로를 특수학교에 보내자는 탄원서를 준비하면서 학교가 시끄러워진다. 빅토리아는 마놀로와 함께 학교에 다니기 위해 깜짝 놀랄 계획을 세우는데……. 빅토리아와 마놀로의 계획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장애인에 대한 편견에 도전한 소녀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다름을 인정하는 가치 있는 이야기 시민 의식이 많이 성장했다고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넓고 깊게 퍼져 있다. 장애인 특수시설을 설립하려 하면 그 지역 주민들이 나서서 반대하는 것은 물론이고, 장애인을 만나면 지나치게 동정하거나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장애인과 함께하면 무엇인가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장애는 어떤 사람의 특징 중 하나일 뿐인데, 장애를 그 사람의 전부로 치부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똘레랑스로 유명한 프랑스에서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여전히 존재하는 문제인가 보다. 청각장애인 소년이 전학을 왔다는 이유로 큰 소동이 일어났으니 말이다. 스페인 음악과 플라멩코를 즐기는 가정에서 자란 빅토리아는 스페인 소년 마놀로가 전학 와서 무척 기쁘다. 빅토리아는 마놀로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심장이 쿵쾅거릴 정도로 반하지만, 반 친구들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반 아이들은 담임 선생님과 마놀로가 수화로 나누는 소리 없는 대화를 처음 보고 충격을 받고, 어떤 아이들은 마놀노를 놀려 댄다. 몇몇 학부모들은 장애인과 같이 수업하면 다른 아이들의 수업 진도에 방해를 받을 것이라고 걱정하며 마놀로를 특수학교에 보내자는 탄원서를 준비한다. 게다가 학교 밖에서도 손으로 말하는 마놀로를 노골적으로 쳐다보거나 깔보는 사람들 때문에 빅토리아와 마놀로는 화가 나고 마음이 아프다. 빅토리아와 마놀로는 소리로 나누는 말이 없이도 입술의 움직임과 몸짓, 수화로 대화를 나누며 우정을 쌓아 간다. 두 아이에게 청각 장애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빅토리아는 사랑하는 친구 마놀로와 계속해서 함께 공부하기 위해 사람들이 가진 편견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바로 학급 발표 시간에 청각 장애에 대해 설명한 다음 귀마개를 끼고 청각 장애를 직접 체험해 보는 계획을 세운 것이다. 빅토리아의 제안에 따라 귀마개를 낀 채 수업을 들은 다음 아이들과 선생님이 나누는 대화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장애인을 무조건 도와주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된 것이다. 《손으로 말하는 아이》는 장애인을 동정하거나 격리시켜야 할 대상이 아니라 나와 조금 다를 뿐 똑같이 느끼고 아파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나아가 나와 다른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은 무지에서 비롯된다는 점도 가르쳐 준다. 묵직한 주제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그려낸 글과 그림 이 책 《손으로 말하는 아이》는 장애인 이야기를 다룬다고 해서 결코 무겁거나 우울하지 않다. 빅토리아라는 유쾌하고 밝은 소녀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아이다운 솔직함과 순수함에 웃음이 나온다. 마놀로에게 첫눈에 반한 빅토리아는 쉬는 시간에 마놀로를 찾아가 인사를 나누며 어깨가 스치자 수업 시작 종소리가 영원히 울리지 않기를 바란다. 둘은 학교 운동장의 커다란 호두나무에 걸터앉아 어른이 되면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여행하는 계획을 세우며 키득거리고, 호두나무의 가지가 줄어들기라도 하듯 두 사람의 거리가 점점 좁아진다. 마놀로를 특수학교에 보내자는 탄원서가 등장한 뒤에도 빅토리아는 마놀로와 하교하며 대화를 나누는 데 온통 마음을 빼앗겨 그것에 신경 쓰지 못할 정도였다. 이처럼 두 사람이 우정 혹은 사랑을 쌓아가는 순간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빅토리아는 마놀로를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 애쓰고, 나아가 마놀로에 대한 차별을 목격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편견을 깨보고자 결심하기에 이른다. 작가는 청각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얼마나 냉혹한지 보여 주지만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 힘든 이야기 다음에는 유쾌한 빅토리아 가족이나 빅토리아와 마놀로의 이야기를 전개함으로써 묵직한 주제와 재미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또한 그웨나엘 두몽의 그림도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몫을 한다. 재치 있는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그림 덕분에 이 이야기를 읽는 어린이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새로 온 친구를 따뜻하게 맞아 주세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세요. 마놀로는 듣지 못합니다. 청각장애인이에요.”“귀머거리라고요?” 꺽다리 자자가 키득키득 웃음을 터뜨렸다. “쟤 몇 살인데요? 여든아홉 살? 보청기 하나 사 주면 되겠네요. 우리 할머니처럼요!” 자자의 대꾸가 선생님 마음에 들 리 없었다. 선생님은 아무리 반항적인 학생이라도 꼼짝 못하게 할 만큼 엄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자자는 물론이고, 낄낄대고 웃던 아이들 모두 즉시 입을 다물었다.아무것도 듣지 못했을 테니 마놀로가 뭔가를 알아차렸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어쨌든 마놀로는 웃지 않았다. 선생님 쪽으로 몸을 돌렸을 뿐이다. 그러자 마놀로가 내 손을 잡더니 내 손바닥 위에 자기 손바닥을 포갰다. 마놀로의 입술이 말했다.“친구.” 나도 빙그레 웃으며 답했다. “아미고스.” 스페인어로 ‘친구’라는 말이었다. 마놀로가 싱긋 웃더니 두 손을 들고 친구라는 단어를 수화로 표현했다. 그 다음 내 손을 잡고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주었다. 한 손은 아래에, 다른 한 손은 위에 두고 손을 마주 잡았다.친구, 이건 내가 손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된 첫 번째 단어다!
신사고 우공비Q 중등 수학 3 (하) 발전편 948Q (2018년)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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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전국의 모든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중~최상 난이도의 문제를 필수유형부터 심화유형까지 152개의 유형으로 구성하여 학교시험유형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Lecture Book에서 학습한 유형을 충분히 복습할 수 있는 1:1 유형 맞춤 교재인 Work Book을 별도 제공하였다. 또한, Solution을 제공하여 문제 해결 과정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948개의 많은 문제를 제공하여 내신완벽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다.Ⅳ. 통계 1. 대푯값과 산포도 Ⅴ. 피타고라스 정리 1. 피타고라스 정리 2. 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 Ⅵ. 삼각비 1. 삼각비 2. 삼각비의 활용 Ⅶ. 원의 성질 1. 원과 직선 2. 원주각(1) 3. 원주각(2)1. 기출 심화유형 총망라 우공비Q 발전편은 전국의 모든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중~최상 난이도의 문제를 필수유형부터 심화유형까지 152개의 유형으로 구성하여 학교시험유형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유형별 완벽 학습 LECTURE BOOK에서 학습한 유형을 충분히 복습할 수 있는 1 : 1 유형 맞춤 교재인 WORK BOOK을 별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SOLUTION을 제공하여 문제 해결 과정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많은 문제 수로 내신완벽대비 948개의 많은 문제를 제공하여 내신완벽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실력 팍팍! 시험에 강한 실전 문제집 완벽한 기출 분석으로 내신 만점에 도전한다! 내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어야 그 옷이 나를 빛나게 해 주는 것처럼 수학 공부도 나에게 딱 맞는 교재를 선택해야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그 결과 또한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우공비Q는 학습 용도와 난이도에 따라 유형을 총망라한 단계별 유형 기본서입니다. 나의 성취 수준과 학습 목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나에게 최적화된 단계의 우공비Q와 함께 공부한다면 여러분의 실력이 반짝반짝 빛날 것입니다.
네버랜드 플랩북 : 바닷속으로
시공주니어 / 헤더 알렉산더 (지은이), 안드레스 로사노 (그림), 우순교 (옮긴이)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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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자연,과학헤더 알렉산더 (지은이), 안드레스 로사노 (그림), 우순교 (옮긴이)
지구 표면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드넓은 바다! 이러한 바다의 특징과 바다에 살고 있는 여러 가지 생물들에 관한 다채로운 정보들을 플랩을 통해 알아본다. 바닷물이 짠 이유, 파도가 생기는 이유 등 바다에 관한 일반적인 정보들과 상어의 등지느러미가 하는 일, 바다코끼리의 체온 유지 비결, 조개의 자기 몸 보호 방법 등 어류, 포유류, 갑각류를 아우르는 해양 생물들의 흥미로운 정보들이 가득하다. 그뿐만 아니라 사자갈기해파리, 흡혈오징어 같은 신기하고 독특한 해양 동물들과 알록달록한 산호초를 소개하고, 바다는 왜 필요한지, 상어를 왜 보호해야 하는지, 산호초는 왜 멸종 위기에 처했는지 알아보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다.100개의 질문과 답, 흥미로운 플랩 속에 담겨 있는 놀라운 지식의 세계! 바다와 우주 속으로 들어가 플랩을 펼쳐 보세요. 흥미로운 플랩이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거예요! 플랩을 들추며 스스로 재미있게 호기심을 해결해요! '네버랜드 플랩북' 아이들은 세상에 관해 궁금한 것이 참 많다. '네버랜드 플랩북'은 아이들의 그러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해 주고 아이들 스스로 지식을 알아 나가도록 구성한, 시공주니어의 플랩북 시리즈이다. 플랩북의 장점은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는 데에 있다. 눈과 입으로 책을 읽는 것과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플랩을 들춰 보면서 재미있게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탐구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흥미를 갖는 주제인 ‘인체’, ‘공룡’, ‘정글’ 그리고 ‘태양계’와 ‘세계 지도’에 이어 이번에는 ‘바다’와 ‘우주’를 선보인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주제와 형태의 플랩북으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의 특징 플랩으로 배우는 쉽고 흥미로운 정보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당연히 ‘플랩’이라는 장치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한다는 점이다. 직접 손으로 플랩을 들춰 보는 능동적이고 입체적인 활동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수십 개의 플랩 속에 담겨 있는 정확하고도 흥미로운 정보들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플랩 바깥쪽의 그림이나 설명을 먼저 보면서 플랩 속 내용을 상상한 다음, 실제로 플랩을 들추어 내용을 확인하면서 아이들은 재미있게 주제와 관련된 지식들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정보가 가득한 그림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의 그림들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다. 그렇지만 정확성을 잃지 않아 논픽션으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바닷속으로》에서는 다양한 해양 지형과 해양 생물들을, 《우주 속으로》에서는 여러 가지 천체와 우주 탐험에 관한 사실들을 친근한 그림으로 표현하여 아이들이 부담 없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면 《우주 속으로》에서는 아이들이 흔히 헷갈려하는 ‘일식’과 ‘월식’의 차이, 유성과 운석의 차이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그 원리를 그림으로 비교하여 보여 주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전 세계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 ‘인체’, ‘공룡’, ‘정글’, ‘태양계’, ‘세계 지도’ 그리고 ‘바다’와 ‘우주’에 이르기까지 '네버랜드 플랩북'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주제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좋아하는 분야이다. 또한 아이들의 일상과 전혀 동떨어진 지식이 아니라 ‘나’와 ‘우리’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좁고 넓은 범위의 모든 ‘환경’과 관련된 주제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더 흥미롭게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 바닷속으로 지구 표면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드넓은 바다! 이러한 바다의 특징과 바다에 살고 있는 여러 가지 생물들에 관한 다채로운 정보들을 플랩을 통해 알아본다. 바닷물이 짠 이유, 파도가 생기는 이유 등 바다에 관한 일반적인 정보들과 상어의 등지느러미가 하는 일, 바다코끼리의 체온 유지 비결, 조개의 자기 몸 보호 방법 등 어류, 포유류, 갑각류를 아우르는 해양 생물들의 흥미로운 정보들이 가득하다. 그뿐만 아니라 사자갈기해파리, 흡혈오징어 같은 신기하고 독특한 해양 동물들과 알록달록한 산호초를 소개하고, 바다는 왜 필요한지, 상어를 왜 보호해야 하는지, 산호초는 왜 멸종 위기에 처했는지 알아보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다.
세상 모든 경찰차
주니어골든벨 / 안명철 (글), 조혜숙, 탈것발전소 (기획)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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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골든벨자연,과학안명철 (글), 조혜숙, 탈것발전소 (기획)
어린이의 호기심에서 출발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까지 넓혀 주는 어린이 교양 그림책이다. 일주일 동안 ‘어린이 경찰’로 임명된 민준이는 전 세계 친구들에게 대한민국의 경찰차를 소개하는 특별한 임무를 받는다. 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각 나라의 어린이들이 자기 나라의 경찰차를 소개하며 세계 여행 같은 경찰차 탐험이 펼쳐진다. 이 책은 단순히 경찰차 사진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경찰차의 종류, 외부와 내부 구조, 경찰이 하는 일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야기 속 장면과 정보 페이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읽는 재미와 배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전한다.민준이에게 주어진 임무 [이야기] 7일간 어린이 경찰이 된 민준이 - 경찰차의 종류 - 경찰차의 외부 - 경찰차의 내부 [이야기] 경찰서를 방문했어요 [이야기] 세계 어린이 경찰 대표들 나라별로 소개해요~ 경찰차 이야기 -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 프랑스 France - 멕시코 Mexico [쉬어가기] 경찰은 어디서 일하나요? - 호주 Australia - 러시아 Russia - 아랍에미리트 United Arab Emirates [쉬어가기] 다양한 종류의 경찰 - 스위스 Switzerland - 중국 China - 스웨덴 Sweden [쉬어가기] 옛날 경찰차가 궁금해요! - 이탈리아 Italy - 일본 Japan - 미국 U.S.A [쉬어가기] 어린이를 위한 아동안전지킴이집! - 독일 Germany - 브라질 Brazil - 영국 United Kingdom [이야기] 세상 모든 경찰차의 공통점《세상 모든 경찰차》는 어린이의 호기심에서 출발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까지 넓혀 주는 어린이 교양 그림책이다. 일주일 동안 ‘어린이 경찰’로 임명된 민준이는 전 세계 친구들에게 대한민국의 경찰차를 소개하는 특별한 임무를 받는다. 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각 나라의 어린이들이 자기 나라의 경찰차를 소개하며 세계 여행 같은 경찰차 탐험이 펼쳐진다. 이 책은 단순히 경찰차 사진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경찰차의 종류, 외부와 내부 구조, 경찰이 하는 일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야기 속 장면과 정보 페이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읽는 재미와 배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전한다.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프랑스,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브라질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경찰차를 살펴보며 아이들은 각 나라의 문화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화려한 색감과 다양한 디자인의 경찰차는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경찰은 어디서 일할까?”, “경찰차는 옛날에 어떤 모습이었을까?” 같은 쉬어가기 코너는 호기심을 한층 더 키워 준다. 공룡, 로봇,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경찰차는 언제나 매력적인 존재다. 《세상 모든 경찰차》는 이 관심을 단순한 ‘좋아함’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과 질서를 지키는 역할, 그리고 세계를 이해하는 첫걸음으로 확장시킨다. 어린이에게는 재미있는 세계 탐험서가 되고, 엄마에게는 아이의 호기심과 상식을 함께 키워 줄 수 있는 든든한 책이다. 한 권으로 만나는 전 세계 경찰차 이야기, 지금 아이와 함께 펼쳐 보기에 알맞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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