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작은벌레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알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렸다. 친구들과는 다른 모습에 혼자 돌아다니다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없어서 위험하단다.”라는 충격적인 말을 듣고 슬픔에 빠지게 된다.
출판사 리뷰
학생들과 수업하면서 일어났던 일 중에 충격적인 사건
ㅡ옆 친구가 지우개를 빌려 달라고 하는데, ‘싫다’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알아듣게 말해도 싫답니다. 저녁에 학부모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아이의 생각을 강요하시는 것 아니냐고요. 저는 죄송하다고 했어요.
그 후, 저는 아이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인성적으로 잘 못 되지는 않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 때, 제가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할 수 있는 일을 찾기로요.
그 일이 바로 동화를 쓰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탄생한 동화가 '난 무당벌레야'입니다.
[난 무당 벌레야] 는 그림동화책입니다.
순수 동화라는 큰 틀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좋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생활동화랑 비교가 됩니다.
순수 동화는 환상, 인간애, 교훈 등을 나타내서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마음과 맑은 눈을 갖게 합니다.
그런 동화를 쓰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작은벌레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알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렸어요.
친구들과는 다른 모습에 혼자 돌아다니다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없어서 위험하단다.”라는 충격적인 말을 듣고 슬픔에 빠지게 되지요.
우리 주변에도 자기만 소중하게 생각하고 친구들에게는 함부로 말하는 경우가 있어서 상처받게 되는 때가 있지요.
하지만 작은벌레를 알아봐 주는 할아버지의 위안 덕분에 꿈과 용기를 갖게 되지요.
할아버지 손끝에서 어떤 마법이 생기는지 궁금하시죠?
그리고 작은벌레는 위험에 처한 아기개미를 구해주게 돼요.
작은벌레에게 어떤 필살기가 숨겨져 있었는지 기대해도 되요.
상처투성이가 된 작은벌레의 딱지날개에는 별처럼 선명한 점무늬가 빛나고 있었어요. 이 이야기는 풀숲에서 일어난 작은 일이지만 넓게 보면 인류애라고 할 수 있어요. 무당벌레의 성장기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옥란
서울출생 국어국문학과, 한국어교육학 석사 전공 독서논술 강사로 활동 부산 문예대학 정진채(정한길)선생님께 동화를 배우고 동화작가가로 등단 작품 - 어린이 청소년 어른들을 위한 동화모음집(공저) 대통령의 눈물』 난 무당벌레야』는 작가가 무당벌레의 성장기를 통해 어린이와 모두에게 용기를 주고, 함께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을 글로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