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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방구통
아이앤북(I&BOOK) / 한영미 지음, 정진희 그림 / 2016.10.10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한영미 지음, 정진희 그림
느닷없이 당한 커다란 소용돌이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잘못된 판단을 내렸던 한 할아버지의 생애를 통해 속죄와 용서의 의미를 그리고 있다. 윤수는 우리 할아버지를 미친 노인네라고 부른다. 할아버지가 지게를 지고 산에 나무하러 가는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 나는 윤수에게 우리 할아버지는 미친 노인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 그러던 중 할아버지가 경찰관이었다는 말을 듣게 된다. 할아버지가 경찰관이었다는 것을 이용하면 윤수를 혼내줄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할아버지에 대하여 이것저것 알아본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나에게 이메일 한 통을 보내달라고 부탁한다. 5.18 행불자 위령제에 할아버지의 솟대를 기증하고 싶다는 내용이다. 이메일을 보낸 지 얼마 안 있어 광주에서 박씨 할아버지가 찾아온다. 박씨 할아버지는 다짜고짜 5.18 행불자 위령제에 솟대 기증한다는 할아버지의 신청서를 철회하라고 다그치는데….1. 태풍 2. 나무 까치 3. 부엉이 방구통 4. 미친 노인네 ……… 12.밥 한 그릇 13.솟대 108기마음에 입은 상처에 발라주는 약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저지른 작은 잘못에도 죄책감에 힘들어한다. 이야기 속의 할아버지처럼 한순간 이기적인 판단으로 저지른 실수를 자책하며 평생 속죄의 마음으로 고행의 길을 자처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정작 폭풍을 일으켜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었던 세력들은 어떠한가? 혹시 한 명을 죽이면 살인자요, 수백 명을 죽이면 혁명가라는 이상한 논리를 적용하여 죄의식의 그늘에서 슬쩍 비껴 앉아 있는 것은 아닌지. 이 동화는 느닷없이 당한 커다란 소용돌이 속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잘못된 판단을 내렸던 한 할아버지의 생애를 통해 속죄와 용서의 의미를 그리고 있다.
같이 먹어야 맛있지
계수나무 / 먀오이 지음, 장홍연 옮김 / 2017.11.10
11,500원 ⟶ 10,350원(10% off)

계수나무그림책먀오이 지음, 장홍연 옮김
책가방 속 그림책 시리즈. 먹는 것을 좋아하고 항상 무언가를 꿈꾸는 고양이 텐텐 앞에 물고기 한 자루가 떨어졌다. 텐텐은 신나서 자루 속에 있는 물고기들을 배부르게 먹었다. 그러고 나니 친구들 생각이 났다. 텐텐은 친구들에게도 알려 줄까 잠시 고민했다. 하지만 혼자 두고두고 먹고 싶은 마음에 비밀로 간직하기로 했다. 그런데 파리와 갈매기들이 텐텐의 물고기 자루를 노리는 것이었다. 마음이 급해진 텐텐은 물고기 자루를 한 번에 집으로 옮기려고 했다. 하지만 텐텐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 텐텐은 친구들에게 도와 달라고 했다. 텐텐의 볼록한 배를 보고 난 후, 친구들은 힘을 합쳐 물고기 자루를 옮기는데….먹는 것을 좋아하고 항상 무언가를 꿈꾸는 고양이 텐텐 앞에 물고기 한 자루가 떨어졌어요. 텐텐은 신나서 자루 속에 있는 물고기들을 배부르게 먹었지요. 그러고 나니 친구들 생각이 났어요. 텐텐은 친구들에게도 알려 줄까 잠시 고민했어요. 하지만 혼자 두고두고 먹고 싶은 마음에 비밀로 간직하기로 했지요. 그런데 파리와 갈매기들이 텐텐의 물고기 자루를 노리는 게 아니겠어요? 마음이 급해진 텐텐은 물고기 자루를 한 번에 집으로 옮기려고 했어요. 하지만 텐텐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었죠. 텐텐은 친구들에게 도와 달라고 했어요. 텐텐의 볼록한 배를 보고 난 후, 친구들은 힘을 합쳐 물고기 자루를 옮겼지요. 신이 난 텐텐과 고양이 친구들은 물고기 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물고기들로 여러 가지 요리도 만들고, 친구들이 가져온 생선 과자, 싱싱한 풀, 다랑어 통조림도 나누어 먹었어요. 이제야 텐텐은 알았어요. 친구들과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는 걸요! 협력과 나눔의 즐거움 무거운 짐을 혼자 들어 옮겨야 할 때, 도저히 풀리지 않는 문제를 풀어내야 할 때 등 애쓰지만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마주하는 순간들이 있어요. 같은 어려움을 맞닥뜨린 우리의 주인공 고양이 텐텐은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합니다. 어려운 일도 해내고 함께 하는 즐거움도 느꼈지요. 또 너무 맛있는 음식이 많이 생기면 두고두고 혼자 다 먹고 싶은 생각이 자연스레 들어요. 하지만 혼자 다 먹으려다 오히려 탈이 날 수도 있어요.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 말처럼 말이지요. 욕심을 부려 혼자 다 먹기보다 나누어 먹는 게 더 가치 있다는 것을 고양이 텐텐을 통해 알 수 있어요. 혼자서 배부르게 먹는 것 대신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 것을 선택한 텐텐은 함께 먹는 기쁨을 알게 되지요. 독자 여러분도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와 사랑스러운 고양이 텐텐을 만나, 협력과 나눔의 기쁨 속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캐럴
주니어김영사 / 찰스 디킨스 (지은이), 리사 아이사토 (그림), 류경희 (옮긴이) / 2023.12.21
15,800원 ⟶ 14,2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찰스 디킨스 (지은이), 리사 아이사토 (그림), 류경희 (옮긴이)
영국이 사랑하는, 그리고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1812~1870). 그가 남긴 크리스마스 연작 소설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크리스마스 캐럴》이 주니어김영사의 '주니어클래식' 시리즈 여섯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주변 공기마저 차갑게 얼려 버리는 구두쇠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이브 하룻밤 사이에 겪는 환상적이고 기묘한 이 이야기는, 처음 발표된 1843년부터 지금까지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꾸준히 읽혀 왔다.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부를 축적하는 일보다 가치 있는 가족의 사랑과 연결의 힘을 보여주며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사무실에 틀어박혀 돈 계산만 하는 스크루지는 진심으로 웃어 본 지 오래되었다. 크리스마스 때마다 찾아오는 조카는 못마땅하고 길가에 울리는 캐럴도 거슬릴 뿐이다. 여느 때처럼 혼자인 크리스마스 전날 밤, 7년 전에 죽은 동업자 말리의 유령이 나타나는데….머리말 · 9 / 1절, 말리의 유령 · 11 / 2절, 첫 번째 유령 · 57 / 3절, 두 번째 유령 · 97 / 4절, 마지막 유령 · 149 / 5절, 마지막 이야기 · 185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찰스 디킨스’의 역작, 풍성하고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다시 태어나다! 사무실에 틀어박혀 돈 계산만 하는 스크루지는 진심으로 웃어 본 지 오래되었다. 크리스마스 때마다 찾아오는 조카는 못마땅하고 길가에 울리는 캐럴도 거슬릴 뿐이다. 여느 때처럼 혼자인 크리스마스 전날 밤, 7년 전에 죽은 동업자 말리의 유령이 나타나는데……. “자네에게 세 유령이 찾아올 걸세. 나와 같은 운명을 벗어날 단 한 번의 기회이자 희망이야.” *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사랑받는 세계 아동 문학 고전 시리즈 〈주니어클래식〉의 여섯 번째 책 출간. *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가 전하는 후의와 온정 이야기. * 크리스마스이브, 환상 같은 하룻밤의 여정을 통해 다시 되새기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 노르웨이가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리사 아이사토’의 삽화가 어우러진 황홀한 판본. “날 좀 내버려 두시오. 나는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지내고 싶은 생각이 없소!” 크리스마스이브 밤, 자신을 방문한 세 유령을 따라나선 구두쇠 스크루지의 흥미진진한 여정! 영국이 사랑하는, 그리고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1812~1870). 그가 남긴 크리스마스 연작 소설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크리스마스 캐럴》이 주니어김영사의 〈주니어클래식〉 시리즈 여섯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주변 공기마저 차갑게 얼려 버리는 구두쇠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이브 하룻밤 사이에 겪는 환상적이고 기묘한 이 이야기는, 처음 발표된 1843년부터 지금까지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꾸준히 읽혀 왔다.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부를 축적하는 일보다 가치 있는 가족의 사랑과 연결의 힘을 보여주며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만약 내 뜻대로 할 수 있다면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떠벌리며 다니는 멍청이들을 모조리 푸딩과 함께 끓인 다음, 심장에 호랑가시나무 말뚝을 박아 파묻어 버릴 테다. 아무렴, 그렇고말고!”(본문 21쪽)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황금이요, 시간이든 인간관계든 모든 것을 돈으로 환산하여 득과 실을 계산하는 짠돌이 중의 짠돌이 스크루지. 돈벌이에만 몰두하느라 마음이 얼어붙은 스크루지에게 크리스마스란 하루를 쉬기 위한 변명거리에 불과하다. 하나뿐인 조카가 찾아와도,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 마음을 모으는 사람들을 보아도, 모두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들떠 있어도, 스크루지의 얼굴은 그 어느 때보다 딱딱하고 고집스럽다. 언제나처럼 혼자인 크리스마스이브 밤, 스크루지에게 다시 행복해질 수 있는 단 한 번뿐인 기회가 찾아온다. 7년 전에 죽은 오랜 동업자 ‘말리’가 유령이 되어 방문한 뒤, 과거와 현재, 미래의 크리스마스 유령들이 차례대로 나타나 스크루지를 데리고 시공을 초월한 여행길에 나선 것. 스크루지는 복작복작한 런던의 크리스마스 풍경과 소박하지만 풍성한 만찬,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며 자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바꿀 수 있을지 모를 미래를 경험한다. “특별히 내세울 게 전혀 없는 평범한 가족이었다. 외모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차림새도 변변찮았다. 하지만 그들은 행복했고 감사할 줄 알았으며, 함께 보내는 시간을 즐겁게 여기며 만족스러워했다.”(본문 128쪽) 이 책에는 고약하고 인색한 스크루지 영감과는 정반대인, 따뜻한 마음을 지닌 주변인들이 등장한다. 매번 싫은 소리를 들으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다시 손을 내미는 조카 프레드, 가족을 사랑하며 저를 홀대하는 사장님을 위해서도 기도할 줄 아는 마음 넉넉한 직원 밥 크래칫, 어린 나이에 병마와 싸우면서도 씩씩한 밥의 막내아들 팀까지. 이들은 유령이 보여 주는 환영 속에 등장해 스크루지의 마음에서 이미 사그라진 불씨를 다시 일으킨다. 과연 스크루지는 다정했던 옛 마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맘때야말로 가난을 더욱 뼈저리게 실감하고, 풍요로운 부가 한껏 드러나는 법이니까요.” 화려한 불빛 뒤에 가려진 사람들, 크리스마스를 통해 풀어낸 시대의 명암 《크리스마스 캐럴》이 출간된 19세기 영국은 산업 혁명으로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었다. 산업화한 도시는 많은 돈을 벌어들이며 나날이 발전했지만, 찬란해진 빛은 그만큼 더 어둡고 깊은 그림자를 드리웠다. 찰스 디킨스 역시 12살 무렵 돈을 벌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어야 했고, 이 작품을 쓴 당시에도 늘어난 식구들로 경제적 고난에 시달리며 매우 힘든 상황이었다. 그래서 자신처럼 사회적 모순과 빈부 격차로 고통받는 서민들의 삶에 주목하며 《올리버 트위스트》, 《리틀 도릿》, 《데이비드 코퍼필드》 등의 작품을 통해 가난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빈민 구제법과 갈피를 잡지 못하는 교육 제도, 부실한 의료 체계 등을 고발했다. 《크리스마스 캐럴》 역시 화려하고 풍요로운 크리스마스 시즌의 이면에 주목하며, 탐욕과 오만에 사로잡히기 쉬운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신랄하게 풀어내는 작품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늘의 작은 후의가 내일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 인간에 대한 애정을 끝까지 놓지 않았던 찰스 디킨스의 진심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세상에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지만 가치 있는 일들이 있죠. 특히 크리스마스가 그래요. 저는 크리스마스가 돌아오면 늘 좋은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성스러운 이름과 기원에서 생겨나는 존경심은 별개로 두고요. 친절과 자비를 베풀고, 용서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잖아요.”(본문 21쪽) 주니어김영사의 《크리스마스 캐럴》은 원문이 지닌 풍부한 표현을 살리되 독자의 이해를 돕는 짧은 설명을 본문 속에 녹였다. 각 장면마다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묘사와 비유는 찰스 디킨스 작품의 특징이기도 한데, 덕분에 독자들은 잉크가 마를 새 없는 작가의 펜촉을 따라가며 울고 웃을 수 있다. 이에 더해 노르웨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중 하나인 리사 아이사토의 삽화는 눈으로 직접 보는 듯 생생하게 휘몰아치는 문장과 어우러져 독서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인다. 거의 매 페이지에 실린 풍성한 삽화는 다채로운 색 사용과 환상적인 느낌을 더하는 붓 자국이 특히 인상적으로, 밝고, 따뜻하고, 서글프고, 신비로운 글의 분위기를 탁월하게 살리며 눈부신 황홀함을 선사한다.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등장인물부터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드는 배경까지, 개성 있고 강렬한 이미지가 초대하는 19세기 영국 런던의 크리스마스 무대로 들어가 보자. ‘크리스마스’가 품고 있는 따뜻함과 넉넉함이 스크루지 영감을 넘어 모두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타오를 불빛을 선물할 것이다. 아무튼 스크루지는 맷돌 손잡이를 움켜쥔 손아귀처럼 악착같은 짠돌이 중 짠돌이였다. 스크루지! 쥐어짜고, 비틀고, 움켜쥐고, 긁어모으고, 한번 잡으면 절대 놓지 않는 탐욕스럽고 죄 많은 늙은이! 어떤 쇠붙이로도 작은 불꽃 하나 못 일으키는 부싯돌처럼 모질고 냉정했으며, 꽉 다문 굴 딱지처럼 음험하고 고독했다. 내면에 가득한 냉기는 늙은 얼굴을 더욱 얼어붙게 했다. 뾰족한 코는 더 뾰족해지고, 뺨은 쪼글쪼글 오그라지고, 걸음걸이는 뻣뻣해지고, 벌겋게 충혈된 눈과 검푸른 입술, 귀에 거슬리는 목소리는 심술궂어 보이게 했다. 머리와 눈썹, 철사처럼 뾰족한 턱에는 희끗하게 서리가 내려앉아 있었다. 스크루지는 언제나 침울한 기운을 퍼뜨리면서 삼복더위에도 사무실을 얼어붙게 만들었고 크리스마스 때조차 단 1도라도 온기로 녹여 주는 법이 없었다.바깥이 덥든 춥든 스크루지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어떤 온기도 따뜻하게 해 주지 못했고, 어떤 한기도 춥게 만들지 못했다. 쌩쌩 부는 바람도 스크루지보다 매몰차지 않았고, 펑펑 내리는 눈도 스크루지만큼 집요하지 않았으며, 억수같이 내리는 비도 스크루지에 비하면 자비로웠다. 아무리 모진 날씨라도 스크루지를 당해 낼 수 없었다. 폭우와 폭설, 우박, 진눈깨비는 오직 한 가지 면에서만 그보다 낫다고 말할 수 있었다. 스크루지와는 달리 종종 ‘후하게 내린다’는 것. “잘 듣게! 내게 주어진 시간이 거의 끝나 가고 있네.”유령이 소리쳤다.“알겠네. 하지만 모진 말은 하지 말아 주게. 듣기 좋은 말로 꾸미지도 말고. 제이콥, 부탁이네!”“내가 어떻게 자네가 볼 수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는지 이야기해 줄 수는 없네. 사실 그동안에도 나는 보이지 않는 채로 자네 옆에 앉아 있었지.”그다지 유쾌한 말은 아니었다. 스크루지는 벌벌 떨며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았다.“그것 역시 속죄를 위한 가볍지 않은 벌이야. 오늘 밤 내가 여기 온 건 자네에게 일러 주기 위해서라네. 자네에게는 아직 나와 같은 운명을 벗어날 기회와 희망이 있다는 말이야. 내가 어렵게 마련한 기회와 희망이네, 에버니저.”“자네는 언제나 좋은 친구였지. 고맙네!”“자네에게 세 유령이 찾아올 걸세.”“그게 자네가 말한 기회이자 희망이란 말인가, 제이콥?”유령만큼 안색이 침울해진 스크루지가 더듬거리는 목소리로 따져 물었다.“그렇다네.”“나, 나는 그런 유령들을 안 만났으면 하는데…….”“그 유령들이 찾아오지 않으면 자네는 내가 걸었던 길을 피할 수 없어. 내일 새벽 종소리가 한 시를 알리면 첫 번째 유령이 나타날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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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 / 이지원, 박선자, 홍혜경 (지은이)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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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학습참고서이지원, 박선자, 홍혜경 (지은이)
올해 수시 모집으로 대학에 입학하려는 수험생과 고등학교 3년을 잘 계획하여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합격의 지름길을 알려주기 위해 만들었다. 이지원 소장은 15년 동안 입시 컨설팅한 경험을 압축해 ‘학년별 맞춤 생기부 작성 지침’, ‘자소서 잘 작성하는 열 가지 비법’, ‘합격을 결정 짓는 면접 준비 전략’을《학생부종합전형 합격공식》에 모두 담았다.프롤로그 PART 1 나만의 맞춤형 생기부 만들기 1. 항목별 생기부 사용설명서 ① 인적·학적사항 ② 출결사항 ③ 수상 경력 ④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 ⑤ 창의적 체험활동 ⑥ 교과 학습 발달상황 ⑦ 독서 활동상황 ⑧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 2. 학년 통합 생기부 작성 법칙 법칙 1 진로 활동만 집중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법칙 2 심화 활동을 능동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법칙 3 자율 활동은 아무거나 쓰라는 게 아니다 법칙 4 동아리 활동은 메인과 서브로 나눠라 법칙 5 진로 활동은 활동 자체보다 의미 부여가 더 중요하다 법칙 6 봉사 활동은 시간보다 자발성과 꾸준함을 본다 3. 학년별 핵심 전략 고1 적극적인 진로 탐색, 교과 지식 관리 및 교과 심화 활동 고2 진로 로드맵 확립 및 실행 고3 학과 선정에 맞게 구체화된 활동 진행 PART 2 셀프 브랜딩, 자소서 작성하기 1. 자소서 잘 작성하는 열 가지 법칙 법칙 1 학습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기록해야 한다 법칙 2 남이 아닌 나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어야 한다 법칙 3 리더십은 반드시 회장이어야만 보이는 것은 아니다 법칙 4 배려와 나눔, 봉사에서 중요한 것은 생각과 행동의 변화다 법칙 5 대학 입학 후 계획은 학과 활동이 아닌 진로 계획이어야 한다 법칙 6 학과 지원 동기와 과정은 자기 생각의 변화를 중심으로 작성하라 법칙 7 지원자를 선발해야 하는 이유를 진로와 연계해서 설명하라 법칙 8 자신의 성격과 행동의 특징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작성해야 한다 법칙 9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콘텐츠는 학교 경험과 연계해 작성하라 법칙 10 독서 활동 후 생각의 변화를 서술하거나 연계 활동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좋다 2. 자소서 단계별 작성법 ① 글감 찾기 ② 개요 짜기 ③ 글쓰기(초안 작성) ④ 고쳐 쓰기 3. 전공별 합격생들의 자소서 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상경계열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의학계열 PART 3 합격의 최종 관문, 면접 1. 면접, 왜 중요할까? 2. 면접 유형에 따른 전략 ① 서류 기반 면접 ② 제시문 기반 면접 ③ 상황 기반 면접(다중미니면접) 3. 최종합격으로 향하는 단계별 면접 전략 STEP 1 서류 준비가 곧 면접 준비다 STEP 2 면접관 입장이 되어 질문을 예상하라 STEP 3 나만의 말하기 원칙을 정하자 STEP 4 차별화된 답변을 만들기 위해 전략을 세워라 STEP 5 실전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PART 4_ 백전백승, 합격생의 생기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의 합격공식 서울교대 포함 4개 대학 교육계열 100% 합격, P양 성대, UNIST(울산과학기술원), 한양대, 서강대 이공계열 100% 합격, K군 외고 3등급 내신으로 서울대, 고대, 서강대 등 5개 대학 경영학과 100% 합격, C양 [부록] 입학사정관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기준 안내 1. 학업 역량 2. 전공 적합성 3. 인성 4. 발전 가능성 EBS 강사, 컨설팅 5,000번의 전문가가 100% 합격 전략을 공개한다! 고1부터 수험생까지 학년별 플랜 마스터! 입학사정관의 평가 기준, 면접관 실전 평가 리스트 모두 수록! 대치동 엄마들이 선택한 입시 컨설턴트 1세대, 이지원 소장이《학생부종합전형 합격공식》을 출간했다.이 책은 올해 수시 모집으로 대학에 입학하려는 수험생과 고등학교 3년을 잘 계획하여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합격의 지름길을 알려주기 위해 만들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상위권 대학 입시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교사와 학생, 학부모까지 관심을 갖고 준비할 수밖에 없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높은 내신 등급뿐만 아니라 알찬 내용으로 채워진 생활기록부, 변별성 있는 자기소개서 그리고 어떤 질문을 받더라도 자신 있게 임할 수 있는 면접 전략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다수의 학생과 학부모는 생기부 작성에 대한 정보조차 매우 부족한 형편이다 보니 1학년 때 내신 등급이 나빠서, 내세울 만한 스펙이 없어서, 진로희망을 일찍 결정하지 못해서 학생부종합전형을 포기하는 학생도 많다. 이지원 소장은 15년 동안 입시 컨설팅한 경험을 압축해 ‘학년별 맞춤 생기부 작성 지침’, ‘자소서 잘 작성하는 열 가지 비법’, ‘합격을 결정 짓는 면접 준비 전략’을《학생부종합전형 합격공식》에 모두 담았다. 특히 명문대에 입학한 선배들의 학습 노하우와 활동 진행 사례까지 알차게 넣어 학생들이 이 책을 보면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면 비싼 입시 컨설팅도 필요 없다. 이제 학생부종합전형은 ‘깜깜이전형’이 아닌 수험생의 노력을 인정받는 입시 전형이 되어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출간 의의 및 특징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한 번에! 학생부종합전형에 제대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우선 생기부와 자소서, 면접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학생부종합전형 합격공식》에는 교육부 지침에 따른 생기부의 다양한 항목과 기재 방법, 항목별로 생기부를 확인할 때 신경 써야 할 ‘유의사항’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반영되는 생기부 변경사항을 함께 제시했다. 또한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의미 있는 경험, 인성을 중심으로 질문하는 공통항목 문항과 학교가 원하는 인재상에 적합한지를 물어보는 학교별 독자적 문항에 대한 자소서 작성 가이드도 함께 알려 준다. 그리고 주요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반영 비율과 평가 방법, 유형별 면접 문항, 다중 미니면접 평가 방식까지《학생부종합전형 합격공식》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항목별, 학년별, 단계별, 전공별, 유형별 핵심 키워드만 쏙쏙! 항목별 통합 생기부 작성 법칙과 학년별 핵심 키워드와 전략, 단계별 자소서 작성법은 물론 면접 유형에 따른 전략, 단계별 면접 준비 전략 등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하기 위한 모든 전략을 알려 준다. 학년별 내신 등급 관리 및 교과 심화 활동 진행 방법, 입시에 유리한 진로 활동과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그리고 각 학과 계열별 특성에 맞는 자소서 쓰기와 면접 대응법을 통해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합격할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 준다. 합격 사례를 바탕으로 한 입시 준비 전략!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공부법과 생기부 작성 노하우, 구체적인 진로 계획에 따른 입시 준비 과정 또한 보여 준다. 무엇보다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차별화된 생기부와 자소서 작성법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면접 대응 방식에 대한 전문가의 예리한 조언은 100%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어낸 노하우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짚어 준다. 내용 소개 PART 1_ 나만의 맞춤형 생기부 만들기 생활기록부 작성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항목별 생기부 작성 방법, 2020학년도 유의사항까지 꼼꼼하게 체크하였다. 내신 등급 관리뿐 아니라 진로 활동, 심화 활동, 동아리 활동 등 교과 활동은 물론 비교과 활동에 대한 학년별 핵심 키워드와 입시에 유리한 생기부 작성 노하우를 알려 준다. PART 2_ 셀프 브랜딩, 자소서 작성하기 학업 활동과 진로 활동, 전공과 연관성 높은 경험 여부, 인성 등을 평가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를 잘 써야 한다. 자소서 단계별 작성법을 통해 글감 선정 요령, 문항 개요 짜는 법, 글쓰기 방법 그리고 자소서를 고쳐 쓸 때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들까지 꼼꼼하게 정리하였다. 특히 전공별로 잘 쓰인 자소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자신의 진로 방향성과 지원하려는 학과의 연관성을 어떻게 연결 짓고 있는지 자소서 작성 가이드도 알려 준다. PART 3_ 합격의 최종 관문, 면접 점점 더 난이도가 높아지는 면접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대학별 면접 평가 방법, 면접 유형에 따른 전략, 단계별 면접 준비 전략을 알아본다. 특히 생기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예상 면접 문항 작성 노하우, 면접에서 자주 등장하는 과거 기출문제를 토대로 차별화된 답변을 내놓을 수 있는 전략 또한 합격의 마지막 관문을 무사히 통과하기 위한 대비책이다. 면접에 임하는 바른 자세와 면접에서의 말하기 기본 원칙, 돌발상황 대처법까지 철저한 실전 연습을 통한 중요성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PART 4_ 백전백승, 합격생의 생기부 고1부터 고3까지 합격생의 학교 활동과 입시 준비 방식을 학생부-자소서-면접 통합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정리했다. 주변에서 부러워할 정도의 결과를 낸 선배들의 입시 준비 노하우를 확인함으로써 맞춤식 입시 준비 방향을 제공할 뿐 아니라 학교생활과 자소서, 면접 준비 방향성을 참고하여 본인의 특성에 맞는 입시 준비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의외로 많다. 하지만 공교육과 사교육에서 무분별하게 쏟아지고 있는 분석 자료와 성공 사례들은 “이렇게도 대학 갈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주기도 하지만 학생들에게 잘못된 방향이나 마구잡이식으로 입시를 준비하게 만들어 한정된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주변에서 본 하나의 성공사례를 그대로 따라만 하면 좋은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는 그릇된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 그래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학생부종합전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 단순히 상위권 학생이 명문대에 합격하기 위한 비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중, 하위권 학생들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준비할 수 있도록, 방향 설정을 할 수 있도록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결과적으로는 모두에게 주어진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희망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것이다. 일반고는 자사고나 특목고에 비해 전문적이지 않고, 심화 활동을 할 기회도 적다. 흔히 우리가 볼 때 자사고나 특목고가 학생부종합전형에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고 학생들도 분명 수시로 명문대에 진학하고 있으며, 다양한 심화 활동을 한 자사고나 특목고 학생들이 불합격하는 사례 또한 무수히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목적으로 활동했는지가 보여야 하는데 주변에서 시키는 활동만 하거나 뚜렷한 목표나 동기 없이 활동했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활동을 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활동했는지를 보여 줘야 한다. 그래야 그 활동을 인정받을 수 있다. 따라서 1학년 때는 많은 활동을 하는 것보다는 몇몇 활동이라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활동은 동아리 활동뿐만 아니라 봉사나 학교 수업 내 활동도 포함된다. 중요하게 보여야 할 활동은 깊이 있는 탐구 과정이 확연히 드러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래야 다른 학생과의 변별성이 생긴다.
저어새의 놀이터
학이사(이상사) / 조명숙 지음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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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사(이상사)동요,동시조명숙 지음
세밀화로 그린 자연생태 동시집.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강화도 중에서도 멸종위기 동식물과 천연기념물 등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왼쪽은 동시, 오른쪽은 산문으로 강화도 전역을 동시로도 이야기로도 읽는 <저어새의 놀이터>는 강화도에 관한 동시집의 기능 이외에 자연, 역사, 여행의 기능까지 가졌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멸종위기 동식물, 천연기념물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엮어 자연생태 동시집으로 적합하다.1부 지켜주고 싶은 새들 노랑부리저어새 / 큰고니의 가족 / 황새 / 종다리 밥상 알락꼬리마도요 / 저어새의 놀이터 / 소쩍새 / 뜸부기 큰덤불해오라기 / 청딱따구리야, 놀자 / 강아지와 왜가리 / 황로 2부 강화도 풀숲 생명들 물장군 / 반딧불이 / 표범장지뱀 / 웃음꽃 피우기 / 왕은점표범나비 맹꽁이 학교 / 능구렁이 내 동생 / 아주 작은 소리와 아주 큰 소리 3부 말뚝망둥어와 풍산개가 있는 섬 말뚝망둥어 / 보물찾기 / 옹알이 / 물고기 의사 구경거리 / 잠수함 / 상괭이 / 국어시간 4부 나무야, 꽃들아, 강화도야 참성단 소사나무 / 사기리 탱자나무 / 관청리 은행나무 / 할머니와 은행잎 봉숭아 / 저요, 저요! / 강화도 고인돌 / 봉화대에서 / 나라 지킴이‘강 아래 아름다운 고을’ 강화도는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큰 섬이다. 강화도를 소개하는 책이 많았지만 어린이들이 읽기 좋게 동시와 산문, 그리고 저자가 직접 그린 세밀화로 출간된 책은 없다. 강화도에서 태어나고 자라 지금도 강화에 살고 있는 저자가 강화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펴낸 책이다.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강화도 중에서도 멸종위기 동식물과 천연기념물, 등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강화도 갯벌은 홍수를 조절하고 하천과 바닷물의 더러운 것들을 정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붉은발말똥게나 흰발농게를 만날 수 있다.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금개구리, 맹꽁이, 능구렁이, 금개구리, 말뚝망둥어, 웅어, 병어, 상괭이 같은 멸종위기 동식물과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식물인 매화마름 군락지가 있다. 그 외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과 마니산의 참성단, 사기리 탱자나무, 관청리 은행나무 같은 사적과, 유적지, 보호수도 소개되어 있다. 왼쪽은 동시, 오른쪽은 산문으로 강화도 전역을 동시로도 이야기로도 읽는 《저어새의 놀이터》는 강화도에 관한 동시집의 기능 이외에 자연, 역사, 여행의 기능까진 가진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저어새의 놀이터》를 통해 저자는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멸종위기 동식물, 천연기념물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엮어 자연생태동시집으로 적합하다. 부리를 위로 올리고/꼿꼿하게 서서/갈대처럼 위장하는/너는 갈대숲을 지키는 파수꾼//저 남아프리카/사막을 지키는 보초병은/귀여운 미어고양이/비슷해, 비슷해, 정말 비슷해.// -p26 〈큰덤불해오라기〉 전문 나는 예민하고 조심성이 많아서 낮에는 갈대숲에서 지내. 때때로 주변의 갈대처럼 보이려고 목을 몸통보다 더 길게 늘여서 날씬하게 만들지. 그러고는 먹이 사냥도 하고 적이 오나 경계도 해. -p27 〈큰덤불해오라기의 부탁〉일부 이 책을 출간한 저자 조명숙은 동화 《무지개 사과나무를 지켜라》, 《외계인 아저씨의 꽃돗자리》, 《다윗 오바마와 싸움대장 골리앗》, 동시집 《바보 토우》, 함께 쓴 책 《크리스마스 섬》,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 등의 책을 펴냈다. 동시집 《저어새의 놀이터》는 2017년 인천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고 출간되었다. [머리말] 자연과 역사가 숨 쉬는 보물창고, 강화도 강화도는 인천과 가까운 서해안의 섬으로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큰 섬이에요. 바다로 둘러싸인 강화도는 ‘강 아래의 아름다운 고을’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사와 세계 5대 갯벌을 비롯해 자연이 숨 쉬는 보물창고예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인 북방식 고인돌을 볼 수 있고, 39년간 고려의 궁궐터였던 고려궁지와 조선 시대 25대 국왕 철종의 잠저인 용흥궁이 있어요. 고조선 건국 신화가 깃들어 있는 마니산의 참성단, 한반도를 침략한 몽골에 대항하며 민족정기를 떨쳤던 삼별초의 기상이 강화산성에 서려 있어요. 그리고 강화도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 멸종위기 동식물과 천연기념물, 800년 된 은행나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강화도 고인돌, 논 습지로는 세계 두 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매화마름군락지가 있어요. 그곳에는 천연기념물인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금개구리, 맹꽁이 등과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식물인 매화마름이 대량 서식하고 있지요. 강화도 갯벌은 홍수를 조절하고, 하천과 바닷물의 더러운 것들을 깨끗하게 하는 기능이 있어서 멸종위기 동식물들이 마지막까지 살아있어요. 다른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운 붉은발말똥게나 흰발농게들의 놀이터이기도 해요. 강화도의 풀숲의 귀한 생명과 갯벌 속에서 꿈틀거리는 작은 생명은 관심이 끊어지면 금세 사라지고 말아요. 갯벌이 오염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 보호하고 지켜줘야 해요. 사람들은 높은 빌딩, 넓은 도로, 크고 좋은 집이 많아져서 살기 좋은 곳이 되었다고 좋아할 수도 있겠지요. 편리한 세상이 되었다고요. 정말 그럴까요? 곰곰이 생각해 보면,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동식물, 세계 유네스코에 지정된 유물과 자연환경을 보세요. 왜 보호하려고 할까요? 사라져서 없어지면 다시는 볼 수 없으니 그러는 거예요. 미래에 남겨진 것들이 빌딩뿐이라면? 상상하기도 싫어요. 그래서 저는 살아 숨 쉬는 강화도의 귀한 동식물들을 알리고 싶어서 10여 년 동안 공들여서 이 동시들을 쓰게 되었어요. 어린이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알려줄까 고민하다가 강화도의 자연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 동식물들의 자료를 모았어요. 그리고 어린 친구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동시로 귀한 생명을 담았어요. 욕심부리지 않고, 모든 것에 감사하고 아껴주고 산다면 이 세상은 좀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요? 조금만 신경 쓰고 주위를 둘러본다면 나에게 말을 거는 작은 생명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아프다고, 도와달라고, 아껴달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해요. 그리고 존재의 가치만으로도 뿌듯한 생명을, 단지 인간을 위한 도구로만 생각하고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들에게 마음을 조금씩 나눠주고 좋은 친구가 되어주길 바라요. 멸종위기 생명을 동시에 담았어요. 천연기념물을 소개하는 책들도 많고, 강화도와 관련된 자료도 많아요. 하지만 이 동시집은 어린이들이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시와 산문을 곁들인 좀 더 특별한 책이에요. 이 책에는 강화도에서 관찰된 조류와 양서파충류, 곤충과 갑각류, 포유류와 식물 중에서 ● 천연기념물, 멸종위기 동식물 73개체를 소개하고 있어요. ● 세계자연보호연맹 국제보호종, 환경부 멸종위기 ‘취약’ 동식물과 특종보호어종이 있어요. ● 강화도의 자연, 유네스코세계유산과 람사르 습지, 문화재와 기념물을 만날 수 있어요. ● 강화도에서 서식하는 보호수와 보호대상 해양생물, 여러 동식물을 소개하고 있어요. ● 이 모든 것을 재밌는 말과 이야기로 만든 ‘동시’를 통해 만날 수 있어요. 강화도의 자연과 소중한 생명이 사라지지 않도록,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생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이 동시집에 추천사를 써주신 이상복 군수님, 전태일 교육장님, 김우경 교장 선생님, 긴 시간 기도로 후원해준 가족들, 그 외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동시집이 나올 때까지 함께 하시고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노랑부리저어새못생긴 주걱턱이라니요?입에 숟가락을 달고 다닌다니요?모르시는 말씀꼼짝 마! 물고기난, 유능한 사냥꾼 끝이 노란 넓적한 부리로 물고기 척척 잡지요. -〈노랑부리저어새〉 전문 안녕, 친구들!주걱처럼 생긴 내 입을 자세히 잘 봐. 물고기를 낚아채기 쉬운 도구처럼 생겼지? 나는 수영을 못해 수심이 얕은 물가에서 물고기를 잡아. 강화도의 자연환경이 마음에 들어서 먹이활동 하는 거야.얘들아, 강화도 습지나 하천, 강에서 나를 보거든 주의 깊게 봐. 가까이 다가오지는 말고. 와! 대단하다. 멋진 사냥꾼이다! 감탄이 저절로 쏟아질 걸. 멋진 내 모습에 풍덩, 매력 웅덩이에 빠져들게 될 거야. '노랑부리저어새' - 천연기념물 제205-2호.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겨울철새. 강화도 갯벌에서 발견-〈노랑부리저어새의 하소연〉 전문
초등 5~6학년 문해력 필독서 세트 (전5권)
미세기 / 이와세 조코, 남찬숙, 선안나 (지은이), 홍정선, 정지혜, 김진화, 허태준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21.06.21
54,300원 ⟶ 48,870원(10% off)

미세기명작,문학이와세 조코, 남찬숙, 선안나 (지은이), 홍정선, 정지혜, 김진화, 허태준 (그림), 고향옥 (옮긴이)
글을 읽고 이해하며 쓸 줄 아는, 문해력을 키워 주는 도서로 선별했다. 급변하는 세상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 주는 창의적인 도서로 선별했다. 도서관과 기관 등, 각종 단체의 추천도서로 선별했다.거짓말이 아니야 혼자 되었을 때 보이는 것 할아버지의 방 가족사진 잠들지 못하는 뼈거짓말이 아니야 궁지에 몰린 다니가와는 거짓말이 아니야, 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다니가와의 이야기가 진짜라고 믿어주는 유일한 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루이였지요. 엄마, 아빠 외에는 누구와도 말을 하지 않는 루이가 다니가와에게 만큼은 술술 이야기를 하고, 다니가와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을 루이에게만 털어놓습니다. 다니가와 루이. 둘만의 비밀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혼자 되었을 때 보이는 것 소외된 이들을 웅숭깊게 바라보는 남찬숙 작가만의 시선이 빼어납니다. 외톨이가 되었다고 풀이 죽어 지내던 주인공 시원이가 같은 반 친구 민지, 발달 장애를 가진 성현이와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은 지켜보는 이의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합니다. 할아버지의 방 할아버지의 쓸쓸한 여생, 같은 아파트 이웃 사이에도 존재하는 왕따,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갖는 상처와 고민. 소외 받은 이들에 대한 남찬숙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과 이해로 전해지는 위로의 메시지가 가슴 뭉클하게 다가오는 동화책입니다 가족사진 이혼과 재혼으로, 아빠가 다른 언니를 가족으로 맞게 된 현경이와 가족들 그리고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과 낯선 집에서 함께 살게 된 미선이가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현경이와 미선이가 한방에 나란히 누워 나눈 진심 어린 대화를 통해 작가는 언제나 늘 곁에 가족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합니다. 잠들지 못하는 뼈 한국전쟁 직후 수많은 민간인이 한국군과 경찰에 의해 목숨을 잃었지만, 아직까지 진실이 규명되지 않은 사건이 있습니다. 집을 나선 70여 명의 마을 사람들이 창고에 감금되고, 야산에 끌려가 죽임을 당하기까지의 끔찍했던 당시 상황을 남주 가족의 비극을 중심으로 생생히 담아 낸 책입니다.
리피트 개념 중등 수학 1-2 (2025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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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핵심 개념을 세분화 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학습한 개념을 이해하였는지 개념 Bridge를 통해 간단히 짚어볼 수 있다.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check 문제를 구성하였다. 반드시 익혀야 하는 유형을 선별하여 대표 문제와 쌍둥이 문제로 구성하였다.1 기본 도형 01 점, 선, 면 02 각 03 위치 관계 04 평행선의 성질 2 작도와 합동 01 삼각형의 작도 02 삼각형의 합동 3 다각형 01 다각형 02 다각형의 내각과 외각 4 원과 부채꼴 01 원과 부채꼴 02 부채꼴의 호의 길이와 넓이 5 다면체와 회전체 01 다면체 02 정다면체 03 회전체 6 입체도형의 부피와 겉넓이 01 기둥의 부피와 겉넓이 02 뿔의 부피와 겉넓이 03 구의 부피와 겉넓이 7 자료의 정리와 해석 01 대푯값 02 줄기와 잎 그림, 도수분포표 03 히스토그램과 도수분포다각형 04 상대도수와 그 그래프<리피트 개념 중등 수학>의 3단계 학습법을 통해 지속가능한 수학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1. 개념 학습법 개념 Bridge와 개념 check로 이어지는 개념 학습법을 통해 탄탄하게 개념을 세웁니다. 2. 유형 학습법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며 서술형도 훈련하여 모든 실전에서 자신 있게 도전합니다. 3. 반복 학습법 개념 책과 반복 첵의 1:1 매칭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반복하여 수학 실력을 완성합니다. [수학이 쉬워진다. 반복 학습을 통해 개념을 제대로 공부하자! ] 개념 책과 반복 첵의 완벽한 1:1 구성으로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는 수학 개념 기본서입니다. [개념 학습] - 핵심 개념을 세분화 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 학습한 개념을 이해하였는지 개념 Bridge를 통해 간단히 짚어볼 수 있습니다. -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check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필수 유형 익히기] - 반드시 익혀야 하는 유형을 선별하여 대표 문제와 쌍둥이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서술형 감잡기] - 빈칸을 채워 보며 서술하는 연습을 한 후 같은 유형의 문제를 다시 풀며 서술형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원 마무리하기] - 시험에 나오는 기출 문제를 통해 각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종합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야 별이 되어라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이은하 글, 최재정 그림 / 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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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명작,문학이은하 글, 최재정 그림
멸치 아빠와 코끼리 아빠/5 아이야. 별이 되어라/19 아기참새와 눈사람/47 꼬부랑 할머니와 강강술래/59 오토바이 할머니/75는 저학년을 위한 우리또래 창작동화 제 49권으로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잔잔한 감동과 함께 꿈과 희망, 용기를 심어주는 단편동화집이다. 깊은 산 속 오두막집에 홀로 되신 할머니 한 분이 토끼들과 살고 있었다. 할머니는 추석이 다가오는데도 몸이 불편하고 돈이 없어 음식 준비도 못했다. 토끼들은 할머니가 마루에 앉아 한숨을 쉬는 모습을 보고 어떻게든 할머니를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흰둥이토끼는 다람쥐와 노루 등 동물 친구들을 데리고 산으로 올라간다. 그러고는 가장 먼저 풀을 뽑는 사람에게 형님이라고 부르기로 하자면서 할아버지 산소의 풀을 뽑는 시합을 한다. 형님이 되고 싶은 동물들은 열심히 풀을 뽑고, 그러자 이번에는 산삼을 찾는 동물이 한 달 동안 형님이 되기로 하자며 꾀어 열심히 산삼을 찾게 한다. 추석 전날, 할머니는 할아버지 산소의 풀이라도 뽑으려고 힘들게 산에 올라가는데, 할아버지 묘 앞은 깨끗이 청소가 되어 있고, 음식도 차려져 있고, 산삼까지 마련되어 있다. 할머니는 누가 해 준 것인지 모르지만 고마움에 눈물을 흘리고, 그 모습을 본 동물들은 기쁜 마음으로 강강술래를 한다. 우람한 체격을 가진 우람이네 아빠는 의외로 깡마른 멸치 같은 남자 어른이다. 우람이네 학교 운동회날, 아빠들의 씨름 시합과 팔씨름 시합에서 맥없이 무너지고 만 아빠를 보고 우람이는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반 아이들도 우람이를 마구 놀린다. 며칠 뒤, 할아버지 제사가 있는 날. 우람이는 밖에서 놀다 감기에 걸렸지만 아빠와 함께 큰아빠 집에 가는데, 가던 중에 그만 잠이 들어 버려 아빠가 우람이를 업고 갈 수밖에 없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큰아빠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아빠는 우람이를 업은 채 17층까지 올라간다. 그 뒤 아빠는 앓아 눕고, 우람이는 내년에야말로 아빠들 운동회에서 이기고 말겠다고 다짐하는 아빠의 이마에 뽀뽀를 한다. 찬바람이 씽씽 부는 겨울날, 아기참새는 집 안에만 갇혀 있는 것이 지겨워 심심해하며 노래를 부른다. 이 때 그 곁을 지나가던 겨울바람 아저씨는 아기참새가 안돼 보여 함께 놀자고 하지만, 아기참새는 춥고 무섭다며 싫다고 한다. 그러자 겨울바람 아저씨는 흰눈을 펑펑 내려 주어 아기참새의 환심을 사려고 한다. 아기참새는 흰눈을 보고 좋아하며 눈사람을 만들어 함께 놀지만, 눈을 내려 준 겨울바람 아저씨만은 끝끝내 모른 척한다. 겨울바람 아저씨는 그런 아기참새에게 서운한 마음이다. 왕소나무 아래 오두막집에는 삼신할머니와 아이들의 영혼이 살고 있다. 이 아이들은 아기를 가진 부모의 잘못으로 죽게 된 아기, 교통 사고로 죽게 된 아이, 유괴범에 의해 죽은 아이 등 어린 나이에 죽었지만 하늘로 올라가지 않고 지상에 머물러 있는 영혼들이다. 귀동이는 태어나지 못하고 죽은 아기의 영혼으로, 10년 동안 삼신할머니 곁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이제 하늘나라로 가라는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는 화가 나서 오두막집을 나오고, 자기 엄마 아빠의 집에 찾아가게 된다. 집에 가보니 집 안에서는 아빠, 엄마, 형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귀동이는 자기 없이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족들이 미워서 가족들의 신발을 땅 속에 묻고 음식을 먹어 치우는 등 말썽을 피운다. 그러나 엄마의 얼굴을 본 순간, 귀동이의 마음은 아파 온다. 엄마는 아직도 뱃속에서 죽은 아기 귀동이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있었던 것이다. 귀동이는 이제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서라도 하늘나라로 올라가 엄마가 걱정하지 않게 해 드려야겠다고 생각한다. 돌이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할머니는 '돌이 만물상회'라고 쓴 깃발을 달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물건들을 판다. 그래서 사람들은 돌이네 할머니보고 '오토바이 할머니'라고 한다. 어느 날, 돌이네 반에서는 학예회를 앞두고 엄마 아빠들 장기 자랑을 준비하라고 한다. 돌이는 늘 장사하느라 바쁜 할머니가 학예회에 못 오실까 봐 걱정이 된다. 지난번 운동회 때도 할머니는 오지 못하셨기 때
2026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국어 화법과 작문 (2025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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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2016~2025학년도 최신 10개년 수능·모의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2022학년도 수능 평가원 예시문항, 2021~2024년 최신 4개년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실전 대비 미니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였다. 해설편에는 지문과 문제, 선지를 그대로 제시하고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 직접 첨삭하여 편리한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선지의 개념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여 이해력을 돕는다.Ⅰ. 수능, 모의평가 1. 2025학년도 2. 2024학년도 3. 2023학년도 4. 2022학년도 5. 2021학년도 6. 2020학년도 7. 2019학년도 8. 2018학년도 9. 2017학년도 10. 2016학년도 Ⅱ. 학력평가 1. 2024년 2. 2023년 3. 2022년 4. 2021년* 총 539문항 수록 - 2016~2025학년도 최신 10개년 수능·모의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 2022학년도 수능 평가원 예시문항 - 2021~2024년 최신 4개년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 실전 대비 미니모의고사 2회분 * 해설에 지문과 문제가 그대로 나오는 첨삭 해설 방식 - 해설편에 지문과 문제, 선지를 그대로 제시하고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 직접 첨삭하여 편리한 학습 가능 * 풍부한 예시 제공 - 선지의 개념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여 이해력을 도움 * 쉽고 자세한 어휘 풀이 및 팁 제공 - 문제에 등장하는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이하여 제시 - 각 문제 아래에 문항에서 요구하는 지식을 팁으로 제시 * 평가원 이의 신청 답변 수록 - 문항 및 정답 이의 신청에 대한 답변 내용을 해당 문항 해설 아래에 제시하여 평가원의 출제 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
사자 가죽을 쓴 나귀 (책 + CD 1장)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이솝 연구회 지음 / 200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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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명작,문학이솝 연구회 지음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를 서른 권에 모두 담았다. 이솝 이야기는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서, 또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로,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이다. <사자 가죽을 쓴 나귀>는 약하다고 놀림 받던 나귀가 사자 가죽을 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른 동물들이 사자 가죽을 쓴 나귀를 사자로 착각한다. 우쭐해진 나귀는 목소리마저 사자인 양 흉내를 내 본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약하다고 놀림 받던 나귀가 사자 가죽을 쓰니까 다른 동물들이 그를 사자로 착각합니다. 우쭐해진 나귀는 목소리마저 사자인 양 흉내를 내 봅니다. 생각하는 힘-지혜를 길러주는 인성교과서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입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세계인의 상식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으로 사고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구연동화처럼 재미있게 녹음했습니다. (녹음 총연출 : 박선혜 / 녹음 : 새싹회 회원 9명) 왜 “사고력동화 이솝‘인가? 내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들- 이솝 30권 안에 모두 모았습니다. -성실과 실천의 소중함 -거짓말은 정말 나빠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사려 깊고 지혜로운 판단 -과한 욕심을 부리면 안돼요
독후감 쓰기 우리 고전 : 토끼의 간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책글놀이 지음, 나무 그림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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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논술,철학책글놀이 지음, 나무 그림
독후감 쓰기를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책으로 아이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한 후 스스로 독후감을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독후감 쓰기 지도를 어려워하는 어머니들을 위해 가정에서 독후감 쓰기를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후 활동의 예시를 보여 준다. 교과서에 실린 우리 고전을 엄선해 전체 이야기를 흥미로운 그림과 함께 구성했다.양난영 선생님이 콕콕 짚어 주는 독서 활동 병이 든 용왕 토끼를 찾아 나선 자라 용궁으로 향하는 토끼와 자라 토끼의 간은 어디에? 부록. 독후 활동독후감 쓰기를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책으로 아이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한 후 스스로 독후감을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독후감 쓰기 지도를 어려워하는 어머니들을 위해 가정에서 독후감 쓰기를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후 활동의 예시를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실린 우리 고전을 엄선해 전체 이야기를 흥미로운 그림과 함께 구성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양난영 선생님과 함께 하는 독후감 쓰기 우리 고전 시리즈(1~10)』을 통해 교과서를 미리 읽고 체험할 수 있으며 학습의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림책에서 동화 읽기로 넘어가는 초등학교 1 ,2학년의 눈높이에 딱 맞춘 난이도로 아이들이 흥미롭게 우리 고전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무작정 느낌만을 강요하는 독후감이 아니라 짜임새 있는 독후감을 직접 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도하는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딱 알맞은 쪽수로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엄선한 작품들은 모두 초등학교 개정 교과서에 실린 작품으로, 읽고 아이들이 ‘재밌다, 재미없다’의 단순한 감상에서 벗어나 조금 더 심도 있는 독후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도운 시리즈입니다. -독후감 쓰기는 결국 글쓰기 훈련이며 쓰기는 훈련을 통해서 완성됨을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시리즈입니다. 책의 특징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온 우리 고전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 올바른 가치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이겨 내는 용기와 서로 돕고 살아가는 마음씨,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예의 등을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줄거리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저학년 아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책으로 빠져들게 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 표현과 흉내말이 많아 즐거움과 재미를 주고 상상력을 길러 줍니다. 우리 고전의 줄거리를 파악하고, 숨겨진 교훈이나 그 시대의 생활과 풍습 재미있는 표현 등에 대해 독후감 쓰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입니다. -초등 개정 교육과정에 수록된 우리 고전을 골랐습니다. -우리 고전과 관련된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제와 같은 유형으로 만들어 학습 효과와 독후감 쓰기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독후감 쓰기를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1,2학년들이 스스로 쉽고 재미있고 친근하게 독후감을 쓸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독후감 지도를 어려워하는 엄마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쓴 독후감을 실어 독후감 쓰기의 예시를 보여 줍니다.
작은 인간로봇 2
좋은땅 / 김영선 (지은이)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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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수학동화김영선 (지은이)
<작은 인간로봇>의 두 번째 이야기. 이야기를 통해 수학 개념을 소개한 책이며 수학 문제 풀이나 공식은 들어 있지 않다. 수학의 추상성은 상상하는 일과 연결하면 창의성을 키우기에 좋고 수학 학습에 더 큰 흥미를 가질 수 있다. 기계적으로 암기하고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접근을 시작하는 것은 수학을 처음부터 어렵게 만드는 일이다.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 안에서 스스로 이야기를 만드는 연습을 하면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학습에 더 큰 흥미를 가질 수 있다.머리말 1. 택배상자 2. 분홍 시계 3. 책 방에서 생긴 일 4. 시계나라 5. 유식한 이만 6. 아이스크림 방 7. 투명커튼 뒤 수학나라 8. ‘π’ 이야기 9. 수학 학교 요정의 문제 10. 기숙사 11. 숲속의 호키 12. 자동차 경주 13. 기봉과 이만 줄거리 요약 참고 문헌- 이야기로 쉽게 푸는 미적분 - 작은 인간 사라와 명우가 전해 주는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그 두 번째 《작은 인간로봇》에 이은 김영선 저자의 《작은 인간로봇 2》 또한 이야기로 쉽게 배우고 풀 수 있는 미적분에 관한 내용이다. 《작은 인간로봇 2》는 《작은 인간로봇》과 마찬자기로 나이가 어린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미적분을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 수학 이야기이지만 공식이 없고, 작은 인간인 수학 천재 사라와 수학을 점점 배워 가 실력이 느는 명우가 말로 전해 주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으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불의의 사고로 동생이자 수학 천재인 동생을 잃고 설상가상으로 부모님까지 떠나보낸 ‘명우’는 홀로 은둔 생활을 하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명우 앞으로 도착한 의문의 택배 상자를 열어 보니 아주 작은 인간이자 명우의 죽은 동생인 ‘사라’가 튀어나온다. 이 작은 인간은 사라는 수학 천재로 명우와 함께 ‘수학 나라’를 여행하며 독자들에게 미적분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알려준다. 《작은 인간로봇 2》는 삼촌이 만든 ‘수학나라’를 지키기 위해 수학 천재 사라와 사라의 오빠인 명우의 모험을 중점적으로 그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라와 명우의 부모님에게 벌어진 사고에 대한 음모와 비리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면서 수학뿐만 아니라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도 독자로 하여금 큰 흥미를 불러온다. 수학책만 보면 얼굴을 찌푸리거나, 공식만 가득해 이해가 힘든 아이라면 공식도 없고 이야기로 쭉쭉 읽어나갈 수 있는 《작은 인간로봇》을 권한다. 《작은 인간로봇》을 통해 수학적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내 멋대로 여행 그림일기 + 내 멋대로 친구책 세트 (전2권)
시금치 /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음, 이수영 옮김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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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예술,종교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음, 이수영 옮김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 시리즈. 독일 현직 미술가들의 모임 ‘라보(LABO)’가 내놓은 어린이 미술서 와 을 세트로 구성했다. 화가와 작가 등 10여 명의 지은이들은 다양하고 단계적인 미술육아 경험을 통해 다채로운 그림과 창의력 높은 미술놀이 뿐만 아니라 만화, 동화, 낱말공부, 요리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제안하고 있다.내 멋대로 친구책 내 멋대로 여행 그림일기내 멋대로 친구책 친구랑 같이 쓰는 책 ‘친구책’ 《내 멋대로 친구책》에서는 아이들 사회의 전부라 할 수도 있는 최대 관심사, ‘우정’을 모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서로의 관심사가 늘 궁금한 아이들은 서로에 대해 같이 알고 같이 기억하는 걸 아주 좋아하지요. 친구책은 아이를 포함해 40명의 친구들이 자신에 대해 한 권의 책에 함께 적으면서 서로를 좀 더 알아가도록 돕고 있습니다. 창의력이 쑥쑥, 우정도 함께 쑥쑥 자라요! 각자의 생각, 취미, 버릇, 고민거리를 직접 적을 수 있도록 비워져 있는 『내 멋대로 친구책』 을 내 친구들에게 건네줍니다. 책이 일러주는 대로 페이지를 이리저리 넘기면 우정에 관한 창의적인 놀이가 연달아 펼쳐집니다. 그림 그리기, 우정의 쿠폰 만들기, 우정의 말, 표현법, 태도, 우정의 음식 등등. 화가들이 제안하는 창의력 넘치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며 우정을 쌓도록 이끌어 줍니다. 내 멋대로 여행 그림일기 준비, 여정, 후기, 일기, 엽서, 기념품과 수집품 … 여행 준비부터 추억까지 아이 스스로 여행을 준비하고 기록하는 스케치북! 《내 멋대로 여행 그림일기》는 아이가 여행물품을 준비하고, 여행 계획과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조사해 자신만의 여행으로 만드는 아이들의 여행과정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교통편, 문화, 음식, 낯선 환경과 자연, 사람을 접하는 여행의 전 과정을 표현하는 미술놀이가 기발하게 펼쳐집니다. 책표지에 달린 보너스 ; 이름표, 엽서, 책 밴드를 만들자! 여행 가방에 꼭 붙여야 할 이름표를 2가지 모양으로 오려 쓸 수 있어요. 작은 손가방이나 아이 용품에 활동해도 좋답니다. 엽서는 우표를 붙여 실제로 보낼 수도 있어요. 무엇보다 책을 들고 다닐 때 펼쳐지지 않도록 묶는 책 밴드를 직접 만들 수도 있도록 도안이 그려져 있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재미난 미술놀이가 시작됩니다.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 내 멋대로 시리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사는 현직 미술가들의 모임 ‘라보Labor Ateliergemeinschaft’의 시리즈로, 유럽에서 인정받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독일의 어린이 미술서입니다. 화가와 작가 등 10여 명의 지은이들은 다양하고 단계적인 미술육아 경험을 통해 다채로운 그림과 창의력 높은 미술놀이 뿐만 아니라 만화, 동화, 낱말공부, 요리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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