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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오종달
우주나무 / 이도일 (지은이), 김경희 (그림) / 2021.01.11
11,000원 ⟶ 9,900원(10% off)

우주나무명작,문학이도일 (지은이), 김경희 (그림)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동화의 맛’ 2권. 오종달은 생기발랄한 아이다. 호기심이 많고 아는 것도 많은데, 무엇보다 말하기를 너무나 좋아한다. 때로는 그게 지나쳐서 엄마한테 꾸지람을 듣기도 한다. 오종달은 자신을 이야기꾼이라 하지만, 친구들이 붙인 별명은 종달새. 그래도 오종달은 특유의 발랄함과 긍정의 힘으로 자기 세계를 넓혀 간다. 누구라도 쩔쩔맬 위기에선 번뜩이는 재치를 발휘한다. 활력과 웃음을 주는 동화이다.종알종알 종 증조할아버지는 왜! 5분 동안 말 안하기 위험한 손님밝은 기운이 넘치는 아이, 오종달. 자칭 이야기꾼, 별명은 종달새. 유쾌, 발랄에 똘똘함과 재치까지 오종달의 매력에 빠져 보자. 이토록 매력적인 수다쟁이는 없었다. 오종달은 말이 많고, 말을 잘한다. 자신은 이야기꾼으로 불리길 바라지만, 친구들은 종달새라고 놀린다. 외할머니한테선 끊임없이 종알댄다고 해서 ‘종알종알 종’이라는 별명을 받는다. 그래도 오종달은 자기 긍정의 힘을 잃지 않고 자기 욕구에 충실하다. 첫 번째는 앎에 대한 욕구다. 오종달은 그것을 독서로 채워 어른들을 놀라게 할 만큼 아는 것이 많다. 두 번째는 표현 욕구다. 오종달은 자기가 아는 것을 말로 표현하기를 즐긴다. 5분 동안 말을 하지 않는 것이 큰 고통이라고 느낄 정도다. 앎에 대한 욕구는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이며 표현 욕구는 자기 성장을 확인하는 행위다. 그러니 말을 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는 이 아이를 누가 말릴 수 있으랴. 이 캐릭터가 긍정적인 것은 자기 세계에 갇히지 않고 타인과 소통해 가려는 태도에 있다. 오종달은 타인과 비교해 우위에 서려는 게 아니라 성장하는 힘 그 자체를 발현하는 아이다. 건강한 성장을 북돋우는 긍정의 힘! 오종달의 말과 행동을 보고 있자면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일부러 웃기려고 하는 건 아닌데 재미있다. 이것은 오종달의 솔직함에서 비롯된다. 오종달은 자신의 감정을 감추거나 왜곡하지 않는다. 자기 속을 다 드러낸다. 좋으면 날아갈 듯 기뻐하고 화가 나면 식식거리는 모습에 우리는 공감과 웃음으로 화답하게 된다. 속상한 일이 있어도 금방 털고 일어나는 점은 오종달의 장점 중 하나다. 이럴 힘은 자신에 대한 믿음, 자존감, 자기 긍정에서 나온다. 자기 긍정은 건강한 성장의 밑바탕이다. 물론 지나친 자기애는 독이 될 수 있다. 자기 주장만 옳다고 우기거나 아는 것이 많다고 남을 낮잡아보는 경우처럼 말이다. 오종달은 그렇지 않다. 자기 지식과 능력을 한껏 뽐내는 한편,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고 친구의 아픔에 공감하며 자기 잘못을 뉘우칠 줄도 안다. 게다가 뜻하지 않게 닥친 난감한 문제를 침착하게 풀어내는 기지가 있다. 누구라도 당황해 쩔쩔맬 상황에서 번뜩이는 재치를 발휘해 위기를 벗어나는데, 말 잘하는 캐릭터답게 말로 문제를 해결한다. 성장의 즐거움을 아는 못 말리는 오종달, 봄날의 신록처럼 쑥쑥 자라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종달이는 종다리고 종다리는 종달새니까 그래도 그렇지. 이건 완전 배신이야, 배신! 아우, 정말! 대답해 보세요. 오 수 자, 진 자 할아버지!
햇살이 쏟아졌다
출판놀이 / 양민아 (지은이), 홍석기 (그림) / 2022.08.16
13,000원 ⟶ 11,700원(10% off)

출판놀이명작,문학양민아 (지은이), 홍석기 (그림)
제1회 창작실험공모전 당선작. 창작실험이라는 말에 걸맞게 양민아 작가는 아동문학의 금기를 깨뜨리며 몇 가지 화두를 던지고 있다. 홀로 고립되어 있으며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는 인물만이 판타지 세계의 문을 열 수 있는가? 무한 경쟁 시대에 내몰린 이 시대 어린이들이 과연 순수한 동심을 유지할 수 있는가? 주인공 현우는 성공만을 강요하는 어머니에 내몰려 장애를 가진 같은 반 친구를 괴롭히며 자기분열적인 모습을 보인다. 결국 무대 위에서 무너져 내린 현우는 현실에서 도망쳐 폭포처럼 쏟아지는 햇살 속으로, 판타지의 세계로 들어간다. 현실의 이면이라고 할 수 있는 판타지 세계 속에서 다른 모습으로 위장한 엄마, 아빠, 누나를 만난다. 그곳에서 자신이 괴롭혔던 장애인 승재는 마법사의 모습으로 바뀌어 있다. 판타지 세계 속에서 거미신으로 위장한 엄마를 물리치고 현실로 돌아온 현우는 승재에게 용서를 빌고 판타지 세계 속 아나현이었던 누나를 만나러 간다.1. 두고 온 승재 2. 둘만 남은 엄마와 나 3. 무대 4. 햇살이 쏟아졌다 1 5. 아나현 6. 하늘에 비친 아이 7. 아쇼란의 이야기 8. 이랑카의 나무 9. 거미줄 10. 거미신 11. 단검 12. 거미동굴 13. 이랑카의 이야기 14. 허물벗기 15. 미르와 피르 16. 다시 들판 17. 작은 거미 18. 햇살이 쏟아졌다. 2 19. 고백『햇살이 쏟아졌다』는 제 1 회 창작실험공모전 당선작이다. 창작실험이라는 말에 걸맞게 양민아 작가는 아동문학의 금기를 깨뜨리며 몇 가지 화두를 던지고 있다. 홀로 고립되어 있으며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는 인물만이 판타지 세계의 문을 열 수 있는가? 무한 경쟁 시대에 내몰린 이 시대 어린이들이 과연 순수한 동심을 유지할 수 있는가? 주인공 현우는 성공만을 강요하는 어머니에 내몰려 장애를 가진 같은 반 친구를 괴롭히며 자기분열적인 모습을 보인다. 결국 무대 위에서 무너져 내린 현우는 현실에서 도망쳐 폭포처럼 쏟아지는 햇살 속으로, 판타지의 세계로 들어간다. 현실의 이면이라고 할 수 있는 판타지 세계 속에서 다른 모습으로 위장한 엄마, 아빠, 누나를 만난다. 그곳에서 자신이 괴롭혔던 장애인 승재는 마법사의 모습으로 바뀌어 있다. 판타지 세계 속에서 거미신으로 위장한 엄마를 물리치고 현실로 돌아온 현우는 승재에게 용서를 빌고 판타지 세계 속 아나현이었던 누나를 만나러 간다. 자식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자행되는 학대 앞에서 작가는 쉽사리 희망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작품은 현우가 비바람이 몰아치는 현실 속으로 뛰쳐나가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햇살이 쏟아졌다』 작품 뒤에 이재복 평론가의 쟁점토론을 실었다.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 드리며, 이 작품이 아동문학이 한 걸음 더 나가는데 많은 논쟁의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
아름다운 농어촌의 물 이야기
CIR(씨아이알) / (사)한국농공학회 지음 / 2014.09.11
9,800

CIR(씨아이알)자연,과학(사)한국농공학회 지음
농촌용수, 농촌용수의 공익적 기능, 수리시설, 농업과 물 환경, 세계의 논과 수리시설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만화이다. 아름다운 농어촌의 물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교양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I. 농촌용수 1. 국토의 물순환에 기여하는 농촌용수 2. 문명의 원동력, 관개와 배수 3. 10년에 한 번 정도 발생하는 가뭄 4. 환경용수와 저수지 둑높이기 5. 저수지의 저수량 관리 II. 논 6. 논은 인간이 만들어 낸 최고의 습지 7. 여러 생물이 공존하는 논 생태계 8. 논에서의 물관리 III. 농촌용수의 공익적 기능 9. 논은 천연의 댐 10. 논은 지하수의 원천 11. 논이 흙을 보존해 준다고? 12. 논은 여름철 천연의 에어컨 13. 논과 수리시설은 휴식과 문화의 공간 IV. 농업수리시설 14. 저수지의 여러 가지 기능 15. 보란 무엇인가? 16. 강변 황무지를 농경지로 바꾼 양수장과 배수장 17. 제주도를 감귤산지로 바꾼 관정 18. 국토의 혈관, 용수로와 배수로 19. 자동 물관리시설 V. 농업과 물환경 20. 농업과 물질순환 21. 농촌에서 발생하는 오염은? 22. 논이 수질에 미치는 영향은? 23. 지구의 피부, 토양을 보전하라 24. 가축분뇨는 자원이야 25. 농업용 저수지의 물환경 보전 VI. 세계의 논과 수리시설 26. 선조의 지혜를 간직한 청산도 구들장 논 27. 농업용 수로교. 일본 츠준교(通潤橋) 28. 춘추전국 시대의 보, 중국 도강언(都江堰) 29. 천국으로 오르는 계단, 필리핀 계단식 논 30. 이탈리아의 쌀 음식을 탄생시킨 카불(Cavour) 수로 만화에 나오는 용어 설명 만화에 나오는 논, 습지 및 수리시설의 위치도 만화에 나오는 아름다운 논, 수로 및 저수지국토의 물순환에 기여하는 농촌용수 농촌용수는 식량생산을 위한 농업용수 이외에 쾌적한 농촌지역을 유지하기 위한 생공용수와 환경용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농촌용수는 우리 수자원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사용한 뒤 하류에서 반복 이용되어 국토의 건전한 물 순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촌용수는 식량을 생산하는 기능 이외에, 홍수를 조절하고 지하수를 만들며 수질을 보전하는 등, 여러 공익적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은 그 공익적 기능을 잘 알고 있지 않습니다. 이 만화는 학생과 일반인이 농촌용수, 농촌용수의 공익적 기능, 수리시설, 농업과 물 환경, 세계의 논과 수리시설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학생과 일반인이 이 만화를 통하여 아름다운 농어촌의 물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교양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난 바보 아니야
청개구리 / 김은희 지음, 이지연 그림 / 2014.09.15
9,800원 ⟶ 8,820원(10% off)

청개구리명작,문학김은희 지음, 이지연 그림
청개구리 문고 시리즈 17권. 김은희 동화작가의 단편동화집이다. 김은희 작가는 전주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학교에서 오랜 기간 아이들과 함께 엎치락뒤치락하며 지냈다. 평생 아이들만 바라보고 살아온 셈이다. 어려움 속에서 크는 아이들도 가까이에서 지켜보아야만 했고, 혼자만의 성장통을 이겨내야 하는 아이 옆에서도 묵묵히 등을 토닥여주어야 했다. 모두가 김은희 작가에게는 소중한 아이들이었다. 아이들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작품이 한 편 한 편 쌓여갔고, 그것들을 모아 1995년 <난 바보 아냐>를 펴냈다. 이 책은 기존의 작품을 요즘 아이들의 상황에 맞게 수정하여 새롭게 펴낸 것이다.돌아온 누렁이 난 바보 아니야 떠나 버린 할아버지 아빠와 풍선 이젠 안 넘어질 거야 우리 동네 이장님 아기부처와 천사 너희들은 천사란다 색칠 못 한 대문 겨울 밤, 아이 혼자서 소에게도 생각이 있단다 혼자서 자라는 것은 아니야평범한 아이들이 펼쳐 보이는 진솔한 이야기 김은희 동화작가는 전주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학교에서 오랜 기간 아이들과 함께 엎치락뒤치락하며 지냈다. 평생 아이들만 바라보고 살아온 셈이다. 어려움 속에서 크는 아이들도 가까이에서 지켜보아야만 했고, 혼자만의 성장통을 이겨내야 하는 아이 옆에서도 묵묵히 등을 토닥여주어야 했다. 모두가 김은희 작가에게는 소중한 아이들이었다. 아이들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작품이 한 편 한 편 쌓여갔고, 그것들을 모아 『난 바보 아냐』(1995년)를 펴냈다. 이번에 청개구리 출판사는 기존의 작품을 요즘 아이들의 상황에 맞게 수정하여 『난 바보 아니야』로 새롭게 재출간하게 되었다. 무려 10년도 더 지난 작품을 다듬어 다시 출간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지금 이 시점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작품들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고(故) 김녹촌 선생은 이 작품들에 대해 이렇게 평한 바 있다. “놀라운 것은 그늘진 곳의 어린이들을 다루면서도, 아이들이 좌절함 없이 별을 보며 내일의 희망을 찾아, 바르고 굳건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그려냈다는 점이다. 특히 어머니 없는 아이들의 생활 모습을 실감나게 그리면서도, 여성 작가답게 장면마다 따뜻한 모성애가 흐르고 있어 흐뭇했다.” (「동화집을 권하면서」) 어른들은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에 그늘을 드리우고, 아이들을 지켜주어야 할 책무를 다하지 못한 자신들의 잘못은 인지하지 못하고, 비뚤어지는 아이들을 책망하기 바쁘다. 그러니 아이들도 어른들을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가 없다. 이런 악순환은 어른과 아이, 부모와 자녀, 선생과 학생의 관계의 골을 깊게 만든다. 그러나 김은희 동화작가의 작품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믿어주고 이해하며 기다려준다. 작품에서 갈등이 전혀 없다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갈등의 끝에 아이들은 어른을 믿어주고, 어른들은 아이의 기대를 저 버리지 않는다. 아이들은 다시 별을 보며 꿈꾸어야 할 권리를 충분히 누릴 수 있게 된다. 놀라운 것은 그 과정이 전혀 작위적이거나 어색하지 않게 다가온다는 점이다. 그것은 작가가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바라본 데서 획득한 리얼리티 덕분이다. 작품에 나오는 인물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살아 있고, 이러한 점 덕분에 생동감 있고 현실적인 인물이 탄생한다. 「돌아온 누렁이」에서 자신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누렁이를 주인인 복코 할아버지 몰래 팔아 버리는 아이들의 솔직하고 즉흥적인 태도는 우리 주변에서 본 아이들과 거리감이 전혀 없다. 아빠는 사랑하지만 남의 머리카락을 잘라주고 등허리를 털어 주는 이발사 아빠는 싫다고 하는 진호(「아빠와 풍선」), 아빠가 죽은 줄도 모르고 집을 제대로 못 찾아올까봐 대문 색을 바꾸지 못하게 하는 선이(「색칠 못 한 대문」), 늦은 밤 혼자서 집을 지키면서 일찍 오지 않는 아빠를 원망하다가도 막상 아빠가 돌아오니 누구보다 반가워하는 아이(「늦은 밤, 아이 혼자서」) 역시 마찬가지다. 김병규 동화작가는 추천의 말에서 “이 동화는 한마디로 보통 아이들의 이야기다. 송희야, 영기야 하고 부르면 어느 골목에서나 뛰어나올 그런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좀 못살거나, 가끔 말썽을 부리거나, 정에 굶주린 아이들이지만 한결같이 심지가 올곧고, 서로 인정의 끈을 마주 잡고 살아가는 진솔한 삶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 어떤 고난이 닥쳐와 넘어뜨려도 잠시 아파하다가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는 아이가 바로 김은희 동화작가의 주된 주인공인 셈이다. 요즘 아이들은 이렇게 바르고 인내심이 있을 리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작가가 섬세한 눈으로 바라본 아이들의 세계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석거나, 이기적이지 않다. 도리어 어두운 현실에서 밝게 빛나는 별을 올려다볼 줄 안다. 「혼자서 자라는 것은 아니야」의 광수가 바로 그런 인물이다. 광수는 엄마는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고, 텅 빈 집을 혼자 쓸쓸히 지켜야 한다. 공부를 잘하지 못하지만 선생님은 좋아하는 광수는 캄캄한 저녁이면 학교 운동장에 가서 하늘을 올려다본다. “선생님이 하늘에는 사람마다 자기의 별이 있어 슬퍼하면 그 별도 함께 슬퍼하고, 기쁘면 별도 따라 기뻐한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러니 늘 아름다운 생각을 하고 바르게 행동하여 자기의 별을 예쁘게 가꾸라고 했습니다.”라는 문장처럼, 광수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별을 찾고, 그 별이 빛을 잃지 않도록 씩씩하게 하루하루 살아간다. 누가 이 아이를 얕볼 수 있을까? 광수 같은 아이들이 별을 올려다보며 꾸는 꿈들로 인해, 세상이 더욱 희망차고 밝아질 거라는 걸 우리는 『난 바보 아니야』를 통해 느낄 수 있다. 별을 보며 꾼 꿈은, 별을 꼭 닮았기 때문이다. 언젠가 선생님이 하늘에는 사람마다 별이 있어, 내가 아플 때는 그 별도 빛을 잃어 흐려지고 기분이 좋을 때는 내 별도 기분이 좋아 더욱 반짝인다고 했습니다.내 별이 어느 것인지 찾아보고 싶었습니다.정글짐 꼭대기에 올라가면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겨우겨우 올라서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내 별은 어느 것일까? 내 별은 어느 한쪽이 짧을 거야.’그래서 내 다리 한쪽이 짧은 것이라 여겨졌습니다.‘여울이 별은 어느 것일까?’여울이는 천사처럼 착하니까, 여울이 별은 세상에서 제일 예쁠 것입니다.--「이젠 안 넘어질 거야」에서 쉬는 시간에 밖으로 나가 보니 석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운동장, 화장실, 여기저기를 샅샅이 찾아보아도 없었습니다. (…)마음이 조마조마했습니다. 쉬지 않고 집으로 달려와 대문을 열고 들어서니 녀석이 마루 위에 엎드려 잠이 들어 있었습니다.한 대 때려 주고 싶었지만 집을 찾아온 것이 참 다행이었습니다. 늘 엄마와 떨어져 혼자 놀며, 오후에는 대문 앞 골목길에 나와서 나를 기다려 주는 석이가 안쓰러웠습니다.‘앞으로 잘 데리고 놀아야지.’머리를 쓰다듬어 주는데 석이가 동그란 눈을 살며시 떴습니다. “형아! 내일은 학교 안 따라갈게. 끝나면 빨랑 와서 같이 총쌈 놀이 하자.”“그래.”‘나도 석이를 돌보아 줄 수 있는 형이구나.’엄마가 많이 보고 싶지만, 꾸욱 참기로 했습니다.--「혼자서 자라는 것은 아니야」에서
파스칼이 들려주는 순열 이야기
자음과모음 / 류송미 (지은이) / 2025.04.25
15,800원 ⟶ 14,220원(10% off)

자음과모음수학동화류송미 (지은이)
〈NEW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는 어려운 수학적 내용을 친구처럼 편한 수학자를 통해 쉽게 배워 볼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특히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2028년 대입제도개편을 대비한 맞춤형 수학 총서다. 《파스칼이 들려주는 순열 이야기》에서는 프랑스 수학자 파스칼이 등장하여 경우의 수를 세는 방법의 한 가 지인 순열의 수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웃한다’ 또는 ‘이웃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있을 때, 중복을 허용할 때, 같은 것이 있을 때와 이를 이용하여 가장 빨리 가는 길의 개수를 구하기, 마지막으로 원형의 형태로 나열할 때와 같이 어떤 조건하에서 순열을 이용한 풀이 방법을 가르쳐 준다.추천사 책머리에 100% 활용하기 파스칼의 개념 체크 1교시 _ 확률과 합의 법칙, 곱의 법칙 2교시 _ 순열의 뜻과 공식 3교시 _ 이웃하는 순열과 이웃하지 않는 순열 4교시 _ 중복순열 5교시 _ 같은 것이 있는 순열 6교시 _ 직사각형 도로망에서 최단 경로 문제 7교시 _ 원순열의 개수 구하기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파스칼이 들려주는 ‘순열’ 이야기 우리는 2+3이나 3+2나 모두 5로 같다는 것을 알고 있다. 순서를 바꿔서 더하더라도 그 결과는 같다.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순서를 바꿨을 때 그 결과가 같지 않은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숙제하고 텔레비전을 보는 것과 텔레비전을 보고 나서 숙제하는 것은 부모님의 태도에 많은 차이를 준다. 이렇게 순서가 있는 상황에서 경우의 수를 셀 때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순열이다. 순열은 교육과정상 고등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단원이다. 따라서 민성이 겪는 순서가 있는 상황에서 경우의 수를 구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순열의 수를 구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해 놓았다. 또한 한 단원을 민성이가 하루에 겪는 일로 구성함으로써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써 내려간 일기를 읽는 것처럼 조금 더 친숙하고 부담 없이 순열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실생활에서 순열의 원리를 꿰뚫는다! 일반적으로 순열의 수를 구하는 방법은 쉽지만 다양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는 실제로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도 느끼고 있는 힘든 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의 쉽고 자세한 설명은 비슷한 상황에서도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공식을 먼저 알고 문제를 푸는 교과서적인 전개 방식이 아닌 실생활의 문제 해결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공식을 알 수 있게 했다. ―자연스럽게 이해한 공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의 예를 많이 실었다. ―난이도가 있는 문제 상황도 넣고 이를 쉽게 설명함으로써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거리감이 적게 느껴지게 했다.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4
북멘토(도서출판) / 전건우 (지은이), 센개 (그림)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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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도서출판)명작,문학전건우 (지은이), 센개 (그림)
〈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다. 킬러 제이가 인간의 손에 있어서는 안 될 서천 꽃밭의 꽃을 사용하자, 염라대왕은 이에 킬러 제이를 물리치고 자취를 감춘다. 그러자 천계의 옥황상제는 염라대왕이 이승의 일에 개입한 것도 모자라 모든 연락을 끊고 사라진 것에 분노하여 저승과의 전쟁까지 고려하게 된다. 이렇게 신들의 전쟁이 시작될 위기가 고조되는 순간, 1.5 사수단은 새로운 어린이 요원들을 모집하게 되고, 다희는 새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한편, 산호는 극비리에 서천 꽃밭으로 향해 킬러 제이가 어떻게 서천 꽃밭의 꽃을 가질 수 있었는지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의 엇갈린 운명은 어떻게 될까?프롤로그 작고 연약한 희망과 크고 강력한 절망 어둠 속의 진실과 진실 속의 어둠 이 세계의 법칙과 이세계의 법칙 허물어지는 경계와 단단해지는 경계 싸우는 선한 자들과 단합하는 악한 자들 진심 어린 눈물과 거짓 섞인 웃음 힘을 합친 아이들과 흔들리는 악당 작은 희망과 큰 절망 에필로그 작가의 말 기후 파괴범에 위협당하는 이승의 운명! 그로 인해, 균형을 잃어가는 저승과 천계 에코 히어로즈, 신들의 전쟁을 막아라! 기후 파괴범과의 싸움에서 결국 이승의 일까지 개입하게 된 염라대왕은 감쪽같이 자취를 감추고 맙니다. 이에 천계의 옥황상제는 이승의 일에 서로 개입하지 않기로 한 원칙이 깨어진 것에 분노하지요. 천계에서는 저승과의 연락을 수차례 시도하지만 염라대왕에게는 소식이 닿지 않고, 결국 저승과의 전쟁까지도 고려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또한 이 모든 일이 이승을 제대로 관리 못 한 ‘인간’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 옥황상제는 이승을 완전히 멸망시켜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천계와 저승, 이승 사이에 커다란 전쟁이 일어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1.5 사수단은 새로운 어린이 요원들을 모집합니다. 다희는 오랜만에 또래 친구들을 만난다는 게 무척 설ㅤㄹㅔㅆ지만, 초등학생 주제에 우리 손으로 뭘 바꿀 수 있겠냐는 새 요원 혜지의 말에 금세 풀이 죽습니다. 한편, 산호는 킬러 제이가 어떻게 서천 꽃밭의 폭탄꽃을 무기로 사용할 수 있었는지 조사하기 위해 이승의 끝자락에 있는 서천 꽃밭으로 향합니다. 서천 꽃밭에 도착한 산호는 그곳에서 일하는 동자인 연동을 만나게 되고, 연동에게서 놀라운 사실 한 가지를 듣습니다. 그 사실은 바로 서천 꽃밭을 다스리는 꽃감관인 사라 도령이 어느 날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연동에게서 사라 도령이 사라질 때 전설의 보물인 ‘달 가면’과 함께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과연 사라 도령과 달 가면은 어디로 갔을까요? 다희와 산호는 염라대왕을 찾아 신들의 전쟁을 막을 수 있을까요?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무장한 에코 히어로즈의 귀환! 지구 기온 1.5도를 사수하면 나도 환경 영웅이 될 수 있다! 안타깝게도, 최근 뉴스에 의하면 지구 온도가 이미 1.5도 더 상승하여, 인류 멸망 마지노선을 넘었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상당히 암울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 작품 속의 현실보다 우리가 사는 실제 세상이 훨씬 더 위험한 셈이지요. 그런데도 우리는 지구의 미래에 대해 너무 안일하기만 합니다. 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은 사실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들고,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 봤자 다른 나라 기업이나 정부가 시행하는 정책 하나에 모든 것이 뒤바뀌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1.5 사수단의 네 번째 이야기인 이 작품에서는 바로 이러한 현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새로 1.5 사수단에 가입한 어린이 요원들은 제각각 다른 이유로 모였지만 부모님이 시켜서, 혹은 남들이 환경보호가 중요하다니까 가입했다는 요원들도 많습니다. 또한 ‘영웅도 아니고 뭣도 아닌 나 같은 초등학생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는 제법 현실적인 의견도 가지고 있지요. 우리의 주인공 다희는 그들의 ‘무관심’과 똑 부러지는 ‘의견’ 앞에서 어쩐지 작아지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작품의 대서사시가 진행될수록 다희와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의견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변해 갑니다. 이 책은 흔히 사람들이 환경보호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무력감, 체념, 절망감 같은 것들을 부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절대 바꿀 수 없을 것 같은 다른 나라 정부나 기업, 우리가 사는 시스템 등을 바꿀 수 있는 것도 결국은 나 자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초등학생인 나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나 한 사람의 힘은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였을 때 우리가 얼마나 큰 변화를 이뤄낼 수 있는지 이 책은 그 점을 어린이 독자들이 뼛속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생생히 묘사하고 있지요. 부디 더 많은 어린이가 절망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우리가 사는 이곳 이땅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지킬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공단 마을 아이들
푸른사상 / 정세훈 (지은이)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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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동요,동시정세훈 (지은이)
푸른사상 동시선 48권. 극빈의 상황에서 살아가는 공단 마을 아이들의 일상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우리 사회의 다수가 경제적 풍요를 누리는 지금, 여전히 가난하게 살아가는 공단 마을 아이들의 이야기는 슬프지만 따스한 가족 사랑과 꿈이 있기에 감동을 준다.시인의 말 제1부 통닭 먹는 날 / 철거 대상 우리 집 / 이사 / 어린이 대공원 가기로 한 날 / 나들이 가는 날 / 꿈만 같다 / 쌀 팔아 온 날 밤 / 공단 마을 아이들 / 돈가스 / 내 공부방 / 새우깡 / 우리 집 저금통장 / 편지 / 철이네가 버린 소파 제2부 아빠의 낮잠 / 공장에서 일하시는 우리 아빠 / 저것 봐라! / 엄마의 꽃 / 아빠는 왜 / 엄마의 소원 / 아빠의 사진 / 엄마는 맛있는 반찬이어요 / 엄마 손 / 찬밥 / 공장이 없어졌대요 / 월급을 안 주면 일해 주지 말지 / 엄마 냄새 / 얻어 온 헌 옷 제3부 집 / 엄마 생각 / 허허 그놈 / 나는 부자다 / 우리 집이 없어요 / 해당화 / 어른인가 봐 / 방 하나 부엌 하나 / 할머니 / 빙판 진 언덕 / 해고당한 노동자 아저씨들 / 아빠 셈법 내 셈법 / 함박눈 / 요술나라 골목 제4부 하늘 공장 주인은 누구일까 / 잔별 / 공단 마을 조각구름 / 공장 굴뚝 / 까치야 / 다롱이 / 지렁이 / 샛별 / 개나리 / 별들은 참 좋겠다 / 감시하고 있다 / 길 고양이 / 기도 / 하나님도 가난이 싫으신가 봐단칸방에서 피어나는 공단 마을 아이들의 꿈 공단마을 아이들도 동시나라의 어엿한 일원이 되었다 정세훈 시인 동시집 『공단 마을 아이들』 출간 지극히 실존적이어서 만감에 젖게 하는 화제의 동시집 벌집 같은 셋방에 살면서 밤낮없이 일하는 엄마 아빠를 둔 아이들에게는 모처럼 다 같이 함께 누워 자는 순간이 꿈만 같습니다. 우리 사회의 다수가 경제적 풍요를 누리는 지금, 여전히 가난하게 살아가는 공단 마을 아이들의 이야기는 슬프지만 따스한 가족 사랑과 꿈이 있기에 감동을 줍니다. ■ 정세훈 시인의 『공단 마을 아이들』에는 극빈의 상황에서 살아가는 공단 마을 아이들의 일상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가난한 부모에서 태어나 열악하게 생활하는 아이들의 슬픔과 아픔이 여실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부모를 무시하거나 원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엄마 아빠의 휴무 날 가는 나들이나 아빠 월급날 먹기로 한 통닭을 행복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듯 공단 마을 아이들의 꿈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소소한 것이고, 혼자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이들의 이야기는 슬프지만 따스하게 전해집니다. 절망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노래로 들리는 것입니다.공단 마을 아이들공장으로 일 나가는 엄마 아빠서너 살배기 우리를단칸 셋방에 홀로 두고 가면골목길을 하루 종일 헤매다가고만고만하게 생긴벌집 같은 셋방끝내 찾아오지 못할까 봐밖에서방문을 잠가 놓고 가면배고프면 먹고 마시고심심하면 갖고 놀고오줌똥 마려우면 누라고단팥빵 한 개 물병 하나장난감 몇 개 요강 하나놓아 주고 가면어느 날은방바닥에다오줌똥을 싸 놓고어느 날은울다가 울다가잠들었어요 돈가스공장에서 밤에 일하시는 아빠와낮에 일하시는 엄마와돈가스 먹으러 왔어요모처럼엄마 아빠 손잡고껑충껑충돈가스 먹으러 왔어요돈가스 값이 왜 이리 비싸냐며이 집 저 집 둘러보다 간신히 자리 잡은 돈가스 집엄마 아빠는먹기 싫다며내 것과 동생 것만 주문했어요“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씹지 않은 음식은소화가 안 된단다”입맛 다시며식사를 거들어 주시는엄마 아빠 앞에서우리들만 먹자니미안해서 먹을 수가 없어요 아빠의 사진무엇이 좋은지 모두 웃고 있다땀이 뻘뻘 나는 여름인데시커먼 기름때 묻은 겨울 작업복무릎까지 걷어붙이고팔꿈치까지 걷어붙이고껄껄껄 모두 즐겁게 웃고 있다공장 마당 구석 쓰레기장 옆검게 그을린 라면 냄비 끼고 둘러앉아소주잔 마주 들고 함빡 웃고 있다직업병을 얻어오랜 기간 병과 싸우고 있는 아빠가가장 아끼는 아빠의 사진
초등영단어 문장의 시작 Level 5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북스 영어팀, Mark Holden (지은이)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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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북스 영어팀, Mark Holden (지은이)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200개의 초등 영어 단어 문장 속 단어의 쓰임을 익히고, 학습한 단어를 활용하여 통문장을 쓰는 단계로 확장하는 빈틈없는 단어 학습! 『초등영단어 문장의 시작』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200개의 필수 영어 단어를 담은 책입니다. Level 5에서는 Level 1-4에서 익힌1200개의 단어가 활용된 문장을 통해, 실제 단어의 쓰임을 확실히 익히고 통문장을 써보며 반복 학습합니다. 단어의 쓰임을 익히는 것에서 문장 쓰기로 학습을 확장하며, 전반적인 영어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Day 01 The sun is a star. 태양은 항성이다. Day 02 The river is very wide. 그 강은 매우 넓다. Day 03 What color is the leaf? 그 나뭇잎은 무슨 색이니? Day 04 An apples has a round shape. 사과는 둥근 모양을 하고 있다. Day 05 I walk to school every morning. 나는 매일 아침 학교에 걸어서 간다. Day 06 Many students join the tennis club. 많은 학생들이 테니스 동아리에 가입한다. Day 07 Why are they shouting now? 그들은 왜 지금 소리치고 있니? Day 08 Math is difficult for me. 수학은 나에게 어렵다. Day 09 The girl is in the fifth grade. 그 소녀는 5학년이다. Day 10 The sun goes behind a cloud. 해가 구름 뒤로 간다. Day 11 I like this type of story. 나는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Day 12 His office is on the first floor. 그의 사무실은 1층에 있다. Day 13 The first class begins at 9. 첫 수업은 9시에 시작한다. Day 14 The moon is a satellite of the earth. 달은 지구의 위성이다. Day 15 A bee is flying over my head. 벌 한 마리가 내 머리 위를 날고 있다. Day 16 A ticket costs 10 dollars. 표는 10달러이다. Day 17 He bounces the ball once on the court. 그는 코트 위에 공을 한 번 튀긴다. Day 18 He missed a call form his mother. 그는 그의 엄마의 전화(통화)를 놓쳤다. Day 19 America is to the north of Mexico. 미국은 멕시코의 북쪽에 있다. Day 20 My aunt shows me her photos. 나의 이모는 나에게 그녀의 사진을 보여준다. Day 21 The forecast says it will rain tomorrow. 일기예보에서 내일 비가 올 것이라고 한다. Day 22 Do not lend her any money. 그녀에게 조금의 돈도 빌려주지 마라. Day 23 You can try again next time. 너는 다음번에 다시 시도할 수 있다. Day 24 The child is afraid of the bad wizard. 그 아이는 그 나쁜 마법사를 두려워한다. Day 25 The bench is 20 meters away from here. 그 해변은 여기에서 20미터 떨어져 있다. Day 26 A lizard is running across the mirror. 도마뱀 한 마리가 그 거울을 가로질러 달려가고 있다. Day 27 I am sorry, but you can’t use my cell phone. 죄송하지만, 당신은 나의 휴대전화를 쓸 수 없어요. Day 28 Another earthquake can hit the city tonight. 또 다른 지진이 오늘 밤 그 도시를 강타할 수 있다. Overall Test 1 회 Overall Test 2회 Overall Test 3회1. 28일 동안 매일 14문장을 학습하며 28개의 단어 복습 28일 동안 매일 14문장을 통해 28개의 단어를 복습합니다. Level 1 -4에서 학습한 단어들이 쓰인 문장을 학습하며, 단어의 실제적인 쓰임과 활용을 짚어봅니다. 2. 단계별로 구성된 문제를 통한 실력 업그레이드 <철자가 혼동되는 단어, 발음이 어려운 단어 등을 들으며 써보는 유형 → 문장에 적절한 단어를 고르는 유형 → 영어 문장을 해석하는 유형 → 우리말을 보고 영어 문장을 완성하는 유형>의 단계별로 구성된 문제들로 학습한 단어와 문장을 반복 학습합니다. 철자를 써보는 간단한 학습에서 학습한 단어를 활용한 문장 만들기의 단계로 학습하며 전반적인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3. 실전대비 모의 Test 단어 실력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실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14문항의 테스트를 제공합니다. 실제 중학교 시험에서 출제된 유형으로 전문항을 구성하였습니다. 단어 실력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어 공부의 방향도 짚어볼 수 있습니다. 4. (+워크북) 학습한 단어들로 통문장 쓰기 매일매일 학습한 문장을 <배열하기/ 통문장 만들기>의 두 가지 유형으로 복습합니다. 단편적 단어 복습이 되지 않고 문장을 만드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쓰마 영문법 2
Leap&Learn(립앤런) / 립앤런 영어컨텐츠개발팀 (지은이) / 2018.04.25
12,000

Leap&Learn(립앤런)학습참고서립앤런 영어컨텐츠개발팀 (지은이)
영문법 초보자를 위한 쓰기 중심의 실용 기초 문법서. "개념이해 → 문장연습 → 문장표현 → 반복학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학습 흐름을 통하여 문법 지식을 향상시키고 학습자가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핵심 문법이 포함된 대표 문장을 통해 쉽고 명확하게 문법의 규칙과 개념을 파악하며, 문장 패턴을 바탕으로 한 쓰기 활동으로 영작의 기본기를 확립한다. 문장 완성, 그림 묘사, 오류 수정, 도표 이해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활용한 한 줄 문장 쓰기가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수록하여 내신 대비도 할 수 있다.이 책의 차례 Unit 1 현재진행형 Lesson 1 현재진행형 I am playing soccer. Lesson 2 현재시제와 현재진행시제의 차이 I watch TV. Lesson 3 현재진행형의 부정문 I am watching TV. Lesson 4 현재진행형의 의문문 I am not playing soccer. Lesson 5 시간의 전치사 Are you playing soccer? 보충수업 전치사 I play soccer on Sunday. 시험에도 강해지자! 핵심 콕콕 내용 쏙쏙 Unit 2 be동사 과거형 Lesson 6 be동사 과거형 I was at home. Lesson 7 be동사 과거형의 부정문 I was not at home. Lesson 8 be동사 과거형의 의문문 Were you at home? Lesson 9 There was/were There was a park here. 시험에도 강해지자! 핵심 콕콕 내용 쏙쏙 Unit 3 일반동사 과거형 Lesson 10 일반동사 과거형 I cleaned my room. Lesson 11 일반동사 과거형의 부정문 I did not clean my room. Lesson 12 일반동사 과거형의 의문문 Did you clean your room? 시험에도 강해지자! 핵심 콕콕 내용 쏙쏙 Unit 4 형용사와 부사 Lesson 13 형용사의 쓰임 She is a pretty girl. / The girl is pretty. Lesson 14 수량형용사 some, any There is some bread. / There isn’t any bread. Lesson 15 수량형용사 many, much, a lot I don’t have many friends. I don’t have much time. Lesson 16 수량형용사 (a) few, (a) little I have a few friends. / I have a little friends. Lesson 17 부사의 쓰임 I run fast. 시험에도 강해지자! 핵심 콕콕 내용 쏙쏙 Unit 5 의문사 Lesson 18 의문사 who, what Who is she? / Who does she like? Lesson 19 의문사 when, where, why When is your birthday? When do you get up? Lesson 20 의문사 how How is the weather? / How old are you? 시험에도 강해지자! 핵심 콕콕 내용 쏙쏙 “영문법 초보자를 위한 쓰기 중심의 실용 기초 문법서!” 쓰기로 마스터하는 영문법 <쓰마 영문법>은 영문법 초보자를 위한 쓰기 중심의 실용 기초 문법서입니다. “Use it, or lose it! (사용하지 않으면 결국 잃게 된다!)” 문법을 안다고 생각해도 막상 한 줄 문장으로 표현하려고 하면 적용이 안 되는 것이 현실! <쓰마 영문법>은 “개념이해 → 문장연습 → 문장표현 → 반복학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학습 흐름(flow)을 통하여 문법 지식을 향상시키고 학습자가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장점 1. 핵심 문법이 포함된 대표 문장을 통해 쉽고 명확하게 문법의 규칙과 개념을 파악합니다. 2. 문장 패턴을 바탕으로 한 쓰기 활동으로 영작의 기본기를 확립합니다. 3. 문장 완성, 그림 묘사, 오류 수정, 도표 이해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활용한 한 줄 문장 쓰기가 가능합니다. 4. 앞서 학습한 내용이 누적, 반복되는 나선형 학습 구조로 문제를 풀기만 해도 복습이 가능합니다. 5.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수록하여 내신 대비도 할 수 있습니다. 6. 어휘리스트, 어휘테스트, 실전테스트, 강의용 PPT등 다양한 온라인 부가자료를 제공합니다. (www. leapnlearn.co.kr)
해법 중학 국어 문법 DNA 깨우기 (2020년)
천재교육 / 이주영, 주진택, 최연우 (지은이) /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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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이주영, 주진택, 최연우 (지은이)
9종 중학 국어 교과서로 완성하는 문제 중심의 중학 국어 문법서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9종 중학 국어 1~3학년 교과서 분석을 바탕으로 정리한 문법 필수 개념 25개를 다양한 교과서 예문과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쉽게 제시하고 있다. 충분한 분량의 개념 확인 문제와 개념 적용 훈련 문제를 제공하여 문제로 개념을 익히게 함으로써 문법 기초를 확실히 다지게 하고, 교과서 학습활동 응용문제, 수능 모의평가 기출 응용문제, 서술형 문제 등을 제공하여 학교 내신과 수능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1학년] Ⅰ. 언어의 본질 개념 01. 언어의 본질 개념 적용 훈련 문제 교과서 실전 문제 Ⅱ. 품사의 종류와 특성 개념 02. 품사의 개념과 분류 기준 개념 03. 명사, 대명사, 수사 개념 04. 동사, 형용사 개념 05. 관형사, 부사 개념 06. 조사, 감탄사 개념 적용 훈련 문제 교과서 실전 문제 Ⅲ. 어휘의 체계와 양상 개념 07. 어휘의 체계 개념 08. 어휘의 양상 1 개념 09. 어휘의 양상 2 개념 적용 훈련 문제 교과서 실전 문제 [2학년] Ⅳ. 담화의 개념과 특성 개념 10. 담화의 개념과 특성 개념 적용 훈련 문제 교과서 실전 문제 Ⅴ. 단어의 발음과 표기 개념 11. 올바른 발음 개념 12. 올바른 표기 개념 적용 훈련 문제 교과서 실전 문제 Ⅵ. 한글의 창제 원리 개념 13. 자음자의 제자 원리 개념 14. 모음자의 제자 원리 개념 15. 한글의 특성 개념 적용 훈련 문제 교과서 실전 문제 [3학년] Ⅶ. 음운의 체계와 특성 개념 16. 음운의 개념 개념 17. 우리말의 모음 체계 개념 18. 우리말의 자음 체계 개념 적용 훈련 문제 교과서 실전 문제 Ⅷ. 문장의 짜임 개념 19. 문장 성분 1 개념 20. 문장 성분 2 개념 21. 홑문장과 겹문장 개념 22. 이어진문장 개념 23. 안은문장 1 개념 24. 안은문장 2 개념 적용 훈련 문제 교과서 실전 문제 Ⅸ. 통일 시대의 국어 개념 25. 남북한 언어 개념 적용 훈련 문제 교과서 실전 문제 * 부록: 1. 표준 발음법 / 2. 한글 맞춤법<문법 DNA 깨우기>는 9종 중학 국어 교과서로 완성하는 문제 중심의 중학 국어 문법서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9종 중학 국어 1~3학년 교과서 분석을 바탕으로 정리한 문법 필수 개념 25개를 다양한 교과서 예문과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쉽게 제시하고 있다. 충분한 분량의 개념 확인 문제와 개념 적용 훈련 문제를 제공하여 문제로 개념을 익히게 함으로써 문법 기초를 확실히 다지게 하고, 교과서 학습활동 응용문제, 수능 모의평가 기출 응용문제, 서술형 문제 등을 제공하여 학교 내신과 수능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교과서로 완성하는 문제 중심의 중학 국어 문법서! 1. 9종 중학 국어 교과서의 문법 필수 개념 수록 및 학년별 구성 - 9종 중학교 국어 교과서 분석을 통해 1~3학년 문법 필수 개념 정리 - 문법 개념을 학년별로 정리하여 학교 진도용뿐만 아니라 예습, 복습용으로도 활용 가능 2.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 - 교과서 예문, 그림과 표 등을 활용하여 문법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 - 개념 학습에 필요한 어휘 풀이와 보충 설명, QR 코드를 통한 표준 발음 등을 제시 - ‘빈틈 공략하기 Q&A’로 헷갈리기 쉬운 문법 개념을 다시 한번 점검 3. 단계별 문제로 국어 문법 기초부터 내신, 수능까지 대비 - 1단계: 간단한 기초 문제로 문법 개념 익히기 - 2단계: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로 앞에서 배운 개념 적용?훈련하기 - 3단계: 교과서 학습활동 응용문제, 수능 모의평가 기출 응용문제, 서술형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의 실전 문제로 내신, 수능까지 대비하기 4. 친절한 해설, 상세한 오답 풀이로 학습자 스스로 문법 학습이 가능 - 정답에 대한 친절한 해설뿐 아니라 모든 객관식 문제에 오답 풀이 제공, 서술형 문제의 평가 기준도 제시 - 정답과 오답의 이유를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첨삭식 해설을 구성
EBS Final 실전모의고사 영어영역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4.21
17,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하루하루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한국사 퀴즈
랭귀지북스 / 책봄 (지은이) /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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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귀지북스인물,위인책봄 (지은이)
노랫말 속 본받을 위인은 쏙쏙, 보편적 가치관에 부합하는 위인을 추가 채택하여 선별된 찐 위인의 발자취를 만나 보자. 본책에서 재미있게 배운 스토리와 일러스트로, 다양한 유형의 퀴즈를 통해 학습을 점검할 수 있다. 우리 어린이들이 역사 지식과 한층 가까워지고, 마음으로 생각하며 교훈을 습득할 수 있다.# 1절 한국사 퀴즈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운 단군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 중 고구려 세운 동명왕 고구려를 떠나 백제를 세운 온조왕 알에서 나온 신라의 첫 번째 왕 박혁거세 우리 역사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며 만주 벌판을 누빈 광개토 대왕 신라를 발전시킨 정치가이자, 꾀를 내어 우산국을 정벌한 장군 이사부 방아 타령을 연주하며 마음으로 가족을 위로한 백결 백제를 해상 무역 강국으로 이끈 근초고왕 황산벌에서 죽을힘을 다해 백제를 지킨 계백 죽음으로써 신라군의 사기를 높인 화랑 관창 # 2절 한국사 퀴즈 신라의 삼국 통일에 큰 공을 세운 김유신 삼국을 통일하고 지금도 동해에서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는 문무왕 깨달음은 마음에 달렸다 원효 대사 왕오천축국전을 집필한 혜초 해적을 소탕한 장군이자 중계 무역으로 큰 성과를 거둔 장보고 고구려의 후손으로 발해를 세운 대조영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 고려의 기틀을 마련하고 안정시킨 광종 흥화진 전투와 귀주대첩 승리로 거란을 물리친 강감찬 싸우지 않고 이긴 외교 전략가 서희 거란에 맞서 고려를 지킨 양규 정변을 일으켜 무단 정치 시대를 열었던 정중부 우리나라 최초의 화약을 만든 최무선 몽골에 맞서 삼별초 항쟁을 주도한 배중손 수많은 저서에 우리 역사의 자취와 민족의 자부심을 남긴 이규보 고려의 뛰어난 시인 정지상 노예 해방 운동으로 평등한 세상을 꿈꾼 만적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책 삼국사기를 편찬한 김부식 조계종을 일으킨 보조 국사 지눌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천태종을 연 대각 국사 의천 왜구를 격퇴하고 대마도를 정벌한 이종무 일편단심 목숨 바친 고려의 충신 정몽주 우리 백성들이 따뜻한 솜옷을 입을 수 있게 한 문익점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수많은 인재를 길러 낸 해동공자 최충 고조선부터 삼국 시대의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남긴 일연 # 3절 한국사 퀴즈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한 최영 어질고 청렴한 관리 황희 정승 대쪽보다 곧은 청백리 맹사성 조선 최고의 과학자이자 발명가 장영실 조선의 기틀을 세운 일등 공신 정도전 제주 백성을 흉년에서 구한 큰 상인이자 기부왕 김만덕 나라의 앞날을 대비한 학자 이율곡 성리학을 연구하고 더욱 발전시킨 이퇴계 글과 그림에 능한 예술가 신사임당 나라 지키는 것밖에 몰랐던 홍의 장군 곽재우 왜군을 막아 내기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장 조헌 곽재우와 함께 끝까지 싸운 무신 김시민 왜군을 전멸시킨 위대한 장군 충무공 이순신 새 나라 조선을 세운 태조 조선 창건을 이끌고 상왕으로 물러난 정종 왕자의 난을 정리하고 세종 통치의 토대를 닦은 태종 우리말 우리글을 창제한 세종 대왕 너무 빨리 승하하여 안타까운 문종 유배지에서 생을 마감한 단종 무력으로 왕위에 오른 세조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어 죽은 사육신 성삼문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어 죽은 사육신 박팽년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어 죽은 사육신 이개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어 죽은 사육신 하위지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어 죽은 사육신 유성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어 죽은 사육신 유응부 단종에 대한 절개와 의리로 한평생 벼슬하지 않은 생육신 김시습 단종에 대한 절개와 의리로 한평생 벼슬하지 않은 생육신 원호 단종에 대한 절개와 의리로 한평생 벼슬하지 않은 생육신 이맹전 단종에 대한 절개와 의리로 한평생 벼슬하지 않은 생육신 조려 단종에 대한 절개와 의리로 한평생 벼슬하지 않은 생육신 성담수 단종에 대한 절개와 의리로 한평생 벼슬하지 않은 생육신 남효온 왜장을 붙들고 강물로 투신하여 순국한 의로운 여성 논개 임진왜란 7년간 군대를 지휘하며 행주 대첩에서 승리한 권율 # 4절 한국사 퀴즈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진보적 사상을 펼친 실학자 박지원 의적이 되어 반란을 일으킨 임꺽정 청나라와 화의를 끝까지 반대하다 처형당한 삼학사 홍익한 청나라와 화의를 끝까지 반대하다 처형당한 삼학사 윤집 청나라와 화의를 끝까지 반대하다 처형당한 삼학사 오달제 탐관오리를 벌하고 백성을 위한 조치를 취한 어사 박문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필 서예가 한석봉 사람들의 생활을 실감 나게 그려 낸 풍속화의 대가 김홍도 삿갓을 쓰고 세상을 떠돌며 풍자시를 쓴 김삿갓 3대 지도와 지리지를 펴낸 학자 김정호 당쟁을 타파하고 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한 영조 탕평책을 계승하고 선진 개혁 정책을 펴고자 한 정조 유배지에서도 실학을 연구하고 저서로 남긴 정약용 개혁의 큰 뜻을 품고 농민 운동을 펼친 혁명가 전봉준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신부 김대건 자유로운 예술을 꿈꿨던 황진이 차별에 분노하고 적극적으로 저항한 홍경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윤봉길 일제 침략의 원흉을 처단한 안중근 우리 민족의 독립과 통일을 위해 자신을 바친 김구 # 5절 한국사 퀴즈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이 살고자 했던 윤동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종두를 시행한 지석영 민족 대표의 수장이자 3·1 운동을 주도한 손병희 18세에 옥중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 유관순 신민회와 대성 학교, 흥사단 등을 세워 민족의 실력을 높이고자 한 안창호 어린이날을 만든 방정환 승려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 한용운 보따리 싸 들고 다니며 우리말을 연구하고 가르친 주시경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파격적인 시인 이상 시련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그린 천재 화가 이중섭 우리나라 최초의 가톨릭 추기경 김수환 정답과 해설 역사·인물 정보 + 연계 어휘 + 배경 지식까지 퀴즈로! 우리 역사에 살아 숨 쉬는 위인들! 지식과 교훈을 재미있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급수 취득 목표까지! 노랫말 속 본받을 위인은 쏙쏙, 보편적 가치관에 부합하는 위인을 추가 채택하여 선별된 찐 위인의 발자취를 만나 봅니다. 본책에서 재미있게 배운 스토리와 일러스트로, 다양한 유형의 퀴즈를 통해 학습을 점검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역사 지식과 한층 가까워지고, 마음으로 생각하며 교훈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우리 역사와 인물 지식, 어휘와 사자성어까지 퀴즈로! [그림으로 연상하기] 귀여운 그림과 생생한 대사로 힌트를 드립니다. 위인의 생애 중 핵심 장면을 참조하여 풀어 보세요. 주요 사건과 업적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거예요. [노래로 기억하기]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100명의 위인을 노래했다면, 무슨 일을 어떻게 겪었고, 왜 칭송받는지도 노래로 기억해 보세요. 나도 모르게 역사 지식이 흥얼흥얼 입에 붙을 거예요. [옛사람에게 공감하기] 상대 입장이 되어 보려 노력하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역사 속 인물과도 마찬가지예요. 옛사람의 마음에 공감하며 글을 완성해 보세요. 위인의 태도와 마음가짐까지 새겨질 거예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문제 유형 반영으로 급수 취득 목표까지! [위인과 인터뷰하기]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합니다. 21세기 어린이 기자의 눈으로 위인들과 인터뷰를 주고받아 보세요. 인물의 삶이 한층 더 생생하게 다가올 거예요. [우리 역사 발표하기] 배운 지식을 소화해 가르쳐 보는 것은 효과적인 학습 활동입니다. 친구들 앞에서 발표할 역사 속 위인 자료를 완성해 보세요. 어느새 머릿속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을 거예요. [본문 영상] QR 코드를 스캔하면 「하루하루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위인별 삶과 업적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어요. 자세한 인물 이야기와 역사적 맥락까지 내 것으로 챙기세요. [정답 및 해설] 퀴즈의 답이 맞는지 점검하고, 잘 몰랐거나 알쏭달쏭한 문제는 해설을 살펴보세요.
백점 초등 국어+수학 세트 1-1 (2022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1.30
30,000원 ⟶ 27,0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백점 국어]는 교과서 어휘, 지문 독해, 문법을 영역별로 구성하여 교과서는 물론 어휘, 문법까지 빈틈 없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백점 수학]은 수학 개념과 다양한 문제 유형은 물론 문제 해결력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 수학 실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백점 국어 1-1 백점 수학 1-1 특별부록-또 하나의 수학 익힘 1-1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백점 국어]는 교과서 어휘, 지문 독해, 문법을 영역별로 구성하여 교과서는 물론 어휘, 문법까지 빈틈 없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백점 수학]은 수학 개념과 다양한 문제 유형은 물론 문제 해결력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 수학 실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1. 빈틈없는 WHY 학습법으로 개념 학습 WHY 학습법은 학생이 학습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통하여 스스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학습법입니다. 2. 교과서 지문 / 자료 / 탐구에 대한 철저한 분석 국어: 교과서 전 지문 분석, 교과서 개념, 활동 및 문제에 대한 완벽 대비 수학: 수학의 개념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법을 반영하여 What, How, Why의 3가지 질문으로 구성 3. 단계별 학습으로 완벽한 시험 대비 국어: 교과서 개념 정리 교과서 내용 학습 내용 정리 서술형 평가 단원 평가 수학: 개념 다지기 유형 익히기 실력 높이기 단원 마무리 창의 융합 사고 [특별부록 증정] 또 하나의 수학 익힘 1-1 [백점 시리즈 모바일 강의] QR코드를 스캔하여 동아출판에서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와 함께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상상동화
하늘연못 / 하인리히 뵐 외 지음, 김재혁 옮김 / 2007.11.20
9,500원 ⟶ 8,550원(10% off)

하늘연못명작,문학하인리히 뵐 외 지음, 김재혁 옮김
20세기 독일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하인리히 뵐이 보여주는 익살과 풍자, 헤세의 동양적 은일의 정신, 안나 제거스가 펼치는 신화의 변주, 헬가 쾨니히스도르프의 인간에 대한 탐구와 성찰, 에리히 케스트너의 기지 넘치는 우화, 쿠젠베르크와 아르민 베크너가 보여주는 환상과 은유, 요아힘 링엘나츠의 독특한 유머와 풍자. 이렇듯 이 책은 현대문학의 대가들이 그려내는 다채로운 풍경과 색다른 해석의 장면들을 만끽하고 음미하게 한다. 11편 이야기마다 우리 삶의 다양성과 유용성에 들어맞는 갖가지 교훈으로 다가온다. 그 속에는 참과 거짓, 생과 소멸, 기쁨과 슬픔, 두려움과 설렘, 소유와 부조리, 노력과 열정, 희망과 자유 등등 우리 삶을 사유와 깨달음으로 이끌어내는 주제들로 가득하다. 펼치는 곳마다 상징과 은유로 가득한 이야기의 세계가 펼쳐진다. 한편으로는 상상 속의 풍요로운 세계를 일러주고, 한편으로는 현실 삶에 가닿는 예리한 비판과 성찰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수록작가 11인의 개성만큼이나 풍성하고 다채로운 세계와 함께 나이나 계층에 제한 없이 읽는 이들 모두가 친근하게 접하고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하인리히 뵐 Heinrich Boll 어느 어린 왕의 회상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시인 헬가 쾨니히스도르프 Helga Konigsdorf 어린 왕자와 나무 빛깔 눈의 소녀 안나 제거스 Anna Seghers 아르고 선원들의 배 크리스토프 메켈 Christoph Meckel 나의 왕 베르너 하이두체크 Werner Heiduczek 못생긴 작은 새 이야기 에리히 케스트너 Erich Kastner 행복에 대한 동화 요아힘 링엘나츠 Joachim Ringelnatz 쿠텔 다델두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빨간 모자 이야기 알프레트 되블린 Alfred Doblin 힌첼과 거친 렌헨의 이야기 아르민 T.베크너 Armin T.Wegner 세 가지 꿈 쿠르트 쿠젠베르크 Kurt Kusenberg 원의 동화 옮긴이의 말 행복은 지나가는 시간의 가슴속에, 아니, 내 가슴속에 들어있다1. 아이들과 함께 읽는 상상의 이야기들 아이들과 함께 읽어봄직한 열한 편의 상상동화, 독일문학을 대표하는 11인 작가들이 상상의 테마를 자유롭게 그려낸 동화 모음집이다. 잠시 시계바늘을 과거로 되돌려 지나간 시간을 반추하고, 또 다가올 삶과 미래를 예단케 하는 기발한 발상의 이야기들이 눈길을 끈다. 본래 동화는 ‘어른들에게 유용한 읽을거리’에서 출발되었다. 촌철살인적인 작가의 상상력으로 동화는 창작되고 소비되어 온 것이다. “인간의 상상력은 동화를 통해서 모든 제한을 자를 수 있는 커다란 칼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은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준다”고 그림 형제는 전한다. 또 영국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인간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일곱 살 소년의 정서를 가슴속에 담고 살아간다”고 말한다. 이 책에 수록된 작가들의 이야기들은 이런 의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여타의 명작에서 얻는 것보다 더 짙은 문학의 향기를 전한다. 지은이들 면면을 보자. 하인리히 뵐, 헤르만 헤세, 에리히 케스트너, 안나 제거스 등 현대 독일문학을 일궈낸 이들 손색없는 작가들의 개성 짙은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깊은 의미로 다가온다. 이들 대가들이 지은 열한 편의 울림이 있는 상상동화, 행간 속 눈길이 닿는 곳마다 기지와 우의(寓意), 역설과 통찰, 환상과 풍자로 가득 찬 기발한 상상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2. 소설의 재미를 뛰어넘는 품격 높은 이야기들 상상, 할수록 커지는 무한의 힘, 이들 11인 작가들의 번뜩이는 상상의 세계와 풍부한 예술적 감성, 깊이를 잴 수 없는 에피파니의 감동을 전하는 책. 이 책의 독어판 원전 편집을 맡았던 평론가 요아힘 발터는 ‘동화는 놀라운 것을 그리워하는 인간의 성향에서 탄생한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내는 상상의 힘, 현실의 범위를 넓히고 현실의 영역을 뛰어넘는 통찰의 힘을 내재하며, 진부한 유용성의 사고에 정면으로 반항한다. 이들 대가들의 기지 넘치는 상상의 세계를 통해 독자들은 진정 문학적인 것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출간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익살과 기지, 반전과 위트, 시적 상상과 현실 비판. 이들 11인 작가들이 펼쳐내는 자유분방한 문학세계와 함께, 이와 같은 다양한 주제의 공존은 인간의 상상력이 결코 제어될 수 없는 것임을 이 책은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그렇기에 이들 대가들의 통찰력 깃들인 문학세계의 한 단면과 함께, 그들의 구속받지 않는 상상의 세계, 역설과 통찰, 인간의 심연을 향한 첨예한 이성주의 정신을 한눈에 들여다보게 한다.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 6-1
창비교육 / 아꿈선 교육콘텐츠개발 연구회 (지은이) / 2026.03.13
14,000

창비교육자연,과학아꿈선 교육콘텐츠개발 연구회 (지은이)
초등 3~4학년은 2025년부터, 5~6학년은 2026년부터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로 배우기 시작했다.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최신 개정판)은 최신 교육 과정과 그에 따른 교과서를 모두 분석하여 학년과 학기에 맞춤하도록 집필한 개념 안내서다. 모든 공부는 교과서에서 시작된다. 그런데 교과서는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기 위해 만든 책이라 혼자 읽기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선생님이 어린이 혼자서도 교과서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쓴 책이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이다.1. 과학자처럼 탐구하기 [한눈에 읽는 개념 지도] 과학자처럼 탐구하기 · 탐구 · 문제 인식 및 가설 설정 · 변인 통제 및 실험 · 자료 변환 및 자료 해석 · 결론 도출 [문해력 튼튼] 백신의 역사는 언제부터일까? [과학자의 탐구 생활] 백신 개발! 수많은 사람을 살린 파스퇴르 2. 산과 염기 [한눈에 읽는 개념 지도] 산과 염기 · 여러 가지 용액의 분류 · 산성 용액 · 염기성 용액 · 용액의 성질 비교 · 지시약 · 산성 용액과 염기성 용액의 이용 예 · 산성화 · 산성화로 인한 피해 [문해력 튼튼] 땅에 따라 색이 바뀌는 꽃이 있다? [방구석 실험실] 알록달록 지시약 만들기 3. 물체의 운동 [한눈에 읽는 개념 지도] 물체의 운동 · 운동 · 위치 · 빠르기가 변하는 운동 · 빠르기가 일정한 운동 · 속력 · 속력의 단위 · 이동 시간 · 이동 거리 · 속력과 안전 [문해력 튼튼] 비행기의 속력은 어떻게 잴까? [방구석 실험실] 종이컵 자동차 만들기 4. 식물의 구조와 기능 [한눈에 읽는 개념 지도] 식물의 구조와 기능 · 식물 · 세포 · 뿌리 · 줄기 · 잎 · 꽃 · 광합성 · 증산 작용 · 꽃가루받이 · 열매 [문해력 튼튼] 도심 속 녹지 공간의 대안, ‘수직 정원’ 전성시대 [방구석 실험실] 우리 주변의 식물 관찰하기 5. 지구의 운동 [한눈에 읽는 개념 지도] 지구의 운동 · 우주 · 태양의 위치 변화 · 별의 위치 변화 · 지구 · 지구의 자전 · 지구의 낮과 밤 · 지구의 공전 · 계절별 대표적인 별자리 · 계절별 별자리 변화 [문해력 튼튼] 망원경이 우주로 간 이유 [방구석 실험실] 밤하늘에서 북극성 찾기★★★ 최신 교육 과정을 반영한 개정판 ★★★ ★POINT1. 교과서를 제대로 읽어야 합니다! ★POINT2. 최신 교육 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들을 한 권에! ★POINT3. 비문학 독서의 첫걸음, 교과서 읽기로 중고등 공부의 기초를 지금 잡아 주세요! 초등 3~4학년은 2025년부터, 5~6학년은 2026년부터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최신 개정판)은 최신 교육 과정과 그에 따른 교과서를 모두 분석하여 학년과 학기에 맞춤하도록 집필한 개념 안내서입니다. 모든 공부는 교과서에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교과서는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기 위해 만든 책이라 혼자 읽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선생님이 어린이 혼자서도 교과서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쓴 책이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입니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과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학습 만화를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을 시키는데도 그렇습니다. 과학 과목 같은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어나 영어, 수학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지식 교과인 과학 과목 학습을 위해서는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과학 문해력’이 필요합니다. 최신 교육 과정을 반영한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을 읽으며 ‘과학 문해력’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면, 초등학교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과학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교과서를 제대로 읽자! 최신 교육 과정 과학 교과서 7종(3~4학년), 5종(5~6학년)을 한 권에! 3~4학년은 2025년부터, 5~6학년은 2026년부터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새 교과서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 채택한 교과서만 배우기 때문에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선행 학습이 횡횡하는 사교육 시장에서는 수년 만에 한 번 있는 큰 변화입니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과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학습 만화를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을 시키는데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과학 교육을 오랜 시간 고민해 온 이 책의 필자들은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과학 과목을 어려워하는지 고민했습니다.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은 최신 교육 과정과 새로 사용하는 초등 과학 검정 교과서를 모두 분석하여 집필한 개념 안내서입니다. 과학 과목 같은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어나 영어, 수학과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특히 지식 교과를 제대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런 훈련은 과학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직 교사가 모든 것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수업하듯 핵심 내용을 안내합니다!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은 현직 교사들의 과학 교육 콘텐츠 연구 모임 아꿈선(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는 선생님) 소속 선생님들이 직접 기획‧집필했습니다. 교과서는 교사가 수업 시간에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 책이기 때문에 학생 혼자 읽기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한계에서 오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필자들은 학생이 혼자서도 배경지식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에는 담지 못한 개념의 배경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특히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실제 수업하듯이 차근차근 핵심 내용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과학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필자들은 해당 학년의 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핵심 개념어를 흥미로운 이미지 자료와 함께 생생하고 자세하게 풀어냈습니다. 또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통해 과학적 사실과 원리를 설명하고, 생활 속 재료로 실험을 할 수 있게 하여 흥미 역시 높였습니다. 아이들은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직접 추론하고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글보다 영상이 익숙한 세대라고 합니다. 글을 읽을 기회가 많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기를 수 있는 ‘양질의 글’을 만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지루하게 읽어내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글’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쓰여졌습니다. 게다가 학습 만화와 동화, 그리고 짧은 동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읽기 분량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아이들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상과 연결지어 생각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기초적인 내용이라도 학문적으로는 모두 처음 배우는 것이기에 평소 자신의 삶 속에서 익히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실제 자신의 주변에서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이야기들을 읽어내고, 그것을 디딤돌 삼아 더욱 발전된 과학적 사실과 원리들을 깊이 있게 떠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은 삶 속에서 과학을 탐구하고, 놀이처럼 즐거운 배움이 이어지는 과학 수업을 교과서 진도에 맞추듯 학년과 학기에 맞춰 펼쳐 냈습니다. 이 책과 함께하면 과학 교과서를 읽을 때 과학의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로써 세상과 소통하며 더 넓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비문학 독서의 첫걸음, 교과서 읽기로 중고등 공부의 기초를 지금 잡아 주세요! 교육 관련 매체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입니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말을 ‘과학 문해력’에 적용해 보자면 반만 맞는 말입니다. 과학 과목이 지식 교과라는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식 교과의 특성상 쉬운 단어로 대체할 수 없는 개념과 용어가 많습니다. 문제집이나 학습 만화로 과학 교과를 공부한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과학 교과서를 처음 보고, 당혹감과 절망감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3학년 1학기에 학습하는 개념 중에 ‘무게’가 있습니다. ‘힘’을 먼저 정의한 후 바로 무게를 비교하는 학습 활동으로 이어집니다. 상식적인 차원에서 무겁거나 가벼운 것을 비교할 수 있겠지만, 핵심 개념어로서 ‘무게’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않으면 이어지는 ‘저울’, ‘지레’, ‘빗면’ 등을 학습할 때 그 내용을 제대로 알기 어렵습니다. 킬로그램(kg), 그램(g) 등 무게를 잴 때 사용하는 질량의 단위와 중력의 개념 등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교과서는 이러한 설명을 선생님의 몫으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설명을 한 번 듣는 것만으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교과서와 수업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과학 문해력은 수많은 과학 지식을 외우고, 문제를 푸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무게라는 익숙한 단어에 담긴 의미와 관련된 지식을 하나로 엮어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해 낼 수 있는 힘이 바로 ‘진짜 과학 문해력’입니다. 『초등 과학 진짜 문해력』을 읽으며 탄탄하게 다져진 과학 개념은 초등학교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과학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 책을 쓴 선생님 | 한도윤(전남 계산초등학교) 심준보(필리핀한국국제학교) 조민호(경남 진영금병초등학교) 김혜인(경북 율곡초등학교) 김치호(전남 목포서산초등학교) 이한규(전남 묘량중앙초등학교) 김형진(광주 효천초등학교) 정현주(대구남부초등학교)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시공주니어 / 이향안 지음, 최미란 그림 / 2015.01.25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이향안 지음, 최미란 그림
작품의 이야기 흐름은 단순하다. 조선 시대 한 고을에 셈 실력이 뛰어나 ‘셈도사’로 통하는 어린아이가 못된 어른의 꼼수에 휘말리다가, 재치와 기지로 씩씩하게 이겨 낸다는 이야기. 구성은 단순하나, 소재는 신선하고 이야기는 흥미롭다. 주인공 셈도사 수리는 곱셈구구로 나눔과 배려의 행복을 전하며 감동을 준다. 단숨에 읽히는 흥미로운 서사와 권선징악의 뚜렷한 주제는 선과 악을 구분하기 시작하는 만 5-6세 아이들부터, 읽기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아이들, 스스로 글자를 깨우치고 읽기의 맛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맞춤이다. 2010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그림 솜씨를 입증한 일러스트레이터 최미란의 익살스러운 그림은 작품의 추임새 역할을 톡톡히 한다. 주인공 수리와 셈 실력을 겨루어 볼 수 있는 것도, 이 작품만의 쏠쏠한 재미다.“우리 고을 셈도사 수리라면 문제없어, 암!” 조선 시대 수학 신동의 통쾌한 곱셉구구! 이일여이, 이이여사… 곱셈구구를 좔좔 외며 고을의 어려운 셈 문제를 척척 해결하는 셈도사 수리. 어느 날, 고을의 큰 부자인 박 영감이 은밀한 거래를 제안한다. 그 속엔 박 영감의 시커먼 꿍꿍이셈이 숨어 있다! 이야기는 순진할 만큼 명쾌하다. 이백 년쯤 전 한 아이에게 수학이 왜 필요했는지. 수학이 사람들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이 상상은 곱씹을수록 깊어진다. 바로 지금의 이야기이기도 하니까._ 김기정(동화작가) 조상들이 노래처럼 외우던 ‘구구단’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동화에서 맛볼 수 없던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_ 이상권(동화작가) 수학은 정답을 구하는 데만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도덕적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우친다. 아이들에게 귀중한 가르침이 될 것이다. _ 강라현(서울 세륜초등학교 교사) 옛날 사람들도 구구단을 외웠다니! 주인공들이 노래처럼 구구단을 외우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다. 다른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_ 김민서(초등학교 4학년) 작품의 이야기 흐름은 단순하다. 조선 시대 한 고을에 셈 실력이 뛰어나 ‘셈도사’로 통하는 어린아이가 못된 어른의 꼼수에 휘말리다가, 재치와 기지로 씩씩하게 이겨 낸다는 이야기. 구성은 단순하나, 소재는 신선하고 이야기는 흥미롭다. 작가 이향안은 그 옛날 우리 조상들도 구구단을 외웠다는 사실에 착안해 작품 곳곳에 구구단 셈법을 배치하여 맛깔스러운 입담을 펼친다. 술술 풀어 가는 천연덕스러운 이야기 속에는 일침과 감동이 함께한다. 혼자 부귀영화를 누리며 부익부 빈익빈 사회를 조장하는 어른은 제 꾀에 넘어져 우스꽝스러운 결말을 맞고, 힘없는 어린아이에게 된통 혼이 난다. 주인공 셈도사 수리는 곱셈구구로 나눔과 배려의 행복을 전하며 감동을 준다. 단숨에 읽히는 흥미로운 서사와 권선징악의 뚜렷한 주제는 선과 악을 구분하기 시작하는 만 5-6세 아이들부터, 읽기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아이들, 스스로 글자를 깨우치고 읽기의 맛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맞춤이다. 2010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그림 솜씨를 입증한 일러스트레이터 최미란의 익살스러운 그림은 작품의 추임새 역할을 톡톡히 한다. 주인공 수리와 셈 실력을 겨루어 볼 수 있는 것도, 이 작품만의 쏠쏠한 재미다. ▶ 조선 시대 수학 신동의 흥겨운 곱셈구구! 세상에! 조상님들도 구구단을 외웠다니! 그 순간 머릿속으로 개구쟁이 아이 하나가 떠올랐어요. 작은 키에 희치희치 해진 옷자락을 날리며 똘망똘망한 눈으로 곱셈구구를 읊는 아이, 바로 수리였어요. _ 작가의 말 중에서 일일여일, 일이여이…, 이일여이, 이이여사…, 구팔여칠십이, 구구여팔십일! 구구단을 좔좔 외우며 저잣거리에서 어려운 흥정을 척척 풀고, 말동무 보리가 못된 주인한테 골탕을 먹자 단박에 해결해 주고, 고을의 큰 부자인 박 영감의 꼼수에도 곱셈구구로 통쾌하게 맞서는‘셈도사’ 수리!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어린아이가 구구단 셈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이야기를 끌고 가는 이 작품은,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소재를 신선한 글 재료로 바꾸고, 유쾌, 통쾌한 상상력을 덧입힌 글 작가 이향안의 매력적인 창작 옛이야기이다. ▶ 셈도사 수리와 박 영감의 조마조마 한판 승부! 결말이 뻔히 보여도 흥미로운 서사로 끝까지 읽게 하는 힘, 옛이야기의 매력이 아닐까. 이 작품도 예외는 아니다. 선과 악을 대표하는 인물 간의 승부가 팽팽하게 펼쳐져 마지막까지 책장을 붙들게 한다. 박 영감은 수리에게 자신의 외동아들 범이에게 기초 셈을 가르쳐 주고, 엿새 뒤 시험 문제를 통과하면 큰 상을, 틀리면 큰 벌을 내리겠다고 제안한다. 속내는 따로 있다. 가뭄과 폭우로 그해 수확량이 없자, 박 영감은 수리를 이용해 자신의 땅을 빌려 농사를 지은 사람들에게 곱절로 땅 삯을 받으려고 수를 쓴 것. 수리는 박 영감의 꿍꿍이를 알게 되지만 솔깃한 유혹에 갈등한다. 진퇴양난, 수리는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 마침내 시험 당일, 박 영감의 계략대로 모든 게 맞아떨어지려는 찰나, 수리의 통쾌한 역공이 펼쳐진다. 곱셈구구로 맞불 작전을 펴며 박 영감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것! 작품은 수리의 고비마다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흥미로운 이야기 세계로 이끈다. ▶ 어른들의 횡포를 폭로하는 어린이의 재치와 기지 혼자 부귀영화를 누리려던 박 영감은 자신의 꾀에 스스로 넘어진다. 수리의 재치와 기지로 고을 사람들은 박 영감에게 땅 삯을 한 푼도 내지 않게 되고, 나아가 박 영감의 횡포를 바로잡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작고 힘없는 아이가 못된 어른과 당당하게 맞서며 위기를 극복하고, 불합리한 사회 구조를 변화시켜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이 이야기는 아이들의 가치와 소중함, 자존감, 자긍심을 높여 준다. 권선징악의 통쾌한 결말은 시원한 웃음과 함께 어린이 독자들에게 안도와 희망, 용기를 선사한다. ▶ “셈은 숫자로만 하는 것이 아니여. 마음으로 하는 셈이란 게 있구먼.” - 이웃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비결, 마음의 셈법 요즘 우리 사회는 혼자 잘 먹고 잘살기 위해 경쟁과 이기심을 강요받곤 한다. 어린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작품은 지금 우리 사회의 축소판과도 같은 현실을 이야기로 비유한다. 구구단 셈법으로 치면, 한 사람이 밭 한 고랑을 매서 생긴 돈이 한 푼이면, 두 고랑을 매면 두 푼이 돼야 마땅하다. 하지만 박 영감의 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고을 사람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죽어라 농사를 지어도 박 영감한테 비싼 삯을 내고 나면 남는 게 거의 없다. 반면 박 영감은 해마다 재산이 세 곱도 늘고, 다섯 곱도 늘어난다. 수리는 당장 눈앞의 이익을 쫓기로 작심한다. “고을 사람들이 힘들어진다 해도 무슨 상관이에요. 상만 받으면 그만인걸요.”_ 본문 중에서 수리의 이기심을 변화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은 수리의 할머니가 맡는다. 수리는 없는 형편에 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할머니를 본 순간, 마음을 돌이킨다. 절호의 기회지만, 한 번의 꿀맛은 볼 수 있어도 고통 받을 이웃과 계속될 불합리 앞에서 자신의 셈 실력과 재치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것. 이로써 수학은 정답을 유도하는 학문이 아니라, 나와 이웃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치 있는 도구로 역할을 한다. 세상일이 곱셈구구처럼 맞아떨어지지는 않지만, 함께 나누고 베풀 때, 따뜻한 세상, 행복한 세상이 가까이 온다는 메시지는 절로 따라온다. 작가가 구구단을 소재로 이 작품을 쓴 진정한 꿍꿍이셈(?)은 그러니까 ‘마음의 셈법’인 셈이다. ▶ 셈 실력도 뽐내고, 또 다른 이야기도 상상하고! 수리와 함께 셈 실력을 뽐내 보는 것도 큰 재미다. 산가지 네 개를 쥐고 쩔쩔매는 범이, 네모반듯한 담장의 낙숫물 개수를 세어야 하는 보리, 땅 삯을 곱절로 내야 할 위기에 처한 고을 사람들, 그리고 수리의 산가지 읽기 문제까지. 독자들은 내용을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셈도사가 되어 문제를 해결해 볼 수 있다. 상상을 이끄는 유쾌한 그림도 독자 참여가 가능하다. 첫 문장이 시작되기 전, 북적북적한 저잣거리 풍경이 먼저 펼쳐진다. 그림 안에는 주인공 수리는 물론 극의 중심인물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마지막 마무리도 저잣거리 풍경이다. 극중 사건이 해결되기 전?후로 나누어 같은 공간, 다른 상황을 연출하여 글의 재미를 확장시켰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작품 속 인물들을 찾아보며 상황극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 작품 내용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아홉 살 수리. 어리지만 고을에서 셈을 잘하여 ‘셈도사’로 통한다. 어느 날 고을의 큰 부자인 박 영감이 수리에게 제안한다. 늦둥이 외동아들 범이에게 엿새 동안 기초 셈을 가르쳐 주고, 엿새 뒤에 시험을 치러 통과하게 만들면 넉넉한 상금을 준다는 것. 셈이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는 수리는 박 영감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수리는 성질 고약한 범이에게 셈법을 가르치는 게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반면 범이의 잔심부름꾼인 보리와 함께 구구단을 노래처럼 부르고, 말동무를 하며 보내는 시간만큼은 흥겹다. 고을 사람들은 영악한 장사치인 박 영감의 제안에 수리를 걱정하지만, 수리는 보리와 함께 자신만의 재치와 기지가 담긴 구구단 셈법으로, 박 영감의 꼼수를 밝혀낸다. 박 영감은 수리의 셈 실력을 이용해 고을 사람들에게 땅 삯을 곱절로 받으려고 했던 것. 수리의 통쾌한 승리로 고을 사람들은 박 영감의 횡포를 바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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