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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미국교과서 1000
랭컴(Lancom) / Dr. Simon (지은이) / 2025.02.15
22,000원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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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컴(Lancom)
외국어,한자
Dr. Simon (지은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영어능력 개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이먼 미국교과서 시리즈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인도 학생들이 공부하는 주니어 영어교육 교과서이다. 사이먼 미국교과서 전 시리즈의 한국 내 독점 출판권은 도서출판 랭컴이 가진다.The Water Cycle 008 Generation of Clouds 012 Hail and Rain 016 Air Pressure 020 Wind 024 Atmospheric Cycle 028 Diffusion and Evaporation 032 Air Pressure and Weather 036 Symbiosis 040 Parasite 044 Animal's Camouflage 048 Gravity 052 Elasticity 056 Friction 060 Buoyancy 064 Roots of Plants 068 Respiration in Plants 072 Density 076 Speed 080 Inertia 084 Force and Motion 088 Change of Speed 092 Centripetal Force 096 Mechanical Energy 100 Potential Energy and Kinetic Energy 104 Electrical Energy 108 Renewable Energy 112 Magnetism 116 Compass 120 Neutralization Reaction 124Dr. Simon's Magic English Seriesⓒ is the most systematic and scientific program designed to improve essential English comprehension skills for students. ⓒ 2023 Dr. Simon's Magic Englishⓒ 세계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영어능력 개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이먼 미국교과서 시리즈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인도 학생들이 공부하는 세계 최고의 주니어 영어교육 교과서입니다. 사이먼 미국교과서 전 시리즈의 한국 내 독점 출판권은 도서출판 랭컴이 가집니다.
디딤돌 초등 수학 문제유형 4-1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 2021.09.23
13,500원 ⟶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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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초등수학 문제 중심 유형서다. 한 단원의 개념은 간단히 확인하고 난이도에 따른 유형별 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과서와 익힘책의 모든 유형 뿐 아니라, 학생들이 실수로 자주 틀리는 유형부터 시험에 잘 나오는 응용 유형까지 모든 유형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 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 6. 규칙 찾기본책 1. 개념 짚어보기 한 단원의 개념을 한눈에 정리해 보고 잘 알고 있는지 문제로 확인합니다. 2. 공부의 기본이 되는 교과서+익힘책 유형 교과서와 익힘책에 있는 모든 유형 문제를 새로운 유형의 문제로 학습함으로써 수학 공부의 기본기를 다집니다. 내가 만드는 문제- 문제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개념을 다질 수 있습니다. 새 교과 반영-기존의 없던 새로운 유형의 문제로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준비-이미 학습한 내용과 연계하여 수학의 공백을 메울 수 있습니다. 3. 어렵지 않은데 자주 틀리는 유형 실수로 자주 틀리는 문제들을 모아 자주 틀리는 이유를 짚어봄으로써 오답을 줄이는 습관을 들입니다. 4. 비법만 알면 쉽게 푸는 응용 유형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한 응용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어 봄으로써 수학에 자신감을 가집니다. 5. 기출 단원 평가 앞에서 배운 유형 문제들을 난이도별로 배열하여 한 단원의 학습을 마무리합니다. 유형탄탄북 교과서+익힘책 유형 중 자주 출제되는 문제와 자주 틀리는 유형을 다시 한 번 복습합니다. 수시 평가 대비를 다시 한 번 풀어봄으로써 단원을 마무리 합니다.
꿈속의 뮤 1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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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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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유나는 매우 밝고 건강한 중학교 1학년 신입생이다. 유나는 입학식 전날, 우연히 하늘 위에서 떨어진 아주 귀여운 고양이 인형을 줍게 된다. 그 인형은 자신의 이름이 '뮤'라고 소개하며, 말을 하기 시작한다. 뮤는 유나와 마음을 합치면, 똑같은 꿈속에 들어갈 수 있는 '드림 싱크로'를 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데….제1화 시작하는 이야기 제2화 꿈의 세계에서 임시체험 제3화 태오 선배 꿈에 들어가자! 제4화 또 다른 드림 메이트?사람들의 반짝반짝한 꿈을 지키기 위한 신비한 꿈속 여행! TV 애니메이션 '꿈속의 뮤'를 애니북으로 만나 보세요! 유나는 매우 밝고 건강한 중학교 1학년 신입생이다. 유나는 입학식 전날, 우연히 하늘 위에서 떨어진 아주 귀여운 고양이 인형을 줍게 된다. 그 인형은 자신의 이름이 '뮤'라고 소개하며, 말을 하기 시작한다. 뮤는 유나와 마음을 합치면, 똑같은 꿈속에 들어갈 수 있는 '드림 싱크로'를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날 밤, 꿈속에서 유나와 뮤는 하늘 위에 있는 미라클 드리미 왕국의 여왕님을 만나게 되는데, 여왕님은 유나에게 뮤와 함께 드림 스톤을 많이 모으면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제안한다. 그날 이후 유나는 새로운 학교에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뮤와 함께 드림 스톤을 모으게 된다.
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
노란돼지 / 금수정 (지은이), 김유대 (그림)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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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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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명작,문학
금수정 (지은이), 김유대 (그림)
아이들이 처음으로 느끼는 서툴지만 설레는 마음을 그린 이야기다. 왕재수, 잘난척쟁이, 잔소리대마왕 왕재희가 어느 날 유식이의 심장을 고장 나게 만들어 버렸다. 유식이는 심장이 찌릿찌릿, 터질 듯한 낯선 느낌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한다. 다른 친구들은 ‘유식이가 왕재수 왕재희를 좋아할 리가 없지.’라고 하지만 유식이 마음속에는 이미 재희가 커다랗게 자리 잡아 버렸다. 공부도 잘하고, 책 읽기를 좋아하고, 심지어 사람도 살릴 줄 아는 재희라니! 유식이는 집에 와서도 재희를 떠올리며 같이 공원에 또 가고 싶고, 편의점도 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첫사랑이라 부르기엔 조금 이를지 몰라도, 아이들에게는 하루를 가득 채우는 특별한 감정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때가 온다. 《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는 괜스레 그 아이가 생각나고, 옆에 있고 싶고, 뭐 하는지 궁금해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아이들의 첫 마음에 응원을 보내는 성장 동화다.1. 이게 다 노유식 때문이야 2. 왕재수 왕재희 3. 축구의 신이시여! 4. 내가 만만하다고? 5. 노유식답지 않게 왜 저래? 6. 어떻게 네가 그럴 수 있어? 7. 할아버지를 구하라 8. 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 9. 내 마음속 꺾은선그래프“심장이 찌릿해. 고장 난 게 틀림없어.” 수줍음 많은 노유식에게 봄날처럼 찾아온 설렘주의보! 누가 말을 시키지 않으면 입을 떼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말수가 적고, 수줍음 많은 노유식. 하지만 유식이는 겸손하고, 배려심이 깊어 주변 친구들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아이예요. 반면 유식이와 정반대인 왕재희는 매사에 똑 부러지고, 책임감 강한 완벽한 아이지요. 둘은 2학년 때부터 4학년 때까지 3년 동안 같은 반이 된 유일한 친구예요. 재희는 자기의 기준이 높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한테도 강하게 그 기준을 요구해요. 유식이와 짝이 되었을 때, 유식이에게 “공책은?” “교과서 40쪽!” “큰소리로!” “바닥에 쓰레기!” 하면서 잔소리 폭탄을 퍼부은 것처럼요. 유식이는 그런 재희가 부담스러워서 피하고 싶은 존재였지요. 그런 둘이 어쩌다 4학년 2학기 회장 선거에 둘이 나란히 출마했고, 재희가 회장, 유식이가 부회장에 당선되었어요. 그토록 피하고만 싶던 재희와 학급 임원으로 엮이게 되었으니 유식이는 재희 말에 기가 죽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반 대항 축구 시합이 있던 날, 유식이가 골키퍼를 제대로 못해서 시합에서 졌다고 반 친구들은 비난의 화살을 유식이에게 돌렸어요. 그때 재희가 혜성처럼 나타나 “골을 못 막은 것만 탓할 게 아니라 골을 못 넣은 것도 탓해야지!” 하며 유식이 편을 들어 줘요. 그때부터였어요. 재희를 향해 굳어 있던 유식이의 심장이 뛰기 시작한 게 말이에요. 유식이 마음에 재희가 특별한 존재로 자리 잡기 시작한 거예요. 유식이는 재희가 평소와 다르게 풀 죽은 모습을 보이자 신경이 쓰이고, 화난 건 아닐까 마음이 가고, 재희 마음이 궁금합니다. 피하고만 싶던 왕재수 왕재희가 한순간 이렇게 다르게 보일 수 있다니, 유식이에게 찾아온 이 마음이 무엇일까요? “재희는 착해? 어디가 좋아? 언제부터 좋아했어?” 자연스러운 감정 변화에 응원을 보내 주세요 재희한테 자꾸만 마음이 가는 이 감정이 초등학교 4학년인 유식이에게 찾아온 ‘첫사랑’일까요? 아직 ‘사랑’이라고 이름을 붙이기엔 조금 쑥스러울 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자연스러운 변화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든다는 건, 그 사람의 어떤 면이 나한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는 것이에요. 유식이가 자기와는 정반대인 재희한테 심장이 두근거리게 된 것처럼요. 다른 사람한테 매력을 느끼는 건, 반대로 말하면 자기를 알아 가는 과정이에요. 좋아하는 사람을 통해 내 취향이나 가치, 성격을 알 수도 있고, 또 내가 다른 사람을 좋아할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도 스스로 알아 갈 수 있습니다. ‘아직 어린데 무슨 사랑 타령이야.’ 또는 ‘그러다 말겠지.’ 하고 지나칠 수도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다가온 설렘의 감정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다른 사람에 대한 ‘호감’이 ‘나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이어져 건강한 자존감을 쌓아 가는 바탕이 될 수 있답니다. 더불어 친구 관계에서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도 짚어 볼 수도 있어요. 유식이는 친구들이 ‘너 재희 좋아하냐?’ 하고 묻는 물음에 당황해서 재희가 뒤에 있는지도 모르고 ‘내가 미쳤냐? 왕재수를 좋아하게?’라며 심한 말을 내뱉고 맙니다. 그런 유식이에게 한바탕 쏘아붙이고 뒤돌아 가는 재희를 보며 유식이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다 하굣길에 둘은 운명처럼 마주치고, 그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장면은 한편의 멜로드라마처럼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만듭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느끼는 설렘은 관계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내 감정을 앞세워 상대가 불편하지 않도록 말하는 방법이나, 오해가 생겼을 때 풀어 나가는 방법처럼 ‘사람을 대하는 기본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평범한 하루 속에 빛나는 순간을 깨달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현실 경험’을 그대로 비추어 담았어요 《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마음의 변화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어요. 아이들의 일상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그려 내 아이들에게 공감과 성장을 동시에 선사해 주는 리얼리즘 동화의 힘을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글쓴이 금수정 작가는 학교에서 친구와 겪은 일, 사소한 실수나 불편한 마음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순간들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풀어냈습니다. 순하고 따뜻한 캐릭터인 유식이와 따박따박 맞는 말로 상대의 기를 죽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인 재희를 통해 일상에 담긴 소소한 성장의 의미를 찾아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읽다 보면, 작가가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얼마나 다정한 눈으로 바라보는지 알 수 있답니다. 또한 작은 딱정벌레들의 놀라운 세계를 힘 있게 그려 ‘2025 대한민국 그림책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한 화가 김유대 작가는 그동안 많은 어린이책에서 특유의 익살스럽고 과장된 화풍으로 작품에 보는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이번 작품 《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에서도 데굴데굴 눈알을 굴리며 어리숙한 표정을 짓는 유식이, 똘망똘망 똑 부러지는 재희 얼굴을 재미있게 그려 내 인물들의 캐릭터가 더 빛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뾰로통했던 재희의 마음이 풀린 것 같자 헤벌쭉 웃는 유식이를 보면 보는 이의 마음도 함께 무장해제 되고 만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평범하게 흘러가는 하루하루 속에서 조금씩 자라나는 순간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나는 집 나갔다 돌아온 아기 고양이처럼 왕재희를 바라보았다. 눈물이 핑 돌았다. 그와 동시에 차갑게 굳어 있던 내 심장이 쿵쾅거리며 뛰기 시작했다. 왕재희가 갑자기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보는 바람에 나와 왕재희 눈이 딱 마주쳤다. 나는 재빠르게 좌우로 눈을 굴렸다. 으윽! 갑자기 심장이 찌릿했다. 당장이라도 이사부에게 가야 할 것 같았다.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15 : 바이킹 30
아울북 / 필립 스틸 (지은이), 스테파니 머피 (그림), 이정아 (옮긴이), 조한욱 (감수) /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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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역사,지리
필립 스틸 (지은이), 스테파니 머피 (그림), 이정아 (옮긴이), 조한욱 (감수)
고고학자들이 발굴한 바이킹의 유적을 통해 바이킹이 어떻게 도시와 농장을 이루고 살았는지 그들의 모습을 살펴본다.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시리즈는 각 주제별로 30개의 핵심 키워드를 뽑아 초등학생들이 궁금한 주제들을 한 장에 압축하여 소개하면서 다양한 일러스트와 함께 한눈에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한 지식을 읽으면서 하루하루 지식을 쌓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바다 탐험가, 바이킹 땅과 민족 1 바이킹의 고향 12 2 바이킹의 말과 글 14 3 바이킹 사회 16 4 법과 질서 18 바다의 항해자 20 5 배 만들기 24 6 롱십 26 7 선원 생활 28 8 항구와 상인들 30 9 습격과 약탈 32 10 롱포트 34 잔인한 전사 11 바이킹 전사 40 12 갑옷과 투구 42 13 바이킹 군대 44 14 성벽과 요새 46 일상생활 15 옷차림 52 16 농부의 생활 54 17 롱하우스 56 18 음식과 잔치 58 19 도시 생활 60 20 어린 시절 62 21 오락과 놀이 64 22 공예가들 66 종교와 믿음 23 신과 여신 72 24 풍습과 축제 74 25 장례식 76 26 크리스트교 78 더 넓은 세상 27 서유럽 습격 84 28 북대서양 탐험 86 29 동쪽으로의 이동 88 30 바이킹 시대의 끝 90 지식 플러스 바이킹 박물관 92무시무시한 전사이자 훌륭한 항해자며, 전설의 탐험가였던 바이킹에 관한 30가지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약 1200년 전, 북유럽 해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바다를 바라보며 두려움에 떨었다. 이 무렵, 수상한 배를 타고 온 약탈자들이 마을을 공격하고 교회를 불태운다는 소문이 유럽 전 지역에 퍼졌기 때문이다. 이 약탈자들은 바로 북유럽 북쪽 지역인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온 바이킹이었다. 바이킹은 무시무시한 이름을 가진 전사로 우리에게 알려졌지만, 사실은 훌륭한 무역업자, 항해자이자 탐험가였다. 또한 그들은 농부였고, 대장장이였으며, 공예품을 만드는 장인이었다 고고학자들이 발굴한 바이킹의 유적을 통해 바이킹이 어떻게 도시와 농장을 이루고 살았는지 그들의 모습을 살펴보자. 초등학생을 위한 주제별 30가지 키워드! 재미있게 읽고, 쉽게 기억하는 비주얼 백과!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을 넘어가는 단계에서 초등학생들은 더 깊이 있고 넓은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 무렵 알게 된 과학적, 인문학적 지식들은 이후 교과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 알아야 할 기초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 시리즈는 각 주제별로 30개의 핵심 키워드를 뽑아 초등학생들이 궁금한 주제들을 한 장에 압축하여 소개하면서 다양한 일러스트와 함께 한눈에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한 지식을 읽으면서 하루하루 지식을 쌓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핵심 주제와 개념을 다룬 비주얼 지식 백과 각 주제별로 최신 이슈와 트렌드를 담은 초등 백과 필독서 교육 과정에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정리한 백과 콘텐츠 각 지식의 핵심을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표현 매일 부담 없이 재미있게 지식 습관을 키울 수 있는 간결한 구성! 하루에 하나씩 한 달이면 습관이 되는 권 당 30개의 주제 구성 간결하지만 알차게 한 페이지로 주제를 설명해 주는 ‘한눈에 보는 지식’ 각 주제의 핵심을 콕 짚어주는 ‘한 줄 요약’ 다양한 실험과 추가 지식으로 더욱 풍성하게! 주변에서 쉽고 재미있게 직접 해볼 수 있는 실험 코너 주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본문의 추가 지식 코너와 권말 지식 플러스 코너
초등 공부 기초 체력
파지트 / 류창진 (지은이)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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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트
생활,인성
류창진 (지은이)
누적 조회수 210만을 기록한 《다시, 학교공부》 채널이 드디어 ‘30일 트레이닝 북’으로 탄생했다. 구독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했던 콘텐츠를 한 권에 담아, 초등학생이 스스로 읽고 실천할 수 있는 실전 가이드로 완성했다. 저자는 2017년부터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방법만을 선별했다. 《다시, 학교공부》 채널을 통해 6,000명의 유료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쌓은 학부모·학생들의 생생한 피드백이 이 책의 뼈대가 되었다. 이론서가 아닌, 교육 현장에서 증명된 실천서다. 가장 획기적인 차별점은 공부법을 가르치기 전 10일간 ‘마음 근육’부터 단련한다는 점이다. 자존감, 감정 조절, 긍정적 태도가 탄탄해야 공부가 ‘고통’이 아닌 ‘도전’으로 느껴진다. 마음이 무너진 상태에서 아무리 좋은 학습법을 가르쳐도 소용없다는 현장 경험이 만든 구조다. 이어지는 10일간의 습관 형성 단계에서는 시간 관리, 집중력, 메타인지 같은 핵심 역량을 구축한다. 마지막 10일은 과목별 실전 학습법으로 완성한다. 30일이라는 명확한 기간 동안 ‘마음→습관→실력’의 3단계 연결 구조를 통해 매일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설계했다.추천사 프롤로그 시작 공부 성장에 꼭 필요한 5가지 준비 운동 [ 첫 번째 준비 운동 ] 나의 공부 모습, 몇 점인지 살펴볼까요? [ 두 번째 준비 운동 ] 초등학교 시기가 중요한 이유를 알아볼까요? [ 세 번째 준비 운동 ] 알찬 하루를 보내는 방법 [ 네 번째 준비 운동 ] 우리는 30일 동안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 다섯 번째 준비 운동 ] 공부 다짐하기 Part 1 튼튼한 마음 근육을 키우는 10일 1교시 마음 다지기 [ Day 1 ] 나를 믿는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 Day 2 ]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봐요 [ Day 3 ] 나를 지키는 좋은 습관 만들기 [ Day 4 ] 우리 마음속에는 작은 동물이 살고 있어요 [ Day 5 ] 새로운 시작이 두렵다면 이렇게 해 봐요 2교시 마음 키우기 [ Day 6 ] 친구 관계를 지키는 방법을 알고 있나요? [ Day 7 ] 약속과 사과에 숨겨진 비밀 [ Day 8 ] 포기하고 싶을 때 필요한, 시도하려는 마음 [ Day 9 ] 친구들로부터 믿음을 주는 사람이 되는 방법 [ Day 10 ] 상대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은 이렇게 키울 수 있어요 쉬는 시간 몸과 마음을 채우는 5가지 이야기 [ 첫 번째 이야기 ] 왜 운동을 해야 할까요? [ 두 번째 이야기 ] 미술과 음악 시간에는 무엇을 배울까요? [ 세 번째 이야기 ] 잘 놀아야 공부도 잘할 수 있어요 [ 네 번째 이야기 ] 잘 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게요 [ 다섯 번째 이야기 ] 음식을 골고루, 규칙적으로 먹으면 좋아요 Part 2 똑똑한 공부 습관을 만드는 10일 3교시 공부 습관 다지기 [ Day 11 ]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방법 [ Day 12 ]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 Day 13 ] 내 집중을 막는 가장 큰 방해꾼은 무엇인가요? [ Day 14 ] 꾸준한 시도 속에서 공부 실력이 성장해요 [ Day 15 ] 완벽보다 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마음 4교시 공부 습관 키우기 [ Day 16 ] 수업 시간, 집중을 더 잘하는 방법은? [ Day 17 ] 복습, 언제 어떻게 할까요? [ Day 18 ] 24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시간 관리법 [ Day 19 ] 기억력을 높이는 습관을 소개합니다 [ Day 20 ] 계획 전문가가 되어 보자 점심시간 공부를 더 잘하게 해주는 6가지 방법 [ 첫 번째 방법 ] 메모하기 [ 두 번째 방법 ] 질문 만들기 [ 세 번째 방법 ] 경청하기 [ 네 번째 방법 ] 설명하기 [ 다섯 번째 방법 ] 실수노트 [ 여섯 번째 방법 ] 생각 나누기 Part 3 단단한 공부 실력을 완성하는 10일 5교시 공부 실력 다지기 [ Day 21 ] 책 읽기 전에도 준비 운동이 필요하다고요? [ Day 22 ] 책 읽기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답니다! [ Day 23 ] 책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 싶다면 이렇게 해 봐요 [ Day 24 ] 말하기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 줄게요 [ Day 25 ] 글쓰기가 어려워 고민인가요? 6교시 공부 실력 키우기 [ Day 26 ] 수학 실력을 높이는 공부법 [ Day 27 ] 수학 자신감을 높여주는 문제 풀이 방법 [ Day 28 ] 사회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 Day 29 ] 과학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 Day 30 ] 나에게 맞는 학습 도구를 찾아보자 마무리 내 실력을 더 키워주는 6가지 활동 [ 첫 번째 활동 ] 3-2-1 총정리 [ 두 번째 활동 ] 얼마나 성장했을까 [ 세 번째 활동 ] 마음 어휘 [ 네 번째 활동 ] 힘이 되는 말 [ 다섯 번째 활동 ] 다짐 선언문 [ 여섯 번째 활동 ] 미래를 향한 시도 30일 공부 트레이닝 정답 모음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인문 분야 1위 6,000명이 선택한 검증된 학습법 누적 조회수 210만을 기록한 《다시, 학교공부》 채널이 드디어 ‘30일 트레이닝 북’으로 탄생했다. 구독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했던 콘텐츠를 한 권에 담아, 초등학생이 스스로 읽고 실천할 수 있는 실전 가이드로 완성했다. 왜 ‘초등 시기’인가? 초등학교 6년은 평생의 학습 태도가 결정되는 골든타임이다. 이 시기에 형성된 공부 습관은 중·고등학교를 넘어 성인이 되어서도 그 사람의 학습 방식을 좌우한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학습은 힘들고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만 쌓아가고 있다. 문제는 의지나 능력이 아니다. 제대로 된 방법을 배우지 못했을 뿐이다. 왜 ‘30일’인가?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습관이 뇌에 자리 잡으려면 최소 21일이 필요하다. 30일은 습관이 완전히 내 것이 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게다가 방학 기간과도 비슷해 학기 중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집중적으로 변화를 만들기에 최적이다. 매일 하나씩, 30개의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이면 아이는 완전히 달라진다. 현직 교사가 교실에서 직접 검증한 진짜 학습법 저자는 2017년부터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며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방법만을 선별했다. 《다시, 학교공부》 채널을 통해 6,000명의 유료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쌓은 학부모·학생들의 생생한 피드백이 이 책의 뼈대가 되었다. 이론서가 아닌, 교육 현장에서 증명된 실천서다. ‘마음 근육’부터 시작하는 유일한 공부법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마음가짐'을 최우선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Part 1 (10일) : 마음 근육 단련 - 나를 믿는 힘, 감정 조절, 긍정적 태도 Part 2 (10일) : 공부 습관 형성 - 시간 관리, 집중력, 메타인지 Part 3 (10일) : 과목별 실력 완성 - 독서, 쓰기, 말하기, 교과 학습법 단순히 공부 '잘하는 방법'이 아니라, 공부 '하고 싶어지는 마음'을 만드는 책이다. 마음이 단단해야 진짜 실력이 쌓인다는 교육 철학을 30일 프로그램에 고스란히 담았다. 30일 후, 아이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나도 할 수 있구나”를 경험한 아이는 스스로 성장하는 기쁨을 알게 된다. 책 『초등 공부 기초 체력』은 아이가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평생 습관을 만드는 첫 30일의 여정이다. 출판사 리뷰 “숙제 안 했어요.” “오늘은 그냥 쉬고 싶어요.” “이거 너무 어려워요.” 아이는 왜 공부를 피할까?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교실과 집에서 매일 반복되는 풍경. 대부분의 어른들은 이를 ‘의지 부족’이나 ‘게으름’으로 치부한다. 하지만 현직 교사인 저자가 발견한 진실은 다르다. 아이들은 ‘하기 싫은’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구체적인 방법 없이 “열심히 해봐”라는 말만 듣는 아이는 결국 공부를 포기한다. 기존의 초등 학습서들은 과목별 비법이나 부모의 관리 노하우에 집중했다. 결과는? 부모는 지치고, 아이는 의존적으로 변한다. 이 책은 정반대로 접근한다. 아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과 습관을 통제하는 힘을 길러주는 데 모든 초점을 맞췄다. 공부 기술보다 마음 근육이 먼저다 가장 획기적인 차별점은 공부법을 가르치기 전 10일간 ‘마음 근육’부터 단련한다는 점이다. 자존감, 감정 조절, 긍정적 태도가 탄탄해야 공부가 ‘고통’이 아닌 ‘도전’으로 느껴진다. 마음이 무너진 상태에서 아무리 좋은 학습법을 가르쳐도 소용없다는 현장 경험이 만든 구조다. 이어지는 10일간의 습관 형성 단계에서는 시간 관리, 집중력, 메타인지 같은 핵심 역량을 구축한다. 마지막 10일은 과목별 실전 학습법으로 완성한다. 30일이라는 명확한 기간 동안 ‘마음→습관→실력’의 3단계 연결 구조를 통해 매일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설계했다. 과학적 원리를 아이 눈높이로 풀어낸 실천서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메타인지 전략, 능동적 복습법 같은 검증된 학습 과학 이론을 어려운 용어 없이 일상 언어로 풀어냈다. “선생님이 내 옆에 있다고 상상하고 설명해봐”처럼 초등학생이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 활동으로 제시한다. 결과는? 부모의 잔소리 없이도 아이 혼자 책을 읽고 변화를 만들어간다.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유료 구독자 6,000명과 함께 검증한 실전 노하우가 30일 트레이닝 북으로 완성됐다. 30일 후 아이는 “내가 해냈다”는 경험과 함께 평생 쓸 공부 기초 체력을 갖추게 된다. 무너진 학습 의욕을 세우고 지속 가능한 공부 주체로 성장시키는, 초등 시기 반드시 필요한 단 한 권의 안내서다. ‘30일’이라는 기간을 설정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습관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최소 21일의 시간이 필 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30일은 우리 아이들의 방학 기간과도 비슷해 서, 학기 중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에 적절합니다. 민준이와 하준이의 아침따르릉~ 알람이 울립니다. 밤늦게까지 깨어 있던 민준이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급하게 옷을 입습니다. “앗! 숙제를 못 했어!” 가방을 대충 챙겨 아침도 못 먹고 학교로 뛰어갑니다. 수업 시간에 민준이는 자꾸 하품을 하고, 선생님 말이 귀에 잘 안 들어와요. 아침이 밝자 하준이도 기지개를 켜고 일어납니다. 어제 준비해 둔 가방을 확 인하고, 씻은 후 아침을 먹습니다. “오늘은 과학 시간에 식물을 관찰한대. 재 밌겠다!” 하준이는 오늘 배울 내용을 생각하며 기대합니다. 수업 시간에 하준 이는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궁금한 것은 손을 들어 질문해요.민준이는 급하게 하루를 시작해서 수업에 집중하기 어려웠어요. 하준이는 미 리 준비해서 학교에서도 즐겁게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여러분의 하루는 누구와 더 가깝나요?
빨간 머리 앤
삼성당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김혜원 (그림), 최연 (옮긴이)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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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명작,문학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김혜원 (그림), 최연 (옮긴이)
<THE CLASSIC>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명작동화다. 명작 중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들로 세계 여러 이야기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스스로 지혜를 배우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 독서를 통한 감성, 상상력,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또한 풍부한 그림 삽화가 들어있어 명작이 주는 감동을 전달하였다.작품해설 린드 부인의 호기심 초록 지붕 집의 아침 마릴라의 결심 주일 학교에 가다 학교에서 생긴 일 티 파티의 비극 목숨을 구한 앤 앤이 만든 케이크 퀸스 학교에 합격하다 영광의 꿈 빨간 머리 앤이 주는 메시지 루시 모드 몽고메리 소개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명작동화 입니다. 명작 중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들로 세계 여러 이야기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스스로 지혜를 배우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 독서를 통한 감성, 상상력,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그림 삽화가 들어있어 명작이 주는 감동을 전달하였습니다. 시리즈의 활용법 작품해설 책을 읽기 전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의 시대상황을 이해하고 작가의 성장과정 및 특성을 이야기 하여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책이 주는 메시지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과 그 속에 담긴 작가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파악하여 책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소개 작가의 전반적인 생애를 소개해주면서 작가에 대한 이해를 하고 다른 작품까지도 알아보면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스스로 가질 수 있게 합니다. 주근깨에 빼빼 마른 소녀 빨간 머리 앤! 사랑스럽고 밝은 에너지로 가득한 앤의 따뜻한 이야기! 『빨간 머리 앤』은 캐나다의 여성 아동문학가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쓴 작품이다. 원제목은 『그린 게이블스의앤』이다. 작가는 1874년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북쪽 바닷가에 있는 캐빈디 마을에서 태어났다. 앤의 이야기는 바로 작가의 외로운 소녀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작품으로, 그녀의 성격과 환경은 훗날 이 소설의 주인공인 앤과 매우 흡사하다. 이야기는 갓난아기 때 부모를 잃은 앤이라는 여자아이가 에이번리에 사는 선량하고 성실한 카스버트 남매에게 입양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꿈 많고 귀여운 수다쟁이 앤은 자신이 불우한 환경을 타고났다고 낙담하지만 언제나 상상력을 동원하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낸다. 슬픈 마음이 들었다가도 금세 명랑해져서 어떤 사람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아이다. 반면 자신의 최대 약점인 빨간 머리에 대한 비난이 들리면 참지 못하고 분노하기도 한다. 그 바람에 오랫동안 친구와 결별을 하기도 했지만, 순수하고 감성이 풍부한 앤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이 뛰어나서 모든 사물이 시가 되곤 한다. 작은 것에서 아름다움과 슬픔을 느끼고, 행복을 찾아낼 줄 알기 때문에 고통과 좌절 속에서도 행복을 맛보면서 앤은 성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작가는 앤을 통해 자신에게 놓인 생활 환경에 굴하지 않고 주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희망을 개척해 나가는 강한 성격과 밝은 면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NEW Live 과학 생명과학 36 : 예방 의학
천재교육(학습지) / 박성일 (지은이), 윤재홍 (그림), 배영혜 (감수)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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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자연,과학
박성일 (지은이), 윤재홍 (그림), 배영혜 (감수)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다.목차 지난 이야기 - 8 1장 인간은 왜 질병에 걸릴까? - 1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ㆍ플러스 통합 과학 - 42 2장 질병을 진단하는 도구와 방법은? - 44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ㆍ플러스 통합 과학 - 76 3장 어떤 종류의 질병이 있을까? - 8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ㆍ플러스 통합 과학 - 112 4장 희귀질환이란 무엇일까? - 116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ㆍ플러스 통합 과학 - 146 5장 면역과 질병의 예방법은? - 15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ㆍ플러스 통합 과학 - 180 도전! 과학 퀴즈 - 184 정답과 해설 - 196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LIVE 과학 생명과학 036 예방 의학〉에서는 감기, 알레르기, 암 등 각종 질병과 희귀질환은 물론, 질병의 원인과 진단, 면역과 예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LIVE 과학 시리즈 1. 과학 원리 이해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2. 핵심 내용이 한눈에,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4. 사고력을 키우는 통합 과학 수학, 역사, 음악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힙니다. 5. 실감형 멀티미디어 활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애니메이션, 동셩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6. 모바일 과학 게임 만화로 확인한 핵심 내용을 재미있는 과학 게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꼬물꼬물 베렝이
도서출판문학산책 / 박희순 (지은이), 신기영 (그림), 김순자 (감수) / 2025.03.15
15,000
도서출판문학산책
동요,동시
박희순 (지은이), 신기영 (그림), 김순자 (감수)
느릿느릿 작은 벌레들이 만들어 온 위대한 세상이 선물처럼 매일 우리에게 왔음을 알리는 대자연의 메시지가 재미있고 따뜻한 동시집으로 우리에게 찾아왔다. 자연이라는 책 속 바위 옆, 길가, 나뭇가지 위, 흙 속에 떼알떼알 눈을 굴리며 놀고 싶어하는 벌레들이 동시가 되어 책 속에 가득하다. 바쁜척하며 지나친 우리에게 손짓도 하고 노래도 하는 작은 생명들에 대한 사랑이 그림으로 표현되고 흉내내는 말 속에서 장난을 친다. 작지만 위대한 벌레들의 세상을 동시와 그림으로 친근하고 재미있게 창작한 생태 동시 컬리링북이다. 표준어와 제주어 동시 각 편마다 QR코드를 넣어 재미있는 동시 낭송도 들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컬러링북에 마음껏 색칠을하여 자기만의 꽃밭과 숲 속, 곶자왈과 오름을 완성하는 기쁨도 크다. 예쁜 공책 칸에는 손글씨로 시를 써 보도록 하여 오감 체험 문학 놀이 교재로 안성맞춤이다.1. 딩동, 칠성무당벌레님 / 딩동, 칠성무당베렝이님(제주어) 2. 방귀대장 노린재 / 방귀대장 노린재(제주어) 3. 지렁이-맛 좋네 맛 좋아 / 게우리 - 맛 좋다 맛 좋아(제주어) 4. 거품벌레야 / 게꿈 베렝이야(제주어) 5. 아무도 못 찾지롱 / 아무도 못 지롱(제주어) 6. 무시무시 사마귀 / 무시무시 주에기(제주어) 7. 바구미, 너 / 돗보리, 너(제주어) 8. 난 아기 도마뱀 / 난 애기 독다귀(제주어) 9. 굼벵이 / 굼벵이(제주어) 10. 아빠 물자라의 아기 사랑 / 아방 물자라의 애기 사랑(제주어) 11. 딴 데 가서 놀앗 / 디 강 놀앗(제주어) 12. 호랑나비 애벌레 / 호랑나비 애기베렝이(제주어) 13. 매미/ 재열(제주어) 14. 딱 하루 주어진다면/ 루 주어진덴민(제주어) 15. 콩벌레 / 콩베렝이(제주어) 16. 고추잠자리/ 고치밥주리(제주어) 17. 꿀벌을 찾습니다 / 청벌 암수다(제주어) 18. 별이 되고 싶은 반딧불이/ 벨이 뒈구정 불란지(제주어) 19. 나뭇잎나비 / 웃는 거미로 (제주어) 20. 불나방 / 불나방(제주어) 21. 물방개야/ 물방개야(제주어) 22. 꼽등이/ 꼽둥이(제주어) ● 각 장마다 배치된 하단 큐알코드를 찍으면, 표준어와 제주어 동시를 재미있는 낭독으로 들을 수 있어요.생태 환경 동시 컬러링북 곤충편 『꼬물꼬물 베렝이』 느릿느릿 작은 벌레들이 만들어 온 위대한 세상이 선물처럼 매일 우리에게 왔음을 알리는 대자연의 메시지가 재미있고 따뜻한 동시집으로 우리에게 찾아왔다. 박희순 · 신기영의 콜라보로 만들어온 생태동시 컬러링북으로는 들꽃을 노래한 『엥기리젠』, 제주의 새를 그린 『쪼꼴락허고 아꼬운 생이』에 이은 세 번째 작품집이다. 자연이라는 책 속 바위 옆, 길가, 나뭇가지 위, 흙 속에 떼알떼알 눈을 굴리며 놀고 싶어하는 벌레들이 동시가 되어 책 속에 가득하다. 바쁜척하며 지나친 우리에게 손짓도 하고 노래도 하는 작은 생명들에 대한 사랑이 그림으로 표현되고 흉내내는 말 속에서 장난을 친다. 작지만 위대한 벌레들의 세상을 동시와 그림으로 친근하고 재미있게 창작한 생태 동시 컬리링북이다. 표준어와 제주어 동시 각 편마다 QR코드를 넣어 재미있는 동시 낭송도 들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컬러링북에 마음껏 색칠을하여 자기만의 꽃밭과 숲 속, 곶자왈과 오름을 완성하는 기쁨도 크다. 예쁜 공책 칸에는 손글씨로 시를 써 보도록 하여 오감 체험 문학 놀이 교재로 안성맞춤이다. 동시 낭송을 들으면서 자연을 색깔으로 표현해보고, 동시를 직접 써 보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상상력이 넘쳐나는 ‘어린이 문학 향유의 장’을 책 속에 구현하였다.「매미」나무가 우는 줄 알았다설마저 작은 것이나무를흔들고 있을 줄이야설마저 작은 것이지구를흔들고 있을 줄이야 「딱 하루 주어진다면」 딱 하루만 주어진다면나는 무얼 할까?딱 하루만 주어진다면나는 어디로 갈까?딱 하루만 주어진다면나는 누구를 만날까?엄마 하루살이는 아빠를 만나고아빠 하루살이는 엄마를 만나딱 하루 주어진 그날내가 태어났어나는 엄마 하루살이의 전부야나는 아빠 하루살이의 전부야
엄마의 계획 Vol.1
Tchaikovsky Family Books / 니카 차이콥스카야 (지은이), 김보령 (옮긴이) /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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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aikovsky Family Books
그림책
니카 차이콥스카야 (지은이), 김보령 (옮긴이)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 1
아이휴먼 / 김은섭(리치보이) (지은이) /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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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
사회,문화
김은섭(리치보이) (지은이)
아이들을 위한 경제 교육 서적에 늘 나오는 말이 있다. “돈을 소중히 하라”, “돈을 아껴 써라”. 너무나 당연하고 뻔한 지침이다. 그만큼 기본적인 지침이나, 이것이 어린이 경제교육의 전부는 아니다.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 시리즈는 돈의 소중함과 절약 정신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고 노력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와 습관을 알려 준다. 1권은 주인공 재운과 친구들의 모험이 시작되는 시리즈 첫 권으로,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는 리치키즈와 함께 생생한 모험을 즐기는 기분을 선사하면서 독서 습관을 길러 주고, 시간의 중요성과 노동, 베풂의 가치를 느끼게 해 주고,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도록 만드는 책이다. 경제 교육을 넘어 아이들을 성장시키고,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 행복한 부자의 길로 이끄는 첫 번째 안내서가 될 것이다.01. 내 걱정을 대신 짊어진 사람, 친구 007 02. 행복한 부자 036 03. 도깨비 지갑 051 04. 행운의 시 063 05. 황금 등대 074 06. 어너더시티 088 07. 트레저 아일랜드 114 08. 봉 마르셰 140 09. 아드 푸투룸 151 10. 타임 뱀파이어 171 11. 초등 수학 207 12. 행복한 부자학교 218 13. 골든 구스 235 14. 베풂의 방 245 15. 인생 최악의 순간 259행복한 부자가 되는 습관을 기르자! 누구나 ‘행복한 부자’가 되는 아드 푸투룸에 입학한 것을 축하합니다! #경제동화 #경제소설 #금융교육 #어린이경제 #용돈관리 #자기주도습관#리치키즈 #부자학교 #아드푸투룸 #행복한부자 #도깨비지갑 #시간학 #초등수학 #행복한부자학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 ① 리치키즈, 모험을 시작하다』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세상의 모든 리치키즈를 위한 안내서! 돈이 많은 부자가 되면 행복할까? 부자가 되면 뭐든지 좋기만 할까? 그렇다면 당장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된다면 저절로 행복이 찾아올까? 그렇지 않다. 돈만으로는 행복해지기 어렵다.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준비’가 필요하다. 많은 돈은 그다음이다. 부자가 될 준비를 못 한 사람에게 무작정 큰돈이 생긴다면, 오히려 돈 때문에 불행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자라서 부자가,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학생들이 큰돈을 벌기란 쉽지도 않고, 무엇보다 돈에 앞서 부자가 될 준비가 필요하다. 우리가 지금 할 일은 부자가 될 준비를 하는 것 즉 리치키즈와 함께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의 수업을 듣는 것이다! 아드 푸투룸의 행복한 부자 수업 과정을 무사히 마친다면, 누구든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다. 학교와 수업, 공부. 지루하게 느껴지고 거부감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어너더시티의 아드 푸투룸은 다르다. 시험이 없고, 점수나 성적을 매기지도 않는 아드 푸투룸의 마법 같은 세상 속에서 놀이처럼 즐기는 수업을 듣다 보면, 누구나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다. 신비로운 바닷속 세상에서 리치키즈의 행복한 부자 모험이 시작된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엄마와 부산 외할머니댁에서 살게 된 재운. 다행히 재운의 곁에는 호준과 민규, 서연 등 소중한 친구가 있고 외할머니도 부족함 없는 사랑을 주시지만, 그래도 재운은 세 가족이 모여 살던 과거를 그리워하며 돈이 많은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재운의 생각과 달리 정작 자수성가한 부모님 밑에서 부잣집 딸이 된 서연은 오히려 부자는 아니었지만 단란했던 과거를 그리워한다. 예전보다 돈은 많아졌지만 부자가 되기 전보다 싸움이 잦아진 부모님, 더 외로워진 자신의 처지 때문에 서연은 그저 돈만 많은 부자가 아닌 ‘행복한 부자’를 꿈꾼다. 그렇게 재운이 서연, 민규와 함께 행복한 부자가 되기로 마음먹자, 세 아이의 결심을 들은 동네 구멍가게의 주인 로사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신비로운 도깨비 지갑을 선물한다. 도깨비 지갑을 얻게 된 아이들은 행운의 시의 비밀을 풀고 황금 갈매기의 안내를 받아 황금 등대를 통해 깊은 바닷속 세상 어너더시티의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에 입학하게 되는데… 도깨비 지갑에 깃든 팅커벨 같은 요정이 학교생활을 돕고, 보물섬(Treasure island)으로 불리는 도서관에는 키가 2미터가 넘는 거인들이 가득하다. 거기다 아직 학생인 아이들이 직접 가게를 운영하고, 움직이는 거대한 기물들로 훈수투성이 장기 경기를 펼치기까지 한다. 수업도 평범하지 않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흰 토끼가 “시간이 없엉!” 하고 외치며 시간학을 가르치고, 선생님 없는 수학 수업을 듣고, 심지어 거대한 황금 사자의 눈 속에서 티타임까지 즐기는 말도 안 되는 수업이 펼쳐지는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에서 어떤 비밀을 배우게 될까?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돈과 행복을 모두 잡는 비밀은 있다! 아이들을 위한 경제 교육 서적에 늘 나오는 말이 있다. “돈을 소중히 하라”, “돈을 아껴 써라”. 너무나 당연하고 뻔한 지침이다. 그만큼 기본적인 지침이나, 이것이 어린이 경제교육의 전부는 아니다.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 시리즈는 돈의 소중함과 절약 정신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고 노력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와 습관을 먼저 알려 준다. 그중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 ① 리치키즈, 모험을 시작하다』는 주인공 재운과 친구들의 모험이 시작되는 시리즈 첫 권으로,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는 리치키즈와 함께 생생한 모험을 즐기는 기분을 선사하면서 독서 습관을 길러 주고, 시간의 중요성과 노동, 베풂의 가치를 느끼게 해 주고,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도록 만드는 책이다. 『행복한 부자학교 아드 푸투룸 ① 리치키즈, 모험을 시작하다』는 경제 교육을 넘어 아이들을 성장시키고,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 행복한 부자의 길로 이끄는 첫 번째 안내서가 될 것이다. ① 지갑 지갑은 돈을 대접하는 공간, 호텔 같은 곳! 지갑 속 소중한 돈이 더 큰 돈을 불러온다. 돈을 소중히 여기고 대접할 수 있도록, 돈이 머물 공간인 지갑을 준비하는 것이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② 독서 모든 리더(leader)는 리더(reader)! 책 한 권은 눈높이 1밀리미터와 같다. 100권을 읽으면 세상을 보는 눈높이가 10센티미터 자라고, 1,000권을 읽으면 1미터의 눈높이가 자란다. 많이 읽을수록 우리가 사는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게 되고, 그만큼 행복한 부자가 되기도 쉬워진다. 행복한 부자가 되는 데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다. ③ 시간 시간을 정복하는 자, 부자가 되리라! 돈보다 중요한 것이 시간이다. 돈은 다시 벌 수 있지만 시간은 흘러가면 되돌릴 수 없다. 행복한 부자가 되려면 지금 이 시간을 잘 관리하고 쓰는 게 먼저다. ④ 숫자 숫자는 부자의 언어다. 숫자, 수학과 친하지 않고는 행복한 부자가 되기 어렵다. 수학이 싫고 어렵다고 포기하는 대신,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해내며 수학, 숫자와 친해져 보자. ⑤ 용돈 세상에 공짜는 없다. 용돈은 스스로 벌어서 써야 한다. 할 수 있는 집안일을 하며 수고비를 벌어 보자. 가족의 일원으로서 응당 해야 하는 일 외에, 하지 않아도 되지만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 ⑥ 저금 돈은 써 버리면 없어지지만, 쓰지 않고 모으면 더 큰 돈이 된다. 단 저금은 쓰고 남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생기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다. ⑦ 베풂 받으려면 먼저 베풀어야 한다. 돈을 버는 것보다 더 큰 보람과 기쁨을 주는 것이 바로 베풂이다. 더불어 베풂은 훗날 행운과 부로 다시 나에게 돌아와 나를 행복한 부자로 안내해 줄 것이다. 행복한 부자 中“물론 부자가 되는 길이 공부를 잘하는 것만은 아니겠지. 하지만 난 큰 부자가 되려면 일단 공부를 잘해서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야 부자가 될 확률이 훨씬 높아질 테니까. 그런데 난 돈만 어마어마하게 많은 부자가 아니라, 음……,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어. 그게 내 꿈이야.” 서연이 재운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하자, 재운이 눈을 깜빡거리며 물었다.“행복한 부자? 그게 뭔데?”“그건…… 뭐라고 말해야 하지? 그냥…… 부자이면서 행복한 사람, 뭐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그러려면 뭐가 필요하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아직 잘 몰라. 하지만 분명한 건 난 우리 엄마 아빠처럼 매일 걱정하고 투덜대는, 그런 부자로 살고 싶지는 않다는 거야.” 황금 등대 中기뻐하라, 그대여. 곧 행복한 부자로의 여행을 떠날지니.구름을 부르는 바다 끝에서 도깨비들이 하늘로 떠오르니오색 불이 붉고 푸른 거인들과 어울려 한바탕 춤을 추는구나. 불이 멈춘 곳이 위대한 여행의 시작점이니, 오늘이 그날이구나.주의하라, 곧 행복한 부자가 될 그대여. 태양이 네 번 거듭된 1만큼을 지나면 모든 것이 한순간 봄날의 낮잠 같은 허망한 꿈이 될지니…….
꼬마 거인 앤조
웅진주니어 / 케이트 스콧 (지은이), 이은숙 (옮긴이)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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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케이트 스콧 (지은이), 이은숙 (옮긴이)
웅진책마을 시리즈. 작은 키 때문에 인생 최대 고민에 빠진 열한 살 앤조 올리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채로운 에피소드 안에 이제껏 문제가 되었던 고민 지점들을 다시 한번 짚어 보며 교감하게 만든다. 누군가의 고민이 나의 고민이 되는 순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며 교훈적인 충고 대신 따뜻한 눈길로 갈음하여 보여 준다. 유별나게 키가 큰 부모님과 달리 또래보다 현저하게 작은 열한 살 앤조. 집에서는 시끌벅적하고 유쾌한 가족들의 의도치 않은 무관심에 외롭고, 학교에서는 꼬마라고 놀리는 친구들 때문에 괴롭다. 그런데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어느 날부터 앤조의 키가 마법처럼 쑥쑥 자라기 시작한 것이다. 어느 새 앤조는 또래보다 훨씬 키 큰 아이가 된다. 하지만 앤조의 생활은 변하지 않았다. 키만 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줄 알았는데, 집에서의 소외감과 학교에서의 놀림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유일한 친구 엘리스와 만화 경연 대회에 참여하게 된 앤조는 자신과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데…. 여전히 고민 많은 아이 앤조는 집과 학교생활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시작은 좋지 않았어 9 우리 가족을 만나 볼래? 24 좋다는 말로는 충분하지 않아 33 행복이란 40 같거나 다르거나 48 조슈와 다른 친구들 63 독서의 힘 67 위로, 더 위로 76 일곱 난쟁이의 최후 82 땅콩과 땅딸이 89 황금 티켓 95 케케묵은 이야기 101 늘 곁에 있는 친구들 107 가끔은 비뚤어지고 싶어 112 군중 속의 고독 118 엘리스의 계획 128 슈퍼 파워 137 작전 개시 144 알 수 없는 일 149 이건 악몽이야 163 새로운 친구 180 질문과 대답 199 잃은 것들 203 얻은 것들 209 오해와 이해 214 그리고 달라진 것들 222 평범한 건 싫어, 특별해지고 싶어! 키 작은 열두 살 앤조의 인생 최대 고민 누구나 겪지만 늘 새로운 고민들을 유쾌한 팔레트로 그려 낸 성장 일기 《꼬마 거인 앤조》는 인생 최대 고민에 빠진 열한 살 앤조 올리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엄마와 아빠, 삼촌들, 할머니와 할아버지까지 앤조네 가족들은 유난히 키가 크다. 비극은 앤조의 키가 유난히 작다는 사실이다. 사랑이 넘치는 엄마와 아빠, 요란하고 유쾌한 삼촌들 사이에서 앤조는 자신의 소리를 내지 못하고 외로움을 느낀다. 작은 키 때문에 가족들이 자신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가족과 어울리지 않는 존재라고 여긴다. 학교에서도 힘들긴 마찬가지다. 선생님들은 키 작은 앤조를 1학년으로 착각하기 일쑤고, 친구들은 땅꼬마라 부르며 놀려 댄다. 그러나 키만 크면 이 모든 일이 해결될 것이라 믿었던 앤조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펼쳐진다. 기적처럼 키가 쑥쑥 자랐지만, 이번엔 그렇게 큰 키가 문제가 된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이 작품은 유쾌한 반전을 선사하며 더욱 사려 깊게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다채로운 에피소드 안에 이제껏 문제가 되었던 고민 지점들을 다시 한번 짚어 보며 교감하게 만든다. 누군가의 고민이 나의 고민이 되는 순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며 교훈적인 충고 대신 따뜻한 눈길로 갈음하여 보여 준다. 외적인 고민과 내적인 고민 사이, 정답이 없는 사춘기의 하루하루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다른 이에게 말하지 못할 고민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저마다의 고민이 다양한 파편으로 자신을 찌를 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반응 역시 하나일 수 없다. 앤조가 마주한 상황과 고민, 그 고민에 대한 감응과 성장 역시 마찬가지다. “가족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는 걸까?” “나는 왜 친구들과 다른 모습일까?”라는 생각으로 고민을 시작한 앤조는 단짝 친구 엘리스의 충고에 따라 키가 큰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밤낮 없이 주문을 외운다. 외모가 달라지면 모든 상황이 달라질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온 마음을 모아 소원을 빌어서인지, 앤조의 키가 마법처럼 쑥쑥 자라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세상 일이 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질 수는 없다. 이번엔 또래 친구들보다 유난히 더 자라난 키가 문제다. 부모님은 여전히 바쁘고, ‘땅꼬마’라는 놀림은 ‘가로등’이라는 놀림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이 악몽 같은 나날 속에서 앤조는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꿈을 찾아 나간다. 외적인 고민에서 내적인 고민으로 자리를 옮겨 가며 평범하지만 특별한 질문에 답하는 사이, 앤조는 무언가를 깨닫는다. 어쩌면 이 세상에 똑같은 질문과 딱 맞춘 정답은 없으며 뜻대로 되지 않는 오늘 하루도 반짝이는 내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내면에 깃든 거인의 목소리, 진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 ‘앤조(Anzo)’라는 이름은 고대 독일어로 ‘거인’이라는 뜻이다. 처음에는 키 작은 앤조와 그가 가진 이름의 의미가 비틀린 유머를 자아내며 유쾌한 웃음을 던져 준다. 그러나 큰 키로 자라난 앤조가 마주한 상황과 새로운 고민은 더 넓은 세계로 나가는 문턱에서 들려오는 진지한 질문들로 치환되며 조금은 진중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제일 가까운 가족들과의 소통, 친구와의 진실한 우정, 불확실한 하루하루 속에서 발견해 나가는 꿈과 열정은 인간의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끝이 없는 이야기다. 그 이야기의 시작점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는 아이들은 누군가와 진실한 대화를 간절히 바라기도 하고, 자신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확인하지 못하거나 인정받지 못해 상처를 받기도 한다. 어쩌면 이 작품은 우리 내면에 깃든 거인의 목소리, 진짜 나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다. 구르는 돌처럼 단단한 돌파로 자신 안에 있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된 앤조를 보며 우리는 하루하루 더 단단하게 성장의 매듭을 지나가고 있는 저마다의 자신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다른 어떤 활동보다도 만화 그리는 걸 제일 좋아했어. 하나의 그림을 그리는 건 내가 그린 모든 것이 고정되어 바꿀 수 없다는 걸 의미해. 하지만 만화는 모든 것이 계속 움직이고 계속 바뀌지. 내가 한 1년 전쯤 성장을 멈추었을 때, 나한테 행복이란 무엇인지 깨달았어. 행복은 똑같은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계속 변하는 거야. 내 작은 키가 앞으로 크게 자라나면 행복할 것 같았어. -본문 ‘행복이란’ 중에서 몇 주 전에는 상을 받는 게 키가 자라는 것만큼이나 중요하게 느껴졌어. 그런데 키가 자라난 지금도 내가 생각했던 대로 상황이 바뀌지는 않았어. 내가 원하는 걸 얻는다는 것이 꼭 나한테 필요한 걸 얻는다는 뜻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나한테 필요한 건 학교생활과 가족생활을 잘하는 비결이었어. 그런 경연 대회는 없을까?-본문 ‘새로운 친구’ 중에서
제2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
위즈덤하우스 / 마루야마 다카시 (글), 시모마 아야에, 후쿠이 사치요, 뮤즈워크 (그림), 이선희 (옮긴이),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이정모 (감수)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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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자연,과학
마루야마 다카시 (글), 시모마 아야에, 후쿠이 사치요, 뮤즈워크 (그림), 이선희 (옮긴이),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이정모 (감수)
‘웃기고 유익한 동물도감’의 장을 연 《제1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의 2권이 출간됐다. 털이 너무 복슬복슬한 나머지 생명의 위협을 받는 앙고라토끼, 얼굴로 오줌을 내보내는 가재, 혀 위에 이빨이 2만 개나 있는 달팽이… 저마다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115마리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마음이 짠하면서도 대체 어쩌다 그런 처지에 처했는지 호기심이 자극된다.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던 1권보다 더 짠하고 독특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재미 보장은 물론이고, 생물에 대한 이해도 쑥쑥 자랄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사람의 시선으로 봤을 때 불리해 보이기도, 쓸모없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설명을 하나하나 읽다 보면 자칫 안타까워 보이는 특징들이 사실, 각자의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남아 온 진화의 결과라는 걸 알게 된다. 웃어넘길 수 있는 우스운 모습과 습성이 오랜 생존의 역사라는 과학적인 사실을 알려 주는 것이다. 이 생물들을 왜 이러한 모습이 되었는지, 어떤 환경 때문인지 궁금해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에 과학적 호기심이 싹트고, 자연환경과 생물의 관계,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생태계에 대한 이해에 이르기까지 생각은 확장된다.시작하는 말 제1장 안타까운 진화 이야기 왜 그렇게 됐을까? 진화란 우연히 살아남은 것 약해도 살아남을 수 있다! 진화의 길은 다양해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제2장 안타까운 취향 고릴라는 트림이 인사야 하마는 똥으로 길을 찾아 해달은 마음에 드는 돌을 잃어버리면 밥도 굶어 사향뒤쥐는 기차놀이를 하며 걸어가 매끈기생소라는 잡동사니를 모으는 게 취미야 인도코브라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춤을 춰 공벌레는 항문으로 물을 마셔 세발가락나무늘보는 몸에서 자란 이끼를 먹어 흡혈박쥐는 날 수 없을 만큼 피를 많이 먹어 벌거숭이두더지쥐 중에는 이불 담당도 있어 네발나비는 사체의 액체나 동물의 똥을 아주 좋아해 쇠족제비는 거대한 적에게 싸움을 걸었다가 잡아먹히기도 해 염소는 종이를 무턱대고 먹다가 배탈이 나 뿔개미는 원수를 자기가 사는 굴까지 데려가 바다코끼리는 생선의 잔뼈를 싫어해 나무두더지는 매일 취할 만큼 술을 먹어 수컷 뭉크쥐가오리는 배 다이빙으로 사랑을 전해 대눈파리는 눈 사이가 멀수록 멋져 홍학이 한 발로 서는 건 발이 시려서야 미어캣은 독이 있는 위험한 먹이를 좋아해 모기라고 피를 먹고 싶은 건 아니야 일본늑대는 죽은 동물의 몸에 오줌을 뿌려 먹어 검정넓적비단벌레는 산불이 났던 곳에 알을 낳아 흰장님게는 온천을 좋아하지만 뜨거운 건 싫어해 넓적부리황새는 마치 풍경처럼 가만히 서 있어 기린은 긴 혀로 코딱지를 파 [진화의 문 1] 펭귄이 날 수 없게 된 건 헤엄을 잘 치게 되었기 때문이야 제3장 안타까운 몸 스테고사우루스의 뇌는 타코야키만 해 돼지는 알고 보면 뚱보가 아니야 가재는 얼굴로 오줌을 내보내 악어의 성별은 기온에 따라 정해져 산갈치는 몸의 절반을 잡아먹혀도 그러려니 해 수컷 순록의 뿔은 크리스마스까지 못 버텨 킨카주는 무의식중에 메롱을 해 박새는 넥타이 무늬가 넓을수록 인기 있어 흰동가리는 가장 큰 수컷이 암컷으로 변해 오카피의 몸은 기름으로 번들번들해 앙고라토끼는 털이 너무 복슬복슬해서 생명이 위험해 향유고래의 머릿속은 기름으로 가득 차 있어 우무문어는 다리도 짧고 먹물도 내뿜지 않아 프테라노돈의 날개는 쉽게 찢어져 사자는 더우면 힘이 빠져서 약해져 호아친은 흥분할수록 냄새가 나 갈색뾰족쨈물우렁이는 기생충에 감염되면 성격이 변해 앵무조개는 다리가 90개나 되는데 못 걸어 비둘기는 배가 보이도록 뒤집으면 꼼짝도 못 해 관벌레는 입도 항문도 없어 귀신고기는 입이 닫히지 않을 만큼 뻐드렁니야 펠리컨장어는 가끔 턱이 빠져서 죽어 새끼 캥거루는 주머니 안에서 오줌을 싸 달팽이는 혀 위에 이빨이 2만 개나 있어 겔라다개코원숭이는 화가 나면 틀니 빠진 할아버지처럼 변해 임금펭귄은 부모보다 새끼가 더 커 세계에서 가장 긴 관해파리는 작은 해파리가 합체한 거야 스밀로돈은 근육이 너무 발달해서 느려 다윈사슴벌레의 큰턱은 의외로 약해 배럴아이는 머릿속이 투명해서 훤히 들여다보여 버빗원숭이의 고환은 하늘색이야 바다이구아나는 재채기하면 소금이 나와 사이가산양은 공기를 데우기 위해 코가 커졌어 하이에나는 똥이 하얀색이야 낙타는 너무 많이 먹으면 혹이 커져 제4장 안타까운 삶 다람쥐는 도토리 묻어 둔 곳을 금방 잊어 침팬지는 잘 보이려고 거짓 웃음을 지어 티라노사우루스는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병에 걸렸어 코알라는 엄마의 똥을 먹어 혹잎벌레는 똥에 둘러싸인 채 자라 알바트로스는 어이없을 만큼 잡기 쉬워 흰돌고래는 1년에 한 번 목숨을 걸고 탈피해 아홀로틀은 물이 적은 곳에서 살면 귀여움이 사라져 구피는 커다란 물고기가 있으면 수수해져 노르웨이나그네쥐는 몇 년마다 멸종 위기야 대문어는 세계 최대 문어인데 수명은 햄스터 정도야 스텔러바다소는 너무 착해서 멸종했어 원앙 부부는 사실 해마다 짝이 달라져 수컷 공작거미는 춤을 못 추면 암컷에게 잡아먹혀 암컷 똥파리는 툭하면 똥에 파묻혀 암컷 주름코뿔새는 알을 낳으면 깃털이 다 빠져 새끼 대벌레는 알 안에 접혀 있어 새끼 모래뱀상어는 어미의 뱃속에서 형제끼리 싸워 쇠물닭은 동생들을 돌보다 지쳐서 가출해 너구리는 죽은 척하다가 진짜로 죽기도 해 닭은 약하면 울고 싶어도 울 수 없어 크릴새우는 새우처럼 생겼지만 헤엄은 못 쳐 상어는 계속 헤엄치지 않으면 바닷속에 가라앉아 크산토판박각시나방은 먹을 수 있는 먹이가 거의 없어 바다거북은 항상 울고 있어 리핑블레니는 물고기인데 물을 싫어해 바티노무스는 먹이를 안 먹어도 살이 빠지지 않아 새끼 여우는 말귀를 못 알아들어 라쿤은 어른이 되면 굉장히 난폭해져 아델리펭귄은 경계심이 별로 없어 카피바라는 엉덩이를 만져 주면 깊은 잠에 빠져 [진화의 문 2] 인간이 똑바로 서서 걷게 된 건 초원으로 갔기 때문이야 제5장 안타까운 능력 가지뿔영양은 따라올 동물이 없는데도 엄청 빨리 달려 무당개구리는 위협을 하려다 위험에 처해 말은 전력을 다해 달리면 죽어 장수잠자리 애벌레는 항문의 제트 분사로 헤엄칠 수 있어 아르마딜로의 90퍼센트는 몸을 공처럼 둥글게 말 수 없어 새끼 코끼리는 긴 코를 주체하지 못해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진심으로 박치기하면 죽어 쇠제비갈매기는 똥 폭탄으로 적을 물리쳐 딜라타타가시대벌레는 공격을 받으면 물구나무를 서 슬로로리스는 움직임이 너무 느려서 곤충도 알아차리지 못해 람프리마사슴벌레는 풀을 잘 베면 인기가 많아 채찍전갈의 무기는 너무 시시해 땅돼지는 도망칠 수 없다는 걸 알면 발버둥 쳐 난초사마귀 애벌레는 입 냄새가 심할수록 먹이를 잘 잡아 호랑이는 웃음이 날 만큼 사냥 실력이 서툴러 채찍코아귀는 먹이를 얻으려 계속 배영을 해 붉은입술부치는 명란젓 같은 입술로 먹이를 유인해 웃는얼굴거미는 새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웃어 이베리아영원은 위기에 처하면 뼈가 튀어나와 조약돌두꺼비는 데굴데굴 굴러서 이동해 칼새는 목숨 걸고 잠을 자 큰돌고래는 사투리 때문에 대화가 통하지 않기도 해 알파카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토해 찾아보기 [휘리릭 극장] 밥 먹을 시간, 열심히 깨뜨렸더니……. 친구 발견! 과연 가까이 갈 수 있을까? 가을엔 맛있는 게 너무 많아! 내 특기는 점프! 그런 다음에……. 안타까운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서는 대회가 있다고?! 어린이 독자의 뜨거운 성원 속 드디어 2권 출간 ‘웃기고 유익한 동물도감’의 장을 연 《제1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의 2권이 출간됐다. 털이 너무 복슬복슬한 나머지 생명의 위협을 받는 앙고라토끼, 얼굴로 오줌을 내보내는 가재, 혀 위에 이빨이 2만 개나 있는 달팽이… 저마다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115마리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마음이 짠하면서도 대체 어쩌다 그런 처지에 처했는지 호기심이 자극된다.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던 1권보다 더 짠하고 독특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재미 보장은 물론이고, 생물에 대한 이해도 쑥쑥 자랄 것이다. “유머와 과학의 조합이 아주 훌륭한 책!” “빨리 다음 권 출간되기를 조카가 기다려요.” “다 읽고 계속 퀴즈를 내더니 내용을 줄줄 외우네요.” “완전 푹 빠져서 아이들이 서로 읽겠다고 합니다.” 시리즈 론칭 즉시 국내 베스트셀러 등극! 2권 출간 문의 쇄도! 더욱 안타깝고, 더욱 치열해진 제2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 어린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첫 대회에서 만나 보지 못한 155마리의 안타까운 동물들이 출전한다. 마음에 드는 돌을 잃어버리면 밥도 굶는 해달, 몸집이 가장 큰 수컷이 암컷으로 변하는 흰동가리, 입 냄새로 먹이를 잡는 난초사마귀와 동생들을 돌보다 지쳐 가출을 감행하는 쇠물닭까지. 책을 펼치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독특하고 신기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뭐 이런 동물이 다 있어?’ 싶지만, 왠지 웃음이 나는 건 책 특유의 위트와 센스 있는 구성 덕분이다. 키득대다 보면 어느새 동물의 특성과 진화의 신비가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더불어 동물도감에 꼭 필요한 크기, 서식지, 특징, 영어명 등 기본 정보도 빠짐없이 담았다. 2권에서는 동물들의 안타까운 신체와 삶, 능력뿐 아니라 ‘취향’까지 다룬다. 잡동사니를 모으는 게 취미인 매끈기생소라, 다리도 짧고 먹물도 내뿜지 않는 신체적 특징을 지닌 우무문어, 힘이 약하면 울고 싶어도 울 수 없는 닭, 풀을 잘 베는 수컷일수록 인기가 많은 람프리마사슴벌레까지 각 장별로 안타까운 특성들을 모아 보는 재미가 있다. 출간된 이래로 일본에서 53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는 무려 2년 동안 초등학생 인기투표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초 인기 시리즈다. ‘웃기고 유익한 동물도감’의 열풍을 시작시킨 원조답게 특유의 유쾌함과 유익함으로 꽉 차 있는 덕분이다. “웃어넘기기에는 만만치 않은 과학적 맥락이 담겨 있다!” - 이정모(전 국립과천과학관장) “귀여워!”, “이상해!” 하며 읽다 보면 어느새 “왜 그렇게 되었을까?” 하고 질문을 부르는 의미와 재미가 가득한 책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사람의 시선으로 봤을 때 불리해 보이기도, 쓸모없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설명을 하나하나 읽다 보면 자칫 안타까워 보이는 특징들이 사실, 각자의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남아 온 진화의 결과라는 걸 알게 된다. 웃어넘길 수 있는 우스운 모습과 습성이 오랜 생존의 역사라는 과학적인 사실을 알려 주는 것이다. 이 생물들을 왜 이러한 모습이 되었는지, 어떤 환경 때문인지 궁금해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에 과학적 호기심이 싹트고, 자연환경과 생물의 관계,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생태계에 대한 이해에 이르기까지 생각은 확장된다. 감수를 맡은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말처럼 이 책은 교훈을 앞세우지 않으면서도 “생물은 알아갈수록 단순하지 않고, 오히려 더 복잡하고 더 놀라운 존재가 된다고. 그래서 생물을 안다는 것은 곧 이 세계를 더 깊이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일”임을 알려 준다. 그리하여 온갖 안타까운 동물들의 ‘자랑’을 들은 뒤에는 이전과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익살스러운 동물들의 이야기와 보기만 해도 이해되는 만화, 책장을 휘리릭 넘기면 등장하는 깜짝 ‘동물 극장’까지 자꾸만 손이 가는 볼거리 가득한 책! 《제2회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는 단순히 동물의 정보를 나열하는 도감이 아니다. 생생한 그림과 말투에 독자는 마치 동물들이 나서서 한마디씩 자기 자랑을 펼치는 ‘대회’를 보는 관객이 된 듯한 즐거움을 맛본다. 인상 깊게 포착한 동물의 한 장면은 웃음을 자아내고, 함께 등장하는 대사들은 따뜻한 그림과 함께 친근감을 준다. 책 모퉁이에 자리한 ‘휘리릭 극장’도 이 책의 숨은 재미 코너이다. 책장을 빠르게 휘리릭 넘기면 왼쪽 하단에 작게 그려진 동물이 움직이며 깜짝 동영상이 펼쳐진다. 거기에 ‘안타까운 정도’를 표시한 별점과 중간중간 나오는 진화를 쉽게 설명한 만화까지.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시각적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 도감이다. 웃기고 희한하지만, 어딘가 마음이 쓰이는 동물들은 자연을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시선을 조금 더 다정하고 깊게 만들어 줄 것이다. "왜 저렇게 살까?""왜 저렇게 생겼을까?""왜 저런 행동을 할까?"이런 질문들이 저절로 떠오르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면 생물들이 더 친근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답니다. 진화란 몸의 구조나 능력이 오랜 세월에 걸쳐서 바뀌는 걸 말해요. 진화는 '이렇게 되고 싶다!' 라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자연에서 열심히 살아가다가 '우연히 그렇게 된 것' 뿐이에요.
얼굴 없는 도둑과 슈퍼히어로
다봄 / 온잘리 Q. 라우프 (지은이), 피파 커닉 (그림), 정회성 (옮긴이)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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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
명작,문학
온잘리 Q. 라우프 (지은이), 피파 커닉 (그림), 정회성 (옮긴이)
‘난민’ 친구를 위한 용기와 우정을 다룬 《교실 뒤의 소년》, 엄마를 향한 사랑과 위탁 가정에서 만난 아이들의 뜨거운 연대를 그린 《내 창문 밖의 별》 등 우리 사회의 문제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심히 풀어내는 작가 온잘리 Q. 라우프가 얼굴 없는 도둑을 쫓는 학교 문제아와 노숙자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런던 시내 한복판에서 공공 예술품이 잇따라 훼손되고 도난당한다. 우연히 범행을 목격한 헥터가 노숙자 노인 토머스를 범인으로 지목하자 도시 전체가 그를 쫓는다. 하지만 헥터는 수배 포스터를 볼수록, 그날 밤 자신이 본 도둑은 토머스가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비록 학교에서 아이들을 괴롭힐 궁리만 하는 문제아지만, 겁쟁이나 거짓말쟁이가 되고 싶지 않았던 헥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진짜 도둑을 잡기로 하자 조력자들이 하나둘 나타난다. 편견과 혐오, 무관심 속에 내몰린 이들은 스스로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얼굴 없는 도둑의 진짜 얼굴, 그 정체는 무엇일까? 그는 왜 이런 일을 저지른 걸까?두 마리의 뱀과 점심 수프 손수레 노인 1번 플랫폼 도둑 폭주하는 손수레 두 가지 보물 염탐하는 눈 에로스의 사라진 활 은둔자들 숲속으로 세 식구 이야기 가늘고 푸른 선 허큘리스와 토이레츠 “실수!” 하고 소리친 소년 무료 급식소 캣우먼과 포트넘 앤 메이슨 백화점 세력 다툼 프리덤 패스 나이트버스 승객들 세인트 폴 대성당과 자정 미사 다섯 가지 얼굴의 남자 슈퍼히어로의 새 벤치 노숙자의 상징들 도둑의 상징들 저자의 말데뷔작 《교실 뒤의 소년》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주목받은 온잘리 Q. 라우프가 바라본 혐오 사회 학교 문제아와 도시 노숙자 전대미문의 런던 예술품 도난 사건에 휘말리다 “이 세상 그 누구도, 하지 않은 일로 비난받아서는 안 돼!” ‘난민’ 친구를 위한 용기와 우정을 다룬 《교실 뒤의 소년》, 엄마를 향한 사랑과 위탁 가정에서 만난 아이들의 뜨거운 연대를 그린 《내 창문 밖의 별》 등 우리 사회의 문제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심히 풀어내는 작가 온잘리 Q. 라우프가 얼굴 없는 도둑을 쫓는 학교 문제아와 노숙자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런던 시내 한복판에서 공공 예술품이 잇따라 훼손되고 도난당한다. 우연히 범행을 목격한 헥터가 노숙자 노인 토머스를 범인으로 지목하자 도시 전체가 그를 쫓는다. 하지만 헥터는 수배 포스터를 볼수록, 그날 밤 자신이 본 도둑은 토머스가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비록 학교에서 아이들을 괴롭힐 궁리만 하는 문제아지만, 겁쟁이나 거짓말쟁이가 되고 싶지 않았던 헥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진짜 도둑을 잡기로 하자 조력자들이 하나둘 나타난다. 편견과 혐오, 무관심 속에 내몰린 이들은 스스로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얼굴 없는 도둑의 진짜 얼굴, 그 정체는 무엇일까? 그는 왜 이런 일을 저지른 걸까? 학교 문제아가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을까? 열 살 헥터와 노숙자 노인 토머스의 만남은 헥터가 선생님을 조롱하는 그림을 그린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시작된다. 아무리 헥터가 진짜 범인을 말해도, 아이들을 즐겨 괴롭혀 온 헥터의 말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더욱이 헥터가 주장한 범인 카리나는 모범생이었다. 그런데 헥터의 억울함은 엉뚱하게도 공원 벤치가 보금자리인 노숙자 노인 토머스를 향한다. 그저 토머스의 털모자를 뺏는 정도의 장난만 치려고 했는데, 토머스가 소중히 여기는 손수레를 호수에 빠트리는 큰일로 번진다. 헥터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시내에 나갔다가 때마침 한창 떠들썩했던 공공 예술품 연쇄 도난 현장을 목격한다. 어둠 속 도둑의 그림자를 보자, 헥터는 바로 자신이 괴롭힌 토머스를 떠올린다. 범죄 현장에 남겨진 유일한 단서가 노숙자들이 사용하는 상징이 노란색 페인트로 그려진 것이라 했던 뉴스까지 생각나자 더욱 확신할 수 있었다. 토머스가 자신은 도둑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헥터는 학교에 강연 온 경찰관을 붙잡고 자신이 얼굴 없는 도둑을 안다고 말해 버린다. 헥터의 진술에 따라 수배자 포스터가 완성되고, 헥터는 ‘익명의 제보자’가 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꽤 괜찮은 기분을 맛본다. 그런데 수배자 포스터를 볼수록, 도시 전체가 헥터를 쫓고 노숙자들을 경찰서로 잡아들일수록, 헥터는 그날 밤의 도둑이 토머스가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실수를 인정하기가 쉽지 않은 헥터. 하지만 하지 않은 일로 벌 받는 것이 얼마나 억울한 일인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일까? 헥터는 진짜 도둑을 잡아서 토머스에게 씌운 누명을 벗겨 주기로 용기를 낸다. 이 책의 이야기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무엇이 억울한 사람을 만들까? ‘노숙자’를 향한 우리의 편견과 선입견은? 《얼굴 없는 도둑과 슈퍼히어로》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억울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 이야기이다. 억울한 상황은 왜 생길까? 이 책의 주인공 헥터와 토머스를 보자면, 무관심에서 비롯된 편견과 선입견이 누군가를 억울하게 만든다. 예를 들면, 교장 선생님에게 ‘거짓말’은 문제아나 하는 것이지 모범생과는 상관없는 단어다. 헥터가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평소 헥터를 ‘문제아’ ‘악동’ ‘골칫덩어리’로 본 교장 선생님은 믿으려 하지 않는다. 심지어 아빠도 선생님의 이야기만 듣고 헥터에게 사과 편지를 쓰라고 할 뿐, 헥터에게 자초지종을 묻지 않는다. 그런데 헥터 또한 토머스의 결백을 믿지 않는다. 그가 냄새나는 노숙자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섬유 유연제 광고에 나오는 얼룩이나 때처럼 여기며 공동체의 ‘오점’이라고, 잠재적 범죄자라고 주저 없이 말하는 그 노숙자니까. 그러나 노숙자에 대한 헥터의 편견과 선입견은 그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때마다 조금씩 금이 가고 깨진다. 헥터는 같은 반 메이 리의 도움으로 노숙자를 위한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하면서 그들이 길바닥을 집으로 삼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듣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노숙자’가 아닌 누군가의 아버지, 할머니, 가족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비소로 깨닫는다. 어린아이들은 물론이고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들의 놀림감이 되어서는 안 되고, 아무런 잘못 없이 발에 차이거나 욕설을 들어서는 안 되는, 자신과 똑같은 ‘인권’을 가진 존재로 보게 된 것이다. 도둑은 도둑의 얼굴을 하고 있지 않다 혐오를 이용해 이익을 얻으려는 세력의 민낯을 밝혀라! 나이트버스 노선을 따라 일어나는 공공 예술품 도난 사건의 진짜 도둑은 누굴까? 이 책은 이 답을 찾기 위해 흐른다. 얼굴 없는 도둑의 진짜 얼굴이 밝혀지자, 사람들은 큰 충격에 빠진다. 도둑일 수 없는, 도둑일 리 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순간, 자문하게 된다. 그렇다면 도둑이 될 만한 사람, 슈퍼히어로가 될 만한 사람이 따로 있다는 건가? 작가는 얼굴 없는 도둑의 정체를 통해 경고한다. 편견, 선입견, 무관심을 이용해 사회적 혐오를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진 혐오를 이용해 이익을 챙기려는 세력에게 속지 말라고. 그리고 저자의 말을 통해 당부한다. 사회적 편견, 선입견, 혐오를 극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만나면, 주저하지 말고 바로 도움을 주라고. 나는 그 그림은 정말 내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내가 그렸다면 더 우스꽝스럽게 더 잘 그렸을 거라고. 하지만 그래 봐야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안다. 어른이 자신을 믿으라고 말할 때마다 나는 절대 그럴 수 없다. 어른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사람만 돕는다. 그리고 나를 좋아하는 어른은 단 한 명도 만난 적이 없다. 게다가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모두를 실망시켜 왔기 때문에 뭐 새로울 것은 없었다. 그때 컴퓨터 화면이 깜박거리고 게임 신이 내렸다! 공원의 그 노인한테 어떻게 복수를 해야 할지 정확하게 떠올랐다. 패딩턴 곰의 도둑 덕분에 멋진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도둑처럼 내가 그랬다는 것을 아무도 모르게 무언가를 사라지게 할 것이다. 어쨌든 랭커스터 교장 선생님 말대로 내가 악동이라면 최고의 악동이 되는 편이 낫다.
시간의 어딘가에서 온 이방인
한국아동교육미디어 / 샘 맥브래트니 지음, 마틴 채터튼 그림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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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교육미디어
명작,문학
샘 맥브래트니 지음, 마틴 채터튼 그림
세계 창작 동화 베스트 수상작 월드 스쿨 시리즈. 헬렌, 로나, 앨런, 멀도, 그리고 보퍼는 타임캡슐을 묻었다.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고 전혀 기대하지 않은 채 말이다. 그러니 미래에서 온 편지를 받았을 때 얼마나 놀랐을까. 시간의 저편에서 온 낯선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타임캡슐 미래에 보내는 편지 미래에서 온 답장 시간의 문 시간의 어딘가에서 온 이방인 저글링 공 이제 괜찮아시헬렌, 로나, 앨런, 멀도, 그리고 보퍼는 타임캡슐을 묻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고 전혀 기대하지 않은 채 말이에요. 그러니 미래에서 온 편지를 받았을 때 얼마나 놀랐겠어요! 시간의 저편에서 온 낯선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뻔한 직업은 싫어!
미세기 / 나탈리 라바르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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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생활,인성
나탈리 라바르 (지은이), 홍연미 (옮긴이)
오썰의 오싹오싹 공포툰
서울문화사 / 오늘의 영상툰 (원작),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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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오늘의 영상툰 (원작),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한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오싹오싹 공포툰! 오싹 공포툰과 반전 소름툰,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까지! 새로운 이야기 8개와 <오늘의 영상툰 1~4권>의 베스트 공포툰 30개를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1장 오싹 공포툰 계곡에서 만난 아이, 물귀신이 원하는 사람, 물속에서 만난 것, 학교 괴담, 냉장고에 들어간 아이, 위험한 드라이브, 몽유병, 호텔에서의 하룻밤, 핸드폰 얼굴 인식, 놀이터의 뼈, 버려진 초상화, 머리카락 귀신, 사람 있어요! 2장 반전 소름툰 공포의 수학여행, 사이코패스 테스트, 말하지 말랬지!, 공포의 흉가, 술을 만드는 과학자, 조용한 건물, 와, 신기하다, 엄마의 책상, 잃어버린 핸드폰, 기부금, 예지몽과 지네, 청산가리 수박 3장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창문과 세 할머니, 야광 퍼즐, 나무에 매달린 사람, 의문의 빨간 손자국, 죽은 자들의 원혼, 침입자의 흔적, 스타의 스토커, 남편의 꿈, 머리 위 숫자, 영혼을 보는 소녀, 포비와 강, 딸의 복수, 램프의 요정오싹오싹 으스스한 ! 새롭게 추가된 오싹 짜릿 공포툰과 1~4권의 베스트 공포툰을 한 권으로 만나 보세요! 한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오싹오싹 공포툰! 오싹 공포툰과 반전 소름툰,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까지! 새로운 이야기 8개와 의 베스트 공포툰 30개를 한 권으로 만날 수 있어요. 38가지 흥미로운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트루 파일 4 : 축구이야기) 거리의 왕 펠레
아이세움 / 앨런 맥도널드 지음, 양정익 그림 / 200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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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외국창작
앨런 맥도널드 지음, 양정익 그림
감동과 교훈을 주는 트루 파일 시리즈의 네 번째 권으로, 영국에서만 25만 부 이상 팔린 Scholastic사의 \"True Story\' 중 \"Football stories that happened\"를 번역한 책이다. 드리블의 마술사, 브라질의 축구 영웅 펠레의 어린 시절, 엄청난 축구광, 월드컵에서 조국의 이름을 드날린 카메룬과 헝가리의 대표팀, 그리고 월드컵의 영웅이 된 개 이야기 등 축구 역사상 아주 중요한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그라운드의 영웅들이 펼치는 꿈과 희망 『거리의 왕, 펠레』는 \'감동과 교훈을 주는 실제 이야기\' 트루 파일 시리즈의 네 번째 권으로, 영국 스콜래스틱 출판사의 시리즈 『Football stories that really happened』를 번여한 책이다. 이 책에는 축구 역사상 아주 중요한 순간들과 축구공에 얽힌 이야기가 담겨 있다. 드리블의 마술사, 브라질의 축구 영웅 펠레의 어린 시절, 엄청난 축구광, 월드컵에서 조국의 이름을 날린 드날린 카메룬과 헝가리 대표팀, 그리고 월드컵의 영웅이 된 개 이야기까지.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여섯 편의 축구 이야기 뒤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진기한 축구 일화와 기록들이 실려 있다. 축구 경기는 언제나 우리를 흥분시킨다. 축구에는 언제나 희망이 있다. 그리고 항상 놀라운 일이 벌이지곤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축구 역사상 가장 훌륭한 선수들 가운데 하나여으며, 한결같이 어려움을 딛고 축구 한 가지에 매달렸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그들에게는 물론 타고난 재능도 있었지만, 그것은 스스로의 노력과 땀으로 갈고 닦여 빛을 발하는 보석과도 같은 것이었다. 재능을 넘어선 끝없는 노력에 우리가 그들을 스포츠 영웅이라 부르는 것이 아닐까. 『거리와 왕, 펠레』에 나오는 흥미진진한 실제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을 논픽션 책읽기의 색다른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주인공들의 삶에서 진한 감동을 받고, 그들의 진지한 자세와 열정, 끈기에 거듭 감탄하게 될 것이다.
소공자
은하수미디어 / 양태석 (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조성경 (그림)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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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명작,문학
양태석 (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조성경 (그림)
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세계 명작 시리즈. 다양한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골라 쉽게 재구성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책을 읽기 전에 그림으로 된 <이야기 소개하기>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이야기의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또 본문 뒤에 <올바른 독서 방법>을 수록해 올바른 책 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후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정리하며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이야기 소개 1. 영국에서 온 손님 2. 세드릭과 좋은 친구들 3. 뉴욕을 떠나는 세드릭 4. 영국의 도린코트 5. 백작 할아버지와의 첫 만남 6. 모던트 목사의 방문 7. 사랑의 힘으로 8. 폰틀로이의 조랑말 9. 가난한 동네 10. 놀라운 일이 벌어지다 11. 가짜 폰틀로이 사건 12. 행복한 생일 파티 작가와 작품 이야기 작가 연보 왜 세계 명작을 읽을까요? 올바른 독서 방법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소개 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세계 명작 시리즈! 만화 영화 같이 컬러풀하고 예쁜 일러스트 삽화 이 시리즈는 다양한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골라 쉽게 재구성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이 시리즈는 책을 읽기 전에 그림으로 된 <이야기 소개하기>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이야기의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 본문 뒤에 <올바른 독서 방법>을 수록해 올바른 책 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후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정리하며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책 읽기 3단계> * 1단계 : <이야기 소개하기>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 <본문>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 책을 읽은 뒤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월레스와 그로밋 2) 터미네이터 프레스톤의 음모
베틀북(프뢰벨) / 출판사편집부 펴냄 / 199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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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프뢰벨)
외국창작
출판사편집부 펴냄
양털이 부족한 상황에서 양들이 도둑맞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로밋과 함께 부업으로 창문닦기 서비스를 하고 있는 대머리 발명가 월레스는 어느 날 털실 가게 여주인 웬돌린으로부터 창문을 닦아 달라는 전화를 받는다. 웬돌린에게 첫눈에 반한 월레스. 뭔가 의심스러운 웬돌린과 터미네이터 불독 프레스톤. 사건에 휘말린 그로밋은 양털 도둑의 누명을 쓴 채 종신형을 선고받는데...... 양털 도둑을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 가는 월레스의 인간미 넘치는 서스펜스! 치즈와 크래커를 무척 좋아하는 마음씨 착한 대머리 발명가 월레스, 바흐를 감상하며 전자 공학에서 플라톤까지 두루 독서하는 월레스의 충직한 강아지 그로밋이 펼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모험담. \'94,\'95 아카데미 상을 비롯해 전세계 영화제를 휩쓴 애니메이션 영화의 감동을 생생하게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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