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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
종이나라 / 종이나라 창의인성교육연구소 (엮은이) /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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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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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예술,종교
종이나라 창의인성교육연구소 (엮은이)
종이문화의 선두주자 종이나라가 무림페이퍼와 함께 『무림페이퍼 코이안컵 종이비행기대회』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도서는 책과 종이비행기 전용지 세트로 구성되어, 단순한 놀이를 넘어 종이비행기의 과학적 원리와 환경적 의미, 그리고 대회 속 생생한 현장을 함께 담았다. 종이비행기를 단순한 놀이가 아닌 창의력과 과학, 그리고 친환경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재해석한 도서로서 종이비행기 접기 기술은 물론, 대회의 재미와 감동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머리말 ··· 2 〈다트형 비행기 : 멀리날리기〉 로켓맨 ··· 16 터미네이터 ··· 20 라티아스 ··· 24 포크 ··· 28 몬스터3 ··· 32 〈글라이더형 비행기 : 오래날리기〉 아메리카 ··· 36 글라이더 ··· 38 카나드 ··· 40 팬텀 ··· 42 블랙이글 ··· 44 〈스턴트형 비행기 : 곡예비행〉 쿨비트 ··· 46 빅버드 ··· 48 몽구스 ··· 50 배럴 롤 ··· 52 실린더 ··· 54코리안컵 종이비행기 대회의 우승작에 숨겨진 비법을 공개합니다! 종이비행기대회 전용 종이로 실전 연습까지 함께해보세요. 종이문화의 선두주자 종이나라가 무림페이퍼와 함께 『무림페이퍼 코이안컵 종이비행기대회』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 도서는 책과 종이비행기 전용지 세트로 구성되어, 단순한 놀이를 넘어 종이비행기의 과학적 원리와 환경적 의미, 그리고 대회 속 생생한 현장을 함께 담았습니다. 『무림페이퍼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는 종이비행기를 단순한 놀이가 아닌 창의력과 과학, 그리고 친환경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재해석한 도서로서 종이비행기 접기 기술은 물론, 대회의 재미와 감동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제품의 구성 책+전용 종이+전용 디자인색종이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 우승작을 비롯해 멀리 날리기, 오래 날리기, 곡예비행에 최적화된 종이비행기 15종과 풍부한 콘텐츠가 담긴 책, 대회 공식 종이인 ‘무림 네오스타 90g/㎡ 백상지’, 그리고 백상지 위에 인쇄된 ‘디자인 종이’ 35장이 종이 케이스에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특징 종이비행기대회대와 접기 비법 소개 무림페이퍼 코리아컵종이비행기대회의 매력을 다채롭게 소개하며, 단순한 놀이를 넘어 하나의 스포츠로 발전한 종이비행기의 진가를 보여줍니다. 또한 최고의 비행 성능을 이끌어내는 종이 접기 테크닉을 단계별로 알려주어,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쉽고 숙련자에게도 새로운 팁을 전수 받을 수 있습니다. 챔피언들의 우승 노하우와 접기 영상 & 인터뷰 우승자들의 치열한 도전 과정과 전략을 소개하며, 꾸준한 연습과 창의적 발상이 어떻게 성과로 이어지는지 보여줍니다. 인터뷰에서는 단순히 종이비행기를 접고 날리는 것을 넘어, 비행 궤적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을 시도한 노력의 흔적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대회 전 긴장감과 집중력을 유지하는 노하우, 비행의 작은 차이를 만들어내는 자신만의 비밀 기술, 그리고 좌절을 극복한 스토리까지 솔직하게 전해집니다. 독자들은 챔피언들의 경험을 통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도전 정신과 창의력이 어떻게 결합될 때 최고의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챔피언들이 직접 종이비행기를 접는 영상은 대회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종이 이야기를 통한 환경과 과학의 만남 종이의 친환경적 가치를 담은 ‘지구를 지키는 종이 이야기’와 더불어 양력, 공기저항, 무게중심 등 항공역학의 원리를 흥미롭고 알기 쉽게 풀어내어, 종이비행기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과학과 창의력을 탐구하는 학습 도구임을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은 종이비행기를 접고 날리는 과정 속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자극 받고, 동시에 환경을 생각하는 올바른 가치관까지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대회 전용 종이 & 디자인지 포함 무림페이퍼가 특별 제작한 종이비행기 전용 용지와 디자인지를 제공해, 책에서 배운 내용을 곧바로 실습하며 자신만의 종이비행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실전감각을 살린 종이는 안정적이고 정밀한 비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디자인지를 사용하면 좀더 감각적으로 원하는 비행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코니 라이온하트 2
문학수첩리틀북스 / 줄리아 골딩 글, 이옥용 옮ㅇ김 / 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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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리틀북스
명작,문학
줄리아 골딩 글, 이옥용 옮ㅇ김
세상 모든 생물과 대화하는 소녀 코니 라이온하트와 신화의 생물들이 악의 생물체 쿨레르보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환경 신화 판타지 소설\'이다. 2권 에서는 눈빛만 마주쳐도 돌로 만들어 버리는 신화의 동물 고르곤이 등장하는데, 고르곤은 자신의 마지막 안식처인 숲의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의 행동을 참을 수 없다. 쿨레르보는 그런 고르곤과 손 잡고 코니를 납치하는데, 위기에서 벗어나 인간과 숲을 지키려는 코니의 또 다른 모험이 펼쳐진다. 네슬레아동문학상, 오타카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영국 판타지 소설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환경 신화 판타지\'라는 새로운 장르를 발표하고 누구나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세밀한 전개를 선보이고 있다. 환경을 소재로 한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부드럽고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 그리스 신화의 생물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점을 주목할만한데, 매 권마다 각 생물군을 대표하는 존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흥미로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중에도 그 바탕이 되는 지구의 환경 문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고 있어 이를 통해 자연과 인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금 가족 래트 카산드라 뱀 고르곤 아르간드 유산 궤짝 콜린 카산드라의 오두막 투구 망치 형체를 바꾸는 자 성 미카엘 축일 멀린의 참나무 돌의 요정 선택 새로운 회원 히스콤신화 속 동물이 살아 있다! 인간과 자연을 지키기 위한 고품격 환경 신화 판타지 「네슬레아동문학상」 「오타카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영국 판타지소설계의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른 줄리아 골딩의 환경 신화 판타지 소설 「코니 라이온하트」(총 4권) 시리즈 1, 2권이 출간되었다. 「카네기메달」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이 소설은 세상 모든 생물과 대화하는 소녀 코니 라이온하트와 신화의 생물들이, 환경파괴를 일삼는 인간을 몰살하려는 악의 생물체 쿨레르보에 맞서 자연과 인간을 구하는 판타지 소설이다. ‘환경 신화 판타지’라는 다소 생소한 콘셉트가 자칫 교육적이기만 하고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기우에 불과하다. 저자는 선 굵은 판타지보다 세밀하고 부드러운 판타지를 구사하며 지구의 환경문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수준 높은 영국 판타지소설의 계보를 잇고 있다. 무엇보다 이 소설의 백미는 그리스 신화의 생물들이 대거 등장해 활약한다는 점이다. 마법의 노래로 뱃사람을 홀려 죽게 하는 세이렌, 머리카락이 뱀인 고르곤, 반인반수의 괴물 미노타우로스 그리고 모든 생물의 혼합체인 키메라 등이 각 권마다 네 개의 생물군(조류, 파충류, 포유류, 원소)으로 대표되는 상징적인 생물로 등장하여 주인공 코니와 악의 화신 쿨레르보 사이에서 감초 역할을 한다. 『세이렌의 비밀』(1권)에서는 바다를 오염시키는 악덕 정유회사 액스오일이, 『고르곤의 눈』(2권)에서는 ‘맬린스 숲’에 큰 길을 뚫어 숲을 없애려고 하는 건설업자들이 숨어 살던 신화의 생물 세이렌과 고르곤을 멸종 위기로 내몬다. 악의 생명체 쿨레르보는 이들 신화의 생물들을 꾀어,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는 ‘몹쓸’ 인간들을 모두 없애 버리려고 한다. 모든 생물과 대화할 수 있는 11살의 ‘만물의 벗’ 코니는, 쿨레르보의 공격을 막아 내면서 신화의 생물과 인간 모두를 구해야 하는 필생의 사명을 띠게 된다. 케임브리지대와 옥스퍼드대 출신의 수재로 정통파 문장을 구사하는 저력 있는 작가 줄리아 골딩은 각 권마다 완결된 이야기 구조를 가지면서도, 시리즈 전체를 읽어야 하나의 완벽한 스토리가 이해될 수 있을 만큼 치밀하게 얼개를 짜놓았다. 또한 조용한 영국의 바닷가 마을과 신비한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때론 장대하고 때론 소박하다. 자선단체 ‘옥스팜’의 로비스트로서 그리고 환경활동가로서 유엔 회의에 참여하기도 했던 골딩은, 독자와 평론가들로부터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부드러운 감성의 판타지소설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소설이 단순한 판타지 이상의 의미가 있는 이유다. 교훈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환경판타지 소설 「코니 라이온하트」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리스 신화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를 매료시키는 더없이 반가운 소설이 될 것이다. 코니 라이온하트는 여느 아이들과 다르다. 색깔이 다른 짝짝이 눈에, 모든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여우가 졸졸 따라오거나 생쥐들이 갑자기 교실로 쳐들어 와 학교를 계속 옮겨 다녀야 할 정도다. 멸종 위기의 신화의 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천 년 전 조직된 ‘신화의생물보호협회’는 코니가 바로 ‘만물의 벗’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부터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세이렌의 비밀』(1권)에서는 신화의 생물 세이렌이 살고 있는 바다 위 돌기둥 ‘스택스’에 악덕 정유회사 액스오일의 유조선이 침범하면서 문제가 발생한다. 반은 여자 반은 새인 세이렌은 노랫소리로 뱃사람을 홀리는 신화의 생물이다. 스택스에 숨어 살던 세이렌들이 정유회사가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해 오자 분노한 나머지 회사 근로자들을 죽이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협회에서는 세이렌을 진정시키기 위해 세이렌과 유일하게 대화할 수 있는 코니의 도움을 얻지만, 세이렌을 선동한 것은 다름 아닌 악의 생물체 쿨레르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쿨레르보는 코니의 마음마저 조종하여 인류를 파멸하려 든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코니와 쿨레르보 간의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는 것이다. 『고르곤의 눈』(2권)을 펼치면 쿨레르보와 코니의 팽팽한 대결 구도는 더욱 박진감 넘치게 전개된다. 이번에는 머리카락이 뱀인 신화의 생물 고르곤이 주인공이다. 고르곤은 그 눈과 마주치면 누구든 돌로 굳어 버리는 무시무시한 생물이다. 하지만 고르곤의 안식처 ‘맬린스 숲’이 도로공사로 인해 파괴 위기에 놓였다. 고르곤의 벗인 카산드라(코니 친구 콜의 엄마)는 궁지에 몰린 고르곤을 구하기 위해 쿨레르보의 도움을 청하고, 쿨레르보는 기회를 놓칠 세라 카산드라의 아들 콜을 인질로 잡아 친구 코니를 꾀어 낸다. 하지만 세뇌당한 콜을 구하려다 오히려 코니가 쿨레르보의 정신 속룀로 빨려들고 만다. 쿨레르보는 코니의 힘을 빌려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을 공격하려 하지만, 코니는 쿨레르보로부터 벗어나 인간들을 보호하고 고르곤의 안식처인 맬린스 숲도 지켜야 하는 전투의 순간을 맞이한다. 세밀하고 부드러운 엔터테인먼트 판타지 골딩의 모험 판타지는 액션이 난무하는 하드 판타지와는 다르다. 액션과 묘사는 부드럽고 세밀하다. 『해리포터』 시리즈로도 친숙한 용과 페가수스, 거인 등 신화의 생물이 등장한다. 또한 숨 쉴 틈 없이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지구의 환경 문제라는 큰 축은 흔들림 없이 자리 잡고 있다. 모든 동물과 교감하는 ‘만물의 벗’ 주인공답게 쿨레르보와의 대결 역시 서로의 정신을 드나들며 힘겨루기를 하는 장면은 다른 판타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매력이다. 또한 히스콤 앞바다에서 신화의 생물 세이렌이 등장하는 장면이나 협회의 비밀 도서관으로 오르는 난간이 뱀으로 변하는 장면은 소름 돋을 정도로 아름답고 강렬하다. 「코니 라이온하트」 시리즈가 펼쳐 보일 판타지 세계를 예견이라도 하는 듯하다. 「코니 라이온하트」 시리즈가 다른 판타지와 구별되는 또 하나의 지점은, 바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판타지라는 형식을 빌려 박진감 넘치게 펼쳐 낸다는 데 있다. 무엇보다 아동물답게 영국의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장쾌하지만 부드러운 터치로 그려 낸다. 줄리아 골딩은 전형적인 영국의 지식인으로서, 아이들의 엄마로서, 그리고 한 가정의 주부로서 안정되고 수준 높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녀는 3명의 자녀에게 항상 먼저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아이들은 끊임없이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아이디어를 제공했다고 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판타지 소설이 될 수밖에 없는 요소를 갖춘 셈이다. 또한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환경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탁상공론에 공허함을 느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미래 세대, 즉 아이들이라고 생각해 「코니 라이온하트」를 쓰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환경에 대한 그녀의 고민이 담겨 있는 만큼, 어린 독자들은 코니의 판타지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그 어떤 환경교육에서보다 지구의 환경 문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3권 『미노타우로스의 광산』과 4권 『키메라의 저주』는 곧 출간 예정이다. 3, 4권 시놉시스 3권 미노타우로스의 광산(근간) 무언가의 거대한 힘에 이끌려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협회로부터 쫓겨난 코니. 코니는 한쪽 눈이 먼 반인반수의 신화의 동물 미노타우로스의 광산으로 몸을 숨기게 되고, 머릿속에 들려오는 어두운 목소리를 듣는다. 두려움에 떠는 코니. 과연 그는 누구일까? 4권 키메라의 저주(근간) 무더운 여름, 모든 생물과 교감하는 ‘만물의 벗’ 코니의 능력을 탐내는 쿨레르보는 거대한 전쟁을 준비한다. “만물의 벗을 어떻게 죽일까?” 모든 원소군의 결합체인, 뱀과 비슷한 생물 키메라는 코니를 죽일 생각에 잔뜩 흥분하여 혀를 날름거리고, 악의 생물 쿨레르보는 증오로 활활 타오른다.
울라네 마을 선거
라이브리안 / 에스테르 뒤플로 (지은이), 샤이엔 올리비에 (그림), 최진희 (옮긴이) / 2023.12.15
18,000원 ⟶
16,200원
(10% off)
라이브리안
그림책
에스테르 뒤플로 (지은이), 샤이엔 올리비에 (그림), 최진희 (옮긴이)
독립군이 된 류타 (큰글자도서)
키다리 / 유행두 (지은이), 박철민 (그림) / 2021.05.28
30,000
키다리
명작,문학
유행두 (지은이), 박철민 (그림)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꿈꾸는 문학 시리즈 11권. 압제의 서슬이 퍼런 일제강점기 그리고 신분제는 사라졌으나 여전히 신분의 덫이 사회에 깊게 드리웠던 시대. 백정 아버지의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신분 세탁을 하고 일본인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아가는 류타는 행복했을까?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범벅된 세월을 뒤로 하고 진짜 일본인 아이들도 부러워하는 풍족한 삶을 살지만 류타는 늘 조마조마하다. 신분을 숨기고 일본인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기보다 고난스럽더라도 독립군의 길을 택하게 된 소년 류타, 류타로 살아가던 조선 소년 석민은 생일날 인생에 대전환이 되는 사건을 맞는다. [독립군이 된 류타]는 일본 소년 류타가 독립군 석민으로 탄생하는 바로 그날을 다룬 동화이다. 작가는 단 하루의 시간 속에 사건들을 속도감 있게 펼쳐 나가면서 그 안에 현재와 과거, 미래를 온전히 독자에게 풀어놓는다. 류타의 생일 석민이가 맞는데 경성 생활 류타라고 생일 선물 아버지, 나카우치 그날 대문 밖 총소리 비밀 통로 아직은 밤 만주, 독립군 학교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독립한 나라,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 작고 낮은 목소리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길고 긴 시간이 지났지만 목숨을 바쳐 나라를 되찾으려 한 우리 민족의 함성을 떠올리면 나라를 빼앗긴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하고 슬픈 일인지 느낄 수 있다. 당시 일제와 친일 세력의 핍박과 함께 신분에 따라 천대를 받던 서민들의 삶은 고통스러웠다. 늘 배고픔에 시달렸고 노예처럼 부려졌다. 하지만 모진 박해에도 굽히지 않고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잊지 않았고, 35년 동안 끊임없이 독립운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 작은 고통의 신음 소리들이 모여 앞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해 낸 것이다. 류타의 생일, 그날 찾아온 사람들 역시 그랬다. 류타의 생일, 축제의 그날 부잣집 아들 류타의 생일, 학교로 푸짐한 도시락이 배달되어 왔다. 아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저녁에 있을 성대한 생일잔치 생각에 들떠 있다. 이런 일본 아이들과 달리 점심도 제대로 먹지 못해 배곯는 조선 아이들을 보는 류타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 류타라는 이름을 갖기 전 석민이는 조선인, 그것도 백정의 아들이었다. 석민이 아버지는 백정이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멸시와 천대를 받았지만 석민이만큼은 백정의 아들로 살게 하고 싶지 않아 고향을 떠났다. 경성에서 아버지는 일본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며 재산을 불려 갔고, 석민이는 류타로 이름을 바꾸고 일본 아이들과 어울렸다. 생일날 친구들과 영화관에 간 류타 앞에 정팔이가 나타난다. 고향에서 유일한 친구였던 정팔이는 독립군 아버지를 따라 경성에 와 있었다. 정팔이 아버지와 말뚝 아저씨는 류타의 생일에 특별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독립군 학교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려는 것이었다. 그날을 기다리며 진수성찬에 지체 높은 일본인까지 초대된 류타의 생일잔치가 성대하게 열렸다. 그런데 갑자기 “불이야!” 하는 소리와 함께 류타의 집은 아수라장이 된다. 난리를 피해 비밀 통로로 몸을 피한 석민이와 아버지가 영화관 지하에 들어서자 독립군들과 정팔이가 기다리고 있다. 독립군은 석민이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일본인처럼 살고 싶었던 아버지는 강하게 거절한다. 곧 일본 순사에게 쫓기다 총에 맞은 정팔이 아버지가 숨을 거두고, 석민이는 열병에서 깨어나 말한다. “지는예 류타로 살 때보다 석민이로 살았을 때가 더 행복했십니더. 말이 잘 안 통하는 일본 친구들하고 고급 음식 묵고, 영화 같은 거 보고 사는 거보다 정팔이하고 조선말 하면서 편하게, 떳떳하게 살고 싶어예.” 곧 날이 밝으면 독립군들과 정팔이는 독립군 학교를 향해 떠나야 한다. 석민이와 아버지는 어떻게 해야 할까?저 달과 별처럼 모두 다정하게 지내면 안 되는 건지 누군가에게 물어 보고 싶었다.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을 해야만 하는 건지, 조선 사람끼리 왜 서로 미워하게 되어 버린 건지, 백정은 왜 무시당하면서도 참아야만 했는지, 어떤 사람들이 석민이 아버지를 저렇게 변하게 만들어 버린 건지…….
다 빈치야 놀자!
북스(VOOXS) / 강철 지음, 투리아트 그림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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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
자연,과학
강철 지음, 투리아트 그림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어린 시절 비범한 이야기 그리고 그의 위대한 발명과 예술까지 모두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보성고등학교의 정호근 과학 선생님이 직접 다 빈치의 발명품을 만들고, 이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자두, 싸이, 세찬이라는 주인공들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살고 있는 과거로 모험을 떠나 다 빈치가 위대한 발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내용으로, 과학은 차가운 기계에 따뜻한 마음을 불어넣어야 한다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추천의 글_ 별난 발명 선생님의 특별한 과학 이야기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함께 다 빈치 뛰어넘기 1. 여자는 왜 과학을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2. 사이언스 호를 타고 과거로 3. 레오나르도가 바보라니! 4. 그리스도의 세례를 완성하다 5. 밀라노의 폭군 루도비코 스포르차 6. 과학 천재 다 빈치 7. 전쟁 속에서 탄생한 위대한 발명 8.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진짜 과학자 부록_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생애 과학의 시작을 알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기계과학자이면서 기술자이자 예술가였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만능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빛나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만나자! ▶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어린 시절 비범한 이야기 그리고 그의 위대한 발명과 예술까지 모두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보성고등학교의 정호근 과학 선생님이 직접 다 빈치의 발명품을 만들고, 이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높였습니다. 이 책은… 현재 과학창의재단, 특허청, 서울시 교육청의 자문 위원 및 심사 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정호근 선생님과 제자 송재현 님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들에게 다 빈치의 발명품을 친근하면서도 알기 쉽게 전달한 과학인물 도서입니다. 자두, 싸이, 세찬이라는 주인공들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살고 있는 과거로 모험을 떠나 다 빈치가 위대한 발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내용으로, 과학은 차가운 기계에 따뜻한 마음을 불어넣어야 한다는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다 빈치의 발명품을 만들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로 창의력을 쑥쑥 키울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위대한 업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실험 과정과 관련 사진을 넣어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어린이 스스로 발명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전문가 선생님들의 감수를 받아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정보를 실었습니다. **상세 보기 《다 빈치야 놀자!》는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된 일러스트와 사진을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과학을 이해하고 실험을 직접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NEVER STOP! 바디킹덤 2
교원 / 조영선 (지은이) / 2024.09.30
13,000
교원
자연,과학
조영선 (지은이)
적혈구 피피와 친구들이 바디킹덤에서 인체를 탐험하며 인체의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쉽게 배우며 생명 과학에 대한 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의학 학습만화다.13화 뇌의 착각에서 벗어나라! 14화 추위로부터 바디킹덤을 사수하라! 15화 입속의 파수꾼, 침샘 16화 눈을 지켜라! 17화 바디킹덤을 성장 시켜라! 18화 성장호르몬 보급 작전 19화 지방 세포는 억울해! 20화 체온 조절 대작전 21화 바디킹덤의 숨은 지배자 22화 비상! 혈액 부족 사태를 막아라! 23화 새로운 바디킹덤의 탄생(上) 24화 새로운 바디킹덤의 탄생(下)- 독자 대상 : 초등1학년~6학년 - 구성 : 학습 만화책 - 특징 : 적혈구 피피와 친구들이 바디킹덤에서 인체를 탐험하며 인체의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쉽게 배우며 생명 과학에 대한 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의학 학습만화하루도 쉬지 않고 바쁘게 움직이는 바디킹덤에서 태어난 적혈구 ‘피피’와 친구들의 모험! 바디킹덤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오디세이
연초록 / 타니아 자모르스키 (지은이), 호메로스 (원작), 김성용 (그림), 조현진 (옮긴이), 아서 포버 (추천)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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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록
명작,문학
타니아 자모르스키 (지은이), 호메로스 (원작), 김성용 (그림), 조현진 (옮긴이), 아서 포버 (추천)
가족과 다시 만나기 위해 십 년 동안 용감무쌍하게 싸우는 영웅, 오디세우스.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위대한 영웅 오디세우스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여행을 시작했다. 아름다운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를 무척 만나고 싶었다. 그런데 오디세우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으로부터 저주를 받은 탓에 무척 험난한 모험을 겪게 된다. 오디세우스는 사람을 잡아먹는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족과 싸우고, 아이올로스의 바람 자루에서 나온 무시무시한 폭풍에 시달렸다. 부하들이 여신 키르케의 마법 주문에 걸려 돼지로 변했지만 가까스로 탈출하기도 했다. 죽은 자들의 땅, 하데스까지 가서 죽은 친구들과 예언자 테이레시아스의 혼령을 만나 조언도 들어야 했다.오디세우스와 주변 인물들 소개 6 1장 신들과 트로이 전쟁 9 2장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 17 3장 여신 아테나 21 4장 칼립소의 섬 33 5장 파이아케스 왕궁 46 6장 오디세우스의 이야기 55 7장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 66 8장 산 자와 죽은 자의 만남 74 9장 이야기의 끝 80 10장 파이아케스족의 도움 88 11장 오디세우스와 텔레마코스 98 12장 집으로 돌아온 영웅 106 13장 힘을 보여 준 오디세우스 113 14장 독수리는 바로 오디세우스 120 15장 도끼 구멍 시합 131 16장 다시 만난 페넬로페와 오디세우스 141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152 작품에 대하여 156 작가에 대하여 157 추천사 고전 문학 읽기의 즐거움 158 작가들 소개 160오디세우스는 가족을 다시 만나기 위해 십 년 동안 바다를 떠돌며 갖가지 어려움을 헤쳐 나가요.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를 물리치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손아귀에서 가까스로 벗어나지요. 그리스 신화 속 영웅,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가족과 다시 만나기 위해 십 년 동안 용감무쌍하게 싸우는 영웅, 오디세우스!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위대한 영웅 오디세우스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여행을 시작했어요. 아름다운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를 무척 만나고 싶었지요. 그런데 오디세우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으로부터 저주를 받은 탓에 무척 험난한 모험을 겪게 돼요. 오디세우스는 사람을 잡아먹는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족과 싸우고, 아이올로스의 바람 자루에서 나온 무시무시한 폭풍에 시달렸어요. 부하들이 여신 키르케의 마법 주문에 걸려 돼지로 변했지만 가까스로 탈출하기도 했지요. 죽은 자들의 땅, 하데스까지 가서 죽은 친구들과 예언자 테이레시아스의 혼령을 만나 조언도 들어야 했어요. 그뿐만이 아니었어요. 오디세우스는 바다 한가운데서 요정 세이렌이 부르는 사람을 홀리는 노래도 견뎌 냈고, 바다 괴물 스킬라와 카리브디스가 지키는 길목을 무사히 지나기 위해 발버둥도 쳤지요. 번개가 내리치는 태양신의 섬에서 탈출해 가까스로 여신 칼립소의 섬에 다다랐을 때, 오디세우스는 자신이 그곳에 갇혀 십 년을 보내게 될 줄 전혀 몰랐어요. 이처럼 가족을 만나기 위해 애쓰는 모습에 여신 아테나는 오디세우스를 도와주기로 마음먹었어요. 아내 페넬로페의 끊임없는 믿음과 아버지를 찾기 위해 용감히 떠난 아들 텔레마코스의 사랑, 여러 신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오디세우스는 드디어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성난 손아귀에서 벗어나지요. 용감하고 올곧은 성격과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고난에 맞서 싸우는 오디세우스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만나 보세요! ▶독서·논술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지도안(9차시)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 주제어 : 그리스 신화, 모험, 용기, 영웅, 고전명작, 문해력 ○ 교과연계 : 3학년 1학기 국어 8단원. 의견이 있어요 3학년 2학기 국어 9단원. 작품 속 인물이 되어 4학년 1학기 국어 5단원. 내가 만든 이야기 4학년 2학기 국어 8단원. 생각하며 읽어요 5학년 1학기 국어 10단원. 주인공이 되어 5학년 2학기 국어 6단원. 타당성을 생각하며 토론해요 독서지도안 무료로 다운받을 곳: http://blog.naver.com/aramy777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가 바래지 않는 고전 작품들을 만나게 해 줍니다. 전 세계적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고전 작품들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썼습니다. 원작이 품고 있는 매력과 흥분을 고스란히 담은 이야기 속에 푹 빠져 보세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 소개를 실었어요. 책 속에서 만날 인물들을 살짝 엿보며 흥미를 돋우고, 앞으로 읽을 이야기가 어떨지 짐작해 봐요. ▶깊은 생각과 깨달음이 담긴 고전 이야기를 초등학교 1~4학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풀어 썼어요. 쉬운 어휘와 문장을 이용하여 내용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썼지요. 고전 작품 하나하나의 시대 배경과 인물의 특성에 맞춰 썼기 때문에 이야깃거리도 풍부하지요. 누군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한 문장으로 쓰여진 새로운 고전을 만나 보세요. ▶각 작품마다 여러 명의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름다운 삽화를 그렸어요. 현대 어린이들의 세련된 감각에 맞는 상상력 풍부한 그림으로 이야기에 몰입하고 빠져들어 보세요. ▶각 작품의 마지막에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활동이 있어요. 아이들이 이야기 속의 인물, 장소, 사건을 여러 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질문들을 실었지요. 각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막 읽은 고전 이야기와 자기 자신에 관해 깊이 있는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어요. ▶교육학 박사 아서 포버의 추천 고전 문학은 어린이들이 가정과 사회 속에서 자라면서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활발하게 자기 생각을 토론할 수 있는 질문들도 풍부하게 실었어요.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생각들, 지나간 시대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나 기준들을 비교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그 외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고전 문학들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고전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진짜 같은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를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또다시 파도가 뗏목에 철썩 부딪쳤어요. 천둥이 우르르 쾅쾅 하며 세상을 뒤흔들었어요. 오디세우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분노를 느꼈어요. 그때 포세이돈이 높디높은 파도를 다시 한 번 날렸어요. 그 힘에 오디세우스의 작은 뗏목이 망가져 버렸지요. 오디세우스는 도로 바다에 빠지고 말았어요. “아, 어찌나 절망적이던지! 하지만 우린 고향으로 돌아가야 했어요. 내가 배로 돌아가라고 부하들을 떠다밀자 어찌나 흐느끼던지! 부하들의 눈물 바람에도 난 흔들리지 않았어요. 부하들을 고향의 가족들에게 돌려보낼 의무가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나 역시 고향으로 돌아가야만 했으니까요.”
새 발바닥의 비밀
그린애플 / 정은성 (지은이), 달상 (그림)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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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
명작,문학
정은성 (지은이), 달상 (그림)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아빠를 찾기 위해 시공간을 초월하여 조선 시대로 떠나는 열두 살 민지의 이야기다. 연락이 닿지 않는 아빠를 찾아 헤매던 어느 날, 출처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새 발바닥 모양이 찍힌 두루마리를 받은 민지는 선택할 겨를 없이 낯선 세상으로 빨려 들어간다. 이제 아빠를 찾을 방법은 오직 ‘새 발바닥’의 명령을 따르는 것뿐! 새 발바닥이 남긴 구슬과 깃털에 의지해 떠난 모험에서 뜻밖의 친구들을 만난 민지는 오로지 아빠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얼어 버린 세상을 녹이고 바람을 잠재우며 씩씩하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아빠를 잃은 어린 소녀의 마음은 어떨까? 앞으로 영영 만날 수 없다면, 우린 어떻게 지난 시간을 되새기고 기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아빠와 이별해야 하는 민지의 이야기를 주축으로,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와 그 죽음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어린 정조의 파란만장한 삶을 교차한다. 잔혹한 정쟁 속에서 애달픈 이별을 해야만 했던 정조에게 어버지의 죽음은 가슴에 한으로 남았다. 그러나 정조는 훗날 조선의 성군이 되었고, 자신의 한을 풀어 준 민지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는 법을 알려준다. 역사와 판타지의 만남을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 슬픈 이별과 진정한 애도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1. 일렁이는 그날의 그림자 2. 모습을 드러내는 새 발바닥 3. 대문 ‘閏 521’ 4. 0713 오전 5. 울부짖는 그곳 6. 갇힌 사람은 누구인가 7. 그날 또는 오늘 8. 0713 오후 9. 아빠, 생일 축하해요 저자의 말역사 판타지를 통한 부모와 자식 간의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 이별에 대한 이야기 《새 발바닥의 비밀》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아빠를 찾기 위해 시공간을 초월하여 조선 시대로 떠나는 열두 살 민지의 이야기다. 연락이 닿지 않는 아빠를 찾아 헤매던 어느 날, 출처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새 발바닥 모양이 찍힌 두루마리를 받은 민지는 선택할 겨를 없이 낯선 세상으로 빨려 들어간다. 이제 아빠를 찾을 방법은 오직 ‘새 발바닥’의 명령을 따르는 것뿐! 새 발바닥이 남긴 구슬과 깃털에 의지해 떠난 모험에서 뜻밖의 친구들을 만난 민지는 오로지 아빠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얼어 버린 세상을 녹이고 바람을 잠재우며 씩씩하고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아빠를 잃은 어린 소녀의 마음은 어떨까? 앞으로 영영 만날 수 없다면, 우린 어떻게 지난 시간을 되새기고 기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아빠와 이별해야 하는 민지의 이야기를 주축으로,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와 그 죽음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어린 정조의 파란만장한 삶을 교차한다. 잔혹한 정쟁 속에서 애달픈 이별을 해야만 했던 정조에게 어버지의 죽음은 가슴에 한으로 남았다. 그러나 정조는 훗날 조선의 성군이 되었고, 자신의 한을 풀어 준 민지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는 법을 알려준다. 역사와 판타지의 만남을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 슬픈 이별과 진정한 애도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 조선의 르네상스를 연 정조의 슬픈 가족사 조선 시대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못지않게 훌륭한 왕으로 꼽는 이는 바로 정조다. 능력이 출중한 신하는 당파에 상관없이 등용하는 탕평책을 실시하고, 규장각 설치로 학문과 예술의 발전을 북돋웠으며, 특정 계층이 독점하던 상업의 권리를 개방하는 신해통공으로 백성의 경제적 안정까지 힘쓰면서 조선의 르네상스를 열었다고 평가를 받는다. “내 아버님은 윤 5월 21일에 뒤주에 갇혀 억울하게 돌아가셨다. 아버님께서는 돌아가시며 이 못난 지식을 애타게 부르셨다고 한다. 허나 난 듣지 못하였다. 아버님과 작별 인사조차 나누지 못했느니라. 난 아버님을 돌아가시게 만든 원수들과 그걸 막지 못한 나 자신을 용서할 수가 없었느니라. 내 원수들을 땅에 가두겠다고 맹세하였다. 죽은 원수들 넋을 이리로 잡아 와 모든 것을 얼려 버렸지. 원수들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하지만 내 저주에 나 자신도 갇혀 버리고 말았다.” (본문-134쪽) 완벽한 왕이었을 것 같은 정조에게는 슬픈 가족사가 있다. 할아버지였던 영조가 자신의 아들이자 정조의 아버지였던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인 것이다. 1762년 윤 5월 21일의 일이며, 당시 이를 지켜본 어린 정조의 나이는 고작 열한 살이었다. 정조는 아버지를 죽음에 몰아넣은 할아버지와 노론 사이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성군이 되기를 수없이 다짐했을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은 《새 발바닥의 비밀》의 시대적 배경이 되었고, 특히 어린 정조의 아버지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은 주인공 민지가 아빠를 찾아 헤매는 모습의 모티프가 되었다. ■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우린 영원히 기억할 수 있어! 민지에게 아빠는 생일도 같고, 야구를 좋아하는 취향도 같아 영혼의 단짝처럼 느껴지는 존재다. 엄마에게 혼나도 언제나 먼저 다가와 손잡아 주며 마음을 헤아리는 다정한 아빠의 죽음을 열두 살 소녀 민지는 받아들일 수 있을까? 태어나 처음으로 맞이하는 죽음이라는 가혹한 현실과 절망감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아빠가 죽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을 때, 그런 민지와 비슷한 마음을 느꼈던 어린 정조의 넋이 민지를 신비의 세계로 부른다. “누구나 지기만의 그날로 가는 대문이 있다. 특별한 기억으로 떠오르는 그날들. 어려운 일이 아니다. 네 아비와 함께한 특별한 기억을 되새기거라. 그럼 그날의 문이 나타날 것이다.” (본문-137~138쪽) 모든 숙제를 마치고 사도세자와 정조가 만나면서 어린 정조의 한이 풀리자, 정조 역시 민지에게 아빠를 만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앞으로 아빠가 그리운 날에는 어떻게 아빠를 기억하면 되는지 알려 준다. 마치 자신의 경험이 담긴 방법을 풀어내는 것처럼. 1년 후, 엄마는 민지와 민우를 데리고 아빠가 사고를 당했던 산장에 간다. 그곳에서 가족과 함께하고 싶었던 아빠의 마음을 느끼며 지난 시간을 추억한다. 사는 동안 누구나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떠나가는 과정을 여러 번 경험한다. 《새 발바닥의 비밀》은 그럴 때마다 우리가 어떻게 먼저 간 사람들을 기억하고 애도할 것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사과밭 문학 톡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 시리즈입니다. 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고 싶은 3, 4학년부터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까지 두루 읽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감동과 재미로 어린이들이 내면의 튼튼한 힘을 길러, 세상과 더불어 살며 성장하도록 이끕니다.
어린이 사회성 배려 인성 그림책 세트 (전4권)
팜파스 / 모모이라운드, 김연주, 수수아 (지은이)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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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그림책
모모이라운드, 김연주, 수수아 (지은이)
요즘 아이들은 외동인 경우가 많아 부모들이 인성 교육에 전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욱이 소통이 단절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지난 후 어린이들은 사회성을 기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린이 사회성 배려 인성 그림책 세트’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심과 이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독서를 통해 지도해 주자.구름이 나에게 빨간모자 요정 이야기 쟤는 누구야? 나는 용기가 필요해우리 아이 인성 교육, 그림책으로 시작하자! 어린이 사회성 배려 인성 그림책 세트는? *공공기관 및 유수 단체의 추천을 받은 도서로 구성하였습니다. *어린이 인성교육 과정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친숙한 동물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인성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어휘가 포함된 도서를 선정하였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외동인 경우가 많아 부모들이 인성 교육에 전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소통이 단절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지난 후 어린이들은 사회성을 기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린이 사회성 배려 인성 그림책 세트’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심과 이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독서를 통해 지도해 주세요.
EBS 수능특강 영어 1시 10분 1편 (2023년)
스승의날 / 임화준 (지은이) /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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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학습참고서
임화준 (지은이)
수능+내신 둘 다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다. Part 1. 손필기분석지 & ⓢhorts, Part 2. 컴팩트, Part 3. 변형문제로 구성되어 있다.<Part 1 손필기분석지 & Shorts> 01. 글의 목적 파악 02. 심경ㆍ분위기 파악 03. 함축적 의미 파악 04. 요지 파악 05. 주장 파악 06. 주제 파악 07. 제목 파악 09. 내용 일치ㆍ불일치(설명문) 11. 어법 정확성 파악 <Part 2 컴팩트> 01. 글의 목적 파악 02. 심경ㆍ분위기 파악 03. 함축적 의미 파악 04. 요지 파악 05. 주장 파악 06. 주제 파악 07. 제목 파악 09. 내용 일치ㆍ불일치(설명문) 11. 어법 정확성 파악 <Part 3 변형문제> 01. 글의 목적 파악 02. 심경ㆍ분위기 파악 03. 함축적 의미 파악 04. 요지 파악 05. 주장 파악 06. 주제 파악 07. 제목 파악 09. 내용 일치ㆍ불일치(설명문) 11. 어법 정확성 파악수능+내신 둘 다 잡는 진짜 스승의 콘텐츠를 제안하다 <Part I. 손필기분석지 & ⓢhorts> 손필기분석지 & Words · 마치 과외를 받는 듯한 친근하고 예쁜 손필기 비주얼!✨ · 글의 핵심을 담은 주제문장(문장번호가 있어 기억하기도 쉬워요!) · 문법+내용 기준으로 선별한 주요문장(=서술형) · 주요어휘 표시는 기본! 패러프레이징을 대비하는 풍부한 동/유의어까지 · 주요어법 표시는 기본! 병렬, 도치, 생략된 관/대, 대명사의 지칭, 후치수식 등 문장성분을 꼼꼼히 분석 · 구조화를 돕는 단락 나눔 표시 · 지문 핵심-연관 키워드의 연결(패러프레이징되는 명사(구) 색칠) · 빈칸/삽입 출제 예상 포인트도 참고! · 학교 선생님은 절대 지문 그대로 단어를 주지 않아요. 패러프레이징 대비 동/유의어 정리도 친절하게 알려줄게요! ⓢhorts 흐름/내용일치/문법 ⓢhorts ⓕlow : 글의 개요도 완성하기 · 지문 분석을 자세히 파고들다 보면, 정작 필자가 무슨 말을 하려 하는지 놓칠 수 있어요! 직접 서론-본론-결론을 연결 지으며 개요도를 완성해보세요. 수능을 위해서도 글의 흐름 파악 훈련은 필수입니다. ⓢhorts ⓞverview : 글의 주제 및 제목 작성하기· 우리말 주제, 제목을 읽고 직접 영어 문장을 완성해보세요. 지문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 및 제목을 친절히 도출해주니까, 더욱 부담 없는 서술형 Warming-Up!ⓢhorts ⓓetail : 영어 내용 일치/불일치 문제· 전국 내신 트렌드에 맞게, 꼭 필요한 유형 힘차게 등장!· 문제(영문)를 읽고, 공부한 지문의 내용을 토대로 답을 고르세요. 영문 내용 일치 문제는 동일한 내용의 어휘/구문이 어떻게 변형될 수 있는지(패러프레이징, 서술형) 공부하기에도 큰 도움이 돼요!ⓢhorts ⓖrammar 어법 선택 문제· 분석지를 공부하고 지문을 파악했다면, 빠르게 문법 문제로 간단 몸풀기! · 몇 가지 대표적인 내신 문법 출제 의도를 담았어요. 수일치, 시제 파악, 품사 문제 등 기본적으로 출제될 수 있는 포인트들이니 꼭 맞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갑시다! <Part II 컴팩트> · 지문별 한 페이지로 끝내는 All in One식 구성 · 100점 만점으로 구성되어, 나의 학습 현황을 점수화할 수 있어요! · 거의 모든 문장에서 출제 예상 포인트를 잡아주어(연결어, 어법, 어휘), 지문 어느 부분에서 내신이 출제되어도 두렵지 않아요! · 양자택일? 3자, 4자택일까지 주어져, 많~이 고민하며 풀어야 해요. 그만큼 뇌리에 깊게 박히고, 틀린 선택지까지 광범위하게 공부할 수 있겠죠? · 스승의날의 정체성, 완벽 정리 개요도! 내신 시험 임박 시, 빠른 내용 정리와 암기에도 탁월! · 이외 요약문 등 내신 대비 모든 포인트가 집약된 완전체 <Part III. 변형문제> 밑줄 없이 틀린 어법 찾아 고치기(고난도)· 앞서 분석지와 컴팩트에서 공부한 문법 포인트들을 토대로, 선택지(밑줄)의 도움 없이 스스로 틀린 부분을 찾아보세요. 요약문/주제/제목 서술형(고난도) · 우리말로 제시된 요약문/주제/제목을 토대로, 조건(혹은 보기)에 맞게 영작하세요. · 문제를 푸는 데에 그치지 않고, 문제에서 알려주는 요약문/주제/제목이 어떻게 도출되었는지 살펴보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훈련해봅시다. · <조건>에서 알려주는 문법/단어/용법이 곧 주요 출제 포인트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주요문장 조건 영작 서술형(고난도) · 내신 시험 전, 지문별 주요 문장 정리는 필수! 연구진 선생님들이 출제 예상 <문법+내용> 포인트를 꼽아 꼼꼼하게 선별했어요. · <조건>에서 알려주는 문법/단어/용법이 곧 주요 출제 포인트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알면 만만해 중학 국어 소설
상상정원 / 강혜원 (지은이)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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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강혜원 (지은이)
읽으면서 개념 잡는 나의 첫 문학 이해 입문서 읽기만 해도 문학 개념이 잡히고 작품 이해 능력이 쑥쑥! 소설 읽기와 개념 공부를 한 번에 끝내는 우리 소설 수업 《알면 만만해 중학 국어 소설》은 중학 국어 공부 시작을 위한 문학 이해 입문서입니다. 불수능을 넘어 용암 수능 시대, 바뀐 수능 국어의 핵심은 문학입니다. 《알면 만만해 중학 국어 소설》은 문학 공부를 처음부터 제대로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읽으면서 개념 잡는 문학 이해 입문서입니다. 30년 경력 베테랑 국어 선생님이 꼭 알아야 할 소설 작품 안에 문학 필수 개념을 녹여 내 읽기만 해도 개념이 잡히고, 문학 이해의 원리를 스스로 깨칠 수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처음 만나는 낯선 작품도 해석하고 풀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국어 문학 학습서입니다.머리말 소설 읽기와 개념 공부를 한 번에 끝내는 우리 소설 수업 혜원 쌤 우리 소설 수업 1 재미있어 읽다 보니 또 다른 세상이 있었네 현진건의 <무영탑>을 읽으며 알아보는 소설의 특징 혜원 쌤 우리 소설 수업 2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는 누구인가?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읽으며 알아보는 소설의 시점 혜원 쌤 우리 소설 수업 3 그 사람이어서 더 생생해 전관용의 <꺼삐딴 리>를 읽으며 알아보는 소설의 인물 혜원 쌤 우리 소설 수업 4 겉도 보고 안도 보고 말해 주고 보여 주고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읽으며 알아보는 인물 제시 방법 혜원 쌤 우리 소설 수업 5 언제 어디서 어떤날에? 손창섭의 <비 오는 날>을 읽으며 알아보는 소설의 배경 혜원 쌤 우리 소설 수업 6 말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것 성석제의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을 읽으며 알아보는 소설의 사건과 주제 혜원 쌤 우리 소설 수업 7 짜임새 있게 이야기 해 주기 황석영의 <아우를 위하여>를 읽으며 알아보는 소설의 구성 방식 혜원 쌤 우리 소설 수업 8 왜 이렇게 얽히고설키는 걸까? 현덕의 <나비를 잡는 아버지>를 읽으며 알아보는 소설의 갈등 혜원 쌤 우리 소설 수업 9 흠뻑 빠져 읽게 만드는 힘 황순원의 <소나기>를 읽으며 알아보는 소설의 구성 단계 혜원 쌤 우리 소설 수업 10 말투가 왜 그래? 김유정의 <봄봄>을 읽으며 알아보는 소설의 문체와 어조 혜원 쌤 우리 소설 수업 11 이야기로 알게 되는 우리 역사 이범선의 <오발탄>을 읽으며 알아보는 소설과 사회 혜원 쌤 우리 소설 수업 12 소설가는 왜 쓰고 우리는 왜 읽는 걸까? 윤흥길의 <기억 속의 들꽃>을 읽으며 알아보는 소설의 역할 정답알쏭달쏭 문학 개념과 문학 이해의 원리, 쉽고 재미있게 만만하게! 수능까지 든든하게! 예비 중학생들은 제대로 된 중학 국어 문학 선행학습을 위해! 중학생들은 중학 국어 문학을 총정리하기 위해! ① 30년 경력 베테랑 국어 선생님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중학 국어 문학 기본서 - 사전식 개념책과 문제집으로는 쌓을 수 없는 문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는 알찬 기본서입니다. - 처음 보는 작품도 이해할 수 있는 문학 독해력을 키워 줍니다. ② 읽다 보면 저절로 잡히는 문학 필수 개념 - 작품 이해에 꼭 필요한 할 문학 필수 개념어를 사전식으로 따로따로 정리하지 않아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 꼭 읽어야 할 소설 작품 안에 개념을 녹여 친절하게 설명해 읽기만 해도 문학 개념이 잡힙니다. ③ 교과서 대표 작품 읽기로 깨치는 문학 이해의 기본 원리 - 베테랑 국어 선생님이 교과서 수록 대표 소설 작품 12편을 조근조근 들려줍니다. - 혜원 쌤의 친절한 우리 소설 수업으로 작품 이해 능력이 쑥쑥 올라갑니다. ④ 꼭 알아야 할 작품 배경 지식과 작가 소개 - 시험 준비에 꼭 필요한 작품 배경과 작가 소개가 잘 정리되어 있어 내신과 수능까지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⑤ 확인 학습으로 다지는 문학 공부의 기초 완성 - 배운 개념과 작품 관련 문제를 바로 풀어 보며 내 것으로 만들고, 문학 공부의 기초를 다집니다.
반룬의 인류이야기 5 : 현대사
을파소 / 헨드릭 W. 반 룬 원작, 최병용 글.그림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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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만화,애니메이션
헨드릭 W. 반 룬 원작, 최병용 글.그림
세계적인 역사 고전 『인류이야기(The Story of Mankind)』를 만화로 풀어낸 책이다. 제1회 뉴베리상을 수상한 탄탄한 원작을 유쾌한 만화로 풀어내,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놓치기 쉬운 세계의 이모저모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엔진의 탄생으로 인류의 생활에는 큰 변화가 생긴다. 사람이 하던 일을 기계가 대체하는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증기를 이용한 교통수단이나 전기를 이용한 기계들이 발명된다. 유럽의 강국들은 서로 더 많은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서 식민지 다툼을 벌인다. 이를 배경으로 역사상 최초의 세계 규모 전쟁인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되는데...1장 식민지 국가들의 독립 2장 생활을 변화시킨 과학의 발전 3장 공장의 탄생과 사회 혁명 4장 자유를 얻은 노예들 5장 근대 과학의 새로운 연구 6장 인류와 함께 변화해 온 예술 7장 식민지 다툼과 세계 전쟁 8장 새로운 시대의 출발 9장 1차 세계대전 후의 인류 부록- 한 눈에 보는 인류이야기온 가족이 함께 읽는 역사 교양서, 『반 룬의 인류이야기』 시리즈 소개 제1회 뉴베리상 수상작 '인류이야기'를 만화로 만난다! 『반 룬의 인류이야기』는 세계적인 역사 고전 『인류이야기(The Story of Mankind)』를 만화로 풀어낸 책입니다. 제1회 뉴베리상을 수상한 탄탄한 원작을 유쾌한 만화로 풀어내,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놓치기 쉬운 세계의 이모저모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달달 외우는 역사책은 가라!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는 역사! 『반 룬의 인류이야기』에는 선사시대부터 로마제국, 중세 시대, 르네상스를 지나 근대와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흐름을 바꾼 주요 역사적 지식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표면적인 사건만을 나열하는 기존 역사책의 형식과는 달리, 주요 사건에 얽힌 원인과 결과 및 관련 상식을 엮어 한 편의 옛날 이야기처럼 알기 쉽게 풀어갑니다. 『반 룬의 인류이야기』를 통해 꼭 알아야 하는 역사 상식을 익힘은 물론, 역사의 흐름과 그 이면에 있었던 흥미로운 사실들까지 함께 배우며 역사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사, 한국 정서에 맞게 재탄생하다! 이 책의 원작인 『인류이야기』는 30여 나라에서 번역·출간되는 세계적인 스테디셀러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명성을 자랑하는 책이라도 한국적인 정서에 맞지 않으면 그 매력이 반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 룬의 인류이야기』는 원작의 내용을 한국인에게 익숙한 교양 만화 그림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유머와 설명으로 읽는 재미가 더해질 것입니다. 모든 연령대가 읽을 수 있는 교양서! 『반 룬의 인류이야기』는 초등학생부터 엄마, 아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역사 교양서입니다. 어린이가 읽어도 부담이 없을 만큼 쉽게, 그리고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을 만큼 유쾌하게 역사를 소개합니다. 시리즈 구성 * 1권 : 고대사 - 인류의 탄생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 2권 : 중세사 1 - 로마와 카르타고에서 중세 도시까지 * 3권 : 중세사 2 - 중세의 자치정부에서 영국 혁명까지 * 4권 : 근대사 - 유럽의 세력 균형에서 대반동까지 * 5권 : 현대사 - 민족의 독립에서 새로운 세계까지 5권 내용 소개 세계대전은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을까? 엔진의 탄생으로 인류의 생활에는 큰 변화가 생깁니다. 사람이 하던 일을 기계가 대체하는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증기를 이용한 교통수단이나 전기를 이용한 기계들이 발명됩니다. 유럽의 강국들은 서로 더 많은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서 식민지 다툼을 벌입니다. 이를 배경으로 역사상 최초의 세계 규모 전쟁인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되는데……. 『반 룬의 인류이야기』 5권을 통해 민족의 독립에서 세계 전쟁 이후의 이야기까지 만나 보세요!
담푸스 평화 이야기 세트 (전3권)
담푸스 / 에릭 바튀, 자유와 평화를 위한 교토대학 내 자유평화회 성명서(어린이 말 옮김), 다카하시 히로유키 (지은이), 쓰카모토 야스시 (그림), 이주영, 김난주, 정주혜 (옮긴이)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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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명작,문학
에릭 바튀, 자유와 평화를 위한 교토대학 내 자유평화회 성명서(어린이 말 옮김), 다카하시 히로유키 (지은이), 쓰카모토 야스시 (그림), 이주영, 김난주, 정주혜 (옮긴이)
모든 어린이들에게 권하는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담푸스의 책 3권을 묶었다.빨간 나라, 파란 나라 전쟁 그만 둬! 치로누푸 섬의 여우모든 어린이들에게 권하는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담푸스의 책들 [분단] 빨간 나라, 파란 나라 에릭 바튀 글, 그림 ┃ 이주영 옮김 ┃ 32쪽 《빨간 나라, 파란 나라》는 놀랍게도 우리나라의 모습과 꼭 닮아 있습니다. 둘로 나뉘어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을 만날 수 없게 된 사람들과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표현되는 두 나라는 지금 우리의 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책 속의 사람들은 지도자의 명령에 따라 스스로 돌 벽을 쌓아 올렸습니다. 그리고 건너편에 사는 가족과 친구들을 그리워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중한 사람들과 아주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프랑스 작가가 그려낸 분단과 통일을 보며 우리와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찾아보고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반전] 전쟁 그만 둬! 자유와 평화를 위한 교토대학 내 자유평화회 성명서 글 ┃ 쓰카모토 야스시 그림 ┃ 정주혜 옮김 ┃ 40쪽 2015년 일본 교토대학에서는 교토대학 학생과 교수를 중심으로 평화롭고 자유로운 사회를 위해 함께 생각하고, 연구하고, 행동하려는 목적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교토대학 내 자유평화회’라는 단체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단체에서 발표한 성명서는 페이스북에서 30,000회 이상, 트위터에서 10,000회 이상 공유되는 등 일본 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전쟁 그만 둬!》는 아이들에게 전쟁과 평화에 대해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이 성명서를 어린이 말로 옮겨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평화] 치로누푸 섬의 여우 다카하시 히로유키 글, 그림 ┃ 김난주 옮김 ┃ 48쪽 《치로누푸 섬의 여우》에는 직접적으로 전쟁을 묘사한 장면은 없습니다. 작은 섬을 배경으로 여우 가족의 모습과 군인들 그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모습에서 자연스레 잔잔하고 슬프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기 여우를 지키려는 엄마 여우의 사랑과 아빠 여우의 죽음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봄맞이꽃을 바라보는 모습, 하얀 꽃무리에서 동그마니 하나가 핀 빨간 봄맞이꽃을 통해 전쟁의 모습과 왜 평화가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으며, 인간의 폭력에 맞서 희생과 사랑으로 가족애를 지키는 여우 가족의 모습이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치로누푸 섬의 여우》를 읽으면서, 군인들의 총에 맞서 엄마 여우와 아빠 여우의 아기 여우를 지키려는 사랑을 통해 파괴되지 않은 자연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될 수 있는 동물과 인간의 어우러짐. 그 평화로운 조화가 얼마나 귀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왜! 내가 동물이랑 친척이야?
청어람주니어 / 장-밥티스트 드 파나피유 지음, 브누아 페루 외 그림, 박민정 옮김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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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자연,과학
장-밥티스트 드 파나피유 지음, 브누아 페루 외 그림, 박민정 옮김
어린이 자연 학교 시리즈 5권. 사람과 동물의 닮은 점을 하나하나 비교해 가면서 인류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 사람과 동물의 특징을 예리하게 포착한 세밀화를 보면서 무엇이 닮았고, 무엇이 다른지를 찾다 보면 사람이 언제부터 사람만의 특징을 갖고 진화해 왔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마지막 장에는 동물이 진화해 온 과정을 나뭇가지 형태로 펼쳐 놓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거대한 나무에서 갈라져 나온 여러 개의 나뭇가지처럼 사람과 동물이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팔다리 머리 피부 인체 내부 남자와 여자 행동 동물 나뭇가지 교과서에 나오는 지식인류 기원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대모험! <왜 내가 동물이랑 친척이야?> 자연을 학교 삼아 배우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자연학교 시리즈 다섯 번째 권 <왜 내가 동물이랑 친척이야?>가 출간되었습니다. 사람도 처음엔 동물처럼 네 발로 걸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원숭이도 사람처럼 엄지손가락이 있어서 손으로 물건을 쥘 수 있다는 것은요? 알고 보면 사람과 동물은 비슷한 점이 참 많습니다. 이 책은 사람과 동물의 닮은 점을 하나하나 비교해 가면서 인류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알기 쉽게 풀어놓았습니다. 사람과 동물의 특징을 예리하게 포착한 세밀화를 보면서 무엇이 닮았고, 무엇이 다른지를 찾다 보면 사람이 언제부터 사람만의 특징을 갖고 진화해 왔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장에는 동물이 진화해 온 과정을 나뭇가지 형태로 펼쳐 놓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거대한 나무에서 갈라져 나온 여러 개의 나뭇가지처럼 사람과 동물이 매우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닮은 점을 찾아보며 풀어 본 인류 기원의 비밀! 사람과 동물은 많이 닮아 있어요. 사람은 오리처럼 두 발로 걷고, 타조처럼 뛰고, 개구리처럼 헤엄치고, 침팬지처럼 물건을 쥐지요. 하지만 다른 점도 많아요. 사람은 새처럼 날지 않고, 두더지처럼 땅을 파지 않고, 뱀처럼 기어다니지도 않지요. 그럼 언제부터 이렇게 사람만의 특징을 갖게 된 걸까요? 그 비밀을 풀기 위해서는 아주 오래전 모든 동물들의 조상을 찾아보아야 해요. 약 10억 년 전 하나의 세포만으로 시작된 최초의 생명체는 약 5억 년 전 점차 척추를 가진 어류로 진화했고, 2억 2000만 년 전에는 젖을 먹이는 동물도 나타났답니다. 5500만 년 전, 원숭이들은 다른 손가락과 마주보게 할 수 있는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도구를 만들 수 있었어요. 이 원숭이들의 꼬리가 점차 퇴화하면서 현생 인류가 나타나기 시작한 거랍니다. 아하, 그래서 사람과 동물이 친척이구나! 사람이 젖을 먹여 아기를 키우는 것이나 두 손으로 도구를 만들어 쓰는 습성은 알고 보면 사람보다 훨씬 이전에 나타난 동물들에게서 물려받은 것이에요. 동물들과 다른 것은 단지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어떤 능력은 좀 더 발달시키고 어떤 능력은 필요가 없어 퇴화시킨 것 뿐이지요. 사실 사람과 동물은 친척이나 다름없는 가까운 사이지요. 이제 우리는 말하고, 쓰고, 계산도 하면서 동물보다 훨씬 많은 능력을 갖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물들이 살아가는 환경까지 빼앗을 권리는 없지요. 우리는 우리의 친척과도 같은 동물들을 아끼고 보호해야 할 막중한 의무가 있답니다.
구석구석 명작 어드벤처 : 80일간의 세계 일주
스푼북 / 쥘 베른 (원작), 강경민 (옮긴이)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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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명작,문학
쥘 베른 (원작), 강경민 (옮긴이)
초등 Word Road Map : 토끼와 거북이
예문당 / 신윤석 지음 /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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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당
외국어,한자
신윤석 지음
1. Let's Have a race.( 달리기 시합을 해 보자 ) 2. Greedy Dog.( 욕심 많은 개 ) 3. I was so foolish ( 너무 멍청했어 ) 4. Aren't ripe yet.( 아직 익지 않았을 거야 ) 5. Please help me! ( 날 좀 도와줘! ) 6. lt was a lie.( 그것은 거짓말 ) 7. Wait any more! (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 8. Please let me go. ( 저를 놓아 주세요 ) 9. Lost his tail! ( 꼬리를 잃어 버렸어요! ) 10. Try it ! ( 한번 먹어 봐! ) 11. Good news ( 좋은 소식 ) 12. What a good idea ! ( 정말 좋은 생각이야 ! ) 13. I miss the country.( 시골이 그리워요.) 14. Lion's Skin ( 사자 가죽) 15. A thirsty Crow.( 목마른 까마귀 ) 16. Please let me marry her. ( 그녀와 결혼하게 해 주세요 ) 17. Let's have a game. ( 시합 한번 해 졸래 ) 18. I can't find a true friend.( 진실한 친구를 찾을 수 없어요 ) 19. Please let me go. ( 저를 놓아 주세요 )
똑똑한 짜장면
소나무 / 윤재중 지음, 백대승 그림 /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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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명작,문학
윤재중 지음, 백대승 그림
네 편의 장편동화를 썼던 윤재중 작가의 창작 단편동화집이다. <에비 용을 깨우는 주문>, <명탐정 교실>, <청국장, 똥국장>, <숨은 색깔 찾기> 등 유쾌하면서도 뭉클거리고 아릿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윤재중 작가는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단편동화를 써왔다. <똑똑한 짜장면>은 작가가 장편으로 미처 들려주지 못한 11편의 짧은 이야기를 모았다.똑똑한 짜장면 ― 짜장면 이야기 1 ‘고맙습니다 짜장면’ 주세요 ― 짜장면 이야기 2 기와집 할배 내 이름은 엄친아 고양이 할머니 코딱지 반장 콧구멍 속으로 날아온 새 빈 화분 꼬꼬 잡는 날 행운의 마법 연필 엄마의 노래윤재중 작가의 첫 단편동화집 네 편의 장편동화를 썼던 윤재중 작가가 드디어 창작 단편동화집을 출간했습니다. <에비 용을 깨우는 주문>, <명탐정 교실>, <청국장, 똥국장>, <숨은 색깔 찾기> 등 유쾌하면서도 뭉클거리고 아릿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윤재중 작가는 10여 년 전부터 꾸준히 단편동화를 써왔습니다. <똑똑한 짜장면>은 작가가 장편으로 미처 들려주지 못한 11편의 짧은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첫 창작 단편동화집을 선보이는 윤재중 작가에게 직접 묻고 들어보았습니다. 자신을 ‘현대판 전기수’라 했는데 전기수가 무엇이고, 왜 전기수가 되고 싶은가요? 조선 후기에 활동한 전기수는 사람이 모인 곳에서 이야기책이나 소설 등을 재미있게 청중에게 낭독하는 전문적인 이야기꾼입니다. 저는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전기수가 사라져 버린 지금, 조선시대의 전기수처럼 말로 이야기를 들려줄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이야기를 재미있게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오늘날 조선시대의 이야기꾼 전기수는 없지만 소설가나 동화작가처럼 문학을 하는 사람들이 현대의 이야기꾼 전기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네 편의 장편동화 이후 발표한 첫 단편동화집인데, 작가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이번 단편동화집에는 총 11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10년이 넘은 것도 있고, 불과 얼마 전 세상에 나온 것도 있습니다. 이 단편집을 보고 있으면 제 동화가 어떻게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소재도, 문체도 그리고 주인공의 특성도 시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 게 보입니다. 장편동화와 달리 단편동화집에서는 글을 쓴 시간 동안의 제 발자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난 뒤 또 다른 단편동화집을 출간할 수 있다면 그때도 흘러간 시간만큼 달라진 제 글들을 느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는 일과 작가의 글쓰기는 어떤 영향을 주고받나요? 저는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좋고, 가슴 아픈 이야기도 좋습니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항상 즐겁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말이 아닌 이야기가 더 큰 즐거움과 감동을 줄 때가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교사라는 직업 특성상 항상 아이들과 만나고 부딪히며 어울리는데요, 아이들이 저마다 품고 있는 이야기를 보고 듣습니다. 아이들이 품은 이야기를 글로 만드는 건 무척이나 즐거운 고통입니다. 그 즐거운 고통 속에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곤 한답니다. 작가의 어릴 적 모습과 가장 닮은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어린 시절 저를 떠올리면 ‘참으로 말썽을 많이 부렸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난도 많았고, 호기심도 많았고 그래서 크고 작은 말썽을 참 많이 부렸습니다. 어릴 적 제 모습과 가장 닮은 주인공을 찾으라 하면, 아마도 이번 단편집에 담긴 십여 명의 주인공 중 가장 말썽을 많이 부린 주인공을 닮았겠지요. 그 주인공을 찾으시면 제 어릴 적 모습을 상상하시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번 단편집에서 애착이 가는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어른들 말씀이 있는데요. 그 말씀이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식 가운데 사랑하지 않는 자식이 없는 것처럼 정말이지 하나하나 모두가 다 소중합니다. 가끔은 글 속 주인공이 제가 직접 낳은 아이처럼 착각을 할 때도 있으니까요. 이번 단편집을 통해 저는 열한 명의 아이를 낳은 셈이지요. 그럼에도 굳이 애착이 가는 주인공을 찾으라 하신다면 「짜장면 이야기」의 아빠와 아들 서진이를 뽑고 싶습니다. 두 주인공이 나누는 가볍고 유쾌한 대화는 글을 쓴 저조차 웃음 짓게 되거든요. 현실에서 만나는 아이들이 동화 속 아이들과 닮았나요? 글쎄요. 답을 찾기가 참 어려운데요. 닮은 듯 다른 듯해서 말하기가 쉽지 않네요. 요즘 아이들은 바쁘지요. 학교는 기본으로 다녀야 하고 학원도 가야 하고 그 속에서 아이들의 본분인 놀이도 해야 하니까요. 그런 걸 보면 동화 속 아이들과 현실의 아이들이 처한 환경은 많이 닮아 있는 것 같아요. 특히, 가장 많이 닮은 것은 아이들 하나하나마다 자기만의 무늬와 색깔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디 그 무늬와 색깔이 동화 속 아이들처럼 오래도록 밝게 빛을 내어 아이들 하나하나가 고유한 별이 되길 소망합니다. “똑똑한 짜장면”이라는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똑똑한 짜장면은 무슨 맛인가요? 어떻게 짜장면이 똑똑할 수 있나요? 보통의 맛들은 혀를 통해 느끼는데요, 이 이야기에서의 맛은 혀를 통해 마음으로 느껴지는 맛입니다. 「똑똑한 짜장면」에서는 아빠들의 똑똑함을 겨루는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우리 아빠가 가장 똑똑하다는 걸 깨달았을 때, 아빠가 만들어준 짜장면을 먹은 주인공은 어떤 맛을 느꼈을까요? 혀보다는 마음이 고소해지는 맛? 아니면 큼지막한 선물을 손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은 것 같은 맛? 입보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맛이 똑똑한 짜장면의 맛이 아닐까요? 「코딱지 반장」의 주인공과 친구들을 통해 작가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아이들 마음 어딘가에는 겉으로 보이지 않는 순수함이 숨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픈 반장 동현이를 통해 현주가 순수함을 찾고, 현주를 통해 원기가 순수함을 찾은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동화를 읽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속 순수함을 찾는 데 용기를 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보았습니다. 「콧구멍 속으로 날아온 새」는 어떻게 모티브를 얻어 쓰게 되었나요? 제가 비염이 있습니다. 겨울철이면 가끔 콧속에서 “삐익” 하는 휘파람 소리가 나곤 합니다. 한번은 장난으로 “아빠 코에 새가 들어왔다!” 하고는 코로 휘파람 소리를 냈더니 아이들이 제 콧구멍을 살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나도 콧구멍에 새 기르고 싶다”라는, 부러움 가득 담긴 딸아이의 말이 이 작품의 첫 단추였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의 주인공 이름을 딸과 같은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이제는 훌쩍 커서 이런 장난에 속지 않는 아이들을 보며 가끔은 ‘정말 콧속에 새 한 마리 키워서 꺼내 보여 줄까? 마술사처럼’ 하는 철없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마지막 작품인 「엄마의 노래」는 가장 짧으면서도 따뜻하고 뭉클한 이야기인데요. 작가의 마음속 ‘엄마의 노래’는 무엇인가요? 사실 제게 ‘엄마의 노래’는 특별히 없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노래를 들어 본 기억이 별로 없거든요. 대신 ‘아빠의 노래’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 저녁까지 동네에서 놀던 저를 불러 등에 업고 오시며 아버지가 가끔 불러 주셨거든요. 하지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탓에 그 노래를 아버지에게서도 그리고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때문에 가사조차도 막연해서 흥얼거리기만 했던 노래였습니다. 그런데 교사가 되고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아침, 복도 어딘가에서 리코더로 연주하는 이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 소리를 쫓아 리코더를 불던 아이를 만났고 덕분에 이제는 ‘아빠의 노래’를 다시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아이를 업어 줄 때 저도 모르게 예전 아버지가 불러주셨던 그 노래를 흥얼거리곤 합니다.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세월이 훌쩍 흐른 뒤 이 노래는 제 아이들에게 ‘아빠의 노래’로 기억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쓰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정말 많습니다. 쓰다 팽개쳐 둔 이야기들도 많고, 새로 머리에 스며든 이야기도 써야 할 테니까요. 그중 요즘 제가 가장 쓰고 싶은 이야기는 철학 이야기입니다. 어렵고 딱딱한 철학이 아니고요. 누가 읽어도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조금은 바보스럽지만 유쾌한 주인공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 속에서 은근슬쩍 담겨 있는 철학 이야기. 그래서 그 속에 철학이 담겨 있는지도 모르는 이야기. 그런데 읽고 나면 ‘똑똑한 짜장면’을 먹은 것 같은 이야기. 다음에는 꼭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나무들이 입는 옷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김종한 지음 / 20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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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명작,문학
김종한 지음
.일년이 십오개월...11 .녹음기...19 .겨울 바람...33 .가을 일기...49 .어머니의 고향...61 .고운 꽃 철이 마음...77 .철이네...89 .세발자전거...103 .현이 이름표...115 .나무들이 입는 옷...127 .고향 바다...141 .일기장...183
사계절 우리말 사전
가나출판사 / 신소영 (지은이), 소복이 (그림),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우리말가르침이 (감수)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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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논술,철학
신소영 (지은이), 소복이 (그림),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우리말가르침이 (감수)
말은 우리 조상들이 오랜 세월 동안 쓰고 다듬어 온 우리의 생각이고 삶이다. 우리말을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고 문화를 이어 나가는 일이다. 외래어가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신조어가 생겨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이지만, 문제는 이러한 변화가 어린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이다. 인터넷과 스마트 기기의 확산으로 어린이들은 예전보다 훨씬 다양한 언어 환경에 노출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폭력적인 표현이나 무분별한 외래어, 지나친 줄임말을 사용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우리말을 단지 ‘옛것’으로 여겨지게 만들고, 그 가치 또한 사라지게 만든다. 이런 흐름 속에서 우리가 지키고 간직해야 할 소중한 우리말에 다시 숨을 불어넣는 귀한 책이 탄생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우리말 사전』은 어린이들이 더 좋은 ‘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작가의 말 ˙ 4 추천의 말 ˙ 8 봄 1 봄뜻 ˙ 14 2 땅별 ˙ 16 3 꽃샘잎샘 ˙ 18 4 닷새갈이 ˙ 20 5 솜병아리 ˙ 22 6 버찌 ˙ 24 7 새털구름 ˙ 26 8 싱숭생숭 ˙ 28 9 사부작사부작 ˙ 30 10 쌉싸래하다 ˙ 32 11 달팽이걸음 ˙ 34 12 안갚음 ˙ 36 13 너울가지 ˙ 38 14 윤슬 ˙ 4 여름 15 소나기밥 ˙ 44 16 찔레꽃머리 ˙ 46 17 서늘맞이 ˙ 48 18 불더위 ˙ 50 19 잠비 ˙ 52 20 개똥장마 ˙ 54 21 메옥수수 ˙ 56 22 여름심기 ˙ 58 23 까무룩 ˙ 60 24 잠방잠방 ˙ 62 25 옹달우물 ˙ 64 26 보짱 ˙ 66 27 너나들이 ˙ 68 28 말벗 ˙ 70 가을 29 가을하다 ˙ 74 30 메밀잠자리 ˙ 76 31 도톨밤 ˙ 78 32 달마중 ˙ 80 33 갈꽃 ˙ 82 34 땅거미 ˙ 84 35 어우렁더우렁 ˙ 86 36 봉실봉실 ˙ 88 37 말광 ˙ 90 38 달보드레하다 ˙ 92 39 눈물비 ˙ 94 40 깜냥깜냥 ˙ 96 41 푼푼하다 ˙ 98 42 으뜸 ˙ 100 겨울 43 고드름똥 ˙ 104 44 발등눈 ˙ 106 45 눈구름 ˙ 108 46 고추바람 ˙ 110 47 한추위 ˙ 112 48 아슴푸레 ˙ 114 49 푸슬푸슬 ˙ 116 50 그루잠 ˙ 118 51 매옴하다 ˙ 120 52 드레 ˙ 122 53 갸륵하다 ˙ 124 54 겨우살이 ˙ 126 55 한올지다 ˙ 128 56 마음밭 ˙ 130‘인싸’와 ‘아싸’는 구분해도 ‘사흘’과 ‘나흘’은 구분하기 힘든 어린이들에게, ‘분좋카’와 ‘핵노잼’은 알아도 ‘윤슬’과 ‘버찌’는 모르는 어린이들에게는 어떤 책이 필요할까? 마음에도 밭이 있대요. 말 씨앗을 심는 밭이래요. 이 밭에서는 예쁜 말 심은 데 예쁜 마음 나고 미운 말 심은 데 미운 마음 난대요. 아름답고 순수한 우리말을 심어 볼까요? 생각과 마음과 정서를 담는 그릇 ‘말’, 우리는 어떤 말을 써야 할까? 말은 우리 조상들이 오랜 세월 동안 쓰고 다듬어 온 우리의 생각이고 삶이다. 우리말을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고 문화를 이어 나가는 일이다. 외래어가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신조어가 생겨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이지만, 문제는 이러한 변화가 어린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이다. 인터넷과 스마트 기기의 확산으로 어린이들은 예전보다 훨씬 다양한 언어 환경에 노출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폭력적인 표현이나 무분별한 외래어, 지나친 줄임말을 사용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우리말을 단지 ‘옛것’으로 여겨지게 만들고, 그 가치 또한 사라지게 만든다. 이런 흐름 속에서 우리가 지키고 간직해야 할 소중한 우리말에 다시 숨을 불어넣는 귀한 책이 탄생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우리말 사전』은 어린이들이 더 좋은 ‘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사계절을 함께 느끼고, 다정한 우리말과 가까워지는 특별한 사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우리말 사전』은 어린이들의 삶과 관련 있는 우리말을 사계절의 흐름에 맞추어 소개한다. 자연이 깨어나고 잠드는 동안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여러 모습을 우리말로 알 수 있도록 다정한 글과 그림과 함께 풀어내고 있다. 이런 구성은 낱말을 단순히 알게 하는 것을 넘어서 우리말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린이들은 책을 펼칠 때마다 계절의 풍경이 우리말로 살아나는 것을 보며 다정한 우리말과 더 가까워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꽃샘추위? 까무룩? 사흘, 나흘? 앙갚음, 안갚음? 아름다운 우리말과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총 292개 수록 ‘인싸’와 ‘아싸’는 구분해도 ‘사흘’과 ‘나흘’은 구분하기 힘든 어린이들에게, ‘분좋카’와 ‘핵노잼’은 알아도 ‘윤슬’과 ‘버찌’는 모르는 어린이들에게는 어떤 책이 필요할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우리말 사전』은 우리말을 사용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심는 것이 아닌, 어린이들이 건강한 언어문화를 만드는 것을 돕는 책이다. 아름다운 우리말과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까지, 56개의 표제어와 236개의 연관어로 총 292개의 낱말을 담았다. 어린이들은 낱말 하나하나를 눈으로 보고 따라 읽으며 우리말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사라져 가는 우리말을 지키는 데 앞장설 수 있을 것이다. 노란 꽃 피는 봄부터 하얀 눈 내리는 겨울까지 계절별로 펼쳐지는 사계절 우리말 이야기 어른들의 삶과 마찬가지로 어린이들의 삶 또한 사계절과 맞닿아 있다.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꾸려져 있고, 더 자세히는 절기에 맞추어 1년을 가꾸어 간다. 초등 저학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통합 교과부터 다른 교과서에 제시되어 있는 활동, 노래, 놀이 등 또한 계절에 맞추어 구성되어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우리말 사전』은 292개의 우리말 낱말이 계절별로 나뉘어 있다. ‘꽃샘잎샘’에 옷을 껴입는 봄부터 소낙비에 ‘까무룩’ 잠이 드는 여름, 가족들과 모여 ‘달마중’하는 가을, ‘발등눈’에 폭폭 빠지는 겨울까지, 다채로운 사계절의 이야기 속에서 자연과 삶, 그리고 우리말을 새롭게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 보기를 바란다. 어휘력이 풍성해지고 싶은 어린이, 우리말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어린이, 계절의 변화를 사랑하는 어린이, 낱말과 자연의 연결을 느끼고 싶은 어린이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단어의 여왕』 신소영 작가가 건네는 어린이들의 일상을 담은 따뜻하고 명랑한 우리말 빛을 품은 단어와 따스한 위로를 가득 담은 동화 『단어의 여왕』으로 ‘제27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은 신소영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우리말을 모아 책에 담았다. 아름다운 우리말 낱말과 낱말을 넣어 쓴 짧은 글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풍경을 볼 수 있다. ‘새털구름’이 어떻게 생겼는지, ‘잠비’는 어떻게 내리는지, ‘메밀잠자리’가 무슨 색깔인지, ‘눈구름’은 어떤 모양인지 말이다. 풍경뿐만 아니라 낯선 감각에도 이름을 붙일 수 있게 된다. ‘싱숭생숭’한 것이 어떤 느낌인지, ‘잠방잠방’은 어떤 소리인지, ‘달보드레하다’는 것은 무슨 맛인지, ‘아슴푸레’ 보이는 것은 무엇인지 말이다. 신소영 작가는 익숙한 풍경과 감각에 새로운 우리말을 놓아, 어린이들이 더욱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소복이 작가만의 섬세함으로 깊은 공감과 감동을 자아내는 그림 계절에 어울리는 그림을 소복이 작가만의 다정한 그림으로 담아냈다. 학교 텃밭에서 친구들과 잡초도 뽑고 씨앗도 심는 모습을 나타낸 ‘사부작사부작’, 아주 느리게 걷는 걸음을 나타내며 느려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달팽이 걸음’, 비를 맞고 있는 친구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우정이 자라나는 것을 표현한 ‘너울가지’, 마음속에 키우는 꿋꿋한 생각을 강아지에 빗대어 그린 ‘보짱’ 등 어린이들의 일상 속 따뜻한 장면이 섬세하고 유쾌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어린이들은 더욱 쉽게 우리말 낱말의 뜻을 이해하고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소복이 작가만의 가족, 동물, 친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마음속 긴 여운과 함께 깊은 공감과 감동을 자아낸다. 나와 닮은, 우리 가족과 닮은, 내 친구와 닮은, 매일의 일상과 닮은 그림을 가득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들의 삶, 말, 글을 공부하는 ‘우리말가르침이’ 선생님들의 감수와 추천 ‘우리말가르침이’는 전남, 광주에서 만난 선생님이 모여 스무 해 넘게 어린이들의 삶, 말, 글을 고민하며 성장해 온 모임이다. 옛이야기, 온작품 읽기, 생태 교육 등 해마다 공부할 주제를 새로 정해 현장에서 아이들과 나누는 초등학교 교사들로 꾸려졌다. 뜻이 어렵지 않고 발음하기 아름다운 우리말을 선정하기 위해 표제어와 연관어를 모두 꼼꼼히 감수했다. 이 책으로 더 많은 이들이 우리의 말을 소중히 여기고, 잊고 지냈던 말들을 다시 찾아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추천의 말 과 함께, 우리말가르침이 선생님들은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며 오늘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학교 다니는 일도 닷새갈이 같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꼬박 닷새.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밭 갈듯이 매일 공부해야 하니까.아! 사흘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_'봄' 「닷새갈이」 소낙비 지나간 창가에서나는 까무룩 잠이 들었다.바닷가에서 기타 치는 매미를 만났다.물안경 쓰고 헤엄치는 개를 만났다. 신나게 파도 타는 고양이를 만났다. 나는 시원한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었다.앗! 풍덩, 잠이 깼다.혹시 그 매미도, 그 개도, 그 고양이도까무룩 잠이 들었던 게 아닐까?우리는 까무룩 세계에서 만났던 게 아닐까?_‘여름’ 「까무룩」 신나는 가을 운동회. 어우렁더우렁 청군이 파란 박을 터뜨린다.어우렁더우렁 백군이 하얀 박을 터뜨린다. 청백 이어달리기가 시작되자어우렁더우렁 청군은 청군 응원가.어우렁더우렁 백군은 백군 응원가.하늘에서 구름들도 덩달아 어우렁더우렁._‘가을’ 「어우렁더우렁」
디딤돌 초등 수학 문제유형 5-1 (2026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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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은이)
2026년 초등학교 5~6학년에 적용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출간된 교재입니다. 새 교육과정의 신경향 문제 유형들을 반영하여 출시된 초등수학 문제 중심 유형서입니다. 한 단원의 개념은 간단히 확인하고 난이도에 따른 유형별 문제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과서와 익힘책의 모든 유형 뿐 아니라, 학생들이 실수로 자주 틀리는 유형부터 시험에 잘 나오는 응용 유형까지 모든 유형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유형 탄탄북으로 꼭 나오는 유형과 자주 틀리는 유형을 반복하여 복습할 수 있습니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대응 관계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본책 1. 개념 짚어보기 한 단원의 개념을 한눈에 정리해 보고 잘 알고 있는지 문제로 확인합니다. 2. 공부의 기본이 되는 필수 유형 교과서와 익힘책에 있는 모든 유형 문제로 수학 공부의 기본기를 다집니다. 3. 어렵지 않은데 자주 틀리는 유형 실수로 자주 틀리는 문제들만 모아 오답 피하기 전략으로 오답을 줄이는 습관을 들입니다. 4. 비법만 알면 쉽게 푸는 응용 유형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한 응용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어 봄으로써 수학에 자신감을 가집니다. 5. 시험에 잘 나오는 유형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들로 한 단원의 학습을 마무리합니다. 유형 탄탄북 단원별로 꼭 나오는 유형과 자주 틀리는 유형을 한번 더 복습하고, 수시대비 평가 테스트로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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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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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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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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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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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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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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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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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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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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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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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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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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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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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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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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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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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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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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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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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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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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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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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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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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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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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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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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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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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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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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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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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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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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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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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