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오디세우스는 가족을 다시 만나기 위해
십 년 동안 바다를 떠돌며 갖가지 어려움을 헤쳐 나가요.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를 물리치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손아귀에서 가까스로 벗어나지요.
그리스 신화 속 영웅,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가족과 다시 만나기 위해 십 년 동안 용감무쌍하게 싸우는 영웅, 오디세우스!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위대한 영웅 오디세우스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여행을 시작했어요. 아름다운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를 무척 만나고 싶었지요. 그런데 오디세우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으로부터 저주를 받은 탓에 무척 험난한 모험을 겪게 돼요.
오디세우스는 사람을 잡아먹는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족과 싸우고, 아이올로스의 바람 자루에서 나온 무시무시한 폭풍에 시달렸어요. 부하들이 여신 키르케의 마법 주문에 걸려 돼지로 변했지만 가까스로 탈출하기도 했지요. 죽은 자들의 땅, 하데스까지 가서 죽은 친구들과 예언자 테이레시아스의 혼령을 만나 조언도 들어야 했어요.
그뿐만이 아니었어요. 오디세우스는 바다 한가운데서 요정 세이렌이 부르는 사람을 홀리는 노래도 견뎌 냈고, 바다 괴물 스킬라와 카리브디스가 지키는 길목을 무사히 지나기 위해 발버둥도 쳤지요. 번개가 내리치는 태양신의 섬에서 탈출해 가까스로 여신 칼립소의 섬에 다다랐을 때, 오디세우스는 자신이 그곳에 갇혀 십 년을 보내게 될 줄 전혀 몰랐어요. 이처럼 가족을 만나기 위해 애쓰는 모습에 여신 아테나는 오디세우스를 도와주기로 마음먹었어요.
아내 페넬로페의 끊임없는 믿음과 아버지를 찾기 위해 용감히 떠난 아들 텔레마코스의 사랑, 여러 신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오디세우스는 드디어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성난 손아귀에서 벗어나지요. 용감하고 올곧은 성격과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고난에 맞서 싸우는 오디세우스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만나 보세요!
▶독서·논술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지도안(9차시)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 주제어 : 그리스 신화, 모험, 용기, 영웅, 고전명작, 문해력
○ 교과연계 : 3학년 1학기 국어 8단원. 의견이 있어요
3학년 2학기 국어 9단원. 작품 속 인물이 되어
4학년 1학기 국어 5단원. 내가 만든 이야기
4학년 2학기 국어 8단원. 생각하며 읽어요
5학년 1학기 국어 10단원. 주인공이 되어
5학년 2학기 국어 6단원. 타당성을 생각하며 토론해요
독서지도안 무료로 다운받을 곳:
http://blog.naver.com/aramy777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가 바래지 않는 고전 작품들을 만나게 해 줍니다. 전 세계적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고전 작품들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썼습니다. 원작이 품고 있는 매력과 흥분을 고스란히 담은 이야기 속에 푹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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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생각과 깨달음이 담긴 고전 이야기를 초등학교 1~4학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풀어 썼어요. 쉬운 어휘와 문장을 이용하여 내용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썼지요. 고전 작품 하나하나의 시대 배경과 인물의 특성에 맞춰 썼기 때문에 이야깃거리도 풍부하지요. 누군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한 문장으로 쓰여진 새로운 고전을 만나 보세요.
▶각 작품마다 여러 명의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름다운 삽화를 그렸어요. 현대 어린이들의 세련된 감각에 맞는 상상력 풍부한 그림으로 이야기에 몰입하고 빠져들어 보세요.
▶각 작품의 마지막에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활동이 있어요. 아이들이 이야기 속의 인물, 장소, 사건을 여러 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질문들을 실었지요. 각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막 읽은 고전 이야기와 자기 자신에 관해 깊이 있는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어요.
▶교육학 박사 아서 포버의 추천
고전 문학은 어린이들이 가정과 사회 속에서 자라면서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활발하게 자기 생각을 토론할 수 있는 질문들도 풍부하게 실었어요.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생각들, 지나간 시대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나 기준들을 비교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그 외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고전 문학들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고전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진짜 같은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를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또다시 파도가 뗏목에 철썩 부딪쳤어요. 천둥이 우르르 쾅쾅 하며 세상을 뒤흔들었어요. 오디세우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분노를 느꼈어요. 그때 포세이돈이 높디높은 파도를 다시 한 번 날렸어요. 그 힘에 오디세우스의 작은 뗏목이 망가져 버렸지요. 오디세우스는 도로 바다에 빠지고 말았어요.
“아, 어찌나 절망적이던지! 하지만 우린 고향으로 돌아가야 했어요. 내가 배로 돌아가라고 부하들을 떠다밀자 어찌나 흐느끼던지! 부하들의 눈물 바람에도 난 흔들리지 않았어요. 부하들을 고향의 가족들에게 돌려보낼 의무가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나 역시 고향으로 돌아가야만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