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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여는 복덕방
옐로스톤 / 정은수 (지은이), 더드로잉핸드 (그림) /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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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명작,문학
정은수 (지은이), 더드로잉핸드 (그림)
EMES Basic Level 2.1 A
지디에이유나이티드 / 지디에이유나이티드 편집부 지음 /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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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에이유나이티드
학습참고서
지디에이유나이티드 편집부 지음
초.중.고 영어 전문 EMES 교재. 문법포인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문법확인 문제와 함께 독해, 작문, 중요 어휘 등를 제시한다.
맞춤법도 모르는데 독서왕?
이지북 / 전은지 (지은이), 하수정 (그림)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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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
명작,문학
전은지 (지은이), 하수정 (그림)
전은지 작가의 『맞춤법도 모르는데 독서왕?』이 〈샤미의 책놀이터〉 시리즈 스물한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맞춤법도 모르는데 독서왕?』은 한글 맞춤법에 미숙한 4학년 헌철이의 실수담이다. 소리는 똑같은데 모양이 다른 어휘는 매번 헌철이를 곤란에 빠뜨린다. 알 듯 말 듯한 한글 맞춤법 완전 정복! 반복되는 실수를 통해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을 배우고 얼렁뚱땅 독서왕이 된 헌철이의 일상으로 들어가 보자. 실수투성이 헌철이의 이야기를 통해 반복되는 실수를 바로잡고 나아가는 용기를 전한다. 최근 어린이 문해력이 화두로 떠오르며 알쏭달쏭하고 헷갈리는 맞춤법이 어린이들의 고민으로 자리잡았다. 그래서 독자는 책 읽기를 좋아하지만 맞춤법 실수가 잦은 헌철이를 마치 ‘나’와 같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며 맞춤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감을 얻는 헌철이의 모습을 통해 독서와 맞춤법의 상관관계 그리고 다독 권장이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초등 필독서와 틀리기 쉬운 맞춤법 정보까지 이야기 속에 담은 『맞춤법도 모르는데 독서왕?』을 어린이 독자에게 선물한다.‘게’맛살 vs ‘개’맛살 독서 클럽 대소동 도서관이 ‘다친다’고? 맞춤법은 어려워! 심술쟁이 최영선 엉망진창 맞춤법 수상한 최영선 밝혀진 비밀 헌철이의 변화 띄어쓰기 실수왕 얼렁뚱땅 독서왕의 탄생 작가의 말알 듯 말 듯 헷갈려! 혼동하기 쉬운 한글 맞춤법 총출동 개맛살 vs 게맛살, 금세 vs 금새, 찌개 vs 찌게 소리는 똑같은데 정답은 단 하나! 정답은 무엇일까? 소리나는 대로 적는 것에 익숙한 초등학생 여기여기 모여라! 헷갈리기 쉬운 한글 맞춤법 총출동! 한글은 대단히 과학적이어서 배우기 아주 쉬운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문화유산이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이게 뭐야! 왜 이렇게 한글 맞춤법을 어렵고 헷갈리게 만드신 걸까? 세종 대왕께 따지고 싶었어. (본문에서) 최근 초등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며 문해력 향상법이 교육계의 큰 관심사가 되었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으로 독서와 연관성이 깊다. 『맞춤법도 모르는데 독서왕?』은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에 올바른 표현과 다양한 예문을 더해 독서의 즐거움과 학습성을 모두 잡았다. 실수투성이 독서왕의 감상문에는 초등 필독서, 고전 명작이 쏙쏙! 마음을 ‘조리며’라고 말해도, 피터 팬과 웬디가 연‘예’한다고 감상문을 써도 독서왕이 될 수 있다? 독서를 좋아하지만 책을 많이 읽지 않는 헌철이는 휴대 전화와 게임이 더 좋은 4학년이다. 그런데 어느 날, 온라인 독서 클럽에 올린 감상문이 헌철이의 일상을 뒤바꾼다. 나는 오늘 『피터 팬』을 읽었다. 후크 선장과 피터 팬이 싸우는 장면은 마음을 조리며 읽어야 했다. 나는 피터 팬과 웬디가 연예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놀랐다. 사실 이거 말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읽었는데 『피터 팬』이 더 재미있었다. (본문에서) 숙제로 엉터리 독서 감상문을 올린 헌철이에게 여러 번의 위기가 찾아온다. 소리나는 대로 적어 마음을 졸이지 못하고 반찬처럼 ‘조렸다’고 표현하거나, 동화 속 등장인물의 관계를 ‘연예 중’이라고 쓰며 친구들에게 수많은 댓글을 받기도 한다. 헌철이는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여러 권의 책으로 새 글을 올리지만 번번히 실수가 드러나 속상해한다. 하지만 헌철이는 포기하지 않고 새 책 또 다음 책을 골라 숙제를 이어간다. 헌철이는 왜 책을 계속 읽을 수 있었을까? 휴대 전화와 게임이 익숙한 4학년 헌철이에게 독서 감상문 숙제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을수록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거나 올바른 맞춤법을 배우며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을 것이다. 헌철이와 함께 이야기 속에 숨겨진 초등 필독서, 고전 명작을 찾아보자. 『피터 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노키오』 등 많은 명작이 헷갈리는 맞춤법과 함께 어린이 독자를 기다릴 것이다. 맞춤법도 모르는데 미래의 독서왕 바로, 나! 책을 읽는다는 건 새로운 정보를 차곡차곡 쌓는 일이다.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하나씩 모인 알찬 정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독서의 즐거움을 선물할 것이다. 한 권의 책을 읽는 것도 어려웠던 헌철이는 맞춤법 실수로 놀림을 받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책을 읽는다. 덕분에 학급 문고의 책을 눈여겨보거나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가는 커다란 변화를 경험한다. 헌철이와 함께 책을 읽는 즐거움을 발견해 보자. 맞춤법 실수를 숨겨야 할 부끄러움이 아닌 배우고 바로잡는 기회로 바꾼다면, 독서와 친구가 아니었고 맞춤법도 매번 틀리지만 독서왕이 된 헌철이처럼 미래의 독서왕이 될 것이다. 한번 책 읽기에 도전해 보세요. 끝까지 다 읽는 건 마라톤 완주처럼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 읽고 나면 보람과 자부심이 느껴질 것입니다. 그렇게 한 권 한 권 책을 읽다 보면 독서랑 친구가 아니었고 맞춤법도 매번 틀리던 헌철이처럼 독서왕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작가의 말에서)영선이 뒤통수를 쳐다보는데 기분이 묘했어. 영선이는 맛살이 생선 살이라는 걸 몰랐는데도 어떻게 단박에 멍멍개가 아닌 옆으로 걷는 게라고 생각했을까? 발음이 비슷하니까 나처럼 게를 개로 착각할 수도 있잖아. 우리 반 인터넷 카페에 독서 클럽 동아리가 있는데 나는 동아리로 인정하지 않아. 내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변하는 건 전혀 없지만 말이야. 동아리로 인정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강제 가입이야. (중략) 그래도 닉네임으로 활동한다는 건 마음에 들어. “부대찌개에 게살이 들어가서 맛있는 건가요? 맛살도 게맛이라서 맛있잖아요.”아빠가 살짝 당황하더라고.“맛살은 게 맛이 나지. 그런데 부대찌개에 게살이 들어가던가?”(중략)엄마가 킥킥 웃었어. 게맛살에 관한 재미잇는 정보를 부모님께 알려 주려는 나의 고운 마음씨가 무시당한 건가 생각하는데 엄마가 이렇게 말하는 거야.“찌개는 ‘게’가 아니라 ‘개’야. 찌개.” (34~35쪽에서)솔직히 나는 4학년이라도 얼마든지 맞춤법을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해. 누구나 실수할 수 있잖아. 물론 나는 실수가 아니라 정말 몰랐지만. 그렇다 해도 다음에 안 틀리게 배우면 되는 거 아니야?
공룡아 너 뭐 먹니?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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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자연,과학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찰스 다윈길 36 곤충 아파트
푸른숲주니어 / 귀도 스가르돌리 (지은이), 스트람베티 (그림), 이현경 (옮긴이)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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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귀도 스가르돌리 (지은이), 스트람베티 (그림), 이현경 (옮긴이)
푸른숲 어린이 문학 27권. 주인공 조지 W. 브라트는 생명력도 질긴 해충의 대명사, 바퀴벌레. 아버지 뒤를 이어 30만 마리 입주민이 살고 있는 건물의 관리소장을 도맡고 있다. 사명감이 투철하고, 고상한 말씨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위대했던 아버지의 명성에 짓눌려 자존감이 약한 편이다. 이야기의 무대는 도시 변두리 ‘찰스 다윈길’에 위치한 폐건물인데, 곤충은 물론이고 거미류.지네류.지렁이류.설치류 등 저마다 독특한 취향과 철학을 지닌 자그마한 무척추동물 및 척추동물 30만 마리가 어울려 사는 지상의 천국이다. 이름하여 ‘곤충 아파트’. 어느 날 집 잃은 개, 샘이 쳐들어오면서 아파트가 끔찍한 위기를 맞이한다. 샘은 약육강식의 자연 법칙을 들먹이며 강자인 개가 약자인 ‘벌레들’ 위에 군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한다. 30만 마리 곤충 아파트 주민들은 기상천외하고도 터무니없는 작전으로 이에 맞선다. 분명 곤충의 이야기이지만 다시 보면 사람의 이야기 같기도 한 이 독창적인 곤충 우화는 읽는 이의 나이가 적든 많든 쉴 새 없이 배꼽을 간질인다.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개와 벌레들의 팽팽한 대결 속에 진정한 공생의 의미를 질문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로 불신하고 질투하면서도 가공할 적에 맞설 때는 똘똘 뭉치는 곤충들의 당찬 도전이 위기에 빠졌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공동체의 힘과 가치를 곱씹게 한다.우리 아파트에 무단 침입자가? 7 / 입주민 사절단 30 / 개미들, 똥을 뒤집어쓰다 47 / 전쟁을 선포하다 62 / 23만 5천 마리의 곤충 73 / 처절한 전투 82 / 이건 악몽이야 93 / 또 하나의 작전 107 / 막다른 길에 폭풍이 몰려오면 115 / 뜻밖의 샤워 133 / 곤충 아파트를 위하여 149 / *긴급 속보! 작가의 고백 159 “내 더듬이를 몽땅 걸고 말하지. 이건 곤충 아파트 사상 최악의 위기야!” 찰스 다윈길 36 곤충 아파트에 집 잃은 개가 쳐들어왔다! 하품 한 번에 모기와 파리 떼가 꼴까닥, 발자국 웅덩이에 빈대 가족이 꼴까닥, 이대로 두었다가는 온통 쑥대밭이 되고 말겠는데……. 듬직한 관리소장 바퀴벌레 브라트와 오합지졸 30만 곤충의 우리 집 되찾기 대작전! 곤충의 스케일로 인간 세상을 그리다! 설명충, 개그충, 진지충…… 조롱이 섞인 접미사 ‘충’이 유행인 시대에, 세상 발랄한 곤충 동화가 이탈리아에서 날아왔다. 현직 수의사인 작가는 자신의 첫 작품 《찰스 다윈길 36 곤충 아파트》를 통해 이탈리아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하나로 등극했다. 주인공 조지 W. 브라트는 생명력도 질긴 해충의 대명사, 바퀴벌레! 아버지 뒤를 이어 30만 마리 입주민이 살고 있는 건물의 관리소장을 도맡고 있다. 사명감이 투철하고, 고상한 말씨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위대했던 아버지의 명성에 짓눌려 자존감이 약한 편이다. 이야기의 무대는 도시 변두리 ‘찰스 다윈길’에 위치한 폐건물인데, 곤충은 물론이고 거미류.지네류.지렁이류.설치류 등 저마다 독특한 취향과 철학을 지닌 자그마한 무척추동물 및 척추동물 30만 마리가 어울려 사는 지상의 천국이다. 이름하여 ‘곤충 아파트’. 어느 날 집 잃은 개, 샘이 쳐들어오면서 아파트가 끔찍한 위기를 맞이한다. 샘은 약육강식의 자연 법칙을 들먹이며 강자인 개가 약자인 ‘벌레들’ 위에 군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한다. 30만 마리 곤충 아파트 주민들은 기상천외하고도 터무니없는 작전으로 이에 맞선다. 분명 곤충의 이야기이지만 다시 보면 사람의 이야기 같기도 한 이 독창적인 곤충 우화는 읽는 이의 나이가 적든 많든 쉴 새 없이 배꼽을 간질인다.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개와 벌레들의 팽팽한 대결 속에 진정한 공생의 의미를 질문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로 불신하고 질투하면서도 가공할 적에 맞설 때는 똘똘 뭉치는 곤충들의 당찬 도전이 위기에 빠졌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공동체의 힘과 가치를 곱씹게 한다. 존재감이 공룡 같은 똥개 VS. 오합지졸 30만 마리 곤충 어느 날 곤충 아파트에 “무법자가 나타났다!”는 비상경보가 울려 퍼진다. 깜짝 놀란 주민들은 관리 사무실로 구름떼처럼 몰려든다. 하지만 낮잠을 자던 관리소장 조지 W. 브라트는 물론이고, 아무도 ‘그놈’의 정체를 모른다. 결국 쇠파리 슬라이가 침입자의 배설물이 개똥인 점을 밝히면서 긴급 입주민 회의가 열린다. 역대 최고의 참석률을 기록한 입주민 회의에서 일부 동물들은 전쟁을 선동하지만, 브라트 소장은 ‘개와 합의를 해서 이익을 취하자.’고 주장한다. 브라트 소장이 발의한 안건은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바퀴벌레.집게벌레.거미.지렁이.바구미.노린재로 이루어진 입주민 사절단은 ‘똥개 샘’과 어렵사리 임대차 계약을 맺는다. 관리 사무실에는 아침부터 밤까지 샘을 내쫓아 달라는 입주민의 항의가 빗발친다. 아무리 몸집이 작은 개라도 곤충들에게는 매머드, 아니 공룡이나 다름없는 법. “교양 없는 네 발 짐승”의 하품 한 번에, 오줌 한 방에, 똥 한 무더기에 무수히 많은 동물들이 죽고 다친다. 하지만 “너희가 하나같이 작은 게 내 잘못이야? 내가 너희처럼 작아지길 바라냐?”며 조롱하는 난폭하고 야만적인 샘 앞에서는 그 어떤 논리도 정의도 보잘것없다. 계약서는 코 푼 휴지조각만도 못하다. 궁지에 몰린 곤충 사절단은 얼떨결에 샘에게 전쟁을 선포하는데……. 먼 옛날 무적의 로마군처럼 밀집 대형으로 행군하는 보병 부대, 5초 간격으로 공격을 가하는 25개 조 비행 부대, 전갈을 앞세운 최정예 공격 부대, 거기다 승리를 축하해 줄 아파트 악단까지……. 하지만 보병 부대는 겁에 질려 단 한 걸음도 진군하지 못하고, 늙은 전갈은 독침이 막혀 버린 지 오래고, 신호를 잘못 읽은 비행 부대가 제멋대로 공격을 개시하면서 곤충군의 작전은 와르르 무너진다. 과연 오합지졸 곤충들의 내 집 찾기 대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함께 사는 삶의 고통과 재미에 대한 우화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꼭 맞게 절박한데도 이야기 속에는 여기저기 웃음 지뢰가 파묻혀 있다. 일단 주인공부터 매력이 넘친다. 대통령 못지않은 책임감과 통솔력, 위엄을 뿜어대는 것 같지만, 툭하면 토라지고 욱하는 바퀴벌레 브라트 소장 말이다. 어떤 기억을 떠올리려고 집중할 때 “두 다리로 서서 네 다리를 등 뒤로 가지런히 모은 채, 방바닥의 한 점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동작은 또 얼마나 우아한지! 거기다 곰살가운 비서 클라라 피스타키, 진드기의 먼 사촌이지만 진드기를 싫어하는 곤충들 앞에서 시치미를 뚝 떼고 사는 거미 알피 굿맨, 거리에 나뒹구는 신문으로 인간의 언어를 습득한 바구미 존 피츠제럴드 킴벌, 뼛속깊이 군인의 피가 흐르지만 마음만 앞서 덤벙대는 경비대장 노린재 벤 스투드마이어 등 주연급 조연 하나하나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의사가 제일 무섭다며 건강검진을 미루다 독침이 막힌 허풍쟁이 전갈, 148개의 다리로 동시에 환자를 진찰하는 왕지네, 험상궂은 외모와 달리 위장장애 때문에 채식만 하는 고양이 구퍼 등도 뜯어볼수록 풍부한 이야깃거리로 가득하다. 목발 대신 이쑤시개, 침대 대신 솜뭉치, 소파 대신 고무 패킹 조각, 술 대신 썩은 과일즙에 둘러싸인 이들의 삶은 멋진 은유로 넘실거린다. 달리 보면 그 모습은 이 세상을 바지런히 일궈 나가는 작은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것도 같다. 때로는 평범한 소시민 같고, 때로는 소수자 같고, 때로는 아이들의 모습이 비쳐 보인다. 그런가 하면 새비지(savage)길에서 왔다는 출신 성분부터 예사롭지 않은 ‘똥개 샘’은 폭군, 권력자, 심하게는 철모르는 어른의 모습을 연상시켜 흥미롭다. 사실 힘의 세계에서는 점잖은 어른들이 강조하는 정의나 인권은 말처럼 쉽게 통하지 않는다. 때문에 곤충들은 개와 맞설 때 옥신각신 좌충우돌하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기 위해 애쓰며 이렇게 서로를 다독인다. “계속 앞으로 나가야 해. 중요한 것은 이성을 잃지 않는 거라네.” 사상 최악의 위기에 빠진 곤충 아파트는 비참한 시련 속에서만 불쑥 솟아오르는 인간 본성을 무척 잘 보여준다. 치졸하고 우스꽝스럽지만 끝내 용기와 지혜로 빛나기도 하는 사람살이의 천태만상이 곤충 아파트의 작은 세계에 고스란히 수놓아져 있다. 인간적인, 지극히 인간적인 벌레들의 모습을 들여다보면, 함께 사는 삶의 고통과 즐거움은 물론, 늘 우리 것이라 믿기에 소중함을 깨닫기 어려운 자유와 권리의 귀중함을 절절히 느끼게 될 것이다.우리 아파트에 무단 침입지가?곤충 아파트 주민들은 일거에 공포에 빠졌다. 그들은 전에도 큰 쥐나 족제비 같은 침입자들과 싸움을 벌인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덩치가 거대하고, 성질은 포악하며, 발이 거친 놈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결국 배설물에 관해서라면 일급 수사관 못지않은 식견을 지닌 쇠파리 일당의 우두머리 슬라이가 나선다. 슬라이는 그놈의 똥을 보고 단박에 이렇게 결론을 내리는데……. “개예요, 틀림없이. 내 말이 맞다는 데 더듬이를 걸지요.”슬라이의 결점이야 손에 꼽자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오만하고 난폭하며 반항적인 데다 종종 악취까지 풍겼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했다. 배설물에 관한 한 뛰어난 식견을 가졌다는 것! 건물 안은 물론, 건물 주변의 똥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는 이 왕파리가 실수할 가능성은 거의 없었다. 그러니까 슬라이가 개똥이라고 한다면 그 말을 고스란히 믿어야 했다.“음, 개라…….”브라트 소장은 머리가 복잡했다.“개가 맞습니다. 몸집은 중간 정도 되는 것 같고요. 잡종일 수도 있고, 코커스패니얼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의 성분은 기본적으로 고기 찌꺼기로, 품질이 아주 좋은 탄수화물과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놈이 굶주림으로 고통받았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뜻이지요. 어쩌면 췌장 효소가 약간 부족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기생충 알은 보이지 않은 듯합니다만…….”“제발, 너무 자세히 묘사하지는 마, 슬라이.” 이건 악몽이야곤충 아파트는 어렵사리 ‘똥개 샘’과 임대차 계약을 맺는다. 하지만 관리소장 조지 W. 브라트는 그 뒤로 쏟아져 들어오는 민원 때문에 골치가 너무 아프다. 물론 우리의 바퀴벌레 소장은 본래 책임감이 매우 강한 인물이다. 하지만 샘이 저지르는 온갖 사건 사고는 모른 척하고 싶어도 도무지 모른 척할 수가 없을 지경이다!?!? 하루 빨리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곤충 아파트에 미래는 없다! 최초로 피해를 입은 곤충은 몸길이가 불과 1cm도 안 되는 빈대들이었다. 그들은 비 내리던 날 샘의 발밑에 생긴 작은 물웅덩이에 빠져 죽었다.다음으로는 각다귀. 샘이 요란하게 몸을 뒤흔드는 바람에 마침 그 옆을 지나던 각다귀 세 마리가 봉변을 당했다. 각다귀들은 그대로 몸이 날아가 벽에 부딪혔고, 방향 감각을 잃은 채 몽롱한 상태로 창밖으로 날아 내렸다가 길모퉁이를 돌아 나온 트럭 유리창에 부딪혀서 짤막한 생애를 마쳤다.곤충 가족 중 스물일곱 가구가 샘의 털북숭이 발에 깔려 식구를 잃는 참사를 당했다.슬라이 무리의 쇠파리 두 마리, 그리고 헤아릴 수조차 없이 많은 모기들은 샘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 자취를 감추었다. 수상쩍게도 놈은 지나치게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을 했다.그 밖에도 미심쩍은 점이 얼마나 많은지……. 하필이면 집게벌레가 지나갈 때 그 위로 음식물 부스러기를 떨구었다. 후미진 구석에 지어진 거미집 위에 오줌을 갈기기도 했다. 아파트 휴식 시간에 짖어 대는 건 예사였다. 그리고 샘이 유난히 즐겨하는 행동, 바로 모두의 몸에 똥을 싸지르는 일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었다.샘은 그런 무례한 행동을 몹시 재미있어 했다. 온갖 사고를 쳐 놓고는 낄낄거리며 웃는 소리가 지붕 꼭대기까지 울렸다. (중략) 불평·항의·고발, 거기다 무수히 많은 탄원서가 줄을 이었다. 이제 모든 입주민의 바람은 하나뿐이었다. 바로 브라트 소장이 서둘러 샘을 쫓아내 버리는 것.‘쳇! 짜증나는 곤충들 같으니라고!’어느새 그런 생각이 브라트 소장의 머리끝까지 꾸물꾸물 차올랐다. 또 하나의 작전곤충 30만 대군은 용감하게 샘을 공격하지만, 전투 작전은 허무하기 짝이 없는 대 실패로 끝났다. 곤충 아파트 지하 병원에는 응급 환자가 넘쳐났다. 마치 가스 불 위에 올린 채 깜빡 잊은 냄비에서 부글부글 우유가 끓어 넘치는 것처럼. 절망에 빠진 브라트 소장과 곤충들. 그때 운명의 여신이 한 손을……. 앗, 미안 실수! 아니 한쪽 다리를 내밀어 주는데……. 유리창으로 비스듬히 달빛이 내리비쳤다. 바닥을 뒹구는 뭔가가 달빛을 받아 유난히 반짝거렸다.“뭐지?”브라트 소장이 물었다.“잘 보세요.”그건 동전 크기만 한 삼각형의 금속 물체로 한 꼭짓점에 구멍이 뚫려 있었다.“어디서 온 물건일까?”“개에게서요.”벤 스투드마이어가 웃으면서 말했다.“그 말은……?”벤 스투드마이어가 고개를 끄덕였다.“샘이 떨어뜨린 게 분명해?”“뛰어오를 때 떨어지는 걸 봤으니까요!”브라트 소장이 생각에 잠겨서 물건 주위를 두어 바퀴 돌아 보았다.“잘했네, 벤. 정말 잘했어.”“그럼 제 자리를 지킬 수 있다는 희망을 아직 버리지 않아도 될까요?”머리 위에서는 여전히 우지끈 하고 뭔가가 부서지는 소리, 숨 넘어갈 듯 거세게 으르렁대는 개 소리가 들려왔다.“몰라. 그렇지만 이게 뭔가 변화를 가져올지도 몰라. 두고 보자고. 지금은 여기 적힌 글자를 읽어 낼 누군가가 필요해……. 잠시 시간이 되는 개미 열 마리 정도를 불러다가 이 물건을 내 사무실로 옮기자고.”“명령대로 하겠습니다, 소장!”벤 스투드마이어가 스프링처럼 튀어 올랐다.“너무 늦지 않게 해결책을 찾길 바라야지.”브라트 소장은 이렇게 말을 마치고는 걱정스러운 듯 위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바라보았다.‘운명은 이상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길을 따라가지. 하지만 이따금 옳은 방향으로 휘어지기도 해.’
스파이더맨 지퍼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김점선 (지은이), 정은선 (그림)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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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점선 (지은이), 정은선 (그림)
어린이도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요즘 어린이들은 지나친 간섭을 받으며 힘겹게 사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주인공 무정이도 그렇다. 씨름을 하고 싶은데 엄마는 절대 안 된다고 하면서 공부만 하라고 한다. 모든 게 귀찮아지면 스파이더맨 후드티 지퍼를 올리고 옷 속으로 숨어 버리는 무정이. 그런데 무정이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되었다. 정말로 신나는 일이 벌어진다.1. 지퍼를 쭉 | 2. 반장, 아니 덕령이 | 3. 낮도깨비 | 4. 명나라의 거미 도령 5. 훈장님을 꿀꺽 | 6. 개암서당 씨름단 | 7. 한 수 배워볼까 | 8. 으랏차차 들배지기 9. 스파이더맨 지퍼 | 10. 심장이 쿵쾅쿵쾅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된 어린이의 이야기 부모는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서 관심을 쏟는다. 하지만 관심이 지나쳐 간섭이 되면 오히려 자식을 힘들게 한다. 이 작품에서도 주인공 무정이는 씨름을 하고 싶어 하지만 엄마는 극구 말린다. 엄마의 간섭이 지나쳐 무정이는 사는 게 행복하지 않다. 무정이가 힘든 현실로부터 탈출하는 방법은 스파이더맨 후드티 지퍼를 쭈욱 올리고 그 안에 숨어 버리는 것이었다. 아무것도 달라질 게 없는데 말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신나는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무정이는 조선 시대로 가서 어린 시절의 김덕령을 만난다. 김덕령(1567~1596)은 임진왜란 당시 호남 의병장의 지도자로서 민중영웅으로 숭상되는 인물이다. 김덕령에 관한 설화에 의하면 그는 키는 작지만 힘이 장사여서 호랑이를 손으로 잡았다고 한다. 소년 덕령에게 그동안 엄마 몰래 공부한 씨름 기술을 알려 주는 무정이. 그러고는 마침내 덕령이와 함께 도깨비와의 씨름대회에서 통쾌하게 이긴다. 무정이는 이제 자신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용기 있게 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인생은 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거라고 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책임감과 용기를 심어 주는 판타지 동화로, 2018년 전남문화관광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은 작품집이다.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 2
진로N / 한승배, 이순남, 박상근, 장은경, 이봄들 (지은이)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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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N
학습참고서
한승배, 이순남, 박상근, 장은경, 이봄들 (지은이)
암기에서 탐구로…‘교과서 속 인물’에 주목하라! · 교과서 속 40명의 인물로 완성하는 진로 연계 세특 가이드 · 인물들의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융합 탐구 활동서 · 독서-탐구-기록 등, 인물 기반 세특 작성의 전 과정을 담은 실전서 · 교과·독서 연계부터 NIE 활동까지, 수업 연계 가능한 완성형 바이블 ‘탐구 능력’을 평가하는 시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교과서 속 인물의 사상과 견해를 완벽히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무려 3개 영역에서 출제됐다. 이는 암기를 넘어, 깊이 있는 ‘탐구 능력’을 평가하는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알린 중요한 사건으로 볼 수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 개편에서도 탐구 역량은 중요한 평가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학생들에게 단순 정보 습득이 아닌, 지식을 실전에 적용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함이다. 교과서 속 인물 탐구, 그 ‘두 번째’ 시리즈 “수능과 학생부를 동시에 아우를 탐구 역량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학이 요구하는 인물 기반 탐구는 어떤 구조로 이루어질까?” “교과서 속 인물을 어떻게 탐구해야 세특 기록을 빛나게 할 수 있을까?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2>는 이러한 고민에서부터 출발했다. 1권 ‘인문·사회·예술·교육·문학·역사 편’에 이어, 2권에서는 갈릴레이·뉴턴·아인슈타인 등 교과서 속 ‘자연·과학·수학·의학·약학·공학’ 분야의 대표 인물들을 소개한다. 이들의 생애, 사상, 시대적 배경은 물론, 교과 연계, 탐구 확장, 세특 기재 예시까지, 탐구 활동에 필요한 전 과정을 학생 스스로 완성할 수 있는 완벽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탐구의 출발 → 사고의 확장 → 세특 기재 가능성 → 수능형 사고력 강화’라는 4단계 구조화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사고력을 한층 더 성장시키는 ‘교과 세특 전략서’로서의 강점을 모두 갖췄다. 학생·교사·학부모 니즈를 한 권에 담았다! 오늘날, 대학은 학생의 깊이 있는 탐구 과정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보여주는 ‘세특’을 학생부종합전형의 중요한 평가 요소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수능에서는 시대를 대표하는 위인들의 철학사상을 기반으로 한 제시문을 꾸준히 등장시키며, 수능의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상징하는 중요한 요소로 활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교육 흐름에 맞춰,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2>는 학생에게는 세특·수능·교과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완벽한 전략서’,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독서·탐구 방향을 정확히 잡아주는 ‘최고의 지침서’, 교사에게는 탐구 중심의 수업과 세특 기록 완성을 지원하는 ‘든든한 교육 안내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서문 활용방법 01 갈릴레오 갈릴레이 02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03 그레고어 요한 멘델 04 니콜라 테슬라 05 니콜라이 로바체프스키 06 닐스 보어 07 드미트리 이바노비치 멘델레예프 08 라이너스 칼 폴링 09 레온하르트 오일러 10 로버트 보일 11 루이 파스퇴르 12 르네 데카르트 13 린 마굴리스 14 마이클 패러데이 15 막스 플랑크 16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17 베른하르트 리만 18 아르키메데스 19 아메데오 아보가드로 20 아이작 뉴턴 21 안토니 가우디 22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23 알렉산더 플레밍 24 알렉산드로 볼타 25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26 앙투안 로랑 라부아지에 27 에드워드 제너 28 유클리드 29 자크 알렉상드르 세자르 샤를 30 제임스 와트 31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32 존 돌턴 33 찰스 로버트 다윈 34 찰스 배비지 35 크리스티안 하위헌스 36 토머스 헌트 모건 37 프랜시스 해리 콤프턴 크릭 38 프데레릭 생어 39 프리츠 야코프 하버 40 피에르 드 페르마▶주요 특징 1. 교과서 속 40명의 인물로 완성하는 진로 연계 세특 완성 가이드! 2. 인물의 수학 및 과학적 업적과 성과를 활용한 융합 탐구 활동서! 3. 독서-탐구-기록까지, 인물 기반 세특 작성의 모든 것을 담은 실전서! 4. 교과 연계·독서 연계·NIE 활동까지, 수업 시간에 바로 활용 가능한 세특 바이블!
꼬불꼬불나라의 기후이야기
풀빛미디어 / 서해경 지음, 김용길 그림 /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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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자연,과학
서해경 지음, 김용길 그림
이야기 에듀텔링 시리즈 8권. 주인공 수염왕은 건조 기후ㆍ열대 기후ㆍ온대 기후ㆍ한대 기후ㆍ냉대 기후ㆍ고산 기후의 대표적인 곳을 여행하고 그곳의 특징을 알려준다. 열대 기후 지역의 특징인 스콜과 척박한 토양, 건조 기후 지역을 만드는 강수량ㆍ증발량, 스텝 기후와 사바나 기후를 나누는 강수량 250mm, 북반구에만 있는 한대 기후, 온난화로 점점 녹고 있는 북극해의 빙하, 높이에 따라 다른 식생을 보여주는 고산 기후 등등 기후에 관련 핵심 개념을 알 수 있다. 중학교 교과 과정까지 연계된 날씨와 기후, 강우량과 강수량, 스텝 기후와 사바나 기후, 위도와 경도, 아르헨티나의 팜파스 등 초등학생이 놓쳐선 안 될 교과 과정의 주요 개념도 촘촘히 담았다. 수염왕과 조아웅은 기후에 따라 그곳에 사는 사람의 음식ㆍ옷ㆍ사는 집이 다르고 무엇을 하며 사는지도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고, 기후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이 책을 읽는 학생도 인간의 생활과 기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며 기후가 우리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임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_ 수염왕의 ‘꿈의 목록’ 첫 번째는? 등장인물 프롤로그 1/ 그래, 위대한 탐험가가 될 거야 -위도가 0인 곳(적도) 2/ 덥고 축축한 아마존 -열대 우림 기후(Af) 3/ 펭귄을 보러 북극으로? -한대 기후(E) 4/ 따뜻하고 건조한 곳으로 가자 -건조 기후(B) 5/ 아프리카의 초원, 사바나에 가다 -열대 사바나 기후(Am) 6/ 신들이 사는 곳, 히말라야를 오르다 -고산 기후(H) 7/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냉대 기후(D) 8/사람이 많이 많이 사는 곳 -온대 기후(C) 부록_이것만 알아도 기후 용어 끝 기후가 다르면 생활 모습도 달라져요 수염왕은 ‘꿈의 목록’을 적어 보라는 고집쟁이 할머니의 편지를 받았어요. 하고 싶은 일이 무얼까 고민하던 수염왕은 세계 최고의 탐험가가 되기로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두메로 떠나지요. 덥고 축축한 아마존에서 수염왕은 황제펭귄을 보고 싶어 하는 소년 조아웅을 만납니다. 둘은 기후가 다른 여러 곳을 체험해요. 생명의 보고인 아마존(열대 기후), 매서운 추위의 북극(한대 기후), 올라갈수록 추워진 히말라야(고산 기후), 타이가를 본 시베리아(냉대 기후), 인구가 밀집한 경제 도시 맨해튼(온대 기후) 등등. 수염왕과 조아웅은 기후가 삶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 출판사 리뷰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후, 수염왕의 두메 탐험으로 배워요 쾨펜의 기후 구분 지도를 따라 배우는 기후 상식 쾨펜은 세계 식생의 분포에 맞춰 기후를 구분했습니다. 쾨펜의 기후 구분 지도는 식물과 인간 활동이 긴밀하므로 현재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나무가 자라는 기후와 못 자라는 기후를 나눈 뒤, 기온과 강수량 등에 따라 세분합니다. 이 책은 쾨펜 기후 구분 기준을 설명하고, 주인공 수염왕은 건조 기후ㆍ열대 기후ㆍ온대 기후ㆍ한대 기후ㆍ냉대 기후ㆍ고산 기후의 대표적인 곳을 여행하고 그곳의 특징을 알려줍니다. 중학교 교과 과정까지 연계된 핵심 개념을 모두 모아 열대 기후 지역의 특징인 스콜과 척박한 토양, 건조 기후 지역을 만드는 강수량ㆍ증발량, 스텝 기후와 사바나 기후를 나누는 강수량 250mm, 북반구에만 있는 한대 기후, 온난화로 점점 녹고 있는 북극해의 빙하, 높이에 따라 다른 식생을 보여주는 고산 기후 등등 기후에 관련 핵심 개념을 담았습니다. 또한 중학교 교과 과정까지 연계된 날씨와 기후, 강우량과 강수량, 스텝 기후와 사바나 기후, 위도와 경도, 아르헨티나의 팜파스 등 초등학생이 놓쳐선 안 될 교과 과정의 주요 개념을 촘촘히 담았습니다. 변화하는 기후로 달라지는 지구의 모습 열대 기후에서 자란 조아웅은 단풍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같은 나무라도 열대 지방에서는 사시사철 푸른 나무가 온대 기후 지역에서는 나뭇잎이 울긋불긋 물드는 현상을 보니 생경했던 거죠. 수염왕과 조아웅은 기후에 따라 그곳에 사는 사람의 음식ㆍ옷ㆍ사는 집이 다르고 무엇을 하며 사는지도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점점 기후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온난화 탓에 높아진 해수면의 영향으로 북극해의 모습이 바뀌었습니다. 동시에 북극 이누이트 족의 삶 역시 달라졌습니다. 사냥을 주로 하던 그들이 정착해 농사를 짓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학생도 인간의 생활과 기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며 기후가 우리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임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다양한 생명이 살고 있는 아마존을 탐험하며 열대 기후를 경험하고, 빙하와 매서운 추위에 떨며 한대 기후인 북극을 탐험하지요. 히말라야를 오르며 높이에 따라 기후가 바뀌는 고산 기후도 알게 돼요. 무엇보다 기후가 왜 중요한지를 알게 되지요.― 〈머리말〉 중에서 “내 꿈은 뭘까? 온난화 여사의 사랑을 받는 거? 아냐, 그건 아냐. 아냐, 그게 맞아. 아냐, 그건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 뭘까? 내 꿈이 뭐지? 내가 정말 원하는 거… 꼭 하고 싶은 거?”수염왕은 혼잣말을 계속했어. 그러다 갑자기 소리쳤어.“그래, 떠나자! 내 생활을 벗어나 보는 거야.”―〈1장 그래, 위대한 탐험가가 될 거야〉 중에서 적도 주변, 즉 위도가 낮은 곳은 햇볕을 가장 많이 받아서, 제일 더운 지역이지. 이런 지역의 기후를 열대 기후라고 해. 열대 기후는 1년 내내 기온이 18℃보다 높은 지역이야. 다시 말하면 가장 추운 달의 평균기온이 18℃ 이상인 곳이지. 열대 기후는 다시, 열대 우림, 사바나, 열대 몬순 기후로 나뉘어.―〈2장 덥고 축축한 아마존〉 중에서
수학 바보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데이비드 루바 지음, 천미나 옮김, 이희은 그림, 강미선 감수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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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자연,과학
데이비드 루바 지음, 천미나 옮김, 이희은 그림, 강미선 감수
자칫 딱딱할 법한 수학을 두 주인공이 겪는 긴장감 넘치는 모험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수학 동화이다. 수학 공부에 대한 동기 부여는 물론, 기본적인 수학 개념을 알려 주고, 수학을 잘하든, 못하든 초등 중학년 아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쉬운 동화로 읽으면서 수학에 흥미를 더할 수 있는 책이다. 여기에 초등 부모는 물론 교사에게까지 스토리텔링 수학 강연을 하는 하우매쓰연구소의 강미선 소장이 수학 내용과 용어 설명에 대해 꼼꼼하게 감수했다. 수학이 쓸데없는 과목이라고 떠들고 다니던 베네딕트와 베네딕트를 말리던 단짝 로건이 자나 깨나 수학을 사랑하는 로봇 사이퍼를 잘못 건드려 머릿속에서 수학 지식만 싹 사라져 버린 수학 바보가 된다. 코앞에 닥친 수학 시험 때문에라도 로건과 베네딕트는 수학 바보에서 벗어나야 하지만 그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1 = 5+4-8 2 = 1+1 3 = 6÷2 4 = (6×2)÷(4-1) 5 = 1÷2×10 6 = 1×2×3 7 = (18÷3)+1 8 = 2×2×2 9 = 9×9×9÷(9×9) 10 = 4×25÷(2×5) 11 = 1+2+3+5 12 = (2×3)+(3×2) 13 = 52÷4 용어 설명어렵고 재미없는 수학, 꼭 해야 하나?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 대한수학회 등은 2014년을 ‘한국 수학의 해’로 선포했다. ‘세계수학자대회(ICM)’의 성공적인 국내 유치 기대와 창의적 수학 교육 강화를 목표로 한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의 현실은 2014년 2월 10일자 세계일보 기사처럼 ‘고교 절반 학교별 수학 평균 점수가 50점 미만인 민망한 수학 강국’이다. ‘스토리텔링 수학’ 교육을 도입하며 이전까지의 수학 교육의 문제점으로 내세운 것은 ‘수학 지식의 암기 및 문제 풀이 위주라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데 한계가 있다.’, ‘학업 성취도는 높지만, 수학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학습 동기는 낮다.’이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수학 교육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제시한 방법은 바로 ‘수학 동화 읽기’이다. <우먼센스> 2013년 11월호에서 제시한 스토리텔링 초등 수학 학습법 중 하나는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로 언어와 수학 능력을 동시에’이다. <베이비> 2013년 12월호 ‘초등 수학, 첫 단추 잘 꿰기’ 기사에서 ‘만지고 느끼는 생활 속 수학 학습법’으로 제시한 방법도 ‘수학 동화 활용하기’이다. ‘스토리텔링 수학’ 교육은 수학적 지식은 물론, 언어 능력과 이해력을 요구하는 통합 교육이다 보니 이에 딱 맞는 방법이 수학을 소재로 한 동화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일찍이 스토리텔링 수학 붐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지목되는 《수학은 밥이다》,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의 저자 강미선 선생님이 추천하는 수학 동화는 어떨까? “《수학 바보》는 아이들의 심리 묘사가 탁월하고 읽는 재미가 쏠쏠해서 한번 잡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수학 동화입니다. 수학의 필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실감나게 풀어내는 이 아찔한 사건에 여러분도 푹 빠져 보세요!” ‘수학 공부, 왜 해야 할까?’를 재미있게 알려 주는 수학 동화 주니어RHK에서 나온《수학 바보》에는 수학이 쓸데없는 과목이라고 떠들고 다니던 베네딕트와 단짝 베네딕트를 말리던 로건이 자나 깨나 수학을 사랑하는 로봇 사이퍼를 잘못 건드려 머릿속에서 수학 지식만 싹 사라져 버린 수학 바보가 된다. 코앞에 닥친 수학 시험 때문에라도 로건과 베네딕트는 수학 바보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그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세상에! 수학 지식이 일상생활에서 이렇게나 많이 쓰일 줄이야!” 하면서 수학 바보 상태로는 이 세상을 살기 어렵다는 걸 절감하고, 전격적으로 수학 바보에서 탈출하기 위한 모험을 감행한다는 내용이다. “그거야 ‘수학 동화’니까 그렇지.”라고? 과연 그럴까? 《수학 바보》에 나오는 수학 바보가 되었을 때의 사례를 살펴보자. 사례 1. 쇼핑몰에서 친구와 놀고 엄마와 만날 시간을 정했을 때. 지금이 몇 시인지 시계를 보고 알 수 있다. 그러나 ‘두 시간 후에 만나자.’고 한 약속 시간을 알 수가 없다. 왜냐하면 현재 시각에서 두 시간 후라는 시간 계산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하기) 사례 2. 배가 고파 빵을 사 먹으려고 지갑을 열었을 때. 지갑에 있는 지폐가 얼마짜리라는 건 안다. 지폐에 쓰인 숫자는 읽을 수 있으니까. 그러나 얼마를 내야 빵 값을 계산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가진 지폐를 통째로 내고 거스름돈을 받았지만, 잔돈이 맞는지조차 모른다. 사기 당했을 수도 있다. (빼기) 사례 3. 음악 시간. 4분의 3박자인 노래를 불러야 한다. 도대체 4분의 3이 뭐야! (분수) 지겹고, 재미없고, 하기 싫고, 마구 포기하고 싶은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세상에서 수학 지식을 바탕으로 해야 하는 일은 정말 사소한 것에서부터 셀 수 없이 많다는 것이다. 다만 몰랐을 뿐. 세상의 모든 것은 수학 문제로도 생각할 수 있다! 게임 시나리오 작가의 아슬아슬 신 나는 이야기 강미선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 이 책을 쓴 저자의 이력은 특이하다. 게임의 시나리오를 쓰고 프로그램하고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어린이를 위해 수학 동화를 썼다니 그것부터 신기하다. 저자는 마치 게임처럼 장마다 끝날 듯 말 듯 다음 장을 넘기지는 못 배기게 해 놓고, 아슬아슬한 수학 바보 탈출 모험 이야기를 이어 간다. 역자의 말을 보면 그 이유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처음으로 소개되지만, 이 작품을 쓴 데이비드 루바는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쓴 어린이 청소년 책 작가이자, 현직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데이비드 루바가 글을 쓰는 목적은 무척 단순하다고 합니다. 바로 독자들에게 유쾌함과 기쁨과 놀라움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해요. 이 작품 역시 작가가 추구하는 목적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자칫 딱딱할 법한 수학을 두 주인공이 겪는 긴장감 넘치는 모험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수학이 왜 필요한지는 물론이고, 수학도 정말로 재미있는 과목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작가의 솜씨가 참으로 놀랍습니다. 수학 공부에 대한 동기 부여는 물론, 기본적인 수학 개념을 알려 주고, 수학을 잘하든, 못하든 초등 중학년 아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쉬운 동화로 읽으면서 수학에 흥미를 더할 수 있는 책이다. 여기에 초등 부모는 물론 교사에게까지 스토리텔링 수학 강연을 하는 하우매쓰연구소의 강미선 소장이 수학 내용과 용어 설명에 대해 꼼꼼하게 감수했다. ‘지금이 4시 15분. 두 시간 뒤면…….’그게 도대체 몇 시인지, 또 그걸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열심히 머리를 굴려 봤지만 어떻게 계산을 해야 하는지조차 아예 떠오르지 않았다.“계산이 안 돼.” “빵 살 돈이 되는지 모르겠어.”지갑 속에는 1달러짜리 지폐가 몇 장 들어 있었다. 몇 달러인지 세어 보려고 했지만 방법을 몰랐다. 하는 수 없이 지폐를 몽땅 꺼내 계산대를 지키는 아저씨에게 물었다.“이거면 빵 하나 살 수 있나요?”“너 돈 못 세니?”베네딕트가 둘러댔다.“우리가 방금 눈 검사를 받아서요. 한 시간 동안 눈을 쓰지 말라고 했거든요.”아저씨는 얼굴을 찌푸렸지만 내가 내민 돈을 받아서 셌다. 나는 아저씨의 행동을 눈여겨보았지만 아무리 봐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아저씨가 씩 웃더니 말했다.“이거면 충분해.”그러면서 나에게 시나몬 빵 하나를 건넸다. 나는 그 빵을 베네딕트에게 건네주었다.“고마워.” 하고 베네딕트가 말했다. 베네딕트가 아저씨를 보며 물었다.“거스름돈 주셔야 하지 않나요?”“아, 그래. 줘야지.”아저씨는 동전 그릇에서 잔돈 몇 개를 꺼내 베네딕트에게 내밀었다.“여기 있다.”베네딕트는 그 동전을 빤히 쳐다보았다. 내가 베네딕트의 한쪽 팔을 잡아당겼다.“빵 산 걸로 만족해.”우리는 베네딕트가 낸 돈이 얼마인지 알 길이 없었다. 왠지 아저씨가 알아서 팁을 두둑히 챙겼다는 느낌이 들었다.
소공녀
블루래빗 / 윤이현 (지은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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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명작,문학
윤이현 (지은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세계 명작 만화 시리즈. 작은 숙녀 사라의 희망이 담긴 이야기. 멋진 숙녀가 되기 위해 사랑하는 아빠와 떨어져 런던의 기숙 학교에 들어간 사라는 생일날, 생각지도 못한 슬픈 소식을 듣게 된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라는 이 고난을 어떻게 이겨 낼까?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꿋꿋이 자신을 지켜 나가는 사라의 성장기 <소공녀>를 만화로 만나 보자. 쉽고 재미있게 읽는 명작 만화.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 명작을 원작의 감동은 충실히 담고 볼거리가 가득한 만화로 재구성하여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아름다운 컬러 일러스트는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큰 감동을 줄 것이다.1장 인도에서 온 작은 아가씨 2장 새로운 친구 3장 베키와의 만남 4장 다이아몬드 광산 5장 슬픈 생일 6장 다락방을 찾아온 손님 7장 인도에서 온 이웃 8장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빵 9장 마법의 친구 10장 다시 찾은 행복 작은 숙녀 사라의 희망이 담긴 이야기 멋진 숙녀가 되기 위해 사랑하는 아빠와 떨어져 런던의 기숙 학교에 들어간 사라는 생일날, 생각지도 못한 슬픈 소식을 듣게 됩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라는 이 고난을 어떻게 이겨 낼까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꿋꿋이 자신을 지켜 나가는 사라의 성장기 <소공녀>를 만화로 만나 보세요. 쉽고 재미있게 읽는 명작 만화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 명작을 원작의 감동은 충실히 담고 볼거리가 가득한 만화로 재구성하여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컬러 일러스트는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큰 감동을 줄 것입니다.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읽는 명작 <세계 명작 만화> ① 초등학생이 읽어야 할 명작 20편 블루래빗 <세계 명작 만화>는 교과서 속 명작, 교육청 추천 도서 등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골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하였습니다. 전 세계 적으로 널리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에는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 감수성과 지혜가 담겨 있어, 아이의 감수성과 인성 발달은 물론 어휘력과 문해력도 함께 키워 줍니다. 아직 독서 습관이 자리잡지 못했거나 만화를 즐겨 읽는 어린이에게도 특별하고 유익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② 재미있고 세련된 만화로 재구성했어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명작들을 원작의 감동은 충실히 담고 세련된 만화로 쉽게 풀어내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내 유명 만화 작가의 아름다운 컬러 일러스트는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큰 감동을 줄 것입니다. ③ 작품 이해에 필요한 정보를 수록했어요. 읽기 전 작품 속 인물의 관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등장 인물 소개 페이지와 작가의 생애와 작품이 나온 배경을 알 수 있는 작가 소개 페이지를 수록했습니다. 작품과 함께 읽으면 명작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음악 이론 8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콘텐츠기획팀 엮음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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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예술,종교
삼호뮤직 콘텐츠기획팀 엮음
피아노를 배우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음악이론을 New 스타일 바이엘의 진도에 맞추어 커리큘럼을 새롭게 정리하였다. 각 권의 난이도와 학습 기간, 연령을 고려해 12권에 고르게 분배하였으며 하나의 이론을 순차적으로 한 번씩만 배우고 지나가는 이론이 아닌 12권까지 계속적으로 반복학습 할 수 있게 하였고, 부록으로 총정리문제를 수록하여 음악이론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온음과 반음 - 건반에서 / 보표에서 박자젓기 - 2/4 3/4 4/4 6/8 변화표 - 올림표, 내림표, 제자리표 페르마타 화음 - 3화음, 주요3화음, 딸림7화음 음이름 - 우리나라 음이름, 알파벳 음이름 #가 붙음 음이름, ♭이 붙은 음이름 피아노를 배우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음악이론을 New 스타일 바이엘의 진도에 맞추어 커리큘럼을 새롭게 정리하였습니다. 각 권의 난이도와 학습 기간, 연령을 고려해 12권에 고르게 분배하였으며 하나의 이론을 순차적으로 한 번씩만 배우고 지나가는 이론이 아닌 12권까지 계속적으로 반복학습 할 수 있게 하였고, 부록으로 총정리문제를 수록하여 음악이론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또한 누구나 한 번 쯤 보았을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보는 재미와 함께 슬럼프 없이 전 권을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삼총사
비룡소 / 알렉상드르 뒤마 (지은이), 모리스 를루아르 (그림), 염명순 (옮긴이) /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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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알렉상드르 뒤마 (지은이), 모리스 를루아르 (그림), 염명순 (옮긴이)
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이다. 1844년 일간지에 연재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삼총사』는 1903년 무성영화로 처음 재창작된 이래 현재까지도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으로 수없이 각색되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고전이다. 17세기 프랑스 루이 13세 시대를 배경으로 야심 찬 시골 청년 다르타냥이 삼총사와 함께 모험을 펼치며 활약하는 호쾌한 무용담이다. 친하게 어울려 다니는 세 사람을 일컫는 말로 ‘삼총사’라는 관용어가 널리 쓰이게 된 만큼, 작품 속에서 네 청년이 나누는 신의와 우정의 가치가 돋보인다. 비룡소 클래식판은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축약본을 옮겨 왔다. 청소년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되, 원작과 동떨어진 이해를 방지하고자 장면이나 설정상의 가공이나 변형 없이 원전의 문장을 살린 판본이다. 또한 19세기 프랑스 화가 모리스 를루아르의 그림을 함께 수록했다. 프랑스의 역사적 의상 연구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들을 만큼 세밀하고 정교한 묘사가 특징인 그의 그림은 당대의 시대상을 생생히 상상하며 즐겁게 읽어 내도록 도움을 준다.1. 다르타냥 아버지의 세 가지 선물 2. 트레빌 씨 저택의 대기실 3. 면담 4. 아토스의 어깨, 포르토스의 어깨띠, 아라미스의 손수건 5. 왕의 총사들과 추기경의 근위병들 6. 국왕 루이 13세 7. 총사들의 속사정 8. 궁정의 음모 9. 두각을 나타내는 다르타냥 10. 17세기의 쥐덫 11. 얽히고설킨 음모 12. 버킹엄 공작 조지 빌리어스 13. 보나시외 씨 14. 묑에서 만난 사내 15. 법관과 군인 16. 법무대신 세기에가 수색하러 간 곳 17. 보나시외 부부 18. 애인과 남편 19. 작전을 짜다 20. 여행 21. 윈터 백작 부인 22. 메를레종 춤 23. 만남 24. 별채 25. 포르토스의 애인 26. 아라미스의 논문 27. 아토스의 여인 28. 돌아오는 길 29. 장비 사냥 30. 밀레디 31. 영국인과 프랑스인 32. 소송 대리인 집에서의 식사 33. 하녀와 여주인 34. 아라미스와 포르토스는 어디에서 장비를 마련했나? 35. 밤에는 모든 고양이가 회색이다 36. 복수를 꿈꾸며 37. 밀레디의 비밀 38. 어떻게 아토스는 가만히 앉아서 장비를 구했나? 39. 환상 40. 추기경 41. 라로셸 포위전 42. 앙주 포도주 43. 콜롱비에루주 여관 44. 난로 연통의 쓰임새 45. 부부의 정경 46. 생제르베 보루 47. 총사들의 회의 48. 집안 문제 49. 운명 50. 시아주버니와 제수의 이야기 51. 장교 52. 감금 첫날 53. 감금 이틀째 날 54. 감금 사흘째 날 55. 감금 나흘째 날 56. 감금 닷새째 날 57. 고전 비극의 수법 58. 탈출 59. 1628년 8월 23일 포츠머스에서 생긴 일 60. 프랑스에서 61. 베튄의 카르멜회 수녀원 62. 두 부류의 악마 63. 물 한 방울 64. 붉은 망토의 사나이 65. 심판 66. 처형 67. 추기경의 전령 에필로그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모두는 하나를 위하여,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 열정적인 네 청년의 진정한 신의와 변치 않는 우정 한 권으로 만나는 프랑스 대문호 뒤마의 역사 모험 소설 내 생애 꼭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비룡소 클래식」 쉰여섯 번째 작품으로 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 『삼총사』가 출간되었다. 1844년 일간지에 연재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삼총사』는 1903년 무성영화로 처음 재창작된 이래 현재까지도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으로 수없이 각색되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고전이다. 17세기 프랑스 루이 13세 시대를 배경으로 야심 찬 시골 청년 다르타냥이 삼총사와 함께 모험을 펼치며 활약하는 호쾌한 무용담이다. 친하게 어울려 다니는 세 사람을 일컫는 말로 ‘삼총사’라는 관용어가 널리 쓰이게 된 만큼, 작품 속에서 네 청년이 나누는 신의와 우정의 가치가 돋보인다. 비룡소 클래식판은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축약본을 옮겨 왔다. 청소년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되, 원작과 동떨어진 이해를 방지하고자 장면이나 설정상의 가공이나 변형 없이 원전의 문장을 살린 판본이다. 또한 19세기 프랑스 화가 모리스 를루아르의 그림을 함께 수록했다. 프랑스의 역사적 의상 연구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들을 만큼 세밀하고 정교한 묘사가 특징인 그의 그림은 당대의 시대상을 생생히 상상하며 즐겁게 읽어 내도록 도움을 준다. ■ 의리로 똘똘 뭉친 네 청년의 끈끈한 우정과 낭만적인 모험 가스코뉴 지방 출신 청년 다르타냥은 국왕을 지키는 총사가 되고자 부푼 꿈을 안고 고향을 떠난다. 아버지가 준 선물인 희한한 색상의 조랑말과 은화, 총사대 대장 트레빌 씨에게 보내는 추천 편지를 가지고 무작정 파리로 향한다. 이처럼 혈기 왕성한 주인공의 패기 넘치는 모험의 서막은 독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파리에 올라오자마자 다르타냥은 훌륭하기로 이름난 세 총사인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와 각각 차례로 마주치며 사소한 시비가 붙어 결투 약속을 잡게 된다. 한곳에 모인 삼총사와 다르타냥이 첫 결투를 벌이려는 순간, 국왕의 총사대와 대립하는 추기경 근위대의 기습으로 네 사람은 한편이 되어 추기경 근위대에 맞서 싸운다. 이를 계기로 뛰어난 검술 실력을 인정받은 다르타냥은 당대 최고의 삼총사와 우의를 맺으며 하나로 뭉쳐 갖가지 모험을 펼쳐 나간다. 한목소리로 외친 “모두는 하나를 위하여,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라는 구호 아래 네 청년이 보여 주는 서로를 향한 무한한 믿음과 신의는 오늘날까지도 그 가치를 잃지 않고 찬란하게 빛난다. “손을 내밀어 맹세하세!” 아토스와 아라미스가 동시에 외쳤다. 두 사람이 본보기를 보이자 포르토스도 손을 뻗었다. 네 친구는 한목소리로 다르타냥이 말한 격언을 외쳤다. “모두는 하나를 위하여,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 “좋습니다. 이제 각자 집으로 돌아가세요.” 다르타냥은 평생 명령만 내리고 살아온 사람처럼 말했다. “조심하세요. 이제부터 우리는 추기경과 대결을 시작했으니까요.” _본문에서 한편 왕실에서는 프랑스의 안 왕비가 영국의 버킹엄 공작에게 다이아몬드 장식 끈을 선물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리슐리외 추기경은 루이 13세가 무도회를 열게끔 부추겨 왕비를 견제할 책략을 꾸민다. 왕비의 시녀 보나시외 부인을 사랑하게 된 다르타냥은 왕비의 명예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고자 삼총사를 불러 모은다. 영국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추기경 측의 방해 공작으로 삼총사는 한 명씩 발목이 붙잡혀 뿔뿔이 흩어지지만, 다르타냥이 다이아몬드 장식 끈을 되찾고 돌아오는 길에 또다시 삼총사와 한 명씩 합류한다. 무도회 날, 위기를 모면한 왕비는 다르타냥에게 감사의 표시로 반지를 하사한다. 대중의 사랑으로 고전 작가의 반열에 오른 타고난 이야기꾼 뒤마는 사랑과 배신, 음모와 복수, 치정과 활극 등 대중적 요소가 포함된 극적인 사건을 휘몰아치듯 긴박하게 이어 가며 독자를 강력하게 끌어당긴다. 나아가,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절묘하게 엮어 낸 이야기로, 프랑스 절대왕정기 직전의 혼란한 시대상과 적국이었던 영국과의 국제 정치 상황, 왕실 내부의 복잡미묘한 권력 암투 등 역사적 배경을 신랄하고도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 선악의 경계를 뛰어넘은 매혹적인 인물의 향연 신중하고 과묵한 아토스는 전략적이지만 고지식하고 음침하기도 하다. 호탕한 포르토스는 허세를 잔뜩 부리고, 지적인 미남 아라미스는 연애편지에 흔들려 성직자가 되고자 결심한 일을 무르기도 한다. 다르타냥 역시 마냥 천진난만하고 순박하지만은 않다. 재치 있고 총명하지만 교묘하고, 도전적인 열혈 청년인 만큼 경솔하며,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스럽다. 자유분방한 네 청년의 모습은 완벽하고 멋진 영웅과는 거리가 있다. 허점이 다분한 그들의 희극적인 면모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그들이 부리는 사치와 무절제에는 당시 몰락하던 귀족 계급에 요구되던 사회적 미덕과도 연결성이 있어 더욱이 현실적이며 인간적으로 다가온다. 이처럼 성격의 양면성을 제대로 드러내 보이는 주인공들은 개성 넘치고 독특한 인물로 생동성을 지니며 우리 곁에 오래도록 살아남아 기억되고 있다. 이는 주인공과 대척 관계에 있는 인물들도 마찬가지다. 추기경 측의 신비로운 마성의 여인 밀레디는 팜 파탈의 전형으로, 작중에서 가장 입체적으로 묘사된다. 주도면밀한 계략과 화려한 언변으로 상대를 쥐락펴락하는 수완은 가히 압도적이다. “남자 열 명이 가담해서 여자 하나 목을 잘라?”라는 마지막 절규는 그저 통쾌한 악인의 최후로만 읽기에는 긴 여운을 남긴다. 다르타냥과 삼총사의 적처럼 등장하는 리슐리외 추기경은 악인으로 오독되기 십상이지만 냉철한 이성으로 국익을 추구하는 지략가에 가깝다. 결국 모든 인물이 역사적 배경 안에 자신이 놓인 위치에 따라, 얽히고설킨 복잡한 관계 속에서 각자의 욕망과 이해관계에 따라 분주히 움직이며 운명이 갈리는 모습을 보인다. 뒤마는 중립적인 시선으로 첫 결투의 순간, 다르타냥이 추기경의 편에 섰다면 왕비에 맞섰으리라는 것을 넌지시 암시한다. 빠짐없이 매력적인 인물들, 탁월한 이야기성, 거침없고 유쾌한 필치에 더불어 인간사를 꿰뚫는 통찰이 더해져, 『삼총사』는 위대한 모험소설의 걸작으로 남았다. “뒤마는 독서에 갈증을 불러일으키는 작가이다. 그는 인간의 본성을 파헤쳐 거기에 씨앗을 뿌린다.” _빅토르 위고
서울시교육청 추천 장애인식 개선 동화 세트 (전7권)
한울림스페셜 / 호르스트 클라인, 모니카 오스베르크하우스 (지은이), 최성욱 (옮긴이) /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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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
그림책
호르스트 클라인, 모니카 오스베르크하우스 (지은이), 최성욱 (옮긴이)
서울특별시교육청 외 여러 공기관과 단체의 추천을 받은 도서로 구성되었다.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그리고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준다. 초등학교 국어, 도덕 교과과 연계된 내용을 담았다.누구나 다르다 눈을 감아야 보이는 세상 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 숨을 참는 아이 창밖으로 나갈 용기 서툴고 어설픈 대단한 일꾼들 그래도 괜찮아 마을에서 온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구나 다르다 ★ 24가지 서로 다른 색깔로 반짝이는, 달라도 너무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름에 대한 특별한 시각을 제공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 실린 다름이 세상을 한층 다채롭고 아름답게 만드는 소중한 개성들로 이해되기를, 독자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려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 2022년 8월 사서 추천도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 2024년 2월 추천도서 *2022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3월) *서울특별시교육청 추천 장애인식개선동화 *고덕 평생학습관 추천도서 ★ 눈을 감아야 보이는 세상 ★ 이 책은 눈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루치아를 통해 ‘본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듯, 장애 역시 사람을 서로 같지 않게 하는 여러 특징 가운데 하나라는 걸 보여 주죠. 우리는 모두 다 조금씩 다르지만 똑같이 소중하고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KBBY가 주목한 그림책 (2021.8) *2021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이달의 어린이책 *2022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이달의 어린이책 *서울특별시교육청 추천 장애인식개선동화 ★ 우리 아빠는 흰지팡이 수호천사 ★ 이 책은 딸의 목소리로 시각장애인 부녀의 등굣길 여정을 독자에게 찬찬히 들려줍니다. 집에서 학교에 가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이 부녀의 등굣길 여정은 신나는 놀이이자 모험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며, 텍스트의 의미를 풍부하게 하는 섬세한 그림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스페인 콰트로가토스Cuatrogatos 재단 어워드 수상 도서 *뉴욕공립도서관 베스트북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마포평생학습관 추천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선정 이달의 어린이·청소년 책 *서울특별시교육청 추천 장애인식개선동화 ★ 숨을 참는 아이 ★ 이 책은 사랑하는 가족의 병과 마주하며 강박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 어린 소년의 두려움과 갈등, 화해와 치유의 과정을 따라가는 그래픽노블입니다. 우울증, 강박, 아동방치라는 다소 심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따뜻한 시선과 유머를 잃지 않는 이야기는, 주인공 루이의 비밀과 마주하는 반전의 순간에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루이의 내일을 응원하도록 합니다. ★ 벨기에 문학상 만화 부문 최고작품상 ★ 앙굴렘 국제만화축제 그래픽노블 최종후보 ★ 브뤼셀 국제만화축제 그래픽노블 최고작품상 ★ 프랑스 올해의 최고 만화책상 최종후보 ★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선정 이달의 어린이책 ★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남도서관 추천도서 ★ 어린이도서연구회가 뽑은 어린이 · 청소년 책 ★ 서울특별시교육청 추천 장애인식개선동화 ★ 창밖으로 나갈 용기 ★ 사고로 휠체어를 타게 된 다음부터, 아슬란 아저씨는 창문을 통해서만 바깥세상을 봅니다. 불행해서가 아니라 밖으로 나갈 용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신체적인 장애뿐 아니라 불안, 걱정, 공포, 트라우마 때문에 집 밖으로 나서지 못하는 모두를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추천 장애인식개선동화 ★ 서툴고 어설픈 대단한 일꾼들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 농업’을 소재로 한 그림책입니다. 400년 역사를 지닌 일본의 새싹파 농장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통해, 장애가 있어도 나이가 많아도 누구나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돕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추천 장애인식개선동화 ★ 그래도괜찮아 마을에서 온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서툴기만 한 우리 가족과 또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는, 어떤 면에선 서툴지만 어떤 면에선 아주 탁월할 가족에게” 보내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그래도괜찮아’ 마을과 ‘그러면못참아’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는 유쾌하고 다정하게 서툰 우리 모두를 위로하며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서울시교육청 추천 장애인식개선동화
셀파 수능 결정적 유형 기하와 벡터 (2018년용)
천재교육 / 최용준 외 지음 / 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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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외 지음
▶ 기출 변형과 예상의 두 마리 토끼를 잡자! ▶ 문제 해결의 시작을 기승전결로 가볍게 도약하자! 1.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 및 EBS 교재를 분석하여 출제 경향과 전략 제시 2. 단계별 구성(개념 잡는 쉬운 기출 Q-2점+쉬운 3점/유형별 적중 예상 Q-3점+쉬운4점/ 1등급 도전 Q(부록)-4점) 3. 기승전결로 문제의 핵심 내용 및 접근 방법을 알려 주는 정답과 풀이 Ⅰ.평면곡선 1.이차곡선 2.평면 곡선의 접선 Ⅱ.평면벡터 3.평면벡터의 연산과 내적 4.평면벡터와 평면운동 Ⅲ.공간도형과 공간벡터 5.공간도형 6.공간좌표 7.공간벡터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고급 2019.2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 2019.02.01
8,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학습참고서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04 이 달의 시사용어 초연결사회 외 06 이야기 역사 김홍도의 ‘서당도’로 본 조선의 서당 모습 08 새로 나온 책 『꼭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 외 10 시사로 배우는 한자 지록위마(指鹿爲馬) 11 신기한 동물의 세계 가비알 13 나도 발명왕 피뢰침 15 직업의 세계 채소 소믈리에 17 주제 학습 섹션 18 깔깔 유머 19 주제 학습 감동을 주는 연설문 쓰기 20 1차시 연설문은 남을 설득하기 위한 글 24 2차시 공약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실천해야 26 바른 말 고운 말 ‘재미있대’와 ‘재미있데’ 29 양서와 만나다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38 이 달의 옛날 늬우스 1905년, 우리나라 최초의 야구단 만들어져 외 39 독해와 논리의 샘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47 한눈에 보는 한국사 연표고급 주제는 ‘감동을 주는 연설문 쓰기’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청중 앞에서 연설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학년 초에 열리는 학생회 임원 선거 후보 출마 연설부터 생일, 졸업식 축사, 크게는 대통령 선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지요. 이때 감동이 있는 연설을 하려면 연설문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연설문부터 학생 선거 연설문의 작성 방법을 공부합니다.
어디서나 필요한 과학의 원리
올리 / 킴 행킨슨 (지은이), 김세용 (옮긴이)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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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자연,과학
킴 행킨슨 (지은이), 김세용 (옮긴이)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처럼 과학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에서 시작된다. 어려운 과학 지식을 알아야만 과학적인 탐구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현재 초등 과학 교육과정의 목표는 아이들이 자연 현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자연 현상 및 일상생활 속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데 있다. 그렇기에 아이들 스스로 현상을 발견할 수 있는 과학적 시각을 길러 주는 게 필요하다. 《어디서나 필요한 과학의 원리》는 우리 주위 어디에나 과학이 있다고 말하는 책이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과학자라고 일컬으며, 이들이 어떻게 과학을 활용하는지 알려 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독자들에게 ‘과학의 일터’ 공책을 준비해서 가족과 친한 어른들에게 회사나 집에서 매일 하는 일에 대해 인터뷰하라고 한다. 어른들의 하루에서 직접 과학을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으로 실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과학을 발견하며 세상을 과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발상의 전환을 해 보자.1. 소방관 2. 인명 구조 요원 3. 사육사 4. 스무디 요리사 5. 배달 기사 6. 미용사 7. 선장 8. 제빵사 9. 플로리스트 10. 의사 11. 반려견 미용사 12. 교통경찰 # 용어 사전 # 과학의 일터교실 밖에서 만나는 생생 과학 수업! 주위에 숨어 있는 과학을 발견하는 눈을 길러요!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처럼 과학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에서 시작된다. 어려운 과학 지식을 알아야만 과학적인 탐구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 현재 초등 과학 교육과정의 목표는 아이들이 자연 현상에 호기심을 가지고 자연 현상 및 일상생활 속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데 있다. 그렇기에 아이들 스스로 현상을 발견할 수 있는 과학적 시각을 길러 주는 게 필요하다. 《어디서나 필요한 과학의 원리》는 우리 주위 어디에나 과학이 있다고 말하는 책이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과학자라고 일컬으며, 이들이 어떻게 과학을 활용하는지 알려 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독자들에게 ‘과학의 일터’ 공책을 준비해서 가족과 친한 어른들에게 회사나 집에서 매일 하는 일에 대해 인터뷰하라고 한다. 어른들의 하루에서 직접 과학을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으로 실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과학을 발견하며 세상을 과학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발상의 전환을 해 보자. 과학 원리가 콕콕! 직업으로 만나는 과학 이야기 《어디서나 필요한 과학의 원리》에는 미용사, 제빵사, 플로리스트 등 12가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해 각 직업과 과학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쉽게 설명한다. 아이들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일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진로 탐색의 경험을 할 수 있다. 언뜻 보면 과학과 관련 없을 것 같은 직업에도 생각보다 많은 과학 원리가 쓰이고 있는 걸 보며 흥미를 느낄 수 있다. 불의 세 가지 요소를 없애는 방법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 종별로 동물의 특성을 익히고 돌보는 사육사, GPS를 사용한 내비게이션으로 길을 찾아 물건을 배달하는 배달 기사, 화학 물질로 머리카락을 염색하는 미용사, 물리학을 토대로 개발된 스피드건으로 자동차의 속도를 감지하는 교통경찰 등 인류의 생활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과학을 물리, 생물, 지구과학, 화학 등 다양한 영역으로 만날 수 있다. 책에 나와 있는 직업 외에도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직업 속에 어떤 과학적 개념이 있는지 찾아보자. 고체·액체·기체 사이의 변화, 화학 반응, 소리와 음파를 통한 이동 방법 등 과학적 개념을 찾는 활동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정보 전달에 효과적인 그림과 쉽게 풀어 쓴 이야기 이 책은 과학의 원리와 직업의 도구를 인포그래픽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인 킴 행킨슨은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여 정보를 시각적인 이미지로 전달하는 데 능한 작가이다. 그녀가 디자인하고 디렉팅했던 도서들은 로열소사이어티상, 블루피터상, 영국디자인앤프로덕션상을 받기도 했다. 킴 행킨슨 작가에 의해 탄생한 각각의 직업 캐릭터와 그들이 사용하는 도구는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표현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데 탁월하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김세용 번역가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EBS AI 평가 자문단과 서울시 에듀테크 선도교원을 지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과학 용어와 개념,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적절한 언어로 번역하고자 했다. 미용사가 사용하는 헤어 디퓨저와 바리캉, 인명 구조 요원이 사용하는 플로트 등 생소한 도구들은 그림과 함께 추가 설명으로 독자의 이해를 한층 높여 준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 과학을 가르쳐야 하는 교사나 학부모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사람들 _ 주제. 내 주변 사람들 2학년 1학기 마을 _ 주제. 직업을 체험해요 3학년 2학기 과학 _ 2. 동물의 생활 3학년 2학기 과학 _ 5. 소리의 성질 4학년 1학기 과학 _ 5. 혼합물의 분리 4학년 2학기 과학 _ 2. 물의 상태 변화
2025 초등 5학년 사회 교과연계 도서 세트 (전4권)
초록개구리 / 미셸 멀더, 김해등, 카리 존스, 이정아 (지은이), 이해정, 다나, 이다혜 (그림), 김태헌, 현혜진 (옮긴이)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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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사회,문화
미셸 멀더, 김해등, 카리 존스, 이정아 (지은이), 이해정, 다나, 이다혜 (그림), 김태헌, 현혜진 (옮긴이)
IBS교육방송 내신적중 중학 수학 3-1
IPTV교육방송(강남스터디) / 김진호(땡님) 지음 / 20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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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교육방송(강남스터디)
학습참고서
김진호(땡님) 지음
교육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교육현장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여 학교 교육을 보충·심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재와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IBS교육방송은 고등학교에서 연차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개정 교육과정 및 교과도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방송교재와 프로그램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세분화·전문화된 교재와 방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IBS교육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하여 학교나 가정에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Ⅰ. 실수와 그 계산 1. 제곱근과 실수(1) 6 2. 제곱근과 실수(2) 13 3. 근호를 포함하는 식의 계산 20 Ⅱ. 식의 계산 1. 다항식의 곱셈(1) 32 2. 다항식의 곱셈(2) 40 3. 인수분해 47 Ⅲ. 이차방정식 1. 이차방정식 60 2. 이차방정식의 활용 70 Ⅳ. 이차함수 1. 이차함수와 그래프 82 2. 이차함수 y=의 그래프 91 부록 - 제곱근표 101 ◎ 정답 및 해설 107IBS교육방송은 교육전문방송으로서 학교교육을 보완하고 국민 평생교육 담당이라는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교육현장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여 학교 교육을 보충·심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재와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IBS교육방송은 고등학교에서 연차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개정 교육과정 및 교과도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방송교재와 프로그램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세분화·전문화된 교재와 방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IBS교육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하여 학교나 가정에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IBS교육방송은 가정경제의 위기 속에, 날로 심각해지는 국민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공영방송으로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NEW Live 과학 생명과학 34 : 사라진 동물
천재교육(학습지) / 권용찬 (지은이), 윤남선 (그림), 정태실 (감수)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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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자연,과학
권용찬 (지은이), 윤남선 (그림), 정태실 (감수)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다.목차 지난 이야기 - 8 1장 아주 먼 옛날에는 어떤 동물이 살았을까? - 1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ㆍ플러스 통합 과학 - 40 2장 공룡은 언제 등장했을까? - 44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ㆍ플러스 통합 과학 - 78 3장 공룡의 전성기는 언제였을까? - 82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ㆍ플러스 통합 과학 - 118 4장 공룡은 왜 갑자기 사라졌을까? - 122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ㆍ플러스 통합 과학 - 148 5장 사라진 동물이 또 있을까? - 152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ㆍ플러스 통합 과학 - 180 도전! 과학 퀴즈 - 184 정답과 해설 - 196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LIVE 과학 생명과학 034 사라진 동물〉에서는 아주 먼 옛날 생태계를 지배했던 공룡들을 직접 만나 보고,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LIVE 과학 시리즈 1. 과학 원리 이해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2. 핵심 내용이 한눈에,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4. 사고력을 키우는 통합 과학 수학, 역사, 음악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힙니다. 5. 실감형 멀티미디어 활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애니메이션, 동셩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6. 모바일 과학 게임 만화로 확인한 핵심 내용을 재미있는 과학 게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누이
아이나 / 이예나 (지은이) / 2025.12.25
19,000
아이나
그림책
이예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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