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상에 존재하는 진짜 악인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용기의 의미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떡을 팔러 간 엄마를 잡아먹는 호랑이보다 더 악랄한 존재로, 자신의 이익만을 좇으며 타인의 불행을 외면하는 ‘사람의 탈을 쓴 괴물’을 그려 낸다.
출판사 리뷰
이 그림책은 ‘용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떡을 팔고 돌아오는 엄마를 잡아먹은 호랑이보다 훨씬 더 악랄한 악인이 존재합니다. 작가가 표현하고자 한 악인의 모습은 제 이익만 챙기느라 다른 사람들의 불행은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의 탈을 쓴 괴물의 모습입니다. 우리 전통의 '권선징악'의 미덕을 유쾌하게 풀어낸 책을 통해, 작가는 아주 단순한 이야기지만 우리에게 용기를 불어넣습니다. 우리도 다시, 세상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고!
이 책을 용기가 필요한 모든 어린이들, 그리고 아직 괴물이 되지 않은 어른들에게 추천합니다.
야차는 옛날 사람들이 만들어낸 아주 오래된 상상 속 괴물입니다.
하지만 어떤 괴물은 사람의 껍데기를 쓰고 지금도 사람들 사이에 숨어 평범한 척 살아가는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그런 괴물과 맞서 싸울 준비가 되어있나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예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 학급을 담당하는 담임교사이며, 어린이들과 함께 매일 지지고 볶으며 여러 가지를 가르치고 또 배우고 있습니다.퇴근 후에도 꾸준히 그림을 그렸으며, 영국 'Kingston School of Art'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그림책 <오누이> 독립 출판을 시작으로, 하나씩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드러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