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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AAT 파이널 모의고사
좋은땅 / 김동욱 지음 / 2016.10.31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땅학습참고서김동욱 지음
경북대학교 수시 논술전형 AAT 시험을 위한 모의고사 형식의 실전 대비서로 총 7회분의 실전 모의고사 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담았다. 단순히 문제 유형만을 복원한 흉내 내기식의 문제집이 아닌 주제 적중률까지 높인 전략서이다. 경북대학교 합격을 위한 필수 수험서가 될 수 있도록 한 문제 한 문제 실전에서의 체감 난이도와 가장 흡사하게 엮었다. AAT 시험 도입 첫해부터 최근까지 실제로 오프라인 학원 강의 교재로 사용하였으며, 본 수험서의 가치는 5년 누적 평균 주제 적중률 약 60%라는 수치로 검증된다.모의고사 01 모의고사 02 모의고사 03 모의고사 04 모의고사 05 모의고사 06 모의고사 07 정답과 해설 - 시중에 출간된 유일한 경북대 AAT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 이 책의 가치는 유일성에 있다. 경북대학교 수시 논술 전형에서 AAT 시험이 도입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이에 대비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수험서가 없었다는 것이 수험생들의 하소연이었다. 특히 수학능력고사 직후 경북대 수시 논술고사일까지 8일 간의 시간동안 수험생들이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실전 예상 모의고사의 형태의 문제집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볼 때도 《경북대학교 AAT 실전모의고사》가 수험생들에게 얼마나 반갑게 맞이될 지 예상할 수 있다. - 오프라인에서 5년간 검증된 문제집 이 책의 원고는 경북대학교가 수시 논술 전형으로 AAT 시험 도입을 발표한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해 입시를 앞두고 대학 측이 내 놓은 2차례의 문제 모형을 바탕으로 저자가 약 1,000시간의 연구 끝에 강의용 실전 모의고사 문제 10세트를 완성하였으며, 매년 실전 문제의 변화를 검토하여 그에 맞게 문제와 형식을 가감한 끝에 약 6년 만에 실전 모의고사 7회분으로 구성되어 세상에 나왔다. 5차례의 입시를 치르는 동안 오프라인 누적 강의 300회, 총 1,000 시간 돌파, 5년 간 누적 주제 적중률 약 60%라는 경이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 책의 부제인 「경북대 AAT 여나다」는 ‘AAT 시험 문제 여기서 나온다’를 압축한 표현으로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히 담고 있다. - 소수의 전유물을 보편화 함 그동안 본 문제집에 수록된 문제를 접하기 위해서는 비싼 값을 치러야 했던 것이 현실이다. 윤리적인 판단은 유보하고, 소수를 대상으로 한 사교육은 비쌀 수밖에 없는 것이 자본의 논리이다. 이제 5년 만에 출간을 전격 결정한 배경은 먼저 검증의 시간이 필요한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적어도 대학 입시를 위한 학습 자료만큼은 수험생 누구나 공정하게 접할 기회가 있어야 한다는 저자의 철학에 기초한다. 저자는 당부한다. “이 책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안 하고는 각자의 선택이고 몫이다. 그리고 그 결과도 각자가 책임질 일이다. 그러나 책이 없어 공부를 하지 못했다는 변명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고 말이다.
책, 어디까지 아니?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김윤정 (지은이), 우지현 (그림) / 2019.09.10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교양,상식김윤정 (지은이), 우지현 (그림)
‘탐험하는 고래’의 아홉 번째 책이다. ‘탐험하는 고래’는 세상의 모든 호기심을 탐구하는 시리즈이다. 책과 기록의 역사, 제작 방식의 변화, 책과 얽힌 직업, 책을 보관하는 장소, 전자책 등 책에 얽힌 이야기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쓴 어린이 지식 정보책이다. 더불어, 책을 싫어하던 아이가 ‘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알아 가면서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동화를 바탕으로 구성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책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게 된 아이가 어쩔 수 없이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책’을 이해하게 되고 ‘책’의 소중함을 알아 가게 되는 과정이 흥미롭다. 책에 대한 궁금증, 책의 역사,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책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들어가는 이야기_ 책이 싫어! 1. 책,너는 어디에서 온 거야? 점토판이 책의 시작! / 종이의 시작은 파피루스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 대나무를 엮어서 만든 책 / 역사를 바꾼 발견 / 종이 중 으뜸, 한지 / 종이를 퍼트린 전쟁 - 죽은 사람의 행복을 비는 책 2. 새로운 기술로 변신을 거듭한 책! 고맙다, 코덱스! / 죽간에서 선장까지 / 필사에서 벗어나게 해 준 마술 / 불교 경전을 더 정확하고 빠르게, 목판 인쇄 / 더 단단하고 실용적인 금속 활자! / 백성에게는 멀기만 한 책 / 책이 마구 늘어나던 시기에 등장한 유럽의 인쇄술 / 세상을 바꾼 인쇄술 / 컴퓨터로 자동화된 인쇄 기계 - 특명, 목판을 훼손 없이 보관하라! 3. 책으로 엮인 사람들 필사는 전문직! / 인쇄술 발명으로 새로운 장인이 등장 / 책을 팔 수 없는 나라와 책을 팔 수 있는 나라 - 지금도 여럿이 모여야 책이 나와 4. 이곳에 가면 책 모험을 할 수 있지 세계 최초 거대 도서관 / 개인 도서관이 늘어나다 /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등장 / 국가 중심인 우리나라 도서관 / 집현전과 규장각 / 국가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책 - 도서관 여행을 떠나자 5. 네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책을 만나! 전자책 / 다양한 책의 모습 / 미래의 책 나오는 이야기_ 내가 만나고 싶은 책!책을 싫어하는 아이는 어느 날 엄마 손에 끌려가다시피 도서관에 왔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 있는 책들 속에서 표지에 ‘책’이라고만 써 있는 책을 발견하게 됩니다. 온몸으로 ‘나는 책이다!’ 하고 외치는 것 같은 그 책은 아이가 여기 올 줄 알고 놓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읽지 않으려 했지만 게임을 하듯 질문이 담겨 있어 한 페이지 넘겨서 책을 읽게 됩니다. 책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책을 덮으려 했지만 책은 마법처럼 아이의 손에 붙어 버립니다. 책과 한 몸이 된 아이는 꼼짝없이 책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이야기는 점토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종이의 발명에 대한 이야기, 필사, 목판 인쇄, 유럽의 인쇄술 등 책이 보급되기까지의 과정도 들려줍니다. 필경사라는 직업에 대한 소개, 목판을 만든 전문가의 역할, 인쇄소의 기능 등 책에 대한 역사와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담았습니다. 세계 최초의 거대 도서관, 개인 도서관,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등 책이 모여 있는 곳에 대한 정보도 들어 있고, 미래의 책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줍니다.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모두 들은 아이는 이제 책과 떨어질 수 있을까요?책을 만들 때 필사, 사람의 손으로 모두 베껴서 썼다는 이야기를 했지? 책이 많은 사람의 손에 쥐어지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많이 만들어 낼 수가 없었기 때문이야. 비용도 비용이지만 필사를 해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한 권을 만드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지금부터 상상해 봐. 책 한 권을 갖고 싶은데 네가 하나하나 손으로 옮겨 써서 만들어야 해. 벌써 손가락이 저리고 손목이 시큰거린다고? 맞아. 당시 사람들에게도 책을 만드는 과정은 무척 고된 일이었어. 종이를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 재료를 모두 갖추어도 만들기 너무 힘들어서 책이 귀할 수밖에 없었지. 누가 나를 건드렸나 했더니, 너구나. 하필이면 책을 엄청 싫어하는 녀석이 걸리다니!
소마 도형 A3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연구소 (지은이) / 2023.02.01
9,000원 ⟶ 8,100원(10% off)

soma(소마사고력수학)학습참고서소마연구소 (지은이)
소마도형은 5세부터 초등 5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 전과정의 도형 파트를 다루는 도형 학습서다. 각 단계별로 평면도형, 입체도형, 도형조작, 측정의 4개 영역으로 나누어, 해당 학습 연령에 최적화된 주제와 접근 방식으로 아이들의 공간 감각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주차 - 거울에 비친 모양 2주차 - 대칭 (1) 3주차 - 대칭 (2) 4주차 - 색종이 접어 자르기 함께해요 확인학습 정답“도형 학습의 시작은 소마 도형과 함께“ 유. 아동기는 공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결정적 시기'입니다. 선천적으로 공간 감각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유. 아동기에 어떤 것을 경험하고 접하느냐의 차이가 후에 초등 고학년, 중. 고등에서 공간 감각의 차이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유아기에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아동기에는 체계적인 학습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마도형은 5세부터 초등 5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 전과정의 도형 파트를 다루는 도형 학습서입니다. 각 단계별로 평면도형, 입체도형, 도형조작, 측정의 4개 영역으로 나누어, 해당 학습 연령에 최적화된 주제와 접근 방식으로 아이들의 공간 감각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하루 2장씩 즐겁게 학습하다보면, <일차별학습 → 활동 → 확인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개념습득과 응용학습, 복습이 이루어지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타버스 구조대 2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조인하 (지은이), 지영이 (그림), 김수주 (기획) / 2024.01.31
13,000원 ⟶ 11,700원(10% off)

키큰도토리(어진교육)자연,과학조인하 (지은이), 지영이 (그림), 김수주 (기획)
요즘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말 중의 하나가 메타버스일 것이다. 신문, 방송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메타버스라는 말은 자주 쓰이고, 그와 관련된 정보가 매일같이 쏟아진다. ‘메타버스’란 컴퓨터로 만든 특정 환경이나 상황에 아바타를 이용하여 접속한 사람이 마치 실제 상황과 상호 작용을 하는 것처럼 느끼는 3차원의 가상 현실 공간이다. 이 책은 메타버스를 소재로 과학 개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메타버스 세계에서 게임을 하는 아이들이 과학적 지식을 이용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면 승리의 신검을 훔쳐 간 범인을 찾기 위해, 용의자들이 제시한 사진 속의 그림자를 통해 누가 거짓 사진을 제시했는지 밝혀내는데, 여기서 태양 고도와 그림자의 상관관계를 밝히고 태양 고도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도록 한다. 각 장의 말미에는 본문에서 다룬 과학 개념과 그 원리에 대한 설명을 제시하여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였다.01 사라진 왕재수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 – 연소와 발화점 교과 연계 6학년 2학기 과학 3. 연소와 소화 02 비밀 연구실은 어디에?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 – 산과 염기 교과 연계 5학년 2학기 과학 5. 산과 염기 03 어느 것이 진짜 열쇠?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 – 물체의 무게 비교 교과 연계 4학년 1학기 과학 4. 물체의 무게 04 서쪽 선착장을 찾아라!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 – 달의 운동 교과 연계 6학년 1학기 과학 2. 지구와 달의 운동 05 좀비 떼를 유인하라!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 – 도체와 부도체 교과 연계 6학년 2학기 과학 1. 전기의 이동과학 게임 대회 우승자들이 사라진다는 소문이 떠돌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우수와 한지성, 최고야는 사이언킹, 제시, 헤이브로라는 아바타가 되어 다른 과학 게임 대회에 참가한다. 이들은 사라진 친구들을 찾을 수 있을까? 게임 뒤에 숨어 있는 음모는 무엇일까? ■ 좀비 섬에서 탈출하라! 메타버스 가상 세계 ‘판타지아’에서 열린 과학 게임 대회 ‘승리의 신검을 찾아라!’의 우승자 왕재수 일행이 갑자기 실종되고, 이전에 열렸던 과학 게임 대회 우승자들이 계속 사라진다는 수상한 소문이 떠돈다. 아깝게 2위에 그쳤던 나우수와 최고야, 한지성은 대회를 개최한 유명 게임 회사 ‘다가져’가 의심스럽다고 생각하여, 다가져가 개최하는 새로운 게임 대회 ‘좀비 섬에서 탈출하라!’에 참가한다. 나우수와 최고야, 한지성은 각각 사이언킹, 헤이브로, 제시라는 아바타가 되어 게임에 참가하고,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좀비가 된 사람들이 격리 시설에서 빠져나와 좀비 천지가 되어버린 좀비 섬에서 탈출하라는 미션을 받는다. 미션 수행을 위해 활동하던 중 좀비 떼의 습격을 받지만, 한지성의 활약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그러나 그 와중에 나우수가 좀비에게 물리는 일이 일어나고, 이제 아이들은 나우수를 구하기 위해 치료제를 찾아야 한다. 나우수와 한지성의 과학 지식과 최고야가 가진 아이템을 이용하여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결국 치료제를 찾아내 나우수를 치료하고 좀비 섬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에 아무 일도 생기지 않자 떠도는 소문이 헛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집으로 가는 길에 나우수가 납치되고, 다른 두 아이도 위기에 처한다. 과연 아이들을 납치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또 게임 대회를 주최한 게임 회사 ‘다가져’의 속셈은 무엇이었을까? ■ 메타버스로 배우는 과학 원리! 요즘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말 중의 하나가 메타버스일 것이다. 신문, 방송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메타버스라는 말은 자주 쓰이고, 그와 관련된 정보가 매일같이 쏟아진다. ‘메타버스’란 컴퓨터로 만든 특정 환경이나 상황에 아바타를 이용하여 접속한 사람이 마치 실제 상황과 상호 작용을 하는 것처럼 느끼는 3차원의 가상 현실 공간을 말한다. 여기서는 사회, 문화, 경제적 활동도 일어난다. 하지만 어른들에게 메타버스는 아직 생소하다. 반면에 아이들은 이미 메타버스 세계에 빠져서 살고 있다. 제페토나 로블록스 등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새로운 세계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상황에 맞춰 메타버스를 소재로 과학 개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메타버스 세계에서 게임을 하는 아이들이 과학적 지식을 이용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면 좀비 바이러스 치료제가 들어 있는 냉동 장치를 열기 위해 동전 무게의 두 배인 열쇠를 찾아야 하는데, 아이들은 수평 잡기의 원리를 이용하여 양팔저울을 만들고 그것으로 진짜 열쇠를 찾아낸다. 이런 과정을 통해 무게의 개념과 수평 잡기의 원리 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각 장의 말미에는 본문에서 다룬 과학 개념과 그 원리에 대한 설명을 제시하여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였다. 이 책은 ‘메타버스 구조대’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1권이 ‘승리의 신검을 찾아라!’ 게임의 미션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면, 2권은 실종된 친구를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새로운 게임에 도전하는 아이들을 그렸다. 이제 아이들을 납치한 사람은 누구이고 그 음모가 무엇인지, 또 왜 그런 음모를 꾸미게 되었는지는 다음 권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리얼 오리지널 6·9·수능 평가원 5개년 15회 기출 모의고사 고3 수학 (2025년)
입시플라이 / 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 2024.12.19
17,500원 ⟶ 15,750원(10% off)

입시플라이학습참고서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공통+선택(확률과 통계, 미적분) 수록 실전은 연습처럼! 연습은 실전처럼! 『리얼 오리지널』 2025학년도 수능을 포함해 최신 5개년 6, 9, 수능 평가원 기출 문제만 수록했다. 실제 시험지 크기와 느낌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A4보다는 크고 8절보다 작게 만들어 학습과 휴대가 편리하다. ① 문제편은 수학영역 공통+선택(확률과 통계, 미적분) 과목을 수록해 효율적이며 6, 9월 모의평가 및 수능 문제를 월별로 5회분씩 수록했다. ② 해설편은 문제 속에 단서를 제시해 자세한 단계별(STEP) 풀이를 제공하며 핵심 공식, 문제 해결 꿀 팁, 다른 풀이, 정답률까지 수록해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하도록 했다. ③ 회차별 등급 컷, SPEED 정답 체크 표, STUDY 플래너, 문항별 정답률도 제공한다.01회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02회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03회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04회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05회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06회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07회 2024학년도 9월 모의평가 08회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09회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10회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11회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2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3회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4회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5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정답과 해설2006~2024 『누적판매 575만권』 19년 연속! 수능기출 베스트셀러 『리얼 오리지널』 ▶ 고3 수학 『6 ·9 ·수능』 평가원 15회 특징 1. 2026학년도 『수능시험+모의평가』 대비 수능시험을 주관하는 평가원에서 시행되는 [6월, 9월] 모의평가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완벽하게 대비 할 수 있습니다. 학교시험에 수능기출 문제를 변형 출제하는 학교가 많아 내신에도 도움이 됩니다. 2. 최신 5개년 『6 ·9 ·수능』 평가원 기출 15회 2025학년도 수능 문제를 포함해 최신 5개년 [6, 9, 수능] 평가원 기출문제를 총 15회 수록했습니다. 수학 영역 [공통+선택(확률과 통계, 미적분)] 과목만을 수록해 부담 없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실제 시험지와 동일한 모의고사 『실전 연습』 실제 시험지 크기와 모양을 그대로 살려 [모의고사를 보는 것처럼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실전은 연습처럼! 연습은 실전처럼! 수능 시험과 동일한 조건으로 풀어 보는 연습은 나의 실력이 됩니다. 4. 단계별(STEP)로 풀어주는 『입체적 해설』 문제 속에 단서를 제시해 단계별로 문제를 풀어 주는 [입체적 해설]을 수록해 혼자서도 답답함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유형에 따라 풀이 일부 문항은 [다른 풀이]를 수록해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5. 고난도 문제 『문제 해결 꿀 팁』 수록 수학 영역에서 등급을 가르는 고난도 문제는 선배 수험생들이 많이 틀린 이유부터 확실히 알려줍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문제 풀이 꿀 팁]까지 명쾌한 해설을 수록해 학습 효과도 높습니다. 6. 회차별 『등급 컷』 & 『STUDY 플래너』 문제를 푼 후 자신의 실력과 모의고사에서 상대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회차별 [등급 컷]을 제공합니다. 월별 학습 계획과 함께 틀린 문제는 [STUDY 플래너]에 꼼꼼히 체크를 하고 복습을 하는 습관이 1등급을 만들어 냅니다. 7. 문항별 『정답률』 & 『SPEED 정답 체크 표』 모든 문항에 정답률을 수록했으며, 정답률로 [문항의 난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회차별로 문제를 푼 후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SPEED 정답 체크 표]를 제공하며, 오릴 수 있어 책갈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간도서❹
어떤 세주
사계절 / 이인호 (지은이), 메 (그림) /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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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이인호 (지은이), 메 (그림)
제7회 정채봉 문학상 수상자 이인호 작가의 장편동화 『어떤 세주』가 출간되었다. 『어떤 세주』는 ‘작가의 말’에서도 살펴볼 수 있듯이, 작가가 언젠가 펼쳐 본 어린 시절 일기장 속 열세 살의 나를 기억하며 쓴 이야기다. 일기장 속 아이는 고백한다. “누구한테도 사랑받지 못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개미만큼 작아진다고, 차라리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이렇게 일기장에만 털어놓을 수 있는 속마음이 어느 날, 주인공 세주에게 말을 걸어왔다. 『어떤 세주』는 열세 살 세주가 마음 깊은 곳에 숨겨 둬, 자신조차 잊고 지내던 내면의 목소리 ‘어떤 세주’와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편의점에서 간식을 고르는 사소한 상황에서부터 친구의 화장품이 궁금해 몰래 파우치를 열어 볼까 하는 순간까지. 무언가 고민되는 상황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떤 세주’ 앞에서, 세주는 그동안 잊고 있던 일상의 상처들과 마주하게 된다. 냄새가 난다고 놀리던 짝꿍과 나만 초대받지 못했던 생일 파티, 우연히 듣게 된 언니와 나를 비교하는 엄마의 말까지. 당시에는 그 감정이 무엇인지 몰라 그냥 지나쳐 왔던 순간들을 다시 들여다보면서, 세주는 진심으로 속상해한다. 그러고는 자리를 털고 일어나 천천히 걸어간다. 한때 나를 속상하게 했던 가족과 친구들 속으로.나만의 오아시스_6 하필 진수용이라니_19 어떤 목소리와 진수용의 반격_33 실은 나도 오세주야_47 그 녀석과 도시락_61 도시락의 행방_76 채아의 비밀이 궁금해서_87 똑같은 걸로 사 줄게_99 갑자기 나타난 고등학생_109 도시락의 비밀_119 상파울루, 진수용_134 에필로그, 고백_148 작가의 말_154일상의 상처를 끌어안고 있던 어린이에게 어느 날, 내면의 목소리가 말을 걸기 시작했다 엄마 아빠는 이혼을 하려는 눈치이고, 언니는 먼저 태어났다고 날 부려 먹으려 하고, 좋아하는 친구는 내게 관심이 없는 것 같고, 거울을 볼 때마다 미운 부분만 보여 자꾸 고개를 숙이게 되는 아이, 세주에게 어느 날 모르는 목소리가 말을 걸어온다. 형체도 없는 목소리는 느닷없이 찾아와 세주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한다. 그런데 세주는 그 목소리와 대화를 나눌 때마다, 떨리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마음 한구석이 시원한 기분이 든다. “난 너의 어떤 세주야.”라고 고백한 목소리의 정체는 바로 마음 깊은 곳에 꼭꼭 숨겨 둬, 세주조차도 잊고 있던 내면의 목소리였다. 세주는 내면의 목소리 ‘어떤 세주’와 마주하게 되면서, 스스로도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다. 세주는 그 과정을 통해 평소 느꼈던 여러 감정과 욕망 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자기만의 단단한 중심을 만들어 나간다. 단단한 마음은 곧,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상처들 속에서 나를 지켜 나가는 힘이 되어 준다. 자기 목소리를 찾아가고 싶은 어린이뿐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은 어른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읽고 나서 속이 다 시원해졌다. 모든 아이는 주인공 세주처럼 자신만의 ‘어떤 세주’를 불러내 진심을 속삭이며, 스스로에게 위로를 건네어 홀로서기를 배우는 능력이 있다. 우리 반 교실에 가득한 현실의 세주들에게 읽어 주고 싶은 책. _송주현(초등학교 교사, 『착한 아이 버리기』 저자) 초등학생이 기억하는 상처에 대하여 제7회 정채봉 문학상 수상자 이인호 작가의 장편동화 『어떤 세주』가 출간되었다. 『어떤 세주』는 ‘작가의 말’에서도 살펴볼 수 있듯이, 작가가 언젠가 펼쳐 본 어린 시절 일기장 속 열세 살의 나를 기억하며 쓴 이야기다. 일기장 속 아이는 고백한다. “누구한테도 사랑받지 못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개미만큼 작아진다고, 차라리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이렇게 일기장에만 털어놓을 수 있는 속마음이 어느 날, 주인공 세주에게 말을 걸어왔다. 『어떤 세주』는 열세 살 세주가 마음 깊은 곳에 숨겨 둬, 자신조차 잊고 지내던 내면의 목소리 ‘어떤 세주’와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편의점에서 간식을 고르는 사소한 상황에서부터 친구의 화장품이 궁금해 몰래 파우치를 열어 볼까 하는 순간까지. 무언가 고민되는 상황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떤 세주’ 앞에서, 세주는 그동안 잊고 있던 일상의 상처들과 마주하게 된다. 냄새가 난다고 놀리던 짝꿍과 나만 초대받지 못했던 생일 파티, 우연히 듣게 된 언니와 나를 비교하는 엄마의 말까지. 당시에는 그 감정이 무엇인지 몰라 그냥 지나쳐 왔던 순간들을 다시 들여다보면서, 세주는 진심으로 속상해한다. 그러고는 자리를 털고 일어나 천천히 걸어간다. 한때 나를 속상하게 했던 가족과 친구들 속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우리는 모두 각자 삶의 무게를 지고 살아간다 우리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인물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하나둘씩 알게 된다.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겪게 되는 상황 속에서, 인물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저마다 삶의 무게를 지고 살아간다. 부모님의 이혼 서류로 추정되는 종이를 보며 세주의 언니는 “그런 건 애들이 안 보게 감춰 놓고 그래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스스럼없이 동생에게 말하고, 세주는 “엄마 아빠에게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았다.”라고 한 발 떨어져서 생각한다. 수용이는 도시락의 비밀을 듣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세주에게 “이모는 이제부터 자기가 엄마 노릇 해야 된다고. 그래서 요즘 나랑 자주 싸워. 이모는 이모고, 엄마는 엄마니까. 미안해할 거 없어. 몰랐잖아.”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겉으로만 보았을 때는 알 수 없는 속마음을 꺼내 놓으면서, 인물들은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이야기 초반에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상황을 살피느라 속마음을 숨기기 바빴던 세주는 ‘어떤 세주’를 만나면서 서서히 자기 목소리를 내는 연습을 한다. 같은 반 친구 채아를 부러워하는 마음은 실은 채아와 가까워지고 싶었던 거였으며, 내 비밀을 알고 있는 수용이가 신경 쓰였던 건 실은 내가 한 잘못을 고백하고 싶었던 거였다. 그렇게 세주는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나도 잘 몰랐던 나와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오직 하나뿐인 세상의 주인공들에게 세주는 평소 자신을 부려 먹어 미운 언니와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다 펑펑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속상한 마음을 숨기기 위해 서둘러 올라탄 버스에서 찔끔 눈물을 쏟기도 한다. 세주 자신도 왜 우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때마다 세주 곁에는 누군가가 있었다. 휴대 전화를 잃어버렸다고 말한 뒤, 침대에 엎드려 우는 세주 대신 언니는 어쩌다 그랬냐며 방방 뛰어 주고, 버스 손잡이를 꾹 잡고 있는 세주에게 앞에 있던 사람은 조용히 휴지를 건네준다.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방법이 있다면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고 싶었지만, “이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한다. “아이는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잘 자라 주었으니까요.” 열세 살의 인물들은 모두 스스로의 힘으로 오늘을 살아 나간다. 그 과정에서 때론 답답해하거나 혼란스러워하지만, 이내 앞에 놓인 상황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찾아 나간다. 그렇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걸어간다. ‘어떤 세주’와의 만남을 통해 오늘도 세주는 어디선가 자기 마음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오직 하나뿐인 세상의 주인공’인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OO’이 찾아오길 바라본다. “아 참. 오세주는 ‘오직 하나뿐인 세상의 주인공’에서 따온 이름이라는 건 안 비밀이에요. 세상에 나는 오직 하나뿐이라는 거, 우리는 모두 이 세상의 주인공이라는 거. 절대 잊으면 안 돼요.” _155p 작가의 말
잘 가요, 안녕
봄의정원 / 투씨 브러커 (지은이), 카롤린 웨스터만 (그림), 안지원 (옮긴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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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그림책투씨 브러커 (지은이), 카롤린 웨스터만 (그림), 안지원 (옮긴이)
늙어서 마침내 죽음을 앞둔 염소 할머니를 우연히 꼬마 늑대가 만나 보내는 하루를 그린 이야기이다. 할머니 염소에게 남은 단 하루의 날을 둘이 함께 보내면서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에 대한 철학적 주제를 풀어내고 있다. 죽음을 고통스럽고 부정적인 이미지로 생각하는 우리의 습관에서 벗어나 좀 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까운 사람들이나 키우던 반려동물의 죽음을 아이들이 혹시라도 겪게 된다면 이별의 상실감으로 슬프고 어려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이때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삶이 끝난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이야기해 보면 죽음이라는 현상을 받아들이고 상실감을 극복하는데 더욱 용기를 북돋아 줄 것이다.삶의 마지막 날을 함께한 따스한 우정 이야기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염소 할머니와 꼬마 늑대, 죽음을 앞둔 염소 할머니는 꼬마 늑대 덕분에 삶의 마지막 날을 아주 따뜻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해요. 삶과 죽음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편안하게 들려주는 그림책! 잔잔하고 편안하게 들려주는 삶과 죽음이라는 철학적 주제 이 책은 늙어서 마침내 죽음을 앞둔 염소 할머니를 우연히 꼬마 늑대가 만나 보내는 하루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할머니 염소에게 남은 단 하루의 날을 둘이 함께 보내면서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에 대한 철학적 주제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삶’, 그리고 무엇보다 ‘죽음’은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기가 쉽지 않고, 겉으로 드러내어 이야기하기 난처하거나 꺼려지기도 한 주제입니다. 두렵고, 무섭고, 슬픈 느낌으로 쉽게 다가오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죽음은 살아 있는 존재라면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흔히 죽음도 삶의 일부라고 이야기하지요. 이 책 역시 죽음을 고통스럽고 부정적인 이미지로 생각하는 우리의 습관에서 벗어나 좀 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까운 사람들이나 키우던 반려동물의 죽음을 아이들이 혹시라도 겪게 된다면 이별의 상실감으로 슬프고 어려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때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삶이 끝난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이야기해 보면 좋습니다. 죽음이라는 현상을 받아들이고 상실감을 극복하는데 더욱 용기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글을 쓴 투씨 브러커는 간호사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음을 치유해 주는 일을 하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완성된 이야기가 더욱 마음을 울립니다. 성장하면서 가끔은 죽음이라는 현상을 마주하게 될 아이들에게 그것을 어떻게 설명해 줄지 어떻게 마음을 다독여 줄지 고민해 본 부모님이라면 이 그림책을 꼭 추천합니다. 할머니와 아이의 나이를 넘어선 우정 주인공은 염소와 늑대로, 먹이 사슬에서는 먹고 먹히는 관계입니다. 그리고 죽음을 곧 앞둔 할머니와 아직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은 꼬마로, 세대 차이도 크지요. 하지만 작가는 이렇게 서로 무척이나 다른 두 주인공이 누구보다 깊은 우정을 나누고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이로써 아무리 다른 존재들이라도 누구나 겪어야 하는 일인 삶과 죽음 앞에서는 서로 다르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또한 삶의 정리하며 죽음으로 향하는 순간에 가장 진실하고 순수해져 아이 때와 같은 마음이 됨을 드러내는 듯도 합니다. 할머니는 아이에게 직접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잔잔하고 부드러우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이어 나갑니다. 죽음을 맞는다고 해서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는 모습이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죽음을 받아들이며 자신을 이어 활기와 생명력을 앞으로 계속 이어갈 아이를 경이롭게 생각하고, 어린이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답니다. 조건이 필요 없이 서로의 이야기를 마음 깊이 들어주고 우정을 나누는 모습, 삶의 마지막 날에 어느 때보다 진실하고 풍요로운 마음을 가지게 된 할머니, 아직 이별이라는 것도 슬픔이라는 감정도 정확히는 알지 못하는 천진난만한 눈을 가진 꼬마. 두 주인공들이 하루를 보내며 대화를 나누고 친구가 되는 과정만으로도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책의 구성과 그림의 특징 호기심이 무척 많은 듯 두 눈이 말똥하고 활동적인 꼬마 늑대와 나이가 들어 행동이 느리지만 표정이 편안하고 온화해진 할머니 염소, 두 주인공의 캐릭터를 그림으로 무척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진행되는 화면마다 구도가 크게 바뀌지 않아 잔잔한 느낌이 듭니다.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를 편안하게 들려주기 위해 페이지가 넘어가도 크게 바뀌지 않는 안정적인 구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염소 할머니와 꼬마 늑대가 하루 종일 평평한 들판을 걸으며 나누는 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조용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책을 전반적으로 흐르는 색은 노랑으로, 염소의 삶이 저물어 가듯 저무는 계절인 가을의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노랑이 주는 풍요롭고 따스한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지요. 해가 저물어 가는 노을을 표현한 것도 주제를 잘 드러내기 위한 장치로 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가 뒤로 진행되면서 하늘의 색깔은 파란색에서 노란색, 그리고 빨간색, 보라색으로 변해 갑니다. 그러면서 할머니 염소의 죽음이 점점 가까워지는 과정을 드러내지요. 할머니 염소가 숨을 삼키며 눈가에 눈물이 맺혔을 때, 꼬마 늑대 울피가 할머니 염소의 분홍색 코를 가볍게 핥아 주는 장면은 단연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할머니와 꼬마가 종을 넘어, 나이를 넘어, 또 삶과 죽음을 넘어 진실한 친구가 되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맑은 날, 언덕에서 할머니 염소와 꼬마 늑대 울피가 만났어요. 둘은 이야기를 나누며 금세 친구가 되었지요. 그런데 할머니 염소는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이라고 말해요. 마지막 날이라는 것이 대체 무슨 뜻일까요? 언덕을 거닐고, 함께 기지개를 펴고, 노래를 부르며 살아간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에 이야기를 나누는 둘의 따뜻한 하루와 진정한 우정을 만나 보세요..
춤추는 고양이
꿈과비전 / 신성범 (지은이) / 2018.10.30
18,000

꿈과비전동요,동시신성범 (지은이)
고양이 시리즈 동시 및 장·단편 동화집을 꾸준히 펴낸 신성범 작가의 생애 두 번째 동시집으로 총 374편의 동시가 실려있다. 신성범 작가의 동시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대상으로 평이하고 설득력 있게 동심의 저변을 파고드는 강점을 지니고 있어서 호소력이 남다르다. 어려운 단어 대신에 평상시 독서를 잘 하지 않은 어린이도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시어 선택이 돋보인다.1. 노래 부르는 고양이 2. 돌아온 고양이 3. 잃어버린 고양이 4. 고양이 5. 춤추는 고양이 6. 양치질 7. 통화 중 8. 달리기 9. 땡땡이 10. 하품 11. 생수 12. 귤 13. 양치질 14. 모기 15. 사발면 16. 꿀떡 17. 꿈 18. 피자 19. 책 읽기 20. 낮잠 21. 배 22. 웃음 23. 과자 24. 욕 25. 시인 아빠 26. 잔칫날 27. 황제가 된 고양이 28. 더울 땐 29. 우체부 아저씨 30. 도깨비 31. 햄버거 32. 콜라 33. 감자튀김 34. 바둑이 35. 설거지 36. 밤 37. 옛날 과자 38. 소화제 39. 추석날 40. 시장 41. 밤 42. 손가락 43. 꿀떡 44. 꿈 45. 고속버스 46. 웃음 47. 텐트 48. 에어컨 49. 기침 50. 등산 51. 계곡수영장 52. 중국집 53. 쑥국 54. 단비 55. 가뭄 56. 놀자 57. 밥 먹는 시간 58. 하품 59. 목걸이 60. 아프니까 61. 의사 선생님 62. 건강 63. 투덜이 할머니 64. 눈물 65. 끈기 66. 늦둥이 67. 풍선 68. 봄비 69. 강아지 70. 떡 71. 자전거 72. 고양이 때문에 73. 배 74. 갈대 75. 귤 주스 76. 청소 아줌마 77. 태극기 78. 딸기 79. 할머니 80. 땅값 비싸면 81. 월급날 82. 가발 83. 감옥 84. 할까 말까 85. 경로석 86. 널 위해서라면 87. 판사 88. 눈 많이 내렸네 89. 돌솥밥 90. 콩밥 91. 감기 92. 이모 93. 잠 94. 하얀 조약돌 95. 기다림 96. 떡국 97. 생수 98. 눈보라 병아리 99. 새벽달 100. 횡단보도 101. 호텔 뷔페 102. 버스 따뜻해 103. 대패 삼겹살 104. 고양이 찬가 105. 눈썹 106. 스님 스타일 107. 우유 108. 용감한 버스기사 109. 과자 110. 미루면 111. 호기심 112. 겨울 113. 두고 간 공책 114. 천둥 115. 할아버지 형법 116. 아깝니 117. 증인석 118. 블랙리스트 119. 꽃가마 120. 오늘도 무사히 121. 사이드 메뉴 122. 소리 123. 글쓰기 124. 소고깃국 125. 계단 126. 허리 아파 127. 떡 파는 할머니 128. 꾸물꾸물 129. 짜리 몽땅 130. 다이빙 131. 소파 132. 동전 133. 최고의 순간 134. 온천 135. 새해 첫날 136. 아침은 137. 코 고는 소리 138. 떡국 139. 최악의 순간 140. 모기채 141. 게임 142. 스티커 143. 소파 144. 새해를 맞으며 145. 겨울 캠핑 146. 급식 도우미 147. 꾀병 148. 동전 149. 빈 병 보증금 150. 치킨집 151. 짐 152. 오빠 153. 라면 늦게 끓여준다고 154. 말 많은 가족 155. 토스트 굽는 아줌마 156. 숙제 157. 치마 158. 삼겹살과 상추 159. 콩나물 160. 강강술래 가는 날 161. 빈대떡 162. 김치 163. 길고양이 164. 태극기 165. 까치 166. 잔소리 167. 둘둘치킨 168. 마스크 169. 노인 나이 170. 아침 뭐 먹을까? 171. 오리구이 집 172. 이슬비 173. 시 한 트럭 174. 목표 175. 꼭 모셔올 거야 176. 잘 됐군 잘 됐어 177. 우리 이만 헤어져 178. 천연기념물 179. 변명 180. 쉬는 시간 181. 질문 182. 내가 이러려고 183. 흰 수염 184. 살 185. 합격 186. 변신 187. 계란 188. 월급쟁이 189. 얼굴 190. 1+1 191. 지각 192. 빵 193. 파인애플 194. 잠 195. 파도 196. 코끼리 197. 콜라와 사이다 198. 과자와 음료수 199. 우리 할머니 200. 초콜릿 201. 거북이 202. 닭과 오리 203. 컨디션 204. 눈이 큰 아이 205. 선물 206. 잠 207. 하모니카 208. 뷔페 209. 아버지가방에 210. 김치볶음밥 211. 누나 212. 우유 213. 알람 214. 용돈 215. 역풍 216. 휴식 217. 독서 218. 수원 행궁채 219. 놀랐잖아 220. 조롱박 221. 그네 222. 글쓰기 223. 사과 224. 도망자 225. 쉬고 싶어 226. 파도타기 227. 동문서답 228. 할머니 떡 229. 고무줄 230. 비둘기 231. 횃불 232. 칭찬 233. 글 잘 쓰는 아이 234. 엄마 젖 235. 먼지 236. 불국사 237. 모자 238. 돋보기 239. 시간 240. 알사탕 241. 파스 242. 고구마 243. 간고등어 244. 돌부리 245. 찜질방 246. 흰 눈 오네 247. 오늘 비 왔으면 248. 물 249. 양치질 250. 목욕탕 251. 김밥 252. 안 춥네 253. 미운털 254. 줏대 255. 소녀 256. 반지 257. 체조 258. 완두콩 259. 길 260. 눈치 261. 코털 262. 꼬마야 263. 고정관념 264. 게임중독 265. 잡채 266. 미사일 267. 호두과자 268. 맞벌이 집 아이 269. 제목 270. 럭키 271. 배터리 272. 수건 273. 매난국죽 274. 깨소금 275. 오리 276. 그냥 잤어 277. 임명장 278. 쓰레기 청소 279. 포근하네 280. 우리 자주 만나 281. 오락실 282. 당당하게 283. 과식 284. 커피 285. 휴식 286. 그냥 놔 줘 287. 쉬운 수능 288. 쌍둥이 289. 수능 대박 290. 강아지 291. 길 292. 동시 상 293. 우리 빨리 만나 294. 경비원 할아버지 295. 사자와 하이에나 296. 잠이 모자라 297. 아빠의 눈물 298. 뒤풀이 299. 괴물 300. 숨은 표 301. 양보다 질 302. 콩나물 303. 가래떡 304. 의리 305. 새 옷 306. 예식장 307. 이러면 안 돼 308. 답이 없네 309. 매운탕 310. 바다낚시 311. 갈매기와 새우깡 312. 사과 313. 상 받는 날 314. 소풍가는 날 315. 회전목마 316. 도토리 317. 불장난 318. 비밀번호 319. 귤 320. 몸 아파 321. 한강 수상 택시 322. 이어폰 323. 감자튀김 324. 얼굴 325. 추위 326. 버섯 327. 도시락 328. 밧줄 329. 땀 330. 쌍둥이 아줌마 331. 놀자 332. 너무 예뻐 333. 배낭 334. 물과 김밥 335. 등산 336. 텔레비전 337. 언니 338. 빵 339. 함부로 말하지 마 340. 배울 때는 341. 숙제 하자 342. 숙제 343. 원숭이 344. 비웃음 345. 지팡이 346. 예쁜 누나 347. 핫도그 348. 가을 운동회 349. 잠수함 350. 유모차 아이 351. 졸음 352. 랩시 353. 밥상 354. 공포 355. 납기 356. 참치회 357. 가을 모기 358. 식탁 359. 잔소리 360. 다락방 361. 군만두와 찐만두 362. 수제비 363. 꿈 364. 하루 365. 내 우산 366. 스마트 폰 367. 전단지 368. 아침 잠 369. 우유 370. 다음에 371. 도마뱀 372. 둥지 373. 메뚜기 374. 딸랑이그동안 고양이 시리즈 동시 및 장·단편 동화집을 꾸준히 펴낸 신성범 작가의 생애 두 번째 동시집으로 총 374편의 주옥같은 동시가 우나경 일러 작가의 멋진 일러와 함께 책 전편에 걸쳐 펼치어져 독자의 이목을 모은다. 신성범 작가의 동시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대상으로 평이하고 설득력 있게 동심의 저변을 파고드는 강점을 지니고 있어서 호소력이 남다르다. 어려운 단어 대신에 평상시 독서를 잘 하지 않은 어린이도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시어 선택이 돋보인다. 작가가 첫 동시집 [동시 쓰는 고양이]를 출간한 지 만1년이 지났는데 그는 그동안 동시를 계속 썼다. 그 결과 그동안 쓴 동시를 모아서 두 번째 동시집인 [춤추는 고양이]를 내놓았다. 신 작가는 “아이가 커서 돌이 되면 돌잔치를 한다. 1년 동안 아무 탈 없이 잘 커 준 것에 대해 감사하는 의미”라며 “만 1년이 지나 두 번째 동시집을 내면서 첫 동시집 때보다는 더 나은 동시를 내놓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썼다”고 소회를 밝힌다. 작가는 동시를 잘 쓰려면 무엇보다도 순수한 아이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시여야 하는데 일단 눈높이를 아이 수준에 맞춰야 한다고. 다음으로 작가는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동시가 되어야 한다. 동시가 어려우면 어떨까? 그 동시를 아이들이 읽을까? 어려운 동시는 아이들이 읽지 않는다. 즐거워야 아이들이 끝까지 읽는다”고 말한다. 물론 동시는 짧아야 하는데 긴 동시를 아이들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동시 한편이 한눈에 들어와야 하고 막힘없이 단숨에 읽어나가야 좋은 동시라는 게 작가의 지론이다. 한 번 읽고 생각해야만 이해되는 동시를 아이들은 좋아하지 않는데 “어렵게 쓴 동시를 보고 좋아할 아이들이 있을까?”라고 작가는 반문한다. 가뜩이나 공부할 게 허다한 어린이에게 말이다. 공부로 지친 아이들이 동시를 읽고 머리를 식혀야 하는데 그러려면 읽을수록 재미있어야 한다. ‘이건 내 얘기야’라고 아이들이 맞장구칠 수 있는 동시라야 좋은 동시라고 작가는 말한다. 감성이 풍부한 어린이에게는 아주 작은 일에도 울고 웃는 등 감정 표현이 자연스럽다. 거짓이 없고 순수하고 깨끗한 데 그런 마음이 동시에 나타나야만 한다고 작가는 생각한다. 작가가 동시를 쓰다 보면 어떤 날은 하루에도 여러 편을 쓸 만큼 잘 써질 때가 있다. 이와 반대로 어떤 날은 온종일 한 편도 쓰지 못할 때도 있다. 동시를 써야겠다고 마음먹고 쓰는데 성인 시가 나오기 마련인데 필자가 동시로 썼다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시가 아닐 수도 있다. 그것은 이미 작가의 마음에 더러운 게 묻어있기 때문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아무리 그것을 씻어보려고 해도 잘 안 씻어진다는 데 작가의 고민이 있다. 그래서 작가는 수많은 다른 작가들의 동시집을 펴 놓고 읽어본다. 다른 작가들은 동시를 어떻게 썼는가 생각해 보고 보다 호소력 있는 동시를 쓰려고 노력한다. 신 작가는 고양이와 관련된 책을 여러 권 냈는데 그 처녀작이자 첫 시집이 [내시가 된 고양이]이다. 장편 동화는 [고양이가 된 친구], [친구를 부탁해], [황제가 된 고양이]를 출간했는데 모두 고양이를 소재로 썼다.필자가 고양이를 소재로 쓴 가장 큰 이유는 늘 가까이 지내는 애완동물이기 때문이다. 고양이는 늘 나와 함께 생활하는 데 작가의 집에 있는 동안에는 항상 같이 있다. 작가에게 여러모로 친숙한 고양이를 소재로 많은 동화와 동시를 쓸 수 있었다고나 할까. 동시를 쉽게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필자는 가까운 데서 소재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동시를 어렵게 쓰면 읽는 사람도 어렵기에 동시를 읽으면서 막힘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드럽게 술술 읽혀야 한다고 그는 생각하는데 오늘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동시는 어떤 시인가? 그 답은 아주 간단하면서도 쉽게 읽히는 시이다. 아이들이 언제든 읽으며 좋아할 수 있는 동시를 평생 쓰고 싶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것은 동시 작가라면 누구나 생각하는 일이지만 몇 번만 읽어도 외울 수 있는 동시라면 좋겠다고 그는 생각한다. 필자의 동시가 아이들 입에서 입으로 널리 알려졌으면 생각하기에 동시를 쓰면서 아이들 생각을 많이 했다고.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필자가 아이였을 때를 생각해 보았다고. 어른이 동시와 동화를 쓸 때면 자신이 어렸을 때 일을 떠올릴 때가 많은 데 그때 느꼈던 감정이 좋은 소재가 된다고. 필자가 이번에 펴낸 동시집에 담긴 동시에는 그런 게 많다고나 할까.
명탐정 시토와 가발 도난의 수수께끼
풀빛 / 안토니오 G. 이투르베 지음, 알렉스 오미스트 그림, 김미화 옮김 / 2013.07.10
9,000원 ⟶ 8,100원(10% off)

풀빛명작,문학안토니오 G. 이투르베 지음, 알렉스 오미스트 그림, 김미화 옮김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추리 동화 '명탐정 시토' 시리즈 5권.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가발을 도둑맞은 대머리 남자를 돕는 시토와 칭칭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30피스 직소 퍼즐이 포함되어 있어서 책의 재미를 높여 주고 아이들의 사고력을 한층 더 키워준다. 시토는 중앙경찰서 ‘알쏭달쏭 이상하고 무척 어려운 사건만 담당하는 부서’에서 일한다. 중국에서 온 꺽다리 조수 칭칭 형사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 어느 날, 점심을 먹기 위해 경찰서를 나선 시토와 칭칭은 큰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간다. 비명을 지른 것은 대머리 남자였는데, 자신의 가발이 없어졌다며 찾아달라고 한다. 가발을 벗어 놓고 건물 앞에 세워둔 차에 다녀온 사이 가발이 없어졌다고 한다. 불과 1분 정도밖에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가발이 사라졌고, 남자가 건물 앞에 있었음을 생각할 때, 가발을 가져간 사람은 건물 안에 있을 거라고 시토는 추리하는데….사고력과 추리력을 키워 주는 저학년 추리 동화 아이들에게 사고력을 키워 주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가장 쉽고 분명한 방법은 추리 동화를 읽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추리 동화를 읽으면서 스스로 범인이 누구일지,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를 생각하고 추리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사고력과 추리력이 증진됩니다. 사고력을 키워 주는 것은 늦어도 저학년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명탐정 시토' 시리즈는 바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추리 동화입니다. 어릴 적부터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습관을 키워 주기 위한 좋은 방법이지요. ‘추리 동화’라고 해서 어려운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토가 일하는 부서의 이름을 보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사건’들의 성격도 알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 이상한 사건’을 도맡아 해결하는 것이 바로 시토 형사거든요. 작고 귀여운 땅딸보 형사 시토는 자신과 정반대로 꺽다리인 조수 칭칭과 함께 ‘알쏭달쏭 이상한 사건’을 해결합니다. 다소 엉뚱하고 황당한 말과 행동을 보이기도 하는 시토 형사이지만, 사건을 해결할 때는 예리함이 번뜩입니다. 아주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지요. 아이들은 시토의 엉뚱함에 함께 웃으면서 시토가 사건을 추리해 가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그러면 어느 덧 시토와 함께 탐정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사고력과 추리력은 향상됩니다. 대머리 남자의 소중한 가발을 가져간 건 누구? '명탐정 시토'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인 《명탐정 시토와 가발 도난의 수수께끼》에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가발을 도둑맞은 대머리 남자를 돕는 시토와 칭칭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시토 형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탐정입니다. 재능이 뛰어나고 감자 오믈렛을 좋아해서 유명하지요. 시토는 중앙경찰서 ‘알쏭달쏭 이상하고 무척 어려운 사건만 담당하는 부서’에서 일합니다. 중국에서 온 꺽다리 조수 칭칭 형사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지요. 어느 날, 점심을 먹기 위해 경찰서를 나선 시토와 칭칭은 큰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갑니다. 비명을 지른 것은 대머리 남자였는데, 자신의 가발이 없어졌다며 찾아달라고 합니다. 가발을 벗어 놓고 건물 앞에 세워둔 차에 다녀온 사이 가발이 없어졌다고 해요. 불과 1분 정도밖에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가발이 사라졌고, 남자가 건물 앞에 있었음을 생각할 때, 가발을 가져간 사람은 건물 안에 있을 거라고 시토는 추리합니다. 건물 2층으로 올라간 시토는 음식점을 발견합니다. 배가 고팠던 시토는 그곳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하지만, 턱수염이 난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는 ‘털보 클럽’ 음식점이었기 때문에 거절당합니다. 할 수 없이 배가 고픈 상태로 수사를 계속 하는 시토. 3층에는 풍성한 금발을 가진 여자가, 4층에는 한쪽 다리가 부러진 대머리 남자가, 5층에는 개와 고양이를 여러 마리 기르는 여자가 살고 있었는데, 도대체 누가 가발을 가져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시토는 “이 건물에는 그 가발이 필요한 머리가 없는 것 같아요.”라는 칭칭의 말 한마디에 힌트를 얻어 사건을 해결합니다. 대체 어떤 힌트를 얻은 걸까요? 사고력을 높여 주는 퍼즐을 맞추면 재미가 두 배! 알쏭달쏭 이상한 사건을 풀어 가는 재미를 더욱 높여 주는 것은 귀여운 그림과 재미난 설정입니다. 세계적인 명탐정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귀여운 외모를 가진 시토의 주된 무기(?)는 다양한 형태의 돋보기입니다. 탐정들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돋보기를 시토는 여러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사용법이 각기 다르지요. 주로 사용하는 것은 1번 슈퍼 확대 돋보기이지만, 태양 에너지로 튀길 수 있는 2번 프라이팬 돋보기나 야간 수사를 위해 필요한 3번 손전등 돋보기도 꽤 요긴하게 쓰입니다. 볼펜이 달린 4번 돋보기와 6번 시계 돋보기 그리고 진공청소기가 달려 있는 9번 돋보기도 빼놓을 수 없지요. 더운 날씨에는 선풍기가 달려 있는 10번 돋보기도 꼭 필요하고요. 아참! 8번 딸기 막대 사탕 돋보기를 빨아 먹으면 기가 막힌 생각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본책의 재미는 부록으로 이어집니다. '명탐정 시토' 시리즈의 각 권에는 직소퍼즐이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사고력을 높이는 데에 직소 퍼즐이 매우 훌륭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요. '명탐정 시토' 시리즈에는 각 권의 표지와 같은 그림의 30피스 직소 퍼즐이 포함되어 있어서 책의 재미를 높여 주고 아이들의 사고력을 한층 더 키워 줍니다. 재미있는 추리 동화 '명탐정 시토'를 읽으며 사고력과 추리력을 키운 다음, 부록인 직소 퍼즐을 맞추면서 한 번 더 사고력을 높여 주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외계인 해녀
한그루 / 김란 (지은이) / 2018.09.15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그루그림책김란 (지은이)
해녀에 대해 잘 모르는 미취학아동,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으로서, 대상층의 특징을 고려하여 짧은 글과 흥미로운 설정으로 구성했다. 본문에 삽입된 16컷의 그림들은 모두 작가가 직접 그린 것으로, 우주선, 외계인, 새, 문어 등 곳곳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를 배치하고 세부 묘사에 정성을 들였다. 전통적인 해녀의 모습과 물질 문화를 설명하기보다는 아이들이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친숙하게 해녀문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외계인’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이용했다. 제주섬을 찾은 외계인 ‘해, 달, 별’이 해녀 할머니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이지만, 해녀문화의 본질을 손상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마지막 장에는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각종 해산물을 비롯하여 빗창, 연철, 테왁, 망사리 등 해녀 관련 도구들을 찾아보는 코너를 마련했다. 그림책을 읽어주는 어른과 이야기에 빠졌던 아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찾아보면서, 실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해녀문화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제주 해녀는 제주섬의 대표적인 상징이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 제주 해녀는 강인한 생활력과 지혜로 삶을 꾸려 나갔다. 육지의 밭과 바다의 밭을 오가며 때로는 멀리 떨어진 지역과 나라의 바다에까지 나가 물질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함께 살아가기 위한 나눔과 배려의 공동체문화를 잃지 않았고, 지혜로운 민속을 전승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에는 ‘제주도에서 해녀를 중심으로 독자적으로 전승되어 온 기술 및 문화’로서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를 계기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는 “해녀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18 해녀문화 우수 예술창작 지원 사업’을 공모하였다. 동화 작가 김란의 신간 《외계인 해녀》는 이 사업의 지원으로 발간되었다. 《외계인 해녀》는 특히 해녀에 대해 잘 모르는 미취학아동,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으로서, 대상층의 특징을 고려하여 짧은 글과 흥미로운 설정으로 구성했다. 본문에 삽입된 16컷의 그림들은 모두 작가가 직접 그린 것으로, 우주선, 외계인, 새, 문어 등 곳곳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를 배치하고 세부 묘사에 정성을 들였다. 전통적인 해녀의 모습과 물질 문화를 설명하기보다는 아이들이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친숙하게 해녀문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외계인’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이용했다. 제주섬을 찾은 외계인 ‘해, 달, 별’이 해녀 할머니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이지만, 해녀문화의 본질을 손상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마지막 장에는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각종 해산물을 비롯하여 빗창, 연철, 테왁, 망사리 등 해녀 관련 도구들을 찾아보는 코너를 마련했다. 그림책을 읽어주는 어른과 이야기에 빠졌던 아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찾아보면서, 실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해녀문화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상 독자층인 아이들의 부모 세대에서도 해녀는 이미 사라져가는 직업이지만, ‘인류무형문화유산’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해녀문화의 정신과 가치가 세대를 거쳐 전승될 수 있도록 하려면 아동,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활동이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이 그 가치를 전하는 작은 한 걸음으로서 가족이 모여 함께 읽는 그림책이 되길 바란다.
연극배우 추송웅
나무숲 / 안치운 지음 /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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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숲인물,위인안치운 지음
<예술가 이야기> 시리즈의 1권. 1970~80년대 한국 연극계를 대표했던 배우 추송웅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울러 추송웅뿐 아니라, 연극 자체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까지 책에 반영하였다. ‘연극을 만드는 사람들’에서는 극작가, 연출가, 디자이너, 분장사 등 무대 뒤에서 함께 연극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또한 본문의 구성이나 레이아웃도 다소 바꾸어 독자들이 시각적으로 더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고, 부록 '삼일로 창고극장을 찾아서'는 추송웅이 <빠알간 피터의 고백>을 공연했던 삼일로 창고극장을 찾아가 극장에 얽힌 추억들과 연극의 집으로서 극장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이끈다.연극배우 추송웅의 이야기를 쓰며 우리들의 광대 송웅 씨 안녕! 슬픔을 간직한 소년 극장에서 꾸는 꿈 아픔이여, 이제 안녕 연극영화과 새내기 첫 무대 세상의 무대로 나가다 열정의 시간 사랑과 우정의 약속 카페 테아트르 비극과의 만남 관객은 배우의 기쁨 배우 생활 십 년 모노 드라마를 꿈꾸다 빠알간 피터의 고백 어린이들의 친구 우리들의 광대 다시 태어난 소극장 살아 있는 배움터 극장은 연극의 집 다시 외로움 속으로 부록 ‘삼일로 창고극장’을 찾아서 연극을 만드는 사람들 추송웅 선생님 추억하기 팸플릿으로 만나는 추송웅 선생님의 연극들 연극배우 추송웅의 한평생예술가의 삶과 작품 속으로 훌륭한 예술 작품을 만났을 때 우리의 마음은 감동으로 뜨거워집니다. 그리고 그 예술 작품만큼 감동을 주는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예술가의 삶입니다. 작품을 위해 치열한 고민으로, 우직한 끈기로, 뜨거운 열정으로 일생을 채운 그들의 삶이 때로는 작품보다 더 진한 감동을 줍니다. <예술가 이야기>는 그러한 감동을 담은 시리즈로, 20세기 이후 각 예술 분야에서 빛을 낸 다섯 명의 우리 예술가들을 소개합니다. 배우의 정체성을 보여 준 연극배우 추송웅, 고국을 향한 그리움을 그림으로 표현한 화가 이응노, 리얼리즘 사진으로 진실을 말하려 했던 사진가 임응식, 예술과 문화를 사랑했던 한국의 대표 건축가 김수근, 우리 맛과 전통의 귀함을 깨달아 계승한 황혜성이 <예술가 이야기> 시리즈의 주인공들입니다. 그들의 출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삶의 여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며 사건과 활동뿐 아니라 그 이면에 담긴 예술관과 철학, 삶의 자세까지 담담하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연극배우 추송웅> 개정판을 내며 <연극배우 추송웅>은 <예술가 이야기>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1970~80년대 한국 연극계를 대표했던 배우 추송웅의 이야기입니다. 연극배우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열악한 연극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이어나갔던 추송웅은 모노 드라마 <빠알간 피터의 고백>을 통해 ‘국내 창작극 사상 최대 관객’이라는 한국 연극의 신화를 탄생시켰습니다. 그의 연극 인생을 따라가다 보면 ‘열정’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강하게 와 닿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개정판은 추송웅뿐 아니라, 연극 자체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까지 책에 반영하였습니다. 부록 ‘삼일로 창고극장을 찾아서’는 추송웅이 <빠알간 피터의 고백>을 공연했던 삼일로 창고극장을 찾아가 극장에 얽힌 추억들과 연극의 집으로서 극장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연극을 만드는 사람들’에서는 극작가, 연출가, 디자이너, 분장사 등 무대 뒤에서 함께 연극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소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연극에 접근하는 다양한 길을 독자들에게 이야기해 줍니다. 또한 본문의 구성이나 레이아웃도 다소 바꾸어 독자들이 시각적으로 더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고, 종전의 소프트 커버가 유통 및 독자들의 보관에도 어려움이 있어 하드 커버로 바꾸어 시리즈의 나머지 책들과 통일성을 갖추었습니다. 12월 29일은 그가 떠난 지 23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화려한 뮤지컬이나 대형 기획물이 쏟아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연극, 나아가 예술이 우리의 삶에 주는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청소년들에게 꿈을 초등학교 고학년과 청소년들을 위해 만든 <예술가 이야기>는 한 인물이 처한 환경을 뛰어넘어 자신의 분야에서 업적을 이루어 내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인물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물을 통해서 연극·그림·사진·건축·음식 분야에 대한 지식과 각 분야의 예술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실감 나는 사진들도 <예술가 이야기> 시리즈의 특징입니다. 예술가들과 작품에 관련된 귀한 사진 자료들을 어렵게 모아 실어서 페이지마다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다섯 권으로 구성된 <예술가 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예술에 대한 꿈을 꾸고, 세상에 도전하며, 예술가들의 열정을 전해 받아 더 풍성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그는 연습에 들어가면 항상 대본을 두 권씩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본이 닳아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수없이 읽고 또 읽었습니다. 연습이 중간쯤에 이르면 벌써 대본 한 권이 해져서 다른 것으로 바꿔야만 했습니다. 연습이 아물 ㅣ길어져도 '연습 그만 하자'는 말을 먼저 한 적이 없었습니다.p24
까오 탕 아저씨, 힘내세요
해토 / 윤수천 글, 이윤희 그림, 고찬규 펴냄 /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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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토우리창작윤수천 글, 이윤희 그림, 고찬규 펴냄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문제를 다룬 \'까오 탕 아저씨, 힘내세요\'를 비롯하여, 정신지체로 버려진 아이를 보살피는 할머니 이야기 \'푸르니 공원의 구구 할머니\', 친구의 사랑과 우정으로 자폐증이 조금씩 치유되는 \'풀꽃의 비밀\', 불편한 몸으로 따돌림을 받던 재덕이가 친구들과 월드컵 응원을 함께 하면서 마음의 벽을 허물어가는 \'붉은 셔츠\' 등 여덟 편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작고 소외된 것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고 있는 동화작가 윤수천의 창작동화집이다. 1. 까오 탕 아저씨, 힘내세요 2. 푸르니 공원의 구구 할머니 3. 풀꽃의 비밀 4. 붉은 셔츠 5. 나쁜 엄마 6. 깃발이 된 헝겊 7. 아버지는 고래 8. 촛불 학교 작고 소외된 것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동화작가 윤수천의 새 창작동화집 《까오 탕 아저씨, 힘내세요》가 출간되었다. 풍자와 우화 정신에 기초한 구수한 우리의 동화를 모범적으로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는 이 책에서 일상의 모습들을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창작집 전반을 아우르는 가장 큰 특징은 ‘소외된 것들에 대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표제작인 는 동화로서는 드물게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문제를 다루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를 무시하고 험하게 대하던 공장 사장이 어린이의 편지 한 통을 받으면서 이전의 행동을 반성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순수함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다소 묵직한 사회적 문제를 아이들이 동화를 통해 자연스레 느끼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구성이 돋보인다. 장애 아동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는 정신지체로 버려진 아이를 보살피는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성미와 짝이 된 예지가 처음에는 성미를 못마땅해하다가 성미의 아픈 곳을 알고부터는 따뜻한 우정으로 조금씩 성미의 마음을 열어간다는 내용으로, 다른 친구들 몰래 풀꽃을 주고받는 두 어린이의 모습이 비밀 일기를 훔쳐보듯 설렌다. 는 2002년 월드컵을 소재로 한 동화로, 불편한 몸 때문에 따돌림을 받던 재덕이가 월드컵 때 친구들과 함께 응원을 하면서 조금씩 마음의 벽을 허물어가는 이야기이다. 붉은 셔츠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이들의 세계가 신선하게 다가온다. 이러한 의인화는 윤수천 동화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이라 할 만하다. 풍자와 비유는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보다 아이들의 사고를 더 넓혀주고 새로운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은 버려진 헝겊이 아무 데도 쓰이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다가 결국 아이들에게 요긴하게 쓰이게 된다는 내용으로, 세상 모든 것은 다 소중하며 나름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일깨워준다. 자신을 결코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자기 사랑의 메시지도 전하고 있어 권정생의 동화 에 비교될 만하다. 이 밖에,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엄마를 늘 못마땅해하는 달동네 난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찾아가는 이야기인 , 평소의 나쁜 버릇을 수술로 모두 고치고 완벽해진 아빠보다 조금은 흠이 있는 아빠가 더 인간적임을 깨닫는 , 희생과 사랑의 대명사인 ‘촛불’을 통해 평소 느끼지 못하던...동화작가 윤수천의 새 창작동화집 《까오 탕 아저씨, 힘내세요》가 출간되었다. 풍자와 우화 정신에 기초한 구수한 우리의 동화를 모범적으로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는 이 책에서 일상의 모습들을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창작집 전반을 아우르는 가장 큰 특징은 ‘소외된 것들에 대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표제작인 는 동화로서는 드물게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문제를 다루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를 무시하고 험하게 대하던 공장 사장이 어린이의 편지 한 통을 받으면서 이전의 행동을 반성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순수함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다소 묵직한 사회적 문제를 아이들이 동화를 통해 자연스레 느끼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구성이 돋보인다. 장애 아동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는 정신지체로 버려진 아이를 보살피는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성미와 짝이 된 예지가 처음에는 성미를 못마땅해하다가 성미의 아픈 곳을 알고부터는 따뜻한 우정으로 조금씩 성미의 마음을 열어간다는 내용으로, 다른 친구들 몰래 풀꽃을 주고받는 두 어린이의 모습이 비밀 일기를 훔쳐보듯 설렌다. 는 2002년 월드컵을 소재로 한 동화로, 불편한 몸 때문에 따돌림을 받던 재덕이가 월드컵 때 친구들과 함께 응원을 하면서 조금씩 마음의 벽을 허물어가는 이야기이다. 붉은 셔츠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이들의 세계가 신선하게 다가온다. 이러한 의인화는 윤수천 동화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이라 할 만하다. 풍자와 비유는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보다 아이들의 사고를 더 넓혀주고 새로운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은 버려진 헝겊이 아무 데도 쓰이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다가 결국 아이들에게 요긴하게 쓰이게 된다는 내용으로, 세상 모든 것은 다 소중하며 나름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일깨워준다. 자신을 결코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자기 사랑의 메시지도 전하고 있어 권정생의 동화 에 비교될 만하다. 이 밖에,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엄마를 늘 못마땅해하는 달동네 난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찾아가는 이야기인 , 평소의 나쁜 버릇을 수술로 모두 고치고 완벽해진 아빠보다 조금은 흠이 있는 아빠가 더 인간적임을 깨닫는 , 희생과 사랑의 대명사인 ‘촛불’을 통해 평소 느끼지 못하던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등이 실려 있다. 결국 이 동화집은 누구든, 무엇이든 의미를 지닌 가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준다. 또 그러한 가치는 서로를 이해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설 때 비로소 발현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추천글 윤수천 선생님은 풍자와 우화 정신에 기초한 구수한 우리의 동화를 모범적으로 보여준 작가입니다. 어리숙하거나 익살스럽게 재창조된 인물을 통해 친근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재미를 한껏 북돋아줍니다.《까오 탕 아저씨, 힘내세요》는 순수한 인간성을 고양하는 여덟 편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각각의 동화에는 한결같이 아픔을 간직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그 인물들은 결국 아픔을 슬기롭게 극복해내며, 인간은 어느 누구든 의미를 지닌 가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김용희(아동문학평론가)
인성동화 세트 F (전5권)
꿈소담이 / 김율희 외 지음, 김지영 외 그림 / 2018.01.25
45,000원 ⟶ 40,50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김율희 외 지음, 김지영 외 그림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5종을 세트로 엮었다. <절대 용서 못 해!>, <마녀의 못된 놀이>, <반성해와 괴물 삐죽이>, <벌레 박사 발레리나>, <나랑 사귈래?>로 구성되었다.절대 용서 못 해! - 용 마녀의 못된 놀이 - 따돌림 반성해와 괴물 삐죽이 - 예절 벌레 박사 발레리나 - 꿈 나랑 사귈래? - 이성교제절대 용서 못 해!(용서) ‘비호는 왜 날 싫어할까?’ 현수의 같은 반 친구 비호는 현수를 놀리고 괴롭히기까지 합니다. 비호 때문에 육상 대표도 못 되고, 짤뚱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더불어 짝꿍인 다경이까지 괴롭힙니다. 그러던 중 현수는 비호에게 당하고만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부모님과 선생님께 말씀드리지요. ‘비호 미워!’ 이제부터가 문제예요. 현수는 비호를 향한 분노와 미움이 커져서 이번에는 현수가 비호를 괴롭히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던 중 현수네 가게 앞에서 비호가 탄 자전거가 넘어져서 사고가 나게 되는데!? 현수가 자기를 괴롭히던 비호를 큰마음으로 용서할 수 있을지, 또 현수와 비호 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책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마녀의 못된 놀이(따돌림) 3학년이 된 나리는 자기와 다르게 자신 있게 자기소개를 하는 효정이에게 끌렸어요. 그리고 곧 효정이, 나리, 미래, 보람이 이렇게 4명은 ‘네 마녀’라는 이름으로 아주 친한 친구들이 되었지요. 지만 조금 이상했어요. ‘네 마녀’는 마치 효정이가 주인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어느 날부터인가 효정이는 반에서 마음에 안 드는 친구 하나씩을 따돌리기 시작해요. 이상한 건 효정이가 그렇게 하면 다른 반 친구들도 그 아이를 따돌리는 것이었어요. 그렇게 반장 다솜이, 그리고 조금 모자란 듯한 현지……. 이렇게 효정이 눈 밖에 났다는 이유만으로 친구들은 따돌림을 당했어요. 그러던 중 반에 은애라는 예쁘장한 아이가 전학을 와요. 그리고 은애는 ‘네 마녀’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하는 눈치였고 효정이도 은애와 친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나리는 왠지 멀어지는 효정이와 이런 은애의 모습에 불안해서 그만 은애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하고 다녀요. 그리고 결국 최악의 결과를 낳게 되는데……. 과연 나리는 왕따를 벗어나서 진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반성해와 괴물 삐죽이(예절) 천하의 말썽꾸러기로 동네에서 유명한 이름값 못하는 반성해! 성해는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 왜 남들이 말하는 어른을 공경하고 친구들을 배려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그저 남들이 다 하고 싶은 행동을 못하게 하니 밉고 싫지요. 그러던 어느 날 성해는 자기 마음에 쏙 드는 괴물을 만나요. 바로 초록색 밤송이처럼 생긴 괴물 삐죽이지요. 삐죽이는 괴물 나라에서 버릇없기로 유명한 성해에게, 최강 괴물이 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찾아옵니다. 친구도 없고 어른들께 혼만 나던 성해는 삐죽이랑 지내는 하루하루가 신 나고 재미있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함께 친구들을 놀리고 장난치느라 계속 신 나고 재미있을 것만 같던 반성해와 삐죽이가 싸우는데? 과연 성해와 삐죽이는 왜 싸우게 된 걸까요? 벌레 박사 발레리나(꿈)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청 으뜸책 꿈지도따라 넓은 세상으로 훨훨~ 날아갈 거예요! 유담이는 곤충에 관심이 많아요. 하지만 엄마는 유담이가 발레리나가 되기를 바라세요. 그래서 유담이가 곤충이나 나비 책을 보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루는 유담이네 반 담임 선생님, 꿈기린 선생님이 꿈지도 숙제를 내 주셨어요. 꿈지도는 꿈을 찾아서 그 것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것, 가야할 길을 알려 주는 나침반 같은 거예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유담이 앞에 괴상한 모습을 한 할머니가 나타나서 보자기를 하나씩 풀어 보라고 하는데……. 과연 유담이는 보자기를 통해 정말로 하고 싶은 것과, 엄마와 사이좋게 꿈을 나누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꿈이 뭔지 모르는 가은이, 레고에만 빠져서 꿈에는 관심 없는 재구, 역사학자의 꿈을 꾸는 혜윤이까지. 유담이네 반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이루어 나가는 방법을 함께 들여다볼까요? 나랑 사귈래?(이성교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야! 남자친구가 사귀고 싶은 소정이! 주변을 눈여겨보니 반장 형선이가 눈에 들어왔어요. 소정이는 용기를 내어 형선이에게 말했지만 차이고 말았어요. 그러던 중에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소정이에게 장난만 치고 자꾸 괴롭히던 진국이와 커플이 되다니!? 커플이 되니 학교생활도 더 재미있고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해요. 하지만 커플이 되니 마냥 좋은 것도 잠시예요. 소정이와 진국이를 걱정하는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죠. 소정이와 진국이의 커플 탄생 비화와 똑똑하게 이성친구를 사귀는 이야기. 그리고 소정, 진국이 커플의 달달하고 짜릿한 그리고 조금은 슬픈 투투데이 이후의 이야기를 책 속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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