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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학으로 가는 구술면접 380제
시대교육 / 이향우 (지은이) / 2023.09.05
21,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이향우 (지은이)
2023~2019학년도 총 5년간의 대학별 실제 면접 기출문제를 총망라하였다. 면접 준비를 위한 알짜 Q&A를 수록하였으며, 인문·자연 계열 예상 문항 및 모법 답안을 정리하였다. 면접 기본 지식 및 평가 핵심 포인트를 수록하였다.PART 1 대학별 최신 기출문제 2023학년도 대학별 기출문제 2022학년도 대학별 기출문제 2021학년도 대학별 기출문제 2020학년도 대학별 기출문제 2019학년도 대학별 기출문제 빈출 인성 면접 기출문제 유형별 출제 0순위 질문 PART 2 면접 꿰뚫기 Q&A 70 CHAPTER 1 면접 준비하기 CHAPTER 2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CHAPTER 3 면접의 태도와 방법 CHAPTER 4 면접 준비 방법 CHAPTER 5 면접관 면접하기 PART 3 면접 실전 연습 CHAPTER 1 인문 계열 Q&A 140 CHAPTER 2 자연 계열 Q&A 140 CHAPTER 3 최신 기출 및 기출 예상 계열 공통 Q&A 301. 2023~2019학년도 총 5년간의 대학별 실제 면접 기출문제를 총망라하였습니다. 2. 면접 준비를 위한 알짜 Q&A를 수록하였습니다. 3. 인문·자연 계열 예상 문항 및 모법 답안을 정리하였습니다. 4. 면접 기본 지식 및 평가 핵심 포인트를 수록하였습니다. 비록 본인이 지금 많이 부족하다고 느낄지라도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인 만큼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길 바랍니다. -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 이상만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거기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서울대학교 인문학부 졸업 이종훈 짧은 기간이나마 열심히 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준비서가 있어야 합니다. 아마도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여러분에게 단순한 지식뿐만 아니라 면접에 대처하는 용기 역시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졸업 김호겸 면접은 마치 실전처럼 가상 연습을 해 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교수님 대신 카메라를 앞에 두고 구술을 해 본다든지 또는 친구들과 함께 역할을 나누어 실전처럼 연습을 해 보면 실력을 부쩍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졸업 장재명
파스칼이 들려주는 조합 이야기
자음과모음 / 남주현 (지은이) / 2025.04.25
15,800원 ⟶ 14,220원(10% off)

자음과모음수학동화남주현 (지은이)
〈NEW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는 어려운 수학적 내용을 친구처럼 편한 수학자를 통해 쉽게 배워 볼 수 있도록 한 책이다. 특히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2028년 대입제도개편을 대비한 맞춤형 수학 총서다. 《파스칼이 들려주는 조합 이야기》에서는 조합이 무엇인지를 파스칼이 등장하여 직접 설명한다. 조합(combination)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다. 여러 개 가운데에서 몇 개를 순서에 관계없이 한 쌍으로 뽑아내어 모음을 말하거나 또는 그 짝을 일컫는다. 왜 이러한 조합을 학습해야 할까. 조합이 쓰이는 상황과 순열이 쓰이는 상황은 자칫 혼동하기가 쉽다. 결국 조합과 순열의 학습은 언제나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여러 문제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케 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 책에서는 조합을 중심으로 사물과 현상에 대한 수학적 너른 안목과 더불어 논리적이며 창의적인 수학적 사고 능력을 키워 줄 것이다.추천사 책머리에 100% 활용하기 파스칼의 개념 체크 1교시 _ 순열과 조합의 차이 2교시 _ 조합 3교시 _ 순열의 수를 이용하여 조합의 수를 구하기 4교시 _ 조합의 성질 5교시 _ 조합과 분할 6교시 _ 조합과 분배 7교시 _ 이항정리와 이항계수 8교시 _ 파스칼의 삼각형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파스칼이 들려주는 ‘조합’ 이야기 사물과 현상에는 단순한 수학적 공식 암기만으로는 풀릴 수 없는 문제가 산재한다.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발상이 뒤따르지 않으면 문제의 해결은커녕 그 실마리조차 찾지 못해 곤란한 일을 겪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능동적인 문제 해결의 한 방법으로 조합을 설명한다. 조합은 논리적 사고에 닿아 있다. 이러한 논리적 사고는 문제의 해결에 있어 추상의 접근과 인식의 문제 해결을 거부한다. 공식을 단순히 암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공식을 완전히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별반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다양한 문제에 직면할수록 어떻게 수학적 접근이 이뤄져야 하는지가 분명해진다. 이해 없는 공식 암기는 공장에서 제품을 찍어 내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사칙 연산에 의한 가감승제와 다르지 않다. 직면한 모든 문제 상황을 수학적 안목과 논리로써 해결할 때 그 결과는 작품이면서 예술성까지 겸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의견의 다툼이나 반목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공자는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 하다!”(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논어』)라고 했다. 이 책은 수학의 질서와 조화의 미학을 깨우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수학을 즐기게 해 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조합의 개념 파악 및 조합이 어떻게 문제 해결에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하였다. 그럼으로써 독자에게 수학적 안목을 길러 주고, 훌륭한 문제 해결자가 되도록 힘을 길러 준다. ―조합에서 수학의 일반성이나 유연성을 길러 줄 수 있도록 게임이나 그림 그리기 활동을 마련하여 친근감과 흥미를 높였다. ―학교 수학에서 설명하지 않는 조합의 의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여러 부연 설명을 본문 중간마다 제시했다. ―어떤 상황에서 순열이 쓰이고 조합이 쓰이지는 자칫 혼동하기 쉽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혼동을 자주 일으키는 상황을 다루어 줌으로써 이해를 돕고 있다.
초등영단어 문장의 시작 Level 4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북스 영어팀, Mark Holden (지은이) / 2024.06.14
15,000원 ⟶ 13,5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북스 영어팀, Mark Holden (지은이)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200개의 초등 영어 단어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여러 감각을 사용한 단어 집중 학습 & 문장과 글을 이해하는 확장 학습까지! 『초등영단어 문장의 시작』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200개의 필수 영어 단어를 담은 책입니다. 의 5단계 학습을 기본으로 합니다. 의 순서로 학습하며, 단편적 단어 암기가 아닌 단어 실력을 기본으로 한 글을 읽고 이해하는 학습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Day 01 Introduction 소개 Day 02 Towns(1) 도시(1) Day 03 Town(2) 도시(2) Day 04 Buildings 건물 Day 05 Streets and Roads 거리와 도로 Review 01-05 Day 06 Transportation(1) 교통수단(1) Day 07 Transportation(2) 교통수단(2) Day 08 Transportation(3) 교통수단(3) Day 09 Hobbies(1) 취미(1) Day 10 Hobbies(2) 취미(2) Review 06-10 Day 11 School Activities(1) 학교생활(1) Day 12 School Activities(2) 학교생활(2) Day 13 Shopping 쇼핑 Day 14 Health and Illness(1) 건강과 병(1) Day 15 Health and Illness(2) 건강과 병(2) Review 11-15 Day 16 Earth(1) 지구(1) Day 17 Earth(2) 지구(2) Day 18 Space 우주 Day 19 Literature(1) 문학(1) Day 20 Literature(2) 문학(2) Review 16-20 Day 21 Telephones(1) 전화(1) Day 22 Telephones(2) 전화(2) Day 23 Media(1) 대중매체(1) Day 24 Media(2) 대중매체(2) Day 25 Signs 안내판 Review 21-25 Day 26 Suggestion 제안 Day 27 Praise 칭찬 Day 28 Fors and Againsts 찬성과 반대 Day 29 Conditions(1) 상태(1) Day 30 Conditions(2) 상태(2) Review 26-30 1. 30일 동안 매일 10개씩 초등 영어 익히기 30일 동안 매일 10단어씩 학습하는 초등 영어 단어 교재입니다. 교육부가 지정한 초등 필수 단어를 포함하여 초등 수준에서 알고 있어야 할 1200개의 단어를 엄선하였습니다. 2. 단어 집중 학습 (Step 1-3) Step 1 ~ Step3에서는 하루 학습량인 10개의 단어를 집중 학습합니다. 이미지를 보고, 음원을 듣고, 따라하며 말하고, 직접 써보며 반복해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tep 1에서는 이미지와 소리를 연결하고, Step 2에서 소리와 철자를 연결하고, Step 3에서 철자와 우리말 뜻을 연결하는 단계적 학습으로 단어 학습 자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Step 1 듣고 따라하기: 주제별 10개의 단어를 보고, 듣고, 큰 소리로 따라하며 익힙니다. Step 2 듣기 문제로 단어 익히기: 들려주는 소리에 해당하는 단어를 직접 쓰고, 단어의 뜻을 이미지와 연결합니다. Step 3 쓰기 문제로 단어 익히기: 우리말 뜻을 보고 단어를 완성합니다. 시각적 흥미를 일으키는 유형의 무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힙니다. 3. 단어 확장 학습 (Step 4-5) Step 1 ~ 3 단계를 통해 단어를 익혔다면, Step 4 ~ Step 5에서는 문장과 글을 통해 단어 학습을 확장합니다. 학습한 단어들이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듣고 써보면서 확인한 후, 이를 활용한 짧은 글을 읽고 이해하며 학습을 확장합니다. 단어 학습이 단편적 암기로 그치지 않고 문장과 글을 이해하는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tep 4 문장 듣기로 단어 확장하기: 들려주는 문장을 통해 단어의 쓰임을 공부합니다. Step 5 글 읽기로 단어 확장하기: 학습한 문장을 활용한 짧은 글을 읽고, 간단한 문제들을 통해 글을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4. 단어 학습을 도와주는 장치들 초등 단어 학습이 더욱 완벽해질 수 있도록 다음의 추가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Tips: 단어를 상황이나 때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팁을 제공합니다. Quick Check: 새로운 10개의 단어를 공부하기 전, 전날 배운 단어를 받아 쓰며 매일매일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Review: 5일마다 공부한 단어들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워크북) 단어쓰기: 본책에서 익힌 단어들을 세 번 이상 써보며 하루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워크북을 제공합니다.
팬덤수학 중3 1학기 해설집 (2019년)
중앙에듀북 / 안종윤 (지은이) / 2019.03.15
10,000

중앙에듀북학습참고서안종윤 (지은이)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간단하고 쉬운 익힘 문제들로 개념을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각 단원별 연습문제들을 개념 익힘 문제로 시작하여 ‘필수 문제’, ‘실력 문제’, ‘심화 문제’로 전개되도록 점층적으로 구성하였다. 전국 1800개 중학교에서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들을 엄선하여 실었다. 주요 유형의 문제들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1. 실수와 그 계산 2. 인수분해 3. 이차방정식 4. 이차함수구성과 특징 교재의 특징 : 학교시험 완벽 준비 1. 단원별 개념 정리와 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간단하고 쉬운 익힘 문제들로 개념을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완전히 익힘으로써, 실력 향 상 문제를 쉽게 연습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도록 한 것이다. 2. 연습 문제들의 점층적 구성 각 단원별 연습문제들을 개념 익힘 문제로 시작하여‘필수 문제’,‘실력 문제’,‘심화 문제’로 전개되도록 점층적 으로 구성하였다. 이는 학교 시험에서 각자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단원의 필수적인 문제들을 섭 렵하고, 나아가 목표 점수대를 스스로 상향 조정하며 심화 학습하여 만점을 확보하면서 단원을 마무리할수있 도록 한 것이다. 3. 학교시험 빈출 문제 유형들의 선별 전국 1800개 중학교에서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들을 엄선하여 실 었다. 4. 풍부한 연습문제의 양 이 교재는 학교 시험에 임박하여 적은 양의 문제로 반짝 연습하고 마는 그저 단순한 기출문제집이 아니다. 중학 수학의 메인 교재들만큼 주요 유형의 문제들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 점층적이고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문제풀이 실력을 몸에 배게 하였다. 수학 못하는 머리는 없다. 문제는 반복 학습이다. 교재의 구성 개념 정리·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아주 간략히 정리하였다. 아주 간단히 된 이 정리만을 훑어보아도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다. 단원의 기 본 개념을 훑어 읽어서 간단히 환기 시킨 뒤 쉬운 익힘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본 격적으로 단원의 필수 문제와 실력 향상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게 하는 워밍업의 장이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필수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 는 대표적인 유형의 문제들을 실었다. 또 점점 더 중요시되는 서술형 문제의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적절한 서술형 문 제들을 엄선하여 제시하였다. 실력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10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익 혀야 하는 대표적인 문제들을 실었다. 서술형 문제 중에서도 만점을 원하는 학생들이 반드시 익혀야 하는 서술형 논술 문 제들도 제시하여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심화 문제 내신 100점을 굳힌 학생들이 최종 점검하며 풀어봐야 할 심 화 문제들을 실었다. 만점대의 학생들이 알아야 할 서술형 논 술 문제들도 제시하였다. 실전 평가 문제 학교 시험에 대비한 실전 연습, 곧 최종 리허설 문제들이다. 실전 평가 문제를 통해 필수 문제와 실력 문제를 풀면서 익힌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자신의 실력을 예상할 수 있다.
탱그램 2 : 사람
루덴스 / 루덴스.다함영재원 기획 / 2014.11.30
4,000원 ⟶ 3,600원(10% off)

루덴스수학동화루덴스.다함영재원 기획
교구 없이 즐기는 탱그램 놀이 교과서. 대치 수학전문 학원인 다함영재원과 함께 기획했다. 책에 소개된 모양을 따라 만들다 보면 어느새 지혜가 자라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물들을 단 일곱 개의 조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별도의 교구를 사용하시거나, 책 뒤표지를 오리면 탱그램 퍼즐이 된다.교구 없이 즐기는 탱그램 놀이 교과서 -대치 수학전문 학원인 다함영재원과 함께 기획했습니다. -책에 소개된 모양을 따라 만들다 보면 어느새 지혜가 자랍니다. -세상의 모든 사물들을 단 일곱 개의 조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교구를 사용하시거나, 책 뒤표지를 오리면 탱그램 퍼즐이 됩니다. 나폴레옹의 퍼즐 탱그램의 유익한 점 1) 도형의 수학적 개념 이해 도형의 크기와 모양을 비교하면서 도형의 닮음, 변화, 대칭 등 평면도형의 수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합니다. 2) 지각능력, 창의력, 정서 발달 기하학적인 도형을 만지고 조작하는 과정을 통해 촉각, 시각 등의 감각이 자극되어 창의력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3) 도형들의 관계성 파악, 논리적 사고력 증진 도형을 이동시키고 배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도형의 기하학적 관계성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이 증진됩니다. 4) 관련 교과과정-초등 수학 1학년 1학기 단원 3 여러 가지 모양 1학년 2학기 단원 2 여러 가지 모양 2학년 1학기 단원 2 여러 가지 모양 3학년 1학기 단원 2 평면도형 4학년 2학기 단원 4 사각형과 다각형 5학년 2학기 단원 2 도형의 대칭 겨우 일곱 개의 조각이지만...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도, 서 있는 사람도, 앉아 있는 사람도, 걸어가는 사람도, 뛰어가는 사람도, 엎드려 있는 사람도, 춤추는 사람도, 노래하는 사람도, 접시 나르는 사람도, 기도하는 사람도 모두 표현할 수 있습니다.
EBS Final 실전모의고사 사회탐구영역 사회·문화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4.21
10,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2026학년도 수능 대비 실전 훈련을 위한 첫 모의고사인 <FINAL 실전모의고사>는 9회분의 모의고사로 충분한 집중 연습이 가능하며 최신 수능 유형과 난도에 맞는 신규 문항을 수록하였다. 수능과 동일한 체제의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고 완벽한 실전을 위한 시간 훈련을 하며 2026학년도 수능을 대비해 보자.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3회 실전모의고사 제4회 실전모의고사 제5회 실전모의고사 제6회 실전모의고사 제7회 실전모의고사 제8회 실전모의고사 제9회 실전모의고사단 한 번의 수능을 위한 EBS 모의고사 시리즈의 첫 번째 모의고사! "2026학년도 FINAL 실전 모의고사" 2026학년도 수능 대비 실전 훈련을 위한 첫 모의고사인 <FINAL 실전모의고사>는 9회분의 모의고사로 충분한 집중 연습이 가능하며 최신 수능 유형과 난도에 맞는 신규 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수능과 동일한 체제의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고 완벽한 실전을 위한 시간 훈련을 하며 2026학년도 수능을 대비해 보세요. <EBS 모의고사 시리즈> (1) FINAL 실전 모의고사 →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시즌1 →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시즌2 →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고난도 Hyper → 수능 직전보강 클리어 봉투모의고사 (2) EBS eBook 전용 모의고사 <버티컬 모의고사> 시즌1~4 (6~9월 매달 발행 예정)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5 + 읽으면서 읽히는 개념 정리 노트 1 세트 (전6권)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은이), 이지후 (그림) / 2021.01.30
60,000원 ⟶ 54,00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정완상 (지은이), 이지후 (그림)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한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과학적·수학적 호기심에 주목한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호기심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었다. 등장인물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원리 탐구 과정’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쉽게 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대화체로만 바꾼 나열식 스토리텔링이 아니다. 사건과 대화의 맥락 속에 핵심 개념과 원리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의 강점이다.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핵심 개념에 다가간다.1권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물체가 떨어지는 운동에 삼각형이 숨어 있다? 삼각형의 빗변에서 이끌어 내는 낙하의 법칙 2권 <각도로 밝혀라 빛!> 각도를 알면 빛이 속속들이 밝혀진다? 빛의 직진, 반사, 굴절을 활용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3권 <시간의 규칙을 찾아서> 흐르는 시간에 담긴 변치 않는 규칙! 왜 하루는 24시간이고, 낮과 밤은 반복되는 걸까? 4권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지구 안팎을 알아 가는 특별한 세계 여행! 입체적으로 밝히는 지구의 생김새와 내부의 움직임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5권 <확률로 유전의 비밀을 풀어라!> 섬마을에서 펼쳐지는 유전학 호기심 해결 프로젝트 신비로운 유전자 조합을 경우의 수와 확률로 따져 보자! 부교재 <읽으면서 익히는 개념 정리 노트 1> 얼마나 책을 잘 읽고 이해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확인한다! 배운 내용을 토대로 생각을 정리하는 학습형 개념정리노트“수학을 만난 과학, 기초에서 응용까지 끝장나게 분해된다” 과학과 수학의 가장 입체적인 만남! 스토리텔링으로 과학 창의력, 수리 사고력을 잡는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등 학습 시리즈로 유명한 자음과모음에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을 통해 과학과 수학의 입체적인 융합을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과학의 디딤돌이 되는 수학으로 명쾌하게 과학의 해답을 찾는다. 독자에게 과학적 창의력과 이해력, 수학적 사고력과 해석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한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과학적·수학적 호기심에 주목한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호기심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었다. 등장인물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원리 탐구 과정’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쉽게 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대화체로만 바꾼 나열식 스토리텔링이 아니다. 사건과 대화의 맥락 속에 핵심 개념과 원리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의 강점!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핵심 개념에 다가간다. 1권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르네상스 말기, 이탈리아의 과학자 갈릴레이의 초대로 피사왕국을 방문하게 된 주인공 자모스의 모험담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한번 마주한 문제는 끝장을 보고야 하는 좌충우돌 자모스는 물체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속력의 개념을 정의하고, 경사면을 내려오는 물체,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체, 줄에 매달려 움직이는 물체 등 다양하게 운동하는 물체의 속력을 풀어내고자 피사왕국의 레이왕, 소피아, 매직스 백작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토론을 통해 전개해 간다. 그리고 피사 왕국 사람들과 자모스는 떨어지는 물체의 운동에 삼각형이 숨어 있다는 것을 발견해 냈다. 과연 갈릴레이의 낙하 법칙에 숨어 있는 삼각형은 무엇일까? 2권 <각도로 밝혀라 빛!> 빛과 색이 모두 사라진 거울 속 나라에 빨려든 빛나와 향이는 마법사 스넬리우스와 함께 잃어버린 빛의 조각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빛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각도를 꼭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겁은 많지만 궁금한 것은 못 참는 향이, 호기심 대장 빛나, 까칠한 스넬리우스는 모험을 통해 어느새 빛의 성질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빛을 반사하고 모으고 퍼트리는 거울과 렌즈를 이용해 여러 번 위험을 모면하기도 한다. 그들은 빛의 조각을 모두 찾아 원래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3권 <시간의 규칙을 찾아서> 궁금한 게 많은 천방지축 초등학교 3학년 초이는 30년 전의 과거로 이동한다. 그곳에서 어린 시절의 엄마와 아빠를 만나고 하루가 왜 24시간인지, 왜 낮과 밤이 반복되는지, 시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깨우치고, 그림자와 물방울로 시간을 재는 방법도 알게 된다. 하지만 시간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수록 어떻게 해야 다시 현재로 돌아갈 수 있을지 알 수 없어 점점 초조해지는데……. 과연 초이는 시간의 규칙을 찾을 수 있을까? 4권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네 명의 ‘ TV쇼 지구 여행단’ 친구들이 수상한 PD X맨과 떠나는 특별한 세계여행이 생중계된다. 세계 여행의 행운을 거머쥔 주인공은 왈가닥 멍지, 행동파 상남이, 초긍정 룩희, 책벌레 지성이. 하지만 X맨이 이끄는 지구 여행단은 각 여행지에서 주어진 지구과학 문제를 해결해야만 다음 여행지로 가는 비행기 표를 받을 수 있다.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서바이벌 퀴즈에 당황하지만,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어 나가며 지구의 구조와 비밀을 푸는 재미에 푹 빠진다. 그런데 이들의 신나는 여행에는 X맨만 아는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는데……. 5권 <확률로 유전의 비밀을 풀어라!> 섬마을에 살게 된 유정이는 유전에 대한 호기심이 넘친다. 종아와 첫 만남부터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부모님과 내가 왜 닮았는지, 남자와 여자가 태어날 가능성이 같은지, 방울토마토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함께 고민하면서 어느새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또 장난꾸러기 쌍둥이 형제 석이와 혁이, 고민 상담소를 운영하는 괴짜 캡모자 쌤을 만나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유정이는 유전에 대한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 부교재 <읽으면서 익히는 개념 정리 노트 1>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5권까지의 독서 후 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교재이다. 책에 나온 수학·과학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하고,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얼마나 책을 잘 읽었는지,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 먼저 공부해 보는 학습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수학·과학 융합 도서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과학도서 선정,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각종 기관이 인증한 진짜 재미있는 수학·과학 이야기 이제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쌓는 것만으로는 개인의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어려워졌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은 기존 지식을 어떻게 융합하여 활용하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 변화에 맞춰 교과목의 내용을 통합해 하나의 주제로 묶은 교과 융합(STEAM) 교육의 시대가 왔다. 과학과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 타 분야의 융합을 통해 과학과 다른 분야들의 상호 작용을 이해하는 창의적 융합 교육이 중요해진 것이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는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진다. 그리고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들이 과학과 수학을 연계시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현상에 대한 지식이 함께 녹아 있어 다방면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들어 있는 퀴즈는 이야기 속 핵심 내용을 정리함으로써 체계적이고 복합적인 학습이 가능하게 한다. 4권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7권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 11권 『요리에 숨은 화학 반응을 찾아라!』는 세종도서 교양부문, 6권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는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됐다. 또, 12권 『동물에 숨은 도형을 찾아서』, 13권 『이기는 스포츠, 수학·과학으로 답을 찾아라!』, 14권 『곤충과 함께 찾아가는 에너지 대탐험』은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으로 선정됐다.
산타는 없다
책과콩나무 / 유순희 지음, 권정선 그림 /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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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명작,문학유순희 지음, 권정선 그림
책콩 저학년 시리즈 4권.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상처 입은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준다. 산타를 기다리는 동생에게 처음부터 ‘산타는 없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소년의 애달픈 마음이 독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 준다. 또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소년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담담하게 표현한 권정선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 역시 내용과 적절하게 어우러져 다시 한 번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동생은 기분이 좋다. 동생은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적은 카드를 쓰고, 올해에는 산타가 우리 집을 잘 찾을 수 있도록 땅속이 아닌 마당에 있는 은행나무에 트리를 만들자고 오빠를 조른다. 하지만 오빠는 알고 있다. 이 세상에 산타는 없다는 것을. 산타를 기다리는 동생에게 어떻게 말을 해 주어야 할까?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알면 동생이 너무 슬퍼하지 않을까?책콩 저학년 시리즈 4권인 『산타는 없다』는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상처 입은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산타를 기다리는 동생에게 처음부터 ‘산타는 없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소년의 애달픈 마음이 독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 줍니다. 또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소년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담담하게 표현한 권정선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 역시 내용과 적절하게 어우러져 다시 한 번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동생은 기분이 좋습니다. 동생은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적은 카드를 쓰고, 올해에는 산타가 우리 집을 잘 찾을 수 있도록 땅속이 아닌 마당에 있는 은행나무에 트리를 만들자고 오빠를 조릅니다. 하지만 오빠는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산타는 없다는 것을요. 산타를 기다리는 동생에게 어떻게 말을 해 주어야 할까요?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알면 동생이 너무 슬퍼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말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덜 믿고, 덜 슬퍼할 테니까요. 그런데 정말 산타는 없을까요?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산타를 기다리며 외롭게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간절하게 산타가 필요한, 사랑이 필요한 이 세상 모든 이들에게 이번 크리스마스는 서로가 서로에게 산타가 되고,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이 되는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아이들은 산타를 기다립니다.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 주는 산타는 그 존재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커다란 기쁨입니다. 가족이 다 함께 모여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고, 정성 들여 카드에 받고 싶은 선물 목록을 적고, 산타가 선물을 담을 큼직한 양말도 걸어 두고, 두근거리는 가슴을 애써 진정시키며 잠자리에 듭니다. 산타가 이번에도 우리 집에 찾아오기를 기도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올해도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산타는 모두가 바라는 선물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산타는 없다’라고 말하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 소년은 이 세상에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너무 빨리 알아 버렸습니다. 소년도 어릴 적에는 산타를 믿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다가오면 설레는 마음으로 산타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아빠의 사업이 망해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반지하에서 몸이 약한 엄마와 철부지 동생과 살게 되면서 소년은 알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와도 우리에게 선물을 가져다 주는, 우리를 찾아 줄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동생에게 말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덜 믿고 덜 슬퍼할 테니까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동생은 기분이 좋습니다. 동생은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적은 카드를 쓰고, 올해에는 산타가 꼭 우리 집을 잘 찾을 수 있도록 마당에 있는 은행나무에 트리를 만들자고 조릅니다. 땅속에 있는 우리 집을 산타가 그냥 지나쳐 버리지 않도록 말입니다. 하지만 소년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산타도 없고 선물도 없다는 것을요. 소년은 이제 동생에게 산타가 없다는 것을 말해 주려고 합니다.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알면 동생이 무척 슬퍼하겠지만 그래도 말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덜 믿고 덜 슬퍼할 테니까요. 그런데 정말 산타는 없을까요? 소년은 끝내 동생에게 산타가 없다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동생의 간절한 바람을 깨뜨리지 않으려는 마음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아직도 소년의 가슴 한편에는 산타를 기다리는 마음이 남아 있기 때문이었을까요? 아무런 결정도 하지 못한 채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지만, 다행히도 소년과 동생은 산타보다 더 반가운, 산타가 주는 선물보다 더 큰 선물을 받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찾아올 테고, 누군가는 산타에게 선물을 받고, 누군가는 산타에게 선물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산타가 있고, 누군가에게는 산타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산타는 있습니다. ‘산타는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모두에게도 산타는 있습니다. 동생에겐 희망이 꺾일까 봐 걱정해 주는 오빠가 있고, 소년에겐 아픔보다 더 큰 서러움에 떨군 고개를 일으켜주는 이웃이 있고, 그리고 소년과 동생에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가족에게 되돌아오는 아빠의 사랑이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 사랑이 사라지지 않는 한 이 세상엔 산타도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산타가 필요한, 사랑이 필요한 이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책콩 저학년 시리즈 4권인 『산타는 없다』는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상처 입은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산타를 기다리는 동생에게 처음부터 ‘산타는 없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소년의 애달픈 마음이 독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 줍니다. 또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소년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담담하게 표현한 권정선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 역시 내용과 적절하게 어우러져 다시 한 번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산타를 기다리며 외롭게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간절하게 산타가 필요한, 사랑이 필요한 이 세상 모든 이들에게 이번 크리스마스는 서로가 서로에게 산타가 되고,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이 되는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산타는 없다.난 동생에게 이렇게 말할 작정이에요.산타는 없으니까요.그렇지 않으면 동생은 계속 산타를 기다릴 거예요.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집에 오지 못한 건 우리 집을 못 찾아서야. 우리 집이 땅속에 있으니까 그냥 지나쳐 버린 거라고. 반짝이 줄을 저 은행나무 가지에 걸면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집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야. 그러니까 저기다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려고.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지, 오빠?”“…….”난 이때야말로 동생에게 산타는 없다는 걸 말해 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덜 믿고, 덜 슬퍼할 테니까요. 나에게도 누군가 그런 말을 미리 해 주었다면, 그일이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남아 때때로 울고 싶을 만큼 마음이 아프지는 않을 거예요.
THE HISTORY 세계사 인물 세트 1 (전5권)
삼성당 / 김영자 (지은이), 최경아 (그림)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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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인물,위인김영자 (지은이), 최경아 (그림)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을 담고 있다. 역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역사 속에 유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을 읽으며 그 시대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배우는 방법이다. 또한 그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살펴보면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1.마리 퀴리 (차별과 편견을 넘어 새로운 세상을 만든 과학자) 2.링컨 (노예 해방, 인류를 위한 위대한 선택) 3.베토벤 (고뇌를 통해 환희를 차지한 불멸의 거장) 4.헬렌 켈러 (갤럽 선정 20세기에서 가장 널리 존경받는 인물) 5.노벨 (노벨상! 인류를 위한 공헌과 세계 최고의 명예)<THE HISTORY 세계사 인물 세트1>은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들을 중심으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을 담고 있습니다. 역사를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역사 속에 유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을 읽으며 그 시대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배우는 방법입니다. 또한 그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살펴보면서 꿈을 향해 노력하고,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THE HISTORY 세계사 인물 세트1 >의 활용법 1. 인물의 업적과 삶을 보여 주면서 관련 시대의 상황이나 역사적 배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2. 위대한 업적이나 발명, 사상 자체를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깊이 있게 서술했습니다. 3. 역사와 현실에 대한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 위대한 사상가와 과학자, 종교 지도자, 예술가, 그리고 장군과 정치인 등 여러 분야의 인물을 골고루 다룸으로써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5. 인물의 생애와 사건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와 내용에 따른 삽화를 적절히 실었습니다. 6. 본문 뒤에는 연표를 요약하여 실어 줌으로써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나비 공주
책고래 / 별아래 (지은이), 지현경 (그림) /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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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명작,문학별아래 (지은이), 지현경 (그림)
책고래아이들 11권. 채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도래가 정소 공주와 만나 채화를 꽃 피우기까지, 그리고 어엿한 장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로, 우리의 전통과 그 안에 깃든 정신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궁중채화장의 아들인 ‘도래’. 도래는 타고난 솜씨와 지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채화가 싫었다. 아버지와 같은 채화 장인이 되고 싶지 않았다. 채화를 만드느니 차라리 봇짐장수가 되고 싶었다. 방황하는 도래를 아버지가 채화 공방으로 데려간다. 딱 1년만 견뎌 보고, 그래도 싫으면 살고 싶은 대로 살라고 하면서 말이다. 도래는 딱 1년만 견뎌 보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렇게 채화 공방 생활이 시작되었다. 분주한 나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래는 우연히 공방에서 임금님의 딸인 정소 공주를 만난다. 도래는 정소가 공주인 줄 모르고 허물없이 대했다. 둘은 단짝 친구가 되었다. 정소를 만나고부터 도래는 채화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채화 공방에 머무르면서 아버지를 이해하는 마음도 생기는데….작가의 말 04 가짜 꽃 08 갈림길 18 아버지 29 공방에서 43 싱숭생숭한 나날 57 임금님의 색 대홍 70 입궁 84 왕녀 아기씨 98 비에 젖은 짚신 111 망우초와 금꿩의다리 123 세자와 대군 134 나비 점 147 돌림병 160 개국사 172 삼 년 만에 찾아온 봄 184 나비 공주 196 해설 208“열세 살 소년, 도래가 채화 장인으로 성장하기까지” 손끝으로 피워 내는 꽃, 채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봄이면 산과 들은 물론 거리에도 온통 색색의 아름다운 꽃들로 넘쳐 납니다. 겨울 끝에서 불어오는 봄바람은 공연히 마음을 들뜨게 하지요.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자연이 아닌 사람의 손끝으로 피워 낼 수도 있어요. 바로 채화예요. 채화는 궁중의 연회나 행사 때 장식으로 쓰였어요. 비단으로 만들어 언뜻 보기에 조화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 선조들이 아주 오래 전부터 온 마음을 다해 피워 낸 꽃이랍니다. 색을 내기 위해 비단을 여러 번 염색하고, 홍두깨로 두들기고, 꽃잎을 하나하나 인두로 지지고……. 채화를 피우기 위해서는 장인의 혼이 담긴 지극정성이 필요하지요. 책고래아이들 시리즈 열한 번째 동화책 《나비 공주》는 채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궁중채화장의 아들인 ‘도래’가 주인공이지요. 도래는 타고난 솜씨와 지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채화가 싫었어요. 아버지와 같은 채화 장인이 되고 싶지 않았지요. 채화를 만드느니 차라리 봇짐장수가 되고 싶었지요. 방황하는 도래를 아버지가 채화 공방으로 데려갑니다. 딱 1년만 견뎌 보고, 그래도 싫으면 살고 싶은 대로 살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도래는 딱 1년만 견뎌 보겠다고 마음먹었지요. 그렇게 채화 공방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분주한 나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래는 우연히 공방에서 임금님의 딸인 정소 공주를 만납니다. 도래는 정소가 공주인 줄 모르고 허물없이 대했어요. 둘은 단짝 친구가 되었습니다. 정소를 만나고부터 도래는 채화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채화 공방에 머무르면서 아버지를 이해하는 마음도 생겼지요. 그렇게 도래는 ‘장인’의 길로 한 걸음씩 들어섭니다. 《나비 공주》는 도래가 정소 공주와 만나 채화를 꽃 피우기까지, 그리고 어엿한 장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빠르게 변해 갑니다. 민첩하고 영리하게 처신하는 것이 미덕인 것처럼 여겨지지요. 사람들은 ‘일등’, ‘성공’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부단히 지름길을 찾고 재빨리 경로를 바꾸어요. 어른들만큼이나 아이들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런 시대에 한 길을 우직하게 걷는 채화 장인들의 모습은 어쩌면 답답해 보일지 몰라요. 하지만 무언가를 꾸준히 노력하여 끝내 이루어 내는 것은 여전히 가치 있는 일입니다. 《나비 공주》 속 이야기는 우리의 전통과 그 안에 깃든 정신에 대해 돌아보게 합니다. 아이들이 《나비 공주》를 통해 옛것에 더 관심을 갖게 되기를, 또 새로운 눈으로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한 아이의 삶을 가로지르는 채화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싶은 아이 장인들의 땀과 노력이 깃든 작품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감탄이 나와요. 그저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어지러웠던 머릿속이 맑아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누군가는 궁금해할 수도 있어요. ‘한 번 보고 말 것을 왜 이렇게 고생스럽게 만들까?’ 하고 말이에요. 더군다나 내가 만약 앞으로 그러한 장인의 길을 걸어야 한다면 수없이 고민했을 거예요. 《나비 공주》에서 도래가 그랬던 것처럼요. 도래는 궁중채화장의 아들이었어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채화 공방을 이끌어야 할 운명이었어요. 하지만 도래는 점점 채화가 싫어졌습니다. 궁중행사를 마치면 태워 버려야 하는 ‘가짜 꽃’을 만드는 것도, 넉넉하지 않은 형편 탓에 어머니가 고생하는 것도 못마땅했지요. 남들보다 빼어난 솜씨와 지식을 갖추었으면서도 다른 일거리를 찾아 방황했습니다. 아버지는 도래를 채화 공방으로 데려갔어요. 공방에서 지내다 보면 흔들리는 마음도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라 기대했지요. 하지만 장인들 곁에서 심부름을 하며 채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도 도래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어요. 그런 도래 앞에 정소가 나타납니다. 도래는 정소가 공주인 줄 모르고 궁궐 나인을 대하듯 했어요. 궁에 들어가 임금님 곁에 선 정소를 보고서야 공주라는 것을 알았지요. 정소는 지금껏 만났던 사람들과는 다르게 자신을 친구처럼 대하는 도래가 마음에 들었어요. 둘은 그렇게 우정을 키워 갑니다. 정소의 부탁으로 채화를 만들면서 도래의 마음도 조금씩 달라져요.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고, 채화를 만드는 장인들의 수고와 노력이 비로소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지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채화 장인으로 성장해 나갑니다. 꿋꿋이 세월을 견뎌 내고 마침내 봄을 맞이하다 정소 공주는 세종대왕의 큰 딸이에요. 태종의 첫 손녀였기 때문에 태종과 원경왕후는 물론 왕실 어른들의 총애를 한 몸에 받으며 성장했어요. 특히 세종대왕은 유난히 정소 공주를 아껴서, 정사를 돌보느라 바쁜 와중에도 친히 학문을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소 공주는 열세 살에 병을 얻어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그녀가 죽은 뒤 세종대왕은 세상을 다 잃은 것처럼 가슴 아파했어요. 아무 일도 하지 못한 채 슬픔에 빠져 있었지요. 정소 공주와 도래는 신분 차이를 뛰어넘어 우정을 나눕니다. 하지만 우정은 오래가지 못했어요. 돌림병이 크게 돌면서 정소 공주를 비롯해 아버지와 삼촌까지 목숨을 잃었거든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한꺼번에 떠나보낸 도래는 마음에 큰 병을 얻었어요. 입을 꾹 닫은 채 사찰에서 쓰이는 지화를 만드는 데 매달렸지요. 삼 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도래는 마음 속에서 정소와 아버지를 떠나보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지난 날 아버지가 했던 말을 돌아보며 가슴속에 새겼지요. 그만큼 채화를 만드는 손끝도 더욱더 단단해졌습니다. 하나의 채화가 피기까지는 오랜 기다림과 수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작가는 채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이야기 속에 녹여 냈어요. 덕분에 독자들은 궁중채화의 이모저모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요. 우리 선조들의 전통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됩니다. 도래는 시련을 이겨 내고 듬직한 장인으로 자랐어요. “극심한 더위와 추위, 가뭄과 장마를” 견뎌 낸 꽃처럼 마침내 봄을 맞이했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도 이와 다르지 않아요. 크고 작은 어려움을 넘어서며 우리는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몸도 마음도 단단히 여물어 가지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도래의 성장담은 특별한 울림을 전할 거예요. 또 삭막한 경쟁 속에서 생기를 잃어가는 아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줄 거예요. 《나비 공주》를 읽은 아이들이 모두 꽃처럼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장엄한 기운에 압도되어 도래는 그저 입을 벌리고 화준을 보았다. 꽃과 곤충, 온갖 새들이 살아서 숨을 쉬는 듯한 착각마저 들었다. 풍 씨 아저씨는 갖풀을 묻힌 모란꽃을 손으로 누르면서 인사를 했다. 모란꽃은 복숭아와 함께 처용탈을 장식할 머리 장식으로, 천도에서 따 왔다고 해도 믿을 만큼 생기가 돌았다.
석장이가 들려주는 석장리 구석기 이야기
어깨동무 / 서승아 (지은이), 이혜진 (그림), 이훈 (감수)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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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역사,지리서승아 (지은이), 이혜진 (그림), 이훈 (감수)
구석기 유적지로 가장 이름난 마을, 석장리. 많은 사람들이 마을을 기억하는 까닭은 돌이 많아서가 아니다. 돌을 가지고 여러 도구들을 만들어 쓴 기술이 훌륭해서이다. 옛날 꼬마 도르가 가족을 깜짝 놀라게 했을 때부터, 석장이가 할아버지와 석장리 동네를 지킬 때까지 돌의 가치는 말할 수 없이 크다. 석장리 마을에 즐비한 돌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1장 도르 이야기 마을의 수호령 도르의 사냥 아빠의 자리 2장 유물을 찾아서 석장리의 탄생 이상한 손님들 석장이의 놀이터 3장 석장이의 추억 할아버지의 텃밭 할아버지의 보물상자 석기장이의 후예들 4장 구석기 체험 할아버지의 석기 박물관 꼬마박사 석장이 할아버지와의 축제구석기 유적지로 가장 이름난 마을, 석장리 많은 사람들이 마을을 기억하는 까닭은 돌이 많아서가 아니다. 돌을 가지고 여러 도구들을 만들어 쓴 기술이 훌륭해서이다. 옛날 꼬마 도르가 가족을 깜짝 놀라게 했을 때부터, 석장이가 할아버지와 석장리 동네를 지킬 때까지 돌의 가치는 말할 수 없이 크다. 석장리 마을에 즐비한 돌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21세기에 들어 한국의 전통문화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자랑스럽게도 우리 문화사가 시작된 것은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선사시대 때부터 상상했던 것보다 더 놀라운 유적과 유물을 만날 수 있다. 석장리 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에 인류가 사용해 온 것들을 관찰할 수 있고, 한국에서 터를 잡고 살았던 선사인들의 지혜와 투지를 배우게 된다. 석장리는 영원히 한국인의 문화를 품고 있는 마을로 기억되며, 사람들은 해마다 축제를 기획하여 석장리가 세계적인 선사유적지로 주목받기를 바란다. 이 책은 전체 네 마당으로 펼쳐진다. 첫째 마당에서는 석장리 마을이 어떤 곳이었을지를 상상의 세계로 소개한다. 주인공 도르와 그 가족들을 통해서, 옛사람들에게 공주의 석장리라는 땅이 어떤 곳이었을지 곰곰 생각해 볼 수 있다. 인간 세상에는 어려서부터 사냥을 배우고, 자연의 이치대로 가족 간에 믿고 사랑하며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고. 둘째 마당에서 구석기 유물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석장리 마을이 빙하기를 지나며 많은 변화를 겪는 동안, 미개척지를 발굴하러 다녀간 손님들이 많았다. 마을 어른들과 함께 유물을 발굴한 세월도 여러 해 동안 계속되었다. 셋째 마당에서는 석장리 마을을 발굴한 1세대 할아버지와 그 후손을 등장시켜 지난날을 들려준다. 마을의 역사와 유적을 지키는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했다는 사실이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에서 비롯됐음을 밝혀 준다. 넷째 마당에 이르러 마을 사람들의 마음이 결국 하나가 되어 잔치를 연다. 모두의 뜻과 바람이 축제로 꾸며져서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단단히 붙들어 주었다.
바른 생활 외계인
봄소풍 / 사토 마도카 (지은이), 나카다 이쿠미 (그림), 혜원 (옮긴이)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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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명작,문학사토 마도카 (지은이), 나카다 이쿠미 (그림), 혜원 (옮긴이)
봄소풍 출판사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며 책 읽는 즐거움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보물찾기〉 시리즈의 여덟 번째 동화 《바른 생활 외계인》은 만나자마자 MBTI를 묻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성적이고 계획적인 성격(TJ)의 아이와 감성적이고 즉흥적인 성격(FP)인 아이가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린 동화다. 대문자 J의 아키토와 대문자 P의 치카는 완전 정반대다. “아키토가 저러는 거 나만 이해 안 되는 거야?”를 절친 리츠카에게 토로하며 감정적인 공감을 외치는 치카가 F라면, “나는 이거 안 괜찮아. 왜냐하면 나는 @@@한 게 싫으니까.”라고 똑 부러지지만 무표정하게 말하는 아키토는 T. 《바른 생활 외계인》에서는 주인공 치카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된 아키토가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1 포도를 올바르게 먹는 방법 2 바른 생활 외계인 3 초밥 간장 4 짜증 나는 날들 5 더 짜증 나는 날들 6 아키토의 첫 등교 7 캠프에서 일어난 일 8 소란 피우지 마! 9 괴물과 괴짜 10 포도를 올바르지 않게 먹는 방법반대 성향의 아이들이 서로 이해를 쌓으며 가족이 되는 과정 봄소풍 출판사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며 책 읽는 즐거움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보물찾기〉 시리즈의 여덟 번째 동화 《바른 생활 외계인》은 만나자마자 MBTI를 묻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성적이고 계획적인 성격(TJ)의 아이와 감성적이고 즉흥적인 성격(FP)인 아이가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린 동화예요. 대문자 J의 아키토와 대문자 P의 치카는 완전 정반대예요. “아키토가 저러는 거 나만 이해 안 되는 거야?”를 절친 리츠카에게 토로하며 감정적인 공감을 외치는 치카가 F라면, “나는 이거 안 괜찮아. 왜냐하면 나는 @@@한 게 싫으니까.”라고 똑 부러지지만 무표정하게 말하는 아키토는 T. 《바른 생활 외계인》에서는 주인공 치카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된 아키토가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MBTI나 성격, 취향이야 정반대면 어때? 서로 다르지만, 이해하며 함께한다면 친구도, 가족도 될 수 있다!”는 것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는 재미를 선사한답니다. 우리 TJ 아키토와 FP 치카가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을 함께 지켜봐요! 아키토의 정체는 바른 생활 별에서 온 외계인?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다움을 소중히 여기게 되는 성장 동화 치카의 집에서 살게 된 아키토는 포도를 굳이 나이프로 잘라 씨를 빼내서 먹고, 생선은 분해했다고 할 정도로 꼼꼼히 가시를 발라 먹으며, 책상의 책은 늘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을 뿐 아니라, 언제나 똑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아 책을 읽어요. 치카와는 완전 정반대이고, 치카의 가족이나 친구와도 다른 아키토는 바른 생활 별에서 온 바른 생활 외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 뭐예요. 하지만, 어느덧 치카는 ‘과연 우리가 가족이 될 수 있을까?’라고 걱정하던 것이 아무렇지도 않아졌어요. 누가 정상이고, 누가 이상한 걸까요?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서로 다른 사람들의 차이를 인정하고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이 책은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는 요즘 시대에 더욱 생각해 보아야 하는 이야기예요. 또 가족 말고도 학교생활이나 여러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동화이지요. 이런 주제 때문인지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이기도 해요.
다윤이 연필 될래요!
재미마주 / 송영숙 지음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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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동요,동시송영숙 지음
동심의 시집 〈다윤이 연필 될래요〉는 다윤이와 주원이, 그리고 다예가 할머니께 드리는 선물이다. , , , , . , , , , 등등 여러 편이 재미있고 재미있는 명작이다. “어릴 적 나를 사랑해주신 할머니를 다시 만난다.” 세대를 넘어 전해지는 우리 할머니와 손주들의 교감 아이들의 삶 속에 가까이 다가가 따뜻한 시선과 사랑으로 표현하는 할머니의 마음은 그 자체로 꾸밈없는 동시이자 우리의 밝은 미래의 언어랍니다. 2017년 아동문학평론'지가 선정한 동시 신인상 수상작. 이 동심의 시집 〈다윤이 연필 될래요〉는 다윤이와 주원이, 그리고 다예가 할머니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할머니 시인이 손자 주원이와 다윤이, 다예한테서 시를 얻었으니까요. 그것이 갓난아기 때부터 시작됐지요. 기저귀 갈아주다 오줌세례를 당했지만 기쁘기만 한 엄마의 〈오줌 세례〉, 아가의 키크는 연습 〈쭉쭉이잘도하네> , 아가가 만든말「기분좋을 땐 완성」, 오빠만 따라하는 〈나는 따라쟁이〉, 칭찬 대장 할머니와 같이 수영장에 간 〈수영 배우기〉 등이 모두 재미있는 명작입니다. 또 있지요. 아기 적부터 이불 노릇을 해준 〈수건 엄마〉, 아기가 냄비 뚜껑으로 치는 〈냄비 오케스트라〉, 까만 콩장 한 톨씩 집어 쌀밥 위에 올려놓는 , 할머니 시를 칭찬한 〈시 쓰는 할머니〉, 증조할머니께 세뱃돈 받은 기쁨 〈증조할머 니 세뱃돈〉등등 여러 편이 재미있고 재미있는 명작입니다.벚나무에 봉오리가 옥수수 알갱이처럼 달리더니햇살 밝은 한낮에 폭,폭,폭.... 팝콘처럼 꽃봉오리 터졌다.아파트 주차장이 화안해졌다! (〈벚꽃이 팝콘처럼〉전문)
아주 특별한 우리 형 2
오늘책 / 고정욱 (지은이), 이경국 (그림) /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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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책명작,문학고정욱 (지은이), 이경국 (그림)
1999년 출간되어 50만 어린이 독자에게 진정한 행복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알려 주었던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출간 20년만에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신작이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이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변화를 불러일으켰다면, 신작 《아주 특별한 우리 형 2》는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면서 겪는 어려움을 현실감 있게 드러내고 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2》는 전편의 주인공인 종식이와 종민이의 1년 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종식이는 장애인 인식 개선 강사가 되어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고 하는 꿈을 갖고 있다. 그래서 매주 열심히 교육을 받으러 다닌다. 형이 교육을 받으러 다니는 걸 돕는 종민이는 이제 4학년이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종민이의 책상 서랍에 액체 괴물이 잔뜩 들어 있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종민이에 대한 왕따가 시작된다. 태어나서 처음 겪어 보는 왕따에 종민이는 몹시 당황한다. 특히 형이 장애인이라고 놀리는 것에 참을 수가 없다.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정호가 자신의 생일 파티에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종민이를 따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아이들의 계속되는 따돌림에 종민이는 점점 고민이 쌓여 가고, 해결책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자신이 롤모델이라고 생각했던 형 종식이도 시원스러운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 한편 장애인 인식 개선 강사 교육을 받은 종식이는 간신히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강사가 될 수 있는 길이 생겼다. 하지만 종식이를 둘러싼 현실은 쉽지 않다. 종식이는 여러 회사와 학교에 SNS와 이메일을 이용하여 자신을 소개하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다. 한 달이 다 되어도 어느 곳에서도 연락이 오지 않는다. 보다 못한 엄마가 종민이가 다니는 학교에 찾아가 종식이 몰래 강연을 성사시킨다.1. 종민이의 고민 - 5 2.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 19 3. 대화가 필요해 - 32 4. 현실의 벽 - 46 5. 학교에 온 형 - 62 6. 종쳐라 TV - 75 7.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자 - 91 8. 내일을 향해 - 115 작가의 말 - 130"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향한 고정욱 작가의 통쾌한 메시지!" "제가 말을 잘 못하고 몸이 비뚤어졌지만 정신과 영혼은 건강하다는 걸 보여주는 게 장애인 인식 개선 아닐까요?" *50만 독자를 감동시킨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이 돌아왔다! 1999년 출간되어 50만 어린이 독자에게 진정한 행복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알려 주었던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출간 20년만에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신작이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이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변화를 불러일으켰다면, 신작 《아주 특별한 우리 형 2》는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면서 겪는 어려움을 현실감 있게 드러내고 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2》는 전편의 주인공인 종식이와 종민이의 1년 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편견과 차별이라는 냉정한 현실 종식이는 장애인 인식 개선 강사가 되어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고 하는 꿈을 갖고 있다. 그래서 매주 열심히 교육을 받으러 다닌다. 형이 교육을 받으러 다니는 걸 돕는 종민이는 이제 4학년이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종민이의 책상 서랍에 액체 괴물이 잔뜩 들어 있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종민이에 대한 왕따가 시작된다. 태어나서 처음 겪어 보는 왕따에 종민이는 몹시 당황한다. 특히 형이 장애인이라고 놀리는 것에 참을 수가 없다.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정호가 자신의 생일 파티에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종민이를 따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아이들의 계속되는 따돌림에 종민이는 점점 고민이 쌓여 가고, 해결책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자신이 롤모델이라고 생각했던 형 종식이도 시원스러운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 한편 장애인 인식 개선 강사 교육을 받은 종식이는 간신히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강사가 될 수 있는 길이 생겼다. 하지만 종식이를 둘러싼 현실은 쉽지 않다. 종식이는 여러 회사와 학교에 SNS와 이메일을 이용하여 자신을 소개하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다. 한 달이 다 되어도 어느 곳에서도 연락이 오지 않는다. 보다 못한 엄마가 종민이가 다니는 학교에 찾아가 종식이 몰래 강연을 성사시킨다. 종식이는 훌륭하게 강연을 해내고, 크게 자신감을 얻는다. 종민이도 형이 무척 자랑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이후에도 상황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종식이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다른 곳에서 강연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결국 종식이와 종민이 형제는 유튜브에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장애인에 겪는 불편함을 영상으로 찍어 올리기로 한다. 편견과 차별이라는 냉정한 현실에 맞닥뜨린 종식이와 종민이 형제는 과연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까?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20년, 강산이 두 번 변하는 2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은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이 이 땅에 온 시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장애를 처음으로 다룬 동화라고 해도 무방한 이 작품은 세상을 많이 바꿨습니다. 저 역시 그 뒤로 계속 장애와 관련된 작품을 써냈습니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을 제가 먼저 했기에, 그 뒤 동화 작가의 길을 쭉 걷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작품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큰 사랑을 주신 독자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이후 20년간 우리 사회에도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통합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나 엘리베이터, 주차장도 더 늘었습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생겼고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주는 등 복지 서비스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저상 버스도 도입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보람 있는 건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이제 어른이 되어 사회 곳곳에서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실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통해 미래의 세상을 바꾸겠다는 저의 생각이 어느 정도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장애인의 복지는 갈 길이 멉니다. 며칠 전에는 안내견을 내보내라고 항의한 손님을 쫓아낸 식당 주인이 화제가 되는 걸 보았습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의 다음 이야기가 2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우리 곁에 왔습니다. 사회가 엄청나게 발전하고, 한국이 선진국이 되었다지만 장애인에 대한 사랑과 관심, 그리고 애정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장애는 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꾸민 종식이와 종민이의 이야기를 오래오래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겨울 북한산 기슭에서 고정욱-
슬픔
한권의책 / 채인선 지음, 정은희 그림 /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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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책명작,문학채인선 지음, 정은희 그림
인성의 기초를 다지는 감정 교과서 시리즈 1권.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들인 슬픔, 기쁨, 화, 외로움 그리고 두려움을 다룸으로써 어린이들이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그것을 적절히 표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기감정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어린이 교양 시리즈이다. 본문에 예시된 구체적인 사례들과 적절한 조언들은 아이들의 감정 탐험에 자상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1권 <슬픔>에는 현우와 구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현우는 둘도 없는 친구인 반려견 ‘구름이’를 병으로 떠나보내야만 했다. 주인공 현우와 구름이를 통해 ‘슬픔’이 어떻게 찾아오고 또 얼마나 자신을 힘들게 하는지 알게 된다. 하지만 슬픔 역시 나의 소중한 감정이다. 슬픔을 통해 조금 더 성장하는 자신을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다.1단계 감정 느끼기 : 현우와 구름이 _4p 2단계 감정 알기 : 난 지금 슬퍼 _16p 3단계 감정 나누기 : 슬플 때 난 이렇게 해 _28p 4단계 감정 연습 : 슬픔아, 안녕? _40p 부모님.선생님 보세요 _50p내 감정의 주인은 바로 나! ‘인성의 기초를 다지는 감정 교과서’는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된 어린이 교양 시리즈입니다. 1권『슬픔』, 2권『기쁨』, 3권『화』, 4권『외로움』, 5권『두려움』으로 이루어진 본 시리즈는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들인 슬픔, 기쁨, 화, 외로움 그리고 두려움을 다룸으로써 아이들이 자기감정의 주인이 되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자기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어야 그것을 자기감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기감정을 잘 알아채지 못하면 사람은 남의 감정도 알아채기 힘들게 되고 남과의 감정의 교류는 더더욱 힘들게 됩니다. 감정 표현에도 연습이 필요하며 그 연습은 어릴 때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섯 가지 주요 감정들을 주제로 한 ‘인성의 기초를 다지는 감정 교과서’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그것을 적절히 표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기감정의 주인이 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본문에 예시된 구체적인 사례들과 적절한 조언들은 아이들의 감정 탐험에 자상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슬픔아, 안녕 ‘인성의 기초를 다지는 감정 교과서’ 1권『슬픔』에는 현우와 구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현우는 둘도 없는 친구인 반려견 ‘구름이’를 병으로 떠나보내야만 했어요. 주인공 현우와 구름이를 통해 ‘슬픔’이 어떻게 찾아오고 또 얼마나 자신을 힘들게 하는지 알게 됩니다. 하지만 슬픔 역시 나의 소중한 감정입니다. 우리는 슬픔을 통해 조금 더 성장하는 자신을 느끼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 1단계 _감정 느끼기 짧은 동화를 읽으며 마음속 감정을 느껴 봅니다. 2단계 _감정 알기 어느 때 감정이 일어나는지, 어떤 기분이 어떤 감정인지를 여러 사례를 통해 알아봅니다. *감정을 아는 데 도움이 되는 4장의 쪽지 3단계 _감정 나누기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어떻게 나누는지를 배워 봅니다. *감정을 나누는 데 도움이 되는 4장의 쪽지 4단계 _감정 연습 낱말 쓰기나 그림 감상 등으로 감정을 더욱 확실하게 나의 것으로 만들어 봅니다. 마지막 _부모님.선생님 보세요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 3
폭스키즈 / 희용 샘 (지은이), 정현희 (그림), 전국지리교사모임 (감수) /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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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키즈역사,지리희용 샘 (지은이), 정현희 (그림), 전국지리교사모임 (감수)
전우치 일행이 펼치는 신나고 흥미진진한 모험을 함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도시와 한국지리를 익히게 되는 학습 만화이다. 외울 것 많고 딱딱한 지리 공부가 아닌 즐거운 지리 공부를 원할 때, 수박 겉핥기식 여행이 아닌 알차게 느끼고 배우는 여행을 하고 싶을 때 어린이들이 읽기에 딱 적합한 학습 만화이다. 전우치와 전길치 남매, 그리고 도깨비 3남매(도치, 깨치, 비치)와 함께 우리나라 주요 도시들을 오가는 모험을 즐기다 보면, 한국지리 감각은 물론, 주요 도시의 핵심 정보와 특징들이 머리에 쏙쏙 박힌다. 전국지리교사모임에서 집필한 <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여행> 시리즈를 바탕으로 삼았을 뿐 아니라 전국지리교사모임의 감수를 받아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담아냈다.머리말 등장인물 1. 고인돌 위에서 펼치는 진검 승부 –인천(강화도) 탐험 2 ◇ 우치와 함께 떠나는 인천(강화도) 여행 ② 2. 아싸달, 아싸녀의 음모 3. 잘자라 도사님은 인어공주? -부산 탐험 4. 분열하는 아이들 ◇ 우치와 함께 떠나는 부산 여행 5. 큰 뱀을 찾아라! -강릉·평창 탐험 ◇ 우치와 함께 떠나는 강릉·평창 여행어려운 지리는 가라! 쉽고 재미있는 ‘우리 아이 첫 지리책!’ 전우치와 함께 신나는 모험을 즐기다 보면 우리나라 주요 도시의 지리가 저절로 머리에 쏙쏙!! 우치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모험이 다시 시작된다! 전우치 일행이 펼치는 신나고 흥미진진한 모험을 함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도시와 한국지리를 익히게 되는 학습 만화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 시리즈의 제3권 ‘다시 분열하는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 시리즈는 외울 것 많고 딱딱한 지리 공부가 아닌 즐거운 지리 공부를 원할 때, 수박 겉기식 여행이 아닌 알차게 느끼고 배우는 여행을 하고 싶을 때 어린이들이 읽기에 딱 적합한 학습 만화이다. 한마디로 ‘어린이들이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첫 지리책’으로 손색이 없다. 전우치와 전길치 남매, 그리고 도깨비 3남매(도치, 깨치, 비치)와 함께 우리나라 주요 도시들을 오가는 모험을 즐기다 보면, 한국지리 감각은 물론, 주요 도시의 핵심 정보와 특징들이 머리에 쏙쏙 박힌다. 신기하고 의미 있는 서울, 인천 여행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1권에서는 군산과 서울의 종로구, 동대문구, 마포구 일대를 누볐고, 2권에서는 서울의 강남과 인천의 차이나타운 및 강화도에서 도사들을 찾고 12 영물을 모으기 위한 모험을 펼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3권에서는 2권을 이어받아 강화도를 마저 돌고 우리나라 제2의 도시 부산까지 갔다가, 강원도의 강릉과 평창을 여행하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집니다. 이야기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지리와 랜드마크 등에 대해 학습하게 되죠. 그리고 이 책에는 도시의 역사를 포함한 학습 정보에서부터 알짜 여행 정보까지 담겨 있는데요, 따라서 책을 읽은 후 해당 지역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면 어린이들의 보는 눈과 관점이 훨씬 깊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책을 읽고 어린이들이 직접 여행할 곳을 고른다면, 더 의미 있는 가족 여행을 즐길 수도 있겠죠? 이 책은 전국지리교사모임에서 집필한 《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여행》 시리즈를 바탕으로 삼았을 뿐 아니라 전국지리교사모임의 감수를 받아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담아냈습니다. 아무리 알찬 정보를 담았다 해도 어린이들이 읽기에 지루하면 의미가 없겠죠.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은 흥미진진한 설정과 위트 넘치는 전개로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도시 탐험으로 이끕니다. 전우치 일행이 찾아야 하는 열두 도사들은 전래동화 속 인물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 옛날이야기의 주인공들을 새롭게 만나는 재미도 가득하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기발한 착상과 현장감 넘치는 전개는 자연스러운 학습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흥미진진한 12 도사와 12 영물 찾기 아싸달, 아싸녀 도사의 만행을 저지하라! 《역역비기》를 차지하고 역사를 바꾸려는 아싸달, 아싸녀 부부 도사의 만행을 저지하기 위해 500년 전인 1521년의 조선에서 2021년의 한국으로 온 전우치, 전길치 남매와 도깨비 3남매(도치, 깨치, 비치)는 1, 2권에 이어 12 영물을 나누어 가진 열두 도사를 찾는 모험을 계속 이어갑니다. 이번에는 달군왕껌 도사를 만나 강화도의 고인돌공원에서 장기를 두고, 그다음 도사인 잘자라 도사를 만나기 위해 저 멀리 부산으로 날아가 여행을 합니다.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해운대를 비롯해 해동용궁사와 동백섬에도 가고 가덕도까지 둘러본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 도사인 검은 콩쥐 도사님을 찾아 강원도 강릉과 평창까지 누비며 영물 찾기에 최선을 다하는데요, 과연 우치 일행은 점점 거세지는 아싸달의 훼방을 이겨내고 무사히 영물을 모을 수 있을까요? 참, 이번 3권에서는 우치, 길치 남매와 도깨비 3남매가 다시 편을 나누어 경쟁하는 모습도 그려지는데요, 결국 분열됐던 아이들의 갈등이 어떻게 해결되는지 그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글을 쓰고 전국지리교사모임이 감수한 책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 시리즈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인 희용 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쓰고,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WHO》 시리즈 등을 그린 정현희 샘이 역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펼쳐내 어린이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습니다. 전국지리교사모임의 감수를 받은 알짜 정보는 만화 스토리에도 잘 녹아 있지만, 한 도시를 경험할 때마다 해당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별도로 정리해 두었답니다. 만화로 신나는 모험을 즐기고, 방금 모험한 곳에 대한 정보를 복습하듯 익히다 보면 저절로 우리나라 도시들에 대한 지식과 감각이 아이들의 머릿속에 자리 잡을 거예요.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은 재미와 학습을 모두 충족시키는 학습 만화로, 어린들에게 용기와 정의감 그리고 지리 감각을 동시에 길러주는 ‘신나는 우리 아이 첫 지리책’으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EBS 수능특강Q 미니모의고사 영어영역 영어 Hyper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2.10
3,3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만화 고려왕조실록 2
웅진주니어 / 박영규 (지은이), 코믹팜 (그림) /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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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역사,지리박영규 (지은이), 코믹팜 (그림)
고려, 거란의 침입을 격퇴하고 강대국으로 우뚝 서다! 삼국 시대와 조선 시대 사이에 끼여 있다는 이유로 제대로 읽히지 못해 그 어느 시대보다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고려사. 은 고려 100년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고려의 모든 왕조를 순서대로 빠짐없이 다뤘다. 분열과 혼란에 빠진 민족을 슬기롭게 통합하고 자주적인 역사를 이뤄낸 고려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다. 2권은 경종부터 현종까지 4대에 걸쳐 각종 제도와 조직을 정비하고 왕 중심의 국가 체제를 갖추어 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제5대 경종실록 제6대 성종실록 제7대 목종실록 제8대 현종실록 박영규 선생님의 고려 역사 이야기 - 우리 역사, 이것이 궁금해요 - 한눈에 살펴보는 고려왕조실록 - 찾아보기어렵고 복잡한 한국사를 만화로! 시대별 역사가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시리즈는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영규 선생님이 어린이 독자를 위해 새롭게 쓴 역사 만화다. 실록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화에 녹이고자 저자가 직접 시나리오를 썼으며, 만화가 또한 방대한 사료를 참고하여 해당 시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시간 순으로 기록한 실록의 특성을 살려, 시리즈 또한 왕의 일생과 업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낸다. 방대한 사건과 복잡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한국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권말에는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부록을 별도로 실었다. 복잡한 관직 체계나 관청, 관리의 역할 등은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하여 실었고 왕의 생애와 가계도를 덧붙여 각 왕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연도별 주요 사건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한국사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박진감 넘치는 그림과 실감나는 이야기가 살아 있는 시리즈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 공부가 즐거워질 것이다. 역동적이고 자주적인 역사를 이뤄낸 강인한 나라 고려를 만나다! 고려는 한때 왕이 아닌 무신이 중심이 되어 나라를 다스렸고 원나라의 지배를 받기도 하는 등 삼국 시대와는 다른 독특한 역사 체계를 가지고 있어 고려사를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렵고 복잡하다. 은 고려 100년의 역사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고려 왕조의 모든 왕을 빠짐없이 다뤄 정리했다. 무신정권의 득세와 몰락, 개혁주의자 공민왕의 혁신, 거란과 몽고 등 외세의 끊임없는 침입에도 굴하지 않은 고려의 강인함 등 고려 역사를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내용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2권에서는 2권은 경종부터 현종까지 4대에 걸쳐 각종 제도와 조직을 정비하고 왕 중심의 국가 체제를 갖추어 나가는 모습을 다룬다. 경종은 광종의 공포 정치를 끝내고 화합의 정치를 펼치며 고려의 토지 제도를 완성한다. 성종에 이르러서는 중앙과 지방의 행정 제도를 만들고 각종 제도를 정비하였으며, 거란의 위협을 외교적으로 해결하는 등 고려의 안정과 번영을 가져온다. 하지만 목종은 섭정에 휘둘려 제대로 왕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강조의 반란으로 폐위되어 우울한 최후를 맞이하는데……. 현종은 죽음의 위협과 거란의 침략 등 많은 수난을 겪었으나, 이를 잘 극복하고 문화를 발전시켜 고려를 강대국으로 우뚝 서게 한다.
산시내
문학수첩 / 목일신 (지은이), 김지원, 칼리 트호뫼흐 목 (그림)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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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동요,동시목일신 (지은이), 김지원, 칼리 트호뫼흐 목 (그림)
1930년대 동요의 아버지이자 아동문학의 거목, 은성(隱星) 목일신(睦一新) 선생의 동시를 모은 시집 『산시내』가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고 목일신 선생은 1913년에 태어나 고흥공립보통학교 5학년 재학 중 지금의 국민 동요가 된 동시 「자전거」를 지었으며, 1928년 『동아일보』에 동시 「산시내」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아동문학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86년 작고할 때까지 「누가 누가 잠자나」, 「자장가」, 「아롱다롱 나비야」 등 400여 편에 이르는 동시를 짓고 그 밖에도 수필, 가요 등의 문학작품을 남긴 아동문학가이자 교육자였다. 탄생 100주년을 맞은 2013년에 『목일신 전집』(이동순 엮음, 소명출판)이 출간됐고 2015년 『목일신?김일로 동시선집』(지식을만드는지식)으로 동시 77편이 소개된 바 있지만, 최초의 동시집으로 알려진 『물레방아』가 전해지지 않는 지금, 탄생 100년이 지나도록 목일신 선생의 문학적 성과와 가치 평가가 더딘 것은 대중에게 친근하게 읽힐 수 있는 작품집이 적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출간되는 동시 전집 『산시내』는 그동안 한국 아동문학사에서 놓치고 지나온 시간들을 회복하고, 〈목일신아동문학상〉과 함께 선생의 문학 정신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1부 산시내 길가에 전등 꽃병 잠자는 보트 손수레 내 동생 물새 비석 어린 새 겨울의 산새 나무꾼 느티나무 시냇물 반쪽 달 겨울밤 참새 시골 물오리 눈 오는 날 은하수 눈꽃 소낙비 갈잎배 어린아이 전봇대 고향의 하늘 수양버들 봄나비 사공의 아들 글 읽는 누나 피리 우리 오빠 산새 꼬부랑 시내 저녁 하늘 비 오는 밤 늦은 봄 개구리 우는 밤 초저녁 강변에서 달밤 낚시질 여름 심부름 여름 수풀 쓰러졌네 여름밤 달밤 비 오는 밤 비 기차 그리운 언니?순이의 노래 꿈나라 잠자는 아기 무지개 새 떼 보름달 물들인 가을 벌레 우는 가을 달 밝은 가을 가을길 하늘 바닷가 반쪽 달 보슬비 봄버들 저묾 첫가을 물레방아 봄노래 편지 가을 봄비 신문장수 자전거 가을밤 바람 전화 눈 오는 밤 우체통 구름 2부 가랑잎 고깃배 반짝반짝 서울 가는 기차 손수레 꼬부랑 산길 은구슬 금구슬 봄노래 달과 별 산비둘기 아롱다롱 나비야 누가 누가 잠자나 시냇물 아침이슬 비눗방울 물결 갈바람 솔-솔 구름 봄나비 새의 노래 소야! 소야!?소먹이는 목동의 노래 외로운 등불 종이비행기 팔려 가는 송아지 해 지는 강변 낙화 외로운 방아 눈 아침 눈송이 물레방아 봄나비 까마귀병정 눈! 물오리 밤노래 우리 아기 봄비 바다 초승달 봄버들 불어라 봄바람 산 병아리 해지는 강변 반딧불 가을달 흰 구름 달밤의 뱃놀이 구름배 봄노래 자장가 비행기 시냇물 하늘 봄소식 별 해님 보슬비 별나라 꽃나라 꽃송이 빗방울 달이 떴다 까마귀병정 가을이 오면 굴뚝 눈 달아 달아 매미 봄노래 산고개 살랑살랑-봄바람 갈바람 새 동무 서리 온 아침 시골길 잠자는 시계 전화 참새들의 이야기 휘파람 목일신 선생 연보 덧붙이는 말“찌르릉 찌르릉 비켜나셔요~” 국민 동요 <자전거>의 시인 목일신 선생이 전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은성 목일신 동시 전집 『산시내』 1930년대 동요의 아버지이자 아동문학의 거목, 은성(隱星) 목일신(睦一新) 선생의 동시를 모은 시집 『산시내』가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고 목일신 선생은 1913년에 태어나 고흥공립보통학교 5학년 재학 중 지금의 국민 동요가 된 동시 「자전거」를 지었으며, 1928년 『동아일보』에 동시 「산시내」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아동문학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86년 작고할 때까지 「누가 누가 잠자나」, 「자장가」, 「아롱다롱 나비야」 등 400여 편에 이르는 동시를 짓고 그 밖에도 수필, 가요 등의 문학작품을 남긴 아동문학가이자 교육자였다. 탄생 100주년을 맞은 2013년에 『목일신 전집』(이동순 엮음, 소명출판)이 출간됐고 2015년 『목일신?김일로 동시선집』(지식을만드는지식)으로 동시 77편이 소개된 바 있지만, 최초의 동시집으로 알려진 『물레방아』가 전해지지 않는 지금, 탄생 100년이 지나도록 목일신 선생의 문학적 성과와 가치 평가가 더딘 것은 대중에게 친근하게 읽힐 수 있는 작품집이 적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출간되는 동시 전집 『산시내』는 그동안 한국 아동문학사에서 놓치고 지나온 시간들을 회복하고, 〈목일신아동문학상〉과 함께 선생의 문학 정신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말, 우리글로 빚어낸 아름답고 단단한 시어들 목일신 선생은 “될 수 있는 대로 우리말로 글을 지어 보라”는 부친의 가르침에 따라 일제치하에서도 우리말과 글로 아름다운 시어들을 빚어냈다. 그 때문에 목일신 선생의 시를 이루고 있는 시어들은 여리면서도 강인함을 품고 있다. 안개로 자욱한 현실 속에서 소년의 외로움은 철든 시어들로 육화되고, 고향 산천의 목가적 풍경은 희망의 원동력으로 형상화된다. 또한 입안에서 굴리면 달콤한 맛이 느껴질 것 같은 시어들은 무엇보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형상화하고 있다. 가을님이 아장아장 오기만 하면 하늘부터 파랗게 높아 가고요 산과 들엔 단풍잎에 물이 들어서 울긋불긋 꽃과 같이 아름다워요 가을님이 살금살금 오기만 하면 나락부터 누렇게 물이 들고요 익어 가는 그 빛이 보기 좋다고 참새들이 오락가락 날아갑니다 ―「물들인 가을」(1930) 전문 아기 말 소린 은구슬 엄마 말 소린 금구슬 마디마디 아름다운 구슬이어라 방울방울 웃음 띤 구슬이어라 조롱조롱 은실에 꿰어 금실에 꿰어 햇빛에 반짝 은구슬 방울 달빛에 반짝 금구슬 방울 은구슬은 예쁜 구슬 아가의 마음 금구슬은 고운 구슬 엄마의 마음 ―「은구슬 금구슬」(1935) 전문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는 산시냇물 2013년에 출간된 『목일신 전집』이 학술적인 측면이 짙었다면, 동시 전집 『산시내』는 선생이 아끼고 사랑했던 이 땅의 어린이들이 실제로 사랑했던 동시 작품 161편을 묶은 것이다. 목일신 선생이 처음 동시를 쓴 일제치하의 1920년대는 ‘어린이’라는 존재가 새로운 희망이자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르던 시기였다. 그에 발맞춰 어린이 전문 잡지가 쏟아져 나왔고, 목일신 선생이 동시를 쓰기 시작한 것도 이러한 잡지들을 접하고부터라고 할 수 있다. 선생은 여러 편의 습작을 거쳐 마침내 1928년 『동아일보』에 첫 발표작 「산시내」를 싣는다. 깊은 산 골짜기 흘러나오는 외줄기 기다란 산 시냇물은 언제나 고요히 흘러갑니다 잔잔히 흐르는 산 시냇물은 물 구경하러 온 사람 없어서 고요한 꿈꾸며 흘러갑니다 ―「산시내」(1928) 전문 이후 끊임없이 발표한 400여 편의 시는 우리말과 우리글이 가진 아름다움을 담아 시를 짓고, 이것이 노래가 되어 민족혼을 일깨우겠다는 당찬 포부였다. 이 책의 제목 ‘산시내’도 그렇게 탄생한 것이다. 최초의 발표작 「산시내」는 인적 드문 깊은 산골짜기로부터 조국 독립의 그날까지 고요한 꿈을 꾸며 흘러가겠다는 작가의 의지로 가득하다. 또한 이 책의 삽화를 그린 이는 목일신 선생의 외손녀 칼리 트호뫼흐 목 양과 선생의 이름을 따서 설립된 일신중학교 출신 김지원 양으로, 그들의 소중한 재능을 보탠 것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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