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심의 시집 〈다윤이 연필 될래요〉는 다윤이와 주원이, 그리고 다예가 할머니께 드리는 선물이다. <오줌 세례>, <쭉쭉이잘도하네>, <기분좋을 땐 완성>, <나는 따라쟁이>, <수영 배우기>. <수건 엄마>, <냄비 오케스트라>, <젓가락>, <시 쓰는 할머니>, <증조할머 니 세뱃돈>등등 여러 편이 재미있고 재미있는 명작이다.
출판사 리뷰
“어릴 적 나를 사랑해주신 할머니를 다시 만난다.”
세대를 넘어 전해지는 우리 할머니와 손주들의 교감
아이들의 삶 속에 가까이 다가가 따뜻한 시선과 사랑으로
표현하는 할머니의 마음은 그 자체로 꾸밈없는
동시이자 우리의 밝은 미래의 언어랍니다.
2017년 아동문학평론'지가 선정한 동시 신인상 수상작.
이 동심의 시집 〈다윤이 연필 될래요〉는 다윤이와 주원이, 그리고 다예가 할머니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할머니 시인이 손자 주원이와 다윤이, 다예한테서 시를 얻었으니까요.
그것이 갓난아기 때부터 시작됐지요. 기저귀 갈아주다 오줌세례를 당했지만 기쁘기만 한 엄마의 〈오줌 세례〉, 아가의 키크는 연습 〈쭉쭉이잘도하네> , 아가가 만든말「기분좋을 땐 완성」, 오빠만 따라하는 〈나는 따라쟁이〉,
칭찬 대장 할머니와 같이 수영장에 간 〈수영 배우기〉 등이 모두 재미있는 명작입니다.
또 있지요. 아기 적부터 이불 노릇을 해준 〈수건 엄마〉,
아기가 냄비 뚜껑으로 치는 〈냄비 오케스트라〉,
까만 콩장 한 톨씩 집어 쌀밥 위에 올려놓는 <젓가락>,
할머니 시를 칭찬한 〈시 쓰는 할머니〉,
증조할머니께 세뱃돈 받은 기쁨 〈증조할머 니 세뱃돈〉등등
여러 편이 재미있고 재미있는 명작입니다.
벚나무에 봉오리가
옥수수 알갱이처럼 달리더니
햇살 밝은 한낮에
폭,폭,폭....
팝콘처럼 꽃봉오리 터졌다.
아파트 주차장이 화안해졌다!
(〈벚꽃이 팝콘처럼〉전문)
작가 소개
저자 : 송영숙
1947년생. 어린이들이 모인 곳이라면 어디서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어하는 ‘이야기할머니’.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졸업(석사), 미국 University of Iowa 대학원과 일본 東京大學 대학원 수학. 이화여대 평생교육원 독서교육지도자 과정 주임강사, 대구대학교 겸임교수, 인천 수봉도서관 관장 역임. 도서관의 어린이서비스를 선구자적으로 개척, 정착시키는데 노력을 경주했고, 1996년 서울독서교육연구회를 설립하여 책고리운동을 펼침. 이야기교육을 통해 이야기꾼(storyteller)을 배출하고, 2004년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교육을 시작하여 저서 ‘독서교육의 이론과 실제(공저. 한국도서관협회)’, ‘독서교육이야기(책고리)’ 등 출간. 그림책번역 ‘모르는 척(길벗어린이)’ ‘워거즐튼무아(바람의아이들)’ 기쁨이 슬픔이(재미마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