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수학을 만난 과학, 기초에서 응용까지 끝장나게 분해된다”
과학과 수학의 가장 입체적인 만남!
스토리텔링으로 과학 창의력, 수리 사고력을 잡는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등 학습 시리즈로 유명한 자음과모음에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을 통해 과학과 수학의 입체적인 융합을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과학의 디딤돌이 되는 수학으로 명쾌하게 과학의 해답을 찾는다. 독자에게 과학적 창의력과 이해력, 수학적 사고력과 해석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한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과학적·수학적 호기심에 주목한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호기심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었다. 등장인물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원리 탐구 과정’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쉽게 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대화체로만 바꾼 나열식 스토리텔링이 아니다. 사건과 대화의 맥락 속에 핵심 개념과 원리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의 강점!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핵심 개념에 다가간다.
1권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르네상스 말기, 이탈리아의 과학자 갈릴레이의 초대로 피사왕국을 방문하게 된 주인공 자모스의 모험담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한번 마주한 문제는 끝장을 보고야 하는 좌충우돌 자모스는 물체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속력의 개념을 정의하고, 경사면을 내려오는 물체,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체, 줄에 매달려 움직이는 물체 등 다양하게 운동하는 물체의 속력을 풀어내고자 피사왕국의 레이왕, 소피아, 매직스 백작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토론을 통해 전개해 간다. 그리고 피사 왕국 사람들과 자모스는 떨어지는 물체의 운동에 삼각형이 숨어 있다는 것을 발견해 냈다. 과연 갈릴레이의 낙하 법칙에 숨어 있는 삼각형은 무엇일까?
2권 <각도로 밝혀라 빛!> 빛과 색이 모두 사라진 거울 속 나라에 빨려든 빛나와 향이는 마법사 스넬리우스와 함께 잃어버린 빛의 조각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빛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각도를 꼭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겁은 많지만 궁금한 것은 못 참는 향이, 호기심 대장 빛나, 까칠한 스넬리우스는 모험을 통해 어느새 빛의 성질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빛을 반사하고 모으고 퍼트리는 거울과 렌즈를 이용해 여러 번 위험을 모면하기도 한다. 그들은 빛의 조각을 모두 찾아 원래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3권 <시간의 규칙을 찾아서> 궁금한 게 많은 천방지축 초등학교 3학년 초이는 30년 전의 과거로 이동한다. 그곳에서 어린 시절의 엄마와 아빠를 만나고 하루가 왜 24시간인지, 왜 낮과 밤이 반복되는지, 시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깨우치고, 그림자와 물방울로 시간을 재는 방법도 알게 된다. 하지만 시간에 대한 궁금증이 풀릴수록 어떻게 해야 다시 현재로 돌아갈 수 있을지 알 수 없어 점점 초조해지는데……. 과연 초이는 시간의 규칙을 찾을 수 있을까?
4권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네 명의 ‘ TV쇼 지구 여행단’ 친구들이 수상한 PD X맨과 떠나는 특별한 세계여행이 생중계된다. 세계 여행의 행운을 거머쥔 주인공은 왈가닥 멍지, 행동파 상남이, 초긍정 룩희, 책벌레 지성이. 하지만 X맨이 이끄는 지구 여행단은 각 여행지에서 주어진 지구과학 문제를 해결해야만 다음 여행지로 가는 비행기 표를 받을 수 있다.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서바이벌 퀴즈에 당황하지만,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어 나가며 지구의 구조와 비밀을 푸는 재미에 푹 빠진다. 그런데 이들의 신나는 여행에는 X맨만 아는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는데…….
5권 <확률로 유전의 비밀을 풀어라!> 섬마을에 살게 된 유정이는 유전에 대한 호기심이 넘친다. 종아와 첫 만남부터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부모님과 내가 왜 닮았는지, 남자와 여자가 태어날 가능성이 같은지, 방울토마토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함께 고민하면서 어느새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또 장난꾸러기 쌍둥이 형제 석이와 혁이, 고민 상담소를 운영하는 괴짜 캡모자 쌤을 만나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유정이는 유전에 대한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
부교재 <읽으면서 익히는 개념 정리 노트 1>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5권까지의 독서 후 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교재이다. 책에 나온 수학·과학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하고,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얼마나 책을 잘 읽었는지,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 먼저 공부해 보는 학습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수학·과학 융합 도서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과학도서 선정,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각종 기관이 인증한 진짜 재미있는 수학·과학 이야기 이제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쌓는 것만으로는 개인의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어려워졌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은 기존 지식을 어떻게 융합하여 활용하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 변화에 맞춰 교과목의 내용을 통합해 하나의 주제로 묶은 교과 융합(STEAM) 교육의 시대가 왔다. 과학과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 타 분야의 융합을 통해 과학과 다른 분야들의 상호 작용을 이해하는 창의적 융합 교육이 중요해진 것이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는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진다. 그리고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들이 과학과 수학을 연계시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현상에 대한 지식이 함께 녹아 있어 다방면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들어 있는 퀴즈는 이야기 속 핵심 내용을 정리함으로써 체계적이고 복합적인 학습이 가능하게 한다.
4권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7권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 11권 『요리에 숨은 화학 반응을 찾아라!』는 세종도서 교양부문, 6권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는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됐다. 또, 12권 『동물에 숨은 도형을 찾아서』, 13권 『이기는 스포츠, 수학·과학으로 답을 찾아라!』, 14권 『곤충과 함께 찾아가는 에너지 대탐험』은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으로 선정됐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완상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초중력이론으로 이론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2년부터 현재까지 국립경상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블랙홀, 양자대수, 분수미분, 초통계 등의 이론물리학 분야를 연구하며, 약 300여 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지금은 새로운 양자 현상에 대해 연구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원리 이야기』, 『퀴리 부인이 들려주는 방사능 이야기』,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과학방송국』 등 150여 권의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 있다. 저자는 책뿐만 아니라 EBS에서 과학자 이야기를 20회 방송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는 과학을 전하고자 꾸준히 노력하며 활동 중이다. 또 과학·수학 영재들의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개인 유튜브 방송으로 미래의 과학자, 수학자를 키우겠다는 멋진 포부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