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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코드를 가진 문학 읽기
청동거울 / 김현숙 지음 / 2003.02.10
10,000

청동거울아동문학론김현숙 지음
포인트 왕수학 기본편 5-1 (2019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18.10.25
15,000원 ⟶ 13,500원(10% off)

에듀왕학습참고서박명전 (지은이)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 할 문제를 엄선하여 수학 실력을 단단하게 다져주는 교재다. 교과서 개념과 원리를 각 주제별로 익히고 개념 확인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고, 개념을 공부한 다음 교과서와 익힘책 수준의 문제를 풀어 보면서 개념을 다질 수 있다. 학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문제를 유형별로 풀어보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그리고, 서술형 문제를 주어진 풀이 과정과 함께 해결하고 유사 문제를 통해 스스로 연습할 수 있으며, 단원별 대표 문제를 풀어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 보고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한 번에 풀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전략을 보고 단계별로 풀어 보면서 실력을 높일 수 있다.1. 자연수의 혼합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 할 문제를 엄선하여 수학 실력을 단단하게 다져주는 교재 -교재 특장점 ① 교과서 개념과 원리를 각 주제별로 익히고 개념 확인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② 개념을 공부한 다음 교과서와 익힘책 수준의 문제를 풀어 보면서 개념을 다질 수 있습니다. ③ 학교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문제를 유형별로 풀어보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④ 서술형 문제를 주어진 풀이 과정과 함께 해결하고 유사 문제를 통해 스스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⑤ 단원별 대표 문제를 풀어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 보고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⑥ 한 번에 풀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전략을 보고 단계별로 풀어 보면서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N기출 고등 영어영역 수능기출문제집 1등급완성 고난도편 (2018년)
미래엔 / 미래엔 편집부 엮음 / 2018.01.02
13,000원 ⟶ 11,7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편집부 엮음
7개년 기출 고난도 문제만 선별하여 집중 공략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수능 영어 1등급을 대비하는 수능 기출 문제집. 정답률이 낮았던 8개 문항씩 선별하였고, 빠르게 정답을 이해할 수 있는 속(速)풀이, 오답을 속 시원히 풀어 주는 화(話)풀이로 문제 해결의 핵심을 짚어 준다.2018학년도 - 11월 수능 - 9월 모평 - 6월 모평 2017학년도 - 11월 수능 - 9월 모평 - 6월 모평 2016학년도 - 11월 수능 - 9월 모평 - 6월 모평 2015학년도 - 11월 수능 - 9월 모평 - 6월 모평 2014학년도(B형) - 11월 수능 - 9월 모평 - 6월 모평 2013학년도 - 11월 수능 - 9월 모평 - 6월 모평 2012학년도 - 11월 수능 - 9월 모평 - 6월 모평<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_영어영역_1등급완성 고난도편>은 7개년 기출 고난도 문제만 선별하여 집중 공략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수능 영어 1등급을 대비하는 수능 기출 문제집입니다. [문제편] High-Level Mastering “안정적인 1등급 성취를 위해서는 반드시 정복해야 하는 고난도 문제, 고난도 기출 문제만을 쏙쏙 골라 풀면서 효과적으로 수능을 대비한다.“ 최근 7개년 고난도 문제 연도별 수록 7개년 기출 문제를 최근 순으로, 정답률이 낮았던 8개 문항씩 선별하였습니다. 어떤 유형이 주로 고난도 문제로 출제되었는지를 파악하고 연도별 난이도 추이를 확인해 봄으로써 2019학년도 수능 영어를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1등급을 향한 최종 점검 및 실전 감각 UP! 제한 시간 12분 동안 고난도 기출 8문항을 실전처럼 푸는 연습을 하면서 실제 난이도를 체감해 보고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해설편] Self-Study Book “핵심을 짚어 주는 문제 해설과 상세한 지문 분석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강화하고 지문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운다.“ 명쾌한 정오답 해설 빠르게 정답을 이해할 수 있는 속(速)풀이, 오답을 속 시원히 풀어 주는 화(話)풀이로 문제 해결의 핵심을 짚어 줍니다. 꼼꼼한 지문 분석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장 하나하나 꼼꼼하게 구조를 분석해 줍니다. 글의 주제와 흐름 한눈에 보기 주제에 해당하는 부분은 강조하고, 글의 전개 방식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글 전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배경지식 쌓기 지문에 등장하는 어려운 소재나 개념에 관한 부가 정보를 제시하여 내용의 이해를 돕고 비슷한 소재의 지문에 대한 적응력을 높입니다.
피터 팬
푸른숲주니어 / 제임스 매튜 배리 (지은이), 스베틀린 바실레프 (그림), 윤경선 (옮긴이) / 2023.03.08
16,800원 ⟶ 15,12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제임스 매튜 배리 (지은이), 스베틀린 바실레프 (그림), 윤경선 (옮긴이)
극작가로 알려져 있던 제임스 매튜 배리를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 준 작품이다. 꼼꼼하게 원문을 완역한 덕분에 이백여 쪽을 훌쩍 넘는 두꺼운 분량을 자랑하지만, 이 책을 통해 ‘피터 팬’을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은 스스로 갖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새로운 가능성을 거울에 비춰 보듯 똑똑히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실린 피터 팬 일러스트는 압도적으로 독특하면서도 아름답다. 이야기 속 묘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기존 피터 팬의 이미지와 달리 당돌하고, 동심의 세계를 고스란히 구현한 것 같으면서도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고 있다.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현재 그리스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는 스베틀린 바실레프는 《피터 팬》의 일러스트로 그리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션에 수여하는 EBGE(Greek Graphic Design & Illustration Awards) 금상을 수상했다.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일러스트와 함께 ‘피터 팬’을 만나보도록 하자. 상상하는 즐거움은 물론,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불의에 맞서는 용기가 쑥쑥 크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피터 팬이 나타났다! 9 그림자 소동 26 어서어서 서둘러! 43 하늘을 날아오르다 68 네버랜드의 실체 84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 105 땅속의 집 121 인어가 사는 호수 132 은혜 갚은 어미 새 157 행복이 넘치는 집 163 웬디의 이야기 속으로 175 잡혀간 아이들 190 요정을 믿니? 198 무시무시한 해적선 212 결전의 밤 226 집으로 돌아가는 길 246 어른이 된 웬디 262 《피터 팬》 제대로 읽기 283초등학교 선생님과 함께 읽는 세계 명작 ‘푸른숲 주니어 클래식’ 영원히 자라지 않는 아이, ‘피터 팬 신드롬’을 일으키다! 순수한 어린이의 세계를 응원하고자 했던, 지치지 않는 상상력을 간직한 세기의 명작! 시대를 뛰어넘어 어린이의 참모습을 보여 주는 캐릭터의 탄생 ‘노 키즈 존’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고서 제법 시간이 흘렀다. 노 키즈 존이란, 행동을 예측키 어렵단 이유로 어린이를 동반한 손님은 받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이런 현상이 사회적으로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대한 의견은 지금도 팽팽하다. 이때 노 키즈 존을 반대하는 쪽에서는 ‘우린 모두 어린이였다!’라고 외치기도 한다. 물론 어린이가 어른에 비해 주의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건 맞다. 그래서 공공장소일수록 부모의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 하나. 그럼 어린이는 정작 자신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19세기 영국에서는 철없고, 변덕스럽고, 제멋대로인 어린이를 순수함의 상징이라고 여겼다. 또 밤마다 별들 사이를 날아다니고 숲 속의 요정이 놀러온다고 믿는 아이들의 엉뚱하면서 풍부한 상상력을 부러워마지 않았다. 《피터 팬》에 나오는 문장 하나가 이런 시대상을 잘 보여 준다. “어른이 되면 왜 하늘을 날 수 없냐고? 언제나 신나고 순수하고 제멋대로여야만 날 수 있거든.” 극작가로 알려져 있던 제임스 매튜 배리를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 준 작품, 《피터 팬》에 등장하는 주인공 ‘피터 팬’은 그야말로 어린이의 화신이라 불릴 만하다. 귀엽지만 잔인하고, 매력이 넘치지만 변덕스럽고, 영악하지만 마음이 약하다. 또 늘상 유치하기 짝이 없는 행동을 참지 못하고 저지르지만, 여기서 사건의 해결책을 찾아내기도 한다. 그야말로 ‘어린이’ 그 자체이다! 작가인 배리는 영원히 자라지 않는 ‘피터 팬’과 어른이 될 수밖에 없는 웬디를 등장시켜 자연의 순환을 강조하고자 했다. 모든 어른은 어른이 되기 전에 아이였듯, 아이들이 있는 한 상상의 세계 역시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어린이들이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상상의 세계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 것이리라. 꼼꼼하게 원문을 완역한 덕분에 이백여 쪽을 훌쩍 넘는 두꺼운 분량을 자랑하지만, 이 책을 통해 ‘피터 팬’을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은 스스로 갖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새로운 가능성을 거울에 비춰 보듯 똑똑히 깨닫게 될 것이다! 어쩌면 사회적 이슈인 ‘노 키즈 존’에 대한 해법도 이 안에서 찾게 될지도 모른다. 상상의 세계를 현실에 그려 낸 유럽 최고의 일러스트 《피터 팬》의 등장인물들은 개성이 넘친다. 영원히 자라지 않는 피터 팬은 물론, 함께 모험을 떠나는 당찬 웬디와 주연급 조연인 팅커 벨까지. 그래서 그동안 수없이 많은 장르의 캐릭터로 탄생을 거듭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디즈니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영화, 뮤지컬, 만화, 연극 등 셀 수 없이 다양하다. 이런 수많은 피터 팬의 이미지 중에서, 이 책에 실린 피터 팬 일러스트는 압도적으로 독특하면서도 아름답다. 이야기 속 묘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기존 피터 팬의 이미지와 달리 당돌하고, 동심의 세계를 고스란히 구현한 것 같으면서도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고 있다!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현재 그리스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는 스베틀린 바실레프는 《피터 팬》의 일러스트로 그리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션에 수여하는 EBGE(Greek Graphic Design & Illustration Awards) 금상을 수상했다.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일러스트와 함께 ‘피터 팬’을 만나보도록 하자! 상상하는 즐거움은 물론,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불의에 맞서는 용기가 쑥쑥 크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감동의 폭을 넓혀 주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생생한 해설 영원히 자라지 않는 아이 피터 팬과 상상의 섬 네버랜드는 오롯이 작가의 상상력에서 비롯된 것일까? 사실 작가인 배리에게는 데이비드라는 형이 있었는데, 열네 살이 되던 해 사고로 목숨을 잃고 만다. 이 사고로 실의에 빠진 어머니를 위해 배리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매일 편지를 썼다고 한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은 일찍 세상을 떠나 영원히 어린 시절 모습으로 남게 된 배리의 형에게서 피터 팬의 모습을 찾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작가의 어릴 적 추억이 담뿍 담겨 있는 작품으로 볼 수도 있는 셈이다. 이런 배경 지식을 알고 피터 팬을 떠올리면 작품이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또한 배리가 죽기 전, 자신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베스트셀러 《피터 팬》의 판권을 어린이 병원에 기부했다는 사실 역시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준다, 해설 덕분에 감동의 폭이 훨씬 넓어진다고나 할까? 뿐만 아니라 백여 년 전에 쓴 이야기에서 보이는 시대 상황과 현재의 이슈를 비교해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1900년대 초 유럽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입장에서 쓴 인종 차별적인 서술, 여성은 집안일을 도맡아야 한다는 성 역할 고정관념에서 만들어 낸 여주인공의 역할 등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들을 콕 집어 알려준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해설이라고 하겠다. 이외에도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한 번 내용에 대해 생각해 보거나, 친구들과 함께 해 볼 수 있는 역할극 등을 담은 독서지도안도 제공한다. 독서지도안은 푸른숲 홈페이지(푸른숲주니어 도서-자료실)에서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다. (www.prunsoop.co.kr) [피터 팬이 나타났다!] 아주아주 평범한 어느 금요일 밤, 달링 부부의 집에 밝은 빛무리 하나가 슬그머니 다가온다. 빛은 삼 남매인 웬디, 존, 마이클이 잠들어 있는 방으로 들어간다. 바로 요정인 팅커 벨이다. 팅커 벨의 뒤를 따라 영원히 자라지 않는 아이, 피터 팬이 등장한다. 이 둘은 피터 팬이 잃어버린 그림자를 찾고 있다. 잠에서 깬 웬디는 피터 팬을 도와주고, 피터 팬의 꾐에 넘어가 네버랜드로 향하게 된다. 작은 별들이 지켜보고 있지 않았다면 부부는 시간 맞춰 도착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별들이 입김을 후, 불어 창문을 활짝 열고는 가장 작은 꼬마 별이 소리쳤다. “서둘러, 피터!”피터 팬은 꾸물거릴 때가 아니라는 걸 알아차렸다.“가자!”피터 팬은 다급하게 소리치고 곧바로 어둠 속을 날아올랐다. 그 뒤를 존과 마이클과 웬디가 따라 날아올랐다. 달링 부부와 나나가 아이들 방에 들이닥쳤지만, 한발 늦고 말았다. 새들은 이미 날아가 버린 뒤였다. [상상의 섬 네버랜드에서] 피터 팬을 따라 네버랜드에 도착한 웬디와 존과 마이클. 하지만 상상 속의 네버랜드와 실제 네버랜드는 자못 다른 분위기다. 아름답고 스릴 넘치는 정소를 상상하던 삼남매는 울부짖는 인어와 잔인한 전사인 인디언, 그리고 무엇보다 무시무시한 해적 선장 후크가 이끄는 해적들로 인해 공포에 질리고 만다. 그들이 의지할 사람이라곤 누구보다 용감하고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는 대장 ‘피터 팬’뿐! 웬디는 자만심에 넘치는 피터 팬을 성심성의껏 달래며 네버랜드에서의 생활에 점차 적응해 간다. 피터 팬과 아이들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후크만 없다면 훨씬 좋을 곳일 텐데.피터 팬은 입을 꾹 다물고 있어야만 했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그럴 피터 팬이 아니다. 피터 팬은 즉시 후크 목소리를 흉내 내어 대답했다. (중략)“당신이 후크라면, 그럼 나는 누구요? 말해 보시오.”후크는 비굴해 보일 정도로 비위를 맞추려 노력하며 되물었다.“넌 대구다, 그냥 대구야. 생선이라고.”“대구라니!”얼빠진 듯한 후크의 목소리가 호숫가에 울려 퍼졌다. 순간, 후크의 자존심이 산산조각 나고 말았다. 부하들이 슬슬 뒷걸음치는 모습이 보였다.“그간 생선을 두목으로 모셨다고? 우리 체면이 말이 아니로군.”주인을 무는 개처럼 버릇없이 비아냥대는 부하들 때문에 후크의 체면이 또다시 구겨졌다. 하지만 후크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Hello! 직업 그림책 4 진실을 추구하는 성격
봄봄스쿨 / 전해운 지음, 왕소소 그림, 어린이 진로 지도 연구회 감수 / 2018.01.01
10,000원 ⟶ 9,000원(10% off)

봄봄스쿨생활,인성전해운 지음, 왕소소 그림, 어린이 진로 지도 연구회 감수
우리가 직업의 세계를 항해하는 데 있어 네비게이션이 되며 36개의 여러 가지 직업 세계를 아이의 성격별로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들만 모아서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Hello! 직업그림책》시리즈. 4권은 진실을 소중하게 여기는 친구들에게 어울리는 여섯 가지 직업을 알려준다. 각 직업이 하는 일은 무엇인지, 그 분야의 훌륭한 사람은 누가 있는지,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등 직업에 관한 여러 정보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담겨있다.형사 중앙경찰학교, 경찰대학 기자 손석희, 로버트 카파 검사 조희진 감정사 감정사의 종류 변호사 로스쿨, 로펌 수사경찰 사이버 범죄 수사관Hello! 직업 그림책은 우리 아이 성격에 따른 6가지 직업 유형 아이가 꿈꾸는 수 많은 직업 중에 내 아이의 성격에 맞는 6가지 성격 유형을 분류 대표적인 직업 정보를 찾아주는 가이드형 그림책으로 소중한 아이의 꿈을 구체화 시켜주는 정보형 도서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가지게 되는 일이 드문 현실이고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IoT와 같이 새로운 유형의 직업이 생기면서 반대로 사람의 일자리는 점점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 책은 수입 이나 직업의 화려한 모습보다 앞으로 미래를 준비해나갈 수 있는 정보와 현재 어떤 사람이 해당 직업에 종사하는지 인물에 대한 상세소개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마다 각기 다른 재능과 성격에 따라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미리 그것을 준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일찍 준비하며 능력을 가꾸어 나가면 꿈을 이루는 순간이 더 빨리 찾아올 거예요. 성격 유형별로 담긴 36개의 직업을 재미있게 살펴보며 여러 가지 직업을 배우고 ‘ 나는 이다음에 무엇이 될까? ’ 생각해 보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 갑니다. 《Hello! 직업그림책》시리즈는 우리가 직업의 세계를 항해하는 데 있어 네비게이션이 되며 36개의 여러 가지 직업 세계를 아이의 성격별로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들만 모아서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예요. 내가 가진 성격에 따라 흥미롭게 느끼는 직업은 무엇인지, 내가 꿈꾸는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사람이 해당 분야에 유명한 사람인지 직업에 대한 많은 고민을 《Hello! 직업그림책》와 함께 풀어가길 바랄게요. 여러분이 미래에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Hello! 직업그림책》를 지금 펼쳐 보세요. 그와 함께 여러분의 미래도 활짝 펼쳐질 거예요. 진실을 추구하는 성격 진실을 소중하게 여기는 친구들에게 어울리는 여섯 가지 직업이 있어요. 각 직업이 하는 일은 무엇인지, 그 분야의 훌륭한 사람은 누가 있는지,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등 직업에 관한 여러 정보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습니다. 범죄자들을 잡아 우리가 사는 사회를 안전하게 지켜요.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일들을 사람들에게 전달해요. 사건을 조사하고 범죄를 증명해서 범인이 처벌을 받게 해요. 문화재, 보석, 미술품 등을 감정해 진짜를 가려내고, 가치를 평가해요. 법과 관련된 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변호해요. 범죄 현장에서 증거를 발견하고 수집해서 범인을 찾아내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어서 성격 유형을 확인해 보실 수 있어요.
초등수학 나눗셈 개념이 먼저다 2
키출판사 /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2.05.25
11,000원 ⟶ 9,9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큰 수의 나눗셈의 계산 원리와 방법을 확실히 연습할 수 있는 교재다. 수 모형을 이용하여 큰 수부터 나누고 나누고 남은 것은 풀어서 작은 수로 바꾼 후 나누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수학책답게 정의에 충실하게 구성하였고, 논리의 근거를 제시하였다. 흥미로운 소재와 그림으로 내용을 전개하였고, 내용의 강약을 효과적으로 나타냈다.4. 세로로 계산하는 나눗셈 1. 세로로 계산하는 나눗셈 2. 나머지가 있는 세로셈 3. (몇십)÷(몇) 4. 나머지가 없는 (몇십몇)÷(몇) 5. 내림이 있는 (몇십)÷(몇) 6. (몇십몇)÷(몇) 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확인 쉬어가기 5.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1. 백의 자리부터 나누기 2. 내림이 있는 세 자리 수 나누기 3. 몫에 0이 있는 나눗셈 4. 몫이 두 자리 수인 나눗셈 5. 몫의 자리 수 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확인 쉬어가기 6. 두 자리 수로 나누기 1. 10으로 나누기 2. 몇십으로 나누기 (1) 3. 몇십으로 나누기 (2) 4. 몫의 자리 수 구분하기 5. □□÷□□ 6. 몫이 한 자리 수인 나눗셈 7. 몫이 두 자리 수인 나눗셈 8. □□□÷□□ 단원 마무리 서술형으로 확인 쉬어가기 총정리 문제 정답 및 해설나눗셈은 정의가 무척 중요한 연산입니다. 그 이유는 덧셈, 뺄셈, 곱셈과 달리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눗셈을 정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권에서는 나눗셈의 정의와 나눗셈식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았어요. 이제 2권에서는 1권에서 배운 개념을 활용하여 큰 수의 나눗셈을 배웁니다. 큰 수의 나눗셈은 큰 수의 덧셈, 뺄셈, 곱셈과 마찬가지로 세로셈으로 계산하면 편리합니다. 그래서 2권에서는 간단한 수의 나눗셈을 세로로 쓰는 방법과 함께 세로셈을 구성하는 각 부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를 큰 수의 나눗셈으로 확장시킵니다. 큰 수의 나눗셈은 몫을 예상하고, 확인하고, 고치는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자칫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계산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팁과 각 단계에서 주의해야 할 점을 짚어줍니다. 2권을 통해 큰 수의 나눗셈의 계산 원리와 방법을 확실히 연습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나눗셈의 원리를 풀어낸다! 나눗셈은 덧셈, 뺄셈, 곱셈에 비해 계산 과정이 훨씬 복잡합니다. 그래서 2권에서는 계산 방법을 제시하기 전에 수 모형으로 그 원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수 모형을 이용하면 큰 수부터 나누고 나누고 남은 것은 풀어서 작은 수로 바꾼 후 나누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큰 수의 나눗셈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2. 수학책답게 정의에 충실하다! 모든 수학은 정의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그러나 정의에 충실한 수학은 초, 중, 고등 수학이 아닌 좀 더 높은 교육 과정에서 만나게 됩니다. 본래 수학책은 정의에서 출발하여 갖가지 정리들이 도출되는 논리적인 흐름으로 아름답게 구조화되어 있답니다. 는 정의에 초점을 맞춘 제대로 된 수학책을 지향합니다. 나눗셈의 정의에서부터 출발하여 나눗셈을 왜 그렇게 계산해야 하는지까지, 자연스러운 흐름을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3. 논리의 근거를 제시하다! 수학은 논리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어느 하나라도 구멍이 나 있으면 그 이후에 새로운 지식을 쌓아올리기 힘듭니다. 하지만 학습자들은 시험에 잘 나오지 않는 부분의 공부는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죠. 지금 당장은 괜찮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논리적 사고에 빈틈이 생겨서 올바른 수학 학습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에서는 그러한 빈틈을 막기 위해 작은 부분까지도 제대로 된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촘촘하게 내용을 구현하였습니다. 4. 중요한 것은 크게! 이미지로! 추상적인 수학의 개념을 수학적인 방식으로 구현한 책은 어려울 것 같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책은 ‘제대로 수학을 알려주는 책’이지만, 이 모든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그림으로 내용을 전개하였고, 내용의 강약을 효과적으로 나타내어 중요한 내용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현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같은 형태와 구성으로 나눗셈을 담아낸 책은 없었습니다. 동화책같은 색감과 살아있는 개념, 알찬 문제로 구현된 를 만나 보세요. 5.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모든 개념 설명 부분에 빠짐없이 동영상 강의가 함께 합니다. 또한 부가적인 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 문제들에는 문제 풀이 강의를 QR코드에 담았습니다. 별도의 가입 없이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강의를 볼 수 있고 www.mathbus.co.kr에 방문하시면 더 많은 참고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직 EBS 선생님의 유쾌, 상쾌, 통쾌한 강의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리뷰 ★★★ 이런 학생에게 좋아요! *계산을 지루해 하는 친구들 *답은 잘 찾는데, 막상 개념을 물어보면 모르는 친구들 *식으로 나오면 잘 푸는데, 문장으로 나오면 헤매는 친구들 ★★★ 수학다운 수학 책!! 흔히 수학은 아름답다고 하는데 그것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수학적인 방법으로 나눗셈의 연산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 수학책도 예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책!!! 일러스트로 수학의 개념을 전개하며 파스텔 톤의 레이아웃으로 동화책 같은 수학책이 나왔습니다. 예쁜 수학책으로 공부의 재미를 더합니다.
토끼가 구운 빵
청개구리 / 김명희 (지은이), 송민영 (그림)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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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동요,동시김명희 (지은이), 송민영 (그림)
김명희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 시인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바다 이야기와 소소한 존재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자기답게 살아가는지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바다에서 자란 시인만이 표현할 수 있는 바다 정취를 정갈하고 운치 있게 그려내면서 작고 소소한 존재를 향한 애정 어린 눈길을 보내고 있다. 하찮고 보잘것없는 존재일지라도 자긍심을 가지며 성장하고 자기답게 살아가는 모습,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존재들, 힘들어도 함께 나누며 견디어 내는 넉넉한 마음을 그려내 예찬하는 동시집이다.제1부 아침 일찍 바닷가 가지가지 / 해가 쨘 / 아니야 / 한숨 / 달밤 / 꽃샘 / 일단 멈춤 / 동쪽 바다 / 바쁘다 바빠 / 청개구리 / 아침 일찍 바닷가 / 뿌리만 / 바이킹 / 이기는 산 / 사실은 제2부 여름은 뚝딱뚝딱 하느님 제발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집 / 어떤 건축사 / 거미 / 우리 집은 금이 갔는데 / 여름은 똑딱똑딱 / 주먹밥 / 눈치 없이 / 봄 / 사과, 붉으락푸르락 / 토끼가 구운 빵 / 콩나물국밥 / 비마중 / 햇볕 / 나무 제3부 쉽지 않은 만남 바뀌면 / 어쩌려고 / 나이테 / 송홧가루 / 이슬 / 저녁이 됐어요 / 눈 / 눈 오는 날 / 개펄 / 쉽지 않은 만남 / 활짝짝 / 얼음 땡 / 폭포 / 철봉 제4부 보랏빛 머리 할머니 쑥 / 걱정 / 캉캉캉 흔들흔들 / 무안 연꽃축제 / 여름을 안고 앗, 뜨거 / 보랏빛 머리 할머니 / 듣기만 해도 침이 고인다 / 감기 뚝! / 엄마가 활짝 / 물수제비 / 화가 이중섭 / 나는 호박꽃 / 고추 말리기 / 가을 풍경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뭉클한 감동과 능청스러운 재미가 솔솔_이성자 신선하고도 독특한 상상력으로 일상의 재미와 설렘을 느끼게 하는 동시들!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57번째 도서 『토끼가 구운 빵』이 출간되었다. 강원일보 신춘문예와 광남일보 신춘문예에서 각각 동시와 동화로 당선하면서 문단에 나온 김명희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이다. 광주에서 문학예술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시인은 이번 동시집에서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바다 이야기와 소소한 존재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자기답게 살아가는지 그려내고 싶었다고 고백하였다. 먼저 시인이 태어나고 자란 바다에 대한 동시 한 편을 감상해 보자. 아침 일찍 대왕암에는 시끌벅적 말미잘이 물을 뿜었다 뱉으며 플랑크톤을 내어 줍니다 작은 멸치들이 모여들어 배를 채웁니다 얼굴 쏙 내밀며 날치도 받아먹습니다 바위에 붙어 있던 따개비도 슬쩍, 눈치 보다 한입 먹고는 시침 뚝 떼고 앉아 있습니다 대왕암이 휙 둘러보고는 흐뭇하게 웃습니다 ―「아침 일찍 바닷가」전문 이른 아침, ‘대왕암’ 바다는 시끌벅적하다. 바닷가에 놀러 온 관광객들 때문일까? 알고 보니 말미잘이 물을 뿜었다 뱉으며 플랑크톤을 내어 주는 것부터 시작하여 작은 생명들이 열심히 배를 채우는 아침 식사 시간이기 때문이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대왕암은 인자한 어른처럼 흐뭇하게 웃고 있다. 시인은 왜 이러한 풍경을 담은 작품을 창작하였을까. 이 시를 쓴 시인의 고향이 바로 신라 30대 왕, 문무왕의 수중왕릉인 대왕암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곧 이 시에는 고향인 경주의 바닷가를 향한 시인의 그리운 마음이 듬뿍 담겨 있다. 아침 일찍부터 작은 존재들이 북적거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바닷가. 그리고 그 모습을 휘 둘러보며 흐뭇하게 웃는 대왕암. 어린 시절 매일 아침 바라보았던 아침의 풍경이었으나, 그곳을 떠나온 이제는 그립기만 한 풍경을 시인은 시에 담아 놓았다. 이 외에도 「달밤」「동쪽 바다」「아침 일찍 바닷가」「바이킹」 등은 마치 화가가 화폭에 옮겨 놓은 바다처럼 독자들이 선명하게 바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아침 일찍부터 손님맞이를 하느라 바쁜 바닷바람의 모습을 그려낸 「동쪽 바다」, 물고기 비늘이 반짝이는 이유를 달빛으로 닦아 내고, 별빛으로 닦아 냈기 때문이라고 노래하는 「달밤」은 바다에서 태어나고 바다에서 자란 시인만이 표현할 수 있는 바다 정취로서, 정갈하고 운치가 있다. 앞서 「아침 일찍 바닷가」를 감상하면서 우리는 작고 소소한 존재를 향한 시인의 애정 어린 눈길을 읽은 바 있다. 어떤 이의 눈에는 그저 하찮고 보잘것없는 존재일지 모른다. 하지만 김명희 시인은 이들이 자긍심을 가지며 성장하고 자기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중요하게 여기며, 많은 작품에 이들을 주인공으로 불러세웠다. 가느다란 줄 약하게 지은 집이라고? 천만에 만만에 우리 집에 일단 들어와 보면 알아 얼마나 좋은지 가만히 있어도 바람까지 들른다니까 여기저기 창문도 많아 ―「세상에서 가장 강한 집」전문 거미는 엄청나게 얇은 거미줄로 집을 짓는다. 바람이 불 때마다 거미집은 이리 흔들, 저리 흔들리며 금방이라도 끊어질 듯 위태로워 보인다. 하지만 거미는 “천만에/만만에”를 당당히 외친다. 자신의 집은 약하게 지은 집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집이라고 말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게 아니라, 굳이 초대하지 않아도 바람이 손님으로 찾아올 정도로 멋지다며 집에 대한 자긍심을 드러낸다. 또 다른 작품 「우리 집은 금이 갔는데」에도 거미집에 대한 예찬이 담겨 있다. 바람이 불어와 한차례 출렁거려도, 비가 물방울을 매달고 지나가던 솔가지도 척 올려놓아도 “흔들흔들 버티는 집”이라며 “지진이 일어나도 끄떡없겠”다는 극찬을 받는다. 이처럼 시인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집」「어떤 건축사」「거미」「우리 집은 금이 갔는데」에서는 ‘거미’를, 「바쁘다 바빠」「눈치 없이」「눈」「눈 오는 날」「쉽지 않은 만남」에서는 ‘눈’을 통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이들 앞에서 스스로를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법을 배우기를 희망하고 있다. 오늘은 추석 선유가 먹고 해미가 먹고 동운이가 먹고 설아가 먹었는데 아직도 동그란 빵 하늘에 그대로 남아 있다 ―「토끼가 구운 빵」전문 동시집의 표제작인 「토끼가 구운 빵」은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토끼가 구운 빵’은 바로 ‘보름달’이다. 시 전체를 읽어보아도 ‘보름달’이라는 단어는 드러나지 않지만 이 시를 읽는 모든 독자들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달토끼 전설도 있거니와, 추석날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동그란 존재가 보름달이니 말이다. 우리는 하늘에 뜬 둥그런 보름달을 보면 저절로 소원을 빌게 된다. 그런데 보름달의 입장에서는 이 얼마나 피곤한 일일까 싶다.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느라 피곤해하면서도 달은 주어도 주어도 또 주고 싶은 넉넉한 마음을 잃지 않는다. 나무를 그릴 때 새, 바람, 햇살 등 많은 이들의 의자라며 가지를 열심히 그려놓은 어린이( 「가지가지」), 1년 내내 걸려서 이불 한 채 만들고 다른 이에게 아낌없이 내놓는 나무(「나무」) 등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넉넉한 마음은 읽는 이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이 외에도 역사적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풀어낸 「뿌리만」「이기는 산」「주먹밥」 등의 작품은 우리 민족의 강인함을 드러낸다. 많은 면에서 열악할 수밖에 없는 우리 민족이지만 놀라운 정신력과 의지는 과거에서나 현재에서나 다른 민족들에게 놀라움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되는 작품들이다. 이성자 시인은 해설을 통해 김명희 시인이 자연 속 온갖 사물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며 살며, 평소에도 다른 이들에게 나누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시인의 삶은 시에 그대로 녹아 내려 인간과 자연 속에 숨어 있는 새로운 사실과 진리가 담긴 작품으로 빚어졌다고 말이다. 많은 독자들이 『토끼가 구운 빵』에 담긴 깊은 깨달음과 뭉클한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
박각시와 주락시
사계절 / 김기정 지음, 장경혜 그림 / 2013.07.24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김기정 지음, 장경혜 그림
2004년 출간된 <해를 삼킨 아이들>의 작가 김기정이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백석의 시「박각시 오는 저녁」을 바탕으로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빚어냈다. 어린 손자 고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돌아가신 할머니 집에 찾아간 주인공 고마가 박각시, 주락시 등의 풀벌레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다. 작가는 특유의 순수하고 섬세한 문체로 고마와 숲 속 풀벌레들의 신비로운 만남을 들여다보면서, 돌아가신 어른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작은 생명일지라도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를 전한다. 여기에 따스한 정성으로 작품 곳곳을 어루만지듯 풍부한 상상력을 펼쳐 보이는 화가 장경혜의 그림이 더해져 읽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2004년 『해를 삼킨 아이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온 동화작가 김기정. 그가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백석의 시「박각시 오는 저녁」을 바탕으로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빚어냈다. 어린 손자 고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돌아가신 할머니 집에 찾아간 주인공 고마가 박각시, 주락시 등의 풀벌레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다. 작가는 특유의 순수하고 섬세한 문체로 고마와 숲 속 풀벌레들의 신비로운 만남을 들여다보면서, 돌아가신 어른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작은 생명일지라도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를 전한다. 여기에 따스한 정성으로 작품 곳곳을 어루만지듯 풍부한 상상력을 펼쳐 보이는 화가 장경혜의 그림이 더해져 읽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어른 독자의 마음까지도 사로잡기에 충분한,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마흔 중턱의 동화작가, 시에 깃든 마음속 풍경을 펼쳐 보이다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나만의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어떤 이에게 그것은 노래일 수 있고, 어떤 이에게는 영화이기도 하며, 어떤 이에게는 어릴 적 들었던 끝내주게 재미난 동화일 수도 있다. 동화작가 김기정에게는 백석의 시 「박각시 오는 저녁」이 그러하다. 충북 옥천에서 나고 자란 김기정 작가는 자연을 벗 삼아 지내며 자유롭고 평온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철 따라 바뀌는 푸나무들을 바라보고, 이름도 생김새도 알 수 없는 크고 작은 생물들을 만져보면서 자유롭게 자랐다. 마흔 중턱에 이른 어느 날, 작가는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백석의 시 「박각시 오는 저녁」을 찬찬히 읊조려 본다. 「박각시 오는 저녁」은 1938년 『조선문학독본』에 실린 백석의 작품으로, 자연이 깃든 저녁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낸 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작가는 시를 읽고 또 읽으면서, 글 쓰며 달려온 시간 동안 잊고 지낸 것들과 잃어버린 것들을 돌이켜본다. 그러고는 시에서 출발한 하나의 이야기를 짓기 시작한다. 이 시를 읽고 숨을 고른 채 한참 동안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러고는 아주 오래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렸어요. 한때 나 역시 저녁밥을 먹고 식구들이랑 마당 툇마루에 모여 앉아 풀벌레 소리를 들었습니다. 거기서 별을 헤아리고 지나간 옛이야기들과 낮 동안의 사연을 풀어 놓으며 머나먼 꿈을 꾸었더랬죠. 그리고 이 시를 읊조리며 내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와 무엇을 잊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더불어 내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서도요. (‘작가의 말’에서) 그동안 작가의 동심(童心)에 바탕이 된 순수한 마음과 아련한 정서는 「박각시 오는 저녁」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박각시와 주락시』는 기본적으로 「박각시 오는 저녁」에 대한 오마주이지만,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도 하다. 작가는 때로는 높은 곳에서 숲 속을 내려다보고, 모퉁이에 숨어 풀벌레들의 대화에 귀를 쫑긋 세우기도 하며, 때로는 주인공 고마가 되어 떠난 이들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전한다. 아름다운 시가 이야기를 빚어내고, 거기에 따스한 그림이 더해져 완성된 동화 『박각시와 주락시』. 곳곳에 다양한 즐거움으로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신비로운 판타지 오늘 고마는 아주 오랜만에 시골 할머니 댁에 간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로 처음이다. 아빠가 할머니 집을 팔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할머니 집은 오래된 시골집이다. 지역이 개발되면서 크고 높은 건물이 생겼고, 할머니 집은 화려한 건물들 사이에 끼어 있다. 아빠는 할머니가 살아계실 때부터 집을 빨리 팔아 버리자고 닦달했다. 그때마다 할머니는 아빠를 말렸다. 집은 함부로 파는 게 아니라고, 나고 자란 곳을 어떻게 그리 쉽게 파느냐는 말씀이었다. 어린 고마는 할머니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돌이켜봐도 할머니 손에 들려진 사탕만 떠오를 뿐이다. 못 본 사이 집은 더 많이 낡아 버렸지만, 고마는 모처럼 찾은 그곳이 반갑기만 하다. 마당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며 곳곳을 살피던 고마는 벌레 한 마리를 발견한다. 고마는 별생각 없이 벌레를 잡는데, 그 순간 대문 쪽에서 헛기침 소리가 들려온다. 고마가 깜짝 놀란 사이, 손가락 사이에 끼어 있던 벌레는 사라진다. 대문 앞에는 언제 왔는지 집을 보러온 손님이 도착해 있다. 사내는 어정쩡한 자세로 손을 흔들었습니다. “안녕하신가요?” 목소리는 유난히 가늘고 높았어요. 구만 씨가 벌떡 일어서며 물었습니다. “아, 집을 보러 오신 분입니까?” 약속보다 한 시간이나 빨랐습니다. 사내는 머뭇거리며 대답했습니다. “하하, 소식 듣고 부랴부랴 날아왔습니다.” (본문 19쪽) 사내는 생김새가 아주 우스꽝스럽다. 홀쭉한 몸매에 안짱다리, 돈 주고 샀다고 믿기 힘든 이상한 깃털 모자를 쓰고 있다. 사내는 집을 둘러보겠다며 뒤쪽으로 사라지고는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다. 엄마 아빠는 사라진 사내를 찾으러 간다. 홀로 남은 고마는 뒤뜰 사이로 난 작은 오솔길을 따라 걷는데, 저만치 앞에 누군가 앉아 있다. 고마보다 서너 살 정도 많아 보이는 가녀린 여자아인데 자세히 보니 다리를 못 쓰는 앉은뱅이다. “니도 가니?” “어딜요?” 고마가 눈을 동그랗게 하자 또 물었습니다. “그럼, 닌 누구니?” “고마요.” 앉은뱅이 누나가 무릎을 치며 말했습니다. “아! 할머니 손자구나. 그럼 가도 돼.” “누구세요?” 앉은뱅이 누나는 배시시 웃더니 말했어요. “주락시!” (본문 26-27쪽) 고마는 얼떨결에 주락시와 함께 길을 떠나고, 때마침 열린 숲 속 잔치에 참석한다. 낯선 이들이 여럿 모인 널따란 잔치 마당에는 고마가 처음 보는 것들이 가득하다. 그런데 고마가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주락시는 원래 앉은뱅이가 아니었단다. 모인 이들이 주락시한테 어쩌다 다리가 그렇게 되었는지 묻고는 너무 안타까워하는 거다. 주락시는 멀뚱거리고 있는 고마를 모인 이들에게 소개한다. 할머니 손자라는 말에 모두 반갑게 고마를 맞아 주고, 고마 역시 괜스레 기분이 좋다. 그때 붕붕 소리가 나는 듯싶더니, 걷는 듯 춤을 추는 듯 성큼성큼 저 멀리서 누가 걸어온다. 아까 할머니 집에서 보았던 바로 그 사내다. 사내의 이름은 박각시. 생김새만큼 특이한 이름이지만 고마는 애써 웃음을 참는다. 모여 있는 이들에게 박각시는 꽤 듬직한 존재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저 박각시는 예서 젤로 용감한 사나이란다. 힘센 동무들이랑 떠났던 거야. 우리가 살 곳을 찾아서 갔다가 이제 막 돌아온 것이고.” 고마도 살살 숨을 죽여 물었어요. “여기서 살면 안 되나요?” “이 숲이 곧 없어지거든.” 고마는 또 물으려고 했어요. 그때 어디선가 선선한 바람이 불었어요. 풀 잎사귀들이 마치 인사라도 하는 듯이 옆으로 누웠어요. (본문 40-43쪽) 고마는 궁금한 것투성이다. 대체 집 구경 하다 사라진 박각시는 어디를 다녀온 것인지, 여기 모인 이들은 어떻게 할머니를 알고 있는지, 이 멀쩡한 숲은 왜 없어져야 하는 것인지. 머릿속에 가득 찬 물음을 정리할 새도 없이 고마는 눈앞에 펼쳐진 또 하나의 신비로운 모습을 마주한다. 풀들이 인사라도 하는 것처럼 옆으로 누워 있고, 모인 이들도 허리 굽혀 절을 하고 있다. 고개를 돌리자 나이 든 할아버지가 서 있는데, ‘땅지 영감님’이라고 한다. 땅강아지를 꼭 닮은 할아버지다. 땅지 영감은 고마를 보더니 난데없이 눈물을 뚝뚝 떨어뜨린다. 그러고는 잠시 뒤, 땅지 영감은 하늘을 우러러보더니 이상한 주문 같은 걸 외고는 하늘을 보며 큰절을 두 번 한다. 이제야 고마는 오늘 이 모임이 잔치가 아니라 제사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살던 곳을 떠나야 하는 이들이 함께 모여 조상에게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돌아가신 할머니의 명복을 비는 자리인 것이다. 고요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 제사가 끝나고, 고마는 모인 이들과 작별을 한다. 올 때와 달리 돌아가는 길은 고마가 주락시를 등에 업었다. 주락시를 등에 업었을 때, 고마는 손끝에 뭔가 잡히는 걸 느꼈어요. 주락시의 가느다란 다리뼈였죠. 부러졌다는 그 뼈였습니다. 고마가 고개를 돌려 주락시를 슬쩍 보았는데, 주락시는 그냥 웃어 줄 뿐이었어요. “많이 아팠어요?” “아니,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고마는 어쩌다 그랬는지 묻지 않았습니다. 다만 눈물이 자꾸 나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본문 58-59쪽) 고마가 작약 꽃 위에 있던 벌레를 손으로 잡지 않았더라면, 주락시는 두 다리를 제대로 쓸 수 있었을까? 고마는 주락시와 처음 만난 길목에서 헤어지고, 왔던 길을 되돌아 할머니 집으로 달려간다. 아빠에게 들려줄 숲 속에서 일어난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들을 잔뜩 안은 채로. 그런데, 과연 아빠 구만 씨는 고마의 이야기를 믿어 줄까? 사라지고, 잊혀 가는 모든 것을 위하여 요즘 아이들이 꿈을 잃어버린 채 온갖 숙제와 학원에 삶을 저당 잡힌 지는 이미 오래다. 아이들은 우정을 쌓기 전에 살벌한 경쟁부터 시작한다. 뭔가를 함께하고 서로 나누는 마음을 배우기 전에, 쟁취해야 할 목표를 방해하는 요소로 친구를 받아들인 까닭이다. 하지만 어른들은 “괜찮아, 지금은 공부가 제일 중요해.”라고 말한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어른들은 어떠한가.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삶의 가치를 빼앗고는, 정작 자신은 ‘힐링’에 도취해 있다. 텔레비전을 볼 때, 음식을 먹거나, 책을 읽고, 여행을 떠나는 순간까지, 도처에 스며든 ‘힐링’에 관심을 가지고 부지런히 실천에 옮기지만 삶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남들만큼 해야 하고, 이왕이면 남들보다 더 나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끝내 버리지 못한 탓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바쁘게 몰아치는 일상을 힘겹게 살아내는 동안, 많은 것들이 사라져 간다. 옹기종기 모여 살던 어린 시절 동네, 한가롭게 저녁을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 싱거운 농담을 나누며 함께 웃던 친구, 전화 한 통 제때 드리지 못하고 떠나보낸 할머니 할아버지, 해 질 녘 아름다운 노을과 날마다 바뀌는 하늘, 우리 주변 수많은 자연의 목소리……. 우리는 왜 이리 바쁜 것일까. 대체 무엇이 그리 중요하길래, 삶 곳곳에 놓여 있는 보석 같은 순간을 흘려보내고 사는 걸까. 이토록 안타까운 현실에서 한 편의 동화가 주는 힘은 미미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박각시와 주락시』는 낮은 곳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다. 작가는 숲 속 풀벌레들과 고마의 신비로운 만남을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가치는 소중하며, 살아 숨 쉬는 모든 순간을 허투루 보내지 말아야 함을 넌지시 전하고 있다. 낡고 오래되고 보잘 것 없어 보일지라도, 저마다 나름의 빛을 잃지 않고 있다고 말이다. 오늘 하루쯤은 크게 숨을 고르고, 스쳐 지나쳤던 주변을 살펴보자. 아주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보고, 조그맣게 보일지라도 눈을 크게 떠 보자. 혹시 아는가, 우리도 고마처럼 박각시와 주락시를 만나게 될지.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 교과서 속 바다 이야기
Gbrain(지브레인) / 하은 (지은이) / 2024.03.07
12,000원 ⟶ 10,800원(10% off)

Gbrain(지브레인)자연,과학하은 (지은이)
바다 탐험가가 되어 바다의 생물부터 자원까지 바다 생태계 대모험 시작. 초등 교과서 속 놀라운 바다 세계를 탐험해 보는 쉽고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 바다 속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 보고,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워보자. 석유와 천연가스, 수소 등 자원의 보고이며 지구의 기후와 날씨에도 큰 영향을 주는 바다. 우리의 식량을 책임지는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환경 보호를 해야 할 이유 그리고 미래 자산의 가치로서의 바다를 만나보자.바다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10 바다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12 지구의 물은 대부분 바다에 모여 있어요 14 신기한 바다 속을 여행해요 18 바다는 언제나 운동을 하고 있어요 언제나 여행하는 물 24 바다에는 밀물과 썰물이 있어요 27 왜 바다에는 밀물과 썰물이 생길까요? 28 바다에 살고 있는 생물들 바다에 사는 다양한 물고기들 32 바닷속에서도 식물이 살아요 36 바다의 생태계는 다양하고 매우 중요해요 41 바닷속은 육지와 어떻게 다를까요? 인어 공주의 나라 바다 속 모습 48 햇빛도 들지 않는 바다 깊은 곳에 사는 신기한 물고기들 51 바다는 날씨에 큰 영향을 줘요 바다는 날씨를 조절하는 역할을 해요 58 기상 이변은 왜 일어날까요? 61 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 바다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먹을거리가 정말 많아요 68 우리에게 필요한 에너지와 광물 자원을 줘요 71 바다에서 일어나는 태풍은 지구의 온도를 조절해 줘요 77 바다를 보호하면 지구를 지킬 수 있어요 바다가 오염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82 바다를 오염시키는 대표적인 것들은 무엇일까요? 86 우리가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90 우리가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93 미래의 바다를 상상해 봐요 97■■■ 바다는 수많은 자원의 보고이며 인류가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에너지원입니다. 또한 지구와 인류를 위협하는 기후 변화를 위해 보호해야 할 대상입니다. 이런 바다에 대해 초등 교과서에서는 어떤 내용을 소개하고 있을까요?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 교과서 속 바다 이야기>에서는 초등 교과서 속 바다에 대한 지식을 중심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바다와 지구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광물, 어류, 식량자원 그리고 기상 이변과 관련된 바다의 역할까지 다양한 바다의 모습을 통해 미래 직업과 다양한 지식을 시작해 보세요! 초등학교 교과서는 바다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중 바다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바다 관련 지식들을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 교과서 속 바다 이야기>에서 소개했습니다.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바다의 특징과 형성 과정: 교과서에서는 바다의 크기, 깊이, 염분 등의 특징에 대해 다루며, 해양 지형의 형성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생명의 다양성: 바다는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서 서로 상호 작용하며 복잡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바다는 지구의 생태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공간입니다. 교과서에서는 각종 해양 생물들의 특징과 서식지, 식사 사슬 등에 대해 다룹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바다에 대해 배우는 과정에서, 생명의 다양성과 자연 생태계의 복잡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해양 생태계: 바다는 생명체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이루는 복잡한 생태계입니다. 따라서 식량 사슬, 해양 생태계의 구성 요소, 생태계의 균형 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바다의 기후 영향: 바다는 지구의 기후와 날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는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고 방출하는 과정을 통해 대기 온도를 조절하며, 또한 수증기를 생성하여 구름과 강수 현상이 일어나게 합니다. 교과서에서는 바다의 역할과 기후 변화 사이의 관계, 열대 폭풍과 해류 등에 대해 다룹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기후와 날씨에 대한 바다의 역할을 알게 되고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자원과 활용: 바다에서 얻는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은 우리의 식품뿐만 아니라 약재나 화장품 원료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바다에는 석유와 천연가스 등의 에너지원과 함께 다양한 광물 자원이 있습니다. 교과서에서는 해양 생물 자원, 해양 에너지, 광물 자원 등에 대해 다룹니다. 또한 바다의 자원을 적절히 활용하고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바다의 자원의 소중함과 자원의 적절한 활용과 보호에 대한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해양 보호와 환경 문제: 교과서는 바다의 보호와 환경 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오염, 과잉 어획, 해양 쓰레기 등에 대해 다루며, 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이 책에서는 바다에서 노는 즐거음과 함께 바다 생태계를 훼손하지 않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어린이들은 바다에 대해 배우고 이해함으로써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며 현재와 미래를 위한 고민 등을 통해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화성의 사자
다산기획 / 제니퍼 홀름 (지은이), 김경미 (옮긴이) / 2021.08.15
14,800원 ⟶ 13,320원(10% off)

다산기획명작,문학제니퍼 홀름 (지은이), 김경미 (옮긴이)
뉴베리상 수장 작가 제니퍼 홀름의 작품으로, 화성으로 이주한 아이들이 겪을 법한 우주의 삶과 모험이 담긴 사랑스러운 SF 동화다. 때는 2091년, 오랜 인류의 꿈이었던 화성 이주가 현실화되었다. 인류는 위험한 화성 표면이 아닌 동굴 속에 거주지를 만들고 어른 지원자와 고아들로 구성된 소규모 가족 공동체를 실험한다. 화성에서 사는 열한 살 소년 벨과 십 대의 아이들은 너무 어릴 때 이주해 지구를 기억하지 못한다. 아이들은 지구를 궁금해 하고 지구에서 오는 보급품을 목이 빠지게 기다린다. 한데 지구에서 온 보급품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전파되며 화성의 평화는 깨진다. 어른들의 목숨이 위태롭지만 지구사령부는 8개월 후에나 치료약을 보내줄 수 있다. 벨과 아이들은 결정해야 한다. ‘절대 프랑스나 핀란드 같은 다른 나라의 화성 거주지에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사령관의 규칙을 무시하고 다른 거주지에 도움을 청해야 할까. 화성의 가족을 구하고 우정을 회복하는 건 오로지 벨에게 달렸는데….1 둥지 2 좋은 날 3 잡초 4 비밀과 선 5 규칙 6 나쁜 지루함 7 뒤에 남겨지다 8 동물들 9 응급 상황 10 녹조류의 나날들 11 보급품 잔치 12 성 13 사랑과 관심 14 케이크 15 폭풍 16 먼지 17 조언 바람 18 박멸 19 사라짐 20 갇힘 21 어둠 22 따라와 23 휴가 24 다시 집으로 25 상황 보고 26 어려운 날들 27 제발 도와줘 28 화성이 울다 29 어울려 산다는 것 작가의 말 _ 붉은 행성으로 가는 꿈탄탄한 서사로 화성의 삶을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직조한 작품, 우주에서도 공동체와 우정이 소중함을 보여 준 SF 동화 뉴베리상 수장 작가 제니퍼 홀름의 SF 동화『화성의 사자』가 출간되었다. 화성으로 이주한 아이들이 겪을 법한 우주의 삶과 모험이 담긴 사랑스러운 SF 동화다. 때는 2091년, 오랜 인류의 꿈이었던 화성 이주가 현실화되었다. 인류는 위험한 화성 표면이 아닌 동굴 속에 거주지를 만들고 어른 지원자와 고아들로 구성된 소규모 가족 공동체를 실험한다. 화성에서 사는 열한 살 소년 벨과 십 대의 아이들은 너무 어릴 때 이주해 지구를 기억하지 못한다. 아이들은 지구를 궁금해 하고 지구에서 오는 보급품을 목이 빠지게 기다린다. 한데 지구에서 온 보급품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전파되며 화성의 평화는 깨진다. 어른들의 목숨이 위태롭지만 지구사령부는 8개월 후에나 치료약을 보내줄 수 있다. 벨과 아이들은 결정해야 한다. ‘절대 프랑스나 핀란드 같은 다른 나라의 화성 거주지에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사령관의 규칙을 무시하고 다른 거주지에 도움을 청해야 할까. 화성의 가족을 구하고 우정을 회복하는 건 오로지 벨에게 달렸다. ★ 화성으로 가는 꿈을 그려 인류에게 달만큼이나 많은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아내는 행성이 화성이다. 화성 탐험에 대한 인간의 꿈은 소설이나 영화 속에서 즐겨 다뤘지만 어느덧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 미국 기업 스페이스 X의 대표인 일론 머스크는 2026년에 화성으로 유인 왕복우주선 '스타십'을 보낼 계획이라고 한다. 오퍼튜니티 같은 화성 탐사 로봇이 찍어 보낸 화성 사진도 언제든 볼 수 있다. 달 착륙을 이뤄냈듯 인류는 머지않아 화성을 탐사하고 화성으로 이주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때 화성에서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뉴베리상 수상작가인 제니퍼 홀름은 과학자의 삶과 과학의 세계에 관심이 많다.‘과학 동화’라 부를만한『열세 번 째 금붕어』와 『세 번 째 버섯』에 이어 신간『화성의 사자』는 화성을 배경으로 한 SF 동화다. 작가는 2091년 무렵 인류가 화성 이주에 성공했다는 가상의 설정을 한다. 그리고 화성에 사는 첫 인류는 어떤 사람들일지, 화성에서 어떻게 살 수 있는지, 무얼 먹고 살지 등을 완벽한 세계로 재현해냈다. 레이 브레드버리의 『화성 연대기』가 문명비판 의식을 담았고, 앤디 위어의 『마션』이 과학기술이 탄탄하게 뒷받침된 화성 생존기라면, 열한 살 소년 벨을 주인공으로 삼은 『화성의 사자』는 사랑스러운 우주 모험기라 불릴만하다. 지구를 그리워하는 착하고 따뜻한 사람들이 화성에서 가족처럼 지내며 서로 의지하고 어려움을 해쳐가는 따뜻한 SF 동화다. ★ 화성 이주를 뒷받침하는 치밀한 과학적 전개 인류가 꿈꾸는 ‘화성 이주’는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라고 과학자들은 입을 모은다. 화성탐사로봇 오퍼튜니티를 보내는 것과 달리 사람은 먹고, 마시고, 숨 쉬어야 한다. 화성에서 생명활동을 유지하려면 적절한 온도와 기압을 유지해 주는 밀폐된 공간이 필요하다. 이런 공간을 만들고 인류가 먹고 살러면 어머 어마한 물자가 필요하다. 이걸 싣고 지구에서 화성으로 가야 하는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화성의 사자』는 화성에 대한 지금까지의 발견과 연구 그리고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작품이다. 화성 표면에는 방사선, 추위, 먼지(그 유명한 화성의 모래 폭풍!)와 같은 위험 요소가 많아 인간이 살기 부적절하다. 그래서 화성 이주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수백만 년 전 흘러내린 용암이 만든 거대한 화성의 동굴을 이용하면 어떨까. 작가는 화성의 인간 정착지를 동굴로 설정한다. 또 지구에서 화성으로 대규모 물자 이동이 어려우니 소수의 인원이 화성에 정착하는 방식을 택한다. 화성 정착지 안에 숙소 뿐 아니라 운동실, 작업장, 발전실 그리고 녹조류 농장을 만들어 두었다. 영화 에서 주인공은 화성의 흙에 감자를 길렀지만 나사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수경 재배로 식물을 기를 가능성이 높다.『화성의 사자』에서는 녹조류를 재배해 음식, 연료, 약, 기름, 종이, 비누까지 만들고 사람이 호흡하기 위한 산소까지 만든다. 미국뿐 아니라 프랑스, 핀란드, 러시아, 중국도 화성에 거주지를 만들었다. 각국은 지하에 기차 터널을 만들어 모든 정착지를 기차로 연결하는 공동프로젝트를 성공했다. 물론 동화에서는 남극에서 자원 분쟁이 일어나며 각국이 적대적 관계로 돌변해 기차 사용이 중단되었다는 설정이다. 이처럼 작가가 상상으로 빚어낸 미래의 화성을 만나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 화성의 새로운 가족 공동체 한 번 가면 다시는 지구로 돌아올 수 없는 화성 이주 계획을 발표하자 수많은 사람들이 지원했다. 그중 과학자, 공학자. 요리사, 농부 등 정착지에서 필요한 다양한 재능을 지닌 사람들이 선발되었다. 화성 이주자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임무가 주어졌다. 이주자들이 고아를 한명씩 맡아 우주선에서 돌보며 화성까지 여행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화성 정착지는 어른과 아이들로 이뤄진 새로운 가족 형태로 구성될 수 있었다. 미국 거주지에서 가장 어린 아이는 열한 살 소년 벨이다. 아주 어릴 때부터 벨을 돌본 화성의 어른들에게 벨은 사랑이자 기쁨이다. 다른 네 명의 십대와 벨은 형제자매처럼 지낸다. 아이들은 어릴 때 화성으로 이주해 지구에 대한 기억이 없다. 정착지 안에서 지구의 영화나 잡지 등을 보며 지구를 상상하고 그리워하고 지구인을 흉내 낸다. 화성 정착민 중에 엘리아나와 다비처럼 부부가 된 경우도 있다. 나이가 많은 피네우스 아저씨부터 가장 어린 벨까지 정착지의 사람들은 서로를 새로운 가족으로 대하며 평화롭게 지낸다. 화성에서 맺어진 공동체는 혈연중심을 벗어나 인류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그려보게 한다. 동화에서 화성의 미국 거주지 안에 퍼진 바이러스 위험과 이에 대한 대응은 많은 생각거리를 남긴다. 만약 인류가 화성에 간다면 중요한 것은 테크놀로지가 아닐지 모른다. 먼 미래, 화성의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정과 공동체 의식이다.
국어를 좋아해 : 동사
기린미디어 / 도치맘 주인마님(김정해) (지은이), 김소희 (그림) /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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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미디어논술,철학도치맘 주인마님(김정해) (지은이), 김소희 (그림)
동사는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말이에요. 동사의 활용을 익히면 다양하고 풍부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쉬운 풀이와 그림을 통해 동사를 알아보고, 비슷한 말, 반대말, 관련 어휘 등을 통해 어휘력을 쑥쑥 키우는 풍부한 예시를 찾아보자. 동사를 통해 나타내고 싶은 문장을 자신 있고, 다양하게 표현하며 국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가르치다 꾸미다 놓다 . . . 지켜보다가르치다 10 꾸미다 12 놓다 14 닦다 16 닫다 18 달다 20 따다 22 만나다 24 맞다 26 싸우다 28 열다 30 이기다 32 입다 34 잊다 36 주다 38 걷다 40 나누다 42 놀라다 44 바꾸다 46 알리다 48 짓다 50 커지다 52 켜다 54 팔다 56 녹이다 58 모이다 60 세우다 62 쉬다 64 싫어하다 66 지우다 68 키우다 70 늘어나다 72 모자라다 74 사라지다 76 사용하다 78 살아나다 80 신나다 82 잠들다 84 놓치다 86 지켜보다 88우리 아이의 어휘력과 표현력을 쑥쑥 키우는 방법! ★ 국어 공부의 기초가 되는 품사와 다양한 활용으로 구성 ★ 단어의 뜻을 쉬운 풀이와 그림으로 설명 ★ 비슷한 말, 반대말 등 어휘력을 쑥쑥 키우는 풍부한 예시 만만해 보이지만 절대 만만하지 않은 과목 국어, 기초부터 튼튼하게 다지기! 국어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이기 때문에, 수학이나 과학보다 쉽다고 생각하거나, 만만하게 여길 수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기초를 다지려고 노력하기보다 모르거나 잘못 알고 지나가기 쉽지요. 그러나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본이 되며, 논리적 사고의 바탕이 되지요.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 정답을 서술하는 능력, 누군가에게 나의 의견을 전달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탄탄한 국어 공부가 필요하답니다. 《국어를 좋아해》시리즈는 다양한 단어의 뜻과 쓰임을 설명하고 어휘력을 키워 주는 책이에요. <명사>, <동사>, <형용사>, <의성어·의태어>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국어의 기초를 다져 나가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단어의 뜻과 쓰임, 활용, 관련 어휘 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각 품사와 쓰임을 통해 국어 공부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표현력을 키워 보세요. 문장의 맛을 드러내는 동사, 동사를 활용하여 멋진 문장 만들기! 동사란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말이에요. ‘걷다’, ‘꾸미다’, ‘만나다’, ‘주다’, ‘잠들다’와 같은 말들이 모두 동사랍니다. <국어를 좋아해- 동사>에는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익숙한 단어부터 수준 높은 단어까지 난이도별로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동사가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임을 어떻게 나타내는지 확인해 보세요. 문장에서 다양하게 변하는 동사를 통해 멋진 문장,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120여 개의 단어와 문장으로 이루어진 풍부하고 다양한 예문으로 어휘력 늘리기! 책속에 담긴 120여 개의 단어들을 설명하고, 상황별로 알맞게 쓸 수 있는 예문으로 구성하였어요. ‘문장 익히기’를 통해 문어체, 구어체로 쓰인 다양한 예문을 살펴볼 수 있으며, 높임말, 낮춤말도 다양하게 배워 볼 수 있어요. 또 ‘비슷한 말’, ‘반대말’을 구분하여 익히고, 한 발짝 더 나아가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뜻을 가진 단어도 익힐 수 있답니다. 하나의 단어를 통해 여러 예문을 만들며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어요. 또 ‘찾아보기’를 통해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듯 다시 펼쳐 보며 복습할 수 있어요. 전문가가 엄선한 문장들을 알록달록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엄마표 국어교육! 독서 교육을 전공하고, 약 39만 회원의 ‘도치맘(도치엄마들의 생각키우기)’ 카페 운영자인 작가는 오랜 시간 책을 소개하고 교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단어들을 골랐습니다. 실생활에서도 자주 쓰이는 단어와 문장들은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적용하기 쉽게 국어공부를 도와주지요 여기에 김소희 작가의 알록달록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책을 읽는 아이들의 흥미를 갖게 하였어요.
산새 들새 노랫소리
푸른생각 / 한상수 (지은이) / 2019.11.01
12,500원 ⟶ 11,250원(10% off)

푸른생각동요,동시한상수 (지은이)
한상수 시인의 동요 동시집. 하늘을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는 들새, 물새, 산새, 집새, 황새들은 어떤 소리를 내고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우리의 친구, 다양한 새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노랫소리를 함께 만나 보자.시인의 말 제1부 들새 돌아온 꾀꼬리 / 도시 뻐꾸기 / 파랑파랑 파랑새 / 성악가 꾀꼬리 / 봄날의 종다리 / 두견새 전설 / 부엉이 아닌 솔부엉이 / 기러기 노는 호수 / 하얀 들판 갈까마귀 / 꿩의 슬픈 마음 / 산비둘기 전설 / 집 짓는 딱따구리 / 꽃 피우는 휘파람새 / 누굴 찾니 휘파람새야 / 흰 제비 한 마리 제2부 물새 엄마 찾아가는 기러기 / 달밤의 기러기 / 바닷가 갈매기 / 갈매기의 하루 / 두루미 춤 / 백로는 누구를 닮았나 / 백로 마을 / 새들의 노래 자랑 / 저어새 부리 / 가창오리 군무 / 사랑꾼 원앙새 / 친구 찾는 해오라기 / 즐거운 쑥새 / 개개비비 개개비 / 호반새 아나운서 / 사냥꾼 호반새 / 꼬부랑새 전설 62 제3부 산새 숲속의 음악회 / 숲새는 우습다 / 흉내쟁이 방울새 / 부지런한 박새 / 고향 그리는 찌르레기 / 멋쟁이 긴꼬리딱새 / 봄날의 새소리 / 흰눈썹황금새의 문제 / 포롱포롱 동박새 / 친구 많은 촉새 / 흔들흔들 노랑할미새 / 팔색조는 무지개 / 먼 곳에서 날아온 유리딱새 / 호랑지빠귀 노래 / 사냥꾼 수리 / 새끼 독수리 날기 연습 제4부 집새 참새의 만찬 / 참새는 한 가족 / 참새네 식구들 / 제비 기상청 / 제비 사촌 귀제비 / 굴뚝새는 어디 살지? / 까치 이야기 / 높디높은 까치집 / 오리 가족 소풍 / 겁쟁이 병아리 / 노랑 병아리 / 거위야 거위야 / 화려한 공작새 / 봉황새야 빨리 오렴 / 칠면조는 왜? / 날지 못하는 새 / 숲으로 간 에이완새 제5부 황새 황새 마지막 떠나는 날 / 행복한 황새 집 / 황새 인사법 / 엄마 아빠 황새 / 황새 말하기 / 황새 춤 / 황새 먹잇감 / 황새가 논 위를 / 황새가 날아오면 / 연못가 황새 / 아기 황새 날기 연습 / 막내 황새 떠나는 날 / 아기 황새 첫 사냥 / 황새 여행 1 / 황새 여행 2 / 예당호 황새 / 황새와 두루미 새들과 함께 노래하는 동심 한상수 시인의 동요동시집 『산새 들새 노랫소리』가 <푸른생각 어린이2>로 출간되었습니다. 하늘을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는 들새, 물새, 산새, 집새, 황새들은 어떤 소리를 내고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의 친구, 다양한 새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노랫소리를 함께 만나 보세요. 날개를 퍼덕이며 저 푸른 하늘을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는 저 새들은 어디로 여행을 떠나고, 어떤 노래를 부르고 있을까요? 솔부엉이는 얼굴은 부엉이가 아니라서 친구들이 놀리면 “부엉 부엉” 하고 울고 있어요. 호수에서 날갯짓을 하며 물살을 가로지르는 기러기는 “꽉 꽉 꽉” 노래하고요. 형형색색의 화려한 날개를 가지고 있지만 날지 못하는 슬픈 꿩은 “꿜 꿜 꿜” 울고 있답니다. 초여름이 되면 산 아래에서 “따다다다다닥 딱딱딱” 집 짓는 소리가 하늘을 뒤흔듭니다. 기다란 다리와 목을 가지고 있는 두루미는 강가에서 두 날개를 펴고 춤을 추고 “뚜루루 뚜루루” 떼창을 합니다. 흥이 넘치는 산새 들새 친구들입니다. 한상수 시인의 동요동시집 『산새 들새 노랫소리』에서는 자연을 벗 삼아 노래하는 들새, 물새, 산새, 집새, 황새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깃털을 가지고 있는 새들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새들의 합창에 귀 기울여 볼까요?
억울한 곤충들
북스토리 / 조성준 (지은이) / 2020.10.20
11,000원 ⟶ 9,900원(10% off)

북스토리자연,과학조성준 (지은이)
이런저런 이유로 오해를 받는 16종의 곤충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현상금이 걸려 있는 소똥구리, 아름다운 빛을 뿜어내지만 아름답지 않은 별명을 얻은 반딧불이, 농작물의 뿌리를 먹어서 해충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땅강아지 등 의외로 잘 몰랐던 곤충들의 생태가 펼쳐진다. 이를 꼬마 곤충박사인 나지혜와 곤충을 무서워하는 어린이 왕소심, 그리고 곤충을 사랑하는 아저씨 파브르 박이라는 캐릭터의 대화로 풀어내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나지혜와 왕소심의 톡톡 튀는 대화를 읽으면서 곤충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가 ‘따뜻한 마음 키우기’를 통해서 토론, 인터뷰하기, 노랫말 쓰기, 곤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등 아이들의 마음을 쑥쑥 자라나게 할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그리고 '지도 Tip'이 함께 들어 있어서 아이들의 활동을 더 유익하게 지도할 수 있게 한다.등장인물 소개 006 들어가며 007 제발 날개 좀 잡지 마! - 잠자리 008 난 행운의 곤충이라구! - 무당벌레 014 개+똥+벌레=? - 반딧불이 020 하얀 나비로 기억해 줘! - 배추흰나비 026 현상금이 걸려 있어! - 소똥구리 032 벌이야, 파리야? - 꽃등에 038 땅굴 파기 선수 - 땅강아지 044 매미가 노래하는 이유는 뭘까? - 매미 050 높이 뛰어 뒤집기의 달인 - 방아벌레 056 파란 하늘을 날고 싶어! - 누에나방 062 하루만 산다구? - 하루살이 068 연약한 귀신 - 개미귀신 074 천하무적은 무슨! - 사마귀 080 내가 모기라니! - 각다귀 086 이솝 선생님이 미워요! - 베짱이 092 연가시가 누군데? - 꼽등이 098 나가며 104 따뜻한 마음 키우기 | 지도 Tip 105 인성·토론 카드 놀이 113곤충들은 억울하다! 왜? 겉모습 때문에 오해를 받으니까! 세상에는 많은 곤충들이 있다. 두툼한 뿔을 뽐내는 장수풍뎅이도 있고, 긴 수염을 휘날리는 하늘소도 있고, 불빛을 찾아 떠도는 나방도 있고, 하늘하늘 날아다니는 호랑나비도 있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익충도 있고, 여름밤 귓가를 성가시게 하면서 피를 빨아먹는 모기 같은 해충도 있다. 그리고 또 사람들의 편견 때문에 오해를 받는 억울한 곤충들도 있다. 그런 곤충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며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특별한 곤충 책 『억울한 곤충들』이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음침한 곳에 살기 때문에, 가끔 농작물에 해를 입혀서, 징그럽게 생겨서 등등 곤충들이 사람들의 오해를 사는 방식은 다양하다. 이렇게 억울한 곤충들이 편견에 오해를 받는 아이들과 겹쳐서 보인 저자는 곤충에 대한 지식을 배우면서 억울한 친구들의 심정을 들어주고 이해하는 책을 쓰게 되었다. 아이들은 『억울한 곤충들』을 읽으며 잘 몰랐던 곤충에 대해 배우고 또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갈 수 있다. 저자는 책을 읽으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과 그 활동들의 지도 팁을 함께 제시한다. 곤충들의 억울함을 풀어 주면서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특별한 책 『억울한 곤충들』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오해를 받는 16종의 곤충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현상금이 걸려 있는 소똥구리, 아름다운 빛을 뿜어내지만 아름답지 않은 별명을 얻은 반딧불이, 농작물의 뿌리를 먹어서 해충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땅을 비옥하게 만드는 땅강아지 등 의외로 잘 몰랐던 곤충들의 생태가 펼쳐진다. 이를 꼬마 곤충박사인 나지혜와 곤충을 무서워하는 어린이 왕소심, 그리고 곤충을 사랑하는 아저씨 파브르 박이라는 캐릭터의 대화로 풀어내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나지혜와 왕소심의 톡톡 튀는 대화를 읽으면서 곤충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가 ‘따뜻한 마음 키우기’를 통해서 토론, 인터뷰하기, 노랫말 쓰기, 곤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등 아이들의 마음을 쑥쑥 자라나게 할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그리고 '지도 Tip'이 함께 들어 있어서 아이들의 활동을 더 유익하게 지도할 수 있게 한다. 억울함을 낳는 건 결국 오해이고, 그 오해를 풀기 위해선 지식과 소통방법이 다 필요하다. 지식과 소통방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어린이 교양서 『억울한 곤충들』로 곤충 친구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자!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계사
책과함께어린이 / 케이트 메스너 (지은이), 팰린 코치 (그림), 김미선 (옮긴이) / 2022.06.10
13,000원 ⟶ 11,700원(10% off)

책과함께어린이역사,지리케이트 메스너 (지은이), 팰린 코치 (그림), 김미선 (옮긴이)
인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복자에 어떻게 맞서 왔을까? 나아가 세균과 바이러스의 공격에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이 책은 전염병으로 바뀐 세계사를 펼쳐 내는 한편, 세균과 바이러스의 정체를 낱낱이 밝힌다. 원서의 제목(History Smashers)을 보면 알 수 있듯, 이 책은 전염병에 대해 잘못 알려진 역사적 상식을 깨부순다. 예를 들어, ‘페스트 의사’ 하면 흔히 기다란 부리가 달린 가면을 쓴 모습을 떠올리곤 하지만, 사실 당시 대부분의 의사들은 그러한 복장을 하지 않았다! 또한 1700년대에 이르러서야 천연두 백신이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보다 훨씬 전부터 고대 중국에서는 이미 마른 천연두 딱지를 코로 들이마심으로써 백신의 효과를 보았다. 나아가 세균 발견의 역사를 비롯해,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면역력은 어떻게 생기는지, 항생제 내성이 왜 생기는지, 백신의 원리는 무엇인지 등 꼭 알아야 할 의학 상식도 알차게 담아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이러한 주제들을 사진과 삽화, 칸 만화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한 권을 만화책을 보는 듯 쉽고 경쾌하게 풀어 낸 것이 특징이다.들어가며 1. 고대 그리스 아테네를 무너뜨린 전염병 2. 중세를 뒤흔든 페스트 3. 신항로 개척 시대 무기가 된 천연두 4. 노예선을 따라 퍼져 나간 황열 5. 19세기 도시를 휩쓴 콜레라 6. 세균의 발견과 결핵 7. 세계 대전보다 더 독한 독감 8. 어린이들을 위협한 소아마비 9. 새로운 질병과 바이러스, 에이즈와 에볼라 10. 코로나19와, 미래의 질병을 막는 방법 작가의 말 용어풀이 역사 속에 침투한 세균과 바이러스 보이지 않는 미생물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지기도 전에 이번에는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가 세계 각국에 퍼지고 있다. 이러한 팬데믹(전염병의 대유행)은 인류가 처음 겪는 일이 아니었다. 역사를 돌아보면 새로운 세균과 바이러스가 끊임없이 나타나 제국을 무너뜨리고, 세상을 뒤흔들어 놓았다. 인류는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정복자에 어떻게 맞서 왔을까? 나아가 세균과 바이러스의 공격에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이 책은 전염병으로 바뀐 세계사를 펼쳐 내는 한편, 세균과 바이러스의 정체를 낱낱이 밝힌다. 현재도 진행 중인 전염병의 역사 세상을 바꾼 전염병 가운데 11가지를 시대별로 살펴본다.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첫 전염병은 ‘아테네 역병’인데, 이로 말미암아 고대 그리스 도시 국가인 아테네는 스파르타와 벌인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패하며 몰락했다. 이후 동로마 제국 인구의 반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또 다른 역병이 14세기에 다시 나타나 유럽을 휩쓸고 마는데, 이것이 바로 페스트이다. 인류가 세계 곳곳을 누빌 수 있게 되면서 세균과 바이러스도 더 멀리, 빠르게 퍼져 나갔다. 유럽 탐험가들이 새로운 항로를 찾아 아메리카 대륙으로 향했던 배에는 천연두 바이러스도 함께 올라타 그곳의 제국들을 단숨에 멸망시켰다. 이후 아프리카 사람들을 노예선으로 실어 나를 때, 황열을 옮기는 모기도 함께 따라 들어왔다. 비로소 1800년대가 되어서야 병을 일으키는 주범인 세균의 존재를 알게 되었지만, 콜레라와 결핵을 박멸하는 데에는 실패했다. 그리고 세계 대전 시기인 1918년에 대유행한 독감은 전쟁보다 더 많은 목숨을 죽음으로 몰아갔다. 그러는 사이 위생이 개선되고 의학은 계속 발전했다. 그동안 인류를 괴롭혀 온 전염병은 역사책이나 박물관의 기록에서 볼 수 있을 거라 장담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항생제와 백신이 개발된 뒤에도 에이즈, 에볼라 바이러스, 조류 독감, 사스, 코로나19 등, 1970년대 이후에만 적어도 40개가 넘는 새로운 질병과 바이러스가 나타난 것이다. 세계 보건 기구(WHO)에서는 이미 ‘21세기는 전염병의 시대’라고 규정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전염병이 대유행할 때마다 편견과 증오, 차별도 함께 퍼져 나갔다. 코로나19 대유행 후, 아시아계를 상대로 한 혐오 범죄가 늘었듯, 중세 시대 페스트가 창궐했을 때는 유대인들이 그 비난을 떠안았다. 또 1800년대 후반 뉴욕에서 콜레라와 티푸스라는 병이 유행했을 때도 동유럽에서 온 이민자들이 같은 취급을 받았다. 이렇듯 이 책은 전염병의 역사가 과거의 지나간 사건이 아닌,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는 것임을 일깨운다. 역사와 의학을 넘나드는 전염병 이야기 원서의 제목(History Smashers)을 보면 알 수 있듯, 이 책은 전염병에 대해 잘못 알려진 역사적 상식을 깨부순다. 예를 들어, ‘페스트 의사’ 하면 흔히 기다란 부리가 달린 가면을 쓴 모습을 떠올리곤 하지만, 사실 당시 대부분의 의사들은 그러한 복장을 하지 않았다! 또한 1700년대에 이르러서야 천연두 백신이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보다 훨씬 전부터 고대 중국에서는 이미 마른 천연두 딱지를 코로 들이마심으로써 백신의 효과를 보았다. 나아가 세균 발견의 역사를 비롯해,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면역력은 어떻게 생기는지, 항생제 내성이 왜 생기는지, 백신의 원리는 무엇인지 등 꼭 알아야 할 의학 상식도 알차게 담아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이러한 주제들을 사진과 삽화, 칸 만화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한 권을 만화책을 보는 듯 쉽고 경쾌하게 풀어 낸 것이 특징이다.2장. 중세를 뒤흔든 페스트‘페스트 의사’ 하면 대표적으로 오싹하게 생긴 까마귀 복장을 떠올릴 거예요. 사실, 부리에 약초를 가득 머금고 있는 전염병 의사 복장은 14세기 페스트가 휩쓸던 시기에는 존재하지 않았어요. 그로부터 수백 년 뒤에, 전염병이 퍼졌을 때 착용하던 것들이었지요. 3장. 신항로 개척 시대 무기가 된 천연두백신을 접종한다는 생각은 그보다 훨씬 더 먼저 생겨났답니다. 고대 중국인들은 마른 천연두 딱지를 가루로 내어 코로 들이마시고는 했어요. 딱지 가루를 흡입한다니, 건강한 생활방식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효과가 있었어요. 사람들은 가볍게 천연두를 앓고 나서 면역력을 얻었지요. 4장. 노예선을 따라 퍼져 나간 황열나폴레옹은 히스파니올라 섬에서 군대가 무력하게 실패한 것을 보고, 북아메리카 제국을 만들려는 계획은 아무래도 좋은 생각이 아닐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지요. 많은 역사가들은 프랑스 군대가 황열에 무릎 꿇은 이 사건이 결국 1803년, 루이지애나 지역을 미국에 팔아넘긴 계기가 되었다고 보고 있어요.
보리 어린이 고전 1~12 세트 (전12권)
보리 / 서정오, 양혜원, 김영미, 김현례, 민경하, 홍유진, 최수례, 김종현, 신현수, 송아주, 박선주 (지은이), 홍영우, 정지윤, 김종도, 이광익, 장경혜, 신가영, 윤보원, 서선미,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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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명작,문학서정오, 양혜원, 김영미, 김현례, 민경하, 홍유진, 최수례, 김종현, 신현수, 송아주, 박선주 (지은이), 홍영우, 정지윤, 김종도, 이광익, 장경혜, 신가영, 윤보원, 서선미,
고전을 보면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이다.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고운 우리말로 읽기 쉽게 쓴 고전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먼저 각각의 고전을, 그 바탕이 되는 원본부터 꼼꼼히 살펴서 기둥본을 정하고 얼개를 짰다. 그런 다음에 쉬운 입말로 다듬어 썼다. 마치 재미난 옛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들도록, 감칠맛 나는 말맛을 살려 쓰는 데 힘을 쏟았다. 큰 줄거리와 이야기 안에 담긴 생각은 충분히 살리면서도, 곁가지를 보태거나 빼거나 바꾸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려고 애썼다. 앙상한 이야기에는 살을 붙이고, 어수선한 곳은 조금 추려 내기도 했다. 고전은 전해지는 과정에서 조금씩 모양이 달라지며 여러 다른 본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것까지 생각한 결과이다. 이렇게 완벽하게 입말을 되살려 쓴 고전을 읽다 보면, 마치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말맛이 살아 있어 글이 술술 읽힌다. 또한 문장이 담백하면서도 구성지게 쓰여 지루할 틈 없이 재미나게 이야기가 이어진다. 게다가 쉽고 깨끗한 우리 말 표현이 잘 살아 있어 우리 말 교과서로써도 모자람이 없다.1 홍길동전 2 박씨전 3 흥부전 4 심청전 5 토끼전 6 장화홍련전 7 금방울전 8 춘향전 9 전우치전 10 옹고집전 11 장끼전 12 허생전고전을 보면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아이들에게 고운 우리말로 읽기 쉽게 쓴 고전을 주기 위해 보리출판사에서 새롭게 ‘보리 어린이 고전’ 시리즈를 펴냅니다. 지금 읽어도 재미있는 고전!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이야기와 노래를 즐겼습니다. 많고 많은 이야기와 노래 가운데 여러 사람들 사랑을 듬뿍 받아 으뜸으로 꼽히는 것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옛사람이 만든 문학 작품의 대표 또는 본보기라고 할 만한 것이지요. 이런 것을 우리는 흔히 고전이라고 합니다. 나라마다 겨레마다 고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전을 보면 곧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지요.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따라서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우리 고전을 알아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고전이라 하더라도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이야기입니다. 한편의 소설을 읽듯이 주인공이 이끌어 가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주인공이 시련을 겪을 때는 같이 안타까워하고, 위기에서 벗어날 때는 함께 가슴을 쓸어내리며 마음을 놓게 됩니다. 주인공과 함께 울고, 웃고, 이것이 이야기가 가진 힘입니다. 아이들은 고전을 통해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또한 우리의 뿌리를 알아 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완벽하게 입말로 되살려 쓴 우리 고전 서정오 선생님은 사십 년 넘게 부드럽고 아기자기한 우리 끝말을 살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입말로 옛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지금은 좋은 옛이야기를 찾아내고 우리 말법에 맞게 다시 쓰는 일을 함께할 옛이야기 작가를 키우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고전은 대개 글로 전해집니다. 그런데 우리 고전에는 어려운 말이나 한문투 말이 많아서 오늘날 어린이들이 읽기에 쉽지가 않습니다. 이것을 알맞게 다듬고 매만져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런 일은 중요하지만 만만치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이 고전 다시 쓰기에 ‘옛이야기 공부 모임’에서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작가들이 나섰습니다. 작가들은 먼저 각각의 고전을, 그 바탕이 되는 원본부터 꼼꼼히 살펴서 기둥본을 정하고 얼개를 짰습니다. 그런 다음에 쉬운 입말로 다듬어 썼습니다. 마치 재미난 옛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들도록, 감칠맛 나는 말맛을 살려 쓰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큰 줄거리와 이야기 안에 담긴 생각은 충분히 살리면서도, 곁가지를 보태거나 빼거나 바꾸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려고 애썼습니다. 앙상한 이야기에는 살을 붙이고, 어수선한 곳은 조금 추려 내기도 했습니다. 고전은 전해지는 과정에서 조금씩 모양이 달라지며 여러 다른 본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것까지 생각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입말을 되살려 쓴 고전을 읽다 보면, 마치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말맛이 살아 있어 글이 술술 읽힙니다. 또한 문장이 담백하면서도 구성지게 쓰여 지루할 틈 없이 재미나게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게다가 쉽고 깨끗한 우리 말 표현이 잘 살아 있어 우리 말 교과서로써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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