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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어린이 고전 1~12 세트 (전12권)
보리 | 3-4학년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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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고전을 보면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이다.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고운 우리말로 읽기 쉽게 쓴 고전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먼저 각각의 고전을, 그 바탕이 되는 원본부터 꼼꼼히 살펴서 기둥본을 정하고 얼개를 짰다. 그런 다음에 쉬운 입말로 다듬어 썼다. 마치 재미난 옛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들도록, 감칠맛 나는 말맛을 살려 쓰는 데 힘을 쏟았다.

큰 줄거리와 이야기 안에 담긴 생각은 충분히 살리면서도, 곁가지를 보태거나 빼거나 바꾸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려고 애썼다. 앙상한 이야기에는 살을 붙이고, 어수선한 곳은 조금 추려 내기도 했다. 고전은 전해지는 과정에서 조금씩 모양이 달라지며 여러 다른 본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것까지 생각한 결과이다.

이렇게 완벽하게 입말을 되살려 쓴 고전을 읽다 보면, 마치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말맛이 살아 있어 글이 술술 읽힌다. 또한 문장이 담백하면서도 구성지게 쓰여 지루할 틈 없이 재미나게 이야기가 이어진다. 게다가 쉽고 깨끗한 우리 말 표현이 잘 살아 있어 우리 말 교과서로써도 모자람이 없다.

  출판사 리뷰

고전을 보면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아이들에게 고운 우리말로 읽기 쉽게 쓴 고전을 주기 위해 보리출판사에서 새롭게 ‘보리 어린이 고전’ 시리즈를 펴냅니다.

지금 읽어도 재미있는 고전!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이야기와 노래를 즐겼습니다. 많고 많은 이야기와 노래 가운데 여러 사람들 사랑을 듬뿍 받아 으뜸으로 꼽히는 것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옛사람이 만든 문학 작품의 대표 또는 본보기라고 할 만한 것이지요. 이런 것을 우리는 흔히 고전이라고 합니다. 나라마다 겨레마다 고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전을 보면 곧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지요.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따라서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우리 고전을 알아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고전이라 하더라도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이야기입니다. 한편의 소설을 읽듯이 주인공이 이끌어 가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주인공이 시련을 겪을 때는 같이 안타까워하고, 위기에서 벗어날 때는 함께 가슴을 쓸어내리며 마음을 놓게 됩니다. 주인공과 함께 울고, 웃고, 이것이 이야기가 가진 힘입니다. 아이들은 고전을 통해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또한 우리의 뿌리를 알아 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완벽하게 입말로 되살려 쓴 우리 고전
서정오 선생님은 사십 년 넘게 부드럽고 아기자기한 우리 끝말을 살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입말로 옛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지금은 좋은 옛이야기를 찾아내고 우리 말법에 맞게 다시 쓰는 일을 함께할 옛이야기 작가를 키우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고전은 대개 글로 전해집니다. 그런데 우리 고전에는 어려운 말이나 한문투 말이 많아서 오늘날 어린이들이 읽기에 쉽지가 않습니다. 이것을 알맞게 다듬고 매만져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런 일은 중요하지만 만만치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이 고전 다시 쓰기에 ‘옛이야기 공부 모임’에서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작가들이 나섰습니다.
작가들은 먼저 각각의 고전을, 그 바탕이 되는 원본부터 꼼꼼히 살펴서 기둥본을 정하고 얼개를 짰습니다. 그런 다음에 쉬운 입말로 다듬어 썼습니다. 마치 재미난 옛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들도록, 감칠맛 나는 말맛을 살려 쓰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큰 줄거리와 이야기 안에 담긴 생각은 충분히 살리면서도, 곁가지를 보태거나 빼거나 바꾸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려고 애썼습니다. 앙상한 이야기에는 살을 붙이고, 어수선한 곳은 조금 추려 내기도 했습니다. 고전은 전해지는 과정에서 조금씩 모양이 달라지며 여러 다른 본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것까지 생각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입말을 되살려 쓴 고전을 읽다 보면, 마치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말맛이 살아 있어 글이 술술 읽힙니다. 또한 문장이 담백하면서도 구성지게 쓰여 지루할 틈 없이 재미나게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게다가 쉽고 깨끗한 우리 말 표현이 잘 살아 있어 우리 말 교과서로써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서정오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교직에서 물러난 뒤로는 글쓰기에 매달려 있으며, 특히 옛이야기 다시 쓰기와 되살리기에 힘씁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옛이야기 보따리〉, 〈철 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 〈서정오의 우리 옛이야기 백 가지〉 시리즈,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 《옛이야기 들려주기》, 《옛이야기 되살리기》, 《옛이야기 세상 이야기》, 《교과서 옛이야기 살펴보기》, 《우화》, 《누구나 쉽게 쓰는 우리말》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양혜원
‘제1회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을 받으며 어린이 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책 읽고 글 쓰는 일에 푹 빠져 지냅니다.그동안 쓴 책으로는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 《맨날 맨날 화가 나!》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흥부전》 《판타스틱 초기 국가 탄생기》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김영미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광주매일신문,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콩알》 《무지개 마을 도깨비학교》 《아빠는 스파이더맨》 《복 타러 간 총각》 《커다란 순무》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김현례
사진도 찍고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면서 삽니다. 2016년 께끼도깨비라는 창작동화로 김유정 신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강아지 코 고는 소리와 보드 타기를 좋아합니다. 쓰고 그림 책으로 <나는 나니까>, 시 소설 에세이 모음집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김길웅 산문집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은이 : 신현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국민일보』 기자로 일했으며 2001년 ‘샘터상’에 동화가, 2002년 ‘여성동아 장편 소설 공모’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다. 청소년 소설, 동화, 어린이 지식정보책,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주제의 책을 두루 쓰며 학교와 도서관 강연을 통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쓴 책으로는 청소년 소설 『조선가인살롱』 『플라스틱 빔보』 『분청, 꿈을 빚다』, 동화 『출동! 머니 뭐니 클럽』 『사이공 하늘 아래』 『그해 유월은』 『사월의 노래』 『내 이름은 이강산』 『하람이의 엉뚱한 작전』 등이 있다.

지은이 : 송아주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서울 강동구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자랐어요. 자라서 꿈에 그리던 동화 작가가 되었는데요, 오늘도 알차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빨빨거리고 있답니다. 쓴 책으로는 『로봇 반장』, 『행복하게 나란히』, 『반창고 우정』, 『스마트폰 말고 스케이트보드』, 『전우치전』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최수례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하여 2013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단편동화 부문에서 ‘외할머니네 거위’가 당선되었습니다. 밝은 세상을 꿈꾸며 많은 사람들에게 동화와 그림책, 옛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합니다. 함께 만든 그림책으로 《우당탕탕 다모여 밴드》가 있습니다.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지은이 : 김종현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세밀화 도감과 그림책, 옛이야기 글을 씁니다. 조선 시대 정약전 선생님이 펴낸 《자산어보》에 나오는 창대라는 사람을 본보기 삼아 장편 만화 <바다 아이 창대>(모두 3권)를 썼습니다.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약초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에도 글을 썼습니다.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무서운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지은이 : 민경하
대학에서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미술 교육을 배웠습니다. 그림으로 꾸미는 일,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 왔습니다. 단편 ‘잠수’로 제4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고, 단편집 《마지막 히치하이커》에 실렸습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지은이 : 박선주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출판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기업에서 문화홍보 일을 했습니다. 바깥세상을 두리번거리다 하루는 눈앞에 보따리 하나가 뚝 떨어졌답니다. 얼른 풀어 봤더니, 이야기가 와르르 쏟아져 나왔지요. 신기한 이야기, 깨우치는 이야기, 우스운 이야기, 있는 것 없는 것이 다 들어 있는 옛이야기 보따리를 얻고는 싱글벙글하며 살고 있습니다.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 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지은이 : 홍유진
어릴 때부터 어린이 책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지금도 어린이 책을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오랫동안 <레이디 경향>, <럭셔리> 같은 패션 잡지 기자로 일했습니다. 그러다 쌍둥이 딸아이를 낳아 기르며 옛이야기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 꿈입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습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목차

1 홍길동전
2 박씨전
3 흥부전
4 심청전
5 토끼전
6 장화홍련전
7 금방울전
8 춘향전
9 전우치전
10 옹고집전
11 장끼전
12 허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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