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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오로라북스 / 쌈지글방 지음, 이주현 그림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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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북스
명작,문학
쌈지글방 지음, 이주현 그림
옛날 옛적, 하늘나라를 다스리는 옥황상제에게 직녀라는 아름다운 딸이 있었습니다. 직녀는 옷감을 곱고 튼튼하게 짠다고 붙여진 이름이지요.
EBS 수학 마스터 유형 β(베타) 중학 수학 2-1 (2026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3.31
15,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EBS 중학 수학 마스터 시리즈는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개념 α(알파) → 유형 β(베타) → 고난도 Σ(시그마)로 단계를 구성했다. 수학 마스터 개념 α(알파)는 친절한 설명을 토대로 ‘수학의 개념’을 익히는 첫 번째 시리즈다. 개념책으로 첫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고, 연습책으로 개념을 내재화시켜 학습 효과를 올릴 수 있다.① 유리수와 순환소수 1. 유리수와 순환소수 2. 순환소수의 분수 표현 중단원 핵심유형 테스트 ② 식의 계산 1. 지수법칙 2. 단항식의 곱셈과 나눗셈 3. 다항식의 덧셈과 뺄셈 4. 다항식의 곱셈과 나눗셈 중단원 핵심유형 테스트 ③ 일차부등식 1. 부등식의 해와 그 성질 2. 일차부등식의 풀이 3. 일차부등식의 활용 중단원 핵심유형 테스트 ④ 연립방정식 1. 미지수가 2개인 일차방정식 2. 미지수가 2개인 연립일차방정식 3. 연립방정식의 풀이 ⑴ 4. 연립방정식의 풀이 ⑵ 5. 연립방정식의 활용 중단원 핵심유형 테스트 ⑤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 1. 함수와 함숫값 2. 일차함수의 뜻과 그래프 3.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x절편과 y절편 4.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기울기 5.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성질 6. 일차함수의 식 구하기 7. 일차함수의 활용 중단원 핵심유형 테스트 ⑥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1.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2. 일차함수의 그래프와 연립일차방정식 중단원 핵심유형 테스트 정답과 풀이EBS No.1 중학 수학 개념서 유형책과 연습책으로 체계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실력을 키우는 중학 '수학 마스터 개념' EBS 중학 수학 마스터 시리즈는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개념 α(알파) → 유형 β(베타) → 고난도 Σ(시그마)로 단계를 구성했습니다. 수학 마스터 유형 β(베타)는 핵심 개념을 대표하는 엄선된 필수 유형 문제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두 번째 시리즈입니다. 유형책을 통해 소단원별 개념 정리와 핵심개념에 따른 필수 유형 문제를 풀고 보다 높은 난이도의 유사 문제로 개념을 다지며 실력을 더욱 키워보세요. ***차근차근 수학을 완성하는 <수학 마스터> 커리큘럼*** - 개념 α(알파): 친절한 설명, 기본을 다지는 첫 개념 학습 - 유형 β(베타): 체계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실력을 키우는 유형서 - 고난도 Σ(시그마): 고난도 문제 정복을 위한 내신 만점 실력서
혹부리영감
오로라북스 / 쌈지글방 지음, 허라영 그림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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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북스
명작,문학
쌈지글방 지음, 허라영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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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School 2
투씨 / 투씨 편집부 엮음 /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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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씨
외국어,한자
투씨 편집부 엮음
1권 Unit 1 - nice to meet you l Unit 2 - everyday life Unit 3 - school life Unit 4 - shopping Unit 5 - appearance Unit 6 - date Unit 7 - past Unit 8 - future Unit 9 - telephone Unit 10 - time 1 Unit 11 - weather 1 Unit 12 - home Unit 13 - family Unit 14 - location and direction Unit 15 - response 1 듣기평가 1회분 듣기평가 2회분 2권 Unit 1 - intention 1 Unit 2 - restaurants Unit 3 - reason 1 Unit 4 - habit hobby Unit 5 - health Unit 6 - job & work Unit 7 - relations Unit 8 - felling & emotion Unit 9 - discord Unit 10 - number Unit 11 - information-signs Unit 12 - information-things Unit 13 - transportation Unit 14 - intention 2 Unit 15 - places 듣기평가 1회분 듣기평가 2회분 3권 Unit 1 - unnatural conversation 1 Unit 2 - discord 2 Unit 3 - next action Unit 4 - problem & advice Unit 5 - theme & subject matter Unit 6 - things (we)desire to do Unit 7 - unnatural conversations 2 Unit 8 - advertisements & instructions Unit 9 - proverbs Unit 10 - reponses 2 Unit 11 - sports Unit 12 - computers and the internet Unit 13 - weather 2 Unit 14 - reason 2 Unit 15 - time 2 듣기평가 1회분 듣기평가 2회분
찾을 테면 찾아봐!
아이N / 칼 샘스, 진 스토익 (지은이), 김예림 (옮긴이)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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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N
그림책
칼 샘스, 진 스토익 (지은이), 김예림 (옮긴이)
칼 샘스와 진 스토익 부부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사진을 찍고, 글을 적어 만든 책으로, 보호색을 가진 동물들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자연 관찰 그림책이다.보호색으로 자신을 지키는 아기 동물 이야기를 담은 자연 관찰 그림책 『찾을 테면 찾아봐!』는 칼 샘스와 진 스토익 부부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사진을 찍고, 글을 적어 만든 그림책입니다. 칼 샘스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In the Woods’ 시리즈를 통해 80개 이상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들 부부의 독특한 스타일 그림책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찾을 테면 찾아봐!』는 보호색을 가진 동물들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자연 관찰 그림책입니다. 재미있는 글과 생생한 사진 속에 빠져 보세요. 가끔은 인간에게도 보호색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숨기고 싶을 때,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은 문제가 생겼을 때. 큰 실수를 저질렀을 때······. 그런 엉뚱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기도 하지요. 플라밍고처럼 먹는 것에 따라 몸 색깔이 달라지면 어떨까. 생쥐처럼 숨는 곳에 따라 몸의 면적과 두께가 달라지면 어떨까. 하지만 곧 깨닫고는 무릎을 칩니다. 연약한 동물들이 그렇게 자신을 바꾸는 이유는 모두 생존과 관련되어 있다는 단순한 사실을요.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색을 바꾸고, ‘먹히지 않으려’ 몸을 숨긴다는 것을요. 사자는 배가 고플 때만 사냥을 하며, 절대 재미나 아름다움을 위해 잔인하게 다른 종족을 죽이지 않는다는 것을 말입니다. 자연의 법칙과 그들의 생존, 동물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알아갈수록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을 돌아보게 됩니다. 동식물에게, 대자연에게 무얼 배워야 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내 아이에게 자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유도 이런 것이겠지요. 끝없는 초원의 생태계는 어떻게 유지되는지, 연약한 아기 동물들은 어미가 없을 때 자신을 어떻게 보호하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찾을 테면 찾아봐!』는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자연 탐구를 돕습니다. 원하는 사진을 찍기 위해 조심스럽게 동물을 기다리고, 그에 맞는 글을 적는 작가 부부의 삶에서도 배울 점이 매우 많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위대한 책 아닐까요?
초등 문해력 비문학의 힘
가로책길 / 이현옥 (지은이), 김슬옹 (감수)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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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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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책길
논술,철학
이현옥 (지은이), 김슬옹 (감수)
26년간 교실에서 학생을 가르쳐 온 공교육 베테랑이 완성한 시그널 6가지 독해법을 담았다. 『중등필독신문』 베스트셀러 교사가 제안하는 이 전략은 구조를 읽고 핵심을 잡고 사고를 확장하는 힘을 길러 초등 상위 1%의 읽기 습관을 만든다. 읽는 방법을 바꾸는 순간 성적의 방향이 달라진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Structure, Idea, Grow, Notion, Ask, Link의 여섯 단계 전략으로 글의 신호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구조 파악과 주제 찾기에서 사고 확장과 지식 연결까지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문해력·어휘력·논리력·메타인지가 함께 자라도록 설계했다. 반복 훈련을 통해 읽는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생물·환경', '교육·문화', '사회·경제' 등 최신 이슈를 교과와 연계해 구성하고, 서술형 문제와 글쓰기·토론 활동을 더했다. 하루 한 장 분량으로 비문학 독해의 기초를 다지며 수능·논술·내신으로 이어지는 학습의 토대를 마련한다. 초등 문해력을 체계적으로 설계한 독서 논술 프로그램이다.저자의 말 학습 내용에 따른 초등 교과 연계 및 필독서 감수자의 말 NOTION: 개념을 이해하고 정리하라[과학·생활] 전기차 배터리 사고, 원인은? 화성 지하 20km 새로운 바다 있다 공룡 멸종시킨 소행성 정체 밝혀지나? 인공지능과 로봇 천둥과 번개는 왜 생길까요? 미세 플라스틱 경고 재미있는 과학 실험과 발명 IDEA: 문단을 이해하고 핵심 내용을 찾아라[과학·생활] 라면, 건강하게 먹을래요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영어를 가르친다? 글을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고? 프로필 사진 범죄에 이용된다 명품 가방은 동물 학대로 만들어진다 오픈 채팅방이 위험하다 임산부 배려석에 아저씨가 웬 말? STRUCTURE: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분석하자[교육·문화] 방학 숙제 사라졌나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못 쓰게 하면 인권 침해 한국 학생은 얼마나 공부를 잘할까? 학교 폭력 이제 그만 다시 책으로 돌아가라 사교육은 왜 사라지지 않는가 안경 쓴 사람이 너무 많아요 ASK: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자[교육·문화] OTT 흥행으로 영화관 휘청인다 한국인 없는 k팝 아이돌 그룹 성형 코리아, 이대로 괜찮은가 수목장 원하지만 우리 동네엔 NO! 100만 유튜버 은퇴 선언 이유는? 피싱 사기범 잡는 ‘피해자봇’ 나타났다 손흥민 세계 정상에 우뚝 서다 GROW: 나의 언어로 요약해보자[사회·경제] 햄버거 꼭 먹고 싶어요 종이 빨대 VS 플라스틱 빨대, 뭐가 나을까? 인공지능도 이겨낼 직업이 있다 요양원은 가고 싶지만 요양사는 불편해 지하철역 이름으로 광고하실 분!! 공무원이 영혼 없다고? 그만두는 젊은 공무원 늘어나 보이스피싱 사기, 평생 감옥에 갇힐 수 있다 LINK: 내용을 설명하고 내 생각을 써보자[사회·경제] 반려동물에게 유산 남긴다 붕세권이 여기 있어요 자율주행 택시 서울을 달린다 온누리 상품권 온누리 구할까 카톡 선물하기 알차게 이용하자 임대주택에 살면 거지라고? 장애인 고용 어렵다. 차라리 벌금을?26년간 교실에서 학생을 가르쳐 온 공교육 베테랑, 『중등필독신문』 베스트셀러 교사가 완성한 시그널 6가지 독해법! 초등 상위 1%는 다르게 읽는다 읽는 방법을 바꾸는 순간 성적의 방향이 달라진다! 구조를 읽고 핵심을 잡고 사고를 확장하는 힘, 이 독해력이 쌓이면 수능·논술·내신 1등급으로 이어진다! 문해력·어휘력·논리력·메타인지까지 한번에 끌어올리는 체계적 독서 논술 프로그램! 글을 여러 번 읽어도 의미가 또렷하게 잡히지 않는 경험, 누구나 한 번쯤 해본 적이 있다. 단어 뜻은 알지만 문장의 구조가 이해되지 않고, 읽었지만 남는 것이 없는 느낌. 이는 많이 읽지 않아서가 아니라 ‘제대로 읽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초등 문해력 비문학의 힘』은 글이 보내는 신호를 읽어내는 ‘시그널 독해법’을 통해 읽는 즉시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책이다. Structure(구조 파악), Idea(주제 찾기), Grow(사고 확장), Notion(개념 정리), Ask(질문·대답), Link(지식 연결)의 여섯 단계 전략을 통해 글의 핵심을 잡고, 생각을 확장하며,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힘을 기른다. 이 책은 생물·환경, 교육·문화, 사회·경제 등 요즘 뜨는 이슈를 총망라하여 초등 교과 학습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되었다. 하루 한 장, 부담 없는 분량으로 꾸준히 읽는 습관을 들이면 논술과 내신은 물론 이후 학습의 기초까지 탄탄히 다질 수 있다. “초등 문해력, 비문학 독해에서 결정된다!” 초등 학습의 성패는 문해력에 달려 있다. 특히 중·고등 학습으로 이어지는 비문학 독해 능력은 초등 단계에서 반드시 준비해야 할 핵심 역량이다. 『초등 문해력 비문학의 힘』은 초등 문해력을 체계적으로 설계한 독서 논술 프로그램이다. ■ 시그널 독해 6단계 전략, 읽기의 신호를 잡아라! 이 책은 글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구체적인 도구를 제시한다. Structure 구조를 파악한다 Idea 주제를 찾는다 Grow 사고를 확장한다 Notion 개념을 정리한다 Ask 질문하고 답한다 Link 지식을 연결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글을 읽는 속도와 정확성이 동시에 향상된다. ■ 교과 연계 + 최신 이슈 신문 기사에서 엄선한 주제를 바탕으로, 초등 교과 개념과 연계하여 학습의 깊이를 더했다. 생물·환경, 교육·문화, 사회·경제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최신 이슈를 다루어 읽는 재미를 높였다. ■ 생각을 확장하는 활동 구성 각 장마다 서술형 문제, 글쓰기 과제, 토론 질문을 수록하여 단순 독해를 넘어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읽고,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논술 실력을 다질 수 있다.
레일 헤드
가람어린이 / 필립 리브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 2018.04.30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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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필립 리브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철도 네트워크 제국 1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모털 엔진>의 작가이자, <히어 라이스 아서>로 카네기 상을 수상한 필립 리브가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 새롭게 탄생시킨 본격 SF 시리즈이다. 이 책으로 필립 리브는 청소년 SF 소설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레일 헤드>는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로, 좀도둑인 젠 스탈링이 주인공이다. 젠은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좀도둑으로, 정신이 살짝 나간 엄마와 혼자서 가족을 부양하려고 애쓰는 누나와 함께 살며 생계형 도둑질을 하고 있다. 젠이 살고 있는 철도 네트워크 제국은 인공 지능을 장착한 기차들이 ‘K-게이트’라 불리는 문을 통과해 행성과 행성 사이를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다니는 신비로운 미래 사회이다. 기차를 타고 제국 곳곳을 누비며 도둑질을 하는 좀도둑 소년 젠 스탈링은 기차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기차광으로, 이른바 ‘레일 헤드’라 불린다. 그런 젠에게 어느 날 빨간 레인코트를 입은 소녀가 손을 내밀면서, 젠은 어마어마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1부 인터스텔라 특급 열차 1 드론의 추격 2 천둥 도시, 클리브 3 빨간 레인코트 소녀 4 떠돌이 화가 5 말릭의 기차 6 영리한 여우 7 기차역 천사들 8 버려진 해안 도시 9 그랜드 센트럴 행성 10 출생의 비밀 11 레이 떼 12 레이븐 죽이기 13 작전 시작 2부 철도 네트워크 제국 14 새로운 승객 15 기차의 노래 16 추격의 실마리 17 초대장 18 늙지 않는 존재 19 새로운 계획 20 숲에 도사린 괴물 21 앞당겨진 일정 22 기차의 통곡 23 딱정벌레 드론 24 가디언이 사랑한 인간 3부 붉은 장미 25 새로운 집 26 얼음에 갇힌 소녀 27 사라진 소년 28 즉석 사진 찍는 신사 29 꿈의 세계 30 바퀴벌레 마을 31 깨어난 기관차 32 모토릭 친구 33 우주 메뚜기호 34 구출과 탈출 35 붉은 장미의 천사들 36 최고의 위장 37 봉쇄 해제 38 흩어진 몽크 떼 39 가디언과의 조우 40 일곱 개의 검은 공 41 황제와 여전사 42 굶주린 여우 4부 슬픔의 바다 43 벌레들의 길 44 새 황제 45 새로운 게이트 46 구름다리 건너편 47 폭발하는 미사일 48 완성된 게이트 49 호주머니 속 비밀 50 달리는 기차를 타고2017년 CILIP 카네기 상 최종 후보 <텔레그라프> 올해의 청소년 도서상 <메트로> 올해의 청소년 도서상 지금껏 알던 우주는 잊어라! 광활한 우주를 누비는 황홀하고 짜릿한 기차 여행! 롤러코스터처럼 아찔한 미래 세계로 단 1초 만에 빠져든다! 철도 네트워크 제국은 인공 지능 기차들이 눈 깜짝할 새 우주 행성을 누비고 다니는 신비롭고도 위험한 세상이다. 기차를 타고 제국 곳곳을 누비며 도둑질을 하는 좀도둑 소년 젠 스탈링은 기차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기차광으로, 이른바 ‘레일헤드’라 불린다. 그런 젠에게 어느 날 빨간 레인코트를 입은 소녀가 손을 내밀면서, 젠은 어마어마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온 우주를 뒤흔들 엄청난 비밀을 훔치는 임무를 맡게 된 젠 스탈링! 신처럼 군림하는 가디언, 스스로 생각하는 기차, 인공 지능 로봇, 제국의 군대 등 모두를 속이고 비밀을 손에 넣어라! 베스트셀러 《모털 엔진》의 작가가 만들어 낸 황홀한 우주 이야기! ‘워너 브라더스’ 전격 영화화 결정! <철도 네트워크 제국>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모털 엔진》의 작가이자, 《히어 라이스 아서》로 카네기 상을 수상한 필립 리브가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 새롭게 탄생시킨 본격 SF 시리즈이다. 이 책으로 필립 리브는 청소년 SF 소설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레일헤드》는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로, 좀도둑인 젠 스탈링이 주인공이다. 젠은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좀도둑으로, 정신이 살짝 나간 엄마와 혼자서 가족을 부양하려고 애쓰는 누나와 함께 살며 생계형 도둑질을 하고 있다. 젠이 살고 있는 철도 네트워크 제국은 인공 지능을 장착한 기차들이 ‘K-게이트’라 불리는 문을 통과해 행성과 행성 사이를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다니는 신비로운 미래 사회이다. 기차들은 각기 개성 있는 기관차가 이끄는데, 이 기관차들은 침입자들을 향해서는 가차 없이 총구를 겨누기도 하지만, 사랑의 도피를 하는 연인들이나 잘생긴 도둑은 숨겨 주기도 하는 등 때론 낭만적인 구석도 있다. 이 책에는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생각과 감성이 풍부한 기차, 주근깨를 갖고 싶어 하는 로봇, 아주 오래전에는 인간이 만든 인공 지능에 불과했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 신처럼 군림하게 된 가디언, 벌레 떼가 모여 만든 인간, 복제 인간 등 결코 평범하지 않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또한 이 모든 등장인물의 성격이 진실하게 다가와 독자들의 마음을 끈다. 언제나 독특한 상상력을 자랑하는 필립 리브의 신작답게, 폭넓은 세계관과 풍부한 표현력 그리고 독창성을 바탕으로 첨단 과학 기술로 가득한 미래 세계를 황홀하고 짜릿하게 표현해 냈다.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묘사된 미래 사회와 상상력 넘치는 섬세한 구성, 독특한 등장인물들은 마치 ‘K-게이트’를 타고 이동하듯, 독자들을 눈 깜짝할 사이에 미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들어 봐…….하모니 가를 달려갈 때 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희미했지만 북적대는 거리의 소음을 뚫고 점점 또렷하게 들렸다. 도시 저 위 어딘가, 어둠 속에서 고래의 노랫소리처럼 구슬픈 소리가 들렸다. 기다리던 바로 그 소리였다. 인터스텔라 특급 열차가 골든 교차로를 통과해 달려오며 울리는 소리…….이제는 서둘러야 할 정당한 이유가 있다. 범죄로부터 도망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차를 타기 위해 달려야 한다. 가무잡잡한 피부에 비쩍 마른 소년, 젠 스탈링은 훔친 보석을 코트 주머니에 숨기고, 불안한 눈빛으로 복잡한 군중 사이를 요리조리 피해 내달렸다. 추적해 오는 드론을 살피기 위해 뒤를 돌아볼 때마다 낡은 유리 건물들 사이에 줄줄이 매달린 전등 불빛이 얼굴을 비췄다.금세공업자가 드론을 시켜 추적할 줄은 꿈에도 상상 못 했다. 같은 가게가 계속해서 도둑맞지 않는 한 앰버사이 시장 상인들은 좀도둑쯤은 신경 쓰지 않을 줄 알았다. 동부 지구의 이런 대형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그 정도 대가는 치를 각오가 되어 있을 줄 알았다. 젠처럼 어리고 겁 없고 못된 말썽꾸러기 녀석들에게 앰버사이 시장은 말 그대로 신나는 사냥터였다.앰버사이는 거대한 위성이다. 행성에 딸린 이 노랗고 지저분한 위성은 복잡한 시장 거리를 항상 감시한다. 하지만 지금껏 젠은 정면이 탁 트인 가게에서 음식이나 팔찌 따위를 훔쳐도 한 번도 들킨 적이 없었다. 이따금 도둑맞은 걸 알아차린 가게 주인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곤봉을 휘두르며 쫓아올 때도 있었지만 대개는 얼마 가지 못해 포기하곤 했 다. 거리가 늘 사람들로 붐벼서 몸을 숨기기 쉬워서였다. 앰버사이 시장은 밤낮으로 분주했다. 카페며 술집 그리고 신기한 물건을 파는 가게도 많지만, 기술자들과 금속 장사꾼들의 가판대도 많기 때문이다. 시장에는 기술자와 금속 장사꾼들의 가판대만 들어선 구역도 있었다. 그곳에서는 우주 저 멀리 있는 광산에서 가져온 물건들을 팔았다. 앰버사이의 소행성대는 값비싼 목걸이처럼 귀한 금속들이 가득했다. 마침 그날 밤 젠이 훔친 물건도 값비싼 목걸이였다. 기차가 들어오는 역을 향해 기름때가 덕지덕지 앉은 계단을 달려 내려가는 사이에도 호주머니에 넣은 목걸이가 허리께를 툭툭 치는 것이 느껴졌다. 젠은 평소에는 그다지 욕심이 많은 편이 아니었다. 앰버사이에 갈 때면 발찌 한두 개나 코걸이 하나 정도 건지는 게 전부였다. 그런데 그 금세공업자 가판대에서 이 목걸이를 꺼내는 걸 본 순간, 놓치기에 너무 아까운 기회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 여자 금세공업자는 그 목걸이를 구경하던 손님한테 더 비싼 다른 상품들을 보여 주느라 정신이 팔려 있었다. 그리고 그 여자가 자기 물건들을 지키기 위해 돈을 주고 고용한 경비는 헤드셋을 쓰고 초점 안 맞는 멍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스포츠 중계 아니면 게임 중계에 빠져 있다는 뜻이었다. 철도 네트워크 제국의 헤드셋은 귀와 관자놀이에 붙이는 단말기를 통해 두뇌로 직접 영상과 소리를 전달한다.손이 무슨 흉계를 꾸미는지 머리가 미처 깨닫기도 전에 젠은 목걸이를 낚아채 코트에 쑤셔 넣었다. 그러고는 고개를 홱 돌려 태연한 얼굴로 사람들 틈으로 숨어들었다. 그렇게 스무 걸음쯤 갔을 때 누군가가 앞을 가로막았다.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던 젠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투박한 부츠와 빨간 레인코트, 그리고 허리에 두른 벨트였다. 시선을 들어 레인코트의 덮개 그림자 속에 어렴풋이 보이는 여자의 얼굴을 흘끗 봤다. 앳된 소녀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더 이상은 자세히 보지 못했다. 금세공업자가 도둑맞은 것을 알아차린 것이다. 멍하게 있던 경비도 정신을 차리고 가판대에 있는 CCTV 영상을 살피다 젠이 목걸이를 훔치는 장면을 찾아냈다. “도둑이야!” 금세공업자가 소리를 지르자 경비가 곤봉을 움켜잡고 사람들 틈을 헤치며 젠을 향해 다가왔다. “날 따라와!”소녀가 말했다. 하지만 젠은 그 소녀를 밀쳐 냈다. 그러자 빨간 레인코트의 소녀가 손을 쑥 뻗어 젠의 팔을 붙잡았다. 예상 외로 강한 힘에 젠은 하마터면 균형을 잃고 넘어질 뻔했지만 몸부림을 쳐 그 손아귀에서 빠져나왔다. 뒤에서 곤봉을 든 경비가 고함을 지르며 사람들을 밀쳐 내고 다가오는 소리가 들렸다. “젠 스탈링!” 빨간 레인코트의 소녀가 소리쳤다. 아니, 그럴 리 없다. 잘못 들은 것이 틀림없었다. 왜냐하면 그 소녀가 젠의 이름을 알 리 없으니까. 젠은 내달려 하모니 가 군중 속으로 몸을 숨겼다.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막 머릿속을 헤집고 들어오는 찰나, 왱왱 회전하는 날개 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니 드론 한 대가 왕풍뎅이처럼 사람들 머리 위로 날아다니고 있었다. 매끈하고 성능이 좋아 보이는 것이 군사용 같았다. 갑각류 껍데기 같은 매끈한 표면 위로 네온 불빛이 미끄러지듯 비치는 드론은 여러 개의 빨간 레이저 빛을 쏘아 댔다. 젠은 드론 아래쪽에 달린 유선형 공간에 무기가 들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꺼림칙한 생각이 들었다. 그게 아니라도 최소한 자신을 발견한 순간 자신의 모습과 현재 위치를 지역 데이터베이스로 보낼 테고, 그러면 경찰이나 금세공업자가 고용한 경비들이 잡으러 올 것이 분명했다. 젠은 마음대로 색을 바꿀 수 있는 스마트섬유로 만든 낡은 더플코트를 남색에서 검정색으로 변환시켰다. 그러고는 기차가 다가오는 기분 좋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사람들 틈으로 숨어들었다. 앰버사이 역은 커다란 극장처럼 어마어마한 크기에 앞쪽은 높게 솟아 있고, 출입구에는 파란색 불꽃 글자로 쓴 ‘K-철도’라는 상표가 달려 있었다. 스피커에서는 역 이름들이 계속해서 시끄럽게 흘러 나왔다. 역 밖에 서 있는 가로등 불빛 아래로 나방과 딱정벌레처럼 생긴 몽크버그들이 떼 지어 날아다녔다. 거지들과 거리의 말썽꾸러기 꼬마 녀석들도 몰려들었고, 거리의 악사들, 과일이나 밀크 티 또는 국수를 파는 행상들, 요금을 흥정하느라 옥신각신하는 인력거꾼들도 있었다. 이렇게 소란스럽고 복잡한 속에서 기차 소리가 들렸다. 젠은 개찰구를 지나 플랫폼으로 달려갔다. 인터스텔라 특급 열차가 막 역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맨 먼저 번쩍번쩍 빛나는 금색 비늘로 뒤덮인 거대한 기관차 ‘용감한 망치’가 보였다. 그 뒤를 이어 환하게 불이 켜진 창문들이 줄지어 밀려오고, 한 쌍의 기차역 천사들이 마치 갈 곳 잃은 무지개처럼 객차를 따라 반짝이며 나타났다. 젠 옆에 서 있던 관광객들이 기차역 천사들을 가리키며 사진을 찍어 댔다. 그래 봤자 사진이 제대로 나올 리도 없는데 말이다. 젠은 기차에 탈 승객들 틈에 끼어 움직였다. 뒤를 돌아보고 싶어 좀이 쑤셨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혹시라도 드론이 아직 뒤를 쫓아오고 있다면 젠이 고개를 돌리는 순간, 죄를 짓고 쫓기는 얼굴을 들킬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객차마다 문이 옆으로 스르르 열렸다. 젠은 쏟아져 내리는 승객들을 밀치고 기차에 올라탔다. 마치 봄이 한창인 곳에서 막 돌아오기라도 한 것처럼 기차 안에는 달콤한 향기가 가득했다. 비어 있는 창가 자리를 발견한 젠은 그 자리에 앉아 발을 내려다보고는 세라믹으로 된 바닥으로, 그리고 다시 낡은 좌석 덮개로 시선을 옮겼다. 하지만 창밖만은 절대 내다보지 않았다. 창밖이야말로 지금 가장 궁금한 곳이었지만. 다른 승객들은 대부분 출퇴근을 위해 기차를 타는 사람들이었다. 인공 지능을 갖춘 인간형 로봇인 모토릭 택배 기사도 몇몇 눈에 띄었다. 젠의 맞은편 좌석에는 부잣집 아이들 둘이 느긋하게 기대 앉아 있었다. 3D 영화배우처럼 멋진 차림에, 캠부시 아니면 갈라파스트 출신 레일헤드로 보이는 두 녀석은 서로 기댄 채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젠은 기차에서 내릴 때 그 둘의 가방을 훔쳐 버릴까 생각했지만, 오늘 운을 다 써 버린 것 같아 더 이상 위험한 짓은 하지 말자고 마음먹었다.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움직임이 너무 부드러워서 젠은 거의 느끼지도 못했다. 어느새 앰버사이 역 불빛들이 저 멀리 물러나면서 쿵쿵대는 엔진 소리가 커지고, 철컹철컹 굴러가는 기차 바퀴 소리도 점점 빨라졌다. 젠은 용기를 내어 창밖을 흘끗 보았다. 처음에는 유리창에 비친 객차 안 모습과 밖에서 빠르게 스쳐 가는 도시의 불빛이 뒤섞여 뭐가 뭔지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아까 그 드론이 다시 눈에 들어왔다. 드론은 거미처럼 작은 눈들이 무수히 모여 이루어진 눈들과 카메라들, 그리고 뭔지 알 수 없는 장치들을 젠에게 겨냥한 채로 빙빙 돌아가는 회전 날개를 번쩍이며 기차와 속도를 맞춰 창문 높이에 떠서 따라오고 있었다. 기차가 터널로 달려 들어가자 유리창에는 젠의 얼굴만 비쳤다. 흔들리는 기차 때문에 떨리는 두 볼, 나방의 날개에 있는 눈동자 무늬처럼 크고 공허해 보이는 두 눈 그리고 비쩍 마른 얼굴. 기차가 속도를 높였다. 덜컹대고 쿵쿵대는 소음도 점점 더 커지더니 갑자기 소리 없는 폭발 같은 진동이 울리면서 기차가 K-게이트를 통과했다. 그 순간 모든 것이 갑자기 이상해졌다. 1초도 안 되는 아주 짧은 순간에 우주 밖으로 나온 것이다. 아래로 추락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실제로는 더 이상 아래로 떨어질 리가 없는데도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진짜 빛은 아닌데 빛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깜깜한 유리창을 뚫고 활활 타오르는가 싶더니, 또 한 번 소리 없는 폭발 진동과 함께 기차는 또 다른 평범한 터널로 미끄러져 들어가면서 또 다른 평범한 기차역으로 천천히 진입했다. 이 세계는 밝은 낮이었고 중력은 약했다. 젠은 마음이 놓여 좌석 깊이 몸을 기댔다. 뒤쫓아 오던 드론이 수천 광년 떨어진 앰버사이의 텅 빈 터널에서 추격에 실패해 되돌아가는 모습을 상상하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떠올랐다. 들어 봐······.하모니 가를 달려갈 때 소리가 들렸다. 붉은 장미의 노랫소리가 들렸다.
기울어진 집
어린이작가정신 / 톰 르웰린 지음, 사라 와츠 그림, 김영욱 옮김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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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명작,문학
톰 르웰린 지음, 사라 와츠 그림, 김영욱 옮김
어린이 문학 12권. 새로운 집 ‘틸턴 하우스’로 이사한 조시 가족이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흥미롭게 풀어 가는 동화이다. 바닥이 3도 기울어져 있고, 벽은 온통 낙서로 뒤덮여 있고, 다락방에는 말하는 쥐가 살고, 스위치를 잘못 누르면 집이 사라져 버리는 틸턴 하우스. 예전 집주인은 50년 넘게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데…. 도대체 이 집에는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조시는 틸턴 하우스를 조사하고, 비밀을 풀어 가기로 한다. 마법 같은 과학, 파묻힌 보물, 모험과 유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 사고, 미스터리와 추리까지 집을 둘러싼 환상적인 요소들이 한데 모여 가족과 이웃, 친구 가운데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우정 등 인간관계 속 귀중한 가치를 재미있게 전한다. ‘틸턴 하우스’의 3도 기울어진 바닥만큼이나 삐딱하고 비현실적이고 으스스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1. 1418번가 3도 기울어진 집 2. 맨 꼭대기 방 3. 다가 아저씨 4. 다른 사람들의 불행 5. 할아버지의 나무 의족 6. 다락방 7. 상자 8. 이끼 9. 조광 스위치 10. 나탈리 할머니의 작고 하얀 개 11. F. T. 틸턴 씨의 비밀 이야기 12. 대 광맥 13. 검은색 자루 14. 수다쟁이 할아버지 15. 몸과 마음 16. 서명의 이름 옮긴이의 말“확실히 여기 사람들은 정상이 아냐. 게다가 너희는 이 동네에서도 가장 이상한 집에 살게 됐어. 기울어진 바닥은 시작일 뿐이야.” 『기울어진 집』은 새로운 집 ‘틸턴 하우스’로 이사한 조시 가족이 겪게 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흥미롭게 풀어 가는 동화입니다. 바닥이 3도 기울어져 있고, 벽은 온통 낙서로 뒤덮여 있고, 다락방에는 말하는 쥐가 살고, 스위치를 잘못 누르면 집이 사라져 버리는 틸턴 하우스. 예전 집주인은 50년 넘게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오지 않았다고 하고, 다락방에서는 말하는 쥐가 나타나 떠나라고 소리치고, 스위치를 잘못 누르면 눈앞에서 집이 사라지기까지! 도대체 이 집에는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조시는 틸턴 하우스를 조사하고, 비밀을 풀어 가기로 합니다. 마법 같은 과학, 파묻힌 보물, 모험과 유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 사고, 미스터리와 추리까지 집을 둘러싼 환상적인 요소들이 한데 모여 가족과 이웃, 친구 가운데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우정 등 인간관계 속 귀중한 가치를 재미있게 전합니다. 용감하고 끈질긴 조시를 따라 ‘틸턴 하우스’의 현관문을 열어 보세요. 3도 기울어진 바닥만큼이나 삐딱하고 비현실적이고 으스스하지만 흥미로운 집에 흠뻑 빠져들 겁니다. 바닥이 3도 기울어진 틸턴 하우스, 여기엔 너무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다! 방 두 개짜리 낡은 아파트에서 다섯 식구가 모여 살던 조시네 가족이 드디어 이사합니다! 새로 이사를 가는 집에는 널따란 3층집에 멋진 그네가 놓인 앞마당도 있고, 뒷마당과 차고도 있고, 집 한쪽에는 높다란 감탕나무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덟 살짜리 동생 아론과 함께 쓰긴 해도 어쨌거나 이제 열두 살 조시에게는 방도, 침대도 생겼습니다. 낡은 아파트에서 조시는 자기 침대도 없이 거실 소파에서 잤거든요. 그러나 조시는 마냥 기쁘지만은 않습니다. 부모님이 운 좋게도 큰 집을 헐값에 사긴 했지만 싼 게 비지떡이라고, 집에 문제가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벽지는 온통 알아보지 못할 괴상한 낙서로 뒤덮여 있고, 바닥은 집 중심부로 3도 기울어져서 걷기도 불편하고, 가구들도 몽땅 괴어 놓지 않으면 제자리를 지키질 못하지요. 이런 형편없는 집에 부끄러워서 어디 친구들이라도 데려올 수 있겠어요? 게다가 이사한 날부터 온갖 미스터리한 사건이 끊이질 않습니다. 기울어진 집에 발을 들인 조시 가족이 맞닥뜨리게 되는 이상하고 기묘하고 수상쩍은 사건들! 누가, 왜 바닥이 기울어진 집을 지었을까요? 앞으로 조시는 기울어진 집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말하는 쥐, 스위치를 누르면 사라지는 집, 뭐든 5배로 커지는 성장 가루, 파묻힌 보물…… 괴짜 천재 과학자가 만들어 낸 마법 같은 미스터리 『기울어진 집』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해괴한 집 ‘틸턴 하우스’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엮어 나갑니다. 틸턴 하우스로 이사하자마자 온갖 이상한 일을 겪게 된 조시네 가족. 괴상한 바닥이나 벽은 그렇다 치고, 다락방에서는 말하는 쥐가 튀어나와 자기 집에서 썩 꺼지라고 말하질 않나, 스위치 하나 잘못 건드렸더니 집이 사라져 보이지 않게 되질 않나.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사 온 첫날, 유일한 또래 이웃인 여자애는 이런 말을 합니다. “확실히 여기 사람들은 정상이 아냐. 게다가 너희는 이 동네에서도 가장 이상한 집에 살게 됐어. 기울어진 바닥은 시작일 뿐이야.” 이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웃들도 수상해 보입니다. 앞집 할아버지는 매일 현관에 나와 혼자서 알아듣지 못할 말을 중얼거리고, 옆집 아저씨는 애들 장난감을 훔쳐다 집 안에 모아 놓습니다. 여기에, 세상을 떠날 사람들의 이름이 적힌 명단을 들고 찾아와 장례 용품을 파는 수상쩍은 장의사 아저씨들까지. 도대체 조용히, 정상적으로 살 수는 없는 건가요? 사실 그중에서도 가장 이상한 건 조시입니다. 말 많고 탈 많은 집이 점점 더 집이 마음에 들고, 정감이 가거든요. 게다가 조시는 기울어진 집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내려고 집 안 구석구석을 뒤지고, 과학 공식 같은 낙서를 해독하려 끙끙거리기도 합니다. 끝내 조시는 동생 아론과 옆집 친구의 도움을 받아 다락방에 숨겨져 있던 예전 집주인의 기록을 찾아내지요. 그리고 기울어진 집을 괴짜 천재 과학자가 지었다는 것뿐만 아니라 집에 감추어진 어두운 비밀까지 낱낱이 알아내고 맙니다. 그와 동시에 집을 팔고 떠나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이고 마는데……. 과연 아이들은 기울어진 집을 지켜 낼 수 있을까요? 판타지와 모험, 미스터리와 추리, 유머가 절묘하게 뒤섞인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기울어진 집』의 흥미진진한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개성 강한 책 속 등장인물의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호기심 많은 엉뚱한 아빠, 냉정하고 이성적인 엄마, 겁쟁이에 우는소리를 달고 살지만 중요한 순간에 용감해지는 여덟 살 꼬맹이 아론, 나무 의족을 차고 털거덕거리며 추억을 곱씹는 할아버지, 행동력 넘치는 옆집 친구 롤라까지. 별나고 독특한 가족과 이웃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때로는 시답잖아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 엉뚱하고 기발해 놀랍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연신 웃음이 터져 나오지요. 낯설고 불편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유쾌한 감각을 잃지 않은 등장인물들의 입에서는 유머와 장난이 천연덕스럽게 불쑥불쑥 튀어나오기 때문입니다. 비현실적이면서도 재치가 넘치고, 오싹한 듯하면서도 흥미로운 작품 속 분위기는 흡사 로알드 달의 동화, 혹은 히치콕이나 팀 버튼의 영화를 보는 듯합니다. 작가는 첫 작품인 『기울어진 집』을 4년간 기획하고 집필했습니다. 그만큼 이야기가 치밀하고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력적인 등장인물뿐만 아니라, 마법 같은 과학, 파묻힌 보물, 모험과 유머, 미스터리와 추리, 긴장감 넘치는 사건 사고까지 모든 게 마치 퍼즐 조각처럼 제각기 다른 이야기를 하는 듯하지만, 책을 덮는 순간에는 퍼즐이 완성됩니다. 삶의 가장 진귀한 보물, 바로 ‘희망’이라는 이름의 퍼즐 말입니다. 『기울어진 집』은 끊이지 않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이를 해결하려는 조시의 추리, 조시가 집 안팎에서 벌이는 모험, 집을 둘러싼 환상적인 요소들을 한데 모아 가족과 이웃, 친구 가운데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우정 등 인간관계의 귀중한 가치를 재미있게 전하고 있습니다. 조시는 틸턴 하우스의 비밀을 차근차근 풀어 가며 집에 관해, 그 집에 함께 사는 가족에 관해, 집을 둘러싼 이웃과 친구에 관해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자기 자신에 관해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을 감싸 주는 가족과, 편안한 집, 마음씨 넉넉한 이웃, 친구와의 돈독한 우정과 애틋한 사랑까지 이 모든 게 얼마나 소중한지 말입니다. 그리고 집을 빼앗길 위기를 겪으며, 누구나 겪게 되는 희망과 절망, 빛과 어둠, 삶과 죽음에 관해 깨닫게 됩니다. 기울어진 집이 조시에게 무엇보다 값진 보물을 선사한 것입니다. 용감하고 끈질긴 조시를 따라 ‘틸턴 하우스’의 현관문을 열어 보세요. 3도 기울어진 바닥만큼이나 삐딱하고 비현실적이고 으스스하지만 흥미로운 집에 흠뻑 빠져들 겁니다. 우리는 안으로 들어갔다. 세상이 기울어졌다.아론이 내 쪽으로 쓰러지려 했다.“야. 조심해.”“일부러 그런 거 아냐!”플레밍 아줌마가 한숨지었다.“이 집 마룻바닥은 정확히 3도 기울어져 있어요. 바닥이 내려앉은 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런 게 아니랍니다. 바닥은 바위처럼 단단하거든요. 일부러 이렇게 지은 거예요. 두 분께 그 사실을 증명할 설계도면도 보여 드릴 수 있고요.”“그러니까 그 말씀은 이 집 전체가 이런 식이란 거예요?”엄마가 물었다.“유감스럽게도 그렇답니다. 모든 방이 다 그래요.” 롤라는 길모퉁이 녹색 집에서 엄마와 새 아빠와 함께 산다. 나보다 한 살 어렸지만, 키는 10센티미터 정도 더 컸다.“확실히 여기 사람들은 정상이 아냐. 게다가 너희는 이 동네에서도 가장 이상한 집에 살게 됐어. 모두 그렇게 말해. 기울어진 바닥은 시작일 뿐이야.”구불구불한 검정 머리칼을 손가락으로 돌돌 말면서, 롤라가 말했다.
초록토마토
을파소 / 안선모 지음, 고영미 그림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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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안선모 지음, 고영미 그림
마음이 자라는 가치동화 시리즈 여덞 번째 책으로 '성장'을 주제로 한 창작동화이다. 특별한 재주도 없고, 그렇다고 공부를 썩 잘하지도 않는 평범한 주인공, 소리. 어쩌면 소리는 우리 주변에서 늘 볼 수 있는 그야말로 평범한 어린이의 대표일 것이다. 주인공 소리는 똑똑하고 예쁜 언니와 여동생 사이에서 항상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둘째 딸이다. 그런 소리에게도 하나의 위안이 있다. 옥상에서 자라고 있는 여러 식물들이 바로 그것. 어느 날 유치원 때 친구인 건이가 미국에서 온다. 건이는 소리에게 생일 선물로 플로리스트가 되는 길을 알려주는 책과 샌드위치를 주며 우정을 다짐하지만, 내심 건이를 좋아하고 있던 같은 반 친구인 환희는 그 모습에 샘을 내며 소리를 괴롭히는데... 소리가 자신의 재능과 진정한 친구를 찾아가는 과정은 특별하고도 힘들지만 그것은 모든 어린이들이 거쳐야 할 하나의 통과 의례일 것이다. 평범하지 않은 상황을 착한 마음과 식물을 가꾸는 것으로 풀어나가는 소리를 보며 많은 어린이들은 소리에게 자신을 투영해 보거나, 동일시하면서 많은 위안을 얻게 되고, 이제 사회적 이슈로까지 떠오른 왕따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계기도 될 것이다.1. 그럭저럭 둘째 딸 2. 즐거운 아르바이트 3. 생일 선물 4. 이름은 미안, 별명은 글쎄 5. 짱조아 클럽 6. 두 얼굴 7. 시녀라도 좋아 8. 초록토마토 9. 성장통 10. 하늘정원아직 덜 여물었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초록토마토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늘 신선하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어른들은 그런 아이들에게서 미래를 보고, 또 희망을 읽습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요. 그 중에는 마냥 축 처져 있는 아이들도 더러 있습니다. 이 다음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무엇이 하고 싶은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내지 못한 아이들이 바로 그런 아이들이지요. 꿈도 없이, 미래에 대한 기대감도 없이 하루하루를 지내는 아이들. 자기를 사랑할 줄 모르는 아이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 어른들은 그런 아이들을 보며, 혀를 끌끌 차거나 이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는 아이들이라거나, 불쌍한 아이들로 치부해 버립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아이들은 목표를 찾는 과정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 과도기를 겪으며 확실한 목표가 정해지면 축 쳐져 있던 아이들도 어느새 반짝반짝 빛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 모든 어린이들은 누구나 한 가지씩은 잘하는 게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발견하지 못해 '나는 별 쓸모 없는 아이다.'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런 친구들을 위한 책이 바로 '초록토마토'입니다. 이 책의 제목인 '초록토마토'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과일처럼 생겼지만 과일 대접은 못 받는, 지금 당장 먹을 수도 없는 초록토마토. 어른도 아니면서 어린아이도 아닌 십대, 사춘기에 접어들었지만 어른이 되기에는 아직 먼 풋풋한 십대 소년 소녀들- 바로 그 소년 소녀들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어찌 보면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나'를 찾아가는 긴 여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긴 여행 동안 기쁜 일, 슬픈 일, 좋은 일, 나쁜 일 등 갖가지 일들이 일어나겠지요. 그러는 사이 초록토마토들은 빨갛게 익어 크고 멋진 토마토가 될 겁니다. 그 날을 만들기 위해 내 주위의 것들을 사랑하며 멋지게 생활해 나가세요! 밥을 먹자마자 나는 옥상으로 올라갔다. "소리야, 어디 가는 거야? 숙제는 다 한 거니?" 엄마의 목소리가 소프라노처럼 올라갔다. "쟤는 왜 저런지 몰라.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멍하니 딴 생각만 하고." "쉿, 조용히 해요. 애가 듣겠어요." "아니, 뭐 들으면 대수예요. 들으라고 하는 소린데. 내가 낳았지만 정말 속을 알 수 없어. 고집은 또 왜 저렇게 센지. 다니라는 학원도 안 다니고." 엄마의 잔소리가 계속 내 등 뒤를 따라온다. "내일은 놀 생각하지 말고 밀린 학습지나 다 풀어놔!" 정말 엄마가 나를 낳기는 한 걸까? 엄마도 의심스럽다고 말씀하시지만 사실 나도 의심이 간다. 난 아무리 봐도 엄마랑 닮은 게 하나도 없다. 옥상에 올라오자 비로소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 "치, 공부 못하는 게 뭐 죈가?"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난 공부만 못하는 게 아니다. 마리 언니처럼 말도 조리 있게 하지 못하고, 주리처럼 옷도 세련되게 입지도 못한다. 엉뚱한 말만 하고, 공상에 빠져 허우적대기나 하고-이건 마리 언니가 나에게 한 말이다. 둘째 언니는 정말 돌연변이인가 봐-이건 주리가 한 말이다. 우리랑 똑같은 옷을 입어도 어쩜 저렇게 촌스럽냐-이건 마리 언니와 주리가 속닥거리는 말을 내가 어쩌다 들은 것이다. "딸딸이네 청국장 집 손녀들은 어쩜 그렇게 인물이 좋은지." "옛날부터 그래서 딸부자 집 딸들은 보지도 않고 데려간다는 말도 있잖아." 시장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할 때 제일 듣기 싫다. 그 말이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난 잘하는 거 하나도 없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가운데 낀 그럭저럭 둘째 딸이다. "미안하지만 이왕 꺼내준 김에 말이야, 오늘 배울 곳까지 펴 주면 더 고마울 것 같은데." 그때 환희 옆자리에 앉은 건이가 나를 흘깃 쳐다보았다. 펴 주지 마, 펴 주지마. 꼭 그러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오늘 배울 진도에 맞춰 수학책과 수학 익힘책을 환희 책상에 펼쳐놓았다. 우리 담임 선생님은 미리미리 수업할 준비를 하는 것을 학생이 갖춰야할 예의라고 늘 말씀하신다. 책을 펴주고 나서 자리에 돌아오면서, 나는 흘깃 환희네 아이들-짱클럽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무엇이 그렇게도 재미있는지 깔깔대고 웃고 있었다. 늘 환희를 에워싸고 다니는 아이들, 그 아이들은 꼭 왕비나 공주를 쫓아다니는 시녀 같다. 이름하여 짱조아 클럽-장환희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임이란 뜻이다. 반 아이들 중에서 그 클럽에 끼고 싶어 하는 아이들도 꽤 많다. 하지만 짱조아 클럽에 들고나는 것은 모두 환희 마음대로이다. 환희가 '너 우리 클럽에 들어올래?'하면 아이들은 기다렸다는 듯 들어간다. 환희가 '너, 정말 재수 없어.'하면 그 날로 짱조아 클럽에서 퇴출당하는 것이다. 그 아이들이 손바닥을 치며 프라이팬 놀이를 하고 있었다. '자기는 놀면서 나보고 책을 펴 달라고?' 난 조금, 아주 조금 화가 났다. 그런데 바로 그때 환희랑 눈이 딱! 마주쳤다. 그런데 환희가 나에게 살짝 윙크를 했다. 마치 '넌 내 친구야, 그러니까 그 정도는 뭐~'하는 표정이었다. 그 순간 내 맘이 말랑말랑 부드러워졌다. 환희가 어떤 일을 시켜도 다 할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꼭 최면에 걸린 것 같았다. 내 맘이 내 뜻대로 안 되는 상태. 그렇게 몽롱한 상태로 있는 동안 수업 시작종이 울렸다. "박소리, 오늘도 공부할 준비가 안 됐네. 책도 안 꺼내 놓고 말이야." 아참! 그러고 보니 내 책을 안 꺼낸 것이다. 나는 또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환희가 나를 인정해 줬으니까. 환희가 날 보고 방긋 웃어줬으니까. 수학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구름에 올라 둥둥 떠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생일선물로 한 달 동안 내 책 좀 꺼내줄래?" 수학 시간이 끝나자, 환희가 내게 말했다. 생일선물? 속으로 나는 이렇게 말하며 눈을 동그랗게 뜨자, 환희가 또 윙크를 하며 웃었다. "너 나한테 아직까지 생일선물 안 줬잖아. 네가 책 꺼내주니까 공부가 더 잘 되더라." 나는, 나도 모르는 새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환희가 만족스런 미소를 띠며 짱조아 클럽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교실을 나갔다.
두근두근 캠핑
해솔 / 앤드루 조이너 글.그림, 이태영 옮김 /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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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
명작,문학
앤드루 조이너 글.그림, 이태영 옮김
보리스 시리즈 4권.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옮겨 가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이다. 상상력과 모험, 호기심을 담은 보리스의 이야기들은 가볍고 쉽고 재미있다. 명확하고 간략한 글로 구성된 이야기와 매력적인 그림은 어린이가 책을 가까운 친구로 느끼게 해 준다. 그림의 말풍선은 어린이가 직접 이야기를 듣는 듯한 재미와 만화 같은 즐거움을 준다. 책의 뒷부분에는 각 권의 이야기와 관련이 있는 재미있는 실험(나침반 만들기, 도마뱀 인형 만들기 등)이 있어, 보리스처럼 활동하며 즐길 수 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로운 일을 벌이는 보리스. 보리스와 함께하면 어린이들은 어느새 즐거운 ‘책 친구’가 될 것이다.모험심 가득한 개구쟁이 보리스의 좌충우돌 이야기 멧돼지 보리스의 모험 이야기를 담은'보리스' 시리즈는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옮겨 가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입니다. 상상력과 모험, 호기심을 담은 보리스의 이야기들은 가볍고 쉽고 재미있습니다. 명확하고 간략한 글로 구성된 이야기와 매력적인 그림은 어린이가 책을 가까운 친구로 느끼게 해 줍니다. 그림의 말풍선은 어린이가 직접 이야기를 듣는 듯한 재미와 만화 같은 즐거움을 줍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각 권의 이야기와 관련이 있는 재미있는 실험(나침반 만들기, 도마뱀 인형 만들기 등)이 있어, 보리스처럼 활동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로운 일을 벌이는 보리스. 보리스와 함께하면 어린이들은 어느새 즐거운 ‘책 친구’가 될 것입니다. *부록 : 보리스와 함께 그림자 초상화 만들기
벌거벗은 한국사 7
아울북 / 윤진숙 (글), 이효실 (그림), 임기환 (감수),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팀 (기획)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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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역사,지리
윤진숙 (글), 이효실 (그림), 임기환 (감수),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팀 (기획)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를 다루되, 딱딱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한국사’를 선사한다. 역사 지식을 단순히 아는 것에서 나아가 사건과 인물이 처한 환경과 인과 관계까지 파악할 수 있어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의식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벌거벗은 한국사>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어떤 사건과 어떤 인물들로 인해 현재에 이르렀는지 알고 이해하여 세상을 보는 눈을 더 넓히고, 살아갈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등장인물 · 6 프롤로그 · 10 후삼국 시대를 연 궁예 1장 궁예가 후고구려를 세우기까지 · 18 2장 폭정으로 몰락한 궁예의 최후 · 44 500년 고려의 시작, 태조 왕건 3장 고려를 세운 왕건 · 64 4장 왕건, 후삼국을 통일하다 · 80 에필로그 · 116 역사 정보 시대 배경 살펴보기· 122 인물 다르게 보기· 124 또 다른 역사 인물들 · 126 주제 마인드맵 · 128 벌거벗은 한국사 퀴즈 궁예 편 · 130 왕건 편 · 132 정답 · 134 사진 출처 · 135★tvN STORY 최고의 교양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텔링 한국사로 태어나다! 언제, 어느 곳으로든 떠날 수 있는 신비로운 한국사 시간 여행! 한국사 명강의를 엄선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 주는 ‘스토리텔링 어린이 한국사’ 초등학생을 위한 교양 도서 <벌거벗은 한국사>는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한국 역사 속 주요 사건을 보여주며 그 안에서 고군분투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더욱 쉽게 들려줍니다. 이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는 역사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고, 살아가야 할 나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배운다면, 우리 선조들이 살면서 터득한 지혜와 교훈을 얻는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삶의 주체성까지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청운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김경수 어린이책 <벌거벗은 한국사>는 교과서만으로 알 수 없던 역사 속의 숨겨진 이야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습니다. 단편적인 역사적 사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장면들을 보여주며 어린이들이 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한국사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지식을 넘어, 역사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즐겨 보세요. -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이상무 tvN STORY 최고의 교양 프로그램 <벌거벗은 한국사>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는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링 한국사’ 교양 프로그램으로,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이 만든 새로운 인문 예능이기도 합니다. <벌거벗은 한국사>에서는 과거로 가는 특급 열차, 히스토리 트레인 익스프레스(HTX, History Train Express)을 타고 한국사 여행을 떠납니다. 반만년 우리 역사의 수많은 사건 속 결정적인 장면과, 꼭 알아야 하는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벌거벗기며 ‘큰별 최태성’ 선생님이 역사 안내자가 되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역사 지식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장예원, 김동현, 조나단 등 출연진들의 진정성 있는 케미스트리는 물론, 교수님의 전문적인 설명과 더불어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의 전개로 시청자들이 우리 역사에 더 몰입하게 만든다는 호평을 듣고 있습니다. 역사의 현장 속으로 데려다주는 <벌거벗은 한국사>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한국사를 즐겨 보세요.. 어린이책 <벌거벗은 한국사>를 통해 한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아이들은 초등 5학년 사회 교과서를 통해 본격적으로 한국사를 학습하게 됩니다. 초등 3학년부터 ‘사회’ 교과의 한 부분으로 ‘옛것’에 대한 개념을 배우고, 5학년 2학기부터 고조선을 시작으로 6.25 전쟁까지 학습하게 되는 것입니다. 중학교 과정에서는 초등학교에서 학습한 한국사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바탕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이렇듯 한국사는 초ㆍ중등 필수 독서, 학습 영역입니다. 한국사를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고, 한 학기라는 짧은 시간 안에 배우다 보면 역사의 흐름과 배경을 잘 알지 못한 채 지나가거나 흥미가 금방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벌거벗은 한국사>는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를 다루되, 딱딱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내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배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한국사’를 선사합니다. 역사 지식을 단순히 아는 것에서 나아가 사건과 인물이 처한 환경과 인과 관계까지 파악할 수 있어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의식도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벌거벗은 한국사>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어떤 사건과 어떤 인물들로 인해 현재에 이르렀는지 알고 이해하여 세상을 보는 눈을 더 넓히고, 살아갈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탄생한 <벌거벗은 한국사>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국사 강의만 엄선 지금까지 방영된 방송 회차 중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부터 중학교 국사, 수능 한국사까지 연계되는 한국사 강의를 엄선했습니다. 권마다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주요 ‘인물’과 ‘사건’을 선정하여 시리즈를 구성했으며,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강의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여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벌거벗은 한국사>에서는 삼국시대와 고려 통일, 그리고 조선 건국 시대를 지나 구한말, 광복까 지 우리 역사의 주요 시대를 총망라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동화책이나 위인전 등을 통 해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한국사 속 이야기를 더 구체적이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만화, 보태 기 설명, 퀴즈 코너 등으로 재구성했습니다. 6권에서는 삼국 시대 말기의 백제, 고구려, 신라의 역사 속으로 떠나, 삼국의 치열했던 싸움과 그 중심에 있던 두 인물을 들여다봅니다. 백제의 부흥을 이끌었지만, 무능한 왕으로도 불리는 의자왕과 뛰어난 지도자였지만 권력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 했던 연개소문에 관한 숨은 이야기를 벌거벗깁니다. * 방송 출연 전문가들이 감수한 검증된 역사 콘텐츠 <벌거벗은 한국사>에 방영된 강의를 새롭게 풀어내고 재구성한 만큼, 김경수 교수(청운대학교 교 양학부 교수), 이상무 교수(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김지영 연구원(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송웅섭 교수(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계승범 교수(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정해득 교수(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 부교수), 이도학 교수(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융합고고학과 명예 교수), 임기환 교수(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등 방송에 직접 출연한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내용에 대한 신뢰를 높였습니다. * 든든한 역사 선생님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과거로 떠나는 열차 HTX를 개발한 역사 선생님 ‘한 쌤’과 HTX의 VIP 승객인 이조선 교수님이 여행을 이끌어갑니다. 또한 자타공인 ‘역알못’이지만 개그감은 넘치고, 몸으로 하는 건 무엇이든 자신 있어 하는 ‘천만세’, 사극을 두루 섭렵해서 한국사 지식에 빠삭하고, 사극 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 연기하는 ‘나여주’,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온 친구이자 K-POP을 너무 좋아하다가 한국사 마니아까지 된 마이클이 함께 합니다. 이렇듯 각기 다른 매력의 친구들과 지루할 틈 없는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 실제 방송을 보는 듯한 친절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 방송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강연자와 전문가의 생생한 역사 강의가 펼쳐지는 동시에 등장인물 간의 톡톡 튀는 대화와 리액션이 웃음을 유발합니다. 프로그램을 보며 시청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퀴즈 코너도 재구성하여, 실제 방송을 떠올리면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도서 내용에 해당하는 방송 회차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아이들이 더 깊이 학습할 수 있도록 풍부한 역사 자료를 담았습니다. '주제 마인드맵'을 통해 한 권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본문에서 담지 못한 추가적인 정보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퀴즈 코너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실제로 출제된 주요 문제들을 통해 한국사 시험을 대비할 수 있고, 배운 내용에 대한 복습까지 가능합니다.
내 마음은 알록달록해
푸른숲주니어 / 메리엄 게이츠 (지은이), 앨리슨 호킨스 (그림), 민지현 (옮긴이)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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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그림책
메리엄 게이츠 (지은이), 앨리슨 호킨스 (그림), 민지현 (옮긴이)
삼국유사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최두호 옮김, 김승연 그림 / 200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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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명작,문학
최두호 옮김, 김승연 그림
고조선과 위만 조선 북부여와 동부여 그리고 고구려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남해, 노례, 탈해왕 신라 김씨의 시조 김알지 연오랑과 세오녀 내물왕과 김제상 거문고 갑을 쏘아라 도화녀와 비형랑 김유신 태종 김춘추 백제 의자왕 문무와 법민 만파식적 아름다움 수로 부인 혜공왕 원성대왕 신무대왕과 염장고 궁파 경문대왕 신라의 김부 경순왕 백제 개국, 서동요 후백제의 견훤 가락국기 고전 문학 해설
디즈니 과학 대탐험 5 : 환경과 미래 도시
라곰스쿨 / 엘레나 페두치 (글), 주토피아 (원작), 프란세스카 데 필리피 (글), 이현정 (옮긴이), 프란세스카 데 필리피, 키아라 안졸리니, 파비오 프라카스, 앤마리 P. 토머스, 안드레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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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스쿨
자연,과학
엘레나 페두치 (글), 주토피아 (원작), 프란세스카 데 필리피 (글), 이현정 (옮긴이), 프란세스카 데 필리피, 키아라 안졸리니, 파비오 프라카스, 앤마리 P. 토머스, 안드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라며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강력추천하고, 미국·유럽 등 전 세계 기초과학 강국 과학자와 교수진이 기획 및 감수로 참여한 어린이 과학 교양서. 《디즈니 과학 대탐험》시리즈는 우주와 지구에서부터 진화와 환경, 에너지와 기술의 발전까지 전 세계 아이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주는 책이다. “엄청난 어린이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의 출간”이라는 정재승 교수의 추천의 말처럼 이 책은 기초과학 지식은 물론 지속 가능한 환경과 우주 개발 등 최신 과학 이슈까지 담아내 과학이 교과서에만 있는 것이 아닌 우리 삶 속에 있는 것임을 알려준다. 멋지고 사랑스러운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과 함께 떠나는 광대한 모험! 흥미진진한 모험담 속에서 자연스레 경이로운 과학의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집으로 돌아오다 주디네 농장 수상한 트럭이 나타났다 유리병 사수 작전 아무래도 수상한 닉 숨 막히는 대추격전! 땅속의 비밀 유유히 사라진 일당들 새로운 임무 미래 도시 에볼빌 마침내 발견한 그곳! 최후의 대결 퀴즈★★★ 정재승 강력추천 ★★★ ★★★ 전 세계 기초과학 강국 과학자‧교수진 기획 및 감수 ★★★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 정재승이 강력 추천하고 전 세계 기초과학 강국 전문가들이 기획한 과학 교양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라며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강력추천하고, 미국‧유럽 등 전 세계 기초과학 강국 과학자와 교수진이 기획 및 감수로 참여한 어린이 과학 교양서. 《디즈니 과학 대탐험》시리즈는 우주와 지구에서부터 진화와 환경, 에너지와 기술의 발전까지 전 세계 아이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주는 책이다. “엄청난 어린이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의 출간”이라는 정재승 교수의 추천의 말처럼 이 책은 기초과학 지식은 물론 지속 가능한 환경과 우주 개발 등 최신 과학 이슈까지 담아내 과학이 교과서에만 있는 것이 아닌 우리 삶 속에 있는 것임을 알려준다. 멋지고 사랑스러운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과 함께 떠나는 광대한 모험! 흥미진진한 모험담 속에서 자연스레 경이로운 과학의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1. 전 세계 기초과학 강국 과학자, 교수진이 기획 및 감수 날로 강조되고 있는 어린이 과학 교육에 미국, 유럽, 중국 등 전 세계 기초과학 강국의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이탈리아 토리노 폴리테크니코대학교, 중국 베이징사범대학교 등의 교수진, 이탈리아 국립해양연구소, 중국 과학기술협회 등의 각 분야 전문가, 고교 교사와 과학 저널리스트 등이 이 책의 기획과 감수를 맡아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과학 이야기를 전달한다. 2.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과학 기초 개념 & 과학 교과 연계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과학 기초 개념을 한 권에 담았다. 흥미진진한 모험담 속에서 우주와 행성, 생물과 진화 등에서 가장 기초적인 개념들이 자연스레 머릿속에 남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국내 독자들을 위해 연계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과학 교과를 안내한다. 3. 우주 개발과 기술 발전, 지속 가능한 환경까지 최신 과학 연구와 주요 이슈를 한 권에 루나 게이트웨이, 네안데르탈인, UN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스마트 시티 등 최근까지도 과학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내용을 담았다. 이는 아이들이 삶 속에서도 체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과학이 교과서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이라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풍성한 자료 사진, 퀴즈 등을 통해 지루할 틈 없는 몰입감 선사 이 책에는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풍부한 사진 자료가 있어 지루할 틈 없이 아이들이 과학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다. 또한 매 권 마지막에‘퀴즈’를 실어 스스로 자신의 과학 지식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5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듯 스토리를 읽으면서 저절로 과학 지식을 습득 어린이들이 보다 즐겁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디즈니 최고의 애니메이션 팀이 모든 그림을 새롭게 그렸다. 원작의 흐름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알아갈 수 있도록 치밀하게 구성해 마치 또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듯 자연스레 과학을 공부할 수 있게 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어린 독자들이 이 책에서 스마트 시티를 공부할 수 있어 너무 기뻐요!”_정재승 주디네 당근 농장에서 발생한 이상한 사건의 정체를 밝혀라! 놀라운 미래 기술과 함께하는 주디와 닉의 아슬아슬한 수사! 지구 자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환경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기술 발전은 어떻게 미래 도시를 바꿀까? 《디즈니 과학 대탐험 5. 환경과 미래 도시》는 <주토피아>의 주인공들과 함께 미래 도시로 떠난다. 평화롭던 주디네 홍당무 농장에서 발생한 의심스러운 사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주디와 닉은 수상한 트럭을 쫓아 주토피아의 새 구역 에볼빌로 가게 된다. 놀라운 미래 기술이 가득한 이곳에서 주디와 닉은 무사히 범인을 잡고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주디와 닉이 펼치는 아슬아슬한 수사를 따라가 보자! [시리즈 소개] 1. 우주와 행성(빅 히어로) 우주와 별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외계인과 UFO는 정말 존재할까? 우주왕복선을 타고 화성으로 여행 갈 수 있을까? 정체 모를 우주의 공격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라! 히로와 베이맥스, 슈퍼 히어로들과 함께 떠나는 신비한 우주여행! 2. 생명 탄생과 진화(릴로 & 스티치) 최초의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인류의 조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식물이 살고 있을까? 아름다운 하와이섬에 등장한 수상한 알의 정체를 밝혀라! DNA와 세포, 진화의 비밀을 파헤치는 릴로와 스티치의 신나는 모험! 3. 공룡과 지구의 역사(토이 스토리) 공룡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지구에 또다시 대멸종이 올 수 있을까? 도서관에 간 포키와 장난감 친구들이 벌이는 신나는 모험! 대멸종과 지구, 화석과 공룡의 일대기를 만나 보아요! 4. 바다와 해양 생물(니모를 찾아서) 바다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바닷속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 바다는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니모와 친구들의 현장 체험학습 시간, 바다로부터 온 SOS 신호의 정체를 밝혀라! 산호와 해양 생물, 바다를 구하기 위한 흥미진진한 바닷속 탐험! 5. 환경과 미래 도시(주토피아) 지구 자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환경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기술 발전은 어떻게 미래 도시를 바꿀까? 평화롭던 주디네 당근 농장에 발생한 이상한 사건의 정체를 밝혀라! 놀라운 미래 기술과 함께하는 아슬아슬한 수사를 따라가 보아요! 6. 지속 가능한 에너지(몬스터 주식회사) 에너지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원자력 에너지는 과연 안전할까? 고갈된 에너지를 대체할 것이 있을까? 몬스터 주식회사의 꼬마 몬스터 루시가 사라졌다! 루시를 찾아 인간 세상으로 온 설리와 마이크! 몬스터들과 함께 다양한 에너지 세계를 탐험해 보아요!
호기심 특급 해결 : 인문학 상식
지경사 / 강기연 그림, 조영경 글 /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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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교양,상식
강기연 그림, 조영경 글
호기심 대백과 시리즈 7권. 과학, 경제, 역사 등 평소 궁금히 여겼던 분야의 질문에 알기 쉽고 재미있는 답변으로 꽉 채웠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흥미로운 만화를 담아 엮었다. 책을 펼치는 순간 궁금증이 풀리면서 창의력, 탐구력,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인문학의 중심 분야인 문학, 역사, 철학, 종교, 예술 외에 인물과 정치, 사회 분야가지 다루었다. 그 중 우리가 기본적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92가지의 상식이 담겨 있지요. 콕콕 찍어 꼼꼼하게 알려 주는 <호기심 특급 해결 : 과학 상식 1>로 개념도 확실히 다지고, 공부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동화와 소설은 어떻게 다를까? / 시, 소설, 희곡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안데르센을 왜 ‘동화의 아버지’라고 부를까? / ‘사서 삼경’은 무엇을 말할까?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는 무엇이 다를까? /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 무엇일까? 노벨 문학상은 어느 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받았을까? / <탈무드>는 누가 썼을까? 문명이 가장 먼저 발달한 곳은 어디일까? / 터키는 어떻게 동서양의 다리가 되었을까? 트로이의 목마에는 누가 타고 있었을까? / 히틀러는 왜 유대 인을 죽였을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왜 싸울까? / 백년 전쟁은 정말 백 년 동안이나 싸웠을까? 십자군 전쟁은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을까? / 예전에는 왜 어린이도 일을 했을까? 진시황의 무덤에는 왜 흙 인형이 묻혀 있을까? / 로마의 검투사들은 왜 맹수와 싸웠을까? 마녀 사냥으로 화형당한 사람은 정말 마녀였을까? / 왜 이집트 인은 피라미드를 만들었을까? 베를린 장벽은 누가 무너뜨렸을까? / ‘실크 로드’는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콜럼버스는 신대륙을 어떻게 발견했을까? / 칭기즈 칸은 어떤 사람일까? 르네상스는 어느 나라에서 시작되었을까? / 엘리자베스 1세는 왜 결혼을 하지 않았을까? 중세 유럽을 휩쓴 페스트는 어떤 병이었을까? /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1cm만 낮았어도 역사는 달라졌을까? 화산 폭발로 사라진 폼페이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 서양의 철학자에는 누가 있을까? 동양의 철학자에는 누가 있을까? /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 성선설과 성악설, 어느 쪽이 맞을까? / ‘음양 오행설’이 무엇일까? 성리학이란 어떤 학문일까? / 여자와 남자는 평등할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누가 한 말일까? / 자연주의와 사실주의는 어떻게 다를까? <군주론>은 왜 근대 정치학의 기원이 되었을까? / 옳고 그른 것은 누가 결정할까? 세계 3대 종교는 무엇일까? / 이슬람 교도들은 왜 돼지고기를 먹지 않을까? 같은 이슬람 교도끼리 왜 싸울까? / 불교의 발상지인 인도 사람들은 왜 힌두 교를 믿을까? 우리 나라의 절은 왜 대부분 산에 있을까? / 파리는 어떻게 예술의 도시가 되었을까? 발레는 어느 나라에서 시작되었을까? / 미켈란젤로는 높은 천장에 어떻게 그림을 그렸을까? 베토벤은 귀가 들리지 않는데 어떻게 작곡을 했을까? / 모나리자는 왜 눈썹이 없을까?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왜 유명할까? / 옛날 선비들은 왜 사군자를 그렸을까? 재즈는 본래 무엇을 뜻하는 말이었을까? / 뮤지컬과 오페라는 어떻게 다를까? 오페라는 왜 이탈리아 어로 부를까? / 고흐는 왜 한쪽 귀를 잘랐을까? 바흐를 왜 ‘음악의 아버지’라고 할까? / 피카소는 왜 ‘20세기 천재 화가’로 불릴까?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 신화의 주인공은 왜 알에서 많이 태어났을까? 제우스는 왜 인간에게 불을 주지 않았을까? / 판도라의 상자가 무엇일까? 오리온은 어떻게 별자리가 되었을까? / 큐피드의 화살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힌두 교의 신들은 왜 팔이 많을까? / 세종 대왕은 한글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김정호는 어떻게 지도를 만들었을까? / 방정환은 왜 ‘어린이날’을 만들었을까? 원효 대사는 어떻게 해골물을 마셨을까? / 나이팅게일을 왜 ‘백의의 천사’라고 불렀을까? 간디의 비폭력 운동이 무엇일까? / 헬렌 켈러는 어떻게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했을까? 갈릴레이는 왜 종교 재판을 받았을까? / 에디슨은 얼마나 많은 발명품을 만들었을까? 법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삼권 분립이 뭘까? 민주주의를 왜 ‘정치의 꽃’이라고 할까? /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공산주의일까? 왜 갑자기 우측 통행으로 바뀌었을까? / 대통령, 수상, 총리는 어떻게 다를까? ‘악법도 법’이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 / 왜 살인자에게도 변호사가 있을까? 아이들을 그냥 두는 것도 학대일까? / 이슬람 국가의 여성들은 왜 얼굴을 천으로 가릴까? 삼국 시대 사람들은 서로 말이 통했을까? / 스파르타식 교육은 왜 엄격할까? 복제 인간은 왜 문제가 될까? / 인종 차별은 왜 생겼을까? 속담, 고사성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외국에 있는 우리 나라 문화재는 얼마나 될까? <조선 왕조 실록>은 왜 세계 유산으로 지정됐을까? / 우리 민족을 왜 ‘백의 민족’이라고 했을까?왜 그럴까?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궁금한 건 못 참아! 재밌는 만화와 함께 보는 '호기심 대백과 시리즈'! 호기심이 왕성한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호기심 대백과 시리즈>로 속 시원히 해결해 주세요. 과학, 경제, 역사 등 평소 궁금히 여겼던 분야의 질문에 알기 쉽고 재미있는 답변으로 꽉 채웠습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흥미로운 만화를 담아 엮었어요. 책을 펼치는 순간 궁금증이 풀리면서 창의력, 탐구력,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사고의 폭을 넓혀 주는 92가지 초등 인문학 상식 “안데르센을 왜 ‘동화의 아버지’라고 부를까?” “히틀러는 왜 유대 인을 죽였을까?” “트로이의 목마에는 누가 타고 있었을까?” “여자와 남자는 평등할까?” “이슬람 교도들은 왜 돼지고기를 먹지 않을까?” “간디의 비폭력 운동이 무엇일까?” 인문학은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다루는 학문이에요. 넓은 분야에 걸쳐 있는 만큼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인문학의 중심 분야인 문학, 역사, 철학, 종교, 예술 외에 인물과 정치, 사회 분야가지 다루었어요. 그 중 우리가 기본적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92가지의 상식이 담겨 있지요. 콕콕 찍어 꼼꼼하게 알려 주는 <호기심 특급 해결 : 과학 상식 1>로 개념도 확실히 다지고, 공부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익살스러운 만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형형색색의 재미있는 만화를 함께 담아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에 좀 더 쉽고 흥미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함께 유익한 상식의 세계에 푹 빠져 보세요. 진시황은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의 왕이에요. 나라를 쉽게 다스리기 위해 봉건주의를 무너뜨리고 강력한 중앙 집권 체제를 세우는 데 집중하는 등 진나라 발전에 크게 기여했지요. 진시 황의 무덤에 대한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왔어요. 중국 역사가인 사마 천이 <사기>라는 책에 처음 수록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한참 후인 1974년, 우물을 파던 농부가 진시황의 무덤을 우연히 발견했어요. 그 뒤 흙을 구워 만든 수많은 병사와 말 등의 모형이 있는 큰 굴(병마용갱) 3개를 더 찾아 냈지요. 당시 왕이 죽으면 사람을 같이 묻는 풍습이 있었어요. 그런데 진시황의 무덤은 군사의 모습과 크기가 똑같은 인형이 진시황을 호위하고 있었지요. 무려 8,000명이나 되는 군사들의 생김새는 모두 제각각이라고 해요. 심지어 말과 마차까지도 다른 모습이었어요. 아마 실제로 진시황을 거느렸던 사람과 말, 마차를 본떠 만든 것 같아요. ‘예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가 파리예요.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일 뿐만 아니라 세계 문화의 중심지로 ‘꽃의 도시’라고 불리며, 프랑스 사람들은 파리를 ‘빛의 도시’라고 이야기하지요. 먼 옛날 로마 시대부터 건물에 벽화를 그리는 사람들이 센 강 주변에 살았다고 하는데, 파리가 미술의 도시로 알려진 것은 루이 14세가 다스리던 17세기부터예요. 루이 14세는 왕궁을 화려하게 꾸미고 그림 수집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 덕분인지 아들인 루이 15세 때에는 유럽의 많은 화가들이 파리로 모여들었어요. 그리고 1793년에 루브르 미술관이 개관하면서 파리는 미술의 중심지가 되었지요. 파리에서도 몽마르트는 예술가의 거리로 유명해요. 몽마르트에는 고흐를 비롯한 많은 화가와 시인들이 모여 살았어요. 고흐 역시 이 곳에서 그림을 그렸지요. 몽마르트는 인상파, 상징파, 입체파 등의 발상지이기도 해요. 거리의 집들이 19세기의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고, 예술의 거리답게 지금도 몽마르트에 가면 화가들이 많답니다.
EBS Final 실전모의고사 사회탐구영역 생활과 윤리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4.21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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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2026학년도 수능 대비 실전 훈련을 위한 첫 모의고사인 <FINAL 실전모의고사>는 9회분의 모의고사로 충분한 집중 연습이 가능하며 최신 수능 유형과 난도에 맞는 신규 문항을 수록하였다. 수능과 동일한 체제의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고 완벽한 실전을 위한 시간 훈련을 하며 2026학년도 수능을 대비해 보자.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3회 실전모의고사 제4회 실전모의고사 제5회 실전모의고사 제6회 실전모의고사 제7회 실전모의고사 제8회 실전모의고사 제9회 실전모의고사단 한 번의 수능을 위한 EBS 모의고사 시리즈의 첫 번째 모의고사! "2026학년도 FINAL 실전 모의고사" 2026학년도 수능 대비 실전 훈련을 위한 첫 모의고사인 <FINAL 실전모의고사>는 9회분의 모의고사로 충분한 집중 연습이 가능하며 최신 수능 유형과 난도에 맞는 신규 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수능과 동일한 체제의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고 완벽한 실전을 위한 시간 훈련을 하며 2026학년도 수능을 대비해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바보 빅터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한국경제신문 / 전지은 (지은이), 호아킴 데 포사다, 레이먼드 조 (원작), 원유미 (그림)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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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성
전지은 (지은이), 호아킴 데 포사다, 레이먼드 조 (원작), 원유미 (그림)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중연설가이자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한국의 300만 독자를 감동시킨 <마시멜로 이야기>의 호아킴 데 포사다가 집필하여 또 한 번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바보 빅터>의 어린이 버전이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지지 속에서 벌써 출간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변함없이 ‘아이들에게 동기부여 할 수 있는 최고의 책’, ‘자녀들과 같이 읽고 싶은 책’이라는 독자들의 추천이 잇따랐고, 그에 힘입어 <어린이를 위한 바보 빅터> 10주년 스페셜 에디션이 다시 만들어졌다. 이 책은 실제로 천재였음에도 스스로를 바보로 알고 17년간을 ‘바보’로 살아왔던 멘사 회장 ‘빅터 세리브리아코프’라는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끔 재미있고 공감되는 에피소드로 재해석한 자기계발 동화다. 호아킴 데 포사다의 전작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가 현실 속에서 어떻게 꿈을 꾸고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었다면, 이 책은 보다 앞서 자기 자신에 대한 가능성을 믿고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삶의 자세를 가르쳐준다. 살아가면서 포기하지 않는 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기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우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의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는 훈훈한 교훈도 함께 전한다.1장 조금 이상하고 별나지만 빅터야, 괜찮아 학교로 간 빅터 넌 바보가 아니야 새로 만난 친구 2장 겉모습보다 더 소중한 것 못난이 로라 새봄 과학 축제 학부모 참관 수업 3장 누군가 나를 믿어준다면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IQ 테스트 자신을 못 믿는 사람 4장 누구에게나 숨겨진 날개가 있다 광고판의 비밀 새로운 기회 천재가 된 바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50만 독자가 감동한 베스트셀러 《바보 빅터》 어린이판 ★★★ 출간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 어릴 때 바보로 놀림 받았던 천재, ‘우영우’ 이전에 ‘빅터’가 있었다! “오늘의 바보는 어떻게 내일의 천재가 될 수 있었을까?” 스스로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놀라운 이야기 얼마 전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의 주인공 ‘우영우’는 어린이들에게도 큰 이슈와 관심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돌고래를 좋아하는 자폐 스펙트럼을 지닌 천재 변호사 ‘우영우’의 등장 훨씬 이전에 그녀와 똑같이 어린 시절 바보라 놀림 받으며 심지어 돌고래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또 한 명의 천재가 있었다. 바로 지난 10년간 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바보 빅터》의 주인공 ‘빅터 로저스’다. 어린 시절, 말을 더듬고 행동이 느리다는 이유로 인지 능력이 떨어진다는 진단을 받게 된 빅터. 빅터 곁에는 “누가 뭐래도 너는 똑똑한 아이야.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라며 용기를 북돋아주는 아빠가 있지만, 학교에서 매일 같이 친구들에게 ‘바보’라 놀림당하는 빅터에게 현실은 버겁기만 하다. 한 가지 다행인 건 빅터를 모자란 아이로만 취급하던 주변 사람들과 달리 빅터의 남다른 재능을 발견한 선생님이 있었다는 것. 스튜어트 선생님은 과학 만들기 대회 때 자동차 모형의 잘못된 점을 발견해낸 빅터에게 최고의 엔지니어 상을 수여하며 독려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학교에서 받은 IQ 테스트 결과가 공개 되면서 빅터는 완전한 바보, 저능아로 낙인찍히며 더 큰 놀림거리가 되고 마는데……. 한편 이런 빅터의 모습을 지켜본 같은 반 친구이자 ‘못난이’라는 별명을 가진 로라는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빅터를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꾸만 화가 난다. 어딘지 모르게 자신감 없고 위축된 빅터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빅터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지 못하는 로라. 둘은 잠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갖지만, 빅터가 갑작스럽게 학교를 떠나게 되면서 헤어지게 된다. 그렇게 한참의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만나게 된 빅터와 로라. 여전히 허드렛일을 하고 있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던 빅터는 우연한 기회에 뜻밖의 문제를 풀면서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그즈음 로라 역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커다란 비밀을 알게 되는데……. 성인이 된 빅터와 로라 앞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과연 오늘의 바보는 내일의 천재가 될 수 있을까? “우리는 모두 빛나는 날개를 가지고 있다. 내 안에 숨겨진 능력을 믿고 나만의 날개를 활짝 펼쳐 봐!”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의 작가가 전하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 이 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의 작가가 전하는 아주 특별한 선물 같은 이야기다.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깨닫게 해주는 감동적인 에세이이자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변화할 수 있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학교에서 반복되는 왕따 문제는 이제 단지 뉴스에서만 보는 사회적 이슈가 아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내 아이의 일이 된지 오래다.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았다면, 혹은 누군가를 놀린 적이 있다면, ‘다르다’는 것은 결코 잘못되거나 이상한 것이 아님을 깨닫고 배워야 한다. 이 책은 학교 폭력과 따돌림 같은 실제로 있을 법한 흥미진진한 학교생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실생활의 갈등과 고민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또한 부모의 입장에서 어른들의 말 한마디가 자라나는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하는 계기도 마련한다. 누구에게나 숨겨진 재능과 가치가 잠재되어 있으며, 그것을 찾아낸다면 조금 늦더라도 언젠가는 웅대한 비상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는 스스로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참된 지침서가, 아이들에게는 잠재된 자신감을 키워주는 훌륭한 동기부여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조금은 이상하고 별나 보이지만 그래서 더 특별하게 빛나는 존재, 오늘의 아픔을 이겨내고 꿋꿋하게 내일의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빅터와 로라의 모습을 통해 자기 자신만이 갖고 있는 장점과 소중함을 발견해보자. “테스트 결과, 댁의 아드님은 사실을 이해하는 능력이 또래 아이들보다 떨어집니다. 또한 말하는 능력도 많이 뒤쳐지는 걸 보니 언어 장애도 의심이 됩니다. 그리고…….”말을 하던 상담사는 빅터를 쳐다보았다. 아빠는 어두운 표정으로 검사 서류를 뚫어져라 내려다보고 있었다. “빅터야.”아빠는 무언가 결심을 한 듯 숨을 크게 들이마시더니 한쪽 무릎을 꿇어 빅터와 눈높이를 맞추고는 말했다. “저런 여자의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다. 누가 뭐래도 너는 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야.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그렇지?”아빠는 화를 내지도 않았고 야단을 치지도 않았다. 빅터는 아빠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굳은 표정을 한 아빠의 모습에 고개를 끄덕였다. “빅터, 괜찮아. 넌 잘못한 게 없어. 그러니 아무 걱정하지 마.”아빠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그제야 빅터의 마음도 한결 편해졌다. “모, 모두 저, 저를 바, 바보라고 부, 불러요. 그리고 노, 놀려요. 의자에 이, 잉크물이 든 푸, 풍선 같은 걸 오, 올려놓고…….”“저런, 그래서 바지가 엉망인 거니?”빅터는 바지에 묻은 잉크 자국을 손으로 만지며 고개를 끄덕였다.스튜어트 선생님은 허리를 숙여 빅터의 두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빅터, 내 눈을 보렴. 그리고 내 말 잘 들어. 너는 절대 바보가 아니야.”스튜어트 선생님은 나뭇가지 하나를 들어 저 멀리 던졌다.“나뭇가지를 던지거나 부러뜨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어. 그렇지만 나뭇가지로 이렇게 훌륭한 모양들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이란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절대 바보가 아니야. 알았지?”빅터는 고개를 끄덕였다. 스튜어트 선생님은 그런 빅터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선생님, 원숭이 IQ가 몇이에요?”더프가 불쑥 질문을 던졌다.“원숭이는 50 정도고, 침팬지는 65 정도로 알려져 있지.”“그럼 돌고래는요?”더프의 질문에 교실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아이들은 여기저기서 “꿔억 꿔억” 돌고래 울음소리를 냈다. “하하하, 오늘 우리 학교에서 가장 낮은 IQ가 나오겠군.”“돌고래, 걱정 마. 동물보호협회에서 널 보호해줄 거야.”모든 아이들의 시선이 빅터에게로 모였다. 빅터는 무척 긴장된 나머지 손가락이 타자를 치듯 저절로 움직이며 책상 위를 두드렸다.“빅터, 책상 좀 그만 두드릴 수 없니?”로널드 선생님의 호통에 빅터는 손가락이 떨리지 않도록 두 손을 꽉 맞잡았다.
연못 유치원
보림 / 문근영 (지은이), 심통 (그림) /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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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
문근영 (지은이), 심통 (그림)
동시집 《연못 유치원》은 총 65편, 전체 4부로 나뉘어져 있다. 제1부 ‘너희들은 어디로 갈래?’에는 시인이 포착한 자연의 다정함이 드러난 시들을 모았다. 차례대로 시를 읽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러운 계절의 흐름을 따라 ‘꽃길’을 걷고, 차르르 도르르 ‘몽돌’이 구르는 소리를 듣고, 얼굴을 붉힌 ‘가을 담쟁이’와 문득 마주치게 된다. 표제작인 <연못 유치원>은 지나치기 십상인 자연의 모습을 다정히 살피고 공감하는 티 없이 맑은 어린이의 시선이 인상적인 시이다.제1부 너희들은 어디로 갈래? 폭포 · 10 목련 · 12 꽃길 · 13 연못 · 14 분수 · 15 연못 유치원 · 16 몽돌 · 18 잡초 · 20 더위 피해 · 21 숨소리 · 22 연어 · 24 반딧불이 축제장 · 25 헛꽃 · 26 산수유 · 28 가을 · 29 가을 담쟁이 · 30 제2부 네가 직접 두드려 봐 초롱꽃 · 34 거미집 · 35 파꽃 · 36 잡혀 오기 싫어서 · 38 코뿔소 · 39 수박 · 40 피에로 · 42 워킹트리 · 43 선풍기 · 44 달랑게 · 46 차이 · 48 얼룩말 · 49 염소 · 50 소금쟁이 · 51 제3부 시험 망치고 달팽이 · 54 집 자랑 · 56 딸꾹 새 · 58 콩나물 · 59 수세미 · 60 나팔꽃의 고집 · 61 책받침 · 62 시내버스 · 64 엄마 지갑 · 66 호루라기 · 67 못과 망치 · 68 저금통 · 70 샴페인 뚜껑 · 72 단추 · 73 경복궁 지붕 · 74 맞을 줄 뻔히 알면서 · 76 제4부 사로잡으려면 옷걸이 · 80 가로등 · 82 엘리베이터와 계단 · 83 소나기 · 84 비밀 해제 · 85 누가 힘이 더 셀까 · 86 내 동생 · 88 왜 · 89 이어폰 · 90 4 · 91 날지는 못하고 · 92 휴전선과 수평선 · 93 신호등 · 94 열쇠 · 95 사로잡는 법 · 96 뽀드득 · 98 양말 · 100 발톱 깎기 · 102 김밥 · 103 시인의 말 · 104제1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 부문 수상작 “주먹을 추켜올리며 파, 파, 파, 파이팅!” 다정한 호기심에 위트 한 스푼, 《연못 유치원》 문근영 시인의 동시집 《연못 유치원》이 새 옷을 입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동시집에 10편을 추가로 수록했고, 표지와 본문도 개정판에 맞게 새로 구성했습니다. 산과 들이 온통 초록으로 짙은 좋은 날, 연못 유치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동시집 《연못 유치원》은 총 65편, 전체 4부로 나뉘어져 있다. 제1부 ‘너희들은 어디로 갈래?’에는 시인이 포착한 자연의 다정함이 드러난 시들을 모았다. 차례대로 시를 읽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러운 계절의 흐름을 따라 ‘꽃길’을 걷고, 차르르 도르르 ‘몽돌’이 구르는 소리를 듣고, 얼굴을 붉힌 ‘가을 담쟁이’와 문득 마주치게 된다. 표제작인 <연못 유치원>은 지나치기 십상인 자연의 모습을 다정히 살피고 공감하는 티 없이 맑은 어린이의 시선이 인상적인 시이다. 올챙이, 수채, 아기붕어가 / 같이 다녔대 // 올챙이는 / 개구리가 되어 뛰어나가고 // 수채는 / 잠자리가 되어 날아가고 // 지금은 / 붕어만 남아 / 연못 유치원을 지키고 있대 - <연못 유치원> 제2부 ‘네가 직접 두드려 봐’에는 면밀한 관찰을 통해 얻은 심상으로 지은 동식물에 관한 유머러스한 시를 모았다. <파꽃>은 중심 소재인 파꽃의 형태를 일상적인 언어로 재구성해 독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사물을 바라보는 시인의 다정한 시선이 인상 깊은 시이다. 올봄에도 / 파들이 // 단체 사진을 찍나 보다 // 해님을 향해 / 일제히 / 주먹을 추켜올리며 // 파, 파, 파 / 파이팅! - <파꽃> 제3부 ‘시험 망치고’에는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사건이나 자주 볼 수 있는 사물에 대한 엉뚱한 상상이 돋보이는 시를 모았다. 특히 <저금통>은 ‘누르다’는 말의 중의성을 재치 있게 활용하여 웃음과 공감을 자아낸다. 떡볶이, 핫도그 먹고 싶은 마음 / (누르고) // 뽀로로, 변신 로봇 사고 싶은 마음 / (누르고) // 피시방, 오락실 가고 싶은 마음 / (또 누르고) // 누르고 누른 /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 <저금통> 제4부 ‘사로잡으려면’에는 시집을 마무리하며 위트 속에 숨어 있는 서정성을 발견할 수 있는 시를 모았다. 그중 <휴전선과 수평선>은 화자의 시선이 더 이상 나의 가족과 일상에만 머무르지 않고 더 넓은 범위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남과 북으로 갈라놓은 / 휴전선 // 바다와 하늘로 갈라놓은 / 수평선 // 휴전선은 있는데 / 넘을 수 없고 // 수평선은 없는데도 / 넘나든다 - <휴전선과 수평선> 《연못 유치원》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이나 풍경을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전혀 다른 의미를 부여해 다시 일상으로 가져온다는 점이다. 길가에서 마주치는 잡초도 시인의 언어를 거치고 나면 상처를 감싸 주는 푸른 붕대가 되고, 번거롭게만 느껴지던 계단도 의젓함의 본보기가 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세상을 묘사하면서도 특유의 위트를 놓치지 않는 예리한 시들은 심통 작가의 보드랍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만나 독자의 일상 곳곳에 스며든다. 심사평 문근영 시인의 <연못 유치원> 외 54편은 수수께끼 같은 호기심과 재치와 위트가 넘치는 작품집이다. 시적 대상과 한 몸이 돼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선물꾸러미를 꺼낼 줄 아는 시적 능력이 돋보였다. 마른 막대기나 기왓장 쪼가리에도 숨을 불어넣어 살아 펄떡이게 하는 시인이다. 금방 노래가 되어 불릴 것 같은 출렁이는 리듬감도 문학상의 취지와 잘 맞았다. 읽을수록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긴장감과 설렘도 높게 평가받았다. 목일신아동문학상 한국의 아동문학가 은성(隱星) 목일신(1913~1986)은 <자전거> <아롱다롱 나비야> <누가누가 잠자나> <자장가> 등 고향의 자연과 삶을 꾸밈없는 동심으로 표현한 400여 편의 동시와 수필, 노랫말을 남겼습니다. 그중 <자전거>는 ‘따르릉 따르릉 비켜 나세요’로 시작하는 동요로 잘 알려져 있어요. 일본어로 말하고 써야했던 어린 시절에 독립운동가이자 목사였던 아버지의 격려로 쓴 우리말 동시 중 한 편입니다. 목일신아동문학상은 목일신의 문학 정신과 항일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의 어린이들이 우리 국어로 쓰인 아름다운 글을 읽고 쓰며 맑고 평화로운 세상을 가꿔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9년 제정되었습니다.
어린이 지식 e 1~5권 세트 (전5권)
지식채널 / EBS 지식채널e 제작팀 글 /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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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교양,상식
EBS 지식채널e 제작팀 글
[어린이 지식ⓔ] 시리즈 1~5권 내용 소개 1. 생명과 환경 편 생명의 탄생과 흐름, 가족과 생활, 공동체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 자존감을 높이고, 나와 가족과 사회를 생각하게 해 주며,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해 주는 이야기 2. 경제의 이해 편 인간 최초의 삶으로부터 여러 역사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화 발전된 경제 활동을 소개하면서, 인간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제 활동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3. 소중한 문화유산 편 지혜로 나라를 다스린 세종대왕,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 민족의 혼이 담긴 아리랑 등을 소개하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4. 함께 사는 사회 편 나눔과 봉사, 전쟁과 평화, 인권과 평등을 주제로 한 난민 구호, 아동, 여성, 장애, 보건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행동하는 힘을 키워 줄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 5. 꿈과 진로 편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찾아 능력을 개발한 여러 사람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인생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진로와 자기 계발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1권 생명과 환경편 1부. 생명의 탄생 나, 그리고 삶 01_ 탄생의 신비, [18cm의 긴 여행] 02_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너, [당신의 이름은 몇 개입니까?] 03_ 삶을 만들어 내는 죽음, [죽어야 산다] 04_ 생의 마지막 이야기, 묘비명 [남겨진 말] 2부. 생명의 흐름 나, 그리고 시간 05_ 숫자로 생각해 보는 삶 [일상의 수] 06_ 바쁨 속에 숨은 여유 [느려 터진] 07_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시작 행동 백서] 08_ 삶을 켜는 [텔레비전 끄기] 3부. 가족과 생활 나, 그리고 우리 09_ 부드럽지만 놀라운 기적, [접촉] 10_ 친구, 그 위대함에 대하여 [너랑 나랑] 11_ 고래를 춤추게 하는 칭찬에 [엄마가 울었다] 12_ 아버지의 초상, [56점짜리 인생] 13_ 십대들의 우주, [친구] 4부. 공동체 나, 그리고 더불어 사는 행복 14_ 틀린가? 다른가? [푸른 눈, 갈색 눈] 15_ 나를 건강하게 하는 힘 [나눔] 16_ 장애를 가진 제가 [왜 공부를 하냐고요?] 17_ 햄버거가 지구를 흔든다, [햄버거 커넥션] 18_ 아주 특별한 동거, [새끼 양과 산책하는 사자] 2권 경제의 이해편 1부. 생산과 유통 - 인간 생활과 경제 활동 01_ 농경 생활의 동반자, [고마운 소] 02_ 바다 물길이 열리면 [고기를 주우러 간다] 03_ 디드로 씨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04_ 가장 싼 물건을 파는 [마트의 탄생] 05_ 모두 기계 때문이야, [기계화의 그늘] 2부. 화폐와 금융 - 경제 활동과 화폐의 흐름 06_ 물가의 마술에 흔들리는 [돈의 가치] 07_ 누가 진짜 왕일까? [돈의 얼굴] 08_ 돈을 빌릴 수 있는 [최고의 자격] 09_ 사치와 낭비로 폐인이 된 [채무 왕] 3부. 무역과 세금 -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경제 10_ 가볍게 사는 법 [일주일 3km 다이어트] 11_ 돈으로 사는 돈 [원과 달러] 12_ 상속세 폐지를 반대한 [세계 제일의 부자] 13_ 가난으로부터 백성을 구한 [최고의 개혁] 14_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내 이름은 페페] 4부 자원과 경제 - 소중한 지구를 살리는 경제 15_ 나무 껴안기 운동 [칩코의 여인들] 16_ 소중한 물의 흐름 [물 발자국] 17_ 가장 소중한 자산 [숲, 물, 공기] 3권 소중한 문화유산편 1부. 문화유산과 역사 - 찬란한 유산, 숨겨진 정신 01_ 백성을 위한 올바른 정치, [세종대왕] 02_ 조선 시대 왕의 공부, [경연] 03_ 수령이 꼭 지켜야 할 덕목, [12부 72조] 2부. 문화유산의 가치 - 우리가 지켜 낸 문화유산 04_ 낡은 것을 모으는 간송 전형필, [바보 같은 남자] 05_ 최초의 국어사전 만들기, [말모이 대작전] 06_ 경복궁 변천사, [중앙청을 아시나요?] 07_ 잃어버린 문화재를 찾아서 [빼앗긴 책] 08_ 달라진 우리의 말과 글, [통일합시다] 3부. 민족정신과 문화유산 - 외세에 투쟁한 민족정신 09_ 나라를 위해 독립을 외쳤던 [소녀들] 10_ 숨은 곳에서 독립운동을 도운 [조력자들] 11_ 이승훈이 세운 [1907년, 오산학교] 12_ 그들만의 아주 이상한 선거, [어떤 선거권] 13_ 독도는 우리 땅, [그들의 논리] 4부 문화유산과 예술 - 우리 것, 우리 문화 14_ 신사임당의 또 다른 이름, [현모양처와 예술가] 15_ 유쾌한 화가 김홍도, [화인열전] 16_ 시간을 가로지른 노래, [아리랑] 17_ 쉿, 무엇이 있을까? [비밀의 항아리] 18_ 우리 모두를 위한 길, [모두의 도로] 4권 함께 사는 사회편 1부. 나눔과 봉사 - 같이 사는 세상 01_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열국 열차] 02_ 다르게 사는 법, [어떤 의사들] 03_ 1069명의 생명을 구한 [유모차 공수 작전] 04_ 쓰레기 더미에서 건진 [한 권의 책] 2부. 전쟁과 평화 - 평화로 가는 길 05_ 너무나 멀고 험한 [집으로 돌아가는 길] 06_ 야누슈 코르착의 아이들, [어린이를 사랑하는 법] 07_ 평화를 배웁니다, [또 하나의 선택] 08_ 중남미 지역의 전쟁을 끝낸 [평화의 오아시스] 09_ 전쟁이 낳은 또 다른 고통, [환상통] 3부. 인권과 평등 - 함께 누리는 인권 10_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목록] 11_ 어린이 헌장을 지키자, [오늘은 어린이날] 12_ 가족을 그리는 [아주 오래 된 소원] 13_ 우리들 스무 명 중에 한 명, [5%의 아픔] 4부 환경과 자연 - 더불어 사는 지구촌 생명 14_ 무지개 너머 희망의 땅, [Somewhere over the rainbow] 15_ 생태계를 살리는 [70년 만의 귀환] 16_ 지구의 안전을 지켜 줄 [10만 년 동안의 고민] 17_ 어이없는 죽음을 부르는 요리, [삭스핀] 5권 꿈과 진로편 1부. 삶과 꿈 - 행복한 삶의 첫걸음, 꿈을 찾자 01_ 간절하게 원하고 도전하라, [항상 갈망하라] 02_ 쓰레기 더미에서 피어난 꿈, [랜드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03_ 방황하는 헤르만 헤세, [지켜진 꿈] 04_ 꿈을 이루는 데 늦은 때란 없다, [그림 할머니] 2부. 고난의 극복 - 어려움을 딛고 앞으로 05_ 꿈꾸라 그리고 상상하라! [그녀의 이야기] 06_ 꿈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축구 선수 박지성] 07_ 20여 년에 걸쳐 완성한 [마지막 교향곡] 08_ 슈퍼맨보다 더 위대한 [슈퍼 휴먼] 09_ 가업을 물려받을 특별한 조건, [후계자들] 3부. 능력의 개발 - 다른 생각, 특별한 성공 10_ 40년 동안 그린 사과, [세잔의 모델] 11_ 사물의 몸과 마음으로 들어가는 [신비한 능력] 12_ 모두를 만족시킨 [최고의 맛] 13_ 장 발장을 바꾼 따뜻한 마음, [거짓투성이 책] 14_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인기 직업] 4부 일과 행복 - 행복한 사람, 행복한 세상 15_ 꿈을 이루는 최고의 비법, [문제는 재미다] 16_ 진정한 리더의 덕목을 알려 주는 [600년의 교훈] 17_ 사람이 행복한 집을 짓는 [건축가 정기용] 18_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열다섯]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 5
어린이나무생각 / 서지원 (지은이), 나관중 (원작), 송진욱 (그림) /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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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
명작,문학
서지원 (지은이), 나관중 (원작), 송진욱 (그림)
중국의 위, 촉, 오, 세 나라의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삼국지연의》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소설이며,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계속 만들어지는 원천 콘텐츠이기도 하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사람을 이끄는 리더십,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용기, 인간관계, 처세술 등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덕목, 그리고 배신과 암투, 잔인한 복수 등 아름답지만은 않은 ‘타산지석’의 인간사가 모두 담겨 있어 남녀노소 누구라도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분량이 너무 많고, 어려운 내용도 있어 어린이가 읽기에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삼국지》가 가진 장점을 그대로 살리되, 문장과 이야기 구조를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해 보자는 기획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서지원 작가의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이다. 《삼국지》를 읽은 아이는 어떻게 다를까? 수많은 인물들이 수십 년에 걸쳐서 드넓은 중국 대륙에서 벌이는 대서사를 읽어 낸(!) 독자는 소설, 이야기, 독서의 매력을 알게 된다. 긴 호흡으로 책 읽기의 매력을 알게 된 후에는 그 어떤 벽돌책에도 두려움을 가지 않게 되며, 오히려 흥미를 가질 수 있다. 인간 세상의 수많은 인간 군상을 담은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겪은 일이나 느꼈던 감정을 책 속에서 발견하게 된다. 책 속 인물들의 관계, 사건이 전개되는 과정과 맥락을 짚어 내고, 짐작해 보는 것이 바로 문해력 단련의 시작이다. 넓은 배경, 수많은 인물, 수십 년에 걸쳐 벌어지는 사건들이 담긴 《삼국지》가 바로 문해력 단련의 장이 될 수 있다.제31장 강동을 공격한 조조 제32장 천하통일의 첫걸음 제33장 오계산 전투 제34장 한중왕이 된 유비 제35장 계략에 빠진 관우 제36장 관우의 귀신에 쫓긴 조조 제38장 유비의 마지막 말 제39장 제갈량의 출사표 제40장 오장원에 별이 떨어지다 문해력 꼭꼭 단숨에 읽고, 제대로 이해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용기, 리더십을 배우는 영웅들의 전쟁 이야기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어린이들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삼국지 중국의 위, 촉, 오, 세 나라의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담고 있는 《삼국지연의》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소설이며,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계속 만들어지는 원천 콘텐츠이기도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사람을 이끄는 리더십,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용기, 인간관계, 처세술 등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덕목, 그리고 배신과 암투, 잔인한 복수 등 아름답지만은 않은 ‘타산지석’의 인간사가 모두 담겨 있어 남녀노소 누구라도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량이 너무 많고, 어려운 내용도 있어 어린이가 읽기에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삼국지》가 가진 장점을 그대로 살리되, 문장과 이야기 구조를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해 보자는 기획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서지원 작가의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입니다. 《삼국지》를 읽은 아이는 어떻게 다를까요? 수많은 인물들이 수십 년에 걸쳐서 드넓은 중국 대륙에서 벌이는 대서사를 읽어 낸(!) 독자는 소설, 이야기, 독서의 매력을 알게 됩니다. 긴 호흡으로 책 읽기의 매력을 알게 된 후에는 그 어떤 벽돌책에도 두려움을 가지 않게 되며, 오히려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인간 세상의 수많은 인간 군상을 담은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겪은 일이나 느꼈던 감정을 책 속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책 속 인물들의 관계, 사건이 전개되는 과정과 맥락을 짚어 내고, 짐작해 보는 것이 바로 문해력 단련의 시작입니다. 넓은 배경, 수많은 인물, 수십 년에 걸쳐 벌어지는 사건들이 담긴 《삼국지》가 바로 문해력 단련의 장이 될 수 있습니다.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만이 가진 특장점으로는, 첫째, 원작인 나관중 《삼국지연의》의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이끌어가면서도 불필요한 사건과 비중이 적은 인물은 과감히 생략해 아이들이 이야기의 흐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둘째, 인물들의 성격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생생한 대화체를 많이 담아 독자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 갈 수 있습니다. 셋째, 주요 인물과 어려운 용어에 대한 소개를 아래쪽에 각주로 배치해 흐름이 끊기지 않고 읽을 수 있습니다. 넷째,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일러스트가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다섯째, 뒤쪽에 수록된 ‘역사 지식’과 ‘사자성어’, ‘속담’, ‘문해력 퀴즈’ 등은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며, 아이들의 독해력을 체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권말에 있는 ‘삼국지 배경 지도’는 후한 말, 위, 촉, 오가 수립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특장점을 가진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는 누구라도 한번 책을 잡으면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버릴 정도의 흡입력과 밀도감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이 앞으로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얻고, 리더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문해력 평정 천하통일 삼국지 ❺ 천하의 주인은 누구인가 유비는 형주와 한중까지 차지한 후, 한중왕의 자리에 오른다. 이로써 천하는 조조와 손권, 유비로 삼분 되었다. 조조는 손권에게 유비를 치라고 하지만 손권의 부하 여몽은 꾀를 내어 육손을 대도독에 올리고, 관우를 방심하게 한 뒤, 형주성을 빼앗는다. 관우는 위나라와 오나라의 연합군에 쫓겨 맥성으로 피하고 유비에게 구원병을 보내달라고 하지만 구원병이 오지 않자 직접 나섰다가 오나라 군사에게 사로잡혀 죽임을 당한다. 관우의 혼령은 여몽을 미쳐 죽게 만들고, 조조마저 세상을 뜨게 만든다. 왕위를 이어받은 조비는 황제에게 옥새를 빼앗아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유비도 촉나라 황제에 오르고 손권도 오나라 황제가 된다. 장비는 관우의 원수를 갚기 위해 무리하게 출정을 서두르다가 부하인 범강과 장달에게 목숨을 잃고, 관우와 장비의 복수를 하려던 유비는 패한 채, 백제성으로 갔다가 제갈량에게 후사를 부탁하고 죽는다. 제갈량은 출사표를 올리며 천하통일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전쟁에 나서지만 번번이 뜻을 이루지 못하고 병을 얻어 세상을 뜬다. “조조가 위왕이 되었다고? 이대로 조조를 놔두면 세력이 점점 더 강해지겠군.”유비와 제갈량은 조조를 견제할 방법을 고민했어. 조운과 장비는 가까이에 있는 한중부터 치는 게 좋겠다고 했지.조운과 장비의 말에 마초도 거들었어.“그곳은 제가 지키던 곳이니 누구보다 지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조운이 쳐들어왔다!”조조의 군사들은 조운이란 소리만 듣고도 겁을 집어먹고 허둥댔어. 피리 소리, 북소리는 밤새 요란했어. 하지만 정작 조운은 나타나지 않았고, 조조 군은 밤새 한잠도 자지 못했어.조조 군은 조운이 언제 쳐들어올지 몰라 낮에도 전전긍긍했어. 하지만 주변을 샅샅이 뒤져도 조운의 군사는 보이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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