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칼 샘스와 진 스토익 부부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사진을 찍고, 글을 적어 만든 책으로, 보호색을 가진 동물들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자연 관찰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보호색으로 자신을 지키는 아기 동물 이야기를 담은 자연 관찰 그림책
『찾을 테면 찾아봐!』는 칼 샘스와 진 스토익 부부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사진을 찍고, 글을 적어 만든 그림책입니다. 칼 샘스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In the Woods’ 시리즈를 통해 80개 이상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들 부부의 독특한 스타일 그림책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찾을 테면 찾아봐!』는 보호색을 가진 동물들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자연 관찰 그림책입니다. 재미있는 글과 생생한 사진 속에 빠져 보세요.
가끔은 인간에게도 보호색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숨기고 싶을 때,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은 문제가 생겼을 때. 큰 실수를 저질렀을 때······. 그런 엉뚱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기도 하지요. 플라밍고처럼 먹는 것에 따라 몸 색깔이 달라지면 어떨까. 생쥐처럼 숨는 곳에 따라 몸의 면적과 두께가 달라지면 어떨까. 하지만 곧 깨닫고는 무릎을 칩니다. 연약한 동물들이 그렇게 자신을 바꾸는 이유는 모두 생존과 관련되어 있다는 단순한 사실을요.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 색을 바꾸고, ‘먹히지 않으려’ 몸을 숨긴다는 것을요. 사자는 배가 고플 때만 사냥을 하며, 절대 재미나 아름다움을 위해 잔인하게 다른 종족을 죽이지 않는다는 것을 말입니다. 자연의 법칙과 그들의 생존, 동물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알아갈수록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을 돌아보게 됩니다. 동식물에게, 대자연에게 무얼 배워야 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내 아이에게 자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유도 이런 것이겠지요. 끝없는 초원의 생태계는 어떻게 유지되는지, 연약한 아기 동물들은 어미가 없을 때 자신을 어떻게 보호하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찾을 테면 찾아봐!』는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자연 탐구를 돕습니다. 원하는 사진을 찍기 위해 조심스럽게 동물을 기다리고, 그에 맞는 글을 적는 작가 부부의 삶에서도 배울 점이 매우 많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위대한 책 아닐까요?
작가 소개
저자 : 칼 샘스, 진 스토익
칼 샘스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In the Woods』 시리즈를 통해 80개 이상의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In the Woods』 시리즈는 부부인 칼 샘스와 진 스토익이 아이들을 위해 직접 사진을 찍고, 글을 적어 만든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5년 연속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칼 샘스와 진 스토익 부부는 아이들을 돕고 특별자연구역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수익금으로 신시내티 아동 병원, 레인보우 커넥션, 난치병에 걸린 아이들을 돕는 기관 등을 건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