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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특강Q 미니모의고사 수학영역 수학 2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10.01
6,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누나랑 노는 특별한 방법
꿈꾸는초승달 / 김은의 지음, 유설화 그림 / 2017.10.05
10,000원 ⟶ 9,000원(10% off)

꿈꾸는초승달명작,문학김은의 지음, 유설화 그림
다투지만 금세 서로 찾고 함께 어울려 노는 오누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누나를 둔 주인공 준이는 누나랑 노는 게 너무 좋아 같이 놀자고 누나를 조르지만 번번이 거절 당한다. 누나는 친구들하고만 어울리려고 하고, 준이를 귀찮게 여긴다. 준이는 누나와 놀기 위해 특별한 놀이를 만들어 내기 시작한다. 준이가 만들어 낸 기발한 놀이들 형제자매 간의 돈독한 정을 느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게 한다.분수대 펭귄 11 곰은 사냥꾼이 좋아 25 옥상 캠핑 38 천둥 번개가 치는 밤에 53놀고 싶은 친구들 모두모두 모여라! 누나와 놀고 싶은 준이의 아주 특별한 놀이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예전에 엄마, 아빠가 어릴 적에 하던 흔한 놀이들이에요. 하지만 요즘에는 놀이터에도 아이들이 별로 없어요. 몸을 부대끼며 신나게 뛰어놀기보다는 컴퓨터 게임이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시간을 보내는 게 일상이 되었으니까요. 게다가 대개 외동이거나 형제자매가 있어도 둘인 경우가 많아요. 형제자매 간에도 각자의 방에서 자기만의 시간을 갖기 일쑤고요. 그런데 여기 과감히 놀이를 외치는 한 남자아이가 있어요. 누나를 둔 꼬마 준이는 누나랑 노는 게 너무 좋아요. 그래서 같이 놀자고 누나를 조르지만 번번이 거절 당해요. 누나는 친구들하고만 어울리려고 하고, 준이를 귀찮게 여기죠. 그렇다고 물러날 준이가 아니랍니다. 준이는 누나와 놀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특별한 놀이를 만들어 내기 시작해요. 준이가 만든 특별한 놀이는 무엇일까요? 준이는 그 놀이로 누나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누나랑 놀 수 있는 비결을 들어 봐요! “누나, 뭐 해? 나랑 놀자.” “바빠. 싫어. 나중에.” 누나는 늘 이런 식이에요. 한 번에 놀아 주는 일이 없지요. 그런 누나 때문에 준이는 오늘도 화가 나고 속상해요. 하지만 누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친구들하고만 놀아요. 머리를 써서 이런저런 방법을 써 보았지만, 누나는 요만큼의 관심도 없어요. 하지만 준이는 포기하지 않고 고민고민한 끝에, 마침내 좋은 생각을 떠올려요. 누나의 관심을 끌 만한 재미난 놀이를 만들어 낸 거예요. 펭귄 놀이, 사냥꾼 놀이, 캠핑 놀이, 기다리기 놀이……. 준이 머릿속에서는 새로운 놀이들이 끊임없이 이어져요. 노는 방법을 생각하다 보니 계속해서 재미난 놀이들이 떠오르는 거예요. 보고 있으면 저절로 놀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요. 처음에는 시큰둥하던 누나도 차츰 준이가 만든 놀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요. “뭐야? 나도 같이 놀자!” 드디어 누나의 관심 끌기 성공! 이렇게 준이는 누나와 신나는 하루를 보내요. 우리는 서로 미워할 수 없는, 가장 가까운 존재 혹시 맨날 놀아 달라고 떼쓰는 동생이 귀찮은 적 있나요? 혹은 나만 빼놓고 노는 누나, 오빠가 얄미운 적은요? 그러다 보면 괜시리 심술도 나고 다투기도 하지요. 금세 다시 화해를 하지만요. 이 책에 등장하는 준이와 누나도 마찬가지예요. 서로를 향해 툴툴거리곤 하지만 서로에게 하나뿐인 동생이자 누나이기에 없으면 허전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존재들이죠. 이 책은 아웅다웅 다투지만 금세 서로 찾고 함께 어울려 노는 오누이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특히 남동생 준이가 만들어 낸 기발한 놀이들은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한답니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틀림없이 그 놀이에 당장 뛰어들고 싶어질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놀이도 하고 형제자매 간의 돈독한 정을 느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을 것입니다.
찾아볼까? 동화 속 주인공의 인권 3
지식공감 / 강영식 (지은이), 선현아 (그림) / 2024.10.10
12,000원 ⟶ 10,800원(10% off)

지식공감사회,문화강영식 (지은이), 선현아 (그림)
반쪽이는 형제와 다르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이름조차 얻지 못했다. 반쪽이는 진정으로 자신의 이름을 좋아했을까? 신체적 특징으로 불리기보다, 수많은 개성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다양성을 존중받는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반쪽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라푼젤은 어려서부터 외딴 탑에서 생활해야 했다. 부모님의 따뜻한 보살핌 없이 외딴곳에서 성장한 라푼젤에게 빵과 물보다 더 절실한 것은 무엇일까? 세상의 모든 라푼젤의 절실함에 응답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인권 강사 강영식 선생님의 ‘찾아볼까? 동화 속 주인공의 인권’ 시리즈는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인권 침해에 관해 동화로 풀어내고 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에서 우리가 놓친 권리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글작가의 말 그림작가의 말 1. 반쪽이의 사건일지 2(왕자님 실종사건): 나의 이름은 무명(無名)입니다 2. 라푼젤의 진짜 부모는 누구일까?: 가족이 함께할 시간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자신을 보호할 울타리 없이 살아가는 반쪽이와 라푼젤에게 보금자리를 선물해 주세요 반쪽이는 형제와 다르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이름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반쪽이는 진정으로 자신의 이름을 좋아했을까요? 신체적 특징으로 불리기보다, 수많은 개성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다양성을 존중받는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반쪽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라푼젤은 어려서부터 외딴 탑에서 생활해야 했습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보살핌 없이 외딴곳에서 성장한 라푼젤에게 빵과 물보다 더 절실한 것은 무엇일까요? 세상의 모든 라푼젤의 절실함에 응답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권 강사 강영식 선생님의 ‘찾아볼까? 동화 속 주인공의 인권’ 시리즈는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인권 침해에 관해 동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에서 우리가 놓친 권리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내가 알던 주인공들, 내가 모르던 이야기들 전래동화로 알아보는 아동 권리 침해 사례 양치기 소년은 정말 거짓말을 했을까요? 여름 내내 노래만 부르는 베짱이를 게으름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편견 때문에 손가락질받은 주인공들의 억울함을 이제 우리가 풀어줘야 합니다. 날개옷을 훔쳐 선녀를 아내로 맞은 나무꾼은 선녀가 아이들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며 가족과 헤어지는 비극을 맞습니다. 그렇다면 옷을 빼앗기고 원치 않은 결혼생활을 했던 선녀의 일생은 누가 보듬어 주나요? 나무꾼의 행동이 심판받지 못한다면 선녀와 같은 피해자는 계속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동화 속 이야기와 비슷한 인권 침해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직 교사이자 인권 강사로 활동 중인 강영식 선생님은 인권의 중요성을 아이들과 나누고자 동화를 썼습니다. 당연하게 누리고 있기에 오히려 그 소중함을 잊고 있었던 건 아니었나요? 익숙한 동화 주인공들이 새롭게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서 우리의 소중한 인권을 발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내일 한양에서 머물 집에 도착하면 아마 집 밖에서 뻐꾸기 소리가 들릴 것이다. 그 소리가 들리거든 다른 하인들 모르게 집을 나서거라. 아무도 모르게 나가야 한다.”“그런데 무슨 일 때문에 제가 임금님을 뵙는 것이지요?”“가보면 알게 될 것이니라. 다만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최 대감이라는 자를 조심하거라. 야심이 어마어마한 인물이고 내가 보냈다고 하면 어떻게 해서든 쫓아내려 할 것이니…” “냄새의 정체가 저놈이었어! 사람 냄새도 아니고 짐승 냄새도 아닌 이상한 냄새!”숲에서 이 광경을 바라보던 짝코가 말했다. 아까부터 이상한 냄새를 맡았던 짝코는 냄새를 풍기는 녀석의 정체를 알게 되자 어떻게 저런 냄새가 날 수 있는지 신기해했다. 호랑이가 나타났는데도 장정들은 겁에 질리기는커녕 당황조차 하지 않았다. 뒷일을 부탁한다는 윈스턴의 어깨를 두드린 마커스는 마지막으로 소녀에게 눈길을 주었다. 그때 머리카락이 식사에 방해가 되었는지 소녀가 두건을 고쳐쓰기 위에 질끈 묶여 있던 두건을 풀었다. 그러자 소녀의 머리카락 색이 드러났다. 짧게 잘랐지만, 황금색 머리카락이 선명했다. 소녀는 익숙한 솜씨로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금세 두건으로 머리카락을 가렸다.
깜찍이 깜찍한 성 솔직한 성
재미북스 / 문나영 지음 / 2006.12.20
8,500원 ⟶ 7,650원(10% off)

재미북스교양,상식문나영 지음
초등학생들의 영원한 단짝 친구 깜찍이 시리즈 제7탄! 깜찍하고 솔직한 우리들의 성 (性)이야기 깜찍한 우리 친구 우린이와 예린이가 어른이 되어 가고 있어요! 사춘기가 찾아오고, 몸에는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나 비밀스런 고민을 하기도 하지요. 너무나 궁금한 우리의 몸, 소중한 생명 탄생의 비밀, 성에 대한 호기심 등 가슴 설레는 우리의 성 이야기를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멋진 숙녀로 거듭나는 과정을 함께 지켜 보세요.제1화 어른이 되는 첫걸음 사춘기 사춘기엔 어떤 일이? 성장통이 궁금해 성장통을 다스리려면? 몸에 털이 나요 털의 기능엔? 제모란? 제2화 궁금해, 여자 몸 part 1 가슴이 커졌어요 어떤 브래지어를 해야 하는 걸까? 정확한 나의 가슴 사이즈 알기 한 달에 한 번 걸리는 마술, ‘생리’ 자궁, 태아가 자라는 곳 난자와 정자의 생김새 생리는 왜 하는 걸까? 질은 이렇게 생겼어 생리 주기 생리 예정일 배란 예정일 알아 두면 좋은 생리에 관한 것들 제3화 궁금해, 여자 몸 part 2 생리통 생리통을 완화시키는 방법 생리대의 종류와 사용법 생리 기간 중 몸 관리 깔끔한 생리대 처리법 냉이란 뭘까? 제4화 궁금해, 남자 몸 한경이에게 변성기가 변성기는 이런 거야 남자의 변화 ‘수염’ 남자의 제2차 성징 진이의 포경 수술 포경 수술이란? 남자의 성기 구조 알아 두면 좋은 키 크는 방법 제5화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아기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과정 쌍둥이는 이렇게 생겨요 뱃속의 아기가 크는 과정 아기가 태어나려면? 제왕 절개란? 알아 두면 좋은 처녀막에 관한 진실 제6화 소중한 생명 계획적인 임신, 피임 피임의 종류 불임 불임의 이유가 뭘까? 유산 낙태 알아 두면 좋은 성병의 종류 제7화 두근두근 우리의 성 음란물과 성욕 몽정이란? 자위 행위는 왜 할까? 그릇된 성욕, 성폭력 자신을 지키는 방법 제8화 아름다운 우리의 성 올바른 이성 교제와 스킨십 동성애란? 트랜스젠더 어른이 된다는 것은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3
라임 / 조정은 (지은이), 신동민 (그림) / 2025.09.01
14,800원 ⟶ 13,320원(10% off)

라임역사,지리조정은 (지은이), 신동민 (그림)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세 번째 책이 나왔다. 이번에는 경주 편이다. 신라의 정치·종교·문화 중심지 경주에서 유적지를 탐방해 갖가지 유물들을 살피며 천 년의 유구한 역사를 꼼꼼히 톺아본다. 우리 역사 속에서 ‘신라’가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여러 나라로 나뉘어 있는 한반도를 하나로 통일해 현재적 삶의 발판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천 년의 시간만큼이나 아득한 세월이 지난 것 같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 기나긴 시간을 초월해 지금 우리의 삶과 매우 긴밀하게 맞닿아 있다. 다시 말해 신라는 오래전에 박제된 과거의 순간들이 아니라 지금 우리 곁에서 쟁쟁하게 살아 숨 쉬는 현재로 끊임없이 작동하며 수많은 이들에게 문화·예술적 영감의 원천을 제공하며 재생되고 있는 것이다.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3. 경주》에서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무방한 경주를 찾아가 우리나라 역사에서 매우 중요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신라의 역사를 낱낱이 풀어낸다. 나라를 세우고 고대 국가의 기틀을 갖춘 뒤 삼국을 통일해 나가는 과정을 비롯해, 눈부시게 화려한 황금의 시대를 열고 불교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우며 천 년 동안 이어 나간 신라의 굴곡진 역사 마디마디를 생생하게 만난다.첫 번째 도장 국립 경주 박물관 두두둥, 천 년의 역사를 지닌 ‘신라’ 탄생! | 신라의 역사를 한눈에 쫙~! | 영원함과 고귀함의 상징, 황금의 나라 | 여러 갈래로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다 | 아버지의 업적을 기리는 성덕 대왕 신종 ▲학교에서는 언제 배워? | 그건 왜 그래? | 활동하기 | 도장 깨기 TIP, TIP, TIP | 함께 보아요 두 번째 도장 남산 국립 공원 박씨 왕족의 무덤, 삼릉으로 출발! | 남산에 고이 새겨진 부처님의 마음 | 박혁거세가 태어난 우물, 나정 | 천 년 왕국 신라가 기울어 가다 |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우다, 포석정 ▲학교에서는 언제 배워? | 그건 왜 그래? | 활동하기 | 도장 깨기 TIP, TIP, TIP | 함께 보아요 세 번째 도장 대릉원 일대 헉, 경주 시내 곳곳에 무덤이? | 우리 손으로 처음 발굴하다, 천마총 | 어마어마하게 큰 고분, 황남대총 | 어린아이의 무덤, 금령총 | 금관총이 이사지왕의 무덤이라고? ▲학교에서는 언제 배워? | 그건 왜 그래? | 활동하기 | 도장 깨기 TIP, TIP, TIP | 함께 보아요 네 번째 도장 황룡사지, 그리고 동궁과 월지 불교를 통해 나라를 강하게 만들다 | 신라 최대의 사찰, 황룡사 | 아소카 왕의 선물? 장륙상의 전설 | 신라의 화려한 왕실 생활, 동궁과 월지 | 궁궐에서 주사위 놀이를? ▲학교에서는 언제 배워? | 그건 왜 그래? | 활동하기 | 도장 깨기 TIP, TIP, TIP | 함께 보아요 다섯 번째 도장 첨성대, 계림과 월성 신라의 첫 번째 여왕, 선덕 여왕 |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관측대, 첨성대 | 신라의 중심 궁궐, 월성 |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냉장고, 석빙고 | 김씨의 시조 김알지 탄생지, 계림 ▲학교에서는 언제 배워? | 그건 왜 그래? | 활동하기 | 도장 깨기 TIP, TIP, TIP | 함께 보아요 여섯 번째 도장 문무 대왕릉과 감은사지 삼국 통일의 기틀을 마련하다 | 문무왕의 무덤이 바다에 있다고? | 신문왕, 나라의 기틀을 세우다 | 부처님의 힘으로 나라를 지키다, 감은사 | 문무 대왕릉이 내다보이는 곳, 이견대 ▲학교에서는 언제 배워? | 그건 왜 그래? | 활동하기 | 도장 깨기 TIP, TIP, TIP | 함께 보아요 일곱 번째 도장 불국사 평부처님의 나라, 신라 | 신라의 대표적인 국가유산, 불국사 | 석가탑과 다보탑은 꼭 봐야지! | 즐거운 일만 바란다면, 극락전 | 가장 지혜로운 부처님이 계신 곳, 비로전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 ▲학교에서는 언제 배워? | 그건 왜 그래? | 활동하기 | 도장 깨기 TIP, TIP, TIP | 함께 보아요 여덟 번째 도장 석굴암 왕권 강화를 위해 불교를? | 사람 손으로 일일이 깎고 다듬다, 석굴암 | 돌 하나하나에 스며 있는 과학적 계산 | 석굴암에도 아픈 역사가 있어 ▲학교에서는 언제 배워? | 그건 왜 그래? | 활동하기 | 도장 깨기 TIP, TIP, TIP | 함께 보아요 아홉 번째 도장 양동 마을 유교를 기반으로 한 양반 마을 | 오랜 전통을 간직한 집성촌, 양동 마을 | ‘참을 인’을 백 번 쓰다, 서백당 | 조상의 이름에 먹칠하지 말자, 무첨당 | 어머님을 생각하는 마음, 향단 | 정자에 앉아 농사짓는 모습을 보다, 관가정 ▲학교에서는 언제 배워? | 그건 왜 그래? | 활동하기 | 도장 깨기 TIP, TIP, TIP | 함께 보아요 열 번째 도장 옥산 서원과 독락당 조선의 성리학을 발전시키다, 이언적 | 조선의 학자들을 키운 사립 대학, 옥산 서원 | 마음을 깨끗이 씻는 곳, 세심대 | 세상의 근심을 놓고 홀로 즐기다, 독락당 ▲학교에서는 언제 배워? | 그건 왜 그래? | 활동하기 | 도장 깨기 TIP, TIP, TIP | 함께 보아요한국사 따로, 답사 따로 이제 그만! 새 교육과정에 딱 맞춘 한국사+답사 어드벤처!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동궁과 월지, 대릉원, 문무 대왕릉… 한반도의 삼국을 통일하고 불교문화와 황금시대를 꽃피우기까지! 신라의 정치·종교·문화 중심지 경주에서 천 년의 시간을 걷다 역사 선생님과 함께 직접 보고 느끼는 ‘한국사 도장 깨기!’ 3탄 <경주>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세 번째 책이 나왔다. 이번에는 경주 편이다. 신라의 정치·종교·문화 중심지 경주에서 유적지를 탐방해 갖가지 유물들을 살피며 천 년의 유구한 역사를 꼼꼼히 톺아본다. 우리 역사 속에서 ‘신라’가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여러 나라로 나뉘어 있는 한반도를 하나로 통일해 현재적 삶의 발판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천 년의 시간만큼이나 아득한 세월이 지난 것 같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 기나긴 시간을 초월해 지금 우리의 삶과 매우 긴밀하게 맞닿아 있다. 다시 말해 신라는 오래전에 박제된 과거의 순간들이 아니라 지금 우리 곁에서 쟁쟁하게 살아 숨 쉬는 현재로 끊임없이 작동하며 수많은 이들에게 문화·예술적 영감의 원천을 제공하며 재생되고 있는 것이다.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3. 경주》에서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무방한 경주를 찾아가 우리나라 역사에서 매우 중요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신라의 역사를 낱낱이 풀어낸다. 나라를 세우고 고대 국가의 기틀을 갖춘 뒤 삼국을 통일해 나가는 과정을 비롯해, 눈부시게 화려한 황금의 시대를 열고 불교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우며 천 년 동안 이어 나간 신라의 굴곡진 역사 마디마디를 생생하게 만난다. 그 사이사이에 《삼국유사》의 재미난 일화를 적절히 섞어 넣어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상상력까지 살뜰히 자극하며 천 년 전의 시대로 독자들을 이끌어 간다. 굵직굵직한 사건과 유적, 주요 인물들을 조목조목 짚어서 설명해 주는 것을 넘어, 교과서 밖의 이야기까지 풍성하게 풀어내어 ‘역사 읽는 재미’를 극대화한다. 여기에 초등학교 《사회》 교육과정에서 중요시하는 답사, 즉 현장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갖가지 정보를 알차게 구성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읽고 보고 느끼는’ 한국사를 경험할 수 있게 이끈다. 교과 연계 + 현장 체험 + 자기 주도 학습 = 한국사 완전 정복! <첫 번째 도장-국립 경주 박물관>에서는 신라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국립 경주 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유물들을 관찰하며 박혁거세 탄생 설화를 시작으로 신라의 건국과 성장, 부흥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두 번째 도장-남산 국립 공원>에서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일컬어지는 남산 곳곳을 탐색하며 불상에 깊게 새겨진 신라 사람들의 염원을 만난다. <세 번째 도장-대릉원 일대>에서는 천마총과 황남대총, 미추왕릉 등 여러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통해 신라 지배층의 화려하고 영화로웠던 삶을 엿본다. <네 번째 도장-황룡사지, 그리고 동궁과 월지>에서는 신라 역사에 가장 많이 영토를 넓혔던 진흥왕이 이룬 전성기를 소개하며, 불교를 통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어 통일의 기반을 닦아 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다섯 번째 도장-첨성대, 계림과 월성>에서는 우리 역사상 최초의 여왕이었던 선덕 여왕의 선견지명과 지혜로움, 그리고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관측대 첨성대를 소개한다. <여섯 번째 도장-문무 대왕릉과 감은사지>에서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오로지 신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문무왕의 사연과 삼국 통일을 이룬 후 부처님의 힘을 빌려 외적의 침입을 막고자 절을 지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곱 번째 도장-불국사>에서는 신라의 대표적인 국가유산이라 할 수 있는 불국사를 돌아보며, 한반도 동남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가장 느리게 발전하던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를 이기고 삼국을 통일하게 된 비결을 파헤친다. <여덟 번째 도장-석굴암>에서는 통일 신라 시대 가장 빼어난 불교 건축물로 손꼽히는 석굴암을 둘러보며, 돌 하나하나에 스며 있는 과학적 계산과 섬세하면서도 부드럽고 평온한 아름다움의 숨결을 느끼게 한다. <아홉 번째 도장-양동 마을>에서는 신라를 벗어나 조선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유교 사상에 갇혀 있던 조선 양반들의 흔적을 살피며 지켜야 할 게 많아 결코 녹록지 않았던 그들의 삶을 진중하게 들여다본다. <열 번째 도장-옥산 서원과 독락당>에서는 조선 시대에 성리학을 가르쳤던 교육 기관인 서원을 찾아가 그 시절 학자들의 강직하고 고고한 삶의 태도를 살핀다.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미션 스타트!!! 이 책은 역사를 전공한 역사 쌤을 캐릭터화한 뒤 독자인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듯 입말로 서술해 가고 있어서 실제로 선생님과 함께 한국사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자아낸다. 아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질문이나 내용들은 말을 걸 듯 톡톡 던지면서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게끔 이끌어 줄 뿐 아니라, 각 장마다 말미에 이 책을 들고 답사를 할 때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찬 정보를 깨알같이 꼼꼼하게 제공한다. 앞부분에서는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콕 집어 안내하고, 뒷부분에서는 답사를 갈 때 미리 알아 두면 좋을 팁을 꼼꼼하게 정리해 준다. 새 교육과정에 맞춘 교과 연계는 물론, 아이들이 기억해 두면 좋을 만한 것들은 퀴즈 형태로 싣고, 현장에서 이 책을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활동하기’ 코너도 제공한다. 그야말로 이 책 한 권이면 한국사를 단박에 정복하는 것은 물론, 현장 답사까지도 거뜬하게 소화해 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중간중간 만화 컷에다가 일러스트도 풍부해서 학습 만화에 익숙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끝으로,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시리즈는 계속된다.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4. 인천‧강화》,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5. 경기》,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6. 강원》,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7. 충남》…… 순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자, 이제 다 같이 한국사 도장 깨기 미션 스타트! 친구들은 아주아주 중요해서 오래 기억하고 싶거나 나의 목표를 다짐하기 위해서 행동으로 나타내 본 적 있어? 3관에는 나라에 충성할 것을 돌에 새겨 놓은 비석이 있어. 바로 ‘임신서기석’이야.여기서 ‘임신’은 아기를 가지는 걸 뜻하는 게 아니고, 육십 간지 가운데 임신년을 뜻해. 왜, 있잖아. 새해 첫날에 “○○년 해가 밝았습니다.”라고 하는 거……. 그런 식으로 꼽으면, 올해 2025년은 을사년이야.그러니까 ‘임신서기석’은 임신년 6월 16일에 나라에 충성할 것을 맹세한 글을 새긴 비석을 가리켜. 무슨 내용이냐고? 음, 생각보다 간단해. 평생토록 나라에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3년 안에 유교 경전 공부를 마치겠다고 약속하고 있어.우리도 매번 시험이나 새해를 앞두고서 목표를 세우잖아. 신라 사람들도 똑같이 자신이 이루고 싶은 바를 더 잘 지키기 위해서 돌에다가 이런 글을 새긴 것 같아. 그런데 힘들게 왜 돌에다 새겼냐고? 신라 시대에는 종이가 아주 귀해서 구하기가 어려웠거든. 애고고, 엄청 힘들었겠다. 그치? 첫동궁과 월지에서 다양한 유물들이 발견되었어. 최근에는 금으로 된 장식물인 화조도가 발견되었다지? 작은 지우개 정도의 크기로 황금을 머리카락 반 정도의 두께로 아주 얇게 펴서 가운데에는 꽃을, 좌우에는 암수 새 두 마리를 새겼어. 정말로 섬세하고 화려하지 않아?놀이를 위한 도구도 발견되었는데, 주사위라고 불리는 주령구야. 14면으로 되어 있어서, 주사위를 굴려 나오는 면에 쓰여 있는 벌칙을 수행하면 돼. 어떤 벌칙이 적혀 있나 볼까? 노래 없이 춤추기, 얼굴 간지럽혀도 꾹 참기, 시 읊기 같은 것들이 쓰여 있어. 신라 사람들도 재미있는 놀이를 좋아했나 봐.그때는 종이가 귀해서 나무에 기록했는데, 그 나무를 목간이라고 불러. 당시 공무원의 근무 상황을 표시하는 목간이나 장독에 어떤 음식을 언제 만들어 보관하는지를 적은 목간도 발견되었어.동궁과 월지에서 발견된 유물들은 국립 경주 박물관의 월지관에 전시되어 있으니까 꼭 들러서 살펴봐. ‘첨성대’는 볼 첨(瞻), 별 성(星), 대 대(臺)를 써서, ‘별을 쳐다보기 위해 쌓은 단’이라는 뜻을 갖고 있어. 높이는 9미터 정도로 건물 삼층 높이와 비슷해. 밑에서부터 사각형 2단 기단, 원형으로 27단, 그 위에 우물을 뜻하는 한자 정(井) 자 모양이 2단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 이 모든 숫자들에 의미가 있다는 거 알아?중간의 창을 기준으로 아래에 12단은 열두 달, 그 위의 12단을 합하면 24절기야. 절기는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일 년을 24개로 나눈 것으로, 농사를 지을 때 매우 중요한 계절의 변화를 알기 위해 만든 거야. 24단에다 창이 있는 3단을 더하면 27단이 되는데, 이건 신라 27대 왕인 선덕 여왕을 의미하지. 달의 공전 주기인 27일과도 일치하고.이참에 다 같이 수학 좀 해 볼까? 27단에 정자석 2단을 더하면 얼마야? 정답! 29야. 음력으로 하면 한 달이 29일이 되지. 여기에 기단 2단을 더하면? 그래, 맞아. 31! 31일은 양력으로 한 달이잖아.이 모든 돌을 다 합친 개수는? 머리를 조금만 굴려 봐. 다음 차례는 뭐겠어? 그렇지, 365! 일 년을 이루는 365일을 뜻하지. 돌은 어떻게 세느냐에 따라 개수가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대. 그러니까 누가 더 똑바로 세었네 어쩌네 하면서 친구랑 괜히 말다툼하지 마.
꿈꾸는 사막
미세기 / 박경진 글.그림 / 2016.11.30
11,000원 ⟶ 9,900원(10% off)

미세기그림책박경진 글.그림
2010년 출간된 <대머리 사막>의 다음 그림책이다. 나무와 숲, 동물들이 풍요롭게 살던 자연 공동체는 사람이 들어와 서로 경쟁적으로 집을 짓고 사냥을 하면서, 어느 누구도 살 수 없는 대머리 사막으로 변해간다. 대머리 사막이 할 수 있는 일은 떠나간 친구들을 그리며 눈물 흘리는 것뿐. 이 그림책은 천년이 지난 후 대머리 사막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그리고 있다. <꿈꾸는 사막>은 밀도 있는 그림과 생략적인 글로 감동을 주는 그림책이다. 전쟁의 잔인함과 아픔은 세밀한 연필화로, 평화가 오는 모습은 연필 그림에 색깔이 채워지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사막이 꿈을 꾼다 <꿈꾸는 사막>은 <대머리 사막>의 다음 그림책이다. 나무와 숲, 동물 들이 풍요롭게 살던 자연 공동체는 사람이 들어와 서로 경쟁적으로 집을 짓고 사냥을 하면서, 어느 누구도 살 수 없는 대머리 사막으로 변해간다. 대머리 사막이 할 수 있는 일은 떠나간 친구들을 그리며 눈물 흘리는 것뿐. <꿈꾸는 사막>은 천년이 지난 후 대머리 사막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그리고 있다. 전쟁은 왜 일어나는 걸까, 평화는 어떻게 오는 걸까? 천년 후 대머리 사막이 그리워하던 친구들은 되돌아 왔을까? 흉흉한 소문으로 가득한 동쪽 나라와 서쪽 나라는 대머리 사막에서 전쟁을 일으킨다. 전쟁의 원인이었던 것은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과 이유 없는 불안이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유로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죽이게 되고, 이 모습을 보며 대머리 사막은 눈을 감아 버린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건 아이와 당나귀 한 마리. 아이는 사람들과 동물의 무리를 이끌고 다시대머리 사막으로 돌아온다. 사람들은 '함께 모여' 나무를 심기 시작한다. 한 그루씩, 한 그루씩 꾸준히. 사람들이 필요한 만큼만 집을 지으며 동물과 식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낸다. 더불어 함께 사는 삶에 관한 그림책 전쟁이 벌어진 이유는 사람에 있다. 경쟁적으로 더 많이 가지고, 더 크게 성공하려는 욕심. 경쟁적인 삶의 태도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가득 차게 되어 자신이 속한 공동체까지도 파괴해 버리는 것이다. 모든 것이 다 무너졌을 때 희망을 품고 있는 건, 바로 어린이다. 작은 아이 한 명이 살아남아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내고, 그 힘으로 대머리 사막은 그토록 기다리는 친구를 만나게 된다. <꿈꾸는 사막>은 밀도 있는 그림과 생략적인 글로 감동을 주는 그림책이다. 전쟁의 잔인함과 아픔은 세밀한 연필화로, 평화가 오는 모습은 연필 그림에 색깔이 채워지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쉿! 공룡의 비밀
씨드북 / 박진영 (지은이), 최유식 (그림) / 2023.01.10
14,000원 ⟶ 12,600원(10% off)

씨드북자연,과학박진영 (지은이), 최유식 (그림)
공룡 화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부터 시작해 공룡 19종의 재미있고 신기한 특성을 소개하는 공룡 안내서이다. 14일마다 새 이빨이 나던 니게르사우루스, 자라면서 머리 모양이 달라진 트리케라톱스, 우물을 팔 줄 알던 피나코사우루스 등 흥미로운 공룡들의 정보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쉬운 설명, 사실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담아냈다. 고생물과 공룡을 사랑하는 어린이라면 깊이 빠져들어 즐길 수 있는 과학 교양서다. 단지 정보를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막에서, 숲에서, 강가에서, 해변에서 다정하게 새끼를 돌보고 역동적으로 먹이를 사냥하는 등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룡들 모습 자체로 실감 나고 재밌는 그림책이기도 하다.화석이 들려주는 이야기 알을 둥지에 꽂아요 가끔 특별한 것을 먹기도 해요 엄마와 아빠가 함께 둥지를 지켜요 어린이집에 새끼를 맡겨요 어떨 때는 1년에 5톤까지 무거워져요 자라면서 머리가 달라져요 어른이 되면 이빨이 사라져요 그리 오래 살지 못했어요 서로서로 잡아먹기도 해요 춤추며 유혹해요 돌을 삼켜야 소화가 잘돼요 식중독에도 걸렸어요 놀기를 좋아했어요 우물을 팔 수 있어요 14일마다 새 이빨이 나요 소화가 안 되는 건 토해 버려요 코로 소리를 낼 줄 알아요 수영을 아주 못했어요 겨드랑이에 머리를 끼고 잤어요 찾아보기화석으로 밝혀진 깜짝 놀랄 공룡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코로 소리를 내는 공룡은 누굴까? 어린이집에 새끼를 맡겼다고? 식중독에 걸린 공룡이라니! 화석을 통해 알려진 공룡 19종의 흥미로운 사실 대공개 머나먼 옛날에 살았던 생물의 흔적, 화석. 화석은 공룡의 골격 구조, 생김새뿐만 아니라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았는지도 알려 줘요. 공룡 화석을 통해 과학자들이 알아낸 놀라운 사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쉿! 공룡의 비밀』은 공룡 화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부터 시작해 공룡 19종의 재미있고 신기한 특성을 소개하는 공룡 안내서입니다. 14일마다 새 이빨이 나던 니게르사우루스, 자라면서 머리 모양이 달라진 트리케라톱스, 우물을 팔 줄 알던 피나코사우루스 등 흥미로운 공룡들의 정보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쉬운 설명, 사실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담아냈습니다. 화석으로 밝혀진 공룡의 비밀을 간결하게 핵심 정보만 쏙쏙! 공룡 상식이 자동 업그레이드되는 ‘신개념 공룡 안내서’ 화석은 공룡에 대해 많은 정보를 품고 있어요. 생김새는 물론 공룡이 어떻게 살았는지도 알려 주는 귀중한 단서가 되지요. 『쉿! 공룡의 비밀』은 화석을 통해 과학자들이 알아낸 공룡에 관한 놀라운 사실과, 먹고 자고 활동하는 공룡의 생활상을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담아낸 공룡 안내서입니다. 『쉿! 공룡의 비밀』은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탐구할 만한 공룡 19종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알을 품은 모습으로 화석이 된 키티파티는 다리뼈 화석 연구를 통해 아빠 공룡으로 밝혀졌습니다. 엄마 키티파티가 먹이를 구하러 간 사이 아빠 공룡이 둥지를 지켰을 거로 추정하지요. 작은 초식 공룡 프시타코사우루스들은 한 장소에 새끼들을 숨겨 놓고 함께 키웠을 거예요. 마치 어린이집처럼요. 옛날에 과학자들은 새끼 공룡이 부모와 똑같이 생겼을 거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새끼 트리케라톱스 화석이 발견되면서 이런 생각이 바뀌었어요. 자라면서 머리 모양이 달라졌던 거예요. 이 밖에도 어른이 되면 이빨이 사라진 리무사우루스, 그리 오래 살지는 못했던 마이아사우라 등 각 공룡의 중요한 특징만을 쏙쏙 담아 간결하고 쉬운 설명, 흥미롭고 다채로운 공룡 일러스트가 책 속 한가득 펼쳐집니다. 장면마다 포함된 공룡들의 골격 모습도 놓치지 마세요. 전문가가 전하는 최신 공룡 정보와 실감 나는 공룡들의 생활상 『쉿! 공룡의 비밀』은 고생물과 공룡을 사랑하는 어린이라면 깊이 빠져들어 즐길 수 있는 과학 교양서입니다. 단지 정보를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막에서, 숲에서, 강가에서, 해변에서 다정하게 새끼를 돌보고 역동적으로 먹이를 사냥하는 등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룡들 모습 자체로 실감 나고 재밌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오랫동안 공룡을 연구해 온 공룡 전문가 박진영 작가가 학계의 생생한 최신 연구 내용을 토대로 공룡의 생태를 소개합니다. 척박한 환경에서 서로 잡아먹기도 했던 마준가사우루스, 짝짓기 시기가 되면 유혹의 춤을 췄던 아크로칸토사우루스, 돌을 삼켜 음식을 소화했던 카우딥테릭스, 식중독에 걸렸던 스테노니코사우루스 등 읽다 보면 살아 움직이는 공룡들의 생활상이 절로 그려집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동물들을 꾸준히 그려 온 최유식 작가의 그림은 고증을 거쳐 사실적이면서도 기가 막힌 상상력을 덧붙여 생동감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공룡 박사님의 친절한 공룡 안내서! 공룡과 더 가까워지는 <놀라운 공룡의 세계> 시리즈 공룡은 지금으로부터 약 2억 3300만 년 전에 등장했어요. 사람이 나타나기 훨씬 오래전에 지구의 주인이었던 공룡. 우리는 공룡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놀라운 공룡의 세계>는 공룡의 종류와 서식 환경, 생태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지식 그림책입니다. 공룡 박사님의 생생한 설명을 담은 이 공룡 안내서와 함께 놀라운 공룡의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위험한 결정
해솔 / 매기 M 로쉬 지음, 김천일 그림, 이태영 옮김 / 2017.11.10
12,000원 ⟶ 10,800원(10% off)

해솔명작,문학매기 M 로쉬 지음, 김천일 그림, 이태영 옮김
명탐정 스트라이커 존스 시리즈 1권. 어린이들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단순한 추리가 아니라, 경제논리와 심리학적 행동분석을 통해 슬기롭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도록 하는 생활 지침서에 가깝다.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경제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심리학적 행동분석을 통해 역지사지의 지혜를 깨우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어린 독자들에게 논리적 사고와 지혜를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01 상어가 나타났다 02 사라진 열쇠 03 위험한 결정 04 사랑인가 봐 05 선거일 06 지능과 공예품 07 자선 경매 행사 08 달걀 찾기 사기 09 박물관과 미라, 공룡과 데이지 꽃 10 깜짝 파티 이야기명탐정 스트라이커 존스 시리즈 1 “명탐정 스트라이커 존스 시리즈”는 다른 명탐정 시리즈와는 달리,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흥미 위주의 잔인한 탐정소설이 아니다. 또한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를 제시하고 그것을 풀어나가거나 미스터리를 추리하여 해결해나가는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다. “명탐정 스트라이커 존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단순한 추리가 아니라, 경제논리와 심리학적 행동분석을 통해 슬기롭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도록 하는 생활 지침서에 가깝다.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경제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심리학적 행동분석을 통해 역지사지의 지혜를 깨우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어린 독자들에게 논리적 사고와 지혜를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리잼 / 박예자 (지은이), 윤은경 (그림)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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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동요,동시박예자 (지은이), 윤은경 (그림)
마당에 사는 네 그루의 감나무 이야기를 담은 동시집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 동안 다채롭게 변하는 감나무를 통해 자연의 시간, 생명의 이야기를 전한다. 시인은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잎이 떨어지기를 수년간 반복하는 감나무를 보며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도시의 빠른 시간을 사는 어린이들에게 감나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라고 권한다. 자연의 시간을 통해 ‘나’를 소중히 아끼고 성장하는 어린이가 되길 희망하는 마음이 시집에 담겼다.제1장 봄 봄/엄마 손잡고 놀아/새순/봄비/우리 동네 할머니들/감꽃/어버이날 제2장 여름 감나무는 왜/깃발을 흔들며/감나무와 감나무/소나기/아기 땡감/바람이 불어요/감나무 안아 주기/가지치기/손님/마당 제3장 가을 풋감/난, 감나무야/떫은 그 맛/직박구리/같이 집을 봐요/할머니 집이 좋아요/아기 감나무/흔들리는 하얀 달/잠을 자나 봐/참새와 바람/일곱 개의 감/감나무야, 부탁해/뿌리/숨은 감/따라쟁이 동생들/감은 가을꽃/노래하는 감나무/비친 거네/감 따는 날·1/감 따는 날·2/감식초/층층나무 식구들과 함께/까치밥/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바람아 그만 불어 줘/데굴데굴 데구르르/이불?98 제4장 겨울 벌레 알이 살까 봐/감나무 옷 벗은 걸 보니/나무에 겨울옷/감나무의 양식/까치야, 까치야/창문 열어 주고 싶지만/눈꽃/감나무가 웃었다박예자 시인인 전하는 자연의 시간 감나무와 함께 보내는 사계절 이야기 우리 집 마당에는 감나무 네 그루가 있습니다. 봄이 오면 초록빛 새순이 돋고, 여름이 오면 잎사귀를 활짝 펴고, 가을이 오면 붉은 감을 달고, 겨울이 오면 하얀 눈꽃을 피웁니다. 감나무도 우리와 같이 사계절을 지냅니다. 『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는 마당에 사는 네 그루의 감나무 이야기를 담은 동시집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 동안 다채롭게 변하는 감나무를 통해 자연의 시간, 생명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시인은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잎이 떨어지기를 수년간 반복하는 감나무를 보며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도시의 빠른 시간을 사는 어린이들에게 감나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라고 권합니다. 자연의 시간을 통해 ‘나’를 소중히 아끼고 성장하는 어린이가 되길 희망하는 마음이 시집에 담겼습니다. 아름다운 운율로 배우는 초등학교 자연과학!!! 사계절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어지는 동시들은 한 편의 동화처럼 재밌는 줄거리를 갖고 있습니다. 글밥이 적은 동시 한편, 한편이 모여 감나무의 성장동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자연동화 한 편을 읽은 것과 같은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첫눈이 살짝 왔다 그쳤다 할아버진 호미로 감나무 등껍질을 살살 벗기신다 …… 감나무 등껍질 속에 벌레 알이 살까 봐 벗기신대 …… _「벌레 알이 살까 봐」 중에서 더불어 어린이들은 『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동시집을 모두 읽은 후에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포함된 나무의 생애, 사계절의 변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초등학교 자연과학을 아름다운 운율을 통해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습니다.
마지막 뉴스
웃는돌고래 / 서정홍 글, 선현경 그림 /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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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그림책서정홍 글, 선현경 그림
웃는돌고래 그림책 시리즈 10권. ‘늙은’ 농부들이 다 죽고 나면 텅텅 비어 버릴 농촌이 어떻게 될까, 시인 서정홍이 암담한 농촌 현실을 걱정하던 끝에 쓰게 된 시 '마지막 뉴스'를 그림책으로 펴냈다. 책 속에서 도시 사람들이 보따리를 싸 시골로 떠날 때 개와 고양이, 작은 동물들도 모두 함께 떠난다. 작품 곳곳에 숨어서 싸우는 사람들을 지켜보거나, 사람들처럼 짐을 싸서 도시를 떠나는 동물들의 모습은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재미를 주면서 이 시가 담고 있는 블랙코미디적 요소를 돋보이게 해 준다. 현실에서 ‘마지막 뉴스’를 듣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들이, 그리고 어른들이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가 감사한 줄도 모르고 쉽게 먹는 것들이 다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누구의 손을 거친 것인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부자라고 해도 돈을 먹고 살 재간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이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는 기회가 되어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농부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셨나요? 온 세상 농부들이 전부 파업을 선언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어쩌면 일어날지도 모르는 이야기, 어쩌면 좋을까, 벌써부터 걱정되는 이야기, 그 ‘마지막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가까운 미래, 농부가 사라질 수도 있다?| 전쟁 직후나 1970년~1980년대에 비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삼시세끼 밥 먹고사는 걱정은 덜 하고 살게 되었습니다. 쌀이 모자라 감자를 섞어 먹거나 풀죽을 쑤어 먹었다고 하면 요즘 아이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에이, 쌀 없으면 빵 먹으면 되지요!” 밥이 귀한 줄 모르고, 쌀이 어디서 오는 줄도 모릅니다. 그러니 뙤약볕에 땀 흘리며 농작물을 기르는 농부님들께 감사한 마음은 더더욱 갖기 힘들지요. 이게 다 어른들이 제대로 알려 주질 못해서입니다. 사람이 되는 것보다 공부가 더 중하다고 생각하는 어른들 때문입니다. 네, ‘진짜’ 공부가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먹을거리 공부가 으뜸이라는 것을 더 많은 어린이에게 알려 주고 싶어서 이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풍요로워질수록 힘든 농사일은 더 외면받습니다. 벼는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데, 그렇게 정성껏 농사를 지을 젊은이들이 많지 않습니다. 너나없이 힘든 농사일을 하기보다는 도시에서, 더 많은 돈을 벌면서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라면, 먹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에서 농부는 6퍼센트도 안 됩니다. 그 정도 농부가 대한민국 모두를 먹여 살릴 수가 없으니 수입 농산물이 마구 밀려들어오고, 농부들은 더욱 힘이 빠져 농사를 포기하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얼마 못 가 ‘농부’라는 직업이 무형문화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세상이 안타까워 농부 시인 서정홍은 라는 시를 썼습니다. 정말 이런 뉴스를 듣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싶어 마음 편히 읽을 수 없는 작품입니다. |농부들의 파업, 상상해 보셨나요?| 어느 날 농부들이 농산물을 팔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더 이상 못 하겠다, 니들 먹을 것은 니들이 알아서 해라!” 몇 안 남은 늙은 농부들이 농사가 힘에 부쳐 더 이상 농산물을 팔 수 없다는 뉴스가 흘러나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걱정이 없습니다.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수입 농산물을 사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전 세계 농부들이 들고 일어납니다. 곳곳에서 먹을 것을 구하려는 전쟁이 벌어집니다. 식당도, 병원도, 교회도 문을 닫습니다. 그제야 사람들은 정신을 차립니다. 농사가, 농부들이 정말 중요한 거였구나! 사람들이 하나둘 짐을 싸서 도시를 떠납니다. 네, 이제는 스스로 농사를 짓는 것만이 답입니다. 세상 모두가 농업을, 농부를 귀하게 여기게 될 때 진짜 뉴스가 시작됩니다. |늙어 가는 농촌을 살릴 수 없을까?| 서정홍 시인은 황매산 자락으로 귀농한 지 십여 년 만에 동네 어르신의 장례를 여덟 번이나 치렀다 합니다. 실제로 우리 농촌에는 70대, 80대 어르신들이 태반입니다. 60대는 ‘청년’ 소리를 들을 지경이지요. 농촌이 점점 나이 들어가는 동안 우리의 식량 자급률도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2015년 현재, 식량 자급률은 50.2퍼센트밖에 안 됩니다. 그중에서도 곡물자급률은 23.8퍼센트에 불과하지요. 세계에서도 먹을거리 자급률이 아주 낮은 편에 속하는 수치입니다. 2008년, 세계적으로 경제 위기가 닥쳤을 때였습니다. 식량을 수출하던 40여개 나라가 갑자기 수출을 중단했습니다. 경제 위기를 맞아 수출 가격을 올리려는 농산물 수출업자들의 결정이었습니다. 그런 일이 오래 지속되면 가난한 나라 사람들은 식량을 구입하지 못해 굶어야 하는 사태를 맞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1997년 외환위기 때 실제로 경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먹을거리 수입 의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경제 위기 때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특히나 어리고 약한 존재부터 괴로움을 겪게 될 거예요. 보따리를 싸서 먹을 것이 있는 곳으로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도시와 농촌의 먹을거리 다툼이 말 그대로 ‘전쟁’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없지 않지요. 서정홍 시인의 시에 선현경 작가가 그림을 그린 그림책 《마지막 뉴스》에서는 도시 사람들이 보따리를 싸 시골로 떠날 때 개와 고양이, 작은 동물들도 모두 함께 떠납니다. 작품 곳곳에 숨어서 싸우는 사람들을 지켜보거나, 사람들처럼 짐을 싸서 도시를 떠나는 동물들의 모습은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재미를 주면서 이 시가 담고 있는 블랙코미디적 요소를 돋보이게 해 줍니다. 현실에서 ‘마지막 뉴스’를 듣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이, 그리고 어른들이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가 감사한 줄도 모르고 쉽게 먹는 것들이 다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누구의 손을 거친 것인지 생각해 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부자라고 해도 돈을 먹고살 재간은 없을 거예요.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태백 그리고 나
북트리 / 황지중앙초등학교 73명의 열세 살 어린이 작가 (지은이), 이다감, 김범래, 금세윤, 송현석 (기획) /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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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명작,문학황지중앙초등학교 73명의 열세 살 어린이 작가 (지은이), 이다감, 김범래, 금세윤, 송현석 (기획)
강원도 태백의 황지중앙초등학교 73명의 아이들이 창작한 그림책이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과 마음을 엿볼 수 있다.축하하며_지금 어린이 작가의 모든 순간이 잊혀지지 않기를 시작하며_당신도 소중한 그곳에서 마음속 ‘나’를 마주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그림책 하나. 우리 태백 ㄱㄴㄷ 기획 이다감 글그림 박주빈, 민효영, 김준범, 곽예림, 임하람, 임나현, 이소은, 이주훈, 손서현, 전찬호, 손시율, 이하윤, 이현준, 최진원, 임하람, 조현우, 시준호, 김동현, 구량한 그림책 둘. 학교 가는 길 기획 송현석 글그림 김민경, 김지유, 손빈, 이슬아, 윤하람, 정준익, 이지민, 김탄탄, 이성준, 현재민, 노준서, 홍이솔, 이하윤, 정은율, 임나은, 김규민, 정효성, 엄태현 그림책 셋. 마음 가득, 환경 기획 금세윤 글그림 김가음, 김가온, 윤태규, 윤혜은, 박지후, 박지율, 박정후, 김시우, 박지완, 남동오, 김형준, 이상준, 이예진, 이소율, 최민주, 크리스덴노아, 정한서, 유리희, 김나한 그림책 넷. 꿈의 알코브 기획 김범래 글그림 크리스덴선아, 김가령, 조은률, 정윤우, 이성주, 심유진, 이주원, 박예림, 조우현, 권성환, 홍지아, 신국현, 김담현, 박건우, 임서균, 김범준, 유민서, 김리원 그림책 다섯. 나는 이런 사람이에요 기획 금세윤 글그림 크리스덴노아, 김가온, 박지후, 김시우, 남동오, 박정후, 윤태규, 이상준, 박지완, 유리희, 정한서, 윤혜은, 김가음, 이소율, 최민주, 박지율, 김나한, 김형준, 이예진 그림책 여섯. 내가 하는 말 기획 김범래 글그림 조은률, 임서균, 홍지아, 심유진, 박건우, 신국현, 이주원, 조우현, 유민서, 김리원, 정윤우, 김범준, 권성환, 김가령, 크리스덴선아, 김담현, 이성주, 박예림 그림책 일곱. 사춘기 기획 이다감 글그림 박주빈, 임하람, 곽예림, 구량한, 임나현, 김동현, 민효영, 손서현, 조현우, 김준범, 이소은, 이주훈, 전찬호, 이하윤, 이현준, 손시율, 시준호, 최진원 그림책 여덟. 내가 되는 꿈 기획 송현석 글그림 김규민, 홍이솔, 김민경, 임나은, 김탄탄, 김지유, 손빈, 노준서, 이슬아, 엄태현, 이성준, 윤하람, 이하윤, 이지민, 정효성, 정은율, 정준익, 현재민 그림책 아홉. 6-3이 알려주는 교생 수업, 미덕의 보석들 기획 금세윤 글그림 박지후, 이예진, 김나한, 이상준, 이소율, 김가음, 김가온, 박정후, 박지완, 남동오, 크리스덴노아, 윤혜은, 정한서, 박지율, 유리희, 윤태규, 김시우, 김형준, 최민주 그림책 열. 태백, 사라지기 전에 before taebaek disappear 기획 이다감 글그림 곽예림, 구량한, 김동현, 김준범, 민효영, 박주빈, 손서현, 시준호, 이소은, 이주훈, 이하윤, 이현준, 임나현, 임하람, 전찬호, 최진원, 조현우 마치며_소중한 당신의 그곳이 사라지지 않기를지금 당신의 고향은 어린 시절 그대로 여러분을 만나고 있습니까? <태백 그리고 나(taebaek draw me)> 그림책은 태백에서 살고 있는 열세 살 어린이 작가 73명이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우리 곁에 가까이 있었기에 더욱 소중함을 모르고 지내왔던 ‘태백’과 이곳에 있는 바로 ‘나’와 ‘우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태백 그리고 나t(aebaek draw me)>를 소중한 고향을 가진 모두에게 선물로 보냅니다. 이 선물로 당신의 소중한 ‘그곳’과 그곳에 있는 ‘나’와 ‘우리’를 만나면 어떨까요? <태백 그리고 나(taebaek draw me)>에는 열세 살 어린이 작가의 소중한 고향에 대한 이야기와 사춘기 시기를 보내고 있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10권의 그림책이 실려 있습니다. ● 태백을 아는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일깨우고, 태백을 모르는 이라면 어서 태백으로 와보고 싶게 만드는 <우리 태백 ㄱㄴㄷ> ● 아침 햇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로 가던, 잊혀 가는 나의 등굣길을 다시금 떠오르게 하는 <학교 가는 길> ● 태백과 행복했던 열세 살의 순간을 담은 <마음 가득, 환경> ● 내가 가진 마음속의 또 다른 소중한 꿈 이야기가 담긴 <꿈의 알코브> ● 자신에 대한 사색을 담은 어린이 작가들의 이야기지만 우리들의 이야기인 <나는, 이런 사람이에요> ● 나를 보여 주는 내가 하는 말을 되돌아보며 나 사진을 일깨우는 <내가 하는 말> ● 성장해 가는 스스로를 응원하고 계속 성장해 나가는 우리 모두를 위해 오춘기 선생님이 기획하고,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담은 시 그림책 <사춘기> ● 무엇이든 거침없이 누구나 꿈꾸며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해주는 <내가 되는 꿈> ● 열세 살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소중한 이야기를 담은 <6-3이 알려주는 교생 수업, 미덕의 보석들> ● 태백이 만약 사라진다면, 다시 꼭 보고 싶었던 태백에 대한 이야기 담은 그림책 <태백 사라지기 전에(before taebaek disappear)>. 이 열 권의 그림책을 통해 잊힌 당신의 소중한 ‘그곳’과 그곳에 있는 ‘나’와 ‘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올해 아이들과 책 쓰기 작업을 하면서 마음속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끄적이며 함께 했던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을 다시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마음에서 잊고 지내던 소중한 것들을 비로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그림책을 만나는 당신도 소중한 그곳에서 마음속 ‘나’를 마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수능 기출의 바이블 국어 언어와 매체 (2024년)
이투스북 / 이투스북 국어개발팀 (지은이) /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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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북학습참고서이투스북 국어개발팀 (지은이)
1) 수능·9월 모의평가·6월 모의평가 10개년을 모두 실었다! 2) 선택형 수능 대비 언어와 매체 최신 경향 문제 수록! 100% 자체 제작 모의고사를 담아 실전에 대비할 수 있다! 3) 정답과 해설이 잘 보인다! 깔끔한 구성과 눈을 사로잡고 이해를 높이는 자료가 가득 들었다![1권] 문제편, [2권] 정답과 해설편 <1부-언어> -언어 개념+개념 확인 문제 -Ⅰ 음운 -Ⅱ 단어 A -Ⅱ 단어 B -Ⅲ 문장 A -Ⅲ 문장 B -Ⅳ 담화 -Ⅴ 어문 규정 -Ⅵ 국어사 -Ⅶ 복합 <2부-매체> -매체 개념+개념 확인 문제+내신형 개념 적용 문제 -2024학년도~2022학년도 수능·9월 모의평가·6월 모의평가 [3권] 고난도편 -제1회 고난도 실전 모의고사 -제2회 고난도 실전 모의고사 -제3회 고난도 실전 모의고사 -제4회 고난도 실전 모의고사 -제5회 고난도 실전 모의고사 -제6회 고난도 실전 모의고사 -제7회 고난도 실전 모의고사 -제8회 고난도 실전 모의고사 -제9회 고난도 실전 모의고사 -제10회 고난도 실전 모의고사[1권 문제편] 1부 언어+2부 매체 -개념 정리 & 개념 확인 문제 >> 언어 단원의 필수 개념을 쉽게 정리하여 한눈에 익힐 수 있으며, 간단한 문제로 개념을 빈틈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역별 기출문제 풀이 >> 2024학년도~2015학년도 10개년 평가원 수능·9월 모의평가·6월 모의평가를 최근 연도부터 영역별로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최근 문제부터 차례대로 풀어 보면서 실전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 정리 & 개념 확인 & 개념 적용 문제 >> 매체 단원의 필수 개념을 쉽게 정리하여 한눈에 익힐 수 있으며, 간단한 문제로 개념을 빈틈없이 확인하고 내신형 문제 풀이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출문제 풀이 >> 2024학년도~2022학년도 평가원 수능·9월 모의평가·6월 모의평가 문제를 풀어 보면서 실전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권 정답과 해설편] -완벽한 지문 해설 >> 모든 지문에 꼼꼼한 첨삭 해설과 자료 해설로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고, 지문을 읽을 때 기억할 점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선택지의 정오답 근거 >> 선택지에 첨삭 해설 및 정오답 근거와 꼼꼼한 해설을 달았고, 문단 번호, 문장 번호를 통해 선택지의 근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선택률 표시 >> 각 선택지의 선택률을 제시하여 각 문항의 난이도를 세부적으로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선택지 속 함정 >> 선택률이 높은 매력적인 오답 선택지를 심층 분석하고 함정에 빠지지 않는 비법을 제시하였습니다. -고난도 문항 표시 >> 고난도 문항은 별도로 표시하여 해설을 확인할 때 문항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권 고난도편] 고난도 실전 모의고사 10회 -선택형 수능 맞춤 >> 언어와 매체 선택과목을 대비할 수 있는 고난도 실전 모의고사입니다. 모의고사를 활용하여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실전에 대비하여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00% 자체 제작 문항 >> 실전에서 신유형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도록, 다양한 지문 유형과 문제 유형으로 모의고사를 출제하였습니다. -최신 경향 반영 >> 평가원의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빈출 유형뿐만 아니라 출제 가능한 다양한 유형들을 반영하여 구성하였습니다.
한눈에 새기는 찰칵 한국사 1
성안당 / 김봉수, 김진호, 신대광, 조성래 (지은이), 임유 (그림)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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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역사,지리김봉수, 김진호, 신대광, 조성래 (지은이), 임유 (그림)
역사 속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순간을 그림으로 풀어냈다. 일상의 사진처럼 역사 속 인물, 문화유산, 사건들의 의미 있는 순간을 사진 찍듯이 그렸다. 그림 속 의미를 하나씩 찾아보면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역사란 특별한 시간과 주어진 공간에서 사람들이 빚어낸 이야기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읽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관심 있는 사건부터 살펴봐도 좋다. 또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독특하고 재미있는 구도로 잘 담아내었으므로, 단순히 듣고 기억하는 역사에서 벗어나 학생들 스스로 과거 모습을 상상하고 그림을 통해 정리할 수 있다.머리말 01 공룡과 사람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02 인간이 똥꼬병과 허리병으로 고통받는 까닭은? 03 구석기 사람이 돌을 깨다 머리가 깬 까닭은? 04 신석기 사람이 도토리를 놓고 다람쥐와 싸운 까닭은? 05 지배자가 청동 거울을 가슴에 매단 까닭은? 06 곰과 호랑이가 동굴에서 마늘과 쑥을 먹는 까닭은? 07 위만이 준왕의 뒤통수를 친 까닭은? 08 부여 왕이 손이 발이 되도록 기우제를 지내는 까닭은? 09 동예에서 다른 부족 사람들이 금 넘기를 기다리는 까닭은? 10 삼한의 젊은이들이 등에 나무 막대를 달고 다니는 까닭은? 11 주몽과 부하들이 잉어와 자라를 밟고 강을 건너는 까닭은? 12 서라벌의 여섯 촌장이 나정 우물가에 모인 까닭은? 13 소서노가 두 아들을 데리고 궁을 나선 까닭은? 14 제사에 쓸 돼지는 어디로 갔을까? 15 소수림왕이 중국에서 온 승려를 반갑게 맞은 까닭은? 16 신라 사신이 헐레벌떡 광개토 대왕을 찾아온 까닭은? 17 고구려 귀족들이 평양으로 가는 이삿짐을 싸는 까닭은? 18 고이왕이 관리들의 옷 색깔을 정한 까닭은? 19 고국원왕이 평양성에서 목숨을 잃은 까닭은? 20 이사부가 울릉도에 나무 사자를 가지고 간 까닭은? 21 법흥왕이 이차돈의 머리를 벤 까닭은? 22 화랑들이 예쁘게 화장하는 까닭은? 23 무령왕의 무덤을 국제적인 스타일로 만든 까닭은? 24 백제 성왕이 관산성에서 목숨을 잃은 까닭은? 25 선덕 여왕이 황룡사구층목탑을 세운 까닭은? 26 천마총 발굴이 어려웠던 까닭은? 27 장군총에 총이 없는 까닭은? 2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인면조가 등장한 까닭은? 29 고구려 소년 을불이 연못에서 돌을 던지고 있는 까닭은? 30 을지문덕이 수나라 장군 우중문에게 편지를 보낸 까닭은? 31 당나라 신하들이 고구려 공격을 반대하는 까닭은? 32 김춘추가 하루 종일 멍하니 집 기둥에 기대고 선 까닭은? 33 백제 의자왕이 당나라로 끌려간 까닭은? 34 연개소문의 큰아들이 당나라 편이 되어 고구려를 공격한 까닭은? 35 백제를 도우러 온 일본군의 배가 백강에서 불타버린 까닭은? 36 문무왕이 고구려 부흥 운동을 일으킨 안승을 보덕국왕으로 임명한 까닭은? 37 신문왕이 바다에서 용을 만난 까닭은? 38 석가탑에 무영탑이라는 별명이 붙은 까닭은? 39 신라인들이 인공 석굴인 석굴암을 만든 까닭은? 40 성덕대왕신종을 에밀레종이라 부르면 안 되는 까닭은? 41 처용이 처용가를 부른 까닭은? 42 일본 고류사의 불상과 우리나라 불상이 꼭 닮은 까닭은? 43 원효가 동굴 앞에서 토를 한 까닭은? 44 장보고가 믿었던 친구의 칼에 목숨을 잃은 까닭은? 45 중국에 최치원 기념관이 있는 까닭은? 46 배고픈 농민들이 붉은 바지를 입고 일어난 까닭은? 47 대조영이 동모산에서 나라를 세운 까닭은? 48 신라가 당나라에 항의한 까닭은? 49 일본 왕족이 한여름에 담비 가죽옷을 몇 벌이나 겹쳐 입은 까닭은? 50 발해 왕자가 왕건을 찾아온 까닭은? 부록 : 색칠하며 익히는 한국사 명장면 컬러링북 교과서에 맞춘 비주얼씽킹으로 학습하는 한국사 명장면! 이미지로 생각하고 스토리로 이해하는 한국사 교과서! 이 책은 역사 속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순간을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일상의 사진처럼 역사 속 인물, 문화유산, 사건들의 의미 있는 순간을 사진 찍듯이 그렸습니다. 그림 속 의미를 하나씩 찾아보면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역사란 특별한 시간과 주어진 공간에서 사람들이 빚어낸 이야기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읽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관심 있는 사건부터 살펴봐도 좋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더 깊게, 점점 더 넓게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또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독특하고 재미있는 구도로 잘 담아내었으므로, 단순히 듣고 기억하는 역사에서 벗어나 학생들 스스로 과거 모습을 상상하고 그림을 통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역사를 즐기며 우리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익살스러운 그림을 통해 역사는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주고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여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킬 것입니다. 한국사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꼭 필요하다!! 초등 교과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다!! 역사 속 사건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제 각기 다른 원인과 과정, 그리고 결과가 숨겨져 있기 때문에 역사 과목은 생각하는 힘과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기에 가장 좋은 교과입니다. 이 책은 교과서에 맞춘 역사 속 인물, 문화유산, 사건의 의미 있는 순간을 사진 찍듯이 그림으로 명장면을 표현하였고, 이미지로 생각하고 스토리로 이해하며 그림 속 의미를 하나씩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선사부터 현대에 이르는 한국사를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하여 인물, 사건,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풀어냈으며, 각각의 주제는 의문문 형태의 주제명, 의문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서술된 본문 내용 등을 서로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아울러 인물 및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된 사건 서술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역사는 과거를 통해 오늘을 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공부해야 합니다. 우리 역사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게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역사 속 인물이 되어 이리저리 다니면서 짜릿한 모험도 할 수 있고, 나라를 세우기도 하며, 소중한 사람을 잃는 아픔을 겪기도 합니다. 흘러간 과거 속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현재 우리가 처한 모습과 문제점들, 그리고 해결책들을 똑바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덮고 났을 때 어제의 역사를 통해 오늘의 나는 내일을 위해 무엇을 할까 곰곰이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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