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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11 : 에두아르 마네 인물
봄이아트북스 / 유니온아트 (엮은이) / 2021.01.29
13,000원 ⟶ 11,700원(10% off)

봄이아트북스예술,종교유니온아트 (엮은이)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시리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선호도 높은 화가와 작품들을 선정해 구성했다. 11권에는 에두아르 마네의 인상주의적인 기법과 색감이 가득한 작품과 사실주의적인 기법의 인물화 작품들을 담았다. <봄(잔느 드마르시 > <스페인 가수> <투우> <더플코트를 입은 거지(철학자)> 등의 작품이 담겨 있다.1. 봄(잔느 드마르시) Spring(Jeanne Demarsy) 2.. 투우사 A Matador 3. 뱃놀이 Boating 4. 젊은 부인 Young Lady in 1866 5. 검을 든 소년 Boy with a Sword 6. 스페인 가수 The Spanish Singer 7. 투우 Bullfight 8. 더플코트를 입은 거지(철학자) Beggar with a Duffle Coat (Philosopher) 9. 병사들에게 조롱 당하고 있는 그리스도 Jesus Mocked by the Soldiers 10. 천사들과 그리스도 The Dead Christ with Angels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마네 편 출간! <에두아르 마네_인물> <에두아르 마네_풍경 & 정물> 인상주의의 아버지 마네를 만나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시리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선호도 높은 화가와 작품들을 선정해 구성했습니다. 국내 미술 도서 중 가장 뛰어난 해상도를 경쟁력으로 하며, 그림 중심으로 편집했습니다. 또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실제적인 감상 팁을 제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쉽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에두아르 마네는 세잔, 모네, 르누아르를 비롯한 1860년대의 젊은 화가들에게 새로운 미술의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인상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두아르 마네의 작품을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시리즈 두 권에 담았습니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에두아르 마네_인물>은 에두아르 마네의 인상주의적인 기법과 색감이 가득한 작품과 사실주의적인 기법의 인물화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봄(잔느 드마르시 > <스페인 가수> <투우> <더플코트를 입은 거지(철학자)> 등의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에두아르 마네_풍경 & 정물>은 거친 붓놀림으로 인상주의적인 특징이 잘 드러난 풍경화와, 어둡고 거친 배경에 오브제가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부각되는 특징을 한 정물화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모네의 가족> <마담 마네 수잔 레엔호프> <생선(정물화)> <모란> 등의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마네는 1865년 스페인 여행을 떠났다. 오로지 그가 평소에 경모해 마지않는 우상, 벨라스케스의 작품을 보기 위해서였다. 그는 열흘 동안 스페인에 머물며, 벨라스케스를 비롯한 스페인 대가들의 작품을 모사하거나 연구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마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여행으로, 이후 그의 작품에는 이른바 스페인풍이 자주 등장하게 된다.마네는 투우 장면을 보고, 시인 보들레르에게 이렇게 편지를 보냈다. “투우는 가장 호기심을 자극하고, 가장 훌륭하며, 가장 무서운 광경 중의 하나입니다.”
핀란드 4학년 수학 교과서 4-2 (전3권)
마음이음 / 파이비 키빌루오마, 킴모 뉘리넨, 피리타 페랄라, 페카 록카, 마리아 살미넨, 티모 타피아이넨 (지은이), 미리야미 만니넨 (그림), 박문선 (옮긴이), 이경희 (감수) / 2022.01.10
23,500원 ⟶ 21,150원(10% off)

마음이음학습참고서파이비 키빌루오마, 킴모 뉘리넨, 피리타 페랄라, 페카 록카, 마리아 살미넨, 티모 타피아이넨 (지은이), 미리야미 만니넨 (그림), 박문선 (옮긴이), 이경희 (감수)
핀란드 초등학교 2190개 중 1320곳에서 채택하여 수학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다. 최신 핀란드 국립교육과정을 반영하여 만든 이 교과서는 120년의 역사를 가진 OTAVA출판사에서 2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수학 교육을 해 온 최고 전문가와 함께 만든 수학 교과서다. 사교육 없이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교과서 하나만으로도 수학 개념을 깨치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1권] 1. 분수와 자연수 2. 대분수 3. 가분수와 대분수 4.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과 뺄셈 5. 약분 연습 문제 6. 통분 7.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8. 분모가 다른 분수의 뺄셈 연습 문제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 종합 문제 단원 정리 도전! 심화 문제 9. 소수 10. 소수 첫째 자리 11. 소수의 덧셈 12. 소수의 뺄셈 연습 문제 13. 소수 둘째 자리 14. 소수의 크기 비교 15. 소수의 덧셈 -세로셈 16. 소수의 뺄셈 -세로셈 연습 문제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 종합 문제 단원 정리 도전! 심화 문제 분수 복습 소수 복습 놀이 수학 -분수 관람차 -약분 놀이 -자연수와 대분수 놀이 -스키 대회 -가게 놀이 [2권] 1. 길이 2. 길이의 반올림 3. 무게 4. 무게의 반올림 연습 문제 5. 들이 6. 시간 연습 문제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 종합 문제 단원 정리 도전! 심화 문제 7. 양수와 음수 8. 영상과 영하 9. 음수의 크기 비교 10. 음수의 덧셈 11. 음수의 뺄셈 연습 문제 12. 막대그래프 13. 꺾은선그래프 실력을 평가해 봐요! 단원 종합 문제 단원 정리 도전! 심화 문제 측정 단위 복습 음수 복습 놀이 수학 -길이 재기 -무게 재기 -누구 금괴가 더 무거울까? -어림과 측정 -온도계 놀이 -빚 갚기 놀이 탐구 과제 -기온 측정 -코딩 댄스핀란드에서 가장 많이 보는 1등 수학 교과서! 핀란드 초등학교 1320곳에서 교과서로 사용하는 핀란드 수학 교과서를 만나요! 교육 경쟁력 세계 1위의 나라 핀란드는 놀랍게도 사교육이나 숙제, 순위를 매기는 시험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여러 번 1위를 차지하였고, 학생들 간에 교육 수준 편차가 가장 적은 나라로 유명하지요. 일주일에 정상 수업 외 공부 시간이 한국의 학생은 20시간인 반면 핀란드는 7시간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학업 흥미도는 물론 세계 상위권의 실력까지 놓치지 않고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비결은 뭘까요? 핀란드는 국정 교과서가 아닌 자율 발행제로 학교마다 교과서를 자유롭게 선정합니다. 마음이음에서 번역 출판한 『핀란드 수학 교과서』 는 핀란드 초등학교 2190개 중 1320곳에서 채택하여 수학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신 핀란드 국립교육과정을 반영하여 만든 이 교과서는 120년의 역사를 가진 OTAVA출판사에서 2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수학 교육을 해 온 최고 전문가와 함께 만든 수학 교과서입니다. 사교육 없이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교과서 하나만으로도 수학 개념을 깨치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것이지요. 이웃한 나라 스웨덴에서도 이 교과서의 우수성을 알고 번역 출판하여 교과서 시장을 선도하는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핀란드 수학 교과서」 왜 특별할까? -수학적 구조를 발견하고 이해하게 하여 수학 공식을 암기할 필요 없어요. -수학적 이야기가 풍부한 그림으로 수학 학습에 영감을 불어넣어요. -교구를 활용한 놀이 수학을 통해 수학 개념을 이해시켜요. -수학과 연계하여 컴퓨팅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키워 줘요. -연산, 서술형, 응용과 심화, 사고력 문제가 한 권에 모두 들어 있어요. 혼공 시대에 꼭 필요한 자기주도 수학 교과서! 놀이 수학, 탐구 과제 등 사고력을 키우는 다양한 문제로 수학 사고력을 키워요! 코로나19로 등교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면서 학습 격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학원 주도로 공부했던 아이들은 혼자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학습 의욕이 떨어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혼자서도 즐겁게 공부하며 실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가 꼭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혼공을 못 하면 성적이 오를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시중에 넘치는 수학 문제집들을 보면 빼곡한 문제로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거기에 기본, 응용, 유형, 사고력, 심화 등 가짓수도 너무나 많습니다. 과연 많은 양의 교재를 푸는 게 수학 실력 향상의 필수 요건일까요? 「핀란드 수학 교과서」는 수학 학습에 영감을 불어넣어 줄 풍부한 그림과 연산 실력을 키워 줄 기본 문제를 비롯해 응용, 심화 문제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색칠하기, 선 긋기, 수수께끼 풀기, 그림값 구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처럼 수학 문제를 구성하여 수학 흥미도를 높일 뿐 아니라 수학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거기에 놀이 수학과 놀이 카드, 탐구 수학, 부모님 가이드도 함께 있어 혼공 시대에 학습 격차를 좁힐 가정 학습용으로 좋습니다. 「핀란드 수학 교과서」 어떻게 공부할까? -우선 단원 시작에 학습 목표를 보여 주는 그림을 관찰하며 충분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수학적 이야기가 풍부한 학습 목표 그림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수학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 주어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를 키워 줍니다. -기본 문제와 연습 문제는 해당 단원의 연산 능력을 키워 주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볍게 준비 운동을 하듯 기본 문제를 풀며 본격적인 수학 학습에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실력을 키워요!에는 기본 문제와 연계된 응용 문제가 실려 있어 개념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평가 문제를 풀며 개념과 원리를 잘 이해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난이도가 있는 심화 문제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부모님 또는 친구와 함께 놀이 수학을 하며 수학 개념을 익히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습니다. 책에 포함된 놀이 카드와 활동지를 이용하여 즐겁게 수학 놀이를 함으로써 개념을 실체화하여 더욱 쉽게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탐구 과제는 스스로 탐구하고 조사하며 수학 개념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정답과 해설에는 문제에 대한 해설뿐 아니라 아이의 수학 학습에 도움을 주는 부모님 가이드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수학 머리를 자극하는 다양한 질문들,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함께할 수 있는 수학 놀이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웨인스콧 족제비
논장 / 토어 세이들러 (지은이), 프레드 마르셀리노 (그림), 권자심 (옮긴이) / 2022.01.05
12,000원 ⟶ 10,800원(10% off)

논장명작,문학토어 세이들러 (지은이), 프레드 마르셀리노 (그림), 권자심 (옮긴이)
동화는 내친구 46권. 보답 없는 사랑의 애절함, 있는 힘을 다한 도전, 서로 다른 동물 사이의 사랑과 헌신이 따뜻하게 펼쳐지는 신선하고 창의력 넘치는 판타지다. 특히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주체적이고 실천적인 캐릭터로 지금 여기에 꼭 필요한 이야기임을 입증하는 앞서가는 동화이다. 배글리 브라운은 숲 속 세계에서 떨어져 혼자 사는 족제비이다. 웨인스콧 숲의 족제비들에게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준 ‘위대한 족제비의 아들’이라는 명성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배글리는 그 이름에 걸맞게 살 자신이 없다. 그래서 다른 족제비들이 새들과 귀뚜라미의 노랫소리에 맞춰 춤을 출 때, 한쪽 눈에 안대를 한 채 남의 눈을 피해 혼자 살아간다. 배글리의 유일한 낙은 호수에 사는 물고기 브리짓에게 벌레를 가져다주는 것이다. 하지만 브리짓은 배글리에게 우리는 너무 다르다면서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한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하던 배글리는 호수에 위기가 닥치자 브리짓과 호수 식구들을 위해 목숨을 건 모험을 하려고 한다. 그렇지만 배글리가 뭘 얼마만큼 할 수 있을까? 다른 족제비의 힘도 빌릴 수 없는 외톨이인데…. 과연 배글리는 모험과 사랑을 통해 과거의 아픔과 아버지의 명성에 억눌린 소극적인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웨인스콧 숲 호수 화가 나다 줄무늬 물고기 5 대 1 다과회 외눈 약속 중요한 일 새끼 물고기들 딸기 보름달 신랑 들러리 위험에 빠진 호수 백조 바닷가 계획 전봇대 늦어진 결혼식 둥지 개구리 다리 은인 기절 솔밭에서 앞장서서 시냇가에서 숨은 이야기 부부 비참한 신세 작은 불빛사랑과 모험, 희생과 용기로 가득한 감동의 드라마! 보답 없는 사랑의 애절함, 있는 힘을 다한 도전, 서로 다른 동물 사이의 사랑과 헌신이 따뜻하게 펼쳐지는 신선하고 창의력 넘치는 판타지. 특히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주체적이고 실천적인 캐릭터로 지금 여기에 꼭 필요한 이야기임을 입증하는 앞서가는 동화. ■ 배글리 브라운은 숲 속 세계에서 떨어져 혼자 사는 족제비이다. 웨인스콧 숲의 족제비들에게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준 ‘위대한 족제비의 아들’이라는 명성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배글리는 그 이름에 걸맞게 살 자신이 없다. 그래서 다른 족제비들이 새들과 귀뚜라미의 노랫소리에 맞춰 춤을 출 때, 한쪽 눈에 안대를 한 채 남의 눈을 피해 혼자 살아간다. 배글리의 유일한 낙은 호수에 사는 물고기 브리짓에게 벌레를 가져다주는 것이다. 하지만 브리짓은 배글리에게 우리는 너무 다르다면서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한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하던 배글리는 호수에 위기가 닥치자 브리짓과 호수 식구들을 위해 목숨을 건 모험을 하려고 한다. 그렇지만 배글리가 뭘 얼마만큼 할 수 있을까? 다른 족제비의 힘도 빌릴 수 없는 외톨이인데……. 과연 배글리는 모험과 사랑을 통해 과거의 아픔과 아버지의 명성에 억눌린 소극적인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인간들 세계를 그대로 비추는 또 다른 세계 《웨인스콧 족제비》, 《뉴욕 쥐 이야기》, 《못된 마거릿》 이 매력적인 세 편의 이야기에서 세이들러는 롱아일랜드의 춤추는 족제비 사회에서부터 뉴욕시의 상류 사회 쥐들, 폭군 같은 세 살배기 인간 아이를 키우게 되는 다양한 동물 가족 이야기까지 기발하고도 멋진 동물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우리 사람들 세계를 그대로 비추고 있는 그 동물의 세계에는 모험과 사랑, 로맨스와 행운, 도전과 성장이 가득하고 인생의 우여곡절이 그대로 녹아있다. 이 리얼리즘 판타지에서 나름대로 동물들 세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등장인물들은 어떻게든 사회 안에서 부닥친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그렇게 도전에 맞서고 어려운 관계를 풀어나가고 자기의 삶을 헤쳐 나가며 차츰 성숙하게 되는 것이다. 배글리 역시 약탈자가 나타나 브리짓이 사는 연못을 위협하자 움직이기 시작한다. 피해 의식, 좌절감, 자기 연민에 젖은 채 떨어져 혼자 사는 소극적인 삶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고 갖은 난관을 거쳐 그렇게 자신의 힘으로 호수 식구들을 구하게 된다. 드디어 지난날의 아픔과 아버지의 이름을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 와중에 웬디나 지크 같은 다른 족제비들과 심지어 패디라는 개구리의 도움을 받게 되고, 자기가 생각한 것만큼 외롭지는 않다고 깨닫는다. 세이들러의 동물 이야기, 《뉴욕 쥐 이야기》의 몬터규, 《웨인스콧 족제비》의 배글리, 《못된 마거릿》의 프레드는 모두 혼자서 시간을 많이 보낸다.(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그들에게 다른 동물과의 관계가 점점 중요해진다. ‘혼자라는 것’과 타인과의 ‘관계’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나가게 된다. 세이들러는 “그것이 인생이다.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혼자이지만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고 대답한다. ■ 성 역할에 대한 고정 관념에 갇히지 않은 앞서가는 이야기 처음에 노스포크에서 놀러 온 말괄량이 아가씨 웬디가 등장할 때 배글리와 지크 두 주인공과 삼각관계에 빠지려나 했는데, 웬걸 웬디는 이 익숙한 구조를 뻥 차버리고 지크와 애정을, 배글리와 우정을 나누는 멋진 관계로 나아간다. 섬세한 판단력과 용감한 행동으로 목숨이 경각에 달린 배글리를 구해주기까지 한다. 어느새 언제나 자신이 춤을 이끌고 싶어 하는 조금은 보수적이고 완고한 지크도 바꾸어 놓는다. 쉽게 예측 가능한 관계의 정형을 벗어난 우정과 애정은 출간한 지 30여 년이 흘러도 절대 뒤지지 않는 세련됨과 올바름으로 세월을 뛰어넘어 사랑받는다. 그래서 “올해 최고의 작품(시애틀 타임스)”, “어린이들의 기억 속에 길이 남을 책(파이브 아울)”, “신선하고 창의력이 넘치는 판타지(뉴욕 타임스)” 등 아름다운 삽화가 빛을 발하는 감동적이고 유머러스한 뛰어난 판타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세이들러는 어린 시절부터 방학이면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지냈다고 한다. “나는 매년 여름을 롱아일랜드의 사우스포크에서 보내는데, 웨인스콧은 그 근처에 있다. 오래된 농장과 연못이 많은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쓰고 싶었다. 지난 몇 년간 그 지역은 나쁘게 변해왔다. 이 책은 그 지역에 대한 나의 작은 사랑 노래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아버지는 자연 애호가였는데 가끔 그곳에서 족제비들을 보았다고 한다. 물고기와 사랑에 빠진 족제비는 보답 없는 혹은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은유이다.”라고 말한 세이들러는 결국 할머니의 친구인 맥기 가족의 이야기를 집어넣어 족제비들의 생활과 영웅적인 웨인스콧 족제비의 위업을 매력적으로 완성해 냈다. 세이들러의 작품에 나오는 동물은 흔히 보는 개나 고양이처럼 털이 복슬복슬한 귀엽고 사랑받는 그런 동물이 아니라 쥐나 족제비, 뱀처럼 사람들의 애정 밖에 있는 동물이다. 이 조금은 징그럽고 하찮게 여겨지는 동물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것은 동물을 그 자체가 아니라 생김새나 사는 곳, 동물의 종류로 판단하는 그러한 편견이 싫어서라고 한다. 실제 삶과 마찬가지로 책에서도 인간의 삶은 동물의 삶과 함께 존재한다. 각자는 서로 독립적인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에 서로 끼어든다. 예를 들어 물수리가 연못 옆에 둥지를 틀게 만든 건 농부들이다. 동물들은 사람들에 대해 재미있는 생각을 갖고 있다. 족제비가 “저 인간들은 저렇게 덩치가 크지 않았다면 아마 10분도 못 살았을걸.”라고 말하기도 한다. 동물의 입장에서 사람들을 생각해 볼 수 있을까?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동물들의 삶에 영향을 끼칠까? 동물과 인간이 함께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을까? 우리 발밑이나 주변 그러니까 하수구에서 쥐들의 삶이, 연못에서 물고기의 삶이, 숲에서 족제비들의 삶이, 다리 밑에서 개구리와 게들의 삶이 조용히 펼쳐지고 있으리라는 것을 잊지 말자. “어쩌면 큰 빛이 아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 빛은 어둠 속에서 집으로 가는 길을 밝히기에 충분했다.”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다.
EBS 수능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시즌2 수학영역 3회분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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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하와이 아리랑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이동렬 (지은이), 장인옥 (그림) / 2019.05.17
10,000원 ⟶ 9,00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이동렬 (지은이), 장인옥 (그림)
즐거운 동화 여행 90권. 김치공장을 하던 아빠가 사업에 실패하자 새로운 희망을 품고 하와이에 도착한 한얼이네 가족. 그들에게도 하와이가 지상낙원일까? 한얼이네의 김치 전문 요리점 ‘하와이 아리랑’에선 어떤 김치요리를 맛볼 수 있을까?몸살 앓는 모종 한국문화센터 다시 교사가 된 엄마 겹경사 접시 닦는 아빠 꿈만 같은 개업식 전설이 담긴 일기장 요리경연대회 입상 태평양에 내리는 뿌리 부록해외 이민자들의 뿌리 찾기 이야기 몇 년째 아리랑 시리즈 동화를 쓰고 있는 이동렬 작가의 세 번째 아리랑 장편동화. 직접 하와이로 떠나 열흘 간 취재를 하고 돌아와서 그동안 모아 온 이민사 자료들과 작가의 상상력을 섞어 작품을 탄생시켰다. 김치공장을 하던 아빠가 사업에 실패하자 새로운 희망을 품고 하와이로 이민 간 한얼이네가 친구 대한이네의 도움으로 ‘하와이 아리랑’이라는 김치 전문 요리점을 열고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이야기이다. 한얼이네가 교민들과 함께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우리 문화를 낯선 땅에 심기 위해 노력하는 감동적인 과정도 함께 그리고 있다. 작품 속엔 우리 고유어와 함께 세계에 자랑할 만한 문화들도 함께 소개된다. 단어의 뜻을 따로 꼼꼼하게 풀어 정리해 놓았고, 책 속에서 다루어진 한글, 사물놀이, 김치, 아리랑 등에 대한 참고 자료를 부록으로 첨부하여 어린이들이 깊이 있게 작품을 이해하도록 했다.
프라이팬에 뜬 보름달
메이킹북스 / 김진우 (지은이) / 2021.03.02
14,000

메이킹북스동요,동시김진우 (지은이)
김진우 동시집. 저자는 어른의 세계로 편향된 어리석은 시보다 순수하고도 어린 아이들의 입장을 표명하는 글을 쓴다. 어렵고 복잡한 수식어로 점철된 글보다는 천연덕스럽고, 정제되지 않은 표현을 통해 '아이작가'의 시란 무엇인지 보여준다. 그런 '아이작가'의 시는 마법처럼 우리에게 치유와 위로의 힘을 가져다준다.제1부 꽃들은 달리고 달릴 뿐이다 봄봄봄 꽃과 나비는 참나리 비맞이꽃 민들레 별명 꽃들의 이어달리기 떡잎은 두 장이래 틈바구니가 고마운지 조화도 꽃이니까 못다 핀 봉숭아 팬지꽃 엄마가 기다리는 꽃 할배꽃 제2부 어디를 가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 프라이팬에 뜬 보름달 꼬르륵 배꼽시계 엄마탑 손뼉 할아버지는 일개미였대 손톱 한 가정 꾸미기 눈사람 엄마 눈대중은 두발자전거 타기 첫눈 할머니와 쌀뜨물 하늘과 바다 기다린다 입스크 제3부 이 사람도 똑 똑 똑 저 사람도 똑 똑 똑 별들은 수박을 고를 때 참새 나는 나를 칭찬하고 싶다 하마 대 하마 바늘 운주사 와불 날 긍정의 기쁨 큰 그릇 병아리 대답 침 지주목은 새와 사람 껍질 제4부 상하기 전에 먹어야 한다고 두루마리 화장지 개똥벌레 사과 바람의 마음 양말 나무를 바라다보면 모과 나는 까치밥이야 나무 이름 알아맞히기 어금니 엄마의 귤 가로등 달걀 한 판 도토리 엄마 발톱이 책만이라도 이 책은 앞뒤가 없습니다. 앞이 곧 뒤고, 뒤가 곧 앞입니다. 곧, 이 책은 평등주의자입니다. 동심의 근원에 도달하고자 했던 ‘어른작가’ -아이가 되고 싶었던 어른이 전하는 따스하고도 아름다운 손길- 우리는 모두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코를 찔찔 흘리면서도 추운 겨울날 눈을 만지기도 했고, 길바닥에 핀 들꽃에 말을 걸어본 적도 있고, 지나다니며 본 나무에 이름을 붙여준 적도, 밤새도록 쓸쓸히 도로를 밝히는 가로등을 보며 불쌍하다 생각한 적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된 우리는 아이의 마음을 잃었습니다. 두 손 가득히 눈을 받아본 적이 까마득하고, 바닥에 핀 꽃들은 알게 모르게 밟고 지나친 적이 더 많을 것입니다. - 어쩌면 동심이란 우리 기억 속에서 사라진 ‘마법의 힘’을 웃음과 함께 가져오는 것일지도 모른다. (중략) 나이 혹은 그 무엇과도 상관없이 어린 시절은 항상 우리 안에 살아있다. 우리는, 우리를 스스로 기억해내고 다시 상상했을 때 진심 어린 마음으로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된다. (해설 중에서) 저자는 어른의 세계로 편향된 어리석은 시보다 순수하고도 어린 아이들의 입장을 표명하는 글을 씁니다. 어렵고 복잡한 수식어로 점철된 글보다는 천연덕스럽고, 정제되지 않은 표현을 통해 ‘아이작가’의 시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그런 ‘아이작가’의 시는 마법처럼 우리에게 치유와 위로의 힘을 가져다줍니다. 사회에 치여, 현실에 치여 삭막해진 오늘날을 살아가는 모든 ‘어른’들이 『프라이팬에 뜬 보름달』을 통해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버섯도리 버섯벤저스 4 : 괴담 빌런
학산문화사(단행본) / 버섯도리 (원작), 안경순 (글), 윤현우 (그림) /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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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예술,종교버섯도리 (원작), 안경순 (글), 윤현우 (그림)
한국사 문제해결책
키위스쿨 / 키위스쿨 초등콘텐츠연구소 지음, 조봉현 그림 / 2015.01.02
13,800원 ⟶ 12,420원(10% off)

키위스쿨역사,지리키위스쿨 초등콘텐츠연구소 지음, 조봉현 그림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역사의 흐름을 따라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시험에 자주 나오는 100개의 주제를 뽑아 필수 개념과 다양한 문제를 단 한 권으로 완벽하게 정리했다. 한눈에 들어오는 만화와 도식화 정리로 핵심 개념을 익히고,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해 문제유형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응용력을 키워주는 데 집중하였다. 무엇보다 주제별 학습을 모두 마치면 실전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아이들이 실제시험과 같은 구성의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며, 한국사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주제별 필수 개념과 다양한 문제 풀이로 실전 완벽 대비가 가능하다.1. 선사 시대와 고조선 01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 02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 03 신석기 시대의 유물 04 청동기 시대의 유물 05 청동기 시대의 사회상 06 고조선 건국과 단군왕검 이야기 07 고조선의 8조법과 사회상 08 반구대 바위 그림 09 철기 국가의 성장 2. 삼국과 가야 10 삼국과 가야의 건국 이야기 11 백제 근초고왕 12 고구려 광개토 대왕과 장수왕 13 신라 진흥왕 14 가야의 건국과 발전 15 신라 법흥왕과 이차돈 16 고구려의 문화 17 고구려의 고분 벽화 18 백제 무령왕릉 19 백제의 문화유산 20 신라 첨성대 21 가야의 문화 22 삼국 문화의 일본 전파 23 삼국 시대 사람들의 의식주 생활 24 고구려의 진대법 25 을지문덕의 살수 대첩 26 양만춘의 안시성 싸움 27 신라의 삼국 통일 28 삼국 통일에 큰 역할을 한 인물 29 고구려와 백제의 부흥 운동 30 삼국의 유물 3. 통일 신라와 발해, 후삼국 시대 31 신라의 골품 제도와 6두품 최치원 32 해상왕 장보고 33 통일 신라의 불교 대중화(원효) 34 무구 정광 대다라니경 35 석굴암과 불국사 36 경주의 문화유산 37 발해의 건국과 발전 38 발해의 문화 39 후삼국의 성립 40 후삼국 통일 4. 고려 시대 41 고려 태조 왕건의 민족 통합 정책 42 고려 광종의 왕권 강화 정책 43 최승로의 시무28조 44 고려 시대 신분 제도와 여성 지위 45 고려 시대 신분 해방 운동 46 고려 시대의 불교 47 고려 시대의 절 48 팔관회와 연등회 49 팔만대장경 50 고려 시대의 무역 51 서희의 외교 담판 52 강감찬의 귀주 대첩 53 윤관의 여진 정벌 54 몽골의 침략 55 삼별초의 항쟁 56 북방 민족의 침략에 맞서 싸운 고려 57 공민왕의 개혁 정치 58 상감 청자 59 직지심체요절 60 고려의 문화유산 61 고려 시대 생활 모습 62 최무선의 화약 제조 63 개성의 고려 유적지 5. 조선 시대 64 위화도 회군과 이성계의 조선 건국 65 조선의 도읍지 한양 66 태종 이방원 67 세종 대왕의 업적 68 경국대전과 조선의 유교 정치 69 조선 시대의 신분 질서 70 세시 풍속 71 임진왜란 72 병자호란과 북벌론 73 영조의 업적 74 정조의 업적 75 조선 후기 농촌의 변화 76 조선 후기 상업의 발달 77 조선 후기 신분 제도의 변화 78 판소리, 탈놀이, 서민 문학 79 민화와 풍속화 80 서양 문물의 전래 81 서학의 전래와 동학 창시 82 실학과 실학자들 83 조선 후기 농민 봉기 6. 근대와 현대 84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 85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86 운요호 사건과 강화도 조약 87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88 동학 농민 운동 89 갑오개혁 90 독립협회와 대한 제국 91 근대 문물의 수용 92 을사조약과 헤이그 특사 93 일제 강점기 민족의 수난 94 나라를 되찾기 위한 노력 95 광복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96 6?25 전쟁과 휴전 협정 97 민주화를 위한 노력 98 새마을 운동과 경제 발전 99 남북 협력과 북한 주민 생활 100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록 실전모의고사 1회 실전모의고사 2회내신, 특목중고 입시, 수능에 모두 중요한 한국사 어떻게 준비할까? 한국사 기본을 다지고 실력을 키우는 똑똑한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많은 학부모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자녀에게 역사책을 많이 읽히면 한국사 공부도 저절로 된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물론 많은 독서가 학습에 도움은 될 수 있지만, 단지 책을 읽기만 한다고 해서 아이가 그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과 개념들을 다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독서로 쌓은 역사 지식들을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탄탄한 실력으로 바꾸는 과정이 필요하지요. 실전에 강하도록,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초등 한국사 공부 전략은 무엇일까요? ‘앞서가는 초등학생이 선택하는 한국사 문제해결책’이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주제별 필수 개념과 다양한 문제 풀이로 실전 완벽 대비 ‘앞서가는 초등학생이 선택하는 한국사 문제해결책’은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역사의 흐름을 따라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시험에 자주 나오는 100개의 주제를 뽑아 필수 개념과 다양한 문제를 단 한 권으로 완벽하게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만화와 도식화 정리로 핵심 개념을 익히고,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해 문제유형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응용력을 키워주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주제별 학습을 모두 마치면 실전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아이들이 실제시험과 같은 구성의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며, 한국사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STEP1 개념 한눈에 보기 -기출문제 전 문항을 분석해 뽑은 100개 주제를 시대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개념이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삽화, 도표, 사진을 효과적으로 배치하였습니다. -중요한 용어는 바로 확인하여 잘 암기할 수 있도록 핵심 문답 코너를 두었습니다. STEP2 개념 확인 문제 실전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기 전에 단답형, 선택형, OX형, 줄긋기 등 기본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기본 개념을 확실히 다지도록 합니다. STEP3 실전 대비 문제 -지금까지 시험에 나왔던 문제를 응용한 예상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에 나오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실전 적응력을 길러 줍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사진, 지도 등을 활용하여 적중률을 높였습니다. 부록 실전모의고사 주제별 학습을 마친 후,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실제 시험 문제와 똑같이 구성된 실전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동시는 어떻게 써요?
자유토론 / 어린이 에세이 교실 (지은이) / 2018.07.07
12,000원 ⟶ 10,800원(10% off)

자유토론논술,철학어린이 에세이 교실 (지은이)
동시 쓰기가 왜 중요한가? 동시는 어떻게 써야 하는가? 글감은 어떻게 선택하고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실제로 우리 어린이들이 직접 쓴 동시가 70여 편 실려 있다. 동시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곁에 두고 수록된 동시를 틈나는 대로 읽어보면 저절로 이해가고, 우리 어린이들도 동시를 잘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1. 동시란 어떤 글일까요? 2. 동시는 어떻게 짜여 있을까요? 3. 동시의 글감은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요? 4. 동시를 쓸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요? 5. 동시는 어떤 방법으로 쓸 수 있을까요? - 이 책을 내면서 - 어린이들은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겪으며 자랍니다. 예쁜 꽃, 귀여운 동물, 싱그러운 바람, 맑은 햇살, 그리고 부모님과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 아름다운 이야기... 찬구들과의 놀이, 장난감, 그림 그리기, 책읽기 등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충분한 영양분이 어린이들의 몸을 튼튼하게 해준다면, 좋은 글 한 편은 어린이들의 영혼과 정신을 살찌웁니다. 거기에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보태진다면 더더욱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겠지요.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반성하고, 동시와 동화를 쓰면서 상상의 세계를 펼치고, 기행문을 쓰면서 시야를 넓히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문과 편지글을 쓰면서 일상의 소중함과 존경심을 배우고, 웅변·연설문을 쓰면서 발표력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갖게 하고, 원고지에 희곡을 쓰면서 나름대로 연극과 영화를 떠올려 보고, 논설문, 설명문, 독서감상문, 관찰기록문을 쓰면서는 우리글의 소중함과 문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력을 키우게 됩니다. 좋은 생각이 담긴 글을 많이 읽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해보며 좋은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는 것! 어린이들이 여러 장르에 걸쳐 자유자재로 에세이를 써보도록 하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1. 어린이 에세이 기획의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이와 같은 문명의 산물이 생활 깊숙이 침투하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기본적으로 익혀야 할 올바른 글쓰기와 올바른 언어구사 능력이 제대로 길러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언어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밑받침이 되어 줄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사용법과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등 문법을 포함한 글짓기와 언어구사 요령에 대해 많이 간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유치원, 초등학교 때 익혀두지 않으면 먼 훗날까지 모르고 가거나 그 중요성을 모르는 채 살아가게 됩니다. 읽고, 듣고, 말하고, 이해하고, 쓰는 일에 자신 있는 어린이는 언어 인지능력이 발달하여 다른 과목도 잘 합니다. 어린이 에세이는 교과서에 나오는 에세이 관련 교과과정을 모두 섭렵하여 학교 교육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13개 장르(Genre)로 나누어 구성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반복해서 읽고, 생각하고, 베껴 쓰는 연습만 해도 학습이 되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2. 어린이 에세이 특징 “우리들이 직접 썼어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두 분의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학교의 선생님, 그리고 가정에서의 학부모님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일수록 부모님의 도움이 있어야 학습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들의 글짓기와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는 가까이서 생활하면서 대화할 수 있는 학부모님이 가장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환경에 맞도록 기획된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에세이 프로그램”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이 글짓기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같은 또래의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예문을 많이 넣어 설명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이 자기 눈높이에 맞는 한 편의 재미있는 글을 부담 없이 읽어 가면서 장르별 글짓기의 필요성, 방법, 중요성 등을 스스로 느끼게 합니다. 또한 이 책은 학습지를 겸한 기존 형태의 글짓기 책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작품에 대한 흥미를 가지면서 글짓기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저절로 습득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쓴 예문들은 생생한 현장감을 불러오고, 마치 옆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듣는 것 같은 친근감도 자아냅니다. 이 책은 틈나는 대로 반복해서 읽고, 생각하고, 베껴 쓰는 연습만으로도 학습이 되도록 꾸며져 있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 줄 것입니다.
초코 초등 국어 3-2 (2025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5.06.30
17,000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국어 교과 학습력과 문해력을 한 번에! ▶ 교과서 지문 분석을 통해 핵심과 구조 파악하기! 초코 국어는 교과서 지문을 쪼개어 읽고, 이해하고, 중심 내용을 요약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교과서 지문을 꼼꼼히 읽는 연습을 충분히 하면 교과서의 중요한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문의 구조까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답니다. ▶ 스스로 채우고 완성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기! 초코 국어의 진도북은 교과서 흐름에 따라 차시별로 4쪽씩 개념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매일 스스로 교과서 핵심 내용의 빈칸을 채우고 완성하며 공부하면 교과 개념을 빠르게 익히는 것은 물론,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답니다. ▶ 맞춤 정리와 단원 평가로 교과 학습력 향상하기! 초코 국어의 평가북은 단원별로 중요하게 다룬 핵심 내용을 한 번에 모아 마무리 학습을 하고, 실제 단원 평가, 수행 평가와 유사한 형태의 평가 문제를 2회씩 풀어 볼 수 있게 만들었어요. 배운 내용을 복습하며 교과 학습력을 탄탄하게 높이고,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를 풀어 보며 학교 시험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답니다. [진도북] 독서 단원: 계획대로 차근차근 읽어요 1 경험과 관련지으며 이해해요 소단원 1: 경험을 떠올리며 작품 감상하기 소단원 2: 중요한 내용 간추리기 2 유창하게 읽고 발표해요 소단원 1: 글을 유창하게 소리 내어 읽기 소단원 2: 글과 그림을 활용하여 표현하기 3 정확하게 글을 써요 소단원 1: 출처를 확인하며 글 읽기 소단원 2: 순서나 방법을 설명하는 글 쓰기 매체 단원: 온라인 상황에서 글을 써요 4 서로 존중하며 대화해요 소단원 1: 높임 표현을 바르게 사용하기 소단원 2: 대화 예절을 지키며 대화하기 5 사전으로 여는 세상 소단원 1: 기준에 따라 낱말 분류하기 소단원 2: 국어사전 활용하기 6 감상과 표현의 즐거움 소단원 1: 재미나 감동을 느끼며 작품 감상하기 소단원 2: 의견을 제시하는 글 쓰기 [평가북] 단원 핵심 문제 단원 평가 1회, 2회 수행 평가 1회, 2회 국어 교과 학습력과 문해력을 한 번에 키우고 싶을 때, 초코 국어로 공부해요! 초코 국어는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재미있게 국어 공부를 하고, 교과 핵심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교재예요. 특히 우리 친구들이 긴 글 읽는 것을 힘들어하지 않도록 교과서 지문을 의미 단위로 하나하나 뜯어 읽어 보면서 내용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그래서 초코 국어 한 권이면, 국어 교과 학습력과 함께 문해력까지 빠르고 확실하게 기를 수 있답니다. 학교 시험 준비할 때, 초코 국어로 공부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 시험도 어렵게 느껴진다고요? 진도북과 평가북으로 구성한 초코 국어와 함께라면 학교 시험준비도 문제 없어요! 평상시에는 진도북으로 매일 4쪽씩 꾸준히 교과서의 내용을 자세히 공부하고, 학교 시험을 앞두었을 때에는 평가북으로 핵심 내용을 복습해 보세요. 끝으로 단원 평가, 수행 평가까지 빠짐없이 풀어 보면 국어 시험 실전 감각까지 키울 수 있답니다. 국어 교과서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을 때, 초코 국어로 공부해요! 국어 교과서는 초등학생의 학년별 수준에 맞는 어휘와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장 좋은 책이에요. 그래서 국어 교과서의 어휘를 익히고, 지문을 바르게 읽어 내며 국어 교과서 공부를 제대로 할 줄 알아야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국어 과목을 어려워하지 않게 된답니다. 초코 국어는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공부하고, 어휘, 문법,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의 모든 영역을 고르게 공부할 수 있게 만든 알찬 교재예요. 초코 국어 한 권으로, 국어 능력을 빠르고 확실하게 키워 보세요.
우리 옛이야기 13편
학은미디어 / 진은진 글, 김은주 외 그림 / 2015.08.20
18,000원 ⟶ 16,200원(10% off)

학은미디어명작,문학진은진 글, 김은주 외 그림
슬기와 웃음이 흘러넘치는 이야기 보따리 전래 동화란 글자가 없던 오랜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동화를 이릅니다. 어릴 때 할머니, 할아버지에게서 마음을 졸이며 듣던 옛날이야기가 바로 전래 동화이지요. 우리 옛날이야기 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웃음, 너그러운 마음씨 등이 담겨 있습니다.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가르쳐 줄 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의 생활과 생각, 세상을 헤쳐 나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귀한 이야기입니다. 게으름을 피우다가 소가 된 소년, 지혜와 재치로 호랑이를 물리친 팥죽 할머니, 가난하지만 부지런히 일을 해서 우렁이 색시를 얻은 총각, 지혜롭고 용감한 반쪽이, 용감한 왕자와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다 꽃이 되어 버린 백일홍 이야기 등에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교훈이 가득합니다. 지혜와 웃음이 가득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세요! 소가 된 게으름뱅이 혹부리 영감 우렁이 색시 호랑이와 곶감 쥐서방의 사윗감 고르기 구렁덩덩 신선비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견우와 직녀 할미꽃 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백일홍 이야기 반쪽이 먹으면 죽는 꿀어린 시절에 할머니, 할아버지 등 어른들에게서 마음 졸이며 듣던 우리 옛날이야기는 공상·서정(抒情)·교양적인 요소가 이야기의 중심을 이루며, 조상들의 생활과 풍속, 정신 세계가 듬뿍 담겨 있습니다. 〈호랑이와 곶감〉 〈팥죽 할멈과 호랑이〉 〈반쪽이〉 〈견우와 직녀〉 〈우렁이 각시〉 〈쥐 서방네 사위〉 〈해와 달 이야기〉 〈할미꽃 전설〉 등 우리 전래 동화 중에서 어린이 정서에 맞고 재미와 교훈을 주는 13편에 아름다운 그림을 더했습니다. 한 편 한 편 읽으며 생각이 넓고 깊어질 것입니다.
2027 합격하는 특목고ㆍ자사고 자기소개서와 면접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황원식, 박정익 (지은이) / 2026.05.10
26,000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학습참고서황원식, 박정익 (지은이)
‘전형 분석 → 자기소개서 → 작성 → 면접’까지 한 번에! 1. 주요 학교의 5개년 경쟁률과 학교별 최신 면접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2. 학년별 준비 전략과 맞춤형 진학 로드맵을 제시하였습니다. 3. 자기소개서 항목별 예시와 연계 면접 답변을 수록하였습니다. 4. 고등학교 합격 후, 대입을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략과 대입 로드맵을 제시하였습니다.PART 1 특목고ㆍ자사고 합격 전략 CHAPTER 1 2028학년도 대입 개편과 특목고·자사고 CHAPTER 2 특목고·자사고 입시 전형 분석 CHAPTER 3 특목고 자기소개서와 면접 CHAPTER 4 전국 단위 자사고 자기소개서와 면접 PART 2 특목고ㆍ자사고 진학 로드맵 CHAPTER 1 특목고·자사고 준비의 첫걸음 CHAPTER 2 특목고·자사고 진학에 필요한 활동 및 요소 CHAPTER 3 특목고·자사고 진학을 위한 학년별 준비 사항 PART 3 자기소개서 작성 CHAPTER 1 자기소개서 한눈에 보기 CHAPTER 2 지원 동기 CHAPTER 3 자기주도학습 CHAPTER 4 인성 및 독서 경험 CHAPTER 5 진학 후 계획 PART 4 면접 CHAPTER 1 면접 개요 및 합격 전략 CHAPTER 2 최신 개별 자기소개서 관련 실전 면접 질문 CHAPTER 3 기출 예상 질문 및 예시 답안 PART 5 최신 기출문제 CHAPTER 1 서울권 외고 CHAPTER 2 인천, 경기권 외고 CHAPTER 3 인천, 경기권 국제고 CHAPTER 4 인천, 경기권 자사고 CHAPTER 5 전국 단위 자사고 특별부록 특목고ㆍ자사고 합격 이후, 대입 로드맵 CHAPTER 1 고등학교 1·2학년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략 CHAPTER 2 대입을 성공으로 이끄는 학교생활기록부 패턴 분석 CHAPTER 3 계열별·학과별 추천 교양 도서고입, 대입을 향한 첫걸음 변화된 입시 환경에 대응하는 특목고ㆍ자사고 합격 전략 가이드 이 도서는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 흔들리지 않는 고입 전략의 완성 2028 대입 개편안 등 변화하는 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입시 환경을 분석하여, 특목고·자사고 진학의 방향을 제시하고 합격 로드맵을 담았습니다. ■ 탄탄한 자기소개서 & 면접 대비 실제 합격 사례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 작성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하고, 학교별 질문 유형 분석과 예시 답안을 통해 면접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수험생의 든든한 길잡이 이 책은 수험생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고입 준비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해와나무 / 박용기 지음, 염예슬 그림 / 2015.08.31
9,500원 ⟶ 8,55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박용기 지음, 염예슬 그림
환상 책방 시리즈 2권. 존재에 대한 고민에 빠진 박테리아를 주인공으로 한 대모험기로 등장인물과 배경만으로도 신선한 인상을 준다. 박테리아의 시선으로 세계를 탐색하며, 공존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름답고 효과적이다. 또 하나 짚어 볼 것은 지구 자원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인간에 대해 경고가 담겨 있다. 박용기 작가는 우리 어린이 책에서는 드물게 과학에서 소재를 찾아 이야기를 써 왔고, 그런 점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눈여겨 볼 것은 단순히 낯선 소재를 등장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과감한 상상력과 치밀한 사건 전개로 어린이 독자들을 매혹시켜 왔다는 점이다. '존재'에 대한 성찰을 색다른 관점과 독창적인 비유로 풀어낸 이번 작품에서는 작가만의 그런 장기가 더욱더 잘 발휘되어 있다.마굴리스 왕국의 감옥_7|추방령을 알리는 방문자_20|갑작스러운 공격_26|물곰과의 전쟁_41|한 번 구른 돌_67|땅속의 용_84|후무스 왕국_119|웅덩이에 빠진 코쿠스와 핀들_131|위대한 어머니 프리티비_150|코쿠스-핀들_172|에필로그_190|종족 소개_192|작가의 말_194존재에 대한 고민에 빠진 최초의 박테리아, 위험한 질문에서 시작된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 비슷한 소재, 빤한 이야기에서 탈피한 진짜 새로운 이야기가 나타났다! 《64의 비밀》로 신선한 충격을 안긴 박용기 작가 신작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는 없을까? 독자는 이러한 기대로 이미 읽은 책을 책장에 꽂고 다시 새로운 책을 찾아 헤맨다. 하지만 언뜻 신선해 보이는 이야기도 막상 들춰 보면, 비슷한 배경, 다른 책에서 만난 듯한 등장인물, 반복된 유사한 주제들이 드러나 실망하고 만다. 이런 독자들을 한껏 충족시킬 만한 작품이 출간되었다.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는 존재에 대한 고민에 빠진 박테리아를 주인공으로 한 대모험기로 등장인물과 배경만으로도 신선한 인상을 준다. 박용기 작가는 우리 어린이 책에서는 드물게 과학에서 소재를 찾아 이야기를 써 왔고, 그런 점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눈여겨 볼 것은 단순히 낯선 소재를 등장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과감한 상상력과 치밀한 사건 전개로 어린이 독자들을 매혹시켜 왔다는 점이다. '존재'에 대한 성찰을 색다른 관점과 독창적인 비유로 풀어낸 이번 작품에서는 작가만의 그런 장기가 더욱더 잘 발휘되어 있다. 작디작은 박테리아가 알려 주는 지구 생존법 푸른 별 지구에는 수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다. 문명을 일군 인간이 있고, 동물과 식물이 있다. 그리고 눈으로 보이지 않아 잊기 쉽겠지만 박테리아가 있다. 박테리아는 지구 모든 곳에 존재하며 자연을 살리고 지키는 주역이다. 지금껏 박테리아를 병원균으로 한정지어 보았지만 실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며 공존해야 하는 생명체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박테리아의 시선으로 세계를 탐색하며, 공존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름답고 효과적이다. 또 하나 짚어 볼 것은 지구 자원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인간에 대해 경고가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인간은 방사능 폐기물을 땅속에 묻고, 인공으로 생명체를 만들기도 한다. 이로 인해 지구는 멸망할 위기를 겪는데, 이는 단순히 이야기만으로 볼 수 없다. 최근에 보도된 기사를 보면 2030년에는 두 개의 지구가 있어야 지금의 자원 사용을 감당하고 탄소 배출물도 흡수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열 번째로 많은 지구의 생태자원을 사용하고 있다. 무분별한 자원 사용은 점점 가속화되고 지구의 수명은 그만큼 단축되고 있음에도, 이를 실감하긴 쉽지 않은데 그 위험성을 일깨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여기서 내가 버틸 수 있을까.’코쿠스는 불안해졌다. 오래전 마굴리스 왕국의 위대한 모험가들이 땅속 깊은 세계로 여행을 떠난 적이 있었다. 모험가들은 낯선 장소에서 뜨거운 물과 숨이 막힐 것 같은 지독한 가스와 맞닥뜨렸는데, 일행 대부분이 견디지 못하고 죽고 말았다. 운이 좋은 몇몇만이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 마침내 거대한 물곰이 두꺼운 흙벽을 뚫고 나타났다. 보고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생김새였다. 둥글둥글한 거대한 몸집과 두툼한 다리, 커다란 주둥이를 보는 순간 온몸이 얼어붙었다. 그 괴물은 다리와 입을 사방으로 놀려 대며 입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집어삼켰다. 흙더미와 썩은 나뭇잎, 많은 동족들이 한순간 그 입으로 빨려 들어갔다. 다들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메이커스 주니어 08 : 빨간 망토 팝업북
동아시아사이언스 / 메이커스 주니어 편집팀 (지은이) / 2025.06.20
28,000원 ⟶ 25,200원(10% off)

동아시아사이언스자연,과학메이커스 주니어 편집팀 (지은이)
그림책 작가이자 팝업북 아티스트인 이예숙 작가가 직접 설계한 DIY 키트다. 내 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과 정교한 입체 구조의 팝업북을 완성할 수 있다. 완성작만 놓고 보면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실은 놀랍도록 간단한 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표지부터 내지까지 팝업북을 이루는 모든 요소는 키트 안에 미리 준비되어 있다. 각 부품의 양쪽 가장자리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똑바로 잘 맞춰 붙이기만 하면 끝이다! 간단한 작업으로 누구나 멋진 팝업북을 완성할 수 있다.COVER STORY 빨간 모자 팝업북 02 내 손으로 만드는 팝업북 CULTURE 세계를 잇는 이야기, 빨간 모자 10 빨간 모자, 시대와 세계를 건너다 HISTORY 팝업북의 역사 26 팝업북, 아날로그의 매력으로 보는 입체 역사 MAKERS "책을 펼치면 세계가 펼쳐져요" 38 팝업북으로 관계를 말하는 작가, 이예숙 MANUAL 빨간 모자 팝업북 조립법 및 사용법 66 QUIZ TIME 읽고 대답해봐요 78예쁘고 신기한 팝업북, 나도 팝업북 작가가 되고 싶어! 마치 마법처럼 그림이 튀어나오고, 장면이 살아 움직이듯 펼쳐지는 팝업북. 팝업북은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하나의 ‘작품’이 되어줍니다. 이 아름다운 책을 이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메이커스 주니어 08 빨간 모자 팝업북》은 그림책 작가이자 팝업북 아티스트인 이예숙 작가가 직접 설계한 DIY 키트입니다. 내 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과 정교한 입체 구조의 팝업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완성작만 놓고 보면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실은 놀랍도록 간단한 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표지부터 내지까지 팝업북을 이루는 모든 요소는 키트 안에 미리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 부품의 양쪽 가장자리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똑바로 잘 맞춰 붙이기만 하면 끝입니다! 간단한 작업으로 누구나 멋진 팝업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인테리어 소품이 되어주는 팝업북 완성 후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멋진 외관 덕분에, 이 팝업북이 스스로 조립한 것이라는 사실조차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좌우로 길게 펼쳐 선반 위에 장식처럼 놓을 수도 있고, 앞뒤 표지를 맞닿게 동그랗게 말아 카루셀 북(carousel book) 형태로 전시하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뒷면에도 정성스럽게 그려진 그림이 있어,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감탄을 자아냅니다. 표지 양쪽에는 리본이 달려 있어 카루셀 북 형태로 펼쳤을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잘 묶어둘 수 있으며, 책장에 꽂아서 보관할 때도 편리합니다. 이렇게 전시해 두면 책 자체가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소품이 되어, 공간에 따뜻하고 개성 있는 포인트를 더해 줍니다. 현대인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전하는 ‘빨간 모자’ 이야기 이 팝업북이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그 안에 담긴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빨간 모자’ 이야기지만, 이예숙 작가는 이 고전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냅니다. ‘빨간 모자’는 오랜 세월 동안 시대에 따라 다양한 해석을 거듭해 온 이야기입니다. 한때는 외부의 알 수 없는 위협에 대한 경고로, 또 다른 시대에는 주체적인 소녀의 성장 이야기로 해석되며 수많은 변주를 낳았습니다. 이예숙 작가의 ‘빨간 모자’는 바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편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품게 되는 선입견, 누군가를 특정한 모습으로만 규정하려는 시선이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를, 이 짧은 동화 속에 섬세하게 녹여냅니다. 팝업으로 펼쳐지는 장면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이야기의 맥락을 다시 읽게 만들고, 스스로 질문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읽고, 만들고, 생각하는 팝업북 이 키트와 함께 제공되는 잡지에는 팝업북과 동화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빨간 모자의 역사적 변천을 살펴보는 글부터, 팝업북이라는 특별한 책 형식의 기원과 발전, 그리고 이예숙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업 비하인드 인터뷰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팝업북과는 다른, 색다른 작은 팝업북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된 ‘간단한 팝업 만들기’ 코너도 함께 제공되어, 팝업북이라는 세계를 직접 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빨간 모자 팝업북 키트》는 단순한 만들기 키트를 넘어, ‘읽고, 만들고, 생각하는’ 복합적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유익한 이 경험은, 예술과 문학, 그리고 손으로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보는 기쁨이 얼마나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는지를 새삼 일깨워 줍니다. 당신만의 ‘빨간 모자’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지 않나요?
(고학년을 위한 반딧불 동화 01) 두근두근 첫사랑
해와나무 / 아니카 토어 글, 강봉승 그림, 김완균 옮김 / 2005.05.23
8,500원 ⟶ 7,650원(10% off)

해와나무외국창작아니카 토어 글, 강봉승 그림, 김완균 옮김
이 책은 열두 살 알바와 러브에게 찾아온 첫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알바와 러브가 서로를 좋아하게 되면서 겪는 감정의 변화를 통해 사랑에 빠진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섬세하고 실감나게 잘 그려냈습니다. 알바와 러브는 열두 살의 평범한 아이들입니다. 예전에는 친한 친구였지만, 5학년이 된 이후로는 같이 어울려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아이는 서로를 좋아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첫사랑의 설렘과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또한 알바와 러브는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처음 사귀게 되었을 때의 가슴 떨림부터 이제는 더 이상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까지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경험하며 성장하게 됩니다. 알바는 자신의 생각을 잘 이야기할 줄 모르는 아이였습니다. 늘 친구 필립파가 하자는 대로 따라 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좋아해 주는 러브를 통해 자기의 생각대로 말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또한 러브는 자신이 기르는 토끼 홉산 외에는 누구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 본 적이 없는 아이었습니다. 하지만 알바를 만나면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어쩌면 고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느새 알바와 러브는 마음의 키가 부쩍 자라며, 사랑의 큰 힘인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이렇듯 첫사랑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자라게 하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또한 화려한 색을 쓰지 않고 펜으로 그린 본문 그림은 알바와 러브의 감정의 변화를 섬세한 터치로 표현해내어 읽는 맛을 더해 줍니다. 1. 알바와 러브 2. 빨강 하트의 주인공 3. 사랑에 빠졌나 봐 4. 첫 뽀뽀하던 날 5. 파랑 나비 6. 홉산을 잃어버린 날 7. 사랑이란 무엇일까 8. 너무 긴 여름방학 9. 엉망진창이 된 생일 파티 10. 다시 만난 알바와 러브부모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이 책은 부모가 아이들의 감정을 존중해 주고 배려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보여줍니다. 알바와 러브에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은 엄마 아빠에게 숨겨야 하는 부끄러운 감정이 아닙니다. 오히려 엄마 아빠의 관심 속에서 보호받고 가꾸어야 하는 감정입니다. 러브가 엄마의 브로치를 몰래 가져다가 알바에게 선물했을 때, 엄마는 좋아하는 알바에게 소중한 것을 주고 싶어 하는 러브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아줍니다. 물론 남의 물건을 함부로 손대면 안 된다고 타이르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또한 부모는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자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엄마는 러브와 사귀면서 동성 친구와 멀어진 알바에게 사랑이 떠나가게 되면 혼자가 될지도 모른다고 충고해 줍니다. 이런 엄마 아빠의 배려 속에서 알바와 러브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낼 뿐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학도령과 흑룡의 결투
책과나무 / 정혁종 지음, 주영휘 그림 / 2015.09.15
15,000원 ⟶ 13,500원(10% off)

책과나무명작,문학정혁종 지음, 주영휘 그림
주요 배경과 등장인물 05 1. 게딱지 마을 10 2. 흑룡이 어린 소녀를 잡아가다 14 3. 마을을 떠난 사람들 50 4. 흑룡의 불길에 초토화 65 5. 학 할아버지, 살려 주세요! 69 6. 산짐승에 쫓기고 여우가 길 안내 77 7. 거센 강물에 휩쓸려 90 8. 친절한 마을 사람 95 9. 처음으로 하늘을 날다 135 10. 학에게서 배우는 비행술 146 11. 금강 신선님에게 받은 삼지창 172 12. 흑룡아, 나와라! 194 13. 삼천 년 된 거북섬의 비밀 198 14. 최후의 결투 221 동화 속 이야기 색칠하기 230 독후감 쓰기 242“고전주의 문학의 아름다움과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저절로 한자 공부가 되는 한 소년의 모험기!” 〈달이낭자전〉에 이어 고전주의 문학 시리즈 2권이 나왔다. 신석기 시대와 철기 시대를 무대로 한 이 소설은 바닷가와 산속 마을 등 여러 시대적·공간적 배경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돌이의 종횡무진 산전수전 모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평화로운 게딱지 마을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흑룡, 그리고 한순간에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구를 잃은 돌이. 우연히 학 마을에서 백학 신선을 만나 하늘을 날 수 있는 비상우(飛上羽)를 얻고, 금강산에 가서 신선님에게 무기를 받아 흑룡을 물리칠 비법을 듣게 되는데……. 돌이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게딱지 마을이 다시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초등학생에서부터 중·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이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한자어를 더불어 익히면서, 스릴 넘치는 돌이의 모험 속으로 함께 빠져 보자.‘금강 신선님이 이 삼지창은 운석으로 만들어져서 뭐든지 다 뚫을 수 있다고 했는데, 만약 이 삼지창으로 찌르지 못하면 흑룡을 처치할 재간이 없다.’돌이는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또 다시 흑룡에게 접근했다. 그때 까지만 해도 흑룡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지 여전히 몸을 흔들어 파도 같은 물보라만 일으키고 있었다. 돌이는 적당한 틈을 타서 다시 한 번 돌격하여 삼지창으로 있는 힘껏 찔렀으나 겨우 손가락 길이만큼이나 들어갔을까, 그러더니 다시 튕겨져 나왔다.그때였다.흑룡이 크게 화가 났는지 “크르릉~” 하는 굉음(轟音: 울릴 굉, 소리 음)과 함께 몸을 일으켜 세워 돌이를 쳐다보더니, 큰 입을 벌리고 다가왔다. 돌이는 급히 몸을 공중으로 솟구치면서 피했다. 이에 흑룡도 따라오면서 몸이 허공으로 뜨면서 돌이를 쫓아왔다.
야곱 (양장)
오픈하우스 / 공지영 지음, 이수종 그림 / 2009.09.10
10,300

오픈하우스예술,종교공지영 지음, 이수종 그림
소설가 공지영이 어린이들을 위해 쓴 성서속 인물 이야기.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맏아들의 권리를 사서 유대 민족의 조상이 된 야곱에 대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썼다. 성서 내용을 모두 담되,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생동감 넘치게 그렸다.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복잡한 듯 보이는 성서 속 인물들의 가계도와 그들이 한 일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 그 덕분에 마치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것처럼 기독교인인 어린이는 물론, 비기독교인인 어린이들도 거부감 없이 성서의 무궁무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수 있는 책이다.시리즈를 시작하며 맏아들의 권리를 산 야곱 레아와 라헬 고향으로 돌아가다 하나님과 씨름을 하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페이지작가 공지영, 성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내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출간 시리즈 1차분(총 10권) 중 네 번째 권 《아브라함》, 다섯 번째 권 《야곱》, 여섯 번째 권 《요셉》이 출간되었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 대표 작가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인 소설가 공지영이 성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그려내는 작업으로,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 전 존재했던 ‘천사’부터 신약의 ‘바오로’까지, 성서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방대한 성서의 세계를 펼쳐 보이게 될 것이다. 성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이자 영원한 고전(古典)이다. 종교와 사상, 문학, 음악, 미술 등 인류사의 모든 부분에서 모태가 되었음은 물론, 지금도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재해석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성서는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람들이 가르침을 구하는 대상이자, 위안을 주는 안식처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등불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는 성서가 특정 종교의 경전을 넘어서 인류 보편적 가치, 삶의 지혜와 교양을 담은 우리 모두의 책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성서가 인류 역사와 삶에 미치는 이 같은 영향에도 불구하고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사람은 많지 않다. 분량이 워낙 방대하기도 하고,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될 신성한 것으로 여겨져왔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성서에 대한 그간의 오해와 편견을 깨고 성서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책의 경우, 번역서가 아닌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동화책과 만화책 등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공지영의 이 시리즈 역시 그 같은 작업의 하나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쉽게 성서라는 무궁무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리즈의 특징 ● 성서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책 성서는 특정 종교의 경전을 뛰어넘어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성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서가 전하는 사랑과 구원, 용기와 사명, 꿈과 희망, 성공과 실패, 용서, 믿음 등의 메시지는 충실하게 담되, 내용은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했다. ● 작가 공지영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 에서 밝히고 있듯, 작가 공지영은 엄마가 되어 성서를 다시 읽으면서 성서의 무한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함에 매료되었고, 자신이 읽은 이야기에 살을 붙여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다. 이 시리즈는 바로 작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입말체 이처럼 작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보니 입말체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은 물론, 성서 속 이야기와 작가가 지어낸 허구의 이야기 사이를 오가며 뛰어난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그 덕분에 어렵고 딱딱한 성서가 아니라 마치 한 권 한 권이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 인물을 중심으로 새롭게 쓰여지는 성서 아담, 카인과 아벨, 아브라함, 야곱, 모세, 삼손 등 성서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성서의 내용을 살펴본다. 이들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복잡한 듯 보이는 성서 속 인물들의 가계도와 그들이 한 일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것이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책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부모님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성서에 대해 들려주기가 쉽지 않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되,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좋도록 했다. 특히 책의 맨 뒤에 를 따로 마련하여 아이들이 책을 읽고 꼭 생각해보아야 할 핵심 사항들을 정리했다. ● 부모님은 안심하며 골라주고, 아이들은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책 이 시리즈는 ‘작가 공지영’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부모님에게는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책이, 아이들에게는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될 것이다. 그만큼 작가는 성서의 내용에 충실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었다. 내용 소개 《야곱》은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맏아들의 권리를 사서 유대 민족의 조상이 된 야곱에 대한 이야기다. 형 에사오와 동생 야곱은 생김새도 성격도 전혀 다르다. 에사오는 사냥을 좋아하고 털이 많은 반면, 야곱은 온순하고 살갗이 매끈하다. 어느 날 야곱은 형에게 불콩죽을 주는 대신 맏아들의 권리를 받고, 형인 양 속여서 아버지로부터 맏아들이 누려야 할 축복을 가로챈다. 이 사실을 안 에사오가 야곱을 해치려 하자 어머니 레베카는 야곱을 외삼촌 라반에게 보낸다. 야곱은 라반의 두 딸 중에서 작은딸 라헬을 사랑한다. 그래서 라반에게 칠 년간 일을 해주고 라헬을 달라고 하지만, 라반은 작은딸이 아닌 큰딸 레아를 야곱의 방에 들여보낸다. 결국 야곱은 일을 더 해주기로 하고 라헬도 아내로 맞는다. 시간이 흘러 야곱은 아내들과 열두 아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향한다. 요셉이 형 에사오에게 화해를 청하는 심부름꾼을 보내놓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을 때, 누군가가 그곳을 지나가려 한다. 두 사람은 날이 밝을 때까지 씨름을 했는데, 그 낯선 사람은 다름 아닌 하느님이었다. 낯선 사람은 야곱에게 축복의 말을 해준 것은 물론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바꾸도록 했다. 이렇게 하여 야곱은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열두 아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상징하게 되었다.
도시락 도둑
키다리 / 정란희 지음, 김선배 그림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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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그림책정란희 지음, 김선배 그림
이야기 별사탕 9권. 60년대 이후 산업화 시대의 우리네 생활모습을 배경으로, 나와 가족,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부모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그림책 시리즈이다. 내가 살던 우리 동네 골목, 각각의 집에서 있었던, 또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이웃의 모습을 돌아보고 추억을 기록하고자 한다. 희동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도시락 도둑>의 시대 배경은 대략 80년대 초, 도시 변두리 혹은 비교적 큰 읍내 학교쯤이다. 희동이를 도시락 도둑으로 만든 누나의 반찬 투정에서 당시 도시락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 옛날의 도시락 문화를 이야기하고, 도시락에 관계된 여러 풍경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옆 사람의 어려움과 아픔을 이해하고 그 짐을 나누어지려는 나눔의 따뜻한 정을 말하고 있다.학교의 하루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이라면, 도시락 까먹는 점심시간! 정감 넘치는 도시락의 시대를 만나 보자! 60년대 이후 산업화 시대 우리네 삶과 생활을 뒤돌아본다. 함께 추억을 나누고, 어른과 어린이가 소통하는 그림책 시대가 바뀔수록 생활 모습은 달라진다. 지금의 모습과 10년 전의 모습이 다른 것처럼, 아이들의 생활도 달라지고, 부모 세대의 생활도 점점 변화한다. 각각의 세대는 저마다의 시대와 생활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추억하는 바도 다르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옛날 옛날에~, 엄마 아빠가 어렸을 적에~’ 하고 이야기를 하는 대상이나 모습은 우리가 어릴 적 들었던 이야기와 또 많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흔히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다, 달라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현재가 과거가 되어가면서, 현재의 모습들이 모여 역사가 된다. 나와 우리 이웃이 살아온 모습을 복원하고, 추억하는 것은 사람들 간의 관계를 잇고, 세대를 있는 잇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개개인마다의 역사를 쓰는 것이 아닐까? 30대든, 40대든 아니면 더 나가서 5, 60대든 어른들의 어린 시절은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 줄 ‘새로운 옛날이야기’가 되었다. 그것이 비록 호랑이 담배피던 정말 옛날이야기는 아닐지라도 말이다. 어른들이 유년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역사의 한 부분으로 기록될 생활사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하나의 소통이다. 이 소통은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다음 세대, 또 다음 세대의 모습들을 기록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 필요하다. 은 60년대 이후 산업화 시대의 우리네 생활모습을 배경으로, 나와 가족,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부모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그림책이다. 에서는 내가 살던 우리 동네 골목, 각각의 집에서 있었던, 또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이웃의 모습을 돌아보고 추억을 기록하고자 한다. 부뚜막에 도시락이 조르르르! 2017년 현재, 대부분의 학교 점심 시간에 도시락은 자취를 감추었다. 학생들은 급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전국적인 급식이 시작된 것이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니니 도시락의 추억은 사실 그다지 오래된 것은 아니다. 도시락을 싸던 시절이나 지금처럼 급식이 되는 시대나 점심시간처럼 기다려지는 시간은 없다. 오전 수업을 마치고 배가 고픈 것은 물론이고, 후딱 식사를 하고 잠시나마 뛰어 놀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희동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도시락 도둑』의 시대 배경은 대략 80년대 초, 도시 변두리 혹은 비교적 큰 읍내 학교쯤으로 볼 수 있겠다. 도시락 이야기는 부엌에서 시작한다. 이제는 부엌보다는 주방이란 말이 대세라 이도 낯설다. 책을 딱 열면 부뚜막에 가마솥이 있고, 석유곤로가 있는 부엌의 풍경이 펼쳐진다. 참 정겹다. 그 부뚜막 위에 제일 먼저 아빠 따라 회사 갈 도시락을 시작으로 도시락들이 조르르 줄을 서곤 했다. 고등학생이라도 있는 집이면 도시락의 개수는 두 배가 된다. 도시락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반찬이다. 아이들은 “오늘은 무슨 반찬?”을 노래 부르듯 엄마를 채근하곤 했다. 지금이야 완전 가공 식품, 반가공 식품에다가 피자, 햄버거 등 먹거리들이 즐비하다 못해 차고 넘친다. 하지만 80년대만 해도 사정은 그렇지 못했다. 도시락 반찬은 김치, 깍두기, 오이 반찬, 멸치볶음, 어묵 볶음, 계란 등이 단골이었다. 어쩌다가 소시지라도 싸가는 날이면 친구들의 젓가락 공세로부터 소중한 반찬을 지켜내야 할 처지였다. 이런 반찬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도시락 싸는 어머니들의 노고가 어떠했을까 가늠할 수 있다. 모든 반찬이 원재료를 다듬어서 조리를 해야 하는 것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매일같이 도시락을 서너 개, 또는 대여섯 개씩 싸는 일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이야기에도 나오듯이 희동을 도시락 도둑으로 만든 누나의 반찬 투정에서 당시 도시락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 그런 정성담긴 도시락이 펼쳐지는 학교의 점심시간을 생각하는 일은 즐거운 상상이다. 각자 싸온 반찬들을 펼쳐놓고 풍성한 점심상을 차렸던 도시락의 시절! 도시락도 나누어 먹던 나눔의 정을 되새겨요! 그렇지만 도시락을 싸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었다. 지금도 여러 사정 때문에 결식하는 아이들이 있지만 80년대만 해도 도시락을 싸지 못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 많았다. 점심시간이 되면 수돗물로 배를 채웠다는 성공한 유명인들의 이야기가 귀하지 않은 이유도 그러하다. 주인공 희동 역시 점심시간마다 슬그머니 사라지곤 하는 절친 기복을 위해 누나의 도시락을 훔친 도둑이 된다. 『도시락 도둑』은 그저 옛날의 도시락 문화를 이야기하고, 도시락에 관계한 여러 풍경만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다. 콩 한쪽도 나눈다는 말이 있다. 옆 사람의 어려움을 아픔을 이해하고 그 짐을 나누어지려는 나눔의 따뜻한 정을 말하고 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었다. 30년 전, 40년 전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최소한 먹는 문제는 거의 해결을 했다. 그렇다고 해서 어려운 이웃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은 더 각박해지고 나눔의 가치는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희동과 기복의 우정! 누나의 도시락까지 훔쳐가며 배고픈 친구를 구제하고 싶었던 희동의 마음은 무엇일까?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이다. 어떤 보상도 계산도 없는. 점심시간에 대하여 어린 시절의 엄마, 아빠의 기억이나 지금 어린이들이 느끼는 감정이나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학교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 점심시간. 『도시락 도둑』그림책을 펼쳐놓고, 두 세대가 유쾌하고 즐거운 점심시간에 이야기 그리고 나눔의 우정에 대해서 대화의 장이 함께 펼쳐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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