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이미지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
해와나무 | 3-4학년 | 2015.08.31
  • 정가
  • 9,500원
  • 판매가
  • 8,550원 (10% 할인)
  • S포인트
  • 428P (5% 적립)
  • 상세정보
  • 13.3x19.7 | 0.325Kg | 196p
  • ISBN
  • 978896268132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환상 책방 시리즈 2권. 존재에 대한 고민에 빠진 박테리아를 주인공으로 한 대모험기로 등장인물과 배경만으로도 신선한 인상을 준다. 박테리아의 시선으로 세계를 탐색하며, 공존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름답고 효과적이다. 또 하나 짚어 볼 것은 지구 자원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인간에 대해 경고가 담겨 있다.

박용기 작가는 우리 어린이 책에서는 드물게 과학에서 소재를 찾아 이야기를 써 왔고, 그런 점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눈여겨 볼 것은 단순히 낯선 소재를 등장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과감한 상상력과 치밀한 사건 전개로 어린이 독자들을 매혹시켜 왔다는 점이다. '존재'에 대한 성찰을 색다른 관점과 독창적인 비유로 풀어낸 이번 작품에서는 작가만의 그런 장기가 더욱더 잘 발휘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존재에 대한 고민에 빠진 최초의 박테리아,
위험한 질문에서 시작된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

비슷한 소재, 빤한 이야기에서 탈피한 진짜 새로운 이야기가 나타났다!
《64의 비밀》로 신선한 충격을 안긴 박용기 작가 신작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는 없을까? 독자는 이러한 기대로 이미 읽은 책을 책장에 꽂고 다시 새로운 책을 찾아 헤맨다. 하지만 언뜻 신선해 보이는 이야기도 막상 들춰 보면, 비슷한 배경, 다른 책에서 만난 듯한 등장인물, 반복된 유사한 주제들이 드러나 실망하고 만다. 이런 독자들을 한껏 충족시킬 만한 작품이 출간되었다. 《코쿠스와 핀들, 지구를 구하다》는 존재에 대한 고민에 빠진 박테리아를 주인공으로 한 대모험기로 등장인물과 배경만으로도 신선한 인상을 준다. 박용기 작가는 우리 어린이 책에서는 드물게 과학에서 소재를 찾아 이야기를 써 왔고, 그런 점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눈여겨 볼 것은 단순히 낯선 소재를 등장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과감한 상상력과 치밀한 사건 전개로 어린이 독자들을 매혹시켜 왔다는 점이다. '존재'에 대한 성찰을 색다른 관점과 독창적인 비유로 풀어낸 이번 작품에서는 작가만의 그런 장기가 더욱더 잘 발휘되어 있다.

작디작은 박테리아가 알려 주는 지구 생존법
푸른 별 지구에는 수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다. 문명을 일군 인간이 있고, 동물과 식물이 있다. 그리고 눈으로 보이지 않아 잊기 쉽겠지만 박테리아가 있다. 박테리아는 지구 모든 곳에 존재하며 자연을 살리고 지키는 주역이다. 지금껏 박테리아를 병원균으로 한정지어 보았지만 실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며 공존해야 하는 생명체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박테리아의 시선으로 세계를 탐색하며, 공존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름답고 효과적이다. 또 하나 짚어 볼 것은 지구 자원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인간에 대해 경고가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인간은 방사능 폐기물을 땅속에 묻고, 인공으로 생명체를 만들기도 한다. 이로 인해 지구는 멸망할 위기를 겪는데, 이는 단순히 이야기만으로 볼 수 없다. 최근에 보도된 기사를 보면 2030년에는 두 개의 지구가 있어야 지금의 자원 사용을 감당하고 탄소 배출물도 흡수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열 번째로 많은 지구의 생태자원을 사용하고 있다. 무분별한 자원 사용은 점점 가속화되고 지구의 수명은 그만큼 단축되고 있음에도, 이를 실감하긴 쉽지 않은데 그 위험성을 일깨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여기서 내가 버틸 수 있을까.’
코쿠스는 불안해졌다. 오래전 마굴리스 왕국의 위대한 모험가들이 땅속 깊은 세계로 여행을 떠난 적이 있었다. 모험가들은 낯선 장소에서 뜨거운 물과 숨이 막힐 것 같은 지독한 가스와 맞닥뜨렸는데, 일행 대부분이 견디지 못하고 죽고 말았다. 운이 좋은 몇몇만이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

마침내 거대한 물곰이 두꺼운 흙벽을 뚫고 나타났다. 보고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생김새였다. 둥글둥글한 거대한 몸집과 두툼한 다리, 커다란 주둥이를 보는 순간 온몸이 얼어붙었다. 그 괴물은 다리와 입을 사방으로 놀려 대며 입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집어삼켰다. 흙더미와 썩은 나뭇잎, 많은 동족들이 한순간 그 입으로 빨려 들어갔다. 다들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용기
1963년 경북 영덕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서울로 올라왔고, 그 이전 시절의 기억이 오늘날 글을 쓰는 데 꿈과 상상력의 토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과학은 호기심에서 시작되지만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발견할 때 열정이란 날개가 솟아난다. 아이들이 호기심과 열정으로 과학을 알아가고 거기서 기쁨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과학에서 소재를 찾아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솔이의 숲》 《64의 비밀》 《무지개 전사》 《모란의 후예》 《마리, 아사비야》 《알듯말듯 날씨책》 《최초의 인간은 누구였을까》 《세균, 보이지 않는 세계를 부탁해!》등이 있다.

  목차

마굴리스 왕국의 감옥_7|추방령을 알리는 방문자_20|갑작스러운 공격_26|물곰과의 전쟁_41|한 번 구른 돌_67|땅속의 용_84|후무스 왕국_119|웅덩이에 빠진 코쿠스와 핀들_131|위대한 어머니 프리티비_150|코쿠스-핀들_172|에필로그_190|종족 소개_192|작가의 말_194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