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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Tool 초급 1
투씨 / 이연미.박영미 지음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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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씨
학습참고서
이연미.박영미 지음
Chapter 1 be동사와 인칭 대명사 Unit 1 be동사 & 인칭대명사 Unit 2 인칭대명사의 변화 Unit 3 be동사 부정문 & 의문문 Chapter 2 일반동사 Unit 1 일반 동사 Unit 2 일반 동사 과거형 Unit 3 일반 동사 부정문 & 의문문 Chapter 3 조동사 Unit 1 will, would, do Unit 2 can,could, be able to Unit 3 may,might, must, have to, should Chapter 4 동사의 시제 Unit 1 현재시제, 과거시제, 미래시제 Unit 2 진행 시제 Chapter 5 명사와 관사 Unit 1 명사 Unit 2 관사 Chapter 6 대명사 Unit 1 지지대명사 & 재귀대명사 Unit 2 부정대명사 & 비인칭주어 lt Chapter 7 형용사 & 부사 Unit 1 형용사 Unit 2 부사 Unit 3 비교급 & 최상급 Chapter 8 to부정사 & 동명사 Unit 1 to부정사의 명시적 용법 Unit 2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 부사적 용법 Unit 3 동명사 Chapter 9 의문사 Unit 1 who, what, which Unit 2 where, when, why, how Chapter 10 접속사 & 전치사 Unit 1 접속사 Unit 2 전치사 Chapter 11 문장의 종류 Unit 1 명령문 & 권유문 Unit 2 감탄문 & 조건문 Chapter 12 문장의 형식 Unit 1 1형식 & 2형식 Unit 2 3형식, 4형식 , 5형식
달라도 괜찮아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
뭉치 / 스토리베리 (지은이), 최희옥 (그림), 인현진, 조인경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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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사회,문화
스토리베리 (지은이), 최희옥 (그림), 인현진, 조인경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37권. 어린이들에게 다문화 가정도 다양한 가족의 모습 중 하나일 뿐이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란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되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다문화 사회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다문화 시대에 어울리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장미는 요즘 고민이 많다. 친구들이 장미가 베트남 엄마에게서 태어났고, 겉모습이 조금 다르다고 장미를 외국인이라고 생각한다. 또 “한국 사람은 김치를 먹어야 한다”며 식탁에서 김치를 권하고, “장미는 우리 핏줄이지”라며 한국 사람 타령을 하는 할머니의 말에도 종종 상처를 받는다. 장미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랐고, 자신이 한국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는데 왜 다들 한국 사람 타령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장미와 함께 다문화 사회가 무엇인지, 다문화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자.펴내는 글 나도 한국 사람이에요! 1장_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사소한 것에도 상처 받아요 우리 엄마가 베트남 사람인 건 비밀이에요 한국이 미워지고 나 자신도 미워져요 토론왕 되기 다문화 아이들은 한국인일까? 외국인일까? 2장_ 평범한 게 좋아요 할머니는 내가 한국 사람이래요 스파게티와 고기만 먹어요 읽기, 쓰기는 힘들어요 토론왕 되기 다문화 가정은 무엇이 다를까? 3장_ 다문화 가정, 자신 있게 말하고 싶어요 다양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해요 다를 뿐 틀린 건 아니에요 엄마와 함께 엄마의 나라를 배워요 토론왕 되기 한 나라가 하나의 민족으로 이루어진 것이 더 좋은 걸까? 4장_ 한국에서 꿈을 꾸게 해 주세요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해요 다문화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으면 좋겠어요 한국을 세계로 이어줄 인재입니다 토론왕 되기 외국인 혐오증의 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일까? 다문화 관련 사이트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우리와 다를까? 『달라도 괜찮아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는 어린이들에게 다문화 가정도 다양한 가족의 모습 중 하나일 뿐이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란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다문화 사회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다문화 시대에 어울리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37. 달라도 괜찮아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 장미는 요즘 고민이 많아요. 친구들이 장미가 베트남 엄마에게서 태어났고, 겉모습이 조금 다르다고 장미를 외국인이라고 생각해요. 또 “한국 사람은 김치를 먹어야 한다”며 식탁에서 김치를 권하고, “장미는 우리 핏줄이지”라며 한국 사람 타령을 하는 할머니의 말에도 종종 상처를 받지요. 장미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랐고, 자신이 한국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는데 왜 다들 한국 사람 타령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장미와 함께 다문화 사회가 무엇인지, 다문화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봐요. ■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말을 쓰며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 엄마가 외국인이면 나는 외국인인 걸까? 한국인인 걸까? 주인공 장미는 할머니와 아빠, 엄마와 함께 사는 평범한 초등학생입니다. 그러나 엄마가 베트남 사람이란 게 알려지면서 조금은 평범하지 않은 학교생활을 보내게 됩니다. 다른 아이들은 자신이 한국 사람이란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자신은 한국 사람인지 아니면 베트남 사람인지, 한국 사람이란 게 뭔지, 매워서 잘 먹지 않는 김치를 좋아하게 되면 진짜 한국 사람이 되는 건지, 왜 자기만 이런 고민을 해야 하는지 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달라도 괜찮아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는 이러한 장미의 고민과 마음의 변화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사회의 문제점과 우리가 무심히 드러내는 편견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올바른 자세를 제시해 줍니다. 또한 『달라도 괜찮아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다문화 사회와 외국인 혐오 같은 사회 문제를 초등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입 만화와 다양한 정보 팁을 통해 보다 쉽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다문화 가정을 이루는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몽골에 대한 소개와 단일 민족 사상이나 외국인 혐오, 인종 차별, 새터민에 대한 이야기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줍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은 다문화 사회의 특성과 장점, 이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사회 변화 및 문제점 등을 올바로 파악해 갈수록 다양해지는 다문화 사회에 대처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사회, 역사를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융합 교과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회과학 교육은 어린이들의 삶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달라도 괜찮아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는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사회과학을 단편적인 지식으로 접하면 논리적인 글쓰기와 말하기에 접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사회과학 정보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생각을 정리하면, 보다 쉽게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찬반 토론이 가능한 다양한 사회과학 정보를 접함으로써 일방통행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와 근거를 보다 정확하게 댈 수 있습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답을 찾는 사이, 사회 이슈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깰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가치와 지혜를 하나씩 배울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사회 주제와 동화를 엮어 어린이 독자들이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창의적 발상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폭넓은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통합 교과형 구성은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 철학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안목도 키워 줄 것입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수준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배우는 필독 시리즈 학업 성적만큼이나 다양한 과외 활동이 중요해지는 요즘, 어린이들이 책 한 권 안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하며 토론하는 힘을 키운다면, 대외적으로도 논리적인 대화나 토론을 주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쓰기 실력과 사고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떤 정보든 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의 객관성이라든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것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주제에 맞는 과학 정보와 시사 상식, 그리고 그 내용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까지 파악한다면 보다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이 되어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이상의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는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체계적이고 널리 인정받은 여러 콘텐츠를 수집해 정리하였고, 전문 작가들이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스토리를 구성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만들어진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주제와 내용을 엮어 어린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폭넓은 정보를 서로 연결 지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뿐만 아니라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눈도 갖게 할 것입니다. 1. 서술형 논술 자료가 아닌 찬반형 토론 가이드 수록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으로 올라가서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속의 내용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도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선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알아두면 좋은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서술형 자료가 아닌, 양쪽 진영에서 모두 생각해 볼 수 있는 찬반형 토론 가이드를 수록해 놓았기 때문에 일방적인 사고 체계에 흡수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흥미를 배가시키는 도입 만화와 뭉치 토론 만화 주제에 해당하는 도입 만화로 이 책에서 다루게 될 개념을 언급하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끌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중간쯤에 핵심 주제에 관한 토론거리가 될 수 있는 부분을 8~10쪽 정도의 만화로 처리하여 주제를 환기시키도록 했습니다. 4.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5. 용어 풀이부터 관련 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관련 사이트 출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 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열띤 토론으로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열 살, 사기 열전을 만나다
어린이나무생각 / 장은영 (지은이), 임미란 (그림)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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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
명작,문학
장은영 (지은이), 임미란 (그림)
고전에 담긴 소중한 가치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사기 열전》을 동화로 풀어낸 책이다. 70편으로 이루어진 사마천의 《사기 열전》은 학자, 정치가, 군인, 관리, 상인, 문학가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로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 본보기가 될 만한 사람들이어서 여러분이 읽어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다. 이 가운데 <열 살, 사기 열전을 만나다>에는 우리 친구들의 고민이나 성장과 직접 연결되는 인물의 이야기들을 선별해서 실었다.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법, 자신의 꿈을 찾고 실현하는 방법,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등을 배울 수 있다. 혹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힘들고 어려운 점이 있다면 <열 살, 사기 열전을 만나다>에서 문제를 해결할 지혜를 찾아보자.1장 사랑과 우정, 그리고 체력 빼앗긴 줄넘기 썩은 이 힘센 이우진 사기 특공무술 학원 2장 혜미가 웃었다 오해 개미권법 혜미의 웃음 3장 우진이의 꿈 수상한 이우진 맛나당의 위기 삼총사 4장 우리는 진짜 친구 가장 큰 선물 우진이의 꿈 맛나당 살리기 프로젝트 진짜 친구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전을 동화와 접목해, 옛 성현들이 남긴 지혜와 생각의 깊이를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만든 토대인 고전을 읽음으로써 어린이들은 생각의 힘을 키우고 독해력을 기르며, 문제해결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센 사람이 되고 싶어 찾아간 특공무술 학원. 그런데 관장님은 무술 대신 자꾸 옛날 사람들 이야기만 들려준다. 과연 동식이는 강인한 힘과 무술 실력, 우정과 사랑까지 얻을 수 있을까? 《사기 열전》 속 다양한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열 살, 우리가 가진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고 바르고 건강한 품성을 배워 보자. 나의 가치를 알아보는 진정한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고전은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고민해 왔던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줍니다. 바른 품성을 기르는 법, 어려움을 헤치고 성장하는 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 진정한 행복을 실현하는 방법 등 삶의 소중한 가치들이 담겨 있기에 고전이 사랑받는 것입니다.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 또한 이런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고전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흥미로운 동화로 풀어냈고, 중간중간 고전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게 적극적으로 인용했습니다. 또 자연스럽게 고전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건과 곁들여 구성했습니다. 《열 살, 사기 열전을 만나다》는 고전에 담긴 소중한 가치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사기 열전》을 동화로 풀어낸 책입니다. 70편으로 이루어진 사마천의 《사기 열전》은 학자, 정치가, 군인, 관리, 상인, 문학가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주로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 본보기가 될 만한 사람들이어서 여러분이 읽어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답니다. 이 가운데 《열 살, 사기 열전을 만나다》에는 우리 친구들의 고민이나 성장과 직접 연결되는 인물의 이야기들을 선별해서 실었어요.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법, 자신의 꿈을 찾고 실현하는 방법,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등을 배울 수 있지요. 혹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힘들고 어려운 점이 있다면 《열 살, 사기 열전을 만나다》에서 문제를 해결할 지혜를 찾아보세요. 열 살, 우리가 가진 고민과 걱정을 해결해 주는 《사기 열전》 열 살 동식이는 요즘 유치원 때부터 친구인 우진이와 사이가 소원해졌어요. 이유는 혜미 때문이에요. 혜미가 처음 전학 왔을 때부터 동식이는 관심을 갖고 있었어요. 그런데 우진이가 자꾸 그 사이에 끼어들면서 혜미가 우진이를 좋아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죠. 우진이는 동식이보다 공부도 잘하고 몸집도 크고 힘도 세요. 결국 동식이는 우진이처럼 되기 위해 특공무술 학원에서 무술을 배우기로 합니다. 그런데 관장님은 무술보다는 자꾸 옛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사기 열전》에 나오는 사람들 이야기라고 하면서요. 관장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지금 동식이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이 하나하나 풀리는 것 같고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게 돼요. 동식이가 관장님에게 우진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자, 관장님은 우진이를 잘 관찰해 보라고 조언하지요. 모범생으로 소문이 자자했던 우진이는 요즘 좀 달라졌어요. 숙제도 자주 빼먹고, 유튜브를 자주 보다가 엄마에게 휴대 전화를 빼앗기기도 하죠. 알고 보니 우진이는 제빵사가 되고 싶은 거였어요. 또 혜미를 좋아한 게 아니라 반 친구들 누구에게나 친절한 아이였고요. 그제야 동식이는 우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오해를 풀 수 있었지요. 이 밖에도 관장님은 틈틈이 《사기 열전》 속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동식이가 친구들과 탄탄한 우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줘요. 하찮은 재주를 가졌더라도 서로 힘을 모으면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맹상군 이야기에서 친구 사이의 협력을 배웠고, 전략가였던 소진의 이야기에서는 친구의 마음을 살피는 방법을, 백정의 가랑이 사이로 지나간 한신의 이야기에서 지혜의 의미를, 인상여와 염파 장군 이야기에서 좋은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배웠어요. 관장님이 들려주는 《사기 열전》 이야기는 위기에 처한 맛나당을 구하고, 혜미에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위태롭던 우정까지 든든하게 잡아 주는 고마운 고전이랍니다. 하루 종일 ‘힘센 이우진’이라는 말만 머리에 맴돌았다. 사실 그 말이 마음속에 콕 박힌 것은 이유가 있었다. 우진이와 나는 유치원 친구다. 어렸을 때부터 키도 몸집도 작은 나와 다르게 우진이는 키도 크고 우람해서 같이 다니면 나더러 동생이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았다. 한번은 그게 너무 싫어 밥을 두 그릇씩 먹다가 체해서 응급실에 간 적도 있었다. 그때는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다른 방법을 찾아 꼭 우진이를 앞지르고 말겠다고 다짐했다. “관장님, 그럼 지난번에 저한테 했던 이야기도 모두 《사기》에 나오는 건가요?”“그래. 나는 어릴 때 큰 실수를 하고 절망에 빠진 적이 있어. 그때 사마천이 쓴 《사기》를 만났지. 《사기》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성공과 실패가 담겨 있거든. 종이가 닳도록 읽고 또 읽으면서 어둠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단다.”
신재효
푸른물고기주니어 / 푸른물고기주니어 동화책연구회 글, 수디자인 그림, 윤해중 감수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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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고기주니어
인물,위인
푸른물고기주니어 동화책연구회 글, 수디자인 그림, 윤해중 감수
인물의 일생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기존의 위인전과 차별화하여 구성된 신개념의 인물이야기! 이 책은 세상을 뒤바꾼 위대한 음악가 30인의 이야기 시리즈 중 서른 번째 책 신재효 편입니다. 세련되고 흥미진진한 삽화와 맛깔스런 구성이 신재효의 삶에 빠져들게끔 합니다. 또한 판소리의 특징과 위인의 생애 코너는 또 다른 음악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똑똑한 배 하하호의 해적 소탕 대작전
콘텐츠하다 / 권은옥 지음, ETRI 감수 /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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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하다
자연,과학
권은옥 지음, ETRI 감수
주니어를 위한 ETRI easy IT 시리즈. IT와 만난 똑똑한 배(Smart Ship, 스마트쉽)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빠르고 안전한 통신 체계는 물론 조난자가 보내는 전파를 잡아내는 방법, 육지의 관제센터에서 배를 통제하는 방법까지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IT 대표 연구기관인 ETRI의 각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최상의 해운 시스템을 갖춘 배에 대해 알려 준다. 책 속에 등장하는 ‘하하호’는 오랫동안 ETRI 연구원들이 개발한 IT를 모두 적용한 배로 최상의 해운 시스템을 자랑한다. 특히 육상 통합 관제센터에서 배 안의 모든 장비와 주요 부품을 원격으로 진단하고 제어한다는 것을 흥미롭게 보여 준다. 따라서 아이들은 해양 기술이 가득한 똑똑한 배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1장 나 홀로 바다에 2장 트리를 찾아라! 3장 해적이 나타났다! 4장 생명을 살리는 빠른 통신 5장 엄마, 아빠 어디에 계세요? IT와 만난 똑똑한 배의 비밀을 알아볼까요? 하나로 연결된 배 | 배의 눈 | 배 내부에서 가능한 통신 | ‘슈퍼맨, 아니 슈퍼 배’ | 먼 바다에서도 통신을 | 조난자, 아니 전파를 찾아라!육상의 통합 관제센터에서 바다 위의 배를 조정할 수 있다고요? 웨어러블 기기로 배 안에서 통신을 할 수 있다고요? 광대역 통신으로 원격 진료가 가능하다고요? IT를 연구하는 ETRI 연구원들과 함께, 똑똑한 배 ‘하하호’를 타고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자! IT(정보통신 기술)는 다양한 정보를 만들고 처리하며 관리할 뿐만 아니라 정보를 주고받기 위한 모든 기술을 말합니다. IT의 발전으로 우리는 컴퓨터나 휴대 전화로 전화를 하고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현재 IT는 우리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분야지요. 그런데 이런 IT와 바다 위에 떠다니는 배가 만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똑똑한 배 하하호의 해적 소탕 대작전》은 IT와 만난 똑똑한 배(Smart Ship, 스마트쉽)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빠르고 안전한 통신 체계는 물론 조난자가 보내는 전파를 잡아내는 방법, 육지의 관제센터에서 배를 통제하는 방법까지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IT 대표 연구기관인 ETRI의 각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최상의 해운 시스템을 갖춘 배에 대해 알려 줍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하하호’는 오랫동안 ETRI 연구원들이 개발한 IT를 모두 적용한 배로 최상의 해운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특히 육상 통합 관제센터에서 배 안의 모든 장비와 주요 부품을 원격으로 진단하고 제어한다는 것을 흥미롭게 보여 줍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해양 기술이 가득한 똑똑한 배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해양 기술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책! 하루는 부모님을 잃어버리고 트리와 함께 망망대해에 표류하던 중 하하호에 구조됩니다. 그곳에서 선장의 딸인 또래 친구 미르를 만나 하하호 곳곳을 둘러보게 되지요. 하지만 하하호는 하루와 미르가 식사를 하는 사이에 해적이 올라타게 되고 큰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이처럼 《똑똑한 배 하하호의 해적 소탕 대작전》은 ‘배’라는 한정된 공간에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딱딱한 IT의 원리를 말랑말랑하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예를 들어, 육지에서 배의 시동을 끄고, 원격진료 프로그램을 통해 아픈 새끼 강아지를 치료하고, 전파를 통해 조난자를 찾아나서는 등 IT의 원리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 상황을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무엇보다 각 에피소드가 나온 후에 ‘IT와 만난 똑똑한 배의 비밀을 알아볼까요?’를 통해 동화 속에서 다 알려주지 못한 해양 기술의 원리를 설명합니다. 아이들은 하루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세계 최고의 우리나라 IT에 대한 놀라움과 동시에 관심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 천문학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정창훈 (지은이), 이강훈 (그림)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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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자연,과학
정창훈 (지은이), 이강훈 (그림)
시리즈는 물리학, 화학, 생명 과학, 지구 과학, 천문학까지 기초 과학의 전 영역을 아우르며, 각 분야의 핵심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개념 중심’이다. 단편적인 정보나 흥미 위주의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중심에 두고 그것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 준다. 힘과 운동이 에너지로 이어지고, 물질의 변화가 생명과 환경으로 확장되며, 지구의 움직임이 우주와 맞닿아 있다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과학은 더 이상 조각난 지식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로 이해된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수많은 별이 빛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눈으로 보는 하늘은, 사실 거대한 우주의 아주 작은 일부에 불과하다. 《어린이 천문학》은 이 익숙한 풍경에서 출발해, 시선을 점점 더 먼 곳으로 넓혀 나간다. 별과 별자리에서 시작해 태양계, 은하,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우주까지.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얼마나 넓은 세계 속에 살고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가까운 하늘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점점 더 멀리 뻗어 나가며, 어린이들의 생각 역시 그만큼 확장된다. 천문학은 단순히 하늘을 관찰하는 학문이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크기를 넓혀 주는 경험이 된다.1 별과 별자리 별자리는 달력이자 나침반이자 밤하늘의 지도 2 태양계 별과 행성과 수많은 천체로 이루어진 대가족 3 태양과 달 생명의 별 태양, 어깨동무 달 4 별의 밝기와 색 밝은 별 어두운 별, 붉은 별 푸른 별 5 별의 일생 갓 태어난 별에서 사라지는 별까지…… 6 은하와 우주 우주를 이루는 별과 기체의 거대한 소용돌이, 은하 7 천체 망원경 우주를 관측하는 거인의 눈, 천체 망원경 8 로켓과 우주 탐사 우주 탐사로 열리는 인류의 우주 시대√ 세상을 이해하는 생각의 출발점, 시리즈 √ 물리학·화학·생명 과학·지구 과학·천문학까지, 과학의 전 영역을 한 번에 √ 개념을 연결해 이해하는 통합 과학 시리즈 √ 일상 속 궁금증이 과학 개념으로 이어지는 경험 √ 과학을 ‘생각의 도구’로 만드는 개념 중심 시리즈 √ 만화와 일러스트로 쉽게, 개념은 정확하게! √ 초등에서 중등까지, 흔들리지 않는 과학의 기본 √ 이해하면 쉬워지는 과학, 그 시작은 ‘기본’이다 √ 읽다 보면 스스로 설명하게 되는 과학 √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과학 √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아하!”로 끝나는 과학 √ 과학, 외우는 순간 어려워지고 이해하는 순간 쉬워진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묻는다. “왜 공은 떨어질까?”, “물은 왜 얼었다가 다시 녹을까?”, “우리는 왜 살아 있을까?” 이 단순한 질문들은 모두 과학의 핵심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많은 경우, 과학은 ‘질문에서 출발하는 학문’이 아니라 ‘외워야 하는 지식’으로 먼저 다가온다. 개념을 이해하기 전에 용어를 외우고, 원리를 알기 전에 공식을 접하면서 아이들은 과학을 점점 어렵게 느끼게 된다. 시리즈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과학을 외우는 대상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언어’로 되돌려 놓는 것. 이 시리즈는 물리학, 화학, 생명 과학, 지구 과학, 천문학까지 기초 과학의 전 영역을 아우르며, 각 분야의 핵심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개념 중심’이다. 단편적인 정보나 흥미 위주의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중심에 두고 그것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 준다. 힘과 운동이 에너지로 이어지고, 물질의 변화가 생명과 환경으로 확장되며, 지구의 움직임이 우주와 맞닿아 있다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과학은 더 이상 조각난 지식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로 이해된다. 또 하나의 특징은 ‘일상에서 출발하는 설명 방식’이다. 공이 떨어지는 순간, 물이 끓는 장면, 날씨가 변하는 하루의 흐름처럼 아이들이 직접 보고 경험하는 상황을 출발점으로 삼아 개념을 풀어낸다. 추상적인 내용도 구체적인 장면과 연결되며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깨달음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각 챕터 도입부의 만화와 친근한 일러스트를 더해, 어려운 개념도 부담 없이 받아들이도록 돕는다. 읽는 과정 자체가 학습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아이들은 ‘공부한다’는 느낌보다 ‘이야기를 읽는다’는 감각으로 내용을 따라가게 된다. 시리즈는 교과서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초등 과학의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하되, 중등 과학으로 확장되는 흐름까지 함께 담아 학습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 준다. 동시에 최신 과학의 흐름과 통합적인 시각을 반영해, 과학이 교과서 안에 머무르지 않는 살아 있는 학문임을 보여 준다. 무엇보다 이 시리즈가 지향하는 것은 ‘생각하는 힘’이다. 과학은 정답을 맞히는 과목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단순히 정보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그런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연결하도록 이끈다. 그래서 시리즈는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다. 읽을수록 개념이 정리되고, 다시 읽을수록 이해가 깊어지는 책이다. 처음 과학을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가장 정확한 출발점이 되고, 이미 과학을 배우고 있는 아이에게는 헷갈리던 개념을 정리해 주는 기준이 된다. 과학을 잘하는 아이는 더 많이 외운 아이가 아니라, 기본을 정확하게 이해한 아이다. 는 그 ‘기본’을 세워 주는 책이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순간, 생각의 크기가 달라진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수많은 별이 빛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눈으로 보는 하늘은, 사실 거대한 우주의 아주 작은 일부에 불과하다. 《어린이 천문학》은 이 익숙한 풍경에서 출발해, 시선을 점점 더 먼 곳으로 넓혀 나간다. 별과 별자리에서 시작해 태양계, 은하,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우주까지.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얼마나 넓은 세계 속에 살고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가까운 하늘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점점 더 멀리 뻗어 나가며, 어린이들의 생각 역시 그만큼 확장된다. 천문학은 단순히 하늘을 관찰하는 학문이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크기를 넓혀 주는 경험이 된다. 멀고 낯선 우주를 이해하는 이야기 천문학은 다루는 대상이 너무 크고 멀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어린이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기 쉽다. 《어린이 천문학》은 이러한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복잡한 개념을 친근한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풀어낸다. 별의 밝기와 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별이 어떻게 태어나고 사라지는지, 우리가 보고 있는 빛이 얼마나 먼 시간을 지나왔는지까지. 자칫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이해 가능한 장면으로 바꾸어 설명한다. 그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세계’라고 여겼던 우주를 차근차근 알아 갈 수 있는 대상으로 받아들인다. 낯설기만 했던 우주는 더 이상 멀기만 한 공간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는 세계로 다가온다. 별에서 시작해, 우리와 이어지는 우주의 이야기 우주는 우리와 동떨어진 세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깊이 연결되어 있다. 태양의 에너지가 지구의 생명을 가능하게 하고, 별에서 만들어진 물질이 모여 지금의 우리가 되었듯, 우리는 이미 우주의 일부로 살아가고 있다. 《어린이 천문학》은 태양계와 별, 은하를 차례로 살펴보며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든다. 우주를 이해하는 과정은 곧 우리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우주를 향한 인간의 시선, 그리고 미래 천문학은 관찰에서 멈추지 않는다. 인간은 더 멀리, 더 정확하게 보기 위해 망원경을 만들고, 직접 우주로 나아가기 위해 로켓을 개발해 왔다. 이 책은 천체 망원경과 우주 탐사의 역사를 함께 보여 주며, 우리가 어떻게 우주를 이해해 왔는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전달한다. 그리고 그 여정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다. 우주를 향한 인간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어린이 천문학》은 어린이들이 이 긴 탐사의 이야기 속에서, 앞으로 펼쳐질 미래까지 함께 상상해 보도록 이끈다.
올림픽, 어디까지 아니?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김윤정 (지은이), 이수영 (그림)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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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
예술,종교
김윤정 (지은이), 이수영 (그림)
탐험하는 고래 11권.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축제, 올림픽의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지구촌에서 열리는 체육 행사 중 가장 큰 행사이며, 세계인이 모여 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축제인 올림픽은 오래된 역사만큼 많은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전쟁, 정치적인 이해관계, 코로나19 같은 예기치 못한 일로 인해 올림픽 개최가 취소되거나 연기되기도 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종목도 많아지고, 참여하는 나라와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도 늘었다. 이렇듯 인류 역사와 함께 진화하는 올림픽에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하다.들어가는 이야기 - 올림픽 중계방송 보던 날 1. 이상한의 이야기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올림픽이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유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 이상한의 노트 고대 올림픽의 이상한 규칙들 사라진 올림픽 이상한의 노트 고대 올림픽 유적지를 찾아서 2. 강나라의 이야기 - 이대로 질 수는 없지 다시 등장한 올림픽 근대 올림픽의 첫 단추를 낀 쿠베르탱 강나라의 노트 올림픽의 상징 오륜기 첫 번째 올림픽 개최지의 영광 아직은 부족했던 축제 강나라의 노트 아테네 올림픽에 도전한 여자 마라토너 전쟁과 얽힌 베를린 올림픽 강나라의 노트 손기정 선수의 모습이 담긴 영상 3. 이상한의 이야기 - 카드를 뒤집어라 첫 번째 카드 - 제15회 올림픽 이상한의 노트 전쟁 이후에 시작된 패럴림픽 두 번째 카드 - 제20회 올림픽 이상한의 노트 최초의 올림픽 마스코트 세 번째 카드 - 제24회 올림픽 이상한의 노트 모스크바 올림픽 불참 사건 네 번째 카드 - 제25회 올림픽 이상한의 노트 마라톤의 기원 4. 강나라의 이야기 - 대결은 끝나지 않았어 첫 번째 주사위 - 올림픽을 세 번이나 개최한 런던 두 번째 주사위 - 아슬아슬했던 도쿄 올림픽 세 번째 주사위 - 전통 사상을 접목한 베이징 올림픽 강나라의 노트 독특한 형태의 건축으로 주목받은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5. 이상한의 이야기 - 또 다른 게임을 시작해 주마 다시 던진 주사위 - 처음 열린 겨울 스포츠 대회 한 번 더 던진 주사위 - 캐나다에서 벌인 대한민국 축제 마지막으로 던진 주사위 - 대한민국에서 열린 두 번째 올림픽 6. 이상한과 강나라의 이야기 ? 남은 이야기 올림픽 출전은 아마추어 선수만 할 수 있는 걸까?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는 무엇일까? 올림픽이 끝난 뒤에 경기장은 어떻게 될까? 멋진 올림픽을 부탁해! 하계 올림픽 동계 올림픽기획 의도 『올림픽, 어디까지 아니?』는 ‘탐험하는 고래’의 열한 번째 책입니다. ‘탐험하는 고래’는 세상의 모든 호기심을 탐구하는 시리즈입니다.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축제, 올림픽의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지구촌에서 열리는 체육 행사 중 가장 큰 행사이며, 세계인이 모여 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축제인 올림픽은 오래된 역사만큼 많은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전쟁, 정치적인 이해관계, 코로나19 같은 예기치 못한 일로 인해 올림픽 개최가 취소되거나 연기되기도 했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종목도 많아지고, 참여하는 나라와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도 늘었습니다. 이렇듯 인류 역사와 함께 진화하는 올림픽에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책 소개 서로에게 지기 싫은 두 친구 ‘강나라’와 ‘이상한’이 올림픽을 주제로 대결을 펼칩니다. “올림픽의 꽃은 달리기지. 내가 그리스에서 달리던 시절엔 말이야…….” “난 근대 올림픽의 아버지, 쿠베르탱의 친구일세!” 올림픽을 아는 척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던 걸까요? 과거 고대 그리스 달리기 선수였다고 주장하는 이상한과, 반대로 자기가 근대 올림픽을 창시한 쿠베르탱의 친구였다고 말하는 강나라! 두 아이가 들려주는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와 퀴즈들을 같이 따라 가다 보면 올림픽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올림픽 최초의 개최지와 첫 텔레비전 중계, 첫 성화 봉송……. 올림픽의 지난 역사 외에도 패럴림픽과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등 많은 정보를 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서울 올림픽과 평창 올림픽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엿볼 수 있습니다. 스포츠를 넘어 세계인의 화합의 장으로 자리잡은 올림픽의 모든 것을 만나 보세요. 올림픽을 더 깊이 있게 알아 가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사람들은 고민했어. 전쟁 걱정 없이 지내는 시기가 있으면 좋을 텐데 하고 말이야. 마침 오랜 전쟁에 모두 지쳐 있었어. 그럼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시기만이라도 전쟁을 하지 말자고 해 보자! 고대 그리스의 여러 도시 국가들은 제우스 제사 기간에 전쟁을 하지 말자고 제안해. 거기에 하나 덧붙여 생각했지. 아, 제사를 좀 성대하게 지내면 어떨까. 신에게 평화도 빌 겸 다 같이 모여서 운동회를 열자!기원전 776년, 첫 올림픽이 열렸어. 이때 올림픽은 제우스 신전에서 제사를 지내고 나서 열린 조금 성대한 뒤풀이쯤으로 생각하면 좋을 거야.
세계 옛이야기 15편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최윤정 지음, 채혜승 그림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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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명작,문학
최윤정 지음, 채혜승 그림
생각이 쑥쑥 크는 사고력 그림 동화.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명작 동화 15편을 골라 개성 넘치고 예술적인 그림을 더한 그림동화 모음집이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어린이들을 상상과 모험이 가득한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특히 세계 명작 동화는 장차 글로벌 인재로서 살아가는 데 윤활유 역할을 할 것이다.미운 아기오리 / 4 요술 소시지 / 10 나비의 신랑감 / 18 엄지 공주 / 24 개미로 신부를 얻은 이야기/ 32 행복한 왕자 / 38 잠자는 숲 속의 공주 / 44 아기돼지 삼 형제 / 56 이상한 냄비 / 64 벌거숭이 임금님 / 72 헨젤과 그레텔/ 80 하나뿐인 거위 다리 / 88 장화 신은 고양이 / 92 구둣방 할아버지와 요정 / 100 달의 외투 / 108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명작 동화 <헨젤과 그레텔>, <미운 아기 오리>,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아기 돼지 삼 형제>, <엄지 공주>, <장화 신은 고양이>……. 오랜 옛날부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읽혀 온 이른바 ‘명작 동화’들입니다. 세계 명작 동화는 대부분 유럽 등지에 전해 내려오는 전래 동화를 안데르센, 그림 형제, 페로 같은 걸출한 작가들이 수집하여 어린이들에게 꼭 맞게 다듬은 상상력이 반짝이는 작품들이지요. 이 책은 이들 명작 동화에 아름답고 개성 넘치는 그림을 더해, 감동과 재미와 교훈을 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겪게 되는 갖가지 혼란과 갈등을 치유하는 카운셀러 역할도 하도록 꾸몄습니다. 지구촌 구성원으로서 꼭 읽어야 할 대표 세계 명작 동화를 만나 보세요!
로봇 아닙니다 곤충입니다
비글스쿨 / 이상헌 (지은이)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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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이상헌 (지은이)
곤충의 화려하고 독특한 생김새를 초접사 사진으로 보여 주는 ‘곤충 화보 도감’이다. 흔히 ‘곤충 도감’ 하면 떠오르는 모양이 있다. 종의 기본 형태를 또렷이 보여 주는 대표 사진을 싣고, 종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정보를 텍스트로 잘 정리해 놓는다. 여기에 다양한 생태 사진도 적절히 곁들인다. 곤충을 정확히 알기에는 이런 모양이 알맞다. 다만, 책 주제에 충실해야 하다 보니 이런 도감에서 우리는 대개 곤충 ‘정보’만 얻을 수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곤충은 정말로 놀라운 생물이다. 색감은 사람이 정해 놓은 색깔 이름으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휘황찬란하고, 몸에 새겨진 무늬는 그 작은 몸에서 어떻게 이런 무늬가 나올까 싶을 만큼 정교하다. 생김새는 또 어떤가? SF 영화 속 로봇이나 외계 생물처럼 생겼는데 곤충은 사실 지금, 우리와 같은 지구에서 살아간다. 보통 곤충 도감에서 이런 신비로움까지 담기는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몇 센티미터 또는 겨우 몇 밀리미터짜리 곤충을 아주 크게 들여다보며 곤충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 준다. 화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놀라운 비주얼을 책 가득 채우고, 생태가 특이한 종에서는 그 내용도 간추려 실었다. ‘정보’와는 또 다른 시선, 즉 ‘아름다움’ 관점에서 곤충을 바라본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나볼 수 있다.먼저 읽어 두세요 6 곤충 생김새를 들여다보기에 앞서 10 딱정벌레 무리 길앞잡이 16 아이누길앞잡이 18 도토리밤바구미 20 옻나무바구미 21 배자바구미 22 소바구미 23 멋쟁이딱정벌레 24 큰털보먼지벌레 26 풍뎅이 28 보라금풍뎅이 30 사슴풍뎅이 31 흰점박이꽃무지 32 검정무늬비단벌레 33 남생이무당벌레 34 산맴돌이거저리 36 남가뢰 37 큰넓적송장벌레 38 고려나무쑤시기 39 고오람왕버섯벌레 40 홍딱지반날개 41 큰남생이잎벌레 42 애둥글잎벌레 43 중국청람색잎벌레 44 넓적사슴벌레 45 톱사슴벌레 46 우리목하늘소 47 알락하늘소 48 하늘소 50 작은우단하늘소 52 나비 무리 남방노랑나비 56 큰줄흰나비 57 바둑돌부전나비 58 큰주홍부전나비 60 산호랑나비 62 제비나비 64 모시나비 66 뿔나비 67 네발나비 68 청띠신선나비 69 들신선나비 70 긴은점표범나비 71 애기세줄나비 72 왕오색나비 73 대왕나비 74 줄점팔랑나비 77 대왕팔랑나비 78 작은검은꼬리박각시 79 박각시 80 줄박각시 81 밤나무산누에나방 82 황다리독나방 84 쌍복판눈수염나방 86 노린재 무리 얼룩대장노린재 90 홍줄노린재 91 갈색날개노린재 92 제주노린재 93 대왕노린재 94 분홍다리노린재 95 광대노린재 96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97 왕침노린재 98 다리무늬침노린재 99 긴가위뿔노린재 100 늦털매미 102 유지매미 103 만주귀매미 104 소금강귀매미 105 노랑얼룩거품벌레 106 무늬긴날개멸구 108 메뚜기 무리 콩중이 112 풀무치 114 우리벼메뚜기 116 등검은메뚜기 118 방아깨비 119 중베짱이 120 날베짱이 123 갈색여치 124 여치 126 땅강아지 127 잠자리 무리 물잠자리 130 가는실잠자리 131 방울실잠자리 133 아시아실잠자리 134 날개띠좀잠자리 136 고추좀잠자리 137 흰얼굴좀잠자리 139 깃동잠자리 140 산깃동잠자리 141 진노란잠자리 142 먹줄왕잠자리 143 쇠측범잠자리 144 벌 무리 양봉꿀벌 148 호박벌 149 장수말벌 150 왕바다리 152 참땅벌 154 뱀허물쌍살벌 155 줄육니청벌 156 어리곤봉자루맵시벌 158 누런줄뭉툭맵시벌 160 납작혹벌 161 무늬수중다리좀벌 162 줄무늬감탕벌 163 열점박이알락가위벌 164 말총벌 165 파리 무리 수중다리꽃등에 168 왕소등에 170 빌로오도재니등에 171 꼽추등에 172 광대파리매 173 노랑털기생파리 174 호박꽃과실파리 175 아메리카동애등에 176 잠자리각다귀 177 다른 여러 무리 참밑들이 180 명주잠자리 181 애사마귀붙이 182 뱀잠자리붙이 184 분홍대벌레 186 사마귀 187 봄처녀하루살이 188 진강도래 189 고마로브집게벌레 190독특하고 경이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돋보기를 갖다 대고 곤충 생김새를 들여다보면 정말 로봇처럼 생긴 이 동물이 사자나 코끼리처럼 크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신비롭고 기이하고 화려한 ‘곤충’이라는 작품 곤충은 사람에 비하면 아주 작은 생물이어서 연구자나 마니아가 아니면 자세히 들여다볼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클로즈업해서 살펴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휘황찬란한 색감, 섬세하고 다양한 무늬, SF 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독특한 생김새를 보면 우리가 알던 그 ‘벌레’가 아닙니다. 이 책은 색다른 시선으로 곤충을 바라본 화보 도감입니다.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이 특별한 미술관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편견 대신 호기심을 챙겨 떠나는 ‘이상한 나라’ 도토리밤바구미는 왜 주둥이가 꼭 피노키오 코처럼 길쭉할까요? 큰남생이잎벌레는 왜 애벌레 때 자기가 싼 똥을 등에 지고 다닐까요? 세상에, 육식을 하는 나비가 있다고요? 벌이 꽃꿀을 먹는 건 당연한데 왜 호박벌을 ‘꿀도둑’이라고 부르는 걸까요? 생김새만큼이나 살아가는 방식이 흥미로운 종에서는 그 이야기도 함께 실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가 이 흥미진진한 세상에 들어서는 데에 이 책이 ‘여권’처럼 쓰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애정과 열정으로 포착해 낸 정교한 아름다움 자연은 만만치 않은 촬영장이고, 곤충은 무척 까다로운 모델입니다. 둘 다 사람 뜻대로 움직여 주지를 않으니 겨우 한 컷을 찍는 데만 두세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책에 실린 사진은 모두 잘 세팅해 놓은 스튜디오에서 프로 모델을 찍은 것처럼 정교하고 아름다울까요? 곤충의 색감과 질감을 잘 표현하고, 부드러운 자연광을 더하고자 모든 사진을 해질 무렵에 특별히 고안한 스트로보를 장착해 찍었습니다. 곤충이 돋보이도록 여러 색깔 배경지도 늘 가지고 다녔고요. 그리고 곤충 생김새를 아주 또렷하고, 깊이 있게 나타내고자 60mm 마크로 렌즈에 익스텐션 튜브와 클로즈업 렌즈를 여러 겹 끼우고 길게 늘어나는 벨로즈업까지 장착했으며, f32까지 조리개를 조여 촬영했습니다.
만화 실록 세트 (전25권)
웅진주니어 / 박영규 (지은이), 양석환, 유영승, 성주삼, 허진석, 코믹팜 (그림) /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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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역사,지리
박영규 (지은이), 양석환, 유영승, 성주삼, 허진석, 코믹팜 (그림)
<한 권으로 읽는 왕조실록>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영규 선생님이 어린이 독자를 위해 새롭게 쓴 역사 만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한국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고구려부터 백제, 신라,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까지 총 25권으로 구성된 <만화 실록> 시리즈로 한국사의 흐름을 단숨에 익혀 보자.만화 고구려왕조실록(전 4권) 제1대 동명성왕부터 제6대 태조왕까지 제7대 차대왕부터 제11대 동천왕까지 제12대 중천왕부터 제20대 장수왕까지 제21대 문자명왕부터 제28대 보장왕까지 만화 백제왕조실록(전 2권) 제1대 온조왕부터 제16대 진사왕까지 제17대 아신왕부터 제31대 의자왕까지 만화 신라왕조실록(전 4권) 제1대 혁거세왕부터 제12대 첨해왕까지 제13대 미추왕부터 제22대 지증왕까지 제23대 법흥왕부터 제30대 문무왕까지 제31대 신문왕부터 제56대 경순왕까지 만화 고려왕조실록(전 4권) 제1대 태조부터 제4대 광종까지 제5대 경종부터 제8대 현종까지 제9대 덕종부터 제17대 인종까지 제18대 의종부터 제34대 공양왕까지 만화 조선왕조실록(전 8권) 제1대 태조부터 제3대 태종까지 제4대 세종부터 제6대 단종까지 제7대 세조부터 제10대 연산군까지 제11대 중종부터 제13대 명종까지 제14대 선조부터 제15대 광해군까지 제16대 인조부터 제20대 경종까지 제21대 영조부터 제24대 헌종까지 제25대 철종부터 제27대 순종까지 만화 일제강점실록(전 3권) 1910년부터 1920년까지 1921년부터 1930년까지 1931년부터 1945년까지어렵고 복잡한 한국사를 만화로! 시대별 역사가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만화 실록> 시리즈는 <한 권으로 읽는 왕조실록>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영규 선생님이 어린이 독자를 위해 새롭게 쓴 역사 만화다. 실록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화에 녹이고자 저자가 직접 시나리오를 썼으며, 만화가 또한 방대한 사료를 참고하여 해당 시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실감 나게 그려냈다.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시간 순으로 기록한 실록의 특성을 살려, <만화 실록> 시리즈 또한 왕의 일생과 업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방대한 사건과 복잡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한국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권말에는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부록을 별도로 실었다. 복잡한 관직 체계나 관청, 관리의 역할 등은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하여 실었고 왕의 생애와 가계도를 덧붙여 각 왕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연도별 주요 사건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한국사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박진감 넘치는 그림과 실감 나는 이야기가 살아 있는 <만화 실록> 시리즈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 공부가 즐거워질 것이다. <만화 고구려왕조실록> 드넓은 대륙을 호령하던 고구려의 위풍당당한 700년 역사가 찬란하게 펼쳐진다! <만화 고구려왕조실록>은 고구려의 건국부터 멸망까지, 고구려의 전 역사를 다룬다. 드넓은 동아시아 대륙을 호령하며 위용을 떨치던 나라, 한나라에서 당나라에 이르기까지 중국 왕조가 수십 번 바뀌는 동안에도 흔들림 없이 북방의 패권을 장악했던 나라, 고구려. 과연 고구려는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방법으로 대륙의 북방을 지켜냈을까? 그리고 왜 몰락의 길로 접어들었을까? 고구려의 제1대 동명성왕부터 제28대 보장왕까지 파란만장한 고구려의 역사가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미묘하고 복잡하여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던 고구려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이해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만화 백제왕조실록> 바다를 손안에 넣고 동아시아를 호령한 백제를 만나다! 지금까지 백제는 고구려와 신라 사이에 존재하던 작고 조용한 나라로 여겨졌다. 하지만 실제로 백제는 대륙의 국가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며 위상을 드높이던 거대한 국가였다. 삼국 가운데 가장 먼저 몰락했기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만화 백제왕조실록>은 남아 있는 자료와 역사적 해석을 이어 붙이고 당시 국제 정세를 고려하여 백제의 역사를 새롭고 풍부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고구려와 신라를 누르고 일본과 동맹 관계를 맺는 등 위풍당당한 강대국으로서의 백제를 확인할 수 있다. <만화 백제왕조실록>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백제 678년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만화 신라왕조실록> 한반도 최초의 통일 국가, 천년왕국 신라의 비밀을 밝혀라! 우리나라 고대국가 중 가장 베일에 싸여 있는 나라, 신라. 보잘것없는 소국이라 여겨졌던 신라가 삼한 통일을 이룰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만화 신라왕조실록>은 56대에 이르는 신라 왕을 차례로 살펴봄으로써 한반도 최초의 통일 국가를 이룬 신라의 저력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화랑세기> 등의 몇몇 역사책과 중국, 일본의 역사책에 전해 오고 있는 자료를 치밀하게 모으고 엮어 복잡한 신라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박혁거세의 출생에 얽힌 비밀, 삼한 통일의 영웅 김유신, 삼국 중 유일하게 존재했던 여왕 등 신라만의 독특한 역사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신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만화 신라왕조실록>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신라 왕조의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이해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만화 고려왕조실록> 역동적이고 자주적인 역사를 이뤄낸 강인한 나라 고려를 만나다! 고려는 한때 왕이 아닌 무신이 중심이 되어 나라를 다스렸고 원나라의 지배를 받기도 하는 등 삼국 시대와는 다른 독특한 역사 체계를 가지고 있어 고려사를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렵고 복잡하다. <만화 고려왕조실록>은 고려 100년의 역사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고려 왕조의 모든 왕을 빠짐없이 다뤄 정리했다. 무신정권의 득세와 몰락, 개혁주의자 공민왕의 혁신, 거란과 몽골 등 외세의 끊임없는 침입에도 굴하지 않은 고려의 강인함 등 고려 역사를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내용들을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다. <만화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에 고스란히 담긴 조선왕조 500년 역사가 생생하게 살아난다! <만화 조선왕조실록>은 위대한 역사서 <조선왕조실록>의 내용을 바탕으로 500년 조선의 역사를 담아냈다. 그 오랜 세월 동안 조선을 이끌어 온 27명 왕들은 어떻게 나라를 지켜 나갔을까? 그리고 조선의 몰락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어떻게 끝났을까? 건국 시조인 태조부터 조선의 몰락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마지막 왕 순종까지 파란만장한 조선의 역사가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방대하고 복잡하여 이해하기 힘들었던 조선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이해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만화 일제강점실록> 35년간의 일제 강점기를 제대로 만난다! 일제 강점기는 우리에게 큰 아픔으로 남아 있는 시기다. 하지만 단순히 아픔으로만 끝나서는 안 되는 시기가 바로 일제 강점기이기도 하다. 일제 강점기를 제대로 알고 배워야, 과거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만화 일제강점실록>은 어린이들이 일제 강점기 역사를 깊이 있게 배우고, 또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왜 묻냐구요?
북만손 / 이선미 (지은이)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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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만손
그림책
이선미 (지은이)
뼈있는 바다 생물
다섯수레 / 밥 바너 글.그림, 최윤 옮김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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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자연,과학
밥 바너 글.그림, 최윤 옮김
풍성한 색채로 바다의 모습을 그려낸 책.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 그림책에서 우리는 넘실대는 파도를 만날 수 있다. 물고기가 척추뼈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척추뼈 동물과 무척추 동물로, 뼈대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속뼈대 동물과 겉뼈대 동물로, 그리고 물고기인지, 아닌지 그리고 각각의 먹이를 도표로 만들어 한 눈에 바다 속 생물의 특징과 정보를 보여준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바다에서 살고 있는 생물들은 모두 뼈가 있을까요? 1. 기획 의도 바다에는 놀라운 생물들이 많이 살고 있어요. 바다에 사는 생물들 모두에게 뼈가 있을까요? 몇몇 바다생물에만 뼈가 있어요. 뼈는 모양도 다양하고, 하는 일도 다르지요. 또 지구에 살고 있는 동물가운데 가장 큰 동물도 바다에 살고 있어요. 아름다운 바다 속에는 뼈도 없고, 뇌도 없는 생물도 함께 살고 있어요. 그리고 물고기들의 뼈는 몸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몸 밖이 뼈로 덮여 있는 생물도 있어요. 바다생물의 뼈는 어떤 모습으로 생겼고, 어떤 일을 하는지 신비한 바다 속 생물들과 만나게 됩니다. 세 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의 바다 속에도 많은 바다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름다운 그림은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아주 많은 바다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게 될 것입니다. 2. 내용 소개 이 책은 풍성한 색채로 바다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 그림책에서 우리는 넘실대는 파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다 속에도 산호초라는 아름다운 아파트가 물고기들에게 먹이와 안식처 피신처를 제공합니다. 그 바다 속에는 척추동물과 무척추 동물, 그리고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몸속의 뼈대는 상어가 빠른 속도로 헤엄치는데 도움을 줘요.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은 바다에서 살고 있는 흰 긴수염고래인데 흰 긴수염고래는 몸길이가 30미터까지 자라요. 이렇게 큰 고래는 몇 개나 되는 속뼈대를 가지고 있을까요? 속뼈대를 가진 이런 동물을 척추동물이라고 하는데 게처럼 겉뼈대만 있고 속뼈대가 없는 동물을 무척추 동물이라고 해요. 바다 속 깊은 곳에는 스스로 빛을 내는 물고기도 있어요.그 곳은 빛이 약해서 캄캄하기 때문이지요. 해파리와 아귀, 가오리 바다표범, 말미잘, 게, 문어는 물고기일까요? 척추뼈를 가지고 있나요? 어떤 종류의 뼈대일까요? 무엇을 먹을까요? 이 책에서는 물고기가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의 모습과 함께 물고기의 다양한 생태와 바다 속 풍경을 발견하게 됩니다. *해파리는 물고가 아닙니다. 물고기처럼 스스로 움직이지 못해요. 뼈도 없고 뇌도 없습니다. 이 동물은 파도를 따라 이리저리 떠돌아 다녀요. 3. 책의 특징 풍성한 색채로 바다의 모습을 그려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 그림책에서 우리는 물고기가 척추뼈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척추뼈 동물과 무척추 동물로, 뼈대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속뼈대 동물과 겉뼈대 동물로, 그리고 물고기인지, 아닌지 그리고 각각의 먹이를 도표로 만들어 한 눈에 바다 속 생물의 특징과 정보를 보여줍니다. 4. 교과 연계 유치원 자연탐구, 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Cinderrella (반양장)
레드버드(Redbud) / Harriette Taylor Treadwel 외 지음 / 2009.12.01
8,000
레드버드(Redbud)
외국어,한자
Harriette Taylor Treadwel 외 지음
Reading Classics with Redbud 시리즈 5권. 어린이들에게 영어로 된 세계명작 동화들을 읽게 함으로써 영어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갖도록 도와주는 시리즈로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동요나 동시를 포함하고 있다. 각각의 스토리마다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결코 지나치지 않는 교훈과 재미가 있다.Story 1. The Fir Tree 전나무 Story 2. The Discontented Pine Tree 투덜이 소나무 Story 3. Boots and His Brothers 부츠와 형제들 Story 4. The Elves and the Shoemaker 꼬마요정들과 구두장이 Story 5. Cinderella 신데렐라 Story 6. Hans in Luck 운 좋은 한스 Story 7. The Queen Bee 여왕벌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영어로 된 세계명작 동화들을 읽게 함으로써 영어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갖도록 훈련시키려고 엮은 것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와 동시들을 골라 모은 것입니다. 차례에서 보듯, 흔히 알고 있는 동화, 전래동화, 우화들 외에도 동물에 관한 이야기나 일상생활에 관한 이야기, 계절 등에 관한 이야기들도 실려 있습니다. 아주 쉬운 영어 문체로 다시 썼지만 원작에 충실하게 만들었기에 이 시리즈를 읽은 어린이들은 원작 읽기를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동요나 동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더구스나 동시같은 많은 라임이 들어있습니다. 각각의 스토리마다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결코 지나치지 않는 교훈과 재미가 있습니다. 이 책들과 함께 어린이들은 단순히 읽기 능력만이 아니라, 독서의 즐거움을 최고로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Review Activities의 구성] - Comprehension check 각각의 스토리 끝에는 내용 이해를 묻는 문제가 이어집니다. 내용 이해 문제들은 스토리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내용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를 습득하게 합니다. - Vocabulary building 이 코너의 목적은 어린이들의 어휘력을 쌓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 개의 새로운 단어와 숙어들이 그 의미와 함께 제시됩니다. 어떤 동사들은 그 과거형을 학습하도록 합니다. - Review of the sentence structures 이 코너는 어린이들이 복잡한 문장 구조를 이해하고 문법 지식을 향상하도록 도와줍니다. - Dialog practice 이 코너에서 어린이들은 약간의 대화들을 친구와 연습해볼 수 있습니다. 이 대화들은 스토리에 나오는 핵심적인 표현들입니다. - Taking a dictation 이것은 어린이들의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도록 꾸며졌습니다. 스토리를 녹음한 오디오 자료를 듣고 빈칸에 알맞은 말을 써넣습니다. - Learning an instructive lesson from the story 연습문제 뒤에는 유익한 교훈이 되는 속담들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선생님이나 엄마와 함께 스토리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 (양장)
오픈하우스 / 공지영 지음, 등푸른 그림 / 2009.09.10
10,300
오픈하우스
예술,종교
공지영 지음, 등푸른 그림
작가 공지영이 어린이를 위해 성서를 새롭게 풀어썼다.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 전 존재했던 천사부터 신약의 바오로까지, 신약과 구약의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성서를 살펴본다. 성서 내용을 모두 담되,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인물과 사건 등을 중심으로 생동감 넘치는 글로 그려낸 책이다. 특히 성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서가 전하는 사랑과 구원, 용기와 사명, 꿈과 희망, 성공과 실패, 용서, 믿음 등의 메시지는 충실하게 담되, 내용은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썼다.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복잡한 듯 보이는 성서 속 인물들의 가계도와 그들이 한 일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시리즈를 시작하며 고향을 떠나 가나안으로 가다 불타는 소돔과 고모라 하나님의 시험 세상 모든 민족의 아버지가 되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페이지작가 공지영, 성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내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출간 시리즈 1차분(총 10권) 중 네 번째 권 《아브라함》, 다섯 번째 권 《야곱》, 여섯 번째 권 《요셉》이 출간되었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 대표 작가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인 소설가 공지영이 성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그려내는 작업으로,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 전 존재했던 ‘천사’부터 신약의 ‘바오로’까지, 성서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방대한 성서의 세계를 펼쳐 보이게 될 것이다. 성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이자 영원한 고전(古典)이다. 종교와 사상, 문학, 음악, 미술 등 인류사의 모든 부분에서 모태가 되었음은 물론, 지금도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재해석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성서는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람들이 가르침을 구하는 대상이자, 위안을 주는 안식처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등불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는 성서가 특정 종교의 경전을 넘어서 인류 보편적 가치, 삶의 지혜와 교양을 담은 우리 모두의 책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성서가 인류 역사와 삶에 미치는 이 같은 영향에도 불구하고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사람은 많지 않다. 분량이 워낙 방대하기도 하고,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될 신성한 것으로 여겨져왔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성서에 대한 그간의 오해와 편견을 깨고 성서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책의 경우, 번역서가 아닌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동화책과 만화책 등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공지영의 이 시리즈 역시 그 같은 작업의 하나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쉽게 성서라는 무궁무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리즈의 특징 ● 성서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책 성서는 특정 종교의 경전을 뛰어넘어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성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서가 전하는 사랑과 구원, 용기와 사명, 꿈과 희망, 성공과 실패, 용서, 믿음 등의 메시지는 충실하게 담되, 내용은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했다. ● 작가 공지영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 에서 밝히고 있듯, 작가 공지영은 엄마가 되어 성서를 다시 읽으면서 성서의 무한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함에 매료되었고, 자신이 읽은 이야기에 살을 붙여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다. 이 시리즈는 바로 작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입말체 이처럼 작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보니 입말체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은 물론, 성서 속 이야기와 작가가 지어낸 허구의 이야기 사이를 오가며 뛰어난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그 덕분에 어렵고 딱딱한 성서가 아니라 마치 한 권 한 권이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 인물을 중심으로 새롭게 쓰여지는 성서 아담, 카인과 아벨, 아브라함, 야곱, 모세, 삼손 등 성서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성서의 내용을 살펴본다. 이들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복잡한 듯 보이는 성서 속 인물들의 가계도와 그들이 한 일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것이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책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부모님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성서에 대해 들려주기가 쉽지 않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되,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좋도록 했다. 특히 책의 맨 뒤에 를 따로 마련하여 아이들이 책을 읽고 꼭 생각해보아야 할 핵심 사항들을 정리했다. ● 부모님은 안심하며 골라주고, 아이들은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책 이 시리즈는 ‘작가 공지영’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부모님에게는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책이, 아이들에게는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될 것이다. 그만큼 작가는 성서의 내용에 충실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었다. 내용 소개 《야곱》은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맏아들의 권리를 사서 유대 민족의 조상이 된 야곱에 대한 이야기다. 형 에사오와 동생 야곱은 생김새도 성격도 전혀 다르다. 에사오는 사냥을 좋아하고 털이 많은 반면, 야곱은 온순하고 살갗이 매끈하다. 어느 날 야곱은 형에게 불콩죽을 주는 대신 맏아들의 권리를 받고, 형인 양 속여서 아버지로부터 맏아들이 누려야 할 축복을 가로챈다. 이 사실을 안 에사오가 야곱을 해치려 하자 어머니 레베카는 야곱을 외삼촌 라반에게 보낸다. 야곱은 라반의 두 딸 중에서 작은딸 라헬을 사랑한다. 그래서 라반에게 칠 년간 일을 해주고 라헬을 달라고 하지만, 라반은 작은딸이 아닌 큰딸 레아를 야곱의 방에 들여보낸다. 결국 야곱은 일을 더 해주기로 하고 라헬도 아내로 맞는다. 시간이 흘러 야곱은 아내들과 열두 아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향한다. 요셉이 형 에사오에게 화해를 청하는 심부름꾼을 보내놓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을 때, 누군가가 그곳을 지나가려 한다. 두 사람은 날이 밝을 때까지 씨름을 했는데, 그 낯선 사람은 다름 아닌 하느님이었다. 낯선 사람은 야곱에게 축복의 말을 해준 것은 물론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바꾸도록 했다. 이렇게 하여 야곱은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열두 아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상징하게 되었다.
아리야, 내 마음을 알아줘
별숲 / 신배화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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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
명작,문학
신배화 (지은이), 박현주 (그림)
달마중 15권. 학교에서 부화기로 태어난 병아리를 돌보며 다양한 일을 겪는 은상이의 이야기다. 부화기 속에 들어간 달걀에서 병아리가 태어나길 기다리는 가슴 졸이는 기다림과 예쁜 모습으로 알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의 신기함, 그리고 병아리들을 돌보며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일이 작가의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흥미롭게 담겼다. 병아리를 키우면서 경험하게 되는 친구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 그리고 만남과 이별(삶과 죽음)의 의미를 저학년 동화에 아름답게 담아낸 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더불어 마음의 성장을 가져다줄 것이다.1. 아리야, 안녕! ....... 9 2. 나를 뽑아 줘 ....... 25 3. 단기 방학 소동 ....... 40 4. 학교로 돌아간 아리 ....... 54 5. 다시 만난 친구 ....... 64 6. 아리야, 사랑해 ....... 75병아리를 키우게 된 어린이의 호기심 가득한 마음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이야기 어린이들에게 반려동물은 마음이 자라는 데 크게 도움을 주는 친구입니다. 어린이는 동물을 직접 보살피면서 생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자신과 타인뿐 아니라 나아가서 무수히 많은 생명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동물들과 서로 교감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상황에 따라 상대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폭을 갖게 됩니다. 또한 가족이나 친구와 나누지 못하는 자신만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하며 위로를 받기도 하지요. 신배화 동화작가의 《아리야, 내 마음을 알아줘》는 학교에서 부화기로 태어난 병아리를 돌보며 다양한 일을 겪는 은상이의 이야기입니다. 부화기 속에 들어간 달걀에서 병아리가 태어나길 기다리는 가슴 졸이는 기다림과 예쁜 모습으로 알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의 신기함, 그리고 병아리들을 돌보며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일이 작가의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흥미롭게 담겼습니다. 담임 선생님이 가져다 놓은 부화기로 은상이네 반에서 태어난 병아리는 노란 병아리 ‘아리’, 검정 병아리 ‘까망이’, 회색 줄무늬 병아리 ‘무늬’ 이렇게 세 마리입니다. 그중에서 ‘아리’는 은상이가 오른쪽으로 가면 오른쪽으로 고개를 움직이고, 왼쪽으로 가면 왼쪽으로 따라옵니다. 아마도 은상이가 아리를 정말정말 좋아해 그렇게 생각이 든 모양이에요. 은상이는 친구들과 함께 병아리들이 사는 종이 상자 집에 예쁜 꽃도 그리고 나무도 그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닭 그림도 그려 주고 싶어 난생처음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오기도 합니다. 휴일이 많아서 5일간 단기 방학을 하자, 병아리를 집에 데려다 돌봐 줄 사람이 필요하게 됩니다. 은상이는 간절히 바란 끝에 아리를 데려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집에 아리를 데려온 뒤로, 은상이는 아리 돌보는 걸 게을리 하고 맙니다. 게다가 은상이는 독감에 걸리고, 아리도 아파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다행히 아리가 다 나아서 학교에 먼저 가고, 은상이도 일주일 만에 독감을 나아서 학교에 갑니다. 하지만 그토록 보고 싶은 아리와 다른 병아리들이 교실에 보이지 않자 은상이는 가슴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그때 친구인 진아가 교실로 들어와 병아리들이 보안관실 옆 사육장으로 이사했다고 알려 줍니다. 드디어 아리를 다시 만나게 된다는 기대에 한껏 부풀어 은상이는 사육장으로 뛰기 시작했습니다. 은상이와 아리에게 앞으로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병아리를 키우면서 경험하게 되는 친구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 그리고 만남과 이별(삶과 죽음)의 의미를 저학년 동화에 아름답게 담아낸 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더불어 마음의 성장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나는 부리나케 동물 사전을 들고 병아리들에게 달려갔어. 교실은 여전히 시끌벅적했어.“아기들아, 너희 엄마 사진 가져왔어.”병아리들이 삐악삐악 조잘거렸어.“자, 봐 봐.”하지만 삐약이들은 내가 가져온 암탉 사진을 본 둥 만 둥 했어.“치, 내가 얼마나 힘들게 빌려 왔는데. 왜 집중해서 안 보는 거야?”그러자 진아가 내게 한심하다는 듯 말했어.“야, 안은상, 이게 어떻게 쟤네 엄마냐? 엄마 닮은 아줌마 사진이지. 진짜 엄마가 아니니까 시큰둥한 거잖아.”“아, 그런가?”“그림이나 빨리 그려.”나는 상자에 암탉 그림을 열심히 그리기 시작했어. 우리 아기들이 커서 내가 그린 그림처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라고 말이야. 나는 책상에 머리를 박고 엎드렸어. 처음 아리가 왔던 날이 눈앞에 펼쳐졌어.만약 선생님이 부화기를 가져오지 않았다면,병아리들이 달걀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아리를 만나지 않았다면,길고양이들이 태어나지 않았다면,사육장 철조망이 조금만 더 튼튼했다면,밤에 누군가가 병아리들을 지켰다면,길고양이들이 우리 학교 담장을 넘지 않았다면,그랬다면, 만약 그랬더라면, 아리는 죽지 않았을 텐데. 차라리 아리와 정이 들지 않았다면 덜 섭섭하고 덜 슬펐을 텐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아리를 위해 울어 주는 것뿐이라니.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세트 : 고학년 (5~6학년 용) (전8권)
푸른책들 / 강숙인 (지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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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인 (지은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얘, 내 옆에 앉아>,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마지막 왕자>, <뱅뱅이의 노래는 어디로 갔을까>, <금단 현상>, <엄마는 파업 중>, <마사코의 질문>로 구성되었다.마사코의 질문 (책읽는가족)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그림책) 금단현상 (책읽는가족) 마지막 왕자 (책읽는가족) 뱅뱅이의 노래는 어디로 갔을까 (미래의고전) 엄마는 파업 중 (책읽는가족)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푸른동시놀이터) 얘, 내 옆에 앉아! (책읽는가족)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세트 고학년(5~6학년)용 최고 학년이 되었어요! 몸도 생각도 쑥쑥 커진 나! 학교에서 무슨 작품을 배우게 될까요? ■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윤동주 동시집 ·초 5-1 <국어>에 동시 ‘반딧불’ 수록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랐던 윤동주 시인의 동시를 한데 모은 ‘최초의 윤동주 동시집’입니다. 아이들이 늘 희망의 씨앗을 품기를 바랐던 윤동주 시인의 마음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전해질 거예요.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소년조선일보 추천도서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이달의 책 ■ 얘, 내 옆에 앉아 연필시 동인 동시집 ·초 6-1 <국어>에 노원호 동시 ‘행복한 일’ 수록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들을 쓴 아홉 명의 동시인들이 모여 펴낸 동시집으로 아이들도 친근하게 동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 추천도서 ★아침햇살 선정 좋은 어린이책 ★아이북랜드 권장도서 ★한우리독서토론논술 필독도서 ■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미하엘 엔데 동화 ·초 5-2 <국어>에 동화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수록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미하엘 엔데의 대표적인 철학 동화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나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책입니다. 왜 사는지 알고 싶은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존재의 이유뿐 아니라 끊임없이 묻고 답을 찾는 사유를 해 나갈 수 있는 ‘생각하는 힘’을 키워 가게 될 거예요. ■ 마지막 왕자 강숙인 장편동화 ·초 5-2 <국어>에 동화 ‘마지막 왕자’ 수록 신라의 마지막 왕자인 마의태자의 행적에 상상력을 더한 역사동화입니다. 나라가 망한 현실에서도 시대의 아픔을 함께하는 마의태자의 영웅적 면모를 읽다 보면, 우리의 역사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게 될 거예요. ★중앙일보 좋은책 100선 선정도서 ★서울시교육청 교과별 권장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 뱅뱅이의 노래는 어디로 갔을까 이규희 동화집 ·초 5-2 <국어>에 동화 ‘아빠 좀 빌려 주세요’ 수록 아이들의 앞날에 현명한 길잡이이자 표지판이 되어 줄 12편의 동화가 한 자리에 모였어요.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한 가족의 힘이 되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위로와 희망 그리고 나눔과 베풂에 대한 이야기까지 마음을 환하게 밝혀 주는 희망 동화들을 만날 수 있어요.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 ■ 금단 현상 이금이 동화집 ·초 5-2 <국어 활동>에 동화 ‘십자수’ 수록 다섯 편의 동화가 실린 이 동화집에는 요즘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섬세하고도 사실적으로 표현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제39회 소천아동문학상 수상작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우수문학도서 ★창비어린이 선정 올해의 책 ■ 엄마는 파업 중 김희숙 동화집 ·초 5-2 <국어 활동>에 동화 ‘엄마는 파업 중’ 수록 이 책에는 엄마의 소중한 역할을 알려 주는 「엄마는 파업 중」을 비롯하여 12편의 좋은 동화가 우리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가득 담고 있어요. ★서울독서교육연구회 추천도서 ★소년조선일보 추천도서 ★중앙독서교육 선정도서 ■ 마사코의 질문 손연자 동화집 ·초 6-2 <국어>에 동화 ‘방구 아저씨’ 수록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겪었던 온갖 수난들을 생생하게 그려 낸 9편의 작품을 통해 시대의 아픈 역사를 이해할 수 있어요. ★세종아동문학상 수상작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이달의 책 ★SBS 어린이미디어대상 수상작
수학 탐정 셜록 11 : 미라의 행방을 찾아라!
천재교육 / 스튜디오달 글.그림,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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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수학동화
스튜디오달 글.그림,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수학 탐정 셜록 시리즈.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확률, 통계, 규칙성 영역의 내용을 전문성 있게 다루었다. 특히 확률, 통계, 규칙성은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이므로 기존의 정형화된 수학 문제로는 부족한 점을 많이 느끼게 되는 영역이다. 등장인물들과 함께 재미있게 추리를 해 나가면서 학습내용이라는 인식을 하기도 전에 저절로 중요한 사항을 익히게 된다. 등장인물과 함께 차근차근 추리해 나가면서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고 확률, 통계, 규칙성 영역의 수학적인 내용을 재미있게 익히게 될 것이다.1화 2화 3화 스토리텔링 문제 지식의 백과사전 두뇌킹 퀴즈 정답과 풀이아이들이 익숙한 우정과 사랑, 모험 이야기를 다루며 수 연산에 대한 기초를 튼튼히 다질 수 있는 수학 학습만화 "초등 전 학년에 걸친 확률.통계.규칙성 영역을 다루는 추리 판타지 학습만화" - 등장인물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과 흥미진진한 추리 대결이 펼쳐지는 스토리 라인. -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확률.통계.규칙성' 영역 내용을 빠짐없이 다룸. - 초등수학 교과서의 학습 내용과 연계하여 유치 아동부터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게 볼 수 있음. "교과서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여 학습 능력 신장" - 초등 교과서의 학습 내용을 순차적으로 다뤄 교과서 개념 파악에 용이함. - 중.고등학교 수학의 함수와 통계에 대한 초석을 마련. - 만화의 중간중간에 삽입된 퀴즈와 핵심 정리, 일반상식 코너로 자연스러운 학습 연계. - 각 화가 끝날 때마다 개념 체크 문제로 차시별 학습 내용을 복습할 수 있음. - 책의 뒷부분에 있는 스토리텔링 문제와 두뇌 킹 퀴즈로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함. - 지식의 백과사전 코너를 통해 수학적 지식과 다양한 상식에 관한 읽을거리를 제공. "인기 만점의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수학 학습+상식 넓히기" - 매력적인 셜록과 루팡 캐릭터의 신나는 모험과 사건 해결을 통해 확률, 통계, 규칙성 영 역을 수학적 사고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줌. - 여러 가지 상식과 배경 지식 소개로 인해 창의적인 사고력 신장 가능. - 탄탄한 스토리 속에 수학 학습 내용을 적절하게 녹여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수학 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억지로 구성하는 타 도서와 차별화) - 수학 학습과 스토리텔링 이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단번에 잡을 수 있음. (교육 과정이 개편됨에 따라 수학 문제도 스토리를 이해해야만 풀 수 있음을 강조
중등영단어 중급
예문사 / 나교수 교재연구회 지음 / 2013.01.10
9,000
예문사
학습참고서
나교수 교재연구회 지음
1st Unit Exercise 2nd Unit Exercise 3rd Unit (Unit 01 Review) Exercise 3rd Unit (Unit 02 Review) Exercise 4th Unit Exercise 5th Unit Exercise 6th Unit (Unit 04 Review) Exercise 6th Unit (Unit 05 Review) Exercise 7th Unit Exercise 8th Unit Exercise 9th Unit (Unitt 07 Review) Exercise 9th Unit (Unit 08 Review) Exercise 10th Unit (Unit 01~Unit 09 Review) 11th Unit Exercise 12th Unit Exercise 13th Unit (Unit 11 Review) Exercise 13th Unit (Unit 12 Review) Exercise 14th Unit Exercise 15th Unit Exercise 16th Unit (Unit 14 Review) Exercise 16th Unit (Unit 15 Review) Exercise 17th Unit Exercise 18th Unit Exercise 19th Unit (Unit 17 Review) Exercise 19th Unit (Unit 18 Review) Exercise 20th Unit (Unit 11~Unit 19 Review) 21th Unit Exercise 22th Unit Exercise 23th Unit (Unit 21 Review) Exercise 23th Unit (Unit 22 Review) Exercise 24th Unit Exercise 25th Unit Exercise 26th Unit (Unit 24 Review) Exercise 26th Unit (Unit 25 Review) Exercise 27th Unit Exercise 28th Unit Exercise 29th Unit (Unit 27 Review) Exercise 29th Unit (Unit 28 Review) Exercise 30th Unit (Unit 21~Unit 29 Review) Exercise 31th Unit Exercise 32th Unit Exercise 33th Unit (Unit 31 Review) Exercise 33th Unit (Unit 32 Review) Exercise Proverb Index
공부 못하는 이유
문학동네어린이 / 이중현 시, 김용철 그림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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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동요,동시
이중현 시, 김용철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41권. 시인이자 동화 작가, 교사, 교육 정책 전문가 등 다양한 각도에서 아이들의 삶을 살피고 그 곁을 지켜 온 이중현 작가의 첫 동시집이다. 그는 지금 남양주 조안초등학교의 교장으로 있다. 한 학년에 한 반씩, 소담하고 활기찬 이 북한강가 작은 학교의 교장실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 날마다 달라지는 아이들의 등굣길과 철마다 변하는 풀꽃, 곤충, 나무들, 햇빛과 공기의 여러 가지 표정이 시인의 눈에 담긴다. 이 동시집은 거기 비친 아이들의 말간 맨얼굴을 향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다. 화가 김용철이 그린 강렬한 색감의 그림들은 아이들 마음속의 차돌처럼 단단한 생명력을 그대로 잡아 옮긴 듯 힘 있다. 섞이되 섞이지 않는 유화 물감의 질감과 오리고 붙이기를 통해 구현한 선명한 형태감이 시원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책머리에 - 괜찮아, 힘내! 4 제1부 - 날아가는 내 축구화 각도기를 들고 10 | 기분이 좋았다 12 | 공부하기 싫은 멧돼지 14 | 비닐봉지 16 | 짝꿍반지 17 | 홀로 있는 날 18 | 공부 못하는 이유 20 | 흐린 날 22 | 몸 따로 마음 따로 23 | 밤 24 | 어린이 아라리 26 제2부 - 난 모른 체한다 새동생 32 | 제삿날 34 | 전화 36 | 어머나 백화점 38 | 가뭄 42 | 비닐하우스 44 | 단짝 45 | 산 46 | 빈 의자 48 제3부 - 올 때까지 마냥 위층 아이들 52 | 광고 53 | 24시간 편의점 54 | 궁금하다 56 | 지하철 58 | 안동 삼촌 60 | 할머니 시계 62 | 소문 63 | 유리 공장 아저씨 64 | 발가락 65 제4부 - 작은 새 한 마리 문 68 | 사람과 나무 70 | 안개 71 | 해바라기 72 | 달맞이꽃 74 | 가을밤 76 | 똥나무 78 | 느티나무 80 | 겨울 새 82 | 꽃다지 83 | 물결 84 | 바람 85 | 땅거미 86 읽고 나서 - 송언 88● 저마다의 이유가 갖추갖추 차려진 동그란 밥상, “와서 앉아 봐.” 한석봉 엄마는 어둠 속에서도 떡을 고르게 썰었는데, 우리 엄마는 대낮에도 떡을 삐뚤빼뚤 썬다. _「공부 못하는 이유」 전문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글자가 적힌 책 앞에 곤란한 표정으로 앉은 아이 화자가 일갈한다. 반격을 당한 엄마로서는 뜨끔하면서도, 새어 나오는 웃음을 막을 길이 없다. 환한 대낮에도 떡을 삐뚤빼뚤 써는 엄마의 자식인데 무슨 수로 공부를 잘하겠냐는 아이의 이유는 듣고 나면 참으로 타당하다. 그런데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는 사람들은 누군가의 이유를 잘 들으려 하지 않는다. “해수욕장에서 돌아오는 길/ 길이 꽉 막혀/ 차가 거북이걸음을” 하는데도 기분이 좋은 이유는 무엇인지(「기분이 좋았다」), “학교 울타리까지 몰려와/ 땅을 뒤집고/ 웅덩이까지 파” 놓은 멧돼지가 일주일이 넘도록 울타리를 넘어 들어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공부하기 싫은 멧돼지」), 할아버지 제삿날 할머니가 “현관문 많이 열고/ 향도 많이” 피우라고 한 이유는 뭔지(「제삿날」), 유리 공장 아저씨가 “시뻘건 유리물이/ 뜨겁고 겁나긴 해도” 이 일을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유리 공장 아저씨」) 말이다. 그래서 시인 이중현은 저마다의 이유를 은행 열매를 줍듯 알뜰히 모아 동시집 한 권을 꾸렸다. 귀 기울이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 작고 약한 존재들의 사연이 갖추갖추 올라앉은 동그란 밥상이다. ● 슬픔을 먹고 자라는 존재들을 위해 비닐하우스에서 솔솔 풍기는 닭똥 거름 냄새 사람들은 머리 아프다고 버스 창문 닫지만 난 모른 체한다. 사람들은 코 틀어막고 얼굴 찡그리지만 하루 종일 비닐하우스에서 거름 냄새 맡으며 일하는 아빠 생각하며 난 모른 체한다. _「비닐하우스」 부분 아이가 닭똥 냄새를 모른 체하는 이유는 하루 종일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는 아빠 생각 때문이다. 약자들의 이유에는 종종 슬픔이 서린다. 아동문학평론가 이재복은 이 시집 안에 “슬픔을 먹고 자라는” 많은 생명들이 들어 있음을 말한다. 그러나 가슴 있는 존재들은 슬픔을 슬픔으로만 품고 있을 수 없다. 슬픔에 압도되지 않기 위해서는 꼭꼭 씹어 삼켜야만 하는 것이다. 슬픔이 고요한 순간과 섞여 소화되면서 그 온기가 존재의 내면에 치유와 긍정의 에너지를 채운다. 그래서 우리는 더 깊이, 더 예쁘게 웃을 수 있다. 아빠는 거실에 있고 나는 내 방에 있는데 내 마음 몰라주니 수천 리나 되네. 부모님은 장래의 꿈 늘 꾸라고 하지만 달콤한 잠 속에서 먹는 꿈만 꾼다네. 화분의 시든 꽃은 물 주면 살지만 풀 죽은 우리 마음은 뭘 줘야 사나. 구구구 비둘기는 모이를 주면 오지만 신나는 우리들 세상은 뭘 줘야 오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게. _「어린이 아라리」 부분 책가방 메고 어울렁더울렁 학교 가는 아이들이 부르는 한 자락 아라리는, 깊은 공감에 이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삶’은 아이에게든 어른에게든 마찬가지인 듯하다. 어울리지 않는 상황이 자아내는 웃음은 거꾸로 우리 아이들이 시들고 풀죽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세상을 명징하게 고발한다. 이처럼 어른의 반성을 강하게 촉구하는 이중현의 동시는 읽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해방감을 선사한다. ● 아이들과 함께 걷는 작가 이중현의 첫 동시집 시인 이중현은 몸으로도 마음으로도 아이들과 가장 친밀한 작가이다. 이중현은 그동안 『나의 비밀 친구』 『삼진 아웃』 『아빠 짝꿍』 등 아이들의 고민과 성장을 그린 동화로, 그리고 『유령에게 말 걸기』 『학교가 달라졌다』 『아무도 꼴찌로 태어나지 않는다』 등 교육 현장에 대한 성찰을 담은 교육서로 독자를 만나 왔다. 초등 교사인 그는 전교조로 해직되어 5년간 학교를 떠났다가 복직했고, 합법화된 전교조의 초대 경기지부장으로, 참여정부 시절 교육혁신위원회 전문위원, 상임위원으로 일하기도 했으며 이제는 40여 년 교직 생활의 마무리를 준비 중이다. 『공부 못하는 이유』는 시인이자 동화 작가, 교사, 교육 정책 전문가 등 다양한 각도에서 아이들의 삶을 살피고 그 곁을 지켜 온 그의 첫 동시집이다. 아침이면 친구들이 학교에 오는 모습을 살펴보지요. 꽃밭에 활짝 핀 꽃들을 보며 어떻게 하는지, 노란 은행잎이 길바닥에 수북하게 쌓인 것을 보고 뭘 하는지 살펴보지요. 어떤 친구는 꽃을 쓰다듬거나 눈을 감고 향기를 맡고요. 노란 은행잎을 한 줌 주워 하늘 높이 던지기도 해요. 하지만 어떤 친구는 놀다 가라고 손짓하는 꽃들에게 눈을 주지 않았지요. 노란 은행잎이 발목을 잡아당겨도 본체만체했고요.(_‘책머리에’ 중에서) 그는 지금 남양주 조안초등학교의 교장으로 있다. 한 학년에 한 반씩, 소담하고 활기찬 이 북한강가 작은 학교의 교장실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 날마다 달라지는 아이들의 등굣길과 철마다 변하는 풀꽃, 곤충, 나무들, 햇빛과 공기의 여러 가지 표정이 시인의 눈에 담긴다. 이 동시집은 거기 비친 아이들의 말간 맨얼굴을 향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다. ● 느티나무를 닮은 어른들이 전하는 응원, “괜찮아, 힘내!” 걱정이 산더미 같은데 노란 은행잎이 환하게 보일 리가 없겠지요. 몸이나 마음이 아픈데 아무리 예쁜 꽃인들 눈에 들어올 리가 있겠어요? 저마다 품은 속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나는 그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요. “괜찮아, 힘내!”(_‘책머리에’ 중에서) 『공부 못하는 이유』에 실린 그림은 동화 『아빠 짝꿍』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화가 김용철이 그렸다. 강렬한 색감의 그림들은 아이들 마음속의 차돌처럼 단단한 생명력을 그대로 잡아 옮긴 듯 힘 있다. 섞이되 섞이지 않는 유화 물감의 질감과 오리고 붙이기를 통해 구현한 선명한 형태감이 시원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동화 작가 송언은 ‘읽고 나서’에 이렇게 적었다. “느티나무 같은 어른들이 많은 세상이었으면 좋겠어. 시대의 꽃샘추위를 이겨 내는 건강한 아이들이 많은 세상이었으면 더욱 좋겠구나. 수많은 시인들이 꿈꾸는 세상은 바로 이런 세상이 아닐까 싶어.” 책의 말미에는 아동문학평론가 이재복, 동화작가 장주식, 동시인 김은영, 전 출판사 대표 김윤용 등 그동안의 삶으로 아이들을 지지해 온 ‘진짜 어른’들의 풍성한 응원이 실렸다. “아이들 놀이터 되다가/ 구멍 뚫린 줄기/ 부러진 가지/ 그래도 말없이 참는/ 느티나무”(_「느티나무」) 가지가 힘차게 흔들리는 폼폼처럼 나부낀다. “힘내!”
이런저런 맛
상상의집 / 최미소 지음, 애슝 그림, 김태훈 감수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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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사회,문화
최미소 지음, 애슝 그림, 김태훈 감수
짓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농경으로 얻은 최초의 먹거리 곡식부터 국민 식품으로 자리 잡은 오늘날의 라면까지 살펴본다. 시대의 흐름과 사회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식문화를 살펴보며 먹거리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들려주어 식문화가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했으며,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쉽게 살펴볼 수 있다.프롤로그 헨젤과 맛있는 공장 첫 번째 방, 땅에서 얻은 맛 최초의 농부와 먹거리│비옥한 초승달 지대│벼농사 짓는 사람들 백제인과 논농사│돈만큼 귀한 쌀 <생각해 볼 거리> GMO 식품, 먹어도 괜찮은 걸까? 두 번째 방, 시간이 허락한 맛 죽, 인류의 요리│절임과 올리브 오일 로마, 보리에서 빵으로│술과 발효 이야기 <생각해 볼 거리> 맛과 건강을 모두 살린 발효 음식 세 번째 방, 세계를 홀린 맛 차마고도를 넘어│비단길과 후추 십자군 전쟁과 생강│콜럼버스의 교환 <생각해 볼 거리> 다국적 식탁이 환경을 파괴한다고? 네 번째 방, 화려하게 즐긴 맛 태양왕도 모르는 맛│음식을 위한 식사 예절│식탁의 여유, 디저트 송나라의 미식가, 소동파│아침에 먹는 음식 <생각해 볼 거리> 식량 불평등, 비만과 기아 사이 다섯 번째 방, 빠르게 만든 맛 냉장고와 배송 산업│빨리 더 빨리, 전자레인지 맥도날드와 패스트푸드│고기를 찍어 내는 공장 <생각해 볼 거리> 합성 첨가물은 위험해? 여섯 번째 방, 위기를 극복한 맛 침묵의 봄│사라진 것들 더 느리게, 슬로푸드│씨앗을 보관하는 은행 <생각해 볼 거리> 제이미 올리버가 만든 기적 일곱 번째 방, 시대를 담은 맛 따뜻한 찜 요리│고추의 매운맛 자장멘과 짜장면│국민 식품, 라면 <생각해 볼 거리> 홀로 먹는 밥 에필로그 맛있는 공장의 진짜 비밀은?재료를 들여 맛·밥·집 따위를 만드는 것을 공통적으로 ‘짓다’라고 표현합니다. <짓다> 시리즈는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 있으며, 사회적·문화적·역사적 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의식주에 대해 알아봅니다. 재미있는 의식주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지어 보세요!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이런저런 맛』은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농경으로 얻은 최초의 먹거리 곡식부터 국민 식품으로 자리 잡은 오늘날의 라면까지 살펴봅니다. 시대의 흐름과 사회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식문화를 살펴보며 먹거리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사람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의식주, 그 속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읽어요! 오늘날, 과학 기술이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아무리 과학 기술의 시대라고 해도 여전히 인문학이 중요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각은 바로 인문학적 소양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짓다> 시리즈는 인간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의식주(衣食住)에 주목하며, 사회적·문화적·역사적 가치와 연결시켜 다각도에서 깊이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맛’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려면 먹거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음식을 먹어야 에너지를 내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먼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얻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최초의 농부가 탄생했지요. 땅에서 먹거리를 구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힘들게 얻은 먹거리를 보관할 방법 또한 고민해야 했지요. 시간이 흐르며 먹거리는 사회적 위치나 부를 과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변해 갔습니다. 과학 기술의 발달은 식문화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지요. 『이런저런 맛』은 먹거리에 얽힌 인류의 역사를 보여 줍니다. 다양한 시대와 다양한 장소에서 먹거리가 어떻게 사회에 녹아들었는지, 사람들이 맛을 즐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를 알아보세요.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자연스레 익히며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맛있는 공장의 비밀을 찾아라,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워요! 인문학적 지식을 단순히 전달하면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맛』은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전 세계 누구에게 사랑받는 ‘맛있는 공장’을 둘러볼 기회가 왔습니다. 특별한 맛을 내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맛있는 공장의 비밀을 찾는 동안, 어린이 독자들은 식문화가 어떠한 방식으로 변화했으며,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식이 단편적으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상상력과 사고력을 바탕으로 풍성하게 쌓이지요. 사회의 이슈를 들여다보며 생각을 새롭게 지어요! 각 장의 끝에는 주제와 관련된 생각해 볼 거리를 제시했습니다. GMO 식품의 안전성 문제, 다국적 식탁과 환경 문제, 식량 불평등과 기아 문제, 합성 첨가물 논란 등 여러 가지 사회 이슈를 폭넓게 다루었습니다. 본문에서 배경 지식을 쌓고 이슈에 관한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며 사고가 확장될 것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올바른 생각과 판단을 하려면 정확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여자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다수의 책을 써낸 김태훈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확실한 지식을 담아내고자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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