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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를 위한 인도의 지혜 교육서 판차탄트라 1) 지혜는 힘이 세다
황소걸음(광개토) / 산디니 고빈단 글, 지슈 데브 말라카르 그림 /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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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걸음(광개토)
생활,인성
산디니 고빈단 글, 지슈 데브 말라카르 그림
시대와 국경을 넘어 오랜 세월 많은 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지혜’를 가르쳐 준 책 모음인 의 첫 작품으로 ‘인도의 우화집’이자 ‘왕자를 위한 인도의 지혜 교육서’ 가 출간되었다. ‘다섯 편의 교훈적인 이야기’라는 뜻인 는 자녀가 총명하고 지혜롭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에서 탄생한 책답게 ‘세상을 보는 지혜’로 가득하다. 지혜, 친구, 거짓말, 상식, 생각의 깊이 등 세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다섯 가지 주제에 맞춰 다섯 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권 7~12편, 총 48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원본은 우화가 나온 배경이 실려 있고, 읽기에 어려운 인명과 지명이 수없이 등장하며, 운문과 산문이 번갈아 나오는 등 서술 방식이 워낙 낯설어, 어른이 읽기에도 지루하고 난해하다. 이를 인도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산디니 고빈단이 우화의 배경과 인명, 지명들을 과감히 생략하고, 어린이에게 적합한 내용을 추려 다시 쓴 것이다. 굵은 선과 강렬한 색채로 사물의 특징을 잘 살린 일러스트가 독특하고 인상적이다. 어려운 낱말에는 일일이 낱말 풀이를 달았다.는 어떤 책인가? 세계 설화의 원형으로 일컬어지는 는 일찍부터 페르시아어, 시리아어, 그리스어 등으로 번역되어 세계 각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는 물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설화문학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지금도 세계 50여 나라말로 번역되어 사랑받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는 지금부터 약 2200년 전으로 추정되는 시기에 당대의 대학자 비슈누 샤르마가 아르마 샤크티 왕의 요청으로 세 왕자들에게 처세술과 외교, 윤리 등을 깨닫게 하기 위해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정리하여 집대성한 인도의 지혜 교육서다. 원래는 ‘친구와 이별’ ‘친구를 얻음’ ‘갈까마귀와 올빼미의 싸움’ ‘얻은 것의 상실’ ‘사려 없는 행위’ 등 5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남인도의 마힐라로피암이라는 성에 ‘아르마 샤크티’라는 현명하고 학식이 풍부한 왕이 살았다. 그 왕에게는 아들 삼형제가 있었는데, 이 왕자들이 한결같이 총명하지 못하고 지혜가 부족해서, 왕은 자신의 왕위를 아들에게 물려주지 못할 것 같아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왕은 당대의 대학자 ‘비슈누 샤르마’에게 세 아들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했다. 비슈누 샤르마는 여섯 달 안에 어린 왕자들에게 ‘세상의 지혜’를 터득하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리고 대부분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를 왕자들에게 들려줌으로써 이 약속을 지켰다. 비슈누 샤르마가 왕자들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바로 ‘다섯 편의 교훈적인 이야기’라는 뜻의 다. 약 2200년 전 이야기인 가 지금도 세계 50여 나라말로 번역되어 사랑받는 까닭은 뭘까? 사나운 사자를 물리친 지혜로운 토끼 이야기를 비롯하여, 원숭이, 코끼리, 호랑이, 자칼, 여우, 두루미, 게, 물고기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재미와 친숙함을 더하고, 교훈을 준다는 점에서는 다른 우화와 다르지 않다. 그러나 몇 가지 점에서 만의 특징을 보인다. 첫째, 세속적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다. 어설픈 학식보다는 상식이 중요하고(‘물고기와 개구리’ ‘학자들과 사자’),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거짓말도 필요하며(‘코끼리를 속인 꾀 많은 토끼’), 때론 순진하고 거짓말을 못 하는 게 분별없는 짓이 되기도 한다(‘매 맞고 쫓겨난 옹기장이’). 보통 우화나 동화가 사필귀정이나 권선징악의 내용을 주로 이야기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왕자들에게 처세술과 외교, 윤리의 원리를 가르치기 위한 이야기라는 탄생 배경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 갈등의 해결 수단이 주체적인 의지라는 점이다. 주인공들은 온갖 어려움에도 끝까지 신념을 지켜 지혜로운 삶을 만들어낸다. 따라서 마법과 같은 우연적인 수단에 의존하는 서양 동화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 셋째, 지혜, 친구, 거짓말, 상식, 생각의 깊이 등 살아가는 데 중요한 다섯 가지 주제를 두루 다루며, 다양한 상황에서 삶의 원리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줌으로써 살아 있는 지혜가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다. 는 철학이나 윤리 등 2200년 전의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가 오늘날의 상황에서도 어색함 하나 없이 부합된다는 사실이 놀랍다. 시대가 바뀌고 발전했어도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 법칙은 달라지지 않는 모양이다. 게다가 자녀가 총명하고 지혜롭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 또한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다는 사실도 재미있다.
마왕 투투
보림 / 장톈이 지음, 황보경 옮김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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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명작,문학
장톈이 지음, 황보경 옮김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시리즈. 중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장텐이의 작품이다. 투투 대왕과 신하들은 천하의 악당이기는 하지만 어리석고 우스꽝스러운 인물로 묘사되어 있어 작가는 이들을 통해 동화의 과장된 어법과 넌센스, 말장난 등을 유감없이 펼쳐놓는다. 이야기는 투투 대왕이 깐깐 아가씨에게 한눈에 반해 결혼을 하겠다고 나서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깐깐 아가씨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지 않겠다며 결혼을 거절하고 투투 대왕은 깐깐 아가씨와 그 부모를 잡아가 버린다. 투투 대왕은 동전 하나를 빌려주면 일주일 뒤에 이자로 동전 백 개를 받는 등 고리대금업을 일삼고, 늑대 병사들을 동원에 마을 사람들을 함부로 잡아 가두는 등 마을 사람들의 원성을 산다. 그 와중에 투투의 신하들 역시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운다. 백성들은 고통 받지만 누구도 괴팍하고 심술궂은 투투에게 맞설 용기를 내지 못하는데….1. 사냥에 나선 빛나리 임금님 2. 깐깐 아가씨를 만난 빛나리 임금님 3. 결혼하기, 빚 받아내기 4. 빛나리 임금님 결혼하는 날 5. 모든 일은 스스로 해결해야지 6. 착한 사자개 7. 빛나리 임금님의 어처구니없는 심판 8. 두 통의 편지 9. 샤오밍을 찾아간 따스 10. 거짓말쟁이 따스 11. 따스의 가족 12. 따스의 사연 13. 빛나리 왕궁으로 14. 손님맞이 준비 15. 해피 엔딩 16. 해피 엔딩 그 뒤우스꽝스럽고 과장된 이야기 《마왕 투투》 《마왕 투투》는 중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장텐이의 작품으로, 장텐이는 《다린과 쇼린》, 《요술호리병박의 비밀》 등 중국 아동문학사에서 판타지 동화의 기원을 이룬 작품들을 써낸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마왕 투투》가 그려 보이는 세계 역시 판타지를 기본 바탕으로 한다. 그러나 이 작품 속 판타지 세계는 현대적인 의미에서 판타지라기보다는 옛이야기 속 민담의 세계에 가깝다. 이 세계에서는 어떠한 초현실적인 일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고 사람과 동물이 아무런 장애 없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인물들은 단순하고 선명하게 그려진다. 번쩍이는 대머리, 붉은 눈, 온몸이 이끼로 덮인 몰골을 하고 있지만 무시무시한 ‘대머리 대왕 투투’는 옛이야기 속에서 사람을 잡아먹는 거인과 유사하고, 투투의 신하인 여우와 늑대들도 옛이야기 속 악당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활달하고 거침없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는 동화 장르가 옛이야기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할 때 이 작품은 옛이야기와 동화의 매력을 동시에 갖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만하다. 투투 대왕과 신하들은 천하의 악당이기는 하지만 어리석고 우스꽝스러운 인물로 묘사되어 있어 작가는 이들을 통해 동화의 과장된 어법과 넌센스, 말장난 등을 유감없이 펼쳐놓는다. 혐오스러울 정도로 불결한 데다 사람을 잡아먹고 마음대로 폭정을 휘두른다는 점에서 투투 대왕은 사악한 인물이 분명하다. 당연히 어린이 독자가 감정 이입을 할 수 있는 인물은 아니다. 그러나 목욕하기 싫어한다거나 기본적인 욕망에 충실하고 신하들과 바보 같은 대화를 주고받는 장면에서는 얼핏 어린아이가 가질 법한 순진무구한 특징을 드러내 보이기도 한다. 투투 일당의 바보짓을 바라보는 동안 분노를 느끼기보다 마음껏 웃을 수 있다면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3만 명도 넘는 아내를 거느리고 인육 완자를 먹는 투투 대왕이 백성들에게 폭정을 휘두르는 동안에도 작가는 이야기를 심각하게 그리기보다 과장되고 우스꽝스럽게 묘사한다. 당연히 독자는 마음을 놓고 이 웃기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다. 게다가 우리에게는 분명히 작고 연약한 존재들이 힘을 합쳐 머지않아 투투 대왕과 일당들을 물리치리라는 낙천적인 믿음이 있다. 옛이야기 속 주인공이 실패하는 법이 있던가? 그리고 이야기는 과연 그 믿음을 배신하지 않는다. 작고 연약한 존재들도 강해질 수 있다 이야기는 투투 대왕이 깐깐 아가씨에게 한눈에 반해 결혼을 하겠다고 나서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깐깐 아가씨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지 않겠다며 결혼을 거절하고 투투 대왕은 깐깐 아가씨와 그 부모를 잡아가 버린다. 투투 대왕은 동전 하나를 빌려주면 일주일 뒤에 이자로 동전 백 개를 받는 등 고리대금업을 일삼고, 늑대 병사들을 동원에 마을 사람들을 함부로 잡아 가두는 등 마을 사람들의 원성을 산다. 그 와중에 투투의 신하들 역시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운다. 백성들은 고통 받지만 누구도 괴팍하고 심술궂은 투투에게 맞설 용기를 내지 못한다. 투투 대왕의 폭정을 막을 길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마을에는 아이들이 있다! 어른들이 모두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이제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아이들이다. 깐깐 아가씨의 동생인 뚱거얼, 아빠가 붙잡혀 간 샤오밍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나서고, 여기에 열두 마리의 새끼를 거느리고 있는 암코양이 라오미가 거든다. 라오미는 아이들에게 “그래, 자신을 믿고 뭔가를 해야 돼. 우리가 힘을 모아 가족을 구할 방법을 생각해 보자.”라고 말하는데 여기에는 《마왕 투투》의 핵심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다. 뚱거얼과 샤오밍이 가족을 구할 방법을 몰라 우왕좌왕할 때 이들 앞에는 가짜 신선이나 사이비 승려, 투투 대왕의 스파이 등이 나타나 아이들을 속이고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 가진 것도 없고 힘도 약하고 딱히 지혜롭지도 못한 아이들에게 세계는 더없이 위험한 곳이다. 그러나 작고 연약한 존재들이라도 힘을 합친다면 누구보다도 강력해질 수 있다. 뚱거얼과 샤오밍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빛나리 궁전으로 몰려와 투투 일당을 몰아내는 것은 손에 “비누, 방망이, 물통, 밧줄, 수건, 빗자루, 치아 등” 별의별 무기를 들고 몰려든 마을 사람들 덕분이다. 《마왕 투투》는 폭정을 일삼는 권력층이나 사기꾼을 등장시켜 현실의 비정함을 풍자하지만 결코 암울하게 그려내지 않는다.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리면서도 이야기 중간 중간 악당이든 주인공이든 가리지 않고 웃기는 말장난과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거듭하는 광경은 다소 산만한 듯하면서도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확실한 웃음을 보장해 줄 수 있다. 《마왕 투투》는 그간 한국에 중국 아동문학사를 소개하는 글에서 거론된 제목만으로도 많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는데 드디어 번역 출간이 되어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중국 문학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활달한 상상력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더욱 반가워할 듯하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7
시공주니어 / 박윤규 (지은이), 순미 (그림)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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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역사,지리
박윤규 (지은이), 순미 (그림)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한국사 인물 100명을 선정하고, 그 인물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인물 한국사 시리즈이다. 외워야 할 것이 많은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옛이야기처럼 술술 읽는 인물의 삶 속에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시대의 흐름이 담겨 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역사 속 인물을 이해하고 한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으며,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과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새 나라 조선은 세종이 훈민정음을 만들고 명재상 황희와 함께 나라를 안정시키면서 풍요로운 문화의 시대를 맞이했다. 언어학에 뛰어났던 신숙주는 훈민정음의 실체를 알게 해 주는 《동국정운》을 남겼고, 김시습은 최초의 한문 소설집 《금오신화》를 지었다. 조광조는 성리학을 정치에 적용하여 개혁을 실시했으며, 서경덕은 기 철학이라는 독특한 학문 세계를 이루었고, 이황은 성리학을 완성하였다.세종 대왕 한글을 창제한 겨레의 큰 스승 황희 모두를 품에 안은 명재상 신숙주 변명하지 않는 선비의 두 모습 김시습 《금오신화》를 남긴 천재 작가 조광조 도학 정치를 꿈꾼 이상주의자 서경덕 신선처럼 살다 간 숲속의 철학자 황진이 꺾이지 않는 예술가의 혼 신사임당 생활 속에서 예술을 꽃피운 화가 이황 조선 성리학의 완성자 허난설헌 신선 나라에서 귀양 온 시인인물 이야기로 만나는 흥미진진 한국사! 역사 교육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지만 아직도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역사를 외워야 하는 과목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역사 용어와 개념 앞에서 지레 포기하게 되는 아이들도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역사를 외우는 게 아니라, 즐거운 옛날이야기로 생각하면 어떨까? 그것도 흥미진진한 인물 이야기 말이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한국사 인물 100명을 선정하고, 그 인물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인물 한국사 시리즈이다. 외워야 할 것이 많은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옛이야기처럼 술술 읽는 인물의 삶 속에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시대의 흐름이 담겨 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 역사 속 인물을 이해하고 한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으며,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과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다. 100명의 인물을 10권의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와 함께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 인물의 삶 속에 녹아 있는 역사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인물사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인물들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하며, 역사에 쉽게 접근하는 통로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역사도 결국은 사람들이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모인 것이 바로 역사이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들려주는 구성이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이나 일대기만을 서술한 것이 아니라,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사건,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의미까지 알려 준다. 즉 인물 전기를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인물의 삶 속에서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역사를 빛낸 인물 100명을 이어서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으며 저절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다. ▶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쉬운 한국사 5학년이 되어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한국사를 배우기 전에, 아이들이 통사로 한국사를 익히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암기해야 하는 지식과 정보가 많아 한국사를 포기해 버리기 마련이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많은 역사 지식을 한꺼번에 익히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한국사이다. 즉, 쉽게 읽는 인물 한국사를 표방했다. 아이들에게 되도록 쉽고 친근한 표현을 사용했으며, 조금이라도 어려운 용어는 뒤의 ‘용어 설명’에서 설명해 준다. 무엇보다 친숙한 입말체로 서술이 되어, 옛이야기를 읽듯 술술 이야기를 읽어 나갈 수 있다. 또한 인물의 생애와 주요 사건이 넘치도록 흥미롭게 전개되어, 이야기책을 읽는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 우리 역사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 고대의 신화 인물부터 일제 강점기의 인물들까지, 현대사를 제외한 한국사 전체를 아우르는 주요 인물들을 선정했다. 한국사 전체 흐름을 아는 데 필요하며, 한국사 학습에 도움이 되는 인물들이다. 나라를 세우고 다스린 왕, 정치가, 장군뿐만 아니라 학자와 음악가, 화가 등 문화와 예술 분야의 인물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고루 소개했다. 정치사에 머무르지 않고, 한국사 속 다양한 사회의 모습을 함께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흥미진진한 그림 인물의 삶을 극적으로 표현하면서도 흥미를 돋우고, 이해를 돕는 그림이 함께한다. 친근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그림은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 7권의 내용 조선 전기: 문화가 강한 나라를 만들어라! 새 나라 조선은 세종이 훈민정음을 만들고 명재상 황희와 함께 나라를 안정시키면서 풍요로운 문화의 시대를 맞이했다. 언어학에 뛰어났던 신숙주는 훈민정음의 실체를 알게 해 주는 《동국정운》을 남겼고, 김시습은 최초의 한문 소설집 《금오신화》를 지었다. 조광조는 성리학을 정치에 적용하여 개혁을 실시했으며, 서경덕은 기 철학이라는 독특한 학문 세계를 이루었고, 이황은 성리학을 완성하였다. 여성이 차별을 받던 시대였지만 자신의 삶을 개척한 여성들도 있었는데, 뛰어난 예술가였던 황진이, 뛰어난 화가로 오늘날까지 인정받고 있는 신사임당, 중국과 일본까지 놀라게 한 시집을 남긴 허난설헌 등이 조선의 문화를 꽃피웠다.
어휘력 100점! OK 속담
효리원 / HR 기획 엮음, 손종근 외 그림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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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교양,상식
HR 기획 엮음, 손종근 외 그림
손에 쏙 시리즈 2권. 속담은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짧은 이야기를 말한다. 짧은 말이지만 그 속에는 긴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래서 길게 설명해야 할 말도 짧은 속담 한 마디면 충분히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 이 책은 쉬운 속담 풀이와 재미있는 그림, 만화, 퀴즈 등으로 흥미롭게 꾸몄다.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속담을 즐길 수 있다.ㄱ으로 시작하는 속담 5 ㄴ으로 시작하는 속담 53 ㄷ.ㄹ로 시작하는 속담 71 ㅁ.ㅂ으로 시작하는 속담 83 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123 ㅇ으로 시작하는 속담 149 ㅈ으로 시작하는 속담 175 ㅊ.ㅋ.ㅌ.ㅍ.ㅎ으로 시작하는 속담 199슬쩍 에둘러 말하고 싶을 때 속담 한마디면 끝! 쇠뿔도 단김에 빼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재치와 지혜의 영원한 베스트 속담! 길게 설명할 말도 짧은 속담 한마디면 OK! 어휘력을 키우는 데 속담만한 것이 또 있을까요? 은유와 비유가 넘치는 속담으로 어휘력을 키워요! 생각이 깊고 풍부해지는 속담이 내 손 안에 쏙~! 속담은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짧은 이야기를 말합니다. 짧은 말이지만 그 속에는 긴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그래서 길게 설명해야 할 말도 짧은 속담 한 마디면 충분히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답니다. 속담을 사용하다 보면 “그래, 딱 맞는 말이야!” 하고 무릎을 칠 때가 있습니다. 속담에는 우리의 속마음을 쏙쏙 짚어 내는 재치와 교훈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쉬운 속담 풀이와 재미있는 그림, 만화, 퀴즈 등으로 흥미롭게 꾸민『어휘력 100점 OK 속담』!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속담 왕이 될 수 있습니다.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속담을 즐겨 보세요.
생활 속 과학원리를 찾아서
주니어골든벨 / 존 판돈.롭 베티 지음, 피터 볼.스티브 프리커 그림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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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존 판돈.롭 베티 지음, 피터 볼.스티브 프리커 그림
과학! 속이 보인다 시리즈. 휴대전화, 텔레비전,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쉽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 속의 사람들을 따라가다 보면, 편리한 생활 도구들의 내부 모습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숨겨진 과학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시작하면서 1. 스마트폰 사용하기 2. 자동차 3. 일기예보 4. 태양전지판 5. 제트기 6. 로켓 발사 7. 인공위성 쏘기 8. 잠수정 9. 전기 10. 텔레비전 11. 냉장고 12. 세탁기 13. 헤어 드라이기 14. 3D 프린터 15. 만능 조리 기구 16. 피자 만들기 17. 전자레인지 18. 토스트 만들기 19. 진공청소기 20. 쓰레기 처리 21. 물 22. 변기수조 23. 하수처리 24. 초인종 25. 가스 26. 화재경보기 27. 편지의 여행 28. 재봉틀 용어풀이 찾아보기과학은 어려운 것 같지만 우리는 늘 과학과 함께 하고 있답니다!! 냉장고에서 어떻게 얼음이 만들어질까? 휴대전화로 어떻게 메시지를 보낼까? 3D프린터기로 어떻게 컵이 만들어질까? 휴대전화, 텔레비전,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쉽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책 속의 사람들을 따라가다 보면, 편리한 생활 도구들의 내부 모습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숨겨진 과학정보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Full수록 수능기출문제집 수학 확률과 통계 (2023년)
비상교육 / 비상 수능 수학 집필진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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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비상 수능 수학 집필진 (지은이)
방대한 기출 문제를 효율적으로 정복하기 위한 구성 1. 일차별 학습량 제안 하루 학습량 30문제 내외로 기출 문제를 한 달 이내 완성하도록 하였다. → 계획적 학습, 학습 진도 파악 가능 2. 평가원 기출 경향을 설명이 아닌 문제로 제시 일차별 기출 경향을 문제로 시각적.직관적으로 제시하였다. → 기출 경향 및 빈출 유형 한눈에 파악 가능 3. 보다 효율적인 문제 배열 문제를 연도별 구성이 아닌 쉬운 개념부터 복합 개념 순으로, 유형별로 제시하였다. → 효율적이고 빠른 학습이 가능 비상교육에서 첫 출간한 수능기출문제집! 30일 내 완성, 풀수록 기출이 보인다! 수능 준비 최고의 학습 재료인 양질의 평가원 기출 문제를 Full수록한 기출문제집! 풀면 풀수록 수능 만점, 풀면 풀수록 1등급이 되는 기출문제집! 2011년 이후 전국연합과 평가원 기출문제 606제 수록!Ⅰ. 경우의 수 1~2일차. 여러 가지 순열 3~4일차. 중복조합(1) 5일차. 중복조합(2) 6일차. 이항정리 Ⅱ. 확률 7일차. 확률 8일차. 확률의 덧셈정리 9일차. 조건부확률 10일차. 조건부확률의 활용 11일차. 사건의 독립과 종속 12일차. 독립시행의 확률 Ⅲ. 통계 13일차. 이산확률변수 14일차. 이항분포 15~16일차. 정규분포 17일차. 표본평균 18일차. 모평균의 추정 정답률 낮은 문제, 한 번 더!수능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은 말했습니다. 수능 1등급의 비결은 꾸준하게 공부하는 ‘습관’과 빠르게 정답과 오답을 구별해 낼 수 있는 ‘실전 감각’이라고. 수능 공부를 위한 학습의 재료는 1등급 학생들도, 1등급이 아닌 학생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기출 문제를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어 자신의 실력을 끌어올리기까지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 차이를 만들어 내는 습관과 실전 감각을 기르는 데 Full수록은 집중했습니다. Full수록 기출문제집만 믿고 따라오면 수능 1등급은 내 것이 됩니다.
분홍토끼를 돌봐줘!
우리나비 / 오승원 글.그림 /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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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비
그림책
오승원 글.그림
숨은 이야기 찾기 시리즈 시리즈 1권. 서로가 전혀 상관없는 관계지만 마치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듯 사람과 자연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서로를 돕고 더불어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처음에는 작은 토끼 한 마리를 돌봐 주고 염려해 주는 마음에서 시작되지만 결과적으로는 더 큰 감동으로 아이에게 돌아오는 과정을 통해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이 자연에게, 자연이 자연에게로 이어져 우리가 혼자서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듯 누군가를 향한 작은 배려와 관심이 더 큰 힘이 된다는 걸 이야기하고 있다. 그 속에 자연 생태계 속 공생 관계를 넣어 사람만이 서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동식물들 역시 서로를 도우며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배려와 존중을 통한 상호작용과 세상을 향한 두려움을 떨쳐 낼 수 있는 모험심을 키워 주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감성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잘 보이진 않지만 자세히 보면 보일 거예요. 그 어느 곳에서나 우리를 이어주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있다는 걸. 아무리 주위가 어둡고 거센 비바람이 몰아쳐도 내 옆에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의 손을 잡아요.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끈, 분홍토끼를 도와주세요. 엄마는 매일 바다로 고기잡이를 나갑니다. 아이는 바다에 나간 엄마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리지요. 어느 날 엄마는 산에서 데려온 토끼 한 마리를 아이에게 부탁하고 고기잡이를 갑니다. 아이는 엄마가 부탁한 토끼를 정성껏 돌봐 주지만 왠지 토끼가 기운이 없어 보여 걱정입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누나가 토끼에게 버드나무 가지를 주면 괜찮아질 거라고 얘기합니다. 아이들은 토끼를 위해 버드나무 가지를 찾아 바닷가 옆 숲으로 갑니다. 토끼가 버드나무 가지를 갉아먹고 기운을 차리자 아이는 마음이 놓입니다. 그러다 바닷가 모래 속을 들락거리는 게를 쫓아 바다로 들어갔던 아이가 위험에 빠지고 맙니다. 마침 바닷속을 탐사하던 아저씨 덕분에 아이는 무사히 물 밖으로 나올 수 있었지요. 아이는 감사의 뜻으로 아저씨에게 작은 선물을 합니다. 그리고 그 선물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어 또 다른 의미가 되면서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야기 『숨은 이야기 찾기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분홍토끼를 돌봐줘!》는 서로가 전혀 상관없는 관계지만 마치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듯 사람과 자연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서로를 돕고 더불어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토끼 한 마리를 돌봐 주고 염려해 주는 마음에서 시작되지만 결과적으로는 더 큰 감동으로 아이에게 돌아오는 과정을 통해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이 자연에게, 자연이 자연에게로 이어져 우리가 혼자서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듯 누군가를 향한 작은 배려와 관심이 더 큰 힘이 된다는 걸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 자연 생태계 속 공생 관계를 넣어 사람만이 서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동식물들 역시 서로를 도우며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책 속 숨은 공생 관계 찾아보기 《분홍토끼를 돌봐줘!》는 단순히 읽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 숨은 의미를 그림에서 찾아보는 재미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를 도우며 함께 살아갑니다. 동물들도 그렇지요. 그중에는 공생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동식물들도 있습니다. 서로 힘을 합쳐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먹이를 나누며 생태계 속 먹이사슬을 유지하며 공존하지요. 《분홍토끼를 돌봐줘!》에는 공생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동식물들의 모습이 있습니다. 게를 쫓아 바닷속 탐험을 떠났던 아이가 봤던 신기한 해양 동물들 속에서 그 의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동식물들이 공생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을까요? 숨은 이야기 찾기 시리즈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배려와 존중을 통한 상호작용과 세상을 향한 두려움을 떨쳐 낼 수 있는 모험심을 키워 주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감성 그림책입니다.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의미를 찾아보는 재미도 함께 담았습니다.
꿈을 찾은 기사와 용
개암나무 / 멜리사 앙틸 지음, 필립 제르맹 그림, 이정주 옮김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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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명작,문학
멜리사 앙틸 지음, 필립 제르맹 그림, 이정주 옮김
지그재그 시리즈 21권. 각자의 꿈을 찾아 나선 꼬마 기사와 용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얻는 법을 귀여운 삽화 속에 담아 알려 준다. 두 친구가 서로를 도우며 우정을 쌓고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한 걸음씩 각자의 진정한 꿈에 다가가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에티엔느는 용맹한 기사가 되길 바라는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대부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어린 기사이다. 하지만 에티엔느는 별로 기사가 되고 싶지 았다. 자유롭게 이곳저곳 다니며 노래를 하는 음유 시인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비록 지독한 음치이긴 하지만 에티엔느는 음유 시인을 꿈꾸며 길을 나선다. 한편, 지친 에티엔느가 숲 속 나무 아래에 잠든 사이, 꼬마 용 뱅자맹도 그 근처에서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뱅자맹도 진로 문제로 부모님과 다투고 집을 나온 처지다. 원래 용과 기사는 당연히 서로 싸워야 하는 사이지만, 같은 고민을 안고 있던 에티엔느와 뱅자맹은 금세 맘이 통해 친구가 되는데….꿈을 찾아 나선 두 친구의 우정과 모험 이야기 자신의 꿈을 찾아 그 꿈을 이룬 사람만큼 행복한 사람이 또 있을까요? 진짜 꿈을 찾는 일은 정말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지만 삶에서 꼭 필요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꿈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자신의 진짜 꿈을 찾는 일이 우선입니다. 이 책은 각자의 꿈을 찾아 나선 꼬마 기사와 용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얻는 법을 귀여운 삽화 속에 담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에티엔느는 용맹한 기사가 되길 바라는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대부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어린 기사입니다. 하지만 에티엔느는 별로 기사가 되고 싶지 않아요. 말을 타고 칼을 휘두르는 게 자기한테 잘 맞는 일인지 알 수 없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에티엔느는 자유롭게 이곳저곳 다니며 노래를 하는 음유 시인이 되고 싶었거든요. 비록 지독한 음치이긴 하지만 에티엔느는 음유 시인을 꿈꾸며 길을 나섰습니다. 한편, 지친 에티엔느가 숲 속 나무 아래에 잠든 사이, 꼬마 용 뱅자맹도 그 근처에서 어슬렁거리고 있습니다. 뱅자맹도 진로 문제로 부모님과 다투고 집을 나온 처지입니다. 뱅자맹은 용이지만 불 뿜는 게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용들의 세계에서 중요한 행사인 ‘생애 첫 불꽃 뿜기 대회’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부모님에게 말했지만 결국 소용없었지요. 원래 용과 기사는 당연히 서로 싸워야 하는 사이지만, 같은 고민을 안고 있던 에티엔느와 뱅자맹은 금세 맘이 통해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둘은 함께 서로의 꿈을 찾아 모험을 나섭니다. 모험을 하면서 에티엔느는 기사가 되기 위해 갈고 닦았던 칼솜씨로 위험에 처한 뱅자맹을 당당히 구해 냅니다. 또 불 뿜는 일을 싫어하던 뱅자맹은 불을 피우지 못해 쩔쩔매는 친구를 도우려고 기꺼이 불꽃을 내뿜습니다. 그리고 기사들의 실력을 겨루는 시합에서 에티엔느와 뱅자맹은 함께 활약해서 많은 사람들의 환호도 받습니다. 이처럼 두 친구는 서로를 도우며 우정을 쌓고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지요. 또 그렇게 한 걸음씩 각자의 진정한 꿈에 다가가게 됩니다. [시리즈 소개] “지그재그” 시리즈는? 8-10세를 위한 감동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 ‘지그재그’ 시리즈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로, 또래의 아이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재미뿐 아니라 잔잔한 감동과 탁월한 문학성을 갖춘 작품들을 골라 우리 어린이들에게 읽히고, 동화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그재그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지그재그 시리즈를 통해 우리의 어린 독자들이 감동적인 한 편의 동화가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불, 불, 불! 난 불이라면 지긋지긋해! 더 이상 불 같은 건 절대로 내뿜지 않을 거야! 어릴 때부터 어른 용들은 불꽃, 불똥, 불티, 불덩어리 얘기밖에 안 했어!” 용은 울상을 지으며 말했어요.그 말에 어린 기사의 눈가가 촉촉해졌어요.“미안해! 깜빡했어! 우리는 참 비슷하다. 자유롭게 살고 싶은데, 이해받지 못하고 말이야! 난 여덟 살 때부터 칼 쓰는 법, 말 타는 법과 기사로서의 예의범절을 배웠어. 난 전혀 관심도 없는데 말이야. 그게 다 가문의 이름과 영광을 위해서래. 어떻게 내 운명을 정하는 일에 내 의견은 하나도 반영되지 않느냐 말이야!” 어린 기사는 훌쩍거렸어요.뱅자맹도 친구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는 듯이 고개를 크게 끄덕였어요. “그 맘 이해해! 나도 그래!”‘이 세상에 나와 맘이 통하는 친구가 다 있구나!’ 두 친구는 서로 똑같은 생각을 하며 임시로 마련한 잠자리에서 누웠어요.
엉뚱 해결사 맥스의 부자소동 1~3 세트 (전3권)
키다리 / 트리나 위베 지음, 김상일 옮김, 헬렌 플룩 그림 /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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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명작,문학
트리나 위베 지음, 김상일 옮김, 헬렌 플룩 그림
2003년 캐나다아동도서센터 ‘Our Choice 2003’ 선정작이다. 벼락부자가 되는 게 꿈인 열 살 소년 맥스가 우연히 겪어 나가는 사건들이 속도감 있게 진행된다. 딱딱하게 경제관념을 심어 주기보다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올바른 가치와 개념을 배워 나갈 수 있도록 자연스레 이끈다. 좌충우돌 펼쳐지는 모험과 추리를 따라가다 보면 책 읽는 즐거움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게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깨달을 수 있다.엉뚱 해결사 맥스의 부자소동 1 엉뚱 해결사 맥스의 부자소동 2 엉뚱 해결사 맥스의 부자소동 3부자가 되고 싶은 열 살 소년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엉뚱 해결사 맥스의 부자 소동 (전 3권) 시리즈 구성 1. 마술사에 도전하다 맥스는 늘 ‘부자 되는 법’을 생각하는 아이다. 부자 중에서도 ‘벼락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맥스는 어느 날 우연히 유명 마술사의 공연을 본다. 이를 계기로 세계적인 마술사가 되어 큰돈을 벌기로 다짐하지만 시작부터 자꾸 삐걱거리는데……! 2. 시민 영웅이 된 맥스 여전히 부자 되기를 꿈꾸는 맥스. 이번에는 시민영웅이 되어 거액의 상금을 타기로 한다. 그러던 중 동물학대를 일삼는 범죄자와 맞닥뜨리게 되면서 일이 꼬여 간다. 엉뚱한 상상을 일삼지만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소년 10살 맥스의 활약이 펼쳐진다. 3. 맥스, 영화 감독 되다 ‘맥스 시리즈’를 통해 작가가 전하는 궁극적 메시지는 열심히 노력하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진정한 부를 얻는다는 것. 흥미진진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사건의 진행은 3편에서도 이어진다. 정직한 방법으로 부를 쌓아야 한다는 바른 메시지가 녹아 있다. 초등 4학년이 꿈꿔 봄직한 상상 ‘벼락부자’ 열 살은 이런 저런 꿈과 상상이 많은 나이이다. ‘나의 진짜 부모는 엄청난 부자일 것이다.’ ‘1등 복권 한 장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 주면 좋겠다.’ 등의 상상을 해 보지 않은 어린이는 없을 것이다. 주인공 맥스의 꿈은 좀 더 구체적이다. 늘 부자 되기, 그것도 벼락부자 되기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행동파 소년이다. 맥스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길거리 퍼레이드 행사에 팔 장식용 꽃가루를 만들고, 엄청 비싼 값에 팔릴 기발한 음료수를 개발하고, 멋진 지휘봉 돌리기 레슨 사업을 펼친다. 그러나 계획하는 일마다 참담한 실패를 경험한다. 하지만 맥스는 결코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그 과정을 통해 돈이 많은 부자가 되는 것보다 더 값진 삶의 가치를 발견해 나간다. 모험과 추리를 통해 알게 되는 ‘진짜 꿈’ <엉뚱 해결사 맥스의 부자 소동>은 얼핏 제목을 보면 아이들에게 경제관념을 알려 주는 내용일까, 궁금증을 갖게 한다. 하지만 세 편의 이야기는 부자가 되고 싶은 주인공의 좌충우돌 소동을 통해 ‘재물’은 결코 요행으로 얻을 수 없다는 교훈을 전한다. 당연한 교훈이지만, 지금 우리의 현실은 이토록 당연한 교훈이 제자리를 잃어 가고 있다.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이 넘쳐나는 맥스가 벼락부자라는 황홀한 ‘한 방’ 대신 인생의 ‘목표’를 다시 그려 나가는 데 이 책이 주는 의미가 있다. 이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메시지이기도 하다. 작가는 경쾌하고 재치 있는 문장을 통해 모험과 추리를 속도감 있게 그려 내면서 읽는 이 모두가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끔 이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9 : 신선이 된 도둑
아이휴먼 / 황석영 (지은이), 최준규 (그림) /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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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
명작,문학
황석영 (지은이), 최준규 (그림)
청렴한 선비와 이웃으로 사는 도둑 박 서방이 있었다. 남의 재물을 훔치며 살던 박 서방은 어느 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었다. 그래서 도둑질을 그만두고 새사람이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누구든 열심히 수련하면 신선이 될 수 있다는 말에, 박 서방은 신선 수련을 하러 집도 재산도 버리고 길을 떠났다. 신선이 산다는 높고 깊은 산을 찾아다니던 박 서방은 자기처럼 신선이 되려는 노인을 만나 함께하게 되었다. 그런데 함께 여행할수록 노인이 평범한 사람 같지 않았다. 노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박 서방은 바라는 대로 무사히 신선이 될 수 있을까?신선이 된 도둑한국 문학의 거장 황석영 작가가 미래로 전하는 우리 이야기!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습니다. 80세의 노작가 황석영은 이제 문학 여정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민초들의 일상을 복원하기 위해 ‘민담’을 선택했습니다. 민담은 그 자체가 민초들의 삶을 담은 것으로, 진정한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이자 우리 뿌리 ‘신명’이 드러나 있습니다. 지역마다 시대마다 다채로운 민담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서 스스로 변화하는 현재 그리고 미래이며 뿌리를 다지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세계가 하나 되는 시대에서 ‘나’를 알고 방향을 잃지 않고 세계와 어울리기 위해 우리 민담을 읽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황석영 작가는 강조합니다. 황석영 작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형된 민담의 원래 이야기를 20여 년간 수집했습니다. 『한국 구비문학 대계』를 비롯하여 『한국 구전 설화』, 『대동야승』 등 다양한 시대에 다양한 관점으로 기록된 민담집들을 꼼꼼하게 탐색했습니다. 같은 내용이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 비교하는 작업도 거쳤습니다. 이렇게 수집한 많은 민담 가운데, 우리의 뿌리를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우리 고유의 ‘신명’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 어린이나 동물이 등장하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고르고 골랐습니다. 아이휴먼이 펴내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거장 황석영이 오랜 기간 수집하고 엄선한 이야기를 황석영의 시선과 문장으로 재탄생시킨 책입니다. 80세의 노작가가 그토록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나라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머지않아 지구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이 바로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입니다. 입과 귀로 전해지던 우리의 이야기가 이제 황석영 작가의 글로 복원되어 어린이들을 통해 미래로 나아갑니다. 착한 마음으로 수련하면 누구나 신선이 될 수 있다는 믿음옛날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신선은 어떤 존재일까요? 신선이 되면 오래오래 살며 늙지 않고,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고, 멋진 용이나 새로 변신할 수도 있답니다. 우리 조상들은 신선이 신비한 도술로 착한 사람들을 돕는 특별한 존재이지만, 평범한 사람도 노력으로 신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옛날에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신분이 있어서,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 신분을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어요. 하지만 신선은 달랐답니다. 타고나지 않아도 착한 마음으로 수련하며 도를 닦으면 누구든 신선이 될 수 있으니까요. 살기 위해 도둑질을 했더라도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착한 사람으로 돌아가 수련하면 신선이 될 수 있지요. 우리 조상들은 신분과 상관없이 누구든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는 세상을 바라는 마음을 민담과 전설, 이야기 속에서 펼쳤답니다. 그래서 착한 일을 한 사람이 복으로 좋은 배우자나 집도 얻고, 장군이나 나라의 관리가 되고, 신선이 되는 이야기가 생긴 것이에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9. 신선이 된 도둑』에서 우리 조상들의 상상력과 바람을 만나 봐요!29권 수록 민담「신선이 된 도둑」청렴한 선비와 이웃으로 사는 도둑 박 서방이 있었어요. 남의 재물을 훔치며 살던 박 서방은 어느 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었어요. 그래서 도둑질을 그만두고 새사람이 되겠다고 마음먹었지요. 누구든 열심히 수련하면 신선이 될 수 있다는 말에, 박 서방은 신선 수련을 하러 집도 재산도 버리고 길을 떠났습니다. 신선이 산다는 높고 깊은 산을 찾아다니던 박 서방은 자기처럼 신선이 되려는 노인을 만나 함께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함께 여행할수록 노인이 평범한 사람 같지 않았어요. 노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박 서방은 바라는 대로 무사히 신선이 될 수 있을까요?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누굴까 퀴즈 놀이 Book 2
대원키즈 / 편집부 펴냄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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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교양,상식
편집부 펴냄
아이들을 위한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누굴까 퀴즈 & 놀이BOOK』 제2권.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의 캐릭터와 함께한다.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이미 알고 있는 포켓몬들을 복습하고 새롭게 등장하는 포켓몬들은 공부할 수 있다.
쏘 핫 다이어트 캠프
잇츠북 / 박선화 (지은이), 원유미 (그림)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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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박선화 (지은이), 원유미 (그림)
아인이는 먹는 걸 무척 좋아하는 6학년 아이로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산다. 한편 대학생인 언니 아영이는 피팅 모델을 할 정도로 날씬하다. 언니와 늘 비교되는 게 기분 나쁜 아영이. 엄마는 아인이의 과체중을 걱정하면서 방학 때 다이어트 캠프라도 다녀오라고 권하지만, 아인이는 다이어트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인간의 그릇된 욕망에서 비롯된 공포와 진정한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호러 장르 동화다. 작가는 공포 동화가 다루는 좌절이 개인의 그릇된 욕망에 의한 것이든 잘못된 사회 풍조에서 비롯된 것이든 우리 어린이들이 그것을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숨겨둔 억압과 불안의 씨앗이 자라서 결국 우리 어린이들을 옥죄는 굴레가 되기 전에 숨어 있는 문제를 대면함으로써 해결할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나는 나 _ 7 쌉싸름한 첫사랑의 맛 _ 17 언니의 원피스 _ 26 계약서와 소원 _ 34 캠프장의 연못 _ 52 숲속의 그림자 _ 62 영혼의 무게 _ 72 지하실의 물소리 _ 86 헤이맨 _ 100 검은 집의 세 아이 _ 108 엘리엇 선생님 _ 120 검은 물 _ 135 달콤한 첫사랑의 맛 _ 152다이어트 캠프에서 벌어지는 오싹한 일들과 한 명씩 사라지는 참가자들... 인간의 그릇된 욕망에서 비롯된 공포와 진정한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공포는 기쁨이나 슬픔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 중 하나이며 공포 문학은 흡인력이 매우 강합니다. 『프랑켄슈타인』, 『검은 고양이』 등 뛰어난 문학성을 자랑하는 작품도 많을뿐더러 최근에는 공포 동화에 대한 선입견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공포 동화도 접하면서 다양한 장르 문학의 맛을 느끼기를 기대합니다. 『쏘 핫 다이어트 캠프』는 인간의 그릇된 욕망에서 비롯된 공포와 진정한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호러 장르 동화입니다. 아인이는 먹는 걸 좋아하는 뚱뚱한 아이입니다. 정작 아인이는 뚱뚱한 몸매를 별로 신경 쓰지 않지만 엄마를 비롯한 주변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에 유치원 때부터 좋아하고 있는 ‘해루’가 자신에게는 관심이 없고 날씬한 여자 친구를 사귀자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하고는 친구 희영이 정아와 함께 엄마가 권한 ‘엘리엇의 다이어트 캠프’에 참가합니다. 다이어트 캠프의 책임자 엘리엇은 의미심장한 목소리로 목표한 체중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무엇이든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참가자들은 한편으로는 그 말을 비웃으면서도 욕심에 사로잡혀 저마다 소원을 말합니다. 사람들의 욕심이 부르는 공포와 마주하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 공포 동화에 대하여 작가는 공포 동화가 다루는 좌절이 개인의 그릇된 욕망에 의한 것이든 잘못된 사회 풍조에서 비롯된 것이든 우리 어린이들이 그것을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숨겨둔 억압과 불안의 씨앗이 자라서 결국 우리 어린이들을 옥죄는 굴레가 되기 전에 숨어 있는 문제를 대면함으로써 해결할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줄거리 아인이는 먹는 걸 무척 좋아하는 6학년 아이로 초콜릿을 입에 달고 산다. 한편 대학생인 언니 아영이는 피팅 모델을 할 정도로 날씬하다. 언니와 늘 비교되는 게 기분 나쁜 아영이. 엄마는 아인이의 과체중을 걱정하면서 방학 때 다이어트 캠프라도 다녀오라고 권하지만, 아인이는 다이어트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다만 유튜버 “헤이맨”의 먹방을 보면서 운동을 하면 실컷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말을 믿으며 열심히 수영을 한다. 그러던 중에 아인이가 유치원 때부터 좋아하는 ‘해루’가 날씬한 여자 아이와 사귄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척 속이 상한다. 게다가 언니의 옷을 몰래 입었다가 옷을 망가뜨리고 언니에게 체형에 대한 모욕적인 말을 듣고는 ‘엘리엇의 다이어트 캠프’에 참가하기로 마음먹는다. 친구 정아, 희영이와 함께 다이어트 캠프로 향하는 버스 안에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수상한 오빠와 수다쟁이 아줌마, 넉살이 좋은 아저씨가 타고 있다. 험상궂은 운전사 아저씨는 무서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있어서 든든하다. 다이어트 캠프에 도착하자, 엘리엇이 높은 옥타브의 웃음소리를 내면서 이들을 맞이한다. 엘리엇은 목표한 체중까지 살을 빼면 무엇이든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약속하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드디어 열흘간의 다이어트 캠프 생활이 시작되는데 아인이 주변에 이상한 일들이 생긴다. 그리고 목표한 체중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아인이와 친구들은 무사히 캠프를 마칠 수 있을까? 아인이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헤이맨이 사라졌다. 아니, 엘리엇의 말로 하자면 목표를 이루었다. 아인이는 자꾸만 몸을 뒤척였다. 침대가 아인이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끼익 소리를 냈다. 정아의 고른 숨소리가 들렸다. 희연이도 푹 잠이 든 듯했다. 아마도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인 탓에 몸이 힘든 것이리라. 아인이는 미안했다. 하지만 아인이도 힘들긴 마찬가지였다. 자신만 의지박약인 것처럼 느껴졌다. 친구들에게도 쑥스럽고 창피해서 말할 수 없었다. 아저씨도 아주머니도 헤이맨도 포기한 게 아니고 정말로 목표를 달성하고 집으로 돌아간 것일지도 모른다. 엘리엇 샘에게 물어봐도 자세히는 말을 안 해 주지만 정말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어떻게 그렇게 의지가 굳을 수 있을까? 21그램이니 뭐니 하는 것도 우리를 겁줘 다이어트를 성공시키려는 소리인 줄만 알았는데. 근거 없이 가졌던 자신감이 사라지고 나자 아인이는 자신만 낙오되는 것 같은 열등감에 괴로워졌다. 창문으로 작은 불빛이 어른거렸다. “앗!” 그 불빛이었다. 캠프에 처음 왔을 때부터 가끔 보이던 푸르스름한 불빛. 아인이는 누운 채로 창문을 지켜보았다. 정아는 벽 쪽을 향해 누워 있고 희연이는 코까지 골고 있었다. “21그램 뺄 거야…….” 희연이의 잠꼬대에 아인이는 흠칫 놀라 돌아보았다. 희연이는 몇 번 뒤척이더니 잠잠해졌다. 다시 불빛이 깜박였다. 마치 아인이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았다. 얼마 전 창문에서 본 형상이 생각나 가슴이 두근거리며 떨려 왔다. 일어나서 커튼을 젖혀야 할지 어떨지 결심이 서지 않았다.
모노폴리 도전 주식왕!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권용찬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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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사회,문화
권용찬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보드게임으로 유명한 모노폴리를 경제 학습 만화로 만난다. 메타버스 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주식 게임장에서 이코와 에스테와 함께 게임을 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주식 개념을 익히고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다. 어린이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경제 개념과 용어는 아직 너무 어렵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와 주식도 용어를 알면 재미있어진다. <모노폴리 도전 주식왕!>은 메타버스 세계에서 벌어지는 게임 경기장을 무대로 등장인물들이 회사 주식을 걸고 긴장감 넘치는 게임을 펼친다. 실감 나는 게임을 통해서 어려운 주식과 경제 용어가 익숙해지고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게임하는 방법을 모르더라도 만화로 구성되어 재미있고 쉽게 경제와 주식 배경지식을 익힐 수 있다.머리말 --- 2p 등장인물 --- 4p 차례 --- 6p 프롤로그 - 다시 또 모노폴리 세계로 --- 8p - 크라켄 월드 --- 20p - 미스터리 청년 스토크 --- 42p - 스토크의 비밀 --- 68p - 회사를 건 대결 --- 96p - 대역전 --- 122p 경제 용어 게임 --- 150P 정답 --- 158p이 책의 특징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는 모노폴리 경제 학습 만화를 시리즈로 만나 보세요! 보드게임으로 유명한 모노폴리를 경제 학습 만화로 만나 보세요! 메타버스 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주식 게임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모노폴리맨과 함께 직접 게임을 하듯이 즐겁게 주식 개념을 익혀 보세요! 재미있게 만화를 보면서 주식 배경지식과 경제 용어를 알아보세요! 모노폴리 경제 학습 만화로 경제와 주식 지식왕에 도전해 보세요! 도전! 나도 이제 주식 지식왕! 모노폴리 경제 학습 만화! 보드게임으로 유명한 모노폴리를 경제 학습 만화로 만나 보세요. 메타버스 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주식 게임장에서 이코와 에스테와 함께 게임을 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주식 개념을 익히고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게임 스토리와 함께 재미있게 주식 배경지식을 익히는 모노폴리 경제 학습 만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보드게임인 모노폴리가 주식 학습 만화로 나왔습니다. 어린이도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까요? 물론 가능합니다. 우선 부모님의 도움으로 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에 대해 공부하면 주식 투자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왜 주식을 공부해야 할까요? 주식은 회사가 투자할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 발행하는 증서로 주식을 사면 내가 그 회사의 주인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회사의 주식을 사서 투자를 한 사람을 주식의 주인이란 뜻으로 ‘주주’라고 합니다. 회사는 이익이 생기면 주주들과 나눕니다. 하지만 이익을 없을 경우에는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는 공부를 통해 신중히 해야 합니다. 손해가 날 수 있는데 왜 공부하고 투자를 해야 할까요? 돈은 가만히 두면 점점 더 가치가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10년 전에 천 원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지금 천 원으로 살 수 있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주식 투자를 통해서 돈의 흐름을 배우고, 장기적으로는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의 가치도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주식을 통해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시장 경제를 배울 수도 있답니다. 모노폴리맨과 함께 재미있게 게임을 하면서 주식 배경지식과 경제 상식을 익혀 보세요. 경제 교육이 필수인 요즘,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경제 학습 만화! 어린이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경제 개념과 용어는 아직 너무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와 주식도 용어를 알면 재미있어집니다. <모노폴리 도전 주식왕!>은 메타버스 세계에서 벌어지는 게임 경기장을 무대로 등장인물들이 회사 주식을 걸고 긴장감 넘치는 게임을 펼칩니다. 실감 나는 게임을 통해서 어려운 주식과 경제 용어가 익숙해지고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게임하는 방법을 모르더라도 만화로 구성되어 재미있고 쉽게 경제와 주식 배경지식을 익힐 수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 용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올바른 경제 지식이 익히기! 경제나 주식에 대한 지식 격차가 실제 경제력의 격차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찍부터 경제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잘못된 경제 지식은 투자가 아닌 투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올바른 경제 지식을 배우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더불어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정확한 정보인지 판단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모노폴리 도전 주식왕!>을 통해서 어려운 경제 용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올바른 경제 지식도 익혀 보세요!
생각이 샘솟는 수학 퍼즐
바이킹 / 샘 로이드 지음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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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수학동화
샘 로이드 지음
수학을 재미있게 즐기고 창의적인 발상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난 100년간 유럽과 영미의 수많은 아이들은 수학 실력을 키우는 데 이 책을 활용해왔다. 수학자와 퍼즐 작가들에게 놀라운 수학적 영감을 안겨준 ‘퍼즐의 왕’ 샘 로이드가 만든 1만 여개의 문제 중에서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르는 데 안성맞춤인 문제만을 골라 정리했다. 이 책을 통해 스토리텔링 수학 교육이 요구하는 창의력, 독해력, 이해력, 논리력을 키울 수 있다.머리말 5 Chapter 1 생각을 깨우는 수학 퍼즐 01 숫자 보드 게임 10 02 균형을 맞출 병의 개수 12 03 꽃잎 떼기의 승자 14 04 활쏘기 퍼즐 16 05 자전거 여행 17 06 절대 이웃하지 않는 점 18 07 목수를 위한 기하학 20 08 동전 게임 21 09 부서진 체스 판 22 10 농부 호브스와 노브스 24 11 블록 쌓기 놀이 26 12 인형 맞히기 28 13 후프 뱀의 화석 29 14 사격 점수 내기 30 15 숲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32 16 벽돌 나르는 인부 34 17 예언을 기다리는 농부 36 18 오리 사냥 37 19 퍼레이드 전략 38 20 형제의 유산 다툼 40 Chapter 2 창의력이 필요한 수학 퍼즐 21 크로스 놓기 퍼즐 44 22 퍼즐 나라의 경주 46 23 조각보 나누기 47 24 유리잔 옮기기 48 25 커다란 흑점 50 26 엄마의 나이는 몇 살일까? 51 27 할아버지의 명언 52 28 최신형 알림 장치 54 29 빨간 스페이드 56 30 스위스 국기 만들기 57 31 중국의 옛 화폐 58 32 100달러 퍼즐 60 33 소년들의 낚시 62 34 부활절 달걀과 십자가 64 35 벽돌 하나의 무게는 얼마일까? 65 36 체커 판 위의 대통령 후보 66 37 동전 5페니의 주인은? 68 38 솔로몬 왕의 문장 69 39 우유를 정확히 나누는 방법 70 40 시곗바늘이 다시 만나는 시각 72 해답 73 부록 87생각이 샘솟는 아이가 수학도 잘한다! 100년간 사랑받은 스토리텔링 수학의 원전 여기저기서 창의성을 말하는 시대가 되었다. 지난 2016년 3월,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바둑 맞대결에서 패배한 이후 사람들은 인공지능에 대항할 유일한 길을 창의성에서 찾고 있다. 카이스트의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는 한 강연에서 ‘앞으로 창의적이지 못한 인간은 생존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을 정도다. 사실 한국 정부는 창의성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2013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수학 교육을 도입해서, 획일적인 공식 암기와 계산 풀이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고자 한 것이다. 하지만 학부모와 아이들,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은 여전히 스토리텔링 수학 교육에 힘겨워 한다. 그렇다면 스토리텔링 수학 교육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미국과 영국, 유럽 전역의 아이들은 수학 퍼즐을 통해 수학을 재미있게 즐기고 창의적인 발상법을 익혀왔다. 이 책 《생각이 샘솟는 수학 퍼즐》은 지난 100여 년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최고의 수학 퍼즐 교재다. ‘가장 위대한 퍼즐 작가’, ‘퍼즐의 왕’으로 잘 알려진 저자 ‘샘 로이드’가 만든 1만 여 개의 문제 중에서도 수학 원리를 깨치는 데 도움을 주는 퍼즐만을 골라 정리했다. 샘 로이드는 수학자와 퍼즐 작가들에게 대단한 수학적 영감을 제공한 것으로 유명하며, 수학계에 끼친 그의 영향력은 유희 수학의 대부 ‘마틴 가드너’도 인정할 정도다. 창의적인 생각만이 알파고 시대를 뛰어넘는다 스스로 원리를 깨치는 수학 퍼즐의 놀라운 효과 《생각이 샘솟는 수학 퍼즐》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계산력, 논리력 등을 키우는 데 제격인 수학 교재다. 문제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순한 형태의 계산 문제는 하나도 없으며, 늘 문제에서 제시한 조건에 맞추어 자신만의 해법을 만들어야 한다. 샘 로이드의 수학 퍼즐은 학교에서 경험하는 시험 문제와도 다르다. 시험 문제는 아이들에게 암기한 수학 공식을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지만, 이 책의 문제는 단순히 공식을 알고 있다고 해서 해결할 수가 없다. 문제가 제시하는 이야기에 숨은 수학 원리를 찾아내야 하는데, 이러기 위해서는 매번 폭넓은 시야와 다양한 관점으로 해법을 생각해야 한다. 즉, 샘 로이드의 수학 퍼즐을 풀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과 창의적인 발상을 키울 수 있다. 현재 한국 교육계가 실현하려는 스토리텔링 수학 교육의 학습 목표와 지향점을 만족시키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꽃잎 떼기의 승자’ ‘부서진 체스 판’ ‘벽돌 나르는 인부’ ‘형제의 유산 다툼’ 등 재미있고 흥미로운 상황을 다양하게 문제로 제시하고 있다. 이런 점은 수학 퍼즐이 가진 또 다른 장점이기도 하다. 수학 퍼즐을 통해 다채로운 유형의 문제를 일찍부터 접한 아이들은 학교에서 아무리 낯선 문제를 마주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 재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아이의 창의력이 걱정되거나, 학교에서 진행하는 스토리텔링 수학에 적응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면 지금 당장 수학 퍼즐을 시작하자. 수학 퍼즐은 일상에 어떻게 수학을 적용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준다. 수학을 배우는 의미와 목표를 확립하지 못한 아이들일수록, 단순한 문제 풀이 중심의 학습을 지양하고 수학 퍼즐을 통해 창의성을 다져야 할 때다. 창의성 교육에 의구심이 든다면 지난 2016년 1월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을 떠올려야 한다. 세계경제포럼은 ‘4차 산업혁명’을 언급하면서 앞으로 5년 안에 선진국 15개국에서 700만 개의 직업이 사라지고, 200만 개의 직업이 새로 생겨 결국 500만 개의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리 아이들은 역사상 최초로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과 경쟁하게 될 첫 인류가 될 것이라는 말이다. 이제 우리가 인공지능에 비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능력은 공감능력과 창의력뿐이라고 한다. 《생각이 샘솟는 수학 퍼즐》에서 소개하는 수학 퍼즐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지적 놀이다. 100여 년간 스토리텔링 수학 분야에서 고전의 위치를 확고히 해온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력을 길러주고, 현재 학교 수업에 필요한 수학 실력 또한 향상시켜준다. <이 책을 활용하는 법> 1. 채근하지 마세요. 아이에게 생각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세요. 2. 답을 먼저 보지 않게 하세요. 언제나 스스로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계속 도전하도록 독려하세요. 못 푼 문제가 있다면, 며칠 후 다시 하면 됩니다.
EBS 수능특강Q 미니모의고사 수학영역 확률과 통계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10.01
6,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한 과년도 EBS 수능 연계교재의 우수 문항만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하루 15~20분씩 준비된 14회 분량의 미니모의고사를 풀며 흔들리지 않는 수능 실전력을 완성할 수 있다.01회 미니모의고사 02회 미니모의고사 03회 미니모의고사 04회 미니모의고사 05회 미니모의고사 06회 미니모의고사 07회 미니모의고사 08회 미니모의고사 09회 미니모의고사 10회 미니모의고사 11회 미니모의고사 12회 미니모의고사 13회 미니모의고사 14회 미니모의고사 정답과 해설역대 수능 연계교재의 고퀄리티 문항으로 꽉꽉 채운 '수능특강Q 미니모의고사' 6,000원으로 부담없이, 그러나 퀄리티는 최고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한 과년도 EBS 수능 연계교재의 우수 문항만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하루 15~20분씩 준비된 14회 분량의 미니모의고사를 풀며 흔들리지 않는 수능 실전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수능특강Q 미니모의고사 시리즈》 국어: Start → Jump → Hyper (난도별 3책) 영어: Start → Jump → Hyper (난도별 3책) 수학: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사회탐구: 사회·문화 과학탐구: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서원웅 지음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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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동요,동시
서원웅 지음
이옥근 짝꿍과 싸웠던 날의 일기 할머니 몸에 구멍이 났나봐요 씨앗 우리 엄마는 마술사 봄바람 내 그림자 시계는 느림보아 이정석 진짜 주인은 누굴까 철길 건널목 1~3 도로는 놀이터가 아니야 가을에서야 알았지 할아버지 병실에서 조기호 하나님의 텃밭 웃기는 낙서 은행잎은 따뜻하다 생각 하나를 접으면 촛농을 떨어내며 너에게 보내는 쪽지 여름 밤 공공로 수숫대 안경 제비꽃 창문 아이는 커가는 거야 미안하다고 말해야지 벚꽃 천덕구니 고정선 분교일기 1(첫 만남) 분교일기 2(첫 수업) 분교일기 3(작은 감동) 분교일기 4(바다를 닮은 아이들) 분교일기 5(하굣길) 김관식 선행통장 가을잎새 말미잘 말벌 사마귀 산꿩 강둑에 서면 노남진 전화기 속에는 쟁기질 2 보슬비 등대 소문 수제비 먹는 날 함박 눈 서원웅 꽃씨 가을 대숲바람 여름 한낮 둘이서 해바라기 심윤섭 이웃사촌 (하룻밤 묵어라 하지) 이웃사촌 (전화기는 없어도) 이웃사촌 (쉬이 일어나지) 이웃사촌 (돌아라 빙글 돌아라) 이웃사촌 (물 오른 봄기운) 이웃사촌 (오리 한마리 값) 이웃사촌 (환히 열린 사립문처럼) 양회성 봄눈 봄비 내리는 소리 꽃들을 보며 가을 들길을 걸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하나님의 저울 대나무를 보며 윤삼현 길 (내가 모르는 이유) 길 (바람이 부는 날) 길 (수채화) 길 (함께 걸으며) 길 (눈짓) 길 (나는) 길 (마음)
열두 달 답사이야기
생각나눔(기획실크) / 대동역사기행(희스토리앤아이) 지음, 이유숙 그림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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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역사,지리
대동역사기행(희스토리앤아이) 지음, 이유숙 그림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시대와 계절에 맞게 엮은 책이다. 3월부터 시작하여 이듬해 2월까지 모두 열두 달에 걸쳐 여유 있게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주제에 맞춰 따라가는 기행 형식으로 되어 있어 같은 지역이라도 갈 때마다 찾는 곳이 달라진다. 서울만 해도 선사유적지를 찾아가는 기행, 조선 개국의 역사를 찾아가는 기행, 근대역사유적을 찾아가는 기행처럼 이야기가 다채롭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은 선사시대와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3월 신석기 마을 지나 백제로 들어가자 - 서울 암사동선사유적지,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고분군 4월 무령왕, 웅진백제를 꽃피우다 - 충남 공주 공산성, 국립공주박물관, 송산리고분군(무령왕릉) 5월 무너진 백제, 남겨진 백제 - 충남 부여 부소산성(낙화암, 고란사), 정림사터, 국립부여박물관, 능산리고분군 6월 신라의 산성과 우리나라 불교문화재의 곳간을 찾아 - 충북 보은 삼년산성, 법주사, 정2품송 7월 고구려와 신라, 중원에서 겨루다 - 충북 충주 월악산 미륵리절터(하늘재), 탄금대, 중원고구려비, 중원탑평리7층석탑 8월 논산에서 만나는 후삼국과 고려의 통일 - 충남 논산 관촉사, 견훤왕릉, 개태사 9월 구부야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 충북 충주에서 경북 문경까지 문경새재 넘기 10월 조선 500년 역사의 시작 - 서울 경복궁, 종묘, 사직단, 남산 11월 성군 세종, 여주에 잠들다 - 경기도 여주 영릉, 신륵사, 고달사터 12월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 - 충남 아산 현충사, 이순신 장군 묘, 온양민속박물관 1월 조선 500년 역사의 마지막 - 서울 덕수궁,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독립문, 윤봉길기념관 2월 우리 역사의 보물섬 강화도 - 강화역사박물관, 부근리고인돌, 삼랑성(정족산성), 전등사, 덕진진역사, 공부하지 말고 놀러 가자! 대동역사기행은 ‘시대와 계절의 흐름을 담아서’라는 주제로 역사를 바로 안다는 것은 미래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게다가 대학수학능력평가에서도 역사가 필수과목이 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그러나 여전히 역사는 어렵고 복잡한 것이라는 인식이 많은데, 『열두 달 답사이야기』는 초등학생들이 역사에 흥미를 가지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입 문턱을 낮추었다. 알찬 본문 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물들과 유적지 사진, 참고자료와 정리노트 등으로 답사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구성했고, 놀러 가듯 친근하게 역사 속으로 부담 없이 다가서도록 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흔히 의욕이 앞선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한꺼번에 많은 역사 정보를 주입하기 위해 애쓰다가 답사 자체를 지루한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실수를 범하곤 한다. 하지만 답사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거나 유물 한 가지만이라도 기억한다면, 그것은 분명 자녀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 동기가 될 것이다. 대동역사기행은 ‘시대와 계절의 흐름을 담아서’라는 주제로 1996년부터 20년을 한결같이 아이들과 함께해왔고, 이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역사여행지 12곳을 우선 선정하였다. 그러므로 욕심내지 않고 한 곳 한 곳을 돌아보다 보면 독자들은 한층 성숙해진 역사의식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들꽃 아이들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이혜솔 (지은이), 정선지 (그림) /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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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명작,문학
이혜솔 (지은이), 정선지 (그림)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
슈크림북 / 서재인, 박정란 (지은이), 김기수 (그림) /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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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북
만화,애니메이션
서재인, 박정란 (지은이), 김기수 (그림)
초등 필수 맞춤법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책 <맞춤법 천재라면>에 이어, <천재라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이 출간되었다. 무승부로 끝났던 맞춤법 천재라면 대회 결선에 이어, 똑똑한 완벽주의자인 ‘매운맛’과 느긋한 평화주의자인 ‘순한맛’이 ‘편의점 팀’과 최종 승자를 가리는 어휘력 대결을 준비하며 고군분투하는 유쾌하고 유익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어휘력은 문해력을 결정하는 핵심이다. 어휘를 많이 알면 알수록 문맥을 이해하는 힘이 길러지고 나아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지요. 그러나 막상 이 어휘력을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를 몰라 막막해하는 어린이가 많다. 무작정 외우기에는 어렵고, 자칫 흥미를 잃게 되어 국어와 멀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은 대회 최종 승부를 앞둔 매운맛과 순한맛의 어휘 마스터 도전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속담과 관용어, 고사성어의 유래와 참뜻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특별히, 그리스·로마 신화와 같은 서양의 문학 작품이나 서양의 역사적 사건에서 비롯된 서양 고사 어휘도 풍부하게 수록해, 세계화에 걸맞은 교양 상식을 쌓을 수 있게 이끌었다. 서로 날 세우며 티격태격하기 바빴던 매운맛, 순한맛 콤비의 ‘함께라면 팀’과 컵라면과 삼각 김밥 콤비의 ‘편의점 팀’이 ‘나라면 더 먹으리’ 마을의 ‘김치 할아버지’ 밑에서 고사성어 수업을 받으며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적에서 진정한 경쟁자 되어 가는 성장 에피소드가 공감 있게 펼쳐진다. 또한 감초 라면 ‘부셔부셔’의 박쥐(?) 같은 활약도 이야기에 힘을 더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어휘 지식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1. 콸콸 관용어 채우기 비행기 태우다 첫 단추 끼우다 칼을 갈다 시치미 떼다 색안경 끼고 보다 뒤통수 맞다 도마 위에 오르다 마음 졸이다 귀가 얇다 엉덩이가 무겁다 손이 크다 발을 빼다 무릎을 맞대다 바가지 쓰다 꼬리를 밟다 간이 붓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콧대가 높다 죽도 밥도 안 되다 입을 다물다 한 젓가락 더! 2. 팔팔 속담 끓이기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산 넘어 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등잔 밑이 어둡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내 코가 석 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티끌 모아 태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한 젓가락 더! 3. 솔솔 고사성어 뿌리기 호시탐탐 좌우명 오십보백보 다다익선 난공불락 형설지공 백문이 불여일견 조삼모사 천고마비 계륵 설상가상 역지사지 마이동풍 새옹지마 일취월장 용두사미 화룡점정 대기만성 타산지석 감언이설 한 젓가락 더! 4. 톡톡 서양 고사 어휘 더하기 멘토 아킬레스건 큐피드의 화살 콜럼버스의 달걀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시간은 돈이다 뜨거운 감자 악어의 눈물 유레카 트로이 목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미다스의 손 마녀사냥 판도라의 상자 백기를 들다 황금 알을 낳는 거위 이카로스의 날개 아는 것이 힘이다 다크호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 젓가락 더! 에필로그 한 젓가락 더 정답 체크 체크 정답이번에는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서양 고사 어휘다! 문해력을 기르고 감정과 생각 표현력까지 높이는 ‘초등 필수 속.관.고.서’ 226개 완벽 정복! 초등 필수 맞춤법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책 <맞춤법 천재라면>에 이어, <천재라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이 출간되었습니다. 무승부로 끝났던 맞춤법 천재라면 대회 결선에 이어, 똑똑한 완벽주의자인 ‘매운맛’과 느긋한 평화주의자인 ‘순한맛’이 ‘편의점 팀’과 최종 승자를 가리는 어휘력 대결을 준비하며 고군분투하는 유쾌하고 유익한 에피소드가 펼쳐지지요. 어휘력은 문해력을 결정하는 핵심입니다. 어휘를 많이 알면 알수록 문맥을 이해하는 힘이 길러지고 나아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지요. 그러나 막상 이 어휘력을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를 몰라 막막해하는 어린이가 많습니다. 무작정 외우기에는 어렵고, 자칫 흥미를 잃게 되어 국어와 멀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은 대회 최종 승부를 앞둔 매운맛과 순한맛의 어휘 마스터 도전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속담과 관용어, 고사성어의 유래와 참뜻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특별히, 그리스 ․ 로마 신화와 같은 서양의 문학 작품이나 서양의 역사적 사건에서 비롯된 서양 고사 어휘도 풍부하게 수록해, 세계화에 걸맞은 교양 상식을 쌓을 수 있게 이끌었지요. 이번 책에서는 서로 날 세우며 티격태격하기 바빴던 매운맛, 순한맛 콤비의 ‘함께라면 팀’과 컵라면과 삼각 김밥 콤비의 ‘편의점 팀’이 ‘나라면 더 먹으리’ 마을의 ‘김치 할아버지’ 밑에서 고사성어 수업을 받으며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적에서 진정한 경쟁자 되어 가는 성장 에피소드가 공감 있게 펼쳐집니다. 또한 감초 라면 ‘부셔부셔’의 박쥐(?) 같은 활약도 이야기에 힘을 더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어휘 지식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가려 뽑은 226개의 초등 필수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서양 고사 어휘를 책 속 개성 만점 라면 캐릭터들의 특별한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다 보면, 어느새 어휘력 ․ 표현력 천재가 되어 있는 우리 아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손이 크다고? 내 손 별로 안 큰데?” 무작정 외우면 안 되는 필수 관용어부터 국어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서양 고사 어휘까지!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서양 고사 어휘 226가지 수록! 유행어나 은어, 짧은 글과 영상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어휘의 올바른 뜻을 익히게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무작정 외우는 암기식 학습에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속담이나 관용어, 고사성어처럼 어떠한 사건이나 이야기에서 유래한 짧고 간결한 표현이나, 둘 이상의 낱말이 합쳐져 원래의 뜻과 전혀 다른 새로운 뜻으로 굳어진 어휘들을 단순 암기로 제대로 이해하기란 더더욱 어려운 일이지요. 이 책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은 우리 조상들이 오랜 역사적 생활 체험에서 얻은 다양한 인생 교훈을 간결하게 표현한 짧은 글인 속담, 나열된 어휘의 의미만으로는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없는 특수한 뜻을 가진 관용어, 옛이야기에서 유래해 일반적으로 한자로 이루어진 고사성어, 그리고 서양 문학 작품이나 서양의 역사적 사건에서 비롯된 서양 고사 어휘가 라면 캐릭터들의 생활 밀착 에피소드로 이해하기 쉽게 담겨 있습니다. 워크북을 포함하여 무려 226가지나 되는 다양한 어휘와 표현들을 기상천외한 라면 캐릭터들의 학교생활과 일상 에피소드로 쉽고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은 물론, 그 유래와 기원까지 꼼꼼하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지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대표 속담 20개와 대표 관용어 20개, 대표 고사성어 20개, 대표 서양 고사 어휘 20개를 큼직하게 가려 뽑아, 각 대표 어휘와 관련된 라면 캐릭터들의 일상 에피소드를 먼저 재미있게 만나 보고 ‘순한맛 필기 노트’, ‘매운맛 강의 노트’, ‘김치 할아버지의 한마디’ 등의 어휘별 요점 정리 코너에서 뜻과 쓰임새를 한 번 더 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말이나 반대되는 말 등 관련 깊은 어휘와 표현들을 워크북을 통해 점검할 수 있지요. 나아가 책 속 주인공들의 대사로 올바른 어휘 활용 예시를 담아, 아이들이 책에서 배운 어휘들을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라면 캐릭터들이 그려 가는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 속 일상과 우정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읽으며 속담과 관용어, 고사성어를 배우다 보면, 그 안에 담긴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게 되어 말이나 글로 하는 소통에서 더욱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해집니다. 또한 문맥을 이해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지요. 사전처럼 보기 좋게 구성된 별책 부록 워크북으로 어렵거나 기억이 잘 안 나는 어휘와 표현들을 쏙쏙 골라 언제 어디서든 익힐 수 있으며, 친구나 가족들과 퀴즈 맞히기 놀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휘 자신감과 국어 자신감을 갖춘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미운 아이한테 대체 왜 떡을 더 주는 거야?” 귀여운 라면 캐릭터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에서 배우는 성숙한 태도와 바람직한 우정의 모습! 이번 책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에서는 기상천외한 라면 캐릭터들의 일상뿐 아니라 각 캐릭터들 간의 관계에도 집중해, 학교생활과 일상 속에서 친구, 이웃과 새로운 관계를 맺기 시작한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었습니다. 최종 승부를 위해 필승을 다지며 어휘 공부에 매진하는 매운맛과 순한맛 콤비의 점점 깊어지는 우정 이야기, 함께라면 팀과 편의점 팀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감초 라면 부셔부셔의 활약, 나라면 더먹으리 마을의 김치 할아버지의 묵은지처럼 깊이 있는 고사성어 수업, 싸우기 바빴던 두 팀이 적에서 진정한 경쟁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속담과 관용어, 고사성어, 서양 고사 어휘와 밀접한 상황으로 엮어 내 지식과 깨달음을 동시에 잡았지요. 특히 최선을 다한 함께라면 팀과 편의점 팀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 대회’에서 맞붙고, 그간의 노력을 모두 쏟아 붓고는 이긴 상대방 팀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며 손을 내미는 성숙한 태도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를 깨닫게 합니다. 그 외에도 짜장이와 너굴이, 비빔이, 파 삼촌, 달걀 누나도 등장해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 책의 맛을 더욱 맛깔나게 만들어 줍니다. 책 속 다양한 어휘 지식과 ‘함께’라는 말뜻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며 성장하는 라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협동의 가치를 깊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 인문 교양 시리즈 <천재라면> 시리즈 소개 슈크림북의 새로운 인문 교양 시리즈 「천재라면」은 현 시대에 꼭 필요한 주요 국어, 사회, 과학 분야의 폭넓은 교양을 키우는 시리즈입니다. ‘내가 만약 ○○ 천재라면?’이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이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각자가 가진 재능을 알고 이를 키워 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필수 교양 지식을 톡톡 튀는 라면들의 특별한 이야기로 전합니다. 또 매운맛, 순한맛 두 주인공 캐릭터의 탄탄한 팀워크는 ‘함께 공부하는 친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더 나은 질문을 던지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귀여운 라면 캐릭터들의 생동감 있는 배움과 성장 스토리를 통해 일깨우지요. 「천재라면」 시리즈의 다양한 교양 도서를 통해, 여러 분야의 이해를 넓히고 세계에 대한 안목을 키워 미래의 창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게 무슨 말이야
학이사어린이 / 홍명순 (지은이), 류상애 (그림)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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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사어린이
동요,동시
홍명순 (지은이), 류상애 (그림)
아이와 어른을 위한 소통 동시집. 동시를 통해 아이들의 세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홍명순 동시 선생님은 말글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글쓰기와 말하기를 가르치고 있다. “그게 무슨 말이야?” “언제쯤 혼자 발표할 수 있을까?” “친구도 내가 보고 싶을 때 이름을 쓸까?” 『그게 무슨 말이야』에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동시집을 펼쳐 질문 사이를 채워 나갈 수 있는 소통 동시 75편을 실었다.1부 무슨 말인지 알지? 내가 할 수 있는 일 / 그게 무슨 말이야 / 도깨비바늘 / 고마워 / 너무해 / 두릅 / 금연하지 / 돌다리 / 먹고 싶잖아 / 사귀자 / 무지개 / 믿지 마 / 꽝 / 부러워 / 불면증 / 말하기 / 엄마 / 손 번쩍 / 이끌림 / 준비됐어 / 이해하지 / 짝사랑 / 태풍 / 그만 일어나세요 / 핑계 / 아껴 써야지 2부 언제쯤 용기가 생길까? 궁금해 / 나잇살 / 꿈이 될게요 / 눈물 공략 / 대장 / 박사 가족 / 머위 / 별이 먼저 /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 사과 / 비 / 사랑니 뽑은 날 / 사랑의 눈 / 엄마는 신 / 웃는 개 / 이름 / 우산 / 종합 감기 / 지네발 / 조청 / 헷갈려 / 짜장면 / 할머니표 / 혼자가 아니야! 3부 햇볕 맛 아니? 달이 / 분리배출 / 감기 / 괜찮을까? / 난로 / 방울토마토 / 뱀 / 네모 / 물얼굴 / 봄 여름 가을 겨울 / 봄바람 / 비누 싫어 / 살구는 흰 꽃인데 / 새벽 / 아기 참새 / 하늘 / 어서 들어가 / 억새 / 한 송이 연꽃 / 이야기 나누는 밤 / 키 낮춤 / 일몰 / 추어탕 / 틈 / 강화도 보문사엉뚱하고 궁금증 많은 아이의 눈으로 본 세상 엉뚱하고 궁금증 많은 아이들이 쏟아내는 질문은 세상을 조금 더 유쾌하게 만듭니다. 홍명순 시인은 말글연구소 대표로 말하기와 글쓰기를 가르치며 아이들과도 동시로 소통해 왔습니다. 동시 선생님으로 불릴 때 행복하다고 말하며 아이들도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동시에 가득 담았습니다. 동시 75편은 1부 ‘무슨 말인지 알지?’, 2부 ‘언제쯤 용기가 생길까?’, 3부 ‘햇볕 맛 아니?’로 나뉘어 류상애 수녀의 따스한 그림과 어우러져 있습니다. “소파에 곰팡이처럼/ 피고 싶은 날이 있지”(「이해하지」), “언제쯤 용기가 생길까?/ 언제쯤 혼자 발표할 수 있을까?”(「눈물 공략」)처럼 속마음을 곰곰이 들여다보면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동시, “네가 놀랐니?/ 내가 놀랐지!”(「뱀」), “탱글탱글/ 햇볕 맛 아니?”(「방울토마토」)처럼 짧고 새콤달콤 톡톡 튀는 동시, 친구나 가족들과의 다양한 관계와 길거리, 편의점에서의 일상을 이야기하는 동시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이제 말해 줄래?// 내 귀가/ 너에게 열려 있어.// 봐! 봐!/ 너를 보고 있잖아.” (-p. 37, 「준비됐어」) 귀가 두 개고 입이 하나인 것은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서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두 귀 활짝 열고 “이제 말해 줄래?” 외치는 시인은 이번 동시집을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질문 사이를 채워 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펼쳐 놓으면 달콤한 아이스크림 나눠 먹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나누는 날같이 질문이 꼬리를 물고, 이야기도 꼬리를 무는 동시집입니다.마스크 쓰고개미 목소리로말했더니마스크가 냠냠내 목소리다 먹어 버렸다.너무해.- ‘너무해’ 맛있는 음식먹고 싶잖아.피자, 콜라 금지!치킨, 햄버거 금지!채소 이야기 해!무슨 말인지 알지?-‘먹고 싶잖아’ 부드럽게말해 줄 수 있겠니?왜? 왜?따지면나는화가 나.-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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