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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층집 하나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손수자 지음, 김유경 그림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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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명작,문학
손수자 지음, 김유경 그림
엄마새 수수꽃다리 반짝반짝 빛나는 씨 삼층집 하나 시밀레 넌 누구니 용용 죽겠지 아디
란사 이야기 - 선의 독립운동가, 작가 권비영이 쓴 어린이 소설
나의나무 / 권비영 (지은이), 한태희 (그림) /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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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나무
명작,문학
권비영 (지은이), 한태희 (그림)
숨겨졌던 역사 인물 김란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 창작소설이다. 소설가가 꿈인 주인공 지유는 역사에 관심이 없던 평범한 아이였지만, 아침마다 교통봉사 하시는 할아버지를 통해 우연히 김란사라는 인물을 알게 되고,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다. 주인공 지유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학교 다니고 학원 다니며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좋아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지유. 숨겨졌던 독립운동가의 삶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그동안 눈여겨 보지 않았던 사람들(왕따 당하는 아이, 소외된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고, 점점 그들에 대한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들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지유는 김란사의 삶을 따라가며 역사 속에 숨어 있던 사실들을 하나씩 접하게 되면서, 김란사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통해 역사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처럼 역사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김란사의 삶을 소설로 쓰려고 한다. 그때부터 꿈인지 생시인지 란사의 영혼을 만나게 되고 지유는 더 깊이 역사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1. 태극기 할아버지 2. 애국지사 김란사 3. 할아버지가 사라졌다 4. 가족의 사연 5. 책을 못 읽은 이유 6. 그들은 누굴까? 7. 독후감 숙제 8. 쑥쑥 커가는 나무처럼 9. 동화 쓰는 아이 10. 멋쟁이 모자를 쓴 선생님 11. 비밀 12. 진실 찾기 13. 파이프 오르간과 사유콜《덕혜옹주》 작가 권비영이 쓴 어린이 소설 조선의 독립운동가 《란사 이야기》 유관순의 스승으로 더 잘 알려진 숨겨졌던 역사 인물 ‘김란사’ 주인공 지유의 상상력으로 엮어 낸 김란사의 가슴 아픈 역사 이야기 《란사 이야기》는 숨겨졌던 역사 인물 김란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 창작소설입니다. 소설가가 꿈인 주인공 지유는 역사에 관심이 없던 평범한 아이였지만, 아침마다 교통봉사 하시는 할아버지를 통해 우연히 김란사라는 인물을 알게 되고,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됩니다. 주인공 지유는 평범한 초등학생입니다. 학교 다니고 학원 다니며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좋아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지유. 숨겨졌던 독립운동가의 삶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그동안 눈여겨 보지 않았던 사람들(왕따 당하는 아이, 소외된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고, 점점 그들에 대한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들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지유는 김란사의 삶을 따라가며 역사 속에 숨어 있던 사실들을 하나씩 접하게 되면서, 김란사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통해 역사의 중요성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자신처럼 역사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김란사의 삶을 소설로 쓰려고 합니다. 그때부터 꿈인지 생시인지 란사의 영혼을 만나게 되고 지유는 더 깊이 역사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역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가르침 조선 최초의 여자 유학생이자 여자 미국 학사, ‘유관순의 스승’으로 더 잘 알려진 조선의 독립운동가 김란사. 우리나라 초기 여성교육에서 보기 드문 이력의 인물로서 배움을 향한 열정만큼이나 짧고 뜨거웠던 그녀의 삶. 먼 타국에서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여인, 김란사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어린이 소설 《란사 이야기》 소설 속에서 주인공 지유는 김란사라는 조선의 독립운동가 이야기를 통해 과거의 영웅들이 어떤 희생과 투쟁을 하며 독립을 위해 헌신했는지를 알게 되고, 과거 사람들이 어떻게 역사를 만들어 나갔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지유는 과거에 이뤄진 우리 조상들의 노력과 희생을 인정하며 존경하는 마음을 키우게 됩니다. 책 속에서 지유가 자신의 창작 소설을 준비하면서 김란사와 같은 훌륭한 인물들에 대한 존경과 책임감을 느끼는 모습은 역사의식을 현실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유의 꿈과 노력을 통해 어린 독자들은 역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김란사와 지유의 이야기를 통해서 역사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가르침을 어린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동시에 꿈을 향해 노력하는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란사 이야기》는 어린 독자들이 소설 속에서 자연스럽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쉽게 쓰였고, 경쾌한 삽화는 어린이의 독서몰입을 증가 시켜줍니다. 아울러 뒤편에 배치된 김란사의 일대기는 그녀의 짧은 삶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고, 후손으로부터 전달받은 김란사의 실제 사진들(하상기의 호적과 김란사의 유학시절 모습 등)은 이야기의 사실감을 증가시킴으로써 어린 독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역사 속으로 흠뻑 빠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우리나라는 올해로 광복 78주년을 맞았습니다. 거울을 잘 닦아야 얼굴이 잘 보이듯 과거를 잘 기억해야 오늘이 튼튼하겠지요. 미래의 역사가 될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탄탄하게 펼쳐질 시간의 길 위에서 힘차게 걷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역사에 대한 관심과 미래의 꿈을 키우고자 하는 모든 어린이들이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잠시나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란사 이야기》를 통해서 1. 과거를 통해 현재를 정확히 바라보는 혜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역사의식을 갖는 것은 과거의 사건들과 인물들의 선택과 행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현재의 사회와 문화적 상황을 이해하고, 우리가 어떤 문제들과 직면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자신의 가치와 정체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역사는 어린이들의 가치관과 정체성 형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과거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가치와 도덕적인 지침을 배우고, 자신의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과거를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과거의 실수와 성취를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실패와 성공의 원인을 분석하고, 실수를 통해 배우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역사는 다양한 문제와 도전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합니다. 과거의 사람들이 어떻게 문제를 극복했는지를 배움으로써 어린이들은 비슷한 상황에 대한 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역사의식은 어린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와 미래를 지혜롭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서 꼭! 필요합니다. 역사를 배우고 이해하는 것은 어린이들이 지혜롭고 책임감 있는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학의 신 3학년
개구쟁이미르 / 신준식 지음, 김병수 그림, 송수미 스토리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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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미르
만화,애니메이션
신준식 지음, 김병수 그림, 송수미 스토리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춘 수학 학습만화. 교과서에 나오는 많은 개념과 원리를 교과서의 순서대로 아주 재미있게 만화로 꾸몄다. 재미있게 만화를 읽으면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만화 ‘수학의 신’은 재미있게 읽으면서 개념과 원리를 익히고, 그 다음에 문제를 풀어보도록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수학적인 힘을 기르도록 도와준다.3학년 1학기 1단원 수학도시 파이 (1000까지의 수) 2단원 수학을 못 해! (덧셈과 뺄셈) 3단원 각의 미로 (평면도형) 4단원 나노박사가 수학도시로 온 이유 (나눗셈) 5단원 로봇비이의 오작동 (평면도형의 이동) 6단원 사과나무 심기 (곱셈) 7단원 자연수 말고 또 다른 수가 있다고? (분수) 8단원 무한성으로 가는 길 (길이와 시간) 3학년 2학기 1단원 무한성의 문을 열어라 (덧셈과 뺄셈) 2단원 무한성의 도형군인 (곱셈) 3단원 심연의 방 (원) 4단원 무한왕을 만나다 (나눗셈) 5단원 무한에너지의 진실 (들이와 무게) 6단원 무한에너지의 정령 (소수) 7단원 무한에너지 정령의 선물 (자료정리) 8단원 다시, 원래 세계로 (규칙 찾기와 문제 해결) 수학은 공부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목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공부하여도 좀처럼 성적이 향상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첫째, 다른 교과보다 더 많이 공부해야 합니다. 수학은 본래 어려운 교과입니다. 따라서 어려운 교과를 공부하려면, 다른 교과보다 더 많이 생각해야 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너무 쉽게 공부하려고 덤비지는 않았나요? 수학을 쉽게 공부하거나 짧은 시간에 성적을 올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둘째, 수학 개념과 원리 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낱말의 뜻을 알아야 글을 읽고 이해하고 쓸 수 있듯이 수학에서 사용되는 낱말(개념)의 뜻을 잘 알아야 합니다. 셋째, 스스로 생각해야 합니다. 문제를 읽고 해결 방법을 스스로 알아내어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교과서와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은 많이 있습니다. 남과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할 때, 수학 성적은 자신도 모르게 점차 올라가고 있을 것입니다. 넷째, 수학적인 힘을 길러야 합니다. 음악을 배우면 음악적인 힘이 길러져서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할 수 있고, 미술을 배우면 미술의 힘이 길러져서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그릴 수 있듯이 수학을 배우면 수학적인 힘이 길러져야 합니다. 수학적인 힘이란 탐구하고, 가설을 세우고 확인하고, 이것을 식으로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을 뜻합니다. 또 수학을 좋아하고 왜 그런지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태도를 말합니다. 이번에 개구쟁이 미르(도서출판 하우)에서는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추어 교과서 만화를 출간하였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많은 개념과 원리를 교과서의 순서대로 아주 재미있게 만화로 꾸몄습니다. 재미있게 만화를 읽으면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만화를 통하여 배운 내용을 이용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만화 ‘수학의 신’은 재미있게 읽으면서 개념과 원리를 익히고, 그 다음에 문제를 풀어보도록 구성하여 여러분의 수학적인 힘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동생 찾기 대소동
보물창고 / 안네마리 노르덴 (지은이), 원유미 (그림), 배정희 (옮긴이)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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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안네마리 노르덴 (지은이), 원유미 (그림), 배정희 (옮긴이)
왜 동생은 때때로 귀찮게 느껴지는 걸까? 얀은 동생 안나가 귀찮기만 하다. 한참 몰입해서 뭔가를 할 만하면 어김없이 나타나 방해를 한다. 오늘도 그랬다. 모래판에서 터널을 만들고 있는데, 안나가 다가와 참견을 했다. “귀찮게 굴지 말고 저리 꺼져!” 얀이 버럭 소리를 지르자 안나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얀은 하루 종일 동생 안나를 찾아 헤맨다. 그러다가 자기를 ‘사람 찾는 도사’라고 소개하는 익살꾸러기 토비를 만난다. 그런데 알고 보니 토비 역시 미아이다. 얀은 어디선가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 안나를 떠올리며 토비를 데리고 다니며 돌봐 준다. 동생도 찾고 토비 엄마도 찾아야 하는 얀은 몸도 마음도 분주하기만 하다. 과연 얀은 동생 안나를 빨리 찾고, 토비도 무사히 집에 데려다 줄 수 있을까? 그리고 토비는 자칭 ‘사람 찾는 도사’답게 정말 실력을 발휘해 안나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엄마도 오빠도 다 미워! 안나, 사라지다 안나를 찾아 나서다 ‘사람 찾는 도사’ 토비와 함께 슈퍼마켓 소동 지하철역을 헤매다 안나, 도대체 어디 있니? 토비네 집을 찾아서 토비, 엄마를 만나다 안나 여기 있어요! 미아 찾기 파티▶아이들은 왜 이 작가의 책을 좋아할까? -베스트셀러 『잔소리 없는 날』의 작가 노르덴의 아주 특별한 동화! ‘오, 제발! 엄마 아빠 잔소리에서 해방되었으면… 잔소리 없는 날이 딱 하루만 있었으면 좋겠어.’ 아이들은 종종 이런 생각을 한다. 또 때로는 ‘왜 엄만 나보다 남의 집 애한테 잘해 주는 거야?’라거나 ‘아, 동생은 정말 귀찮은 존재야!’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런 아이들 마음을 아주 잘 알아주는 작가가 있다. 바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20만 이상의 독자를 확보한 베스트셀러 동화 『잔소리 없는 날』의 작가 안네마리 노르덴이다. 자기들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이 작가에 반해 아이들은 첫 책 『잔소리 없는 날』을 읽고 나면, 두 번째 책 『아주 특별한 동생이 생겼어』를 얼른 찾아 읽고, 그 다음 책을 또 찾는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된 세 번째 책이 바로 『동생 찾기 대소동』이다. 작가 노르덴은 어른들이 보기엔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생활 속 이야기들을 ‘실오라기 끝을 살살 잡아당기듯’ 풀어내어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이번 책에서도 작가는 아이들의 관심을 끌 만한 일상의 에피소드를 살짝 끌어들여 짧고 유쾌한 문장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든다. 어쩌다 동생을 잃어버린 날의 작은 에피소드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다 마침내 걷잡을 수 없는 대소동이 되고 만다. ▶아이들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이야기 『동생 찾기 대소동』 왜 동생은 때때로 귀찮게 느껴지는 걸까? 얀은 동생 안나가 귀찮기만 하다. 한참 몰입해서 뭔가를 할 만하면 어김없이 나타나 방해를 한다. 오늘도 그랬다. 모래판에서 터널을 만들고 있는데, 안나가 다가와 참견을 했다. “귀찮게 굴지 말고 저리 꺼져!” 얀이 버럭 소리를 지르자 안나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얀은 하루 종일 동생 안나를 찾아 헤맨다. 그러다가 자기를 ‘사람 찾는 도사’라고 소개하는 익살꾸러기 토비를 만난다. 그런데 알고 보니 토비 역시 미아이다. 얀은 어디선가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 안나를 떠올리며 토비를 데리고 다니며 돌봐 준다. 동생도 찾고 토비 엄마도 찾아야 하는 얀은 몸도 마음도 분주하기만 하다. 과연 얀은 동생 안나를 빨리 찾고, 토비도 무사히 집에 데려다 줄 수 있을까? 그리고 토비는 자칭 ‘사람 찾는 도사’답게 정말 실력을 발휘해 안나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아이들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작가 안네마리 노르덴은 “책을 읽는 사람은 결코 혼자가 아니랍니다.”라고 말했다. 혼자 책을 읽으면서도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고 또 누군가와 늘 함께한다는 사실을, 이 이야기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인물들을 통해서 실감하게 된다.
2024 랑데뷰☆수학 모의고사 시즌 1 (2023년)
오르비 / 황보백 (지은이) / 2023.08.21
22,000
오르비
학습참고서
황보백 (지은이)
① 시즌1은 최근 출제 경향을 그대로 반영하여 출제하였다. ② 시즌2는 최근 출제 경향과 예전 출제 경향을 섞어서 출제하였다. ③ 킬러의 난이도는 낮추고 준킬러의 난이도는 높인 수능 대비 모의고사이다.시즌1 봉투 모의고사 : 모의고사 4회분 + 해설 문제지 1회 문제지 2회 문제지 3회 문제지 4회 풀이집(A4) 시즌2 봉투 모의고사 : 모의고사 4회분 + 해설 문제지 1회 문제지 2회 문제지 3회 문제지 4회 풀이집(A4)집필진 [강동희 강동희수학교습소] [강민구 칼수학 학원] [김가람 메가스터디] [김경민 반포파인만고등관] [김 수 오라클수학교습소] [김은수 샤인수학학원] [김종렬 동수원 김샘교육] [김진성 일산제우스 수학학원] [김창섭 섭수학과학학원] [백상민 매천필즈수학원] [배용제 굿티쳐강남학원] [서영만 서영만수학] [서태욱 답길학원] [안형진 혁신청람수학전문학원] [오세준 오엠수학교습소] [오은경 오은경수학] [이인호 본투비수학] [이소영 가나수학전문학원] [이재호 샤인수학학원] [이정배 김이김(멘토수학)] [이지웅 감수학] [이지훈 이지훈수학] [이태형 가토수학과학학원] [이호진 이호진고등수학] [임성일 태오름수학학원] [장세완 장선생수학학원] [장정보 장정보수학학원] [정일권 이미지매쓰학원] [정찬도 정찬도수학] [필 재 샤인수학학원] [조남웅 샤인수학학원] [최병길 광주과학고등학교] [최성훈 최성훈 수학학원] [최수영 수학만영어도학원] [최현정 MQ멘토수학] [최혜권 가인수학학원] [함상훈 장정보수학학원] [홍지석 홍지석수학] [황보성호 가나수학전문학원]
(세계의 큰인물) 달라이 라마 : 티베트에서 온 성자
꿈동산 / 김영만 글. 조은숙 그림 / 200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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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동산
인물
김영만 글. 조은숙 그림
전세계에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제14대 달라이 라마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책. 탄생부터 성장 과정과 심신 수양, 그리고 중국의 탄압을 피해 세계를 떠돌면서도 쉬임없이 티베트의 독립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현재의 모습까지 고스란히 그려냈다. 삽화 수록. 1.티베트의 성자 달라이 라마 2.농부의 아들 라모 돈둡 3.쿤둔, 사자좌에 오르다 4.달라이 라마의 어린 시절 5.중국 공산군의 무력 침공 6.위기와 좌절, 그리고 탈출 7.아아, 나의 조국 티베트여! 8.인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 행복한 재개발
분홍고래 / 이은영 지음, 문구선 그림 /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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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
사회,문화
이은영 지음, 문구선 그림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시리즈. 희망 버스를 타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여행하며 올바른 재개발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첨단 도시를 얻는 과정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또 다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한다. 개발을 위한 개발이 아닌, 사람을 우선으로 한 개발이 이루어져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2009년 용산 4구역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주인공 파랑이의 아빠는 용산 4구역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개발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마을 주민은 재개발을 놓고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대립하게 된다. 이로 인해 파랑이의 반 아이들도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더는 친구로 지내기 어렵게 된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재개발 사업에서 모두가 그곳에서 함께 살 수 없고, 모두가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안 파랑이는 고민하게 된다. 파랑이는 시간 여행자 희망이와 희망 버스를 타고 과거와 미래로 여행을 떠난다. 과거 도시 정화 사업에 밀려 허허벌판뿐인 경기도 광주 대단지로 이주한 사람들을 만나며, 재개발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는데….저자의 말 : ‘건강한 발전’, ‘함께 사는 발전’을 위해……. 1장_광주 대단지의 비밀 학교 가기 싫어! 010 어른들은 왜 싸울까? 014 시간 여행자, 희망 019 1971년 도시 위생 사업 023 우리에게도 번듯한 집이 생겼어! 027 지키지 않는 약속, 이제 우리는 피난민 034 어둠보다 더 무서운 건 콜레라와 설사 040 서울시장과의 만남, 기대는 실망으로 043 전기도 물도 없는 곳에 우린 방치됐어 045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 049 2장_용산이 눈물 단짝 친구 세은이와 멀어지다 054 웃음꽃 피우던 용산 4구역 058 적이 되어 버린 우리의 이웃 065 망루에 아빠가 있어! 071 불이야! 075 아빠는 테러리스트가 아니에요! 078 여기 사람이 있습니다 083 안녕, 미안해……. 085 누구의 잘못일까? 088 3장_마을의 희망 안녕! 나의 고향, 용산 094 홀로 남은 놀이터 097 그리운 용산 4구역 102 희망이와의 재회 104 새로운 듯 익숙한 마을의 풍경 109 미래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112 사람이 모이는 마을 놀이터 117 100년의 역사가 숨 쉬는 마을 122 내가 만드는 마을, 내가 만드는 주민 신문 125 주민이 만들어 가는 마을 130 재개발은 왜 ‘마을’을 만들지 못할까? 138 보존하는 개발, 함께하는 발전 142 ■우리의 과제_모두가 행복한 재개발을 위한 생각의 상자 과거-현재-미래의 재개발에 대한 생각의 상자 -과거와 현재에서 나는 무엇을 보았나? 148 미래가 내게 보여 준 희망 150 모두가 행복한 재개발에 대한 생각의 상자 재개발은 꼭 필요한가? 152 무너뜨리고 새로 짓는 재개발은 옳은가? 154 보존하는 재개발은 가능한가? 155 -참고문헌 158모두가 행복한 개발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건강한 개발’, ‘함께 사는 개발’은 어떤 것일까? 지금은 미래를 변화시키는 어린이들의 행복한 상상이 필요할 때! 미래 사회의 주인은 바로 어린이! 아이들의 생각을 활짝 열어 주는 질문! 어린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시리즈가 달려가요!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시리즈는 앞으로 우리 사회의 주인이 될 어린이를 위한 인문 사회 도서입니다. 이 책은 희망찬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이 생각해야 할 주제들에 대해 들려줍니다. 비록 당장은 어려운 주제일 수 있지만, 사회에 대한 관심과 생각을 계속하여, 지금의 어른보다 좀 더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나’를 우선하기보다 ‘우리’를 우선하는 생각을 많이 하길 바랍니다. 이 시리즈는 ‘나’보다 ‘우리’가 우선될 때 세상은 행복한 사람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기획되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어 가는 행복한 미래 마을! 많은 사람이 재개발을 생각할 때 고층 아파트를 떠올립니다. 기존의 마을을 모두 부수고 새로 짓는 것이 재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머릿속에 존재하는 미래 사회는 고층 빌딩이 빽빽이 들어차고, 자동차가 날아다니는 도시일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은 이러한 고정관념을 비틀어 줍니다. 희망 버스를 타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여행하며 올바른 재개발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또한, 첨단 도시를 얻는 과정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또 다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개발을 위한 개발이 아닌, 사람을 우선으로 한 개발이 이루어져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아이들의 모든 즐거운 상상이 현실이 되는 사회! 이 책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행복한 사회를 맞이하기 위한 질문으로 가득합니다. 행복한 개발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이 책은 2009년 용산 4구역을 배경으로 시작합니다. 주인공 파랑이의 아빠는 용산 4구역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개발로 쫓겨날 위기에 처했습니다. 마을 주민은 재개발을 놓고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대립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파랑이의 반 아이들도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더는 친구로 지내기 어렵게 됩니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재개발 사업에서 모두가 그곳에서 함께 살 수 없고, 모두가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안 파랑이는 고민하게 됩니다. 파랑이는 시간 여행자 희망이와 희망 버스를 타고 과거와 미래로 여행을 떠납니다. 과거 도시 정화 사업에 밀려 허허벌판뿐인 경기도 광주 대단지로 이주한 사람들을 만나며, 재개발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됩니다. 재개발은 누구를 위한 개발일까요? 지금까지 재개발 사업은 정부와 기업이 주도하는 개발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다수의 지역 주민이 터전에서 쫓겨나거나 함께 살 수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개발 자체에 목적을 두기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개발,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첫 번째 주제입니다. 파랑이는 희망이와 함께 2035년 미래 마을을 여행하며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던 머릿속에 고정된 미래 도시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부수고 새로 짓기보다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낡고 오래된 건물을 보수하고 가꾸는 미래 마을! 과연 재개발에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저자는 주인공 파랑이와 희망이를 통해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그리고 여행을 마친 파랑의 머릿속에 질문 하나가 맴돕니다. “무너뜨리고 새로 짓는 재개발이 옳은 것일까?” 그리고 저자가 던지는 두 번째 질문! 우리가 그리는 미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요? 책 속 파랑이는 미래 도시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첨단 도시가 미래 아니야?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뭐 그런 거 말이야.” 우리가 그리는 미래 도시도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 여깁니다. 이처럼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행복한 재개발》은 이러한 우리들의 생각을 되짚어 보도록 도와줍니다. 행복이 우선이 되는 개발은 어떤 것일까? “무너뜨리는 재개발은 과연 옳은 것일까? 내가 사는 이곳은 무너뜨리는 재개발을 통해 세워진 아파트는 아닐까? 내가 이곳에 들어오기 위해 누군가는 쫓겨나야 했던 것은 아닐까?” 우리 머릿속에 그려왔던 미래 도시가 변한다면, 미래의 도시는 좀 더 다양한 모습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미래는 ‘나’가 아닌 ‘우리’로 함께 공존하게 될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여행하며 파랑이는 단순한 개발이 아닌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한 파랑이의 생각의 변화는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인 듯합니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미래 도시는 바로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사회일 테니까요. 낡은 것을 허물고 무조건 새로 짓는 것이 아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그리고 사람의 행복이 우선되는 개발은 어떤 것인지 생각하는 것만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희망적일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현재의 ‘절망’을 드러내는 데 머물지 않고, 새로운 미래의 ‘희망’을 상상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간 속에서 희망을 길어 올리는 것! 그래서 미래의 주인인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품게 하는 것! 이것이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고민해 보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아니야. 정말 괜찮아. 그것보다 요즘 학교 가는 게 더 속상해. 너도 그렇지?”“응. 오늘 아침에도 겨우 일어났어.”“처음에는 다들 친했는데. 이젠 서로 말도 하지 않는 애들이 있어.”“나도 세은이하고 멀어졌어. 정말 친했는데 말이야.”4학년에 처음 올라왔던 지난 3월만 하더라도 4학년 2반 25명의 친구가 모두 친했었다. 나는 3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하늘이와 세은이랑 제일 친했다. 하지만 우리 동네가 재개발에 들어가게 되면서 친구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생겼다. 나는 어른들 일에 친구들이랑 멀어지는 게 너무 속상했다. ……(중략) 나와 하늘이는 한숨을 쉬었다. 얼마 전, 동네가 재개발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어른들은 ‘찬성’과 ‘반대’로 패가 갈렸다. 나는 우리 동네가 재개발된다는 소식에 기쁘기도 했지만 슬프기도 했다. 좋은 건물에서 살 수 있다는 기대도 컸지만, ‘찬성’과 ‘반대’로 갈린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까지 사이가 나빠졌기 때문이다. 패가 갈린 어른들은 골목에서 마주치기만 해도 으르렁거렸다.어른들보다는 덜했지만, 학교에서도 패가 갈린 상태다. 세은이네 부모님은 재개발에 찬성하는 쪽이고, 하늘이와 우리 부모님은 반대하는 쪽이었다. 우리 반 25명 중 17명이 재개발 지역에 살고 있어, 자연스레 아이들도 ‘찬성’과 ‘반대’로 나뉘었다. 나는 이번 일로 가장 친한 친구인 세은이와 사이가 멀어지는 게 속상했다.“어른들이 왜 싸우는지도 정확히 모르겠고, 우리가 왜 패를 갈라 놀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예전처럼 친하게 지낼 순 없을까?”- 본문 중에서이곳은 마치 전쟁터와 같았다. 책에서 보았던 6·25 전쟁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허허벌판엔 천막만이 셀 수도 없이 세워져 있었다. 먹지도 못하고 씻지도 못한 사람들이 천막 사이를 오갈 뿐이었다.‘책에서만 보던 피난민의 모습이 아닐까?’“나라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다며?”“집을 짓고 살아갈 수 있는 터를 제공한 거지. 하지만 집을 짓는 것도, 먹고사는 것도 모두 이 사람들이 스스로 해야 하는 거야.”“판잣집에서 살던 사람들이 집 지을 돈이 있겠어?”“당연히 없지. 아마 생활비조차 없을걸. 그런데도 정부는 기존 금액보다 2배나 높은 금액으로 여기 사람들에게 땅을 팔았고, 겨우 땅을 산 사람들도 먹고살기 위해 다시 땅을 되파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돈이 없으니까?”“그렇지.”마음이 아팠다. 이곳으로 오는 청소차에서 본 사람들의 표정에는 걱정도 비췄지만 설렘이 더 컸다. 하지만 이곳에서 본 풍경은 일할 공장 등이 갖춰진 새로운 삶의 터전이 아니라 허허벌판의 천막뿐이었다.나는 “재개발로 새 건물이 들어서도, 값이 너무 올라 우리는 들어갈 수 없다”던 아빠의 말이 떠올랐다. 이 사람들도 결국 땅이 있어도 돈이 없어 집을 짓지 못하는 거니, 어쩌면 우리 가족과 비슷한 처지일 수도 있겠다 싶어 마음이 무거웠다.-본문 중에서희망이가 들려준 이야기는 마치 악몽과도 같은 것이었다. 어제 아침, 아빠와 하늘이의 아빠를 포함한 30여 명의 사람이 남일당 건물 옥상과 그 위에 설치한 망루에서 농성을 벌였다. 경찰은 경비 병력 300여 명을 투입해 해산시키려 하였고, 세입자들은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저항했다.경찰은 남일당 옥상을 향해 물대포를 쏘았다. 비가 온 듯 거리가 젖어 있었던 이유는 물대포 때문이었다. 철거하려는 경찰과 이에 저항하던 농성자 사이에 실랑이는 길어졌고, 그 과정에서 농성장 옆 상가 건물 가림막에 불이 났다. 경찰은 물대포를 쏘며 아빠를 포함한 농성자들을 진압하려고 컨테이너에 경찰 특공대를 태워 옥상으로 올려보냈고, 그렇게 본격적인 진압이 시작되었다고 한다.희망이의 이야기는 마치 영화와 같았다.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테러리스트와 이를 진압하는 특공대의 모습. 하지만 우리 아빠와 하늘이의 아빠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용산 4구역에 대한 재개발 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었고, 그 긴 시간 동안 이곳에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들은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 보자고 해 왔었다.하지만 서울시와 이곳에 고층 건물과 아파트를 건설할 회사는 우리 부모님의 이야기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내가 그동안 지켜본 바로는 그랬다. 엄마, 아빠는 “달걀로 바위 치기 같다”, “벽 보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던 이야기를 자주했다.무엇이 잘못되었을까? 희망이의 말에 따르면 경찰 특공대가 탄 두 번째 컨테이너가 옥상으로 올라갔을 때 남일당 건물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당연히 옥상에 있던 망루에도 불길이 번졌고 큰 화재가 발생했다. 그리고 지금 내 눈앞에서 불에 휩싸인 망루가 무너지고 있었다.- 본문 중에서“파랑, 2년 전 일을 생각해 봐. 용산 4구역에서의 일. 재개발로 인해 너와 너의 가족, 하늘이와 세은이가 겪었던 일 말이야. 2035년 용산 4구역은 네가 살던 때와는 많이 달라졌어. 고층 빌딩과 대단지의 아파트, 화려한 공원이 들어선 그곳에선 더는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지. 살기 좋아졌다고, 발전했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변해 버린 그곳엔 더는 너와 하늘이, 세은이는 없어. 그곳에 살던 사람들은 모두 그곳을 떠나야 했잖아.”“그건…… 그렇지만.”재개발은 용산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용산 문제가 터진 이후 인천에서도 200군데가 넘는 곳에서 재개발과 재건축, 뉴타운 등 도시 개발 사업 지구가 예정되며 그곳에 살던 지역민들과 갈등을 빚었다. 하나같이 고층 아파트를 짓는 일들이었고, 원래 그곳에 살던 이들의 대부분은 자신이 살던 삶의 터를 떠나야만 하는 처지에 놓였다.이렇듯 재개발 문제는 희망이와 함께 봤던 1970년대의 경기도 광주 대단지에서부터 2000년대의 내가 사는 현대까지 계속되는 문제였으며, 현재도 진행되고 있었다.“하지만 살기 좋은 도시,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오래된 것들을 허물고 새로운 것을 짓는 게 필요하잖아.”“기존의 건물을 허물고 새로운 건물을 짓는 것, 그것만으로 살기 좋은 도시, 보다 나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그럼?”“네 말대로 재개발도 필요해.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진행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초고층 아파트를 지으려고 그곳에 살던 사람들을 쫓아내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사는 방식으로 재개발된다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사람도 없지 않을까? 가슴 아픈 일이지만 광주 대단지의 사람들은 물론 용산 4구역의 사람들 모두 허물고 새로 짓는 방식의 재개발로 쫓겨나야 했잖아.”“그렇지. 하지만 네가 말한 대로 더불어 사는 방식의 재개발이 가능할까?”- 본문 중에서“파랑아, 너는 재개발이 뭐라고 생각해?”“음……. 낡은 건물을 부수고 새로운 건물을 세우는 것? 도시를 깨끗하고 보기 좋게, 사람이 살기 좋게 만드는 것? 아파트 같은 걸 세우는 거지.”“그럼, 아파트에 살면 행복해질까? 너는 행복해?”희망이의 말에 나는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 멍해졌다. 아무 대답도 할수가 없었다. 용산 4구역을 떠나온 이후 나는 한 번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가져 본 적이 없었다.수많은 시간 같은 곳에 살지만, 그 누구와도 친할 수 없었고, 함께할 수 없었다. 용산 4구역의 친구들과 그곳의 생활이 그리웠다. 아파트 나름의 편리한 생활과 새로운 이웃에 눈이 가지 않았다. 아파트만의 문화와 학교와 학원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친구들의 생활에 나를 맞추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도 있었지만, 골목 문화에 익숙한 나는 늘 용산 4구역이 그리웠다.아파트여서 행복하지 않은 건 아니다. 용산 4구역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없었다는 게 문제다. 좋아하는 친구들과 강제로 헤어져야 했고, 가족을 잃은 사람이 생겨났고, 많은 사람이 집과 가게에서 강제로 쫓겨났다.재개발 과정에서 겪었던 고통이 아직도 나의 삶에 남아 있다. 그래서 행복을 떠올릴 수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본문 중에서
심심한 시간을 꿀꺽
문학동네어린이 / 진현정 (지은이), 윤지 (그림)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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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
진현정 (지은이), 윤지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69권. 진현정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네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진현정 시인은 자신의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읽어 줄까 고민하다가 어린이책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동시와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 강사로도 활동하면서 호기심 어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재미에 푹 빠졌고, 그렇게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2006년부터 2009년에 걸쳐 아동문학 전문 월간지 <어린이와 문학>에 「포도씨의 꿀꺽 인생」(발표 당시 제목 「포도」) 「바지락」 등 네 편의 동시가 4회 추천 완료되었다. 웬만한 신춘문예보다 어렵다는 <어린이와 문학> 신인작가로 등단한 이후에도 동시 모임 ‘또박또박’과 ‘동시랑’에서 활동하며 매일같이 동시를 써 왔다. 그에게 동시는 삶의 구체성을 들여다보는 거울이 된다. 특별한 가상의 세계를 따로 만들지 않고 일상의 틈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또-옥, 쪼-옥, 톡 포도를 따 먹으며 쌓인 포도씨가 무너지는 순간(「포도씨의 꿀꺽 인생」), 날이 싸늘해져 빨래 건조대가 안방으로 파고드는 순간(「파고든다」)들이 모여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한 권의 동시집이 된다.1부 심심한 시간을 오도독오도독 깨물었어 작전명 1호 / 엄마 없는 날 / 어린 별 / 풀르풀르 / 살며시 쿵 쿵 쿵 쿵 / 꽃똥 / 꽃가루약 / 자반고등어 / 바지락 / 바다고둥 귀 / 이빨 내리는 날 2부 어이쿠야 깜박 졸다 바닷물 끓일 뻔 장대비 내리면 / 덥석 잡고 / 누나를 싣고 / 나 홀로 숲속에 / 벼들아 / 속이 타다 / 달콤한 방 / 바닷물이 보글보글 / 쌈 한 입 / 외할머니 / 해돋이 3부 빵 냄새 담은 가방 들고 둥둥 떠 있는 골목 / 여왕개미 즉위식 / 개구리 요가 자세 / 약심으로 산다 / 냉장고 / 전기 / 눈사람 / 풀내음 미용실 / 도토리의 숲 해설 / 물수제비 / 전쟁과 콩나무 / 쉬는 시간 커피 한 잔 4부 또-옥 쪼-옥 토-옥 톡 포도씨의 꿀꺽 인생 천왕성 알사탕 / 포도씨의 꿀꺽 인생 / 고양이 동생 / 선처럼 누워 / 파고든다 / 입맛 내기 / 키 재기 / 통했다 / 비 / 가을 속으로 살랑 / 눈 깜짝할 새 해설_유강희출장 간 엄마가 푹 고아 낸 곰국에서 뽁뽀글 다글다글 김이 폭폭폭 뚜껑 틈으로 뽀그르르 기어 나온 수증기 거인 뿌옇게 번져 창문에 뺨을 대고 흥, 골목길에 아이들이 없군 드드드득 허리를 펴고 일어섰어 후끈 달아올라 천장을 쿵쿵 들이박다가 줄줄줄 벽을 타고 흘러내려 시계추 잡고 덜렁덜렁 심심한 시간을 오도독오도독 깨물었어 볼이 빵빵해질 때까지 후룩후룩 혼자 노는 시간을 들이마셨어 한 그릇 뚝딱 꺽 트림 나온 후에야 머리카락 풀어 헤치며 다시 스며들었지 찜통 찌그러진 것 좀 봐 11시 59분에 시계가 멈춰 있고 방문이 삐걱거리잖아 우당탕 쿵쾅 우당탕탕 뼈다귀 거인도 나왔다 들어가서 그래 _「엄마 없는 날」 전문 | 심심한 시간을 꼭꼭 씹어 삼키며 자라나는 아이들 | 진현정 시인이 차려 낸 든든한 마음 한 상 아이들은 힘차게 뛰놀 때 자란다. 그러나 뛰놀지 않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아이들은 자란다. 처음으로 이가 빠져 입 안의 허전한 빈자리를 느낄 때, 엄마가 출장 간 날 처음으로 혼자 밥을 차려 먹을 때, 학교에서 돌아와 빈집에 들어설 때. 『심심한 시간을 꿀꺽』에 담긴 시간들은 얼핏 고요할 것 같지만 아이가 낯선 감정을 마주하고 소화하는 소리로 분주하다. 아이가 “심심한 시간을 오도독오도독 깨물”고 “볼이 빵빵해질 때까지 후룩후룩/ 혼자 노는 시간을 들이마”셔 그 시간을 소화하고 나면, 마음의 키는 한 뼘 더 자라난다. 운동장에서 혼자 축구공을 차다가 꽈당 넘어지는 순간도, 어느 깜깜한 밤 ‘선처럼’ 누워 있을 때의 시간도, 꼭꼭 씹어 한번 겪어 내고 나면 그 경험이 ‘밥심’만큼 든든한 ‘마음의 힘’이 되어 준다. 음식의 심상이 자주 등장하는 『심심한 시간을 꿀꺽』에 대하여, 해설을 쓴 유강희 시인은 ‘밥심’과 ‘약심’에서 비롯되는 ‘동심’의 세계라 표현하였다. 먹는 행위는 곧 모든 생명의 근원적 힘,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힘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힘’이야말로 이 동시집이 우리에게 건네고자 하는 것이다. 시인은 기운 없는 애벌레에게 바람에 흩뿌려진 노란 소나무꽃가루를 “밤새/ 봄비로/ 걸쭉하게 녹여/ 조금조금” 삼키도록 건네고(「꽃가루약」), 시리아에는 포탄 대신 구름도 뚫을 만큼 거대한 콩나무가 자라나는 걸 소망한다(「전쟁과 콩나무」). 이 세계를 이루는 크고 작은 존재들이 필요로 하는 힘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다정함이 『심심한 시간을 꿀꺽』이라는 이름의 동시 한 상에 소담히 차려진다. | 10년 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써 온 시인의 첫 동시집 | 집요하게 파고든 일상의 순간들이 한 권의 동시집으로 영글다 『심심한 시간을 꿀꺽』은 진현정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네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진현정 시인은 자신의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읽어 줄까 고민하다가 어린이책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동시와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 강사로도 활동하면서 호기심 어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재미에 푹 빠졌고, 그렇게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2006년부터 2009년에 걸쳐 아동문학 전문 월간지 『어린이와 문학』에 「포도씨의 꿀꺽 인생」(발표 당시 제목 「포도」) 「바지락」 등 네 편의 동시가 4회 추천 완료되었다. 웬만한 신춘문예보다 어렵다는 『어린이와 문학』 신인작가로 등단한 이후에도 동시 모임 ‘또박또박’과 ‘동시랑’에서 활동하며 매일같이 동시를 써 왔다. 저는 제 삶을 비추는 거울로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 어떤 시간과 장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지내는 모든 순간이 저에게 발견이고 놀라움이고 가르침을 줍니다. _진현정 그에게 동시는 삶의 구체성을 들여다보는 거울이 된다. 특별한 가상의 세계를 따로 만들지 않고 일상의 틈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또-옥, 쪼-옥, 톡 포도를 따 먹으며 쌓인 포도씨가 무너지는 순간(「포도씨의 꿀꺽 인생」), 날이 싸늘해져 빨래 건조대가 안방으로 파고드는 순간(「파고든다」)들이 모여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한 권의 동시집이 된다. 겨울이 오면 뱀, 개구리 잠자러 땅속으로 파고들고 아파트 베란다 꽃과 선인장 거실로 파고든다 김장 김치 차곡차곡 냉장고 속으로 파고들고 호박고구마 상자에 담겨 구석으로 파고든다 곧 안방으로 빨래 건조대가 파고든다 _「파고든다」 전문 | 곰탕 한 그릇처럼 다정한 마음을 담아 | 구체적인 현실에 뿌리를 둔 동시 진현정 시인은 시적 대상을 자신 앞으로 바투 끌어당긴다. 때문에 그의 시는 좀처럼 들떠 있거나 과장의 포즈를 취하지 않는다. 미덥고 세밀한 시선이 묵직한 호흡에 의해 가만히 감싸여 있다. 기발함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시적 집중과 단단함을 견지하며, 현실과의 긴장 관계를 팽팽히 유지한다. _유강희(시인) 담담하게 일상을 파고드는 진현정 시인은 ‘밥심’으로 살아가고 ‘밥심’으로 버티는, 우리 주위 수많은 사람들의 평범하고도 고단한 삶 또한 동시 속으로 끌어왔다. 아이가 집에 혼자 있는 동안 아이의 엄마와 아빠와 누나 또한 버거운 시간을 겪어 내고 있었음이 드러날 때, 어린이 독자의 세계는 조금 더 넓어진다. 밤새 편의점에서 일한 누나에게는 ‘단잠’이(「누나를 싣고」), 대리운전을 하다 아침에 퇴근하는 아빠에겐 ‘지하철이 내미는 동그란 손잡이’가(「덥석 잡고」)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 준다. 시인이 찾아 건네는 힘은 환상 속 세계가 아니라 지금 이 구체적인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래서 다 읽고 나면 다정한 마음이 우러난 곰탕 한 그릇 뚝딱한 것처럼 든든해진다. 땡그랑 25시 종이 울리면 누나의 낡은 운동화는 유리 구두로 변하고 편의점 앞에 황금 호박 마차가 도착합니다 삼각김밥 바코드를 마저 찍고 거스름돈까지 꼼꼼히 세어 둔 신데렐라는 마차를 타고 옥탑방으로 가 푹 단잠을 잡니다 호로록 수챗구멍으로 쥐들이 빠져나갑니다 _「누나를 싣고」 전문
나는 까마귀였다
휴먼드림 / 변은지 그림, 장경선 글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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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드림
명작,문학
변은지 그림, 장경선 글
책 속 이야기는 모두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사할린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미즈호 민간인 학살 사건’과 경기도 수원 ‘제암리교회 민간인 학살 사건’을 다룬 <나는 까마귀였다.>와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우리의 민속놀이인 ‘주사위놀이’를 통해 역사를 왜곡 시키려한 <영친왕의 눈물>, 탈춤의 말살로 우리의 얼을 없애려 한 <날아라 말뚝이탈>이 실려 있다. 이밖에도 순안병원 원장이었던 미국인 허시모 원장이 자신이 운영하던 과수원의 사과를 서리한 어린이얼굴에다 ‘도적’이라는 글자를 새겨 넣은 사건을 다룬 <해야 솟아라>, 독립 운동가를 잡기 위해 어린이를 이용한 <고 놈 참>과 어린이 눈으로 바라본 삼일 운동을 다룬 <언제나 3월 1일>, 사할린 한인1세대의 아픔을 다룬 <전채련 할머니의 눈물>. 모두 8편의 단편 동화가 실려 있다.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고 놈 참/ 영친왕의 눈물 언제나 3월 1일 날아라, 말뚝이 탈 해야 솟아라 나는 까마귀였다 전채련 할머니의 눈물 작가는 소중한 역사를 지키기 위해서 다음 세대를 짊어질 어린이 친구들이 역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합니다. 책 속 이야기는 모두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할린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미즈호 민간인 학살 사건’과 경기도 수원 ‘제암리교회 민간인 학살 사건’을 다룬 <나는 까마귀였다.>와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우리의 민속놀이인 ‘주사위놀이’를 통해 역사를 왜곡 시키려한 <영친왕의 눈물>, 탈춤의 말살로 우리의 얼을 없애려 한 <날아라 말뚝이탈>이 실려 있습니다. 이밖에도 순안병원 원장이었던 미국인 허시모 원장이 자신이 운영하던 과수원의 사과를 서리한 어린이얼굴에다 ‘도적’이라는 글자를 새겨 넣은 사건을 다룬 <해야 솟아라>, 독립 운동가를 잡기 위해 어린이를 이용한 <고 놈 참>과 어린이 눈으로 바라본 삼일 운동을 다룬 <언제나 3월 1일>, 사할린 한인1세대의 아픔을 다룬 <전채련 할머니의 눈물>. 모두 8편의 단편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한국예술위원회의 ‘해외창작거점 예술인파견’사업에 선정된 작가는 러시아 사할린에서 90일 동안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토대로 지은 <나는 까마귀였다.>와 <전채련 할머니의 눈물> 두 작품은 ‘2014년 아르코 창작 기금’의 수혜를 받기도 했습니다. <전채련 할머니의 눈물>의 실제 주인공인 전채련 할머니는 해방 1년 전, 아버지와 오빠를 따라 사할린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탄광 광부로 일하던 아버지는 병이 깊어지는 바람에 치료를 위해 고향인 경주로 돌아갔습니다. 대신 오빠가 쉬지 않고 석탄을 캐내면서 가족들을 먹여 살렸지요. 그러던 어느 날 탄광이 무너지는 바람에 오빠는 다리를 심하게 다치게 됩니다. 병원으로 가 치료를 받았지만, 피를 너무 많이 흘리는 바람에 비가 오는 날이면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게 되었지요. 그 무렵 우리나라는 해방을 맞이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 땅이었던 남사할린은 소련(지금은 러시아) 땅이 되었습니다. 당시 소련과 우리나라는 교류를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도움 없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할린을 떠날 수 없었지요. 일본은 우리나라 사람들을 실컷 부려먹고는 그대로 소련 땅에 쓰레기처럼 버려둔 채 자기네 땅으로 가 버렸습니다. 광산에서 일한 돈도 주지 않고 말입니다. 그래서 전채련 할머니네 아버지는 가족들이 있는 사할린으로 갈 수 없었고, 전채련 할머니네 식구들도 고향인 경주로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해방은 되었지만 이산가족이 되고 말았습니다. 전채련 할머니의 오빠도 스무 살이 되던 해 하늘나라로 떠났지요. 전채련 할머니는 요즘도 비가 오는 날이면 오빠의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할머니도 모르게 가여운 오빠 생각에 눈물을 주르륵 흘립니다. 전채련 할머니는 이제 80살이 훌쩍 넘으셨습니다. 언제쯤 우리는 전채련 할머니의 눈물을 멈출 수 있게 할까요? 할머니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필 그 날이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임꺽정, 에너지를 만들어라!
브릿지북스 / 정완상 (지은이), 홍기한 (그림)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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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북스
명작,문학
정완상 (지은이), 홍기한 (그림)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임꺽정〉이 새롭게 돌아왔다. 우리에게 친숙한 고전에 과학 지식을 듬뿍 담아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알려 주는 시리즈 〈고전에 빠진 과학〉의 여섯 번째는 임꺽정 이야기이다, 《임꺽정, 에너지를 만들어라!》는 단순히 재미있는 고전을 넘어서, 에너지 과학의 신비로운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초등 과학 교과와 중등 기초 과학의 개념이 흥미롭게 녹아 있어, 임꺽정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독자들은 마치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어렵게 느껴지던 과학 개념들이 임꺽정의 모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웃음과 함께 지식을 얻게된다. 낄낄거리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에너지 과학의 기초가 손에 잡히는 느낌이 들 것이다.1막 과학 영재 임꺽정 2막 자린고비 과학자 주우르 3막 덩크 슛도 문제없어! 4막 해결사 임꺽정 5막 백두산 호랑이 VS 요요 6막 임꺽정, 인생 최대의 위기! 7막 왜구를 물리치고 조선 박람회를 열다! 고전이야? 과학이야? 고전 속에서 신나게 배우는 엉뚱 발랄 과학 이야기 낄낄거리다 읽다 보면 과학 지식 속으로 풍덩! 에너지 과학의 기초를 똑똑하게 배우는 임꺽정 이야기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임꺽정〉이 새롭게 돌아왔어요! 우리에게 친숙한 고전에 과학 지식을 듬뿍 담아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알려 주는 시리즈 〈고전에 빠진 과학〉의 여섯 번째는 임꺽정 이야기입니다, 《임꺽정, 에너지를 만들어라!》는 단순히 재미있는 고전을 넘어서, 에너지 과학의 신비로운 세계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초등 과학 교과와 중등 기초 과학의 개념이 흥미롭게 녹아 있어, 임꺽정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해요. 독자들은 마치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어렵게 느껴지던 과학 개념들이 임꺽정의 모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웃음과 함께 지식을 얻게 됩니다. 낄낄거리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에너지 과학의 기초가 손에 잡히는 느낌이 들 거예요. 에너지 과학 지식과 열정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조선의 자존심을 지켜 낸 임꺽정 이야기 훤칠한 키에 다부진 체격, 숯덩이처럼 짙고 굵은 눈썹 아래에서 번뜩이는 눈빛을 가진 소년 임꺽정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인물이었어요. 겉모습만큼이나 마음속 열정도 대단했던 그는 무엇보다 에너지 과학을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타고난 신분은 그의 앞길을 번번이 가로막았습니다. 세상이 정한 틀 안에서 과학을 마음껏 펼칠 수 없었던 그는 점차 체제에 저항하게 되었고, 마침내 ‘차카게사로’ 의적단의 두목이 되고 말지요. 하지만 임꺽정은 단순한 도둑이 아니었습니다. 백성들을 도우며 정의를 실현하는 길을 택했고, 그 과정에서도 지식을 무기로 삼았습니다. 특히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는 누구보다 깊었고, 그의 날카로운 통찰력은 차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죠. 그러던 어느 날, 증기 기관을 발명한 임꺽정의 이야기가 왕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고, 그는 자동차 박람회에 선보일 자동차를 개발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그의 손에서 만들어진 자동차는 조선과 외국 상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지요. 특히, 조선의 기술력을 얕잡아보던 미국 자동차 셀러는 임꺽정을 가볍게 보려 들었지만, 그건 큰 착각이었습니다. 임꺽정은 자신이 개발한 과학 기술을 이용해 미국 상인의 허를 찌르고, 당당히 조선의 자존심을 지켜 냅니다. 각 장 끝에는 ‘더 알아보기’ 페이지가 있어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고, 풍부한 일러스트가 이야기의 생동감을 더해 줍니다. 이제 임꺽정과 함께 과학 모험 속으로 떠나 보세요! 고전의 재미와 과학의 지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나비, 아빠
더부네 / 차진태 (지은이), 차노엘 (그림) /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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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네
명작,문학
차진태 (지은이), 차노엘 (그림)
그 사건 이후 국수집에서 살게 된 길고양이 나비. 어느 날 나비는 주인아저씨의 품을 떠나 가출을 결심한다. 주인아저씨의 국수집에는 키 큰 사람, 작은 사람, 나이 많은 사람, 젊은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온다. 그들의 공통점은 밥을 많이 먹는다는 것과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점이다. 나비는 국수집에 찾아온 사람들이 자기 몸을 만지는 것이 싫다. 같이 사는 강아지 모모에게 하소연을 해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 단편동화집 『별이달이』와 『대장펭귄 삼동이』로 함께 사는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했던 저자는, 길고양이를 소재로 한 동화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보여준다.나비, 아빠 - 03 작가의 말 - 42그 사건 이후 국수집에서 살게 된 길고양이 나비. 어느 날 나비는 주인아저씨의 품을 떠나 가출을 결심합니다. 주인아저씨의 국수집에는 키 큰 사람, 작은 사람, 나이 많은 사람, 젊은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밥을 많이 먹는다는 것과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점입니다. 나비는 국수집에 찾아온 사람들이 자기 몸을 만지는 것이 싫습니다. 같이 사는 강아지 모모에게 하소연을 해도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아저씨, 제가 꼭 세상에서 홀로서기해서 돌아올게요. 그동안 많이 고마웠습니다.” 단편동화집 『별이달이』와 『대장펭귄 삼동이』로 함께 사는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했던 저자는, 길고양이를 소재로 한 동화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이 책의 수익금은 민들레 국수집과 ‘오천원계’를 위하여 사용됩니다.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민들레 국수집은 인천시 동구 화수동에 위치한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입니다. 매주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찾아오신 분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까운 곳에 민들레꿈공부방, 민들레꿈어린이밥집, 민들레가게 등도 있습니다. ‘땅에 뿌리는 씨앗 하나 오천원의 마법’을 실천하는 오천원계는, 2006년 예수살이공동체 청년들이 한 달에 오천원씩을 모아 지구마을의 어려운 지역에 사는 학생들의 교육비를 지원하자는 뜻을 모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방글라데시, 동티모르의 형편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과 국내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똑똑 열려라, 한국사 7
상상의집 / 고성윤 (지은이),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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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역사,지리
고성윤 (지은이),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똑똑 열려라, 한국사』는 시대별로 소개되는 통사 시리즈로, 각 권마다 핵심이 되는 열쇠를 찾아 다음 시대의 문을 여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7권에서는 해방 이후 벌어진 다양한 사건을 다룬 ‘해방 그리고 분단’으로 시작해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과 미래의 과제까지 다룬다. 책 곳곳에는 시대별 한국사를 이해하는 다양한 열쇠가 숨어 있다. 역사의 맥락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보고, 이를 통해 배운 지혜와 교훈이야말로 꼭 대물림되어야만 하는 정신적 유산이다. 『똑똑 열려라, 한국사』는 곳간 ‘열쇠’를 내주는 것처럼 우리 역사를 소중하게 들려주는 할아버지와 한국사의 핵심 ‘열쇠(key)'를 찾아내 새 시대의 문을 여는 손자의 끊임없는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대한민국 어린이라면 누구나 물려받아야 하는 그 어떤 보물보다 값진 한국사 유산. “똑똑 열려라, 한국사”를 외치며 책을 펼치는 순간, 동굴 앞에서 “열려라, 참깨”를 외치던 동화 속 주인공처럼 엄청난 보물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프롤로그 1. 해방 그리고 분단 2. 흔들리는 민주주의 3.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발전 4. 대한민국의 미래와 과제 에필로그 부록 -가로세로 낱말 퀴즈 -비주얼 역사 연표 -한국사 용어 체크리스트“역사는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재미있는 역사 대화! 영국의 역사학자 E. H. 카는 ‘역사는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즉,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가 지난 시대를 보며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질문을 던져 보고,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역사라는 뜻이지요. 『똑똑 열려라, 한국사』시리즈는 모두 대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손자 산이가 과거를 경험한 할아버지에게 질문하고 할아버지가 답을 해 주지요. 『똑똑 열려라, 한국사 7 현대 열쇠key를 찾아라!』에서 손자 산이는 할아버지에게 묻습니다.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군인들이 쿠데타를 일으킨 이유는 도대체 뭐예요?”, “민주주의하고 경제가 무슨 관련이 있어요?” 하고 말이에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 것뿐인데, 산이의 질문에는 한국사를 이해하는 핵심 열쇠key가 숨어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손자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역사를 설명해 줍니다. 산이와 할아버지가 대화하는 것처럼 책을 읽으며 아이와 부모가 질문과 답변을 번갈아 읽어 보세요.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찾아가는’ 생생한 역사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역사를 소재로 ‘생각하기’, ‘질문하기’, ‘말하기’ 능력도 두루 기를 수 있습니다. 알던 역사도 새롭게 보는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 시대별 핵심 열쇠(key)를 찾아 생각의 문을 열고 미래로 나아가라!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은 증강 현실(AR) 게임으로, 주인공 산이는 게임 속 시대로 들어가 역사적 사건을 체험합니다. 게임은 사건을 해결하고 다음 시대로 나아가는 황금 열쇠를 얻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해당 책이 전하는 시대가 어떠한 역사적 특징을 가지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역할극’ 형태의 게임으로 재미있게 역사의 문을 여는 것이지요.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에는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생각의 문을 활짝 열어 주는 역사 여행 가이드 키맨도 함께합니다. 키맨은 게임 중 만나는 낯선 유물이나 제도 등을 설명하고, 키 포인트(KEY POINT)를 강조하며 산이의 황금 열쇠 찾기를 도와줍니다. 이외에도 단원이 끝날 때마다 교과서에서는 깊이 다루지 않는 역사 사실을 소개하는 정보 페이지를 두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열려라, 역사 문’ 코너를 통해 각 단원에서 배운 것을 요약하며 되새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풍부한 삽화와 사진을 활용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가로세로 낱말 퀴즈’, ‘비주얼 역사 연표’, ‘한국사 용어 체크리스트’ 등의 부록으로, 혼자서 재미있게 역사 학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토록 염원하던 해방 하지만 전쟁과 분단된 나라의 현실 민주주의와 통일을 이루어야 하는 우리의 과제! 일곱 번째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을 시작한 할아버지와 산이. 꿈에도 그리던 해방을 맞이하고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그 감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우리 민족은 엄청난 시련에 맞닥뜨려야 했습니다. 미국과 소련에 의해 그어진 삼팔선! 그리고 이어진 전쟁, 남북 사이에는 휴전선이 다시 그어지고 일시적일 것 같았던 분단은 여전히 우리의 현실로 남게 되었죠. 그렇다고 현실을 한탄만 하고 있어야 했을까요? 우리 민족은 절대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분단된 조국의 남쪽에서라도 민주주의를 이루겠다는 마음으로 모두 일어섰습니다. 4.19 혁명, 광주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촛불 항쟁 등 고비 고비마다 시민들은 온 몸을 던졌죠. 그렇게 이 땅에 민주주의의 깃발을 꽂았습니다. 그리고 피땀 흘려 경제 발전을 이루어 내기도 했습니다. 어두운 역사 속에서도 보석같이 빛나는 우리 민족의 몸부림, 산이의 온몸에 전율이 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평화와 통일을 완전히 이루어야 할 과제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희망이 있습니다. 백절불굴의 태도로 도전에 응해 온 우리 민족은 어떤 과제든 기필코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산이는 역사의 문을 닫고 현실로 돌아옵니다. 새 역사의 주인공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입니다.
나의 멋진 제주도 (본 책 + 만들기 책)
다락원 / 이향안 (지은이), 안아영 (그림)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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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역사,지리
이향안 (지은이), 안아영 (그림)
여행은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최고의 경험이다. 혹시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나? 멋진 제주도 여행을 꿈꾼다면 『나의 멋진 제주도』를 펼쳐보자. 여행이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더 즐거운 여행을 위해 그곳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등을 미리 알아 두면 더 멋진 여행을 할 수 있다.머리말 2 오리고 붙이며 제주도를 여행하는 방법 8 만들기 전에 꼭! 알아 두자! 9 키워드로 미리 보는 제주도 10 제주도 여행의 시작 비행기와 배편 19 제주도의 이름 20 현무암과 돌하르방 21 제주도 사투리 22 숙소와 교통수단 23 제주도 봄 24 제주도 여름 25 제주도 가을 26 제주도 겨울 27 아주 특별한 제주도 여행지 제주를 굽어보는 산 한라산 30 호수를 품은 서쪽 언덕 금오름 32 제주도 천연 에어컨 거문오름 용암 동굴계 33 아름다운 일출을 만나는 곳 성산 일출봉 34 바다에서 솟아오른 거대한 암석 용머리 해안 36 우애 좋은 형과 아우처럼 형제섬 38 화산이 만든 돌기둥 주상 절리 40 푸른 제주 바다로 떨어지는 물줄기 정방 폭포 42 제주 옛 모습을 담은 성읍 민속 마을 44 소를 닮은 섬 우도 46 외롭지 않은 무인도 범섬 48 쓸쓸한 바위 외돌개 50 푸른 바다에서 신나는 물놀이 해수욕장 51 놀멍 쉬멍 걸으멍 올레길 54 해녀의 숨결을 따라 숨비소리길 58 드넓은 푸른 초원 조랑말 체험 공원 60 노루와 친구가 되는 곳 노루 생태 관찰원 61 초록 향기 가득한 신비의 숲 곶자왈 62 향긋한 초록 미로 공원 김녕 미로 공원 64 제주에서의 갯벌 체험 종달리 체험 어장 66 꼭 축제에 온 것처럼 수목원길 야시장 67 바닷속 여행 제주 아쿠아플라넷 68 진짜 제주를 알고 싶어? 국립 제주 박물관 70 신선함이 가득한 곳 제주 동문 수산 시장 72 꼭 먹어 봐야 할 제주 음식 74 교외체험학습 신청서·보고서 잘 쓰는 법 78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은 추천 여행지 84 정답과 출처 86 저자 소개 87★ 재밌다! 신난다! 내 손으로 완성하는 어린이 여행 플랩북★ 퀴즈+스티커+플랩+팝업이 한 권에! 여행은 늘 설레고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요. 멋진 여행을 꿈꾼다면 먼저 눈으로 읽고, 손으로 만들고, 마음으로 그곳을 느껴보세요. 나만의 멋진 여행이 시작될 거랍니다. 여행은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최고의 경험이지요. 혹시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나요? 멋진 제주도 여행을 꿈꾼다면 『나의 멋진 제주도』를 펼쳐보세요. 여행이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거든요. 더 즐거운 여행을 위해 그곳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등을 미리 알아 두면 더 멋진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다른 여행책과는 달라요. 빽빽한 일정과 맛집 정보들은 없지요. 우리를 제주도로 데려다줄 기장님과 제주도 여행지들이 저마다의 제주도를 소개한답니다.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 왜 현무암에는 구멍이 송송 뚫렸는지, 오름은 왜 이렇게 많은지, 해녀는 또 무엇을 하는지를 알 수 있어요. 또 가위와 풀로 직접 제주도 곳곳을 오려 붙이다 보면 종이 속에 잠들어 있던 여행지가 팝업으로, 플랩으로 살아 움직일 거예요. 직접 오리고 붙이고 세우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제주도 여행을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답니다. 손으로 만들고 눈으로 즐기며 신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진짜 제주도의 참모습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여행지에 가서 한 번쯤 생각해 봤을 거예요. ‘아, 미리 좀 알고 왔더라면.’ 아는 만큼 보인다고 미리 여행지에 대해 알고 갔더라면 좀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여행이 되었을 거라고 말이에요. 어린이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아이들의 머리와 가슴에 남는 여행이 되기 위해서는 아이 스스로 미리 여행지에 대해 알고 경험해 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여행할 곳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로 들려주고 중요한 역사 문화 정보는 직접 오리고 붙여 보도록 하는 책이에요. 요즘 제주 여행이나 한 달 살기를 하러 떠나는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그때 아이들이 미리 왜 제주도에는 돌하르방이 많은지, 왜 오름이 많은지, 해녀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알고 간다면 제주도의 참모습을 아는 의미 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민족이 어우러진 미국
휴먼어린이 / 박혜정 (지은이), 김미선 (그림) / 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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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역사,지리
박혜정 (지은이), 김미선 (그림)
초등 처음 독해 1
체인지업 / 박재찬(달리쌤) (지은이), 오우성 (그림) /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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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
논술,철학
박재찬(달리쌤) (지은이), 오우성 (그림)
초등 공부의 시작은 글을 정확하게 읽고 제대로 이해하는 힘에 있다. 국어는 물론 사회, 과학, 수학까지 모든 과목은 교과서를 읽고 문제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며, 배운 내용을 자기 생각으로 정리하는 힘을 바탕으로 한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글을 읽은 후 핵심을 놓치거나, 낯선 어휘에 막혀 글의 뜻을 끝까지 이해하지 못한 채 공부를 어렵게 느끼곤 한다. 《초등 처음 독해 1》은 초등학생 때 꼭 길러야 할 비문학 독해력과 문해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사회·과학·국어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비문학 글을 읽은 뒤 중심 내용을 파악하고 중요한 정보를 정리하며 읽은 내용을 글쓰기로 표현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 궁금해하는 주제를 담은 비문학 지문 40편이 실려 있다. 편의점 할인, 유튜버, 기프티콘, 배달 음식처럼 친숙한 이야기부터 광합성, 물의 상태 변화, 자석의 원리, 지역의 역사와 지형까지 사회·과학·국어 교과와 연계한 폭넓은 내용을 고루 담았다. 익숙한 주제에서 출발해 교과 지식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구성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으며 다양한 어휘와 표현을 익히고,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힘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처음 비문학 독해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초등 처음 독해 1》은 읽는 힘을 기르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가장 든든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 머리말 ◆ 이 책의 구성 1부 ◆ 우리 주변 세상이 궁금해! 교과 연계 사회·일반 사회 01 유튜버는 어떻게 돈을 벌까요? 02 편의점에서 물건을 여러 개 사면 왜 할인해 줄까요? 03 온라인 게임이 전 세계에서 인기 있는 이유는 뭘까요? 04 외국인 관광은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도움을 줄까요? 05 사람들은 왜 새로운 스마트폰을 사고 싶어 할까요? 06 한정판 굿즈는 왜 더 빨리 팔릴까요? 07 요즘에는 왜 기프티콘으로 선물할까요? 08 배달 음식은 어떻게 우리 집까지 올까요? 2부 ◆ 생명과 자연은 정말 신비로워! 교과 연계 과학·생명과 자연 09 물고기는 어떻게 물속에서 숨 쉴 수 있을까요? 10 사람은 왜 잠을 자야 할까요? 11 배추흰나비는 어떻게 애벌레에서 나비가 될까요? 12 식물은 왜 햇빛이 필요할까요? 13 동물들은 계절이 바뀌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14 새는 왜 하늘을 날 수 있을까요? 15 강아지와 고양이는 왜 다르게 행동할까요? 16 벌은 왜 꽃을 찾아다닐까요? 3부 ◆ 내가 사는 지역을 알아보자! 교과 연계 사회·지리와 역사 17 우리 동네에 어떤 장소가 있을까요? 18 우리 지역은 옛날에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9 우리 지역의 변화 과정을 알아볼까요? 20 내가 사는 곳은 어디일까요? 21 지역마다 벚꽃이 피는 시기는 왜 다를까요? 22 우리 동네 땅 모양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23 우리 지역에 어떤 보물이 있을까요? 24 우리 지역의 옛이야기를 어떻게 보존할까요? 4부 ◆ 물질과 현상의 비밀을 풀어 볼까? 교과 연계 과학·물질과 현상 25 비누는 어떻게 더러운 것을 없애 줄까요? 26 스마트폰 화면은 왜 주로 손가락에 반응할까요? 27 초콜릿은 왜 입에서 살살 녹을까요? 28 사람들은 왜 솟픔을 좋아할까요? 29 사과를 자르면 왜 색깔이 변할까요? 30 얼음은 왜 물로 변할까요? 31 자석은 어떻게 쇠붙이를 끌어당길까요? 32 노래방 기계는 어떻게 노래를 점수로 바꿀까요? 5부 ◆ 우리말과 글이 궁금해! 교과 연계 국어 33 어떻게 하면 독서 감상문을 잘 쓸 수 있을까요? 34 영상을 본 후 중요 내용을 어떻게 파악할까요? 35 문단에서 중심 문장과 뒷받침 문장의 역할은 뭘까요? 36 좋아하는 캐릭터 굿즈를 소개하는 글을 써 볼까요? 37 이모티콘은 어떻게 마음을 대신 전할까요? 38 자신 있게 발표하는 방법은 뭘까요? 39 SNS에 재미있게 글 쓰는 방법은 뭘까요? 40 경험을 글로 생생하게 표현하는 방법은 뭘까요? ◆ 정답사회·과학·국어, 교과 연계 지문 40편 질문에서 시작한 독해가 생각하는 힘을 키운다! 독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는 기술이 아닙니다. 글 속에서 중요한 내용을 스스로 찾고, 그 의미를 자신의 생각과 연결하는 힘입니다. 그런데 많은 아이가 독해 문제를 풀면서도 왜 읽는지, 무엇이 중요한지를 충분히 느끼지 못한 채 답을 찾는 데만 급급해합니다. 《초등 처음 독해 1》은 아이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편의점에서는 왜 1+1 할인을 할까요?”, “물고기는 어떻게 물속에서 숨을 쉴까요?”, “한정판 굿즈는 왜 더 빨리 팔릴까요?”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은 떠올렸을 법한 질문들을 지문 제목으로 담았습니다. 낯설게 느껴졌던 사회 과학 교과 개념도 흥미로운 질문과 함께 만나면 훨씬 쉽게 이해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질문에는 아이들을 더 깊이 읽게 하고, 더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사회 과학 국어 교과와 연계된 비문학 지문 40편이 실려 있습니다. 편의점 할인, 유튜버, 기프티콘, 배달 음식처럼 친숙한 이야기부터 광합성, 물의 상태 변화, 자석의 원리, 지역의 역사와 지형까지 폭넓은 주제를 담아, 익숙한 이야기에서 교과 개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은 책에 수록된 40편의 글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핵심 내용을 찾고, 중요한 정보를 자기 말로 정리하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쌓인 ‘읽는 힘’은 결국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 생각하는 힘으로 확장되며, 이 단단한 문해력은 앞으로 마주할 모든 공부의 흔들리지 않는 기초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읽기→확인→표현하기’ 3단계로 독해력과 문해력 완성 이 책은 아이가 단순히 지문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습득한 지식을 스스로 온전히 체화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지문은 ‘읽기 → 확인 → 표현’으로 이어지는 3단계 문해력 과정을 거치도록 체계화하여 구성했습니다. 첫 단계에서는 비문학 지문을 깊이 있게 읽은 뒤, ‘꼼꼼 독해’, ‘문해력 퀴즈’를 통해 글의 핵심 내용을 명확히 파악했는지 점검합니다. 이어지는 단계에서는 주요 한자와 관련 어휘를 입체적으로 살피고, ‘캡슐 어휘’를 통해 단어를 문장 속에 직접 적용해 보며 그 의미와 활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마지막 단계인 ‘문장 요약’에서는 글의 중심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미니 논술’을 통해 주어진 질문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쳐 봅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 아이는 단순한 문제 풀이 차원을 넘어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사고의 폭을 넓혀 가게 됩니다. 또한 교과 연계 지문을 통해 초등학생 때 익혀야 할 필수적인 교과 개념을 탄탄하게 구축할 수 있습니다. 《초등 처음 독해 1》은 글을 통해 배경지식을 넓히는 한편, 아이 스스로 글을 분석하고 사고를 확장해 나가는 근본적인 문해력의 토대를 완성해 줄 것입니다.
환생학교 요괴반 6
미래엔아이세움 / 웃소 (원작), 윤종문 (글), 파키나미 (그림)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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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웃소 (원작), 윤종문 (글), 파키나미 (그림)
차원의 문을 열 수 있는 두 가지 재료를 손에 넣은 환생학교 요괴반 친구들은 크게 기뻐한다. 그러나 긴장이 풀린 사이, 인간 소정이가 어둠의 조직인 흑조단에게 납치를 당하는데…. 과연 친구들은 소정이를 찾을 수 있을까?!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의 야심작, ‘환생학교 요괴반’은 누적 조회 수 3500만을 돌파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이다. 요괴와 인간의 신기하고도 따뜻한 우정과 박진감 넘치는 미션들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환생학교 요괴반》은 동일 영상 콘텐츠를 만화로 풀어 낸 판타지 미션 코믹북으로, 영상에서는 볼 수 없던 만화만의 새로운 매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제1화 흑조단의 본거지 제2화 알록달록 색 조합 제3화 꽁꽁 갇힌 유 서방 제4화 흑조단의 음모 제5화 열려 버린 차원의 문 요괴 도감 정답어둠의 조직 흑조단에게 인간이 납치당해 버렸다! 차원의 문을 열 수 있는 두 가지 재료를 손에 넣은 환생학교 요괴반 친구들은 크게 기뻐한다. 그러나 긴장이 풀린 사이, 인간 소정이가 어둠의 조직인 흑조단에게 납치를 당하는데……. 과연 친구들은 소정이를 찾을 수 있을까?! 누적 조회 수 3500만 돌파! ‘환생학교 요괴반’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의 야심작, ‘환생학교 요괴반’은 누적 조회 수 3500만을 돌파한 유튜브 영상 콘텐츠입니다. 요괴와 인간의 신기하고도 따뜻한 우정과 박진감 넘치는 미션들이 담겨 있는 작품이지요. 《환생학교 요괴반》은 동일 영상 콘텐츠를 만화로 풀어 낸 판타지 미션 코믹북으로, 영상에서는 볼 수 없던 만화만의 새로운 매력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유튜브 195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 유튜브 구독자 수 195만 명(25년 6월 기준)을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는 고탱, 성희, 해리, 디투, 태훈, 소정, 우디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웃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도서 구성] 상상력이 가득한 판타지 스토리 차원의 문이 열린 순간, 요괴 세계에 떨어진 인간 ‘유소정’! 소정이는 그곳에서 만난 환생학교 요괴반 친구들과 차원의 문을 다시 열 재료들을 찾아 나서고, 고생 끝에 첫 번째 재료인 ‘일월화’와 두 번째 재료인 ‘차원의 목걸이’를 손에 얻는 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긴장이 풀린 사이, 흑조단이 인간 소정이를 납치하지요. 과연 친구들은 소정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신비로운 캐릭터와 상상력이 가득한 요괴 세계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두뇌를 자극하는 미션 활동 흑조단에게 납치당한 소정이를 찾기 위해서는 여기저기 숨겨진 단서를 찾아내야 해요. 이를 위해서는 ‘미로 찾기’, ‘순서 알아맞히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서를 찾아야 합니다. 숨겨진 단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요괴 친구들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흑조단 요괴 도감 흑조단은 어떤 요괴일까요? 흑조단은 왜 얼굴에 철제 가면을 쓴 걸까요? 환생학교 요괴반 속 흑조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요괴 도감’에 담아 보았습니다. 흑조단의 정체를 속속들이 알아보세요.
3주 완성 초등 캔바
서사원주니어 / 정예슬, 이진아 (지은이)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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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정예슬, 이진아 (지은이)
교과서 과제로 배워 바로 활용하는 실습형 캔바 활용서. ‘캔바’는 발표 자료, 탐구 보고서, 포스터, 카드뉴스,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디자인 도구다. 《3주 완성 초등 캔바》는 캔바를 처음 접하는 학생도 부담 없이 따라 하며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복잡한 설명 대신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캔바의 기능과 활용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특히 초등 3~6학년 전 과목 교과 과제를 바탕으로 구성한 21개의 예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바로 결과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모든 예제는 QR 코드로 제공되어 교사는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고, 학생은 템플릿을 열어 쉽게 과제를 완성할 수 있다.책 미리보기 캔바 알아보기 캔바 시작하기 캔바 회원 가입하기 캔바 화면 이해하기 캔바 저작권 알아두기 캔바 실습하기 Day 1. 마음을 전하는 생일 초대장 [3학년 창제] 도전! 미션 해결! 크리스마스 초대장을 만들어볼까요? Day 2. 나를 보여주는 자기소개 [3학년 창제] 도전! 미션 해결! 좋아하는 동물이나 식물을 소개해 볼까요? Day 3.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가족연표 [3학년 사회] 도전! 미션 해결! 아빠나 엄마의 연표를 만들어볼까요? Day 4. 오늘의 추천 도서 카드뉴스 [4학년 국어] 도전! 미션 해결! 영화 추천 카드뉴스를 만들어볼까요? Day 5. 지역 중심지 답사 보고서 [4학년 사회] 도전! 미션 해결! 독서 KWL 차트를 만들어볼까요? Day 6. 우리 반 소식을 담은 신문 [5학년 국어] 도전! 미션 해결! 우리 집 소식지를 만들어볼까요? Day 7. 한 장으로 정리하는 역사 마인드맵 [5학년 역사] 도전! 미션 해결! 역사 인물 마인드맵을 만들어볼까요? Day 8. 나의 하루를 관리해 주는 플래너 [5학년 실과] 도전! 미션 해결! 주간 계획표를 만들어볼까요? Day 9. 발명 보고서부터 탐구 보고서까지 [6학년 과학] 도전! 미션 해결! 탐구 보고서를 만들어볼까요? Day 10. 활기가 넘치는 학급 브이로그 영상 [6학년 창제] 도전! 미션 해결! 나의 하루를 브이로그로 만들어볼까요? Day11. 지구를 살리는 환경보호 포스터 [3학년 과학] 도전! 미션 해결! 시원한 수박 수영장을 알리는 포스터를 만들어볼까요? Day12. 우리 가게 POP 메뉴 포스터 만들기 [4학년 사회] 도전! 미션 해결! 프리마켓에서 판매할 물건의 POP 포스터를 만들어볼까요? Day13. 알록달록 팝아트 전시회 [4학년 미술] 도전! 미션 해결! 가족사진으로 알록달록 팝아트 전시회를 열어볼까요? Day14. 알고 먹자! 영양정보 분석표 [5학년 실과] 도전! 미션 해결!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의 영양정보 분석표를 만들어볼까요? Day15. 움직이는 나라 소개 포스터 [6학년 사회] 도전! 미션 해결! 이탈리아를 소개하는 움직이는 포스터를 만들어볼까요? Day16. 내 꿈을 이루어줄 비전보드 [6학년 도덕] 도전! 미션 해결! 제주도 여행 보드판을 만들어볼까요? Day17. 그림이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6학년 미술] 도전! 미션 해결! 바닷속 세상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볼까요? Day18. 미래의 나를 알리는 명함 [6학년 창체] 도전! 미션 해결! 나를 가장 잘 표현해 주는 미래 명함을 만들어볼까요? Day19. 매력적인 유튜브 섬네일 [6학년 실과] 도전! 미션 해결! 나만의 동영상 섬네일을 만들어볼까요? Day20. 음악이 흐르는 감성적인 숏폼 [6학년 실과] 도전! 미션 해결! 내가 좋아하는 계절에 관한 숏폼 영상을 만들어볼까요? Day21. 나의 상상이 펼쳐지는 그림책 [5학년 국어] 도전! 미션 해결! 내 머릿속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어볼까요? 캔바 부록 교사와 학생을 위한 캔바 사용법 교과서 과제로 배워 바로 활용하는 실습형 캔바 활용서 아이 혼자서 캔바로 수행평가를 완성해 보는 21일의 경험 ‘캔바’는 발표 자료, 탐구 보고서, 포스터, 카드뉴스,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디자인 도구입니다. 《3주 완성 초등 캔바》는 캔바를 처음 접하는 학생도 부담 없이 따라 하며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복잡한 설명 대신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캔바의 기능과 활용법을 익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초등 3~6학년 전 과목 교과 과제를 바탕으로 구성한 21개의 예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바로 결과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모든 예제는 QR 코드로 제공되어 교사는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고, 학생은 템플릿을 열어 쉽게 과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교과 속 수행평가 문항을 미리 경험하며 과제를 완성하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교육제도 개편으로 수행평가의 비중은 커졌지만, 어떤 문제가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는지 알기 어려워 학부모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과제 앞에서 학생들 역시 막막함을 느낍니다. 이 책은 수행평가를 ‘처음’이 아닌 ‘이미 해 본 경험’으로 바꿔 주는 가장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차근차근 따라 하면 캔바 실력 완성! ▶ 캔바를 제대로 익히는 가장 실용적인 방법 이 책은 캔바의 기능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초등 전 학년·전 과목 교과 활동을 바탕으로 발표 자료, 탐구 보고서, 포스터, 카드뉴스, 신문, 숏폼 영상, 그림책 제작 등 21개의 과제를 캔바로 완성하며 기능을 익히는 구조입니다. 모든 예제는 QR 코드로 제공되어 교사는 수업 시간에 바로 활용할 수 있고, 학생은 템플릿을 열어 손쉽게 과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 하며 익히는 실습형 학습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 ‘처음’을 ‘이미 해 본 경험’으로 바꾸는 수행평가 훈련 수행평가는 미리 준비하기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에 많은 아이가 늘 ‘처음 해 보는 상태’로 과제를 시작합니다. 이 책은 교과 기반 프로젝트를 통해 수행평가를 자연스럽게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은 과제를 시작하고, 내용을 구조화하고, 결과물로 완성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점차 자신감과 완성도를 높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중·고등학교 수행평가로 이어지는 기반이 되며,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표현하는 힘으로 확장됩니다. 이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학교를 넘어 회사와 사회생활에서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역량입니다. ▶ 연간 1,000명 이상의 현장에서 검증된 수업 노하우 저자들은 디지털 문해력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연간 1,000명 이상의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실제 수업과 강의에서 검증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하여,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콘텐츠를 담고 있습니다. 교사에게는 프로젝트 수업과 수행평가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부교재로, 학부모에게는 아이가 스스로 과제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캔바(Canva)는 호주에서 만든 웹 기반의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이에요. 그래픽 디자인은 글자, 그림, 색을 사용해 정보를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나타내는 거예요. 교과서 표지, 옷에 그려진 그림, 웹사이트나 게임 화면 등이 대표적인 그래픽 디자인이지요. 예전에는 이런 작업을 디자이너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캔바를 사용하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캔바로 이미지, 사진, 동영상, 문서, 발표 자료, 카드뉴스 등 여러 가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캔바가 좋은 점은 혼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협업 기능으로 여러 명이 함께 하나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에요. 수행평가 과제를 할 때 친구들과 협력하여 문서, 영상,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자료를 만들 수 있답니다. 이처럼 캔바는 컴퓨터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도구라고 할 수 있어요. 캔바는 자유로운 디자인 작업을 위해 스톡 콘텐츠(사진, 그래픽, 동영상, 글꼴, 음악 등)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를 제공해요. 즉, 여러 사람이 권리를 가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여기에는 내가 디자인한 것뿐만 아니라 그 디자인을 넣어서 만든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도 포함된답니다. 이때 캔바가 제공하는 원본 콘텐츠나 단일 요소 등을 다운로드하거나 판매할 수는 없어요. 캔바에 있는 것들을 조합해서 사용자만의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야 판매가 가능해요. 굿즈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싶다면 개별 콘텐츠마다 라이선스가 다르니 꼭 확인해 보아야 해요.
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1 : 고조선부터 조선 전기까지
뭉치 / 신현배 (지은이), 김규준 (그림)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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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역사,지리
신현배 (지은이), 김규준 (그림)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을 통해 오천 년 한국사를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책이다. 인류 역사와 문명을 함께한 동물 이야기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들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다. 역사 인물들과 함께 여러 사건에 관련된 동물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역사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역사책은 지루하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신나고 다이내믹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으며, 마치 바로 옆에서 옛날이야기를 전해 주는 듯한 독특한 구성과 문체가 집중력을 높여 준다. 짧지만 생각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들이 풍부하고, 궁금했던 한국사 상식도 소개하면서 재미를 더한다.작가의 글 한국사 연표 01 곰의 아들, 단군 02 고구려·신라·가야의 시조는 알에서 태어난 사람이다 03 거북 떼가 다리를 만들어 주몽을 구하다 04 한반도 지역을 휩쓴 공포의 메뚜기 떼 05 고구려는 말과 철로 대제국을 건설했다 06 삼국 시대부터 시작된 소싸움 07 돼지 덕분에 태자를 낳을 후궁을 얻은 산상왕 08 신라 소지왕을 구해 준 쥐와 까마귀 09 말의 목을 단칼에 베어 버린 김유신 10 흰말을 미끼로 용을 낚은 당나라 장군 소정방 11 용이 되어 바닷속에서 나라를 지킨 문무왕 12 삽살개를 데리고 당나라로 건너간 신라 왕자 김교각 13 후백제를 세운 견훤은 지렁이 아들? 14 돌상자 속에서 병아리가 나오다 15 토끼가 벼랑을 따라 달아나며 왕건을 위해 길을 열어 주다 16 왕건에게 성을 받은 충주 어 씨는 왜 잉어를 먹지 않을까? 17 은혜 갚은 짐승들 18 사냥을 즐기고 가축을 많이 길렀던 나라, 발해 19 발해 사신이 일본에 가져간 모피는 일본 최고의 인기 물품? 20 봉수에서는 이리 똥과 여우 똥이 최고의 연료? 21 강감찬 장군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동물들을 많이 쫓았다? 22 매와 개는 임금이 좋아하는 뇌물? 23 봉황이 날아오지 못하게 벽오동나무를 모조리 베어 버린 신돈 24 소의 혀를 자른 범인을 잡은 고을 수령의 명판결 25 어촌 사람들은 복어를 좋아하는 왜구를 어떻게 쫓아냈을까? 26 고려의 마지막 임금 공양왕을 지켜 준 충견 삽살개 27 “소를 함부로 잡지 말라!”, 나라에서 내린 우금령 28 양반들의 발이 되어 준 나귀 29 호랑이 전문 사냥꾼, 착호갑사 30 조선 시대에는 송충이를 잡기 위해 백성들을 동원했다? 31 사냥을 너무 즐겨 신하들에게 간언을 들은 태종 32 사람을 죽여 귀양을 간 코끼리 33 옛날 선비들은 왜 소를 타고 다녔을까? 34 죽은 매를 명나라 황제에게 바치다 35 세종의 명령으로 이루어진 약수 특급 수송 작전 36 세조를 구한 고양이 37 임금님 옷에도 이가 있을까? 38 약에 쓸 동물을 잡아다 판 서울 거지, 땅꾼 참고문헌 신비하고 재미있는 한국사 여행 호기심 톡톡! 상상력 쑥쑥!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흥미진진 한국사 거북 떼가 다리를 만들어 주몽을 구하다 후백제를 세운 견훤은 지렁이 아들? 봉수에서는 이리 똥과 여우 똥이 최고의 연료? 사람을 죽여 귀양을 간 코끼리 옛날 선비들은 왜 소를 타고 다녔을까? 뭉치의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로서,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에 이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을 통해 오천 년 한국사를 살펴보는 색다른 역사책이다. 인류 역사와 문명을 함께한 동물 이야기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들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다. 역사 인물들과 함께 여러 사건에 관련된 동물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역사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역사책은 지루하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신나고 다이내믹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으며, 마치 바로 옆에서 옛날이야기를 전해 주는 듯한 독특한 구성과 문체가 집중력을 높여 준다. 짧지만 생각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들이 풍부하고, 궁금했던 한국사 상식도 소개하면서 재미를 더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호기심 톡톡, 상상력 쑥쑥 『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를 만나 보자. 흥미롭고 신기한 이야기 한국사 속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살펴보면 우리 민족이 얼마나 동물과 각별한 사이였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지금도 개·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동물은 인간의 삶에 많은 영향력을 주는 존재이다. 「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에는 우리 역사에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과 사건들에 관련된 동물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고조선을 세운 단군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알에서 태어난 삼국 시대의 시조들, 말을 타고 대제국을 건설한 고구려,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고자 했던 문무왕, 고려의 마지막 왕이었던 공양왕을 지켜 준 삽살개, 농가에서 매우 귀중한 가축이었던 소를 함부로 잡지 못하게 했던 태조 이성계, 자객으로부터 세조를 구한 고양이 등등 역사 속 동물 이야기의 재미나고 신기한 사연들이 흥미를 끈다. 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재미있는 역사책이며, 아이들은 가장 가까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한국사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오천 년 역사를 함께한 별의별 동물 이야기 「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는 모두 2권에 걸쳐, 오천 년 한국사에서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동물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았다.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곰·호랑이·소·말·돼지·개·고양이·쥐·닭·토끼·코끼리·낙타·물오리·고래·거북·메뚜기·용·봉황·지렁이·잉어·매·복어·송충이·대구·이·양·거머리·꺽지·도루묵·명태·조기·홍어·파리 등의 다양한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 역사에 영향을 미친 동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오천 년 한국사가 한눈에 들어오고, 새로운 눈으로 역사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이야기로만 꾸민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을 제대로 알려 줌으로써 ‘한국사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한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주요 연표도 수록했다.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 역사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몰랐던 혹은 궁금했던 한국사 상식 더하기 이 책의 각 장 마지막 부분에는 Q&A 형식으로 한국사에 대해 몰랐던, 혹은 궁금했던 상식들이 실려 있다. 본문에 실린 한국사 이야기 외에 한국사에 관한 다양한 상식이 재미와 흥미를 준다. 단지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장의 주제와 연관이 있는 또 다른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좀 더 풍부한 한국사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꼼꼼한 역사 읽기가 가능하다.주몽은 눈앞이 캄캄해졌어. 꼼짝없이 붙잡히게 된 거야. 주몽은 하늘을 우러러보며 혼자 중얼거렸어.“하느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저는 해모수의 아들이니 하느님의 손자 아닙니까. 그리고 어머니는 물의 신인 하백의 딸입니다.저를 위해 다리를 놓아주십시오.” 기도를 마치자 갑자기 희한한 일이 벌어졌어. 거북 떼가 나타나 다리를 만들어 놓는 거야. 주몽 일행은 재빨리 그 위를 걸어강을 건넜지. -03 거북 떼가 다리를 만들어 주몽을 구하다 천여 년이 흐른 뒤 임진왜란이 일어났어. 왜군은 감은사로 쳐들어와 범종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보물을 빼앗았지. 이들은 보물을 배에 싣고 동해로 나아갔어. 그런데 얼마쯤 지났을까, 맑은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폭풍우가 몰아치는 거야. 결국 배는 바닷속에 가라앉고 말았지.왜군의 배가 침몰한 곳은 대왕암 바위가 있는 감포 앞바다였어. 사람들은 용이 된 문무왕이 폭풍우를 일으켜 왜군을 혼내 주고 감은사의 보물을 지켰다고 믿었단다. - 11 용이 되어 바닷속에서 나라를 지킨 문무왕 신돈은 궁리를 거듭하더니 공민왕에게 아뢰어, 전라도에서 왕이 나오지 못하게 할 방법을 찾았어. 전라도의 ‘전(全)’ 자의 ‘사람인(人)’ 자를 ‘들 입(入)’ 자로 바꾸게 하고, 봉황이 날아오지 못하게 오동도에서 벽오동나무를 모조리 베어 버린 거야. 이때부터오동도에서 벽오동나무가 사라지게 되었지. 그러나 신돈은 전라도에서 왕이 나오는 것을 끝내 막지 못했어. 뒷날 전라도 전주 이 씨인 이성계가 나와 고려를 무너뜨리고조선을 세웠거든. - 23 봉황이 날아오지 못하게 벽오동나무를 모조리 베어 버린 신돈
who? special 엘링 홀란
다산어린이 / 스토리랩 (지은이), 리버앤드스타 스튜디오 (그림)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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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인물,위인
스토리랩 (지은이), 리버앤드스타 스튜디오 (그림)
정상을 향해 달려 나가는 엘링 홀란의 성장통을 흥미로운 만화로 담아냈다.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를 단련해 세계 최고가 된 엘링 홀란을 그려 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엘링 홀란처럼 부진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추천의 글 차례 프롤로그 1장 스포츠 DNA를 타고난 아이 통합 지식 플러스➊ 스포츠 강국 노르웨이 2장 지독한 성장통 통합 지식 플러스➋ 맨체스터 시티 FC 3장 축구 인생의 스승 통합 지식 플러스➌ 경기를 이끄는 전략가 감독 4장 기록 행진 통합 지식 플러스➍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5장 후회 없는 선택 통합 지식 플러스➎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6장 현존하는 최고의 스트라이커 인물 돋보기 연표 독후 활동맨체스터 시티 FC의 스타 플레이어, 레전드 축구 선수들을 뛰어넘을 괴물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의 이야기를 만화로 만나다! 세계적인 명문 구단 맨체스터 시티 FC 소속 최고의 공격수 엘링 홀란. 그는 빠른 주력과 기회를 놓치지 않는 골 결정력으로 단일 클럽 최단 경기 100골 등 수많은 기록을 경신하며 축구계의 새로운 전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타고난 재능으로 늘 주목받았던 그에게도 한때 기회를 두려워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실패하진 않을까 걱정하며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지요. 하지만 엘링 홀란은 부진은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라 믿고 두려움을 정면으로 맞섰습니다.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자기 관리와 훈련에 집중하면서 그는 더욱 강해졌습니다. 몇 번의 실패와 성장이 있었기에 지금의 엘링 홀란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who? 스페셜 엘링 홀란》은 정상을 향해 달려 나가는 엘링 홀란의 성장통을 흥미로운 만화로 담아냈습니다. 세계적인 공격수가 되기까지 그가 겪었던 고민과 도전을 통해 꿈을 향한 끈기의 가치를 느껴 보세요! UEFA 챔피언스 리그 데뷔전 해트 트릭, 역대 최연소 득점왕 등 압도적인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플레이, 엘링 홀란이 등장하는 순간 득점쇼가 펼쳐진다! ‘득점 기계’, ‘괴물 스트라이커’, ‘골 폭풍’이란 수식어가 따라 붙는 선수, 엘링 홀란! 그는 2016년 브뤼네 FK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축구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몰데 FK와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거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홀란은 통산 89경기 86골을 기록하며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거듭났습니다. 그의 기세는 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이어서 아버지가 수비수로 몸담았던 맨체스터 시티 FC로 이적하며 꿈에 그리던 프리미어 리그에 입성한 엘링 홀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선수들과 수비력을 갖췄지만 최전방 스트라이커의 부재로 아쉽게 우승컵을 놓쳤던 팀은 홀란의 등장으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첫 시즌 53경기 52골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한 그의 득점 본능은 맨체스터 시티 FC를 트레블로 이끌었고, 단숨에 유럽 축구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가공할 득점력,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골 결정력! 엘링 홀란의 득점쇼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스포츠를 사랑하던 소년에서 맨체스터 시티 FC 골 기계가 되기까지 거침없이 질주하는 엘링 홀란의 성장 스토리를 만나다! 어린 시절 엘링 홀란은 지금과는 달랐습니다. 운동 신경은 타고났지만, 또래에 비해 작은 체격으로 몇 차례 좌절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었습니다.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영리한 움직임과 체력 훈련으로 점차 자신의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꾸준한 성장 끝에 마침내 그는 ‘골 기계’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선수로 거듭났습니다. 엘링 홀란이 기록을 갈아치우며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었던 건 단지 재능 때문만은 아닙니다. 목표를 향한 집념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who? 스페셜 엘링 홀란》은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를 단련해 세계 최고가 된 엘링 홀란을 그려 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엘링 홀란처럼 부진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칸 따라 꿈 따라 동시 따라 쓰기
고래책빵 / 고래책빵 편집부 (엮은이)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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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
고래책빵 편집부 (엮은이)
교과과정 개편에 맞춰 새 시와 활동이 추가된 ‘칸꿈동따’ 개정판이다. 교과서 수록작과 수상작, 윤동주 등 옛 시인의 명시까지 40편의 동시를 담고, 왼쪽에는 원문을 두고 오른쪽 네모 칸에 따라 쓰게 하여 바른 손글씨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한다. 따라 쓰기를 통해 동시의 재미와 함께 어휘력과 표현력이 자라도록 돕는다. 따라 쓰기 이후에는 직접 생각하며 쓰고 그리는 활동 공간을 추가해 이해와 표현을 확장한다. 빈칸 채우기, 짧은 문장 쓰기, 그림 그리기 등 쉬운 활동으로 시를 다시 떠올리고 내 생각을 표현하게 하며, 친구들의 동시로 구성한 ‘동시놀이’를 통해 즐거운 활동과 사고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읽기와 따라 쓰기, 생각하기와 직접 쓰기를 연결해 감성과 사고의 기초를 함께 세운다. 동시를 읽고 쓰는 과정에서 막혀 있던 감정을 풀고, 자기 말로 표현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다. 글씨, 감성, 어휘력, 사고력을 함께 키우는 통합 학습서다.어린이 시인이 알려주는 동시 쓰기 책의 활용법과 구성/동시 알고 가기/비유법 알고 가기 1부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꿈꾸는 사과 씨앗 / 고양이 눈 멍 / 소리 도장 / 달이 자꾸 따라와요 / 물방울 전구 / 흙 한 삽 / 별을 심다 / 1학년 등굣길 / 비오는 날에 / 별 <동시 놀이 내 친구 시 친구> 꽃들이 본 세상 / 계절은 다르지만 2부 활짝 펼친 상상의 날개 나비의 기도 / 개미굴 / 마트료시카 법칙 / 사각사각 / 콩닥콩닥 / 잠은 늘 그랬어 / 생각 주머니를 만지면 / 나의 무늬 / 머리 뚜껑 / 받아쓰기 <동시 놀이 내 친구 시 친구> 만약에 / 오늘 3부 마음에서 건네는 말 히히 시간 / 뽀삐가 간다 / 너도 와 / 마음먹기 / 보고 싶은 할아버지 / 매미 / 초승달 / 그네 타기 / 거울 속 아이 / 무인가게 <동시 놀이 내 친구 시 친구> 변덕쟁이 마음 / 쓱싹쓱싹 4부 반짝반짝 옛 시인의 노래 감자꽃 / 호수 / 오리 / 형제별 / 밤 시계 / 봄 편지 / 반딧불 / 눈 / 편지 / 여름 비 <동시 놀이 내 친구 시 친구> 나와라! 얍! / 우리 엄마는 배터리교과과정 개편에 맞춰 새 시와 활동이 추가된 ‘칸꿈동따’ 개정판 교과서 수록, 수상작 등 읽고 쓰기와 친구들 시로 하는 활동놀이 칸 따라 손글씨를 익히며 꿈은 두 배로 자라는 동시 따라 쓰기 교과서 수록작 등 명시로 감성을 키우고, 이를 네모 칸에 따라 쓰는 바른 손글씨 익히기와 친구들의 동시로 활동놀이를 하는 ‘칸꿈동따’ 개정판입니다. 교과과정 개편에 맞춰 동시 상당수를 교체하고 따라 쓰기 다음에 직접 생각하며 쓰고 그리는 활동 공간을 추가했습니다. 활동놀이를 하는 친구들의 동시 역시도 즐거운 놀이처럼 새롭게 하여 활동과 함께 사고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책은 교과서 수록작과 문학나눔, 세종도서 선정작, 문학상 수상작, 윤동주 등 옛 시인의 명시까지 40편의 동시를 담았습니다. 왼쪽에는 원문을 두고, 오른쪽에는 원문이 흐리게 들어간 네모 칸에서 따라 쓰게 함으로써 바른 손글씨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했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따라 쓰고, 책이 제시하는 대로 생각하고 쓰다 보면 동시의 재미와 함께 글씨는 예뻐지고 어휘력과 표현력이 자라납니다. 책은 또한 장마다 초등 친구들의 동시 두 편으로 구성한 ‘동시놀이’를 제공합니다. 또래 친구들의 시는 마치 내 마음처럼 다가오고, 그만큼 이 시를 활용하는 활동지는 즐거우며, 친구들처럼 나도 시인이 되어 갑니다. 읽고 따라 쓰며 생각 쓰기까지, 이해와 사고의 기초를 세우는 구성 한 편의 시를 읽고 따라 쓰며 직접 시를 써보는 건 낱말의 느낌을 배우고, 시의 장면을 떠올리며, 시인이 건네는 세계를 만나는 일입니다. 이를 배우고 만나는 건 사고와 상상을 확장하며 풍성한 어휘와 표현을 쌓는 과정입니다. ‘칸꿈동따’ 개정판에 새롭게 들어간 따라 쓰기 이후 활동 공간은 바로 이 점을 살렸습니다. 빈칸 채우기, 짧은 문장 쓰기, 그림 그리기처럼 쉽고 짧은 활동으로 시를 다시 떠올리고 내 생각을 표현하게 했습니다. 따라 쓰기로 시작한 동시가 이해와 표현으로 이어지고, 즐거운 동시 경험이 공부의 기초까지 튼튼하게 받쳐 주도록 한 것입니다. ‘칸꿈동따’는 좋은 동시를 통한 고운 감성을 키우고 바른 손글씨를 배웁니다. 여기에 친구들의 동시로 하는 활동놀이를 통해 시 쓰기와 사고력, 어휘력을 키웁니다. 네 마리 토끼를 한 권으로 잡는 책이 바로 ‘칸꿈동따’입니다. 막힌 마음을 터트려주며 공부와 일상이 즐거워지는 ‘칸꿈동따’ 이 책에 자신들의 시가 실리고 책의 머리말을 쓴 어린이들은 ‘시를 쓰다 보면 마음속에 막혀 있던 감정이 시원하게 팡팡 터지는 느낌이 가장 좋다’거나, ‘시 쓰기는 어렵지 않고 내가 한 것처럼 친구들도 할 수 있다’라고 합니다. 이 어린이들은 평소 동시를 읽고 따라 쓰며 자연스럽게 시 쓰기를 익혔습니다. 시를 쓰면서 세 어린이는 오히려 학교생활과 공부가 즐거워졌고 일상의 행복은 커졌습니다. 동시가 주는 선물을 받은 셈입니다. 시를 읽고, 따라 쓰고, 내 마음을 짧게라도 적어보면, 어린이 누구나 자기감정을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생각하는 힘과 자기 말로 표현하는 힘이 자라납니다. 어린이 시인이 말한 것처럼 시를 읽고 따라 쓰는 것만으로도 막혀 있던 감정이 시원하게 팡팡 터지며 마음이 쑥쑥 성장하는 것입니다. 읽기와 따라 쓰기, 생각하기와 직접 쓰기를 통해 막힌 마음을 터트려주는 ‘칸꿈동따’는, 모두에게 말과 생각을 한 줄씩 꺼내어 반듯한 글씨, 고운 마음으로 자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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