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 사건 이후 국수집에서 살게 된 길고양이 나비. 어느 날 나비는 주인아저씨의 품을 떠나 가출을 결심한다. 주인아저씨의 국수집에는 키 큰 사람, 작은 사람, 나이 많은 사람, 젊은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온다. 그들의 공통점은 밥을 많이 먹는다는 것과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점이다. 나비는 국수집에 찾아온 사람들이 자기 몸을 만지는 것이 싫다. 같이 사는 강아지 모모에게 하소연을 해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
단편동화집 『별이달이』와 『대장펭귄 삼동이』로 함께 사는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했던 저자는, 길고양이를 소재로 한 동화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그 사건 이후 국수집에서 살게 된 길고양이 나비. 어느 날 나비는 주인아저씨의 품을 떠나 가출을 결심합니다.
주인아저씨의 국수집에는 키 큰 사람, 작은 사람, 나이 많은 사람, 젊은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밥을 많이 먹는다는 것과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점입니다.
나비는 국수집에 찾아온 사람들이 자기 몸을 만지는 것이 싫습니다.
같이 사는 강아지 모모에게 하소연을 해도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아저씨, 제가 꼭 세상에서 홀로서기해서 돌아올게요. 그동안 많이 고마웠습니다.”
단편동화집 『별이달이』와 『대장펭귄 삼동이』로 함께 사는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전했던 저자는, 길고양이를 소재로 한 동화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이 책의 수익금은 민들레 국수집과 ‘오천원계’를 위하여 사용됩니다.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민들레 국수집은 인천시 동구 화수동에 위치한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입니다. 매주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찾아오신 분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까운 곳에 민들레꿈공부방, 민들레꿈어린이밥집, 민들레가게 등도 있습니다.
‘땅에 뿌리는 씨앗 하나 오천원의 마법’을 실천하는 오천원계는, 2006년 예수살이공동체 청년들이 한 달에 오천원씩을 모아 지구마을의 어려운 지역에 사는 학생들의 교육비를 지원하자는 뜻을 모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방글라데시, 동티모르의 형편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과 국내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차진태
사회보장법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현재 변호사로 재직 중입니다.(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와 (사)한국가톨릭문인회 회원 및 자문변호사, 사조아동문학회 부회장, 천주교인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저서로 『존댓말로 읽는 헌법』(2012), 『별이달이』(2019), 『대장펭귄 삼동이』(2024)가 있습니다.어린이 독자님에게 인사를 전합니다.고마워. 잘 읽어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