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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버드코리아 / Melissa Kinneman 글 그림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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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버드코리아
외국어,한자
Melissa Kinneman 글 그림
2024 랑데뷰☆수학 모의고사 시즌 2 (2023년)
오르비 / 황보백 (지은이) / 2023.08.21
22,000
오르비
학습참고서
황보백 (지은이)
① 시즌1은 최근 출제 경향을 그대로 반영하여 출제하였다. ② 시즌2는 최근 출제 경향과 예전 출제 경향을 섞어서 출제하였다. ③ 킬러의 난이도는 낮추고 준킬러의 난이도는 높인 수능 대비 모의고사이다.봉투 모의고사 : 모의고사 4회분 + 해설 문제지 1회 문제지 2회 문제지 3회 문제지 4회 풀이집(A4)집필진 [강동희 강동희수학교습소] [강민구 칼수학 학원] [김가람 메가스터디] [김경민 반포파인만고등관] [김 수 오라클수학교습소] [김은수 샤인수학학원] [김종렬 동수원 김샘교육] [김진성 일산제우스 수학학원] [김창섭 섭수학과학학원] [백상민 매천필즈수학원] [배용제 굿티쳐강남학원] [서영만 서영만수학] [서태욱 답길학원] [안형진 혁신청람수학전문학원] [오세준 오엠수학교습소] [오은경 오은경수학] [이인호 본투비수학] [이소영 가나수학전문학원] [이재호 샤인수학학원] [이정배 김이김(멘토수학)] [이지웅 감수학] [이지훈 이지훈수학] [이태형 가토수학과학학원] [이호진 이호진고등수학] [임성일 태오름수학학원] [장세완 장선생수학학원] [장정보 장정보수학학원] [정일권 이미지매쓰학원] [정찬도 정찬도수학] [필 재 샤인수학학원] [조남웅 샤인수학학원] [최병길 광주과학고등학교] [최성훈 최성훈 수학학원] [최수영 수학만영어도학원] [최현정?MQ멘토수학] [최혜권 가인수학학원] [함상훈 장정보수학학원] [홍지석 홍지석수학] [황보성호 가나수학전문학원]
딩동! 식품은행입니다!
아주좋은날 / 최진우 (지은이), 김태란 (그림) / 2020.03.09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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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
명작,문학
최진우 (지은이), 김태란 (그림)
아주 좋은 날 책 한 권 2권. 바른 식습관과 나눔, 식량의 불평등 분배 문제까지 생각해 보도록 제안하는 책이다. <딩동! 식품은행입니다!>의 주인공 대식이는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하지만 친구 명수가 음식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환경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며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대식이와 가족들은 매일 배부르게, 아니 넘치게 먹고 지낸다. 학교 급식도 한가득, 고깃집에서도 불판 가득, 마트에서도 쇼핑카 가득…. 어느 날, 친구 소연이를 빵집에서 만난 대식이는 처음으로 ‘식품은행’에 대해 듣게 되며,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성장해간다.작가의 말 · 4 가위바위보! 반찬 몰아 주기 · 9 소문난 맛집 · 22 나도 모르게 손이 가요 · 38 음식을 나누는 은행 · 49 쓰레기를 품은 냉장고 · 58 과식은 괴로워 · 67 우리만의 비밀 · 73 고기볶음 그리고 검은 눈동자 · 84 기분 좋은 주말 외출 · 95돈을 맡기는 은행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아주 좋은 날 책 한 권’시리즈가 선보이는 두 번째 신간 <딩동! 식품은행입니다!>는 나눔이 있는 따뜻한 이야기다. 우리가 무심코 남기는 음식들이 버려질 때, 한번 더 생각하고 덜 가져오면 다른 사람들이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은 흔히들 잊고 있다. 오늘, 남긴 음식이 있는지 떠올려 보자. 아침 밥상에 남은 계란후라이, 점심 식사에서 남긴 밥 한술, 저녁 야식으로 먹다 남기고 버린 피자 반쪽……. 별로 많지 않게 느껴지지만 개개인이 남긴 소량의 음식이 모이면 하루에도 천문학적인 음식물 쓰레기가 생성된다. 조금만 더 먹겠다는 욕심 때문에, 오늘도 산더미 같은 음식들이 버려지고 있다. 지구 반대편에서는 밥 한 숟가락도 먹지 못해 죽어 가는 빈곤 국가의 아이들이 많은데도 말이다. 식품은행은 손대지 않은 먹지 않는 음식을 가져가는 은행이다. 그 대신 필요한 곳에 그 음식을 가져다 준다. 덜 먹고, 더 나누면 행복해지는 곳 딩동, 여기는 식품은행입니다! <딩동! 식품은행입니다!>는 어린 독자들에게 바른 식습관과 나눔, 식량의 불평등 분배 문제까지 생각해 보도록 제안하는 고마운 책이다. <딩동! 식품은행입니다!>의 주인공 대식이는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하지만 친구 명수가 음식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환경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며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대식이와 가족들은 매일 배부르게, 아니 넘치게 먹고 지낸다. 학교 급식도 한가득, 고깃집에서도 불판 가득, 마트에서도 쇼핑카 가득……. 어느 날, 친구 소연이를 빵집에서 만난 대식이는 처음으로 ‘식품은행’에 대해 듣게 되며,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성장해간다. 학교 급식에서 시작하는 한 걸음의 실천 급식은 왜 싹싹, 골고루 다 먹어야 하나요?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험한 길 가는 두려운 마음, 둘이 걸으면 기쁨이 넘쳐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동요 <작은 세상> 가사 중 <딩동! 식품은행입니다!>의 가제는 ‘작은 세상’이었다. 작품 속, 대식이네 아빠가 흥얼거린 동요 제목에서 따온 것이다. 그 노랫말과 같이, <딩동! 식품은행입니다!>는 우리가 조금만 덜 먹고, 나누면 우리 곁의 작은 세상을 얼마나 이롭게 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동화이다. 어느 날, 담임선생님께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대식이네 반에 전한다. 바로‘급식 남가지 않기’미션! 아이들은 급식실에 가득 쌓인 잔반을 보고 학교의 방침을 납득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매일 싫어하는 반찬까지 남김없이 먹어야 한다는 사실에 암담해진다. 싫어하는 콩나물무침을 친구에게 몰아주려다 선생님께 혼쭐이 난 대식이 역시 급식을 왜 남기지 말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 불만이 생긴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반 친구 소연이를 빵집에서 만난 대식이는 소연이와 소연이 아빠가‘식품은행’에서 봉사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식품은행은 식당이나 빵집, 마트 등에서 남은 신선한 식재료나 음식을 기부받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곳이었다. 대식이는 같은 반 친구 명수도 식품은행의 혜택을 입는 다는 것을 알게되며 자신을 돌아보고 학교에서 틀어 준 기아 다큐멘터리를 통해, 매일같이 배부르게 먹고도 음식을 남겼던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보며 반성한다. 우리 아이들은 빠르면 어린이집에 다니면서부터 공동체 생활과 더불어 급식을 먹기 시작한다. “골고루 먹어요”, “싹싹 다 먹어요”같은 규칙을 매일 들으면서 말이다. 그러나 정작 왜 음식을 남기지 않아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로 억지로 식판을 비우기 일쑤다. <딩동! 식품은행입니다!>는 아이들 마음속에서 풀리지 않는 이러한 의구심과 궁금증을 풀어 줌과 동시에, 늘 풍족하게만 보이던 우리 주변에도 한 끼 식사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는 이웃들이 있다는 사실을 전한다. 또한 식품은행이라는 유용한 제도뿐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학교와 가정에서 자신과 지역 사회를 위해 ‘적당히’먹고 ‘더’나눌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준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지구촌의 굶주림과 가난 우리 집 식탁에서 시작되는 노력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는 8톤 트럭으로 1,880대 분량에 이른다. 이렇게 음식이 넘쳐나고, 또한 온 세계가 지구촌의 굶주림과 가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지도 오래지만, 여전히 한쪽에서는 수많은 이들이 밥 한 끼를 먹지 못해 죽어 나간다. 지난 2014년만 해도 세계 인구 아홉 명 중 한 명은 여전히 하루하루 끼니를 근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 <딩동! 식품은행입니다!>는 우리 아이들이 급식 한 판에서 시작하여 우리 사회에 만연한 식량과 부의 불평등을 바라보는 바른 시각과,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탁에서, 학교에서, 마트에서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방안들을 깨우치게 해 준다. 무엇보다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숫자나 나눔에의 강요가 아닌,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을 향한 따뜻한 공감과 서사로 풀어냄으로써, 어린 독자들이 마음 깊숙한 곳에서 고민과 진심을 길어 올릴 수 있게 해 준다. <딩동! 식품은행입니다!>를 읽은 독자들이 만들어 나갈 더 나은 사회와 미래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NEW 코믹북 3 : 신념과 사명의 대결
서울문화사 /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 2026.03.25
16,800원 ⟶
15,120원
(10% off)
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NEW 코믹북》이 새로운 모험을 담은 3권으로 돌아왔다. 이번 3권에서는 코앞으로 다가온 어둠마녀 쿠키의 부활과 함께, 영웅 쿠키들이 ‘신념’과 ‘사명’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다루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요정왕국의 위기를 막은 뒤 자취를 감춘 세인트릴리 쿠키, 끝없는 감초 바다 너머에서 도움을 청하는 퓨어바닐라 쿠키의 메시지, 그리고 비스트의 힘에 맞서기 위해 다시 모인 다크초코 쿠키와 흑당맛 쿠키, 홀리베리 쿠키, 스냅 드래곤 쿠키 등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쿠키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둠마녀 쿠키를 깨운 과거와 소울 잼에 숨겨져 있던 또 다른 사명이 드러나며, 어둠마녀 쿠키의 부활을 막기 위한 쿠키들의 결의가 극적으로 그려진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누구를 위해 싸워야 하는가’와 같은 질문을 두고, 영웅 쿠키들이 각자의 신념을 돌아보며 성장하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비스트의 힘이 깨어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친구를 잃지 않기 위해, 그리고 쿠키 세계를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장면들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책임감과 연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한다.1화 모여드는 쿠키들 2화 다시, 시작 3화 소울 잼의 주인 4화 저주받은 마을 5화 역병의 실체 쿠키런 킹덤 NEW 용감한 기사 용감한 생각① 두려움은 무엇일까? 용감한 생각② 어떻게 용기를 내야 할까?《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NEW 코믹북》이 새로운 모험을 담은 3권으로 돌아왔다. 이번 3권에서는 코앞으로 다가온 어둠마녀 쿠키의 부활과 함께, 영웅 쿠키들이 ‘신념’과 ‘사명’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다루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요정왕국의 위기를 막은 뒤 자취를 감춘 세인트릴리 쿠키, 끝없는 감초 바다 너머에서 도움을 청하는 퓨어바닐라 쿠키의 메시지, 그리고 비스트의 힘에 맞서기 위해 다시 모인 다크초코 쿠키와 흑당맛 쿠키, 홀리베리 쿠키, 스냅 드래곤 쿠키 등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쿠키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둠마녀 쿠키를 깨운 과거와 소울 잼에 숨겨져 있던 또 다른 사명이 드러나며, 어둠마녀 쿠키의 부활을 막기 위한 쿠키들의 결의가 극적으로 그려진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누구를 위해 싸워야 하는가’와 같은 질문을 두고, 영웅 쿠키들이 각자의 신념을 돌아보며 성장하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비스트의 힘이 깨어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친구를 잃지 않기 위해, 그리고 쿠키 세계를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장면들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책임감과 연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또한 든든한 조력자 카라멜레온 쿠키와 신비로운 존재 스냅 드래곤 쿠키가 등장해 긴장감 속에서도 유머와 따뜻함을 더한다. 종이배를 접어 강을 건너는 장면과 위기 상황에서 빛을 따라 가는 장면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장면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모험 이야기의 재미와 판타지 세계관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만화가 끝난 뒤에는 ‘쿠키런 킹덤 NEW 용감한 기사’ 코너를 통해 작품 속 상황을 바탕으로 ‘두려움은 무엇일까?’, ‘어떻게 용기를 내야 할까?’ 같은 질문을 던지며 독자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 보고 직접 답을 적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히 이야기를 넘어, 두려움 앞에서 한 걸음 내딛는 용기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도록 돕는다. 어둠에 맞선 영웅 쿠키들의 선택을 그리다! 이번 3권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NEW 코믹북》은 박진감 넘치는 전개는 물론, ‘신념과 사명의 대결’이라는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작품이다. 인기 게임 속 쿠키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책임 있는 선택을 고민하는 법까지 배우게 될 것이다.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생리의학자들
뭉치 / 이억주, 송은영 (지은이), 혜마(양혜민) (그림) / 2026.03.20
16,000원 ⟶
14,400원
(10% off)
뭉치
자연,과학
이억주, 송은영 (지은이), 혜마(양혜민) (그림)
노벨상 수상자보다 더 큰 발견을 했지만 상과는 인연이 없었던 과학자들을 조명한다. “왜 그들은 노벨상을 받지 못했을까?”라는 질문으로 과학의 원리와 응용을 쉽게 배우게 하는 ‘어린이 과학 인문 시리즈’ 세 번째 생리의학 편이다. 과학은 상이 아니어도 계속 발전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노벨상 명단에는 없지만 놓쳐서는 안 될 발견과 과학자들의 뒷이야기가 스토리텔링과 삽화로 펼쳐진다. 꿈과 무의식, 호르몬, 생태학, 소아마비 백신 등 오늘 우리가 아는 과학을 만든 15명의 생리의학자를 만난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독자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프로이트, 마이어, 스탈링, 셀리에, 소크, 구달까지 등장해 과학사의 빈칸을 채운다. 실패와 도전, 발견의 순간과 유산을 따라가며 질문과 과정의 가치를 전한다. 교과서 밖 이야기를 통해 과학과 인간, 사회를 함께 생각하게 하는 과학 인문 시리즈다.작가의 말 |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노벨상을 못 받았다고? 1장 | 꿈과 무의식의 세계를 파헤친 지그문트 프로이트 살아 있는 생명체에 관심이 생겼어! / 무의식과 꿈이 궁금했어! 2장 | 우생학을 처음 제안한 프랜시스 골턴 의사보다는 탐험과 자연 지리에 관심이 많았어! / 인간의 유전과 진화를 깊이 알고 싶었어! 3장 | 근대 병리학을 창시한 루돌프 피르호 목소리 때문에 목사보다는 의사가 되기로 했어! / ‘의사의 길은 무얼까’ 깊이 생각하게 됐어! 4장 | 다윈의 진화론을 발전시킨 에른스트 마이어 가족 모두 자연을 좋아했어! / 진화론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냈어! 5장 | 집단 유전학을 창시한 테오도시우스 도브잔스키 곤충을 관찰할 때가 가장 즐거웠어! / 집단유전학 분야를 새로 열었어! 6장 | '호르몬'이라는 이름을 만든 어니스트 스탈링 의사가 되었지만, 생리학이 더 좋았어! / 세크레틴을 발견하고, ‘호르몬’이라는 이름을 붙였어! 7장 | 실험 심리학 분야를 개척한 빌헬름 분트 매사에 소극적이던 내가 의학 박사가 되었어! / 생리학 실험에 물리학 실험을 접목했어! 8장 | 생태학을 창시한 에른스트 헤켈 동물을 연구할 때 가장 행복했어! / 생명의 진화와 발생 과정이 궁금했어! 9장 | 현대 정신 의학의 아버지 에밀 크레펠린 형에게 처음으로 생물학을 배웠어! / 정신 의학 분야를 처음으로 만들었어! 10장 | 사회 생물학을 주장한 다윈의 후계자 에드워드 윌슨 곤충, 동물 그리고 자연을 사랑했어! / 생물학으로 사회 현상을 설명하려고 했어! 11장 | 스트레스를 의학적으로 연구한 한스 셀리에 모든 일에 최고가 되고 싶었어! /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야. 하지만! 12장 |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한 조너스 소크 인류를 살리는 의학자가 되고 싶었어! / “태양에도 특허를 낼 건가요?” 13장 | 행동주의 심리학을 완성한 버러스 스키너 인간의 심리에 관심이 많았어! / 인간을 이해하려면 행동을 관찰하라! 14장 | 야생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 침팬지를 연구하기로 했어! / 도구는 인간만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야! 15장 | 공생설과 가이아 가설을 발전시킨 린 마굴리스 세포의 구조가 궁금했어! / 미토콘드리아는 어떻게 세포 안에 있는 걸까? 이미지 출처 참고 도서 및 자료“호르몬이라는 이름을 처음 만든 어니스트 스탈링은 왜 노벨상을 받지 못했을까?” 노벨상은 못 받았지만, 잊어선 안 될 과학적 발견 위대한 천재 생리의학자들의 뒷이야기와 연구 업적 파헤치기 과학은 ‘상이 아니어도’ 계속 발전한다! ‘어린이 과학 인문 시리즈’ 세 번째 생리의학 편 과학의 역사에는 노벨상 수상자보다 더 큰 발견을 해냈지만, 상과는 인연이 없었던 과학자들이 존재한다. ‘어린이 과학 인문 시리즈’는 “왜 그들은 노벨상을 받지 못했을까?” “그들이 남긴 위대한 업적은 무엇일까?”를 조명함으로써 아이들이 과학의 원리와 응용을 쉽게 배우게 한다. 노벨상 수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았지만 놓쳐서는 안 될 과학적 발견과, 이를 발견한 위대한 과학자들의 뒷이야기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삽화로 펼쳐진다. 과학을 따분해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다. 과학은 ‘상이 아니어도’ 계속 발전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 세 번째 책 생리의학 편을 소개한다. 세상을 바꾼 과학, 그런데 상은 받지 못했다고? ‘어린이 과학 인문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생리의학자들』! 꿈과 무의식, 호르몬, 생태학, 소아마비 백신…… 오늘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의 절반을 만든 과학자들이지만, 정작 ‘노벨상 수상자 명단에는 없는’ 과학자 15명을 만난다. 전 세계 과학자들이 꿈꾸는 최고의 상 ‘노벨상’은 언제나 단 ‘한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과학의 역사에는, 상보다 더 큰 발견을 해냈지만, 상과는 인연이 없었던 과학자들이 존재한다. 이 시리즈는 바로 그런 ‘그림자 속 천재들’의 이야기다. “왜 상을 받지 못했을까?”라는 간단한 질문이, 곧 과학의 원리·사회·윤리까지 연결된다. 과학사의 흥미로운 ‘빈칸’을 채우는, 본격 ‘어린이 과학 인문 시리즈’ 3권 ‘생리의학상’ 편에는 누가 등장할까? 꿈과 무의식의 세계를 파헤친 지그문트 프로이트, 다윈의 진화론을 발전시킨 에른스트 마이어, 호르몬이라는 이름을 만든 어니스트 스탈링, 스트레스를 의학적으로 연구한 한스 셀리에,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한 조너스 소크, 야생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까지! 하지만 놀랍게도, 이들은 모두 노벨상을 받지 못했다. 왜일까? 실험으로 증명되지 않아서? 전쟁 때문에? 사회의 편견 때문에? 아니면, ‘과학이 인간에게 무엇인지’를 고민했기 때문에? ‘인정’보다 ‘과정’의 가치를 배우는 과학 인문 콘텐츠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생리의학자들』은 각 인물의 어린 시절 호기심부터, 그들의 실패와 도전, 발견의 순간, 그리고 인류에게 남긴 유산 등을 흥미롭게 다룬다. 무의식, 호르몬, 스트레스 등 어렵기만 한 과학 개념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상보다 더 중요한 건 ‘질문’과 ‘도전’이라는 사실!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 교과서 바깥의 이야기를 알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열려 있는 과학 인문 시리즈이다. 스토리텔링 기반 ‘인물 과학 인문서’의 새로운 시도! 노벨상을 받지 못한 천재 과학자들의 숨은 이야기가 드디어 밝혀진다! ‘어린이 과학 인문 시리즈’는 교과서의 틀을 넘어서, 과학을 만든 사람들의 생각과 고민, 실패와 도전까지 담아낸 본격 인물 과학 시리즈예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 개념도 인물의 실제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최고의 전문가들이 만든 본격 과학 인문 시리즈! 〈과학동아〉, 〈수학동아〉 창간 편집장 출신 과학 전문 작가 이억주, 물리학을 연구하고 과학 대중서를 써 온 송은영, 다수의 교육 전문 그림책을 그려 온 일러스트레이터 양혜민까지. 과학과 인문을 함께 사유할 수 있는, 믿음직한 작가진이 뭉쳤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배경 이야기’를 알고 싶은 모두를 위한 과학 인문서예요. 학교 독서토론, 융합형 독후 활동, 과학 독서 프로그램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노벨상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상이에요! 하지만 놀랍게도, 세상을 바꾼 과학자 모두가 노벨상을 받은 건 아니라는 사실! 꿈과 무의식의 세계를 파헤친 지그문트 프로이트, 다윈의 진화론을 발전시킨 에른스트 마이어, 호르몬이라는 이름을 만든 어니스트 스탈링, 스트레스를 의학적으로 연구한 한스 셀리에,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한 조너스 소크, 야생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까지. 이들은 모두 과학의 역사를 뒤집은 천재들이지만, 정작 수상 명단에는 이름이 없었어요.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생리의학자들, 그런데 왜! 상을 받지 못한 걸까? 실험으로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정치적인 이유? 사회적 오해? 시대를 너무 앞서갔기 때문에? 질문은 점점 더 깊어지고, 독자는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 사회적 윤리, 인간의 도덕성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생리의학자들』은 총 15명의 천재 생리의학자 이야기를 ‘단편 전기’ 형식으로 구성했어요. 짧은 이야기 하나만 읽어도 성취감이 들고, 과학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요. 무의식, 호르몬, 스트레스 등 생리의학의 핵심 개념을 풍부한 일러스트와 친절한 설명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요. 어린이 과학 인문 시리즈 3권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생리의학자들』에는 이런 과학자들이 등장해요!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과 무의식의 세계를 파헤친 심리학자 에른스트 마이어- 진화론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낸 진화 생물학자 어니스트 스탈링- ‘호르몬’이라는 이름을 만든 생리학자 한스 셀리에- 스트레스를 의학적으로 연구한 생리학자 제인 구달- 환경과 동물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침팬지의 어머니 그리고 에밀 크레펠린, 에드워드 윌슨, 버러스 스키너 등. 과학은 ‘상이 아니어도’ 계속 발전한다! 더욱 흥미진진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유형맞짱 초등 수학 2-2 (2018년)
미래엔 /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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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은이)
교과서와 익힘책 그리고 학교 시험에 출제된 문제까지 초등수학의 모든 문제 유형을 한 권에 담았다. 차시별 기본 4쪽으로 구성하여 수업 진도에 맞춰 예습.복습하기 편리하고 유형별로 충분한 문제 해결 연습을 할 수 있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강조하는 서술형,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적 창의성을 기를 수 있다.1. 네 자리 수 01. 100이 10인 수 알아보기 / 몇천 알아보기 02. 네 자리 수 알아보기 / 각 자리의 숫자가 나타내는 값 알아보기 03. 뛰어서 세기 04. 크기 비교하기 2. 곱셈구구 01. 2, 5의 단 곱셈구구 02. 3, 6의 단 곱셈구구 03. 4, 8의 단 곱셈구구 04. 7, 9의 단 곱셈구구 05. 1의 단 곱셈구구와 0의 곱 / 곱셈표 만들기 06. 곱셈구구를 이용해서 문제 해결하기 3. 길이 재기 01. cm보다 더 큰 단위 알아보기 / 자로 길이 재기 02. 길이의 합 03. 길이의 차 04. 길이 어림하기 4. 시각과 시간 01. 몇 시 몇 분 알아보기 /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각 읽기 02. 시간 알아보기 / 하루의 시간 알아보기 03. 달력 알아보기 5. 표와 그래프 01. 자료를 조사하여 표로 나타내기 02. 그래프로 나타내기 03. 표와 그래프의 내용 알아보기 / 표와 그래프로 나타내기 6. 규칙 찾기 01. 덧셈표에서 규칙 찾기 / 곱셈표에서 규칙 찾기 02. 무늬에서 규칙 찾기 03. 쌓은 모양에서 규칙 찾기 / 생활에서 규칙 찾기 <유형맞짱 초등수학>은 하나 교과서와 익힘책 그리고 학교 시험에 출제된 문제까지 초등수학의 모든 문제 유형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둘 차시별 기본 4쪽으로 구성하여 수업 진도에 맞춰 예습 · 복습하기 편리하고 유형별로 충분한 문제 해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셋 교육 과정에서 강조하는 서술형,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적 창의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기본 학습] -핵심 개념 차시별 교과서 개념 및 개념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보조 설명이나 문제 해결에 유용한 내용을 제시하였습니다. -개념 익히기 개념을 익히고 기초력 및 계산력을 다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유형 학습] -유형 공략하기 개념과 문제 형태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기본 유형부터 심화 유형까지 모든 유형을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교과서 이외의 유형을 설명과 함께 유형+로, 실생활 문제나 다른 과목과 연계된 통합교과 문제를 실생활+통합교과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해결 전략 익히기 다양한 해결 전략으로 풀어 수학 실력을 완성할 수 있는 고난도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성취도 확인 학습] -단원마무리 표준 / 실력 실제 학교 시험에 나왔던 문제 중 출제율이 높은 문제로 단원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2회 구성하였습니다. -학업 성취도평가 학교 시험 전에 최종으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평가지입니다. [자세한 문제 풀이] -빠른정답 정답만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른답 · 알찬풀이 자세한 풀이로 혼자서도 충분히 이해하기 쉬우며 다른 풀이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비교를 해 봐야 최고를 알지
키다리 / 이안 그레이엄 (지은이), 마크 버진 (그림), 오지현 (옮긴이)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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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교양,상식
이안 그레이엄 (지은이), 마크 버진 (그림), 오지현 (옮긴이)
똑똑한 책꽂이 18권. 세상의 최대, 최고, 최강, 최초 등 기네스북에 나올 법한 놀라운 수치와 기록들을 비교한다. 단순한 비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그마한 곤충부터 커다란 동물, 건축물, 기차와 자동차, 비행선과 우주선까지 우리 주변 다양한 사람, 사물과 자연물들의 크기, 넓이, 수명, 거리, 속도, 무게, 부피, 개체수 등을 망라하여 ‘극단적인 비교’를 보여준다. 비교는 대상의 특징을 설명하거나 정의하는 데 있어 가장 좋은 표현 방법 중 하나다. 또 비교는 사고의 영역을 확장시켜나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비교의, 비교의, 비교를 통해 다양한 사물에 대한 지식과 개념들을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비교를 통해 세상의 놀라운 사실과 현상에 대한 첨예한 지식과 안목, 호기심을 키워주는 책이다.강한 재료들 놀라운 비교의 세계 가장 빠른 것 자연의 속도광들 기차 비교하기 항공기 비교하기 놀라운 크기 비교 엄청난 규모의 건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들 최고의 마천루들 하늘 아래 높은 산 누가 더 무거울까? 우주 상공의 거물들 태양으로부터 얼마나 멀까? 상상하기 어려운 거리 동물들의 머나먼 여행길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 놀라운 깊이의 바다 최고의 고도 하늘 높이 날다 가장 오래된 것들 얼마나 살까? 어떤 개체군이 가장 많은가? 가장 뜨거운 것은 고온 주의! 강력한 힘 최강의 기계들 가장 센 것은? 용어도우미 찾아보기 초등교과 연계 단원 단단한 구조“과연, 코끼리가 개미보다 더 힘이 세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 세상의 최고, 최강, 최초에 대한 상대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비교, 끝까지 한번 해보는 거야! 가령 지구 상 가장 빠른 사나이는 남자 육상 100미터 달리기의 기록보유자인 우사인 볼트라지만, 100미터를 9.58초에 뛴다는 그의 기록도 지구 상 가장 빠른 동물인 바늘꼬리칼새의 비행 속도인 시속 170킬로미터와 비교하면 게임이 안 될 것이다. 하지만 제아무리 빠른 새도 자기부상고속열차와 경주한다면 금세 뒤처질 것이다. 자기부상 열차는 보통 시속 300킬로미터 이상으로 달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일본에서 시험주행을 마친 차세대 자기부상열차 MLX01의 속도는 580킬로미터 대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 인간이 만든 탈것 중 가장 빠르다는 제트비행기 록히드 SR-71의 속도인 시속 3,529킬로미터에 비한다면 자기부상열차는 느린 소달구지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제트기의 속도도 우주 상공을 비행하는 태양탐사위성 헬리오스2호의 속도인 시속 241,350킬로미터에 비하면 거북이걸음이다. 과연 비교의 끝은 어디일까. '극단적'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다. 하지만 이것은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 세상에서 가장 깊은 곳, 세상에서 가장 큰 건물… 우리 사고의 틀을 깨는 극단적인 비교는 계속 이어진다. 이래서 좋아요! 내가 살고 있는 세계는 어떤 곳인지, 어떤 생명체들이 얼마나 많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변화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지구 밖 환경은 어떠한지, 우리별은 우주의 어디쯤에 있는지, 우주란 과연 어떤 곳인지 등등 아이들의 지식을 채워주는 일은 중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선하는 것은 아이들이 세계와 환경에 대해 호기심과 흥미를 갖게 해주는 일이다. 세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야말로 지적 능력을 키우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교양 지식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극단적인 비교’라는 방법을 통해 좀 더 깊이 있고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세상에 대한 전방위적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탐구하고 관찰하며 지식을 습득하는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중물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의 큰 장점 1)건축, 자연환경, 동물, 곤충, 인간, 기계, 우주 등등 우리 삶의 다양한 영역과 관련된 수많은 지식과 상식을 얻을 수 있다. 2)비교 과정에서 미터, 킬로미터, 평방미터, 톤, 시속, 마력, 광년 등 아이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단위와 그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얼마나 커야 큰 것인가? 얼마나 힘이 세야 센 것인가? 하는 물음들을 통해 절대성과 상대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4)과학이나 생물, 지구과학, 역사 등 자칫 지루한 학습으로 느껴질 수 있는 분야들을 쉽고 재미난 비교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5)수학, 과학, 사회 등 초등교과와 연계된 부분이 많아, 교과서 외의 보다 풍부한 지식을 얻고 학교 공부의 자신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붕어빵과 엄마
상상의힘 / 최종득 엮음, 최한재 그림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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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힘
동요,동시
최종득 엮음, 최한재 그림
상상의힘 동시집 시리즈 6권. 그동안 10년 남짓 아이들과 함께 시쓰기를 실천해 온 최종득 선생이 그동안 쓴 아이들의 시를 가려뽑아 엮어낸 책이다. 더욱이 이 시선집에는 10년이 넘도록 한 해도 걸러지 않고 엮은 ‘학급시집’에서 가려뽑은 작품들이 담겨 있다. 우리는 삶에 대한 깊은 응시가 돋보이는 최종득의 동시가 어디에 바탕을 두고 있는지를 비로소 알게 된 셈이다. 그 근원에는 아이들이, 아이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아이들이 쓴 시가 있었던 것이다.1부 걱정이다 가족사랑 · 4학년 김경민 8 태풍 · 4학년 이소양 9 우리 동생의 손 · 4학년 이혜지 10 사과 · 4학년 이승재 11 버스 · 4학년 정다운 12 끌려가는 개 · 4학년 김태경 13 엄마, 아빠 · 4학년 이지훈 14 걱정이다 · 4학년 천인준 15 사고 친 날 · 4학년 김대진 16 새끼 귀뚜라미 · 4학년 천인준 17 죽었다 살아난 뱀 · 4학년 김현빈 18 믿었던 고양이 · 4학년 이주영 20 잠자리 · 4학년 김현빈 21 꼬막 · 4학년 이준혁 22 길 · 6학년 이혜지 23 수업시간 · 6학년 정다슬 24 우리 집 강아지 · 6학년 김경민 25 우리 엄마 · 6학년 이지인 26 노총각 수식이 아저씨 · 6학년 김민기 27 김민기? 삼촌? · 6학년 정다운 28 이층집 이장 아저씨 · 6학년 정다운 29 헤어진 뒤 · 6학년 이혜지 30 아빠 · 6학년 이아지 31 2부 코감기 게와 개 · 2학년 김민규 34 논일 · 2학년 김민욱 35 겨울비 · 2학년 박하영 36 무 먹는 날 · 2학년 박하영 37 마늘을 나르는 손 · 3학년 김민규 38 내 동생 · 3학년 최현빈 39 게임 · 3학년 곽광일 40 우리 아버지 · 2학년 최예진 41 별꽃 · 2학년 윤성현 42 강아지 · 2학년 최예진 43 은행잎 · 2학년 정창영 44 엄마 시키는 일 · 2학년 서소희 45 코감기 · 2학년 최예진 46 구본준 · 2학년 정창영 47 우리 어머니 · 2학년 강희우 48 비와 바다 · 2학년 유혜성 49 배 · 2학년 반가영 50 소풍 · 2학년 김혜미 51 나머지 공부 · 2학년 임채건 52 3부 엄마가 생각날 때 어떤 할머니 · 2학년 강희우 54 풀 · 4학년 이신영 55 똥을 품은 풀 · 4학년 김시현 56 시 · 4학년 이승민 57 시험 치는 날 · 4학년 이자령 58 벌 · 4학년 홍장표 59 붕어빵과 엄마 · 4학년 정휘광 60 굴 껍데기 · 4학년 이승민 61 껌 · 4학년 김소희 62 동백꽃 · 2학년 김민우 63 냉이꽃 · 2학년 이승민 64 어떤 나무가 · 2학년 강동언 65 딱지 · 2학년 강동언 66 엄마 · 2학년 이가영 67 우리 엄마 · 2학년 이기찬 68 엄마가 생각날 때 · 2학년 전미경 69 쓰레기 · 2학년 김민우 70 아버지 연세 · 2학년 이혜빈 71 옥수수 · 2학년 김도솔 72 주인을 쏙 빼닮은 토마토 · 2학년 이혜빈 73 엄마가 때릴 때 · 2학년 이기찬 74 화난 해 · 2학년 강동언 75 파리채 피하는 방법 · 2학년 이승민 76 구구단 외우기 · 2학년 손현지 77 선생님 · 2학년 전미경 78 4부 참 잘했어요 아빠 · 1학년 서종민 80 선생님 · 1학년 김효진 81 임영주 · 1학년 임영주 82 전학가고 싶어요 · 1학년 이다은 83 큰 점 · 1학년 전혜민 84 닭소리 · 4학년 김단비 85 봄 · 4학년 강아영 86 죽은 개 · 4학년 김도솔 87 힘센 할미꽃 · 4학년 김도솔 88 꽃 · 4학년 손현지 89 시 · 4학년 김도솔 90 시 · 4학년 전미경 91 입양의 아픔 · 4학년 이혜빈 92 엄마, 저는요 · 4학년 강아영 93 아름다운 우리 집 · 4학년 전미경 94 내가 혼날 때 · 4학년 오혜진 95 시내 한 가운데에서 춤추는 것보다 부끄러운 것은? · 4학년 김도솔 96 소나무 · 3학년 최한재 97 아빠 얼굴 · 5학년 김설미 98 선생님 · 5학년 황세진 99 참 잘했어요 · 5학년 문영진 100 맛집 · 5학년 윤석현 102 날 위해서가 아니라 · 5학년 김설미 103 엮은이의 말 아이들이 쓴 시로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104‘상상의힘 동시선’은 상상의힘에서 정성을 기울여 펴내는 동시집 시리즈로 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작품들을 모아 펴내는 곳입니다.『붕어빵과 엄마』는 그 여섯 번째 책으로, 거제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동시인 최종득이 어린이시를 엮고 초등학생 최재한이 표지 그림을 그려 펴낸 책이다. <책 소개> 『붕어빵과 엄마』는 ‘상상의힘’에서 출간하는 여섯 번째 동시집이다. ‘상상의힘’ 동시선집은 이미 세 번째 동시집인 이화주의 『내 별 잘 있나요』가 2014년 윤석중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첫 번째, 두 번째 동시집들 역시 『근데 너 왜 울어』와 『나도 모르는 내가』에 게재된 작품이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서 수록됨으로써 좋은 작품집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시선집이다. 여기에 덧붙여『붕어빵과 엄마』는 그동안 10년 남짓 아이들과 함께 시쓰기를 실천해 온 최종득 선생이 그동안 쓴 아이들의 시를 가려뽑아 엮어낸 책이다. 오랜 기간 최종득 선생은 어린이시 문집을 만들어 왔으며, 이오덕과 임길택을 기리며 이들과 나란히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어린이 시선집을 펴낸 것이다. 최종득 선생이 학급문고 대신 이름조차 낯설은 ‘학급시집’을 처음 엮어낸 것은 2003년이다.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2014년에 묶은 것이 이 시선집에는 실려 있다. 사실 실려 있는 작품보다 활자화되지 않은 더 많은 어린이시들이 사뭇 더 많은 말들을 할 듯 하다. 그 마음과 마음들이 모여 이렇게 단정한 시선집이 된 것이다. 사실 최종득 선생은 스스로가 동시인이기도 하다. 기교 없이 담백한 삶의 시로, 살가운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다가서는 가르침으로, 여러모로 인상적인 행로를 밟고 있는 시인이다. 그런 그가 다독거리고, 다듬고, 가려낸 선집이기에 이 선집은 아이들에게, 또 그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기꺼운 선물임이 분명하다. <출판사 서평> 『쫀드기 샘, 찐드기 샘』(문학동네)란 동시집을 선보인 최종득 선생님이 이번에는 새로 아이들의 시를 엮어 시선집을 펴내게 되었다. 더욱이 이 시선집에는 10년이 넘도록 한 해도 걸러지 않고 엮은 ‘학급시집’에서 가려뽑은 작품들이 담겨 있다. 우리는 삶에 대한 깊은 응시가 돋보이는 최종득의 동시가 어디에 바탕을 두고 있는지를 비로소 알게 된 셈이다. 그 근원에는 아이들이, 아이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아이들이 쓴 시가 있었던 것이다. 이 어린이시 선집에는 오롯하게 모인 좋은 어린이시로 가득 차 있다. 아무 쪽이나 펼쳐 보아도 실망하는 법이 없다. 하여 따로 시들의 특징을 말하고, 좋은 점을 표나게 드러내지 않아도 된다. 몇 편의 시를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가족 사랑 4학년 김경민 우리 집은 의료보험증이 없다. 그래서 아프면 다른 사람 의료보험증을 빌린다. 그럼 난 다른 애가 된다. 그럴 때마다 “미안하다.” 말 한 마디에 마음이 풀린다. 이 어린이시는 첫 번째 수록된 작품이다. 단도직입적인 상황의 제시, 구체적인 문제의 확장, 정서적인 감응으로서의 이질감, 이어지는 ‘미안하다’는 부모님의 말, 마음이 풀리는 자신 등으로 빠르게 치닫는다. 더욱이 이 모든 짧은 서술들을 ‘가족 사랑’이란 제목이 감싸고 있다. 걱정이다 4학년 천인준 휴지 중심을 뺐다. 다시 끼울 거라고 끙끙거리다가 안 돼서 가방에 넣고 다닌다. 어머니가 휴지 어디 있냐고 물어봤다. 시치미 뚝 떼고 그냥 자는 척 했다. 가방에서 안 들키게 쓰다가 결국 다 썼다. 걱정이 없어졌다. 이 시를 보면 아이들의 걱정은 생각만큼 다채로움을 알 수 있다. 예기치 않게 저지른 실수는 되돌릴 수 없으며, 결국 혼자 전전긍긍하다 휴지를 다 쓰고나서야 ‘걱정이 없어졌다’고 말하는 아이의 마음은 환하다. 그저 아무렇게나 휴지를 버릴 수도 있었을 텐데, 가만가만 혼자 나름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휴지는 야단을 맞게 될지 몰라도 함부로 버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 이와 같은 실수담은 다음 시에서도 잘 나타난다. 사고 친 날 4학년 김대진 오늘 나는 엄마한테 죽었다. 누나를 베개로 맞추려다가 선풍기를 뿌싸 다.1 나는 고마 선풍기를 방 벽에 세워다 놓고 모른 척 했다. 그래도 엄마가 눈치챌까봐 내 방 구석에 처박아 놓고 이불을 덮는다. 엄마가 선풍기 한 대 없어진 걸 알까봐 가슴이 조마조마한다. 엄마가 내 방에 못 들어가게 한다. 엄마가 수상한 냄새를 맡은 것 같다. 그래도 그냥 내일까지 버티기로 한다. 자꾸 내일이 걱정된다. 마음 졸이는 아이의 행동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어찌어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나 염려는 끈질기게도 우리를 쫓아다닌다. 이 복잡한 심경을 이 작품은 잘 드러내고 있다. 시가 마음을 드러내는 창이라고 할 때, 이 어린이시는 부족함 없이 이를 입증한다. 이 작품 선집 『붕어빵과 엄마』는 어디를 펼치든 이들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이 마음으로 우리는 세상을 더 반듯하고 밝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나누게 된다. 고마운 작품집이다.
오! 예스 음악이론 평가문제집 1
아름출판사 / 아름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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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출판사
예술,종교
아름출판사 편집부 지음
어린이들이 피아노를 치면서 배운 기초 음악이론을 쉬우면서도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하여 스스로 확인, 평가하고 부족한 음악이론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평가문제집이다. ‘기초 음악이론’, ‘평가문제’, ‘음악이론 실력 다지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가문제를 통하여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하였다.<오! 예스> 음악이론 평가문제집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피아노를 치면서 배운 기초 음악이론을 쉬우면서도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하여 스스로 확인, 평가하고 부족한 음악이론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평가문제집입니다. ‘기초 음악이론’, ‘평가문제’, ‘음악이론 실력 다지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가문제를 통하여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평가문제는 권당 30회에 10문항씩이며 문제를 풀기 위한 도움말을 덧붙여 쉽게 이해하며 풀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매 회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유머’와 ‘넌센스 퀴즈’가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 1권 주요평가내용-오선, 손가락 번호, 음자리표, 음표와 쉼표, 높은음자리표 계이름, 세로줄과 마디, 음표 그리는 순서, 기둥 그리기, 박자표, 도돌이표 [출판사 서평] <오! 예스> 음악이론 평가문제집은 피아노를 처음 배울 때 함께 익히는 음악이론에 대해 자신의 실력을 평가,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음악이론 평가문제집’입니다. 각 권마다 음악이론을 난이도 별로 구성한 체계적인 평가문제집으로 계이름과 음악이론에 대해 반복적이면서도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하여 확실하게 익히게 할 뿐 아니라 자신이 배운 음악이론에 대한 응용력을 키워주는 역할도 합니다. 또한, 매 회마다 삽입된 재미있는 ‘유머’와 ‘넌센스 퀴즈’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도 선사하여 평가문제에 대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성장기 고사성어
국수 / 윤병무 (지은이), 이철형 (그림)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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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외국어,한자
윤병무 (지은이), 이철형 (그림)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공부 시리즈 2권. 오랫동안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생겨난 뜻 깊은 ‘고사성어’를 우리의 성장기 독자의 인성 공부를 위한 선생님으로 삼았다. 각 장의 ‘고사성어’마다 각각의 고사(옛일)를 성장기 독자가 읽기 쉽게 간추려 소개하고, 그 옛일이 고사성어가 된 사연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로 풀어 썼다. 성장기 독자에게 ‘인성 공부’를 지도하는 첫 번째 선생님은 ‘고사성어’ 자체이며, 고사성어를 한글로 풀어 주고, 그 의미에 담긴 지혜를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오늘날 생활의 사례를 들어 차근차근 이야기로 풀어 쓴 저자가 두 번째 선생님이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친절하고 다정한 인성 공부의 교과서라고 말할 수 있다.[추천의 글] 부모는 자녀가 어떻게 성장하길 바랄까 / 최기홍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머리말] 옛일을 들려주고 의미를 깨쳐주는 고사성어 1 어리석은 판단: 각주구검 2 간절한 마음: 형설지공 3 알 수 없는 앞일: 새옹지마 4 경쟁의 엉뚱한 결말: 어부지리 5 당장만 생각하는 마음: 조삼모사 6 앞뒤가 안 맞는 일: 모순 7 가까운 것을 닮음: 근묵자흑 8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스승과 제자: 교학상장 9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천의무봉 10 어떻게든 갚은 은혜: 결초보은 11 맑고 고요한 마음: 명경지수 12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만물: 호접지몽 13 보는 대로 보이는 세상: 군맹무상 14 눈동자에 나타나는 마음: 백안시 15 오랜 경험에서 얻는 지혜: 노마지지 16 ‘사소한 일’을 대하는 태도: 와각지쟁 17 거침없이 잘하는 말: 구여현하 18 명예를 중요하게 여기는 삶: 호사유피 19 헛된 논의: 묘항현령 20 재물을 대하는 마음: 견금여석 21 도구를 탓하지 않는 진짜 실력: 능서불택필 22 엄격한 법률의 효과: 도불습유 23 에둘러 하는 말의 매력: 차계기환 24 딱한 처지의 사람: 상가지구 25 관련 없이 겪는 재앙: 지어지앙 26 겉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실력: 검려지기 27 갈등 관계의 형제: 자두연기 28 탁월한 글의 가치: 일자천금 29 조심해야 할 ‘남 얘기’: 불언장단 30 사람들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 수청무대어 31 책 읽기에 좋은 시간: 독서삼여 32 왕성히 활동하는 노인: 노당익장 33 남을 본받는 마음가짐: 사기종인 찾아보기‘지식 공부’보다 중요한 ‘인성 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 >>> 옛일에서 생겨난 ‘고사성어’를 풀어 쓴 이야기로 읽고 의미를 깨친다! >>> ‘마음으로 생각하는 공부’가 ‘인성 공부’이다! >>> 『논어』를 비롯한 ‘동아시아 고전’과 ‘고사성어’, ‘속담’은 서점마다 별도 코너가 있는 만큼 인기 있는 제재이다. 하지만, 앞서 출간된 그 분야의 아동-청소년용 책들은 주로 ‘따라 쓰기’나 ‘관련 지식 익히기’에 중점을 두어 편집되어 있다. 반면에, 이 책을 포함한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 공부 시리즈’는 같은 제재에 대하여 ‘인성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집필되고 편집되었다. 우리의 아동-청소년에게 ‘『논어』, 고사성어, 속담’의 책들을 읽히는 까닭은 ‘익히기’보다 우선하는 다른 가치가 있다고 믿은 까닭이다. 즉, 이 책의 저자는 우리 아이들에게 ‘『논어』, 고사성어, 속담’에 대한 책들을 읽히는 이유가 공자, 인문학자들, 평범한 사람들이 깨친 세상살이의 지혜를 알아차림으로써 성장기에 건강한 인성을 갖추는 데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성장기 독자가 더 우선하는 그 가치를 잘 읽어 내도록 친절하게 집필했다. 이에 앞서 저자는 스스로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성장기의 ‘인성’은 어떻게 자라날까? ‘지식 공부’와 ‘인성 공부’는 어떻게 다를까? 머리로 생각해야 하는 공부가 ‘지식 공부’라면, ‘인성 공부’는 마음으로 생각해야 되는 공부여야 하지 않을까? ‘인성’은 머릿속이 아닌, 마음속에서 자라나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생명이라고 말할 수 있을 테니까……. 물론, ‘성장기의 인성’은 일상에서 자라므로, 여러 인간관계에서 자리 잡고, 본인의 마음가짐으로 굳어진다. 하지만, 아이들의 삶의 경험은 좁고 얕다. 그래서 성장기에는 책 읽기로써의 ‘인성 공부’가 절실히 필요하다. ‘책’은 독자에게 간접 경험을 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그 점을 주목한 저자는 ‘마음으로 생각하는 인성 공부 시리즈’를 세 권으로 출간했다. 그 첫 권은 전 세계가 인정하고 높이 평가한 ‘고전 읽기+생각하기’이다. 그 둘째 권은 역사에 기록된 옛일에서 생겨난 ‘한자어 낱말 깨치기+생각하기’이다. 그 셋째 권은 우리 민족의 평범한 선조들이 일상에서 알아차린 ‘생활 지침과 그 표현법을 이해하기+활용하기’이다. 그러한 이 시리즈는 그 세 영역, 즉 ‘지성, 지식, 경험’에 담긴 여러 지혜를 성장기 독자들이 잘 읽어 내어서 마음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적절한 사례를 들어 이야기로 풀어 썼다. 이 세 권 중에서 ‘역사에 기록된 옛일에서 생겨난 한자어 낱말 깨치기+생각하기’에 해당하는 이 책은 오랫동안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생겨난 뜻 깊은 ‘고사성어’를 우리의 성장기 독자의 인성 공부를 위한 선생님으로 삼았다. 고사성어(故事成語)는 말 그대로 ‘옛일[故事]에서 만들어진 낱말[成語]’이다. 그래서 사자성어(四字成語)와는 구별된다. ‘사자성어’는 네 글자[四子]로 이루어진 낱말[成語]이지만, ‘고사성어’는 글자 수와는 무관하며 ‘옛일’의 일화에서 생겨난 말인 까닭이다. 그래서 고사성어는 ‘옛날에 있었던 어떤 일’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은 대부분 실재했던 사건이어서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은 각 장의 ‘고사성어’마다 각각의 고사(옛일)를 성장기 독자가 읽기 쉽게 간추려 소개하고, 그 옛일이 고사성어가 된 사연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로 풀어 썼다. 예컨대,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고사성어는 한글로 풀어 쓰면 ‘변방에 사는 노인의 말이 떠났다’이지만, 그 노인의 말이 떠남으로써 이어지는 불행하고 다행한 사건들의 연속에서 이 고사성어가 생겨났음을 이야기로 풀어 줌으로써, 성장기 독자에게 인생의 굴곡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그럼으로써 독자에게 당장의 일에 지나치게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쳐 주고 있다. 그것은 오래 살아 봐야 알 수 있는 삶의 이치를 성장기 독자에게 간접 경험을 하게 해 줌으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인생을 넓게 볼 수 있는 안목과 인성을 심어 주는 일이다. 따라서, 이 책의 성장기 독자에게 ‘인성 공부’를 지도하는 첫 번째 선생님은 ‘고사성어’ 자체이며, 고사성어를 한글로 풀어 주고, 그 의미에 담긴 지혜를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오늘날 생활의 사례를 들어 차근차근 이야기로 풀어 쓴 저자가 두 번째 선생님이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친절하고 다정한 인성 공부의 교과서라고 말할 수 있다. >>> 한자어, 문해력, 글쓰기 공부도 함께 되는 융합적 인성 교육서 >>> 한국어의 7할 이상은 한자어(漢字語)이다. 그러므로, 한국어는 한자를 잘 알면 낱말 뜻을 이해하기 쉽다. 한자 공부가 필요한 까닭이다. 그래서 이 책은 각 장의 고사성어마다 원문(한자)을 병기하여 독자가 한자도 배울 수 있게 편집했다. 그리고, 성장기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장마다 5~6매(200자 원고지 기준)가량의 산문으로 고사성어를 이야기로써 풀이했다. 독자는 2~3문단쯤의 그 글들을 읽는 동안 각각의 고사성어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뿐더러 자연스레 문해력도 향상될 것이다. 또한, 각 장 끝에 덧붙인 ‘서술 문제’들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응대하는 독자일수록 자기 생각을 글로써 표현하는 능력도 향상될 것이다. 즉, 이 책은 시나브로 독자를 글쓰기 공부로 이끈다. 이 책을 (1) 고사성어 원문 읽기, (2) 고사성어 원문의 뜻풀이 읽기, (3) 고사성어 원문의 의미를 풀어 쓴 이야기 읽기, (4) 서술형 문제에 대하여 글쓰기, 이렇게 4단계로 구성한 까닭은 결국은 글을 읽고, 자기 생각을 자기 글로 표현할 때, 비로소 ‘인성 공부’로 진입하게 된다고 저자는 믿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에 독자는 자연스레 마음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길러질 것이며, 그런 성찰의 습관이 곧바로 독자의 ‘인성’의 바탕이 될 것이라고 저자는 믿는다. 따라서, 이 책은 궁극적으로 성장기 독자를 위한 ‘융합적 인성 교육서’가 되고자 한다. 옛날 중국의 제나라에 환공(桓公)이라는 임금이 있었어요. 어느 봄날에 그는 두 정치인 ‘관중’, ‘습붕’과 함께 옆 나라와 전쟁을 벌였어요. 전쟁은 길어져 그해 겨울에야 끝났어요. 그래서 추위 속에서 지름길을 찾아 귀국하다가 그만 길을 잃고 말았어요. 군사들이 길을 못 찾고 있을 때 관중이 말했어요. “이런 때 늙은 말의 지혜가 필요하다.” 곧바로 늙은 말 한 마리를 풀어 놓았어요. 그러고는 그 말을 따라 행군했는데 얼마 안 가 큰길을 만났어요. 또 한 번은 산길을 행군하다가 군사들이 마실 물이 떨어졌어요. 이번에는 습붕이 말했어요. “개미는 여름에는 산의 북쪽에 집을 짓고, 겨울에는 산의 남쪽 양지바른 곳에 집을 짓는다. 흙이 한 치[寸]쯤 쌓인 개미집의 땅속 일곱 자쯤 되는 곳에 물이 있는 법이다.” 군사들이 산을 뒤져 그런 개미집을 찾았어요. 그곳을 파 내려가자 샘물이 솟았어요. (<오랜 경험에서 얻은 지혜: 노마지지> 중에서) 옛날 중국의 고전 『장자』(莊子)에 나오는 이야기예요. 와각지쟁(蝸角之爭). ‘달팽이 촉각에서 싸운다.’라는 뜻인 이 고사성어는 ‘하찮은 일로 다투는 짓’을 일컫는 말이에요. ‘하찮은 일’은 ‘사소한 일’이에요. 그것은 ‘큰일’이나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니에요. 자신과 주위를 살펴보아요. 우리도 사소한 일로 다투거나 기분 상하는 경우가 잦아요. 가족이나 친구끼리 어떤 순서를 정할 때, 간식을 고를 때, 텔레비전 방송 채널을 정할 때, 좌석을 골라 앉을 때 등등 우리는 자신의 마음대로 안 되면 속상해하곤 해요. 하지만 그런 일들은 함께 어울려 사는 우리의 생활 전체로 보면 사소한 일이에요. 그럼, 우리에게 ‘큰일’이나 ‘매우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가족이나 친한 친구가 큰 병을 앓게 되거나 큰 사고를 당했을 때, 자신이 간절히 바라던 꿈을 잃었을 때 등등일 거예요. 이렇듯 우리가 ‘사소한 일’과 ‘큰일’을 구별할 줄 알게 되면 좋은 점이 있어요. 그것은 웬만한 일로는 화내지 않게 된다는 점이에요. 마음이 평화로운 것만큼 좋은 인생이 있을까요?(<‘사소한 일’을 대하는 태도: 와각지쟁> 중에서)
Who? 백남준
다산어린이 / 최종탁 (지은이), 박성환 (그림), 김민선, 이랑 (감수)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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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인물,위인
최종탁 (지은이), 박성환 (그림), 김민선, 이랑 (감수)
Who? 아티스트 시리즈, 비디오 아트를 창시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백남준 편. 백남준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예술가의 꿈을 제대로 펼칠 수가 없었다. 그의 아버지는 백남준이 자신처럼 사업가가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일본, 독일 등에서 홀로 예술 공부를 계속하며, 존 케이지, 요셉 보이스 같은 훌륭한 동료들을 만나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만들어간다. 이런 노력 덕분에 백남준은 〈다다익선〉, 〈TV 정원〉, 〈TV 물고기〉 같은 혁신적인 비디오 아트 작품들을 연이어 발표한다. 그리고 베니스 비엔날레 최고상인 황금 사자상을 수상하고,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여는 등 세계 예술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게 된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백남준의 성공 열쇠와 독일의 문화, 플럭서스 운동, TV의 변천사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으며,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문화, 사회, 예술, 역사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1. 호기심 많은 부잣집 도련님 (통합지식+ 1. 백남준의 성공 열쇠) 2. 피아노를 사랑한 소년 (통합지식+ 2. 백남준에게 영향을 준 예술가) 3. 꿈을 찾아 낯선 땅으로! (통합지식+ 3. 예술의 나라 독일) 4. 동양에서 온 문화테러리스트 (통합지식+ 4. 행위 예술과 플럭서스 운동) 5. 비디오 아트의 시작 (통합지식+ 5. TV의 변천사) 6. 틀에 박힌 생각은 버려! (통합지식+ 6. 백남준의 대표 작품) 7. 멈추지 않는 창작 열정 어린이 진로 탐색 ‘비디오 작가’ 연표 교과연계표 찾아보기★ who? 아티스트 시리즈(40권) 소개 창의융합 인재로 키워주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교육계의 핫 키워드는 단연 ‘창의융합교육’과 ‘메이커 교육’! 〈who? 아티스트 시리즈〉는 문화, 예술, 언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명작들을 탄생시킨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여섯 살 때부터 토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를 쓰며 상상력을 키운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 어린 시절 뛰놀았던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건축물에 그대로 옮긴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 40인들의 아이디어 톡톡 튀는 재기 발랄 창작 스토리를 접하다 보면, 자연스레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력과 감성, 예술적 감각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감과 자존감,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UP! 오귀스트 로댕은 프랑스 국립 미술학교에 3번이나 낙방하지만, 자신의 예술 철학을 끝까지 지켜나간 결과 〈생각하는 사람〉과 같은 위대한 조각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역시 감독 초창기 시절 사람들로부터 가혹한 평가를 받았지만, 훗날 〈E.T.〉, 〈쥐라기 공원〉 같은 대작들을 만들면서 할리우드 SF 영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영화감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익히 아는 아티스트들 대부분은 엉뚱한 상상력과 독특한 행동 때문에 손가락질 받거나 실패를 거듭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강인한 신념과 도전 정신으로 성공의 열매를 맺기까지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who? 아티스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이런 역경과 고난 극복 스토리들은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위대한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인물은 시대상을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통해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를 알 수 있고, 코코 샤넬을 통해 프랑스 예술계의 변천사를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who? 아티스트 시리즈〉에서는 본문 만화 중간에 통합지식플러스 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적성도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그 꿈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2011~2017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6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who? 아티스트 시리즈〉는 기존 〈who? 세계 위인전〉의 문화, 예술, 스포츠, 언론 분야의 인물에 신간(피카소, 쇼팽, 로댕 등)을 추가한 시리즈입니다. 각 권별로 통합 교과 학습 내용을 일부 개정하였고 진로 탐색 과정을 추가했습니다. ★ who? 아티스트 [백남준] 편 괴상한 모래 두꺼비집을 만들며 놀던 엉뚱 소년, 혁신적인 예술 장르 비디오 아트를 탄생시키다! 백남준은 비디오 아트를 창시한 세계적인 아티스트입니다. 음악과 미술, 텔레비전을 결합해 매우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백남준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예술가의 꿈을 제대로 펼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백남준이 자신처럼 사업가가 되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백남준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일본, 독일 등에서 홀로 예술 공부를 계속합니다. 또, 존 케이지, 요셉 보이스 같은 훌륭한 동료들을 만나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만들어가지요. 이런 노력 덕분에 백남준은 〈다다익선〉, 〈TV 정원〉, 〈TV 물고기〉 같은 혁신적인 비디오 아트 작품들을 연이어 발표합니다. 그리고 베니스 비엔날레 최고상인 황금 사자상을 수상하고,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여는 등 세계 예술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게 됩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백남준의 성공 열쇠와 독일의 문화, 플럭서스 운동, TV의 변천사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문화, 사회, 예술, 역사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비디오 작가라는 백남준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 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 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국어, 사회, 과학, 음악, 미술까지 교과 연계 안내, 꼭 알아야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이야기는 축제야
단추 / 펩 브루노 (지은이), 안드레아 안티노리 (그림), 김다은 (옮긴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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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그림책
펩 브루노 (지은이), 안드레아 안티노리 (그림), 김다은 (옮긴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퀴즈 백과 80 : 속담 퀴즈! (스프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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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학습일반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우리가 평소에 많이 쓰는 속담에 대한 퀴즈가 담겨있는 책이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며 빈 칸에 들어갈 정답이 무엇일지 맞춰 보길 바란다. 질문과 답이 앞뒤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질문을 보고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림을 보고 속담 속 빈 칸의 답이 무엇일지 충분히 생각한 다음, 페이지를 넘겨 답을 확인한다. 답이 무엇일지 생각하며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가족, 친구들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퀴즈 백과 80 속담 퀴즈!》를 함께 보고, 질문을 주고받으며 다양한 속담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속담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보길 바란다. 1. ㄱ(1~18번) 2. ㄴ(19~26번) 3. ㄷ(27~37번) 4. ㅁ(38~45번) 5. ㅂ(46~55번) 6. ㅅ, ㅇ(56~71번) 7. ㅈ~ㅎ(72~80번)▶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퀴즈 백과 80’ 시리즈 소개 꼭 알아야 하는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퀴즈 백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퀴즈 백과 80’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지식을 퀴즈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시리즈입니다. 스프링 제본이 되어 있어서 책장을 편하게 넘기며 볼 수 있고,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크기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앞뒷면에 있는 알록달록 예쁜 그림으로 내용을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지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내고 맞히며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답니다.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퀴즈 백과 80 속담 퀴즈!》 소개 일상에서 많이 쓰는 속담을 재미있게 배워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퀴즈 백과 80 속담 퀴즈!》에는 우리가 평소에 많이 쓰는 속담에 대한 퀴즈가 담겨 있어요.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며 빈 칸에 들어갈 정답이 무엇일지 맞춰 보세요. 이 책은 질문과 답이 앞뒤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질문을 보고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그림을 보고 속담 속 빈 칸의 답이 무엇일지 충분히 생각한 다음, 페이지를 넘겨 답을 확인해 보세요. 답이 무엇일지 생각하며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답니다. 가족, 친구들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퀴즈 백과 80 속담 퀴즈!》를 함께 보고, 질문을 주고받으며 다양한 속담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속담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보세요. ▶시리즈 목록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퀴즈 백과 80 호기심 퀴즈!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퀴즈 백과 80 과학 퀴즈!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퀴즈 백과 80 동물 퀴즈!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퀴즈 백과 80 공룡 퀴즈!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퀴즈 백과 80 속담 퀴즈!
때리지 마! 때리지 마!
해와나무 / 노경실 지음, 조윤주 그림 /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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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명작,문학
노경실 지음, 조윤주 그림
어린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는 작가 노경실의 신작 동화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루기 힘들지만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했던 ‘폭력 문제’를 정면에서 다루었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언어폭력’ 문제부터, 민감한 ‘신체 폭력’ 문제까지 여러 폭력의 모습을 진솔하면서도 세심하게 접근했다. 폭력 사건은 어른들만이 아닌 청소년, 어린이 세대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게다가 요즘에는 학교 폭력을 경험하는 나이가 점점 낮아지고 있어, 초등 저학년 교실에도 빈번하게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어린이 폭력 문제는 건강한 성장을 방해한다는 점에서 특히 심각한데, 어린 시절 겪는 피해는 몸과 마음에 극심한 상처를 남겨 일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작가는 어린이가 겪을 수 있는 폭력의 형태를 다양하게 보여 주며, 무엇이 폭력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어쩌면 사소해 보이는 말장난이 사실은 언어폭력임을 짚어 주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모순된 상황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무엇보다 상대에게 던진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력을 지니는지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먹왕 영찬이 9 |성광이가 들려주는 ‘코피 사건’의 진실 22 |분홍색 편지 봉투와 초콜릿 43 |이상한 변화 56 |때리지 마! 때리지 마! 76 |좋은 소식과 더 좋은 소식 89장난으로 포장된 폭력을 파헤치다! 내 어떤 말과 행동이 친구에게 상처가 됐을까? 어린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는 작가 노경실의 신작 동화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루기 힘들지만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했던 ‘폭력 문제’를 정면에서 다루었습니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언어폭력’ 문제부터, 민감한 ‘신체 폭력’ 문제까지 여러 폭력의 모습을 진솔하면서도 세심하게 접근했습니다. 폭력 사건은 어른들만이 아닌 청소년, 어린이 세대에서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학교 폭력을 경험하는 나이가 점점 낮아지고 있어, 초등 저학년 교실에도 빈번하게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폭력 문제는 건강한 성장을 방해한다는 점에서 특히 심각한데, 어린 시절 겪는 피해는 몸과 마음에 극심한 상처를 남겨 일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작가는 어린이가 겪을 수 있는 폭력의 형태를 다양하게 보여 주며, 무엇이 폭력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어쩌면 사소해 보이는 말장난이 사실은 언어폭력임을 짚어 주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모순된 상황을 실감나게 보여 줍니다. 또한 가만히 지켜보던 친구들 역시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폭력의 가해자가 된다는 점을 넌지시 전달합니다. 무엇보다 상대에게 던진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력을 지니는지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폭력을 절대 못 쓰게 만들 방법은 없는 거야? 학교 태권도왕이자 주먹왕이 된 영찬이가 진우를 때렸습니다. 진우는 코피를 흘리며 바닥에 주저앉고 맙니다. 이때만 해도 영찬이는 친구를 때린 건 잘못이지만, 그럴 만한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스스로 믿습니다. 진우와 그 친구들이 영찬이를 먼저 짓궂게 놀려 댔기 때문입니다. 진우는 장난으로 한 행동이지만 영찬이는 마음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언어폭력의 피해자로서 주먹을 휘두르는 지경에 이릅니다. 이 사건은 반장의 노력으로 무사히 넘어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영찬이는 반 친구들에게 주먹 자랑을 하며 교실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갑니다. ‘나만 아니면 돼.’ 하는 마음으로 가만히 지켜보던 친구들도 점점 불안감과 불쾌함을 느낍니다. 과연 이 폭력 사태의 잘못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나쁜 말로 영찬이를 괴롭힌 진우에게 있을까요? 주먹을 휘두른 영찬이에게 있을까요? 폭력을 가만히 지켜본 친구들에게 있을까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있을 법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며, 실제 폭력에 마주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미리 대비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폭력은 크건 작건 마음의 상처를 남기게 됨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내용 소개] “때리지 마! 때리지 마!” 폭력을 몰아내는 힘 있는 한마디 선생님도 없는 교실에서 폭력 사건이 터졌습니다! 순한 영찬이가 자신을 놀리는 진우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입니다. 진우는 코피를 흘리며 교실 바닥에 주저앉고 말지만 다행히도 이 사건은 반장의 노력으로 조용히 넘어갑니다. 그런데 과연 다행이었을까요? 이 일로 영찬이는 자기 주먹이 세다는 걸 알게 되었고, 친구들은 잠시나마 영찬이를 대단하게 보았습니다. 이후 영찬이는 시시때때로 주먹을 휘두르며 친구들을 위협합니다. 친구들 대부분은 변해 버린 영찬이가 낯설고 못마땅하지만 그렇다고 나서서 막을 엄두가 나진 않습니다. 괜히 자기도 피해를 당할까 봐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는 사이 영찬이가 또다시 친구를 때리고 맙니다. 그제야 아이들은 한목소리로 “때리지 마! 때리지 마!”를 외치게 됩니다. 이 외침…… 주먹보다 힘이 셀까요? “진우야, 애들이 영찬이가 널 때리는 걸 휴대폰으로 찍었다고? 그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가면 정말 큰일 날지도 몰라. 요즘 사진이나 동영상 하나 때문에 완전히 매장 당하는 사람들이 있잖아.” “최현호! 내가 네 말에 마음이 흔들려서 영찬이를 용서하는 게 아니야. 어차피 나는 다음 주면 이민 가니까 없던 일로 하는 거야! 아마 내가 가는 캐나다는 폭력 없는 곳일걸!”
문학 키워드 감상 (2017년용)
수경출판사(학습) / 김은양.김재훈.류신형 지음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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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학습참고서
김은양.김재훈.류신형 지음
현대시, 고전시가, 현대소설, 고전소설, 수필.극에 이르기까지 각 갈래별 수능 필수 핵심 작품을 선정하여 이를 키워드로 분석한 고득점 훈련 교재이다. 작품을 감상하고 해석할 수 있는 키워드 ‘화자, 상황, 정서&태도’ / ‘인물, 사건, 배경’을 적용하여 작품을 분석하고, 이를 문제에 적용하여 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 준다.Ⅰ 운문 문학 1. 현대시 개념 훈련 1강 현대시 | 1920년대~1940년대 2강 현대시 | 1950년대~1970년대 3강 현대시 | 1980년대~1990년대 4강 현대시 | 1990년대 이후 2. 고전시가 개념 훈련 5강 고전시가 | 고려가요, 향가 6강 고전시가 | 한시, 시조 7강 고전시가 | 가사, 민요 Ⅱ 산문 문학 1. 현대소설 개념 훈련 8강 현대소설 | 1920년대~1950년대 9강 현대소설 | 1960년대~1980년대 10강 현대소설 | 1990년대 이후 2. 고전소설 개념 훈련 11강 고전소설 | 영웅, 군담 소설 12강 고전소설 | 판소리계 소설 13강 고전소설 | 전기, 우화, 가정 소설 3. 수필.극 개념 훈련 14강 수필.극 | 수필 15강 수필.극 | 극, 시나리오 Ⅲ 미니 문학 모의고사 16강 미니 문학 모의고사 (1) 17강 미니 문학 모의고사 (2)[교재 구성] <문학 키워드>는 현대시, 고전시가, 현대소설, 고전소설, 수필.극에 이르기까지 각 갈래별 수능 필수 핵심 작품을 선정하여 이를 키워드로 분석한 고득점 훈련 교재입니다. <문학 키워드>는 작품을 감상하고 해석할 수 있는 키워드 ‘화자, 상황, 정서&태도’ / ‘인물, 사건, 배경’을 적용하여 작품을 분석하고, 이를 문제에 적용하여 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특징] · 11종 문학 교과서 작품을 통한 키워드 이해 · 문학 작품 이해를 위한 핵심 키워드 수록 · 3가지 키워드를 통한 반복 훈련 문제와 수능형 실전 문제 · 수능 실전 훈련을 위한 미니 문학 모의고사 · 내신과 수능을 꿰뚫는 선택지 ○X 풀이
쪼꼬미 탐험대 : 트로카니스의 거울
반달서재 / 데이비드 오코넬 (지은이), 셉 버넷 (그림), 김희전 (옮긴이)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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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서재
명작,문학
데이비드 오코넬 (지은이), 셉 버넷 (그림), 김희전 (옮긴이)
모든 것이 사람과 똑같은데 몸집이 10센티도 안 되는 작디작은 생명체, 그들은 스스로를 ‘쪼꼬미’라 부른다. 쪼꼬미는 원래 세상 곳곳에 살고 있었지만, 지금은 개퍼티 가족만이 살아남았다. 엄마, 아빠는 온갖 집안일과 갓난아기인 막내를 돌보느라 먹을 것을 구하는 일은 점점 개퍼티의 몫이 되어 갔다. 게다가 세 살 아래 남동생 고브킨은 첫째가 아니라는 이유로 개퍼티가 늘 돌보고 가르쳐야 하는 철부지였다. 저녁거리를 구하려고 맥그리시 햄버거 가게에 들렀다 오는 길, 개퍼티는 이상한 기운에 짓눌린다. 그리고 아주 우연히, 개퍼티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또 다른 쪼꼬미에 관한 단서를 찾게 된다. 바로 지도책이었다. 그것은 아주 작은 단서에 불과했지만 알 수 없는 설렘과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얼마 뒤, 개퍼티는 엄마의 심부름을 핑계 삼아 작은 모험을 결심한다. 지도책에서 본 장소를 직접 찾아볼 생각이었는데….1. 사냥꾼과 먹이 2. 프라이팬 속으로 3. 위험천만한 터널 4. 어둠 속의 문 5. 예사롭지 않은 클라우디아 슬리마크 6. 가족과 함께 7. 역사 수업 8. 유리로 만든 칼 9. 고마운 거미 10. 계획에 없던 여행 11. 지도 읽기 12. 신비의 나라로 13. 클라우디아, 쇼핑을 가다 14. 쪼꼬미 급행열차 15. 윌러비 16. 유리 칼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17. 클라우디아와 고브킨의 대결 18. 넷을 위한 만찬 19. 골칫덩이 남동생 20. 보금자리 21. 구출 작전 22. 531호에서의 대결 23. 야간 비행 24. 마지막 기회 25. 다음 단계아주아주 작지만 용감하기 이를 데 없는 녀석들의 심쿵 판타지 어드벤처! 함께 떠나고 싶은 즐거운 모험 이야기 모든 것이 사람과 똑같은데 몸집이 10센티도 안 되는 작디작은 생명체, 그들은 스스로를 ‘쪼꼬미’라 부른다. 쪼꼬미는 원래 세상 곳곳에 살고 있었지만, 지금은 개퍼티 가족만이 살아남았다. 엄마, 아빠는 온갖 집안일과 갓난아기인 막내를 돌보느라 먹을 것을 구하는 일은 점점 개퍼티의 몫이 되어 갔다. 게다가 세 살 아래 남동생 고브킨은 첫째가 아니라는 이유로 개퍼티가 늘 돌보고 가르쳐야 하는 철부지였다. 저녁거리를 구하려고 맥그리시 햄버거 가게에 들렀다 오는 길, 개퍼티는 이상한 기운에 짓눌린다. 그리고 아주 우연히, 개퍼티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또 다른 쪼꼬미에 관한 단서를 찾게 된다. 바로 지도책이었다. 그것은 아주 작은 단서에 불과했지만 알 수 없는 설렘과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한창 정체성을 고민할 나이가 된 개퍼티에게 친구, 일상의 고민을 함께 나눌 쪼꼬미 친구가 생긴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았다. 얼마 뒤, 개퍼티는 엄마의 심부름을 핑계 삼아 작은 모험을 결심한다. 지도책에서 본 장소를 직접 찾아볼 생각이었다. 쪼꼬미들의 모임 장소였던, 어쩌면 지금도 모임 장소로 쓰이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곳! 찾기만 한다면 일이 쉽게 풀릴 수도 있었다. 하지만 개퍼티는 모험을 떠난 뒤에야 알게 되었다. 또 다른 쪼꼬미를 찾는 게 자기뿐이 아니라는 사실, 쪼꼬미가 상상 이상의 비밀을 간직한 존재라는 사실을! 개퍼티는 눈치채지 못했지만, 맥그리시 햄버거 가게에서부터 개퍼티를 쫓는 야릇한 눈길이 있었다. 교묘한 수법으로 전 세계 경찰과 형사들을 당황시킨 클라우디아와 그녀의 추종자들이었는데, 트로카니스의 거울을 손에 넣으려는 어둠의 그림자 같은 존재였다. 그들은 왜 개퍼티를 쫓고 있는 것일까? 독립적인 존재로서 정체성을 찾아 여행을 떠나다 개퍼티는 엄마와 아빠를 깊이 사랑했고, 부모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부모님과 오롯이 함께해 온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느끼게 되었다. 드넓은 바깥세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몹시 궁금했다. 그런데 바깥세상을 볼 기회조차 없으니 너무 화가 났다. 아주 어릴 땐 가족 외에 다른 쪼꼬미들이 없는 것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았지만, 지금은 또래 친구가 필요했다. 시시콜콜한 농담도 좋고, 이런저런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가족보다 큰 집단에 속한다는 건 어떤 기분일지 상상이 안 되었다. 우울하게 내버려진 거대한 공간이 쪼꼬미들로 북적이며 다시 살아나길 바랐다. 어릴 때는 부모와의 동일시를 통해 정체성이 형성되지만,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인지 능력이 발달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받는 피드백, 확장된 사회 경험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려 한다.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만의 독특한 점을 탐색하고, 중요한 타인들에게서 인정과 지지를 받는 것 또한 중요해진다. 어린 개퍼티가 성장하면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 속해 있나?’, ‘나는 어디를 향해 가는가?’를 고민하고 있을 때, 뜻하지 않은 여행이 시작된 것이다. 아니, 계획했지만 이렇게 엄청난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쪼꼬미 탐험대_트로카니스의 거울》이 개퍼티에게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마음이 한 뼘 자라나는 멋진 여행이 되기를! 작디작은 생명체, 공생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다 자기보다 스무 배는 커다란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가려면 쪼꼬미들은 늘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다. 그러지 않으면 안전이 보장되지 않았고, 생명의 위협에 시달려야 했으니까. 인간들이 쪼꼬미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 후로 그들을 생쥐 취급하며 심지어 사냥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쪼꼬미들은 자신이 살던 곳을 버리고 떠나거나 구석으로 숨어들게 되었다. 숨어서 옛날식으로 식량 구하는 법을 배우고, 먹을 걸 찾기 힘들어지니 아기를 적게 낳으면서 점점 그 수가 줄어들게 된 것이다.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생명체들은 함께 살아갈 수 없는 것일까? 작고 약한 존재는 꼭 적자생존 법칙의 희생자가 되어야 하는 걸까? 배부른 사자는 굳이 사냥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단순한 볼거리로 쪼꼬미를 잡아서 장난감 취급하는 인간들이 있었다면 그것은 참 슬픈 이야기이다. 생명이 있는 존재를 존중하고, 서로 다른 존재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머리를 맞대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성이 넘쳐 나는 우리 사회, 지금 우리들의 모습을 한 번쯤 비추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어린이 문학의 단골 키워드, 우정과 모험이 톡톡한 역할을 하다 어린이 문학에 참으로 자주 등장하는 단어 가운데 ‘우정’과 ‘모험’을 빼놓을 수 없다. 친구의 존재와 친구 사이의 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기서 언급할 필요는 없겠지만, ‘나’에서 시작해서 ‘가족’, ‘친구’, ‘사회’로 관계를 확장해 가며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을 생각할 때 어린 시절 친구의 존재는 강렬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개퍼티는 단짝은 고사하고, 친구 하나가 없었다. 가족 외의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데 익숙하지 않았고, 자기가 배운 것과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쪼꼬미들을 마주하는 것도 낯설었다. 그러다 윌러비를 만나 뜻밖의 엄청난 모험을 함께 겪으면서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이 진짜 우정의 밑그림처럼 느껴져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개퍼티는 세상에 남은 쪼꼬미가 정말 자기 가족뿐일까 의구심을 품었고, 단지 다른 쪼꼬미를 하나라도 만나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시작된 소소한 모험이었다. 동생 고브킨을 데리고 엄마의 심부름만 잘하고 돌아오면 되는 그런 모험……. 하지만 모험은 이들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았다. 오랜 시간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잊힌 거울 조각이 마치 잠에서 깨어난 듯 빛을 발하고 거대한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들이고 말았다. 욕심을 내서는 안 되는 자로부터 거울을 보호하라고 명령이라도 하는 것처럼. 과연 개퍼티가 거울 조각의 주인이 될 것인지, 아니면 거울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엄청난 모험 속에서 개퍼티와 다른 쪼꼬미들이 무엇을 경험하고, 무엇을 얻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모험이란 그런 것이니까. 굽이굽이 휘감아 돌면서도 개퍼티는 고브킨을 뒤쫓는 형체 없는 연기 괴물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걱정돼서 배가 다 결렸다. 괴물은 사냥하는 고양이처럼 이쪽저쪽으로 부드럽게 미끄러지며 아무것도 모른 채 작은 기차 안에 앉아 있는 소년을 향해 가까이 다가갈 순간을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었다. 괴물이 무생물인 주변의 장난감들처럼 잠시 멈춰 서더니 갑자기 몸을 웅크렸다. 그러고는 기차간에 탄 고브킨을 낚아채려고 덤벼들었다. “고브킨, 조심해!”개퍼티가 한껏 용기를 내 소리쳤다. 때마침 기차가 진열장 터널을 향해 질주하는 마지막 순간, 고브킨은 괴물의 손아귀와 시야에서 벗어났다. 몇 초 후 기차는 무사한 소년을 태운 채 상점 반대편에 다시 나타났다.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는 걸, 고브킨은 여전히 몰랐다.“후유, 고브킨…….”개퍼티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지금껏 행운이 함께했지만 계속 행운을 바랄 수는 없었다.어쩌면 좋을지 깊이 생각은 못 했어도 괴물이 동생을 데려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는 마음만은 분명했다. 동생 대신 자기가 잡혀갈지라도 말이다. 만약 그 여자가 쪼꼬미를 잡아갈 수 있다 해도 개퍼티는 그 여자가 꼭 후회하게 만들 생각이었다. 개퍼티가 한 손을 가방 안에 넣었다. 바로 칼이 잡혔다. 손길이 닿자 칼의 매끄러운 표면이 이상하게 떨렸다. 쓸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면서도 개퍼티는 무기를 꽉 움켜쥐고서 꺼내 들었다.개퍼티는 고브킨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고, 둘은 선로에서 맞닥뜨리게 될 지점을 향해 빠르게 다가가는 중이었다. 어디쯤에서 만나게 될까? 이런, 안 돼! 개퍼티는 끔찍한 사실을 깨달았다. 기차나 스케이트보드를 멈출 방법이 없었다. 둘은 충돌하기 직전이었다!“대가 치곤 너무 엄청난데! 다시는 규칙 4 따위에 신경 쓰나 봐라.”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위인 읽기
바이킹 / 최지희 (지은이), 윤상은(종이비행) (그림)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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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최지희 (지은이), 윤상은(종이비행) (그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속담을 들어 본 적 있나? 호랑이는 죽고 나서 그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사는 동안에 훌륭한 일을 해서 후세에 빛나는 이름을 남겨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 역사 속 위인들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았기에 시간이 흘러도 많은 사람이 그 이름을 기억하는 걸까? 이들은 각자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 살았던 사람들이다. 수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삶이 흔들리지 않았던 이유는 가슴속에 자신만이 추구하는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가치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간 결과, 이들의 삶은 역사가 되어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한번 생각해 보자.시작하며 한눈에 보는 한국사 연표 인물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산 탐방! 이 책의 활용법 교과 연계 1장 단군왕검 / 박혁거세 / 주몽 / 온조왕 / 김수로왕 / 태조 왕건 / 서희 / 강감찬 / 공민왕 / 정몽주 역사 인물 가상 인터뷰! 고려의 개혁 군주 공민왕을 만나다 2장 세종 대왕 / 장영실 / 신사임당 / 이순신 / 허준 / 안용복 / 정조 / 정약용 / 김만덕 / 전봉준 사진으로 배우는 동학 농민 운동 3장 김구 / 안중근 / 이회영 / 유관순 / 방정환 / 윤봉길 / 이육사 / 이중섭 / 장기려 / 전태일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의거를 실행한다 VS 가족들을 위해 의거를 포기한다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3·1 운동 1주년 기념 만세 시위를 한다 VS 조용히 지내며 다음 기회를 노린다 독해 및 어휘 문제 해설 우리 역사 속 이름을 남긴 자랑스러운 위인들! 그들이 추구한 ‘가치’는 무엇일까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속담을 들어 본 적 있나요? 호랑이는 죽고 나서 그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사는 동안에 훌륭한 일을 해서 후세에 빛나는 이름을 남겨야 한다는 말이에요. 우리 역사 속 위인들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았기에 시간이 흘러도 많은 사람이 그 이름을 기억하는 걸까요? 이들은 각자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수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삶이 흔들리지 않았던 이유는 가슴속에 자신만이 추구하는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자신만의 가치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간 결과, 이들의 삶은 역사가 되어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싶은가?’, ‘나는 무엇을 향해 나아갈 것인가?’ 위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반짝이는 ‘가치’ 하나가 싹트기 시작할 거예요. 그 ‘가치’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나 인류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처럼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분명한 건 우리 각자가 올바른 ‘가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때,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리라는 것이지요. 이 책이 여러분 각자의 가치를 찾는 여정에 든든한 길동무가 되어 줄 거랍니다! 교과서에서 만나는 한국을 빛낸 위인들! 인물 이야기로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을 쌓아요! 《초등학생을 위한 교과서 위인 읽기》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 국어와 사회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한국의 위인들을 소개해요. 다양한 시대와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의 삶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담아 내 교과 지식은 물론, 학습의 기초를 다질 수 있지요. 여기에 이야기 속 주요 장면을 보여 주는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은 재미와 감동을 더해 주고, 상상력을 더욱 넓혀 줍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위인이 활동했던 당시의 시대 상황, 역사적 사건, 위인과 관련한 문화유산, 주면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노비 신분으로 조선 최고의 과학자가 된 장영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어요.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목청껏 외친 유관순의 이야기를 통해 인물의 마음과 역사적 사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지요. 이렇듯 인물의 결정적인 순간과 시대적 배경을 이야기로 배우며 비문학 독해력을 기르고,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읽고, 풀고, 토론하는 국어 체험 활동으로 문해력이 쑥쑥! 비문학 독해력·문해력·어휘력··자기표현력·읽기·쓰기
박두순 동시선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박두순 지음 / 2015.04.15
18,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동요,동시
박두순 지음
≪아동문예≫, ≪아동문학평론≫을 통해 등단, 한국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을 받은 시인 박두순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수재민', '까마귀의 말'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시인의 말 ····················xiii 1부 잘 안 되는 거 사람우산 ······················3 펄럭펄럭 ······················5 지진 ························6 베끼기 ·······················7 엽서 ························9 하마 입 ······················10 새우 눈 ······················11 잘 안 되는 거 ···················13 물 마실 때 ····················15 고함 ·······················16 1등 ························17 웃음 식구 ·····················19 놀리지 마 ·····················21 눈을 번쩍 ·····················23 노래 ·······················25 꿈도 ·······················26 할 일 ·······················27 꽃나무 ······················29 나도 별이다 ····················30 친구에게 ·····················31 2부 다람쥐 새 ························35 탑 ························36 새들을 위해 ····················37 망설이는 빗방울 ··················39 다람쥐 ······················40 더하기 ······················41 봄이 하는 일 ···················43 반딧불 ······················44 꺼내기 ······················45 영화 ·······················47 수재민 ······················49 처음 안 일 ····················50 이빨 ·······················52 친구처럼 ·····················53 나무 엄마 ·····················54 가난해도 ·····················56 할머니집에 가면 ·················57 백두산 ······················58 손길 16 ······················60 손길 26 ······················61 3부 하느님에게 들꽃 ·······················65 들꽃 28 ······················67 꽃은 ·······················68 봄비 ·······················69 가위 바위 보 ···················71 나비 ·······················72 하느님에게 ····················74 하늘은 누굴 위해 ·················75 하늘의 길 ·····················76 별똥별 ······················77 몸무게 ······················79 웃음 ·······················81 과일 ·······················82 기린 ·······················83 가을 ·······················84 정답 ·······················85 제자리 ······················87 겨울 산에서 ····················89 눈 오는 날 ····················90 눈 ························92 4부 하늘 통신 겨울 들풀 ·····················95 하늘 통신 ·····················97 포도를 사면서 ···················99 손가락 ······················101 맑은 날 ·····················102 돌려보내지요 ···················103 들길 ·······················104 연습 ·······················105 누군가 나를 ···················107 산의 어깨동무 ··················109 이슬 ·······················111 태양의 길 ····················112 메아리 ······················113 별빛 ·······················114 나무 ·······················115 감기하는 나무 ··················116 풀잎의 귀 ····················117 파도는 ······················119 산의 옷 ·····················120 청소 ·······················121 5부 두고 온 바다 이야기 ······················125 나무 ·······················126 두고 온 바다 ···················127 가랑비 ······················130 말하는 비와 산과 하늘 ···············131 까마귀의 말 ···················133 보리밭 ······················134 초여름 들판 ···················136 가을 나무 ····················138 탄생 ·······················140 홍시 ·······················141 달밤에 ······················143 겨울 산수유나무 ·················145 산 이슬 ·····················146 해바라기 ·····················148 이슬 이야기 ···················149 갈대 ·······················151 숲 속에서 ····················153 하늘 ·······················154 발자국 ·····················156 박두순은 ·····················157 지은이 연보 ···················192 ≪아동문예≫, ≪아동문학평론≫을 통해 등단, 한국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을 받은 시인 박두순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수재민>, <까마귀의 말>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수재민어깨에 떨어지는빗방울 하나도너무 무겁다.머리에 떨어지는빗방울 하나도너무 아프다.까마귀의 말사람들은나만 보면재수 없다침 뱉고욕 퍼붓습니다. 아침 햇살이 고와목청껏 노래했는데…. 타고난 목소리가 본래 그런데자꾸만 고운 노랠 부르라니어쩌란 말입니까.
무조건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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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아 (지은이), 나오미양 (그림)
만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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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지은이), 안홍주.안형주 (그림)
산행 도중 우연히 동굴에 들어선 형주와 홍주는 동굴 분지에서 잠시 쉬다가 옛 동굴 벽화를 발견한다. 동굴 벽화는 2억 925년 전 ‘만나’라는 이름의 어린 공룡이 남긴 일기였다. 이 일기를 생물학자, 언어학자, 고고학자 등의 도움을 받아 번역에 성공한다. 공룡시대, 특히 쥐라기의 생태에 맞게 재구성해 인간의 말로, 이야기 형식으로 다시 씌어진다. 꼬꽁 동산을 중심으로 공룡 마을, 어린 공룡들의 일상이 나오고 꼬꽁(어린 공룡을 이르는 말) 친구들과 어울려 북극, 가장 높은 곳, 가장 깊은 곳, 바다 깊은 곳, 우주 여행, 시간 여행, 동쪽 탐험 등을 무사히, 그리고 신나게 다녀오는 모험이 펼쳐진다. 머나먼 하늘 별에 사는 우주인 친구들도 지구에 들른다. 어디서 언제 왔는지 모르는 ‘시간을 옮기는 상자’를 타고 과거와 미래와 인간이 사는 현대를 오간다. <만나의 일기>를 쓰면서 아빠는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과학 지식을 자연스레 이야기에 녹여 내 풍부하게 설명을 추가했다. 공룡들의 모험을 함께 즐기며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1. 동산에서의 3종 경기 2. 바닷속 사냥 3. 공으로 하는 놀이 4. 핑키와의 첫 만남 5. 가장 높은 곳 탐험 6. 뒷산에 찾아온 외계인 7. 가장 깊은 곳으로 8. 축구 시합을 하다 9. 숨바꼭질 1 - 숲속 친구들이 술래 10. 숨바꼭질 2 - 맛있는 과일을 찾다 11. 시간을 이동하는 상자가 있다 12. 수업 시간은 힘들어 13. 반쪽짜리 그림 조각들 14. 땅속 깊숙이, 그리고 하늘 가까이 15. 북극 탐험 16. 그림 조각의 비밀 17. 만나의 동생 18. TV 시청 19. 동쪽으로 20. 미래에서 온 선물 21. 우주여행 22. 시간을 이동하는 상자가 또 있다 23. 대단원 에필로그 작가의 말 _잠자리에서 들려주던 짤막한 이야기 독자에게 드리는 질문 공룡들이 살았던 중생대 쥐라기, 햇빛이 잘 들고 바람 따스한 꼬꽁 동산으로 초대합니다! 스토리텔링으로 자연스레 과학에 관심을 갖게 해 주는 책! 산행 도중 우연히 동굴에 들어선 형주와 홍주는 동굴 분지에서 잠시 쉬다가 옛 동굴 벽화를 발견합니다. 동굴 벽화는 2억 925년 전 ‘만나’라는 이름의 어린 공룡이 남긴 일기였습니다! 이 일기를 생물학자, 언어학자, 고고학자 등의 도움을 받아 번역에 성공합니다. 공룡시대, 특히 쥐라기의 생태에 맞게 재구성해 인간의 말로, 이야기 형식으로 다시 씌어집니다. 꼬꽁 동산을 중심으로 공룡 마을, 어린 공룡들의 일상이 나오고 꼬꽁(어린 공룡을 이르는 말) 친구들과 어울려 북극, 가장 높은 곳, 가장 깊은 곳, 바다 깊은 곳, 우주 여행, 시간 여행, 동쪽 탐험 등을 무사히, 그리고 신나게 다녀오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머나먼 하늘 별에 사는 우주인 친구들도 지구에 들릅니다. 어디서 언제 왔는지 모르는 ‘시간을 옮기는 상자’를 타고 과거와 미래와 인간이 사는 현대를 오갑니다. 만나는 초록빛 공룡입니다. 하루에 고사리 잎사귀 열 장쯤은 꼭 먹습니다. 등이 딱딱하고 꼬리가 도톰한 만나는 꼬꽁 동산에서 늘 친구들을 만나고, 맛난 것 먹기 좋아하며, 만날 놀지만 가끔은 야무진 생각도 합니다. 아빠 공룡 토토와 함께 바위 동굴에 살고 있습니다. 익룡은 만나의 단짝 친구입니다. 만나와 톱스랑 어울려 매일매일 새로운 일을 만듭니다. 성격은 단순하고 우직합니다. 동산을 날아서 산 높은 곳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익룡은 할아버지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톱스는 좌충우돌형으로 성격도 직선적인 회색 공룡입니다. 트리케라톱스처럼 생겼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다양한 생각들을 배워 갑니다. 톱스는 셋보다 큰 수는 세지 못합니다. 핑키는 먼곳 화산 폭발로 꼬꽁 마을로 이사 온 핑크빛 공룡입니다. 칭타오사우르스 종과 비슷한 외모를 지녔으며 이마에 동그란 뿔이 있습니다. 이름과 달리, 중국말은 못합니다. 새침데기이지만 육식공룡도 시끄러워 피합니다. 키오는 키가 큰 진초록 브라키오사우르스 종 공룡입니다. 물속, 숲 어디든지 먹을 게 있으면 지나치질 못하고 많이 먹습니다. 두터운 다리에 기다란 목, 눈매는 둥글고 성격은 무덤덤한 편입니다. 『만나의 일기』를 쓰면서 아빠는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과학 지식을 자연스레 이야기에 녹여 내 풍부하게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공룡들의 모험을 함께 즐기며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됩니다. 공룡시대 중생대 쥐라기, 꼬꽁 동산에서 뛰놀던 어린 공룡들은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과연 어떤 꿈을 꾸었을까요? 아빠가 매일 밤 잠자리에서 들려주던 공룡 이야기 『만나의 일기』는 아빠가 두 아이에게 어릴 적 잠자리에서 들려주던 이야기들을 꼼꼼하게 재구성해서 쓴 과학동화입니다. 아빠의 공룡 이야기를 듣고 자란 형제는 이야기에 매료되어 함께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 편씩 짧게 구성된 이 이야기는 하룻밤에 들려주는 이야기들입니다. 다음 날이면 다른 소재로 같은 공룡 친구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꾸며 나갔습니다. 어느새 한 아이가 잠이 들고, 어느새 둘째 아이가 잠이 들고 이야기하다 아빠가 잠들기도 합니다. 같은 공룡이 매 이야기마다 등장하고, 잠들기 전에 상상하면 좋겠다고 여겼던 풍경과 하늘과 숲과 바다가 매 장면마다 등장합니다. 중생대 쥐라기 공룡시대가 배경이지만 아이들이 유쾌하고 신나거나 잔잔한 장면을 상상을 하다 잠이 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무서운 느낌이나 불안한 상황은 없고, 괴물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거나, 어울려 무엇을 함께한다는 게 소중하다고 말해 주고 싶었던 아빠는 함께 있는 즐거움, 친구들과의 관계, 잠자고 씻고 뛰노는 일상의 소중함,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 등을 그때그때 소재에 맞게 멋지게 작품에 녹여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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