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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순 동시선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3-4학년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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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동문예≫, ≪아동문학평론≫을 통해 등단, 한국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을 받은 시인 박두순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수재민', '까마귀의 말'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아동문예≫, ≪아동문학평론≫을 통해 등단, 한국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을 받은 시인 박두순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수재민>, <까마귀의 말>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수재민

어깨에 떨어지는
빗방울 하나도
너무 무겁다.

머리에 떨어지는
빗방울 하나도
너무 아프다.


까마귀의 말

사람들은
나만 보면
재수 없다
침 뱉고
욕 퍼붓습니다.

아침 햇살이 고와
목청껏 노래했는데….

타고난 목소리가 본래 그런데
자꾸만 고운 노랠 부르라니
어쩌란 말입니까.



  작가 소개

저자 : 박두순
1949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났다. ≪아동문예≫, ≪아동문학평론≫에서 동시를 추천받아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풀잎과 이슬의 노래≫, ≪마른 나무 입술에 흐르는 노래≫, ≪말하는 비와 산과 하늘≫ 외 다수, 시집 ≪그대를 적시는 빗소리≫ ≪찬란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싶다≫, 유아동화집 ≪꾀 많은 사냥꾼≫ 등이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목차

시인의 말 ····················xiii

1부 잘 안 되는 거

사람우산 ······················3
펄럭펄럭 ······················5
지진 ························6
베끼기 ·······················7
엽서 ························9
하마 입 ······················10
새우 눈 ······················11
잘 안 되는 거 ···················13
물 마실 때 ····················15
고함 ·······················16
1등 ························17
웃음 식구 ·····················19
놀리지 마 ·····················21
눈을 번쩍 ·····················23
노래 ·······················25
꿈도 ·······················26
할 일 ·······················27
꽃나무 ······················29
나도 별이다 ····················30
친구에게 ·····················31

2부 다람쥐

새 ························35
탑 ························36
새들을 위해 ····················37
망설이는 빗방울 ··················39
다람쥐 ······················40
더하기 ······················41
봄이 하는 일 ···················43
반딧불 ······················44
꺼내기 ······················45
영화 ·······················47
수재민 ······················49
처음 안 일 ····················50
이빨 ·······················52
친구처럼 ·····················53
나무 엄마 ·····················54
가난해도 ·····················56
할머니집에 가면 ·················57
백두산 ······················58
손길 16 ······················60
손길 26 ······················61

3부 하느님에게

들꽃 ·······················65
들꽃 28 ······················67
꽃은 ·······················68
봄비 ·······················69
가위 바위 보 ···················71
나비 ·······················72
하느님에게 ····················74
하늘은 누굴 위해 ·················75
하늘의 길 ·····················76
별똥별 ······················77
몸무게 ······················79
웃음 ·······················81
과일 ·······················82
기린 ·······················83
가을 ·······················84
정답 ·······················85
제자리 ······················87
겨울 산에서 ····················89
눈 오는 날 ····················90
눈 ························92

4부 하늘 통신

겨울 들풀 ·····················95
하늘 통신 ·····················97
포도를 사면서 ···················99
손가락 ······················101
맑은 날 ·····················102
돌려보내지요 ···················103
들길 ·······················104
연습 ·······················105
누군가 나를 ···················107
산의 어깨동무 ··················109
이슬 ·······················111
태양의 길 ····················112
메아리 ······················113
별빛 ·······················114
나무 ·······················115
감기하는 나무 ··················116
풀잎의 귀 ····················117
파도는 ······················119
산의 옷 ·····················120
청소 ·······················121

5부 두고 온 바다

이야기 ······················125
나무 ·······················126
두고 온 바다 ···················127
가랑비 ······················130
말하는 비와 산과 하늘 ···············131
까마귀의 말 ···················133
보리밭 ······················134
초여름 들판 ···················136
가을 나무 ····················138
탄생 ·······················140
홍시 ·······················141
달밤에 ······················143
겨울 산수유나무 ·················145
산 이슬 ·····················146
해바라기 ·····················148
이슬 이야기 ···················149
갈대 ·······················151
숲 속에서 ····················153
하늘 ·······················154
발자국 ·····················156

박두순은 ·····················157
지은이 연보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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