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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웃사촌 함께 사는 사회
뭉치 / 오수민 (지은이), 오정민 (그림)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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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사회,문화
오수민 (지은이), 오정민 (그림)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64권.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웃들과 어떤 관계를 맺어 나가야 하는지, 또 이웃과 분쟁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면 서로 마음을 다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지를 알려 주는 가이드북이다. 특히 요즘 아파트 생활이 주를 이루는 만큼 공동주택 안에서 이웃사촌으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다루고 있다. 농경 중심의 사회에서는 품앗이, 두레, 향약 등으로 이웃과의 관계를 맺어 나갔다면, 지금은 '공동체 활동'으로 새롭게 이웃과 소통해 나가는 중이다. 개인주의적인 생활로 흘러가기 쉬운 요즘,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스스로 찾을 수 있다.펴내는 글 / 도입 만화 - 행복 아파트 904호 1장_ 가까운 이웃과 헤어졌어요 정든 집을 떠나게 됐어요 행복 아파트로 이사 왔어요 토론왕 되기 이웃과 꼭 가까이 지내야 할까? 2장_ 이웃들이 무뚝뚝해요 엘리베이터에서 이웃을 만났어요 지수가 다비네 아파트에 놀러 왔어요 토론왕 되기 내 집에서 내 마음대로 하면 안 될까? 3장_ 여러 이웃이 함께 살고 있어요 나나와 천사 아줌마 우리 집이 아닌데 토론왕 되기 공동 주택에서는 어떤 예절을 지켜야 할까? 뭉치 토론 만화- 우리 집인데 마음대로 하면 안 돼요? 4장_ 이웃을 위해 예절을 지켜요 아파트 소음을 줄일래요 공원 나들이를 가요 토론왕 되기 층간 소음, 이웃에 보복해도 될까? 5장_ 새로운 이웃 공동체의 시작 텃밭을 만들어요 행복 텃밭 모임이 생겼어요 토론왕 되기 마을 공동체는 왜 필요할까? 부록 -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 함께 사는 사회 관련 사이트 /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64. 우리는 이웃사촌 함께 사는 사회 『우리는 이웃사촌 함께 사는 사회』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웃들과 어떤 관계를 맺어 나가야 하는지, 또 이웃과 분쟁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면 서로 마음을 다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지를 알려 주는 가이드북입니다. 특히 요즘 아파트 생활이 주를 이루는 만큼 공동주택 안에서 이웃사촌으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농경 중심의 사회에서는 품앗이, 두레, 향약 등으로 이웃과의 관계를 맺어 나갔다면, 지금은 ‘공동체 활동’으로 새롭게 이웃과 소통해 나가는 중입니다. 개인주의적인 생활로 흘러가기 쉬운 요즘,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스스로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내 집에서 내 마음대로 하면 왜 안 될까? 마을 공동체 활동이란 무엇일까?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요! 『우리는 이웃사촌 함께 사는 사회』는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공동체 생활에 대해 다뤄 줍니다. 정든 집을 떠나 아파트로 이사 간 다비. 그런데 이사 첫날부터 동 대표 아줌마가 쌀쌀맞게 층간 소음 내지 말라고 주의를 줍니다. 입마개와 목줄을 안 한 개 때문에 공원에서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커다란 아파트에 수십 명이 함께 사는데 다들 자기 영역을 침범하지 말라며 날을 세웁니다. 이웃들과 정을 붙이며 공동체 생활을 해 나갈 방법은 없을까요? 이 책은 공동주택에서의 예절, 층간 소음 문제, 이웃 공동체에 대해 다양한 토론 거리를 제공해 주어 아이들이 스스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우리는 이웃사촌, 함께 사는 사회』는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의 주제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입 만화와 중간 만화, 그래픽 정보, 토론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사회적인 이슈와 현상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려운 주제를 단편적인 지식으로 접하면 논리적인 글쓰기와 말하기에 접목하기 쉽지 않습니다.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정보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생각을 정리하면, 보다 쉽게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찬반 토론이 가능한 다양한 정보를 접함으로써 일방통행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와 근거를 정확히 댈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키워 다른 과목을 아우르는 창의 융합 교육을 지향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현대를 살아가며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 과학적 사고를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다시 살펴볼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입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답을 찾는 사이, 사회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깰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가치와 지혜를 하나씩 배울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사회 이슈와 현상에 관한 주제와 동화를 엮어 어린이 독자들이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창의적 발상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폭넓은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통합 교과형 구성은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 철학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안목도 키워 줄 것입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수준의 사회 탐구와 사고력, 창의력을 동시에 배우는 필독 시리즈 사회 현상과 이슈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우리나라와 세계 곳곳의 사회, 문화, 정치, 역사를 아우르는 정보와 지식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회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지식을 탐구해 가는 학습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시민 의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학업 성적만큼이나 다양한 과외 활동이 중요해지는 요즘 시기이니만큼, 어린이들이 책 한 권 안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하며 토론하는 힘을 키운다면, 대외적으로도 논리적인 대화나 토론을 주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쓰기 실력과 사고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떤 정보든 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의 객관성이라든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것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주제에 맞는 과학 정보와 그 내용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까지 파악한다면 보다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이 되어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이상의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는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체계적이고 널리 인정받은 여러 콘텐츠를 수집해 정리하였고, 전문 작가들이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스토리를 구성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만들어진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주제와 내용을 엮어 어린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폭넓은 정보를 서로 연결 지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뿐만 아니라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눈도 갖게 할 것입니다. 1. 서술형 논술 자료가 아닌 찬반형 토론 가이드 수록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으로 올라가서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속의 내용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도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선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갖추어야 할 필수 과학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서술형 자료가 아닌, 양쪽 진영에서 모두 생각해 볼 수 있는 찬반형 토론 가이드를 수록해 놓았기 때문에 일방적인 사고 체계에 흡수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흥미를 배가시키는 도입 만화와 뭉치 토론 만화 주제에 해당하는 도입 만화로 이 책에서 다루게 될 개념을 언급하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끌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중간쯤에 핵심 주제에 관한 토론거리가 될 수 있는 부분을 8~10쪽 정도의 만화로 처리하여 주제를 환기시키도록 했습니다. 4.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5. 용어 풀이부터 관련 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관련 사이트 출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 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열띤 토론으로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
개암나무 / 서선연 지음, 최지은 그림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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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역사,지리
서선연 지음, 최지은 그림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6권. 이 책은 무려 140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도굴되지 않고 온전히 보전된 무령왕릉을 통해 백제의 역사를 살펴본다. 700여 년 동안 한반도의 중심에 자리하여 세련되고 우아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 국가 백제를 중심으로 고구려, 신라 등 한반도 삼국의 관계를 들여다보고, 고려·조선·근현대로 이어지는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짚어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백제의 찬란한 역사를 품고 잠든 무령왕릉,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다! '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는 무려 140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도굴되지 않고 온전히 보전된 무령왕릉을 통해 백제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700여 년 동안 한반도의 중심에 자리하여 세련되고 우아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 국가 백제를 중심으로 고구려, 신라 등 한반도 삼국의 관계를 들여다보고, 고려·조선·근현대로 이어지는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짚어 줍니다. 백제는 마한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출발하여 한반도의 중부와 남서부를 차지하고, 고구려, 신라와 함께 삼국 시대를 주도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백제의 역사는 여전히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삼국 가운데 가장 일찍 멸망하여 온전히 전해 오는 유물이나 유적이 많지 않고 기록 또한 많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백제의 역사를 왜곡하고 축소한 데에도 그 원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백제는 결코 왜소하거나 존재감 없는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고대 국가 중에 가장 먼저 나라의 기틀을 마련했고, 중국과 일본, 동아시아 등 여러 이웃 나라와 활발히 교류하면서 정교하고 세련된 문화를 발달시켰지요. 특히 자국의 앞선 문화를 바다 건너 일본에 전하여 일본의 성장과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백제의 발전상이 독특하고 고유한 것임을 인정받아 지난 2015년에는 충청남도 공주와 부여, 전라북도 익산 등 옛 백제의 도읍에 남아 있는 백제 유적이 ‘백제 역사 유적 지구’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이 책의 소재가 된 무령왕릉도 백제 역사 유적 지구에 있습니다. 무령왕릉은 백제의 제25대 왕인 무령왕의 무덤입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많은 고대의 무덤들이 도굴되어 훼손되었지만 무령왕릉만큼은 1971년 발굴되기 전까지 온전히 보전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발굴 당시 4,600여 점에 이르는 막대한 양의 유물이 쏟아져 나왔고, 이제껏 가려졌던 백제의 찬란한 역사가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를 쓴 서선연 작가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 중 하나인 진묘수의 입을 통해 백제의 역사를 찬찬히 들려줍니다. 진묘수는 무덤을 지키는 상상의 동물입니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진묘수는 현재 국립 공주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박물관에서 진묘수를 보고 이 책의 주인공을 떠올렸습니다. 중국의 전통에서 비롯된 진묘수는 원래 무시무시한 모습이 특징인데, 무령왕릉에서 발굴된 것은 생김새가 동글동글하고 귀여워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요. 판타지 세계에서 툭 튀어나온 듯 신비로운 캐릭터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편안하게 따라가다 보면 백제의 역사는 물론, 고대 삼국의 관계가 한눈에 그려지고, 삼국에서부터 통일신라, 고려와 조선, 근현대로 이어지는 우리 역사의 커다란 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해설을 수록하고, 단 하루 만에 끝나 버린 역사상 가장 어설픈 무령왕릉 발굴 이야기를 통해 문화재 보존의 소중함을 일깨웁니다. 아울러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어 수준 높은 백제의 문화를 엿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구려, 신라와 더불어 삼국 시대를 이루며 문화 강국의 위상을 드높였던 고대 왕국 백제.'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를 읽고 자랑스러운 우리 백제의 역사에 관심을 갖길 바랍니다. ◆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우리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유물과 유적 등 우리 역사의 상징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언니, 엄마
이담북스 / 임선일 지음, 임다연 그림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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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명작,문학
임선일 지음, 임다연 그림
어울누리 다문화사회 어린이 생활동화 시리즈 1권. 이방인과 한국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미래상을 수진이네 가족을 통하여 보여주고자 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역할을 수행하는 평범한 이방인들에게 아직은 낯설어하는 한국인들, 어린 수진이에게는 그런 한국인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책을 통해 서로가 차별하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평등하고 행복한 한국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수진이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 사는 평범한 6학년 여자아이다. 뛰놀기 좋아하고 밝은 성격의 여느 또래 아이들과 다름없는 수진이에게는 큰 고민이 한 가지 있다. 바로 다른 아이들과 달리 얼굴 까만 엄마가 있다는 것. 다섯 살 때 엄마를 여읜 수진이에게 새로 생긴 얼굴 까만 엄마는 말도 통하지 않고 바보 같기만 하다. 한없이 웃을 줄만 알지 한국에 대해서, 또 수진이에 대해서 도통 모르는데….머리말 아름다운 낯선 곳! 아빠는 외로워! 바보 새엄마 자원봉사의 날 농사 영어 선생님 비밀 새엄마는 선생님 앙코르 가족 기다리던 내 동생 완전한 가족필리핀에서 온 줄리와 사춘기 소녀 수진이의 우여곡절 가족 성장기 수진이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 사는 평범한 6학년 여자아이다. 뛰놀기 좋아하고 밝은 성격의 여느 또래 아이들과 다름없는 수진이에게는 큰 고민이 한 가지 있다. 바로 다른 아이들과 달리 얼굴 까만 엄마가 있다는 것. 다섯 살 때 엄마를 여읜 수진이에게 새로 생긴 얼굴 까만 엄마는 말도 통하지 않고 바보 같기만 하다. 한없이 웃을 줄만 알지 한국에 대해서, 또 나에 대해서 도통 모르는 바보 엄마…. 언니엄마,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필리핀에서 얼굴 까만 엄마가 온 뒤로 하루하루가 꽁꽁 얼어붙은 살얼음판이 되어버린 수진이네 집. 그런데도 바보 같은 엄마는 수진이가 행여 허기지지는 않은지, 학교에서는 즐겁게 지내는지 온통 수진이 생각뿐이다. 낯선 한국 땅으로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는 읍내에 있는 다문화지원센터에 나가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배우며 수진이네 진짜 가족이 되려고 애쓴다. 그런 엄마의 모습이 고맙기도 하지만 여전히 낯선 수진이의 마음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사춘기 소녀에게 찾아온 크나큰 시련, 수진이는 이 시련을 잘 극복하고 진정한 한가족이 될 수 있을까? 차별 없고 평등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다 이 책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리네 수많은 ‘수진이네 가족’을 진심어린 눈빛으로 들여다본다. 호기심과 반감이 섞인 시선이 아닌, 주변에 녹아있는 따뜻한 한가족을 바라보는 일상의 시선 말이다. 수진이네 집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은 이미 수많은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으로 북적이는 한국사회가 겪고 있는 현재진행형 일들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역할을 수행하는 평범한 이방인들에게 아직은 낯설어하는 한국인들, 어린 수진이에게는 그런 한국인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온 이방인이라 무시하고, 피부색이 다르다고 꺼려하며,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답답해한다. 이 책은 이방인과 한국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미래상을 수진이네 가족을 통하여 보여주고자 했다.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이 동화를 읽고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배운다면 서로가 차별하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평등하고 행복한 한국의 미래가 조금씩 가까워질 것이다.
푸른 기차의 정거장
보랏빛소 / 이순원 지음, 이주윤 그림 /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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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
명작,문학
이순원 지음, 이주윤 그림
책 읽는 교실 시리즈 1권.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 부모를 둔 준호와,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 영수가 서로 마음을 나누고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성장 동화이다. 사회적 약자를 향한 세상의 시선, 삶 전체에서 묻어나는 암담한 장애인의 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책이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청각장애인 부모님을 둔 준호는 백일장에 나가 ‘오해’라는 주제로 글을 쓴다. 장애인 가족이 겪어야 하는 불편한 상황들, 그런 가족을 바라보는 세상의 차가운 편견과 오해… 어린아이의 눈으로 담담하게 풀어내기에 더 큰 슬픔으로 다가오는 그들의 삶이 많은 독자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괜찮아, 엄마 뜻밖의 제안 오해 동화 선생님의 이야기 시각장애인의 사진여행 풀밭을 지나는 바람 같은 말 잃어버린 신발 돌배나무의 꽃말 귀에 대고 찍은 사진 어둠 속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시각장애인이 사진을 찍는다고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진여행이 시작됩니다! 이순원 선생님의 《푸른 기차의 정거장》은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 부모를 둔 준호와,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 영수가 서로 마음을 나누고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성장 동화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인 가족과도 제대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불편함, 그런 장애인 가족을 둘러싼 세상의 오해와 편견… 그런 준호의 마음을 치유해준 건 바로 ‘시각장애인들의 사진여행’이었습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영수가 찍는 사진은 과연 어떤 모양일까요? 눈이 아닌 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준호와 영수의 우정이 잔잔한 노을처럼 퍼져 나갑니다. 장애인이 겪어야만 하는 어려운 상황들, 그리고 시선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청각장애인 부모님을 둔 준호는 백일장에 나가 ‘오해’라는 주제로 글을 씁니다. 장애인 가족이 겪어야 하는 불편한 상황들, 그런 가족을 바라보는 세상의 차가운 편견과 오해… 어린아이의 눈으로 담담하게 풀어내기에 더 큰 슬픔으로 다가오는 그들의 삶이 많은 독자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시각장애인의 사진여행 백일장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동화작가 선생님의 제안으로 준호는 아주 특별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바로 ‘시각장애인의 사진여행’ 도우미로 참가하게 된 것인데요. 대체 눈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사진을 찍는다는 건지, 준호는 어리둥절할 뿐입니다. 부모님의 장애와는 또 다른 어려움을 겪는 영수를 만난 준호는 마음으로 우정을 나누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사회적 약자의 삶에서 묻어나오는 깊은 여운과 울림 사회적 약자를 향한 세상의 시선, 삶 전체에서 묻어나는 암담한 장애인의 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책입니다. 덤덤한 문체와 서정적인 일러스트가 독자로 하여금 작품에 온전히 빠져들게 만들고,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에까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책 표지에 아무도 모르게 새겨진 점자의 비밀을 알게 된다면, 바다로 가는 푸른 기차가 빠앙-하고 울리는 경적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글의 소재와 주제가 그런 만큼 글을 쓰면서도 많은 부분이 조심스러웠습니다. 혹 저의 글이 누구를 아프게 하지는 않을까, 또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은 없을까 여전히 조심스럽지만, 장애인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이 보다 따뜻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우리는 어떤 일이든 함께 바라보고, 함께 듣고, 함께 걸어서 함께 앞으로 나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이 책은 그런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아니,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마음으로 더 밝고 더 환한 세상 속으로 우리가 탄 푸른 기차가 달려갔으면 좋겠습니다. _<저자의 말>에서 누나가 주워 오라는 것이 바다 속에 살아 있는 조개가 아니라는 걸, 그러니까 엄마가 생각하는 것처럼 위험하게 바닷속에 들어가 줍는 것이 아니라 바다 바깥으로 밀려나온 죽은 조개의 껍질이라는 걸 제대로 설명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바닷물이 있는 곳엔 안 들어가. 파도가 밀려오지 않는 바다 바깥 모래밭에서 살아 있는 조개가 아니라 죽은 조개껍질을 줍는 거야.”준호도 부모님을 위해 수화를 조금 익히기는 했지만 이 말을 엄마에게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었다. 이야기를 하며 엄마도 답답해하고 준호도 답답해했다. _<괜찮아, 엄마>에서
바다비밀
시아북 / 최연희 (지은이)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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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북
동요,동시
최연희 (지은이)
얘들아! 오늘은 뭐하고 놀까?
북셀프 / 고갑준 지음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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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셀프
예술,종교
고갑준 지음
놀이는 “재미” 또는 “즐거움”을 전제로 하고, “재미”나 “만족”에 그 목적을 둔다. 아이들에게는 놀이가 곧 일이며, 놀이 활동은 아이들의 지능발달과 사회화 훈련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이 책은 신나는 우리 놀이 80선을 소개하고,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건강한 심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책머리에-아이들에게 놀이는 신나는 ‘일’이다 신나는 우리 놀이 80선에 붙여 1부 실내 놀이 산가지놀이 / 고누 / 개인놀이 / 공기놀이 / 실뜨기 / 스무고개 칠교놀이 / 알까기 / 까막잡기 / 쌍륙 / 용호쌍륙 / 오목 나란이 / 아자카드 / 007빵 / 참참참 / 수건돌리기 / 손뼉치기 쌀보리 / 윷놀이 / 팔씨름 / 쌩쌩이 만들기 2부 실외놀이 비석치기 / 제기차기 / 구슬치기 / 대문놀이 / 땅따먹기 / 말타기 깨금질놀이 / 깃대쓰러뜨리기 / 신발뺏기 / 깡통차기 / 인간줄다리기 / 8자놀이 죽마놀이 / 고무줄놀이 / 달팽이놀이 / 얼음땡놀이 / 한발두발 / 이랑타기 콩주머니놀이 / 개뼉다귀 / 십자놀이 / 망줍기 / 망차기 / 그림자밟기 두꺼비집 / 꼬리따기놀이 / 긴줄넘기 / 막대통과하기 / 풀싸움 / 널뛰기 진놀이 / 숨바꼭질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투호놀이 / 어미새끼 / 딱지치기 3부 유아와 함께하는 놀이 방구폭탄 / 양말 손야구 / 종이공 축구 / 손바닥 키재기 / 배불기 / 하늘여행 베개싸움 / 앉기술래 / 말등타기 / 방아깨비 / 산가지쌓기 / 종이총놀이 / 코코코 부록" 아자학교 놀이 나눔 사례21세기에 가족의 여가문화는 사회적 화두입니다. 오늘 하루를 얼마나 재미있게 즐기느냐가 삶의 한 요소가 되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놀이”를 “일”과 대립되는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놀이는 “재미” 또는 “즐거움”을 전제로 하고, “재미”나 “만족”에 그 목적을 둡니다. 아이들에게는 놀이가 곧 일이며, 놀이 활동은 아이들의 지능발달과 사회화 훈련에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건강한 심신을 유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머리글 중에서)21세기에 가족의 여가문화는 사회적 화두입니다. 오늘 하루를 얼마나 재미있게 즐기느냐가 삶의 한 요소가 되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놀이”를 “일”과 대립되는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놀이는 “재미” 또는 “즐거움”을 전제로 하고, “재미”나 “만족”에 그 목적을 둡니다. 아이들에게는 놀이가 곧 일이며, 놀이 활동은 아이들의 지능발달과 사회화 훈련에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건강한 심신을 유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머리글 중에서
미누스와 루시 5 : 나도 수영하고 싶어
을파소 / 우테 크라우제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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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명작,문학
우테 크라우제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미누스와 루시 5권. 꼬마 공룡 미누스와 원시 소녀 루시가 등장하는 이야기책이다. 그림책보다는 분량이 많고, 동화책보다는 읽기가 수월하여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기 전에 읽기 좋은 징검다리 도서이다. 원시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이 책에는 귀엽고 온순한 공룡이 잔뜩 등장한다. 부드럽고 따스한 그림체로 그려진 꼬마 공룡들을 만나면,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금세 이야기에 빠져들 것이다. 꼬마 공룡 미누스와 단짝 루시는 여름방학 내내 비가 와서 너무 심심했다. 만화책 정주행도 하고, 동물원을 만들며 놀아 보았지만, 집에만 있는 건 너무 지루했다. 결국 가장 재미없는 방학이 지나고, 개학날이 되어서야 날씨가 맑아졌다. 미누스는 친구들과 놀 생각에 신이 나서 학교로 향했다. 그런데, 학교 옆에 웬 호수가 생겨 있었는데….주룩주룩! 내리고 또 내리고! 좋은 계획이 떠오르다 모래공룡 만들기 대회 위험에 빠진 루시미누스! 우리 수영하러 가자두려웠던 물놀이가 즐거워지는 책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놀이 어때요? 무서웠던 물이 즐거운 놀이터로 변하는 마법! 누구에게나 무섭고, 어려운 일이 있는 법이지요. 특히 처음 해보는 일이 많은 어린이일수록 낯설고 힘든 일은 더 많기 마련입니다. 충치 치료받기, 남들 앞에서 발표하기, 밤에 혼자 화장실 가기 같은 것들 말이지요. 미누스도 마찬가지였어요. 친구 미네테처럼 천둥 번개를 무서워하지도 않고, 라바와 달리 원시거미를 보고 도망치지도 않는 씩씩한 꼬마 공룡이었지만 그런 미누스도 두려운 게 있었습니다. 바로 깊은 물에 들어가는 것이지요. 하지만 친구들한테 말할 수는 없었어요. 놀릴 수도 있고 창피하니까요. 선생님도, 친구들도 새로 생긴 호수에서 물놀이를 즐기지만 미누스는 멀찍이 바라만 볼 뿐입니다. 누구나 무섭고 두려운 게 하나쯤 있더라도 그걸 털어 놓기는 쉽지 않지요. 그렇기에 아이들은 물에 들어가지 않으려 열심히 핑계를 만드는 미누스의 모습이 마치 자기 모습처럼 느껴질 거예요. 특히 미누스처럼 물을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더욱 그렇겠지요. 하지만 미누스는 자신의 두려움을 멋지게 극복한답니다. 어떻게 그런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을까요? 두려움은 녹아내리고 즐거움이 피어나요 미누스와 함께 용기 있는 첫 발을 내디뎌요 미누스가 모래 공룡 만들기 대회에 나간다는 핑계로 집에만 머물자 반려 인간인 루시는 불만스러웠어요. 미누스와 달리 루시는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고 싶었거든요. 결국 미누스가 공룡 만들기에 열중해 있는 동안 루시가 사라집니다. 이를 알아차린 미누스는 공들여 준비한 대회도 뒤로 하고 루시에게 곧장 달려가요. 루시가 어디에 있을지는 뻔했어요. 미누스와 루시는 마음이 통하는 친구였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루시는 호수 위에서 나뭇잎을 타고 놀고 있었어요. 미누스는 여전히 깊은 물에 들어가는 것이 두려웠지만, 수영을 배운 적 없는 루시가 더 걱정됐어요. 루시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두려움을 뛰어넘지요. 결국 미누스는 그렇게 피하던 물에 풍덩 들어갑니다. 미누스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큰 용기를 냈어요. 과연 물을 무서워하던 미누스는 어떻게 루시를 구해냈을까요? 놀라운 사실은 미누스가 루시를 구해낼 뿐 아니라 뜻밖의 선물도 얻는다는 거예요. 그리고 언제 물을 무서워했냐는 듯 물살을 가르며 수영의 재미를 만끽하지요. 미누스가 겪은 기분 좋은 반전을 보면 아이들은 해 보지 않은 일에 미리 겁먹을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용기 있는 시도에는 새로운 즐거움이 따라온다는 것도 말이지요. 더불어 루시를 위해 두려움을 극복했던 미누스처럼 용기 있는 선택을 해내는 건강한 힘도 자라나겠지요. 재미와 감동을 함께 담은 공룡 이야기 책 읽기에 재미를 붙여요 <나도 수영하고 싶어>는 꼬마 공룡 미누스와 원시 소녀 루시가 등장하는 이야기책입니다. 그림책보다는 분량이 많고, 동화책보다는 읽기가 수월하여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기 전에 읽기 좋은 징검다리 도서이지요. 원시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이 책에는 귀엽고 온순한 공룡이 잔뜩 등장합니다. 부드럽고 따스한 그림체로 그려진 꼬마 공룡들을 만나면,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금세 이야기에 빠져들 거예요. <미누스와 루시> 시리즈는 꼬마 공룡이 원시 소녀를 돌본다는 특별한 설정으로 흥미를 끕니다. 마음씨 착한 공룡 미누스는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라도 친구가 되고 싶을 사랑스러운 캐릭터이지요. 루시에게 마음을 쏟는 미누스와 그 곁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는 루시의 우정 이야기는 모두를 사로잡을 만큼 귀엽고 깜찍합니다. 게다가 감동적이기까지 하고요. 서로를 아끼며 몸도 마음도 함께 성장하는 미누스와 루시. 두 친구의 사랑스러운 성장담을 읽다 보면 아이들의 마음은 넓어지고, 생각은 깊어질 거예요. “너희들 수영은 할 줄 아니?” 파슬 할아버지가 물었어요.“당연하죠! 그깟 수영 하나 못할까 봐요!”플린트가 따지듯 대답했어요.“맞아요!” 반 전체가 소리쳤어요.“당연하지.” 미누스는 작은 소리로 속삭였어요.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친구들이 반려동물들과 함께 물에서 첨벙거리고 있었어요.루시도 같이 놀고 싶어 했어요.“안돼, 루시!” 미누스는 루시에게 조용히 속삭였어요. “넌 수영을 못하잖아! 잘못하면 물에 빠져 죽을 수도 있어!”
수능엔유형 미적분 (2023년)
NE능률(참고서) / 이향수, 한명주, 김상철, 김정배, 박재희, 권백일, 박상훈, 강인우, 박현수, 김상우 (지은이)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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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이향수, 한명주, 김상철, 김정배, 박재희, 권백일, 박상훈, 강인우, 박현수, 김상우 (지은이)
최근 5개년 기출을 분석하여 진짜 수능에 나오는 필수 유형으로 수능 완벽 대비가 가능한 교재다. 수능, 모평, 학평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빈출 유형만을 골라 제시하였다. 어려운 3점, 쉬운 4점 난이도의 문제를 기출-변형-예상 순서로 정복할 수 있다.Ⅰ. 수열의 극한 1. 수열의 극한 2. 급수 Ⅱ. 미분법 1. 여러 가지 함수의 미분 2. 여러 가지 미분법 3. 도함수의 활용 Ⅲ. 적분법 1. 여러 가지 적분법 2. 정적분의 활용 미니 모의고사최근 5개년 기출 분석! 진짜 수능에 나오는 필수 유형으로 수능 완벽 대비 - 수능, 모평, 학평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빈출 유형만을 골라 제시한 수능 대비서 입니다. - 어려운 3점, 쉬운 4점 난이도의 문제를 기출-변형-예상 순서로 정복할 수 있습니다. 특장점 Step0 기출에서 뽑은 실전 개념OX 수능, 모평, 학평 문제를 분석하여 2점 난이도의 문제를 OX문제로 제시 OX문제를 통한 개념 확립 Step1 어려운 3점, 쉬운 4점 유형 정복하기 해당 유형을 대표하는 기출문제 수록 대표 기출을 변형한 변형 유제, 신경향 문제 또는 출제가 기대되는 예상 문제 수록 Step2 등급을 가르는 핵심 특강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문제의 해결 과정의 실마리를 행동전략으로 제시 대표 기출 문항의 문제 해결 단계를 내용 전략으로 제시 Step3 1등급 도약하기 1등급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난이도 높은 예상문제 수록 문항별로 수능 유형 링크 미니 모의고사 수능, 모평, 학평 기출 및 그 변형문제와 예상문제로 구성된 미니모의고사 10회 제공
책귀신 시간도둑
좋은꿈 / 이상배 (지은이), 백명식 (그림) /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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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명작,문학
이상배 (지은이), 백명식 (그림)
책독깨비 시리즈 2권. 책벌레가 된 세 도깨비는 ‘책읽는 도깨비 도서관’에 상주하면서 책읽기에 푹 빠진다. 각자 개성대로 좋아하는 책을 찾아 모조리 읽어버린다. 그중 공책도깨비는 호기심이 많아 서가에 있는 과학책을 통째로 읽는다. 그런데 목록에 있는 1701권의 과학책 중에 마지막 책 의 첫 이야기를 읽고 더는 읽을 수가 없다. 첫 번째 이야기의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다음 이야기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세 도깨비는 답을 찾기 위해 독서왕(세종대왕)을 찾아간다. 여전히 무덤 속에서 눈에 진물이 나도록 책을 읽고 있는 세종대왕. 네 귀신은 답을 찾기 위한 묻고 답하는 수수께끼놀이를 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책독깨비 시리즈 이 시리즈는 책을 소재로 하고, 독서를 주제로 한 읽기물이다. 초등 전학년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책을 읽어라’고 독서를 권장하는 책이 아니다. 책과 독서에 얽힌 판타지 동화를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 주인공 도깨비들은 옛날이야기에 흔히 등장하는 뿔 달린 도깨비가 아니다. 일 잘하고, 잘 웃고, 힘이 세고, 마치 이웃 아저씨나 일꾼의 모습이다. 신통력을 가진 허깨비로 그 모습이 안 보이고, 어느 땐 사람 모습으로 그려졌다. 풀리지 않는 7가지 수수께끼? 책벌레가 된 세 도깨비는 ‘책읽는 도깨비 도서관’에 상주하면서 책읽기에 푹 빠진다. 각자 개성대로 좋아하는 책을 찾아 모조리 읽어버린다. 그중 공책도깨비는 호기심이 많아 서가에 있는 과학책을 통째로 읽는다. 그런데 목록에 있는 1701권의 과학책 중에 마지막 책 의 첫 이야기를 읽고 더는 읽을 수가 없다. 첫 번째 이야기의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다음 이야기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세 도깨비는 답을 찾기 위해 독서왕(세종대왕)을 찾아간다. 여전히 무덤 속에서 눈에 진물이 나도록 책을 읽고 있는 세종대왕. 네 귀신은 답을 찾기 위한 묻고 답하는 수수께끼놀이를 한다. 마침내 답을 맞힌 도깨비들은 대왕이 왜 그토록 책을 읽고 독서왕이 되었는지, 그 시간이 왜 행복하였는지를 알게 된다. 호수가 보이는 언덕에 도서관이 있어요.
우주의 한쪽 풍경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강수성 (지은이), 정선지 (그림)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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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동요,동시
강수성 (지은이), 정선지 (그림)
똑똑한 하루 빅터 연산 4A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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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지루하고 힘든 연산은 out! 쉽고 재미있는 빅터 연산으로 연산홀릭 1. 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보면 흥미와 관심이 높아집니다. 2.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게임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1. 큰 수 2. 큰 수의 계산 3. 각도 4. 곱셈(1) 5. 곱셈(2) 6. 나눗셈(1) 7. 나눗셈(2) 8. 규칙 찾기1. 연산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2. 계산만 하는 다른 연산 교재와 달리 실생활 문제, 퀴즈와 접목된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차별화되어 연산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3.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4.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합니다. 5.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됩니다.
신기한 연산왕 A-3 (2023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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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왕
학습참고서
박명전 (지은이)
총 16단계로 구성된 연산력 집중 학습으로 단기간 내 빠르게 연산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무료 동영상 강의(QR코드)를 제공하여 연산 원리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단원별 학습한 내용을 충분히 학습하였는지 점검할 수 있도록 온라인 평가를 제공한다.1. 100까지의 수 2. 덧셈 3. 뺄셈단기간 내 빠르게 연산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재 교재의 특장점 ㆍ총 16단계로 구성된 연산력 집중 학습으로 단기간 내 빠르게 연산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ㆍ무료 동영상 강의(QR코드)를 제공하여 연산 원리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ㆍ각 단원별 학습한 내용을 충분히 학습하였는지 점검할 수 있도록 온라인 평가를 제공하였습니다.
멍멍!
쥬쥬베북스 / 조아나 에스트렐라 (지은이)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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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베북스
그림책
조아나 에스트렐라 (지은이)
심쿵! 프리큐어 1
학산문화사(단행본) / Toei Animation Co., Ltd. 원작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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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Toei Animation Co., Ltd. 원작
사랑과 우정 그리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 언제 어디서나 친구들을 챙겨 주기 바쁜 마나는 우연히 브로치를 선물 받는다. 전망대에 갑자기 나타나 공격하는 거대한 괴물에 맞선 마나. 그때 브로치에서 신비로운 빛이?!하트1 지구의 위기! 홀로 남은 마지막 프리큐어!! 하트2 뜨끔! 큐어 하트의 정체가 들통나다?! 하트3 최고의 파트너 등장! 큐어 다이아몬드!!모두의 마음을 심쿵!하게 할 전설의 전사 프리큐어!! 트럼프 왕국을 구하기 위해 선택된 소녀들!! 사랑과 우정 그리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다!! 내용 소개 하트1 지구의 위기! 홀로 남은 마지막 프리큐어!! 언제 어디서나 친구들을 챙겨 주기 바쁜 마나는 우연히 브로치를 선물 받는데…. 전망대에 갑자기 나타나 공격하는 거대한 괴물에 맞선 마나! 그때 브로치에서 신비로운 빛이?! 하트2 뜨끔! 큐어 하트의 정체가 들통나다?! 프리큐어의 힘으로 지코츄를 물리친 큐어 하트! 마나는 단짝친구 루시아에게 그 사실을 털어놓고 싶지만… 비밀을 얘기하면 소중한 루시아 역시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고?! 하트3 최고의 파트너 등장! 큐어 다이아몬드!! 큐어 러비즈를 준 수상한 사람을 우연히 다시 만난 마나와 루시아. 그 사람은 루시아에게도 큐어 러비즈를 주지만, 루시아는 수상한 사람이 준 건 받을 수 없다고 거절하는데….
전사들 그래픽 노블 : 예언의 시작 2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나탈리 리스, 사라 괴터 (각색) /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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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에린 헌터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나탈리 리스, 사라 괴터 (각색)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이 만화로 출간되었다. 『그레이스트라이프의 모험』, 『레이븐포의 길』, 『스커지의 탄생』, 『타이거스타와 사샤』, 『하늘족과 낯선 고양이』, 『강족의 그림자』, 『변화의 바람』에 이어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그 두 번째 이야기가 독자들을 찾아왔다. 천둥족과 그림자족, 바람족, 강족. 네 개의 종족을 이룬 전사 고양이들은 전사의 규약에 따라 거친 숲에서 오랜 세월 균형을 이루며 함께 살아왔다. 그런데 숲을 누비는 고양이 전사들의 충성심에 변화가 생긴다. 하룻밤 사이에 친구가 적이 되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다른 고양이의 목숨을 노리는 고양이까지 생겨난다. 천둥족 부지도자가 된 파이어하트는 옛 부지도자였던 레드테일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리라 결심하지만, 차라리 묻어 두는 게 나았을지 모를 비밀이 드러나는데…….영역 지도 등장하는 고양이들 프롤로그 1 비밀의 숲 2 브로큰테일 3 폭풍 전야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8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8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한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그 두 번째 이야기!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이 만화로 출간되었다. 『그레이스트라이프의 모험』, 『레이븐포의 길』, 『스커지의 탄생』, 『타이거스타와 사샤』, 『하늘족과 낯선 고양이』, 『강족의 그림자』, 『변화의 바람』에 이어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그 두 번째 이야기가 독자들을 찾아왔다. 천둥족과 그림자족, 바람족, 강족. 네 개의 종족을 이룬 전사 고양이들은 전사의 규약에 따라 거친 숲에서 오랜 세월 균형을 이루며 함께 살아왔다. 그런데 숲을 누비는 고양이 전사들의 충성심에 변화가 생긴다. 하룻밤 사이에 친구가 적이 되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다른 고양이의 목숨을 노리는 고양이까지 생겨난다. 천둥족 부지도자가 된 파이어하트는 옛 부지도자였던 레드테일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리라 결심하지만, 차라리 묻어 두는 게 나았을지 모를 비밀이 드러나는데……. 전 세계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전사들」 시리즈. 그중 1부 예언의 시작 『비밀의 숲』과 『폭풍 전야』를 생생한 만화로 만나 보자! *영화 제작 영화 <전사들>은 STX엔터테인먼트와 알리바바 픽쳐스가 공동제작을 맡는다. 제작자로는 해리 포터 시리즈 영화 감독인 데이비드 예이츠가, 각본은 『쿵푸팬더1-3』, 『앨빈과 슈퍼밴드』, 『크롤』의 조나단 에이벨, 글렌 버거가 맡았다. “오직 불만이 종족을 구할 수 있다.” 거친 숲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 그리고 야생으로 뛰어든 애완 고양이의 성장 판타지!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그중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생생한 만화로 재탄생했다! 부지도자였던 레드테일의 미심쩍은 죽음과 천둥족 내부에 드리워진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천둥족의 젊은 전사 파이어하트는 종족을 넘나들며 증거를 확보해 나간다.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그동안 감춰 뒀던 숲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고, 예기치 못한 불이 숲을 휩쓸며 천둥족은 또다시 위기에 빠진다. ‘오직 불만이 종족을 구할 수 있다’는 별족의 예언!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폭풍 전야의 숲에서 파이어하트는 종족을 구할 ‘불’이 될 수 있을까? 「전사들: 그래픽 노블」 시리즈에서는 그동안 에린 헌터의 묘사를 통해 머릿속으로만 상상해 왔던 전사 고양이들이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생동감 있게 살아난다. 에린 헌터의 「전사들」 시리즈에 열광하는 독자들은 만화적 상상력과 묘사가 더해진 「전사들: 그래픽 노블」에 흠뻑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호숫가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섬에 모여 종족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네 종족은 늘 그랬듯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필요할 때는 서로 협력한다. 마치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의 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섬에서의 모임 장면은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전제 때문에 오히려 각자의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현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고양이들이 종족의 이름을 걸고 벌이는 정치 행위를 보며,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이런 현실에 눈감지 않고, 그 모순을 기반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종족 고양이들은 외부 세력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무조건적이거나 극적인 협력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셈법대로 계산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서로 협력했다가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렇게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빛나게 된다. 종족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는 고양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정의’를 원칙으로 삼고 행동하는 흔들림 없는 지도자 상을 보여 준다. 지저분한 현실과 올곧은 정의 사이에서 어려운 줄타기를 멋지게 해내는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독자들을 한껏 매료시킨다. 『전사들』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의 키보다도 더 낮은 위치에서 바닥에 배털을 스치며 다니는 고양이의 눈에 포착된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새롭다. 이런 새로움은 낯선 언어에 담겨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이를테면 숲에 사는 동물들과 달리 네 발로 걷지 않는 동물인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하는 도로는 ‘천둥길’이다. 사계절은 잎의 상태에 따라 ‘새잎 돋는 계절’, ‘초록잎 우거진 계절’ 등으로 말한다. 또한 거리를 가늠할 때는 꼬리가 몇 개인지로 표현하고, 시간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독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을 읽어 나갈수록 정교하게 구현된 낯선 세계에 몰입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특징은 단순한 재미에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무심코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의 세계를 돌아보라는 교훈도 전해 준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살아남은 자들』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 2-1 (2018년용)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음 / 2016.12.10
15,000
시매쓰
학습참고서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음
개념과 원리의 적용에 초점을 둔 초등수학 문제 유형 기본서이다. 개념정리→기초확인문제→기본유형문제→실력유형문제의 순서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수학적 개념과 원리, 법칙을 적용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파워북에서는 새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인 수학교과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학적과정 요소가 집약된 문제를 담아 수학적 사고력에 향상에 큰 힘을 더해 준다.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 [별책] 파워북수학 학습에는 중요한 두 가지 요소가 있는데 하나는 '개념과 원리의 이해'이고 다른 하나는 '개념과 원리의 적용'입니다. <개념이 쉬워지는 생각수학>이 개념과 원리의 이해에 충실한 교재라면,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은 개념과 원리의 적용에 초점을 둔 초등수학 문제 유형 기본서입니다. <유형이 편해지는 생각수학>은 개념정리→기초확인문제→기본유형문제→실력유형문제의 순서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수학적 개념과 원리, 법칙을 적용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주며, 파워북에서는 새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인 수학교과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학적과정 요소가 집약된 문제를 담아 수학적 사고력에 향상에 큰 힘을 더해 줍니다.
큐브수학S 실력 standard 3-1 (2018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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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같은 개념이 적용된 문제’ 또는 ‘같은 풀이 방식이 적용된 문제’를 유형-확인-강화의 3단계로 체계화하여 다양한 문제 유형을 마스터할 수 있다. 과정 중심 평가에서 중요한 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연습-단계-실전의 3단계 서술형 학습으로 구성하여 답안 쓰기 훈련을 완벽하게 할 수 있다. 진도북과 매칭북의 문제를 1:1 매칭시켜 진도북에서 학습한 내용을 매칭북에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다.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같은 개념이 적용된 문제’ 또는 ‘같은 풀이 방식이 적용된 문제’를 유형-확인-강화의 3단계로 체계화하여 다양한 문제 유형을 마스터할 수 있다. ·과정 중심 평가에서 중요한 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연습-단계-실전의 3단계 서술형 학습으로 구성하여 답안 쓰기 훈련을 완벽하게 할 수 있다. ·진도북과 매칭북의 문제를 1:1 매칭시켜 진도북에서 학습한 내용을 매칭북에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다. [진도북] 주제별 3단계 유형 학습, 서술형 3단계 학습 [매칭북] 진도북의 1:1 매칭학습 1. 입체학습 하나의 주제에 대한 필수 문제의 입체적 학습 2. 매칭학습 진도북의 각 코너를 1:1 매칭시킨 매칭북을 통해 한 번 더 복습 3. 서술형 강화 수학 핵심 역량의 접목 / 풀이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쓸 수 있는 3단계 서술형 학습법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책고래 / 강혜영 그림, 우현옥 글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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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
인물,위인
강혜영 그림, 우현옥 글
책고래마을 시리즈.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우루과이 대통령의 일생을 다룬 그림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가진 진짜 대통령의 이야기이다. 무히카의 삶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보여 주고,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 불편해도 더불어서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 준다. 무히카는 대통령이 된 뒤, 누릴 수 있는 많은 것과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스스로 내려놓았다. 서민들이 받는 월급 이상의 것은 모두 기부하고, 서민들이 살고 있는 집과 똑같은 집에서 살며 직접 농사를 지어 생활비를 벌었다. 이러한 무히카의 삶의 철학을 아름다운 그림과 잔잔한 이야기로 들려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상을 바꾸는 조용한 힘! 가난하지만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우루과이 대통령의 일생을 다룬 그림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가진 진짜 대통령의 이야기지요. 우루과이 사람들은 무히카를 대통령이라는 호칭 대신 ‘페페 할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이웃집 할아버지를 부르듯이 인사를 건네고, 서슴없이 대화를 주고받습니다. 실제로 무히카는 대통령이 된 후에도 대통령궁에 들어가지 않고 오랫동안 살던 허름한 집에서 살았어요. 대통령궁은 노숙자에게 내주고, 별장은 팔아서 서민들의 주택 마련을 위해 썼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대통령 월급의 90%를 사회단체에 기부했지요. 왜냐하면 대통령으로 사는 데 그리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또, 대부분의 국민이 그렇게 살아가니까요. 무히카는 많이 가져야만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대통령은 가장 높은 분이 아니라 국민을 사랑하는 이웃이라고 생각했지요. 5년의 임기를 마치고 2015년 2월 퇴임할 때도 호세 무히카는 여전히 대통령에 당선될 때와 마찬가지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었습니다. 무히카의 뒤를 이은 다음 대통령도 초라한 집무실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는 무히카의 삶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 불편해도 더불어서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 주는 이야기지요. 페페 할아버지, 호세 무히카 꼬마 농부가 대통령이 되었어요! 대통령 무히카는 오랫동안 키우던 개 마누엘라와 동네 산책하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트랙터에 치여 세 발로 걸어야 하는 마누엘라를 위해 쉬었다 가기를 반복해야 하지만, 마누엘라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기지요. 그런데 한 나라의 대통령이 사는 곳이 화려한 저택이나 궁이 아니라 오래되고 허름한 농장입니다. 더구나 산책에서 돌아오자마자 향한 곳은 잡초가 무성한 국화 밭이에요. 우리가 알고 있는 대통령의 모습과 사뭇 다르지요? 헐렁한 바지와 슬리퍼 차림으로 사람들과 서슴없이 인사를 건네고, 태풍에 지붕이 날아간 이웃을 위해 직접 지붕을 수리해 주고, 30년 가까이 된 자동차를 직접 운전해서 시장에 가는 옆집 할아버지가 바로 우루과이의 제 40대 대통령 호세 무히카예요. 무히카는 1935년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태어났습니다. 다섯 살 때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를 도와 농사를 지었지요. 직접 꽃을 재배해 시장에 내다 팔면서 무히카는 경제와 정치에 관심이 생겼어요. 농부들은 모두 열심히 농사를 짓고, 힘들게 일을 하는데 도무지 삶이 나아지지 않았거든요. 무히카는 나라의 법과 정책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사람을 모으고 조직을 만들어 정부에 항의했어요. 때로는 무력을 사용하여 거세게 싸웠지요. 덕분에 여러 차례 감옥에 갇혔고, 여섯 발의 총알에 맞아 죽을 고비를 넘기도 했어요. 14년이란 오랜 기간 동안 감옥에 있으면서 무히카는 깊은 생각에 빠졌지요. 어떻게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 말이에요. 세상 사람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데,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가? 무히카는 스스로에게서 답을 찾았어요. 남보다 더 잘 살기 위해, 더 갖기 위해, 더 높은 자리에 오르려고 애쓰고 싸우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선택한 거예요. 조용한 혁명은 이렇게 마구간 같은 감옥에서 무히카 자신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목적은 잘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한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우리 아이들 어깨에 무거운 가방이 자꾸 늘어납니다. 가장 친한 친구와도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지요. 아이들이 그렇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등을 향해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라고 나도 모르게 재촉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는 옆을 돌아볼 새도 없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잠시 걸음을 멈추고, 찬찬히 주위를 둘러보라고 말을 걸어옵니다. “저는 이 세상 대다수의 사람처럼 살고 싶습니다. 소수의 부자들과 같이 살고 싶지 않습니다. 세계 인구의 대다수는 빈곤한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나는 세계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초라하게 살고 싶습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필요한 건 동정이 아니라 공평한 기회입니다. 무히카는 대통령이 된 뒤, 누릴 수 있는 많은 것과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스스로 내려놓았습니다. 서민들이 받는 월급 이상의 것은 모두 기부하고, 서민들이 살고 있는 집과 똑같은 집에서 살며 직접 농사를 지어 생활비를 벌었어요. 대통령이라고 해서 특별히 더 가져야 할 이유가 없었거든요. 무히카는 더 많은 사람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는 나라를 꿈꾸며 5년 동안 수많은 정책을 펼치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는 이러한 삶의 철학을 아름다운 그림과 잔잔한 이야기로 들려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 삶을 태도에 대해 저 먼 나라의 대통령 무히카는 말합니다. 행복한 삶이 목적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우리는 너무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지 않느냐고 말입니다.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줍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물질적으로 더 풍요로운 세상이 아니라 지금보다 더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이길 꿈꾸면서 말입니다. 《행복한 대통령 호세 무히카》는 대통령은 가장 높은 분이 아니라 국민을 사랑하는 이웃이라고 말해 주고 있습니다.
클레멘티나는 빨간색을 좋아해
샘터사 / 크리스티나 보글라르 (지은이), 보흐단 부텐코 (그림), 최성은 (옮긴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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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크리스티나 보글라르 (지은이), 보흐단 부텐코 (그림), 최성은 (옮긴이)
샘터 어린이문고 57권. 폴란드 스마일 훈장 수상작. 휴대전화도, SNS도 없던 시절 한여름 밤에 벌어진 아이들의 모험담을 그렸다. ‘휴양지’의 작은 마을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던 아이들이 어느 날 숲속에서 사라진 클레멘티나를 찾아 나서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가장 먼저 숲으로 출발한 건 클레멘티나의 실종을 처음 접한 마렉, 아시아, 찐빵이 삼 남매다. 이어 이웃집 볼렉, 올렉 형제가 그 뒤를 따르고, 경찰관인 아버지의 실종 접수 통화를 엿들은 톨렉도 나 홀로 수색 작전에 나선다. 하지만 야심찬 계획과 달리 세 팀 모두 깊은 어둠 속에서 예기치 못한 폭풍우와 맞닥뜨리며 위기에 빠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실종자의 수는 늘어만 간다. 과연 아이들은 클레멘티나를 찾을 수 있을까? 폭풍우가 내리치는 무섭지만 환상적인 한밤중 숲속의 광경, 빨간색을 좋아한다고 알려진 클레멘티나의 정체에 대한 단서와 복선, 저마다의 이유로 클레멘티나를 찾아 나선 아이들의 행적과 사건이 촘촘하게 얽히고설키며 독자들을 순식간에 빠져들게 만든다. 추리 소설을 읽는 듯한 긴장감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클레멘티나를 찾기까지의 이 한밤의 소동은, 유럽 아동청소년 문학 전문 사이트 '리코쉐(Ricochet)'의 리뷰처럼 흡사 “아찔한 춤을 보는 것 같다”.1. 야진카가 숲에서 발견되면서 우리는 평정심을 잃게 됩니다/9 2. 세 쌍의 깨끗한 발이 왜 유익한지를 우리는 알게 됩니다/29 3. 남의 전화 통화를 엿듣다가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게 됩니다/51 4. 빨간 자동차가 재채기하는 바람에 누가 궁지에 몰리는지 알게 됩니다/73 5. 누군가 숲에서 길을 잃지만 천둥 번개 때문에 아무도 이상히 여기지 않습니다/78 6. 볼렉과 올렉이 끔찍한 곤경에 처하면서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98 7. 브젱첵 경사의 근심은 갈수록 깊어지고, 클루스카 순경은 도랑에 빠집니다/115 8. 이그나치 씨가 기삿거리가 될 만한 소재를 놓치게 됩니다/128 9. 톨렉이 누군가를 발견하지만, 클레멘티나가 아니라는 사실이 곧 밝혀집니다/147 10. 늦은 시각이지만 마렉과 찐빵이가 프라이팬을 열심히 긁어 댑니다/165 11. 브젱첵 경사가 단서를 발견합니다/188 12. 마침내 우리는 클레멘티나를 찾아냅니다, 그리고……/212폴란드 ‘스마일 훈장(Order Umiechu)' 수상작! 아동 문학계 두 거장이 쓰고 그린 ‘완벽한 여름 동화’ 폴란드 두 거장이 함께한 ‘완벽한 여름 동화’가 찾아왔다. 폴란드 어린이들에게 오랜 시간 여름방학 읽기물로 사랑받아 온 고전 동화《클레멘티나는 빨간색을 좋아해》가 국내 출간됐다. 글을 쓴 크리스티나 보글라르는 이 책으로 폴란드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스마일 훈장(Order Umiechu)’을 수상한 작가이고, 그림을 그린 보흐단 부텐코는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화가다. 1970년 출간된 이 책은 2006년 '일러스트레이션의 거장 시리즈'에 포함돼 재발간됐다. 《클레멘티나는 빨간색을 좋아해》는 휴대전화도, SNS도 없던 시절 한여름 밤에 벌어진 아이들의 모험담을 그렸다. ‘휴양지’의 작은 마을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던 아이들이 어느 날 숲속에서 사라진 클레멘티나를 찾아 나서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가장 먼저 숲으로 출발한 건 클레멘티나의 실종을 처음 접한 마렉, 아시아, 찐빵이 삼 남매다. 이어 이웃집 볼렉, 올렉 형제가 그 뒤를 따르고, 경찰관인 아버지의 실종 접수 통화를 엿들은 톨렉도 나 홀로 수색 작전에 나선다. 하지만 야심찬 계획과 달리 세 팀 모두 깊은 어둠 속에서 예기치 못한 폭풍우와 맞닥뜨리며 위기에 빠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실종자의 수는 늘어만 간다. 과연 아이들은 클레멘티나를 찾을 수 있을까? 폭풍우가 내리치는 무섭지만 환상적인 한밤중 숲속의 광경, 빨간색을 좋아한다고 알려진 클레멘티나의 정체에 대한 단서와 복선, 저마다의 이유로 클레멘티나를 찾아 나선 아이들의 행적과 사건이 촘촘하게 얽히고설키며 독자들을 순식간에 빠져들게 만든다. 추리 소설을 읽는 듯한 긴장감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클레멘티나를 찾기까지의 이 한밤의 소동은, 유럽 아동청소년 문학 전문 사이트 《리코쉐(Ricochet)》의 리뷰처럼 흡사 “아찔한 춤을 보는 것 같다”. ★ ‘책의 건축가’ 보흐단 부텐코가 완성한 빨강의 예술 작품 폴란드 ‘전설의 거장’ 보흐단 부텐코는 책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완벽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낸다고 믿었다. 그가 ‘책의 건축가’라고 불리는 이유이기도 한다. 부텐코는 책을 만드는 과정을 스웨터를 뜨는 과정에 비교하며 “책은 스웨터처럼 만들어야 한다. 풀어지지 않도록 떠 나가야 한다.”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클레멘티나는 빨간색을 좋아해》는 그가 완성한 훌륭한 예술 작품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책이다. 부텐코는 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최대한 단순하게 그리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배경도, 디테일도 생략한 채 2차원의 구도 안에서 최대한 캐릭터에 집중한다. 부텐코는 화가로 명성을 얻은 뒤에도 어렸을 때 공책에 남긴 낙서를 책 속에 넣기도 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들이 즐기는 미감과 유머 감각을 화풍에 반영한 것. 몇 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부텐코의 작품을 만나는 것은 이 책의 커다란 미덕이다. ★ ‘폭풍우 사전’을 방불케 하는 비와 바람에 대한 다양하고 섬세한 묘사 이토록 섬세하고 다양하게 폭풍우를 묘사한 어린이 책이 있을까. 《클레멘티나는 빨간색을 좋아해》의 또 하나의 매력은 ‘폭풍우 사전’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풍부하고 자세하게 비와 바람을 보여 준다는 데 있다. ‘광활한 숲속’에 찾아온 ‘깜깜하고 고요한 어둠’, 어디선가 들려오는 ‘수상쩍은 바스락거림’과 ‘가르랑대는 소리’, 갑자기 ‘사정없이 후려치는 빗줄기’와 ‘날카로운 섬광’, ‘번개 불빛과 천둥의 굉음’ 등 생생한 표현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낯선 숲 한가운데서 ‘사나운 돌풍’을 마주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살아 있는 상황 묘사는 독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문학을 읽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이다. ★ 책장을 넘기던 손을 얼어붙게 만드는 클레멘티나의 정체 이 책의 주인공들은 실종된 클레멘티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사실 독자가 눈여겨봐야 할 것은 따로 있다. 바로 아이들이 이토록 애타게 찾아 헤매는 클레멘티나의 정체가 대체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책에서는 마렉 삼 남매, 볼렉 형제, 톨렉, 심지어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까지 등장인물 모두가 클레멘티나를 어린 여자아이로 알고 수색을 펼치는 상황이 펼쳐진다. 하지만 눈치 빠른 독자라면 여러 정황과 단서를 통해 클레멘티나의 정체를 의심하게 될 것이다. 작가는 이에 화답하듯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을 책 말미에 숨겨 두고 있다. 마지막까지 클레멘티나의 정체를 추적하고 의심하기를 반복하던 독자들은 진짜 클레멘티나와 마주하고, 얼어붙고 말 것이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 클레멘티나의 반전 정체를 만나 보자! “나? 나는 말이야…… 클레멘티나를 찾으러 갈 거야!” 마렉이 가슴을 내밀며 당당히 선언했어요. 이제 자신이 뭘 하면 되는지 알게 되었거든요! 그래요, 클레멘티나를 찾아야 해요. 어두운 숲속에서 무서움에 떨며 헤매고 있을 클레멘티나를 말이죠.“나도 같이 갈게!” 아시아가 소리치며 폴짝폴짝 뛰자 아시아의 귀여운 돼지 꼬리 머리도 함께 뛰어올랐어요.“나도!” 찐빵이는 집에 홀로 남겨질까 봐 무서워하며 덩달아 소리쳤어요. 하지만 깜깜한 숲속을 떠올리자 갑자기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요. 숲은 탄광 속처럼 캄캄했고, 거대한 먹구름이 폭풍을 예고하고 있었어요. 잠시 뒤 사방이 더욱 어두워졌고, 잿빛 구름이 하늘 전체를 뒤덮었어요. 돌풍이 계속해서 불어왔고, 나뭇가지를 후려치고 있었어요. 뭔가 우울하고 불길해 보였어요. 여기가 휴양지의 아이들 모두가 신나는 놀이와 모험을 즐기던 곳, 밝은 햇살 아래 초록빛 나무들로 그득한 바로 그곳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어요!
얘들아 선생님 오셨다
해성 / 김문홍 (지은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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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
명작,문학
김문홍 (지은이)
김문홍의 동화집 <얘들아, 선생님 오셨다> 속에 실린 10편의 동화는 모두 다 주제의식이 강하다. 그것은 작가가 자신의 동화 작품의 독자 대상을 어린이들로만 한정하지 않고, 동심을 지닌 성인 독자에게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총 10편의 작품 중에서 거의 반 정도가 순수동화(판타지)인 것은, 작가가 일상생활 속의 작은 에피소드를 다루는 생활동화나 사회현실의 명암을 다루는 아동소설보다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상상력을 주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11 이야기가 사라지고 있다 21 얘들아 선생님 오셨다 31 사랑이 뭔데요? 45 민들레와 맨발 55 길 고양이 도도, 밤을 누비다 67 길냥이 도도, 느리게 걷다 79 달밤과 눈보라 93 눈 감은 채 아버지를 보내다 109 삼촌을 위하여 123 넌 도대체 누구니?꿈과 희망의 상상력을 선물하는『얘들아 선생님 오셨다』 김문홍의 동화집 『얘들아, 선생님 오셨다』속에 실린 10편의 동화는 모두 다 주제의식이 강하다. 그것은 작가가 자신의 동화 작품의 독자 대상을 어린이들로만 한정하지 않고, 동심을 지닌 성인 독자에게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총 10편의 작품 중에서 거의 반 정도가 순수동화(판타지)인 것은, 작가가 일상생활 속의 작은 에피소드를 다루는 생활동화나 사회현실의 명암을 다루는 아동소설보다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상상력을 주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작가는 올해로 등단 44년인데 오랜 창작 활동 기간에 비해 내놓은 작품 수는 그렇게 지 않다. 그것은 곧 작가가 그만큼 자신의 작품에 엄격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작가가 동화작품만 창작하는 것이 아니라, 소설, 희곡, 연극평론, 영화평론까지 창작의 영역이 전방위에 걸쳐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언제부터인가는 모르지만, 마을의 이야기 할머니가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어른들은 마을에 어둡고 음산한 기운이 도는 게 모두 이 때문이라고 수군거렸다. 나이 많으신 노인들은 마을이 어둡고 음산하여 할머니가 스스로 자취를 감추어 버린 것이라고도 했다. ?언제부터인가는 모르지만 아이들이 많이 달라졌다고 마을 아낙네들이 걱정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눈빛이 어딘가 모르게 매섭게 변한 게 바로 그런 게 아니겠느냐며 소곤거렸다. 그러나 정작 아이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곳저곳을 마구 돌아다녔다. 그렇게 이야기 할머니를 좋아하던 아이들이 지금은 왜 이렇게 무섭게 변했을까 의아해하기도 했다....... 「이야기가 사라지고 있다」중 “대문을 열고 마당 안으로 들어섰다. 눈부시게 밝은 달빛 아래 나무 백일홍의 붉은 꽃들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정수가 백일홍 가지를 살짝 건드렸다. 가지가 흔들렸다. 흔들리는 가지 사이로 경주 시가지의 건물들이 불을 밝히고 있었다. 그때의 서라벌 밤도 지금처럼 갖가지 아름다운 홍등을 밝히고 있었을 것이다. 그 불빛 사이로 정수 스님이 걸어가고 있었을 것이다. 어렵고 힘든 사람이 있지는 않을까 두 눈에 불을 밝히며 서라벌 고샅을 헤집고 다녔을 것이다“ 「달밤과 눈보라 중」중 이듬해 겨울이 끝나갈 무렵이 되었습니다. 숲속 마을은 잠시 병원 문을 닫고 다시 봄을 파는 가게의 문을 열었습니다. 선생님이 오시고 난 뒤부터는 돈도 받지 않고 봄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유난히 반짝이는 별 하나가 보입니다. 그곳 하늘나라에 숲속 마을이 있고, 그 숲속에 선생님이 살고 계십니다. 지그시 그곳을 올려다보면 혹시 선생님과 눈이 마주칠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이렇게 속삭여 주세요 “최영희 선생님, 잘 계시지요? 보고 싶어요.” 「얘들아, 선생님 오셨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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