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독깨비 시리즈 2권. 책벌레가 된 세 도깨비는 ‘책읽는 도깨비 도서관’에 상주하면서 책읽기에 푹 빠진다. 각자 개성대로 좋아하는 책을 찾아 모조리 읽어버린다. 그중 공책도깨비는 호기심이 많아 서가에 있는 과학책을 통째로 읽는다.
그런데 목록에 있는 1701권의 과학책 중에 마지막 책 <똑같이 나누어 준 선물>의 첫 이야기를 읽고 더는 읽을 수가 없다. 첫 번째 이야기의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다음 이야기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세 도깨비는 답을 찾기 위해 독서왕(세종대왕)을 찾아간다. 여전히 무덤 속에서 눈에 진물이 나도록 책을 읽고 있는 세종대왕. 네 귀신은 답을 찾기 위한 묻고 답하는 수수께끼놀이를 한다.
출판사 리뷰
책독깨비 시리즈 이 시리즈는 책을 소재로 하고, 독서를 주제로 한 읽기물이다. 초등 전학년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책을 읽어라’고 독서를 권장하는 책이 아니다. 책과 독서에 얽힌 판타지 동화를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 주인공 도깨비들은 옛날이야기에 흔히 등장하는 뿔 달린 도깨비가 아니다. 일 잘하고, 잘 웃고, 힘이 세고, 마치 이웃 아저씨나 일꾼의 모습이다. 신통력을 가진 허깨비로 그 모습이 안 보이고, 어느 땐 사람 모습으로 그려졌다.
풀리지 않는 7가지 수수께끼? 책벌레가 된 세 도깨비는 ‘책읽는 도깨비 도서관’에 상주하면서 책읽기에 푹 빠진다. 각자 개성대로 좋아하는 책을 찾아 모조리 읽어버린다. 그중 공책도깨비는 호기심이 많아 서가에 있는 과학책을 통째로 읽는다.
그런데 목록에 있는 1701권의 과학책 중에 마지막 책 <똑같이 나누어 준 선물>의 첫 이야기를 읽고 더는 읽을 수가 없다. 첫 번째 이야기의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다음 이야기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세 도깨비는 답을 찾기 위해 독서왕(세종대왕)을 찾아간다. 여전히 무덤 속에서 눈에 진물이 나도록 책을 읽고 있는 세종대왕. 네 귀신은 답을 찾기 위한 묻고 답하는 수수께끼놀이를 한다.
마침내 답을 맞힌 도깨비들은 대왕이 왜 그토록 책을 읽고 독서왕이 되었는지, 그 시간이 왜 행복하였는지를 알게 된다.

호수가 보이는 언덕에 도서관이 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상배
어릴 적 읽을 책이 없었지만, 동네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책을 잘 찾아내어 읽었습니다. 그 덕에 평생 동화를 쓰고, 어린이 책 도 만들고 있습니다. 창작동화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시간도둑》 《책귀신 세종대왕》 《부엌새 아저씨》 《100원의 행복》 《아리랑》, 그림책 《버들도깨비와 꽁치》 《엄마 쉬고 싶어요》 《도깨비 삼시랑》 《메밀묵도깨비》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이주홍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한국문협작가상, 어린이도서상 '기획편집 부문' 등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