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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어 속 이야기를 찾아서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편집부 (지은이) / 2025.07.21
12,800원 ⟶ 11,520원(10% off)

맥스밀리언북하우스외국어,한자맥스밀리언북하우스 편집부 (지은이)
『Duo Lab 시리즈』는 한국어에서 영어로 전환하는 힘을 길러주는 최초의 이중언어 트레이닝북이다. ‘eyebrow’를 보면 곧바로 ‘눈썹’이 생각나지만 막상 영어로 말하려 하면 멈칫한다. 이는 단어를 몰라서가 아니라, 전환 훈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듀오랩은 바로 이 지점을 겨냥했다. 책은 초등 교과에서 다루는 속담, 사자성어, 명언, 관용어, 의성어·의태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한쪽에는 한글 이야기, 반대쪽에는 같은 내용을 담은 영어 이야기가 실려 있다. 아이들은 한글로 충분히 이해한 뒤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해볼 수 있다.놀라움과 용기 (Surprise and Courage) 1. 간이 떨어지다 → Jump out of one’s skin 2. 간이 크다 → Have guts 3. 물불을 가리지 않다 → Stop at nothing 4. 다리가 후들거리다 → Legs turn to jelly 5. 찬물을 끼얹다 → Rain on one's parade 즐거움과 표현 (Joy and Expressions) 6. 입이 귀에 걸리다 → Grin from ear to ear 7. 배꼽이 빠지다 → Be in stitches 8. 어안이 벙벙하다 → Be dumbstruck 9.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Be the apple of one’s eye 10. 얼굴이 두껍다 → Have thick skin 인내와 각오 (Patience and Determination) 11. 이를 악물다 → Bite the bullet 12. 허리띠를 졸라매다 → Tighten one's belt 13. 손이 발이 되도록 빌다 → Beg on one’s knees 14. 뼈가 휘도록 일하다 → Work one’s fingers to the bone 15. 피도 눈물도 없다 → Have a heart of stone 표현과 소리 (Expression and Voice) 16. 귀에 못이 박히다 → Hear something a million times 17. 입이 가볍다 → "Have a big mouth 18. 시치미를 떼다 → Play dumb 19. 등골이 오싹하다 → Send shivers down one’s spine 20. 바가지를 쓰다 → Get ripped off[듀오랩 이중언어 포켓북 시리즈 - 4권] 관용어 속 이야기를 찾아서 Hidden Meanings in Everyday Idioms 4 관용어편 헷갈리던 관용어도 이야기와 대화 속 상황으로 익히면 더 쉬워져요.비슷한 표현을 영어에서는 어떻게 말하는지도 함께 익히며 표현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전환 훈련”에 최적화된 첫 이중언어 트레이닝 북 단어를 외우는 영어책은 많지만, 말하게 만드는 영어책은 드뭅니다.『Duo Lab 시리즈』는 한국어에서 영어로 전환하는 힘을 길러주는 최초의 이중언어 트레이닝북입니다. 왜 단어는 아는데 말은 안 나올까요? ‘eyebrow’를 보면 곧바로 ‘눈썹’이 생각나지만 막상 영어로 말하려 하면 멈칫하죠. 이는 단어를 몰라서가 아니라, 전환 훈련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듀오랩은 바로 이 지점을 겨냥했습니다. 익숙한 주제로 시작하는 스토리텔링 책은 초등 교과에서 다루는 속담, 사자성어, 명언, 관용어, 의성어·의태어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한쪽에는 한글 이야기, 반대쪽에는 같은 내용을 담은 영어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아이들은 한글로 충분히 이해한 뒤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해볼 수 있습니다. 초등부터 온가족이 함께 부담 없는 난이도 모든 콘텐츠는 Lexile 250~400 수준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짧은 대화 예시와 영어 표현의 문화적 배경까지 담겨 있어 읽기, 말하기, 사고 확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포켓북 『Duo Lab 시리즈』는 외국 원서처럼 작은 128×188mm 포켓북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무겁지 않아 가방이나 손에 쏙 들어오며, 학교나 학원, 여행길에서도 부담 없이 꺼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 대신 듀오랩 이중언어 책을 쥐어주세요!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 제작 아이 손에 오래 머무는 책인 만큼, 제작 과정도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FSC 인증 친환경 종이와 콩기름 인쇄를 사용해 아이들이 매일 들고 다녀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외우는 책이 아닌, 말하게 되는 책 듀오랩은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는 책이 아닙니다. 맥락을 이해하고 생각을 영어로 전환하는 힘을 길러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진짜 이중언어 경험을 제공합니다. 언어는 공부가 아닌,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짧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속담이나 사자성어가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 맥락 속에서 영어 표현을 함께 익히며, 두 언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힘을 기릅니다. 이렇게 배운 표현은 아이들 머릿속에 이야기를 떠올리는 순간 함께 살아나, 더 자연스럽고 오래 기억됩니다. 즉, 모든 언어 습득은 학습이 아니라 이야기에서 출발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맥스밀리언북하우스의 언어교육 모토입니다. 낱권도, 선물용 박스세트도 1권부터 5권까지 낱권으로 구매할 수 있고, 전권을 담은 한정판 박스세트도 준비했습니다.온 가족이 함께 읽기 좋고,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있습니다. 소장 가치까지 더한 특별한 아이템입니다. 부모님들이 먼저 선택한 시리즈 『Duo Lab 시리즈』는 사전 펀딩에서 4,200% 달성하며 이미 많은 부모님들의 검증을 받은 시리즈입니다.이제 전국 주요 서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차별
청년사 / 엠마 스트라크 (지은이), 마리아 프라드 (그림), 김휘택 (옮긴이) / 2019.07.20
14,000원 ⟶ 12,600원(10% off)

청년사사회,문화엠마 스트라크 (지은이), 마리아 프라드 (그림), 김휘택 (옮긴이)
어린이 인문교양 17권. 인간의 평등과 존중을 위해 가장 필수적인 요소인 차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차별은 언제부터인가 우리일상에서 익숙해진 부분이 있다. 때로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터부시 되어온 타인이 나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점을 느끼고, 실천을 시작하면서 인간존중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하지만 아직 우리 인간 사회에서는 차별이 존재하고 있다. 어쩌면 인간의 역사와 함께 공존하고 있는 줄도 모른다. 어쩌면 지금까지 차별에 대해 참아왔고 침묵하고 있었던 역사가 인간의 피에 내재되어 유전되고 있는 지도 모른다. 우리 몸속에 살고 있는 기생충처럼…. 차별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인류의 역사와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더 이상 차별에 침묵하지 말고 살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1장. 출신과 관련된 차별들(L'ORIGINE) 전 세계의 차별들 대발견의 희생 노예제도 인권국가들? 인종차별 인종차별의 이론 흑백 갈등 하나의 색 : 검은색 평등을 향하여,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인물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I have a dream.") 반인권 범죄 프랑스, 환영의 땅인가 혹은 프랑스인만의 프랑스인가? 인종차별: 세계 곳곳에 아직 존재하는 여성과 말 인종 차별 경제 . 사회적 출신은 역시 차별의 원인이 됩니다. 2장. 외모(L'APPARENCE) 표준(일반적) 외모의 미적 기준: 문화의 문제 뭐, 내 입이 어때서 피부색 개성 표출하기 신체에 대한 조롱 때문에 자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장소, 다른 기준 키가 작은 사람: 오랜 차별의 역사 규범 밖의, 비 정상의 외모와 관련된 규제 3장. 정체성(L'IDENTITE) 당신들의 신분증 너의 나이 이력서, 또 다른 형태의 신분증 남자 대 여자 : 스테레오타입들 남자 대 여자 : 현실은 이러하다 성차별(le Sexism) 여성: 역사 전체 페미니즘의 작은 역사 시몬 드 보부와르(Simone de Beauvoir)에 의한 페미니즘 성희롱, 성폭력, 성적 위협 전선은 움직인다. 선입견을 넘어 남자들도 마찬가지야 성 정체성 성적 지향, 폭력과 차별에 신음하는 내면의 정체성 체첸의 동성애자들이 겪은 비극 제 4장 소속 잡지 법이 말하길 쇼아(Shoah) 나치의 논리 나치즘의 희생자들 거대한 부당함과 정의로운 사람들 유태인, 박해의 역사 이슬람 혐오증(Islamophobie) 세계의 다른 여러 지역들 사고와 신념 5장 건강상태 장애 너 아픈 거 아니니? 예를 통해 알아보자: HIV 환자가 된다는 것 장애인으로 사회에서 살아가기: 그 오랜 역사! 접근 가능한 사회? 슈퍼 히어로 장애와 일 임신 여성과 일 나치의 사상, 장애에 무자비하다 학교, 전사의 여정 결론 몇 가지 참고할 것들 기억해야 되는 날들 법률이 정해 놓은 것 법이 말하기를차별은 우리가 태어난 순간부터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분, 지역, 빈부 등 나와는 별개로 환경에 의해 가치판단이 정해지는 것은 불합리하고 인간존중을 해하는 것입니다. 이런 출신과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외모, 장애와 같은 건강상태, 정체성, 소속의 차이에 의한 차별은 너무 흔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달라. 이것이 게임의 규칙이야, 쌍둥이에게조차 말이야. 만약 우리가 그 차이를 받아들인다면, 모든 것은 새로운 것이고 호기심이 생기지. 하지만 그저 의심에 그친다면, 그것은 공포이고, 경멸이 되고 말아. 인류의 아름다움을 생각해봐. 인류는 다양하기에 아름다운 것이야. 이 책에서, 너는 어제와 오늘, 이곳과 다른 곳의 사건들을 보게 될거야. 우리의 역사에 있었고, 우리의 삶에 배어든 차별들을 모두 기록한 것은 아니지만, 이 잔인한 행위들을 보면서, 그 희생자가 혹은 너, 너의 어머니, 너의 친구, 네가 사랑하는 가까운 사람들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야. 그들은 흑인, 소녀라는 이유로 희생자가 되었지. 그리고 다른 신을 믿는다는 이유로, 남자 아이들을 좋아하거나, 어떤 질병을 앓는다는 이유로 희생자가 되었어. 기억하고 조심해야 할 것은 때로 최악까지 이르렀던 이 부당함을 알았을 때, 우리가 이런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야. -저자의 말 중에서 하지만 우리는 언제부터였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로 차별의 행동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 인간의 역사를 살펴볼 때 아주 오래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단지 우리와 혹은 나와 생김새 등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러한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고 있는 것은 평등과 인간존중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수많은 시기를 지나면서 차별에 항거하고, 침묵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 지금은 그 어떤 시기보다 평등하고 인간존중이 형성된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차별이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항상 우리와 혹은 나와 다른 생김새의 사람들, 장애인 등은 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존중과 평등에 대한 생각이 우선되어야 하고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에 의해 사람들을 차별하는 것에 과감히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차별하지마세요’, ‘우리는 같은 인간입니다.’하고 말입니다. 아프리카 는 인류의 요람입니다. 우리는 모두 아프리카에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인간은 모두 같은 조상의 후손입니다. 사피엔스 라고 하지요. 특정한 신체적 조건과 상관없이, 유전학은 오직 한 종의 인간만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과학적으로 인종차별주의는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 본문 p. 21 독일의 나치의 유대인 학살, 중국의 티베트 침공, 호주에서의 원주민 학대 등 인종차별은 전세계적으로 벌어지는 일는 일이었습니다. 지금은 깨끗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지금도 스포츠 경기나 경제활동에서 인종차별은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일에 침묵하지 말아야 합니다. 중세시대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벌어진 흑인노예 정책은 아프리카 원주민을 말살하고, 노예무역으로 방대한 인구이동 이루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선택이 아닌 강제로 새로운 환경에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러한 인종차별은 없는 듯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다른 지역, 다른 나라에서 온 우리와 다르게 생긴 그 누군가를 마음속으로 차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녀 간의 차별에 의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상에서 말로 어느 누구를 차별하는 행위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인종에 대한 증오를 조장하는 것은 종교나 민족 또는 출신 국가로 인해 특정인을 증오하게 하는 한 방법입니다. 같은 이유로, 차별과 폭력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경우에, 이러한 발언을 하는 사람은 육성이든 소셜네트워크 상에서든 상관없이 자신의 발언에 대한 대중의 지지를 구합니다. 반인류 범죄의 현실에 대해 비판하는 일은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아르메니아의 인종학살이나 노예제도에 대해 공개적으로 부인한 사람은 범죄를 저지른 것이며, 45, 000유로의 벌금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사적인 자리에서 그런 발언을 했을 경우, 1,500유로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방에서 쓴 것이라도, 소셜미디어 상에서 퍼진 말들은 법률에 따라 공적인 언급으로 취급됩니다. - 본문 p. 42 우리는 누군가를 차별한다는 생각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차별의 현장을 보면 모두 침묵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평화롭게 평등하게 살려면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차별에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누구도 불의와 차별을 가만히 보고 있거나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공화국의 법과 가치들이 그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자유, 평등, 박애. 그러나 차별에 맞닥뜨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부모님, 가까운 사람, 선생님들과 같이 신뢰할 수 있는 어른과 그것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 본문 p. 150 우리 스스로 우리의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 우리가 미래를 사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세상의 모든 차별‘일 겁니다. 그리고 더 이상 침묵하지 않아야 합니다. 평화롭고 평등하고 존중하며 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선생님, 반려동물과 함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철수와영희 / 이유미 (지은이), 홍윤표 (그림) / 2022.03.21
13,000원 ⟶ 11,700원(10% off)

철수와영희자연,과학이유미 (지은이), 홍윤표 (그림)
반려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통해 개, 고양이, 햄스터 등의 반려동물과 함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어린이에게 쉽게 알려준다. 왜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왜 동물을 사지 말고 입양해야 하는지, 반려동물 등록제가 무엇인지, 동물과 가족이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 어린이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데 있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부분을 44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 이 책은 사람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인 개나 고양이는 가지고 놀다가 버릴 수 있는 ‘애완동물’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이며 평생 책임져야 하는 가족 같은 ‘반려동물’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반려동물을 데려올 때는 소중한 가족으로 여기고 끝까지 책임지려는 마음이 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해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반려동물은 ‘펫 숍’에서 사지 말고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하라고 말한다.머리말: 반려동물은 삶의 가장 큰 기쁨이에요 1장. 나의 단짝 친구 반려동물 1. ‘반려’가 무슨 뜻이에요? 2. 왜 꼭 반려동물이라고 불러야 해요? 3. 동물과도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4. 반려동물이 유산을 받는다고요? 2장. 동물과 함께 지내고 싶어요 5. 어디에서 동물을 데려오나요? 6. ‘입양’이 무슨 뜻이에요? 7. 동물 보호소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할 수 있나요? 8. 다른 나라는 동물을 어떻게 대하나요? 3장. 반려동물과 가족 되는 법 9. 동물과 가족이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10. 반려동물을 책임져야 한다고요? 11. 반려동물이 살기 좋은 환경은 어떻게 만드나요? 12. 동물 복지가 뭐예요? 4장. 개와 친구가 되고 싶어요 13. 개는 어떤 음식을 좋아해요? 14. 돌볼 사람이 없으면 어떡하죠? 15. 산책은 몇 번이 좋을까요? 16. 다른 사람한테 빌려서 키울 수도 있나요? 5장. 고양이와 함께 살고 싶어요 17. 고양이에게는 뭘 먹여야 하나요? 18. 고양이는 혼자 있어도 괜찮나요? 19. 고양이도 산책이 필요한가요? 20. 길고양이를 집에 데려와도 괜찮은가요? 6장. 특별한 동물을 기르고 싶어요 21. 햄스터를 기를 때 주의할 점은 뭐예요? 22. 토끼는 어디에서 데려올 수 있나요? 23. 앵무새를 기르는 요령은 뭐예요? 24. 파충류나 곤충도 반려동물이 될 수 있나요? 7장. 동물 마음 들여다보기 25. 개가 꼬리를 흔들면 기분이 좋은 건가요? 26. 고양이가 자꾸 하악질 해요 27. 아무 데나 배변을 하면 불만이 있다는 뜻인가요? 28. 동물도 슬픔을 느낄 수 있나요? 8장. 이웃과 함께 살기 29. 우리 집 개를 무서워하면 어떻게 해요? 30. 강아지가 목줄을 싫어하는데 어떡하죠? 31. 개 짖는 소리를 줄일 방법이 있나요? 32. 고양이 털은 어떡하죠? 9장. 안전하게 반려동물 기르기 33. 반려동물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나요? 34. 반려동물 등록제가 뭐예요? 35. 유기 동물은 모두 버려진 동물인가요? 36. 개가 사람을 물면 안락사시켜야 하나요? 10장. 아픈 동물 돌보기 37. 동물이 아픈 건 어떻게 알 수 있어요? 38. 동물도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하나요? 39. 중성화 수술은 꼭 필요한가요? 40. 반려동물이 큰 병에 걸리면 어떻게 해요? 11장.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어요 41. 동물의 평균 수명은 어떻게 되나요? 42. 반려동물이 떠나면 어떡해요? 43. 올바른 장례 방법은 무엇인가요? 44. 이별 후의 슬픔은 어떻게 추스르면 좋을까요?반려동물은 삶의 가장 큰 기쁨이에요 - 반려동물에게서 배우는 사랑과 책임 이야기 왜 꼭 반려동물이라고 불러야 해요? 동물 보호소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할 수 있나요? 동물과 가족이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반려동물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나요? 동물이 아픈 건 어떻게 알 수 있어요? 반려동물이 떠나면 어떡해요? 반려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통해 개, 고양이, 햄스터 등의 반려동물과 함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어린이에게 쉽게 알려준다. 왜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왜 동물을 사지 말고 입양해야 하는지, 반려동물 등록제가 무엇인지, 동물과 가족이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반려동물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동물이 아픈 건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등 어린이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데 있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부분을 44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 이 책은 사람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인 개나 고양이는 가지고 놀다가 버릴 수 있는 ‘애완동물’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이며 평생 책임져야 하는 가족 같은 ‘반려동물’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반려동물을 데려올 때는 소중한 가족으로 여기고 끝까지 책임지려는 마음이 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해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반려동물은 ‘펫 숍’에서 사지 말고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하라고 말한다. 그래야 펫 숍에서 팔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동물도 없어질 것이고, 동물 보호소에서 사람 가족을 만나지 못해 멀쩡한 상태에서 안락사로 죽는 동물도 없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위한 준비는 물론이고,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면서 소중한 사랑을 책임지고 평생을 함께하려는 자세를 배우게 된다. 반려동물은 사람 곁에서 든든한 가족처럼 또는 친구처럼 함께 살아가는 존재예요. 잠시 왔다가 가버리는 손님이 아니에요. ‘반려’에는 같은 공간에서 평생을 같이한다는, 친근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뜻이 담겨 있지요.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이 되었다고 동물의 신분이 달라진 것은 아니에요. 동물을 바라보고 대하는 우리의 마음이 달라졌을 뿐이죠. 하지만 여기에는 큰 변화가 담겨 있어요. 사람들은 애완동물이라고 부르던 때보다 더 큰 애정과 돌봄, 책임, 의무를 느끼게 되었어요.
박영석, 세계의 지붕이 된 산사나이
스코프 / 이영준 지음, 허한우.임하라 그림 / 2012.07.30
12,000원 ⟶ 10,800원(10% off)

스코프예술,종교이영준 지음, 허한우.임하라 그림
스코프 누구누구 시리즈 12권. 참 용기와 도전 그리고 겸손을 알려주었던 산악인 박영석이 2011년 스스로 산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흥미롭게 다룬 최초의 어린이 동화이다. 산악 전문 잡지 <MOUNTAIN>에서 기자로 일하며 그 스스로도 ‘산사나이’인 이영준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서 세밀하게,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완성했다. 작가는 박영석 대장은 항상 ‘어떻게’를 생각하며 살았다고 한다. 결과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말이다. 이한구 작가의 애정이 담긴 사진은 이 책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탐험을 한다는 것 04 박영석 대장에게 배우기 06 01 나무를 타는 소년 아빠 손을 잡고 본 백운대 14 아문센처럼 되고 싶어 21 나무를 타고 빙벽을 오르고 24 방심할 수 없는 곳, 산 29 운명의 퍼레이드 34 지식의 창고| 산악 그랜드 슬램 38 02 산을 타기 위해 대학을 가다 산악부를 위해 대학교에 간다고? 42 괴짜들의 집합소, 동국대 산악부 45 아이거 북벽의 영광과 비극 52 가슴 떨리는 첫 히말라야 등반 57 랑탕리 최연소 등반대장 61 지식의 창고| 위대한 탐험가들 66 03 14좌 3극점에 올라서라 고통스러운 추락, 눈사태 70 그래도 나는 할 수 있다 75 신의 눈높이 에베레스트를 꿈꾸다 79 14좌를 넘어 84 1%의 가능성만 있으면 된다 89 세계 최초 산악 그랜드 슬램 달성 93 지식의 창고| 에베레스트를 처음 오른 사람은? 98 04 한국인의 길을 만들다 다시 한 번 여신의 산에 도전하다 102 휘준아! 현조야! 107 사랑하기 벅찬 산이여! 113 다시 일어나 오르다 116 코리안 루트를 개척하다 120 불사조, 신의 품에 잠들다 130 함께 살아가기를 실천하다 135 박영석 대장이 남긴 것 139 재미있는 독서활동 142참 용기와 도전 그리고 겸손을 알려주었던 산악인 박영석. 그가 2011년 스스로 산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흥미롭게 다룬 최초의 어린이 동화. 탐험은 생활이다 우리는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탐험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엄마의 방 화장대가 궁금해서 뒤져보는 아이의 손길도, 처음 가보는 학교 길을 올라가는 1학년의 발걸음도 모두 탐험입니다. 새로운 곳을 궁금해하는 지적 호기심과 그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모든 행위에서 우리는 기쁨을 맛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직접 가지 못하는 곳을 오르며 대리만족을 시켜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우리는 탐험가라고 부릅니다. 그중 박영석 대장은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가 존경하는 탐험가였습니다. 세계에서 8000미터가 넘는 산은 모두 14개가 있습니다. 그 모든 산을 세계 최단기간 안에 오르고, 극지라고 부르는 남극과 북극을 도보로 탐험했으며, 7개 대륙의 가장 높은 산들을 모두 올랐습니다. 그러면서도 항상 자연을 경외하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모습을 보여 왔기에 사람들은 그를 좋아했습니다. 2011년 11월 안나푸르나에 한국인의 길을 만들다가 실종된 박영석 대장을 그래서 사람들은 더욱 그리워합니다. 산악 전문 기자의 박영석 이야기 이 책 <박영석, 세계의 지붕이 된 산사나이>를 쓴 이영준 작가는 산악 전문 잡지 <MOUNTAIN>에서 기자로 일하며 그 스스로도 ‘산사나이’입니다. 그래서 산을 사랑하고 박영석 대장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누구보다도 컸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서 세밀하게,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작가는 박영석 대장은 항상 ‘어떻게’를 생각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결과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말이죠. 또한 이 책에 사진을 제공해주신 이한구 사진작가는 박영석 대장의 마지막 상행에도 동행했던 산악인입니다. 이한구 작가는 아직도 박영석 대장을 잊지 못해 곧 박영석 대장의 흔적을 찾으러 안나푸르나를 다시 찾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한구 작가의 애정이 담긴 사진은 이 책을 더욱 빛내주고 있습니다. 작가의 말대로 우리 모두 이 책을 보며 ‘어떻게’를 다시 한 번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 형제 동화
킨더랜드 / 야콥 그림 형제 글, 이영주 그림 / 2007.07.10
6,000원 ⟶ 5,400원(10% off)

킨더랜드명작,문학야콥 그림 형제 글, 이영주 그림
교과서는 머리를 키우고 세계명작은 사람을 키웁니다!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 세계명작!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세계명작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계명작을 읽고 자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정서와 인격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은 아동 문학가 및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인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꿈과 감성을 키우고 예술적 감각을 높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편집 구성 책의 머리말, 차례, 등장인물부터 책을 읽고 난 후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논술문제까지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서 책의 독립성을 부여했습니다. 논술 문제는 자칫 문제풀이 형식이 되거나 전 권이 동일하게 반복될 경우에 어린이의 흥미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 권의 특성에 맞추어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재미를 증가시켰습니다. 꿈과 용기를 키우는 모험 이야기 미지의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을 통해 자립심이 길러집니다. 아무도 가 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는 늘 우리를 설레게 할 뿐 아니라 담대하고 씩씩한 마음을 갖게 한답니다. 거인 나라와 소인 나라를 여행하는 걸리버와 무모하지만 정의에 대한 신념으로 길을 떠난 돈키호테와 보물을 찾아 떠난 짐의 도전 정신을 배워 보세요.헨젤과 그레텔 늑대와 일곱 마리의 새끼양 브레멘 음악대 엄지둥이 라푼첼 구두장이와 꼬마 요정 개구리 왕자 노래하는 종달새 백설 공주 황금 거위 부록: 그림 형제 동화와 조금 더 친해져요
날씨는 변신해
미래엔아이세움 / 박은호 (지은이), 강영지 (그림), 김성운 (감수) / 2025.09.25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자연,과학박은호 (지은이), 강영지 (그림), 김성운 (감수)
변화무쌍한 날씨를 닮아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날씨 요정’과 함께 비가 올까 봐 걱정 가득한 아이, 맑은 하늘 아래에서 놀고 싶은 강아지가 날씨와 관련한 궁금증을 차근차근 해결해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바람, 구름, 안개, 비와 눈 같은 여러 날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또 기온이나 온도, 기압, 강수량 같은 날씨 요소는 어떻게 측정하는지, 그리고 계절 변화가 나타나는 이유와 함께 전 세계가 당면한 기후 위기가 실제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와 같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날씨와 기후 관련 물음에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으로 친절하게 답해 주며, 초등 3~5학년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날씨와 기후 관련 개념까지 쉽고 명쾌하게 알려 준다.야구장 가기 하루 전날, 날씨 흐림! 날씨가 뭐야? 날씨를 측정해 볼까? 구름이 날씨를 바꾼다고? 이런 날씨, 저런 날씨 날씨로 만든 이야기 날씨 발명품 날씨를 예측하는 우리는 한 팀! 일기도를 읽으면 날씨가 보여 계절에 날씨가 변하는 이유는? 계절과 날씨 세상에 이런 날씨가! 우주 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날씨가 달라지고 있어 진정한 날씨 요정이 되는 방법 야구 경기장 가는 날, 날씨 맑음!왜 여름은 자꾸만 더워지고 겨울 한파는 어째서 점점 심해질까? 고양이를 닮은 오동통한 ‘날씨 요정’과 함께 변화무쌍한 날씨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지식 그림책 여기, 창밖을 내다보며 울상을 짓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내일 이모랑 야구장에 가기로 했는데, 창밖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이대로라면 내일 야구 경기는 취소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오동통하게 살찐 고양이 한 마리…… 아니 날씨 요정이 짜잔! 하고 나타납니다. 내일 날씨를 미리 알려면 날씨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며 아이와 강아지를 이끌지요. 아이는 긴가민가하면서도 날씨 요정을 따라나섭니다. 혹시라도, 날씨 요정이라면 날씨를 조종할지도 모르니까요. 《후끈후끈 꽁꽁 날씨는 변신해》는 변화무쌍한 날씨를 닮아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날씨 요정’과 함께 비가 올까 봐 걱정 가득한 아이, 맑은 하늘 아래에서 놀고 싶은 강아지가 날씨와 관련한 궁금증을 차근차근 해결해 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바람, 구름, 안개, 비와 눈 같은 여러 날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또 기온이나 온도, 기압, 강수량 같은 날씨 요소는 어떻게 측정하는지, 그리고 계절 변화가 나타나는 이유와 함께 전 세계가 당면한 기후 위기가 실제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와 같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날씨와 기후 관련 물음에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으로 친절하게 답해 주며, 초등 3~5학년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날씨와 기후 관련 개념까지 쉽고 명쾌하게 알려 주지요. 탄소 중립 지원센터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후 변화와 지구 보호 방법을 연구하는 현직 연구자의 감수를 거친 책 《후끈후끈 꽁꽁 날씨는 변신해》로, 더 많은 어린이들이 날씨와 기후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주룩주룩 비가 내리다가도 금세 쨍쨍해지는 하늘! 변덕쟁이 날씨의 모든 것, 지금부터 ‘날씨 삼총사’가 다 알려드립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고, 일부 지역은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당분간 무더위 속에서 강한 비가 오락가락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텔레비전 뉴스나 인터넷 기사를 통해 하루에 한 번은 꼭 듣게 되는 이 익숙한 일기 예보는 우리 생활에 떼려야 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최근 발생한 강원 지역의 심각한 가뭄이나 큰비 때문에 일어난 충청 지역의 홍수 문제만 보아도, 점점 거칠어지는 날씨와 갑작스런 자연재해 앞에서 우리 인간은 속수무책인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지구 곳곳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양도 많아지고, 기후 변화 현상 역시 전보다 더욱 빈번하게 관찰되면서 이제 기후 변화는 어른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마주해야 할 선명한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식 그림책 《후끈후끈 꽁꽁 날씨는 변신해》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삶에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날씨 삼총사’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날씨 속에 숨은 재미있는 과학 원리와 기후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책 속 동글동글 귀여운 고양이 모습의 ‘날씨 요정’은 얼핏 평범한 고양이처럼 보이지만, 사실 날씨라면 모르는 게 없는 ‘날씨 전문가’입니다. 날씨 요정은 책 속에서 따뜻한 ‘공기’도 되었다가 몽실몽실한 ‘구름’도 되었다가, ‘안개’ 또는 ‘바람’으로 변신하는 재주를 선보이지요. 때로는 일기도 속 암호를 풀어 주는 고양이 ‘박사님’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우주 날씨를 전할 땐 용감한 ‘날씨 특파원’이 되어 머나먼 우주로 날아가기도 하고, 거대한 공기 덩어리인 ‘기단’으로 변신해 계절의 비밀도 척척 알려줍니다. 또 다른 책 속 주인공인 ‘걱정 아이’와 ‘강아지’와 함께 시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변신하는 날씨 요정을 따라가다 보면,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은 날씨 지식이 쉽고 재미있게 다가올 것입니다. 현직 기후 연구자의 감수와 꼼꼼한 초등 과학 교과 연계로 날씨와 환경 지식까지 탄탄하게 잡은 그림책 요즘은 하루에도 몇 차례씩 다양한 기상 현상을 마주하게 됩니다. 구름 한 점 없이 쨍쨍하다가 갑자기 어둑어둑 비가 내리고, 무섭게 눈을 퍼붓다가도 다음 날이면 아무 일 없이 맑게 개는 날씨를 보면, 대체 왜 이렇게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지 궁금해지지요. 이 책 《후끈후끈 꽁꽁 날씨는 변신해》는 초등 3학년, 4학년, 5학년 과학 교과에 나오는 날씨와 기후 관련 지식을 큼직큼직하게 그려 낸 자세한 그림과 쉽게 풀어 쓴 글로 전하며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충청북도 탄소 중립 지원 센터의 현직 연구자의 세심한 감수를 받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뭉치 같은 함박눈과 포슬포슬한 가루눈이 왜 다른지, 날씨계의 악당으로 불리는 태풍과 토네이도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려 주지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고대 신화 속 날씨를 관장하는 신, 날씨와 관련된 속담은 물론 정확한 날씨 예측을 위한 기상청의 첨단 과학 기술 장치들과 비밀 지도 같은 일기도로 날씨를 파악하는 법, 어린이들이 사계절의 매력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등 알찬 지식 정보를 그림과 함께 읽으며 흥미롭게 책을 넘기다 보면, 날씨 관련 지식뿐 아니라 기후에 대한 관심까지 넓어진 똑똑한 우리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매년 더 심각해지는 폭염과 집중 호우, 한파와 가뭄… 견디기 힘든 날씨와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우리 인류가 직면한 심각한 기후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지구 온난화’입니다. 뉴스에서 학교에서 지겨울 정도로 들었지만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던 이 지구 온난화 문제가, 이제는 집중 호우나 홍수, 가뭄, 산불, 생태계 변화 같은 현상으로 이어지며 우리 피부에 와 닿는 일이 되어 버렸지요. 대체 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과연 누구일까요? 《후끈후끈 꽁꽁 날씨는 변신해》는 인간의 활동이 빚어낸 결과라고 이야기합니다. 편리한 생활을 하기 위해 인간이 전기제품을 마음껏 사용하고, 필요한 물건을 쉽게 사고 버리면서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했기에, 이제부터 우리의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아야 한다고요. 누구도 날씨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는 없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날씨 요정도 그럴 힘은 없지요. 그러니 우리 스스로가 날씨와 기후에 관심을 가진 ‘날씨 요정’이 되어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합니다. 특히 책 마지막에 담긴 ‘쉽지만 중요한 열 가지 행동’을 따라하면, 사나운 날씨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전하지요. 날씨의 모든 것을 담은 이 지식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생활 곳곳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날씨와 기후 변화에 더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사임당
사파리 / 김선희 지음, 장선환 그림 / 2017.01.20
9,800원 ⟶ 8,820원(10% off)

사파리인물,위인김선희 지음, 장선환 그림
전통 시대에 남성 지식인들의 눈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덕행을 행한 부녀자로서가 아니라, 누구보다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사임당의 참모습과 일대기를 담은 인물 이야기다. 특히 당대의 자료와 현존하는 작품들을 토대로 사임당이 어떤 생각과 의지를 품고 살았는지, 작품 속에 투영된 사임당의 꿈은 무엇이었는지를 밀도 있게 녹여 냈다. 실제로 사임당은 칠 남매의 어머니이자 한 남자의 아내였지만, 시대가 요구한 전통적인 여성의 역할에만 머물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좇았다. 그 과정에서 사임당이 느꼈을 한계와 고뇌를 작가적 상상력을 가미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었으며, 예술가의 꿈을 끝까지 놓지 않았던 사임당의 열정과 노력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자신의 재능을 부지런히 갈고닦아 스스로 꽃을 피운 사임당의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울림을 전할 것이다.1부 재능을 타고난 아이 마당은 나의 그림 세상 | 타고난 재능 | 조선 최고의 화가, 안견을 모사하다 | 직접 지은 당호, ‘사임당’ | 치마폭에 열린 포도 | 내 그림은 내 방식대로 | 강직하고 당찬 어머니 2부 새로운 삶의 시작 둘째 딸은 내 곁에서 떠나보낼 수가 없다네 | 열아홉에 맞은 남편 | 오죽헌을 떠나며 | 놋 쟁반에 활짝 핀 매화 | 어진 사람은 맑은 물에서 | 태임을 닮은 현명한 어머니 3부 꺼지지 않는 예술혼 이 세상 그럭저럭 살다 죽으면 무슨 뜻이 있을까? | 오롯이 아이들과 지내며 | 피어오르는 예술의 불꽃 | 대관령을 넘으며 | 눈물은 마르지도 않는구나 | 조선 최고의 예술가가 지다 | 사임당이 떠나고 난 뒤 부록 사임당이 남긴 작품 | 사임당의 숨결이 깃든 오죽헌 | 사임당의 자녀들 | 조선 시대 여성의 삶 | 사임당 연보우리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사임당의 참모습 사임당은 오늘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우리 역사 속의 여성 인물이다. 지갑 속의 지폐를 통해 늘 가까이에서 볼 만큼 인지도가 높지만, 그에 비해 사임당의 생애에 대해서 알려진 바는 그리 많지 않다. 그나마 사임당의 생애는 그의 아들 이이가《선비행장(先行狀)》에 어머니의 행적을 기록한 것이 전해져 알려진 정도뿐이다. 또한 그동안 사임당 자신이 남긴 발자취보다는 의지가 약한 남편을 묵묵히 내조하며 일곱 남매를 키워 낸 현모양처로, 훌륭한 태교와 교육을 통해 대학자 율곡 이이를 길러 낸 부덕과 모성의 상징으로만 부각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에 이르러 사임당은 현모양처를 대표하는 인물이 아니라, ‘그림과 글씨에 천부적 재능을 지닌 예술가’이자, ‘군자의 뜻을 세우고 바른길을 걷고자 부단히 노력한 사람’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이 책《영원히 꺼지지 않는 아름다운 빛_사임당》은 전통 시대에 남성 지식인들의 눈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덕행을 행한 부녀자로서가 아니라, 누구보다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사임당의 참모습과 일대기를 담은 인물 이야기다. 특히 당대의 자료와 현존하는 작품들을 토대로 사임당이 어떤 생각과 의지를 품고 살았는지, 작품 속에 투영된 사임당의 꿈은 무엇이었는지를 밀도 있게 녹여 냈다. 실제로 사임당은 칠 남매의 어머니이자 한 남자의 아내였지만, 시대가 요구한 전통적인 여성의 역할에만 머물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좇았다. 그 과정에서 사임당이 느꼈을 한계와 고뇌를 작가적 상상력을 가미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었으며, 예술가의 꿈을 끝까지 놓지 않았던 사임당의 열정과 노력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자신의 재능을 부지런히 갈고닦아 스스로 꽃을 피운 사임당의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울림을 전할 것이다. 꿈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조선 최고의 여성 예술가 사임당은 강릉의 명문가였던 외가에서 유복하게 자랐으며, 학식이 높았던 외할아버지 이사온과 아버지 신명화의 가르침 아래 교양을 쌓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웠다. 또한 이원수와 혼인한 뒤에도 시집이 아닌 강릉 친정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창작 활동에 매진하였다. 표면적으로는 ‘풍족한 사대부 친정의 뒷받침’ 덕에 사임당의 뛰어난 재능이 빛을 발했던 것으로 비쳐질 수 있다. 그러나 사임당이 이룬 예술적 성취를 그저 가정 환경 덕으로만 여긴다면 그건 분명 편견이다. 사임당이 제아무리 양반이고 시집살이를 심하게 하진 않았어도, 아내, 며느리, 어머니로서의 도리와 의무를 완전히 저버리기는 어려웠다. 실제로 사임당의 서울 생활은 한량이었던 남편을 대신해 자수와 바느질로 생계를 꾸려야 했고, 칠 남매의 양육을 홀로 떠안아야 했던 고단한 삶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사임당은 그러한 상황을 탓하기보다는 오히려 자수와 바느질에서 위안을 얻었고, 예술에 대한 의지를 더욱 불태우며 밤이면 손에서 붓을 놓지 않았다. 사실상 그녀는 살아생전에 산수도를 잘 그린 화가로서 명성이 자자했다. 그러한 명성은 사임당의 열정이 없었다면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이었다. 우리 역사에서 자신의 이름이나 당호를 남긴 여성이 몇이나 있을까. 부족 사회를 이룬 뒤로 역사는 남성을 중심으로 굳건히 이어져 왔다. 특히 성리학을 정치 이념으로 삼았던 조선 시대에 여성이 자신의 재능을 갈고닦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며, 참으로 외로운 걸음걸음이었을 것이다. 같은 시대에 살았던 유명한 시인 소세양은 신사임당의 산수화에 ‘동양신씨의 그림족자’라는 제목의 시를 지었다 하고, 이이의 스승인 어숙권은 신사임당이 안견 다음가는 화가라 했다. 이처럼 뛰어난 재능에 노력을 더했던 예술가 사임당의 참모습은 과장이나 편견 없이 재조명되어야 한다. 군자의 뜻을 세우고 정도를 걸어간 여인 사임당은 예술가로서뿐만 아니라, 덕과 행실을 두루 갖춘 군자의 길을 걷기 위해 끊임없이 애썼다. 학문에 정진해 훌륭한 인격과 덕을 쌓고 이를 통해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야말로 의미 있는 삶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사임당’이라는 호를 스스로 지어 군자의 뜻을 세웠고, 눈 감는 그날까지 학문 수양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또한 불의와 타협하는 남편의 잘못된 행동에 직언을 서슴지 않았으며, 칠 남매를 가르칠 때도 훌륭한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늘 강조했다. 사임당의 이러한 노력은 그림.글씨.자수.시를 통해서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서울로 향하는 도중 대관령 고개에서 지은 시 속에는 어머니를 대한 효(孝)가, 소박하고 단정한 글씨에는 겸손하면서도 당당한 성품이, <산수도>와 <매화도>에는 군자의 삶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임당의 이러한 학문적.인격적 토대 위에 탁월한 재능과 후천적 노력이 더해져 오늘날까지 회자되는 작품들이 탄생하는 원동력이 되었음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사임당의 삶과 예술 세계를 좀 더 다양한 시각에서 생생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작품과 자녀 이야기, 조선 시대 여성의 생활 등을 가치 있는 사진 자료와 함께 권말 부록에 담아 놓았다.
최고수준 해법 수학 중 3-1 (2018년용)
천재교육 / 최용준 외 지음 / 2014.12.10
11,000원 ⟶ 9,9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외 지음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심화학습 교재. 중등 수학의 최고수준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다루어 한 단계 나아갈수록 내신 만점뿐만 아니라 경시대회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창의적인 문제를 다양하게 실어 창의적이고 유연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Ⅰ. 실수와 그 계산 1. 제곱근과 실수 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Ⅱ. 다항식의 인수분해 1. 다항식의 인수분해 Ⅲ. 이차방정식 1. 이차방정식의 풀이 2. 이차방정식의 활용 Ⅳ. 이차함수 1. 이차함수와 그 그래프 2. 이차함수의 활용 최고를 위한 심화 학습 교재 최고수준 해법수학은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심화학습 교재입니다. 중등 수학의 최고수준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다루어 한 단계 나아갈수록 내신 만점뿐만 아니라 경시대회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창의적인 문제를 다양하게 실어 창의적이고 유연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 핵심 정리 : 중단원별로 기본 개념을 확인하고 깊이 있는 내용까지도 공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 최고수준 입문하기 : 학교 시험 기출 문제 또는 예상 문제 중에서 까다로운 문제들을 분석하여 주제별로 정리하였습니다. 3. 최고수준 완성하기 :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를 다양하게 제시하여 최고 문제에 대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최고수준 뛰어넘기 : 상위권 학생들을 위하여 경시대회 기출 문제와 예상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5. 교과서 속 창의 서술형 : 교과서 속 새로운 유형의 창의력 중심의 문제로 구성하여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스토리텔링 : 스토리 전개가 있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두 가지 방법으로 풀어보도록 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플러스+ 우등생 음악교실 5-2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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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예술,종교일신음악연구회 엮음
교과 과정에서 나오는 음악 이론과 음악적 개념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학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 교재가 초등학생들의 음악적 지성, 인성, 감성에 창의성까지 균형 잡힌 학습이 이뤄지도록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1. 늴리리야 - 눈높이 이론 - 도전, 실력 짱 - 써보며 마무리하기 - 노래하며 반주해요 - 플러스 음악 감상 2. 앞으로 - 눈높이 이론 - 도전, 실력 짱 - 플러스 음악 감상 - 써보며 마무리하기 - 노래하며 반주해요 3. 도움소 - 눈높이 이론 - 도전, 실력 짱 - 플러스 음악 감상 4. 만화 영화 속의 음악 - 눈높이 이론 - 도전, 실력 짱 - 노래하며 반주해요 플러스 중간평가 제1회 5. 응원의 노래 - 눈높이 이론 - 도전, 실력 짱 - 써보며 마무리하기 - 노래하며 반주해요 6. 오솔길 - 눈높이 이론 - 도전, 실력 짱 - 써보며 마무리하기 - 노래하며 반주해요 7. 에델바이스 - 눈높이 이론 - 도전, 실력 짱 - 플러스 악기 연주 - 노래하며 반주해요 - 플러스 음악 감상 8. 서우젯소리 - 플러스 악기 연주 - 도전, 실력 짱 - 플러스 음악 감상 플러스 중간평가 제2회 9. 나뭇잎배 - 눈높이 이론 - 도전, 실력 짱 - 써보며 마무리하기 - 노래하며 반주해요 10. 소금장수 . 산도깨비 - 눈높이 이론 - 도전, 실력 짱 - 노래하며 반주해요 11. 연날리기 - 눈높이 이론 - 도전, 실력 짱 - 써보며 마무리하기 - 노래하며 반주해요 플러스 중간평가 제3회 플러스 종합평가 해답플러스 음악 교실 5-2 (개정판) 교과 과정에서 나오는 음악 이론과 음악적 개념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학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초등학교 음악 시험이 사라진 현 시점이지만, 각 단원별 이론 학습과 음악 문제를 점진적으로 풀어 나가게 함으로서 오히려 그것이 분명한 차별화를 가지게 되는 장점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다. 이 교재가 초등학생들의 음악적 지성, 인성, 감성에 창의성까지 균형 잡힌 학습이 이뤄지도록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흙에는 뭐든지 있어!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김수주 (지은이), 이한아 (그림)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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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도토리(어진교육)자연,과학김수주 (지은이), 이한아 (그림)
사람들은 흙을 일구어 작물을 생산하고, 흙을 이용해 집을 짓고 여러 도구도 만들었다. 높은 건축물, 산업 발달에 큰 역할을 하는 반도체도 흙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산업이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흙이 오염되고 있다. 우리의 소중한 터전인 흙을 어떻게 지켜야 할까?첫 번째 풍경 지구를 덮은 흙 지구의 바위가 부서지다 흙을 만든 최초의 생명체 흙에 깊이 뿌리 내린 식물 흙이 하는 일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흙 다 같은 흙이 아니야 이것도 흙이라고?_화성의 ‘흙’에서 식물을 키울 수 있을까? 두 번째 풍경 인류를 먹여 살린 흙 기름진 땅에서 생겨난 문명 흙을 일구다 흙에서 수확하다 흙의 힘을 높여라 흙에 영양분을 주다 흙 위에서 기계가 움직이다 이것도 흙이라고?_흙에 소금이 쌓인다고? 세 번째 풍경 산업을 발달시킨 흙 흙으로 집을 짓다 흙과 바다 생물이 만나면, 시멘트와 콘크리트 흙으로 그릇을 만들다 흙과 불의 마술, 도자기 모래가 투명해진다, 유리 이것도 흙이라고?_모래로 만든 산업의 쌀, 반도체 네 번째 풍경 죽어 가는 흙 영양분과 물을 모두 잃은 흙 흙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화학 비료 흙에 퍼붓는 또 다른 재앙, 농약 공장에서 흙에 쏟아 내는 독극물 하늘에서 내려 흙을 적시는 독극물 흙을 살리려면 이것도 흙이라고?_아프리카 사막화를 막은 농부가 있다고?흙이 우리의 삶을 바꿨어! ‘물질로 보는 문화’ 시리즈 제4권.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흙. 흙은 여러 가지 형태로 우리 주위에 머물고 있다. 먹고 마시는 음식물을 흙에서 얻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그릇이나 살고 있는 집, 매일 들여다보는 거울 등이 모두 흙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흙 덕분에 높은 건물과 커다란 건축물을 만들 수 있었고, 흙으로 만든 반도체는 모든 산업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게 바로 흙이다. 흙은 지금도 모습을 바꾸어 가며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인류와 함께 살아온 흙을 통해 과학, 환경, 역사를 들여다보자. ■ 지구 생명의 밑거름이 된 흙 흙이 지구를 덮으면서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곳이 되었다. 화산이 터지는 뜨거운 행성이었던 지구에 식물이 생겨났고, 식물은 흙에 뿌리를 내리고 몸을 지탱하면서 물과 필요한 양분을 얻었다. 동물은 이렇게 자란 풀과 나무에서 먹을 것을 얻으며 살아가고, 사람들 또한 열매를 따 먹거나 동물을 사냥하면서 살아갔다. 그러다가 흙에서 작물을 기르기 시작하면서부터 정착하여 살게 되었고, 흙을 일구는 방법을 발전시키며 더 많은 작물을 거두어들이고 문명도 이룩했다. 이렇듯 흙은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터전이다. ■산업 발달의 토대가 된 흙 인류는 한곳에 머물러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흙을 이용해 집을 지었다. 그 후 시멘트에 모래, 자갈 등을 섞어 콘크리트를 만들었고, 그 덕분에 크고 높은 빌딩과 다리와 댐 같은 큰 건축물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흙으로 그릇을 비롯한 여러 가지 생활 도구들을 만들면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모래와 돌에 많이 들어 있는 원소인 규소를 이용해 반도체 칩을 만들게 되었고, 이 반도체 칩으로 만든 컴퓨터는 모든 산업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처럼 흙은 우리의 생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고, 도시와 산업 발달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 죽어 가는 흙 도시와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무분별하게 개발이 이루어졌다. 도시와 공장에서 나오는 오염 물질 때문에 하늘에서는 산성비가 내렸고, 그 때문에 흙이 산성화되어 흙 속에 생물들이 살지 못하게 되었다. 또한 작물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뿌린 화학 비료와 농약은 흙을 오염시켰고, 이는 결국 사람을 포함한 전 지구의 생물들에게 재앙이 되고 말았다. 거기에 기후 변화까지 더해지며 흙은 황폐해지고 말았다. 한번 황폐해진 흙을 되살리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의 소중한 터전인 흙을 되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4원소를 통해 인류 역사를 들여다보는 ‘물질로 보는 문화’ 시리즈! 고대의 철학자들은 ‘물, 불, 공기, 흙’을 우주를 이루는 기본 요소인 4원소라 불렀다. 비록 각 물질이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는 몰랐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물질이라는 건 깨달았던 것이다. 그래서 고대인뿐만 아니라 현대인에게도 가장 중요한 물질인 ‘물, 불, 공기, 흙’을 통해 인류 역사의 변천과 과학, 환경, 사회 전반을 두루두루 살펴보기 위해 ‘물질로 보는 문화’ 시리즈를 만들었다.
우주처럼 신비한 뇌의 세계, 뇌과학
지경사 / 이흥우 지음, 권석란 그림 / 2012.09.27
8,500원 ⟶ 7,650원(10% off)

지경사자연,과학이흥우 지음, 권석란 그림
역사, 언어, 과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들의 학습과 지식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는 '지경 인문 과학 총서' 시리즈. 풍부하고 깊이 있는 구체적 수준의 지식을 제공하며, 기존에 널리 알려졌으나 잘못 전해진 부분은 새로이 짚어 준다. 6권에서는 신비로운 뇌의 세계를 탐구하며 우리의 뇌 속에 숨겨진 비밀을 함께 풀어본다. 본문 내에는 풍부한 관련 사진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내용 이해를 돕고 가독성을 높여준다. 또한 어려운 낱말은 쉽게 풀고, 알아두면 유용한 관련 지식은 곳곳에 팁으로 다루어 폭을 넓혔으며, 각 장 끝에 심화학습 코너를 마련하여 한 뼘 더 탄탄한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했다.* 천재의 뇌는 더 클까? -심화학습 : 곤충도 뇌가 있을까? * 오늘의 뇌는 어제와 똑같을까? -심화학습 : 음악을 들을 때 나오는 신경 전달 물질 * 우리는 정말 눈으로 세상을 보는 걸까? -심화학습 : 눈의 착시 현상 * 자전거 타기, 근육이 기억할까? -심화학습 : 운동 난쟁이 * 외운 수학 공식, 뇌에 어떻게 저장되는 걸까? -심화학습 : 지난 일을 모두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일까? * 내 마음, 어디에 있는 걸까? -심화학습 : 뇌를 다친 후 마음이 변한 청년 * 컴퓨터와 뇌, 어떻게 다르지? -심화학습 : 뇌파로 움직이는 로봇 * 좋은 뇌 만들기뻔한 겉핥기 식 정보는 이제 그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똑똑한 교양 정보서를 만나세요! ‘지경 인문 과학 총서’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를 위한 전문 교양서입니다. 역사, 언어, 과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들의 학습과 지식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흥미롭게 다루었어요. 겉핥기 식이 아닌, 풍부하고 깊이 있는 구체적 수준의 지식을 제공하며, 기존에 널리 알려졌으나 잘못 전해진 부분은 새로이 짚어 주지요. ‘지경 인문 과학 총서’를 통해 남들과 차별되는 풍부한 지식을 뽐내 보세요! ’지경 인문 과학 총서’ 시리즈의 특징 - 다양한 분야의 엄선된 지식을 담다 과학, 수학, 역사, 인물, 사회, 상식, 언어, 예술 등의 여러 분야에서 어린이들이 알면 유익한 주제들을 엄선했습니다. 기존 어린이 교양서는 대개 외국 번역서가 주를 이뤄온 데 반해, 본 시리즈는 우리 나라의 문화와 정서에 맞는 주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 깊이 있는 내용, 잘못 알려진 상식의 재조명 기존 어린이 교양서의 대부분은 여러 개의 소주제를 하나의 주제로 통합해 각 주제에 관한 겉핥기식 정보가 주를 이뤘습니다. 본 시리즈는 한 가지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 나가면서 그간 잘못 알려져 온 오류가 있다면 이를 재조명해 줍니다. - 해당 분야에 해박한 전문가의 집필 본 시리즈의 집필진은 교사, 교수, 연구원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해당 주제에 관한 전문가의 깊이 있고 신뢰감 가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내용 이해를 돕는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 지식을 확장시켜 주는 팁과 심화학습 본문 내에는 풍부한 관련 사진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내용 이해를 돕고 가독성을 높여줍니다. 또한 어려운 낱말은 쉽게 풀고, 알아두면 유용한 관련 지식은 곳곳에 팁으로 다루어 폭을 넓혔으며, 각 장 끝에 심화학습 코너를 마련하여 한 뼘 더 탄탄한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했습니다. 작지만 우주처럼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뇌과학 이야기 뇌는 하나의 거대한 우주와 같습니다. 그 우주에는 한 사람의 마음이 있고 기억이 저장되어 있으며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그 우주에서 우리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 먼 과거나 미래로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만의 상상을 할 수 있고, 느끼는 감정 또한 차이가 납니다. 사람마다 다른 뇌를 가지고 있기에 서로 다른 우주를 간직하고 살아가는 것이지요. 이 책은 현대 뇌과학의 연구 결과를 우리 친구들이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는 내용과 삽화로 다루었습니다. 우리 몸의 소중한 기관인 뇌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지식을 쌓아 보세요. 모쪼록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친구들이 이 책을 통해 뇌과학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마음은 어디에 있는 걸까?’ ‘우리는 어떻게 기억하는 걸까’ 오늘날 뇌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연구 또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행동 모두 뇌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뇌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일을 하는 걸까요? 이 책에는 뇌의 구조와 기능, 감정과 마음이 만들어지는 뇌의 장소, 건강한 뇌를 만들기 위한 방법까지 뇌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지금부터 신비로운 뇌의 세계를 탐구하며 우리의 뇌 속에 숨겨진 비밀을 함께 풀어 봅시다. 우리의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희미해집니다. 어떤 것을 기억하는 과정에서 생겼던 시냅스의 변화가 점점 없어져 가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기억을 잃지 않도록 어디에 저장하는 걸까요? 어떤 일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는 대뇌 아래에 있는 대뇌번연계의 해마와 관련이 있습니다. 해마는 대뇌변연계의 일부분으로, 어떤 기억을 오랫동안 기억할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오랫동안 기억하려고 할 때 그 정보를 뇌의 장기적으로 기억되는 부분으로 보내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자주 기억을 꺼내 사용하면 해마는 그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보내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해마는 오랫동안 기억해야 할 것이 뇌에 저장되기 위해 가는 정류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룰루 아저씨네 옛이야기 세탁소
씨즐북스 / 함지슬 지음, 서희주 그림 /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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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즐북스명작,문학함지슬 지음, 서희주 그림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아동 문학 선정작. 어떤 옷이든 깨끗하게 빨아 준다는 <룰루 아저씨네 옛이야기 세탁소>는 마치 세탁소 안에 수십 종류의 옷들이 걸려 있듯이 복잡하게 보일 수 있다. 짧은 분량 안에 여러 캐릭터가 등장하고, 그만큼 여러 상징과 비유와 이야기가 촘촘히 짜여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경쾌한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는 실타래처럼 술술 풀린다.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작품의 신선함이 돋보인다. 이야기의 중반부터는 선녀와 나뭇꾼에 집중되고 그것으로 막을 내리는데,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과정도 재미있다.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아동 문학 선정작 좋은 작품은 어떻게 나오는 걸까요? 물론 좋은 글을 쓰면 되겠지요. 그러나 아무리 좋은 씨를 심는다 해도 돌보아 주는 사람과 알맞은 여러 조건들이 따라야 합니다. 또는 조금은 부족한 듯 보여도 영양분을 잘 주고, 때에 맞게 양분을 준다면 그 씨앗도 맛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경기도에 거주하는 작가를 대상으로 ‘2016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공모지원사업-전문예술창작지원’ 사업이 시작된 것이라 할 수 있겠지요. 올해에는 총 1,001건 접수 (전년 대비 328건, 49%증가)되어 얼마나 많은 작가들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말이 심사이지 원고를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좋은 글을 쓰는 분들 모두에게 적절한 지원을 해 드리고 싶었지요. 하지만 아직 이 사업이 초기 단계라 부족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작가들이 더욱 응원해 주고, 독자들도 함께 해 준다면 지금보다 더 풍족하고 더 기운찬 창작지원제도가 될 것이라 희망합니다. 이번 심사는 규칙대로 여러 작가들과 함께 했는데, 사실 대부분의 작품들이 형과 아우를 정확히 분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원금이 따르는 민감한 사업이 라 철저한 공정성이 우선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원자의 명망성에 휘둘리기보다 는 작품의 완성도에 판단의 근거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익숙하게 보아 오던 상상력에 안주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개성이 발휘되고 있는 경우에 우선권을 부여했으며, 마지막으로 주제 의식이 살아 있고 작가로서의 성실성이 드러난 경우 높게 평가하였습니다. 어떤 옷이든 깨끗하게 빨아 준다는 ‘룰루 아저씨네 옛이야기 세탁소’는 마치 세탁소 안에 수십 종류의 옷들이 걸려 있듯이 복잡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짧은 분량 안에 여러 캐릭터가 등장하고, 그만큼 여러 상징과 비유와 이야기가 촘촘히 짜여지거든요. 그러나 그것도 잠시 경쾌한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는 실타래처럼 술술 풀리지요.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작품의 신선함이 돋보입니다. 이야기의 중반부터는 선녀와 나뭇꾼에 집중되고 그것으로 막을 내리는데,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과정도 재미있습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사실대로 말하라고 했다고? 정말? 그랬니? 너 정말 괜찮은 아이구나. 멋진 걸? 하지만 만약 그랬다면 이야기는 아까 거기에서 끝났을 거란다. 정말이야.” 라고 작가는 작품 의도를 보여 줍니다. 우리에게 이야기의 진정성에 대해 토론거리를 안겨 주는 작품입니다.
2024 거미손 국어 시리즈 2
오르비 / 유현주 (지은이) / 2023.01.31
19,800

오르비학습참고서유현주 (지은이)
한 문장도 빠짐없이 분석하고, 직접 표시할 수 있도록 실전에서 진짜 쓸 수 있는 선생님의 두뇌와 손 모두를 꺼낸 책. 독서 지문을 바라보는 거시적 안목과 미시적 관점, 선지 구성 원리까지 하나하나 뜯어보고 수업을 듣는 것처럼 꼼꼼히 설명하고 손글씨 분석까지 넣어 필기까지 완벽하게 정리한 책이다.[1주차] 독서 : '지문'의 원리 ① Q&A의 논리 ② 병렬의 정보체계구성 - 유형 ① 문학 : 시 분석의 관점 기출로 분석하기 ① 문학개념어 - 시의 소통구조 [2주차] 독서: 고난도 독해의 핵심 '상호텍스트성 - Base의 이해' ③ 병렬의 상위/하위 정보 연결 - 유형 ② ④ 과정, 순서, 통시적 구성 문학 : 시 분석의 관점 기출로 분석하기 ② 문학개념어 - 감정제시, 반어 [3주차] 독서 : '문장'의 원리 ⑤ (가), (나) 지문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 신유형 ⑥ 예시와 과정 문학 : 소설 분석의 관점 기출로 분석하기 ③ 문학개념어 - 서술자의 시점, 장면과 요약 [4주차] 독서 : '문장'의 원리 ⑦ HW + SW 적용 심화 ⑧ 이항대립 적용 심화 문학 : 소설 분석의 관점 기출로 분석하기 ④ 인물, 사건, 배경/소재“지금까지 이런 독서 독해법 교재는 없었다.” → 한 문장도 빠짐없이 분석하고, 직접 표시할 수 있도록 실전에서 진짜 쓸 수 있는 선생님의 두뇌와 손 모두를 꺼낸 책. 1. 거미손이란? : ‘거시독해와 미시독해’의 방법들을 모두 “손글씨로 표기한 분석서”입니다. 2. '거미손 독해법'이란? 1) 거시 독해 : 독서 독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지문 전체를 장악하는 능력입니다. 세부 정보에만 치우치다 보면, 전체 맥락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 당장 점수가 나와도 매번 불안하게 문제를 풀게 되어 고정 1등급이 나오기 어려운 것이죠. 그래서, 지문의 위계를 잡아 전체를 보는 능력이 필요하고, 이렇게 체계를 잡는 훈련을 하다보면 독해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면서도 지문의 핵심을 파악하게 됩니다. + 2) 미시 독해 : 완벽한 100점이 되려면 전체 맥락을 파악하며 세부 정보 파악에도 힘을 쏟아야 합니다. 보통, 상위권 학생들이 거시 독해에는 완벽하지만 꼼꼼하게 세부 정보들을 파악하는 미시 독해를 놓쳐 "실수"를 자주 하게 되는데, 결국 실수도 현장에선 1등급을 가르는 데 엄청난 역할을 하죠. 실수라고 넘기는 것들을 모두 모아 보면, 수능날 무너지는 케이스를 너무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세세하게 독해하다 보면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풀 수 없으니 이 부분을 효율적으로 잡는 방법들을 '거미손 분석'에 모두 담았습니다. 실수가 잦고, 시간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미시독해까지 신경써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3) 손글씨 분석 : 10여년동안 수능 최상위권 학생들을 강의하며 의외로 놀라웠던 것이 국어를 푸는 방법론, 즉 체계가 없는 학생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 것이었어요. 지문 전체에 밑줄을 긋고도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쩔쩔매는 학생, 지문에 아예 표시를 안 하면서 막상 100점까진 받지 못하는 학생, 어디를 어떻게 체크하고 어디를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 감을 못잡는 친구들을 위해 8년간 연구하며 완벽하게 분석한 방법론을 저자가 직접 표시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아직, 지문과 선지 분석을 어떻게 해야할지 또 나만의 기준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꼭 선생님의 손글씨 분석을 참고하길 바랄게요. 책의 장점 독서 지문을 바라보는 거시적 안목과 미시적 관점, 선지 구성 원리까지 하나하나 뜯어보고 수업을 듣는 것처럼 꼼꼼히 설명하고 손글씨 분석까지 넣어 필기까지 완벽하게 정리한 책. 수많은 국포자(수능 3~4등급 이하)들을 1등급으로 만든 그 책을 이제 오픈합니다. 문제를 단순히 많이 푸는 것에서 그치면 절대 1등급이 나올 수 없으니 1등급이 되는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는 '거미손 독해'로 그대들이 꿈꾸는 성적, 인생 그 이상을 꿈꾸기를. 거미손 후기 누워서 떡먹기(거미손 후기) 게시글 주소:https://orbi.kr/00026833491 현주쌤 인강 및 교재 후기 만화 1편 게시글 주소:https://www.orbi.kr/00028254570 현주쌤 인강 및 교재 후기 만화 2편(거미손) 게시글 주소:https://www.orbi.kr/00028254575 현주쌤 인강 및 교재 후기 만화 3편(문법의 끝) 게시글 주소:https://www.orbi.kr/00028278838 비문학 칼럼) 나 중심의 비문학 공부 게시글 주소:https://orbi.kr/00026818325 거미손 심화편 VOL1. 리뷰(Feat. 기본편과 비교) 게시글 주소:https://orbi.kr/00029973730
백조 왕자
논장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요안나 콘세이요 그림, 이지원 옮김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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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명작,문학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요안나 콘세이요 그림, 이지원 옮김
그림책은 내 친구 45권. 안데르센이 유럽에 전해 오던 민담을 바탕으로 공들여 창작한 작품이며 안데르센의 문학사적 의의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고전’이다. 엘리사 공주와 열한 마리 백조의 파란만장한 곡절, 고통을 묵묵히 참아 내며 끝내 승화하는 진정한 사랑, 아름답고 섬세한 묘사, 낭만적이고 유려한 문장이 시공간을 넘어 오늘날에도 새롭게 다가와 읽힌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그림 작가인 요안나 콘세이요의 그림은 독특한 여운을 더한다. 연필과 색연필의 부드러움, 따뜻한 종이 질감이 조화된 서정성은 특유의 투명함으로 <백조 왕자>의 아름다움에 깊이 빠져들게 만든다.“불멸의 아동문학가 안데르센의 고귀한 걸작!”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을 더해 현대적인 감성으로 완역한 ‘고전’의 새로운 귀환! 쓰디쓴 인내의 시간, 바위보다 무거운 침묵의 고통…… 캄캄한 어둠의 장막을 걷어 내고 과연 백조가 된 오빠들을 구할 수 있을까? 불멸의 아동문학가, 현대 아동 문학의 기반을 닦은 창작 동화의 대가, 아동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안데르센. 《백조 왕자》는 안데르센이 유럽에 전해 오던 민담을 바탕으로 공들여 창작한 작품이며 안데르센의 문학사적 의의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고전’이다. 엘리사 공주와 열한 마리 백조의 파란만장한 곡절, 고통을 묵묵히 참아 내며 끝내 승화하는 진정한 사랑, 아름답고 섬세한 묘사, 낭만적이고 유려한 문장이 시공간을 넘어 오늘날에도 새롭게 다가와 읽힌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그림 작가인 요안나 콘세이요의 그림은 독특한 여운을 더한다. 연필과 색연필의 부드러움, 따뜻한 종이 질감이 조화된 서정성은 특유의 투명함으로 《백조 왕자》의 아름다움에 깊이 빠져들게 만든다. ◆ 아동문학의 원형을 창조한 안데르센이 특별한 상상력과 무한한 애정을 담아 완성한 이야기 안데르센은 1805년 덴마크 오덴세에서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공장에서 일하며 연극배우의 꿈을 품지만 번번이 좌절한다. 그러한 불행 속에서도 문학적 열망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고, 첫 작품인 장편 소설 《즉흥시인》이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하지만 안데르센의 관심은 동화의 영역에서 떠날 줄 몰랐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세계, 절대적인 선악의 경계가 희미해지며 모두가 어우러지는 세계, 거대한 운명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희망과 동심의 세계, 안데르센의 창조력은 동화의 세계에서 비로소 만개한다. 민담을 수집·기록하는 데에 그치던 이전의 풍토를 넘어서 안데르센은 구전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고 상상력을 불어넣어 동화 창작의 길을 열어 보인 것이다. 그래서 선한 얼굴 뒤의 어두움, 그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고귀한 영혼의 위대함을 두루 통찰하는 작품들로 오늘날 가히 아동 문학의 원형으로 추앙받는다. 《백조 왕자》 역시 유럽의 민담에 기초해 창작한 작품으로 원제는 〈야생의 백조들 De vilde svaner〉이다. 안데르센은 세밀하고 생생한 묘사, 종교적인 상징들이 풍기는 경건한 이미지 등을 더해 옛이야기의 전형을 넘어 자기만의 창작물을 완성했다. 안데르센은 《백조 왕자》에 대한 애정을 주위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드러냈다고 한다. 집필 과정에서 얼마나 공을 많이 들였는지 이야기했고, 친구들에게 자기 작품과 본래의 민담을 비교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고. ‘백조’는 인간 안데르센을 가장 가깝게 대변하는 상징으로 꼽히기도 한다. 백조의 날갯짓처럼 우아하고 고귀한 이상, 수면 아래 쉼 없는 발짓처럼 성실한 삶의 태도는 안데르센이 꿈꾸던 순수한 세계와 맞닿아 있다. 타는 듯한 아픔을 견디며 쐐기풀을 뜯어 실을 잣고 침묵을 지키며 열한 벌의 옷을 만드는 엘리사 공주. 쓰디쓴 고통을 끝끝내 이겨 낸 엘리사 공주에게서, 어쩌면 안데르센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자 한 건 아니었을까? ◆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 ‘요안나 콘세이요’의 대체 불가능한 화풍, 감정을 세밀하게 길어 올리는 탁월한 묘사! 교훈적이고 감상적인 요소와 함께 문학적인 깊이를 갖춘 《백조 왕자》는 요안나 콘세이요의 독특한 화풍으로 재현되어, 그 어느 ‘백조 왕자’ 판본보다 가장 현대적이고, 심층적이며, 서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빛바랜 종이에 연필과 색연필로 그린 그림은 어른에게는 독특한 향수를, 어린이에게는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묘한 여운을 준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선, 흑백의 빛깔 속에서 두드러지는 화려한 색채, 특유의 이야기 해석력으로 길어 올린 상징들은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며 ‘그림 읽는’ 재미를 한껏 선사한다. 순간순간의 감정을 포착하는 시선은 정말 탁월하다. 재회의 기쁨에 드리운 희미한 두려움, 피어나는 작은 희망, 다시 맞은 이별이 불러온 좌절과 허무, 그리고 불안…… 요안나 콘세이요는 커다란 감정의 줄기 속에 세세한 감정들을 복합적으로 녹여 내었다. 단칼에 재단할 수 없는 여러 층위의 정서들이 하나의 표정, 하나의 장면으로 발화될 때 바로 그 지점에서 공감의 문이 열리며 옛이야기와 오늘의 독자를 이어 준다.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어떤 꿈을 꾸게 될까? 어느 판본보다 심금을 건드리는 《백조 왕자》가 안데르센의 문학을 다시금 조명하고, 동시에 순수하고 견고한 동심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어휘력 고사성어왕
효리원 / 신현배 (지은이), 손종근 (그림) /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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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외국어,한자신현배 (지은이), 손종근 (그림)
널리 쓰이는 고사성어를 가려 뽑고, 고사성의 핵심 내용을 그림과 함께 풀어 이해가 쉽도록 했다. ‘교제와 처세에 관한 고사성어’,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고사성어’, ‘성격과 마음에 관한 고사성어’, ‘가정과 교육에 관한 고사성어’, , ‘정치, 외교, 군사에 관한 고사성어’, ‘국가, 사회, 풍속에 관한 고사성어’, ‘경제, 문화, 자연에 관한 고사성어’ 등 7개의 주제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간담상조(肝膽相照) 8 결초보은(結草報恩) 9 관포지교(管鮑之交) 10 노마지지(老馬之智) 11 문경지교(刎頸之交) 12 미봉책(彌縫策) 13 백아절현(伯牙絶絃) 14 삼고초려(三顧草廬) 16 아전인수(我田引水) 17 읍참마속(泣斬馬謖) 18 이하부정관(李下不整冠) 19 조삼모사(朝三暮四) 20 죽마지우(竹馬之友) 22 타산지석(他山之石) 23 호가호위(狐假虎威) 24 결자해지(結者解之) 26 계구우후(鷄口牛後) 27 구우일모(九牛一毛) 28 금상첨화(錦上添花) 29 남가일몽(南柯一夢) 30 다기망양(多岐亡羊) 31 대기만성(大器晩成) 32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34 불혹(不惑) 35 비육지탄(肉之嘆) 36 사상누각(沙上樓閣) 37 사족(蛇足) 38 삼인성호(三人成虎) 39 새옹지마(塞翁之馬) 40 설상가상(雪上加霜) 42 수주대토(守株待) 43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44 와신상담(臥薪嘗膽) 45 우공이산(愚公移山) 46 유비무환(有備無患) 47 일거양득(一擧兩得) 48 일장춘몽(一場春夢) 50 정중지와(井中之蛙) 51 주지육림(酒池肉林) 52 각인각색(各人各色) 54 각주구검(刻舟求劍) 55 감언이설(甘言利說) 56 개과천선(改過遷善) 57 견물생심(見物生心) 58 계륵(鷄肋) 59 교주고슬(膠柱鼓瑟) 60 구밀복검(口蜜腹劍) 62 권선징악(勸善懲惡) 63 동문서답(東問西答) 64 동병상련(同病相憐) 65 마이동풍(馬耳東風) 66 백미(白眉) 67 백안시(白眼視) 68 사이비(似而非) 70 살신성인(殺身成仁) 71 상사병(相思病) 72 아비규환(阿鼻叫喚) 73 암중모색(暗中摸索) 74 용두사미(龍頭蛇尾) 76 유유상종(類類相從) 77 이심전심(以心傳心) 78 자포자기(自暴自棄) 79 작심삼일(作心三日) 80 전전긍긍(戰戰兢兢) 81 천리안(千里眼) 82 철면피(鐵面皮) 84 호연지기(浩然之氣) 85 환골탈태(換骨奪胎) 86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88 경거망동(輕擧妄動) 89 국사무쌍(國士無雙) 90 남귤북지(南橘北枳) 91 내조지현(內助之賢) 92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 93 등용문(登龍門) 94 맹모삼천(孟母三遷) 96 복수난수(覆水難收) 97 월하노인(月下老人) 98 조강지처(糟糠之妻) 99 형설지공(螢雪之功) 100 건곤일척(乾坤一擲) 102 계명구도(鷄鳴狗盜) 103 고군분투(孤軍奮鬪) 104 고육지계(苦肉之計) 105 구상유취(口尙乳臭) 106 권모술수(權謀術數) 108 기호지세(騎虎之勢) 109 낭중지추(囊中之錐) 110 다다익선(多多益善) 111 문전성시(門前成市) 112 배수지진(背水之陣) 113 백발백중(百發百中) 114 사면초가(四面楚歌) 115 삼일천하(三日天下) 116 신출귀몰(神出鬼沒) 117 어부지리(漁夫之利) 118 오월동주(吳越同舟) 120 오합지중(烏合之衆) 121 일망타진(一網打盡) 122 일벌백계(一罰百戒) 123 임전무퇴(臨戰無退) 124 토사구팽(死狗烹) 125 파죽지세(破竹之勢) 126 함흥차사(咸興差使) 128 경국지색(傾國之色) 130 고복격양(鼓腹擊壤) 131 군계일학(群鷄一鶴) 132 금의야행(錦衣夜行) 133 난형난제(難兄難弟) 134 대의멸친(大義滅親) 135 도불습유(道不拾遺) 136 맹인모상(盲人摸象) 138 미망인(未亡人) 139 박장대소(拍掌大笑) 140 부마(駙馬) 141 불구대천지수(不俱戴天之讐) 142 상전벽해(桑田碧海) 143 안중지정(眼中之釘) 144 양두구육(羊頭狗肉) 145 양상군자(梁上君子) 146 온고지신(溫故知新) 148 완벽(完璧) 149 유언비어(流言蜚語) 150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 151 지록위마(指鹿爲馬) 152 천편일률(千篇一律) 153 칠거지악(七去之惡) 154 기화가거(奇貨可居) 156 노익장(老益壯) 157 도주지부(陶朱之富) 158 망국지음(亡國之音) 159 모순(矛盾) 160 무릉도원(武陵桃源) 162 반근착절(盤根錯節) 163 분서갱유(焚書坑儒) 164 십시일반(十匙一飯) 165 오리무중(五里霧中) 166 천고마비(天高馬肥) 168 천의무봉(天衣無縫) 170 청천벽력(靑天霹靂) 171 퇴고(推敲) 172 평지풍파(平地風波) 173 화룡점정(畵龍點睛) 174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고사성어, 오늘날에도 알아야 하는 이유는? 한자가 생긴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5000년 전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황제의 사관인 창힐이란 사람이 새나 짐승의 발자국을 보고 글자를 처음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일본 등과 함께 한자 문화권에 속해 있습니다. 그래서 오랜 옛날부터 한자를 사용해 왔습니다.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로 되어 있는 것만 봐도 한자가 얼마나 우리 생활 깊숙이 스며들어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이는 한자어를 한자성어, 또는 고사성어라고 합니다. 그것은 대부분 중국의 역사와 고전, 신화·전설·문학 작품 등에서 나온 말이지요. 시대가 바뀌어도 고사성어가 없어지지 않고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것은, 고사성어에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으로서 마땅히 배워야 할 인생의 교훈과 슬기가 깊이 다루어져 있기에, 현대인에게까지 사랑받으며 널리 사용되는 것이지요. 삶의 지혜와 교훈이 가득 담긴 고사성어를 익히면 어휘력 쑥쑥! 한자 공부는 저절로! 한 번에 일석이조! 『어휘력 고사성어왕』은 널리 쓰이는 고사성어를 가려 뽑고, 고사성의 핵심 내용을 그림과 함께 풀어 이해가 쉽도록 했습니다. ‘교제와 처세에 관한 고사성어’,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고사성어’, ‘성격과 마음에 관한 고사성어’, ‘가정과 교육에 관한 고사성어’, , ‘정치, 외교, 군사에 관한 고사성어’, ‘국가, 사회, 풍속에 관한 고사성어’, ‘경제, 문화, 자연에 관한 고사성어’ 등 7개의 주제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고사성어마다 한자의 음과 뜻을 제시하고, 고사성어가 만들어진 유래도 실려 있어 더욱 쉽고 재밌게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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