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미라벨은 꼭 갖고 싶은 게 생겼다. 바로 쌩쌩 달릴 때마다 별빛이 쏟아지는 마녀 롤러스케이트다. 마녀 롤러스케이트는 멋지고, 반짝이고, 근사하다. 게다가 미라벨만 빼고 모두가 갖고 있다. 문제가 있다면 마녀 롤러스케이트는 아주아주 비싸다는 것이다. 엄마 아빠에게 당장 사 달라고 졸라도 소용이 없다. 이제 미라벨이 마녀 롤러스케이트를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직접 용돈을 벌어서 사는 것뿐이다.
하지만 엄마 아빠가 시키는 심부름을 하면서 용돈을 버는 건 너무 시시하다. 그런 일은 미라벨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서 미라벨은 화장품 사업을 하는 엄마 아빠처럼 직접 사업을 하기로 했다. 강아지 산책 사업부터 시작해 볼까? 그런데 이런, 생각보다 사업은 쉽지 않다. 세상에, 한눈을 판 사이에 강아지가 저 멀리 도망쳐 버렸다. 미라벨은 과연 마녀 롤러스케이트를 살 수 있을까? 미라벨과 함께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출판사 리뷰
심부름으로 용돈을 버는 건 너무 재미없잖아!
엄마 아빠처럼 사업을 해 볼까?
미라벨은 꼭 갖고 싶은 게 생겼어요. 바로 쌩쌩 달릴 때마다 별빛이 쏟아지는 마녀 롤러스케이트랍니다! 마녀 롤러스케이트는 멋지고, 반짝이고, 근사해요. 게다가 미라벨만 빼고 모두가 갖고 있고요! 문제가 있다면 마녀 롤러스케이트는 아주아주 비싸다는 거예요. 엄마 아빠에게 당장 사 달라고 졸라도 소용이 없다는 것도요. 이제 미라벨이 마녀 롤러스케이트를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직접 용돈을 벌어서 사는 것뿐이에요.
하지만 엄마 아빠가 시키는 심부름을 하면서 용돈을 버는 건 너무 시시해요. 그런 일은 미라벨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요. 그래서 미라벨은 화장품 사업을 하는 엄마 아빠처럼 직접 사업을 하기로 했답니다. 강아지 산책 사업부터 시작해 볼까요? 그런데 이런, 생각보다 사업은 쉽지 않아요. 세상에, 한눈을 판 사이에 강아지가 저 멀리 도망쳐 버렸어요! 미라벨은 과연 마녀 롤러스케이트를 살 수 있을까요? 미라벨과 함께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아요!
말썽꾸러기 + 나만의 사업 = ?
지금껏 알지 못했던 ‘또 다른 나’ 찾기
미라벨은 직접 용돈을 벌기 위해 자기만의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엄마 아빠도 화장품 사업을 하니까 미라벨도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생각과 달리 사업은 무척이나 어려워요. 얌전해 보였던 강아지들과의 산책에서는 이리저리 끌려다니기 일쑤고, 마법의 팔찌 사업은 친구와 싸우는 것도 모자라 학교 전체가 엉망이 되고 말았죠. 미라벨은 마녀 롤러스케이트를 갖고 싶었을 뿐인데 모든 일이 꼬이고 말았어요! 이를 어쩌면 좋죠?
무언가를 너무 원하다 보면 눈앞이 깜깜해질 때가 있습니다. 오직 내가 원하는 그것만이 보이는 거죠. 하지만 그것만을 보고 열심히 달리다 보면 주변에 많은 것을 놓칠지도 몰라요. 친구와의 우정, 가족들의 노력,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같이 늘 곁에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말이에요. 미라벨은 돈에 눈이 멀어 많은 것을 놓치고 말았답니다.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독자 여러분은 알고 있나요?
뱀파이어 + 요정 = 이사도라
마녀 + 요정 = 미라벨
⟨마녀 요정 미라벨⟩시리즈의 주인공 미라벨은 이사도라와 같은 세계 속에 있지만, 완전히 다른 인물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사도라와는 달리 미라벨은 문제가 될 걸 알면서도 마음속에 불쑥 솟아난 장난기를 참지 못해 결국 소동을 일으키고 마는 인물이지요. 하지만 미라벨을 미워할 수는 없을 거예요. 잘못될 걸 알면서도 기어이 행동하고 마는 미라벨은 같은 실수를 또 저지르곤 하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으니까요.
미라벨을 따라 장난을 치고, 마법을 부리고, 물약을 만들며 나의 마음을 드러내다 보면 우리 안의 장난기도 조금은 잠잠해질지도 몰라요!
빨강 + 파랑 = 보라
보라색으로 보여 주는 마녀 요정 미라벨의 세계
미라벨의 세계는 온통 보라색으로 가득합니다. 신비로운 보랏빛 세상 속에서 미라벨은 마녀의 마법 물약을 만들며 뭉게뭉게 연기를 뿜어내고, 반짝이는 불꽃을 만들어 내지요.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두 가지 정체성을 보여 주던 이사도라와 달리 다채로운 보라색을 통해 미라벨이 가진 있는 그대로의 정체성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빨간색과 파란색이 섞여 새로운 색이자 온전한 색인 보라색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미라벨은 마녀와 요정 둘의 정체성이 어우러진 마녀 요정이라는 자기 자신을 멋지게 받아들입니다. 마법 물약 만들기를 좋아하는 나도, 요정 음식을 좋아하는 나도 모두 나야! 하고 말이에요. 미라벨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나다운 나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해리엇 먼캐스터
해리엇 먼캐스터가 누구냐고? 바로 나야! 나는 〈이사도라 문〉과 〈마녀 요정 미라벨〉 그리고 〈프린세스 에메랄드〉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렸어. 그래, 내가 이 책의 진짜 작가라고! 나는 자그맣고 귀여운 거랑 별 모양이랑 반짝이는 거는 뭐든지 다 좋아해. 나와 내가 지은 책들이 더 궁금하다면, 내 홈페이지에 놀러 와!www.harrietmuncaster.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