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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출렁 바다
푸른숲주니어 / 엠마뉴엘 케시르-르프티 (지은이), 루실 아르바일러 (그림), 김현희 (옮긴이) / 2019.09.30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자연,과학엠마뉴엘 케시르-르프티 (지은이), 루실 아르바일러 (그림), 김현희 (옮긴이)
푸른숲 어린이 백과 시리즈 두 번째 책.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바다에 관한 온갖 정보를 쉽고 간결하게 풀어냈다. '바다는 왜 마르지 않지?', '날씨에 따라 바다 색깔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뭘까?', '모래는 왜 황금색이야?'처럼 눈에 보이는 모습들을 과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중·고학년들이 과학 교과에서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는 물의 순환과 빛의 산란, 모래와 자갈의 생성 과정 등의 원리를 미리 배워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밀물과 썰물, 파도와 조류가 만들어지는 바다의 다양한 얼굴,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의 한가로운 풍경, 바다 속에 살고 있는 수많은 동식물, 바다가 품고 있는 천연 자원들을 선명한 이미지로 전달하며 바다의 빛깔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구에 사는 생명체들에게 왜 바다가 중요한지, 바다를 왜 '생명의 요람'이라고 부르는지 알게 될 것이다.지구에 사는 생물들의 근원적인 힘, 바다! 밀려왔다가 빠져나가며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밀물과 썰물 조개에서 물고기, 해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바다 생물 물과 소금, 해산물, 에너지를 풍성하게 아우르는 해양 자원 사람들의 안락한 휴식과 화물의 빠른 운송을 책임지는 배 아낌없이 모든 걸 내어 주는 ‘바다’로 다 같이 떠나 보아요! 이 책의 특징 바다를 만나는 가장 쉽고 생생한, 어린이들의 첫 백과사전! ‘지구는 푸른빛이었다.’ 이 말은 인류 최초의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이 우주 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돌아와 던진 첫 마디예요. 이처럼 지구를 푸른빛으로 보이는 건, 표면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 때문이에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물과 소금을 제공하고, 각양각색의 다양한 생명체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지요. ‘푸른숲 어린이 백과’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출렁출렁 바다》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바다에 관한 온갖 정보를 쉽고 간결하게 풀어냈어요. ‘바다는 왜 마르지 않지?’, ‘날씨에 따라 바다 색깔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뭘까?’, ‘모래는 왜 황금색이야?’처럼 눈에 보이는 모습들을 과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지요. 이를 통해 초등학교 중ㆍ고학년들이 과학 교과에서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는 물의 순환과 빛의 산란, 모래와 자갈의 생성 과정 등의 원리를 미리 배워 볼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밀물과 썰물, 파도와 조류가 만들어지는 바다의 다양한 얼굴,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의 한가로운 풍경, 바다 속에 살고 있는 수많은 동식물, 바다가 품고 있는 천연 자원들을 선명한 이미지로 전달하며 바다의 빛깔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구에 사는 생명체들에게 왜 바다가 중요한지, 바다를 왜 ‘생명의 요람’이라고 부르는지 알게 될 거예요. 알고 보면 과학으로 가득가득한 즐거운 놀이터, 바다! 햇볕이 쨍쨍한 날, 바다를 살펴보세요. 하늘만큼 새파란 바다, 혹은 백사장의 은빛 모래와 섞여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바다가 보일 거예요. 하지만 비가 오는 흐린 날의 바다는 어떤가요? 파랗던 바다는 온 데 간 데 없이 회색빛으로 어두워진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런가 하면 어느 때는 바닷물 없이 새까만 갯벌만 펼쳐져 있기도 하고, 어느 때는 먼 바다에서 만들어진 거대한 열대성 저기압(태풍)이 비바람을 몰고 와 도로와 마을을 덮치기도 해요. 바닷물이 밀어낸 모래가 쌓인 곳에는 사막이 생기기도 하고, 깎아지른 절벽이 만들어지거나 커다란 배도 드나들 법한 거대한 구멍이 뚫어지기도 하지요. 이처럼 바다는 때와 장소에 따라서 굉장히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자연의 법칙과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지요. 그래서 이 책은 바다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과 모습들을 ‘과학’의 영역에서 살펴봅니다. 파란빛의 바다를 만드는 빛의 산란, 기암절벽과 사구, 습지를 만드는 침식과 퇴적 작용, 세상을 돌고 돌아 다시 바다로 되돌아오는 물의 순환 등 바다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과학자의 시선에서 다시금 새롭게 바라본답니다. 해안가로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팔다리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떠 있으면 왜 자꾸 해안가에서 멀어지지요? 더운 지방에 사는 열대어와 산호초는 왜 그렇게 알록달록하고, 극지방의 물고기들은 차디찬 물속에서도 왜 꽁꽁 얼지 않을까요? 딱딱한 껍데기로 덮여 있는 게나 가재, 새우 등의 갑각류는 어떻게 성장할까요? 세계적인 미술가이자 건축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렇게 말했어요. ‘사소한 것 하나도 허투루 여기지 말라.’ 바다에는 아주 다양한 호기심과 질문거리가 가득하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수많은 현상들에 ‘왜?’라는 의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보세요. 그러면 늘 똑같게만 보였던 바다가 색다르게 보이고, 그 안에 숨어 있던 놀라운 과학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지구의 모든 동식물과 생태계를 연결하는 근원, 바다! 46억 년 전, 지구가 만들어지고 얼마 되지 않아 바다가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지구상의 첫 생명체도 바다에서 탄생했지요. 그 때문인지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는 물, 그리고 바다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어요. 바다는 수많은 생물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에요. 물이 찰박대는 얕은 바다에는 어린 새우와 작은 물고기들이, 빛조차 닿지 않는 깊고 어두운 곳에는 괴상하게 생긴 심해 생물들이, 바닷속 모래톱과 넓은 갯벌 아래의 조개류와 화려하고 뜨거운 열대 지방의 무시무시한 상어, 사방이 새하얀 극지방의 펭귄과 북극곰 같은 수많은 동물들이 바다의 품 안에서 살아가고 있지요.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바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과 소금을 품고 있는 자연의 창고예요. 어떨 때에는 수영이나 서핑을 즐기는 놀이 장소기도 하고, 작은 보트나 배를 타면서 보내는 한가로운 휴양지이기도 하지요. 그뿐인가요? 식량과 천연 자원도 가득해요. 미역이나 김, 조개, 물고기 등 다양한 해산물은 우리의 밥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식재료이고, 바다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석유는 각종 산업을 지탱하는 원료로 쓰인답니다. 또한 바다는 개발과 도전의 공간이기도 해요. 파도나 밀물, 썰물 속에는 전기 에너지가 숨어 있고, 극한의 환경을 가진 극지방과 아직 도달하지 못한 심해는 수많은 과학자들을 자극하는 연구 대상이에요. 바닷길은 수많은 사람과 물건을 대량으로 저렴하게 옮길 수 있는 운송로이고, 그 위에서는 파도와 바람에 맞서는 스포츠 경기가 열리곤 하지요. 바다가 ‘생명의 요람’이라고도 불리는 것은, 단순히 물이 있기 때문만은 아니에요. 수많은 동식물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생태계가 있고, 자원과 가능성을 내어 주고 호기심을 일으키는 공간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바다에게 늘 질문하세요. 왜 그런 모습이 되었고,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말이에요. 그러다 보면 바다를 포함한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거예요. 바닷물이 싹 빠져나가면 찰흙처럼 부드러운 갯벌이 나타나요. 그동안 물에 잠겨 있어서 보이지 않던 것들을 속속들이 볼 수 있지요. 해초나 바위 밑에는 작은 게들이 숨어 있어요! 물웅덩이에는 작은 새우가, 바위 위에는 삿갓조개 같은 조개류가 단단하게 붙어 있지요. 아, 참! 맛조개나 피조개처럼 갯벌에 묻혀 있는 조개들도 아주 많답니다. 갑각류는 몸 전체가 단단한 딱지로 감싸져 있는 녀석들이에요. 성장 과정에서 원래의 딱지는 허물처럼 벗겨지고 새로운 딱지가 생겨나요. 딱지가 작아지면 몸을 이리저리 뒤틀어서 빠져나와요. 그사이에 몸에서는 이미 더 큰 새 딱지가 자라나 있지요.. 이 과정을 ‘탈피’라고 해요.
채널고정! 시끌벅적 PD삼총사가 떴다!
한겨레아이들 / 태미라 (지은이), 정인하 (그림) / 2024.12.10
13,000원 ⟶ 11,7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생활,인성태미라 (지은이), 정인하 (그림)
꿈을 찾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길을 열어 주는 「열두 살 직업체험」시리즈 <방송국 편> 『채널고정 시끌벅적 PD삼총사가 떴다』. 이 책은 ‘마진가’라는 어린이가 PD인 부모님과 함께 방송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레 기획에서 녹화, 텔레비전 방영까지 하나의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울러 <위기탈출 넘버원>, <유희열의 스케치북> PD 이세희, KBS 9시 뉴스 아나운서 정세진, 사회자 김제동, 드라마 <파스타> 작가 서숙향 등 현재 방송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본다.머리말 s#1 시끌벅적 등장인물 소개 s#2 떴다 마진가! 궁금타파 | 방송, 이 정도는 알고 보자 s#3 우리는 방송국 3D 가족 궁금타파 | 방송 제작진 s#4 회의 좀 합시다! 궁금타파 | 방송 PD 다짜고짜 인터뷰 PD 이세희 s#5 지금은 섭외 전쟁 중 궁금타파 | 사회자 다짜고짜 인터뷰 KBS 아나운서 정세진 다짜고짜 인터뷰 사회자 김제동 s#6 방송 작가는 프리댄서? 궁금타파 | 방송 작가 다짜고짜 인터뷰 드라마 작가 서숙향 s#7 조연은 없다! 주연만 있다! 궁금타파 | 배우 궁금타파 | 카메라 감독 다짜고짜 인터뷰 배우 하지원 s#8 데드라인 때문에 대머리 될라 궁금타파 | 방송 기자 다짜고짜 인터뷰 방송 기자 성지영 s#9 NG! 카메라 울렁증이라고? 궁금타파 | 가수 s#10 방송보다 더 진짜 같은 예행 연습 궁금타파 | 의상 전문가, 분장사 s#11 드디어 녹화 방송 시작! 궁금타파 |인형극 배우, 성우 s#12 시끌벅적 가족, 레드 카펫을 밟다? 궁금타파 | 방송 영상 디자이너 덧붙임 요리조리 방송국 속으로! 흥미진진! 방송 프로그램, 이렇게 만들어져요! 우리도 방송국 체험하러 가자!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 꿈을 찾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길을 열어 주는 「열두 살 직업체험」시리즈 『채널고정 시끌벅적 PD삼총사가 떴다』. 이 책은 ‘마진가’라는 어린이가 PD인 부모님과 함께 방송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레 기획에서 녹화, 텔레비전 방영까지 하나의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울러 , PD 이세희, KBS 9시 뉴스 아나운서 정세진, 사회자 김제동, 드라마 작가 서숙향 등 현재 방송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 시끌벅적 PD 삼총사의 흥미진진 방송국! 엄마는 늘 방송 프로그램을 만드느라 바쁜 PD, 아빠는 프로그램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만년 AD. ‘마진가’는 부모님 직업 체험 숙제 때문에 방송국에 가게 되는데, 얼결에 FD라는 난생처음 들어보는 직책을 맡게 되지요. 그렇게 탄생한 엄마 PD, 아빠 AD, 아들 FD, 방송국 ‘3D’ 삼총사! 시끌벅적 삼총사의 방송국 생활은 처음부터 우당탕! 그야말로 시끌벅적! 급기야 파란만장! 하지만 보면 볼수록 흥미진진하답니다. - 어린이가 꿈꾸는 직업 1위? 2010년 Daum 어린이 사이트 ‘키즈짱’에서 실시한 ‘미래의 나의 직업’ 투표에서, 가수와 탤런트가 1,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특히 전체 응답자 10,478명 가운데 41.6%인 4,364명이 ‘가수’를 가장 되고 싶은 직업으로 뽑을 만큼 연예인과 방송국에 대한 요즘 어린이들의 관심이 높지요. 하지만 방송국에는 반짝이는 연예인들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무대 뒤에서 땀 흘려 일하는 방송인들이 정말 많답니다. 어린이들이 눈에 보이는 모습만으로 ‘방송국’을 꿈꾸기보다는, 기획회의부터 하나의 프로그램이 방송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구체적인 ‘방송국’을 향한 꿈을 키우기를 바랍니다. - 다짜고짜 인터뷰! 이세희PD, KBS 9시 뉴스 아나운서 정세진, 사회자 김제동, 드라마 작가 서숙향, 배우 하지원, 방송 기자 성지영. 방송국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 궁금타파! 알쏭달쏭 방송국 속 직업들! 방송 제작진에서부터 PD, 사회자, 방송 작가, 배우, 카메라 감독, 방송 기자, 가수, 의상 전문가, 분장사, 인형극 배우, 성우, 방송 영상 디자이너까지. 알쏭달쏭 궁금한 방송국 속 직업들을 파헤쳐 보자! -흥미진진! 방송 프로그램 이렇게 만들어져요! 이야기에 덧붙여, 방송국 구석구석을 보여주고 방송 프로그램 기획에서부터 섭외, 리허설, 녹화, 편집, 녹음, 텔레비전 시청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열두 살 직업체험’ 시리즈는, 꿈을 찾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길을 열어 줍니다. 사람들은 흔히 한 가지 분야의 대표되는 직업만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방송국에는 PD, 병원에는 의사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어떤 직업도 혼자 일하는 직업은 없습니다. 방송국에는 PD를 돕는 많은 제작진과 작가, 배우, 기자 들이 있습니다. 또 유엔 말고도 유네스코, 유니세프, 유넵, 유엔디피 등 다양한 국제기구에서 전문 직원, 현장 전문가, 국제활동가 등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세계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열두 살 직업체험’ 시리즈는 주인공 어린이의 체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그 분야의 여러 직업들을 보여줍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레 직업을 이해하게 됩니다. ‘열두 살 직업체험’ 시리즈는 열두 살 어린이들의 직업체험 이야기입니다. 같은 또래 어린이의 눈을 통해 만나는 방송국과 유엔은 한층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방송국 편 는 ‘마진가’라는 어린이가 PD인 부모님과 함께 방송 프로그램 하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레 기획에서 녹화, 텔레비전 방영까지 하나의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국제기구 편 는 주인공 ‘나대로’의 유엔 체험단 활동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레 유엔과 다양한 국제기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생생한 인터뷰와 다양한 정보들로 손에 잡히는 직업의 세계를 열어 줍니다. ‘열두 살 직업체험’ 시리즈는 실제 그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꿈꾸던 직업을 조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방송국 편에서는 PD 이세희, KBS 9시 뉴스 아나운서 정세진, 사회자 김제동, 드라마 작가 서숙향 등 현재 방송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국제기구 편에서는 유엔 본부 평화유지국에서 일하고 있는 김나혜, 수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니세프 스페셜리스트 김경선 등 다양한 국제기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의 인터뷰를 실어 멀게만 느껴지는 유엔과 국제기구를 한발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진짜’ 직업의 세계를 이야기합니다. 는 ,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방송 작가로 일했던 태미라 작가가 써 주었고, 는 유엔과 국제기구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커뮤니티인 ‘유엔과 국제활동 정보센터(ICUNIA)’의 운영진 여덟 분이 함께 써 주었습니다. PD, 기자, 아나운서, 사회자, 드라마 작가의 인터뷰와 현재 유엔 본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유니세프 수단 등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의 인터뷰를 더해 더욱 현장감 있는 이야기들로 ‘진짜’ 직업의 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멀린의 신비한 마술학교 3
꼬마길찾기 / 전진석 지음, 헨젤과 그레텔 그림 / 2004.11.25
8,800원 ⟶ 7,920원(10% off)

꼬마길찾기만화,애니메이션전진석 지음, 헨젤과 그레텔 그림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초급 2018.12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 2018.12.01
8,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학습참고서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04 새로 나온 책 『놀면서 해도 돼』 외 06 직업의 세계 식물육종연구원 08 우리 몸을 알아요 습도 10 나도 발명왕 튜브 물감 12 신기한 동물의 세계 물고기비늘도마뱀붙이 14 이 달의 동시 민우 웃는 시간 15 행복한 책 읽기 『감기 걸린 날』 19 주제 학습 섹션 20 깔깔 유머 21 주제 학습 22 주제 학습 1 척추 건강을 지키자 27 주제 학습 2 붉은불개미를 왜 두려워할까 32 시사용어 맛있게 뚝딱! 풍등 외 33 양서와 만나다 『고양이 별』-이용한 지음, 책읽는곰 펴냄, 84쪽 40 이 달의 옛날 늬우스 1995년, 불국사 등 세계문화유산에 올라 외 41 닮고 싶은 위인 영국을 구한 영웅 처칠초급 주제 학습 1은 ‘척추 건강을 지키자’입니다. 척추가 휜 초등학생이 적지 않습니다. 평소에 바르지 못한 자세로 생활하거나 무거운 가방을 메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척추가 바르지 못하면 허리나 무릎이 아프고, 키도 자라지 않게 됩니다. 척추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초급 주제 학습 2는 ‘붉은불개미를 왜 두려워할까’입니다. 독성이 강한 붉은불개미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살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큽니다. 지난해 9월 부산항에서 처음 발견된 뒤, 계속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붉은불개미가 어떤 곤충인지 알아보고, 어떤 피해를 일으키는지 공부합니다.
우리 숲을 살린 나무 과학자 현신규
마음이음 / 유영소 (지은이), 김효연 (그림), 현정오 (감수) / 2023.03.25
11,500원 ⟶ 10,350원(10% off)

마음이음인물,위인유영소 (지은이), 김효연 (그림), 현정오 (감수)
헐벗은 민둥산을 녹색으로 뒤덮은 우리나라 최초의 임학 박사 현신규 이야기. 식민지와 전쟁을 거치며 처참해진 우리나라의 숲과 자연을 되살리기 위해 임목육종학을 도입하여 푸른 기적을 일으킨 현신규. 어린이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탐구하는 나무 과학자 현신규의 모습에서 꿈을 이루기 위한 최선의 노력과 나라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과학자로서의 신념과 책임감에 큰 감동을 받을 것이다. 프롤로그 왜 하필이면 나무야? 초록 나무가 간절하니까 기적의 소나무 리기테다 끝까지 나무 과학자 에필로그 더 알아봐요!헐벗은 민둥산을 녹색으로 뒤덮은 우리나라 최초의 임학 박사 현신규 이야기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는 동안 한국의 산림은 헐벗은 체 벌겋게 황톳빛 살을 드러내었다. 이런 모습을 보고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사명은 나무를 연구하여 조국의 산을 푸르게 하는 일이라고 다짐한 현신규. 그는 일본의 지배를 받던 1912년에 태어났으며 원래 꿈은 나무를 연구하는 임학자가 아니었다. 그러나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일이 곧 자기 사명대로 사는 것임을 깨닫고 나무 연구에 평생을 바치게 된다. 현신규는 수원고등농림학교 임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 규슈대학에 유학하여 '참나무속과 밤나무속 수목의 혈청학적 유연관계' 연구로 우리나라 최초 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 국무성 초청으로 미국에 가서 임목육종학을 배운다. 그간 해 온 자연림에 관한 연구로는 초록 나무가 간절한 조국의 민둥산에 큰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는 판단에서였다. 한국으로 돌아온 현신규는 임목육종연구소를 세워 기적의 소나무라 불리는 리기테다소나무와 은수원사시나무를 개발한다. 현신규의 이런 연구와 노력 덕분에 한국의 산림은 단기간에 황톳빛 민둥산에서 푸른 녹색으로 물들게 되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산림 복구에 성공한 유일한 나라”라며 전 세계의 극찬을 받았다. 평생을 나무 과학자로 산 현신규는 2001년 산림청 ‘숲의 명예 전당’, 2003년 과학기술부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임목육종학이라는 학문을 다룬다. 식민지와 전쟁을 거치며 처참해진 우리나라의 숲과 자연을 되살리기 위해 임목육종학을 도입하여 푸른 기적을 일으킨 현신규. 어린이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탐구하는 나무 과학자 현신규의 모습에서 꿈을 이루기 위한 최선의 노력과 나라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과학자로서의 신념과 책임감에 큰 감동을 받을 것이다. 리기테다소나무와 은수원사시나무 개발, 임학에 일생을 건 끝까지 나무 과학자 나무 과학자 현신규의 가장 큰 업적은 한국 산림에 기적을 일으킨 리기테다소나무와 은수원사시나무의 개발이다. 리기테다소나무는 리기다소나무와 테다소나무의 우수한 형질을 인공적으로 교배해서 개량한 소나무이다. 그래서 추위에 강하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 기적의 소나무라 불리며 소나무를 더 많이 연구한 미국의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고 해외 학술지와 논문에 발표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나무가 되었다. 현신규의 이름을 따서 현사시나무라고도 불리는 은수원사시나무는 유럽 원산의 은백양과 수원의 사시나무를 교배해서 개량한 포플러이다. 부모 나무의 우수한 형질을 모두 갖추고 나아가 더 뛰어난 생장을 보이는 잡종강세 현상을 가진 은수원사시나무는 경사진 산에서도 잘 자라 전국적으로 은수원사시나무 숲이 조성되었다. 현신규는 과학자로서 끊임없이 의심하고 예외 법칙을 찾으며 탐구하였다. 멘델의 유전 법칙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연구를 그쳤다면 2대 리기테다소나무가 자연 교배로 숲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것이다. 또한 700가지가 넘는 포플러 교배 조합법이 아니었다면 잡종강세를 가진 은수원사시나무를 개발하지 못했을 것이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과학자로서의 삶을 죽는 날까지 이어간 나무 과학자 현신규. 나무처럼 우직하게 한 자리에서 지식을 탐구하여 놀라운 결실의 열매를 맺은 현신규 박사가 오늘날까지 큰 울림을 주는 까닭이다. 자신의 적성과 목표를 찾기까지의 방황과 좌절, 그리고 찾은 최선의 길 현신규는 문학과 철학을 공부하여 작가나 강연자가 되고 싶었으나 집안 사정과 아버지의 뜻에 따라 임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자기 뜻과 다른 길을 가게 되어 좌절하고 방황하였으나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자기 사명을 발견하는 것임을 깨닫고 그제야 나무 공부에 진심을 다하여 세계적인 임학자가 된다. 누구나 꿈을 이루고 싶어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좌절하기도 하고, 현신규처럼 희망하는 꿈이 아닌 다른 길을 가기도 한다. 또한 원하는 꿈을 이루었더라도 꿈꾸던 바와 달라 실망할 수도 있다. 현신규는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히 하여 최선을 다하라고 용기를 주며 비록 꿈꾸고 원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 분야에서 성공하여 최고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복면공주 9
다산어린이 / 샤넌 헤일, 딘 헤일 (지은이), 르웬 팜 (그림), 윤영 (옮긴이) / 2023.03.21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명작,문학샤넌 헤일, 딘 헤일 (지은이), 르웬 팜 (그림), 윤영 (옮긴이)
매 권마다 이번에는 어떤 영웅이 등장할까 기대하게 되는 복면공주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 이번 이야기는 새롭고 신비로운 배경에서 펼쳐진다. 바로 바닷속 산호 성. 산호 성에는 좋은 공주가 되고 싶지만, 왕국의 문제를 해결하느라 지친 인어 공주가 살고 있다. 복면공주, 담요공주, 염소어벤져스는 인어 공주를 돕기로 했다. 처음 등장하는 낯선 배경이지만, 산호 성 안에는 복면공주 시리즈의 독자라면 익숙하다고 느낄만한 요소들이 가득하다. 익숙한 듯 다른 9권의 바닷속 세상과 앞 권들의 땅 위 세상을 서로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땅 위의 영웅들은 바닷속에서도 멋지게 활약할 수 있을까? 전에 없던 주체적이고 멋진 공주 이야기는 9권에서도 계속된다. 영웅들과 만나고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한 뼘 성장하는 인어 공주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의 키도 한 뼘 키워 줄 것이다.1. 파도 위에서 춤추는 순무 … 6 2. 진짜 인어 공주야 … 18 3. 공주는 어려워 … 30 4. 바다 염소 목장과 거프 … 46 5. 다 내 거야 … 52 6. 물속 대결은 어려워 … 60 7. 누가 누가 이길까 … 66 8. 새로운 규칙 … 78 9. 다 같이 놀자 … 86인어 공주의 산호 왕국을 지켜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바다 깊은 곳에는 진짜 인어가 살고 있을까? 오늘은 복면공주, 담요공주, 염소어벤져스가 배를 타고 바다에서 함께 놀기로 한 날이야. 늘 인어가 있을 거라고 믿었던 복면공주는 이번 기회에 인어를 만나고 싶었지. 그런데 눈앞에 뭐가 지나가네. 인어 공주인 것도 같고? 빨리 따라가 보자! “우린 산호 왕국에 가서 당신을 도울 거예요. 지금 당장이요!” ★ 좋은 공주가 되고 싶은 인어 공주를 만나다 매 권마다 이번에는 어떤 영웅이 등장할까 기대하게 되는 복면공주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 이번 이야기는 새롭고 신비로운 배경에서 펼쳐진다. 바로 바닷속 산호 성! 산호 성에는 좋은 공주가 되고 싶지만, 왕국의 문제를 해결하느라 지친 인어 공주가 살고 있다. 복면공주, 담요공주, 염소어벤져스는 인어 공주를 돕기로 했다. 처음 등장하는 낯선 배경이지만, 산호 성 안에는 복면공주 시리즈의 독자라면 익숙하다고 느낄만한 요소들이 가득하다. 익숙한 듯 다른 9권의 바닷속 세상과 앞 권들의 땅 위 세상을 서로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땅 위의 영웅들은 바닷속에서도 멋지게 활약할 수 있을까? 전에 없던 주체적이고 멋진 공주 이야기는 9권에서도 계속된다. 영웅들과 만나고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한 뼘 성장하는 인어 공주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의 키도 한 뼘 키워 줄 것이다. ★ ‘읽기 독립’ 강력 추천 도서 『복면공주』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읽기 독립 시기의 아이들을 위한 필독서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그림책에서 글밥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는 시기는 아이들의 평생 독서 습관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때 좋은 책, 몰입할 수 있는 책을 만났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복면공주를 만난 많은 독자들이 ‘한 번 펼치면 멈출 수 없다’라고 말한다. 글밥이 꽤 되는데도 지루할 틈이 없이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의 즐거움을 담고 있는 것이 바로 복면공주 시리즈다. 이번 권에서도 개성 넘치는 커다란 파랑 바다 몬스터와의 예측 불허 대결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또 오징어가발 공작부인, 인어 아저씨, 해면동물 등 재미있는 조연들의 출연이 스토리의 즐거움을 더한다. 거기에 화려하고 예쁘면서도 왠지 정이 가는 수채화 일러스트도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읽기 독립 시기라면 『복면공주』 시리즈를 만나는 행운을 놓치지 않길. 특히 자신감이 부족한 친구라면 9권을 강력 추천한다. ★ 모험과 용기가 가득한 『복면공주』 시리즈 『복면공주』 시리즈는 뉴베리 아너상 수상자인 샤넌 헤일이 남편 딘 헤일과 함께 쓴 책이다. 여기에 칼데콧 아너상 수상자 르웬 팜의 그림까지 더해져,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미국 서평 잡지 「커커스리뷰」의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될 만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9권 ‘인어 공주와 바다 몬스터’는 아마존의 ‘Editors’ pick’으로 선정될 만큼 매력 넘치는 권이다. 1권부터 8권까지 새롭고 기발한 영웅들이 계속 추가되었다. 9권에서는 배경이 바닷속 산호 왕국까지 확장되었다. 10권에서는 지금까지 등장했던 영웅들과는 또 다른 새로운 성격의 영웅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복면공주』 시리즈는 매 권마다 새로운 모험, 몬스터, 영웅 이야기로 모험심 가득한 어린이 독자와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다빈출코드 수능기출문제집 영어영역 듣기 (2025년)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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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최신 10년 동안 출제된 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및 수능 기출 문항 중 우수 문항을 선별하여 유형별로 수록하였다. 전 지문 스크립트, 선택지별 정답률, 핵심 표현 첨삭을 제공한다. 모든 선택지에 대한 상세한 오답 풀이를 실었다. 수능 다빈출 핵심 표현들을 익힐 수 있는 패턴 연습을 제공한다.PART 1 유형별 출제 분석 유형 01~14 PART 2 모의고사 1 초급 모의고사 제1회 초급 모의고사 제2회 초급 모의고사 제3회 초급 모의고사 제4회 초급 모의고사 제5회 초급 모의고사 제6회 초급 모의고사 제7회 초급 모의고사 제8회 초급 모의고사 제9회 초급 모의고사 2 중급 모의고사 제1회 중급 모의고사 제2회 중급 모의고사 제3회 중급 모의고사 제4회 중급 모의고사 제5회 중급 모의고사 제6회 중급 모의고사 제7회 중급 모의고사 제8회 중급 모의고사 제9회 중급 모의고사 3 고급 모의고사 제1회 고급 모의고사 제2회 고급 모의고사 제3회 고급 모의고사 제4회 고급 모의고사 제5회 고급 모의고사 제6회 고급 모의고사 PART 3 PATTERN PRACTICE 多빈출 Pattern Practice 1 多빈출 Pattern Practice 2 多빈출 Pattern Practice 3 多빈출 Pattern Practice 4 多빈출 Pattern Practice 51) 소개글 최신 10년 동안 출제된 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및 수능 기출 문항 중 우수 문항을 선별하여 유형별로 수록하였습니다. 2) 특장점 - 최신 10개년 수능/평가원/교육청 기출 문항 수록 - 전 지문 스크립트, 선택지별 정답률, 핵심 표현 첨삭 제공 - 모든 선택지에 대한 상세한 오답 풀이 - 수능 다빈출 핵심 표현들을 익힐 수 있는 패턴 연습
개똥이
우주나무 / 전자윤 (지은이), 김기린 (그림) /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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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나무명작,문학전자윤 (지은이), 김기린 (그림)
우주나무 이야기숲 시리즈 첫권. 매료되지 않을 수 없는 멋진 여성 영웅의 탄생과 활약을 다룬 동화다. ‘서해 바닷물을 다 마시고도 짜다고 안 한 아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주인공 개똥이는 배포가 남다르고 강력한 에너지를 지녔다. 개똥이는 용왕의 선물인 여의주를 삼켜 잠에 빠지게 되는데, 무사히 깨어나려면 여의주의 시험을 이겨낼 힘을 길러야 한다. 꿈속에서 100년, 현실의 시간으론 10년 동안 모진 고행과 수련을 하고 마침내 깨어난 개똥이는 마을을 괴롭히던 도깨비와 나라를 짓밟던 왜적을 물리치고 영웅으로 거듭난다. 이 작품에는 용왕, 산신령, 삼신할머니, 도깨비와 같은 우리 전통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활약을 펼친다. 또한 찰진 남도 사투리로 이야기에 실감과 재미를 더해준다. 영웅신화의 보편적 서사구조에 고전소설 풍의 전개로 창조한 한국형 판타지 작품이다.잉어가 윤관 장군을 살리다 -7 윤 도령이 잉어를 구하다 -10 요망산 도깨비와 삼신할머니가 다투다 ?22 동해 용왕이 신기한 선물을 보내다 -32 개똥이가 구슬을 삼키다 -46 꿈속에서 오봉산을 오르다 -60 잠이 든 채 혼례를 올리다 -74 오봉산에서 백 년 동안 수련하다 -91 여의주의 시험을 통과하다 -104 서해 바닷물보다 짠 눈물을 흘리다 -126우주나무 이야기숲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읽기에 좋은 문학 시리즈입니다. 암석과 흙과 물, 공기를 모태로 하여 나무와 풀과 수많은 생명이 어울려 숲을 이루듯이 작품 한 편 한 편이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이야기의 숲에서 존재의 희로애락과 감수성, 감각, 가치를 느끼고 발견하고 깨닫고 즐기며, 한 그루 나무가 위로는 가지를 뻗어 태양과 별들을 바라보고 아래로는 뿌리를 내려 땅 깊숙이 파고들듯 우리도 그렇게 갖춘 사람이 되고 더불어 숲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험, 성장, 구원의 여성 영웅 서사 우리 전통의 캐릭터로 창조한 고전소설 풍의 한국형 판타지 동화 당찬 여자아이 개똥이가 영웅으로, 구원자로 거듭나다. 인연은 끝없이 이어진다는 세계관 이 작품의 내적 열쇳말은 인연이다. 인연의 실을 따라가며 맺고 푸는 세계를 구현했다. 이러한 세계관은 전통적 사고방식에 닿아 있는데, 운명론적 신비주의라기보다는 현실과 환상, 필연과 우연, 합리와 비합리를 겹쳐놓은 관점에 가깝다. 한 존재의 탄생은 수많은 인연의 결과이며 새로운 인연과 변화의 실마리다. 개똥이가 태어나기 전에 서로에게 목숨을 빚진 용왕과 윤씨 집안의 인연이 있었다. 그리고 용왕의 선물인 여의주는 새로운 사건의 시발점이 되고, 그것이 공동체를 위기에서 구하는 영웅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이렇듯 한 존재의 그 내력은 생각보다 깊고 길 수 있다. 그 과정은 단선적이지 않기에 일련의 사건에 관여한 모든 이들을 생각하면 한 명의 영웅은 한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 소망의 화신이라 하겠다. 그러니까 개똥이는 개성 있는 여자아이에서 한 집안의 딸이자 한 가정의 어머니, 동네의 구성원이자 공동체의 대표 인물이 되고 나아가 이 세계를 지키는 한 축을 담당하기에 이른 것이다. 개똥이가 맺고 푼 인연들은 세상 구석구석 퍼져 새로운 인연과 선한 인과를 만들어낼 터인데, 그것을 우리는 소망 또는 희망이라 일컫는다. 가계(家系), 본풀이, 영웅신화, 판타지 ?고전소설 풍의 한국형 판타지 동화 《개똥이》는 다양한 관점에서 읽고 조명할 수 있는 작품이다. 먼저, 윤관 장군에서 시작되는 윤씨 집안의 가계(家系)로 읽힐 수 있다. 조상들의 인연이 어찌어찌해서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서술하는 이야기로 말이다. 그 점에선 샤먼의 본풀이로 읽어도 좋다. 본풀이는 샤먼이 자기가 모시는 신의 탄생과 활약을 풀어내는 서사다. 개똥이가 결국 서해 용왕이 되니, 그 내력을 이야기하는 작품으로도 읽을 수 있다. 또한 전형적인 영웅 설화 서사구조로 짜여 있으니, 덧붙일 것이 그대로 한 편의 영웅신화다. 그러면서 이 작품은 고전소설 문법을 따르고 있어서 고전소설을 동화로 풀어쓴 것처럼 읽히기도 한다. (실제 이런 고전소설은 존재하지 않지만!) 그런가 하면 이 작품은 현대의 판타지 동화다. 우리 전통의 캐릭터들과 세계관으로 창조한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이다. 다양한 캐릭터들의 의미를 새겨 볼 수도 있겠다. 뿐이랴. 찰진 남도 사투리의 전면적 등장도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 이렇듯 《개똥이》는 독자에 따라 다양하게 읽고 해석할 수 있는 다층성을 풍부하게 지닌 작품이다. 다층성은 문학작품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게 하는 미덕이고, 독자한테는 그것을 감지하는 것이 문학의 숲을 거니는 오솔길이기도 하다. 이 작품과 함께 문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향유하기를 희망한다. 봄에 찾아온 귀한 인연이 꽃으로 피어나니이미 정해진 운명을 어찌 피할 수 있으랴 “넌 어떻게 된 아이가 겁이 없니? 멧돼지가 들이받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쫓아갔어?”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1~5 세트 (전5권)
마술피리 / 류미원 (지은이), 이경석 (그림) / 2024.02.21
62,500원 ⟶ 56,250원(10% off)

마술피리명작,문학류미원 (지은이), 이경석 (그림)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와 함께 암호를 풀고, 미로를 빠져나가고, 범인을 추리하고, 주요 단서를 찾아내는 등 여러 가지 미션을 풀어 볼 수 있다.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 가다 보면 금세 한 권을 뚝딱 읽게 되어, 독서에 흥미가 없는 어린이들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만화풍의 그림과 구성은 그림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재미를 준다.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1: 야광귀와 사라진 아이들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2: 색깔 먹는 하마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3: 외계인의 보물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4: 천도복숭아 도둑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5: 거울귀신과 쌍둥이 마을두 배로 강력한 탐정이 나타났다! 추리력도 두 배, 관찰력도 두 배, 똥부심은 무한인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중국·대만 판권 수출! [시리즈 특징] • 미션, 1년 안에 100가지 사건을 해결하라!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의 정체는 말똥구리와 소똥구리이다. 이들이 탐정이 되어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옥황상제가 1년 안에 100가지 사건을 해결하면, 똥똥구리의 소원대로 영원히 사람으로 살 수 있게 해 준다고 했기 때문이다. • 들어는 봤나? 변신 탐정! 똥똥구리는 똥을 얹은 듯한 헤어스타일이 범상치 않다. 소똥구리 탐정은 똥에 대한 지식을 총동원하여 똥 폭탄을 제조하고, 말똥구리 탐정은 똥 굴리기로 단련된 다리로 멋진 발차기를 날린다. ‘변신 탐정’이란 설정은 이야기를 더해 갈수록 재미있는 역할을 한다. • 우린 쌍둥이, 둘이서 해결한다고! 똥똥구리는 똥부심으로 똘똘 뭉친 쌍둥이 남매이다. 최고의 똥 폭탄 기술자 소똥구리는 차분한 성격과 뛰어난 관찰력으로 사건을 풀어 가고, 최고의 발차기 선수 말똥구리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추리에 보탬이 된다. 둘이 함께라면 100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 숨은그림찾기·수수께끼 풀며 추리력과 관찰력이 쑥쑥 이 책을 읽으면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와 함께 암호를 풀고, 미로를 빠져나가고, 범인을 추리하고, 주요 단서를 찾아내는 등 여러 가지 미션을 풀어 볼 수 있다.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 가다 보면 금세 한 권을 뚝딱 읽게 되어, 독서에 흥미가 없는 어린이들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만화풍의 그림과 구성은 그림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재미를 준다. [각 권 내용] 1. 야광귀와 사라진 아이들 첫 의뢰인은 설날 밤 자기 발에 맞는 신발을 신고 사라진다는 귀신, 야광귀! 그런데 아이들 신발을 훔쳐 가는 놈을 잡아 달라니? 똥똥구리 사무소 창문 밖에서 세찬 바람이 불고 전등불이 꺼지더니 어둠 속에서 야광귀가 나타났다. 설날 밤에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자기 발에 딱 맞는 신발을 신고 사라진다는 귀신, 야광귀! 야광귀는 사건을 의뢰하러 왔다. 똥똥구리 탐정이 드디어 첫 사건을 맡게 된 것이다. 그런데 아이들 신발을 훔쳐 가는 못된 놈을 잡아 달라니? 그런 일은 야광귀 자신이 하는 거 아닌가? 뭔가 수상쩍은 야광귀의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비장의 무기를 숨긴 똥똥구리의 활약을 기대해 보자. 2. 색깔 먹는 하마 세상의 알록달록 예쁜 색깔, 내가 모조리 먹어 버릴 테다! 똥 싸는 소리만 울려 퍼지던 똥똥구리 사무소에 드디어 의뢰인이 찾아온다. 신발은 진흙투성이에 옷은 땀으로 흠뻑 젖은 여자아이다. 그런데, 마을에서 알록달록한 색깔이 모조리 사라졌다고? 빨간 사과는 하얀 사과가 되고, 누런 소똥은 하얀 소똥이 되고, 줄무늬 고양이는 민무늬 고양이가 되었단다. 이게 다 색깔을 만드는 무지개요정이 위험에 빠져서인데, 바로 색깔 먹는 하마에게 붙잡힌 것이다! 하마를 잡으려면 무시무시한 악마의 늪지대로 가야 하는데……. 아이가 가지고 온 암호 종이와 지도를 가지고 명쾌한 추리를 이어 가는 똥똥구리 탐정! 똥똥구리가 기똥찬 똥 폭탄과 시원한 발차기로 사건도 해결하고 무사히 사무소로 돌아올 수 있을까? 3. 외계인의 보물 똥똥구리의 명성이 우주까지 닿았다! 이번 의뢰인은 외! 계! 인! 고대 도시에서 펼쳐지는 똥똥구리의 뜨끈뜨끈하고 반짝반짝하고 구릿한 모험! 가장무도회를 즐기던 똥똥구리 탐정에게 외계인 복장을 한 사람이 스르르 다가온다. 그러더니 자신이 고향별로 돌아가는 데 필요한 보물을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고장 난 비행접시를 고치려면 에너지를 내는 보물이 필요하다고. 스핑크스 오른발 아래, 고대 신전의 두 번째 기둥, 피라미드 속 보물방에 가서 얻은 단서를 퍼즐처럼 맞추면 보물을 찾을 수 있다나? 미워할 수 없는 방해꾼 도굴범들과 함께, 드넓은 사막의 고대 도시에서 똥똥구리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만나 보자. 4. 천도복숭아 도둑 감히 옥황상제의 천도복숭아를 훔친 도둑은 누구? 어느 날 똥똥구리 탐정 사무소에 과일 상자들이 배달된다. 상자 안에는 탐스러운 천도복숭아와 함께 편지가 있다. 편지엔 곤란한 일이 생겼으니 화과산으로 와 달라는 부탁이 쓰여 있는데……. 때마침 사무소를 방문한 옥황상제의 심부름꾼 까마귀는 천도복숭아를 보더니 눈이 휘둥그레져 급히 되돌아간다. 하나만 먹어도 천 년을 살 수 있는, 옥황상제의 영험한 천도복숭아였던 것! 잠시 후, 무시무시한 천둥소리와 함께 똥똥구리를 찾아온 구름용! 구름용은 두 탐정을 옭아매고 하늘 높이 날아오른다. 화과산으로 똥똥구리를 부른 이는 누구이며, 구름용은 왜 똥똥구리를 잡아 가는 걸까? 5. 거울귀신과 쌍둥이 마을 아이들이 이상한 거울을 본 다음 가짜가 생겨나다니? 똥똥구리 탐정이 구슬픈 울음소리를 따라가 보니 장승이 목 놓아 울고 있다. 장승이 말하길, 마을 아이들이 이상한 거울을 본 다음 모두 쌍둥이가 되었다고 한다. 마을 수호신인 장승이 강렬한 빛 때문에 잠깐 눈을 감은 적이 있는데, 그때 고약한 잡귀인 거울귀신이 들어와 가짜를 만들어 낸 게 분명하다고. 똥똥구리 탐정은 진짜 아이와 가짜 아이를 가려내기 위해 삼신할머니를 땅 위로 모시는데……. 똥똥구리 탐정이 과연 거울귀신을 물리치고 사건을 하나 더 해결할 수 있을까?
김주령의 관찰하고 그리기 : 동물편
삼선아트앤북 / 김주령 글.그림 /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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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아트앤북예술,종교김주령 글.그림
주제를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스케치(크로키)를 순서대로 4단계 그리고 채색하기(색칠) 4단계로 완성하도록 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그림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바로 따라 그릴 수 있는 공간을 책속에 포함시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연습할 수 있다. 생각은 자유롭지만 표현을 잘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감성발달, 창의력과 정서안정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저자 글 3 재료에 대해 알 볼까요? 6 여러 가지 표현 8 관찰하고 그리기 -동물편 고래 상어 물개 오징어 꽃게 바닷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22 수산 마트에서 23 참새 병아리 닭 오리 독수리 공작새 박쥐 박쥐의 생일 파티 38 방울뱀 고슴도치 낙타 타조 기린 얼룩말 사슴 나는 누구 일까요? 54 물소 돌산양 코뿔소 코끼리 사자 호랑이 강아지 고양이 해달 색종이 접기를 해 볼까요? 74 여우 원숭이 너구리 판다곰 바다소 코알라 86* 관찰하고 그리기는 주제를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스케치(크로키)를 순서대로 4단계 그리고 채색하기(색칠) 4단계로 완성 하도록 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그림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바로 따라 그릴 수 있는 공간을 책속에 포함시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 생각은 자유롭지만 표현을 잘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감성발달, 창의력과 정서안정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기획의도] 그림 그리기는 자기표현 활동으로 나를 드러내는 다양함을 지니고 있는 활동이기에 어린이들의 감성과 정서가 더욱 풍부해질 것입니다. 예를들어, 동물을 그리려면 대상과의 교감을 통해 동물을 보살피고 사랑하는 과정과 마음이 필요함을 느끼게 하면서 미술표현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관계를 알아가는 조율의 과정 속에서 마음으로 표현하는 것이므로 어린이들이 인내심과 건전한 사회를 살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알콩달콩 옛날얘기 아기자기 요즘얘기
창조문화 / 강승귀 엮음 / 20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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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화명작,문학강승귀 엮음
에 이은 우리이야기 두번째 편. 모두 열여덟 편의 옛이야기가 담겼다. 자신의 몸을 바쳐 주인의 목숨을 구한 개의 이야기, 은혜를 갚은 잉어의 이야기, 목숨을 살려준 원님을 곤경에서 구해준 파리떼의 이야기, 메추라기의 꽁지가 몽땅해진 까닭을 적은 이야기 등이다. 책의 끝부분에는 '엄마 아빠가 읽고 자녀와 함께 이야기하는 아기자기 요즘얘기' 코너를 두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각 이야기의 교훈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설명해 놓아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참고할 수 있다. 모두 저마다의 교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우스운 이야기, 등골이 송연한 이야기, 슬픈 이야기 등 제각각의 색깔을 가지고 있어 읽는 재미가 있다.1.전래 동화의 따뜻하고 커다란 힘어른보다 바쁜 게 요즘 아이들이다. 학교를 마치면 피아노, 태권도, 수영, 영어과외까지 아이들의 일과를 따라가다 보면 부모님과의 대화 시간은 거의 없기 마련이다. 조금 여가가 생기면 아이들은 가족과 대화를 하기보다는 컴퓨터 게임에 빠져든다. 이런 상황에서 인성 교육이니, 가정 교육이니를 외치는 것은 공염불이 아닌가 하는 의문마저 든다. 부모님과 할 얘기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사실 눈만 마주치면 공부해라, 학원 가라는 부모님과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겠는가? 그렇다면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이야기 할 꺼리를 만들면 되지 않겠는가 하는 고민에서 창조문화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전래동화 시리즈를 출판하기로 결정했다. 전래동화는 수천 년 동안 이 땅에 살았던 선인들의 삶의 지혜를 담고 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를 전래동화는 강요하지 않는 목소리로, 마음을 포근하게 하는 따뜻한 입김으로 전하고 있다. 이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을 좀처럼 경험하지 못하는 요즘, 전래동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다. 2.이 책의 구성과 특징여러 가지의 옛 이야기가 출간되었지만 이 책이 기존의 책과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앞 부분은 이야기 부분으로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고, 이야기에서 미처 다 말하지 못한 얘기들이 해설의 형태로 담겨 있는 뒷 부분은 부모님들을 위한 자리다. 둘째, 이 책의 해설은 문제집의 해설과 아무런 유사함도 없다. 정답을 강요하기 보다는 보다 깊은 사유를 할 수 있도록 쓰여졌기 때문이다. 해설엔 논어』, 『탈무드』, 『성경』, 『채근담』 등 동서양의 고전에서 본 이야기와 관련이 있는 부분을 발췌하여 실었다. 오랫동안 인류의 정신을 지켜 온 문화 유산인 고전은 시대를 초월하여 인류의 나침반 역할을 해왔다. 이 고전들을 읽으면 부모님들은 보다 깊은 사유 속으로 아이들을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한 편의 이야기 안에 한 개 이상의 삽화를 넣어 내용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했다. 부드럽고 따뜻한 정감이 넘치는 삽화는 아이의 정서를 순화하고 이야기 안에 깊숙이 빠져들게 할 것이다. 3.전래동화 시리즈에 대하여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는 전래동화를 만들고자 기획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우리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이다. 전 편인 고시랑 고시랑 옛날 얘기 도란 도란 요즘 얘기는 이미 독서계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세 번째 권도 곧 출간된다. 타인을 배려하며 자신의 개성을 신장시키는 지혜롭고 정서가 풍부한 아이를 기르는 데 이 책이 작으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하는 것이 우리의 바람이다.
매일매일 고고씽 7
태림출판사 / 태림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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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출판사예술,종교태림출판사 편집부 엮음
1권 선 그리기 동그라미 그리기 동그라미 세상 왼손과 오른손 손가락 번호 소고 . . . 점2분음표 8분음표 음표 총정리 정간보 읽는 방법 딸기 따러 가는 길 2권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온쉼표 2분 쉼표 4분 쉼표 관악가 무엇으로 쌓았나요 . . . 2/4박자 3/4박자 4/4박자 고고씽 확인학습 관·현·타악기 숨은 그림 찾기 3권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낮은 도'와 친해지기 '낮은 레'와 친해지기 쿵 관찰력 쑥쑥 . . . 덧줄과 덧칸 2 2/4박자 3/4박자 4/4박자 사물놀이 다른 곳 찾기 4권 1회 실력쑥쑥-1권 총정리 2회 실력쑥쑥 3회 실력쑥쑥 4회 실력쑥쑥 5회 실력쑥쑥 6회 실력쑥쑥 7회 실력쑥쑥 길찾기 숨은 그림 찾기 . . . 총정리 문제1 총정리 문제2 총정리 문제3 총정리 문제4 총정리 문제5 총정리 문제6 해답 5권 고고씽 확인학습 점8분음표 점8분쉼표 음표의 꼬리연결 셋잇단음표 대금 길찾기 낮은음 익히기 위 덧줄·덧칸① 아래 덧줄·덧칸① 위 덧줄·덧칸② 아래 덧줄·덧칸② 채편 주법 음악 상식 고고씽 확인학습 같은음 익히기① 같은음 익히기② 겹도돌이표 옥타브 가야금 숨은 그림 찾기 옥타브 기호 고고씽 확인학습 스타카토① 스타카토② 고고씽 확인학습 판소리 피아노 접기 점음표 점쉼표 고고씽 확인학습 D.C와 Fine D.S와 ? 유율타악기 다른 곳 찾기 올림표 내림표 제자리표 임시표 악센트와 테누토 무율타악기 돌탑에 소원적기 6권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계이름과 음이름 고고씽 확인학습 장구 연주법 길찾기 온음 반음 온음과 반음① 온음과 반음② 페르마타 피리 음악 상식 6/8박자 3/8박자 9/8박자 12/8박자 박자 총정리 판소리 5마당 숨은 그림 찾기 악센트의 종류 1도 음정 2도 음정 3도 음정 4도 음정 거문고 같은 순서 찾기 5도 음정 1~5도 음정 6도 음정 7도 음정 8도 음정 단소의 기본음 다른 곳 찾기 온쉼표 기능 6~8도 음정 가락 음정과 화성 음정 음정 총정리① 음정 총정리② 단소 운지법 인사로 알아보는 성격 TEST 7권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장단 반짝반짝 손톱 꾸미기 박자젓기 1 박자젓기 2 빠른 박자 젓기 반음과 온음 고고씽 확인학습 창극 선물상자 찾기 셈여림표 1 셈여림표 2 셈여림표 순서 셈여림표 총정리 셈여림표 3 해금 짝이 없는 카드 찾기 겹올림표 겹내림표 올림표와 음이름 내림표와 음이름 임시표와 음이름 단모리 장단 숨은 그림 찾기 박자와 셈여림 박자와 셈여림 총정리 조표 붙는 순서 1 조표 붙는 순서 2 조표 붙는 순서 총정리 메기고 받는 형식 고고의 뇌구조를 그려봐 다장조의 음계 고고씽 확인학습 화음 3화음 다장조의 3화음 생황 도와줘요~ 스파이더 고고 8권 1회 실력쑥쑥 - 5권 총정리 2회 실력쑥쑥 3회 실력쑥쑥 4회 실력쑥쑥 5회 실력쑥쑥 6회 실력쑥쑥 7회 실력쑥쑥 8회 실력쑥쑥 12를 만들어라! 알록달록 티셔츠 그리기 1회 실력쑥쑥 - 6권 총정리 2회 실력쑥쑥 3회 실력쑥쑥 4회 실력쑥쑥 5회 실력쑥쑥 6회 실력쑥쑥 7회 실력쑥쑥 8회 실력쑥쑥 9회 실력쑥쑥 숨은 그림 찾기 개미의 수는 몇 마리? 1회 실력쑥쑥 - 7권 총정리 2회 실력쑥쑥 3회 실력쑥쑥 4회 실력쑥쑥 5회 실력쑥쑥 6회 실력쑥쑥 7회 실력쑥쑥 8회 실력쑥쑥 9회 실력쑥쑥 내맘대로 휴대폰 꾸미기 딸랑이를 찾아라! 총정리 문제① 총정리 문제② 총정리 문제③ 총정리 문제④ 총정리 문제⑤ 총정리 문제⑥ 해답 9권 고고씽 확인학습 다장조의 주요 3화음 다장조의 펼침화음 다장조의 딸림 7화음 고고씽 확인학습 자진모리 장단 빵 따라 길찾기 다장조 주요 3화음의 자리바꿈 고고씽 확인학습 빠르기말 빠르기 순서 겹세로줄의 쓰임 아쟁 나는 몇 마리? 으뜸음 찾기 1 고고씽 확인학습 으뜸음 찾기 2 고고씽 확인학습 으뜸음 찾기 총정리 대취타 음악상식 사장조 음계 고고씽 확인학습 사장조의 주요 3화음 사장조의 펼침화음 사장조의 딸림 7화음 취타 같은 그림 찾기 고고씽 확인학습 사장조 주요 3화음의 자리바꿈 고고씽 확인학습 갖춘마디와 못갖춘마디 박 숫자 퍼즐 놀이 바장조 음계 고고씽 확인학습 바장조의 주요 3화음 바장조의 펼침화음 바장조의 딸림 7화음 정악과 민속악 기구타고 세계일주~ 10권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바장조 주요 3화음의 자리바꿈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세마치 장단 조각그림 맞추기 당김음 고고씽 확인학습 라장조 음계 고고씽 확인학습 라장조의 주요 3화음 양금 퍼즐놀이 악곡의 형식① 악곡의 형식② 내림나장조의 음계 고고씽 확인학습 내림나장조의 주요 3화음 대취타와 취타 피자 상식 딴이름 한소리 고고씽 확인학습 조표와 임시표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12율명과 단소 운지법 음악 상식 장음계와 단음계 자연 단음계 화성 단음계 가락 단음계 가단조의 주요 3화음 산조 숨은그림 찾기 고고씽 확인학습 빠르기의 변화 나란한 조 고고씽 확인학습 단조의 으뜸음 우리나라 민요 길 찾기
아빠 주식이 밥이야?
엠에스디미디어(미래를소유한사람들) / 이완배 지음, 양인성 그림 / 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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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디미디어(미래를소유한사람들)사회,문화이완배 지음, 양인성 그림
만약 여덟 살 어린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검둥소 / 가노 마코토 글, 김잔디 그림, 채붕 옮김 / 2013.09.17
9,500원 ⟶ 8,550원(10% off)

검둥소명작,문학가노 마코토 글, 김잔디 그림, 채붕 옮김
전쟁과 평화를 생각하는 어린이 철학 동화. 여덟 살 어린이 또랑초롱이 쿠스타리아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애송이 꼬맹이가 뭘 하겠느냐며 어른들은 비웃었다. 또랑초롱은 아랑곳 않고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아주 터무니없는 결정을 내린다. 바로 군대를 없애는 것이다. 언뜻 보면 단순하고 멍청해 보이는 철부지 꼬맹이 또랑초롱은 “누구든 전쟁은 싫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러니까 군대는 필요 없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군대를 없애도 괜찮겠네요. 적이라는 것은 지금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여러분, 처음 약속한 대로 정해진 것은 꼭 지켜 주세요.”처럼 평범하면서도 단순한 발상으로 군대를 구조대로 만들고 무기가 아닌 구조 도구를 만들게 함으로써 평화의 길로 어른들을 이끈다. 작가 가노 마코토는 ‘출세’ ‘돈’ ‘권력’과 같은 ‘욕망’에 사로잡힌 어른들 세계를 언어유희와 어린이식 역발상으로 유머러스하면서도 신랄하게 꼬집는다. 1장 쿠스타리아 8 2장 가이아 16 3장 선택된 사람 25 4장 또랑초롱 36 5장 첫 약속 47 6장 슬금슬금 다가오는 쿠데타의 그림자 59 7장 메이플과 또랑초롱 74 8장 아마겟돈과 사령관 79 9장 끝없는 흐름 87 10장 구조대 101 11장 세계 어디선가 109 에필로그 꿈은 거듭되는데 120 후기 밝은 미래를 그리는 또랑초롱 126 - 책 소개 - 전쟁과 평화를 생각하는 어린이 철학 동화 고정관념이라는 괴물에 사로잡힌 어른들은 몰라요, 어린이 눈높이로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출세, 돈, 권력, 그리고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어른들 세계를 언어유희와 어린이식 역발상으로 신랄하게 꼬집는 풍자 동화 이 책은 일본에서 <어린이 대통령>이라는 제목으로 2001년 발행되었다가 절판되었는데, 이후 저자는 복간을 바라는 독자 편지를 1,000통이 넘게 받았다고 한다. 1,000명이 넘는 독자들의 목소리가 이 책 <만약 여덟 살 어린이가 대통령이 된다면>을 되살린 것이다. 이러한 힘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어린이들도 어른들의 세계로만 인식되는 정치, 경제, 사회 이슈에 대해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작가의 주제의식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은 아닐까? 작가 가노 마코토는 ‘출세’ ‘돈’ ‘권력’과 같은 ‘욕망’에 사로잡힌 어른들 세계를 언어유희와 어린이식 역발상으로 유머러스하면서도 신랄하게 꼬집는다. 작품에 등장하는 정치인들과 군인들은 이름부터 우스꽝스럽다. 보수당의 ‘이유있지’ 장관은 지는 것을 싫어하고 보수당에서도 능구렁이 영감으로 통하는데, 언제나 자기만 진실을 안다는 얼굴을 하고 있다. 그래서 상대방이 어떤 비밀 정보를 가지고 있어도 “사실은 말이야, 진실은 말이지…….” 하면서 마치 진실은 따로 있는 것처럼 말하는 버릇이 있다. 이런 ‘이유있지’ 장관이 대통령으로 미는 인물은 ‘일꾸미지’ 의원이다.(18쪽) 공화당 ‘구워삶지’ 장관은 어떤 일로 옥신각신하고 있을 때,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사람에게 다가가 그럴듯한 말을 속닥거리며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데 능수능란한 사람이다. “뜬금없네만…….” 하면서 곧장 대화에 끼어드는 버릇이 있다. 구워삶지 장관 얘기를 듣다 보면 어느 순간 장관의 말이 마치 자신이 전부터 생각해 온 것인 양 착각하게 되는데, 그 비결은 언제나 싱글벙글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구워삶지 장관의 외모에 있다. 실은 눈은 전혀 웃고 있지 않는데도 아주 혈색 좋게 붉은색을 띠며 부들부들한 얼굴 가득 웃음을 머금은 표정에 모두 속아 넘어가는 것이다.(19쪽) 이 밖에도 또랑초롱을 찾아내는 데 일조한 르포 작가 ‘밥 찔러스’, 법왕청 장로 ‘민감하지’, 쿠데타를 계획하는 ‘쇠망치’ 참모총장, 또랑초롱에게 군대 폐지 명령을 거두어 달라고 말하는 ‘아마겟돈’ 사령관, 그리고 쿠스타리아와 군사협정을 맺은 ‘아메리어카제국’ 비밀정보국의 ‘교활스’ 국장이 있다. 또랑초롱이 초대 대통령이 되기 전, 귀족원 의원들 중에서 뽑힌 수상들은 모두 자신과 자기 무리에게 이로운 정치만 했던 사람들이다. 국민들 사이에서 이제는 “우리 중에서” “바른 지도자를 바르게 뽑자!”고 하여 평론가와 정치가, 공무원과 학자 들이 왁자지껄하게 거듭 토론을 하지만 결론은 나지 않는다. 쿠스타리아에서도 잘났다는 사람들은 스스로 책임질 말은 하지 않으려는 이상한 습관이 있었기 때문이다.(11쪽) 또한 정치가나 공무원은 ‘무엇보다도 국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사람, 자애롭고 사사로운 욕심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있을 리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15쪽) 슈퍼컴퓨터 가이아가 대통령을 뽑게 하기로 정했어도 이유있지 장관과 구워지 장관은 과학아카데미 기술자를 찾아가 자신이 미는 사람이 대통령에 뽑히게 하려고 몰래 일을 꾸민다.(16~24쪽) 군인들은 겉으로만 군대를 없애는 척하고, 또랑초롱 대통령을 몰아낼 쿠데타를 일으키려 한다.(61~69쪽) 어른들은 ‘적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려면 군대가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실은 전쟁은 ‘경제 정책’이라는 것도 또랑초롱과 이유있지 장관의 대화에서 드러난다. “전쟁이라는 것은 경제 정책이지요. 누군가가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려고 하거나 다른 사람보다 무언가를 더 얻고 싶어 할 때 일어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 나라를 공격할 만큼, 우리 나라에서 얻을 만한 게 있나요?” “다행스럽게도 우리 나라에는 석유도 나지 않고, 다른 나라가 탐낼 만한 자원도 없습니다.”(87~88쪽) 언뜻 보면 단순하고 멍청해 보이는 철부지 꼬맹이 또랑초롱은 “누구든 전쟁은 싫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러니까 군대는 필요 없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군대를 없애도 괜찮겠네요. 적이라는 것은 지금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여러분, 처음 약속한 대로 정해진 것은 꼭 지켜 주세요.”처럼 평범하면서도 단순한 발상으로 군대를 구조대로 만들고 무기가 아닌 구조 도구를 만들게 함으로써 평화의 길로 어른들을 이끈다. 군대가 없으면 적국이 쳐들어오고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어른들은 말하지만, 이 작품에 등장하는 ‘스위트리아’처럼 스위스와 오스트리아는 영세중립국이고, 중남미에 있는 코스타리카는 1948년에 실제로 군대를 폐지했다. 코스타리카는 ‘쿠스타리아’처럼 NGO와 여러 나라들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면서 세계를 주도하는 ‘인권 공헌 국가’의 이미지를 만들어 냈고, 국제사회에서 ‘코스타리카 지지자’를 늘려 나가고 있으며, 이것이 코스타리카에는 하나의 ‘방위력’이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어린애가 뭘 하겠느냐고? 군대가 없으면 국민을 보호할 수 없다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전쟁도 각오해야 한다고? 쿠스타리아의 여덟 살 대통령 또랑초롱은 보여 준다. 어린이 눈높이로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면 얼토당토않고 터무니없어 보이는 일들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과 나라들이 있다는 것을! 어른들이 보기에 얼토당토않고 터무니없어 보이는 그 일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 내용 전개 - 어떤 사람이 바른 지도자일까? 국민들을 위하는 대통령은 정말 없는 걸까? 커다란 지구 동쪽 바다 끝, 숲이 울창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나라 쿠스타리아는 사람들이 모두 부지런하고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부자 나라이다. 그런데 쿠스타리아 국민들은 자기 손으로 직접 수상을 뽑아 본 일이 없다. 지금까지는 귀족원 의원들이 귀족원 의원들 중에서 수상을 뽑아 왔다. 그런 쿠스타리아에 새로운 목소리가 퍼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수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 모두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뽑아 준 ‘동료’를 위해서만 일했기 때문이다.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귀족원 의원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 중에서 대통령을 정하자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 중에서는 아무도 대통령 후보로 나서질 않았다. 그게 그럴 수밖에……. 어제까지 채소를 길렀거나 월급쟁이였던 사람이 “그래, 대통령이나 한번 해 볼까!” 하며 쉽게 나설 리가 없으니까. 그래서 과학아카데미가 개발한 슈퍼컴퓨터 ‘가이아’가 초대 대통령을 결정하자는 새로운 방법이 나왔고, 전 국민의 유전자 디엔에이 정보를 포함한 모든 자료를 컴퓨터에 담았다. 슈퍼컴퓨터 가이아가 쿠스타리아 대통령을 뽑는 기준은? 첫째, 그런대로 아는 것이 많고 시야가 넓은 사람. 둘째,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을 겁내지 않고 국제적 감각이 있는 사람. 셋째, 무엇보다도 국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사람. 넷째, 자애롭고 사사로운 욕심이 없는 사람. 사람들은 대부분 새로운 대통령이 누가 될까 잔뜩 기대하고 있었지만, 어리석다며 코웃음 치는 사람도 있었다. 특히 셋째, 넷째 기준에 맞는 그런 사람은 있을 리 없다며. 그들은 주로 정치인과 공무원들이다. 국민들을 위하는 대통령은 정말 없는 걸까? 쿠스타리아 초대 대통령이 된 여덟 살 또랑초롱 어린이 대통령이 펼치는 아슬아슬 국정 운영 귀족원 정치인들은 자신들이 미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게 하려고 뒤에서 몰래 일을 꾸미지만, 쿠스타리아 초대 대통령이 된 사람은 농가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여덟 살 어린이 또랑초롱이다. 애송이 꼬맹이가 뭘 하겠느냐며 보수당 의원들은 선거를 다시 하자고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정치적으로 보수당보다 세력이 약했던 공화당 의원들은 이것이 자신들에게는 기회라고 여겨 이에 맞선다. 대통령에 취임한 또랑초롱은 정해진 것은 모두에게 알리고, 그러기 위해서 의회는 텔레비전으로 생중계하고, 정해진 것은 모두 지키자고 제안한다. 지금까지 귀족원이 읽어 주는 대로 보도할 수밖에 없었던 매스컴은 크게 반겼지만, 장관을 비롯해 공무원들과 의원들은 당혹스러워한다. 또랑초롱은 여기에 한술 더 떠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아주 터무니없는 결정을 내린다. 바로 군대를 없애는 것. 왜냐면 아이든 어른이든 남자든 여자든 전쟁을 싫어하니까. 군대를 없앤다는 발표에 의원들은 긴급하게 회의를 열고 군대가 없어지면 다른 나라가 쳐들어올 것이고, 적국만 좋아할 뿐이라며 또랑초롱에게 따진다. 그렇지만 적이 실체가 없다는 것을 안 또랑초롱은 결정을 바꾸지 않는다. 그러자 급기야 군인들은 또랑초롱을 몰아내고 새로운 대통령을 세우려고 한다. 전쟁은 싫다면서 왜 군대를 없애지 않는 걸까? 군인 말고 구조대원, 무기 말고 구조 도구 쿠데타를 계획하는 군인들과는 별개로 이유있지 장관은 군대가 없어지면 군인들은 물론 무기를 만들던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생계가 위태롭게 될 것이라며 또랑초롱을 설득하려고 한다. 전쟁은 사람들 마음속에서 일어난다고 한 엄마의 말을 떠올린 또랑초롱은 군인들과 무기를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그 가족들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한다. 또랑초롱은 폭탄이 떨어지고,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부상당한 병사들이 신음하고 있는 전쟁 장면과 이 세상에서 전쟁이 사라지게 해 달라고, 싸우려고 하는 마음이 사라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을 상상한다. 그러고는 사람들에게는 ‘싸우는 마음’보다 ‘평화를 바라고 기도하는 마음’이 더 세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랑초롱은 의원들을 모두 불러 군대를 구조대로 바꾸고, 무기가 아니라 사람이나 동물을 구조하는 도구를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뜻밖에도 이 선언을 특히 반긴 사람들은 대부분 군대에 있던 사람들과 무기를 만들던 사람들이었다. “잘됐어. 이렇게 되면 죽지 않고 살 수 있어!” “전쟁은 정말 싫어. 여자 친구랑 데이트도 하고 싶고…….” 군인들은 속에 품고 있던 진짜 마음을 털어놓았다. “아빠는 회사에서 무얼 만들어?”라고 아이가 물으면, ‘사람을 죽이는 도구’라고는 차마 말하지 못했던 부모들이 이제는 “어디서든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탈것이야.” “상처 입은 동물을 돕는 도구야.”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군대가 사라진 쿠스타리아는 어떻게 되었을까? 어른들 말대로 다른 나라가 쳐들어왔을까? 이제는 구조대가 된 군인들은, 전에는 무기를 만들던 사람들이 만든 구조 도구를 어깨에 메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가서 그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자신이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한다.
이야기 역사 인물 (전4권)
MLS(엠엘에스) / 우리역사 연구회 지음 /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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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엠엘에스)역사,지리우리역사 연구회 지음
역사 속 인물들의 꿈을 읽어 낼 수 있도록 어려운 역사를 동화로 쉽게 풀었다. 이야기의 큰 흐름과 의미를 강조하여 역사 속 위인들의 공통된 이야기를 하나로 묶었으며, 과장된 역사를 피하고 고증된 역사 기록에 충실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유리왕 : 국내성으로 도읍을 옮기다 * 테마탐구 1 : 돼지를 따라 도읍을 옮기다 * 테마탐구 2 : 슬픈 사랑의 노래 '황조가' * 호기심탐구 : 박사님 이런게 궁금해요! * 논술탐구 : 국가의 힘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무령왕 : 22담로를 만들다 * 테마탐구 : 천 년의 잠에서 깨어난 역사의 보물 창고, 무령왕릉 * 호기심탐구 : 박사님 이런게 궁금해요! * 논술탐구 : 왕은 백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박제상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 * 인물탐구 1 :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통해 본 박제상 * 인물탐구 2 : 신라를 평화롭게 다스린 눌지 마립간 * 호기심탐구 : 박사님 이런게 궁금해요! * 논술탐구 : 가족과 개인, 국가의 이익 어느 것이 먼저일까? 이사부 : 우산국을 차지하다 * 테마탐구 1 : 나의 우산국 여행기 1 - 풍미녀 전설을 찾아서 * 테마탐구 2 : 나의 우산국 여행기 2 - 독도는 우리 땅! * 테마탐구 3 : 김탐구의 독도 사진전 * 호기심탐구 : 박사님 이런게 궁금해요! * 논술탐구 : 독도는 누구네 땅일까?영웅과 위인들의 역사 속에는 꿈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역사 속 인물들의 꿈을 읽어 낼 수 있도록 어려운 역사를 동화로 쉽게 풀었습니다. 이야기의 큰 흐름과 의미를 강조하여 역사 속 위인들의 공통된 이야기를 하나로 묶었으며, 과장된 역사를 피하고 고증된 역사 기록에 충실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요즘 한국과 중국, 일본 사이에 역사를 둘러싸고 전쟁이 아닌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동북 공정을 통해 고구려와 발해가 한국사가 아니라 중국사라고 주장하고 있고, 일본은 역사 교과서를 통해 한반도 남부 지역에 임나일본부라는 일본의 고대 식민지가 있었다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대사가 이웃 나라에 의해 침략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의 무대가 어디였는지 알려 줄 것이며 우리 역사의 세계성과 정체성을 뚜렷이 세워 줄 것입니다.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한국사를 지키는 우리 역사 지킴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골목대장 마밍자 2 : 마밍자의 두더지 이빨
문학수첩 리틀북 / 정춘화 지음, 야오홍 그림, 윤진 옮김 /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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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명작,문학정춘화 지음, 야오홍 그림, 윤진 옮김
중국 100대 우수도서 선정작.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3학년이 될 때까지, 하루도 조용히 넘어갈 날 없는 말썽쟁이 꼬마 마밍자의 성장기를 다룬 작품이다. 평범하면서도 친화력 있는 언어로 어린이의 내면을 잘 녹여 내고 있다. 어른들에게 관심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절묘하게 끄집어내는가 하면, 학교에서 벌어지는 아이들 간의 시기와 질투, 의리와 우정, 공부와 놀이 등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꾸밈없이 들려준다. 무엇보다 친구의 전학과 선생님의 전근, 친구 부모님의 이혼 등 오늘날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감당해야 하는 아픔에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통과의례와도 같은 '성장의 아픔'을 엄마의 따뜻한 손길처럼 보듬어 주며,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다.1권 초등학교에서의 첫 수업 첫 수업을 마치고 다섯 개의 책가방 마맹구 반장 선거 갈래머리 스위치 누나 선생님 진짜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두 개의 이름 가장 슬픈 하루 창고 속에 넣어 둔 장난감 상자 나는 돼지다 바둑알 반점 알고 보니 마음씨 좋은 형들 특별한 하루 마밍자가 아파요 식물원의 화장실 좋은 친구 운 없는 사나이 강도를 만났어요 전화 걸기 비 오는 날 추천사 2권 와! 방학이다! 개학 첫날 국어 반장 작은나팔 합창단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 두더지 이빨 집으로 오는 일곱 가지 길 친한 친구의 생일 운동화 실종 사건 간식 대유행 미니 도서관과 공룡 전시회 으악! 귀신이다! 어린이날 소원 학급 사진 거꾸로 말하기 클럽 세 번째 짝꿍 장대 위의 고양이 꼬마야, 울지마! 회오리바람 축구팀 호랑이띠 여자아이와 결혼할래요 추천사 3권 작가의 사인이 담긴 책 우수 학교 3조 조장 선거 송충아, 안녕! 마밍자는 발명왕 우산 하나 돈 벌기 대작전 꾀돌이 청소 당번 마밍자 가짜 영웅 마밍자, 꼬마 선생님 되다 2학년의 보조 게양수 힘이 솟는 신비의 약 꼬마 자선가 지구가 되고 싶어요 고자질쟁이는 정말 싫어! 키가 작으면 어때! 엄마한테 욕하는 건 못 참아! 진심이 담긴 크리스마스카드 교장 선생님과 소중한 추억 만들기 추천사 4권 엄마가 돌아온다 여름 캠프 겁쟁이 대장 무술부에 가입하기 교장 선생님께 드리는 선물 장수하늘소 납치 사건 1등과 2등 마네킹처럼 변해 버린 체육 선생님 마 뉴턴 우수 미화부장 특별한 점심 식사 뚱뚱해지는 담임 선생님 아기 이름 짓기 대작전 이름 없는 편지 바보 탐정 어른들 말만 옳은가요? 우리 학교의 명예는 내가 지킨다 인자한 수학 선생님 방학 대청소 추천사 5권 언덕 위의 울트라맨 놀리는 건 못 참아 말썽꾸러기 삼총사 만화 대왕 재미있는 2층 침대 단짝 친구가 전학을 가요 공포의 농촌 체험 학습 사랑하는 안개 공개수업 신기한 하루 잃고 싶지 않은 구관조 친구 의리의 사나이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찬 마밍자 겨울아, 빨리 와! 눈아, 어서 내려! 우주선 물통 눈 보호 체조 검사원 수업 시작 종을 듣지 못했어요 발육한다는 건 너무 창피해 좋은 새엄마 안녕, 3학년! 추천사 지은이의 말"누가 이 꼬마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중국 어린이와 부모 독자를 사로잡은 좌충우돌 꼬마 마밍자의 성장동화 중국 100대 우수도서 선정작 상하이도서 대상 수상 전국 우수아동도서 대상 수상 중국의 국민 동화작가 정춘화 ‘마밍자’ 시리즈 국내 첫 출간! 섬세한 감수성으로 아이들의 내면과 일상을 생동감 있게 그리며, 온 국민에게 ‘마밍자’ 열풍을 일으킨 중국 동화작가 정춘화의 <골목대장 마밍자>가 국내 처음 출간되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3학년이 될 때까지, 하루도 조용히 넘어갈 날 없는 말썽쟁이 꼬마 마밍자의 성장기를 다룬 <골목대장 마밍자>는, 출간되자마자 ‘전국 우수아동도서 대상’ ‘상하이도서 대상’ ‘중국 100대 우수도서’에 선정되는 등 어린이와 부모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에서도 곧 만화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하니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중국의 대표적 동화작가 진보(金波) 역시 “아이들이 나누는 귓속말을 듣고 있는 것 같다”고 극찬할 만큼, 평범하면서도 친화력 있는 언어로 어린이의 내면을 잘 녹여 내고 있는 중국의 대표 동화다. 정춘화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어른들에게 관심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절묘하게 끄집어내는가하면, 학교에서 벌어지는 아이들 간의 시기와 질투, 의리와 우정, 공부와 놀이 등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꾸밈없이 들려준다. 어린 독자들은 생생한 일상의 묘사를 통해 마치 나와 친구 이야기를 읽듯 공감할 것이고, 어른들에게는 유년 시절로의 행복한 추억여행을 선물받을 것이다. 무엇보다 <골목대장 마밍자>는 친구의 전학과 선생님의 전근, 친구 부모님의 이혼 등 오늘날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감당해야 하는 아픔에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마밍자는 개구쟁이지만 주위의 친구들의 아픔들을 보듬어 가며 마음의 키도 훌쩍 성장해 간다. 이처럼 마밍자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웃음을 짓다가도 코끝이 찡해지고, 아이의 상상력에 무릎 치며 감탄하다가도 아이의 깊은 속에 고개를 주억거리게 될 것이다. 작가가 “마밍자 이야기는 ‘성장의 아픔’을 겪는 아이들에게는 용감하게 맞서라는 격려이며, 유년기를 추억하는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을 인내와 관용, 그리고 사랑으로 따뜻하게 감싸 주라는 희망의 이야기”라고 말한 것처럼, 이 작품은 아이들의 통과의례와도 같은 ‘성장의 아픔’을 엄마의 따뜻한 손길처럼 보듬어 주며,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의 메시지를 선사할 것이다. 개구쟁이 마밍자, 오늘 하루도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마밍자는 짓궂지만 총명한 아이다. 반 친구들 가방에 바퀴를 달아 준다며 망치로 뚝딱거리다 망가트리는가하면, 코 푼 휴지를 짝꿍에게 던지며 장난을 친다. 하지만 하굣길 선생님이 비를 맞을까 봐 걱정이 돼 우산을 들고 교문 앞에서 기다리는 의젓함을 보이고, 새 운동화가 더러워질까 봐 운동화를 벗고 공을 차기도 하는 미워할 수 없는 아이다. ‘마밍자’ 이야기는 아이들이 대부분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고 볼 수 있는 소재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사랑받는 이유는 작가가 그것들을 정확히 아이의 마음과 눈높이에서 읽어 내는 데 있다. 마밍자의 행동과 성격에 공감하는 이유도 또래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보이는 보편성을 획득하기 때문이다. 친구가 마밍자보다 받아쓰기 점수를 잘 받자, 잘못 채점된 것을 꼼꼼하게 찾아내 기어코 자기 점수와 똑같이 만드는 모습이 한편으로 얄밉기도 하지만, 아이들 사이에 흔히 일어나는 시기와 질투심을 정확히 포착해 냈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다. 또한 마밍자는 등굣길에 오락을 하는 바람에 준비물 낼 돈 천 원 중 200원을 써 버리고는 강도에게 천 원을 뺏기고 800원을 돌려받았다며 귀엽기까지 한 ‘뻔한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이 동화의 미덕은 마밍자가 보여 주는 럭비공 같은 행동에 대처하는 어른들의 태도다. 선생님은 마밍자의 잘못을 곧바로 지적하는 대신, 경찰에 신고해 강도를 잡아야겠다고 태연하게 말한다. 그러자, 마밍자는 덜컥 겁을 먹고 울면서 고백을 하고 만다. 아이의 거짓말 앞에서, 얄미운 행동 앞에서 무턱대고 혼내기보다 사랑과 인내로 스스로 깨닫게 하는 동화 속 어른들의 지혜가 우리의 가슴을 더욱 따뜻하게 한다. 이처럼 <골목대장 마밍자>는 아이의 눈높이와 어른의 지혜가 조화를 이루며, 아이들의 천진함과 가족의 따뜻함, 선생님의 온유함을 담뿍 담아내고 있다. 순간순간 웃음 짓게 하는 우리들의 아이 마밍자 이야기! 때로는 경쾌하고 발랄하게, 때로는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며 우리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골목대장 마밍자>. 이 작품은 무리하게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내거나, 아이에게 나이에 맞지 않는 사회적 역할을 부여하지 않는다. 한창 성장 중인 지극히 평범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린이의 성장기를 그림으로써, 내 아이의 이야기, 내 또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춘화는 아이의 어머니이자 친구로서 아이들의 내면을 주시하며 요즘 아이를 대표하는 ‘마밍자’라는 사랑스러운 꼬마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은 머리맡에 놓고 두고두고 읽을 친구 하나가 생긴 셈이다. 솔직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로 중국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은 아이 ‘마밍자’는 우리 어린 독자들에게도 구김 없이 자라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친구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정춘화 선생님은 1959년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때 농장에서 일하기도 했으며, 유치원 선생님으로 근무하다, 베이징 루쉰문학원과 난징대학 중문과를 수료하였습니다. 현재 중국 작가협회 회원이며, 소년아동출판사에서 편집을 맡고 있습니다. 정춘화 선생님은 어머니, 선생님, 편집자, 작가로서 다양한 시각으로 아이들의 세계를 관찰하여 동화를 창작했기 때문에, 그 속에서 가족의 따뜻함과 선생님의 온유함,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세계를 함께 발견하게 된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 아동문학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 <큰머리 아들과 작은머리 아빠>를 비롯하여, <제비꽃 유치원> <베이쟈의 앵두반> 등이 있으며,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비범한 소년 마밍자>는 중국 어린이와 부모 독자를 사로잡은 좌충우돌 꼬마 마밍자의 성장동화로, 순간순간 웃음 짓게 하는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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