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대부분의 부모들은 너무 일찍 주식투자에 대해서 공부하면 돈만 밝히는 아이가 되지는 않을까? 꾸준히 저축하고 예금하는 성실함부터 배워야 하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하지만 주식투자를 통해 기업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성실히 일하고 열심히 저축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위험을 감수하며 조절하고, 그래서 투자의 즐거움을 알아나가는 것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다. 어릴 때 배웠던 경제 감각은 평생 동안 머리에 남아있다. 청소년들도, 청소년 시절부터 일찌감치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는 법을 배우며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다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게 읽히기 쉬운 내용이지만 아들과 아빠가 대화를 주고받으며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원리와 주식회사의 설립, 주식의 개념과 주식시장의 원리를 이해하는 방식을 택해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이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또 본문 곳곳에 어려운 경제관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를 배치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은 <대디 헬프 미>시리즈 [아빠와 함께하는 행복한 글쓰기], [아빠가 가르치는 부자되는 경제학], [아빠와 함께하는 야구장 산책]에 이은 네 번째 시리즈로 기획되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완배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로 일했어요. 2007년 네이버로 일터를 옮겨 금융서비스 팀장을 맡았습니다. 지금은 인터넷 언론사 ‘민중의 소리’에서 경제 전문 기자로 일하고 있어요. 쓴 책으로 《아빠가 가르치는 부자 되는 경제학》, 《아빠, 주식이 밥이야?》, 《경제 교과서, 세상에 딴지 걸다》, 《10대를 위한 경제학 수첩》,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경제》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