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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에 시작하는 오일러의 대수학 원론 1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은이) / 2025.04.30
15,000원 ⟶ 13,500원(10% off)

자음과모음수학동화정완상 (지은이)
자음과모음 '10살에 시작하는' 시리즈 1권 『10살에 시작하는 오일러의 대수학 원론』이 출간됐다. 최초의 수학 교과서라고 알려져 유럽의 많은 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하는 오일러의 『대수학 원론』을 본격적인 수학 공부가 필요한 초등 중학년부터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1권에는 초등학교 중학년(3~4학년) 단계에 맞추어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에 대한 오일러의 강의가 담겼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다시 쓴 『10살에 시작하는 오일러의 대수학 원론』은 점점 어려워지는 수학에 흔들리지 않도록 뿌리부터 단단히 잡아 줄 어린이 수학 설명서다. 공식 암기, 문제 풀이에 머무는 수학 학습이 아니라 사칙연산, 다항식, 교환 법칙과 분배 법칙, 수열의 법칙, 도형수 등을 선생님과 학생의 대화로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독후 활동지가 포함되어 있고 자음과모음 유튜브에서 책에 실린 14 강의를 모두 들을 수 있어서 가성비를 따지는 학부모와 어린이도 만족할 것이다.레온하르트 오일러는 누구일까? 10살부터 오일러의 『대수학 원론』을 읽을 수 있다고? 저자의 말⎯초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대수학 원론』 오일러의 대수학 원론 1. 숫자의 역사 수와 숫자, 무엇이 다를까 숫자가 없던 시절 최초의 숫자, 이집트 숫자 고대 바빌로니아의 숫자 인도 아라비아 숫자 더 들여다보기: 고대 마야 숫자 오일러의 대수학 원론 2. 사칙연산 +와 -의 탄생 덧셈과 뺄셈의 법칙 곱셈의 법칙 나눗셈의 역사 0의 발견 더 들여다보기: 수를 0으로 나눌 수 있을까? 오일러의 대수학 원론 3. 수열과 도형수 수열의 정의 수열이 규칙 도형수를 발견한 피타고라스 도형수의 종류 더 들여다보기: 수학 영재 가우스쉽고 명쾌한 설명 학교 수업보다 더 빠르게 수학 개념을 완성한다! 저자 정완상 교수의 숏폼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책 책을 읽기 위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차근차근 배우는 것처럼 오일러의 『대수학 원론』은 숫자에 대한 이해로 시작한다. 1을 ‘일’이라고 읽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1이라는 개념이 필요했던 이유를 역사 속에서 찾고 현시대에 적용한다. 이는 역사를 관통하는 수학사를 소개해 자연스럽게 초등 수학 기초 개념 이해를 유도한다. 이것이 초등 수학 체력을 높이는 1단계다. 저자 정완상 선생님이 직접 설명해 주는 유튜브 강의를 십분 활용하자. 어린이 독자에게 친숙한 숏폼 영상으로 제작했다. 뒤표지 하단의 QR코드를 찍으면, 1권의 차례에 맞춰 총 14 강의를 숏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학교 수업보다 더 빠르게 개념을 완성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강의를 듣고 나면, 자신 없었던 수학이 재미있고 친근해진다. 기계적인 암기는 노! 원리부터 차근차근 짚어 주는 대화체 구성 『대수학 원론』은 그동안 많은 수학자가 연구한 내용을 오일러만의 방식으로 강의한 책이다. ‘대수학’이라는 낯선 개념을 설명한 고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쓰는데 초점을 맞추려다 보니 『10살에 시작하는 오일러의 대수학 원론』은 어떻게 구성할까 특히 고민했다. 결국 일반적인 서술형 문장이 아닌 상상력 넘치는 적극적인 학생과 너그러우면서도 지혜로운 선생님의 대화로 다양한 수학 이야기를 해 나갔다.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살아 있는 대화체를 읽으며 어린이 독자는 선생님이 기계적인 암기, 형식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수학 원리부터 차근차근 짚어 주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마치 자신이 이 책의 학생이 된 듯 질문이 떠오르고, 수시로 제시하는 문제를 자기 주도로 풀이해 볼 수도 있다. 이것이 초등 수학 체력을 높이는 2단계다. 수학 원리 이해는 학습한 개념이 적용된 문제를 실제로 풀어보아야 자기 것이 된다. 이 책에 포함된 ‘독후 활동지’를 활용하자. 단 2쪽짜리 활동지지만 이 책을 다 읽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다. 자기 주도 학습으로 수학 원리를 좀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하게 해 줄 것이다. 수학도 문해력! 오일러의 『대수학 원론』 영어 원문 소개 수학자들의 흥미로운 일화로 초등 교양 쌓기 완성 수학도 문해력이다! 단순히 연산만 잘한다고 해서 수학 영재가 되는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수학 문제가 서술형이어서 독해를 할 줄 알아야 풀 수 있다. 또는 수학 풀이를 서술형으로 써 보라는 문제를 풀 줄 알아야 한다. 『10살에 시작하는 오일러의 대수학 원론』은 『대수학 원론』 영어 원문 독해를 수학 문해력과 연결했다. When we have to add one given number to another, this is indicated by the sign +, …… and is read plus. Thus 5+3 signifies that we must add 3 to the number 5, …… 선생님: 어떤 수에 다른 수를 더할 때 덧셈 부호 +를 사용해. 이것은 플러스(plus)라고 읽지. 5+3은 5에 3을 더하는 것을 의미해. - 본문 중에서 오일러가 집필한 『대수학 원론』의 영어 원문을 먼저 제시하고 선생님이 학생에게 해석해 준다. 이 책에 소개된 『대수학 원론』 영어 원문 내용은 초등 교과 과정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고전 원문을 통해 수학 개념을 배운다는 측면에서 기본적인 수학 용어, 공식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도와 수학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특장점이 있다. 이 책에서 선생님이 『10살에 시작하는 오일러의 대수학 원론』 수학 수업을 진행하는 내용 중간에 독자들에게 환기를 위해 수학자들의 흥미로운 일화를 더했다. 수학책을 읽고 나서 수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교양 상식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이것이 초등 수학 체력을 높이는 3단계다.『대수학 원론』은 수량을 표현하기 위해 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시작해, 다양한 산술 연산, 지수와 로그, 다항식, 수열과 방정식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책은 혼자 공부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하게 쓰여 유럽의 많은 학교에서 수학 교과서로 사용되었다.이 책은 오일러의 다른 저서에 비해 상당히 쉽다. 수학을 대중화하기 위해서 쓴 책이기 때문이다. 즉, 『대수학 원론』은 오일러의 재능 기부이자 10살부터 읽을 수 있는 꼭 알아야 할 최초의 수학 교과서이다._ 10살부터 오일러의 『대수학 원론』을 읽을 수 있다고? 학생: 그럼 숫자가 없던 시절의 사람들은 어떻게 수를 표시했나요?선생님: 그때의 사람들은 나무나 동물의 뼈에 눈금을 새기거나 끈에 매듭을 묶어서 수를 나타냈어._ 숫자가 없던 시절 학생: 우아! 신기해요. 60으로 모든 수를 표현하다니,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60을 좋아했나 봐요.선생님: 맞아.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60이라는 수를 좋아했어. 60이 1, 2, 3, 4, 5, 6, 10, 12, 15, 20, 30, 60과 같이 여러 수로 나누어떨어지기 때문이었지._ 고대 바빌로니아의 숫자
하루 한장 초등 독서 학교 2-2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초등독서학교 (지은이) / 2022.09.01
6,000원 ⟶ 5,400원(10% off)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논술,철학초등독서학교 (지은이)
독서 전, 중, 후 단계로 나누어 필요한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탐구하며 생각의 지평을 넓혀가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독서를 통해 폭넓은 사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발문들이 가득하다. 아이들의 발달수준과 초등교육과정을 고려한 도서선정과 엄선된 발문은 독서를 통한 사고력 확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무럭무럭 드림 보드 1 와작와작 꿀꺽 책먹는 아이 .......... 3 2 겁보 만보 .......... 7 3 황금 사과 .......... 11 4 레기, 내 동생 .......... 15 5 오싹오싹 팬티 .......... 19 6 작은 친절 .......... 23 7 아씨방 일곱동무 .......... 27 8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 .......... 31 9 플라스틱 섬 .......... 35 10 화요일의 두꺼비 .......... 39 11 거짓말 같은 이야기 .......... 43 12 한밤중 달빛 식당 .......... 47 창의 독서노트 12 .......... 51 부록 마음 낱말 .......... 63 사랑의 메시지 .......... 64 지혜 속담 .......... 55 천금 명언 .......... 66 이미지 카드 .......... 68 의미 카드 .......... 70 온책다책 추천도서 .......... 71 무럭무럭 칭찬표 손에서 책이 떠나지 않는 즐거운 책 읽기! 초등 기초학력은 내용을 읽고 이해하는 힘, 바로 문해력이 있을 때, 높일 수 있습니다. 문해력의 기초가 되는 독서교육이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면 책만 읽는다고 문해력이 높아질까요? 책을 읽는 활동은 마치 우리를 건강하게 하는 식사와 같습니다. 식전 요리처럼, 책을 읽기 전 생각머리를 깨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 꼭꼭 씹어 밥을 먹는 것처럼 책을 읽는 과정에서는 꼼꼼하게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디저트처럼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도 다시 한번 곱씹어보면서 인물과 내용, 주제를 자기의 생각으로 다시 표현해 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기에 간식처럼 가끔은 내 마음에 맞는 창의독서 활동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과정도 필요하겠지요. 이 책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4단계의 책 읽기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가면서, 문해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온책읽기도, 다책읽기도 가장 쉬운 문해력 키우기! <하루 한장, 초등독서학교>로 시작해 보세요! ▮ 독서교육 전문가들의 강!력!추!천! 독서는 생각의 지도를 만드는 최고의 활동! 독서는 머릿속에서 단편적 지식을 의미에 맞게 서로 연결하며 생각의 지도를 만들어가는 활동입니다. 그래서 좋은 독서 습관을 갖추면 지식을 기억하고 활용하는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이 책은 독서 전, 중, 후 단계로 나누어 필요한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탐구하며 생각의 지평을 넓혀가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과 더불어 사회 규범에 맞는 행동과 습관을 익히며 공동체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가길 기원합니다. 권오현(서울대학교 사범대 교수, 교육부 재외교육지원센터장) 책 한 권이 주는 깊은 맛을 느끼게 하는 책! 아이들은 교사의 발문에 따라 생각의 방향과 깊이가 달라집니다. <초등독서학교>는 독서를 통해 폭넓은 사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발문들이 가득한 책입니다. 아이들의 발달수준과 초등교육과정을 고려한 도서선정과 엄선된 발문은 독서를 통한 사고력 확장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한 학기 24권의 독서, 토론, 논술 독후활동을 통해 책 한권이 주는 깊은 맛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방종임(교육전문기자, 교육전문 유튜브 채널 <교육대기자TV> 운영자) 선생님과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책! “책을 많이 읽기만 하면 될까요? 책을 읽을 때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까요?” 고민된다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독서교육 전문가 김성현 선생님이 좋은 책을 엄선, 유의미한 독서 활동을 소개합니다. 이 책을 가이드 삼아 곁에 두고 매일 차곡차곡 책을 읽어 보세요. 아이에게 스스로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현아(교사,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대표) 문해력 교육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과 같은 책!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초등 국어' 수업 시간이 34시간 늘어납니다. 미래 핵심역량이라 할 수 있는 기초 문해력 교육이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정보와 데이터를 읽고 해석해서 활용하는 문해력은 '학습 능력'을 좌우하는 가장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역량입니다. 문해력은 단순히 문자를 읽고 쓰는 것이 아니라,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해석한 것을 바탕으로 창작할 수 있는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문해력의 시작이 바로 독서교육으로, 초등 전학년에 걸쳐 독서교육이 강조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책은 독서교육 전문가인 김성현 선생님이 무려 5년 전부터 초등학교 전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천도서에 대한 독서 전, 중, 후 활동을 담은 워크북으로, 책만 읽게 하고 무언가 찜찜했던 문해력 교육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는 기분입니다. 시대를 앞서 준비한 워크북을 통해 책만 읽는 아이가 아니라 생각도 함께 자라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추천합니다. 허승환(교사, 꿀잼교육연구소 대표, 놀이수업 연구모임 놀이위키 대표) ▮ 머리말 우리 '독'하게 살아요. (讀 읽을 독) 얼마 전 한 신문사에서 서울, 경기지역 초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독서 하기 싫은 이유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52% 친구들이 ‘책 다 게임이나 유튜브가 더 재미있어서’, 36%의 아이들은 ‘책이 재미없어서’라고 답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디지털세대라 불릴 만큼 전자기기에 익숙하고, 책보다 영상에 더 시선이 머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독서’를 강조하는 것일까요? 영상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많은 정보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데 책 읽기를 중요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운동이 우리의 체력을 강하게 키우듯, 독서는 우리의 생각과 지식을 살찌웁니다. 그리고 운동선수들이 경기에 출전하기 전 근력과 지구력을 키우듯, 우리는 독서를 통해 우리가 앞으로 공부해 나갈 학습의 기초체력을 키웁니다. 실제 에디슨도 “독서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운동이 육체에 미치는 영향과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바로 독서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어린 왕자>를 집는 순간 생떽쥐베리를, <해리포터 시리즈>를 펼치는 순간 J.K 롤링을 만나는 것입니다. 철학자 데카르트는 “책을 읽는 것은 지난 몇 세기 동안에 걸친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밖에도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집중력, 상상력, 어휘력, 사고력, 창의력 등 수많은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바로 슈퍼파워를 갖게 되는 것이에요! ​ 초등학생인 성현이는 독서를 싫어하는 친구였습니다. 책보다는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것이 좋았고, 유튜브를 즐겨보고, 주말에는 친구들과 노는 것이 일상이었죠. “독서가 중요하다”는 부모님의 말을 듣고 책을 펼쳐보지만 어느새 꾸벅꾸벅 졸고 있고, 어느 순간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립니다. “선생님, 저도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혹시 성현이와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 있나요. 선생님이 책과 친해지는 3가지 방법을 안내해 주겠습니다. ​첫째, ‘읽어야 할 책’을 고르기보다 ‘읽고 싶은 책’을 고르세요. ​ 독서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에요. 책이 우리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읽는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가장 좋아하는 분야의 책들 가운데 여러분이 직접 고른 책을 우선적으로 읽도록 하세요. 주말을 이용해서 대형서점을 여러분의 놀이터처럼 자주 방문하고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살펴보세요. 한 기자가 아인슈타인에게 물었습니다. “너의 자녀에게 한 가지 능력을 물려줄 수 있다면 무엇을 전해주고 싶으냐” 그러자 아인슈타인의 대답은 “제 자녀에게 어떤 것을 알아가고자 하는 호기심을 주고 싶습니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탐구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생활 속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관련 책을 통해 정답을 찾아보는 자세를 가진다면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는 신나는 독서가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 둘째, ‘혼자 읽기’ 보다 ‘함께 읽기’를 해보세요. 스티븐 스필버그, 아인슈타인, 빌게이츠의 공통점을 알고 있나요? 그래요 모두 유대인이죠. 유대인은 지금껏 160개 이상의 노벨상을 탄 민족이기도 합니다. 유대인들의 힘은 바로 ‘독서’에 있다고 하죠. 특히 유대인들의 학교에는 예시바(Yeshiba)라는 시끄러운 도서관이 있습니다. 도서관인데 시끄럽다니 이상하죠. 각자 책을 읽고 예시바에 모여서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하는 곳이지요. 혼자 읽으면 자칫 독서를 미루게 되지만, 친구들과 함께 읽으면 ‘독서약속’을 했기 때문에 긴장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독서에 임하게 됩니다. 음식을 혼자 먹을 때 보다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면 맛있고, 영화도 혼자 볼 때 보다 친구들과 여럿이 함께 보면 더욱 재미있죠. 독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책을 여러 명이 함께 읽고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면 독서의 재미도 배로 늘어날 것입니다.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교실의 친구들과 함께, 책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함께 읽은 책에 대해 각자의 느낌을 나누고, 여러분이 주인공이라면 어떤 결정을 했을지 상상하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책이 여러분에게 특별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책과 친해지기 위한 마지막 방법은 손이 닿는 곳에 책을 두는 것입니다. 수불석권(手不釋卷)이라는 말이 있어요.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여러분들은 집을 나설 때 무엇을 꼭 챙기나요? 지갑, 핸드폰, 열쇠 등이겠지요. 집을 나설 때 앞으로는 책도 함께 챙겨보세요. 틈이 날 때 마다, 책을 펼쳐서 읽는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읽고 싶었던 책이라면 바깥에서도 집중해서 읽을 수 있을 겁니다. ​ 하나의 습관이 만들어 지는 데는 약 21일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독서광이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자투리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늘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지금부터 키워 나가면 어떨까요. <초등독서학교>를 통해 여러분의 생각과 지혜가 커 가길 응원합니다. 여러분을 응원하는 김성현 선생님이
붉은 눈 찰흙 3
the삼 / 김삼동 (지은이) / 2025.05.01
13,000원 ⟶ 11,700원(10% off)

the삼명작,문학김삼동 (지은이)
한국동화문학상 수상작가 김삼동의 <붉은 눈 찰흙>.35. 마귀에게 붙들리다 06 36. 구렁이가 나타나다 14 37. 탈출 20 38. 이제부터 싸움 23 39. 누가 진짜 28 40. 놀라운 소식 34 41. 함정에 빠지다 38 42. 마녀의 또 다른 계획 44 43. 지옥이나 다름없어 48 44. 연희의 대활약 55 45. 아빠가 왔다 62 46. 가짜 경운이의 생일 68 47. 생일 망치기 작전 71 48. 빠져나오다 77 49. 신기한 물방울찰흙 84 50. 가짜 할아버지와 가짜 성민이 88 51. 적산의 비밀 97 52. 격렬한 싸움 106 53. 마녀에게 붙들리다 115 54. 미흑성 127 55. 보고 싶은 엄마 141“이 찰흙의 비밀을 말해줄까?” 마녀가 사악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붉은 눈’이라는 마법찰흙이다. 붉은 눈 마법찰흙을 보는 자는 눈이 멀어버린다는 옛날이야기가 있었단다.” 마녀가 마법찰흙이 있는 봉지를 흔들며 말했다. “붉은 눈 찰흙은 옛날 마왕의‘레드 아이(Red Eye)’라는 붉은 눈이라는 칼이었다. 바라만 봐도 눈이 멀고 천하장사라도 힘을 못 쓰지. 바위도, 쇠붙이도, 그 어떤 것도 벨 수 있는 아주 강력한 칼이었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엑스캘리버와 같은 칼이야. 그 칼을 주술사 녀석이 훔쳐 달아났다가 붙잡히기 직전에 주술을 외어서 칼을 가루로 만들어버렸단다. 누명을 벗으려고 말이다. 보기에는 아주 품질이 좋은 씨앗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쇳가루였다. 마법이나 정의를 위한 자 또는 반드시 붉은 눈 찰흙이 필요한 자이어야 붉은 눈 찰흙으로 다시 칼을 만들어 쓸 수 있다고 하였다.” 마녀의 목소리가 흥분하여 떨렸다.
마음의 소리 6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조석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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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조석
조석 작가의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를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만화로 펴냈다. 6권에서는 응모에 당첨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석, 눈 수술을 받은 아버지의 수발을 들게 된 조석, 애봉이의 음식을 먹게 된 조석, 조석네 가족을 덮친 드론 등 조석과 가족들이 펼치는 예측불가 요절복통 코미디가 펼쳐진다.제36화 이건 응모야 12 제37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34 제38화 누워 있는 만화 57 제39화 사랑의 메시지 83 제40화 드론 침공 103 제41화 잠을 자고 싶다 131 제42화 히어로조 151원작 웹툰 [마음의 소리] 네이버 누적 조회수 50억 돌파!! 베스트 오브 베스트 웹툰을 애니만화로!! 조석과 상상 이하의 가족들이 펼치는 예측불가 요절복통 코미디 START!! 원작 소개 네이버웹툰 [마음의 소리] by 조석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000화가 넘게 연재 중. 2007년 독자만화대상 신인상, 온라인출판만화상, 대상 등 3관왕 수상.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대한민국 만화대상 인기상 3년 연속 수상. 2008년 온라인 미디어 ‘인터뷰365’ 선정 문화ㆍ스포츠계 영파워 10인 선정. 2009년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만화 부문 인기상 수상. 내용 소개 제36화 이건 응모야 응모에 당첨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석! 조석만의 응모 당첨 팁은…? 제37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눈 수술을 받은 아버지의 수발을 들게 된 조석! 아버지가 아끼던 난을 깨뜨린 조석의 임기응변은?! 제38화 누워 있는 만화 애봉이의 음식을 먹게 된 조석! 그런데…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제39화 사랑의 메시지 아이디어를 떠올리다 잠이 든 조석! 잠에서 깨어나 가족들이 남긴 사랑의 메시지를 읽고 깜짝 놀라는데…. 제40화 드론 침공 조석네 가족을 덮친 드론! 가족을 덮친 드론에 숨겨진 어마 무시한 음모는…?! 제41화 잠을 자고 싶다 자려고 누웠는데 정신이 말똥말똥하다?! 잠을 이루기 위한 조석만의 폭소만발한 방법은?! 제42화 히어로조 어릴 때부터 영웅이 되고 싶었던 조석! 드디어 조석에게도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만화로 읽는 세계제국 로마사
써네스트 / 김희석 글.그림 /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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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네스트역사,지리김희석 글.그림
방대한 로마의 역사를 그 핵심적인 내용들로 구성해서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책을 따라서 쭉 읽다 보면 로마사가 어떻게 시작했고 어떻게 끝이 났는지 그리고 그 역사 속에 어떠한 인물들이 있었는지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로마시대에 일어난 전쟁을 기준으로 해서 총 4개의 장으로 로마의 역사를 서술하였다. 각 장은 몇 개의 절로 나뉘어져 있고, 각 절의 끝에는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상식이나, 당시 로마시민들의 생활 모습 그리고 중요한 인물들에 대한 사진 자료들을 포함한 정보 페이지를 만들어서 이해력을 도울 수 있도록 하였다. 역사라는 특성이 갖고 있는 딱딱한 내용을 만화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니 역사에 흥미를 주기 위한 처음 접하는 역사책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제1장 로마의 기원과 발전 1. 로마의 기원 11 2. 로마의 발전 - 공화정 시대 28 제2장 포에니전쟁 1. 부와 욕망의 제국 카르타고 42 2. 제1차 포에니전쟁 - 무적 카르타고 해군의 패배 54 3. 제2차 포에니전쟁 - 한니발을 이긴 스키피오 66 4. 제3차 포에니전쟁 - 로마와 카르타고의 엇갈린 운명 94 제3장 1. 민중혁명과 그라쿠스 형제의 개혁 108 2. 마리우스와 술라의 피의 복수전 - 군인 정치가들의 세력 확장 117 3. 스파르타쿠스의 난 - 로마를 뒤흔든 노예들 130 4. 로마의 정권 투쟁 - 제1차 삼두정치 140 5. 카이사르의 갈리아 원정 - 권력을 향한 길 150 6. 로마 내전의 종결 - 카이사르의 집권 165 7. 카이사르의 죽음 174 8. 악티움 해전-공화정의 종말 185 제4장 로마 제국의 번영과 멸망 1. 로마의 평화 - 제정시대의 시작 196 2. 크리스트교와의 전쟁과 밀라노 칙령 206 3. 5현제시대-로마의 전성기 223 4. 로마의 타락과 외세의 침입 - 천년 제국의 종말 242만화가 김희석의 회심의 역작 저자 김희석은 이미 만화를 그린 지 20년이 넘었다. 1993년 소년잡지에 「태권특급」을 연재하면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 그는 많은 프로젝트 작품에 참여를 하면서 특히 초등학생들에게 익숙한 그림을 그리면서 작업을 해왔다. 자신의 만화 인생 20년을 돌아보면서 만화가로서 큰 획을 긋는 작업을 하고자 이 일을 시작하였다. 그시작부터 쉽지는 않았다. 방대한 로마사를 한 권에 정리하려면 많은 자료들을 찾아봐야 했고, 그 자료들의 핵심을 정확하게 꿰뚫어보아야 했다. 하지만 저자 김희석은 물러서지 않고 작업을 하여서 기획한지 5년 만에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그가 로마사를 처음 선택한 것도 세계사에서 로마사가 차지하는 위치도 그러하려니와 아직도 우리의 아이들에게 변변한 로마사 책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처음으로 로마사를 만화로 정리 저자가 만화를 그린 지 20년이 넘으면서 저자는 늘 세계사를 만화로 정리하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그시작은 역시 로마사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로마야 말로 유럽사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한민국에는 로마사 책들 자체도 많은 책이 없지만 특히나 그 방대한 로마사를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준 로마사 만화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로마신화는 나와 있는데 그리스 로마의 역사책이 만화로 나와 있지 않다는 것이 아이러니하기도 하다. 그래서 아이들이 쉽게 세계사를 접하고, 쉽게 로마사를 접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만들었다. 세계사를 시작하려면 로마사에서부터 유럽 문명에서 로마가 차지하는 위치는 일일이 말로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많이 알고 있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서 지금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이 쓰고 있는 언어에 영향을 준 라틴어가 로마 제국의 언어였다는 것 하나 만으로 그 영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럽 사람들에게 로마의 역사는 우리에게는 삼국시대의 역사와 같은 것이다. 만약 삼국시대의 고구려, 백제, 신라가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변했을 지 아무도 모르듯이 유럽에서 로마가 없었다면 현재의 유럽이 어떻게 변했을지 상상이 가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로마는 유럽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로마 역사의 방대함으로 인해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 로마 천 년의 역사를 한 권으로 읽다! 이 책은 방대한 로마의 역사를 그 핵심적인 내용들로 구성하여서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책을 따라서 쭉 읽다 보면 로마사가 어떻게 시작했고 어떻게 끝이 났는지 그리고 그 역사 속에 어떠한 인물들이 있었는지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로마의 역사는 일반적으로 로마 왕정기, 공화정기 그리고 제정기 3시기로 나눈다. 하지만 이 책은 로마시대에 일어난 전쟁을 기준으로 해서 총 4개의 장으로 로마의 역사를 서술하였다. 각 장은 몇 개의 절로 나뉘어져 있고, 각 절의 끝에는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상식이나, 당시 로마시민들의 생활 모습 그리고 중요한 인물들에 대한 사진 자료들을 포함한 정보 페이지를 만들어서 이해력을 도울 수 있도록 하였다. 역사라는 특성이 갖고 있는 딱딱한 내용을 만화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니 역사에 흥미를 주기 위한 처음 접하는 역사책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현대사까지 만화로 엮는 날을 기대하며! 출판사는 앞으로 저자와 작업을 계속해서 세계사를 정리하는 만화를 만들 생각이다. 세계사를 만화로 정리하는 지난한 작업의 시작이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고흐, 빛이 되다 : 풍경
봄이아트북스 / 유니온아트 (기획) /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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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아트북스예술,종교유니온아트 (기획)
집 안의 작은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5권. 반 고흐의 작품을 소재(자화상, 인물, 꽃, 정물, 풍경) 중심으로 구분하여 10권으로 정리했으며, 각 권에는 10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총 100점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열정적이었지만 가난하고 고독했던 고흐의 삶을 만나고, 비극적이지만 아름다웠던 그림들을 통해 그의 숨결을 그림 하나하나에서 느낄 수 있다. ‘집 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는 세이펜을 이용해 어린이들도 편하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배경음으로 그림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어린이들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고흐의 명화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1 오베르 쉬르 오아즈 교회 2 오베르의 집 3 오베로의 레베스노 마을 4 나무와 사람이 있는 풍경 5 오베르의 오아즈 강둑 6 코르드빌의 초가집 7 생트 마리 드 라 메르의 바다 풍경 8 생 폴 병원 정원의 나무들 9 도로를 보수하는 사람들 10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집 안의 미술관에서 고흐를 만나고, 그의 그림을 읽는다! 10년의 짧은 기간 동안 수많은 작품을 세상에 남기고 37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빈센트 반 고흐. 네덜란드 태생 프랑스 화가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고 가장 많이 기억되는 화가 중 한 명입니다. 그의 동생 테오가 소장했던 약 700여 점의 작품과 편지들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으나, 그곳에 가지 않더라도 그의 작품과 삶을 만날 수 있는 ‘집 안의 작은 미술관’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집 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 <빈센트 반 고흐>는 그의 작품을 소재 ― 자화상, 인물, 꽃, 정물, 풍경 ― 중심으로 구분하여 10권으로 정리했으며, 각 권에는 10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총 100점의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를 통해 열정적이었지만 가난하고 고독했던 고흐의 삶을 만나고, 비극적이지만 아름다웠던 그림들을 통해 그의 숨결을 그림 하나하나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집 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는 세이펜을 이용해 어린이들도 편하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배경음으로 그림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어린이들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고흐의 명화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집 안의 작은 미술관 VINCENT VAN GOGH 빈센트 반 고흐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 쥔데르트 출생. 1890년 7월 29일, 프랑스 오베르 쉬르 오아즈에서 사망. 이 위대한 화가의 37년간의 짧은 생애를 간단히 요약하거나 설명하는 것은 매우 불경스럽다. 그만큼 고흐의 일생은 드라마틱하고 비극적이고 경이롭다. 그의 일생을 들여다보는 일에는 깊은 탄식과 안타까움의 한숨, 눈물과 찬사의 박수 이 모두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고흐의 시대 ■ 파리(Paris) 시대 1886년 2월, 고흐는 벨기에 앤트워프를 떠나 동생 테오가 있는 파리로 건너왔다. 거의 10년 만에 파리로 돌아온 고흐는 드디어 처음으로 인상주의를 만난다. 테오의 도움으로 코르몽의 화실에서 그림 수업을 시작한 고흐는 그곳에서 베르나르, 로트렉 등을 만나 교류를 시작했으나 4개월 만에 독립을 선택한다. 당시 고흐는 겨우 선술집에서 전시회를 할 수 있는 ‘골목길 화가’였고, 모네, 르누아르, 드가, 시슬레 같은 화가들은 명성 높은 이른바 ‘큰길 화가’였다. 역시 소외와 고독, 외로움은 파리에서도 결코 고흐의 곁을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 파리 생활 1년 6개월을 지날 무렵, 고흐는 동생 테오에게 “인간적으로 혐오스러운 화가들을 만나지 않아도 되는 남프랑스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라는 말을 남기고, 어느 날 갑자기 파리를 떠난다. ■ 아를(Arles) 시대 고흐는 1888년 2월 20일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아를(Arles)에 흰 눈과 함께 도착했다. 고흐의 아를 시대는 매우 중요하다. 그는 이곳에서 많은 명작들을 탄생시켰지만, 암울하고 매우 슬픈 또는 끔찍한 방황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극단과 광기, 우울증으로 인간 고흐는 점점 피폐해지고 그의 인간적인 고통은 더욱 깊어졌지만, 그것들은 불후의 명작들로 승화되었다. 인간 고흐의 피로 빚어낸 예술적 보상이었다. 아를에 만들어진 고흐의 노란 집은 ‘고흐의 노란색’의 산실이었다. 그리고 그 집으로 1888년 10월 28일 고갱이 합류했다. 화가 고갱과의 공동생활은 때로는 즐거웠고 매우 치열했으며 전투적이었다. 두 화가는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뜨겁게 토론했으며, 때로는 난폭하게 싸웠다. 그해 12월 23일, 고흐는 고갱과 크게 싸운 후, 스스로 자신의 귀를 잘라내어 술집 여종업원에게 던져주고, 자신의 방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심한 정신착란 증세였다. 고흐는 12월 25일 아를시립병원 독방에 감금되었다. 그리고 고흐의 노란 집은 폐쇄되었다. 마을 사람들이 경찰서에 진정했기 때문이다. 아를의 이웃들에게 고흐는 단지 위험한 정신이상자인 네덜란드 화가였을 뿐이다. ■ 생 레미(Saint Remy) 시대 다음 해 5월 8일, 고흐는 생 레미(Saint Remy)에 있는 생폴 드 무솔 정신요양원에 입원했다. 동생 테오는 병원에 요청하여 고흐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을 마련해 주었으며, 고흐는 병원에 들어오자마자 그림 그리기에만 몰두했다. 그는 병원에 도착한 날 두 점의 스케치를 완성했다. 고흐의 위대한 생 레미 시대가 시작되었다. “그림을 그리는 일 외에는 모든 것이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 뿐이다. 모든 힘을 그림에 집중시키는 것이야말로 가장 최선의 치료방법이다.” 고흐에게는 그림만이 유일한 구원이었다. 이 시절 고흐는 때때로 찾아오는 발작 증세와 주변 사람들의 차가운 외면, 그로 인한 외로움과 홀로 싸우며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켰다. 이 외로운 화가의 곁에는 오로지 동생 테오만이 있었을 뿐이다. ■ 오베르(Auvers) 시대 1890년 5월 17일 고흐는 생 레미의 정신요양원을 나와 파리의 리옹 역에 도착했다. 그리고 테오의 주선으로 파리 근교인 오베르(Auvers)에 정착한다. 라부라는 사람의 집 3층 다락방에 세 들어 작업실을 꾸렸다. 고흐의 마지막 열정을 불태웠던 오베르 시대의 시작이었다. 고흐는 오베르에서 세상을 뜨기까지 두 달 남짓 머물며, 약 70여 점의 작품을 열정적으로 그렸다. 1890년 7월 27일, 라부의 가족들은 저녁식사 시간이 넘어도 내려오지 않는 고흐를 기다리다 그의 방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초라한 그의 다락방, 피가 흥건한 침대 위에서 사지를 벌리고 누워 있는 고흐를 발견했다. 고흐가 권총으로 자신을 쏘았던 것이다. 이 위대한 화가는 1890년 7월 29일 새벽 1시 30분, 동생 테오와 몇 마디 대화를 나눈 후 이 세상을 떠났다.대지가 선물하는 원초적인 힘은 고흐를 흥분시켰다. 그리고 거칠고 소용돌이치는 붓놀림으로 고흐는 대지를 향한 격정적인 찬사를 쏟아냈다. 지진에 흔들리는 듯한 초가집들과 꿈틀거리는 나무와 구름이 연주하는 원시적인 리듬, 음악이 신의 은총처럼 내리고 있다. 고흐는 이 아름다운 풍경 앞에 홀로 서 있는, 광기의 오케스트라 지휘자였다. - 본문 중에서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 이야기
계림북스 / 이병승 지음, 최정인 그림, 황은희 도움글 /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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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역사,지리이병승 지음, 최정인 그림, 황은희 도움글
역사를 찾아주는 책 시리즈. 행복한아침독서, 경기도사서서평단,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추천도서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의 두 번째 이야기. 역사를 배우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는 왜 역사를 배우는가?”라는 물음을 품게 하는 책이다.1. 조선으로 간 아름이 2. 훈장님도 몰라요 3. 국사봉에서 4. 어렵고도 쉬운 문제 5. 벼리서당에 부는 바람 6. 시험 문제를 훔쳐라 7. 홍대용과 유득공 8. 미래를 묻는 아이들 9. 아름이를 위하여 10. 제천벼리석화 [도움글] 우리는 역사를 왜 배워야 할까요?푸른문학상, 눈높이 아동문학상 이병승 작가 행복한아침독서, 경기도사서서평단,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추천도서 <벼리서당 수상한 책벌레들>의 두 번째 이야기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 이야기> 2017년부터 한국사가 수능 시험에 들어간다는 뉴스가 보도된 뒤, 온 나라가 한국사 열풍에 들썩이고 있다. 역사 교육의 가치를 생각하면 충분히 기뻐할 일이지만 결과는 씁쓸하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이야기 방식으로 한국사를 가르치자는 교육부의 원래 의도에서 멀어진 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지난 1년 사이에 한국사검정능력시험 초등학생 응시자가 두 배 이상 늘었고, 한국사 사교육 시장의 봇물도 덩달아 터졌다. 아이들은 흥미도 없이 각종 체험학습장이나 박물관에 따라다니고, 어른들이 사 준 한국사 책을 읽으며 뜻 모를 역사 용어들을 외우기 시작했다. 한국사를 공부해서 점수를 따고 인증서를 받느라 바빠졌으며, 그러는 동안 한국사와 아이들 사이는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이로써 우리 사회는 다음 두 가지를 아이들에게 강제로 빼앗은 셈이다. 첫째는 ‘한국사에 작은 흥미를 느낄 만한 시간’을 빼앗았다. 둘째는 ‘한국사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생각할 시간’을 빼앗았다. 이제는 그 귀중한 시간을 아이들에게 돌려줘야 할 때이다. 잠깐 숨을 고르고 나서 “우리는 역사를 왜 배우는가?” 하고 물어 보자. 이것을 생각한 뒤에 한국사 공부를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기 때문이다. 그 물음은 스스로에게도 묻고 다른 사람에게도 물어야 한다. 엄마는 아이에게, 아이는 친구들에게,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선생님은 다시 아이들에게, 또 자신이 읽고 있는 역사책에도 물어야 한다. 이병승 작가의 창작동화 <벼리서당 수상한 역사 이야기>는 역사를 배우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는 왜 역사를 배우는가?”라는 이 한 가지 물음을 품게 하려고 시작된 책이다. 훈장님이 곰방대로 엄 도령과 한길이의 뒤통수를 때렸다.“왜 때리십니까?”“아파요…….”엄 도령과 한길이가 입을 삐죽 내밀며 울상을 지었다.“너희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안 봐도 뻔하다. 다들 답안지를 이리 가져오너라.”“네.”강의가 답안지를 들고 나가 훈장님에게 주었다. 훈장님이 강의의 답안지를 소리 내어 읽었다.“힘 센 자가 힘 약한 자를 함부로 대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으니 이를 고치고 싶다. 여자도 마음껏 공부하고 과거 시험도 볼 수 있게 고치고 싶다. 껄껄껄. 강의가 훌륭한 답을 했구나.”훈장님이 강의를 칭찬했다.“훈장님! 그게 어째서 훌륭한 답입니까? 말도 안 되는 헛소리 아닙니까?”엄 도령이 목청을 돋우며 말했다.“어째서 헛소리라는 게냐?”“양반의 권위를 넘보는 발칙한 생각입니다. 반상의 구별이 있고, 남자와 여자의 지위가 다른데 어찌 그런 생각을…….”훈장님이 손짓으로 엄 도령에게 그만하라고 했다. 그리고 바깥에서 있는 공찬이에게 물었다.“공찬이 네 생각은 어떠냐?”공찬이가 훈장님의 갑작스런 질문에 어리둥절하다가 곧 정신을 차렸다.“예, 옛날 세종 대왕께서는 노비를 등용해서 관직에 올리신 일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임금님께서도 양반의 권위를 무시하고 발칙한 생각을 한 것이겠네요?”“껄껄껄. 어디 대수야, 공찬이 말에 답해 보겠느냐?”엄 도령은 얼굴이 빨개졌다. 공찬이의 말을 반박하자면 세종 대왕을 욕하고 나무라야 할 터였다.“쳇!”엄 도령이 제 풀에 못 이겨 파르르 떨다가 일어섰다.“역시 이 서당은 다닐 만한 데가 못 돼.”
오싹~ 오싹~ 공포 이야기
책빛 / 책빛 편집부 엮음 /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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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학습일반책빛 편집부 엮음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무서운 이야기들을 모은 책. 특별히 옛날에 일어났던 일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상황이라 더욱 무섭고, 오싹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 컴퓨터에서 죽은 친구와의 만남이나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귀신, 학교에 나타나는 귀신 등 70가지 무서운 이야기들을 담았다.괴수 귀신에 대한 이야기 학교마다 있는 전설 귀신 이야기에 대한 혈액형 별 반응 공포영화의 법칙 1. 죽은 친구와의 채팅 2. 신혼부부 3. 원래 4. 한 장이 5. 속초귀신 이야기 6. 반지하방 7. 13일의 금요일 8. 내가 모르는 사람 9. 죽어도 달리는 마라톤 선수 10. 어느 의대생 11. 스토커의 비디오테이프 12. 지하철 소녀 13. 피에로 인형 14. 무서운 장난 15. 지하로 가는 엘리베이터 ... 62. 이상한 버스 63. 표시 64. 달리는 귀신 65. 거울 66. 공포의 지하철 67. 눈으로 본 살인 68. 중환자실 여자아이 69. 화장실에서 70. 영안실의 할머니무서운 이야기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귀를 막고, 안 들으려고 해도 어느새 궁금해서 듣게 만드는 것이 바로 오싹 오싹 공포이야기지요. 특별히 이번에 책빛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무서운 이야기들을 모두 모아 공포이야기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특별히 옛날에 일어났던 일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상황이라 더욱 무섭고, 오싹하게 만들어줄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죽은 친구와의 만남이나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귀신, 학교에 나타나는 귀신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상황이라 이때마다 공포이야기가 떠오르면 더욱 오싹해질 것입니다. 작은 크기의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서운 이야기 70가지를 꽉 차게 담아 넣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친구들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아마 친구들 사이에서 최고로 인기 있는 친구가 될 것입니다.
엄마는 마법사
고래책빵 / 김남권 (지은이), 손정민 (그림)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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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동요,동시김남권 (지은이), 손정민 (그림)
초등학교 동시 수업을 통해 늘 아이들과 함께하는 김남권 시인의 동시집이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만큼 그들의 일상에서 다채로운 시상을 포착하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경쾌하고 정감있는 동시들이 담겼다. 총 60여 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손정민 작가의 그림이 더해졌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손정민 작가의 매력적인 그림은 동시 읽는 흥미를 더해준다. 시인의 뛰어난 관찰력과 상상력으로 표현해낸 동시들은 아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어른은 모르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유롭게 상상하고 포근한 마음으로 동시를 만나며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시인의 말 1부 엄마는 마법사 말자 선생님/우리 집 연못/엄마는 마법사/산에 사는 물고기/밤 무지개/나팔꽃 나비/신호등 물고기/핸드폰 귀신/또각또각 토닥토닥/구름 오줌/물고기 새/깔깔 노을/힘내라 맹꽁아/서울엔 눈이 빨간 여우가 산다 2부 팝콘이 된 옥수수 할머니 집/노을/올챙이국수/대낮에 별 보는 방법/라면 너 봤지?/가을/개똥벌레/김밥 먹을래? 천국 갈래?/별 보러 갈래?/팝콘이 된 옥수수/호박꽃/라면 곱하기/고장 난 시계/책벌레 3부 달이 자꾸 따라와요 내 친구 만두/엄마 얼굴/달이 자꾸 따라와요/달력/꿀벌이 아파요/동강 할미꽃/말똥말똥/별 까먹었다/무서운 메뉴/나는 강아지일까 토끼일까/삐딱해야 보인다/새들은/길가에 피는 꽃/햇살의 나이/배추흰나비/엄마 냄새 4부 별을 받았다 나무의 마음/손길/함 사세요/할머니표 개떡/별을 받았다/지구를 지켜주세요/우리 동네 개울/다람쥐 놀이/횡단보도/국수대장 보빈이/백록담에 가 봤니/돈, 확 바꿀 거다/까치밥/한글/봄비아이들의 일상에서 뽑아 올린 경쾌하고 정감 넘치는 동시 아이들 눈높이에서 만나는 유쾌한 상상력과 동시의 매력 초등학교 동시 수업을 통해 늘 아이들과 함께하는 김남권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만큼 그들의 일상에서 다채로운 시상을 포착하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경쾌하고 정감있는 동시들이 담겼습니다. ‘고래책빵 동시집’ 시리즈 스물둘째로 나온 책은 총 60여 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손정민 작가의 그림이 더해졌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손정민 작가의 매력적인 그림은 동시 읽는 흥미를 더해줍니다. 시인의 뛰어난 관찰력과 상상력으로 표현해낸 동시들은 아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어른은 모르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유롭게 상상하고 포근한 마음으로 동시를 만나며 감수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 2021년 KBS 창작동요대회 노랫말 우수작인 「달이 자꾸 따라와요」를 수록한 동시집은 이 동시처럼 운율을 따라 술술 읽히는 다수의 동시가 실려 있어 아이들에게 동시와 친숙해지도록 합니다.
수수께끼 속담풀이
다인미디어 / 이승순 지음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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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미디어교양,상식이승순 지음
수수께끼는 재미있는 놀이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아주 효과가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게다가 마주앉아 서로 문제를 내고 답을 맞히는 놀이과정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도 기를 수 있는 훌륭한 학습방법이다. 이 책은 1,000여 개의 수수께끼를 찾아보기 쉽도록 ‘사람과 동물, 자연과 식물, 일상과 사물’의 세 개의 장으로 나눠 수록했다.첫째마당 · 사람과 동물 · 8 둘째마당 · 자연과 식물 · 58 셋째마당 · 일상과 사물 · 84‘아침에는 네 발, 점심에는 두 발,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것은’ 이 유명한 스핑크스 수수께끼의 역사는 무려 2,500여 년이나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은 왜 수수께끼에 열광할까요? 수수께끼의 비밀은 우리가 늘 알고는 있는 것이지만 낯설게 만들어 질문하는 데에 있습니다. 설명을 들을 때에는 마치 우주의 비밀이라도 담겨있는 듯 어렵지만, 막상 답을 알고 나면 웃음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수께끼는 재미있는 놀이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아주 효과가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마주앉아 서로 문제를 내고 답을 맞히는 놀이과정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도 기를 수 있는 훌륭한 학습방법입니다. 이 책은 1,000여 개의 수수께끼를 찾아보기 쉽도록 ‘사람과 동물, 자연과 식물, 일상과 사물’의 세 개의 장으로 나눠 수록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수수께끼로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3
한겨레출판 / 김도환 지음, 장선환 그림 / 2017.07.26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겨레출판역사,지리김도환 지음, 장선환 그림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꼼꼼하게 짚어 주는 어린이 역사책이다. 한 사건이 왜 일어났으며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사건들이 모여 시대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연속성 있게 짚어 준다. 비록 조금 복잡하더라도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최대한 꼼꼼하게 서술해 준다. 당장은 어렵더라도 되풀이해서 읽으면 역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올 것이다. 읽을수록 재미를 느끼고 앎의 깊이를 더해 가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특히 정치사 위주로 서술하되 여러 정치 세력의 이해관계를 균형감 있게 살피고, 이와 연관된 경제.문화 분야까지 꼼꼼하게 보여준다. 3권(조선 전기)에서는 유교-성리학을 바탕으로 정치.사회 제도를 정비하는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다룬다.조선의 건국 조선의 통치 제도와 사회 세종과 조선 문화의 발달 왕권과 신권의 대립 임진왜란인문·교양 분야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지며 독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한겨레출판사에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한국사 입문서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전5권)를 완간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의 기준을 새롭게 세운다는 야심찬 기획을 담은 이 시리즈는 한국사를 통사로 처음 접하는 초등 고학년뿐 아니라 한국사의 맥락을 제대로 잡아야 하는 중·고등학생을 주요 독자로 개발되었습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는 역사학자와 어린이·청소년 책 기획자가 오랜 시간 함께 만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들려줄 한국사의 흐름과 맥락을 잡고, 내용을 선별했습니다. 집필과 편집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소통하며 한 문장 한 문장에 공을 들이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요소들을 배치했습니다. 방대한 자료를 수집, 고증하여 한국사의 중요한 순간과 인물들을 묘사한 일러스트도 읽는 맛을 더합니다. 지금까지 흥미 위주의 토막난 역사 지식이나 주요 장면으로 한국사를 공부했던 독자라면 꼭 한번 읽어야 할 필독서,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를 소개합니다.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의 새 기준 역사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은 수많은 사건과 인물들, 그리고 낯선 역사 용어에 숨이 턱 막힙니다. 더욱이 수백수천 년 전 어느 시기에 벌어졌다는 역사적 사실은 인터넷 속 판타지게임보다 현실감이 떨어지고, 오늘을 살아가는 나와의 연관성을 전혀 실감할 수 없습니다. 마치 외계인과 외계어로 소통하는 것처럼 막막해지고 캄캄해집니다. 이처럼 역사를 낯설고 어렵게 여기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역사책은 어떻게 해서 재미와 흥미를 가지도록 도울 수 있을까요? 역설적으로 역사가 어렵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해야 합니다. 역사를 쉽게 소개한다는 핑계로 사건의 전후좌우를 잘라내고 단순화시켜서 보여주거나, 호흡이 길고 복잡한 사건은 축약해 버리고 뭔가 흥미를 끌 것 같은 사건을 위주로 서술하는 방식은 오히려 위험합니다. 역사 사건이 앙상하게 나열되거나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는 사건이 부풀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은 기나긴 시공간의 흐름 속에서 역사적 사건들이 상호 연관되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서술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시대별 변화의 줄기를 제대로 짚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역사 공부의 기초를 다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공부가 그러하듯 기본이 튼튼해야 더 깊고 넓은 지식을 쌓아올릴 수 있습니다. 이때 비로소 역사는 생동감 있게 살아나 현실의 나에게 말을 건네고 지혜를 줍니다. 역사 공부가 정말로 재미있어지는 순간입니다. 시간 여행의 성실한 안내자 역사 공부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기나긴 여행입니다.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이 이 기나긴 여정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자칫 어느 시기에 갇혀 길을 잃거나 주저앉기 십상입니다. 따라서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에서는 역사적 비중에 따라 시공간을 구분하고 안정적인 호흡을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선사시대는 시간차로 따지자면 인류 역사의 99.9%를 차지하며, 현대 문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1권(선사~삼국)에서는 선사시대를 최대한 자세하게 다루면서 독자들이 수백수십 만 년이라는 시간을 가늠하고, 더불어 연대기의 빈칸을 상상력으로 채워 넣을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또 2권(고려), 3권(조선 전기), 5권(근현대)에서는 각 시대의 초기에 국가와 제도와 사회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꼼꼼히 서술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독자에게 다소 무리하다 싶은 내용도 굳이 서술한 이유는 큰 틀을 이해할 수 있어야 이후 사건의 흐름에 따른 갈래를 잘 따라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밖에도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는 책의 모든 부분에서 황소걸음으로 독자들의 시간 여행을 안내합니다.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꼼꼼한 서술 역사 사건에는 반드시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여러 갈래의 결과를 낳습니다. 또한 한 사건의 파장은 다른 사건들의 직간접적인 원인으로 작동하게 마련입니다. 이 유장한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역사 공부의 기본이자 출발점입니다.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은 한 사건이 왜 일어났으며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사건들의 교집합이 어떻게 시대를 변화시켰는지를 연속성 있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조금 복잡하더라도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최대한 꼼꼼하게 서술해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의 1권(선사~삼국)에서는 소국(작은 나라)에서 중앙집권적인 국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2권(고려)에서는 태조 왕건의 건국과 통일 정책이 이후 고려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3권(조선 전기)에서는 유교-성리학을 바탕으로 정치사회 제도를 정비하는 과정을, 4권(조선 후기)에서는 영조의 탕평책이 신권을 약화시키고 외척 정치를 불러오는 과정을, 5권(근현대)에서는 세계사적 추이와 비교하여 일제의 조선 강점 과정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흐름 안에서 한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 억지로 외울 필요도 없고 쉽사리 잊힐 일도 없습니다. 또한 거짓 근거나 억측으로 포장된 주장에 흔들리지 않고, 역사를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로 인식하게 됩니다. 그야말로 역사와의 소통이 가능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정치를 중심으로 사회경제문화 분야의 균형감 유지 역사는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가 한데 어우러져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따라서 역사 공부는 모든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시켜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최근 역사 교과서와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은 대부분 정치사를 중심에 두고, 그와 연관된 경제 문화의 변화 과정을 순차적으로 서술합니다. 정치적 사건이 상대적으로 선명하고 변화가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서술 방식은 아주 정교하고 세련된 기술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나라 안팎으로 여러 정치적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만큼 큰 폭으로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치적 사건이라는 것이 전쟁이나 분쟁 같은 상황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왕이 신하들을 등용하고, 제도와 법과 행정 기구를 만들고, 백성을 통치하는 과정도 중요한 정치적 사건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정치사적 장면에서 한 세력이나 나라의 입장만을 절대 선으로 규정하거나, 어떤 인물을 신화적인 영웅으로 묘사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이분법적인 구분과 편 가르기는 역사를 보는 시야를 협소하게 만듭니다. 특히 어린이청소년 책에서 이런 균형성과 객관성은 아주 중요합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는 정치사 위주로 서술하되 여러 정치 세력의 이해관계를 균형감 있게 살피고, 이와 연관된 경제문화 분야까지 꼼꼼하게 보여줍니다. 동아시아와 세계로 시야 확장 한반도 역사는 동아시아의 주변 나라(중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만주와 몽골 초원 일대의 유목민까지 포함)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형성합니다. 한반도와 주변 나라는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았으며, 어느 시기에는 한반도의 운명을 좌우하는 주요인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은 우리 역사를 중심으로 서술하더라도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시야를 확보해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변 나라가 한반도를 침략해서 전쟁을 일으킨 사건을 서술할 때 그 나라가 전쟁을 일으키게 된 필연적인 이유를 분명히 밝혀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나라는 아무런 이유 없이 싸움을 일삼는 전쟁광으로 인식될 수밖에 없습니다. 동아시아 세력들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이 삭제되면, 그 안에 속한 우리 역사 또한 딱딱하게 굳어 버립니다. 역사책이 외려 역사를 박제시켜 버리는 셈입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는 우리 역사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동아시아 세력들까지 자세하게 다뤘습니다. 나아가 5권의 근현대사에서는 세계사적인 시야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료 선별, 역사 사실에 가깝게 재현한 삽화 수록 역사책에서는 사진과 삽화 등이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미지 자료는 추상적인 역사 개념을 구체화시켜주기도 하고, 문자가 주는 피로감을 덜어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에서는 간혹 이미지 자료가 과도하게 사용되곤 합니다. 어떤 사진 자료가 보기에 좋다는 이유로 최대한 키워서 넣기도 하고, 삽화 또한 의도적으로 극적인 장면을 연출(왜곡)해서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런 이미지 자료가 역사적으로 그만큼 중요한지, 역사적 사실에 가깝게 재현되었는지 따져 볼 일입니다. 나아가 이미지 자료를 과도하게 남용하면 그 분량만큼 역사의 흐름을 서술해야 할 텍스트가 줄어듭니다. 당장은 그럴싸해 보일지 몰라도 역사를 이해하는 데 오히려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는 이미지 자료의 역사적 중요도를 고려하여 선택하고, 본문 내용을 보조하는 선에서, 텍스트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게 배치했습니다.
놀랐다! 너는 누구냐
빨강머리앤 / 대구삼육초등학교 어린이 (지은이), 김덕애, 김둘 (엮은이) / 2024.07.17
17,000

빨강머리앤동요,동시대구삼육초등학교 어린이 (지은이), 김덕애, 김둘 (엮은이)
대구삼육초등학교 전교생이 펴낸 두 번째 생태동시집, 대구삼육초등학교는 자연에서 시 쓰기를 생태 감수성을 익혀가고 있다. 2023년에 처음으로 펴낸 『우리는 만났어』에 이어 2024년에 다시 펴낸 생태동시집 『놀랐다! 너는 누구냐』는 더욱더 자연의 소중함을 전해주고 있다. 대구삼육초등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주제 중심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로 탐구 생활」 대상 학교로 선정되어 학교에서 풍요로운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놀라운 예술 세계를 만나게 되었다. 전교생이 수성구 무학숲에서 시 쓰기를 시작하여 자작시를 낭송하고, 시화를 그려 책갈피 시화전을 하고, 동요를 만들어 콘서트장에서 노래하여 관객들에게 크나큰 감동을 선사했다.들어가며 1학년_ 너희들이 좋아 보들보들 22 대화 23 너희들이 좋아 24 숲의 친구들 25 벌레와 새들의 집 26 산에 가는 길 27 숲이 예뻐 28 바람을 데려오네 29 우리를 봤다 30 숲에서 만난 친구 31 손님처럼 왔다 32 도와주고 싶어 33 신기했어요 34 우리가 지나가는 길 35 또 무엇이 있나 36 산새 소리 뚜루룩 37 붉은 잎 38 잎 만져 보기 39 귀여웠다 40 개미를 만지고 싶은 용기 41 부드러운 느낌 42 만져 보고 싶어 43 무섭고 웃겼어 44 너무 많았다 45 작은 생물들 46 그런 예쁜 꽃 47 새들의 색깔 48 뚜뚜 나팔처럼 생긴 꽃 49 새소리 경쾌하다 50 아이쿠야! 51 신기하고 신기하다 52 잘 보면 귀엽다 53 폴짝폴짝 뛰는 벌레 54 먹으면 안 돼 55 이상한 게 많다 56 벌이 갑자기 57 2학년_ 비둘기의 잔소리 하늘까지 가는 나무 60 비둘기가 뽀뽀하는 거 같네 61 잘 생기고 키 큰 나무 62 나무와 흙이 촉촉 63 새들의 속삭임 64 나를 보고 웃는 꽃 65 자연과 대화하기 66 나를 반겨주는 숲 67 숲에는 새가 있다 68 숲의 흙 밟기 69 민들레 씨앗을 불고 싶다 70 꽃잎아 71 비둘기의 잔소리 72 건강한 나무들 73 이상한 것이 많은 자연 74 우리들을 좋아하는 벌레 75 소리 질렀다 76 아기 새의 노랫소리 77 숲 친구들의 환영 78 산새들의 노랫소리 79 죽이면 안 돼요 80 너무 예쁘다 81 산에는 볼 게 많다 82 벌레는 귀엽다 83 공벌레는 빠르다 84 행운의 클로버 85 산속에서 86 개미와 소나무 87 생김새가 달라 88 올라오는 길에 90 멋진 새의 날갯짓 91 자연은 무서운 건가? 92 숲속에는 93 숲은 신기해 94 모두가 연둣빛 95 3학년_ 노랑 노랑 예쁘네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 많아 98 이 좋은 느낌의 너 100 행복을 주는 너 102 아름다운 숲 103 무학 숲에서 104 하늘의 꽃 105 부드러운 무학산 106 자연의 집 107 내가 몰랐던 나무들 108 눈처럼 날리는 꽃가루 109 신기한 숲속 110 숲속의 시간 111 자연의 향기 112 아카시아 향으로 덮인 무학 숲 113 새처럼 자유롭게 114 아기 아카시아 116 숲에서 만난 친구 117 벌레들의 인사 118 자연의 친구들 119 예쁜 세상을 그리네 120 우리의 것이 아니다 122 꿀벌이 좋아 123 옹기종기 피는 꽃 124 꽃 속에 담긴 꿀 125 아카시아 향기 126 숲의 축제 127 무학 숲의 향기 128 꽃향기 129 아카시아 나무와 꽃 공주 130 누구이기에 131 노랑 노랑 예쁘네 132 예쁜 예쁜 꽃 133 4학년_ 과자 소리 나는 꽃 아카시아 꽃봉오리 136 착하고 귀여운 너 137 너무 예뻤다 138 과자 소리 나는 꽃 139 자연 속에 있을 땐 140 행복한 숲 141 나무야, 숲아, 식물아 142 아카시아꽃이 몽글몽글 143 숲의 식구들 144 거미가 뛰다니 145 온통 초록색 146 이렇게 숲이 좋은걸 148 꽃들이 반겨준다 149 꽃들의 노래 150 아름다운 자연 151 초록빛 가득 152 초록 초록 잎을 달고 153 아카시아 나무의 삶 154 씩씩한 벌레 155 신기한 향기 156 숲속의 태양 157 신기한 걸 알았어 158 내 귀를 살랑살랑 159 숲의 기지개 160 살아있는 숲 161 무학 숲 민들레 162 참 궁금하다 163 걱정이 없어진다 164 5학년_ 아주 아주 궁금해 숲에 들어서니 168 아른거린다 169 푸른색 땅 170 환영 171 계속 따라온다 172 그만 와! 173 미안하다 174 1mm도 안 되는 너 175 초록초록한 잎 위의 너 176 놀라운 산속 177 바람을 느끼며 178 까마귀를 만났다 179 놀라지 마 180 숲속의 시간 181 장미에게 미안해 182 비둘기랑 놀기 183 숲의 느낌 184 정말 멋지구나 185 친근한 자연 186 숲의 평화 187 친구하자 188 건강한 숲 189 아주 아주 궁금해 190 개미 물리치기 191 날 놀라게 한 무학 숲 192 다리가 간질간질 194 꽃의 과거 195 무학 숲의 생활 196 공존의 숲 197 수호자들 198 추억 소나무 199 황금 벌레 200 사이좋게 산다 201 6학년_ 생명을 품은 너 숲을 느낀다 204 자유로운 풍경 205 수많은 생명 206 자연 친구들 207 신비로운 숲 208 무학 숲의 바람 209 무학 숲의 위로 210 새로운 인생 211 귀여운 생물체 212 꽃을 기다린다 213 지저귀는 새 214 안아주는 소나무 216 비 온 뒤 숲속 218 단단하고 듬직한 소나무 219 세상 곳곳을 굴러다니는 너 220 벌레가 무서워 221 무학 숲 친구 222 생명을 품은 너 223 생명의 빛 224 기쁨의 웃음소리 225 무학 숲에 가면 226 식물들이 파릇파릇 227 솔솔 부는 바람 228 부드러운 잎으로 229 신기하고 놀라운 생명들 230 항상 이쁜 푸른 숲 231 내가 놀랐다 232 높이 높이 자란 나무 233 빗방울 234대구삼육초등학교 전교생이 펴낸 두 번째 생태동시집, 대구삼육초등학교는 자연에서 시 쓰기를 생태 감수성을 익혀가고 있습니다. 2023년에 처음으로 펴낸 『우리는 만났어』에 이어 2024년에 다시 펴낸 생태동시집 『놀랐다! 너는 누구냐』는 더욱더 자연의 소중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대구삼육초등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주제 중심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로 탐구 생활」 대상 학교로 선정되어 학교에서 풍요로운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놀라운 예술 세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교생이 수성구 무학숲에서 시 쓰기를 시작하여 자작시를 낭송하고, 시화를 그려 책갈피 시화전을 하고, 동요를 만들어 콘서트장에서 노래하여 관객들에게 크나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 책에는 ‘놀랐다, 너는 누구냐?’라는 동일한 제목의 각자 다른 전교생들의 생태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학생들 시의 부제목이 명랑하면서도 발랄한 노래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아마도 어린이들이 본 자연의 모습이 그만큼 크고도 신비로웠기 때문일 겁니다. ‘놀랐다, 너는 누구냐?’라는 제목은 누구에게나 건넬 수 있는 인사입니다. 숲에서 만난 작은 생물들과 처음 만나는 그 순간 아이들은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요? ‘아이 깜짝이야. 놀랐잖아…. 그런데, 넌 누구니?’ 그렇게 서로 만나 놀라고 인사하며 하나가 되어가는 이 세계는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숲과 아이들의 설레는 만남을 상상해 보십시오.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어주는 대구삼육초등학교 전교생 생태 동시를 읽은 독자들은 놀라운 생명력과 행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누가 내 짝꿍 좀 말려줘요
꿈꾸는사람들 / 윤혜경 지음, 박보라 그림 /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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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람들명작,문학윤혜경 지음, 박보라 그림
게으른 곰돌이 문구 세트 달리기 시합 민혁이 바보 민혁이의 흙 토끼 합동 그림 그리기 민혁이는 우리 반 화가 뒷동산 나들이 민혁이가 전학 간대요 민혁이랑 짝꿍하기 싫어요! 자폐증을 앓고 있는 민혁이는 친구들하고 눈을 마주치지 않는 것 뿐 아니라, 중얼 중얼 혼자 이야기 할 때도 많고, 수업시간에 비명을 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냄새를 무지 무지 잘 맡습니다. 남자아이 중 산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민혁이는 산이가 방귀를 뀔 때마다 호들갑을 떨며 교실 밖으로 뛰쳐나가곤 합니다. 윤영이는 그런 민혁이와 짝꿍하기 싫습니다. 민혁이와 짝꿍하는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새침떼기 윤영이, 자폐아 민혁이와 절친되다! 윤영이는 민혁이와 짝꿍하기 싫습니다. 게으른 곰돌이 세트에도 전혀 관심이 없고, 같이 수다 떠는 일도 없고, 가져오지 않은 준비물을 나눠 쓰는 일도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윤영이는 그림을 잘 그리는 민혁이 덕분에 난생 처음 그림이 교실 뒤에 붙기도 하고, 민혁이가 맛있는 케이크 그림을 그려준 덕분에 치사하게 마트놀이를 따라한 연지, 곤지의 코를 납작하게 해 줄 수도 있게 됩니다. 생각해 보면 민혁이는 거짓말을 하거나 속임수를 쓰지도 않습니다. 선생님께 고자질하거나 다른 친구들의 험담도 하지 않습니다. 그림을 잘 그린다고 잘난 척도 하지 않습니다. 윤영이는 그런 민혁이가 점점 좋아집니다. 그런데 민혁이가 특수학교로 전학을 간다고 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진심을 전하는 방법,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꿈꾸는 사람들의 저학년 시리즈 '낮은학년 마음나눔 동화'는 약자에 대한 편견에 맞서서 소외된 아이들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 세 번째 《누가 내 짝꿍 좀 말려줘요》는 새침떼기 윤영이와 자폐증을 앓고 있는 민혁이가 절친한 친구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윤영이는 편견과 오해로 민혁이를 미워하지만 곧 민혁이의 장점을 깨닫습니다. 그러면서 여느 아이들과 다른 특성을 가진 민혁이를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민혁이를 좋아하게 됩니다. 그런 윤영이의 마음을 알아채는 민혁이는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윤영이에게 마음을 전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되는 진심은 반드시 있으니까요.
New Reading Plus 2 (책 + 오디오 CD)
멘토스퍼블리싱 / Mark Johnson & Steve Aaron 지음 / 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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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스퍼블리싱외국어,한자Mark Johnson & Steve Aaron 지음
New Reading Plus Level 1 Contents Unit 01 B-boys Doing Battle Unit 02 Calling 911 Unit 03 The Body Can Also Speak Unit 04 Eating Lunch at A Deli Unit 05 Are UFOs from Other Planets? Unit 06 Enjoying the Christmas Holiday Unit 07 The World Needs Superheroes Unit 08 Going to Amusement Parks Unit 09 Going to Gift Shops Unit 10 The Top of the World Unit 11 Joining A Home Stay Unit 12 Giving High Fives Unit 13 Sending Thank You Cards Unit 14 Robots All Around Us Unit 15 Any Food We Choose Unit 16 The Great Wall of China Unit 17 Playing Tricks on April 1st Unit 18 An Oasis in A Desert Unit 19 A Safe School Bus Unit 20 Mummies Around the World New Reading Plus Level 2 Contents Unit 01 Backyard Barbecues Unit 02 The Young Wizard, Harry Potter Unit 03 Going Trick or Treating Unit 04 Garage Sales Unit 05 Cell Phones for Everything Unit 06 Eating Pancakes Unit 07 Looking for Sid Unit 08 Yoga for Health Unit 09 Eating Fast Food Unit 10 Surfing in the ocean or on the Net Unit 11 Enjoying Nature Unit 12 Eating Brunch Unit 13 Valentine? Day Unit 14 Dangers of Bungee Jumping Unit 15 Thank God It? Friday! Unit 16 Sherlock Holmes Unit 17 Thanksgiving Day Unit 18 For Here or To Go? Unit 19 Come and See Niagara Falls Unit 20 Riding Bicycles New Reading Plus Level 3 Contents Unit 01 Traveling on A Spaceship Unit 02 People Love Ice Cream Unit 03 Dr. King? Influence Unit 04 Pirates are Still Sailing Unit 05 Some Diets are not Healthy Unit 06 Changes in Navigation Unit 07 Oscar, the Academy Award Unit 08 Let? Have A Party Unit 09 Wikipedia Knows Everything Unit 10 When the Titanic Sank Unit 11 A Safari in Africa Unit 12 The Game of Chess Unit 13 Blind Dates Unit 14 Dangerous Earthquakes Unit 15 Dormitories Unit 16 Dangerous Extreme Sports Unit 17 Cosplay for Fun Unit 18 Dinosaurs, the Terrible Lizards Unit 19 The Grand Canyon Unit 20 Think Before You Post [1] 국제중/특목고를 준비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Reading 교재 국제중 및 특목고를 대비하는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한 교재로서 미국문화나 사회 등 잘 알려진 친숙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해를 어려움 없이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진 교재. Reading Comprehension, Vocabulary, Listening, Speaking & Writing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 독해를 통해 영어 전반에 대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구성: 1, 2, 3권으로 되어 있으며 각 권마다 오디오 CD에 원어민 녹음이 들어있다. [2] 특징 1] B-boy, Bungee Jumping, Thanksgiving Day, the April's Day 등 잘 알려진 내용을 선정하여 독해의 거부 감을 덜어준다 2] Reading Comprehension, Vocabulary, Listening, Speaking & Writing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들이 수록되 어 있어 독해를 통해 영어 전반에 대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3] 1, 2, 3권으로 되어 있으며 각 권마다 Unit는 20개로 구성되어 있다. 4] 각 Unit는 본문 및 문제 등 총 6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5] 각 권마다 오디오 CD에 원어민 녹음이 들어있다. [3] 구성 1] Reading Passage ● Before You Read 본문 내용을 읽기 전에 본문 Topic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는 자리. ● Vocabulary 본문에 등장하는 중요한 단어를 영어로 미리 이해해보는 공간. 영어로 된 설명을 보면서 이를 우리말 로 적어보는 훈련을 해볼 수 있다. ● 본문 초등학생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주변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선정하였다. ● Check-up 본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간단히 확인해보며 자신의 독해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다. 2] Reading Comprehension Test ● Reading Comprehension 본문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곳. ● True & False 독해 본문 내용과 맞는지 진위여부를 물어보는 형태의 문제로 다른 측면에서 본문의 이해도를 측정해본다. 3] Vocabulary Test ● Vocabulary 독해의 상당부분은 Vocabulary에 좌우된다. 본문에 나온 어휘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하는 곳으로 문제의 빈 공간에 들어가는 적절한 단어를 찾으면 된다. ● 공통어찾기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문제로 주어진 두 문장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단어를 찾으면 된다. ● 동의어찾기 각 문제의 밑줄 친 단어의 의미를 가장 적절히 설명한 단어, 즉 동의어를 찾는 문제로 단어의 의미를 다시한번 암기할 수 있는 공간. 4] Listening Test ● Listening Test 본문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진 AB 형태의 대화문장을 오디오로 들으며 푸는 문제. 빈 공간에 들어갈 단어를 오디오를 들으며 채워 놓으면 된다. 귀를 쫑긋하면서 안 들리면 여러 번 반복해서 들으면서 빈 칸을 채워놓도록 한다. 5] Speaking & Writing Test ● Speaking Test 요즘 강화되는 스피킹의 중요성에 따라 꾸며진 코너. 본문과 관련된 토픽으로 AB 형태의 일상대화를 수록하였다. 또한 중요부분은 밑줄로 비워놓고 위의 보기에서 찾아보는 연습을 해봄으로써 양질의 회화표현들과 친숙해질 수 있다. ● Writing Using Summary 주어진 독해는 앞의 본문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이다. 그리고 주어진 빈칸을 잘 채워서 전체적으로 제대로 된 문장이 되어야 한다. 보기 중의 단어들을 제대로 배열하여 전체 문장을 완성하는 것으로 직접적인 Writing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문장을 만들어보는 훈련을 함으로써 향후 Writing실력의 밑바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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